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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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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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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는 이번 1분기 매출 330억(QoQ: +14%, YoY: +19%)에 영업이익 102억원(QoQ: +63.55%, YoY: +83.55%)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습니다. 👍

세종기업데이터는 수출입데이터를 체크하여 지난 3월 10일 보고서를 통해 인바디가 좋은 실적을 낼 것이 기대되며, 낮은 밸류에이션은 충분한 저평가 매력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3월 10일 보고서는 S-Post로 전환하였으니 인바디에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참고해주세요 :) 15일 이후 4월 상세 수출데이터가 나오면 한번 더 코멘트 남겨보겠습니다. 😀

더불어 4월 의료기기 수출금액은 역대 동월 중 최고 수준입니다. 코로나 기저 효과를 감안해도 2019년보다 좋았기 때문에 2분기 의료기기 산업의 훈풍도 기대해봅니다. 각 기업별 수출입 데이터는 세종기업데이터 재무정보 서비스에서 만나보세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609
카카오 코로나 백서(국문).pdf
27.6 MB
< 카카오 코로나 백서 1편 >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우리 일상 생활의 변화는 어떠했는지 볼 수 있는 자료를 공유드립니다 . 카카오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기반한 데이터를 가지고 우리 사회속 뉴노멀의 양상과 형태를 확인할 수 있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경자모 제이님.

