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851
EU, 30년만에 중국 제재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589500?sid=105
힘받는 바이든의 '中 견제' 전략...EU, 30년만에 인권 유린 제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239503?sid=104
-어제 외신에서도 계속해서 미중 갈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미국/유럽/일본/호주/캐나다 등의 서방국가 대 중국/러시아/북한 간의 신냉전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있습니다. 표면적인 문제는 신장 위구르족 집단구금을 멈추라는 것이지만, 중국 견제와 제재가 주요 목적일 것입니다. 한국의 입장이 또 어려워졌습니다. 경제는 중국에 안보는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 보니 이번에도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것은 아닌지 불안합니다. 현명한 대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LG배터리, 유럽서 또 리콜...르노 이어 폭스바겐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45743?sid=101
'폭스바겐 쇼크' K배터리, "기술 표준 전쟁서도 밀리나" 위기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90727
-요즘 배터리 산업에 여러 안 좋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LG배터리는 올해 초 유럽에서 몇 차례의 리콜이 있었습니다. 차량 대수 자체가 많진 않지만 유럽 내 사업에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이 파우치형이 아닌 각형을 쓴다고 밝히면서 K배터리 산업에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LG와 SK가 기술을 두고 싸우는 동안 고객사의 주도 하에 다른 경쟁사에게 시장을 뺏기게 되었습니다. 기자는 소니와 인터넷익스플로러 사례를 들며 한국 배터리 산업에 주의를 주고 있는데요, 과거의 두 사례는 충분히 참고할 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기대감이 끌어올린 주가...실적 뒷받침돼야 고점 돌파 가능하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3168907b?fbclid=IwAR07MtVW2NPulkBtCWDL7hb2KV68WqzXfV3U0KnASZJsebw75KQ_m8UbERk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은 1~2달 전부터 많이 나왔지만, 실제 주가 조정을 겪어 보지 않는 이상 그 말에 공감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르면 오르는대로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가져다 대지만, 조정이 오면 그때서야 실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무게를 실어줍니다. 주가와 현실 경제와의 괴리가 커지면 결국엔 어떤 이유에서든 이를 좁히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K-조선 '화려한 부활' 석달간 101척 싹쓸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06641?sid=101
-전체 섹터 중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 폭이 크지 않았던 업종이 조선입니다. 지난해 수주가 부진했던 영향이 가장 컸는데요, 올해 좋은 출발을 하면서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주가 매출로 반영되기까지는 시차가 있지만, 과거 저가 수주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는 LNG수주가 주를 이루다 보니 수익성의 불확실성도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조선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851
EU, 30년만에 중국 제재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589500?sid=105
힘받는 바이든의 '中 견제' 전략...EU, 30년만에 인권 유린 제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239503?sid=104
-어제 외신에서도 계속해서 미중 갈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미국/유럽/일본/호주/캐나다 등의 서방국가 대 중국/러시아/북한 간의 신냉전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있습니다. 표면적인 문제는 신장 위구르족 집단구금을 멈추라는 것이지만, 중국 견제와 제재가 주요 목적일 것입니다. 한국의 입장이 또 어려워졌습니다. 경제는 중국에 안보는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 보니 이번에도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것은 아닌지 불안합니다. 현명한 대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LG배터리, 유럽서 또 리콜...르노 이어 폭스바겐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45743?sid=101
'폭스바겐 쇼크' K배터리, "기술 표준 전쟁서도 밀리나" 위기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90727
-요즘 배터리 산업에 여러 안 좋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LG배터리는 올해 초 유럽에서 몇 차례의 리콜이 있었습니다. 차량 대수 자체가 많진 않지만 유럽 내 사업에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이 파우치형이 아닌 각형을 쓴다고 밝히면서 K배터리 산업에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LG와 SK가 기술을 두고 싸우는 동안 고객사의 주도 하에 다른 경쟁사에게 시장을 뺏기게 되었습니다. 기자는 소니와 인터넷익스플로러 사례를 들며 한국 배터리 산업에 주의를 주고 있는데요, 과거의 두 사례는 충분히 참고할 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기대감이 끌어올린 주가...실적 뒷받침돼야 고점 돌파 가능하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3168907b?fbclid=IwAR07MtVW2NPulkBtCWDL7hb2KV68WqzXfV3U0KnASZJsebw75KQ_m8UbERk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은 1~2달 전부터 많이 나왔지만, 실제 주가 조정을 겪어 보지 않는 이상 그 말에 공감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르면 오르는대로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가져다 대지만, 조정이 오면 그때서야 실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무게를 실어줍니다. 주가와 현실 경제와의 괴리가 커지면 결국엔 어떤 이유에서든 이를 좁히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K-조선 '화려한 부활' 석달간 101척 싹쓸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06641?sid=101
-전체 섹터 중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 폭이 크지 않았던 업종이 조선입니다. 지난해 수주가 부진했던 영향이 가장 컸는데요, 올해 좋은 출발을 하면서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주가 매출로 반영되기까지는 시차가 있지만, 과거 저가 수주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는 LNG수주가 주를 이루다 보니 수익성의 불확실성도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조선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1.03.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3.24 EU, 30년만에 중국 제재 결정 힘받는 바이든의 '中 견제' 전략...EU, 30년만에 인권 유린 제재 -어제 외신에서도 계속해서 미중 갈등에 대한 이...
테스도 1분기에 좋은 실적이 기대되네요😀 삼성과 하이닉스의 투자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자료를 보시면 테스의 매출이 반도체 장비의 “수입”으로 매칭되어 있어 의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전공정 장비사인 테스는 고객사의 투자가 실적에 주요 요인입니다. 여전히 한국은 반도체 장비의 수입 비중이 높기 때문에 삼성과 하이닉스의 장비 투자 흐름은 국내로 수입되는 장비의 양을 통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전공정 장비사이다 보니 반도체 장비 수입액과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해 보세요🙂
자료를 보시면 테스의 매출이 반도체 장비의 “수입”으로 매칭되어 있어 의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전공정 장비사인 테스는 고객사의 투자가 실적에 주요 요인입니다. 여전히 한국은 반도체 장비의 수입 비중이 높기 때문에 삼성과 하이닉스의 장비 투자 흐름은 국내로 수입되는 장비의 양을 통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전공정 장비사이다 보니 반도체 장비 수입액과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해 보세요🙂
2021.03.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867
"중국 없으면 한국 드라마 못 만드나?" 中자본 드라마 우수수 쏟아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11601?cds=news_edit
"여기가 중국인 줄"…'조선구마사' 논란 일파만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11397?ntype=RANKING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중국 자본,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만에 불을 지폈습니다. 세종대왕님은 건들지 말았어야죠. 역사상 세종대왕만큼 애민정신을 갖고 계신 분이 없는데, 당시 지도층과 집현전 학자들의 엄청난 반발에도 불구하고 나홀로 일반 민중에게 글을 만들어준 세종대왕까지 폄하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tvN에 드라마에도 중국 PPL이 이렇게나 많이 들어가있는 줄 몰랐네요. 제작비 부담이 올라가면서 외국 PPL까지 받는 것은 이해하지만, 자칫 과할 경우 시청자들에게 외면받을 수 있으니 적당한 선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CJ대한통운, 소형 택배 가격 250원 인상...빅3 모두 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478576
-몇 주전 롯데택배에서 먼저 가격 인상 이야기가 나오면서 대한통운도 인상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였는데, 대한통운도 소형택배 가격을 250원 인상했습니다. 국내 택배 가격이 낮은 편은 사실입니다. 택배 기사들의 업무량은 코로나19 이후 폭발하면서 택배 기사들에 대한 대우 개선과 택배 가격 인상 이야기가 계속 나왔습니다. 이번 인상분이 택배 기사들에게도 잘 돌아가면 좋겠네요. 대한통운의 경우 100원 인상 시 약 900억의 이익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다음 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삼성전자 위협하는 인텔...파운드리 업계 3강 구도 재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883573?sid=101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에 다시 진출합니다. 2024년 생산을 목표로 신규 공장 2개를 건설 중이며 이 중 일부를 파운드리 라인으로 돌릴 계획입니다. 당장에는 기술 격차가 있어서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설계에서의 노하우와 광범위한 고객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어 삼성의 미래 고객을 뺏어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없어서 못판다던 아이오닉5, '반도체' 없어서 못팔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62228?cds=news_edit
-반도체라는 중요 부품이 없어서 아이오닉5 흥행에 빨간불이 들어올 수도 있겠습니다. 미국 NXP와 인피니언 공장은 한파로 인해 한 달이상 공장 가동이 중단되었고, 일본의 르네사스에는 화재가 발생하면서 톱3 모두 생산라인이 제대로 돌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도 감산에 들어가야 할 우려가 있는데, 아이오닉5의 고객 반응을 고려하면 이같은 수급 이슈가 아쉬울 따름입니다.
