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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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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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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KOSPI 지수는 09:10분 현재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였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운지 변)
[5월 중국 휴대폰 출하량(CAICT)]

>중국 휴대폰 출하량 2,296만대 YoY-32% (전월 2,750만대, YoY-34.1%)

>5G 휴대폰 출하량 1,673만대 72.9% 차지(전월 2,142만대, 77.9%)

>스마트폰 출하량 2,260만대 YoY-30.8% (전월 2,697만대, YoY+33.9%)

>중국 휴대폰 출하량 1-5월 YTD YoY+19.3%

>5G 휴대폰 출하량 1-5월 전체 72.8% 차지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운지 변)
[중국 5월 경제지표]

•모든 지표 시장 예상치 하회. 가격 효과 임계치 도달, 내수 기반 2차 회복세 지지부진. 당국 재정정책 강화되는 계기 전망.

>5월 산업생산 YoY +8.8% (예상+9.2%,전월+9.8%), 2019년 동기대비 +13.6%

>1-5월 고정투자 YTD YoY +15.4% (예상+17%,전월+19.9%), 2019년 동기대비 +8.5%

>5월 소매판매 YoY +12.4% (예상+14%,전월+17.7%), 2019년 동기대비 +9.3%

>실업률 5% (전월 5.1%)
5월 치료용 호흡기기의 수출액은 566만불(QoQ: -18.6%, YoY: -14.7% / 한화 약 63억원)이었습니다. 4월 대비 하락했으나, 4월과 5월 수출액을 분기값으로 환산할 경우 1,893만불로 2020년 4분기 1,233만불보다 높습니다. 6월 데이터까지 나오면 얼추 2분기 그림이 그려질 것 같네요.🤔

지난달에 작성한 멕아이씨에스와 수출 관련 짧은 코멘트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032
1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021.9 KB
'21년 6월 16일(수) 기준입니다.
2021.06.01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680

오프라인 서점 3위 반디앤루니스 운영 서울문고, 최종 부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64852?cds=news_my
-결국 오프라인 서점 하나도 부도처리되었네요. 코로나19 영향도 있었지만, 시간을 거슬러 도서정가제가 등장한 이후 서점가는 어려워졌습니다. 도서정가제의 취지는 아마도 할인율을 제한할테니 애초부터 가격을 낮춰서 책을 출간하라였던 것 같은데, 현실은 할인폭 제한으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출판과 서점 시장을 큰 침체에 빠트렸습니다. 송인서적이 못버텼고, 이젠 반디앤루니스까지 왔네요. 책에 대한 열기를 다시 피우는 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OTT 티빙 월 이용자 ‘역대 최고’…넷플릭스는 5개월 연속 감소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1/06/16/PXCNINONAZF37KRUBW5NUPOEAE/
-티빙은 네이버플러스 프로모션 효과가 컸던 것 같습니다. 가입자 상승세가 아주 가팔랐는데, 이제는 그 가입자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넷플릭스는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흥행작 부재로 인해 가입자가 계속 빠지는 상황입니다. 전체 파이는 커지고 있지만 결코 쉬운 사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7년 만에 시멘트價 인상…7월부터 5.1% ↑
https://www.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6161747063100165
-원가 인상과 친환경 정책에 따른 각종 비용 부담으로 인해 시멘트업계까 7년 만에 시멘트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5% 인상인데 임금 상승과 유연탄 가격 상승분을 고려하면 나름대로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인플레이션이 산업 곳곳에서 나타나는 것 같네요. 시멘트주들의 주가는 가격 인상과 최근의 타이트한 수급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세계, ‘황금알’ 낳는 화장품에 ‘신무기’ 보톡스 장착…”글로벌 뷰티 점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24391
-이마트의 이베이 인수 쪽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느낌인데, 신세계에서는 휴젤 인수를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정유경 신세계 총괄 사장은 화장품 사업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비디비치를 인수해 메가 브랜드오 키워냈습니다. 화장품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이 보톡스라고 보여지는데, 2조원짜리 휴젤을 어떻게 품고 어떻게 사업을 키워갈지 기대됩니다.

