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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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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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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나브로의 투자일기
CJ ENM(035760) 1Q21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약 936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였는데, 오랫동안 주가 부진의 발목을 잡았던 수익성이 '21년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 회복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잠시후 4시에 CJ ENM 홈페이지에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이 진행되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청취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워렌 버핏의 유명한 명언이 있죠.

"10년 이상 주식을 보유할 생각이 없으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말아라"

실제 워렌버핏의 투자 기준에 맞춰 필터링된 기업들을 보면 대부분 6~7년 이상 꾸준한 매출과 이익 성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늘 좋은 실적이 나올때마다 그 다음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더 좋은 실적이 이를 넘어서고 또 넘어섰던 것 같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주요 기업이 많이 올라 있지만, 앞으로 10년을 봤을 때 꾸준한 성장이 가능하다면 워렌버핏의 신화도 이어질 수 있겠죠?

전설적 투자자들의 투자원칙을 '12년 우리투자증권에서 발간된 보고서가 있어 아래 링크로 공유합니다. 아울리 전설적 투자 대가들은 어떤 기업을 선택했는지 세종기업데이터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196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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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옐런이 금리 올리자고 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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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가장 잘 듣는 질문이, "박이사님 주가는 언제까지 상승할까요?" 입니다.
이런 질문이 가장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주가가 작년 3월 이후 많이 상승했기 때문일 겁니다.
모처럼만의 수익을 지키고 싶으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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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 박사 <뉴콤>에 따르면 "인간은 누구나 호재보다는 악재에 더욱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합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아프리카 대초원을 질주하던 시절에는 인간 역시 다른 포식자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 시기였을텐데요, 풀이 바스락거리기만 해도 일단 냅다 도망간 이후에 "내가 지금 무슨 일을 한거지?"라는 생각을 해야만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겁니다.
이처럼 조그마한 징후에도 즉각 몸을 사릴 수 있도록 진화된 탓에, 인류는 위험한 뉴스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염색체에 각인이 되어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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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론(prospect theory) 전문가들인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도 비슷한 주장을 했는데요, "사람들은 수익을 통해 느끼는 즐거움보다 손실로 인해 겪는 고통이 더 크다."고 했으니까요.
한마디로 호재보다는 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인데요,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시장 붕괴론을 주장하는 비관론자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나름 논리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더욱 혼란을 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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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나오는 레퍼토리라면, 이른바 <버핏 룰>이 적신호를 보내는 수준을 약 90% 이상 웃돌고 있다는 점이나, 혹은 쉴러 교수가 P/E Ratio를 살짝 개량한 CAPE 수치가 36.6을 기록하면서 지난 1881년 이후 전체 월간 데이터 수준으로 2% 수준이며, 지난 140년 동안의 평균치 대비 2 배 이상이라서 미국의 증시는 극도의 고평가 상태라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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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문가인 <해리덴트>는 특히나 소름이 돋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전망을 내 놓았는데요....
“거대한 붕괴가 다가오고 있다. 이번에는 지옥이 될 것이다. 사상 최대의 붕괴가 될 수 있고 심각한 다음 경기침체의 시작이 될 수 있다. 그 시점은 6월 말로 추정한다."면서 구체적 시기까지 지정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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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덴트>가 이런 경고를 했던 유일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런던의 유명한 투자매니저인 <조나단 러퍼>는 “40년 된 강세장이 끝나가고 있음을 매우 확신하며, 앞으로는 고통의 시간으로 대체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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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허스먼>이라는 친구는 "S&P 500 지수의 장기 조정으로 인해 앞으로 20년 동안 투자자들이 모든 돈을 잃을 수 있을 것이며, 지금 당장이라도 25~30%의 시장 급락에 직면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들은 애써 찾지 않더라도 거의 매~~~일 접할 수 있는 수준의 비관론들입니다.
