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Peter&Paul - 빠른뉴스채널-해외, 국내, 경제 뉴스
*RBA KEEPS KEY RATE, YIELD UNCHANGED, AS SEEN BY ALL ECONOMISTS
*RBA: CONDITIONS FOR RATE RISE UNLIKELY UNTIL 2024 AT EARLIEST
호주 중앙은행, 아무리 빨라도 2024년까지는 금리 인상 계획 없다.
*RBA: CONDITIONS FOR RATE RISE UNLIKELY UNTIL 2024 AT EARLIEST
호주 중앙은행, 아무리 빨라도 2024년까지는 금리 인상 계획 없다.
# '21년 5월 잠정수출(1일~30일)
2021년 5월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5.6% 증가한 507억 달러, 수입은 37.9% 증가한 47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21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4.2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2.8억 달러였습니다. 2020년 5월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출과 수입 모두 340억불대에 머물렀기 때문에 2021년 5월에는 기저효과가 반영되어 상승폭이 가파르게 나타났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290
2021년 5월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5.6% 증가한 507억 달러, 수입은 37.9% 증가한 47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21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4.2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2.8억 달러였습니다. 2020년 5월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출과 수입 모두 340억불대에 머물렀기 때문에 2021년 5월에는 기저효과가 반영되어 상승폭이 가파르게 나타났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290
'21년 05월 월별 자동차 판매량(현대/기아차)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05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palo6J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05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량
https://bit.ly/3palo6J
2021.06.0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318
또 가격 올린 테슬라...머스크 "원자재 때문"
https://m.stock.naver.com/index.html#/news/flashnews/view/015/0004555514
-테슬라의 가격이 몇 달만에 다섯번째 올랐습니다. 주요 배경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이슈라고 밝혔습니다. 가격을 올리고 있음에도 테슬라의 인기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것 같은데요, 가파른 가격 상승을 소비자들이 언제까지 부담할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전기차 라인업이 늘어나게 되면 테슬라의 유니크함(?)도 줄어들 수 있는데 앞으로 테슬라가 어떤 사업 전략을 취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하림 김홍국의 자신감…"실탄 8천억, 이스타 인수 문제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02703?cds=news_edit
-이스타항공이 하림그룹의 품으로 갈 수도 있겠습니다. 하림이 이스타까지 품게 되면 팬오션과 함께 하늘길과 바닷길을 모두 가지게 됩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위기를 겪었으니, 인수 후 사업을 진행할 때도 이와 같은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도 생겼을 것 같습니다. 인수 후 이스타항공 정상화까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텐데, 하림에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암호화폐 채굴 기능 제한, 드디어 가격 잡힐까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02713
-엔비디아에서 꽤 큰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픽 카드 품귀 현상을 막기 위해 암호화폐 채굴 기능을 제한해버렸습니다. 암호화폐 채굴용으로 쓰이지 못하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좀더 안정적으로 수량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AMD는 가상화폐 채굴 기능을 제한하지 않고 공급 확대로 대응하겠다고 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제품 가격이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장 안정화 역시 필요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2차대전 때 이후 첫 번째 '리셋'의 시간 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95773?cds=news_my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진 않지만 제목에 이끌려 한번쯤 보게 되는 기사인 것 같습니다. 이미 엄청난 삶의 변화를 겪고 있는데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면 2차 대전 이후 첫 번째 '리셋'의 시간이 올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리셋이라는 표현은 와닿는데, 리셋을 일반 대중으로서 확 느낄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다만, 코로나로 변화된 근무환경이 코로나 종식 후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는 개인적으로도 궁금하긴 합니다.