https://news.1rj.ru/str/freebymyself/464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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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선정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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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에는 설명의 편의를 위해서 불가피하게 몇 개의 종목명이 구체적으로 거론될 겁니다.
한 종목을 제외하고는 2021년 5월 11일 현재,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에 기 편입된 종목이며, 언제든 이익실현을 위해 매도될 수 있음을 사전 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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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증시가 좀 하락했지요?
놀라운 것은 드림팀에서 매도 신호가 정확하게 잡혔다는 겁니다.
인터넷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샤프슈터의 분석>, 예술적 분석 편 <드림팀>의 매도 신호 체계를 보셨다면, 뉴욕 시장의 단기 고점을 누구라도 쉽게 찾아내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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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주가 조정의 이유라면, TSMC의 급락이나 물가불안 등이 영향을 주었겠지만, 그보다 더 큰 변수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것부터 간단히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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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5일 방송의 제목은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 였습니다.
그날 저는 저소득층이 받고 있던 급여 보다도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실업 수당을 주는 바람에 고용 시장의 회복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어요.
이번주 수요일 새벽에 발표되었던 <채용 공고>에서는, 사상 최초로 800만 명을 넘겼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실업자 수가 대략 그 정도 되는데요, 구인 공고에 실업자들이 응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바로 증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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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생각을 미국의 공화당 의원들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주가 급락이 시작되었던 지난 월요일, 공화당의 <매카시>원내 대표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고용이 더 늘어났을 것이다”라고 주장했고 <마르코 루비오> 공화당 상원의원은 “정부는 노동자가 일자리로 돌아가지 않을 만큼 실업 급여를 더 얹어 주는 바람에 중소기업들이 고용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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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그리 중요한 뉴스였을까요?
지금 미국 증시가 올랐던 이유는 9조 달러에 달하는 부양책과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 때문이잖아요?
그리고 그런 재정투자와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늘 제시되었던 것이 <고용시장의 불안>이었구요?
그런데, 고용시장의 회복을 고의로 늦추고 있었고, 실업급여만 낮추어도 곧 회복될 수 있다는 생각을 공화당 의원들이 하기시작한 겁니다.
이렇게 되면 자칫 거대한 추가 부양책의 필요성이 하루 아침에 사라질 수도 있어요.
지금 증시는 어느 정도 4조 달러의 인프라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이 되어 있을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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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될까요?
그건 저도 모릅니다.
공화당에서 이런 주장들을 당론으로 밀고 나가고, 향후 전개될 4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를 크게 줄이거나 좌절시킨다면 주가는 하락으로 전환될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냥 찻잔 속의 태풍으로 마무리 된다면 시장은 다시 오르게 될 겁니다.
지금 공화당 의원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지를 예측할 수는 없으니, 당분간 시장에서 나오는 뉴스를 주시하면서 다음 행동을 준비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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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설령 조정이 깊어진다고 해도, 이건 매수할 수 있는 조정입니다.
지금은 죽은 고양이도 튀어오르게 만든다는 <유동성 국면>이니까요.
걱정은 월 1200억 달러의 유동성 투여가 중단된 이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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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하락이 시작되었으니, 충분히 하락한 다음에 어떤 종목을 선택할 지에 대한 원칙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초보 투자자들은 이익지표에 신경을 쓰시고 있습니다만, 실전에서는 어떤 기업이 얼마의 수익을 냈고 얼마의 매출을 올렸는지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기술적 분석이나 기본적 분석은 일단 업종에 대한 전략이 바로 선 이후에 보조적인 도움만 받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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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만 분석가가 수십만 명이나 있기 때문에, 시장은 이들에 의해서 매우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되거든요.
분석이 가능한 분들이 많다는 건, 어떤 종목이 저평가나 혹은 고평가로 치우치는 것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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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런 이유로 <공매도> 역시 아주 중요한 "가격 발견 기능"을 수행하는데요, 적정 주가보다 높아지려는 종목은 공매도를 통해서 다시 적정주가 수준으로 되돌려 놓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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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매도가 아주 제한적으로 필요한 시기가 있습니다.
시장에 패닉이 작용할 때죠.
지난 주에 인간은 태생적으로 위험한 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인다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실제로 금융위기나 혹은 바이러스 위기로 인해서 시장의 심리가 극도로 나빠지는 시기가 종종 생기게 되는데요,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일부 악질적 공매도 세력이 존재합니다.
공매도를 통해서 좀 더 빠르게 공포에 빠뜨릴 수 있고, 투자자들의 항복을 받아내어 수익을 챙길 수 있거든요.
이처럼 불법적인 공매도가 있을 수 있는 시기에는 선진국에서도 일시적으로 공매도를 중단시키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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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야말로 일시적이라야만 합니다.
시장 심리가 매~~우 심각한 패닉에 빠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공매도는 그대로 유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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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이 나라에만 수십만명의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만약 공매도 세력이 10,000원의 가치를 가진 종목을 5,000원까지 억지로 낮추었다면, 밸류에이션이 가능한 전문가들의 눈이 모두 해태가 아니라면 당연히 기쁜 마음으로 매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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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0,000원짜리가 5,000원까지 내려왔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락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지금까지는 좋았던 종목이, 어떤 이유로 인해 앞으로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공매도를 걸기 때문에, 마치 공매도가 하락의 원인인 것처럼 보였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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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공매도자들은 장차 5,000원의 가치로 추락할 것 같은 종목이 버릇없이 10,000원에서 거래되는 경우만을 타깃으로 설정한다는 말이고, 10,000원의 가치를 가진 종목을 굳이 우격다짐으로 5,000원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랬다가는 저 같은 전문가들이 "심봤다~~"를 외치며 적극적으로 매수를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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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문가 집단에서 매수하는 종목이 무조건 오르지는 않는 것처럼, 공매도자들이 공매도한 종목이 무조건 하락하는 것도 아닙니다.
공매도에 심각하게 노출되었던 종목으로 테슬라를 빼 놓을 수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년 동안에 걸쳐 상승을 거듭해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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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정의를 따진다면, 더더욱 공매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생각해보세요.
10,000원의 가치를 가진 종목이 10,000원 주변에서 거래되는 것이 정의로운 건가요?
아니면 개인투자자들이 억지로 끌어 올려서 20,000원에서 거래되는 것이 정의로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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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매도는 오히려 초보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개인투자자들이 두려워해야하는 대상이 <작전 세력>들인데요, 그들은 5,000원의 가치를 가진 종목을 10,000원으로 끌어 올려 개인투자자들에게 떠 넘기는 일을 통해 주로 수익을 내잖아요?
그런데, 공매도 제도가 잘 정착되어 있는 시장에서는 그런 일을 함부로 할 수 없어요.
고평가가 되어 있는 종목은 곧장 공매도를 통해서 적정주가 수준으로 끌어내리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초두에 "공매도는 <가격 발견 기능>이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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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공매도는 주로 "롱숏의 조합 거래"입니다.
이른바 페어트레이딩을 통해서 매수와 매도를 동시에 하는 경우가 제법 많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에 크게 영향을 주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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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이 안되는 종목은 자연스럽게 하락하는 것이 맞고, 반대로 자격이 될만한 종목은 자연스럽게 더 오르면서 시장은 더욱 정의롭고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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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난 5월 3일 이후로, 공매도가 재개되었으니 시장은 좀 더 가격 발견 기능에 충실해질 것입니다.
이 말은 저평가 된 종목이나 고평가된 종목 없이, 매일 매일 거래되는 가격이 현재 싯점에서 그 종목의 리스크나 기대수익의 조합에 잘 맞춰진...이른바 <적정 가격>에서 거래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더욱 종목을 선택하실 때, 이 종목의 이익이 얼마고 자산가치가 얼마고...이런 것을 따지신다면 추가 수익을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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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이나 매출이 아니라면, 종목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일까요?
