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3.6K subscribers
4.93K photos
27 videos
1.27K files
4.95K links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디스플레이 월보입니다.

아직까지는 장미빛 시장 전망 일색입니다.

부품은 여전히 공급 부족. 유리기판에 추가 문제가 생겼다는 소문입니다. 편광필름도 공급부족, DDIC는 말할 것도 없고, TCON도 얘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편광필름은 3분기부터 숨통이 트일 것으로 들립니다.

DDIC를 비롯한 반도체는 8인치에서는 답이 안나오니 12인치로 이전해야 될거라는 얘기가 들립니다.

3월 출하는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TV, IT 패널 골고루 예상보다 많은 물량이 출하되었고, OLED TV는 사상 최대 물량이 출하되었습니다.

OLED 노트북도 모델 수가 증가하면서 출하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간 400만대로 전망합니다. 노트북 시장 규모가 2.3억대 내외인 점을 고려하면 비중은 많이 낮습니다.

가동률은 87%인데 2분기 가동률이 90%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부품 수급이 원활하다는 전제가 깔린 숫자로 보이고, 막상 부품 공급으로 인해 가동률이 내려갈 수도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재고는 3주를 넘기지 못하고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을 분위기입니다.

가격은 7월까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TV가 더 그런데 TV 패널 메이커들은 17년 1분기 수준까지 인상할 작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의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된다는 전제입니다.

이를 가정하면 지금보다 20~30%가 더 올라야 합니다.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당장에는 수익성 개선이 되겠지만 오른만큼 가격 하락도 감당할 부분이 점차 확대되는 느낌입니다.

아직은 이르지만 가격이 하락하고 수요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패널 가격은 속절없이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TV 가격에 패널 가격을 반영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소비자들이 참고 구매할 지도 변수이고 팬데믹이 종료되면 그 이후의 수요 둔화는 반드시 동반될 것을 고려하면 가격 상승을 즐길 수 있는 시기도 그리 길지 않은 것 같습니다.

TV시장별 수요는 지역별 차이가 있는데 미국은 지난 재원금. 세금 환급 등으로 좋게 유지되고, 유럽은 조금씩 수요가 둔화된다는 인상입니다. 인치별 수요 강도는 다릅니다.

중국은 물량 감소가 두드러져 보입니다. 다만 가격 상승으로 매출액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내수는 점차 목에 차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다가올 가격 하락 타이밍만 보고 있는 분위기 같습니다.

연간 실적은 최고치일 수는 있으나 내년 실적에 대한 불안감도 공존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최선은 소프트랜딩인데 20년 7월부터 오르기 시작한 가격이 2배 이상이 되면 그리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하락이 본격화되면 생각보다는 임팩트가 있는 분기가 몇 분기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황은 최고인데 그만큼 걱정도 많아집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21년 5월 11일) 금일 오전 외국인들의 현물매도 규모가 꽤 크네요 ㄷㄷ
2021년 5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81.2% 증가한 125억달러, 수입은 51.5% 증가한 146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5.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64.7% 증가한 22.7억불, 일평균 수입금액은 38% 증가한 26.6억불을 달성했습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코로나 상황이 심각했던 2020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었으며, 수출은 역대 같은 기간 중 가장 좋았던 2018년 이후 가장 좋은 수준이었으며 수입은 역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883
1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018.3 KB
'21년 5월 11일(화)기준입니다.
삼성바이오, 화이자 백신 만든다…'8월부터 양산'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51126241
-화이자에 대한 위탁생산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맡습니다. 국내 백신 수급이 원활해져 백신 접종률도 빠르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세계 여러 CMO 기업을 제치고 한국이 이를 수주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요, 국내 수급 뿐 아니라 아시아내 수출도 커질 것 같아 사업적으로도 큰 기대가 됩니다.
 