특히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며 공포심이 극에 달했던 작년 3월부터 대략 6개월 동안은 세상이 곧 끝난다는 보고서 뿐이었는데요, 위험한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이는 본능 때문에, 오히려 시장을 더 관찰했던 투자자라면 주식 비중을 온전히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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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은, 상승장에서 꼭 붙들고 있어야만 하고 하락장에서는 함부로 들어가지 말아야만 하는데요, 어떤 유~명한 사람이 한 마디 불길한 말을 하면 겁에 질려 덜컥 팔았다가, 또 누가 뭐라고 긍정적인 발언을 하면 급하게 매수하게 되지요.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주식 계좌는 쪼그라들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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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잡소리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그에 맞설 수 있을 정도의 강한 신념이 필요한데요, 그런 신념은 누군가로부터 받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스스로 갖추려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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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예를 들어볼까요?
ISM 제조업지수는 미국의 공급관리자 협회에서 발표하는 대표적인 선행지표인데요, 우리네 수출 동향과도 거의 동행하거나 살짝 선행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NAPM 지수로 발표되다가, ISM 지수로 그 명칭이 바뀌었는데요, 워낙 중요도가 높은 지표다보니 옛 분석가들은 마치 악명 높은 <네이팜 탄>과 같다고 해서 네이팜 지수라고 부르기도 했을 정도입니다.
중요도가 높은 지표라면 그만큼 제대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투자자들은 대부분 껍데기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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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ISM 제조업 지수는 시장 예상치는 물론이고 지난 달에 발표했던 수치보다 4P나 후퇴했었는데요, 특히나 선행지표인 <신규 주문>이 3.7P나 하락했고 동행지표인 <생산지수>도 5.6P 나 약해졌다는 점을 들어 "미국의 제조업이 꺾였다"고 함부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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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럴까요?
우선 지난 3월 11일 방송을 다시 한 번 참조해주세요.
그날 방송에서는 미국의 독특한 회계 방식과 더불어 <라이포 청산>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었어요.
라이포 청산을 피하기 위해서 미국의 제조업은 당분간 매~~~우 강할 것이라는 말씀과 더불어 말이죠.
실제로 그 날 이후, 지난 달과 이번 달 모두 ISM제조업 지수가 60을 넘어섰다면(50이 기준) 충분히 입증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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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저는 "지금 중요한 것은 재고지수"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라이포 청산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재고가 현재 수준에서 더 떨어지면 안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놀랍게도 이번 지표에서는 재고 지수가 지난 달보다 더 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달에 비해 또다시 1.5P 하락한 28.4를 기록했으니까요.
사상 최저치를 다시 한 번 더 경신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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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객 재고는 15개의 전 산업군에서 재고가 감소했다는 응답이 나왔는데요, 이런 현상을 일찌기 본 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바로 의구심을 가지셔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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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전략에 실패한 CEO는 용서받을 수 있어도 재고 관리의 부실로 라이포 청산을 만드는 CEO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런데 지난 달에도 터무니 없이 낮은 재고 수준에서 더 하락했다면요?
뭔가 문제가 생겼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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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공급자 운송지수를 확인해보니 75를 기록했더군요, 이는 뭔가 공급라인에서 매우 심각한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원자재의 공급 차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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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조업 지수가 하락하기는 했지만 원자재 공급이 원할하지 않아서 생산이 지연되는 것은 물론이고, 정~~말 중요한 거래처를 제외하고는 신규 수주마저도 미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선행지표인 신규 수주나 동행지표인 생산지표가 모두 하락한 것은, 원자재 공급 라인에서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라는 건데요, 이를 두고 제조업 지수가 꺾였다고 해석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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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공급 라인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마도 "자동차용 반도체가 딸려서 자동차 공장들이 셧다운되고 있다."