쇼핑 안해도 연 3% 이자…네이버통장 조건 손본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3/280466/
-네이버통장의 흥행 부진으로 통장 조건을 손보는 것 같습니다. 4~6월 동안 한시적으로 페이 결제 실적과 무관하게 3%의 이자를 줍니다. 금액의 상한은 정해져 있을 것 같은데요, 기존처럼 100만원까지면 이자는 3만원입니다.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계좌는 미래대우의 CMA계좌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867
"중국 없으면 한국 드라마 못 만드나?" 中자본 드라마 우수수 쏟아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11601?cds=news_edit
"여기가 중국인 줄"…'조선구마사' 논란 일파만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11397?ntype=RANKING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중국 자본,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만에 불을 지폈습니다. 세종대왕님은 건들지 말았어야죠. 역사상 세종대왕만큼 애민정신을 갖고 계신 분이 없는데, 당시 지도층과 집현전 학자들의 엄청난 반발에도 불구하고 나홀로 일반 민중에게 글을 만들어준 세종대왕까지 폄하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tvN에 드라마에도 중국 PPL이 이렇게나 많이 들어가있는 줄 몰랐네요. 제작비 부담이 올라가면서 외국 PPL까지 받는 것은 이해하지만, 자칫 과할 경우 시청자들에게 외면받을 수 있으니 적당한 선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CJ대한통운, 소형 택배 가격 250원 인상...빅3 모두 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478576
-몇 주전 롯데택배에서 먼저 가격 인상 이야기가 나오면서 대한통운도 인상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였는데, 대한통운도 소형택배 가격을 250원 인상했습니다. 국내 택배 가격이 낮은 편은 사실입니다. 택배 기사들의 업무량은 코로나19 이후 폭발하면서 택배 기사들에 대한 대우 개선과 택배 가격 인상 이야기가 계속 나왔습니다. 이번 인상분이 택배 기사들에게도 잘 돌아가면 좋겠네요. 대한통운의 경우 100원 인상 시 약 900억의 이익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다음 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삼성전자 위협하는 인텔...파운드리 업계 3강 구도 재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883573?sid=101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에 다시 진출합니다. 2024년 생산을 목표로 신규 공장 2개를 건설 중이며 이 중 일부를 파운드리 라인으로 돌릴 계획입니다. 당장에는 기술 격차가 있어서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설계에서의 노하우와 광범위한 고객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어 삼성의 미래 고객을 뺏어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없어서 못판다던 아이오닉5, '반도체' 없어서 못팔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62228?cds=news_edit
-반도체라는 중요 부품이 없어서 아이오닉5 흥행에 빨간불이 들어올 수도 있겠습니다. 미국 NXP와 인피니언 공장은 한파로 인해 한 달이상 공장 가동이 중단되었고, 일본의 르네사스에는 화재가 발생하면서 톱3 모두 생산라인이 제대로 돌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도 감산에 들어가야 할 우려가 있는데, 아이오닉5의 고객 반응을 고려하면 이같은 수급 이슈가 아쉬울 따름입니다.
쇼핑 안해도 연 3% 이자…네이버통장 조건 손본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3/280466/
-네이버통장의 흥행 부진으로 통장 조건을 손보는 것 같습니다. 4~6월 동안 한시적으로 페이 결제 실적과 무관하게 3%의 이자를 줍니다. 금액의 상한은 정해져 있을 것 같은데요, 기존처럼 100만원까지면 이자는 3만원입니다.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계좌는 미래대우의 CMA계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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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 금리 상승에도 실적 걱정 없는 기업
*텔레그램 채널: t.me/miraequant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입니다.
*올해 들어 금리 상승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지난해 0.6%~0.8% 수준이었던 미국 10년 금리는 1.6%대로 올라섰습니다.
*주식 시장 참여자들이 금리 상승을 걱정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할인율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락입니다. S&P500, KOSPI 12MF PER은 각각 21.6배, 13.4배로 올해 고점 대비 6%, 13% 하락했습니다. 특히, 그 동안 시장을 주도해왔던 고밸류에이션의 성장주들에 대한 고민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는 기업들의 비용 증가로 인한 실적 둔화 이슈입니다. 실제로 올해 초 이후 기업들의 이익증가율은 정체되고 있습니다. 분기별 이익 증가율을 봐도 미국은 2분기, 한국은 1분기가 고점입니다.
*지난해 기저효과가 컸기 때문에 증가율 둔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과거 1년간 기업들의 실적 개선속도가 워낙 빨랐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 자체는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금리 상승 국면에서 주가는 밸류에이션보다 실적 변화에 민감합니다. 실적 기대치 달성 여부가 앞으로 주가 흐름에 중요한 요인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업들의 재고가 부담스럽습니다. 4Q20 재고자산은 159조원으로 3Q20 164조원 대비 감소했지만 17년, 18년 상반기 재고와 비교해보면 높은 수준입니다.
*기업들은 경기 회복이 기대되면 재고를 늘리게 되는데(re-stocking) 이 과정에서 생산이 증가하고 예상보다 실적이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기업들의 재고 수준에서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기대되고 있는 높은 실적 증가율을 무리 없이 달성시키기 위해선 재고 수준이 낮은 기업들이 유리할 전망입니다.
*올해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들 중 재고가 낮아졌고, 회전율이 개선된 기업들에 주목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향후 금리 상승에도 실적 기대치를 만족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그림: https://bit.ly/3d2DGBj)
*기아차, LG디스플레이, 현대제철, 이마트, SKC, F&F, 대한유화, 티씨케이, 두산인프라코어, 코오롱인더, PI첨단소재, 한미반도체, 실리콘웍스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전체기업 리스트는 아래 링크 참조).
▶️[퀀트전략] 금리 상승에도 실적 걱정 없는 기업
https://bit.ly/31fozir
▶️관심종목 리스트(3/25)
https://bit.ly/3chguQB
감사합니다.
*텔레그램 채널: t.me/miraequant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입니다.
*올해 들어 금리 상승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지난해 0.6%~0.8% 수준이었던 미국 10년 금리는 1.6%대로 올라섰습니다.
*주식 시장 참여자들이 금리 상승을 걱정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할인율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락입니다. S&P500, KOSPI 12MF PER은 각각 21.6배, 13.4배로 올해 고점 대비 6%, 13% 하락했습니다. 특히, 그 동안 시장을 주도해왔던 고밸류에이션의 성장주들에 대한 고민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는 기업들의 비용 증가로 인한 실적 둔화 이슈입니다. 실제로 올해 초 이후 기업들의 이익증가율은 정체되고 있습니다. 분기별 이익 증가율을 봐도 미국은 2분기, 한국은 1분기가 고점입니다.
