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3.6K subscribers
4.91K photos
27 videos
1.27K files
4.94K links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한국전력은 전력통계속보를 통해 ’21년 2월 전력판매량을 발표하였습니다. 지난 1월 전년동월대비 큰 폭의 판매량 증가가 있어 2월에도 좋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를 하였는데, 아쉽게도 전체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약 1.55% 증가하였지만, 주목하고 있는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약 -0.87% 감소하였습니다. 특히 서비스업은 약 1.6% 판매가 증가하였지만, 제조업이 약 -1.3% 감소한 것이 특이사항입니다.

아마도 이는 구정 연휴가 ’20년에는 1월에, ’21년에는 2월에 있어 명절효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를 감안한 1월과 2월의 평균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약 23,883GWh로 전년동기대비 약 0.95% 증가하였습니다.

월별 상세 데이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첨부된 차트는 해당 분기 월평균 전력판매량을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을 계산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232
1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009.9 KB
'21년 4월 9일(금)기준입니다.
2021.04.1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248

"목표주가 하향?" 주주들 집단항의에 시달리는 바이오 애널리스트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98617?cds=news_my
-바이오 애널들의 고충이 담긴 기사입니다. 임상이 의미있게 성공하지 못할 경우 이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데,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주들의 항의가 빗발친다고 합니다. 바이오주에 투자할 때는 주가가 지나치게 높이 올라간 경우 냉정하게 판단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언제든 꺾일 수 있다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도 불붙은 보복 소비...패션업계 매출 '급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592574?sid=001
-요즘은 할 수 없는 것을 빼고 다 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한다고 해도 사람들의 일상 생활은 거의 다 회복한 것 같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서 의류 소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저 영향으로 전년대비 상승폭이 가파릅니다. 의류업계 전반적으로 지난해 침체에서 상당부분 회복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美 시장 'LG폰 빈자리' 메운다...보급폰 5종 출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27217?sid=105
-미국 시장에서 LG가 빠지는 자리를 메우기 위해 삼성이 보급형 라인업을 확충합니다. 미국 시장에서 LG의 점유율은 9%로 3위에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삼성이 가져간다면 미국 판매에서 꽤나 큰 성장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LG의 공백을 메꾸기 위한 스마트폰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 같은데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에 변동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비트코인 고공행진에…'金' 거래액 반토막 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95377?sid=101
-비트코인과 금은 정말 양극에 있는 자산입니다. 전통적 안전자산과 신흥 투자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여유자금이 있다면, 고공행진 중인 비트코인과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한 금 중에 어느 곳에 투자하면 좋을까요? 비트코인 1억 전망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금은 약세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무엇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할지 판단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삼성, 태블릿도 폴더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92588
-태블릿PC가 폴더블로 나올 경우 시장 반응이 꽤 기대됩니다. 13인치 작은 사이즈 노트북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이 폴더블 시장을 열었고, 상당히 가파르게 성장 중이지만 기술적인 난이도로 인해 시장 기대만큼 빠르게 제품이 나오는 것 같진 않습니다. 폴더블 시장이 커지는 만큼 관련 부품이나 장비사들에 대한 관심도 놓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LG상사 (001120) 1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6,852억원(QoQ: +9.34%, YoY: +50.43%)
영업이익: 1,133억원(QoQ: +153.17%, YoY: +127.27%)

3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1분기는 분기기준으로 처음으로 1,000억원대 영업이익으로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1분기만에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71%를 달성한 숫자이며, 영업이익률도 처음으로 3.07%를 달성하였습니다.

아직 상세내역이 발표되지 않아 실적개선의 배경을 알기는 어렵지만 LG상사 홈페이지를 통해 매 분기 간단히 사업부분별 상세 실적을 공개하고 있으니 추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it.ly/3wMZ4nk
# ’21년 4월 잠정수출(1일~10일)
2021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현황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4.8% 증가한 150억 달러, 수입은 14.8% 증가한 167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8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32,6% 증가한 18.8억 달러, 일 평균 수입 금액은 전년동기대비 21.5% 증가한 20.9억달러였습니다.

2021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금액은 2019년 같은 기간의 금액과 유사하나, 조업일수가 0.5일 적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일평균 수출과 수입 금액은 가장 좋은 수준입니다.

2021년 4월 예상 조업일수 24일에 4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일평균 수출금액을 곱할시 2021년 4월 예상 수출액은 451.2억불, 예상 수입금액은 501.6억불이 산출됩니다. 예상수출금액은 2021년 1월 480억불, 2021년 4월 538억불 대비 감소한 금액이나 2020년 4월 363억불 대비 약 24% 증가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2019년 4월 488억불, 2018년 4월 499억불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남은 기간 동안 수출이 좀더 잘 되어야만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의미있는 성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2021년 4월 예상 수출입 금액과 2021년 4월 12일 종가 기준으로 산출한 무역규모/시가총액의 비율은 202%입니다. 지난 3월 말 대비 증시는 올라간 반면, 4월 예상 수출입 규모가 3월 대비 감소하면서 해당 비율이 다시 200%를 넘어갔습니다. 4월 남은 기간의 수출입 실적이 예상보다 잘 나올 경우 괴리율은 다시 좁혀질 수 있으나, 4월 무역 규모가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증시 조정 부담이 올라갈 수 있다는 점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271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Put/Call ratio & S&P 500
2021년 3월 산업별/기업별 수출입 실적이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3월 수출입 실적이 정말 좋았는데, 3월 제약과 바이오도 모두 좋았네요.👍

제약은 수입으로(내수 동향 파악 위해), 바이오는 수출(셀트리온과 삼바 영향)로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는데, 둘다 3월 수치가 역대급이었습니다.