우선 다음 두 종목의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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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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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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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8일 방송에서 앞으로 관심을 가져보자고 했던 종목들입니다.
바로 화살표 부분에서 정확하게 권고드렸는데요, 매수에 최적 시점이었네요.
건설주에 대해서는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것에 관심을 가져보자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삼성엔지는 우리나라에서 거의 유일하게 해외 매출 비중이 100%에 가까운 건설주입니다.
또한 조선주에 대해서도 매수해보자는 권고를 드렸었지요?
이들의 매수 이유에 대해서는 그날 방송을 다시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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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당시에 저의 종목 선정 기준에 "이 회사가 이익이 얼마가 났고 매출이 얼마나 개선되었다..."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죠.
대개 그런 데이터들은 이미 시세에 90% 이상 반영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다지 추가 이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요.
저의 종목 선정의 방식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기대치"를 주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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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아서 그랬을 수도 있으니 하나 더 보죠.
작년 10월 8일 방송의 결론부에서는 금융주와 인프라섹터에 대한 강화를 권고드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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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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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로 표시된 곳에서 말씀드렸는데요, 저점과 멀지 않았던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에, 제가 은행의 이익이 얼마고 매출이 얼마고를 따졌었나요?
전혀요~
은행주 매수의 이유로 제시해드렸던 것은 장기채 금리가 오를 것이고 단기채 금리는 연준에서 잡고 있으니 장단기 금리의 차이가 벌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었어요.
그날 저는 이렇게 결론을 내드렸었습니다.
"장기채에 대해서는 숏포지션을 구축하고, 대신 은행주와 화재주 등의 금융주 섹터와 인프라 섹터를 좀 더 강화할 생각입니다."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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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간 목요일 저녁마다 스페셜리포트를 통해 시장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려왔었습니다만, 돌이켜보면 업종에 대한 언급들은 운이 좋게도 거의 대부분 성공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이 회사의 이익이 얼마였고, 매출이 얼마나 개선되었는 지를 이유로 업종을 제시해드렸다면 이렇게까지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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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살짝 틀어졌던 업종을 보겠습니다.
작년 9월 17일 방송에서는 이익의 듀레이션이 멀리 있는 기술주들은 금리 인상에 취약하다는 말씀과 더불어 빅테크 관련주를 줄이고 자동차와 화학 전기전자 업종으로 갈아타야한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실제로 그날 이후로, 빅테크들은 쉬어가고 이런 업종들이 주로 강세를 보였었는데요, 다만 자동차 관련주들의 모습이 조금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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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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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을 좋게 드리고 나서 반등을 주기는 했지만, 올해 내내 시원치 않았죠?
제가 드리는 말씀이 무조건 옳지 않다는 말인데요, 그건 당연합니다.
저는 인간이고, 인간은 세상의 흐름을 결정할 권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시장을 흐름을 보고 그 결과를 말씀드릴 뿐, 오만하게 미래를 함부로 예측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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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련주들이 갑자기 약세를 보였던 이유는, 아시다시피 자동차용 반도체의 공급 부족 소식 때문이었어요.
자동차는 그 많은 부품 중에서 하나만 공급이 지연되어도 전체 공정이 중단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뉴스를 미리 알 수 있는 능력은 저에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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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시장을 늘 성실하게 관찰하고 종목에 영향을 줄만한 뉴스가 새롭게 생성되면 누구보다도 먼저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는 것이 소임이지요.
실제로 저는 반도체 부족 소식이 나오자마자 자동차와 부품 관련주들을 모조리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포트폴리오에서 제거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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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주부터 다시 모델 포트폴리오에 자동차 관련주들을 열심히 주워 담기 시작했는데요, 그 이유는 뭘까요?
자동차나 부품주의 이익이 좋아져서요?
역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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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자동차가 경기 침체로 인해 안팔린 것이 아니잖아요?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한 바람에 만들지를 못해서 못팔았던 겁니다.
이게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였는데요....
대부분의 반도체 회사들은 보다 이익이 많은 선단 공정에 치중하는 바람에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해도 개선되기가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런 취약점 때문에 시장에서는 내년까지도 차량용 반도체 공급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자동차 관련주들은 올해 내내 심각한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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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북서풍이 다시 남동풍으로 바뀌듯이, 또 다시 뉴스의 방향이 변했습니다.
자동차는 매우 큰 클러스터를 가졌기 때문에 수 많은 부품 공급 업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이대로 두면 전체 클러스터를 모두 위협할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고, 결국 미국 정부가 나서서 반도체 회사들에게 압박을 넣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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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TSMC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선단 공정의 반도체 라인을 하나 비우고, 또한 3조원 정도를 들여서 차량용 반도체를 뽑아내기 시작하겠다고 선언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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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까지도 어렵다던 차량용 반도체의 공급이 6월 말 이후로는 재개될 수 있다는 희망이 갑자기 생긴겁니다.
또한, 지난 2월에 화재 및 정전사태를 겪었던 르네사스와 NPX 등의 차량용 반도체 업체들도 오는 7월까지는 모두 정상화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구요,
그렇다면 자동차에 대한 공급이 원할해지는 시기는 올 여름 전후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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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미국에서는 이제 곧 드라이빙 시즌이 시작되요.
아시다시피 작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건너뛰었지요.
미국의 저축률은 역대급이니 소비 여력도 큽니다.
언제든 바이러스 해제 소식만 나올 경우, 여행을 떠나고 싶어할텐데요, 이번 주에는 <앤써니 파우치> 국립 알러지 전염병 연구소장이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제한도 완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니 얼마나 기대가 크겠어요?
당연히 새차를 장만해서 나가려는 사람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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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에서는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신차 수요는 물론이고 중고차도 엄청난 부족 현상이 뚜렷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렌터가도 구하기 힘들다보니 심지어 이삿짐 차량까지 렌터카에 동원되고 있을정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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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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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투자학은 바람의 방향을 예측하는 게 아닙니다.
바람의 방향을 보는 것이죠.
위에서 거론해드렸던 자동차 업종처럼...바람의 방향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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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시장에서 이미 알고 있던 뉴스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반도체 회사가 바보가 아닌 이상 돈이 안되는 레거시 공정에 투자할 회사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잖아요?
이런 지배적인 시장의 생각이 훌딱 뒤집혀지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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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훈련법은 간단합니다.
과거에 시장의 흐름을 바꿀만한 획기적인 뉴스가 어떤 것이 있었는지를 먼저 찾아보세요.
그 다음, 그 뉴스에 반응했던 업종들을 리스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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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만 해보세요
계속 이런 식으로 매일 매일 기록을 해나가다보면, 언젠가는 유사한 뉴스가 생기게 되는데요, 즉시 그 업종을 매수해보고, 실제로 반응이 수반되는 지를 살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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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습관을 통해서 남들보다 월등한 수익을 올리는 여러분 자신을 곧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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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1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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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5월 13일(목) 기준입니다.
2021.05.1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948