는 뉴스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수 많은 기초 소재들이 심각한 공급 부족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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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구리 생산이 많은 페루에서는 이번 대선에서 막시즘 신봉자인 <페드로 카스티요> 후보가 1위를 기록 중인데요, 그는 해외 광산 기업들과의 계약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공약을 내걸면서 수급상의 문제를 야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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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에서 소비자 물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돼지고기 가격인데요, 사육 두수를 갑자기 늘리는 바람에 사료로 쓰이는 옥수수 가격이 8년래 최고치까지 치솟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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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목재 부족이 심각한 수준인데요, 지난 10년간 미국에서만 연평균 135만 가구가 새로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필요한 신규 주택 공급은 대략 한 해에 160만 가구가 적절한 수준입니다.
금융 위기에 바이러스 위기가 연달아 겹치면서 이래 저래 공급이 줄어들다보니 주택 부족 현상이 고질화된 것이죠.
여기에 역사적으로 낮은 모기지 금리가 수요마저 부채질하면서 미국 주택 재고는 역사적 저점인 2개월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치가 적정 재고 수준이니까, 현재 미 주택 시장은 최악의 공급 부족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당연히 신규로 주택을 짓기 위해서 엄청난 목재가 필요할테고, 그로 인해 건축용 목재 가격은 지난 1년 동안 무려 4배에서 6배까지 급등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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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설명드린 것이 고작 ISM 제조업 지수와 관련된 이야기 뿐인데요, 어려우신가요?
만약 그렇게 느끼신 분이라면 <시장의 잡음>에 대해 대항할 능력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가가 아무리 올라도, 그에 상응하는 수익을 올리시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신념이 약하니 시장 잡음에 이래 저래 부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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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무려 7년 반 동안이나 썼지만, 준비 기간은 그보다 훨씬 길었습니다.
실제로, 예술적 분석 부분을 보시면 2000년도 이전의 차트가 가끔 나오는데요, 자료 수집까지 모두 20년 정도에 걸쳐 만들었다면 금융 전문가로서 살아온 한 평생이 모두 들어있다는 말입니다.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한 지도 8년이나 되었는데요, 오늘 설명드린 경제지표 보는 법은 물론이고 그야말로 주린이들을 위한 금융 상식이 대부분 망라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라 그런지 잘 안보시더군요.
그리고는 시장이 어렵다고 하소연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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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기 위한 기초 체력은 여러분들 스스로 갖추셔야만 합니다.
저와 같은 전문가들이 여러분들을 위해서 해드릴 수 있는 일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의 변화를 보고 낚시 줄을 어느 지점에서 드리울 지를 알려드리는 일이 전부구요, 정작 낚시줄을 내려 고기를 잡아야 하는 분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배우려하지 않는 분들에게 모두 고른 수익을 쥐어드릴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시간을 내셔서 처음부터 주~~욱 읽어보세요.
이미 읽어보셨다고 해도, 다시 한 번 더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새로운 것을 또 느끼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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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처음으로 돌아가서...
시장이 어디까지 갈까요?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번 시장의 헤게모니가 어디에 있는 지를 먼저 파악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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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어디까지 유동성을 뿌려줄 지?
과연 언제 쯤 긴축 모드로 전환될 수 있을 지?
이것이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이에 대해서 <제롬 파월>은 매우 명확한 기준을 정해주었습니다.
과거에는 연준 행동 개시의 기준이 <물가>였는데요, 이번에는 <고용 시장>에서 확고한 진전을 보아야 긴축을 시작한다고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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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고용지표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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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구인율>이라는 지표가 있어요.
지난 2001년부터 정식으로 통계치를 발표하기 시작한 지표인데요, 주로 업체에서 사람들을 구하려는 수요의 강도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지난 주에 발표된 미국의 구인율은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마디로 회사들이 사람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울 정도로 고용 시장이 타이트 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도 실업률은 크게 하락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 4월 15일 방송에서 충분히 설명드렸으니 생략해도 되겠지요?
오늘은...연준이 굳이 고용 시장을 행동의 기준으로 제시했으니, 과연 언제쯤 실업률이 정상을 되찾을 수 있을 지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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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5일 방송에서는 더 큰 부양책을 쏟아 붓기 위해서 고의로 저소득층에 지급되는 실업 수당을 그들이 기존에 받던 주급보다 높게 책정하고 있다는 말씀까지 드렸잖아요?
