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중국 측에 확실하게 선 나라는 아프리카를 제외한다면, 북한과 파키스탄, 필리핀, 이란, 러시아 정도입니다.
하지만, 요즘 필리핀은 좀 후회하고 있는 분위기죠?
.
딱 1년 전, 이 방송을 통해서 필리핀이 실효지배하고 있던 <스카버러 섬>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렸었습니다.
중국이 무단 점유하고 "오늘부터 여기 내땅" 이러면 딱히 할 말이 없어집니다.
필리핀은 국제상설재판소에 제소했고, 수년에 걸친 싸움 끝에 결국, 지난 2012년 필리핀의 승소 판결이 확정되었지요.
그럼 중국은 그 판결에 순순히 스카버러 섬을 떠났을까요?
그럴리가요...
.
지난 2016년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는 유엔해양법 협약에 근거해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주장하는 영유권 모두...또한 중국이 건설한 인공섬 모두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그럼 그 때는 중국이 순순히 승복하고 돌아갔을까요?
그럴리가요....
.
중국이 무단 점유한 곳을 다시 내어준 곳은 단 한군데도 없어요.
필리핀은, 승소했음에도 아무런 대책 없이 속만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두테르테>라는 사람이 2016년에 필리핀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는데요, 그 이후에 상황은 더욱 이상하게 꼬이기 시작합니다.
.
스카버러 섬을 무단 점유한 중국에게 오히려 그는 꼬리를 내리게 되는데요, “필리핀의 경제발전을 도와줄 나라는 미국이 아닌 오로지 중국이며, 6년의 임기 동안 중국 이외에 서방국가들을 방문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선언합니다.
실제로 그는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큰 형님을 알현하러 날라가지요.
그리고는 “2012년 국제 심판소에서의 판결에 연연해하지 않겠다.”며 자신의 출신지인 <민다나오>에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투자 약속을 중국으로부터 받아내게 됩니다.
두테르테는 이를 외교전에서의 승리로 선언하죠.
.
실감이 안가시죠?
만약 우리 대통령이 일본에 가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하지 않겠다며 대형 투자건을 따왔다고 상상해보세요.
.
하지만, 그보다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이 또 한 번 터집니다.
2019년 팔라완 북서부 해역에서 중국 함정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필리핀 어선을 공격했고, 어부 수십 명이 수장당하게 됩니다.
만약 그 선박이 미국 소유였다고 해도 함부로 총을 쏘았을까요?
더 웃긴 건 두테르테의 반응입니다.
자국의 어민이 몰살당했음에도 두테르테의 시진핑에 대한 사랑은 징~~~~~~~허게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두테르테는 “중국의 자비를 얻어내려면 순응하고, 우리의 무기력함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까지 하며 꼬리를 오히려 내려버지요.
한번 형님은 영원한 형님....이건 영화 <친구>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긴데 말이죠.
.
그렇다면 중국은, 이렇게나 충직한 필리핀에게 어떤 대우를 해주었을까요?
혹시 스카버러 섬을 돌려주었을까요?
그럴리가요...
심지어 중국이 약속했던 민다나오에 대한 투자는 대략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혀 오리무중입니다.
.
세상에 이보다 어리석은 외교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지요.
아무튼 중국 주변에는 아프리카를 제외하고, 파키스탄, 북한, 필리핀, 이란, 러시아 정도가 확실한 우방입니다.
.
그럼 일대일로를 B3W로 반격하기 시작한 미국 측은 어떨까요?
다행이도 이번 G7 회의에서는 유럽의 선진국들이 미국 편에 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적으로 장담할 수는 없어요.
지난 정부의 수장이었던 트럼프가 우방의 가치를 너무도 크게 훼손시켰기 때문이죠.
이번 G7회담에서도 유럽의 정상들은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미국이 진짜 돌아온 게 맞습니까?"라고 물었다니 말이죠.
바이든은, 이를 먼저 바로잡아야 했을 겁니다.
G7 정상들을 만나고 곧이어 나토 회의에 참석했으며 러시아의 푸틴은 물론이고 터키의 에르도안까지 추스립니다.
러시아의 푸틴을 만나기 직전에 러시아의 노드스트림2에 대한 제재를 풀어주는 등의 대형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지요.
중국과의 분전을 앞두고 후방을 돈독히 도모하겠다는 의지였을 겁니다.
.
또한, 40조 달러나 들어가는 자금을 어찌 조달할 수 있을 지의 여부도 아직은 불확실합니다.
중국은 정부가 결정하면 반대하는 사람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미국은 대규모의 자금 집행은 무조건 의회 동의가 필수입니다.
.
뿐만 아니라 이미 일대일로 사업이 진행 중인 나라들에게 B3W로 이전 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확신할 수 없어요.
모든 계약에는 "기한 이익의 상실"이라는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
중국과의 계약이 이행되는 과정에 있다면 기존의 부채를 천천히 갚아도 되겠습니다만 계약을 파기하고 B3W로 주계약자를 바꾼다는 것은 부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게 만들거든요.
