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767
개소세 인하 6월로 끝날까…"연장 없으면 반도체 수급난에 도미노 붕괴"
http://m.viva100.com/view.php?key=20210506010001156
-개소세 인하 정책은 올 6월까지입니다. 반도체 수급난에 원활한 생산도 이뤄지지 않고 있어 개소세 인하 정책을 연말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자동차 업계의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역대 개소세 인하 정책이 끝난 직후에는 자동차 판매량이 감소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수요 감소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정부가 이를 들어줄진 아직 모르겠습니다.
택배비 인상 러시...CJ대한통운 '편의점'도 올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243405?sid=001
-편의점 택배비도 인상됩니다. 얼마전 주요 택배사들을 중심으로 한 택배비 인상 뉴스도 있었는데, 대한통운의 실적에 어느 정도 기여할지 다음 분기 실적을 체크해야겠습니다. 국내 택배비는 사실 저렴한 편은 맞습니다. 택배 기사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진 상황인데요, 택배비 인상 분이 회사와 기사에게 적절히 잘 분배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택배를 이용하는 소비자나 사업자의 부담의 올라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줄줄이 증시 입성하는 해운, 조선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42209?cds=news_my
-SM상선과 에이치라인해운이 I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운사의 증시 입성은 2007년 KSS해운 이후 14년 만이라고 합니다. 조선/해운업이 아주 오랜만에 활기를 보이면서 신규 상장과 자금조달 이슈가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조선사 슈퍼사이클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 해운/조선주가 최근 저가 대비 많이 올라온 상황이지만, 슈퍼사이클 전망이 우세하다면 관심을 놓지 말고 지켜봐야겠습니다.
카톡 2시간 먹통에…"네이버 실검 살려라" 빗발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83107?cds=news_my
-카톡 먹통에 실검을 되살리자는 주장까지 제기되었습니다. 이제는 전국민 필수앱이자, 회사 업무에서도 중요 메신저가 되었기 때문에 카톡 먹통으로 인한 불편은 꽤나 큽니다. 예전에는 어떤 이슈가 생기면 기사 등이 나오기 전에 실검으로 먼저 확인할 수 있었는데, 실검이 없어진 이후 이슈 확인이 늦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검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카카오톡의 높아진 위상은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배출권으로 돈 버는' 테슬라 어쩌나…'수천억원' 고객 떠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83327?cds=news_my
-테슬라가 탄소배출권을 팔던 주요 기업인 피아트크라이슬러가 푸조시트르엥가 합병한 뒤 배출권을 살 필요가 없어지면서 테슬라의 중요한 수익원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1분기에도 테슬라는 좋은 실적을 냈는데 차량 판매보다는 배출권 판매 이익이 많이 잡혔다는 부분이 지적되었습니다. 배출권 판매 감소가 실적엔 영향을 미칠텐데 시장에서 이를 기업가치 측면으로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767
개소세 인하 6월로 끝날까…"연장 없으면 반도체 수급난에 도미노 붕괴"
http://m.viva100.com/view.php?key=20210506010001156
-개소세 인하 정책은 올 6월까지입니다. 반도체 수급난에 원활한 생산도 이뤄지지 않고 있어 개소세 인하 정책을 연말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자동차 업계의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역대 개소세 인하 정책이 끝난 직후에는 자동차 판매량이 감소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수요 감소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정부가 이를 들어줄진 아직 모르겠습니다.
택배비 인상 러시...CJ대한통운 '편의점'도 올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243405?sid=001
-편의점 택배비도 인상됩니다. 얼마전 주요 택배사들을 중심으로 한 택배비 인상 뉴스도 있었는데, 대한통운의 실적에 어느 정도 기여할지 다음 분기 실적을 체크해야겠습니다. 국내 택배비는 사실 저렴한 편은 맞습니다. 택배 기사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진 상황인데요, 택배비 인상 분이 회사와 기사에게 적절히 잘 분배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택배를 이용하는 소비자나 사업자의 부담의 올라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줄줄이 증시 입성하는 해운, 조선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42209?cds=news_my
-SM상선과 에이치라인해운이 I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운사의 증시 입성은 2007년 KSS해운 이후 14년 만이라고 합니다. 조선/해운업이 아주 오랜만에 활기를 보이면서 신규 상장과 자금조달 이슈가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조선사 슈퍼사이클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 해운/조선주가 최근 저가 대비 많이 올라온 상황이지만, 슈퍼사이클 전망이 우세하다면 관심을 놓지 말고 지켜봐야겠습니다.
카톡 2시간 먹통에…"네이버 실검 살려라" 빗발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83107?cds=news_my
-카톡 먹통에 실검을 되살리자는 주장까지 제기되었습니다. 이제는 전국민 필수앱이자, 회사 업무에서도 중요 메신저가 되었기 때문에 카톡 먹통으로 인한 불편은 꽤나 큽니다. 예전에는 어떤 이슈가 생기면 기사 등이 나오기 전에 실검으로 먼저 확인할 수 있었는데, 실검이 없어진 이후 이슈 확인이 늦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검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카카오톡의 높아진 위상은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배출권으로 돈 버는' 테슬라 어쩌나…'수천억원' 고객 떠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83327?cds=news_my
-테슬라가 탄소배출권을 팔던 주요 기업인 피아트크라이슬러가 푸조시트르엥가 합병한 뒤 배출권을 살 필요가 없어지면서 테슬라의 중요한 수익원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1분기에도 테슬라는 좋은 실적을 냈는데 차량 판매보다는 배출권 판매 이익이 많이 잡혔다는 부분이 지적되었습니다. 배출권 판매 감소가 실적엔 영향을 미칠텐데 시장에서 이를 기업가치 측면으로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Sejong Data
2021.05.0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5.06 구리부터 콩까지 안 오른게 없다...원자재 슈퍼사이클 오나 -원자재 가격이 계속 오릅니다. 친환경 정책과 맞물린 소재 가격이 상당한 강세를 나타...