머스크 비트코인 결제 보류 발언에 6000만원대로 급락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02363?cds=news_my
-머스크의 말 몇마디가 비트코인 시장을 쥐락펴락합니다.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하고, 테슬라도 비트코인에 투자하면서 코인 가격을 끌어올리더니, 이제는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도통 이해할 수 없는 논리로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를 보류하겠다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를 추앙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이번 행보는 머스크가 사업가가 아니라 투기꾼, 사기꾼으로 비춰지네요.

"호황 오래가지 않을 것"...전 해수부 장관의 HMM 투자 경계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45798?sid=001
-며칠 내내 오르던 HMM의 주가가 어제 전 해수부 장관의 발언과 함께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해수부 장관의 말도 부담으로 작용했겠지만, 최근 며칠 너무 가파르게 올라 한번 정도는 하락세가 나올 것 같긴 했습니다. HMM은 최소 3분기까지는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문제는 지금의 HMM 주가는 좀 더 긴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전 해수부 장관의 말 한마디에도 영향을 크게 받는 것 같으니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8인치 파운드리 증설 1조 + a지원...R&D 최대 50% 세액 공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38724?cds=news_edit
-미국과 유럽에서 반도체 산업 육성에 힘을 주는 와중에 한국 정부는 지지부진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번에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증설 자금과 세제혜택을 지원할 것을 밝혔습니다. 파운드리 사업은 초기 투자 비용이 워낙 크다 보니, 기업 입장에서는 시황이 좋다고 섯불리 CAPA를 확장했다가 이후 시황이 꺾이면 그대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그동안 파운드리 증설은 다소 더딘 모습이었습니다. 정부에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가주면 좋겠습니다.