韓조선, '5개월 수주'가 지난 한 해 수주 뛰어넘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0115053753269
-한국 조선사들이 정말 수년 만에 도크를 다 채우고 협상에서의 주도권을 잡고 있습니다. 신조선가가 오르다 보니 과거와 같은 저가 수주 우려도 크지 않습니다. 최근 수주한 선박들은 2023~2024년 경 인도된다고 하니 앞으로 2~3년 정도의 먹거리는 잘 확보한 셈입니다. 조선업은 신조선가 상승과 수주 소식에 주가는 먼저 반응하였지만, 중장기 관점에서도 지속 관심 영역에 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318
또 가격 올린 테슬라...머스크 "원자재 때문"
https://m.stock.naver.com/index.html#/news/flashnews/view/015/0004555514
-테슬라의 가격이 몇 달만에 다섯번째 올랐습니다. 주요 배경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이슈라고 밝혔습니다. 가격을 올리고 있음에도 테슬라의 인기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것 같은데요, 가파른 가격 상승을 소비자들이 언제까지 부담할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전기차 라인업이 늘어나게 되면 테슬라의 유니크함(?)도 줄어들 수 있는데 앞으로 테슬라가 어떤 사업 전략을 취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하림 김홍국의 자신감…"실탄 8천억, 이스타 인수 문제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02703?cds=news_edit
-이스타항공이 하림그룹의 품으로 갈 수도 있겠습니다. 하림이 이스타까지 품게 되면 팬오션과 함께 하늘길과 바닷길을 모두 가지게 됩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위기를 겪었으니, 인수 후 사업을 진행할 때도 이와 같은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도 생겼을 것 같습니다. 인수 후 이스타항공 정상화까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텐데, 하림에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암호화폐 채굴 기능 제한, 드디어 가격 잡힐까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02713
-엔비디아에서 꽤 큰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픽 카드 품귀 현상을 막기 위해 암호화폐 채굴 기능을 제한해버렸습니다. 암호화폐 채굴용으로 쓰이지 못하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좀더 안정적으로 수량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AMD는 가상화폐 채굴 기능을 제한하지 않고 공급 확대로 대응하겠다고 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제품 가격이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장 안정화 역시 필요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2차대전 때 이후 첫 번째 '리셋'의 시간 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95773?cds=news_my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진 않지만 제목에 이끌려 한번쯤 보게 되는 기사인 것 같습니다. 이미 엄청난 삶의 변화를 겪고 있는데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면 2차 대전 이후 첫 번째 '리셋'의 시간이 올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리셋이라는 표현은 와닿는데, 리셋을 일반 대중으로서 확 느낄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다만, 코로나로 변화된 근무환경이 코로나 종식 후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는 개인적으로도 궁금하긴 합니다.
韓조선, '5개월 수주'가 지난 한 해 수주 뛰어넘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0115053753269
-한국 조선사들이 정말 수년 만에 도크를 다 채우고 협상에서의 주도권을 잡고 있습니다. 신조선가가 오르다 보니 과거와 같은 저가 수주 우려도 크지 않습니다. 최근 수주한 선박들은 2023~2024년 경 인도된다고 하니 앞으로 2~3년 정도의 먹거리는 잘 확보한 셈입니다. 조선업은 신조선가 상승과 수주 소식에 주가는 먼저 반응하였지만, 중장기 관점에서도 지속 관심 영역에 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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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5월 ISM제조업지수는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61.2pt)하였습니다. 이 중 생산과 고용, 가격지표가 하락하였습니다.
서베이 내용들을 보면 수요는 강하고, 인력을 구하기는 어렵다는 내용들이 여전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공급망에 대한 문제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베이 내용들을 보면 수요는 강하고, 인력을 구하기는 어렵다는 내용들이 여전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공급망에 대한 문제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1.06.0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354
네이버 멤버십 혜택에 티빙이 들어간 이유… "이거였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56122
-네이버와 CJ ENM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있습니다. 3월부터 네이버 멤버십 혜택에 티빙 이용권이 들어왔는데, 최근 네이버가 티빙의 새로운 주주로 합류한 것을 보니 티빙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전략이었습니다. ENM과의 지분 맞교환 이후 티빙에도 투자하면서 네이버가 적극적으로 콘텐츠 사업을 키워가는데요, 티빙은 웨이브와의 합병보다는 네이버와 손을 잡고 규모를 키워가려는 방향을 잡았나 봅니다.
