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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재 대호에이엘은 알루미늄 판재류 전문 기업입니다.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대호에이엘 판재공장은 연간 70,000여톤에 달하는 압연 생산능력과 연간 24,000톤의 주방기물용 고급 환절판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생산하는 제품의 약 30% 이상을 동남아 등지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대호에이엘이 위치하고 있는 대구지역으로 수입된 알루미늄의 괴의 수입금액을 통해 회사의 실적 동향을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대구로 수입되는 알루미늄 괴의 수입액은 2020년 하반기 들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8월부터 지속 감소하던 금액이 1년만에 상승 전환하여 5개월째 플러스 추세라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대호에이엘(069460) 4Q20 대구지역으로 수입되는 알루미늄 괴 증가(유료용)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48
대호에이엘이 위치하고 있는 대구지역으로 수입된 알루미늄의 괴의 수입금액을 통해 회사의 실적 동향을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대구로 수입되는 알루미늄 괴의 수입액은 2020년 하반기 들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8월부터 지속 감소하던 금액이 1년만에 상승 전환하여 5개월째 플러스 추세라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대호에이엘(069460) 4Q20 대구지역으로 수입되는 알루미늄 괴 증가(유료용)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48
POSCO의 1분기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15조 4,806억원입니다. 세종기업데이터의 예상 가이던스도 시장 추정치와 비슷한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YoY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
저희 세종기업데이터는 매월 발표되는 수출입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음 분기 실적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수출입 데이터와의 상관관계가 높을수록 추정치는 더 의미가 있어집니다.
세종기업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기업별 수출입 정보와 이를 기반으로 한 다음 분기 추정치까지 확인해보세요 😃
https://sejongdata.co.kr/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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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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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너>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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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이 송출될 때를 즈음해서, 중국의 양제츠와 왕이, 그리고 미국 측에서는 토니 블링컨과 제이크 설리반이 미국의 앵커리지에서 만나게 될 겁니다.
저는 이 모임이 너무도 궁금해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입니다.
.
저는 지난 주에, 이번 만남은 중국 측에서 먼저 제안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뭐, 자오리젠이 미국 측에서 요구했다고는 했습니다만...뭔가 좀 급하게 진행되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국가 간에 중대한 일로 만나게 되면, 양국의 스텝들이 먼저 조율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이번에는 그런 절차가 일체 없었습니다.
게다가 만남의 장소가 앵커리지라는 점이 저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지구가 동그랗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려면 태평양을 건너지 않습니다. 주로 북극 항로를 이용하거든요..
그러니까, 알래스카라는 장소는 마치 "돌아가시는 길에 잠깐 보죠."라는 뉘앙스의 장소였습니다.
이런 장소를 미국에서 먼저 청했다면 매우 심각한 외교적 결례가 되기 때문에 중국에서 만남을 청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된 것이죠.
.
게다가, <양제츠>라면 중국에서 실질적 No2입니다.
알래스카에 눈구경이 하고 싶을 정도로 시간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불장난 하지 말라~ 혹은 중국 내정에 간섭말라~" 이런 말을 전하고 싶었다면, 굳이 만나서 하지 않아도 될 듯하구요.
그렇다면, 무슨 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게 급하게 만남이 성사되었을까요?
.
바이든 정부가 출범한 지 이제 겨우 몇 달이 지나지 않았지만, 중국을 압박하는 것이 그 이전의 트럼프와는 격이 다를 만큼 매우 조직적인데다가 명분마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중국은 적지 않은 압박을 받았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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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에게는 공통적으로 피할 수 없는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인권유린>이지요.
이런 것들은 언제든지 압박의 도구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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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지난 2월 4일 이 방송을 통해서 위구르 수용소에서 탈출한 <투르수나이 지아우둔>이라는 여성이야기를 해드렸지요?
그녀는 자궁이나 항문에 전기봉을 넣고 공개적으로 고문하고 거의 매일 밤, 정장을 입은 남성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했다고 증언했는데요, 정장을 착용했다면 수용소 내부 인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런 사실을 제대로 보도만 해도 중국은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실제로 최근에 미국이 신장 지역의 인권 침해 사실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했고, 정의를 중시하는 유럽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의 태양광 모듈 업체들은 고객들로부터 신장의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라는 요구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신장은 전세계에서 폴리실리콘 생산의 40%를 차지하는 지역입니다.
이로인해 신장 산 태양광 모듈가격이 폭락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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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생각해보세요.
화웨이나 SMIC 등 회사들에 대한 제재는 힘들지만 견딜 수는 있어요.
하지만 신장 위구르 지역의 상품을 통으로 묶어 버리는 것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지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상품의 판로가 막힌다고 생각해보세요.
중국 정부가 먹여살려야 한다는 말이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결국 정치를 흔들 수 있는 문제로 확장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중국의 어두운 면을 탓하자는 게 아닙니다.
지금은 비록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이 땅의 민주화에 헌신하신 분들 덕에 인권이 살아 있다지만, 광주 민주화 운동이나 형제복지원 사태는 조선 시대가 아닌 바로 우리의 형제 자매들이 겪었던 사건들이었으니까요.
이 세상 어느 곳이나 민주화가 완숙되기 전까지는 인권 유린의 역사는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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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이 정의롭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달러에 대한 충성심을 가질 수 있는 정권"인지의 여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다만, 충성심으로부터 벗어나려한다면, "인권"을 명분으로 내세워 언제든지 주리를 틀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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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치던 중국입니다만, 이번 신장 지역의 상품에 대한 세계적 보이콧 움직임에 놀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의 경제와 정치가 흔들리기 전에"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물론, 그게 무엇인지는 다음 주에나 가야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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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중동 문제에 대해 전망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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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프란치스코>교황님께서 친히 이라크를 방문하시는 역사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기독교와 이슬람교 유대교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인물인데요, 아브라함의 고향인 이라크의 <우르 평원> 고대 유적지에서 기독교, 이슬람교, 야지디교의 지도자들과 만났습니다.
종교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시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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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 방문에 앞서 교황님은 이라크 남부 시아파 성지인 <나자프>를 방문해서, 이슬람 시아파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알 시스타니>를 만났습니다.
<아야톨라 알리 알 시스타니>는 시아파에서도 가장 존경을 받는 인물입니다.
어찌 보면 이란의 <하메네이>보다 훨씬 더 존경을 받을 겁니다.
하메네이는 권력의 최상층에 있어서 부러울 게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시스타니는 지금도 수십년 전부터 살고 있던 작고 허름한 셋방에서 칩거 중이었거든요.
하메네이가 종단의 종주라면, 알 시스타니는 성철 스님에 비유할 수 있겠네요.
뭐...가난하게 살아야만 존경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교황님도 시스타니에게 훨씬 더 끌리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알 시스타니 역시 누구도 만나지 않는 은둔자로 알려졌지만, 교황이 오신다 하니 그를 기꺼히 만나겠다고 하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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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나자프의 1대 이맘인, <알리>의 영묘가 자리한 라술 거리에 도착해서 호송차량에서 내리셨어요.
그리고는, 알시스타니가 수십 년째 세 들어 사는 자택까지 걸어서 이동하셨습니다.
이는 시스타니에 대한 존경을 의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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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든 조~~금 알게 되는 순간 말도 많아지고, 또한 옳고 그름에 따른 주장과 다툼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꼭대기에 서면 어떠한 반목도 미움도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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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늘 드리고자하는 주제는 종교도 정치도 아닙니다.
매우 오랜 시간 앙숙으로 지냈던 아랍과 이스라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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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로 지내던 이들이 요즘 이상해졌어요.
지난해 8월 UAE가 이스라엘과 처음으로 수교를 했지요?
이것만으로도 깜짝 놀랄 일이었는데요, 그 이후로 바레인, 수단, 모로코가 이스라엘과 수교를 선언했습니다.