Forwarded from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이번 4월 고용 컨센 미스는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수준이네요. 첫 번째는 팬데믹이 시작된 지난해 3월이었습니다.
Forwarded from •SMART한 주식투자•
[증시 방향성과 연준의 테이퍼링+고용]
•결론 : 이번장을 끝까지 먹지 못하고 미국이 금리인상 구간으로 진입하면, 굉장히 힘겨운 시간이 올 수 있다. 먹을 수 있을 때 수익을 극대화 해야합니다. 미국장이 가는 것은 국내증시가 가기위한 충분조건입니다.
-고용 : 미국의 고용은 구조적으로 완전고용 수준까지는 개선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를 기회로 저효율 고비용 노동력에 대한 구조조정이 대규모로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함부로 다시 고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경제재개 초입으로 필수인력 빌드업 구간입니다. 문제는 빌드업 이후 입니다.
-실적 : 코로나발 구조조정완료, 백신접종 후 경제정상화 및 정부보조금으로 인한 소비폭발, 기저효과 등으로 연말까지 기업실적은 우상향일 것입니다. 문제는 내년1분기입니다. 정부 보조금 효과소멸+기저효과소멸 첫분기는 1Q22입니다. 이에대한 우려는 4Q21중 시작될 수 있습니다.
-유동성 : 고용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이 안되면, 연준의 유동성 공급도 예상보다 길게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결국 단발적이더라도 강한 인플레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가 상승도 인플레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4월 고용 : 쇼크
-실업률 : 6.1% / 컨센 5.8% / 3월 6.0%
-비농업 신규고용
: 266k / 컨센 978k / 3월 770k
4월의 고용은 쇼크수준이었습니다. 계속 말씀드렸지만, 소비자들이 백신을 맞고 외식을 많이해서 레스토랑들이 손님 서빙을 위해 전직 파일럿이나 스튜어디스를 고용하는 것은 정상적인 고용의 회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연준의 우려는 이미 기업들의 저효율고비용 인력에 대한 영구적 해고가 진행된 부분들도 있습니다. 현재 이들은 전년도 월급의 50%와 주당 $300의 실업급여보너스를 정부로 부터 받고 있지만, 실업자에 대한 정부보조금이 올해9월 이후 정상화되면, 1원한푼 받지 못하게됩니다. 실업급여를 받기위해서는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지난 4~6개 분기중 2개 분기이상 근로를 하며 납세를 했어야합니다.(현재는 코로나 이전기준으로 정부가 100%지급중)
저희는 연준이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시점은 9월 이후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수십차례 연준이 언급한 것과 같이 유동성 정책의 변화를 야기하는 것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아니라 ‘고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연준은 지속적으로 옐런장관과 함께 테이퍼링, 금리인상 등에 대하여 구두언급을 할 것입니다. 이는 버냉키의장이 2013년 출구전략구간에서 보여준 행동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입니다. 당시의 상황을 보면 테이퍼링 이벤트(연준의 구두 언급)로 증시가 단기 조정을 받는 경우 이는 절대적인 매수타이밍이었습니다.
반면 추후 양적완화 종료후(테이퍼링 종료) 금리인상 시작시점에서는 주식을 쉬는것도 맞습니다. 2015년 금리인상 구간 당시 지수는 최대 25%내외까지 조정받았습니다. 몇일전 연준이 언급한 고밸류에이션 증시 조정은 ‘테이퍼링’이 아니라 ‘금리인상’을 우려한 것입니다. 연준의 공식적 금리인상 시작시기는 2023년입니다.
<테이퍼링 구간 조정폭 + 구간 저점지수>
•2013/06 : 버냉키 첫 테이퍼링 언급
=나스닥 -6.7% / S&P500 -7.5%
=나스닥 : 3,295 / S&P500 : 1,560
•2014/01 : 테이퍼링 시작
=나스닥 -6.6% / S&P500 -5.9%
=나스닥 : 3,968 / S&P500 : 1,738
•2014/10 : 양적완화 종료
=나스닥 -10.7% / S&P500 -9.8%
=나스닥 : 4,117 / S&P500 : 1,821
•2015/12 : 금리인상 시작
=나스닥 -17.7% / S&P500 -13.0%
=나스닥 : 4,210 / S&P500 : 1,810
•2018/12 : 금리인상 마무리
=나스닥 -23.6% / S&P500 -20.2%
=나스닥 : 6,190 / S&P500 : 2,351
SMART한 주식투자
https://news.1rj.ru/str/frankinvest
•결론 : 이번장을 끝까지 먹지 못하고 미국이 금리인상 구간으로 진입하면, 굉장히 힘겨운 시간이 올 수 있다. 먹을 수 있을 때 수익을 극대화 해야합니다. 미국장이 가는 것은 국내증시가 가기위한 충분조건입니다.