韓 상장사 주가까지 띄운 '머스크의 입'...美 SEC는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96273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트윗은 영향력이 어마어마합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이미 2018년 소송을 통해 머스크가 트윗을 쓰기 전 변호사들에게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법원 명령을 얻어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머스크가 이를 무시하고 계속 트윗을 날리자 또 한번 경고를 했네요. 머스크는 자신의 영향력을 적극 활용하고, 일반 사람들은 머스크의 입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테슬라, 채굴 사업 진출 전망…"비트코인과 연관성 더 커질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586726?sid=001
-테슬라는 결국 코인 채굴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존 경제 시스템에 문제가 계속 생긴다면(?) 비트코인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았으며, 경기 과열 지표가 발표될 경우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이때 비트코인의 영향력을 활용해 헤지한다는 분석입니다. 테슬라는 비트코인을 팔수도, 사용을 확대할 수도 있어 코인 시장에 대한 영향력이 어마어마 하니 테슬라 주가와 코인과의 연관성을 높여 실질적으로 주가를 조절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위대한 사업가에서 점점 투자가, 더 나아가 투기꾼으로 이미지가 변해버릴 것 같습니다.
급기야 법적 다툼 예고한 CJ ENM - LGU+…"양보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96275
-유플러스가 이엔앰으로부터 소송을 당할 것 같습니다. 가정 내 한개의 셋톱박스에서 유료 컨텐츠를 결제하면, 집에 있는 다른 셋톱박스에서도 해당 콘텐츠를 볼 수 있게 하였는데, 이 부분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다른 통신사는 가구별 셋톡 박스 개수에 대해 계약서에 명시하고 추가 셋톱에서 발생한 수익을 배분하였으나 유플러스만 무료로 연동하였기 때문입니다. 콘텐츠 사업자와 플랫폼 사업자간의 콘텐츠 사용료 인상 협상이 원활하지 않아 과거 이야기까지 나온 것 같은데 누가 주도권을 잡아갈지 궁금합니다.
등록금만 바라보는데…서강, 중앙, 외대, 위기 닥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56163
-결국엔 대학교 수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등록금은 13년 째 동결이지만, 사회 분위기상 대학들이 등록금을 인상하긴 어렵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더욱이 대면 수업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며, 외국인 유학생도 줄어 대학들의 수입이 좋진 않습니다. 등록금은 동결되는 동안 물가와 임금은 많이 올랐다는 점이 문제인데요, 앞으로 학령인구가 줄면서 경쟁력이 없는 대학은 문을 닫을 것 같습니다. 등록금 외에 다른 방면으로 수입을 다각화하는 것도 대학의 경쟁력으로 부각되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354
네이버 멤버십 혜택에 티빙이 들어간 이유… "이거였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56122
-네이버와 CJ ENM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있습니다. 3월부터 네이버 멤버십 혜택에 티빙 이용권이 들어왔는데, 최근 네이버가 티빙의 새로운 주주로 합류한 것을 보니 티빙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전략이었습니다. ENM과의 지분 맞교환 이후 티빙에도 투자하면서 네이버가 적극적으로 콘텐츠 사업을 키워가는데요, 티빙은 웨이브와의 합병보다는 네이버와 손을 잡고 규모를 키워가려는 방향을 잡았나 봅니다.
韓 상장사 주가까지 띄운 '머스크의 입'...美 SEC는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96273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트윗은 영향력이 어마어마합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이미 2018년 소송을 통해 머스크가 트윗을 쓰기 전 변호사들에게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법원 명령을 얻어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머스크가 이를 무시하고 계속 트윗을 날리자 또 한번 경고를 했네요. 머스크는 자신의 영향력을 적극 활용하고, 일반 사람들은 머스크의 입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테슬라, 채굴 사업 진출 전망…"비트코인과 연관성 더 커질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586726?sid=001
-테슬라는 결국 코인 채굴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존 경제 시스템에 문제가 계속 생긴다면(?) 비트코인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았으며, 경기 과열 지표가 발표될 경우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이때 비트코인의 영향력을 활용해 헤지한다는 분석입니다. 테슬라는 비트코인을 팔수도, 사용을 확대할 수도 있어 코인 시장에 대한 영향력이 어마어마 하니 테슬라 주가와 코인과의 연관성을 높여 실질적으로 주가를 조절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위대한 사업가에서 점점 투자가, 더 나아가 투기꾼으로 이미지가 변해버릴 것 같습니다.