지금은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등이 이스라엘과 수교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지요.
심지어 전체 인구의 95%가 이슬람교도인 발칸의 소국 코소보는 아예 예루살렘에 대사관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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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사우디는 미국과의 관계에서 서서히 잡음이 들리고 있어요.
911테러범들 중에서 절반 이상이 사우디로부터 나왔고 지금도 과격한 테러리스트를 만드는 교육기관인 <마드라사>를 사우디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전 세계 테러리즘에 대해 가장 많은 돈을 지원하는 나라가 바로 사우디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사우디를 테러지원국으로조차 지정한 적이 없고 늘 감싸왔었습니다.
오히려 그들과 맛서 싸우는 국가나 단체가 테러리스트 지정이 되었어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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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든 정부에서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우선, 예멘의 <후티> 반군을 테러리스트 지정에서 해제했습니다.
후티는 이란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사우디와 맞서왔던 조직이거든요.
미국이 사우디를 접고, 오히려 이란 편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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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금 중동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건가요?
가장 궁금한 것은, 어떻게 해서 지금까지 철천지 원수로 지내왔던 중동의 산유국들이 하나둘 이스라엘과 손을 잡기 시작한 걸까요?
.
영화를 보면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전혀 엉뚱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반전이 참으로 많지요?
지금 중동의 모습이 딱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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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푸어 선언 이후,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오로지 딱 하나의 왕따로 살아왔습니다.
생존을 위해서 상대가 한 대 때리면 두 배로 갚아주는 방식을 고수하면서 말이죠.
.
하지만 언제나 도전을 받아야만 하는 <전교 짱>의 삶은 정말 고단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전략을 바꾸게 됩니다.
주변국들과 친구가 되기로 말이죠.
하지만 친구가 그냥 될 수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뭔가 중요한 것을 줘야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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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중동의 석유는 그동안 미국이 마음 껏 사주었어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세일 오일이 개발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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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너>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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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이 송출될 때를 즈음해서, 중국의 양제츠와 왕이, 그리고 미국 측에서는 토니 블링컨과 제이크 설리반이 미국의 앵커리지에서 만나게 될 겁니다.
저는 이 모임이 너무도 궁금해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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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주에, 이번 만남은 중국 측에서 먼저 제안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뭐, 자오리젠이 미국 측에서 요구했다고는 했습니다만...뭔가 좀 급하게 진행되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국가 간에 중대한 일로 만나게 되면, 양국의 스텝들이 먼저 조율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이번에는 그런 절차가 일체 없었습니다.
게다가 만남의 장소가 앵커리지라는 점이 저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지구가 동그랗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려면 태평양을 건너지 않습니다. 주로 북극 항로를 이용하거든요..
그러니까, 알래스카라는 장소는 마치 "돌아가시는 길에 잠깐 보죠."라는 뉘앙스의 장소였습니다.
이런 장소를 미국에서 먼저 청했다면 매우 심각한 외교적 결례가 되기 때문에 중국에서 만남을 청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된 것이죠.
.
게다가, <양제츠>라면 중국에서 실질적 No2입니다.
알래스카에 눈구경이 하고 싶을 정도로 시간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불장난 하지 말라~ 혹은 중국 내정에 간섭말라~" 이런 말을 전하고 싶었다면, 굳이 만나서 하지 않아도 될 듯하구요.
그렇다면, 무슨 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게 급하게 만남이 성사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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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가 출범한 지 이제 겨우 몇 달이 지나지 않았지만, 중국을 압박하는 것이 그 이전의 트럼프와는 격이 다를 만큼 매우 조직적인데다가 명분마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중국은 적지 않은 압박을 받았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죠.
.
개도국에게는 공통적으로 피할 수 없는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인권유린>이지요.
이런 것들은 언제든지 압박의 도구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지난 2월 4일 이 방송을 통해서 위구르 수용소에서 탈출한 <투르수나이 지아우둔>이라는 여성이야기를 해드렸지요?
그녀는 자궁이나 항문에 전기봉을 넣고 공개적으로 고문하고 거의 매일 밤, 정장을 입은 남성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했다고 증언했는데요, 정장을 착용했다면 수용소 내부 인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런 사실을 제대로 보도만 해도 중국은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실제로 최근에 미국이 신장 지역의 인권 침해 사실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했고, 정의를 중시하는 유럽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의 태양광 모듈 업체들은 고객들로부터 신장의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라는 요구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신장은 전세계에서 폴리실리콘 생산의 40%를 차지하는 지역입니다.
이로인해 신장 산 태양광 모듈가격이 폭락하기도 했지요.
.
그럼 생각해보세요.
화웨이나 SMIC 등 회사들에 대한 제재는 힘들지만 견딜 수는 있어요.
하지만 신장 위구르 지역의 상품을 통으로 묶어 버리는 것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지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상품의 판로가 막힌다고 생각해보세요.
중국 정부가 먹여살려야 한다는 말이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결국 정치를 흔들 수 있는 문제로 확장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중국의 어두운 면을 탓하자는 게 아닙니다.
지금은 비록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이 땅의 민주화에 헌신하신 분들 덕에 인권이 살아 있다지만, 광주 민주화 운동이나 형제복지원 사태는 조선 시대가 아닌 바로 우리의 형제 자매들이 겪었던 사건들이었으니까요.
이 세상 어느 곳이나 민주화가 완숙되기 전까지는 인권 유린의 역사는 존재합니다.
.
또한 미국이 정의롭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달러에 대한 충성심을 가질 수 있는 정권"인지의 여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다만, 충성심으로부터 벗어나려한다면, "인권"을 명분으로 내세워 언제든지 주리를 틀 수 있다는 말이죠.
.
큰소리 치던 중국입니다만, 이번 신장 지역의 상품에 대한 세계적 보이콧 움직임에 놀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의 경제와 정치가 흔들리기 전에"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물론, 그게 무엇인지는 다음 주에나 가야 알 수 있겠네요.
.
이번 주에는 중동 문제에 대해 전망해볼 생각입니다.
.
얼마 전, <프란치스코>교황님께서 친히 이라크를 방문하시는 역사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기독교와 이슬람교 유대교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인물인데요, 아브라함의 고향인 이라크의 <우르 평원> 고대 유적지에서 기독교, 이슬람교, 야지디교의 지도자들과 만났습니다.
종교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시지 않았나 싶네요.
.
<우르> 방문에 앞서 교황님은 이라크 남부 시아파 성지인 <나자프>를 방문해서, 이슬람 시아파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알 시스타니>를 만났습니다.
<아야톨라 알리 알 시스타니>는 시아파에서도 가장 존경을 받는 인물입니다.
어찌 보면 이란의 <하메네이>보다 훨씬 더 존경을 받을 겁니다.
하메네이는 권력의 최상층에 있어서 부러울 게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시스타니는 지금도 수십년 전부터 살고 있던 작고 허름한 셋방에서 칩거 중이었거든요.
하메네이가 종단의 종주라면, 알 시스타니는 성철 스님에 비유할 수 있겠네요.
뭐...가난하게 살아야만 존경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교황님도 시스타니에게 훨씬 더 끌리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알 시스타니 역시 누구도 만나지 않는 은둔자로 알려졌지만, 교황이 오신다 하니 그를 기꺼히 만나겠다고 하셨다네요.
.
교황은 나자프의 1대 이맘인, <알리>의 영묘가 자리한 라술 거리에 도착해서 호송차량에서 내리셨어요.
그리고는, 알시스타니가 수십 년째 세 들어 사는 자택까지 걸어서 이동하셨습니다.
이는 시스타니에 대한 존경을 의미하지요.
.
어느 분야든 조~~금 알게 되는 순간 말도 많아지고, 또한 옳고 그름에 따른 주장과 다툼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꼭대기에 서면 어떠한 반목도 미움도 없는 것 같습니다.