그런데, 만약 더 주던 실업 급여가 중단된다면요?
당연히 노동자들은 일자리로 되돌아오게 될 겁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이미 시장에서 구인 수요는 사상 최대치까지 오를 정도로 충만하기 때문에, 이들이 돌아오기만 하면 실업률은 현저히 떨어지게 될 겁니다.
그야말로 제롬파월이 늘 말해왔던 "고용 시장에서의 <중대한 진전>"을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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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진전은 9월 6일이 되기 전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의 실업 수당에 주당 300달러를 더 얹어 주는 특별 행사가 9월 6일이면 마감되기 때문이죠.
노동자들의 행동은 그보다 조금 먼저 움직이겠지요?
제 생각이 맞다면, 중대한 진전은 8월 전후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 이유로, 저는 연준에서 테이퍼링의 가능성을 처음 알리는 시기가 <잭슨홀 미팅>이나 혹은 그 이후 정도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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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2022년 초반에 1200억 달러의 월 매입이 처음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고, 그 때부터 12개월 동안 매 달 100억 달러 씩 줄이기 시작한다면, 아마도 내년 말이나 되어야 테이퍼링이 완료될 것 같습니다.
이후로도 만기 자산에 대한 재투자를 통해서 상당 기간 유지한 이후에 금리가 인상되기 시작한다면, 대략 2023년 말까지는 금리가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는 지난 주의 전망과 딱 맞아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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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와 관련해서도 여전히 시장의 잡음은 넘쳐납니다.
수요일 새벽에도 자넷 옐런의 금리인상 발언에 주가가 잠깐 하락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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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발언을 다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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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추가적인 지출로 인해 '약간의 매우 완만한(some very modest)' 금리 인상이 야기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우리 경제를 더욱 경쟁력 있고, 생산적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투자이다.
정부 역할에서 중요한 사안에 대한 지출이 너무 오랫 시간에 걸쳐 무시되고 방치되어왔었는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프라와 연구개발, 사람과 지역사회, 그리고 중소기업 등에 대한 지난 10년 간의 부적절한 투자를 보완하기 위해서 매우 야심찬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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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세요.
그녀가 말하자는 핵심이 <금리인상>인가요?
아니면 금리상승이라는 부작용이 설령 생기더라도 인프라 투자법안이 훨씬 더 중요한 만큼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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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생각이 만약 금리인상에 있었다면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그보다 먼저 테이퍼링부터 시작해야만 합니다.
아니 그보다, 이미 과열이라면, 재정 정책과 인프라 투자계획부터 중단해야죠.
아무리 봐도 재정정책을 중단하자거나 테이퍼링을 지금 즉시 시작해야한다는 주장은 아니었는데요, 단지 기자들이 그녀가 했던 말 중에 유독 <금리 인상>이라는 단어에만 집중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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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날 미 국채 수익률은 10년물 기준으로 오히려 1.5BP 하락했구요, 연준의 금리 정책에 영향을 받는 2년물은 거의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결국 수요일 새벽의 미 증시 하락도, 잡소리에 현혹된 일부 투자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허상이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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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물가는 원자재를 중심으로 강하게 치솟고 있습니다.
유럽의 기본 자원지수가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니까요.
조만간 기업들은 높아진 원자재 물가를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게 된다면 소비자 물가 상승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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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우리들 생각이구요.
우리들에게는 미국의 금리를 조절할 권한이 없습니다.
금리를 조절할 수 있는 권한은 오로지 파월과 FOMC 회의에 참석하는 노인들에게 있는데요, 언제든 그들의 생각이 바뀔 수는 있겠지만 아직 그들로부터 긴축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는 눈꼽만큼의 뉘앙스도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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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연준은 월 1200억 달러의 유동성을 풀어내고 있어요.
유동성 장세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시장의 고점을 논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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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특허 보호 일시 면제의 파급력은 AOC(민주당 하원의원)의 트윗 처럼 프퓰리즘과 결합되서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예측 불허라는 점. 일단 전례가 한번 만들어지면 그 다음은 쉬움. 민주당의 의약품 가격 인하 법안에서 특허 문제가 다뤄지기도 했었고.

