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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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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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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시장은 나스닥 급락 마감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중국시장이 개장하면서 빠르게(?)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와는 달리 삼성전자 매수호가에 상당한 물량이 대기하고 있는데, 오전 10:50분 기준으로 장중 저가인 81.800원에 약 71만주, 81,700원에 약 35만주, 81,600원 30만주, 81,500원에 52만주 등 상당한 물량이 대기중입니다. KOSPI 지수가 추가로 하락하기 위해서는 이 물량들이 전부 해소(?)가 되어야 하는데 대략 200만주로 가정하면 약 1,600억원 정도입니다.

외국인들의 현물과 선물 매도의 의미있는 방향 전환은 아직 없는 상황이며, 삼성전자가 지수를 얼마나 지켜줄 수 있을지가 오후장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지난주 금요일(3/12) 한국전력에서 ’21년 전력 판매량을 공개하였습니다. 매월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이번주는 일주일이나 늦게 확인하게 되었네요.

전체 전략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약 5.24%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산업용 전력 판매는 약 3.49% 증가하면서 오랫동안 이어진 판매량 감소에도 조금씩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측에서는 ’20년 4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21년에는 국내외 경기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판매량이 전년대비 약 2%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첨부된 차트는 해당 분기 월평균 전력판매량을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을 계산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70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위) 3/17로 끝나는 지난 일주일간 주식시장 유입 자금이 역대 최대라고 함. https://news.1rj.ru/str/yakjangsu

(아래) 연간 주식시장 자금 유입. 설명이 없어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2021년은 연간으로 환산한 듯. 안그렇고서야 3개월치가 이런건.. 어쨌든 후덜덜. https://news.1rj.ru/str/yakjangsu
글로벌모니터의 페이스북 글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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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www.facebook.com/100003735589503/posts/2148657431935422/?d=n

[파월,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다]

어제 FOMC를 계기로 금융시장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오버슈팅 허용' 의지를 더욱 강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대신 어제를 계기로 시장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은 일시적'이란 판단을 더 불신하게 된 듯합니다.

"결국 조기 금리인상이 불가피하게 될 것"이라는 게 시장의 판단입니다.

아래는 어제 기자회견 중 눈길을 끌었던 파월 발언 두 장면입니다.

1) 첫번째는 자신들이 얼마나 후행적으로 바뀌었는지,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을 정말 허용할 것인지,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history of matching deeds to words'는 중앙은행 신뢰의 요체라고들 하죠. 적어도 어제 이 말은 시장에서 먹힌 듯합니다.

2) 두번째는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이 왜 '일회성의' '일시적' 현상에 불과할 것으로 보는지에 관한 설명입니다. 이 말은 설득이 잘 안 된 듯합니다. 그 불신이 1)에 관한 신뢰와 맞물린 결과로 오늘 '장기금리 급등'이 전개되고 있는 듯합니다.

파월 의장은 "실업과 인플레이션 사이에 타이트한 상관관계가 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그 시절은 오래 전에 끝났다"고 주장했고, "인플레이션이 한 번 올라가면 높게 유지되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수십년 동안 그런 일은 없었다"고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오늘은 시장에 설득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PPL 고지: 첨부한 이미지는 이 시각 현재 '글로벌모니터 나우'의 채권/외환 관련 뉴스 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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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플레이션에 관해서 말을 할 수도 있으나, 실제로 2%를 넘는 인플레이션을 갖는 게 진짜다. 지난 수년 동안 우리는 2%의 인플레이션에 대해 말을 해왔다. 그러나 그걸 성취하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걸 해내고 싶다. 우리가 정말로 이루고자 하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완만하게 2%를 웃도는 것이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 너무 구체적이고 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건 어려운 일이니까. 우리는 아직 그걸 이루지 못했다. 우리가 실제로 2%를 넘으면 그렇게(오버슈팅 허용 기준 구체화를 의미)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점을 말하고 싶다. 우리가 프레임워크를 근본적으로 바꾼 것은, 우리가 앞으로는 주로 전망에만 기초해서 선제적으로 행동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실제 지표를 볼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사람들이 그러한 변화, 그러한 새로운 행동에 적응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거라고 본다. 우리가 진정으로 그 것(새로운 통화정책 프레임워크를 의미)의 신뢰를 높이는 유일한 길은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다."