쿠팡 상장 후 첫 분기 '매출 신기록'...공격 투자 이어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44445?cds=news_my
-쿠팡이 상장 후 처음으로 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매출은 무려 전년동기대비 74%나 증가한 4조 7천억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의 경우 상장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전년비 적자폭을 키운 3,300억원대의 손실이 나왔습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적자 규모가 어떻게 되었을지도 추가 체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년동기에도 코로나 수혜가 있었는데, 매출 성장률이 상당히 가파릅니다. 문제는 수익성인데, 공격적인 사업 확장과 투자를 이어간다고 밝힘에 따라 연내 분기 흑자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연봉 인상 릴레이' 게임업계, '후유증' 현실화…실적악화 부메랑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347676?cds=news_my
-게임업계의 연봉 줄인상, 인센티브 지급 등이 재무제표에 반영되었습니다. 1분기 게임사들의 이익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는데 신작 출시가 줄어든 상황에서 높아진 고정비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고정비는 계속 유지되겠으나, 좋은 인재를 통해 회사의 매출을 늘리는 선순환의 고리로 잘 들어갈 수 있을지에 주목해야겠습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1분기에 매출 5,790억원(QoQ: -6.12%, YoY: +7.78%), 영업이익 411억원(QoQ: -7.18%, YoY: +42.1%)의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 1분기 영업이익률이 7%였는데 2019년 2020년 대비 모두 개선되었습니다.

지난 3월 30일 보고서를 통해 홈쇼핑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대한 코멘트와 함께 저평가 매력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어 보고서를 S-Post로 전환하였으니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1분기 좋은 출발을 했으니 2,3,4분기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3954
내부자매도
대한항공 1Q21 컨퍼런스콜 요약

이번 대한항공 실적발표에서는 지금처럼 항공업 회복이 더딘 상황이 오히려 대한항공에게는 유리하다는 점에서 여유가 묻어났던 것 같습니다.