부채를 한꺼번에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부채의 덫에 빠진 그들이기에 아무리 훨씬 더 유리한 거래라도 기존의 계약을 뒤집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
또한, 중국이 가진 시장도 무시하지 못할 변수에 속합니다.
수 개월 전에 거론해드렸습니다만, 지금 중국에 공장을 짓고자 하는 회사들은 낮은 임금보다는 중국 시장을 목적으로 들어가는 회사가 대부분이니까요.
.
아무튼, 이번 싸움도 무역 전쟁 이상으로 예사롭지는 않습니다.
.
중국은 시진핑 주석을 중심으로 외교부 고위 라인들이 총 동원되기 시작했어요.
기존의 일대일로 계약에 코로나19 백신과 추가적인 경제적 지원을 추가로 얹어주겠다며, 기존 계약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미국 역시 더욱 중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번 G7 회의에서 미국 주도로 강조된 "인권" 문제도 결국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도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장과 위구르 지역에서 나오는 면화나 폴리실리콘 등에 대해 보이콧 한다면 당연히 중국 경제에 타격을 가할 수 있을테니까요.
.
또한, 요즘 심심치 않게 코로나 19의 우한 기원설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자주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지요?
만약 코로나19가 중국의 우한 연구소로부터 발원되었다고 인정된다면 세계적으로 중국에 대한 불신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일대일로는, 결국 중국 위안화의 국제화라는 고도의 노림수가 있었습니다.
미국이 이번 G7회담에서 제시된 B3W는 이에 대한 반격의 의미를 갖습니다.
.
우리는 투자자니까요, 투자의 기회가 될만한 요인을 찾아야겠지요?
.
미국이 제시한 인프라 투자 규모는 무려 사경원하고도 5000조원입니다.
물론 장기간에 걸친 투자 계획이라지만 작년까지 듣고 보던 사이즈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인프라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또한 인프라 투자가 어느 쪽에 집중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관찰이 필요해보입니다.
하나금융투자 CLU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하지만, 요즘 필리핀은 좀 후회하고 있는 분위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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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 전, 이 방송을 통해서 필리핀이 실효지배하고 있던 <스카버러 섬>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렸었습니다.
중국이 무단 점유하고 "오늘부터 여기 내땅" 이러면 딱히 할 말이 없어집니다.
필리핀은 국제상설재판소에 제소했고, 수년에 걸친 싸움 끝에 결국, 지난 2012년 필리핀의 승소 판결이 확정되었지요.
그럼 중국은 그 판결에 순순히 스카버러 섬을 떠났을까요?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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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는 유엔해양법 협약에 근거해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주장하는 영유권 모두...또한 중국이 건설한 인공섬 모두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그럼 그 때는 중국이 순순히 승복하고 돌아갔을까요?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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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무단 점유한 곳을 다시 내어준 곳은 단 한군데도 없어요.
필리핀은, 승소했음에도 아무런 대책 없이 속만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두테르테>라는 사람이 2016년에 필리핀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는데요, 그 이후에 상황은 더욱 이상하게 꼬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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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버러 섬을 무단 점유한 중국에게 오히려 그는 꼬리를 내리게 되는데요, “필리핀의 경제발전을 도와줄 나라는 미국이 아닌 오로지 중국이며, 6년의 임기 동안 중국 이외에 서방국가들을 방문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선언합니다.
실제로 그는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큰 형님을 알현하러 날라가지요.
그리고는 “2012년 국제 심판소에서의 판결에 연연해하지 않겠다.”며 자신의 출신지인 <민다나오>에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투자 약속을 중국으로부터 받아내게 됩니다.
두테르테는 이를 외교전에서의 승리로 선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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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이 안가시죠?
만약 우리 대통령이 일본에 가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하지 않겠다며 대형 투자건을 따왔다고 상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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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보다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이 또 한 번 터집니다.
2019년 팔라완 북서부 해역에서 중국 함정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필리핀 어선을 공격했고, 어부 수십 명이 수장당하게 됩니다.
만약 그 선박이 미국 소유였다고 해도 함부로 총을 쏘았을까요?
더 웃긴 건 두테르테의 반응입니다.
자국의 어민이 몰살당했음에도 두테르테의 시진핑에 대한 사랑은 징~~~~~~~허게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두테르테는 “중국의 자비를 얻어내려면 순응하고, 우리의 무기력함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까지 하며 꼬리를 오히려 내려버지요.
한번 형님은 영원한 형님....이건 영화 <친구>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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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중국은, 이렇게나 충직한 필리핀에게 어떤 대우를 해주었을까요?
혹시 스카버러 섬을 돌려주었을까요?
그럴리가요...
심지어 중국이 약속했던 민다나오에 대한 투자는 대략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혀 오리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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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보다 어리석은 외교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지요.
아무튼 중국 주변에는 아프리카를 제외하고, 파키스탄, 북한, 필리핀, 이란, 러시아 정도가 확실한 우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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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대일로를 B3W로 반격하기 시작한 미국 측은 어떨까요?
다행이도 이번 G7 회의에서는 유럽의 선진국들이 미국 편에 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적으로 장담할 수는 없어요.