*지난해 기저효과가 컸기 때문에 증가율 둔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과거 1년간 기업들의 실적 개선속도가 워낙 빨랐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 자체는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금리 상승 국면에서 주가는 밸류에이션보다 실적 변화에 민감합니다. 실적 기대치 달성 여부가 앞으로 주가 흐름에 중요한 요인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업들의 재고가 부담스럽습니다. 4Q20 재고자산은 159조원으로 3Q20 164조원 대비 감소했지만 17년, 18년 상반기 재고와 비교해보면 높은 수준입니다.
*기업들은 경기 회복이 기대되면 재고를 늘리게 되는데(re-stocking) 이 과정에서 생산이 증가하고 예상보다 실적이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기업들의 재고 수준에서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기대되고 있는 높은 실적 증가율을 무리 없이 달성시키기 위해선 재고 수준이 낮은 기업들이 유리할 전망입니다.
*올해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들 중 재고가 낮아졌고, 회전율이 개선된 기업들에 주목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향후 금리 상승에도 실적 기대치를 만족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그림: https://bit.ly/3d2DGBj)
*기아차, LG디스플레이, 현대제철, 이마트, SKC, F&F, 대한유화, 티씨케이, 두산인프라코어, 코오롱인더, PI첨단소재, 한미반도체, 실리콘웍스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전체기업 리스트는 아래 링크 참조).
▶️[퀀트전략] 금리 상승에도 실적 걱정 없는 기업
https://bit.ly/31fozir
▶️관심종목 리스트(3/25)
https://bit.ly/3chguQB
감사합니다.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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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중 회담, 아직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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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인이 보내준 메시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이름을 걸고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저는 카카오톡 아이디가 아예 없습니다만, 카카오톡에 저를 사칭하는 대화방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더군요.
어떤 분은 <사칭 주의>라는 제목까지 대문에 붙여놓고 정말 저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었는데요...더는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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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앵커리지 미중 대화에 관심이 많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주요 언론에서는 앵커리지 회담이 실패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회담 직후, 미국이 인도와의 외무장관 회의에 참가했고, 목요일 밤에는 유럽 정상회담에도 참가하기로 한 것 때문에 중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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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 회담>에 대한 저의 생각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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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앞서, 지난 주에 가장 많았던 질문 하나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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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 지수 내에서의 가격 지수들은 일제히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이죠?
장기 금리는 40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어요.
여느 때 같으면 연준이 금리를 올리거나 장단기 금리의 안정을 위해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등의 조치를 할만도 한데요...
연준이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서 고의로 장기 금리 상승을 유도하거나 혹은 방치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장기 금리 상승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했는데, 금리의 상승이 유독 중국에게만 고통을 준다는 근거는 무었이냐?" 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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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국에게도 금리 상승이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우 오랜 시간에 걸쳐서 미국은 장기 금리 상승이 경제에 타격을 덜 주도록 제도화해두고 있기 때문에 돈을 빌린 사람들이 금리 상승에 힘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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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볼까요?
전체 대출시장에서 가장 많은 부분이라면 집이나 자동차를 사기위한 대출, 혹은 기업들이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대출이 대부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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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머징 국가에서 2000만원 연봉을 가진 사람이, 2%의 대출 금리였을 때 집을 샀다고 해보죠.
2000만원 벌어서 200만원 이자 내더라도 1800만원의 소비 여력을 갖게 됩니다.
이게 10%까지 올랐다면요? 소비 여력은 1000만원으로 훅~~떨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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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고정금리라고 해도 대부분 만기가 짧기 때문에, 만기 이후에는 높아진 금리로 부담을 해야만 합니다.
이머징에서는 금리 상승이 곧장 이자 부담으로 연결된다는 말이고, 이자 부담이 커지면 커질수록 소비에 소요되는 자금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금리가 계속 오른다면 결국 소비의 위축으로 인해 경기의 침체를 이끌게 되지요.
.
하지만 미국에서는 장기 금리가 올라도 채무자들이 거의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집을 사려면 무조건 30년 물, 혹은 짧아야 15년 만기의 모기지 계약을 통해서만 매수가 가능합니다.
이건 선택이 아니라 강제입니다.
그것도 거의 <고정 금리>만 허용됩니다.
예를 들어 2%의 30년 모기지 금리로 주택을 구매했다면 그 이후로 금리가 10%까지 올라도 주택 구매자들은 약속된 2%의 금리로 계산된 원리금만 납부하면 됩니다.
.
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의 경우, 회사채 시장도 장기물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부 자금이 새롭게 필요한 회사들이 있겠지만 그들도 <기준 금리 +알파>의 형태로 조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준이 기준 금리만 잘 붙들고 있다면 장기금리 상승으로 인해 국민들이나 기업들이 덜 아프도록 충분히 제도화되어 있다는 말이죠.
물론 고금리에서 새로 집을 구매한 사람이라도 금리가 차후에 내렸을 때에는 낮은 금리로 언제든지 갈아탈 수 있는 콜옵션을 집 구매자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리 속등으로 인해 부동산 경기가 너무 위축되는 것도 피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장기 금리의 상승은 미국과 이머징에 전혀 다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금리 상승에 대한 고통도 미국과 중국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겁니다.
.
그런데 말이죠.
사실 그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운 것이 있습니다.
미국 장기 금리가 상승한다면, 미 국채에 대한 매력을 강화시켜 자본의 이동을 유인하게 되거든요.
.
간단하게 설명드리죠
.
연준은 언제 쯤 금리를 올릴 수 있을까요?
그건 모르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그보다 먼저 국채 매수량을 점점 줄이는 이른바 <테이퍼링>이 먼저라는 것이죠.
테이퍼링을 마치고 연준의 채권 매입이 제로 수준까지 하락한 다음에야 금리를 올릴 수 있습니다.
.
그럼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연준이 지금 한 달에 1200억 달러의 국채와 MBS를 매수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마디로 그만큼 사주는 사람이 없어서에요.
재무부에서 돈이 필요하니 채권을 발행하기는 해야겠는데, 사줄 사람이 충분치 않으니 부족한 수급 만큼을 연준이 대신 떼우는 것이지요.
연준의 미 국채 보유 비중은 코로나 이전에 10.9%였던 것이 지금은 19.7%까지 상승했잖아요?
이는 연준이 미 국채 발행량의 상당 부분을 계속 흡수해왔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
그럼 <테이퍼링>은 언제 시작할 수 있을까요?
미 국채에 대한 매력이 생겨야만 합니다.
둘 중에 하나겠지요?
재무부가 쓸 돈이 많지 않아서 평소보다 덜 발행할 수 있는 시기가 되거나, 혹은 금리를 더 후하게 쳐주어서 상대적 매력이 높아진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은 후자에 해당되는데요, 안전 자산인데다가 금리까지 더 쳐준다니 당연히 상대적 매력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이 말을 뒤집으면 국채 금리가 더 올라갈 경우, 지금까지 월 1200억 달러씩 매달 사던 것을 조금씩 줄일 수 있는 시기를 오히려 앞당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
그러다가 금리가 더 오르게 되면, 어느 순간에는 연준이 한 푼 쓰지 않아도 미 국채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
특정한 시기에 세상에서 돌아다니는 돈들은 늘 한정적인데요, 미국채에 대한 매력이 높아진다는 것은 그렇지 않은 곳에서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작아진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결국,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서 이머징에 투자했던 돈들이 미국으로 환류되는 현상을 만들게 되는 겁니다.