-고용 : 미국의 고용은 구조적으로 완전고용 수준까지는 개선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를 기회로 저효율 고비용 노동력에 대한 구조조정이 대규모로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함부로 다시 고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경제재개 초입으로 필수인력 빌드업 구간입니다. 문제는 빌드업 이후 입니다.
-실적 : 코로나발 구조조정완료, 백신접종 후 경제정상화 및 정부보조금으로 인한 소비폭발, 기저효과 등으로 연말까지 기업실적은 우상향일 것입니다. 문제는 내년1분기입니다. 정부 보조금 효과소멸+기저효과소멸 첫분기는 1Q22입니다. 이에대한 우려는 4Q21중 시작될 수 있습니다.
-유동성 : 고용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이 안되면, 연준의 유동성 공급도 예상보다 길게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결국 단발적이더라도 강한 인플레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가 상승도 인플레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4월 고용 : 쇼크
-실업률 : 6.1% / 컨센 5.8% / 3월 6.0%
-비농업 신규고용
: 266k / 컨센 978k / 3월 770k
4월의 고용은 쇼크수준이었습니다. 계속 말씀드렸지만, 소비자들이 백신을 맞고 외식을 많이해서 레스토랑들이 손님 서빙을 위해 전직 파일럿이나 스튜어디스를 고용하는 것은 정상적인 고용의 회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연준의 우려는 이미 기업들의 저효율고비용 인력에 대한 영구적 해고가 진행된 부분들도 있습니다. 현재 이들은 전년도 월급의 50%와 주당 $300의 실업급여보너스를 정부로 부터 받고 있지만, 실업자에 대한 정부보조금이 올해9월 이후 정상화되면, 1원한푼 받지 못하게됩니다. 실업급여를 받기위해서는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지난 4~6개 분기중 2개 분기이상 근로를 하며 납세를 했어야합니다.(현재는 코로나 이전기준으로 정부가 100%지급중)
저희는 연준이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시점은 9월 이후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수십차례 연준이 언급한 것과 같이 유동성 정책의 변화를 야기하는 것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아니라 ‘고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연준은 지속적으로 옐런장관과 함께 테이퍼링, 금리인상 등에 대하여 구두언급을 할 것입니다. 이는 버냉키의장이 2013년 출구전략구간에서 보여준 행동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입니다. 당시의 상황을 보면 테이퍼링 이벤트(연준의 구두 언급)로 증시가 단기 조정을 받는 경우 이는 절대적인 매수타이밍이었습니다.
반면 추후 양적완화 종료후(테이퍼링 종료) 금리인상 시작시점에서는 주식을 쉬는것도 맞습니다. 2015년 금리인상 구간 당시 지수는 최대 25%내외까지 조정받았습니다. 몇일전 연준이 언급한 고밸류에이션 증시 조정은 ‘테이퍼링’이 아니라 ‘금리인상’을 우려한 것입니다. 연준의 공식적 금리인상 시작시기는 2023년입니다.
<테이퍼링 구간 조정폭 + 구간 저점지수>
•2013/06 : 버냉키 첫 테이퍼링 언급
=나스닥 -6.7% / S&P500 -7.5%
=나스닥 : 3,295 / S&P500 : 1,560
•2014/01 : 테이퍼링 시작
=나스닥 -6.6% / S&P500 -5.9%
=나스닥 : 3,968 / S&P500 : 1,738
•2014/10 : 양적완화 종료
=나스닥 -10.7% / S&P500 -9.8%
=나스닥 : 4,117 / S&P500 : 1,821
•2015/12 : 금리인상 시작
=나스닥 -17.7% / S&P500 -13.0%
=나스닥 : 4,210 / S&P500 : 1,810
•2018/12 : 금리인상 마무리
=나스닥 -23.6% / S&P500 -20.2%
=나스닥 : 6,190 / S&P500 : 2,351
SMART한 주식투자
https://news.1rj.ru/str/frankinvest
Forwarded from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The Supply Side Jobs Slowdown
경제는 수요로만 움직이지 않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바로 지난 금요일 발표된 4월 고용지표 쇼크로, 예상치를 70만명 이상 하회함. 이는 노동시장 공급 부문의 둔화를 보여줌
고용주들은 4월에 순 266,000개 일자리를 증가시킨 반면, 실업률은 0.1% 증가해 6.1%을 기록. 이전 고용도 2월, 3월 합해 78,000로 하향 조정됨. 4월 증가분 중 48,000명은 정부 부문으로 대부분 학교 재개방에 기인함
이번 보고서는 그럼에도 ‘대실패’는 아님. 민간 비농업부문에서 218,000명이 새로 고용되었는데 대부분은 레저와 숙박 부문으로 락다운이 해제의 영향이 반영됨. 다만, 비정규 일자리, 운송/택배부문, 음식료부문, 요양원 등에서는 일자리가 감소했는데 이는 경제가 재개되면서 고용에서도 재분배가 이루어지는 모습임
현재 재무부와 연준에서 미국 경제를 이끄는 케인즈학파들은 금리를 낮추고 엄청난 돈을 풀어 수요측면을 자극하려고 함
하지만 이들은 몇달간 (비명을 질러온) 공급측면의 여러 제약들을 무시한 것임. 대표적으로는 반도체 부족, 노동자 부족 그리고 치솟는 목재 가격과 운송비들을 들 수 있음. 경제는 팬데믹으로부터 회복되고 있는 경제와 소비자들에게 현금을 퍼주고, 일하지 않는 것을 보상하는 정부 정책에서 나오는치솟는 수요를 감당할 만큼 충분히 빠르게 생산을 해내지 못하고 있음
고용주들은 최근 몇달 동안 계속해서 주당 300달러의 실업급여로 인해 근로자들을 구하기 어렵다고 항의해왔음. 대부분의 저임금 노동자들은 그저 소파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었음. 최근 새롭게 일자리에 진입한 사람들의 절반이 10대들인 것은 주목할만 한데, 이는 그들이 근로 경력이 없어 실업급여 수령 조건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임
이러한 현상은 작년에 이미 해당 칼럼과 몇몇 사람들에 의해 예측된 모습임. 경제가 이미 회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원들은 이미 다른 정부이전 소득들을 퍼주는 와중에도 주당 300달러의 보너스를 9월까지 연장함
민주당은 백신이 보급되고 락다운이 해제되면서 경제가 이미 빠르게 회복 중임에도 불구하고 1.9조 달러 지출안이 경제를 재개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음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정부정책이 단 60일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며 향후 1년간을 위해 고안되었다고 언급함. 더불어 이번 고용보고서 부진이 bottom-up 방식의 전략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재정부양책의 필요성을 강조함