2) "기저효과가 작동하면서 3월에 인플레이션 수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제법 많이 솟구칠 것이다. 하지만 금세 잦아들 것이다. 전년비 상승률이 계산되는 방식에 따른 것이다. 그런 국면을 지나면 경제가 재개방될 것이고, 사람들은 더 많이 지출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하루 저녁에 만찬외식을 한 번 밖에는 하지 못한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외식을 할 것이다. (중략) 병목 현상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일정 기간에는 모든 수요를 다 충족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모델을 분석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래야겠지만, 비교적 미미한 인플레이션 상승이 나타나는 걸 예측했다. 그런데 그러한 것들은 영구적인 게 아니다. 공급측면에서 반응이 있을 것이다. 미국의 공급측면은 굉장히 동태적이다. 사람들은 사업을 시작할 것이고, 식당을 다시 열 것이다. 항공기들도 다시 운항될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그건 물가가 일회성 성격으로 튀어 나오는(bulge) 것으로 드러날 것이다. 그게 이후로 인플레이션을 변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2%에 강력하게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병목현상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건 영구적인 게 아니다. 그리고 공급측면이 그러한 것에 적응을 못 할 것 같지도 않다. 시장이 해결할 것이다. 물론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 그에 대한 일부 해답은 가격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는 가격이 아닐 것이다. 사람들이 판매가격 인상을 주저하는 걸 보게 될 것이다. 약간은 필립스 곡선의 임금에 관한 스토리도 있을 것이다. 실업이 하락하면 임금이 올라간다. 그러나 기업들은 그걸 고객들에게 가격 인상으로 전가하려고 들지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 그런 것들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어쨌든 두고 볼 일인데, 그게 나의 기본 인식이다."
2021.03.2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93

돈줄 조이기 고민하는 中國, 올 성장률 8% 전망에 부양책 속도조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67957
-중국의 출구 전략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이 6%에서 8%까지 전망됨에 따라 이제는 양적 완화보다는 국가 채무 비율과 재정적자율을 조절하는 쪽으로 초점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최근 한국 증시 역시 중국의 흐름을 많이 따라가는 느낌이라 중국의 이러한 정책 기조 변화도 잘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기 싸움만 하고 끝난 미중 고위급회담, "냉전 초기 연상케 해… 세계 양극화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62078?cds=news_edit
-미중 고위급 회담의 분위기가 많이 안 좋았나 봅니다. 양측이 서로 다른 말을 했고, 부정적인 궤도에서 벗어나겠다는 진정한 기대가 없었다는 평이 나오는 것을 보니 양측의 힘겨루기만 한 채 회담이 끝난 것 같습니다 미중 간 신냉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미중 갈등은 여전히 ing입니다. 미중 갈등으로 2018년에 한국 증시가 크게 흔들린 적이 있었는데, 계속 잠재 위협 요인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도 배터리 자체 생산 검토...LG, SK '초비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193062i
-현대차도 자체 배터리 개발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는 것 같은데, 과연 어느 정도 시간 안에 개발에 성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테슬라, 폭스바겐, 현대차까지 완성차들이 줄줄이 배터리 자체 개발에 나섰습니다. 수십년 된 배터리 전문 기업들의 기술력을 따라가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배터리 기업들에겐 상당히 부정적인 소식입니다.

카카오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서 발 뺀 다섯개 이유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642
-카카오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서 발을 뺀 이유를 정리한 기사입니다. 인수 가격이 비싸고, 인수 시너지가 없다는 쪽에 눈길이 갑니다. 이베이코리아는 SK텔레콤과 신세계, 홈플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MVK파트너스 쪽에서 노리고 있습니다. 카카오가 공연히 판만 키웠다는 뒷말도 나오고 있다는데, 누가 대어인 이베이코리아를 가져갈지 궁금합니다.

"눈 멀게 되면 백신이 무슨 의미냐"…제약사, 코로나 올인 '부작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60373
-미국 제약사들이 코로나 백신 생산에 집중하면서 다른 의약품의 생산에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백신 증가에 따른 의약품의 단기 부족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하반기까지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데, 의약품 단가 인상으로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수급 동향은 한국 의약품 시장과 한국의 제약사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을지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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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수출입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정되었으며, 영업이익은 최근 2개년치 평균으로 산출하였습니다.

코스피 대형주는 시장 컨센서스가 잘 나와있지만, 애널리스트가 많이 커버하지 않는 중소형주의 경우 시장 컨센이 없는 경우도 많은데요, 세종기업데이터에서 약 1천개 종목에 대한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참고해보세요 💪
# '21년 3월 잠정수출(1일~20일)
2021년 3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2.5% 증가한 339억 달러,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한 33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기간의 조업일수는 15.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1.9억불, 일평균 수입금액은 21.3억불이었습니다.