.
실제로 최근에 갑자기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는 나라들이 생기기 시작했지요?
지난 3월 17일에는 브라질이 금리를 75BP나 인상했구요, 18일에는 터키가 금리를 200BP나 화끈하게 올렸습니다.
그 다음 날에는 러시아가 금리를 올렸습니다.
.
이들 나라에서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는 조짐이 보였던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과격하게 올렸다면, 경기 과열을 제어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본유출을 방어하기 위한 금리 인상이었다는 말이됩니다.
미국의 금리가 오르니까 미국채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고, 그 만큼 한계 국가들이 발행한 채권 수요는 상대적으로 떨어졌겠지요?
상대적 매력을 잃지 않으려면, 덩달아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었다는 말이죠.
마치 약속한듯이, 이들 나라에서 하루 차이로 금리 인상 러시가 시작되었다면, 미국의 장기 금리 수준이 이제 이머징 국가들에게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기억 나시죠?
미국이 장기 금리를 올리게 되면, 꽃놀이 패처럼 중국을 압박할 수 있다는 말씀 말입니다.
러시아나 터키처럼 중국도 조만간 금리를 올려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자본 유출로 큰 낭패를 보게될 수 있으니까요.
중국이 금리를 올리게 되면, 당장 낮은 금리로 주택을 구매한 자국민들에게 직접적인 부담을 줄 수 있고, 기업들에게도 커다란 부담이 됩니다.
.
그래서 지난 주에는 이번 앵커리지 미중 회담을 주시하자고 했었던겁니다.
미 장기 금리의 상승으로 궁지에 몰린 중국이 어떤 카드를 내 보일지가 궁금했거든요.
.
지난 주말 이후, 1박 2일 동안 모두 3차례의 회담이 있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일단 언론에서는 앵커리지 회담을 실패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언론들도 비슷한데요, 미국을 훈계했다는 느낌마저 줄 정도였지요.
.
우선, 중국 언론이 밝힌 내용을 간추려보겠습니다.
.
첫째, 중국은 문제 해결을 위해 만난 것이지 싸움을 위해서가 아니었다.
하지만 미국 측은 손님을 맞이하기 전에 너무도 비정상적으로 행동했다.
.
앵커리지 미중 회담, 아직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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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인이 보내준 메시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이름을 걸고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저는 카카오톡 아이디가 아예 없습니다만, 카카오톡에 저를 사칭하는 대화방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더군요.
어떤 분은 <사칭 주의>라는 제목까지 대문에 붙여놓고 정말 저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었는데요...더는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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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앵커리지 미중 대화에 관심이 많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주요 언론에서는 앵커리지 회담이 실패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회담 직후, 미국이 인도와의 외무장관 회의에 참가했고, 목요일 밤에는 유럽 정상회담에도 참가하기로 한 것 때문에 중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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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 회담>에 대한 저의 생각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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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앞서, 지난 주에 가장 많았던 질문 하나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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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 지수 내에서의 가격 지수들은 일제히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이죠?
장기 금리는 40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어요.
여느 때 같으면 연준이 금리를 올리거나 장단기 금리의 안정을 위해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등의 조치를 할만도 한데요...
연준이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서 고의로 장기 금리 상승을 유도하거나 혹은 방치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장기 금리 상승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했는데, 금리의 상승이 유독 중국에게만 고통을 준다는 근거는 무었이냐?" 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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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국에게도 금리 상승이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우 오랜 시간에 걸쳐서 미국은 장기 금리 상승이 경제에 타격을 덜 주도록 제도화해두고 있기 때문에 돈을 빌린 사람들이 금리 상승에 힘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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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볼까요?
전체 대출시장에서 가장 많은 부분이라면 집이나 자동차를 사기위한 대출, 혹은 기업들이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대출이 대부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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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머징 국가에서 2000만원 연봉을 가진 사람이, 2%의 대출 금리였을 때 집을 샀다고 해보죠.
2000만원 벌어서 200만원 이자 내더라도 1800만원의 소비 여력을 갖게 됩니다.
이게 10%까지 올랐다면요? 소비 여력은 1000만원으로 훅~~떨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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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고정금리라고 해도 대부분 만기가 짧기 때문에, 만기 이후에는 높아진 금리로 부담을 해야만 합니다.
이머징에서는 금리 상승이 곧장 이자 부담으로 연결된다는 말이고, 이자 부담이 커지면 커질수록 소비에 소요되는 자금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금리가 계속 오른다면 결국 소비의 위축으로 인해 경기의 침체를 이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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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에서는 장기 금리가 올라도 채무자들이 거의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집을 사려면 무조건 30년 물, 혹은 짧아야 15년 만기의 모기지 계약을 통해서만 매수가 가능합니다.
이건 선택이 아니라 강제입니다.
그것도 거의 <고정 금리>만 허용됩니다.
예를 들어 2%의 30년 모기지 금리로 주택을 구매했다면 그 이후로 금리가 10%까지 올라도 주택 구매자들은 약속된 2%의 금리로 계산된 원리금만 납부하면 됩니다.
.
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의 경우, 회사채 시장도 장기물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부 자금이 새롭게 필요한 회사들이 있겠지만 그들도 <기준 금리 +알파>의 형태로 조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준이 기준 금리만 잘 붙들고 있다면 장기금리 상승으로 인해 국민들이나 기업들이 덜 아프도록 충분히 제도화되어 있다는 말이죠.
물론 고금리에서 새로 집을 구매한 사람이라도 금리가 차후에 내렸을 때에는 낮은 금리로 언제든지 갈아탈 수 있는 콜옵션을 집 구매자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리 속등으로 인해 부동산 경기가 너무 위축되는 것도 피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장기 금리의 상승은 미국과 이머징에 전혀 다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금리 상승에 대한 고통도 미국과 중국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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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사실 그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운 것이 있습니다.
미국 장기 금리가 상승한다면, 미 국채에 대한 매력을 강화시켜 자본의 이동을 유인하게 되거든요.
.
간단하게 설명드리죠
.
연준은 언제 쯤 금리를 올릴 수 있을까요?
그건 모르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그보다 먼저 국채 매수량을 점점 줄이는 이른바 <테이퍼링>이 먼저라는 것이죠.
테이퍼링을 마치고 연준의 채권 매입이 제로 수준까지 하락한 다음에야 금리를 올릴 수 있습니다.
.
그럼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연준이 지금 한 달에 1200억 달러의 국채와 MBS를 매수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마디로 그만큼 사주는 사람이 없어서에요.
재무부에서 돈이 필요하니 채권을 발행하기는 해야겠는데, 사줄 사람이 충분치 않으니 부족한 수급 만큼을 연준이 대신 떼우는 것이지요.
연준의 미 국채 보유 비중은 코로나 이전에 10.9%였던 것이 지금은 19.7%까지 상승했잖아요?
이는 연준이 미 국채 발행량의 상당 부분을 계속 흡수해왔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
그럼 <테이퍼링>은 언제 시작할 수 있을까요?
미 국채에 대한 매력이 생겨야만 합니다.
둘 중에 하나겠지요?
재무부가 쓸 돈이 많지 않아서 평소보다 덜 발행할 수 있는 시기가 되거나, 혹은 금리를 더 후하게 쳐주어서 상대적 매력이 높아진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은 후자에 해당되는데요, 안전 자산인데다가 금리까지 더 쳐준다니 당연히 상대적 매력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이 말을 뒤집으면 국채 금리가 더 올라갈 경우, 지금까지 월 1200억 달러씩 매달 사던 것을 조금씩 줄일 수 있는 시기를 오히려 앞당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
그러다가 금리가 더 오르게 되면, 어느 순간에는 연준이 한 푼 쓰지 않아도 미 국채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
특정한 시기에 세상에서 돌아다니는 돈들은 늘 한정적인데요, 미국채에 대한 매력이 높아진다는 것은 그렇지 않은 곳에서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작아진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결국,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서 이머징에 투자했던 돈들이 미국으로 환류되는 현상을 만들게 되는 겁니다.