철근 대란에 잠 못드는 현대제철, 동국제강…보수일정 축소, 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553778?cds=news_my
-철근 대란으로 철강사들이 아주 바쁩니다. 수요가 크게 늘었는데 공급이 충분히 따라오지 못해 올해는 정기보수 일정도 뒤로 밀면서 생산하기 바쁩니다. 정기 보수 기간에는 실적이 다소 슬로우한데, 올해는 좋은 수요에 보수도 진행하지 않다 보니 연간 실적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FOMC에서 투표권을 갖고 있는 연준인사들의 성향]

현재 투표권을 갖고 있는 연준인사들의 성향과 2022년 새로 투표권을 얻게되는 지역 연은 총재들의 성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2022년에 매파적 성향의 총재들이 투표권을 더 얻게될 예정입니다.

차기 연준 의장(내년 2월 임기 종료 예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파월의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다음 후보로 언급되는 레이얼 브레이너드의 경우에도 파월과 유사한 성향으로 인식되고 있어 의장에서의 큰 변화는 나타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차기 연준 의장은 대략 임기 종료 이전에 3분기를 전후하여 윤곽이 잡힙니다.

참고로 랜들 퀀스 부의장의 임기가 오는 10월, 클라리다 부의장의 임기는 내년 1월까지입니다. 또한 현재 연준 이사직 1자리는 공석입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FOMC의 정책 결정 과정에는 12명의 연준 인사들이 투표에 참여합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쉽게 정리가 되실텐데요. 연준 이사직 7명(의장 포함, 현재 1자리 공석)과 뉴욕 연은총재가 고정적으로 총 8표를, 11명의 지역 연은총재 중 4명이 해마다 돌아가면서 4표를 행사하는 구조입니다.
# 통계청 소매판매액 지수로 살펴본 내수 현황
국내 내수 경기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통계청에서 소매판매액 지수를 찾아보았습니다. KOSIS 국가통계포털에서 국내통계 → 도소매 → 서비스업 동향조사 → 소매판매통계로 들어가면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다뤄본 자료는 “재별 및 상품군별 판매액지수(2015=100.0)”입니다. 경상지수와 불변지수, 계절조정지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상지수는 2015년 판매액을 100으로 두고 2016년부터 월별 판매액을 기준년도(2015년)으로 나눈 값이며, 불변지수는 경상지수를 소비자물가지수로 나누어 가격변동분을 제거한 값입니다. 가경 변동분을 제거하여 실질 성장을 분석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계절조정지수는 원 지수에서 계절요인이 제거된 지수이며, 통계청을 계절조정 지수 산출을 위해 X-12-ATIMA(미국 상무성 개발)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엑셀파일에는 경상지수와 불변지수의 Raw 데이터 및 차트를 정리해두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669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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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의 숨은 의도와 B3W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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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는 유독 <짝퉁>이 많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짝퉁이 있습니다만 그나마 숨어서 팔잖아요?
중국에서는 아예 대놓고 팔아요.
짝퉁을 <샨자이>라고 하는데요, 거의 대도시 마다 샨자이 전용 상가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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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하면, 에르메스나 루비똥 같은 값 비싼 핸드백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중국에는 독특하게도 거의 모든 분야가 망라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버스같은 것도 짝퉁이 있는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돈이 전~~혀 될 것 같지 않은 쌀알이나 계란도 짝퉁이 있다고 해요.
"왜 저런 돈도 안되는 것까지 짝퉁을 만들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짝퉁에 대한 생각 자체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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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 때부터 골동품이나 그림에 대해서 진품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가품을 만들었다는 기록들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가품이라도 진품과 진배 없이 만들었다면 장인과 거의 동등한 칭송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지적 재산권 탈취에 대한 죄의식보다는 훨씬 더 명품같은 가품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자존감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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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알리바바에서 하~~도 짝퉁을 많이 판매하다보니, 해외 진품 업체로부터 불평이 이어졌는데요, 창업자 <마윈>은 "베끼는 것도 경쟁력이다"라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적도 있었지요.
이쯤되면, 미중 무역 전쟁에서 늘 핵심 화두로 "지적 재산권"이 거론되었던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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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중국에서 베끼는 것이 반도체나 핸드백 같은 사물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국가 전략 시스템, 이른바 <제국의 시스템>마저도 그대로 베끼고 있었는데요, 바로 2013년부터 시작한 <일대일로>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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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대일로(BRI;Belt & Road Initiative)에 숨어 있는 중국의 의도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번 G7회담에서 제시된 B3W(Build Back Better World)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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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국의 시스템이라는 것은 결국 달러의 사용권역을 늘리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의미하잖아요?
