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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론 다 담을 수 없어 짧게 찍어본 5월 수출입 Overview!
내일(15일)이면 상세 기업별 자료도 업데이트됩니다! 관세청의 월별 수출입 데이터 업데이트 날짜가 15일 이후이기 때문이죠ㅎㅎ 좋은 수치가 나온 기업이 있다면 빠르게 공유드릴게욥!💪
내일(15일)이면 상세 기업별 자료도 업데이트됩니다! 관세청의 월별 수출입 데이터 업데이트 날짜가 15일 이후이기 때문이죠ㅎㅎ 좋은 수치가 나온 기업이 있다면 빠르게 공유드릴게욥!💪
2021.06.01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626
CGV, 롯데시네마 이어 메가박스도 영화 관람료 재인상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1121400005
-영화산업이 한창 잘 나갈 때는 수요가 좋아서 가격을 인상했지만, 지금은 사업이 어려워서 가격을 인상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극상사업은 최악의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데요, 대작 영화 및 개봉 편수가 부족한 것, 집에서 OTT와 점점 커지고 있는 TV를 통해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영화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산업 구조적으로도 썩 좋은 상황은 아닌데 체질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서 집 장만하셨네요? 대출 회수합니다” 날벼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1701?lfrom=kakao
-부동산 정책은 정말 규제의 규제, 말도 안되는 선긋기 정책이 남발합니다. 신용대출을 받고 1년 안에 집을사면 대출금을 회수해버리는데, 명문화된 것은 그럴싸하게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이지만 실상은 거의 사다리 걷어차기입니다. 누군들 영끌해서 빚더미에 앉은채로 집을 사고 싶겠습니까. 돈을 벌려고 하는 욕구, 올라가려는 욕구, 좋은 곳에 살고 싶어 하는 욕구, 성공하려는 욕구 등 그 기본적인 모든 욕구를 터부시하며 대부분의 사람을 부동산 투기꾼으로 프레임을 씌어버린 나라의 잘못입니다.
“화장푼 소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올리브영, 여름 세일 매출 ‘역대 최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501603?sid=101
-이젠 국내 화장품 소비도 많이 회복한 것 같습니다. 올리브영은 이번 여름 세일에서 역대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네요. 특히 색조라인이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는데, 여름이 오면서 여성들의 꾸밈 욕구가 올라간 것 같습니다.
‘속옷 명가’ 쌍방울, 이스타항공 인수 나선 이유 “시총만 2조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01675
-하림 그룹이 유력시 되었으나 결국 하림은 포기했고, 정말 의외로 쌍방울이 이스타 항공 인수에 나섰습니다. 하림의 경우 이스타의 부채 부담이 너무 높고 이스타가 갖고 있는 항공기재가 화물에는 적합하지 않아 인수에 포기했다고 합니다. 쌍방울은 주력 산업인 패션뿐 아니라 엔터와 콘텐츠 사업의 아시아 시장 확장을 위해 인수에 나선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계열사 상장사 시총만 2조원이라곤 하지만 이스타항공 인수는 꽤나 부담이 될텐데 큰 결정을 한 것 같습니다.
2년 뒤엔 주식양도세 폭탄? 내년 말 종가에 달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09519?sid=101
-많이 헷갈리지만 결론은 내년 말 종가가 높아야 투자자들이 세금을 덜 냅니다. 정책 방향 자체가 주가 하락을 제한하는 느낌인데, 그렇다면 그 뒤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내가 취득한 금액과 내년 말 종가 중에 더 유리한 가격과 세금이 부과되는 구간과의 차이를 계산하는데, 23년에 처음 양도세를 내야할 때 엄청난 카오스가 예상됩니다. 갑작스러운 매도폭탄을 막기 위한 정책이라는데 시장 혼란만 가중시키는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626
CGV, 롯데시네마 이어 메가박스도 영화 관람료 재인상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1121400005
-영화산업이 한창 잘 나갈 때는 수요가 좋아서 가격을 인상했지만, 지금은 사업이 어려워서 가격을 인상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극상사업은 최악의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데요, 대작 영화 및 개봉 편수가 부족한 것, 집에서 OTT와 점점 커지고 있는 TV를 통해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영화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산업 구조적으로도 썩 좋은 상황은 아닌데 체질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서 집 장만하셨네요? 대출 회수합니다” 날벼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1701?lfrom=kakao
-부동산 정책은 정말 규제의 규제, 말도 안되는 선긋기 정책이 남발합니다. 신용대출을 받고 1년 안에 집을사면 대출금을 회수해버리는데, 명문화된 것은 그럴싸하게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이지만 실상은 거의 사다리 걷어차기입니다. 누군들 영끌해서 빚더미에 앉은채로 집을 사고 싶겠습니까. 돈을 벌려고 하는 욕구, 올라가려는 욕구, 좋은 곳에 살고 싶어 하는 욕구, 성공하려는 욕구 등 그 기본적인 모든 욕구를 터부시하며 대부분의 사람을 부동산 투기꾼으로 프레임을 씌어버린 나라의 잘못입니다.
“화장푼 소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올리브영, 여름 세일 매출 ‘역대 최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501603?sid=101
-이젠 국내 화장품 소비도 많이 회복한 것 같습니다. 올리브영은 이번 여름 세일에서 역대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네요. 특히 색조라인이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는데, 여름이 오면서 여성들의 꾸밈 욕구가 올라간 것 같습니다.