급기야 법적 다툼 예고한 CJ ENM - LGU+…"양보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96275
-유플러스가 이엔앰으로부터 소송을 당할 것 같습니다. 가정 내 한개의 셋톱박스에서 유료 컨텐츠를 결제하면, 집에 있는 다른 셋톱박스에서도 해당 콘텐츠를 볼 수 있게 하였는데, 이 부분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다른 통신사는 가구별 셋톡 박스 개수에 대해 계약서에 명시하고 추가 셋톱에서 발생한 수익을 배분하였으나 유플러스만 무료로 연동하였기 때문입니다. 콘텐츠 사업자와 플랫폼 사업자간의 콘텐츠 사용료 인상 협상이 원활하지 않아 과거 이야기까지 나온 것 같은데 누가 주도권을 잡아갈지 궁금합니다.
등록금만 바라보는데…서강, 중앙, 외대, 위기 닥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56163
-결국엔 대학교 수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등록금은 13년 째 동결이지만, 사회 분위기상 대학들이 등록금을 인상하긴 어렵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더욱이 대면 수업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며, 외국인 유학생도 줄어 대학들의 수입이 좋진 않습니다. 등록금은 동결되는 동안 물가와 임금은 많이 올랐다는 점이 문제인데요, 앞으로 학령인구가 줄면서 경쟁력이 없는 대학은 문을 닫을 것 같습니다. 등록금 외에 다른 방면으로 수입을 다각화하는 것도 대학의 경쟁력으로 부각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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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BUYagra
받은글 입니다.
*(노무라) 삼성전자 - 2분기 영업이익 11.7조 예상 (컨센 10.2조, 이전 추정치 10.9조). 1) 10znm + 싱글에칭 128단 낸드 수율개선, 2) 예상보다 가파른 DRAM/NAND 상승폭, 3) 파운드리 이익률 개선으로 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 6.8조 예상. IM부문은 인도향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 1) A&P 비용 절감, 2) 태블릿 마진율 개선으로 영업이익 3.1조 예상. 디스플레이는 1) 8세대 라인 가동률, LCD 가격 호조세, 2) 애플의 8천억 보상비용으로 0.9조 예상.
삼성전자 3분기 OP 추정치는 15.5조 (컨센 14.1조). 반도체 영업이익은 48% Q-Q 신장 예상 -- 1) DRAM 가격 14% Q-Q 신장, NAND 가격 7% 신장, 2) 파운드리 수율 개선에서 기인.
(JUN LIM/STRICTLY SALES COMMENTARY ONLY)
DISCLAIMER: http://www.nomura.com/asia/sales-mkt-commentary-disclaimer.html
*(노무라) 삼성전자 - 2분기 영업이익 11.7조 예상 (컨센 10.2조, 이전 추정치 10.9조). 1) 10znm + 싱글에칭 128단 낸드 수율개선, 2) 예상보다 가파른 DRAM/NAND 상승폭, 3) 파운드리 이익률 개선으로 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 6.8조 예상. IM부문은 인도향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 1) A&P 비용 절감, 2) 태블릿 마진율 개선으로 영업이익 3.1조 예상. 디스플레이는 1) 8세대 라인 가동률, LCD 가격 호조세, 2) 애플의 8천억 보상비용으로 0.9조 예상.
삼성전자 3분기 OP 추정치는 15.5조 (컨센 14.1조). 반도체 영업이익은 48% Q-Q 신장 예상 -- 1) DRAM 가격 14% Q-Q 신장, NAND 가격 7% 신장, 2) 파운드리 수율 개선에서 기인.