기사를 보면 WTO의 결정은 합의가 되야 가능한데 일단 이번 건은 바이온텍과 큐어백을 보유한 독일이 반대하고 있어 쉽지는 않을 듯. 큐어백의 지분 상당 부분은 독일 정부 소유.

하지만 이번 미국의 결정은 바이든이 직접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민주당내 급진적인 의원들에 의해 (그림의 다음은 인슐린 차례라고 하는 것처럼) 향후 불똥이 어디로 튈지 알 수가 없으니 당분간 제약-바이오쪽 센티먼이 좋아지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워 보임.

혁신이라는 것은 투자가 있어야 가능하고, 그 투자란 것은 인간의 물욕에 기반한 것인데, 이걸 무시하고 산업 자체를 죄악시하는 시각이 존재하고 그 시각을 바탕으로 정책이 설립되는 한 혁신은 정체될 수 밖에 없을 듯.

더불어 IP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여타 산업들로도 파장이 미칠 수 있을 듯.

의약품 가격 인하, 인수합병 반독점 심사 강화, FDA 스탠스에 IP 면제까지 최근들어 제약-바이오의 발목을 잡는 이슈들은 대부분 규제 리스크. 민주당 집권으로 인한 규제 리스크가 생각보다 큰 것 같음. 규제 산업의 비애...

조금 중구남방으로 떠들었는데 요약하자면 mRNA 특허를 풀고 안풀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건 아마도 반대하는 국가들 때문에 불가능할 듯) 현정부에서 언제든 특허를 건드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급진적인 약가 인하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아예 없지 않다는 점 때문에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이 지속될 것 같다는 뜻임.
1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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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5월 6일(목) 기준입니다.
2021.05.0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767

개소세 인하 6월로 끝날까…"연장 없으면 반도체 수급난에 도미노 붕괴"
http://m.viva100.com/view.php?key=20210506010001156
-개소세 인하 정책은 올 6월까지입니다. 반도체 수급난에 원활한 생산도 이뤄지지 않고 있어 개소세 인하 정책을 연말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자동차 업계의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역대 개소세 인하 정책이 끝난 직후에는 자동차 판매량이 감소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수요 감소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정부가 이를 들어줄진 아직 모르겠습니다.

택배비 인상 러시...CJ대한통운 '편의점'도 올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243405?sid=001
-편의점 택배비도 인상됩니다. 얼마전 주요 택배사들을 중심으로 한 택배비 인상 뉴스도 있었는데, 대한통운의 실적에 어느 정도 기여할지 다음 분기 실적을 체크해야겠습니다. 국내 택배비는 사실 저렴한 편은 맞습니다. 택배 기사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진 상황인데요, 택배비 인상 분이 회사와 기사에게 적절히 잘 분배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택배를 이용하는 소비자나 사업자의 부담의 올라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줄줄이 증시 입성하는 해운, 조선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42209?cds=news_my
-SM상선과 에이치라인해운이 I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운사의 증시 입성은 2007년 KSS해운 이후 14년 만이라고 합니다. 조선/해운업이 아주 오랜만에 활기를 보이면서 신규 상장과 자금조달 이슈가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조선사 슈퍼사이클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 해운/조선주가 최근 저가 대비 많이 올라온 상황이지만, 슈퍼사이클 전망이 우세하다면 관심을 놓지 말고 지켜봐야겠습니다.

카톡 2시간 먹통에…"네이버 실검 살려라" 빗발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83107?cds=news_my
-카톡 먹통에 실검을 되살리자는 주장까지 제기되었습니다. 이제는 전국민 필수앱이자, 회사 업무에서도 중요 메신저가 되었기 때문에 카톡 먹통으로 인한 불편은 꽤나 큽니다. 예전에는 어떤 이슈가 생기면 기사 등이 나오기 전에 실검으로 먼저 확인할 수 있었는데, 실검이 없어진 이후 이슈 확인이 늦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검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카카오톡의 높아진 위상은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배출권으로 돈 버는' 테슬라 어쩌나…'수천억원' 고객 떠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83327?cds=news_my
-테슬라가 탄소배출권을 팔던 주요 기업인 피아트크라이슬러가 푸조시트르엥가 합병한 뒤 배출권을 살 필요가 없어지면서 테슬라의 중요한 수익원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1분기에도 테슬라는 좋은 실적을 냈는데 차량 판매보다는 배출권 판매 이익이 많이 잡혔다는 부분이 지적되었습니다. 배출권 판매 감소가 실적엔 영향을 미칠텐데 시장에서 이를 기업가치 측면으로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연준 위원들이 이 지표를 먼저 봤나 싶을 정도의 쇼크...
이번 4월 고용 컨센 미스는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수준이네요. 첫 번째는 팬데믹이 시작된 지난해 3월이었습니다.
[증시 방향성과 연준의 테이퍼링+고용]