‘속옷 명가’ 쌍방울, 이스타항공 인수 나선 이유 “시총만 2조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01675
-하림 그룹이 유력시 되었으나 결국 하림은 포기했고, 정말 의외로 쌍방울이 이스타 항공 인수에 나섰습니다. 하림의 경우 이스타의 부채 부담이 너무 높고 이스타가 갖고 있는 항공기재가 화물에는 적합하지 않아 인수에 포기했다고 합니다. 쌍방울은 주력 산업인 패션뿐 아니라 엔터와 콘텐츠 사업의 아시아 시장 확장을 위해 인수에 나선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계열사 상장사 시총만 2조원이라곤 하지만 이스타항공 인수는 꽤나 부담이 될텐데 큰 결정을 한 것 같습니다.
2년 뒤엔 주식양도세 폭탄? 내년 말 종가에 달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09519?sid=101
-많이 헷갈리지만 결론은 내년 말 종가가 높아야 투자자들이 세금을 덜 냅니다. 정책 방향 자체가 주가 하락을 제한하는 느낌인데, 그렇다면 그 뒤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내가 취득한 금액과 내년 말 종가 중에 더 유리한 가격과 세금이 부과되는 구간과의 차이를 계산하는데, 23년에 처음 양도세를 내야할 때 엄청난 카오스가 예상됩니다. 갑작스러운 매도폭탄을 막기 위한 정책이라는데 시장 혼란만 가중시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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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수화학의 TDM 판매가 아주 좋네요. 5월 수출 성장률은 무려 YoY 66%였습니다.😮 세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LAB도 작년 하반기부터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TDM의 전방이 고무 관련 쪽인데 금호석유와 달리 이수화학은 주가 움직임은 아직까진 크지 않은 모습입니다. 🏀
(유료)리포트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302
(유튜브)https://youtu.be/kFgGK-m63tc
오늘 5월 수출관련 알림이 많이 갈 것 같으니 꼭 무음 해지하시고 저희와 함께 빠르게 시황 업데이트 해보세욥! 💪
TDM의 전방이 고무 관련 쪽인데 금호석유와 달리 이수화학은 주가 움직임은 아직까진 크지 않은 모습입니다. 🏀
(유료)리포트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302
(유튜브)https://youtu.be/kFgGK-m63tc
오늘 5월 수출관련 알림이 많이 갈 것 같으니 꼭 무음 해지하시고 저희와 함께 빠르게 시황 업데이트 해보세욥! 💪
짧고 빠른 기업분석🏇
카프로락탐은 작년 12월부터 YoY (높은 두 자릿수)플러스로 수출이 돌아섰습니다. 이번 5월에도 수출 성장률이 52%였는데, 4월과 5월을 분기로 환산할 시 2분기 수출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86%나 됩니다.🤓 카프로는 올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하였네요!
https://bit.ly/35n2zo6
카프로락탐은 작년 12월부터 YoY (높은 두 자릿수)플러스로 수출이 돌아섰습니다. 이번 5월에도 수출 성장률이 52%였는데, 4월과 5월을 분기로 환산할 시 2분기 수출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86%나 됩니다.🤓 카프로는 올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하였네요!
https://bit.ly/35n2zo6
실적도 수출도 재무도 다 좋은데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는 한국알콜쓰(017890).. 1분기 영업이익은 창사이래 최고였다는.. 🍻 주가를 움직일 트리거는 무엇이 될까요?
https://bit.ly/35n2zo6
https://bit.ly/35n2zo6
하나금투에선 목표가 60만원을 외쳤고 vs 외국계 리포트는 18만원을 외치며 사실상 sell을 말했는데,
2분기가 피크일지 아니면 다시 랠리가 시작될지 궁금하네요 🙂
https://bit.ly/35n2zo6
2분기가 피크일지 아니면 다시 랠리가 시작될지 궁금하네요 🙂
https://bit.ly/35n2zo6
2021.06.0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646
“너무 잘 팔려 무섭다”…역대급 매출 백화점 왜 긴장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09035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명품 소비로 이어진 경향도 크다 보니, 백신 보급에 따라 해외 여행이 풀릴 경우 내수 소비가 줄어들 수 있어 백화점은 호황기에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면세점이나 해외에서 명품을 사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수요가 전부 내수에서 이뤄지니 내수 수요는 엄청 좋지만, 반대로 다시 그 수요가 옮겨가면 백화점은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명품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 해외 여행만 가능하다면 외국에 나가서 사서 들어오는 쪽으로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택배 파업 신물”…우체국 ‘택배 사업’ 접는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6/15/2021061500191.html
-우체국 일을 위탁해서 수행하는 택배 노조의 파업으로 해당 업무를 집배원들이 수행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집배원들의 업무 부담이 높아지는 일이 반복되어 결국 우체국은 택배 사업을 접는 쪽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택배업을 접으면 집배원들이 배송하는 소포업으로 전환한다고 하는데, 택배와 소포의 차이점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올릴까 말까? 선거 앞 고무줄 된 전기료, 한전 부담만 커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10057?sid=101
-유가가 오르니 에너지 비용이 오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정부의 지나친 개입이 더 큰 부작용을 야기하기 전에 적정한 선에서 한전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봅니다. 친환경 정책과 유가 상승은 결국 누군가는 부담해야 하는데, 전부 한전에 떠넘겼다가 나중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도 무리가 가면 그땐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할지도 모릅니다.