더불어 사람들이 일하지 않음으로써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구직하지 않는다는 ‘측정 가능한’ 증거는 없다고 덧붙임. 바이든 대통령은 밖으로 나가 중소기업 고용주들과의 대화를 가질 필요가 있음. 옐런 재무장관은 실업급여가 ‘주요 원인’은 아니라고 말하며 다소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음. 하지만 노동부의 가장 최근 보고서를 보면 2월에만 740만 개의 일자리가 생겼으며, 부족한 것은 일자리가 아닌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음.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는 소식은 이제 고용주들이 더 많은 돈을 지급하며 사람들을 고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임. 지난달 시간당 평균임금은 연율 기준 8.4% 상승했으며 특히 저임금 일자리의 경우, 소매업 16.8%, 레저와 숙박 19.2% 급등함. 문제는 이러한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임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정책적인 교훈은 공급쪽 제약을 풀어줘야한다는 점임. 그 말은 즉, 근로의욕을 떨어뜨리는 정부의 실업급여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미임. 그리고 투자와 공급에 큰 타격을 줄 바이든 증세안을 철회해야 함. 이제는 결국 문제의 원인이 되어버린 Keynesian의 부양책은 더이상 필요가 없음
https://www.wsj.com/articles/the-supply-side-jobs-slowdown-11620426462?st=f10kyg8754nejk5&reflink=article_copyURL_share
경제는 수요로만 움직이지 않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바로 지난 금요일 발표된 4월 고용지표 쇼크로, 예상치를 70만명 이상 하회함. 이는 노동시장 공급 부문의 둔화를 보여줌
고용주들은 4월에 순 266,000개 일자리를 증가시킨 반면, 실업률은 0.1% 증가해 6.1%을 기록. 이전 고용도 2월, 3월 합해 78,000로 하향 조정됨. 4월 증가분 중 48,000명은 정부 부문으로 대부분 학교 재개방에 기인함
이번 보고서는 그럼에도 ‘대실패’는 아님. 민간 비농업부문에서 218,000명이 새로 고용되었는데 대부분은 레저와 숙박 부문으로 락다운이 해제의 영향이 반영됨. 다만, 비정규 일자리, 운송/택배부문, 음식료부문, 요양원 등에서는 일자리가 감소했는데 이는 경제가 재개되면서 고용에서도 재분배가 이루어지는 모습임
현재 재무부와 연준에서 미국 경제를 이끄는 케인즈학파들은 금리를 낮추고 엄청난 돈을 풀어 수요측면을 자극하려고 함
하지만 이들은 몇달간 (비명을 질러온) 공급측면의 여러 제약들을 무시한 것임. 대표적으로는 반도체 부족, 노동자 부족 그리고 치솟는 목재 가격과 운송비들을 들 수 있음. 경제는 팬데믹으로부터 회복되고 있는 경제와 소비자들에게 현금을 퍼주고, 일하지 않는 것을 보상하는 정부 정책에서 나오는치솟는 수요를 감당할 만큼 충분히 빠르게 생산을 해내지 못하고 있음
고용주들은 최근 몇달 동안 계속해서 주당 300달러의 실업급여로 인해 근로자들을 구하기 어렵다고 항의해왔음. 대부분의 저임금 노동자들은 그저 소파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었음. 최근 새롭게 일자리에 진입한 사람들의 절반이 10대들인 것은 주목할만 한데, 이는 그들이 근로 경력이 없어 실업급여 수령 조건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임
이러한 현상은 작년에 이미 해당 칼럼과 몇몇 사람들에 의해 예측된 모습임. 경제가 이미 회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원들은 이미 다른 정부이전 소득들을 퍼주는 와중에도 주당 300달러의 보너스를 9월까지 연장함
민주당은 백신이 보급되고 락다운이 해제되면서 경제가 이미 빠르게 회복 중임에도 불구하고 1.9조 달러 지출안이 경제를 재개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음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정부정책이 단 60일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며 향후 1년간을 위해 고안되었다고 언급함. 더불어 이번 고용보고서 부진이 bottom-up 방식의 전략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재정부양책의 필요성을 강조함
더불어 사람들이 일하지 않음으로써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구직하지 않는다는 ‘측정 가능한’ 증거는 없다고 덧붙임. 바이든 대통령은 밖으로 나가 중소기업 고용주들과의 대화를 가질 필요가 있음. 옐런 재무장관은 실업급여가 ‘주요 원인’은 아니라고 말하며 다소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음. 하지만 노동부의 가장 최근 보고서를 보면 2월에만 740만 개의 일자리가 생겼으며, 부족한 것은 일자리가 아닌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음.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는 소식은 이제 고용주들이 더 많은 돈을 지급하며 사람들을 고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임. 지난달 시간당 평균임금은 연율 기준 8.4% 상승했으며 특히 저임금 일자리의 경우, 소매업 16.8%, 레저와 숙박 19.2% 급등함. 문제는 이러한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임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정책적인 교훈은 공급쪽 제약을 풀어줘야한다는 점임. 그 말은 즉, 근로의욕을 떨어뜨리는 정부의 실업급여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미임. 그리고 투자와 공급에 큰 타격을 줄 바이든 증세안을 철회해야 함. 이제는 결국 문제의 원인이 되어버린 Keynesian의 부양책은 더이상 필요가 없음
https://www.wsj.com/articles/the-supply-side-jobs-slowdown-11620426462?st=f10kyg8754nejk5&reflink=article_copyURL_share
WSJ
Opinion | The Supply-Side Jobs Slowdown
When you pay people not to work, guess what? Many people don’t.