"J팝은 어쩌다 K팝에 폭망했나"...일본의 탄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13373?cds=news_edit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신 배우 윤여정님은 과거 한 예능의 인터뷰에서, 연기가 가장 잘되는 순간은 배가 고플때라 밝힌 적이 있습니다. 한국의 엔터 시장은 내수에서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 보니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노렸고, 치열한 내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티스트들의 실력도 성장하다 보니 지금의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든 결핍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고, 그것이 더 큰 결실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 내수 시장이 크다 보니 상대적으로 안정되어 있지만 그만큼 안주할 수도 있을텐데요, 일본에서도 그런 부분을 지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커지는 인플레 우려 금리 인상 앞당기나...얼어붙은 고용시장이 걸림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27135?cds=news_my
-어제 전세계 대부분의 시장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금리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주요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8년만에 최고치에 다달으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미국이든 한국이든 예상보다 살아나지 않는 고용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긴축으로 돌아설 경우 회복되고 있는 고용 시장이 더 얼어붙을까 우려해서인데요, 양쪽의 밸런스를 어떻게 가져갈지가 고민이자 문제입니다.
 
"한달새 60만명 급감...더이상 볼게 없나?" 넷플릭스 열기 급랭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33943
-한달 만에 넷플릭스 가입자가 60만명이나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최근 히트작들이 부재했던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킹덤, 브리저튼, 스위트홈 등 흥행 대작들이 있을 때는 가입자 상승세가 유지되었는데 최근엔 흥행작이 눈에 띄지 않다 보니 더이상 볼게 없다는 평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콘텐츠는 분명 큰 자산이지만, 사업 모델 자체가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는 구조입니다. 투자가 없으면 성장도 제한되는 구조인데, 새삼 전세계 사람들이 알아서 콘텐츠를 올리는 유튜브의 사업모델이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싼 무기한, K8 6개월 대기'...현대차, 기아 실적 위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43933?cds=news_edit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로 인한 공급 차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현재 신차를 신규 주문할 경우 출고까지 대기 시간이 최소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소요됩니다. 투싼의 출고 적체가 가장 심각하며, 아반떼도 2~3달은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2분기부터는 이러한 출고 문제가 실적에도 상당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21년 5월 12일)도 장이 시작된지 10분만에 외국인들의 순매도 금액은 약 2,100억원에 달하네요 ㄷㄷ
전국 단위 품목별 수출입 데이터는 15일 이전에도 발표됩니다. 지역별/품목별 데이터는 15일 이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4월 전국 철강 수출을 보니 3월 대비 0.2% 감소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 무려 51%나 증가했습니다. 2020년 5월은 코로나 영향으로 수출이 워낙 안 좋았기 때문에 성장률이 매우 가파르게 나왔습니다.

고철 수입액은 QoQ, YoY 모두 증가했습니다. 전월 대비 15%, 전년동월 대비 50%나 증가했습니다. 오늘은 시장 전반적으로 조정이 있지만, 최근 철강 업종 중심의 좋음 흐름이 모두 설명되는 데이터입니다. 👍

https://sejongdata.co.kr/
37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2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2편에서는 전설적 투자자 '데이비드 드레먼'의 투자 조건에 맞춰 필터링된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영상 촬영 이후 증시 변동성이 다소 높아진 상황이지만 기업가치가 탄탄하다면 조정장에서도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럼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TbzqI05HZ-w
이스트소프트(047560) 1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14억원(QoQ: -12.43%, YoY: +26.25%)
영업이익: 26억원(QoQ: -4.16%, YoY: 흑전)

'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20년 1분기까지는 영업적자가 이어졌지만,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4분기 연속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측에서는 '20년 연간 실적 발표 이후 흑자기조의 배경을 계열회사의 전반적인 매출 상승과 비용 관리 등이라고 밝혔는데, 만약 이런 트랜드가 '21년에도 이어질 수 있다면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또 다시 갱신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bit.ly/33Frm5C
LG유플러스(032640) 1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4,168억원(QoQ: -2.86%, YoY: +3.96%)
영업이익: 2,756억원(QoQ: +57.06%, YoY: +25.41%)

LG유플러스의 '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영업이익률도 처음으로 8%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년 4분기를 제외하면 '19년 4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이익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1분기의 긍정적인 흐름이 2분기, 그리고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다면 연간기준으로 전년도에 기록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또 다시 갱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희는 창사이래 최대실적은 상장이래 최고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무거운 통신주가 과연 움직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호실적의 배경에 대해서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누구나 들으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it.ly/2QaZh37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 역대 4번째 규모(2조원)가 어제였고, 오늘은 2번째 규모네요 (2.7조원)
1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018.4 KB
'21년 5월 12일(수)기준입니다.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과거와 현재의 S&P 500 추세
2021.05.1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911