기준금리 인상 빨라지나…한은 금통위원 3명 “통화정책 정상화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33366?cds=news_edit
-기사 말미가 눈에 띕니다. 중장기관점에서 우리 경제는 여러 구조적 요인에 의해 저성장 기조로 들어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에 대비해 어느 정도 통화정책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코로나19도 문제지만 이후 한국 경제에 또 다른 위기가 올 때 이를 대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의 금리 수준에선 더 내릴 여력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올려놓아야 이후에 내릴 수 있다 보니 금리 인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월급 밀려 카드빚 당겨썼던 직원들, 역대급 ‘잭판’ 눈앞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2810?cds=news_edit
-2007년 창업한 국내 기업 크래프톤이 내달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영진과 임직원들은 이번 IPO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성과를 제대로 보상받겠습니다. 보호예수가 1년이다 보니 내년 7월에도 공모가 이상에서 주가가 형성되어야 좋겠네요. 원게임 리스크를 모바일 전환으로 타개하고 있는데 상장 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646
“너무 잘 팔려 무섭다”…역대급 매출 백화점 왜 긴장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09035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명품 소비로 이어진 경향도 크다 보니, 백신 보급에 따라 해외 여행이 풀릴 경우 내수 소비가 줄어들 수 있어 백화점은 호황기에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면세점이나 해외에서 명품을 사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수요가 전부 내수에서 이뤄지니 내수 수요는 엄청 좋지만, 반대로 다시 그 수요가 옮겨가면 백화점은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명품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 해외 여행만 가능하다면 외국에 나가서 사서 들어오는 쪽으로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택배 파업 신물”…우체국 ‘택배 사업’ 접는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6/15/2021061500191.html
-우체국 일을 위탁해서 수행하는 택배 노조의 파업으로 해당 업무를 집배원들이 수행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집배원들의 업무 부담이 높아지는 일이 반복되어 결국 우체국은 택배 사업을 접는 쪽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택배업을 접으면 집배원들이 배송하는 소포업으로 전환한다고 하는데, 택배와 소포의 차이점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올릴까 말까? 선거 앞 고무줄 된 전기료, 한전 부담만 커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10057?sid=101
-유가가 오르니 에너지 비용이 오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정부의 지나친 개입이 더 큰 부작용을 야기하기 전에 적정한 선에서 한전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봅니다. 친환경 정책과 유가 상승은 결국 누군가는 부담해야 하는데, 전부 한전에 떠넘겼다가 나중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도 무리가 가면 그땐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할지도 모릅니다.
기준금리 인상 빨라지나…한은 금통위원 3명 “통화정책 정상화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33366?cds=news_edit
-기사 말미가 눈에 띕니다. 중장기관점에서 우리 경제는 여러 구조적 요인에 의해 저성장 기조로 들어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에 대비해 어느 정도 통화정책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코로나19도 문제지만 이후 한국 경제에 또 다른 위기가 올 때 이를 대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의 금리 수준에선 더 내릴 여력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올려놓아야 이후에 내릴 수 있다 보니 금리 인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월급 밀려 카드빚 당겨썼던 직원들, 역대급 ‘잭판’ 눈앞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2810?cds=news_edit
-2007년 창업한 국내 기업 크래프톤이 내달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영진과 임직원들은 이번 IPO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성과를 제대로 보상받겠습니다. 보호예수가 1년이다 보니 내년 7월에도 공모가 이상에서 주가가 형성되어야 좋겠네요. 원게임 리스크를 모바일 전환으로 타개하고 있는데 상장 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됩니다.
Sejong Data
2021.06.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6.16 “너무 잘 팔려 무섭다”…역대급 매출 백화점 왜 긴장하나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명품 소비로 이어진 경향도 크다 보니, 백신 보급에 따라 해외 여행...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운지 변)
[5월 중국 휴대폰 출하량(CAICT)]
>중국 휴대폰 출하량 2,296만대 YoY-32% (전월 2,750만대, YoY-34.1%)
>5G 휴대폰 출하량 1,673만대 72.9% 차지(전월 2,142만대, 77.9%)
>스마트폰 출하량 2,260만대 YoY-30.8% (전월 2,697만대, YoY+33.9%)
>중국 휴대폰 출하량 1-5월 YTD YoY+19.3%
>5G 휴대폰 출하량 1-5월 전체 72.8% 차지
>중국 휴대폰 출하량 2,296만대 YoY-32% (전월 2,750만대, YoY-34.1%)
>5G 휴대폰 출하량 1,673만대 72.9% 차지(전월 2,142만대, 77.9%)
>스마트폰 출하량 2,260만대 YoY-30.8% (전월 2,697만대, YoY+33.9%)
>중국 휴대폰 출하량 1-5월 YTD YoY+19.3%
>5G 휴대폰 출하량 1-5월 전체 72.8% 차지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운지 변)
[중국 5월 경제지표]
•모든 지표 시장 예상치 하회. 가격 효과 임계치 도달, 내수 기반 2차 회복세 지지부진. 당국 재정정책 강화되는 계기 전망.
>5월 산업생산 YoY +8.8% (예상+9.2%,전월+9.8%), 2019년 동기대비 +13.6%
>1-5월 고정투자 YTD YoY +15.4% (예상+17%,전월+19.9%), 2019년 동기대비 +8.5%
>5월 소매판매 YoY +12.4% (예상+14%,전월+17.7%), 2019년 동기대비 +9.3%
>실업률 5% (전월 5.1%)
•모든 지표 시장 예상치 하회. 가격 효과 임계치 도달, 내수 기반 2차 회복세 지지부진. 당국 재정정책 강화되는 계기 전망.