2021.05.1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841
중국만 쳐다보다...명동 1층 공실률 60%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5/08/CJ3FKJHXD5EPPLKTEGVZ2VV25Q/
-코로나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자 명동 거리가 타격을 크게 입었습니다. 요즘 명동을 찾으면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휑하다고 합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비율이 80%를 넘었다고 하니 그 여파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내국인을 밀어낸 결과가 이렇게 나타나는 것 같은데요, 내수의 중요성이 또 한번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명동, 동대문, 홍대 등이 특히 타격이 큰데, 다시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우려 현실화…4%만 앱추적에 동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21442?cds=news_edit
-애플의 새로운 iOS 14.5에서는 사용자가 앱추적에 동의를 해야만, 해당 앱이 사용자의 정보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사용자 맞춤형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던 여러 앱이 애플의 새로운 정책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미국에서는 앱 추적에 동의한 비율이 4%에 불과하다고 하니 예상보다 타격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애플이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가 된 것 같습니다.
식재료, 용기, 택배비 주줄이 인상...코로나 원가 부담에 '자영업 비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06968
-인플레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실물 경기에서 인플레가 눈에 띄게 보이고 있습니다. 식재료와 포장 용기, 택배비까지 줄줄이 오르니 이는 결국 제품 가격으로 전가될 것입니다. 엄청난게 풀렸던 돈이 이제는 점점 실물 경제와 개인의 지갑에도 영향을 주는 느낌입니다. 월급은 오르지 않고 물가만 오르는데, 화폐 가치는 하락하는 것이 유동성의 함정이겠죠.
'코로나 부양책의 역설'...월 390만원 실업수당이 부른 美 고용 쇼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925144?sid=001
-미국의 실업률이 당초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4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전월 대비 26.6만명이 증가했는데, 이는 월가 예상치인 97.8만명의 1/4에 불과합니다. 매월 300만원 지급되는 실업급여가 일할 의욕을 떨었트렸다는 분석입니다. 일을 구해서 300만원도 못 받느니, 차라리 일을 하지 않고 300만원 이상 타는게 효율적이긴 합니다. 정부의 이러한 소득 보장 정책은 경기가 어려울 땐 필요한 정책이지만 양날의 검으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수주잔고 2.5년과 조선업 슈퍼사이클은 무슨 관계가 있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A3WV705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조선, 해운주들의 좋은 흐름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슈퍼사이클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장 큰 배경엔 한국조선해양의 도크가 다 찬 것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도크가 다 차면 수주를 받을 때 협상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등 선사가 가격을 올리게 되면 다른 선사들도 가격을 올릴 수 있고 이 부분 때문에 지금이 조선업 슈퍼사이클의 초입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실적과 재무 개선은 2024년쯤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841
중국만 쳐다보다...명동 1층 공실률 60%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5/08/CJ3FKJHXD5EPPLKTEGVZ2VV25Q/
-코로나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자 명동 거리가 타격을 크게 입었습니다. 요즘 명동을 찾으면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휑하다고 합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비율이 80%를 넘었다고 하니 그 여파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내국인을 밀어낸 결과가 이렇게 나타나는 것 같은데요, 내수의 중요성이 또 한번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명동, 동대문, 홍대 등이 특히 타격이 큰데, 다시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우려 현실화…4%만 앱추적에 동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21442?cds=news_edit
-애플의 새로운 iOS 14.5에서는 사용자가 앱추적에 동의를 해야만, 해당 앱이 사용자의 정보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사용자 맞춤형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던 여러 앱이 애플의 새로운 정책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미국에서는 앱 추적에 동의한 비율이 4%에 불과하다고 하니 예상보다 타격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애플이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가 된 것 같습니다.
식재료, 용기, 택배비 주줄이 인상...코로나 원가 부담에 '자영업 비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06968
-인플레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실물 경기에서 인플레가 눈에 띄게 보이고 있습니다. 식재료와 포장 용기, 택배비까지 줄줄이 오르니 이는 결국 제품 가격으로 전가될 것입니다. 엄청난게 풀렸던 돈이 이제는 점점 실물 경제와 개인의 지갑에도 영향을 주는 느낌입니다. 월급은 오르지 않고 물가만 오르는데, 화폐 가치는 하락하는 것이 유동성의 함정이겠죠.