오늘 관련 기사도 나왔으니 함께 참고해보세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276
삼성, SK 中공장 초비상...美 반도체 핵심장비 中 수출 금지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78363?sid=001
-화웨이로 시작된 제재가 이제는 반도체까지 확산되었습니다. 미국에서 핵심 장비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면서 중국에 있는 한국 반도체 기업까지 불똥이 튈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제재가 중국에 있는 한국 기업은 비껴가길 바라고 있는 상황인데, 2018년 미중 갈등에 따른 시장 영향이 다시 반복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美 인플레 논쟁 한창인데…'부채 주도 성장' 경고 눈길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1976
-미국 내 한 리서치에서 부채 주도 성장에 대한 경고를 했습니다. 연준은 엄청난 부채로 인해 결국 금리를 올리지 못할 것인데 문제는 시장이 언제 부채를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될지 알 수 없다는 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부채는 결국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걸쳐 부도가 나겠지만, 이미 0%의 이자율에서 연준이 쓸 수 있는 카드는 없다는 것입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의 배경에도 이처럼 연준이 더 쓸 카드가 없다는 것이 작용하고 있는데요, 양쪽의 전망이 워낙 극명해 어디를 따라가야 할지 참 어렵습니다.
 
유통가 휩쓴 구독경제...정교하고 다양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38532?cds=news_edit
-구독경제가 정말 많이 다양해졌습니다. 샐러드나 과일 구독은 한번 이용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기업은 안정적으로 물량을 돌릴 수 있고, 고객은 꽤 괜찮은 정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정기 배송 형태로 돌리면서 구독경제라는 타이틀이 붙는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품목이 다양하다 보니 아직까지는 경쟁 강도가 높지 않아 회사가 어떻게 서비스를 잘 만드는지가 사업의 주요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동학개미'가 이끈 코스닥 1000포인트...닷컴버블 이후 20년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71575?cds=news_my
-종가 기준으로 코스닥이 1000포인트를 넘은 것은 닷컴버블 이후 처음입니다. 대형주로 모였던 돈들이 이제는 빠른 순환매가 발생하며 코스닥을 1000까지 끌어올린 것 같습니다. 제약 바이오, 게임 업종도 좋았지만 최근 건설주도 좋았고 중소형주 중에서도 상승세가 컸던 종목이 여럿 보였습니다. 그동안 관심을 받지 못했던 종목들이 웃고 있는데, 순환매가 워낙 빨라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빠른 대응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동학개미 달래려다…10년 뒤 '국민연금發 매물폭탄' 쇼크 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28951
-국민연금의 가장 우선 목적은 기금을 잘 운영하는 것이지, 증시를 떠받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수익을 잘 내고 국민연금의 생애주기에 맞춰 운영을 잘 하는 것이 1순위가 되어야지, 증시를 받춰주는 역할을 하다 연금 수익률이 훼손되면 결국 전부 국민 혈세만 낭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압력에 못 이겨 정부가 연금의 운영 원칙까지 손을 덴 것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Media is too big
VIEW IN TELEGRAM
기업들의 '수주공시만' 골라서 확인하려면 다트의 상세검색을 이용하면 됩니다. 공개된 자료만 잘 취합해 정리해도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요즘 폴더블과 삼성디스플레이 관련 기사가 눈에 띄어 관련 기업으로 아이씨디를 찾아보았습니다.🔎 확실히 삼성으로부터 수주 공시가 있었을 때 주가 흐름이 좋았네요. 🤔 아이씨디 관련 분석 보고서는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Excel 기업분석이 처음이신 분들을 위한 동영상 강의는 아래 링크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A부터 Z까지 차분히 따라해보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36202
1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010.4 KB
'21년 4월 13일(화) 기준입니다.
2021.04.1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299