펜데믹이 지속될수록 화물 반사이익은 더 커지고, 가까운 일본/중국의 코로나 상황이 안 좋다보니 나중에 해외여행이 재개될 때 이연수요가 미국 등 장거리 노선으로 몰릴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3.3조원의 유증 덕분에 이제 대한항공 부채비율은 307%로 떨어졌습니다. 한편으로는 HMM보다 더 놀라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Q&A

Q1 화물 사업
현재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화물공급을 확대하고 있는데, 전체 화물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고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에서 대부분의 화물매출이 나오기 때문에 직접적인 경쟁강도가 높지 않음
화물기만 놓고 보면 이미 작년 하반기에 최대 가동률을 달성. 여객기를 추가로 전환하거나 국제선 여객 운항이 재개되어 밸리카고를 늘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현재보다 더 화물공급을 늘리기 어려움. 이는 다른 항공사들도 마찬가지일 것
신규 화물기 도입은 계획하지 않고 있음. 현재 펜데믹 상황이 일단락된 이후 항공화물 시황은 지금과 다를 수 있기 때문

Q2 화물운임 추이
4월 항공화물 운임은 1분기와 비슷. 5월 열흘 정도 지난 시점까지도 빠지지 않고 있음. 작년 2분기는 워낙 높았기 때문에 전년동기대비로 더 상승하기는 어렵지만, 절대치로 보면 지금의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

Q3 여객 수요
우리나라는 회복 속도가 느린 상황. 국제선 여객 운항이 재개되면 보통 단거리 노선부터 회복될 것으로 많이 예상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중이 큰 중국과 일본도 백신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문제. 동남아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음. 따라서 오히려 미주 노선이 더 먼저 재개되지 않을까 예상
일단 양쪽 국가 모두 조건이 만족되어야 운항을 재개하고 여객수요도 회복되는 것인 만큼, 다양한 시나리오를 놓고 준비를 하고 있음.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연내 회복이 어렵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음

Q4 여객 사업 계획
일부 노선에서 조정은 있으나 전체적인 틀에서는 지금 공급수준을 유지하는 방향. 중국/동남아는 상용수요 및 교민 이동 수요가 있어서 전세기 중심으로 영업하고 있음. 무착륙 비행 상품은 이익에 크게 기여 못함
현재 의외로 미주 등 해외여행에 대한 대기수요가 많은 상황. 대신 장기적으로 이러한 수요가 고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 결론적으로는 당분간 큰 폭으로 여객 공급을 늘리기 어렵다고 판단됨

Q5 호텔 사업
LA호텔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음. 1분기 100억원 초반 적자를 기록. 대신 3월로 갈수록 나아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 향후 전망하기 쉽지는 않지만, 다행히 미국은 백신접종률이 빨라 시장에서 기대하는 것처럼 여행/레저 업계가 회복할 때 호텔사업 역시 개선될 수 있을 것

Q6 항공우주 사업
1분기 항공우주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00억원 정도 감소. 대부분 민항기 물량(에어버스, 보잉 등)이 역신장한 영향. 이러한 추세는 남은 2021년 비슷할 것으로 우려됨. 대신 민항기 물량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 영향은 크지 않음

Q7 아시아나 인수
현재 우리나라 공정위와 각국 기업결합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 심사가 통과되면 지분 인수를 거쳐 최종적으로 통합까지 진행할 계획. 대신 법적 절차와 관계없이 실무적으로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은 이미 진행하고 있음. 예를 들면 노선 예약정보를 공유해 환승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항공 스케쥴을 준비하고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공개된 것처럼 아시아나항공의 정비계약을 가져옴
LCC 3사(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법인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

Q8 유동성
유증 자금이 들어온 만큼 1분기말 현금성자산은 2.6조원으로 연초 대비 1.4조원 증가. 재무적으로 여유가 생겼으나, 하반기 일부 회사채 발행도 고려하고 있음. 올해초 회사채 발행 당시 시장 반응이 좋았고 덕분에 예상보다 더 많은 규모를 조달했기 때문

Q9 순이자비용
순이자비용은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모두 900억원대를 유지. 절대적인 부채규모가 줄고 있고 고금리 차입금 먼저 줄이고 있음. 금리 환경에 따라 실제 이자부담을 달라지겠지만,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올해 연간 순이자비용은 3천억원 중후반을 예상