'코로나 부양책의 역설'...월 390만원 실업수당이 부른 美 고용 쇼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925144?sid=001
-미국의 실업률이 당초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4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전월 대비 26.6만명이 증가했는데, 이는 월가 예상치인 97.8만명의 1/4에 불과합니다. 매월 300만원 지급되는 실업급여가 일할 의욕을 떨었트렸다는 분석입니다. 일을 구해서 300만원도 못 받느니, 차라리 일을 하지 않고 300만원 이상 타는게 효율적이긴 합니다. 정부의 이러한 소득 보장 정책은 경기가 어려울 땐 필요한 정책이지만 양날의 검으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수주잔고 2.5년과 조선업 슈퍼사이클은 무슨 관계가 있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A3WV705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조선, 해운주들의 좋은 흐름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슈퍼사이클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장 큰 배경엔 한국조선해양의 도크가 다 찬 것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도크가 다 차면 수주를 받을 때 협상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등 선사가 가격을 올리게 되면 다른 선사들도 가격을 올릴 수 있고 이 부분 때문에 지금이 조선업 슈퍼사이클의 초입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실적과 재무 개선은 2024년쯤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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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7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촬영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 1편에서는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카카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보니 지금이라도 사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mirZXR5WQXs
https://youtu.be/mirZXR5WQXs
YouTube
37회 ①편: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카카오
00:00 37회①편 (21.05.07 촬영)
00:20 한국조선해양
07:32 삼성중공업
17:40 카카오
#세종기업데이터 #카카오 #삼성중공업 #한국조선해양 #주식 #투자 #기업분석 #투자공부
00:20 한국조선해양
07:32 삼성중공업
17:40 카카오
#세종기업데이터 #카카오 #삼성중공업 #한국조선해양 #주식 #투자 #기업분석 #투자공부
미국의 백신 접종 속도가 매우 느려지고 있다고 하네요.
The pace of US vaccination is very clearly slowing
The US administered 2.1 million vaccine shots Sunday, bringing the total to 246 million, or 74.0 doses per 100 people. The 7-day moving average continued to decline to 2.42 million shots per day, its lowest level since March 20. The pace of vaccination is very clearly slowing.
The pace of US vaccination is very clearly slowing
The US administered 2.1 million vaccine shots Sunday, bringing the total to 246 million, or 74.0 doses per 100 people. The 7-day moving average continued to decline to 2.42 million shots per day, its lowest level since March 20. The pace of vaccination is very clearly slowing.
큐브엔터(182360) 1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63억원(QoQ: +4.95%, YoY: +219.03%)
영업이익: 22억원(QoQ: +2,818%, YoY: 흑전)
지난해 4분기부터 매출이 올라오더니 '21년 1분기 실적은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22억원을 기록하였는데, 만약 남은 분기에 영업적자만 기록하지 않는다면, '21년에는 창사이래 최대실적 달성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참고로 최근 3년간 영업이익 추이를 살펴보면, '18년 19억원, '19년 10억원, '20년 5억원입니다. 또한 '17년 3분기부터 현재까지 '20년 1분기 약 -5억원을 제외하면 꾸준히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https://bit.ly/3hbKIr5
매출액: 163억원(QoQ: +4.95%, YoY: +219.03%)
영업이익: 22억원(QoQ: +2,818%, YoY: 흑전)
지난해 4분기부터 매출이 올라오더니 '21년 1분기 실적은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22억원을 기록하였는데, 만약 남은 분기에 영업적자만 기록하지 않는다면, '21년에는 창사이래 최대실적 달성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참고로 최근 3년간 영업이익 추이를 살펴보면, '18년 19억원, '19년 10억원, '20년 5억원입니다. 또한 '17년 3분기부터 현재까지 '20년 1분기 약 -5억원을 제외하면 꾸준히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https://bit.ly/3hbKIr5
F&F(007700) 1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857억원(QoQ: -17.24%, YoY: +72.12%)
영업이익: 700억원(QoQ: -2.97%, YoY: +304.2%)
의류 업체의 경우 실적의 계절성이 큽니다. 보통 4분기가 최대 성수기로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영업이익과 4분기 영업이익이 대동소이한 흐름이 지난 몇 년간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700억원으로 성수기 수준의 이익이 발생하였습니다.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이익이 극대화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24.5%로 역대 분기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1개 분기만에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57%를 달성하였는데, 아직 성수기 실적이 전혀 반형되지 않았다는 점이 더욱 고무적입니다. 현재 시장 예상치는 '21년 약 1,800~1,900억원 정도인데 아마도 크게 상향 조정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3hffjnG
매출액: 2,857억원(QoQ: -17.24%, YoY: +72.12%)
영업이익: 700억원(QoQ: -2.97%, YoY: +304.2%)
의류 업체의 경우 실적의 계절성이 큽니다. 보통 4분기가 최대 성수기로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영업이익과 4분기 영업이익이 대동소이한 흐름이 지난 몇 년간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700억원으로 성수기 수준의 이익이 발생하였습니다.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이익이 극대화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24.5%로 역대 분기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1개 분기만에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57%를 달성하였는데, 아직 성수기 실적이 전혀 반형되지 않았다는 점이 더욱 고무적입니다. 현재 시장 예상치는 '21년 약 1,800~1,900억원 정도인데 아마도 크게 상향 조정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3hffjnG
2021.05.1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863
K2 '수지 신발', 2주 만에 초유의 광고 중단...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43875?cds=news_edit
-너무 잘 팔려서 광고를 중단하는 사례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실내 운동이 제한되자 작년부터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최근 날씨도 풀리면서 젊은 세대들의 등산복 수요도 크게 늘었습니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패션 업계 내에서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제 F&F도 비수기 시즌의 이례적인 호실적을 냈는데, 작년의 불황이 회복되는 분위기입니다.
