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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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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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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 3월 잠정수출(1일~20일)
2021년 3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2.5% 증가한 339억 달러,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한 33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기간의 조업일수는 15.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1.9억불, 일평균 수입금액은 21.3억불이었습니다.

당사는 지난 보고서를 통해 3월 예상 무역 규모에 대해 수출은 일평균 수출금액 21.7억달러에 예상 조업일수 23.5일을 곱하여 510억불, 수입은 첫번째 구간에서 소폭 조정한 일평균 수입금액 21.2억불에 예상 조업일수 23.5일을 곱하여 498억불로 추정하였습니다. 수출과 수입을 합친 3월 예상 무역 규모는 1,008억불입니다. 20일까지의 둥향을 보았을 때, 일평균 수출입 금액이 당사 예상치와 유사한 수준임에 따라 3월 예상 무역 규모 전망치는 기존과 같은 수준을 유지합니다. 다만, 3월 마지막 구간의 조업일수에 따라 무역 규모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2021년 3월 22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의 합은 2,490.2조원이며, 시가총액 대비 3월 예상 무역규모의 비율은 182%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798
2021.03.2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820

현대제철 1,571억, 기아 1,520억...눈덩이 '탄소부채' 초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7359?cds=news_edit
-지난해에는 코로나 사태로 공장 가동률이 저조하면서 상대적으로 탄소배출권 이슈에서 자유로웠지만 올해는 탄소배출권 문제가 기업의 실적을 좌지우지 할 정도입니다. 전세계 협약이다 보니 개별 기업도 이를 따라야 하지만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네요. 결국에는 전부 가격에 전가될 텐데, 친환경 기조는 역시 비싸긴 합니다. 올해 실적을 볼 때도 이 탄소배출권 부분을 고려해야겠습니다.

철강업계, 2분기 전기요금 동결 불구 긴장 여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34528
-2분기에는 전기 요금이 동결되었지만, 철강업계에서는 3분기 가격 인상에 대해 긴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다시 원전 가동률을 올려 2016년 수준으로 회귀했다는 기사도 얼마전에 나왔었는데, 원전이 우리나라 전기 수급에 있어 정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은 맞지만, 그 속도에 있어 나라의 경제 사정을 고려해서 추진해주면 좋겠습니다.

여름 휴가족 4만명 몰렸다...참좋은여행, 이번엔 홈쇼핑서 대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66758?cds=news_edit
-눌려 있던 여행 수요가 정말 엄청난 것 같습니다. 거의 전화예약이 불가능할 정도로 상담이 폭주했다고 합니다. 참좋은 여행은 지난해부터 희망을 예약하라는 시리즈로 미래 수요를 당겨오고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 시간이 흘러가길 기다리기 보다는 무엇이라도 해보려는 모습이 나아 보이는데요, 부디 희망이 현실이 되면 좋겠습니다.

'신동빈의 승부수'…롯데, 바이오 사업 뛰어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7348?cds=news_edit
-롯데가 그룹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바이오 사업에 진출합니다. 그룹 자체의 실적 부진에 따라 롯데온을 키워가는 등 계속해서 활로를 찾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번에 나온 결정은 바이오입니다. 엔지켐 생명과학 인수와 JV 설립을 통해 일단은 CMO 사업을 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를 키워갈 전략으로 보입니다. CMO 사업에서 단기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국 게임 '싹쓸이' 나선 中…수백억 쏟아 주주 올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7263
-한국 게임에 중국 텐센트의 영향력이 막강합니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하려면 텐센트의 입김 없이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성공한 IP에 주로 투자했지만, 이제는 게임을 개발 중인 회사에도 투자를 합니다. 한국 게임사들도 자금력과 중국 영향력이 빵빵한 텐센트의 투자를 원하고 있다 보니 한국 게임산업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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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3월 22일(월) 종가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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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의 평균 주가보다 현재 주가가 높은 기업이 이렇게나 많네요. 우선주 포함 1,600개가 넘습니다🤭(여기 없는 종목 갖고 있는 난 머선129...😱)

퀀트로 종목 쉽게 찾으시라고 조건 복수 선택 기능 알차게 넣어두었습니다💪 삼천피인 현재 좋은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합니다🔥 깐깐하고 신중하게 좋은 종목 잘 선택해보세요!

https://sejongdata.co.kr/
한국무역협회에서 '21년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가 발표되었습니다.