Q10 기단 계획
올해 연말까지 일부 임차기를 반납하거나 퇴역시키는 스케쥴을 감안하면 항공기 수는 한자리수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자연스럽게 노후 기종을 줄여나가게 될 것
B737 MAX의 경우 미국 정부에서 허가했더라도, 우리나라와 대한항공이 취항하게 되는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도 허가를 해줘야 도입과 운항이 가능할텐데 현실적으로 올해는 어려워 보임
2021.05.1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996

지독한 계급 사회 무너졌다...코로나 생지옥 인도의 역설
https://news.joins.com/article/24059046
-1차 유행은 빈민촌을 쓸고 가면서 살아남은 사람들에겐 항체가 생겼고, 2차 유행은 그보다 나은 중산층 이상에서 유행하면서 상대적으로 항체 보유율이 낮은 중산층 사람들에서의 피해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 유럽에서 흑사병이 유행했을 때도 계급사회가 무너지고 새로운 사회가 나왔는데 역사는 반복됩니다. 인도의 경기 회복 속도가 상당히 더뎌질 것 같습니다.

AJ네트웍스 숨가뿐 자산 사고팔기… 빚정리? 신사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34674?sid=105
-AJ네트웍스의 자산 매각을 분석한 기사입니다. 매입한지 1년도 안된 시점에서 처분한 계열사도 있어, 현금이 다급히 필요한 모습입니다. 계열사 정리의 배경에 대해서는 주로 사업 효율성 제고와 재무구조 개선을 밝히고 있으며, 더불어 사업보고서 등에서 신사업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보입니다. 2020년 4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이 450%에 이르다 보니 차입금 상환이 우선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이후엔 어떤 신사업을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재고 안 쌓는다는 도요타, 왜 반도체 부족에도 끄덕없을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13814?sid=101
-도요타는 반도체 수급 이슈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2020년 남은 기간 동안에도 큰 영향 없이 전년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도체 수급 이슈로 자동차 산업 전반의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인데, 도요타만의 생산방식과 생산철학이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과거 동일본 사태를 겪은 후, 같은 위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는데요, 위기가 터질 때마다 수습에 급급하기 보단 같은 위기를 반복하지 않도록 대비했던 자세와 노력이 이번 위기에서 빛을 발한 것 같습니다. 도요타의 이러한 생산방식은 다른 기업도 충분히 참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반도체 품귀, 굴삭기 지게차까지 불똥 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10742?cds=news_edit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이 건설기계 업종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엔진 제작사인 커민스가 최근 국내 업체에게 엔진용 전자제어장치 반도체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공급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커민스가 캐터필라, 히타치 등 국내 기업보다 판매량이 큰 기업부터 물량을 주기 시작한다면 회복되고 있는 국내 건설기계 업종에 발목이 잡힐 것 같습니다.

4대 그룹 40조 + a 투자 보따리 '백신 외교' 文에 든든한 지원군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39803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내 4개 기업들의 미국 투자 보따리 규모가 상당합니다. 삼성전자는 20조원 규모의 파운드리 투자가 유력하고 현대차와 배터리 기업들도 대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상회담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주고 무엇을 가져올지 궁금합니다. 안전한 백신 확보에 대한 국민들의 간절함이 더해지고 있는데, 부디 성공적으로 정상회담이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38회 1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1분기 엔씨소프트 실적발표 및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F&F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엔씨의 불매운동 영향은 별로 없었다고 하는데 2분기까진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려요.☺️

https://www.youtube.com/watch?v=hxUt1ULf3ng&t=473s
4월 화장품 수출이 어마어마합니다. 역대 4월 중에서도 가장 좋지만, 전체 월 기준으로도 지난 3월에 이어 최고치를 경신했네요.👍

화장품은 HS CODE 3304 자료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향수 및 화장수, 치약, 탈취제 등은 제외되어 있고, 일반적인 기초와 색조 제품이 해당 코드로 잡히고 있습니다. 4월 수출액을 한화로 환산할 경우 약 8,410억원입니다. 수출 중심의 화장품 기업의 2분기 실적이 기대됩니다. 👏