文, 이재용 사면론 달라진 기류…"無 검토 → 국민공감대 고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33198?cds=news_edit
-청와대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에 대해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회한 것 같습니다. 경제계에서도,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그리고 국민들 중에서도 이 부회장의 사면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부회장이 사면되면, 투자나 고용에 대해서도 정부와 물밑 협상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반도체 업계도 보다 활기를 띌 수 있으니 사면론에 귀 기울여야겠습니다.
"남는 배 없나요?" 2주째 사상 최고 운임...HMM 39항차도 만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339520?cds=news_my
-해운운임이 날로 고공행진 중입니다. 여객 비행기가 뜨지 못하면서 여객용 비행기로도 나르는 화물 물량이 전부 배나, 화물용 비행기 등으로 왔던 부분도 이번 운임 상승의 주요 배경이 되었습니다. 여객용 비행기가 뜨기 전까지, 별다른 뾰족한 수가 있지 않는 한 높은 화물 운임 수준은 어느 정도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골프복 잘 나간다는데…중저가 브랜드는 '눈물'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13944?lfrom=facebook
-골프복 소비는 양극화가 심합니다. 고가의 브랜드 제품으로 수요가 몰리고 중저가 라인은 되려 수요가 줄었습니다. 골프에 처음 입문하는 젊은 세대들은 중저가 라인보다는, 좀더 좋은 브랜드에 소비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의 소비는 여행, 레저, 문화에서 소비되지 못한 금액들이 그 외 소비재 산업으로 몰리면서 나타나고 있는데요, 해외 여행이 풀리는 시점은 아직도 요원해보여 내수 진작 영향은 당분간 이어질 것 같습니다.
뛰는 곡물가에…식품주 줄줄이 신고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07802?sid=101
-곡물가가 뛰면서 식품주들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결국 판가로 반영될 수 밖에 없는데, 이후 원재료 가격이 내려간다 하더라도 한번 오른 식품 가격은 쉽게 내려가진 않습니다. 일반 소재와 달리 음식료 기업은 소비자 물가를 고려하여 판가 인상을 신중하게 결정하지만, 이후 견고하게 유지되다 보니 꾸준히 좋은 이익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863
K2 '수지 신발', 2주 만에 초유의 광고 중단...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43875?cds=news_edit
-너무 잘 팔려서 광고를 중단하는 사례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실내 운동이 제한되자 작년부터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최근 날씨도 풀리면서 젊은 세대들의 등산복 수요도 크게 늘었습니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패션 업계 내에서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제 F&F도 비수기 시즌의 이례적인 호실적을 냈는데, 작년의 불황이 회복되는 분위기입니다.
文, 이재용 사면론 달라진 기류…"無 검토 → 국민공감대 고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33198?cds=news_edit
-청와대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에 대해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회한 것 같습니다. 경제계에서도,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그리고 국민들 중에서도 이 부회장의 사면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부회장이 사면되면, 투자나 고용에 대해서도 정부와 물밑 협상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반도체 업계도 보다 활기를 띌 수 있으니 사면론에 귀 기울여야겠습니다.
"남는 배 없나요?" 2주째 사상 최고 운임...HMM 39항차도 만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339520?cds=news_my
-해운운임이 날로 고공행진 중입니다. 여객 비행기가 뜨지 못하면서 여객용 비행기로도 나르는 화물 물량이 전부 배나, 화물용 비행기 등으로 왔던 부분도 이번 운임 상승의 주요 배경이 되었습니다. 여객용 비행기가 뜨기 전까지, 별다른 뾰족한 수가 있지 않는 한 높은 화물 운임 수준은 어느 정도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골프복 잘 나간다는데…중저가 브랜드는 '눈물'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13944?lfrom=facebook
-골프복 소비는 양극화가 심합니다. 고가의 브랜드 제품으로 수요가 몰리고 중저가 라인은 되려 수요가 줄었습니다. 골프에 처음 입문하는 젊은 세대들은 중저가 라인보다는, 좀더 좋은 브랜드에 소비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의 소비는 여행, 레저, 문화에서 소비되지 못한 금액들이 그 외 소비재 산업으로 몰리면서 나타나고 있는데요, 해외 여행이 풀리는 시점은 아직도 요원해보여 내수 진작 영향은 당분간 이어질 것 같습니다.
뛰는 곡물가에…식품주 줄줄이 신고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07802?sid=101
-곡물가가 뛰면서 식품주들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결국 판가로 반영될 수 밖에 없는데, 이후 원재료 가격이 내려간다 하더라도 한번 오른 식품 가격은 쉽게 내려가진 않습니다. 일반 소재와 달리 음식료 기업은 소비자 물가를 고려하여 판가 인상을 신중하게 결정하지만, 이후 견고하게 유지되다 보니 꾸준히 좋은 이익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1.05.1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5.11 K2 '수지 신발', 2주 만에 초유의 광고 중단...무슨 일이? -너무 잘 팔려서 광고를 중단하는 사례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실...