연준 인사들 "돈 더 풀겠다" vs 투자 거물들 "시장 미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27237?cds=news_my
-미국 연준에서는 통화 긴축은 시기상조이며, 물가 상승의 우려보다는 고용 창출과 경제 회복이라고 선을 그은 반면, 투자자들은 통화의 가치 하락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돈이 많이 풀리면 당연히 통화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기업의 실적 흐름보다는 돈을 더 푸냐 안푸냐가 증시의 전체 향방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집밥 전성시대...밀키트 스타트업 '폭풍성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45412?sid=101
-밀키트 기업들이 증시에 입성합니다. 코로나19 사태 발발 이전에도 1인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시장은 성장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집밥 수요 폭발에 따른 수혜를 톡톡이 입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요리 콘텐츠의 인기도 높다 보니 집에서 요리하는 수요도 같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설립 이후 상장까지 시간이 다소 짧게 느껴지지만, 지금 상장해야 기업가치를 좋게 평가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슈퍼 사이클' 온다더니...반도체株 왜 이럴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45389?cds=news_my
-1분기 강한 상승세를 보였던 반도체주들이 최근 상당한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역시 반도체 기여도는 생각보다 낮은 상황에서 스마트폰, 가전, PC 등이 실적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2분기에는 좋은 실적을 낼 것을 예상했으나, 세트 사업의 부진은 수요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반면 타이트한 공급 상황은 해소될 수 있다 보니 투자 심리가 약화된 것 같습니다. 하이닉스와 삼성은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2018년보다도 영업이익이 낮지만, 주가는 훨씬 높아진 상황입니다. 미래 이익을 많이 당겨왔기 때문에 실적이 기대에 조금이라도 미치지 못할 경우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올해도 집 값 상승" 결론 내놓고...꼭꼭 숨긴 국책연구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93170?sid=101
-부동산 정책은 하도 자주 바뀌어 전문가조차도 헷갈리는 지경이었습니다.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게 만드려고 세금 부담을 확 높였지만, 복잡한 임대차3법으로 인해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하는 상황도 나왔습니다. 결국은 매물잠김과 비용 전가가 이뤄지면서 양극화만 심해지는 현상을 초래했습니다. 정부 기관조차 올해 부동산 시장의 전망치를 공개하지 않을 정도이니, 언제쯤 이 부동산 시장에 안정될 수 있을까요.

통신사 1조 벌었다는데…"비싼 5G는 언제 터져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834550
-통신사 입장에서 5G 인프라 투자는 전부 비용입니다. 5G 투자를 줄이면 그만큼 이익을 높여갈 수 있습니다. 5G 가입자는 꽤나 많이 늘었는데, 5G 통신 품질은 여전히 크게 개선된 느낌이 아닙니다. 기업이 호실적을 낸 것과는 별개로 5G의 통신 품질은 언제쯤 의미있게 개선될지 모르겠습니다. 28ghz가 진정한 5G라고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진척 속도가 느립니다.
오늘('21년 5월 13일)도 장 시작 후 30분이 지났는데, 외국인들의 현물 매도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규모는 약 2,500억원인데, 최근 2~3일간 이어졌던 추세라면 오늘도 약 1조원 이상의 매도가 예상됩니다. 다만 선물매수로 장 초반 갭하락을 어느정도 메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바디는 이번 1분기 매출 330억(QoQ: +14%, YoY: +19%)에 영업이익 102억원(QoQ: +63.55%, YoY: +83.55%)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습니다. 👍

세종기업데이터는 수출입데이터를 체크하여 지난 3월 10일 보고서를 통해 인바디가 좋은 실적을 낼 것이 기대되며, 낮은 밸류에이션은 충분한 저평가 매력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3월 10일 보고서는 S-Post로 전환하였으니 인바디에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참고해주세요 :) 15일 이후 4월 상세 수출데이터가 나오면 한번 더 코멘트 남겨보겠습니다. 😀

더불어 4월 의료기기 수출금액은 역대 동월 중 최고 수준입니다. 코로나 기저 효과를 감안해도 2019년보다 좋았기 때문에 2분기 의료기기 산업의 훈풍도 기대해봅니다. 각 기업별 수출입 데이터는 세종기업데이터 재무정보 서비스에서 만나보세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