•결론 : 이번장을 끝까지 먹지 못하고 미국이 금리인상 구간으로 진입하면, 굉장히 힘겨운 시간이 올 수 있다. 먹을 수 있을 때 수익을 극대화 해야합니다. 미국장이 가는 것은 국내증시가 가기위한 충분조건입니다.

-고용 : 미국의 고용은 구조적으로 완전고용 수준까지는 개선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를 기회로 저효율 고비용 노동력에 대한 구조조정이 대규모로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함부로 다시 고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경제재개 초입으로 필수인력 빌드업 구간입니다. 문제는 빌드업 이후 입니다.

-실적 : 코로나발 구조조정완료, 백신접종 후 경제정상화 및 정부보조금으로 인한 소비폭발, 기저효과 등으로 연말까지 기업실적은 우상향일 것입니다. 문제는 내년1분기입니다. 정부 보조금 효과소멸+기저효과소멸 첫분기는 1Q22입니다. 이에대한 우려는 4Q21중 시작될 수 있습니다.

-유동성 : 고용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이 안되면, 연준의 유동성 공급도 예상보다 길게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결국 단발적이더라도 강한 인플레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가 상승도 인플레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4월 고용 : 쇼크
-실업률 : 6.1% / 컨센 5.8% / 3월 6.0%
-비농업 신규고용
: 266k / 컨센 978k / 3월 770k

4월의 고용은 쇼크수준이었습니다. 계속 말씀드렸지만, 소비자들이 백신을 맞고 외식을 많이해서 레스토랑들이 손님 서빙을 위해 전직 파일럿이나 스튜어디스를 고용하는 것은 정상적인 고용의 회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연준의 우려는 이미 기업들의 저효율고비용 인력에 대한 영구적 해고가 진행된 부분들도 있습니다. 현재 이들은 전년도 월급의 50%와 주당 $300의 실업급여보너스를 정부로 부터 받고 있지만, 실업자에 대한 정부보조금이 올해9월 이후 정상화되면, 1원한푼 받지 못하게됩니다. 실업급여를 받기위해서는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지난 4~6개 분기중 2개 분기이상 근로를 하며 납세를 했어야합니다.(현재는 코로나 이전기준으로 정부가 100%지급중)

저희는 연준이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시점은 9월 이후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수십차례 연준이 언급한 것과 같이 유동성 정책의 변화를 야기하는 것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아니라 ‘고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연준은 지속적으로 옐런장관과 함께 테이퍼링, 금리인상 등에 대하여 구두언급을 할 것입니다. 이는 버냉키의장이 2013년 출구전략구간에서 보여준 행동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입니다. 당시의 상황을 보면 테이퍼링 이벤트(연준의 구두 언급)로 증시가 단기 조정을 받는 경우 이는 절대적인 매수타이밍이었습니다.

반면 추후 양적완화 종료후(테이퍼링 종료) 금리인상 시작시점에서는 주식을 쉬는것도 맞습니다. 2015년 금리인상 구간 당시 지수는 최대 25%내외까지 조정받았습니다. 몇일전 연준이 언급한 고밸류에이션 증시 조정은 ‘테이퍼링’이 아니라 ‘금리인상’을 우려한 것입니다. 연준의 공식적 금리인상 시작시기는 2023년입니다.