(JUN LIM/STRICTLY SALES COMMENTARY ONLY)
DISCLAIMER: http://www.nomura.com/asia/sales-mkt-commentary-disclaimer.html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40회 1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1편에서는 2차전지 장비기업인 이노메트리와 이수화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두 회사 모두 실적에 기반하여 분석해보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youtu.be/kFgGK-m63tc
https://youtu.be/kFgGK-m63tc
YouTube
40회 ①편: 이노메트리, 이수화학
00:00 40회 ①편(21.06.02 촬영)
00:32 이노메트리
04:35 이수화학
#이노메트리 #이수화학 #주식 #세종기업데이터 #투자 #기업분석 #2차전지
00:32 이노메트리
04:35 이수화학
#이노메트리 #이수화학 #주식 #세종기업데이터 #투자 #기업분석 #2차전지
소소하지만 확실한 수확 다섯번째!_통신장비편은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S-POST로 전환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수주가 증가했다기 보다는 전년동기와 비슷하거나 회복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통신 3사의 주가는 최근 흐름이 좋지만, 장비기업들 중에선 다소 지루한 기업들도 종종 있습니다. 장비기업들은 통신3사가 투자를 늘려야 좋기 때문에, 수주잔고 데이터를 참고하시어 통신업종에 대한 투자 전략을 잡아보세요. 🙏
(통신 3사 컨퍼런스콜 자료는 각 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은 세종기업데이터 홈페이지에도 정리해두었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269
전반적으로는 수주가 증가했다기 보다는 전년동기와 비슷하거나 회복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통신 3사의 주가는 최근 흐름이 좋지만, 장비기업들 중에선 다소 지루한 기업들도 종종 있습니다. 장비기업들은 통신3사가 투자를 늘려야 좋기 때문에, 수주잔고 데이터를 참고하시어 통신업종에 대한 투자 전략을 잡아보세요. 🙏
(통신 3사 컨퍼런스콜 자료는 각 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은 세종기업데이터 홈페이지에도 정리해두었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269
Sejong Data
통신장비 각 기업별/분기별 수주잔고 추이(1Q21) - Sejong Data
# 통신장비 각 기업별/분기별 수주잔고 추이(1Q21)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지난 분기에는 와이어블(구, 전파기지국)의 수주잔고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전분기 대비 수주잔...
Forwarded from Peter&Paul - 빠른뉴스채널-해외, 국내, 경제 뉴스
中国至少两大国有AMC据称向监管反映境外发债再融资受阻的担忧
후아롱 포함 중국 배드뱅크의 해외 채권 발행과 차입이 막혔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이 루머로 퍼지면서 중국 증시 약세의 원인이 된거같습니다. 후속내용 나오는대로 전달드리겠습니다
후아롱 포함 중국 배드뱅크의 해외 채권 발행과 차입이 막혔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이 루머로 퍼지면서 중국 증시 약세의 원인이 된거같습니다. 후속내용 나오는대로 전달드리겠습니다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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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퍼링이 시작되면 주가가 급락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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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에서 가장 걱정스럽고 두려운 뉴스라면, 아마도 테이퍼링을 빼 놓을 수 없을 겁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테이퍼링이 개시되고 주가가 충분히 조정을 보인 이후에 재진입하겠다는 계산으로 이미 매도하신 분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만약 테이퍼링이 개시된다면, 과연 주가는 얼마나 조정을 받을까?"로 잡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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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한 개의 가벼운 주제를 짚고 가겠습니다.
석유 이야기 인데요, 유가는 석유 화학 등 기초 소재 업종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만, 주식 시장과의 상관계수도 작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변수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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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가의 흐름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뉴스로 <이란의 핵협상>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지난 4월 초부터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 독일 등과 핵합의 복원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미국과는 만나지 않겠다고 호언했기 때문에 공식적인 참가는 하지 않고 있지만, 간접적으로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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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의견은 팽팽합니다.
아직까지 핵협상 당사국들의 입장이 각기 다른데다가, 또한 이스라엘이 대 놓고 핵협상 재합의에 반대한다는 생각을 밝히고 있기 때문에 최종 타결이 다소 어렵지 않겠느냐는 주장도 있는 반면에 이란 대선이 6월 18일이기 때문에 현재 정권을 잡고 있는 이란의 중도파가 핵 협상의 통과를 서두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견해도 있지요.
지난 주에는 5차 회담이 있었는데요, 이란 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차관이 "합의 초안 단계의 진전이 있었으며 지금까지 대화를 통해 참가국 간 이견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조금 더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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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 유가가 하락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이유는, 당연히 수급상의 문제 때문일 겁니다.
OPEC+의 감산 의무에서 면제된 베네수엘라와 리비아의 원유 생산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란 마저 제재에서 풀린다면 유가가 결국 하락할 수밖에 없다고 믿기 때문이죠.