.
실제로 최근에 갑자기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는 나라들이 생기기 시작했지요?
지난 3월 17일에는 브라질이 금리를 75BP나 인상했구요, 18일에는 터키가 금리를 200BP나 화끈하게 올렸습니다.
그 다음 날에는 러시아가 금리를 올렸습니다.
.
이들 나라에서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는 조짐이 보였던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과격하게 올렸다면, 경기 과열을 제어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본유출을 방어하기 위한 금리 인상이었다는 말이됩니다.
미국의 금리가 오르니까 미국채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고, 그 만큼 한계 국가들이 발행한 채권 수요는 상대적으로 떨어졌겠지요?
상대적 매력을 잃지 않으려면, 덩달아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었다는 말이죠.
마치 약속한듯이, 이들 나라에서 하루 차이로 금리 인상 러시가 시작되었다면, 미국의 장기 금리 수준이 이제 이머징 국가들에게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기억 나시죠?
미국이 장기 금리를 올리게 되면, 꽃놀이 패처럼 중국을 압박할 수 있다는 말씀 말입니다.
러시아나 터키처럼 중국도 조만간 금리를 올려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자본 유출로 큰 낭패를 보게될 수 있으니까요.
중국이 금리를 올리게 되면, 당장 낮은 금리로 주택을 구매한 자국민들에게 직접적인 부담을 줄 수 있고, 기업들에게도 커다란 부담이 됩니다.
.
그래서 지난 주에는 이번 앵커리지 미중 회담을 주시하자고 했었던겁니다.
미 장기 금리의 상승으로 궁지에 몰린 중국이 어떤 카드를 내 보일지가 궁금했거든요.
.
지난 주말 이후, 1박 2일 동안 모두 3차례의 회담이 있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일단 언론에서는 앵커리지 회담을 실패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언론들도 비슷한데요, 미국을 훈계했다는 느낌마저 줄 정도였지요.
.
우선, 중국 언론이 밝힌 내용을 간추려보겠습니다.
.
첫째, 중국은 문제 해결을 위해 만난 것이지 싸움을 위해서가 아니었다.
하지만 미국 측은 손님을 맞이하기 전에 너무도 비정상적으로 행동했다.
중국을 만나기 전에 쿼드 회담을 했고, 시간을 크게 초과해서 그들과 함께 중국을 함부로 비난했다.
이는 중국과의 대화에 앞서 우세를 점하기 위한 수작이었지만 결국 농교설졸이었다. (과도하게 기교를 부리다가 오히려 쪼그라듬)
.
회담 중에도 미국은 중국에 대한 비난과 엉뚱한 행보로 일관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이치와 근거에 맞게 대응했다.
중국의 레드라인을 분명하게 그었고 국가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에 대해 분명하게 입장을 전달했다.
중국은 집권당의 지위와 제도가 쉽게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드러냈고 미국에게 대만 홍콩 신장 티벳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며 간섭을 결연히 반대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지적했다.
이는 중국의 레드라인이며(절대 밟아서는 안될) 이에 대해 미국은 오판해서는 안될 것이다.
.
둘째, 기후 변화에 대해서는 적극 협력하겠지만 이것도 미국의 일방적인 요구가 아닌 양국의 상호 존중 관계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미중 양국이 협력하면 둘 다 이롭고 대립하면 둘 다 상처를 입는다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다.
중국은 미국과 무역 군사 법집행 인문 위생 네트워크 안보 등의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이는 미중 고위급 회담의 긍정적 요소이자 양국의 이익이 부합되는 내용이었다.
.
셋째, 미국이 대국(중국)과 함께하는 법을 분명하게 알려주었다.
바이든 이후 미국의 외교가 돌아왔다고 선언했지만 최근 2개월간의 모습을 보면 사실상 소규모 집단(쿼드 참여국)을 위함이지 진정한 다자주의의 모습은 아니었다.
이번 회담에서는 UN을 핵심으로 한 국제 시스템과 국제법을 기초로한 국제 질서를 수호할 것임을 여러 차례 강조햇다.
미국의 가치가 세계의 가치가 아니며 미국이 제정한 규칙이 글로벌 규칙이 아니다.
이번 중국의 입장은 전세계 절대 다수 국가의 마음을 대변한 것이다.
중국을 내려다보거나 함부로할 수 잇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
미국이 평등과 상호 존중을 배워야 미중 관계는 기회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
일단 좀 재미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에는, 예하에 <한반도 위원회>를 두고 있는데요, 그 곳에서 작성된 한미동맹에 관한 보고서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중국을 "영토 야욕이 있는 거친 국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서태평양(남중국해)에서 주변 국가들의 도서를 무단 점유하고, 딱히 설명도 없이 비행장을 건설했던 것 때문에 그리 표현한 것 같습니다.
국제 심판소에서 불법 점유라고 판단했음에도 지금까지 단 한 군데에서도 스스로 철수한 곳은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국제법을 기초로한 국제 질서를 수호하겠다니, 무단 점유한 섬에 대해 자진해서 돌려주겠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
어쨌거나, 1차 회담 때 중국 외교부와, 미국의 백악관에서 살짝 논평이 있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언론들의 다소 비관적인 발표만이 있었으니 <앵커리지 회담>은 실패한 모임이었다고 보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물론, 실패한 회담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럴 확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기대를 완전히 접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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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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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우선 껍데기에 치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편전쟁 이후 중국은 불평등한 조약에 대해 국민들이 매우 민감하거든요.
마치 "미국에게 한 수 가르쳤다~~대국에게 함부로 못하도록 일침을 가했다..."는 것은 국민 정서를 감안해서 쓴 글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특히, 중국의 외교 문구는 글자만 보시면 안되고, 행간에 녹아 있는 진의를 간파하셔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수사를 제외하고, 오로지 붉은 색으로 표시한 딱 2개의 문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특히, 두번 째 항목 맨 끄트머리를 주목해주세요.
"무역 군사 법집행 인문 위생 네트워크 안보 등의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이는 미중 고위급 회담의 긍정적 요소이자 양국의 이익이 부합되는 내용이었다." 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 말은 3차례의 만남에서 뭔가 오고 간 것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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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대만과 홍콩 티벳, 위구르에 대해서는 참견하지 말라는 레드라인을 밝혔다고 했는데요, 지난 주에도 잠시 거론해드렸지만 이런 식의 말들은 굳이 만나지 않아도 될 일입니다.
글로벌 타임스 같은 매체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목적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아무렴 그런 쓸데 없는 말이나 하자고 미국의 두 장관이 백악관으로 돌아가는 길에 급히 만나고자 했겠습니까?
중국이 밝힌 <레드라인>은, 중국이 내민 딜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되었을 가능성을 높이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언론들만 열심히 떠들었지 실제로 대화 당사자인 백악관에서는 1차 모임 이후로는 2차와 3차 회의에 대해서 이렇다할 성명 조차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매우 유익한 대화였다." 라고만 말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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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앵커리지 회담 직후의 미국 행보를 두고 중국을 압박하기 시작했다는 주장에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국가 간에 만남을 즉흥적으로 정하지는 않습니다.
앵커리지 모임 직후에 있었던 인도와의 외무장관 회담도, EU 정상과의 화상 회담도 이미 오래 전부터 약속되었던 스케줄이지, 앵커리지 회담 직후에 갑자기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닙니다.