종전 이후, 미국은 아무런 신용도 없는 우리에게 달러를 무상으로 원조도 했고, 또한 일부는 차관의 형태로 빌려주었습니다.
그 돈으로 우리는 부흥할 수 있었고, 자발적으로 달러 사용권역에 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지요.
전 국토가 대부분 폐허 상태였고, 먹을 것을 구하기 힘든 시대였기 때문에 제국의 시스템은 매우 효율적으로 이 땅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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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시, 비슷한 방법을 통해서 위안화의 영역을 늘려왔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더욱 배가 고파진 아프리카나 중앙 아시아의 빈국들을 대상으로 무상 원조를 했고, 2013년에는 시진핑이 직접 나서서 <일대일로>를 발표하게 되지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육상과 해상으로 묶는 거대 경제권 구축 프로젝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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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금융위기와 유럽의 재정 위기를 겪는 동안 더욱 힘들었던 나라들은 중국이 내민 일대일로 플랜이 매우 달콤했을 겁니다.
육지와 항구를 잇는 신 실크로드를 만들게 되면, 교통의 거점이 되고 교역의 중심지가 되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유혹 말입니다.
물론 빈국들은 기술도 부족하고 자본도 없었는데요, 중국의 기술력과 인력이 동원되고, 중국의 자본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고민할 것도 없었지요.
그러다보니 실제로 많은 국가들이 일대일로에 참여했는데요, 지난해 중순 기준 일대일로와 연계해서 추진하는 철도, 항만, 고속도로 등 인프라 프로젝트는 2,600개 이상이고, 사업 규모는 무려 3조7000억달러, 우리돈으로 약 4200조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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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중국은 이 많은 돈을 왜 뿌렸을까요?
없이 사는 나라를 돕고 싶은 순수한 마음 때문이었을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가간의 거래에서 순수한 마음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계산이 숨어 있지요.
일대일로에는 보이지 않는 함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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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대부분의 경제적 성과는 중국이 독식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중국 자본과 기술, 인력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일대일로 참여국은, 그냥 없던 인프라 자산이 덜렁 생기는 것 뿐이고, 그로 인한 고용이나 경제 유발 효과를 거의 기대할 수 없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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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일대일로 참여국 대다수는 <부채의 덫>에 빠지게 됩니다.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엄청난 자금이 투입되어야만 하는데요, 그런 것들을 중국이 해결해주는 대신, 참여국들은 모두 장기 대여금이나 차관 등을 통해 중국에 빚을 지게 됩니다.
아무래도 채무자는 채권자에게 휘둘리게 되어 있어요.
뭔가를 요구했을 때 함부로 거부하지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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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예를 들어볼까요?
홍해와 아덴만을 가르는 곳에 위치한 <지부티>라는 나라가 있는데요, 매우 지정학적인 가치가 높은 곳이죠.
덥썩 일대일로 계획에 사인하고나서 차관을 갚아나갈 방법이 없었는데요, 그것을 빌미로 중국은 군사 기지를 세우겠다는 요구를 했습니다.
감히 거절할 수 없는 요구였고, 결국 중국은 지난 2017년에 세상에서 가장 지정학적 가치가 높은 요충지 중에 한 곳인 지부티에 그들의 해군기지를 세울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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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 스리랑카도 비슷한 처지였는데요, 남동쪽에 위치한 <함반토다> 항구를 개발하기 위해서 2010년에 중국의 자본 3억 달러가 투입되었습니다.
그 원리금을 갚지 못하자, 항구 지분의 70%를 요구했고, 추가로 99년 동안에 독점적 사용권을 요구했지요.
99년이라면,...홍콩 조차권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지요?
지금까지 일대일로 참여국들의 대중국 부채 규모는 3800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46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아프리카 국가가 빌린 돈이 거의 40%에 달합니다.
주로 아프리카의 빈국들이 중국 주도권 안으로 알게 모르게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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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부분이 지금까지 미국이 해왔던 국가 전략 시스템과 흡사한 구조라는 겁니다.
미국 역시 달러로 빌려주고 그 달러를 모두 갚을 때까지는 달러가 가장 중요한 통화가 되어야 했잖아요?
최근 아프리카 등 빈국에 구축된 SOC는 위안화로 조달되었고, 장차 위안화로 갚아야 하기 때문에 이 돈을 모두 상환하기 전까지는 자연스럽게 위안화가 그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외화가 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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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미국은 관망했었습니다.
전체 경제 규모에서 얼마 되지도 않는 아프리카의 빈국이라는 점 때문이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는 아프리카에서 달러보다 위안화의 위상이 더 커지는 것을 보고는 서둘러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을겁니다.
더는 일대일로를 좌시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고, 미국 주도의 B3W가 새롭게 제시되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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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B3W 계획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개발도상국의 40조달러 인프라 요구를 돕기 위해 G7을 비롯한 주요 민주주의 국가가 주도하는 것이 B3W이며, 높은 기준의 가치를 지향하는 투명한 인프라 파트너십이다"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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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0조 달러라면 우리 돈으로는 사경원이 넘습니다.