.
물론 오늘 드리고자하는 주제는 종교도 정치도 아닙니다.
매우 오랜 시간 앙숙으로 지냈던 아랍과 이스라엘의 이야기입니다.
.
원수로 지내던 이들이 요즘 이상해졌어요.
지난해 8월 UAE가 이스라엘과 처음으로 수교를 했지요?
이것만으로도 깜짝 놀랄 일이었는데요, 그 이후로 바레인, 수단, 모로코가 이스라엘과 수교를 선언했습니다.
지금은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등이 이스라엘과 수교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지요.
심지어 전체 인구의 95%가 이슬람교도인 발칸의 소국 코소보는 아예 예루살렘에 대사관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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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사우디는 미국과의 관계에서 서서히 잡음이 들리고 있어요.
911테러범들 중에서 절반 이상이 사우디로부터 나왔고 지금도 과격한 테러리스트를 만드는 교육기관인 <마드라사>를 사우디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전 세계 테러리즘에 대해 가장 많은 돈을 지원하는 나라가 바로 사우디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사우디를 테러지원국으로조차 지정한 적이 없고 늘 감싸왔었습니다.
오히려 그들과 맛서 싸우는 국가나 단체가 테러리스트 지정이 되었어야 했지요.
.
하지만 바이든 정부에서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우선, 예멘의 <후티> 반군을 테러리스트 지정에서 해제했습니다.
후티는 이란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사우디와 맞서왔던 조직이거든요.
미국이 사우디를 접고, 오히려 이란 편을 든다?
.
과연 지금 중동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건가요?
가장 궁금한 것은, 어떻게 해서 지금까지 철천지 원수로 지내왔던 중동의 산유국들이 하나둘 이스라엘과 손을 잡기 시작한 걸까요?
.
영화를 보면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전혀 엉뚱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반전이 참으로 많지요?
지금 중동의 모습이 딱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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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푸어 선언 이후,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오로지 딱 하나의 왕따로 살아왔습니다.
생존을 위해서 상대가 한 대 때리면 두 배로 갚아주는 방식을 고수하면서 말이죠.
.
하지만 언제나 도전을 받아야만 하는 <전교 짱>의 삶은 정말 고단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전략을 바꾸게 됩니다.
주변국들과 친구가 되기로 말이죠.
하지만 친구가 그냥 될 수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뭔가 중요한 것을 줘야만 하지요.
.
지금까지 중동의 석유는 그동안 미국이 마음 껏 사주었어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세일 오일이 개발되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1000만 배럴이 넘는 새로운 공급처가 생기는 바람에 유가는 수년 째 곤두박질을 거듭합니다.
심지어 재정 균형 유가 아래에서 머물다보니 중동의 왕정국가들은 국민들을 위해서 쓸 돈마저 부족했지요
지금까지 산유국들은 오로지 석유를 팔아 재정을 충당해왔기 때문에 왕족이 재산을 독식해도 그닥 불만이 없었는데요, 저유가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서 최근에는 체제 유지에 위기감마저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채권을 발행해서 겨우 국민들이 화나지 않게 유지하는 정도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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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채권 발행을 통한 연명도 오래 지속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미국을 대신해서 자신들의 석유를 사줄 <시장>을 찾지 못하면 중동은 쿠데타가 생겨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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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큐슈너가 뜩~~하네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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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대교와 이슬람은 한 조상이란다~
너희들 석유를 형이 좀 팔아줄까 해~
친척 형하고 계속 원수로 살래? 아니면 예전처럼 석유 팔고 황금칠한 람보르기니 하고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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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수너는 중동의 석유가 남아돌아 처치 곤란인 시기에 그들의 석유를 팔아줄 수 있는 시장을 주겠다고 장담한 겁니다.
물론,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에일라트-아슈켈론 파이프라인(EAP) 협력 프로젝트>가 있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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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중동의 지도를 봐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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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친 곳이, 이른바 <시아파 트라이엥글>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석유가 많이 나는 곳이죠.
그곳에서 나는 석유가 유럽으로 가기 위해서는, 아라비아 반도를 지나 홍해와 지중해를 잇는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야만 했습니다.(붉은 색 화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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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루트가 독점적이다보니, 아무래도 통과 운임이 비쌉니다.
게다가 세상의 배들은 점차 커지고 있었지만, 이곳을 통과할 수 있는 배의 사이즈가 12~20만 DWT로 제한적이었으니 비효율적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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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홍해와 지중해 모두 닿아있는 나라가 하나 더 있었는데요, 그게 바로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최 남단은 시나이반도 북동쪽의 홍해와 맞닿아 있어요.
파란색 화살표로 표시된 <에일라트> 항구지요.
그리고 서쪽은 지중해와 닿아 있는데요, 초록색으로 표시된 <아슈켈론> 항구까지 약 254Km의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해둔 겁니다.
에일라트 항구는 큰 사이즈의 유조선들도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데다가, 유럽 시장으로 직접 공급이 가능할 수 있도록 모든 인프라를 구축해두었습니다.
통통배만 통과할 수 있는 수에즈운하보다 시간 절약은 물론이고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게되었다는 말이죠.
.
사실, <에일라트 아슈켈론 프로젝트>는 매일 폭탄이 떨어지는 세상에서 나의 아이들을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한 이스라엘이 매우 오랜 시간 공들여서 만든 걸작이었습니다.
그동안 이스라엘의 비밀 국가전략 사업으로 관리돼 왔었기 때문에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3차 중동전쟁이 끝난 것이 1967년이었는데요, 그 이듬해였던 1968년에 이란 석유를 유럽으로 수송하기 위해 이란과의 공동 출자로 출범했었지만, 친미 정권이었던 팔레비 왕조가 갑자기 무너지고 반미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란은 중동에서의 악역을 도맡게 되었고, 비밀리에 진행되던 프로젝트도 잠시 잊혀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아랍에미리트와 이스라엘 간에 MOU가 전격적으로 체결되면서 세상에 다시 알려지게 된 것이죠.
.
물론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의 수교에 트럼프가 명목상의 주연 배우로 치장되어 있었습니다만, 조연인 척하며 얼굴만 몇 번 비추던 그의 사위 <큐슈너>가 실질적 주연이었지요.
딱 그 일을 하기에 적합한 정도의 <백악관 선임고문>이라는 감투를 쓰고 있었고, 또한 이스라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집권하자마자, 4년 동안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중동의 여러 산유국을 계속 돌아다니면서 그들을 이스라엘 편으로 돌아세우게 만든 것이죠.
.
그럼, 정리해보죠.
.
2014년을 전후로, 세상에 없던...아니, 존재하고 있었지만 매우 자연파괴적인 문제로 인해 방치되던 세일 오일이 툭~하고 나타나게 된 이유가 설명이 됩니다.
석유의 시대 이후, 중동은 배가 고파본 적이 없었습니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을테니, 살짝 배가 고프게 할 필요가 있었는데요, 엄청난 양의 석유를 매수했던 미국이 세일 오일의 개발을 강행하면서 오히려 석유 판매가 가능할 정도의 산유국이 되어버렸지요.
미국이 최대 산유국 대열에 오르면서 이제 중동 산유귝들에게 가장 중요한 판로는 오로지 유럽 뿐이었습니다.
너무 장기간 재정 적자에 시달려왔던 중동 국가들에게, 가장 중요한 판로에서 수송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는 에일라트 아슈켈론 프로젝트는, "결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었을 겁니다.
.
물론, 중동인들에게는 하나의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이슬람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에 하나가,<형제>인데요, 졸지에 이스라엘에게 국토의 상당부분을 잃고 방황하는 팔레스타인을 형제처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이스라엘과 손을 잡는다는 것은 "형제에 대한 배신"이라는 터울을 뒤집어 써야만 하는데요, 이는 이슬람의 가치에 매우 반하는 일이 됩니다.