.
정리해보죠.
.
지금껏 중국은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주요 공급망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아무리 공급망을 재편한다고 해도 중국 없이는 심각한 혼란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은 상당한 시간 동안 중국이 제 자리로 돌아올 것을 설득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거부했고, 미국은 결국 동맹들과 연대하여 중국을 제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주 EU에서는 신장 지역에 대한 제재를 시작했는데요, 이는 천안문 사태 이후 중국에 대한 EU차원의 첫번째 제재였습니다.
바야흐로, 우방들의 중국에 대한 제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죠.
.
뿐만 아니라 중국은 지금 미국의 장기 금리 인상으로 인해 매우 곤란한 지경에 처해 있습니다.
그야말로 정치와 경제가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이지요.
앵커리지 미중 회담은, 위기에 처한 중국이 절벽의 끝단에서 매우 중대한 딜을 제안하기 위한 만남이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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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 측에서 어떤 중요한 제안을 했다고 해도 이미 시작된 제재를 처음으로 되돌리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저는 그래서, 80% 이상의 확률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신 냉전이 시작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악관 측에서 아무런 코멘트가 없다는 점을 이유로 아주 작은 희망까지 버리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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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에 대한 비중을 계속 줄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려왔는데요,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 포트폴리오에 공식적으로 남아 있는 중국 비중은 고작 3% 남짓 뿐입니다.
이 비중을 다시 높일 지, 아니면 나머지도 모두 정리할 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상황을 보고 다시 전략을 수정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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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국과의 대화에 앞서 우세를 점하기 위한 수작이었지만 결국 농교설졸이었다. (과도하게 기교를 부리다가 오히려 쪼그라듬)
.
회담 중에도 미국은 중국에 대한 비난과 엉뚱한 행보로 일관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이치와 근거에 맞게 대응했다.
중국의 레드라인을 분명하게 그었고 국가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에 대해 분명하게 입장을 전달했다.
중국은 집권당의 지위와 제도가 쉽게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드러냈고 미국에게 대만 홍콩 신장 티벳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며 간섭을 결연히 반대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지적했다.
이는 중국의 레드라인이며(절대 밟아서는 안될) 이에 대해 미국은 오판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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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기후 변화에 대해서는 적극 협력하겠지만 이것도 미국의 일방적인 요구가 아닌 양국의 상호 존중 관계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미중 양국이 협력하면 둘 다 이롭고 대립하면 둘 다 상처를 입는다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다.
중국은 미국과 무역 군사 법집행 인문 위생 네트워크 안보 등의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이는 미중 고위급 회담의 긍정적 요소이자 양국의 이익이 부합되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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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미국이 대국(중국)과 함께하는 법을 분명하게 알려주었다.
바이든 이후 미국의 외교가 돌아왔다고 선언했지만 최근 2개월간의 모습을 보면 사실상 소규모 집단(쿼드 참여국)을 위함이지 진정한 다자주의의 모습은 아니었다.
이번 회담에서는 UN을 핵심으로 한 국제 시스템과 국제법을 기초로한 국제 질서를 수호할 것임을 여러 차례 강조햇다.
미국의 가치가 세계의 가치가 아니며 미국이 제정한 규칙이 글로벌 규칙이 아니다.
이번 중국의 입장은 전세계 절대 다수 국가의 마음을 대변한 것이다.
중국을 내려다보거나 함부로할 수 잇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
미국이 평등과 상호 존중을 배워야 미중 관계는 기회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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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좀 재미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에는, 예하에 <한반도 위원회>를 두고 있는데요, 그 곳에서 작성된 한미동맹에 관한 보고서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중국을 "영토 야욕이 있는 거친 국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서태평양(남중국해)에서 주변 국가들의 도서를 무단 점유하고, 딱히 설명도 없이 비행장을 건설했던 것 때문에 그리 표현한 것 같습니다.
국제 심판소에서 불법 점유라고 판단했음에도 지금까지 단 한 군데에서도 스스로 철수한 곳은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국제법을 기초로한 국제 질서를 수호하겠다니, 무단 점유한 섬에 대해 자진해서 돌려주겠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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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1차 회담 때 중국 외교부와, 미국의 백악관에서 살짝 논평이 있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언론들의 다소 비관적인 발표만이 있었으니 <앵커리지 회담>은 실패한 모임이었다고 보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물론, 실패한 회담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럴 확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기대를 완전히 접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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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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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우선 껍데기에 치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편전쟁 이후 중국은 불평등한 조약에 대해 국민들이 매우 민감하거든요.
마치 "미국에게 한 수 가르쳤다~~대국에게 함부로 못하도록 일침을 가했다..."는 것은 국민 정서를 감안해서 쓴 글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특히, 중국의 외교 문구는 글자만 보시면 안되고, 행간에 녹아 있는 진의를 간파하셔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수사를 제외하고, 오로지 붉은 색으로 표시한 딱 2개의 문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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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번 째 항목 맨 끄트머리를 주목해주세요.
"무역 군사 법집행 인문 위생 네트워크 안보 등의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이는 미중 고위급 회담의 긍정적 요소이자 양국의 이익이 부합되는 내용이었다." 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 말은 3차례의 만남에서 뭔가 오고 간 것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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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대만과 홍콩 티벳, 위구르에 대해서는 참견하지 말라는 레드라인을 밝혔다고 했는데요, 지난 주에도 잠시 거론해드렸지만 이런 식의 말들은 굳이 만나지 않아도 될 일입니다.
글로벌 타임스 같은 매체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목적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아무렴 그런 쓸데 없는 말이나 하자고 미국의 두 장관이 백악관으로 돌아가는 길에 급히 만나고자 했겠습니까?
중국이 밝힌 <레드라인>은, 중국이 내민 딜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되었을 가능성을 높이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언론들만 열심히 떠들었지 실제로 대화 당사자인 백악관에서는 1차 모임 이후로는 2차와 3차 회의에 대해서 이렇다할 성명 조차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매우 유익한 대화였다." 라고만 말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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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앵커리지 회담 직후의 미국 행보를 두고 중국을 압박하기 시작했다는 주장에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국가 간에 만남을 즉흥적으로 정하지는 않습니다.
앵커리지 모임 직후에 있었던 인도와의 외무장관 회담도, EU 정상과의 화상 회담도 이미 오래 전부터 약속되었던 스케줄이지, 앵커리지 회담 직후에 갑자기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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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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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중국은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주요 공급망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아무리 공급망을 재편한다고 해도 중국 없이는 심각한 혼란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은 상당한 시간 동안 중국이 제 자리로 돌아올 것을 설득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거부했고, 미국은 결국 동맹들과 연대하여 중국을 제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주 EU에서는 신장 지역에 대한 제재를 시작했는데요, 이는 천안문 사태 이후 중국에 대한 EU차원의 첫번째 제재였습니다.
바야흐로, 우방들의 중국에 대한 제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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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중국은 지금 미국의 장기 금리 인상으로 인해 매우 곤란한 지경에 처해 있습니다.
그야말로 정치와 경제가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이지요.
앵커리지 미중 회담은, 위기에 처한 중국이 절벽의 끝단에서 매우 중대한 딜을 제안하기 위한 만남이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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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 측에서 어떤 중요한 제안을 했다고 해도 이미 시작된 제재를 처음으로 되돌리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저는 그래서, 80% 이상의 확률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신 냉전이 시작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악관 측에서 아무런 코멘트가 없다는 점을 이유로 아주 작은 희망까지 버리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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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에 대한 비중을 계속 줄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려왔는데요,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 포트폴리오에 공식적으로 남아 있는 중국 비중은 고작 3% 남짓 뿐입니다.