나경원 아니고 사경원입니다.
일대일로 규모의 10배나 되는 엄청난 덩치가 눈에 띄는데요, 그보다는 두 개의 단어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투명한~~"이라는 말을 뒤집으면 지금까지 중국 주도의 <일대일로>는 투명하지 않았다는 말이 되거든요.
실제로 이번 G7 회의에서는 "일대일로의 참여국들은 부채의 덫에 빠져서 주권을 넘겨줄 수도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던 스리랑카의 <함반토다> 항구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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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개도국의 인프라 요구를 돕기 위해...라는 말에 특히 주목하실 필요가 있는데요, 지금까지 중국이 아프리카 등 저소득국가나 개발도상국에 대한 인프라 지원으로 세력을 넓혀온 것에 대해서...이제부터는 그 역할을 미국 중심의 동맹국이 맡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는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일부 빈국들에게 중국의 주도권이 강화되는 것을 보고만 있지는 않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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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중에서도 B3W가 일대일로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이라면 <이익의 공유>입니다.
위에서, 일대일로의 첫번째 함정이 무엇이라고 했던가요?
위안화 자본과 중국의 국영 토목회사가 직접 투입되는 것이잖아요?
하지만 이번 B3W는 모든 개발 단계에서 투명한 자본 투입과 더불어 경제적 성과를 참여국과 공유하겠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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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이 싸움에서 누가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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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중국 측에 확실하게 선 나라는 아프리카를 제외한다면, 북한과 파키스탄, 필리핀, 이란, 러시아 정도입니다.
하지만, 요즘 필리핀은 좀 후회하고 있는 분위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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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 전, 이 방송을 통해서 필리핀이 실효지배하고 있던 <스카버러 섬>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렸었습니다.
중국이 무단 점유하고 "오늘부터 여기 내땅" 이러면 딱히 할 말이 없어집니다.
필리핀은 국제상설재판소에 제소했고, 수년에 걸친 싸움 끝에 결국, 지난 2012년 필리핀의 승소 판결이 확정되었지요.
그럼 중국은 그 판결에 순순히 스카버러 섬을 떠났을까요?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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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는 유엔해양법 협약에 근거해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주장하는 영유권 모두...또한 중국이 건설한 인공섬 모두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그럼 그 때는 중국이 순순히 승복하고 돌아갔을까요?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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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무단 점유한 곳을 다시 내어준 곳은 단 한군데도 없어요.
필리핀은, 승소했음에도 아무런 대책 없이 속만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두테르테>라는 사람이 2016년에 필리핀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는데요, 그 이후에 상황은 더욱 이상하게 꼬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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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버러 섬을 무단 점유한 중국에게 오히려 그는 꼬리를 내리게 되는데요, “필리핀의 경제발전을 도와줄 나라는 미국이 아닌 오로지 중국이며, 6년의 임기 동안 중국 이외에 서방국가들을 방문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선언합니다.
실제로 그는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큰 형님을 알현하러 날라가지요.
그리고는 “2012년 국제 심판소에서의 판결에 연연해하지 않겠다.”며 자신의 출신지인 <민다나오>에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투자 약속을 중국으로부터 받아내게 됩니다.
두테르테는 이를 외교전에서의 승리로 선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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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이 안가시죠?
만약 우리 대통령이 일본에 가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하지 않겠다며 대형 투자건을 따왔다고 상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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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보다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이 또 한 번 터집니다.
2019년 팔라완 북서부 해역에서 중국 함정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필리핀 어선을 공격했고, 어부 수십 명이 수장당하게 됩니다.
만약 그 선박이 미국 소유였다고 해도 함부로 총을 쏘았을까요?
더 웃긴 건 두테르테의 반응입니다.
자국의 어민이 몰살당했음에도 두테르테의 시진핑에 대한 사랑은 징~~~~~~~허게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두테르테는 “중국의 자비를 얻어내려면 순응하고, 우리의 무기력함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까지 하며 꼬리를 오히려 내려버지요.
한번 형님은 영원한 형님....이건 영화 <친구>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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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중국은, 이렇게나 충직한 필리핀에게 어떤 대우를 해주었을까요?