.
이 때 교황님이 까메오로 깜짝 등장합니다.
직접 알 시스타니를 만나시면서 같은 조상이라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이삭>이라는 이름이 많지요? 미나리 연출자도 정이삭 님이니까요.
중동에는 이스마엘이라는 이름이 참 많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중에서 <이삭>은 기독교계의 시조가 되고 <이스마엘>은 이슬람의 시조가 되었기 때문이죠.
.
지금까지 오로지 팔레스타인만이 형제라고 알고 있었지만, 이스라엘도 같은 아버지로부터 나온 형제라는 명분마저 섰으니, 이제 마음 놓고 실리를 추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제 생각이 맞다면, 중동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수십년 동안 유지되어왔던 앙숙관계를 접고 이스라엘과 중동국가들은 형제국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우리는 투자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 역사적 사건과 투자를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가장 중요한 변화라면 재정 균형 유가의 하락입니다.
재정균형 유가는 유가 수입과 재정 지출의 균형이 맞는 수준의 유가를 의미하는데요, 지금까지는 평균적으로 60달러 이상이었고, 이보다 높은 유가에서만 중동의 활발한 투자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
에일라트 아슈켈론 프로젝트로 인해 재정 균형 유가가 현저하게 낮아질 수 있다면 60달러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유가에서도 중동발 설비 투자는 재개될 수도 있다는 말이 되지요.
해외 비중이 높은 건설업종에 서서히 관심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
또한, 조선업종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수에즈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수에즈막스급>이라는 구체적 수치를 가진 선종이라야만 했습니다만, 앞으로 산유국들이 비용절감을 위해서 에일라트 아슈켈론 루트를 이용한다면, 훨씬 더 덩치가 큰 배가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심지어 재정 균형 유가 아래에서 머물다보니 중동의 왕정국가들은 국민들을 위해서 쓸 돈마저 부족했지요
지금까지 산유국들은 오로지 석유를 팔아 재정을 충당해왔기 때문에 왕족이 재산을 독식해도 그닥 불만이 없었는데요, 저유가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서 최근에는 체제 유지에 위기감마저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채권을 발행해서 겨우 국민들이 화나지 않게 유지하는 정도였지요.
.
하지만 채권 발행을 통한 연명도 오래 지속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미국을 대신해서 자신들의 석유를 사줄 <시장>을 찾지 못하면 중동은 쿠데타가 생겨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이 때, 큐슈너가 뜩~~하네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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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대교와 이슬람은 한 조상이란다~
너희들 석유를 형이 좀 팔아줄까 해~
친척 형하고 계속 원수로 살래? 아니면 예전처럼 석유 팔고 황금칠한 람보르기니 하고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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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수너는 중동의 석유가 남아돌아 처치 곤란인 시기에 그들의 석유를 팔아줄 수 있는 시장을 주겠다고 장담한 겁니다.
물론,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에일라트-아슈켈론 파이프라인(EAP) 협력 프로젝트>가 있었기 때문이죠.
.
우선 중동의 지도를 봐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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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친 곳이, 이른바 <시아파 트라이엥글>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석유가 많이 나는 곳이죠.
그곳에서 나는 석유가 유럽으로 가기 위해서는, 아라비아 반도를 지나 홍해와 지중해를 잇는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야만 했습니다.(붉은 색 화살표)
.
이 루트가 독점적이다보니, 아무래도 통과 운임이 비쌉니다.
게다가 세상의 배들은 점차 커지고 있었지만, 이곳을 통과할 수 있는 배의 사이즈가 12~20만 DWT로 제한적이었으니 비효율적이었지요.
.
그런데, 홍해와 지중해 모두 닿아있는 나라가 하나 더 있었는데요, 그게 바로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최 남단은 시나이반도 북동쪽의 홍해와 맞닿아 있어요.
파란색 화살표로 표시된 <에일라트> 항구지요.
그리고 서쪽은 지중해와 닿아 있는데요, 초록색으로 표시된 <아슈켈론> 항구까지 약 254Km의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해둔 겁니다.
에일라트 항구는 큰 사이즈의 유조선들도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데다가, 유럽 시장으로 직접 공급이 가능할 수 있도록 모든 인프라를 구축해두었습니다.
통통배만 통과할 수 있는 수에즈운하보다 시간 절약은 물론이고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게되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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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에일라트 아슈켈론 프로젝트>는 매일 폭탄이 떨어지는 세상에서 나의 아이들을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한 이스라엘이 매우 오랜 시간 공들여서 만든 걸작이었습니다.
그동안 이스라엘의 비밀 국가전략 사업으로 관리돼 왔었기 때문에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3차 중동전쟁이 끝난 것이 1967년이었는데요, 그 이듬해였던 1968년에 이란 석유를 유럽으로 수송하기 위해 이란과의 공동 출자로 출범했었지만, 친미 정권이었던 팔레비 왕조가 갑자기 무너지고 반미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란은 중동에서의 악역을 도맡게 되었고, 비밀리에 진행되던 프로젝트도 잠시 잊혀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아랍에미리트와 이스라엘 간에 MOU가 전격적으로 체결되면서 세상에 다시 알려지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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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의 수교에 트럼프가 명목상의 주연 배우로 치장되어 있었습니다만, 조연인 척하며 얼굴만 몇 번 비추던 그의 사위 <큐슈너>가 실질적 주연이었지요.
딱 그 일을 하기에 적합한 정도의 <백악관 선임고문>이라는 감투를 쓰고 있었고, 또한 이스라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집권하자마자, 4년 동안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중동의 여러 산유국을 계속 돌아다니면서 그들을 이스라엘 편으로 돌아세우게 만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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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리해보죠.
.
2014년을 전후로, 세상에 없던...아니, 존재하고 있었지만 매우 자연파괴적인 문제로 인해 방치되던 세일 오일이 툭~하고 나타나게 된 이유가 설명이 됩니다.
석유의 시대 이후, 중동은 배가 고파본 적이 없었습니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을테니, 살짝 배가 고프게 할 필요가 있었는데요, 엄청난 양의 석유를 매수했던 미국이 세일 오일의 개발을 강행하면서 오히려 석유 판매가 가능할 정도의 산유국이 되어버렸지요.
미국이 최대 산유국 대열에 오르면서 이제 중동 산유귝들에게 가장 중요한 판로는 오로지 유럽 뿐이었습니다.
너무 장기간 재정 적자에 시달려왔던 중동 국가들에게, 가장 중요한 판로에서 수송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는 에일라트 아슈켈론 프로젝트는, "결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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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동인들에게는 하나의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이슬람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에 하나가,<형제>인데요, 졸지에 이스라엘에게 국토의 상당부분을 잃고 방황하는 팔레스타인을 형제처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이스라엘과 손을 잡는다는 것은 "형제에 대한 배신"이라는 터울을 뒤집어 써야만 하는데요, 이는 이슬람의 가치에 매우 반하는 일이 됩니다.
.
이 때 교황님이 까메오로 깜짝 등장합니다.
직접 알 시스타니를 만나시면서 같은 조상이라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이삭>이라는 이름이 많지요? 미나리 연출자도 정이삭 님이니까요.
중동에는 이스마엘이라는 이름이 참 많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중에서 <이삭>은 기독교계의 시조가 되고 <이스마엘>은 이슬람의 시조가 되었기 때문이죠.
.
지금까지 오로지 팔레스타인만이 형제라고 알고 있었지만, 이스라엘도 같은 아버지로부터 나온 형제라는 명분마저 섰으니, 이제 마음 놓고 실리를 추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제 생각이 맞다면, 중동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수십년 동안 유지되어왔던 앙숙관계를 접고 이스라엘과 중동국가들은 형제국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우리는 투자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 역사적 사건과 투자를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가장 중요한 변화라면 재정 균형 유가의 하락입니다.