이 비중을 다시 높일 지, 아니면 나머지도 모두 정리할 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상황을 보고 다시 전략을 수정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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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3.2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894
'NO엔씨' 불매 운동 본격화...뿔난 '린저씨' 30% 떠났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10325500156&wlog_tag3=naver
-엔씨에 불매운동이 번졌습니다. 그동안 엔씨 리니지의 아이템 구매 구조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컸으나 그럼에도 여전히 리니지는 탄탄했는데요, '롤백 사태'로 인해 이용자가 30%가 감소했습니다. 게임 속 세상을 며칠 뒤로 돌리면서 그 사이에 구매한 아이템이 없었던 일이 되었는데, 이에 대해 리니지 측이 게임머니로 보상하겠다고 하면서 이용자들이 크게 화가난 것 같습니다. 리니지는 열성 고객들 덕분에 지금까지도 큰 수익을 내고 있는데, 고객 관리가 너무 소홀한 것 같네요. 불매 운동이 사그라드려면 엔씨 측에서도 머리 숙여 제대로 사과해야할 것 같습니다.
올해 130% 뛰었는데...HMM 눈높이 '또 점프'
https://m.stock.naver.com/index.html#/news/ranknews/view/011/0003888300
-HMM은 오랜 적자를 한번에 뒤집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전화위복으로 작용했습니다. 컨테이너선 운임이 예년 대비 거의 몇십배가 뛰면서 정말 오랜만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수출 기업들에게는 운임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HMM은 드디어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수에즈 운하에서 사고가 나면서 컨테이너 운임의 추가 상승이 예상되고 있어 주가 흐름이 단단해질 것 같습니다.
인텔, 美정부 등에 업고 파운드리 참전...고민 깊은 삼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23716?sid=101
폭스콘 반도체 계열사, 美에 첫 반도체 공장 설립 고려 중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9055
-아시아 중심의 반도체 구조를 미국이 깨려는 것 같습니다. 인텔도 파운드리에 진출하고, 폭스콘의 반도체 계열사도 미국에 반도체 설립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미국 정부에서 당근책을 제시했으니 미국에 공장 건설을 고려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측에서도 15년간 세금을 안내도 된다는 제안을 했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미국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려는 모습입니다. 삼성의 총수를 묶어둔 한국의 상황과 대비되네요.
왓챠 놓친 쿠팡, '쿠팡 플레이'에 1000억 투자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35261?cds=news_edit
-쿠팡이 자체 OTT인 쿠팡 플레이에 1000억을 투자합니다. 국내시장에서만 넷플릭스, KT그룹, 디즈니플러스, 티빙, 왓챠, 웨이브 등이 격돌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시장에 쿠팡까지 들어가네요. 상장 후 자금력을 확보했다 하더라도 쉽지 않은 시장에 굳이 들어가야 하나 싶긴 합니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 "쌍용차 인수하겠다…체어맨 전기차 만들것"
https://zdnet.co.kr/view/?no=20210325141353
-쌍용차가 새 주인을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현재 미국의 HAAH와 협상 중에 있는데 쌍용차의 부채로 인해 HAAH 측에서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전기버스를 만든 국내 기업 에디슨모터스에서도 쌍용차 인수 의지를 내비쳤는데요, 갖고 있는 현금과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합치면 쌍용차 인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엔 회사가 좌초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많았는데 기사회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894
'NO엔씨' 불매 운동 본격화...뿔난 '린저씨' 30% 떠났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10325500156&wlog_tag3=naver
-엔씨에 불매운동이 번졌습니다. 그동안 엔씨 리니지의 아이템 구매 구조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컸으나 그럼에도 여전히 리니지는 탄탄했는데요, '롤백 사태'로 인해 이용자가 30%가 감소했습니다. 게임 속 세상을 며칠 뒤로 돌리면서 그 사이에 구매한 아이템이 없었던 일이 되었는데, 이에 대해 리니지 측이 게임머니로 보상하겠다고 하면서 이용자들이 크게 화가난 것 같습니다. 리니지는 열성 고객들 덕분에 지금까지도 큰 수익을 내고 있는데, 고객 관리가 너무 소홀한 것 같네요. 불매 운동이 사그라드려면 엔씨 측에서도 머리 숙여 제대로 사과해야할 것 같습니다.
올해 130% 뛰었는데...HMM 눈높이 '또 점프'
https://m.stock.naver.com/index.html#/news/ranknews/view/011/0003888300
-HMM은 오랜 적자를 한번에 뒤집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전화위복으로 작용했습니다. 컨테이너선 운임이 예년 대비 거의 몇십배가 뛰면서 정말 오랜만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수출 기업들에게는 운임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HMM은 드디어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수에즈 운하에서 사고가 나면서 컨테이너 운임의 추가 상승이 예상되고 있어 주가 흐름이 단단해질 것 같습니다.
인텔, 美정부 등에 업고 파운드리 참전...고민 깊은 삼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23716?sid=101
폭스콘 반도체 계열사, 美에 첫 반도체 공장 설립 고려 중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9055
-아시아 중심의 반도체 구조를 미국이 깨려는 것 같습니다. 인텔도 파운드리에 진출하고, 폭스콘의 반도체 계열사도 미국에 반도체 설립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미국 정부에서 당근책을 제시했으니 미국에 공장 건설을 고려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측에서도 15년간 세금을 안내도 된다는 제안을 했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미국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려는 모습입니다. 삼성의 총수를 묶어둔 한국의 상황과 대비되네요.
왓챠 놓친 쿠팡, '쿠팡 플레이'에 1000억 투자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35261?cds=news_edit
-쿠팡이 자체 OTT인 쿠팡 플레이에 1000억을 투자합니다. 국내시장에서만 넷플릭스, KT그룹, 디즈니플러스, 티빙, 왓챠, 웨이브 등이 격돌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시장에 쿠팡까지 들어가네요. 상장 후 자금력을 확보했다 하더라도 쉽지 않은 시장에 굳이 들어가야 하나 싶긴 합니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 "쌍용차 인수하겠다…체어맨 전기차 만들것"
https://zdnet.co.kr/view/?no=20210325141353
-쌍용차가 새 주인을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현재 미국의 HAAH와 협상 중에 있는데 쌍용차의 부채로 인해 HAAH 측에서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전기버스를 만든 국내 기업 에디슨모터스에서도 쌍용차 인수 의지를 내비쳤는데요, 갖고 있는 현금과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합치면 쌍용차 인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엔 회사가 좌초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많았는데 기사회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Sejong Data
2021.03.2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1.03.26 'NO엔씨' 불매 운동 본격화...뿔난 '린저씨' 30% 떠났다 -엔씨에 불매운동이 번졌습니다. 그동안 엔씨 리니지의 아이템 구매 구조에 대한 소비자들...
[그림1] 나스닥 주붕추이 HTS 캡쳐화면
[그림2] 나스닥 종가와 20주봉 선차트
최근 시장은 크게 올라가지도 그렇다고 내려가지 않는 다소 지루(?)한 장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나스닥의 경우 중요한 변곡점에 위치해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기술적으로 20주봉이 최근 3~4년간 지지 혹은 저항라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첨부된 이미지를 보시면, 주봉 기준으로 20주선에서 지지를 받았을 경우 추가적인 상승이 나왔지만, 반대로 20주선을 깨고 내려왔을 시기에는 비교적 큰 폭의 조정이 연출되었습니다. 반대로 20주선 저항을 돌파했을 경우 또 큰 시세가 나왔는데, 현재 나스닥은 20주선 근처에서 향후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는 시기로 보여집니다.