국민 73%가 항체...영국, 식당/술집 석달만에 문열자 '환호'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07722?cds=news_edit
-부럽네요 진심으로.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률은 2%에 불과하고, 그마저도 외국에서는 문제 있다고 판단하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백신을 들여옵니다. 미국은 백신이 남아 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코로나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백신 영업은 완전 실패입니다. 영국의 소비지출율이 폭등했다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모습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CNBC "中 수출, 올해는 작년만큼 호황 기대하기 어려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2239
-올해 중국의 수출은 작년만큼의 호황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작년에는 다른 나라는 락다운 된 상황에서 중국만 제조업이 빨리 돌아갔는데 올해는 타 국가들의 경제가 재개되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풀리면 소비자들은 서비스업종에 더 돈을 많이 쓸 것이고 코로나 수혜는 거의 끝나게 됩니다. 한국 경제와 증시는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중국의 동향도 잘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융 빅테크, 더 이상 '돈 먹는 하마' 아냐...네이버파이낸셜 첫 '흑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593053?cds=news_my
-네이버 파이낸셜이 2020년에 처음으로 흑자를 냈습니다. 2020년 언택트 시대 도래에 따라 네이버쇼핑과 결제가 정말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 쇼핑과 결제를 연동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편리한 생태계를 잘 만든 성과라고 봅니다. 카카오, 페이코, 토스 모두 적자 규모를 줄였는데요, 앞으로 모두 수익을 내는 기업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유럽도 뛰어든 '반도체 자립'...메르켈 총리 "36억 유로 투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29659?cds=news_my
-서방국가들이 적극적으로 반도체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주로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쪽으로 집중되고 있지만, 반도체는 한국의 굴뚝 산업이기 때문에 서방 국가들의 이러한 공격적인 투자와 지원은 분명 위협이 됩니다. 한국만 국내 정치 싸움과 코로나에 제자리걸음입니다. 정치싸움은 그만하고 민생과 경제를 잘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국내 삼성과 하이닉스의 메모리 기술력이 뛰어나다 해도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반도체가 망하면 한국 경제는 큰일이 납니다.

'1조 실탄' 확보하는 정의선,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추진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93148?cds=news_my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2018년에 한차례 시도했으나 미국 펀드 엘리엇의 반대로 무산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엔 현대엔지니어링 상장을 시작으로 지배구조 개편에 나서는 것 같습니다. 정의선 회장의 현대차 지분율이 낮아 엔지니어링 상장 후 벌어들인 현금으로 지배력을 확보하는 데 쓸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러한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주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게 이렇게 가네요..😮

3주전 쯤 편의점 커피를 마시며 떠올렸던 투자 아이디어였는데 코로나로 갈 줄은 몰랐습니다. 기승전 대테마인가 싶지만, 한편으론 회사가 괜찮다면 가치를 움직이는 트리거는 어떻게든 오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단기적으로 크게 올라 당분간 변동성이 높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면서 관련 내용 참고해주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919
최근 미 10년물 국채금리 안정화에 따른 하이투자증권 코멘트입니다.
아직 2분기가 한참 남았지만..제가 연간전망 때 기저효과의 함정을 언급드리면서 1분기 금리 급등 이후 진정될 수 있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과 부양책 재료가 추가되면서 기저효과 이상의 경제지표 발표가 예상돼 금리 고점 구간을 2분기로 순연시킨 뒤 올해 해당 뷰를 유지 중입니다. 커브도 스팁 전략을 권고드렸습니다.

하지만 연준의 일관된 메세지와 높아진 금리 매력도에 2분기 들어 연준의 신뢰는 회복됐고, 지금은 3월 고용/물가 서프라이즈에도 아직 긴축 전환이 멀었다는 인식에 금리가 오히려 반락 중입니다. 저도 당황스럽고 죄송스럽습니다ㅠ

이러한 영향에 지금은 펀더멘털에서 다시 수급 영역으로 분위기가 전환된 느낌입니다. 물론 연준이 끌어주는 시간을 감안할 때 매수로의 대응은 적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준이 원하는 광범위한 완전고용이 저금리 장기화라는 통화정책으로 완전히 회복될 수 없다는 점과 하이일드/주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 고용/물가 핵심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연준도 점차 스탠스를 변경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됩니다.

파월이 직접 나서서 경제 전문가처럼 인플레는 일시적이라고 거듭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금리의 급등세를 진정시키기 위함이 가장 큰 목적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국 경기에 대해 변곡점 얘기를 꺼내며 회복세는 또 인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라드 총재가 테이퍼링 로드맵을 제시하기 시작했고, 다른 연준 위원들도 재차 금융불균형을 우려하며 톤을 점차 옮겨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내도 3월 취업자수가 13개월 만에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경제지표 개선 지속성 여부가 3분기에야 가능하다는 판단에 당분간 강세가 지속될 수는 있겠으나, 6월 FOMC전까지 발표되는 4, 5월 지표가 모두 서프라이즈를 보인다면 하단 역시 견고할 것이며, 시장은 연준의 입만 쳐다보지 않을 수 있어 여전히 방향은 위쪽이라 판단합니다.
[그림1] '21년 나스닥 일봉 추이

오늘은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상장일입니다. 시가총액은 한화로 약 73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그림1]처럼 나스닥 지수는 2월 16일 고점을 형성한 이후 정확히 "W" 모양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비트코인 등)가 코인베이스 상장으로 단기 이벤트 종료에 따른 가격 조정이 나올지, 아니면 최근 상승 에너지 탄력을 받고 전고점을 뚫어내는 에너지가 분출될지가 이번주 남은 시간 시장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만약 비트코인이 하락한다면, 증시의 조정이 빌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말씀을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