재정균형 유가는 유가 수입과 재정 지출의 균형이 맞는 수준의 유가를 의미하는데요, 지금까지는 평균적으로 60달러 이상이었고, 이보다 높은 유가에서만 중동의 활발한 투자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
에일라트 아슈켈론 프로젝트로 인해 재정 균형 유가가 현저하게 낮아질 수 있다면 60달러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유가에서도 중동발 설비 투자는 재개될 수도 있다는 말이 되지요.
해외 비중이 높은 건설업종에 서서히 관심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
또한, 조선업종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수에즈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수에즈막스급>이라는 구체적 수치를 가진 선종이라야만 했습니다만, 앞으로 산유국들이 비용절감을 위해서 에일라트 아슈켈론 루트를 이용한다면, 훨씬 더 덩치가 큰 배가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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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3.1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68
폭스바겐, 올해 500만대 전기차 배터리 발주…'각형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2934069?sid=103
-폭스바겐이 500만대 전기차에 대한 배터리 입찰 공고를 냈는데 전부 각형입니다. 국내 업체 중에서는 삼성SDI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물량이 전세계 발주 물량의 40%에 이를 만큼 크다 보니 LG와 SK 역시 추가적인 투자나 체질 개선을 통해 '각형'으로 바꾸어 입찰에 응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전기차 산업의 주도권을 두고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회사들과의 힘겨루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다가오는 긴축의 그림자…3월 FOMC 총정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84651?cds=news_my
-연준은 제로금리를 유지하고 1,200억 달러의 자산매입을 유지하며, 2023년 말까지 금리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국채 금리 상승은 내버려두겠다고 했습니다. 어제 국채금리가 단번에 치솟았는데, 파월 의장의 발언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FOMC의 몇가지 발언에서 긴축에 대해서도 눈을 돌리고 있음이 감지되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기자가 언급한대로 현 시점에서는 파월의장의 말을 믿어야 하지만, 상황은 언제든 급변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시장은 먼저 반응할 것이니 요즘은 더욱 예민하게 시장을 바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S21, 美판매량 전작비 3배...선호도 1위 '울트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867932?sid=105
-전작에 비해서는 당연히 판매가 좋아야 합니다. 전작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굉장히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도 가장 고가 모델인 울트라의 인기가 가장 좋네요. 이왕 살 때 제일 좋은 모델로 사려는 움직임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전작보다는 판매가 좋지만 2019년 판매량에 도달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로켓' 탄 줄 알았는데...속만 타는 쿠팡 주주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85123
-쿠팡의 임직원들은 보호예수가 풀려 주식을 팔 수 있길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상장 후 들어갔던 일반 주주들의 속만 타고 있을 것 같네요. 쿠팡의 지나친 고평가 논란은 상장 이전부터 계속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가격에 상장이 되었는데, 결국 김범석 의장이 바로 주식을 팔며 기업가치가 지금이 정점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큰 손 물량이 나오기 시작하며 주가에 상당한 부담이 되겠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났네…"D램값 2분기 두 자릿수 오를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65620?cds=news_edit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올해 반도체 실적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2분기에는 가격이 2자릿수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올해 좋은 실적을 낸다면 지난 겨울부터 꾸준히 상승한 삼성과 하이닉스의 주가 수준이 전부 설명이 됩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체 시장 변동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가고 있는데, 과연 시장 흐름에 따라 변동이 있을지 실적 기대감과 개인 주주들의 매수세로 우상향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68
폭스바겐, 올해 500만대 전기차 배터리 발주…'각형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2934069?sid=103
-폭스바겐이 500만대 전기차에 대한 배터리 입찰 공고를 냈는데 전부 각형입니다. 국내 업체 중에서는 삼성SDI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물량이 전세계 발주 물량의 40%에 이를 만큼 크다 보니 LG와 SK 역시 추가적인 투자나 체질 개선을 통해 '각형'으로 바꾸어 입찰에 응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전기차 산업의 주도권을 두고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회사들과의 힘겨루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다가오는 긴축의 그림자…3월 FOMC 총정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84651?cds=news_my
-연준은 제로금리를 유지하고 1,200억 달러의 자산매입을 유지하며, 2023년 말까지 금리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국채 금리 상승은 내버려두겠다고 했습니다. 어제 국채금리가 단번에 치솟았는데, 파월 의장의 발언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FOMC의 몇가지 발언에서 긴축에 대해서도 눈을 돌리고 있음이 감지되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기자가 언급한대로 현 시점에서는 파월의장의 말을 믿어야 하지만, 상황은 언제든 급변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시장은 먼저 반응할 것이니 요즘은 더욱 예민하게 시장을 바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S21, 美판매량 전작비 3배...선호도 1위 '울트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867932?sid=105
-전작에 비해서는 당연히 판매가 좋아야 합니다. 전작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굉장히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도 가장 고가 모델인 울트라의 인기가 가장 좋네요. 이왕 살 때 제일 좋은 모델로 사려는 움직임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전작보다는 판매가 좋지만 2019년 판매량에 도달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로켓' 탄 줄 알았는데...속만 타는 쿠팡 주주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85123
-쿠팡의 임직원들은 보호예수가 풀려 주식을 팔 수 있길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상장 후 들어갔던 일반 주주들의 속만 타고 있을 것 같네요. 쿠팡의 지나친 고평가 논란은 상장 이전부터 계속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가격에 상장이 되었는데, 결국 김범석 의장이 바로 주식을 팔며 기업가치가 지금이 정점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큰 손 물량이 나오기 시작하며 주가에 상당한 부담이 되겠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났네…"D램값 2분기 두 자릿수 오를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65620?cds=news_edit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올해 반도체 실적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2분기에는 가격이 2자릿수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올해 좋은 실적을 낸다면 지난 겨울부터 꾸준히 상승한 삼성과 하이닉스의 주가 수준이 전부 설명이 됩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체 시장 변동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가고 있는데, 과연 시장 흐름에 따라 변동이 있을지 실적 기대감과 개인 주주들의 매수세로 우상향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ejong Data
2021.03.1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3.19 폭스바겐, 올해 500만대 전기차 배터리 발주…'각형만' -폭스바겐이 500만대 전기차에 대한 배터리 입찰 공고를 냈는데 전부 각형입니다. 국내 업체 ...
금일 시장은 나스닥 급락 마감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중국시장이 개장하면서 빠르게(?)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와는 달리 삼성전자 매수호가에 상당한 물량이 대기하고 있는데, 오전 10:50분 기준으로 장중 저가인 81.800원에 약 71만주, 81,700원에 약 35만주, 81,600원 30만주, 81,500원에 52만주 등 상당한 물량이 대기중입니다. KOSPI 지수가 추가로 하락하기 위해서는 이 물량들이 전부 해소(?)가 되어야 하는데 대략 200만주로 가정하면 약 1,600억원 정도입니다.
외국인들의 현물과 선물 매도의 의미있는 방향 전환은 아직 없는 상황이며, 삼성전자가 지수를 얼마나 지켜줄 수 있을지가 오후장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외국인들의 현물과 선물 매도의 의미있는 방향 전환은 아직 없는 상황이며, 삼성전자가 지수를 얼마나 지켜줄 수 있을지가 오후장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지난주 금요일(3/12) 한국전력에서 ’21년 전력 판매량을 공개하였습니다. 매월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이번주는 일주일이나 늦게 확인하게 되었네요.