이번에도 잘 지지가 되어 추가 랠리가 나올 수 있을지, 아니면 무너질지가 향후 시장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림2] 나스닥 종가와 20주봉 선차트
최근 시장은 크게 올라가지도 그렇다고 내려가지 않는 다소 지루(?)한 장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나스닥의 경우 중요한 변곡점에 위치해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기술적으로 20주봉이 최근 3~4년간 지지 혹은 저항라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첨부된 이미지를 보시면, 주봉 기준으로 20주선에서 지지를 받았을 경우 추가적인 상승이 나왔지만, 반대로 20주선을 깨고 내려왔을 시기에는 비교적 큰 폭의 조정이 연출되었습니다. 반대로 20주선 저항을 돌파했을 경우 또 큰 시세가 나왔는데, 현재 나스닥은 20주선 근처에서 향후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는 시기로 보여집니다.
이번에도 잘 지지가 되어 추가 랠리가 나올 수 있을지, 아니면 무너질지가 향후 시장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2021.03.2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917
SK이노, 정기 주총 개최...배터리 소송, '백기투항 없다, 차라리 사업 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00680?sid=105
-과연 미국 바이든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ITC는 10년간 미국으로의 수입 금지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바이든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SK이노의 배터리 사업은 정말 큰 위기에 처합니다. 자동차 시장에서 미국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SK이노는 사업을 접으면 접었지 영업비밀을 인정하는 일은 없다는 강경한 태도입니다. 모 아니면 도 인 상황인데, 바이든의 결정에 귀 기울여야겠습니다.
금융자산 주식 비중 9.8% → 38.2%...한은, '빚투' 위험 경고
https://cm.asiae.co.kr/article/2021032712441051930?aceRef=http%3A%2F%2Fm.facebook.com
-전체 금융 자산 중 주식의 비중이 거의 40% 가까이 올라갔습니다. 한은에서 위험을 경고하기까지 했네요. 특히 차입을 일으켜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해 가계의 손실 위험과 반대매매 증가에 따른 주가 변동성 확대, 향후 유동성 규제가 정상화될 경우 예금 유치 경쟁에 따른 조달 비용 증가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거래대금이 감소하면서 불붙었던 시장의 과열도 어느 정도 잠잠해지는 분위기이긴 한데요, 빚투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만큼은 심상치 않다"…'3중 악재' 닥친 삼성전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20244
-인텔 겔싱어 CEO의 발언에 많은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자체적으로 파운드리 사업에 나서겠다는 것과,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분은 외주에 맡길 것인데 그 외주 업체는 TSMC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그리고 미국의 반도체 패권 확보 시도까지 삼성전자에 3중고가 닥쳤다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반도체 투자보다 미국의 반도체 투자가 더 우려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술적으로 미국과 중국을 비교하자면 미국의 투자가 더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삼전이 이번 위기도 잘 극복해가면 좋겠네요.
'답정너' 파월과 채권시장의 갈등…'세대 차이' 때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9046628987256&mediaCodeNo=257
-연준에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높지 않게 보는 이유는 그들은 과거에 두 자릿수 물가 상승률을 경험해보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결국은 경험의 차이에서 숫자를 바라보는 판단이 달라졌고 이에 시장과 연준의 발언이 서로 상반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 두 자릿수 인플레는 듣기만 해도 무서운데 과거에 이미 이를 경험해보았다면 현 수준에서는 어떤 의미있는 액션을 취하지 않을만 합니다.
월급처럼 매달 따박따박 배당받는 시대 오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09346?cds=news_my
-최근 배당주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도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증시 변동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안전마진은 확보할 수 있는 배당주로 관심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만 잘 짜면 매월 배당금을 받는 모습이 나올 수도 있는데요, 분기 혹은 반기 배당을 해주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917
SK이노, 정기 주총 개최...배터리 소송, '백기투항 없다, 차라리 사업 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00680?sid=105
-과연 미국 바이든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ITC는 10년간 미국으로의 수입 금지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바이든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SK이노의 배터리 사업은 정말 큰 위기에 처합니다. 자동차 시장에서 미국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SK이노는 사업을 접으면 접었지 영업비밀을 인정하는 일은 없다는 강경한 태도입니다. 모 아니면 도 인 상황인데, 바이든의 결정에 귀 기울여야겠습니다.
금융자산 주식 비중 9.8% → 38.2%...한은, '빚투' 위험 경고
https://cm.asiae.co.kr/article/2021032712441051930?aceRef=http%3A%2F%2Fm.facebook.com
-전체 금융 자산 중 주식의 비중이 거의 40% 가까이 올라갔습니다. 한은에서 위험을 경고하기까지 했네요. 특히 차입을 일으켜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해 가계의 손실 위험과 반대매매 증가에 따른 주가 변동성 확대, 향후 유동성 규제가 정상화될 경우 예금 유치 경쟁에 따른 조달 비용 증가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거래대금이 감소하면서 불붙었던 시장의 과열도 어느 정도 잠잠해지는 분위기이긴 한데요, 빚투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만큼은 심상치 않다"…'3중 악재' 닥친 삼성전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20244
-인텔 겔싱어 CEO의 발언에 많은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자체적으로 파운드리 사업에 나서겠다는 것과,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분은 외주에 맡길 것인데 그 외주 업체는 TSMC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그리고 미국의 반도체 패권 확보 시도까지 삼성전자에 3중고가 닥쳤다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반도체 투자보다 미국의 반도체 투자가 더 우려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술적으로 미국과 중국을 비교하자면 미국의 투자가 더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삼전이 이번 위기도 잘 극복해가면 좋겠네요.
'답정너' 파월과 채권시장의 갈등…'세대 차이' 때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9046628987256&mediaCodeNo=257
-연준에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높지 않게 보는 이유는 그들은 과거에 두 자릿수 물가 상승률을 경험해보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결국은 경험의 차이에서 숫자를 바라보는 판단이 달라졌고 이에 시장과 연준의 발언이 서로 상반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 두 자릿수 인플레는 듣기만 해도 무서운데 과거에 이미 이를 경험해보았다면 현 수준에서는 어떤 의미있는 액션을 취하지 않을만 합니다.
월급처럼 매달 따박따박 배당받는 시대 오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09346?cds=news_my
-최근 배당주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도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증시 변동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안전마진은 확보할 수 있는 배당주로 관심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만 잘 짜면 매월 배당금을 받는 모습이 나올 수도 있는데요, 분기 혹은 반기 배당을 해주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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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림1] LG이노택, 애플 분기별 매출 추이
[그림2] 비에이치 매출 및 수출현황(당사 서비스 화면)
지난 4분기 애플의 실적을 보면 LG이노텍의 서프 실적도 이해가 갑니다😀 최근 이노텍에 대한 시장 뷰가 아주 좋네요 !
이노텍은 1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는데, 애플의 또 다른 벤더사이자 애플 매출에 1개 분기 정도 선행하는 비에이치 역시 2월까지의 수출 실적이 양호해 1분기 YoY 성장이 예상됩니다. 애플 매출에 선행하는 벤더사의 매출이 좋다면 이노텍 역시 좋은 실적 흐름이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그림2] 비에이치 매출 및 수출현황(당사 서비스 화면)
지난 4분기 애플의 실적을 보면 LG이노텍의 서프 실적도 이해가 갑니다😀 최근 이노텍에 대한 시장 뷰가 아주 좋네요 !
이노텍은 1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는데, 애플의 또 다른 벤더사이자 애플 매출에 1개 분기 정도 선행하는 비에이치 역시 2월까지의 수출 실적이 양호해 1분기 YoY 성장이 예상됩니다. 애플 매출에 선행하는 벤더사의 매출이 좋다면 이노텍 역시 좋은 실적 흐름이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