# 2021년 2/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국내 945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2021년 2/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EBSI는 120.8로 2010년 2분기(128.4) 이후 처음으로 120을 넘기며 2분기 수출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지수가 100을 상회하면 향후 수출여건이 지금보다 개선될 것으로 본다는 뜻이다.
# 각 기업별 온실가스 배출권 주석에서 찾는 방법
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기업마다 할당을 주고, 부족분에 대해서는 기업간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출권을 팔아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회사도 있고, 배출권을 사야 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높아지는 기업도 있습니다. 배출권을 거래하는 시기는 배출권 거래 가격에 따라 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배출권을 많이 보유한 회사는 가격이 높을 때 팔고자 할 것이며 배출권을 매입해야 하는 회사는 가격이 낮을 때 사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배출권을 매입해야 하는 시기를 외부 투자자가 파악하긴 어려우며 배출권 매입 이슈가 있는 기업일 경우 언젠가는 관련한 비용이 실적에 반영될 수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선은 무상 할당량보다 많이 배출한 회사의 경우 추가 배출량에 대해서는 부채 항목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조업을 중심으로 ESG 경영이 이슈입니다. 외국계 투자자들은 ESG에 대해 한국 투자자 보다 비중 있게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2021년 3월 현재 배출권 가격은 18,00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는데 2021년 탄소배출권 가격이 올라갈 경우 배출부채가 많은 기업에게는 중장기적인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계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배출부채가 많은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약화될 수도 있으니 관심있는 기업이 있다면 함께 체크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827
2021.03.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851

EU, 30년만에 중국 제재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589500?sid=105

힘받는 바이든의 '中 견제' 전략...EU, 30년만에 인권 유린 제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239503?sid=104
-어제 외신에서도 계속해서 미중 갈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미국/유럽/일본/호주/캐나다 등의 서방국가 대 중국/러시아/북한 간의 신냉전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있습니다. 표면적인 문제는 신장 위구르족 집단구금을 멈추라는 것이지만, 중국 견제와 제재가 주요 목적일 것입니다. 한국의 입장이 또 어려워졌습니다. 경제는 중국에 안보는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 보니 이번에도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것은 아닌지 불안합니다. 현명한 대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LG배터리, 유럽서 또 리콜...르노 이어 폭스바겐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45743?sid=101

'폭스바겐 쇼크' K배터리, "기술 표준 전쟁서도 밀리나" 위기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90727
-요즘 배터리 산업에 여러 안 좋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LG배터리는 올해 초 유럽에서 몇 차례의 리콜이 있었습니다. 차량 대수 자체가 많진 않지만 유럽 내 사업에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이 파우치형이 아닌 각형을 쓴다고 밝히면서 K배터리 산업에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LG와 SK가 기술을 두고 싸우는 동안 고객사의 주도 하에 다른 경쟁사에게 시장을 뺏기게 되었습니다. 기자는 소니와 인터넷익스플로러 사례를 들며 한국 배터리 산업에 주의를 주고 있는데요, 과거의 두 사례는 충분히 참고할 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기대감이 끌어올린 주가...실적 뒷받침돼야 고점 돌파 가능하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3168907b?fbclid=IwAR07MtVW2NPulkBtCWDL7hb2KV68WqzXfV3U0KnASZJsebw75KQ_m8UbERk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은 1~2달 전부터 많이 나왔지만, 실제 주가 조정을 겪어 보지 않는 이상 그 말에 공감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르면 오르는대로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가져다 대지만, 조정이 오면 그때서야 실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무게를 실어줍니다. 주가와 현실 경제와의 괴리가 커지면 결국엔 어떤 이유에서든 이를 좁히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K-조선 '화려한 부활' 석달간 101척 싹쓸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06641?sid=101
-전체 섹터 중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 폭이 크지 않았던 업종이 조선입니다. 지난해 수주가 부진했던 영향이 가장 컸는데요, 올해 좋은 출발을 하면서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주가 매출로 반영되기까지는 시차가 있지만, 과거 저가 수주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는 LNG수주가 주를 이루다 보니 수익성의 불확실성도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조선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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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3월 23일(화)기준입니다.
테스도 1분기에 좋은 실적이 기대되네요😀 삼성과 하이닉스의 투자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자료를 보시면 테스의 매출이 반도체 장비의 “수입”으로 매칭되어 있어 의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전공정 장비사인 테스는 고객사의 투자가 실적에 주요 요인입니다. 여전히 한국은 반도체 장비의 수입 비중이 높기 때문에 삼성과 하이닉스의 장비 투자 흐름은 국내로 수입되는 장비의 양을 통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전공정 장비사이다 보니 반도체 장비 수입액과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해 보세요🙂
2021.03.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867

"중국 없으면 한국 드라마 못 만드나?" 中자본 드라마 우수수 쏟아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11601?cds=news_edit