이란의 석유 생산량은 이론적으로 최대 400만 배럴까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트럼프로 인해 석유 꼭지가 틀어막히고 나서, 그러니까 지난 2020년 10월 기준으로 이란의 석유 생산량은 하루 평균 193만 배럴까지 감소했다면, 핵 협상 복귀 이후에는 최대 200만 배럴 이상까지도 시장에 추가로 쏟아져 나올 수 있다는 점이 구체적으로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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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궁극적으로는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정은 정확하게 3 가지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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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증산이야 하겠지만 멈추어 섰던 장비를 재가동시키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자본이 소요되는 일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200만 배럴을 뽑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이란이 <악의 축>의 터울을 벗고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것이 지난 2015년 7월이었잖아요?
그로부터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이란의 석유 꼭지를 강제로 틀어막기 직전까지 대략 2년의 시간 동안 이란이 증산한 총량은 고작 100만 배럴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이란 정부가 최대한 증산에 노력을 경주한다고 해도 향후 2년 동안 100만 배럴 증산이 고작이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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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정치적 배경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공화당이 좀 더 이스라엘에 대한 로얄티가 높습니다.
이 말을 뒤집으면, 바이든 정부는 이란에 대한 적개심이 이전 정부에 비해 크지 않다는 말이구요, 이란에 대한 압박이 훨씬 더 느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더 잘 알고 있는 이란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게 모르게 증산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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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바이든 집권 직전, 그러니까 지난 2020년 10월 기준으로 193만 배럴의 생산을 했던 이란은, 지난 4월말 기준 하루 평균 48만 배럴까지 증산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지금은 하루 평균 240만 배럴 이상을 뽑아내고 있지요.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이란 정부가 용을 써도 그저 2년에 100만 배럴 정도 증산이 가능했다면, 지난 8개월 동안 이란은 이미 최선을 다해서 증산을 하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이를 바꿔 말하면, 이란의 핵협상이 지금 당장 타결된다고 해도 시장에서 우려할 만큼의 석유가 쏟아져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셋째, 모두 알고 있는 뉴스가 그대로 반영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기너의 시각입니다.
"증산=유가폭락"과 같은 수학적 공식이 언제나 정답이라면 시장 참 쉬울 겁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간단하게 입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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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석유가 봉인되었던 것은 2002년 전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미국의 국가 안보보좌관이었던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에 의해 이른바 <악의 축>으로 불리게 되면서부터였지요.
그로부터 무려 13년 동안이나 미국의 경제 제재의 빗장이 걸려 있었습니다.
지난 2015년 7월, 진보 정권이었던 오바마에 이르러서야 비로서 이란은 음지에서 양지로 나올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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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이란의 빗장이 풀리자마자 석유가 쏟아져 나왔을테니, 유가가 급락했던가요?
물론 포괄적 핵협상이 타결된 직후에, 유가는 소폭 하락하기는 했었지요.
하지만 오히려 제재가 해제되고나서 이란의 원유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2016년 이후에는 유가가 오히려 상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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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 있는 것은 유가가 본격적으로 하락을 시작한 시기는...오히려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의해서 이란의 석유 꼭지가 다시 틀어막힌 이후부터였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유가가 하락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은 2018년 이후였잖아요?
트럼프가 포괄적 핵협상을 폐기한 이후에 오히려 유가가 더 빠른 속도로 하락한 이유는, 미국의 세일 오일의 증산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기 때문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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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018년 2월에 미국의 하루 평균 생산량은 1000만 배럴을 넘기게 됩니다.
그로부터 딱 4개월 후에는 1090만 배럴을 넘기면서 당시 사우디의 생산량이던 1050만 배럴을 훌쩍 넘어섰지요.
2019년에는 1180만 배럴까지 생산량이 늘어납니다.
고작 1년 동안에 200만 배럴 가까운 증산이 미국에서 있었다는 말이죠.
앞서 이란의 증산량은 2년에 100만 배럴이 고작이었는데요, 이와 비교해봐도 엄청난 양의 미국산 석유가 새롭게 시장에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앞으로의 석유 시장에서도 이란보다는 미국의 증산 여부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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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가가 좀 오른다고 해도 미국에서의 증산 물량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아시다시피 작년에 유가 선물은 보관할 장소가 부족해지는 바람에 마이너스 가치까지 하락했었습니다.
석유라는 실물을 가진 자산이 마이너스 가치로 하락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저도 작년에 처음 보았지요.
당연히 미국의 석유 업자들은 파산까지 몰렸었는데요, 그로부터 고작 1년이 지났을 뿐입니다.