당사는 지난 보고서를 통해 3월 예상 무역 규모에 대해 수출은 일평균 수출금액 21.7억달러에 예상 조업일수 23.5일을 곱하여 510억불, 수입은 첫번째 구간에서 소폭 조정한 일평균 수입금액 21.2억불에 예상 조업일수 23.5일을 곱하여 498억불로 추정하였습니다. 수출과 수입을 합친 3월 예상 무역 규모는 1,008억불입니다. 20일까지의 둥향을 보았을 때, 일평균 수출입 금액이 당사 예상치와 유사한 수준임에 따라 3월 예상 무역 규모 전망치는 기존과 같은 수준을 유지합니다. 다만, 3월 마지막 구간의 조업일수에 따라 무역 규모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2021년 3월 22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의 합은 2,490.2조원이며, 시가총액 대비 3월 예상 무역규모의 비율은 182%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98
2021.03.2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820

현대제철 1,571억, 기아 1,520억...눈덩이 '탄소부채' 초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7359?cds=news_edit
-지난해에는 코로나 사태로 공장 가동률이 저조하면서 상대적으로 탄소배출권 이슈에서 자유로웠지만 올해는 탄소배출권 문제가 기업의 실적을 좌지우지 할 정도입니다. 전세계 협약이다 보니 개별 기업도 이를 따라야 하지만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네요. 결국에는 전부 가격에 전가될 텐데, 친환경 기조는 역시 비싸긴 합니다. 올해 실적을 볼 때도 이 탄소배출권 부분을 고려해야겠습니다.

철강업계, 2분기 전기요금 동결 불구 긴장 여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34528
-2분기에는 전기 요금이 동결되었지만, 철강업계에서는 3분기 가격 인상에 대해 긴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다시 원전 가동률을 올려 2016년 수준으로 회귀했다는 기사도 얼마전에 나왔었는데, 원전이 우리나라 전기 수급에 있어 정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은 맞지만, 그 속도에 있어 나라의 경제 사정을 고려해서 추진해주면 좋겠습니다.

여름 휴가족 4만명 몰렸다...참좋은여행, 이번엔 홈쇼핑서 대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66758?cds=news_edit
-눌려 있던 여행 수요가 정말 엄청난 것 같습니다. 거의 전화예약이 불가능할 정도로 상담이 폭주했다고 합니다. 참좋은 여행은 지난해부터 희망을 예약하라는 시리즈로 미래 수요를 당겨오고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 시간이 흘러가길 기다리기 보다는 무엇이라도 해보려는 모습이 나아 보이는데요, 부디 희망이 현실이 되면 좋겠습니다.

'신동빈의 승부수'…롯데, 바이오 사업 뛰어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7348?cds=news_edit
-롯데가 그룹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바이오 사업에 진출합니다. 그룹 자체의 실적 부진에 따라 롯데온을 키워가는 등 계속해서 활로를 찾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번에 나온 결정은 바이오입니다. 엔지켐 생명과학 인수와 JV 설립을 통해 일단은 CMO 사업을 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를 키워갈 전략으로 보입니다. CMO 사업에서 단기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국 게임 '싹쓸이' 나선 中…수백억 쏟아 주주 올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7263
-한국 게임에 중국 텐센트의 영향력이 막강합니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하려면 텐센트의 입김 없이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성공한 IP에 주로 투자했지만, 이제는 게임을 개발 중인 회사에도 투자를 합니다. 한국 게임사들도 자금력과 중국 영향력이 빵빵한 텐센트의 투자를 원하고 있다 보니 한국 게임산업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4Q20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985.5 KB
'21년 3월 22일(월) 종가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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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의 평균 주가보다 현재 주가가 높은 기업이 이렇게나 많네요. 우선주 포함 1,600개가 넘습니다🤭(여기 없는 종목 갖고 있는 난 머선129...😱)

퀀트로 종목 쉽게 찾으시라고 조건 복수 선택 기능 알차게 넣어두었습니다💪 삼천피인 현재 좋은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합니다🔥 깐깐하고 신중하게 좋은 종목 잘 선택해보세요!

https://sejongdata.co.kr/
한국무역협회에서 '21년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가 발표되었습니다.