"여기가 중국인 줄"…'조선구마사' 논란 일파만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11397?ntype=RANKING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중국 자본,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만에 불을 지폈습니다. 세종대왕님은 건들지 말았어야죠. 역사상 세종대왕만큼 애민정신을 갖고 계신 분이 없는데, 당시 지도층과 집현전 학자들의 엄청난 반발에도 불구하고 나홀로 일반 민중에게 글을 만들어준 세종대왕까지 폄하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tvN에 드라마에도 중국 PPL이 이렇게나 많이 들어가있는 줄 몰랐네요. 제작비 부담이 올라가면서 외국 PPL까지 받는 것은 이해하지만, 자칫 과할 경우 시청자들에게 외면받을 수 있으니 적당한 선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CJ대한통운, 소형 택배 가격 250원 인상...빅3 모두 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478576
-몇 주전 롯데택배에서 먼저 가격 인상 이야기가 나오면서 대한통운도 인상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였는데, 대한통운도 소형택배 가격을 250원 인상했습니다. 국내 택배 가격이 낮은 편은 사실입니다. 택배 기사들의 업무량은 코로나19 이후 폭발하면서 택배 기사들에 대한 대우 개선과 택배 가격 인상 이야기가 계속 나왔습니다. 이번 인상분이 택배 기사들에게도 잘 돌아가면 좋겠네요. 대한통운의 경우 100원 인상 시 약 900억의 이익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다음 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삼성전자 위협하는 인텔...파운드리 업계 3강 구도 재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883573?sid=101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에 다시 진출합니다. 2024년 생산을 목표로 신규 공장 2개를 건설 중이며 이 중 일부를 파운드리 라인으로 돌릴 계획입니다. 당장에는 기술 격차가 있어서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설계에서의 노하우와 광범위한 고객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어 삼성의 미래 고객을 뺏어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없어서 못판다던 아이오닉5, '반도체' 없어서 못팔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62228?cds=news_edit
-반도체라는 중요 부품이 없어서 아이오닉5 흥행에 빨간불이 들어올 수도 있겠습니다. 미국 NXP와 인피니언 공장은 한파로 인해 한 달이상 공장 가동이 중단되었고, 일본의 르네사스에는 화재가 발생하면서 톱3 모두 생산라인이 제대로 돌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도 감산에 들어가야 할 우려가 있는데, 아이오닉5의 고객 반응을 고려하면 이같은 수급 이슈가 아쉬울 따름입니다.

쇼핑 안해도 연 3% 이자…네이버통장 조건 손본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3/280466/
-네이버통장의 흥행 부진으로 통장 조건을 손보는 것 같습니다. 4~6월 동안 한시적으로 페이 결제 실적과 무관하게 3%의 이자를 줍니다. 금액의 상한은 정해져 있을 것 같은데요, 기존처럼 100만원까지면 이자는 3만원입니다.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계좌는 미래대우의 CMA계좌입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 금리 상승에도 실적 걱정 없는 기업

*텔레그램 채널: t.me/miraequant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입니다.

*올해 들어 금리 상승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지난해 0.6%~0.8% 수준이었던 미국 10년 금리는 1.6%대로 올라섰습니다.

*주식 시장 참여자들이 금리 상승을 걱정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할인율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락입니다. S&P500, KOSPI 12MF PER은 각각 21.6배, 13.4배로 올해 고점 대비 6%, 13% 하락했습니다. 특히, 그 동안 시장을 주도해왔던 고밸류에이션의 성장주들에 대한 고민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는 기업들의 비용 증가로 인한 실적 둔화 이슈입니다. 실제로 올해 초 이후 기업들의 이익증가율은 정체되고 있습니다. 분기별 이익 증가율을 봐도 미국은 2분기, 한국은 1분기가 고점입니다.

*지난해 기저효과가 컸기 때문에 증가율 둔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과거 1년간 기업들의 실적 개선속도가 워낙 빨랐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 자체는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금리 상승 국면에서 주가는 밸류에이션보다 실적 변화에 민감합니다. 실적 기대치 달성 여부가 앞으로 주가 흐름에 중요한 요인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업들의 재고가 부담스럽습니다. 4Q20 재고자산은 159조원으로 3Q20 164조원 대비 감소했지만 17년, 18년 상반기 재고와 비교해보면 높은 수준입니다.

*기업들은 경기 회복이 기대되면 재고를 늘리게 되는데(re-stocking) 이 과정에서 생산이 증가하고 예상보다 실적이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기업들의 재고 수준에서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기대되고 있는 높은 실적 증가율을 무리 없이 달성시키기 위해선 재고 수준이 낮은 기업들이 유리할 전망입니다.