혹시 스카버러 섬을 돌려주었을까요?
그럴리가요...
심지어 중국이 약속했던 민다나오에 대한 투자는 대략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혀 오리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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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보다 어리석은 외교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지요.
아무튼 중국 주변에는 아프리카를 제외하고, 파키스탄, 북한, 필리핀, 이란, 러시아 정도가 확실한 우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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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대일로를 B3W로 반격하기 시작한 미국 측은 어떨까요?
다행이도 이번 G7 회의에서는 유럽의 선진국들이 미국 편에 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적으로 장담할 수는 없어요.
지난 정부의 수장이었던 트럼프가 우방의 가치를 너무도 크게 훼손시켰기 때문이죠.
이번 G7회담에서도 유럽의 정상들은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미국이 진짜 돌아온 게 맞습니까?"라고 물었다니 말이죠.
바이든은, 이를 먼저 바로잡아야 했을 겁니다.
G7 정상들을 만나고 곧이어 나토 회의에 참석했으며 러시아의 푸틴은 물론이고 터키의 에르도안까지 추스립니다.
러시아의 푸틴을 만나기 직전에 러시아의 노드스트림2에 대한 제재를 풀어주는 등의 대형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지요.
중국과의 분전을 앞두고 후방을 돈독히 도모하겠다는 의지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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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0조 달러나 들어가는 자금을 어찌 조달할 수 있을 지의 여부도 아직은 불확실합니다.
중국은 정부가 결정하면 반대하는 사람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미국은 대규모의 자금 집행은 무조건 의회 동의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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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미 일대일로 사업이 진행 중인 나라들에게 B3W로 이전 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확신할 수 없어요.
모든 계약에는 "기한 이익의 상실"이라는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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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계약이 이행되는 과정에 있다면 기존의 부채를 천천히 갚아도 되겠습니다만 계약을 파기하고 B3W로 주계약자를 바꾼다는 것은 부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게 만들거든요.
부채를 한꺼번에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부채의 덫에 빠진 그들이기에 아무리 훨씬 더 유리한 거래라도 기존의 계약을 뒤집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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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이 가진 시장도 무시하지 못할 변수에 속합니다.
수 개월 전에 거론해드렸습니다만, 지금 중국에 공장을 짓고자 하는 회사들은 낮은 임금보다는 중국 시장을 목적으로 들어가는 회사가 대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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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번 싸움도 무역 전쟁 이상으로 예사롭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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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시진핑 주석을 중심으로 외교부 고위 라인들이 총 동원되기 시작했어요.
기존의 일대일로 계약에 코로나19 백신과 추가적인 경제적 지원을 추가로 얹어주겠다며, 기존 계약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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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시 더욱 중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번 G7 회의에서 미국 주도로 강조된 "인권" 문제도 결국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도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장과 위구르 지역에서 나오는 면화나 폴리실리콘 등에 대해 보이콧 한다면 당연히 중국 경제에 타격을 가할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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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요즘 심심치 않게 코로나 19의 우한 기원설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자주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지요?
만약 코로나19가 중국의 우한 연구소로부터 발원되었다고 인정된다면 세계적으로 중국에 대한 불신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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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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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는, 결국 중국 위안화의 국제화라는 고도의 노림수가 있었습니다.
미국이 이번 G7회담에서 제시된 B3W는 이에 대한 반격의 의미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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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투자자니까요, 투자의 기회가 될만한 요인을 찾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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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제시한 인프라 투자 규모는 무려 사경원하고도 5000조원입니다.
물론 장기간에 걸친 투자 계획이라지만 작년까지 듣고 보던 사이즈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인프라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또한 인프라 투자가 어느 쪽에 집중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관찰이 필요해보입니다.