>5월 산업생산 YoY +8.8% (예상+9.2%,전월+9.8%), 2019년 동기대비 +13.6%
>1-5월 고정투자 YTD YoY +15.4% (예상+17%,전월+19.9%), 2019년 동기대비 +8.5%
>5월 소매판매 YoY +12.4% (예상+14%,전월+17.7%), 2019년 동기대비 +9.3%
>실업률 5% (전월 5.1%)
5월 치료용 호흡기기의 수출액은 566만불(QoQ: -18.6%, YoY: -14.7% / 한화 약 63억원)이었습니다. 4월 대비 하락했으나, 4월과 5월 수출액을 분기값으로 환산할 경우 1,893만불로 2020년 4분기 1,233만불보다 높습니다. 6월 데이터까지 나오면 얼추 2분기 그림이 그려질 것 같네요.🤔
지난달에 작성한 멕아이씨에스와 수출 관련 짧은 코멘트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032
지난달에 작성한 멕아이씨에스와 수출 관련 짧은 코멘트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032
2021.06.01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680
오프라인 서점 3위 반디앤루니스 운영 서울문고, 최종 부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64852?cds=news_my
-결국 오프라인 서점 하나도 부도처리되었네요. 코로나19 영향도 있었지만, 시간을 거슬러 도서정가제가 등장한 이후 서점가는 어려워졌습니다. 도서정가제의 취지는 아마도 할인율을 제한할테니 애초부터 가격을 낮춰서 책을 출간하라였던 것 같은데, 현실은 할인폭 제한으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출판과 서점 시장을 큰 침체에 빠트렸습니다. 송인서적이 못버텼고, 이젠 반디앤루니스까지 왔네요. 책에 대한 열기를 다시 피우는 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OTT 티빙 월 이용자 ‘역대 최고’…넷플릭스는 5개월 연속 감소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1/06/16/PXCNINONAZF37KRUBW5NUPOEAE/
-티빙은 네이버플러스 프로모션 효과가 컸던 것 같습니다. 가입자 상승세가 아주 가팔랐는데, 이제는 그 가입자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넷플릭스는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흥행작 부재로 인해 가입자가 계속 빠지는 상황입니다. 전체 파이는 커지고 있지만 결코 쉬운 사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7년 만에 시멘트價 인상…7월부터 5.1% ↑
https://www.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6161747063100165
-원가 인상과 친환경 정책에 따른 각종 비용 부담으로 인해 시멘트업계까 7년 만에 시멘트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5% 인상인데 임금 상승과 유연탄 가격 상승분을 고려하면 나름대로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인플레이션이 산업 곳곳에서 나타나는 것 같네요. 시멘트주들의 주가는 가격 인상과 최근의 타이트한 수급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세계, ‘황금알’ 낳는 화장품에 ‘신무기’ 보톡스 장착…”글로벌 뷰티 점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24391
-이마트의 이베이 인수 쪽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느낌인데, 신세계에서는 휴젤 인수를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정유경 신세계 총괄 사장은 화장품 사업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비디비치를 인수해 메가 브랜드오 키워냈습니다. 화장품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이 보톡스라고 보여지는데, 2조원짜리 휴젤을 어떻게 품고 어떻게 사업을 키워갈지 기대됩니다.
철근 대란에 잠 못드는 현대제철, 동국제강…보수일정 축소, 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553778?cds=news_my
-철근 대란으로 철강사들이 아주 바쁩니다. 수요가 크게 늘었는데 공급이 충분히 따라오지 못해 올해는 정기보수 일정도 뒤로 밀면서 생산하기 바쁩니다. 정기 보수 기간에는 실적이 다소 슬로우한데, 올해는 좋은 수요에 보수도 진행하지 않다 보니 연간 실적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680
오프라인 서점 3위 반디앤루니스 운영 서울문고, 최종 부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64852?cds=news_my
-결국 오프라인 서점 하나도 부도처리되었네요. 코로나19 영향도 있었지만, 시간을 거슬러 도서정가제가 등장한 이후 서점가는 어려워졌습니다. 도서정가제의 취지는 아마도 할인율을 제한할테니 애초부터 가격을 낮춰서 책을 출간하라였던 것 같은데, 현실은 할인폭 제한으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출판과 서점 시장을 큰 침체에 빠트렸습니다. 송인서적이 못버텼고, 이젠 반디앤루니스까지 왔네요. 책에 대한 열기를 다시 피우는 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OTT 티빙 월 이용자 ‘역대 최고’…넷플릭스는 5개월 연속 감소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1/06/16/PXCNINONAZF37KRUBW5NUPOEAE/
-티빙은 네이버플러스 프로모션 효과가 컸던 것 같습니다. 가입자 상승세가 아주 가팔랐는데, 이제는 그 가입자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넷플릭스는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흥행작 부재로 인해 가입자가 계속 빠지는 상황입니다. 전체 파이는 커지고 있지만 결코 쉬운 사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7년 만에 시멘트價 인상…7월부터 5.1% ↑
https://www.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6161747063100165
-원가 인상과 친환경 정책에 따른 각종 비용 부담으로 인해 시멘트업계까 7년 만에 시멘트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5% 인상인데 임금 상승과 유연탄 가격 상승분을 고려하면 나름대로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인플레이션이 산업 곳곳에서 나타나는 것 같네요. 시멘트주들의 주가는 가격 인상과 최근의 타이트한 수급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세계, ‘황금알’ 낳는 화장품에 ‘신무기’ 보톡스 장착…”글로벌 뷰티 점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24391
-이마트의 이베이 인수 쪽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느낌인데, 신세계에서는 휴젤 인수를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정유경 신세계 총괄 사장은 화장품 사업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비디비치를 인수해 메가 브랜드오 키워냈습니다. 화장품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이 보톡스라고 보여지는데, 2조원짜리 휴젤을 어떻게 품고 어떻게 사업을 키워갈지 기대됩니다.