*올해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들 중 재고가 낮아졌고, 회전율이 개선된 기업들에 주목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향후 금리 상승에도 실적 기대치를 만족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그림: https://bit.ly/3d2DGBj)

*기아차, LG디스플레이, 현대제철, 이마트, SKC, F&F, 대한유화, 티씨케이, 두산인프라코어, 코오롱인더, PI첨단소재, 한미반도체, 실리콘웍스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전체기업 리스트는 아래 링크 참조).

▶️[퀀트전략] 금리 상승에도 실적 걱정 없는 기업
https://bit.ly/31fozir

▶️관심종목 리스트(3/25)
https://bit.ly/3chguQB

감사합니다.
'21년 3월 25일 오전 09:50 기준, 삼성전자 60분봉 추이

: 지난 2월부터 삼성전자를 현재 가격에서 매수를 했다면 높은 수익률은 아니지만 한 번쯤은 차익실현을 해줄 수 있는 기회를 줬는데, 이번에도 과연 가능할까요?
작년부터 미국으로 트랙터가 많이 팔린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관세청 자료를 찾아보니 2020년 12월부터 증가세가 더욱 가팔라졌습니다. 11월까지는 4~5천만불대에서 왔다갔다 했으나 12월부터는 6천만불대로 올라섰습니다. 트랙터 관련 기업으로는 대동공업, 대동기어, 동양물산 등이 있는데 3사 모두 수출 동향을 반영하듯 최근 주가 흐름도 좋네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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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중 회담, 아직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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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인이 보내준 메시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이름을 걸고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저는 카카오톡 아이디가 아예 없습니다만, 카카오톡에 저를 사칭하는 대화방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더군요.
어떤 분은 <사칭 주의>라는 제목까지 대문에 붙여놓고 정말 저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었는데요...더는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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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앵커리지 미중 대화에 관심이 많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주요 언론에서는 앵커리지 회담이 실패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회담 직후, 미국이 인도와의 외무장관 회의에 참가했고, 목요일 밤에는 유럽 정상회담에도 참가하기로 한 것 때문에 중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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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 회담>에 대한 저의 생각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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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앞서, 지난 주에 가장 많았던 질문 하나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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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 지수 내에서의 가격 지수들은 일제히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이죠?
장기 금리는 40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어요.
여느 때 같으면 연준이 금리를 올리거나 장단기 금리의 안정을 위해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등의 조치를 할만도 한데요...
연준이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서 고의로 장기 금리 상승을 유도하거나 혹은 방치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장기 금리 상승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했는데, 금리의 상승이 유독 중국에게만 고통을 준다는 근거는 무었이냐?" 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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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국에게도 금리 상승이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우 오랜 시간에 걸쳐서 미국은 장기 금리 상승이 경제에 타격을 덜 주도록 제도화해두고 있기 때문에 돈을 빌린 사람들이 금리 상승에 힘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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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볼까요?
전체 대출시장에서 가장 많은 부분이라면 집이나 자동차를 사기위한 대출, 혹은 기업들이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대출이 대부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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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머징 국가에서 2000만원 연봉을 가진 사람이, 2%의 대출 금리였을 때 집을 샀다고 해보죠.
2000만원 벌어서 200만원 이자 내더라도 1800만원의 소비 여력을 갖게 됩니다.
이게 10%까지 올랐다면요? 소비 여력은 1000만원으로 훅~~떨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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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고정금리라고 해도 대부분 만기가 짧기 때문에, 만기 이후에는 높아진 금리로 부담을 해야만 합니다.
이머징에서는 금리 상승이 곧장 이자 부담으로 연결된다는 말이고, 이자 부담이 커지면 커질수록 소비에 소요되는 자금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금리가 계속 오른다면 결국 소비의 위축으로 인해 경기의 침체를 이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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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에서는 장기 금리가 올라도 채무자들이 거의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집을 사려면 무조건 30년 물, 혹은 짧아야 15년 만기의 모기지 계약을 통해서만 매수가 가능합니다.
이건 선택이 아니라 강제입니다.
그것도 거의 <고정 금리>만 허용됩니다.
예를 들어 2%의 30년 모기지 금리로 주택을 구매했다면 그 이후로 금리가 10%까지 올라도 주택 구매자들은 약속된 2%의 금리로 계산된 원리금만 납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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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의 경우, 회사채 시장도 장기물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부 자금이 새롭게 필요한 회사들이 있겠지만 그들도 <기준 금리 +알파>의 형태로 조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준이 기준 금리만 잘 붙들고 있다면 장기금리 상승으로 인해 국민들이나 기업들이 덜 아프도록 충분히 제도화되어 있다는 말이죠.