<테이퍼링 구간 조정폭 + 구간 저점지수>
•2013/06 : 버냉키 첫 테이퍼링 언급
=나스닥 -6.7% / S&P500 -7.5%
=나스닥 : 3,295 / S&P500 : 1,560

•2014/01 : 테이퍼링 시작
=나스닥 -6.6% / S&P500 -5.9%
=나스닥 : 3,968 / S&P500 : 1,738

•2014/10 : 양적완화 종료
=나스닥 -10.7% / S&P500 -9.8%
=나스닥 : 4,117 / S&P500 : 1,821

•2015/12 : 금리인상 시작
=나스닥 -17.7% / S&P500 -13.0%
=나스닥 : 4,210 / S&P500 : 1,810

•2018/12 : 금리인상 마무리
=나스닥 -23.6% / S&P500 -20.2%
=나스닥 : 6,190 / S&P500 : 2,351

SMART한 주식투자
https://news.1rj.ru/str/frankinvest
The Supply Side Jobs Slowdown

경제는 수요로만 움직이지 않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바로 지난 금요일 발표된 4월 고용지표 쇼크로, 예상치를 70만명 이상 하회함. 이는 노동시장 공급 부문의 둔화를 보여줌

고용주들은 4월에 순 266,000개 일자리를 증가시킨 반면, 실업률은 0.1% 증가해 6.1%을 기록. 이전 고용도 2월, 3월 합해 78,000로 하향 조정됨. 4월 증가분 중 48,000명은 정부 부문으로 대부분 학교 재개방에 기인함

이번 보고서는 그럼에도 ‘대실패’는 아님. 민간 비농업부문에서 218,000명이 새로 고용되었는데 대부분은 레저와 숙박 부문으로 락다운이 해제의 영향이 반영됨. 다만, 비정규 일자리, 운송/택배부문, 음식료부문, 요양원 등에서는 일자리가 감소했는데 이는 경제가 재개되면서 고용에서도 재분배가 이루어지는 모습임

현재 재무부와 연준에서 미국 경제를 이끄는 케인즈학파들은 금리를 낮추고 엄청난 돈을 풀어 수요측면을 자극하려고 함

하지만 이들은 몇달간 (비명을 질러온) 공급측면의 여러 제약들을 무시한 것임. 대표적으로는 반도체 부족, 노동자 부족 그리고 치솟는 목재 가격과 운송비들을 들 수 있음. 경제는 팬데믹으로부터 회복되고 있는 경제와 소비자들에게 현금을 퍼주고, 일하지 않는 것을 보상하는 정부 정책에서 나오는치솟는 수요를 감당할 만큼 충분히 빠르게 생산을 해내지 못하고 있음

고용주들은 최근 몇달 동안 계속해서 주당 300달러의 실업급여로 인해 근로자들을 구하기 어렵다고 항의해왔음. 대부분의 저임금 노동자들은 그저 소파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었음. 최근 새롭게 일자리에 진입한 사람들의 절반이 10대들인 것은 주목할만 한데, 이는 그들이 근로 경력이 없어 실업급여 수령 조건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임

이러한 현상은 작년에 이미 해당 칼럼과 몇몇 사람들에 의해 예측된 모습임. 경제가 이미 회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원들은 이미 다른 정부이전 소득들을 퍼주는 와중에도 주당 300달러의 보너스를 9월까지 연장함

민주당은 백신이 보급되고 락다운이 해제되면서 경제가 이미 빠르게 회복 중임에도 불구하고 1.9조 달러 지출안이 경제를 재개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음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정부정책이 단 60일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며 향후 1년간을 위해 고안되었다고 언급함. 더불어 이번 고용보고서 부진이 bottom-up 방식의 전략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재정부양책의 필요성을 강조함