Forwarded from IT 하드웨어(반도체/디스플레이/부품)김운호
디스플레이 월보입니다.
아직까지는 장미빛 시장 전망 일색입니다.
부품은 여전히 공급 부족. 유리기판에 추가 문제가 생겼다는 소문입니다. 편광필름도 공급부족, DDIC는 말할 것도 없고, TCON도 얘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편광필름은 3분기부터 숨통이 트일 것으로 들립니다.
DDIC를 비롯한 반도체는 8인치에서는 답이 안나오니 12인치로 이전해야 될거라는 얘기가 들립니다.
3월 출하는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TV, IT 패널 골고루 예상보다 많은 물량이 출하되었고, OLED TV는 사상 최대 물량이 출하되었습니다.
OLED 노트북도 모델 수가 증가하면서 출하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간 400만대로 전망합니다. 노트북 시장 규모가 2.3억대 내외인 점을 고려하면 비중은 많이 낮습니다.
가동률은 87%인데 2분기 가동률이 90%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부품 수급이 원활하다는 전제가 깔린 숫자로 보이고, 막상 부품 공급으로 인해 가동률이 내려갈 수도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재고는 3주를 넘기지 못하고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을 분위기입니다.
가격은 7월까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TV가 더 그런데 TV 패널 메이커들은 17년 1분기 수준까지 인상할 작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의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된다는 전제입니다.
이를 가정하면 지금보다 20~30%가 더 올라야 합니다.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당장에는 수익성 개선이 되겠지만 오른만큼 가격 하락도 감당할 부분이 점차 확대되는 느낌입니다.
아직은 이르지만 가격이 하락하고 수요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패널 가격은 속절없이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TV 가격에 패널 가격을 반영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소비자들이 참고 구매할 지도 변수이고 팬데믹이 종료되면 그 이후의 수요 둔화는 반드시 동반될 것을 고려하면 가격 상승을 즐길 수 있는 시기도 그리 길지 않은 것 같습니다.
TV시장별 수요는 지역별 차이가 있는데 미국은 지난 재원금. 세금 환급 등으로 좋게 유지되고, 유럽은 조금씩 수요가 둔화된다는 인상입니다. 인치별 수요 강도는 다릅니다.
중국은 물량 감소가 두드러져 보입니다. 다만 가격 상승으로 매출액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내수는 점차 목에 차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다가올 가격 하락 타이밍만 보고 있는 분위기 같습니다.
연간 실적은 최고치일 수는 있으나 내년 실적에 대한 불안감도 공존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최선은 소프트랜딩인데 20년 7월부터 오르기 시작한 가격이 2배 이상이 되면 그리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하락이 본격화되면 생각보다는 임팩트가 있는 분기가 몇 분기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황은 최고인데 그만큼 걱정도 많아집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장미빛 시장 전망 일색입니다.
부품은 여전히 공급 부족. 유리기판에 추가 문제가 생겼다는 소문입니다. 편광필름도 공급부족, DDIC는 말할 것도 없고, TCON도 얘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편광필름은 3분기부터 숨통이 트일 것으로 들립니다.
DDIC를 비롯한 반도체는 8인치에서는 답이 안나오니 12인치로 이전해야 될거라는 얘기가 들립니다.
3월 출하는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TV, IT 패널 골고루 예상보다 많은 물량이 출하되었고, OLED TV는 사상 최대 물량이 출하되었습니다.
OLED 노트북도 모델 수가 증가하면서 출하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간 400만대로 전망합니다. 노트북 시장 규모가 2.3억대 내외인 점을 고려하면 비중은 많이 낮습니다.
가동률은 87%인데 2분기 가동률이 90%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부품 수급이 원활하다는 전제가 깔린 숫자로 보이고, 막상 부품 공급으로 인해 가동률이 내려갈 수도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재고는 3주를 넘기지 못하고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을 분위기입니다.
가격은 7월까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TV가 더 그런데 TV 패널 메이커들은 17년 1분기 수준까지 인상할 작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의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된다는 전제입니다.
이를 가정하면 지금보다 20~30%가 더 올라야 합니다.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당장에는 수익성 개선이 되겠지만 오른만큼 가격 하락도 감당할 부분이 점차 확대되는 느낌입니다.
아직은 이르지만 가격이 하락하고 수요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패널 가격은 속절없이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TV 가격에 패널 가격을 반영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소비자들이 참고 구매할 지도 변수이고 팬데믹이 종료되면 그 이후의 수요 둔화는 반드시 동반될 것을 고려하면 가격 상승을 즐길 수 있는 시기도 그리 길지 않은 것 같습니다.
TV시장별 수요는 지역별 차이가 있는데 미국은 지난 재원금. 세금 환급 등으로 좋게 유지되고, 유럽은 조금씩 수요가 둔화된다는 인상입니다. 인치별 수요 강도는 다릅니다.
중국은 물량 감소가 두드러져 보입니다. 다만 가격 상승으로 매출액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내수는 점차 목에 차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다가올 가격 하락 타이밍만 보고 있는 분위기 같습니다.
연간 실적은 최고치일 수는 있으나 내년 실적에 대한 불안감도 공존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최선은 소프트랜딩인데 20년 7월부터 오르기 시작한 가격이 2배 이상이 되면 그리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하락이 본격화되면 생각보다는 임팩트가 있는 분기가 몇 분기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황은 최고인데 그만큼 걱정도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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