작년의 상처가 아물기에는 너무도 짧은 시간이지요.
특히 바이든 정부는 화석 연료보다는 청정 연료에 관심이 높기 때문에 국유지에서의 신규 굴착을 금지시킨 바 있습니다.
결국, 유가가 상승한다고 해도 곧장 대규모 증산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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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유가가 꼭 내려야만 한다면, 이란 핵협상이 진행되는 도중일 겁니다.
오히려 타결된 이후에는 잠시 하락했다가 다시 오르는 모습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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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러분들이 가장 걱정하고 계시는 <테이퍼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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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 상승률이 장난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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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발표된 미국의 4월 CPI는 전년 동기대비 4.2%나 상승하면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디플레의 늪에 빠져 있던 유로존 마저 5월 소비자물가지수 예비치가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독일은 10년만에 2.5%를 기록했는데요, 분데스방크는 올해 독일 인플레이션이 4%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유로화가 도입된 1999년 이래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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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퍼링이 시작되면 주가가 급락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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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에서 가장 걱정스럽고 두려운 뉴스라면, 아마도 테이퍼링을 빼 놓을 수 없을 겁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테이퍼링이 개시되고 주가가 충분히 조정을 보인 이후에 재진입하겠다는 계산으로 이미 매도하신 분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만약 테이퍼링이 개시된다면, 과연 주가는 얼마나 조정을 받을까?"로 잡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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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한 개의 가벼운 주제를 짚고 가겠습니다.
석유 이야기 인데요, 유가는 석유 화학 등 기초 소재 업종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만, 주식 시장과의 상관계수도 작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변수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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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가의 흐름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뉴스로 <이란의 핵협상>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지난 4월 초부터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 독일 등과 핵합의 복원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미국과는 만나지 않겠다고 호언했기 때문에 공식적인 참가는 하지 않고 있지만, 간접적으로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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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의견은 팽팽합니다.
아직까지 핵협상 당사국들의 입장이 각기 다른데다가, 또한 이스라엘이 대 놓고 핵협상 재합의에 반대한다는 생각을 밝히고 있기 때문에 최종 타결이 다소 어렵지 않겠느냐는 주장도 있는 반면에 이란 대선이 6월 18일이기 때문에 현재 정권을 잡고 있는 이란의 중도파가 핵 협상의 통과를 서두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견해도 있지요.
지난 주에는 5차 회담이 있었는데요, 이란 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차관이 "합의 초안 단계의 진전이 있었으며 지금까지 대화를 통해 참가국 간 이견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조금 더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
이란 핵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 유가가 하락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이유는, 당연히 수급상의 문제 때문일 겁니다.
OPEC+의 감산 의무에서 면제된 베네수엘라와 리비아의 원유 생산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란 마저 제재에서 풀린다면 유가가 결국 하락할 수밖에 없다고 믿기 때문이죠.
이란의 석유 생산량은 이론적으로 최대 400만 배럴까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트럼프로 인해 석유 꼭지가 틀어막히고 나서, 그러니까 지난 2020년 10월 기준으로 이란의 석유 생산량은 하루 평균 193만 배럴까지 감소했다면, 핵 협상 복귀 이후에는 최대 200만 배럴 이상까지도 시장에 추가로 쏟아져 나올 수 있다는 점이 구체적으로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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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궁극적으로는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정은 정확하게 3 가지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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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증산이야 하겠지만 멈추어 섰던 장비를 재가동시키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자본이 소요되는 일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200만 배럴을 뽑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이란이 <악의 축>의 터울을 벗고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것이 지난 2015년 7월이었잖아요?
그로부터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이란의 석유 꼭지를 강제로 틀어막기 직전까지 대략 2년의 시간 동안 이란이 증산한 총량은 고작 100만 배럴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이란 정부가 최대한 증산에 노력을 경주한다고 해도 향후 2년 동안 100만 배럴 증산이 고작이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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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정치적 배경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공화당이 좀 더 이스라엘에 대한 로얄티가 높습니다.