철근 대란에 잠 못드는 현대제철, 동국제강…보수일정 축소, 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553778?cds=news_my
-철근 대란으로 철강사들이 아주 바쁩니다. 수요가 크게 늘었는데 공급이 충분히 따라오지 못해 올해는 정기보수 일정도 뒤로 밀면서 생산하기 바쁩니다. 정기 보수 기간에는 실적이 다소 슬로우한데, 올해는 좋은 수요에 보수도 진행하지 않다 보니 연간 실적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1.06.1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6.17 오프라인 서점 3위 반디앤루니스 운영 서울문고, 최종 부도 -결국 오프라인 서점 하나도 부도처리되었네요. 코로나19 영향도 있었지만, 시간을 거슬...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FOMC에서 투표권을 갖고 있는 연준인사들의 성향]
현재 투표권을 갖고 있는 연준인사들의 성향과 2022년 새로 투표권을 얻게되는 지역 연은 총재들의 성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2022년에 매파적 성향의 총재들이 투표권을 더 얻게될 예정입니다.
차기 연준 의장(내년 2월 임기 종료 예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파월의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다음 후보로 언급되는 레이얼 브레이너드의 경우에도 파월과 유사한 성향으로 인식되고 있어 의장에서의 큰 변화는 나타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차기 연준 의장은 대략 임기 종료 이전에 3분기를 전후하여 윤곽이 잡힙니다.
참고로 랜들 퀀스 부의장의 임기가 오는 10월, 클라리다 부의장의 임기는 내년 1월까지입니다. 또한 현재 연준 이사직 1자리는 공석입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FOMC의 정책 결정 과정에는 12명의 연준 인사들이 투표에 참여합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쉽게 정리가 되실텐데요. 연준 이사직 7명(의장 포함, 현재 1자리 공석)과 뉴욕 연은총재가 고정적으로 총 8표를, 11명의 지역 연은총재 중 4명이 해마다 돌아가면서 4표를 행사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투표권을 갖고 있는 연준인사들의 성향과 2022년 새로 투표권을 얻게되는 지역 연은 총재들의 성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2022년에 매파적 성향의 총재들이 투표권을 더 얻게될 예정입니다.
차기 연준 의장(내년 2월 임기 종료 예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파월의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다음 후보로 언급되는 레이얼 브레이너드의 경우에도 파월과 유사한 성향으로 인식되고 있어 의장에서의 큰 변화는 나타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차기 연준 의장은 대략 임기 종료 이전에 3분기를 전후하여 윤곽이 잡힙니다.
참고로 랜들 퀀스 부의장의 임기가 오는 10월, 클라리다 부의장의 임기는 내년 1월까지입니다. 또한 현재 연준 이사직 1자리는 공석입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FOMC의 정책 결정 과정에는 12명의 연준 인사들이 투표에 참여합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쉽게 정리가 되실텐데요. 연준 이사직 7명(의장 포함, 현재 1자리 공석)과 뉴욕 연은총재가 고정적으로 총 8표를, 11명의 지역 연은총재 중 4명이 해마다 돌아가면서 4표를 행사하는 구조입니다.
# 통계청 소매판매액 지수로 살펴본 내수 현황
국내 내수 경기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통계청에서 소매판매액 지수를 찾아보았습니다. KOSIS 국가통계포털에서 국내통계 → 도소매 → 서비스업 동향조사 → 소매판매통계로 들어가면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다뤄본 자료는 “재별 및 상품군별 판매액지수(2015=100.0)”입니다. 경상지수와 불변지수, 계절조정지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상지수는 2015년 판매액을 100으로 두고 2016년부터 월별 판매액을 기준년도(2015년)으로 나눈 값이며, 불변지수는 경상지수를 소비자물가지수로 나누어 가격변동분을 제거한 값입니다. 가경 변동분을 제거하여 실질 성장을 분석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계절조정지수는 원 지수에서 계절요인이 제거된 지수이며, 통계청을 계절조정 지수 산출을 위해 X-12-ATIMA(미국 상무성 개발)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엑셀파일에는 경상지수와 불변지수의 Raw 데이터 및 차트를 정리해두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669
국내 내수 경기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통계청에서 소매판매액 지수를 찾아보았습니다. KOSIS 국가통계포털에서 국내통계 → 도소매 → 서비스업 동향조사 → 소매판매통계로 들어가면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다뤄본 자료는 “재별 및 상품군별 판매액지수(2015=100.0)”입니다. 경상지수와 불변지수, 계절조정지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상지수는 2015년 판매액을 100으로 두고 2016년부터 월별 판매액을 기준년도(2015년)으로 나눈 값이며, 불변지수는 경상지수를 소비자물가지수로 나누어 가격변동분을 제거한 값입니다. 가경 변동분을 제거하여 실질 성장을 분석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계절조정지수는 원 지수에서 계절요인이 제거된 지수이며, 통계청을 계절조정 지수 산출을 위해 X-12-ATIMA(미국 상무성 개발)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엑셀파일에는 경상지수와 불변지수의 Raw 데이터 및 차트를 정리해두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669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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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의 숨은 의도와 B3W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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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는 유독 <짝퉁>이 많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짝퉁이 있습니다만 그나마 숨어서 팔잖아요?
중국에서는 아예 대놓고 팔아요.