하나금융투자 CLU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6.0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695

카카오, SM엔터 지분 인수 임박..’네이버-하이브-YG엔터’ 연합군 맞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960813?sid=101
-카카오가 SM엔터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수만 대표의 지분 일부 혹은 전부를 매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으며, 딜이 성사될시 SM의 최대주주가 바뀌겠습니다. 네이버는 하이브, YG와 손을 잡고, 카카오는 SM과 손을 잡네요. 적절한 경쟁과 협력을 통해 K팝과 한국의 콘텐츠들이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BS, 스카이라이프에 신규 VOD 공급 중단…업계 갈등 확산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66224
-CJ ENM이 유플러스 모바일 IPTV에 tvN 채널 송출을 중단한데 이어 이번엔 SBS가 스카이라이프에 신규 콘텐츠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인기작인 펜트하우스3는 스카이라이프에서 볼 수 없습니다. 콘텐츠사와 플랫폼사 간의 갈등이 상당히 격화된 모습입니다. 콘텐츠 사용료를 두고 양측의 대립이 첨예한데요, 누가 우위를 가져갈지에 대한 주도권 갈등이 팽팽합니다.

금리인상 시계 빨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81227
-최근 금리 인상과 관련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6월 FOMC에서 연준은 경제 상화에 대해 좀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듯 하고, 자산 매입과 관련한 변화를 주기전 미리 통지할 것이라며, 어떤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FOMC 발표 이후 한은 부총재가 이번 결과는 다소 매파적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금리 인상 시기가 정말로 조금씩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뱅크, 17일 상장 심사 통과…”중복 청약은 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34560
-카카오뱅크가 상장 심사를 통과하면서 7~8월 쯤 상장을 진행합니다. 올해 IPO 중 가장 큰 대어로 손꼽히는데 시가총액은 10~20조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뱅은 등장 후, 젊은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 나갔고, 귀여운 카카오 이모티콘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소개했는데요, 상장 후 어떤 비전을 제시할지 궁금합니다.

현대차, 기아차, 지난달 유럽서 작년의 2배 팔았다…점유율 8.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467923?sid=101
-현대기아차의 유럽 판매 순위가 4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전기차는 전년동기대비 무려 126%나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영향과 함께 전기차 판매 증가가 실적에 큰 몫을 했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 수급 이슈가 없었다면 2분기 현대/기아의 실적도 꽤나 좋았을텐데, 부품 공급에 차질을 빚어 수요에 전부 대응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FOMC 이후 성장주를 대표하는 나스닥 지수가 홀로 +1.5%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S&P 지수는 보합권) 반면 장기금리와 원자재 가격은 급락하고 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

이 현상을 이해하는 키워드는 (1) 강달러 (2) 인플레이션 두 가지입니다.

FOMC부터 짚어보겠습니다.

(a) FOMC에서 금리 인상시기 앞당김 =>
(b) 달러 가치 상승 (DXY + 1.5%) =>
(c) 원자재 가격 하락 ==>
(d)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
(e) IT 등 성장주 밸류에이션 상승 (나스닥 상승), 장기금리 하락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FOMC 이후 초반에는 증시가 후퇴했습니다. 금리 상승의 유동성 회수 측면에만 시장이 집중했습니다. 반면 달러는 강세로 전환했습니다. 안전자산선호이자 미국 금리 상승에 따른 기대수익을 반영한 것이죠

이에따라 달러로 매겨지는 원자재 가격은 자연스럽게 하락합니다. 위험자산 기피심리까지 더해져서 하락폭이 커졌지요.

그런데... 지난 몇 달동안 시장에서 우려한 인플레이션의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플레이션이 강달러 떄문에 자연스럽게 해소가 된 것이죠. 덕분에 성장주가 모인 나스닥 지수는 바로 신고점 근처까지 다다릅니다.

확대해석하면 지나친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적절한 금리 인상이 오히려 주가상승,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것일까요?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경제학자들이 상당히 좋아할만한 예시가 될 수 있겠습니다.
CTA (Commodity Trading Advisor)

달러 인덱스와 비교한 CTA 포지션.
5월까지 달러인덱스 하락과 같이 움직인 CTA 달러 숏 포지션.

언제나 숏포지션이 과하면, 반대현상이 나타남을 알 수 있는 그림이라 보면 됩니다.