이 말을 뒤집으면, 바이든 정부는 이란에 대한 적개심이 이전 정부에 비해 크지 않다는 말이구요, 이란에 대한 압박이 훨씬 더 느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더 잘 알고 있는 이란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게 모르게 증산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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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바이든 집권 직전, 그러니까 지난 2020년 10월 기준으로 193만 배럴의 생산을 했던 이란은, 지난 4월말 기준 하루 평균 48만 배럴까지 증산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지금은 하루 평균 240만 배럴 이상을 뽑아내고 있지요.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이란 정부가 용을 써도 그저 2년에 100만 배럴 정도 증산이 가능했다면, 지난 8개월 동안 이란은 이미 최선을 다해서 증산을 하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이를 바꿔 말하면, 이란의 핵협상이 지금 당장 타결된다고 해도 시장에서 우려할 만큼의 석유가 쏟아져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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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모두 알고 있는 뉴스가 그대로 반영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기너의 시각입니다.
"증산=유가폭락"과 같은 수학적 공식이 언제나 정답이라면 시장 참 쉬울 겁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간단하게 입증할 수 있습니다.
.
이란의 석유가 봉인되었던 것은 2002년 전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미국의 국가 안보보좌관이었던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에 의해 이른바 <악의 축>으로 불리게 되면서부터였지요.
그로부터 무려 13년 동안이나 미국의 경제 제재의 빗장이 걸려 있었습니다.
지난 2015년 7월, 진보 정권이었던 오바마에 이르러서야 비로서 이란은 음지에서 양지로 나올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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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이란의 빗장이 풀리자마자 석유가 쏟아져 나왔을테니, 유가가 급락했던가요?
물론 포괄적 핵협상이 타결된 직후에, 유가는 소폭 하락하기는 했었지요.
하지만 오히려 제재가 해제되고나서 이란의 원유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2016년 이후에는 유가가 오히려 상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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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 있는 것은 유가가 본격적으로 하락을 시작한 시기는...오히려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의해서 이란의 석유 꼭지가 다시 틀어막힌 이후부터였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유가가 하락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은 2018년 이후였잖아요?
트럼프가 포괄적 핵협상을 폐기한 이후에 오히려 유가가 더 빠른 속도로 하락한 이유는, 미국의 세일 오일의 증산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기 때문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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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018년 2월에 미국의 하루 평균 생산량은 1000만 배럴을 넘기게 됩니다.
그로부터 딱 4개월 후에는 1090만 배럴을 넘기면서 당시 사우디의 생산량이던 1050만 배럴을 훌쩍 넘어섰지요.
2019년에는 1180만 배럴까지 생산량이 늘어납니다.
고작 1년 동안에 200만 배럴 가까운 증산이 미국에서 있었다는 말이죠.
앞서 이란의 증산량은 2년에 100만 배럴이 고작이었는데요, 이와 비교해봐도 엄청난 양의 미국산 석유가 새롭게 시장에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앞으로의 석유 시장에서도 이란보다는 미국의 증산 여부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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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가가 좀 오른다고 해도 미국에서의 증산 물량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아시다시피 작년에 유가 선물은 보관할 장소가 부족해지는 바람에 마이너스 가치까지 하락했었습니다.
석유라는 실물을 가진 자산이 마이너스 가치로 하락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저도 작년에 처음 보았지요.
당연히 미국의 석유 업자들은 파산까지 몰렸었는데요, 그로부터 고작 1년이 지났을 뿐입니다.
작년의 상처가 아물기에는 너무도 짧은 시간이지요.
특히 바이든 정부는 화석 연료보다는 청정 연료에 관심이 높기 때문에 국유지에서의 신규 굴착을 금지시킨 바 있습니다.
결국, 유가가 상승한다고 해도 곧장 대규모 증산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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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유가가 꼭 내려야만 한다면, 이란 핵협상이 진행되는 도중일 겁니다.
오히려 타결된 이후에는 잠시 하락했다가 다시 오르는 모습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러분들이 가장 걱정하고 계시는 <테이퍼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최근 물가 상승률이 장난 아니죠?
.
지난 12일 발표된 미국의 4월 CPI는 전년 동기대비 4.2%나 상승하면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디플레의 늪에 빠져 있던 유로존 마저 5월 소비자물가지수 예비치가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독일은 10년만에 2.5%를 기록했는데요, 분데스방크는 올해 독일 인플레이션이 4%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유로화가 도입된 1999년 이래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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