전체 전략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약 5.24%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산업용 전력 판매는 약 3.49% 증가하면서 오랫동안 이어진 판매량 감소에도 조금씩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측에서는 ’20년 4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21년에는 국내외 경기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판매량이 전년대비 약 2%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첨부된 차트는 해당 분기 월평균 전력판매량을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을 계산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70
전체 전략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약 5.24%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산업용 전력 판매는 약 3.49% 증가하면서 오랫동안 이어진 판매량 감소에도 조금씩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측에서는 ’20년 4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21년에는 국내외 경기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판매량이 전년대비 약 2%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첨부된 차트는 해당 분기 월평균 전력판매량을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을 계산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70
Forwarded from 미국 제약-바이오 주식/약장수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위) 3/17로 끝나는 지난 일주일간 주식시장 유입 자금이 역대 최대라고 함. https://news.1rj.ru/str/yakjangsu
(아래) 연간 주식시장 자금 유입. 설명이 없어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2021년은 연간으로 환산한 듯. 안그렇고서야 3개월치가 이런건.. 어쨌든 후덜덜. https://news.1rj.ru/str/yakjangsu
(위) 3/17로 끝나는 지난 일주일간 주식시장 유입 자금이 역대 최대라고 함. https://news.1rj.ru/str/yakjangsu
(아래) 연간 주식시장 자금 유입. 설명이 없어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2021년은 연간으로 환산한 듯. 안그렇고서야 3개월치가 이런건.. 어쨌든 후덜덜. https://news.1rj.ru/str/yakjangsu
Forwarded from 초이스! 인사이트 한스푼
글로벌모니터의 페이스북 글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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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www.facebook.com/100003735589503/posts/2148657431935422/?d=n
[파월,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다]
어제 FOMC를 계기로 금융시장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오버슈팅 허용' 의지를 더욱 강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대신 어제를 계기로 시장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은 일시적'이란 판단을 더 불신하게 된 듯합니다.
"결국 조기 금리인상이 불가피하게 될 것"이라는 게 시장의 판단입니다.
아래는 어제 기자회견 중 눈길을 끌었던 파월 발언 두 장면입니다.
1) 첫번째는 자신들이 얼마나 후행적으로 바뀌었는지,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을 정말 허용할 것인지,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history of matching deeds to words'는 중앙은행 신뢰의 요체라고들 하죠. 적어도 어제 이 말은 시장에서 먹힌 듯합니다.
2) 두번째는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이 왜 '일회성의' '일시적' 현상에 불과할 것으로 보는지에 관한 설명입니다. 이 말은 설득이 잘 안 된 듯합니다. 그 불신이 1)에 관한 신뢰와 맞물린 결과로 오늘 '장기금리 급등'이 전개되고 있는 듯합니다.
파월 의장은 "실업과 인플레이션 사이에 타이트한 상관관계가 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그 시절은 오래 전에 끝났다"고 주장했고, "인플레이션이 한 번 올라가면 높게 유지되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수십년 동안 그런 일은 없었다"고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오늘은 시장에 설득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PPL 고지: 첨부한 이미지는 이 시각 현재 '글로벌모니터 나우'의 채권/외환 관련 뉴스 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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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플레이션에 관해서 말을 할 수도 있으나, 실제로 2%를 넘는 인플레이션을 갖는 게 진짜다. 지난 수년 동안 우리는 2%의 인플레이션에 대해 말을 해왔다. 그러나 그걸 성취하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걸 해내고 싶다. 우리가 정말로 이루고자 하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완만하게 2%를 웃도는 것이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 너무 구체적이고 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건 어려운 일이니까. 우리는 아직 그걸 이루지 못했다. 우리가 실제로 2%를 넘으면 그렇게(오버슈팅 허용 기준 구체화를 의미)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점을 말하고 싶다. 우리가 프레임워크를 근본적으로 바꾼 것은, 우리가 앞으로는 주로 전망에만 기초해서 선제적으로 행동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실제 지표를 볼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사람들이 그러한 변화, 그러한 새로운 행동에 적응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거라고 본다. 우리가 진정으로 그 것(새로운 통화정책 프레임워크를 의미)의 신뢰를 높이는 유일한 길은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다."
2) "기저효과가 작동하면서 3월에 인플레이션 수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제법 많이 솟구칠 것이다. 하지만 금세 잦아들 것이다. 전년비 상승률이 계산되는 방식에 따른 것이다. 그런 국면을 지나면 경제가 재개방될 것이고, 사람들은 더 많이 지출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하루 저녁에 만찬외식을 한 번 밖에는 하지 못한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외식을 할 것이다. (중략) 병목 현상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일정 기간에는 모든 수요를 다 충족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모델을 분석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래야겠지만, 비교적 미미한 인플레이션 상승이 나타나는 걸 예측했다. 그런데 그러한 것들은 영구적인 게 아니다. 공급측면에서 반응이 있을 것이다. 미국의 공급측면은 굉장히 동태적이다. 사람들은 사업을 시작할 것이고, 식당을 다시 열 것이다. 항공기들도 다시 운항될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그건 물가가 일회성 성격으로 튀어 나오는(bulge) 것으로 드러날 것이다. 그게 이후로 인플레이션을 변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2%에 강력하게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병목현상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건 영구적인 게 아니다. 그리고 공급측면이 그러한 것에 적응을 못 할 것 같지도 않다. 시장이 해결할 것이다. 물론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 그에 대한 일부 해답은 가격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는 가격이 아닐 것이다. 사람들이 판매가격 인상을 주저하는 걸 보게 될 것이다. 약간은 필립스 곡선의 임금에 관한 스토리도 있을 것이다. 실업이 하락하면 임금이 올라간다. 그러나 기업들은 그걸 고객들에게 가격 인상으로 전가하려고 들지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 그런 것들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어쨌든 두고 볼 일인데, 그게 나의 기본 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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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www.facebook.com/100003735589503/posts/2148657431935422/?d=n
[파월,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다]
어제 FOMC를 계기로 금융시장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오버슈팅 허용' 의지를 더욱 강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대신 어제를 계기로 시장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은 일시적'이란 판단을 더 불신하게 된 듯합니다.
"결국 조기 금리인상이 불가피하게 될 것"이라는 게 시장의 판단입니다.
아래는 어제 기자회견 중 눈길을 끌었던 파월 발언 두 장면입니다.
1) 첫번째는 자신들이 얼마나 후행적으로 바뀌었는지,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을 정말 허용할 것인지,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history of matching deeds to words'는 중앙은행 신뢰의 요체라고들 하죠. 적어도 어제 이 말은 시장에서 먹힌 듯합니다.
2) 두번째는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이 왜 '일회성의' '일시적' 현상에 불과할 것으로 보는지에 관한 설명입니다. 이 말은 설득이 잘 안 된 듯합니다. 그 불신이 1)에 관한 신뢰와 맞물린 결과로 오늘 '장기금리 급등'이 전개되고 있는 듯합니다.
파월 의장은 "실업과 인플레이션 사이에 타이트한 상관관계가 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그 시절은 오래 전에 끝났다"고 주장했고, "인플레이션이 한 번 올라가면 높게 유지되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수십년 동안 그런 일은 없었다"고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오늘은 시장에 설득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PPL 고지: 첨부한 이미지는 이 시각 현재 '글로벌모니터 나우'의 채권/외환 관련 뉴스 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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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플레이션에 관해서 말을 할 수도 있으나, 실제로 2%를 넘는 인플레이션을 갖는 게 진짜다. 지난 수년 동안 우리는 2%의 인플레이션에 대해 말을 해왔다. 그러나 그걸 성취하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걸 해내고 싶다. 우리가 정말로 이루고자 하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완만하게 2%를 웃도는 것이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 너무 구체적이고 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건 어려운 일이니까. 우리는 아직 그걸 이루지 못했다. 우리가 실제로 2%를 넘으면 그렇게(오버슈팅 허용 기준 구체화를 의미)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점을 말하고 싶다. 우리가 프레임워크를 근본적으로 바꾼 것은, 우리가 앞으로는 주로 전망에만 기초해서 선제적으로 행동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실제 지표를 볼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사람들이 그러한 변화, 그러한 새로운 행동에 적응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거라고 본다. 우리가 진정으로 그 것(새로운 통화정책 프레임워크를 의미)의 신뢰를 높이는 유일한 길은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다."