짝퉁을 <샨자이>라고 하는데요, 거의 대도시 마다 샨자이 전용 상가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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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하면, 에르메스나 루비똥 같은 값 비싼 핸드백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중국에는 독특하게도 거의 모든 분야가 망라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버스같은 것도 짝퉁이 있는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돈이 전~~혀 될 것 같지 않은 쌀알이나 계란도 짝퉁이 있다고 해요.
"왜 저런 돈도 안되는 것까지 짝퉁을 만들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짝퉁에 대한 생각 자체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송나라 때부터 골동품이나 그림에 대해서 진품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가품을 만들었다는 기록들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가품이라도 진품과 진배 없이 만들었다면 장인과 거의 동등한 칭송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지적 재산권 탈취에 대한 죄의식보다는 훨씬 더 명품같은 가품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자존감이 더 큽니다.
.
실제로 알리바바에서 하~~도 짝퉁을 많이 판매하다보니, 해외 진품 업체로부터 불평이 이어졌는데요, 창업자 <마윈>은 "베끼는 것도 경쟁력이다"라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적도 있었지요.
이쯤되면, 미중 무역 전쟁에서 늘 핵심 화두로 "지적 재산권"이 거론되었던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
그런데 말이죠.
중국에서 베끼는 것이 반도체나 핸드백 같은 사물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국가 전략 시스템, 이른바 <제국의 시스템>마저도 그대로 베끼고 있었는데요, 바로 2013년부터 시작한 <일대일로>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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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대일로(BRI;Belt & Road Initiative)에 숨어 있는 중국의 의도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번 G7회담에서 제시된 B3W(Build Back Better World)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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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국의 시스템이라는 것은 결국 달러의 사용권역을 늘리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의미하잖아요?
종전 이후, 미국은 아무런 신용도 없는 우리에게 달러를 무상으로 원조도 했고, 또한 일부는 차관의 형태로 빌려주었습니다.
그 돈으로 우리는 부흥할 수 있었고, 자발적으로 달러 사용권역에 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지요.
전 국토가 대부분 폐허 상태였고, 먹을 것을 구하기 힘든 시대였기 때문에 제국의 시스템은 매우 효율적으로 이 땅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
중국 역시, 비슷한 방법을 통해서 위안화의 영역을 늘려왔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더욱 배가 고파진 아프리카나 중앙 아시아의 빈국들을 대상으로 무상 원조를 했고, 2013년에는 시진핑이 직접 나서서 <일대일로>를 발표하게 되지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육상과 해상으로 묶는 거대 경제권 구축 프로젝트였습니다.
.
미국발 금융위기와 유럽의 재정 위기를 겪는 동안 더욱 힘들었던 나라들은 중국이 내민 일대일로 플랜이 매우 달콤했을 겁니다.
육지와 항구를 잇는 신 실크로드를 만들게 되면, 교통의 거점이 되고 교역의 중심지가 되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유혹 말입니다.
물론 빈국들은 기술도 부족하고 자본도 없었는데요, 중국의 기술력과 인력이 동원되고, 중국의 자본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고민할 것도 없었지요.
그러다보니 실제로 많은 국가들이 일대일로에 참여했는데요, 지난해 중순 기준 일대일로와 연계해서 추진하는 철도, 항만, 고속도로 등 인프라 프로젝트는 2,600개 이상이고, 사업 규모는 무려 3조7000억달러, 우리돈으로 약 4200조원에 달했습니다.
.
그럼, 중국은 이 많은 돈을 왜 뿌렸을까요?
없이 사는 나라를 돕고 싶은 순수한 마음 때문이었을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가간의 거래에서 순수한 마음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계산이 숨어 있지요.
일대일로에는 보이지 않는 함정이 있었습니다.
.
첫째, 대부분의 경제적 성과는 중국이 독식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중국 자본과 기술, 인력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일대일로 참여국은, 그냥 없던 인프라 자산이 덜렁 생기는 것 뿐이고, 그로 인한 고용이나 경제 유발 효과를 거의 기대할 수 없었다는 말이죠.
.
둘째, 일대일로 참여국 대다수는 <부채의 덫>에 빠지게 됩니다.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엄청난 자금이 투입되어야만 하는데요, 그런 것들을 중국이 해결해주는 대신, 참여국들은 모두 장기 대여금이나 차관 등을 통해 중국에 빚을 지게 됩니다.
아무래도 채무자는 채권자에게 휘둘리게 되어 있어요.
뭔가를 요구했을 때 함부로 거부하지 못하거든요.
.
실제 예를 들어볼까요?
홍해와 아덴만을 가르는 곳에 위치한 <지부티>라는 나라가 있는데요, 매우 지정학적인 가치가 높은 곳이죠.
덥썩 일대일로 계획에 사인하고나서 차관을 갚아나갈 방법이 없었는데요, 그것을 빌미로 중국은 군사 기지를 세우겠다는 요구를 했습니다.
감히 거절할 수 없는 요구였고, 결국 중국은 지난 2017년에 세상에서 가장 지정학적 가치가 높은 요충지 중에 한 곳인 지부티에 그들의 해군기지를 세울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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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 스리랑카도 비슷한 처지였는데요, 남동쪽에 위치한 <함반토다> 항구를 개발하기 위해서 2010년에 중국의 자본 3억 달러가 투입되었습니다.
그 원리금을 갚지 못하자, 항구 지분의 70%를 요구했고, 추가로 99년 동안에 독점적 사용권을 요구했지요.
99년이라면,...홍콩 조차권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지요?
지금까지 일대일로 참여국들의 대중국 부채 규모는 3800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46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아프리카 국가가 빌린 돈이 거의 40%에 달합니다.