물론 고금리에서 새로 집을 구매한 사람이라도 금리가 차후에 내렸을 때에는 낮은 금리로 언제든지 갈아탈 수 있는 콜옵션을 집 구매자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리 속등으로 인해 부동산 경기가 너무 위축되는 것도 피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장기 금리의 상승은 미국과 이머징에 전혀 다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금리 상승에 대한 고통도 미국과 중국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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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사실 그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운 것이 있습니다.
미국 장기 금리가 상승한다면, 미 국채에 대한 매력을 강화시켜 자본의 이동을 유인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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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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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언제 쯤 금리를 올릴 수 있을까요?
그건 모르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그보다 먼저 국채 매수량을 점점 줄이는 이른바 <테이퍼링>이 먼저라는 것이죠.
테이퍼링을 마치고 연준의 채권 매입이 제로 수준까지 하락한 다음에야 금리를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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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연준이 지금 한 달에 1200억 달러의 국채와 MBS를 매수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마디로 그만큼 사주는 사람이 없어서에요.
재무부에서 돈이 필요하니 채권을 발행하기는 해야겠는데, 사줄 사람이 충분치 않으니 부족한 수급 만큼을 연준이 대신 떼우는 것이지요.
연준의 미 국채 보유 비중은 코로나 이전에 10.9%였던 것이 지금은 19.7%까지 상승했잖아요?
이는 연준이 미 국채 발행량의 상당 부분을 계속 흡수해왔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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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테이퍼링>은 언제 시작할 수 있을까요?
미 국채에 대한 매력이 생겨야만 합니다.
둘 중에 하나겠지요?
재무부가 쓸 돈이 많지 않아서 평소보다 덜 발행할 수 있는 시기가 되거나, 혹은 금리를 더 후하게 쳐주어서 상대적 매력이 높아진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은 후자에 해당되는데요, 안전 자산인데다가 금리까지 더 쳐준다니 당연히 상대적 매력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이 말을 뒤집으면 국채 금리가 더 올라갈 경우, 지금까지 월 1200억 달러씩 매달 사던 것을 조금씩 줄일 수 있는 시기를 오히려 앞당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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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금리가 더 오르게 되면, 어느 순간에는 연준이 한 푼 쓰지 않아도 미 국채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
특정한 시기에 세상에서 돌아다니는 돈들은 늘 한정적인데요, 미국채에 대한 매력이 높아진다는 것은 그렇지 않은 곳에서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작아진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결국,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서 이머징에 투자했던 돈들이 미국으로 환류되는 현상을 만들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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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최근에 갑자기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는 나라들이 생기기 시작했지요?
지난 3월 17일에는 브라질이 금리를 75BP나 인상했구요, 18일에는 터키가 금리를 200BP나 화끈하게 올렸습니다.
그 다음 날에는 러시아가 금리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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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나라에서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는 조짐이 보였던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과격하게 올렸다면, 경기 과열을 제어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본유출을 방어하기 위한 금리 인상이었다는 말이됩니다.
미국의 금리가 오르니까 미국채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고, 그 만큼 한계 국가들이 발행한 채권 수요는 상대적으로 떨어졌겠지요?
상대적 매력을 잃지 않으려면, 덩달아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었다는 말이죠.
마치 약속한듯이, 이들 나라에서 하루 차이로 금리 인상 러시가 시작되었다면, 미국의 장기 금리 수준이 이제 이머징 국가들에게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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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나시죠?
미국이 장기 금리를 올리게 되면, 꽃놀이 패처럼 중국을 압박할 수 있다는 말씀 말입니다.
러시아나 터키처럼 중국도 조만간 금리를 올려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자본 유출로 큰 낭패를 보게될 수 있으니까요.
중국이 금리를 올리게 되면, 당장 낮은 금리로 주택을 구매한 자국민들에게 직접적인 부담을 줄 수 있고, 기업들에게도 커다란 부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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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난 주에는 이번 앵커리지 미중 회담을 주시하자고 했었던겁니다.
미 장기 금리의 상승으로 궁지에 몰린 중국이 어떤 카드를 내 보일지가 궁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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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이후, 1박 2일 동안 모두 3차례의 회담이 있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일단 언론에서는 앵커리지 회담을 실패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언론들도 비슷한데요, 미국을 훈계했다는 느낌마저 줄 정도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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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중국 언론이 밝힌 내용을 간추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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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중국은 문제 해결을 위해 만난 것이지 싸움을 위해서가 아니었다.
하지만 미국 측은 손님을 맞이하기 전에 너무도 비정상적으로 행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