2) "기저효과가 작동하면서 3월에 인플레이션 수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제법 많이 솟구칠 것이다. 하지만 금세 잦아들 것이다. 전년비 상승률이 계산되는 방식에 따른 것이다. 그런 국면을 지나면 경제가 재개방될 것이고, 사람들은 더 많이 지출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하루 저녁에 만찬외식을 한 번 밖에는 하지 못한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외식을 할 것이다. (중략) 병목 현상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일정 기간에는 모든 수요를 다 충족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모델을 분석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래야겠지만, 비교적 미미한 인플레이션 상승이 나타나는 걸 예측했다. 그런데 그러한 것들은 영구적인 게 아니다. 공급측면에서 반응이 있을 것이다. 미국의 공급측면은 굉장히 동태적이다. 사람들은 사업을 시작할 것이고, 식당을 다시 열 것이다. 항공기들도 다시 운항될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그건 물가가 일회성 성격으로 튀어 나오는(bulge) 것으로 드러날 것이다. 그게 이후로 인플레이션을 변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2%에 강력하게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병목현상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건 영구적인 게 아니다. 그리고 공급측면이 그러한 것에 적응을 못 할 것 같지도 않다. 시장이 해결할 것이다. 물론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 그에 대한 일부 해답은 가격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는 가격이 아닐 것이다. 사람들이 판매가격 인상을 주저하는 걸 보게 될 것이다. 약간은 필립스 곡선의 임금에 관한 스토리도 있을 것이다. 실업이 하락하면 임금이 올라간다. 그러나 기업들은 그걸 고객들에게 가격 인상으로 전가하려고 들지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 그런 것들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어쨌든 두고 볼 일인데, 그게 나의 기본 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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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93
돈줄 조이기 고민하는 中國, 올 성장률 8% 전망에 부양책 속도조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67957
-중국의 출구 전략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이 6%에서 8%까지 전망됨에 따라 이제는 양적 완화보다는 국가 채무 비율과 재정적자율을 조절하는 쪽으로 초점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최근 한국 증시 역시 중국의 흐름을 많이 따라가는 느낌이라 중국의 이러한 정책 기조 변화도 잘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기 싸움만 하고 끝난 미중 고위급회담, "냉전 초기 연상케 해… 세계 양극화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62078?cds=news_edit
-미중 고위급 회담의 분위기가 많이 안 좋았나 봅니다. 양측이 서로 다른 말을 했고, 부정적인 궤도에서 벗어나겠다는 진정한 기대가 없었다는 평이 나오는 것을 보니 양측의 힘겨루기만 한 채 회담이 끝난 것 같습니다 미중 간 신냉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미중 갈등은 여전히 ing입니다. 미중 갈등으로 2018년에 한국 증시가 크게 흔들린 적이 있었는데, 계속 잠재 위협 요인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도 배터리 자체 생산 검토...LG, SK '초비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193062i
-현대차도 자체 배터리 개발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는 것 같은데, 과연 어느 정도 시간 안에 개발에 성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테슬라, 폭스바겐, 현대차까지 완성차들이 줄줄이 배터리 자체 개발에 나섰습니다. 수십년 된 배터리 전문 기업들의 기술력을 따라가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배터리 기업들에겐 상당히 부정적인 소식입니다.
카카오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서 발 뺀 다섯개 이유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642
-카카오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서 발을 뺀 이유를 정리한 기사입니다. 인수 가격이 비싸고, 인수 시너지가 없다는 쪽에 눈길이 갑니다. 이베이코리아는 SK텔레콤과 신세계, 홈플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MVK파트너스 쪽에서 노리고 있습니다. 카카오가 공연히 판만 키웠다는 뒷말도 나오고 있다는데, 누가 대어인 이베이코리아를 가져갈지 궁금합니다.
"눈 멀게 되면 백신이 무슨 의미냐"…제약사, 코로나 올인 '부작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60373
-미국 제약사들이 코로나 백신 생산에 집중하면서 다른 의약품의 생산에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백신 증가에 따른 의약품의 단기 부족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하반기까지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데, 의약품 단가 인상으로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수급 동향은 한국 의약품 시장과 한국의 제약사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을지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93
돈줄 조이기 고민하는 中國, 올 성장률 8% 전망에 부양책 속도조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67957
-중국의 출구 전략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이 6%에서 8%까지 전망됨에 따라 이제는 양적 완화보다는 국가 채무 비율과 재정적자율을 조절하는 쪽으로 초점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최근 한국 증시 역시 중국의 흐름을 많이 따라가는 느낌이라 중국의 이러한 정책 기조 변화도 잘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기 싸움만 하고 끝난 미중 고위급회담, "냉전 초기 연상케 해… 세계 양극화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62078?cds=news_edit
-미중 고위급 회담의 분위기가 많이 안 좋았나 봅니다. 양측이 서로 다른 말을 했고, 부정적인 궤도에서 벗어나겠다는 진정한 기대가 없었다는 평이 나오는 것을 보니 양측의 힘겨루기만 한 채 회담이 끝난 것 같습니다 미중 간 신냉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미중 갈등은 여전히 ing입니다. 미중 갈등으로 2018년에 한국 증시가 크게 흔들린 적이 있었는데, 계속 잠재 위협 요인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도 배터리 자체 생산 검토...LG, SK '초비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193062i
-현대차도 자체 배터리 개발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는 것 같은데, 과연 어느 정도 시간 안에 개발에 성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테슬라, 폭스바겐, 현대차까지 완성차들이 줄줄이 배터리 자체 개발에 나섰습니다. 수십년 된 배터리 전문 기업들의 기술력을 따라가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배터리 기업들에겐 상당히 부정적인 소식입니다.
카카오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서 발 뺀 다섯개 이유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642
-카카오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서 발을 뺀 이유를 정리한 기사입니다. 인수 가격이 비싸고, 인수 시너지가 없다는 쪽에 눈길이 갑니다. 이베이코리아는 SK텔레콤과 신세계, 홈플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MVK파트너스 쪽에서 노리고 있습니다. 카카오가 공연히 판만 키웠다는 뒷말도 나오고 있다는데, 누가 대어인 이베이코리아를 가져갈지 궁금합니다.
"눈 멀게 되면 백신이 무슨 의미냐"…제약사, 코로나 올인 '부작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60373
-미국 제약사들이 코로나 백신 생산에 집중하면서 다른 의약품의 생산에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백신 증가에 따른 의약품의 단기 부족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하반기까지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데, 의약품 단가 인상으로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수급 동향은 한국 의약품 시장과 한국의 제약사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을지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1.03.2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3.22 돈줄 조이기 고민하는 中國, 올 성장률 8% 전망에 부양책 속도조절 -중국의 출구 전략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이 6%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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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수출입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정되었으며, 영업이익은 최근 2개년치 평균으로 산출하였습니다.
코스피 대형주는 시장 컨센서스가 잘 나와있지만, 애널리스트가 많이 커버하지 않는 중소형주의 경우 시장 컨센이 없는 경우도 많은데요, 세종기업데이터에서 약 1천개 종목에 대한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참고해보세요 💪
매출액은 수출입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정되었으며, 영업이익은 최근 2개년치 평균으로 산출하였습니다.
코스피 대형주는 시장 컨센서스가 잘 나와있지만, 애널리스트가 많이 커버하지 않는 중소형주의 경우 시장 컨센이 없는 경우도 많은데요, 세종기업데이터에서 약 1천개 종목에 대한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참고해보세요 💪
# '21년 3월 잠정수출(1일~20일)
2021년 3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2.5% 증가한 339억 달러,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한 33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기간의 조업일수는 15.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1.9억불, 일평균 수입금액은 21.3억불이었습니다.