주로 아프리카의 빈국들이 중국 주도권 안으로 알게 모르게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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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부분이 지금까지 미국이 해왔던 국가 전략 시스템과 흡사한 구조라는 겁니다.
미국 역시 달러로 빌려주고 그 달러를 모두 갚을 때까지는 달러가 가장 중요한 통화가 되어야 했잖아요?
최근 아프리카 등 빈국에 구축된 SOC는 위안화로 조달되었고, 장차 위안화로 갚아야 하기 때문에 이 돈을 모두 상환하기 전까지는 자연스럽게 위안화가 그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외화가 될 수 있거든요.
.
처음에 미국은 관망했었습니다.
전체 경제 규모에서 얼마 되지도 않는 아프리카의 빈국이라는 점 때문이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는 아프리카에서 달러보다 위안화의 위상이 더 커지는 것을 보고는 서둘러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을겁니다.
더는 일대일로를 좌시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고, 미국 주도의 B3W가 새롭게 제시되었던 것이죠.
.
미국 백악관은 B3W 계획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개발도상국의 40조달러 인프라 요구를 돕기 위해 G7을 비롯한 주요 민주주의 국가가 주도하는 것이 B3W이며, 높은 기준의 가치를 지향하는 투명한 인프라 파트너십이다"라고 말이죠.
.
일단 40조 달러라면 우리 돈으로는 사경원이 넘습니다.
나경원 아니고 사경원입니다.
일대일로 규모의 10배나 되는 엄청난 덩치가 눈에 띄는데요, 그보다는 두 개의 단어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투명한~~"이라는 말을 뒤집으면 지금까지 중국 주도의 <일대일로>는 투명하지 않았다는 말이 되거든요.
실제로 이번 G7 회의에서는 "일대일로의 참여국들은 부채의 덫에 빠져서 주권을 넘겨줄 수도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던 스리랑카의 <함반토다> 항구처럼 말이죠.
.
둘째, 개도국의 인프라 요구를 돕기 위해...라는 말에 특히 주목하실 필요가 있는데요, 지금까지 중국이 아프리카 등 저소득국가나 개발도상국에 대한 인프라 지원으로 세력을 넓혀온 것에 대해서...이제부터는 그 역할을 미국 중심의 동맹국이 맡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는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일부 빈국들에게 중국의 주도권이 강화되는 것을 보고만 있지는 않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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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중에서도 B3W가 일대일로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이라면 <이익의 공유>입니다.
위에서, 일대일로의 첫번째 함정이 무엇이라고 했던가요?
위안화 자본과 중국의 국영 토목회사가 직접 투입되는 것이잖아요?
하지만 이번 B3W는 모든 개발 단계에서 투명한 자본 투입과 더불어 경제적 성과를 참여국과 공유하겠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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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이 싸움에서 누가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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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의 숨은 의도와 B3W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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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는 유독 <짝퉁>이 많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짝퉁이 있습니다만 그나마 숨어서 팔잖아요?
중국에서는 아예 대놓고 팔아요.
짝퉁을 <샨자이>라고 하는데요, 거의 대도시 마다 샨자이 전용 상가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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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하면, 에르메스나 루비똥 같은 값 비싼 핸드백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중국에는 독특하게도 거의 모든 분야가 망라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버스같은 것도 짝퉁이 있는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돈이 전~~혀 될 것 같지 않은 쌀알이나 계란도 짝퉁이 있다고 해요.
"왜 저런 돈도 안되는 것까지 짝퉁을 만들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짝퉁에 대한 생각 자체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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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 때부터 골동품이나 그림에 대해서 진품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가품을 만들었다는 기록들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가품이라도 진품과 진배 없이 만들었다면 장인과 거의 동등한 칭송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지적 재산권 탈취에 대한 죄의식보다는 훨씬 더 명품같은 가품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자존감이 더 큽니다.
.
실제로 알리바바에서 하~~도 짝퉁을 많이 판매하다보니, 해외 진품 업체로부터 불평이 이어졌는데요, 창업자 <마윈>은 "베끼는 것도 경쟁력이다"라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적도 있었지요.
이쯤되면, 미중 무역 전쟁에서 늘 핵심 화두로 "지적 재산권"이 거론되었던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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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중국에서 베끼는 것이 반도체나 핸드백 같은 사물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국가 전략 시스템, 이른바 <제국의 시스템>마저도 그대로 베끼고 있었는데요, 바로 2013년부터 시작한 <일대일로>가 그렇습니다.
.
오늘은 일대일로(BRI;Belt & Road Initiative)에 숨어 있는 중국의 의도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번 G7회담에서 제시된 B3W(Build Back Better World)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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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국의 시스템이라는 것은 결국 달러의 사용권역을 늘리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의미하잖아요?
종전 이후, 미국은 아무런 신용도 없는 우리에게 달러를 무상으로 원조도 했고, 또한 일부는 차관의 형태로 빌려주었습니다.
그 돈으로 우리는 부흥할 수 있었고, 자발적으로 달러 사용권역에 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지요.
전 국토가 대부분 폐허 상태였고, 먹을 것을 구하기 힘든 시대였기 때문에 제국의 시스템은 매우 효율적으로 이 땅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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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시, 비슷한 방법을 통해서 위안화의 영역을 늘려왔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더욱 배가 고파진 아프리카나 중앙 아시아의 빈국들을 대상으로 무상 원조를 했고, 2013년에는 시진핑이 직접 나서서 <일대일로>를 발표하게 되지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육상과 해상으로 묶는 거대 경제권 구축 프로젝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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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금융위기와 유럽의 재정 위기를 겪는 동안 더욱 힘들었던 나라들은 중국이 내민 일대일로 플랜이 매우 달콤했을 겁니다.