더불어 사람들이 일하지 않음으로써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구직하지 않는다는 ‘측정 가능한’ 증거는 없다고 덧붙임. 바이든 대통령은 밖으로 나가 중소기업 고용주들과의 대화를 가질 필요가 있음. 옐런 재무장관은 실업급여가 ‘주요 원인’은 아니라고 말하며 다소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음. 하지만 노동부의 가장 최근 보고서를 보면 2월에만 740만 개의 일자리가 생겼으며, 부족한 것은 일자리가 아닌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음.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는 소식은 이제 고용주들이 더 많은 돈을 지급하며 사람들을 고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임. 지난달 시간당 평균임금은 연율 기준 8.4% 상승했으며 특히 저임금 일자리의 경우, 소매업 16.8%, 레저와 숙박 19.2% 급등함. 문제는 이러한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임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정책적인 교훈은 공급쪽 제약을 풀어줘야한다는 점임. 그 말은 즉, 근로의욕을 떨어뜨리는 정부의 실업급여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미임. 그리고 투자와 공급에 큰 타격을 줄 바이든 증세안을 철회해야 함. 이제는 결국 문제의 원인이 되어버린 Keynesian의 부양책은 더이상 필요가 없음

https://www.wsj.com/articles/the-supply-side-jobs-slowdown-11620426462?st=f10kyg8754nejk5&reflink=article_copyURL_share
2021.05.1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841

중국만 쳐다보다...명동 1층 공실률 60%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5/08/CJ3FKJHXD5EPPLKTEGVZ2VV25Q/
-코로나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자 명동 거리가 타격을 크게 입었습니다. 요즘 명동을 찾으면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휑하다고 합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비율이 80%를 넘었다고 하니 그 여파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내국인을 밀어낸 결과가 이렇게 나타나는 것 같은데요, 내수의 중요성이 또 한번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명동, 동대문, 홍대 등이 특히 타격이 큰데, 다시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우려 현실화…4%만 앱추적에 동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21442?cds=news_edit
-애플의 새로운 iOS 14.5에서는 사용자가 앱추적에 동의를 해야만, 해당 앱이 사용자의 정보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사용자 맞춤형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던 여러 앱이 애플의 새로운 정책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미국에서는 앱 추적에 동의한 비율이 4%에 불과하다고 하니 예상보다 타격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애플이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가 된 것 같습니다.

식재료, 용기, 택배비 주줄이 인상...코로나 원가 부담에 '자영업 비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06968
-인플레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실물 경기에서 인플레가 눈에 띄게 보이고 있습니다. 식재료와 포장 용기, 택배비까지 줄줄이 오르니 이는 결국 제품 가격으로 전가될 것입니다. 엄청난게 풀렸던 돈이 이제는 점점 실물 경제와 개인의 지갑에도 영향을 주는 느낌입니다. 월급은 오르지 않고 물가만 오르는데, 화폐 가치는 하락하는 것이 유동성의 함정이겠죠.

'코로나 부양책의 역설'...월 390만원 실업수당이 부른 美 고용 쇼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925144?sid=001
-미국의 실업률이 당초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4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전월 대비 26.6만명이 증가했는데, 이는 월가 예상치인 97.8만명의 1/4에 불과합니다. 매월 300만원 지급되는 실업급여가 일할 의욕을 떨었트렸다는 분석입니다. 일을 구해서 300만원도 못 받느니, 차라리 일을 하지 않고 300만원 이상 타는게 효율적이긴 합니다. 정부의 이러한 소득 보장 정책은 경기가 어려울 땐 필요한 정책이지만 양날의 검으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수주잔고 2.5년과 조선업 슈퍼사이클은 무슨 관계가 있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A3WV705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조선, 해운주들의 좋은 흐름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슈퍼사이클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장 큰 배경엔 한국조선해양의 도크가 다 찬 것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도크가 다 차면 수주를 받을 때 협상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등 선사가 가격을 올리게 되면 다른 선사들도 가격을 올릴 수 있고 이 부분 때문에 지금이 조선업 슈퍼사이클의 초입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실적과 재무 개선은 2024년쯤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1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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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5월 7일(금) 기준입니다.
엔씨소프트 (036570) 1Q21 영업이익 추이입니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어닝쇼크네요 ㄷㄷ
37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촬영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 1편에서는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카카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보니 지금이라도 사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mirZXR5WQXs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G7 총부채/GDP 2차 대전 이후 최고. •이렇게 보니 엄청나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