# 2021년 2/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국내 945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2021년 2/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EBSI는 120.8로 2010년 2분기(128.4) 이후 처음으로 120을 넘기며 2분기 수출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지수가 100을 상회하면 향후 수출여건이 지금보다 개선될 것으로 본다는 뜻이다.
# 각 기업별 온실가스 배출권 주석에서 찾는 방법
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기업마다 할당을 주고, 부족분에 대해서는 기업간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출권을 팔아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회사도 있고, 배출권을 사야 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높아지는 기업도 있습니다. 배출권을 거래하는 시기는 배출권 거래 가격에 따라 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배출권을 많이 보유한 회사는 가격이 높을 때 팔고자 할 것이며 배출권을 매입해야 하는 회사는 가격이 낮을 때 사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배출권을 매입해야 하는 시기를 외부 투자자가 파악하긴 어려우며 배출권 매입 이슈가 있는 기업일 경우 언젠가는 관련한 비용이 실적에 반영될 수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선은 무상 할당량보다 많이 배출한 회사의 경우 추가 배출량에 대해서는 부채 항목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조업을 중심으로 ESG 경영이 이슈입니다. 외국계 투자자들은 ESG에 대해 한국 투자자 보다 비중 있게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2021년 3월 현재 배출권 가격은 18,00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는데 2021년 탄소배출권 가격이 올라갈 경우 배출부채가 많은 기업에게는 중장기적인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계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배출부채가 많은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약화될 수도 있으니 관심있는 기업이 있다면 함께 체크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827
2021.03.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851

EU, 30년만에 중국 제재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589500?sid=105

힘받는 바이든의 '中 견제' 전략...EU, 30년만에 인권 유린 제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239503?sid=104
-어제 외신에서도 계속해서 미중 갈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미국/유럽/일본/호주/캐나다 등의 서방국가 대 중국/러시아/북한 간의 신냉전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있습니다. 표면적인 문제는 신장 위구르족 집단구금을 멈추라는 것이지만, 중국 견제와 제재가 주요 목적일 것입니다. 한국의 입장이 또 어려워졌습니다. 경제는 중국에 안보는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 보니 이번에도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것은 아닌지 불안합니다. 현명한 대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LG배터리, 유럽서 또 리콜...르노 이어 폭스바겐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45743?sid=101

'폭스바겐 쇼크' K배터리, "기술 표준 전쟁서도 밀리나" 위기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90727
-요즘 배터리 산업에 여러 안 좋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LG배터리는 올해 초 유럽에서 몇 차례의 리콜이 있었습니다. 차량 대수 자체가 많진 않지만 유럽 내 사업에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이 파우치형이 아닌 각형을 쓴다고 밝히면서 K배터리 산업에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LG와 SK가 기술을 두고 싸우는 동안 고객사의 주도 하에 다른 경쟁사에게 시장을 뺏기게 되었습니다. 기자는 소니와 인터넷익스플로러 사례를 들며 한국 배터리 산업에 주의를 주고 있는데요, 과거의 두 사례는 충분히 참고할 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기대감이 끌어올린 주가...실적 뒷받침돼야 고점 돌파 가능하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3168907b?fbclid=IwAR07MtVW2NPulkBtCWDL7hb2KV68WqzXfV3U0KnASZJsebw75KQ_m8UbERk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은 1~2달 전부터 많이 나왔지만, 실제 주가 조정을 겪어 보지 않는 이상 그 말에 공감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르면 오르는대로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가져다 대지만, 조정이 오면 그때서야 실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무게를 실어줍니다. 주가와 현실 경제와의 괴리가 커지면 결국엔 어떤 이유에서든 이를 좁히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K-조선 '화려한 부활' 석달간 101척 싹쓸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06641?sid=101
-전체 섹터 중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 폭이 크지 않았던 업종이 조선입니다. 지난해 수주가 부진했던 영향이 가장 컸는데요, 올해 좋은 출발을 하면서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주가 매출로 반영되기까지는 시차가 있지만, 과거 저가 수주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는 LNG수주가 주를 이루다 보니 수익성의 불확실성도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조선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4Q20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986.9 KB
'21년 3월 23일(화)기준입니다.
테스도 1분기에 좋은 실적이 기대되네요😀 삼성과 하이닉스의 투자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자료를 보시면 테스의 매출이 반도체 장비의 “수입”으로 매칭되어 있어 의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전공정 장비사인 테스는 고객사의 투자가 실적에 주요 요인입니다. 여전히 한국은 반도체 장비의 수입 비중이 높기 때문에 삼성과 하이닉스의 장비 투자 흐름은 국내로 수입되는 장비의 양을 통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전공정 장비사이다 보니 반도체 장비 수입액과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