육지와 항구를 잇는 신 실크로드를 만들게 되면, 교통의 거점이 되고 교역의 중심지가 되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유혹 말입니다.
물론 빈국들은 기술도 부족하고 자본도 없었는데요, 중국의 기술력과 인력이 동원되고, 중국의 자본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고민할 것도 없었지요.
그러다보니 실제로 많은 국가들이 일대일로에 참여했는데요, 지난해 중순 기준 일대일로와 연계해서 추진하는 철도, 항만, 고속도로 등 인프라 프로젝트는 2,600개 이상이고, 사업 규모는 무려 3조7000억달러, 우리돈으로 약 4200조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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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중국은 이 많은 돈을 왜 뿌렸을까요?
없이 사는 나라를 돕고 싶은 순수한 마음 때문이었을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가간의 거래에서 순수한 마음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계산이 숨어 있지요.
일대일로에는 보이지 않는 함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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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대부분의 경제적 성과는 중국이 독식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중국 자본과 기술, 인력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일대일로 참여국은, 그냥 없던 인프라 자산이 덜렁 생기는 것 뿐이고, 그로 인한 고용이나 경제 유발 효과를 거의 기대할 수 없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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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일대일로 참여국 대다수는 <부채의 덫>에 빠지게 됩니다.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엄청난 자금이 투입되어야만 하는데요, 그런 것들을 중국이 해결해주는 대신, 참여국들은 모두 장기 대여금이나 차관 등을 통해 중국에 빚을 지게 됩니다.
아무래도 채무자는 채권자에게 휘둘리게 되어 있어요.
뭔가를 요구했을 때 함부로 거부하지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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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예를 들어볼까요?
홍해와 아덴만을 가르는 곳에 위치한 <지부티>라는 나라가 있는데요, 매우 지정학적인 가치가 높은 곳이죠.
덥썩 일대일로 계획에 사인하고나서 차관을 갚아나갈 방법이 없었는데요, 그것을 빌미로 중국은 군사 기지를 세우겠다는 요구를 했습니다.
감히 거절할 수 없는 요구였고, 결국 중국은 지난 2017년에 세상에서 가장 지정학적 가치가 높은 요충지 중에 한 곳인 지부티에 그들의 해군기지를 세울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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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 스리랑카도 비슷한 처지였는데요, 남동쪽에 위치한 <함반토다> 항구를 개발하기 위해서 2010년에 중국의 자본 3억 달러가 투입되었습니다.
그 원리금을 갚지 못하자, 항구 지분의 70%를 요구했고, 추가로 99년 동안에 독점적 사용권을 요구했지요.
99년이라면,...홍콩 조차권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지요?
지금까지 일대일로 참여국들의 대중국 부채 규모는 3800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46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아프리카 국가가 빌린 돈이 거의 40%에 달합니다.
주로 아프리카의 빈국들이 중국 주도권 안으로 알게 모르게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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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부분이 지금까지 미국이 해왔던 국가 전략 시스템과 흡사한 구조라는 겁니다.
미국 역시 달러로 빌려주고 그 달러를 모두 갚을 때까지는 달러가 가장 중요한 통화가 되어야 했잖아요?
최근 아프리카 등 빈국에 구축된 SOC는 위안화로 조달되었고, 장차 위안화로 갚아야 하기 때문에 이 돈을 모두 상환하기 전까지는 자연스럽게 위안화가 그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외화가 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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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미국은 관망했었습니다.
전체 경제 규모에서 얼마 되지도 않는 아프리카의 빈국이라는 점 때문이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는 아프리카에서 달러보다 위안화의 위상이 더 커지는 것을 보고는 서둘러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을겁니다.
더는 일대일로를 좌시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고, 미국 주도의 B3W가 새롭게 제시되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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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B3W 계획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개발도상국의 40조달러 인프라 요구를 돕기 위해 G7을 비롯한 주요 민주주의 국가가 주도하는 것이 B3W이며, 높은 기준의 가치를 지향하는 투명한 인프라 파트너십이다"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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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0조 달러라면 우리 돈으로는 사경원이 넘습니다.
나경원 아니고 사경원입니다.
일대일로 규모의 10배나 되는 엄청난 덩치가 눈에 띄는데요, 그보다는 두 개의 단어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투명한~~"이라는 말을 뒤집으면 지금까지 중국 주도의 <일대일로>는 투명하지 않았다는 말이 되거든요.
실제로 이번 G7 회의에서는 "일대일로의 참여국들은 부채의 덫에 빠져서 주권을 넘겨줄 수도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던 스리랑카의 <함반토다> 항구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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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개도국의 인프라 요구를 돕기 위해...라는 말에 특히 주목하실 필요가 있는데요, 지금까지 중국이 아프리카 등 저소득국가나 개발도상국에 대한 인프라 지원으로 세력을 넓혀온 것에 대해서...이제부터는 그 역할을 미국 중심의 동맹국이 맡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는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일부 빈국들에게 중국의 주도권이 강화되는 것을 보고만 있지는 않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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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중에서도 B3W가 일대일로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이라면 <이익의 공유>입니다.
위에서, 일대일로의 첫번째 함정이 무엇이라고 했던가요?
위안화 자본과 중국의 국영 토목회사가 직접 투입되는 것이잖아요?
하지만 이번 B3W는 모든 개발 단계에서 투명한 자본 투입과 더불어 경제적 성과를 참여국과 공유하겠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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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이 싸움에서 누가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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