반면, 화장품 수입액은 전년비 마이너스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수출입 정보는 한국무역협회 또는 관세청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세종기업데이터는 관세청 자료를 정리해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기업분석 시에 수출입 데이터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니 관심있는 기업이 있다면 꼭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통계 검색이 어렵다면, '내꿈은 전업투자자 강의'를 참고하시거나 세종기업데이터 재무정보 서비스를 활용해보셔도 좋습니다.☺️⭐️

https://sejongdata.co.kr/%EC%9E%AC%EB%AC%B4%EC%A0%95%EB%B3%B4-%EC%84%9C%EB%B9%84%EC%8A%A4
2021.05.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028

"테슬라, 비트코인 하나도 안 팔았다"...머스크 한 마디에 춤추는 가상화폐 시세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95248?cds=news_edit
-CEO 말 한마디가 전체 코인 시장을 들썩거리게 합니다. 코인 시장 자체는 원체 변동성이 크고 안정성이란 단어를 찾기 어려운 곳이지만, 머스크의 행보가 도통 이해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말이 코인 가격에 이렇게나 큰 영향을 줄지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생각보다 영향이 커 수습을 하는 것인지, 그도 아니면 정말로 자신의 말의 무게를 너무 잘 알고 일부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열연강판, 후판도 t당 100만원 넘어...조선, 車 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47309?cds=news_my
-철강업계는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면, 철강을 원재료로 쓰는 자동차와 조선업은 원재료 부담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선박도 수요가 원체 좋은 상황이지만, 자동차의 경우 부품 공급 이슈로 출하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SK하이닉스, 키파운드리 완전 인수 나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11152?cds=news_my
-하이닉스는 키파운드리 인수를 통해 파운드리 사업을 강화합니다. 이미 펀드를 통해 투자가 진행되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엔 지분 전량을 완전 인수하는 것 같습니다. 인수 금액이 어느 정도 될지 궁금합니다. 12인치 대비 부가가치는 낮은 8인치 팹이지만, 파운드리 시장은 여전히 수급이 타이트함에 따라 인수 후 당장의 매출 증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후 시황이 꺾일 때를 대비하는 투자도 함께 이뤄져야할 것으로 봅니다.

"내 차, 언제 출고될지 몰라"...기약 없는 '사전 예약'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94577?cds=news_my
-사전 예약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사전 예약의 명목은 원활한 공급이지만, 결국 고객을 미리 붙잡고 있으려는 마케팅입니다. 올해 안에 차를 받기 어렵다는 안내까지 나갈 정도면 공급 차질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에 노사 갈등, 전동모터 생산 시설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2분기와 3분기 현대기아의 실적에는 이러한 공급 차질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불합격 이유나 알자" 2030 불만에 고지의무법까지 만들겠다는 與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95442?ntype=RANKING
-고지는 의무가 아니라 기업의 자율에 맡기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취준생의 답답한 속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업무 과중으로 인해 엑셀로 스펙을 추려서 뽑는 스펙 위주로 더 방향이 틀어지면서 취준생들의 부담만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면접을 봐 보았고, 면접자가 되어 본 경우도 있지만 사람이 사람을 채용함에 있어서 반드시 실력이나, 스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도 많습니다. 다른 지원자가 더 대답은 잘 했어도 우리 팀엔 이 사람이 더 어울릴 것으로 판단하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일률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법 남발은 정말 좋지 않다고 봅니다.
4월 서울 지역의 진단장비 수출 동향이 좋습니다. 전년동월 대비 99%, 전월 대비 14% 증가하였습니다.😲

4월 추세가 5월과 6월에도 이어진다면 인바디를 포함한 서울에 있는 진단장비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은 크게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림1] KOSPI 일봉(연초부터 현재)
[그림2] KOSPI 60분봉(5월 3일부터 현재)

금일('21년 5월 18일) 증시는 오랜만에 기관에서 약 6,0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시장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업이 상승하고 있는 그림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외국인은 약 8~900억원 정도의 순매도로 시장을 관망(?)하는 것으로 보이며, 장초반 선물매수를 통해 시장 상승을 함께 견인하였는데, 현재 약 5,000억원 내외에서 순매수 금액이 크게 늘어나고 있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기술적으로 KOSP 지수 기준 3,177pt가 현재 장중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