당사는 지난 보고서를 통해 3월 예상 무역 규모에 대해 수출은 일평균 수출금액 21.7억달러에 예상 조업일수 23.5일을 곱하여 510억불, 수입은 첫번째 구간에서 소폭 조정한 일평균 수입금액 21.2억불에 예상 조업일수 23.5일을 곱하여 498억불로 추정하였습니다. 수출과 수입을 합친 3월 예상 무역 규모는 1,008억불입니다. 20일까지의 둥향을 보았을 때, 일평균 수출입 금액이 당사 예상치와 유사한 수준임에 따라 3월 예상 무역 규모 전망치는 기존과 같은 수준을 유지합니다. 다만, 3월 마지막 구간의 조업일수에 따라 무역 규모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2021년 3월 22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의 합은 2,490.2조원이며, 시가총액 대비 3월 예상 무역규모의 비율은 182%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98
2021년 3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2.5% 증가한 339억 달러,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한 33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기간의 조업일수는 15.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1.9억불, 일평균 수입금액은 21.3억불이었습니다.
당사는 지난 보고서를 통해 3월 예상 무역 규모에 대해 수출은 일평균 수출금액 21.7억달러에 예상 조업일수 23.5일을 곱하여 510억불, 수입은 첫번째 구간에서 소폭 조정한 일평균 수입금액 21.2억불에 예상 조업일수 23.5일을 곱하여 498억불로 추정하였습니다. 수출과 수입을 합친 3월 예상 무역 규모는 1,008억불입니다. 20일까지의 둥향을 보았을 때, 일평균 수출입 금액이 당사 예상치와 유사한 수준임에 따라 3월 예상 무역 규모 전망치는 기존과 같은 수준을 유지합니다. 다만, 3월 마지막 구간의 조업일수에 따라 무역 규모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2021년 3월 22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의 합은 2,490.2조원이며, 시가총액 대비 3월 예상 무역규모의 비율은 182%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98
Sejong Data
'21년 3월 잠정수출(1일~20일) - Sejong Data
# '21년 3월 잠정수출(1일~20일) 2021년 3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2.5% 증가한 339억 달러,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한 33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021.03.2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820
현대제철 1,571억, 기아 1,520억...눈덩이 '탄소부채' 초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7359?cds=news_edit
-지난해에는 코로나 사태로 공장 가동률이 저조하면서 상대적으로 탄소배출권 이슈에서 자유로웠지만 올해는 탄소배출권 문제가 기업의 실적을 좌지우지 할 정도입니다. 전세계 협약이다 보니 개별 기업도 이를 따라야 하지만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네요. 결국에는 전부 가격에 전가될 텐데, 친환경 기조는 역시 비싸긴 합니다. 올해 실적을 볼 때도 이 탄소배출권 부분을 고려해야겠습니다.
철강업계, 2분기 전기요금 동결 불구 긴장 여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34528
-2분기에는 전기 요금이 동결되었지만, 철강업계에서는 3분기 가격 인상에 대해 긴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다시 원전 가동률을 올려 2016년 수준으로 회귀했다는 기사도 얼마전에 나왔었는데, 원전이 우리나라 전기 수급에 있어 정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은 맞지만, 그 속도에 있어 나라의 경제 사정을 고려해서 추진해주면 좋겠습니다.
여름 휴가족 4만명 몰렸다...참좋은여행, 이번엔 홈쇼핑서 대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66758?cds=news_edit
-눌려 있던 여행 수요가 정말 엄청난 것 같습니다. 거의 전화예약이 불가능할 정도로 상담이 폭주했다고 합니다. 참좋은 여행은 지난해부터 희망을 예약하라는 시리즈로 미래 수요를 당겨오고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 시간이 흘러가길 기다리기 보다는 무엇이라도 해보려는 모습이 나아 보이는데요, 부디 희망이 현실이 되면 좋겠습니다.
'신동빈의 승부수'…롯데, 바이오 사업 뛰어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7348?cds=news_edit
-롯데가 그룹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바이오 사업에 진출합니다. 그룹 자체의 실적 부진에 따라 롯데온을 키워가는 등 계속해서 활로를 찾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번에 나온 결정은 바이오입니다. 엔지켐 생명과학 인수와 JV 설립을 통해 일단은 CMO 사업을 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를 키워갈 전략으로 보입니다. CMO 사업에서 단기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국 게임 '싹쓸이' 나선 中…수백억 쏟아 주주 올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7263
-한국 게임에 중국 텐센트의 영향력이 막강합니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하려면 텐센트의 입김 없이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성공한 IP에 주로 투자했지만, 이제는 게임을 개발 중인 회사에도 투자를 합니다. 한국 게임사들도 자금력과 중국 영향력이 빵빵한 텐센트의 투자를 원하고 있다 보니 한국 게임산업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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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820
현대제철 1,571억, 기아 1,520억...눈덩이 '탄소부채' 초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7359?cds=news_edit
-지난해에는 코로나 사태로 공장 가동률이 저조하면서 상대적으로 탄소배출권 이슈에서 자유로웠지만 올해는 탄소배출권 문제가 기업의 실적을 좌지우지 할 정도입니다. 전세계 협약이다 보니 개별 기업도 이를 따라야 하지만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네요. 결국에는 전부 가격에 전가될 텐데, 친환경 기조는 역시 비싸긴 합니다. 올해 실적을 볼 때도 이 탄소배출권 부분을 고려해야겠습니다.
철강업계, 2분기 전기요금 동결 불구 긴장 여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34528
-2분기에는 전기 요금이 동결되었지만, 철강업계에서는 3분기 가격 인상에 대해 긴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다시 원전 가동률을 올려 2016년 수준으로 회귀했다는 기사도 얼마전에 나왔었는데, 원전이 우리나라 전기 수급에 있어 정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은 맞지만, 그 속도에 있어 나라의 경제 사정을 고려해서 추진해주면 좋겠습니다.
여름 휴가족 4만명 몰렸다...참좋은여행, 이번엔 홈쇼핑서 대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66758?cds=news_edit
-눌려 있던 여행 수요가 정말 엄청난 것 같습니다. 거의 전화예약이 불가능할 정도로 상담이 폭주했다고 합니다. 참좋은 여행은 지난해부터 희망을 예약하라는 시리즈로 미래 수요를 당겨오고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 시간이 흘러가길 기다리기 보다는 무엇이라도 해보려는 모습이 나아 보이는데요, 부디 희망이 현실이 되면 좋겠습니다.
'신동빈의 승부수'…롯데, 바이오 사업 뛰어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7348?cds=news_edit
-롯데가 그룹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바이오 사업에 진출합니다. 그룹 자체의 실적 부진에 따라 롯데온을 키워가는 등 계속해서 활로를 찾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번에 나온 결정은 바이오입니다. 엔지켐 생명과학 인수와 JV 설립을 통해 일단은 CMO 사업을 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를 키워갈 전략으로 보입니다. CMO 사업에서 단기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국 게임 '싹쓸이' 나선 中…수백억 쏟아 주주 올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7263
-한국 게임에 중국 텐센트의 영향력이 막강합니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하려면 텐센트의 입김 없이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성공한 IP에 주로 투자했지만, 이제는 게임을 개발 중인 회사에도 투자를 합니다. 한국 게임사들도 자금력과 중국 영향력이 빵빵한 텐센트의 투자를 원하고 있다 보니 한국 게임산업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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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1.03.23 현대제철 1,571억, 기아 1,520억...눈덩이 '탄소부채' 초비상 -지난해에는 코로나 사태로 공장 가동률이 저조하면서 상대적으로 탄소배출권 이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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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의 평균 주가보다 현재 주가가 높은 기업이 이렇게나 많네요. 우선주 포함 1,600개가 넘습니다🤭(여기 없는 종목 갖고 있는 난 머선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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