노무라 https://news.1rj.ru/str/us_stock_logic_tree

CTA: US financial regulatory term for an individual or organization who is retained by a fund or individual client to provide advice and services related to trading in futures contracts, commodity options and/or swaps. 그냥 편하게 헤지펀드라 보면 될듯하네요.
Media is too big
VIEW IN TELEGRAM
어떤 제품이 어느 국가로 가장 많이 팔리는지는 관세청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알듯 말듯 어려운 자료찾는 법! 이번엔 꼼꼼히 찍어보았습니다.😎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세아제강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관련 리포트는 세종기업데이터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유튜브에도 올려둘테니 텔레에서 영상 찾기 어려울 땐 세종 유튜브를 참고해주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700
오늘은 미국의 선물옵션 만기일, 즉 네 마녀의 날입니다. 때문에 변동성이 평소보다 커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FOMC 결과가 잘 나온 만큼, 오늘의 변동성도 이왕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커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1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023.2 KB
'21년 6월 19일(금) 기준입니다.
2021.06..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737

네이버 라인, 국내 최초 ‘영구 재택근무제’ 도입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4378?cds=news_my
-국내에서는 라인이 최초로 영구재택근무제를 실시합니다.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더라도 지금의 재택근무 상황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코로나19가 회사 생활에도 많은 변화를 줬는데, 그동안은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재택근무를 빠르게 확산시켰고, 업무 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이라는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가정 내에서 자신만의 사무 공간을 꾸미는 사람도 늘어났는데요, 이미 전세계적으로 재택근무가 자리잡고 있으니 국내에서도 영구재택 흐름이 더 확산될 것 같습니다.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 "자동차 업계, 전기차 전환·부품 부족·신생 업체 등장에 따른 파괴자적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 도입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4444
-기사 제목이 상당히 깁니다. 알릭스파트너스에서 자동차 산업에 대한 보고서를 냈는데, 자동차 산업이 겪고 있는 변화와 이이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주목되는 점은 전기차 시대로 가면서 자동차 산업이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요 주도가 아닌 공급단 이슈로 인해 차량 가격이 상승되었는데, 이 부분은 수익성에는 부정적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기대치는 변화가 없고, 자동차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높아졌으니 이를 충족할 만큼의 어떤 파괴적(disruption)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자동차 산업을 이해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콘텐츠 사용료 갈등] 태풍 한가운데 선 CJ ENM
https://www.etoday.co.kr/news/view/2036947
-코로나19로 인한 수익성 악화 영향도 있지만, 콘텐츠 투자에 대한 회수를 염두에 두고 콘텐츠 이용료 상향 결정을 내렸다고 봅니다. 투자에 대한 리턴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콘텐츠 사용료로 그 부분은 충당할 수 없어 광고나 해외 판매 등으로 매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디즈니 작품이 빠지는 것을 보면 콘텐츠 보유사가 플랫폼까지 운영하는 경우를 다른 경쟁사가 쉽게 이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LG OLED의 ‘8년 뚝심’…”올 매출 30조, 영업이익 3조 겨냥”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3858?cds=news_edit
-2020년 코로나 상황이 터진 후 전세계가 패닉에 빠진 상황에서 LGD는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나름대로 긍정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공급 차질 문제가 패널 가격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본 것입니다. LGD는 시장을 정확히 보았고, 이후 수요를 동반한 패널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OLED의 성과도 아주 의미가 있는데요, 이제는 아픈 손가락이 아닌 회사의 실적을 주도하는 메인 제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드디어 8년만에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의 성과는 어떻게 전망할지 다음달 있을 2분기 컨퍼런스콜을 잘 체크해보아야겠습니다.

테슬라 전 사장 갑작스러운 퇴사 후 주식 3천억어치 팔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1620?cds=news_edit
-승승장구하던 테슬라에 자꾸 잡음이 발생합니다. 머스크의 비트코인 관련 발언도 투자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 이번엔 메인 경영진 중 하나가 퇴사 후 테슬라 주식 3000억원 어치를 팔았습니다. 추가 매도할 계획이 있다고 하며, 앞으로 얼마나 더 팔지는 아직 모르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 부품 공급 이슈가 없었다면 다른 경쟁사들의 전기차 판매도 크게 증가했을텐데, 전기차 라인업이 늘어나고 있는 와중에 테슬라는 지금의 밸류에이션을 유지하려면 더 의미있는 혁신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