지난 정부의 수장이었던 트럼프가 우방의 가치를 너무도 크게 훼손시켰기 때문이죠.
이번 G7회담에서도 유럽의 정상들은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미국이 진짜 돌아온 게 맞습니까?"라고 물었다니 말이죠.
바이든은, 이를 먼저 바로잡아야 했을 겁니다.
G7 정상들을 만나고 곧이어 나토 회의에 참석했으며 러시아의 푸틴은 물론이고 터키의 에르도안까지 추스립니다.
러시아의 푸틴을 만나기 직전에 러시아의 노드스트림2에 대한 제재를 풀어주는 등의 대형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지요.
중국과의 분전을 앞두고 후방을 돈독히 도모하겠다는 의지였을 겁니다.
.
또한, 40조 달러나 들어가는 자금을 어찌 조달할 수 있을 지의 여부도 아직은 불확실합니다.
중국은 정부가 결정하면 반대하는 사람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미국은 대규모의 자금 집행은 무조건 의회 동의가 필수입니다.
.
뿐만 아니라 이미 일대일로 사업이 진행 중인 나라들에게 B3W로 이전 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확신할 수 없어요.
모든 계약에는 "기한 이익의 상실"이라는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
중국과의 계약이 이행되는 과정에 있다면 기존의 부채를 천천히 갚아도 되겠습니다만 계약을 파기하고 B3W로 주계약자를 바꾼다는 것은 부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게 만들거든요.
부채를 한꺼번에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부채의 덫에 빠진 그들이기에 아무리 훨씬 더 유리한 거래라도 기존의 계약을 뒤집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
또한, 중국이 가진 시장도 무시하지 못할 변수에 속합니다.
수 개월 전에 거론해드렸습니다만, 지금 중국에 공장을 짓고자 하는 회사들은 낮은 임금보다는 중국 시장을 목적으로 들어가는 회사가 대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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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번 싸움도 무역 전쟁 이상으로 예사롭지는 않습니다.
.
중국은 시진핑 주석을 중심으로 외교부 고위 라인들이 총 동원되기 시작했어요.
기존의 일대일로 계약에 코로나19 백신과 추가적인 경제적 지원을 추가로 얹어주겠다며, 기존 계약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미국 역시 더욱 중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번 G7 회의에서 미국 주도로 강조된 "인권" 문제도 결국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도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장과 위구르 지역에서 나오는 면화나 폴리실리콘 등에 대해 보이콧 한다면 당연히 중국 경제에 타격을 가할 수 있을테니까요.
.
또한, 요즘 심심치 않게 코로나 19의 우한 기원설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자주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지요?
만약 코로나19가 중국의 우한 연구소로부터 발원되었다고 인정된다면 세계적으로 중국에 대한 불신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일대일로는, 결국 중국 위안화의 국제화라는 고도의 노림수가 있었습니다.
미국이 이번 G7회담에서 제시된 B3W는 이에 대한 반격의 의미를 갖습니다.
.
우리는 투자자니까요, 투자의 기회가 될만한 요인을 찾아야겠지요?
.
미국이 제시한 인프라 투자 규모는 무려 사경원하고도 5000조원입니다.
물론 장기간에 걸친 투자 계획이라지만 작년까지 듣고 보던 사이즈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인프라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또한 인프라 투자가 어느 쪽에 집중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관찰이 필요해보입니다.
하나금융투자 CLU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6.0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695
카카오, SM엔터 지분 인수 임박..’네이버-하이브-YG엔터’ 연합군 맞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960813?sid=101
-카카오가 SM엔터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수만 대표의 지분 일부 혹은 전부를 매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으며, 딜이 성사될시 SM의 최대주주가 바뀌겠습니다. 네이버는 하이브, YG와 손을 잡고, 카카오는 SM과 손을 잡네요. 적절한 경쟁과 협력을 통해 K팝과 한국의 콘텐츠들이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BS, 스카이라이프에 신규 VOD 공급 중단…업계 갈등 확산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66224
-CJ ENM이 유플러스 모바일 IPTV에 tvN 채널 송출을 중단한데 이어 이번엔 SBS가 스카이라이프에 신규 콘텐츠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인기작인 펜트하우스3는 스카이라이프에서 볼 수 없습니다. 콘텐츠사와 플랫폼사 간의 갈등이 상당히 격화된 모습입니다. 콘텐츠 사용료를 두고 양측의 대립이 첨예한데요, 누가 우위를 가져갈지에 대한 주도권 갈등이 팽팽합니다.
금리인상 시계 빨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81227
-최근 금리 인상과 관련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6월 FOMC에서 연준은 경제 상화에 대해 좀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듯 하고, 자산 매입과 관련한 변화를 주기전 미리 통지할 것이라며, 어떤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FOMC 발표 이후 한은 부총재가 이번 결과는 다소 매파적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금리 인상 시기가 정말로 조금씩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뱅크, 17일 상장 심사 통과…”중복 청약은 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34560
-카카오뱅크가 상장 심사를 통과하면서 7~8월 쯤 상장을 진행합니다. 올해 IPO 중 가장 큰 대어로 손꼽히는데 시가총액은 10~20조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뱅은 등장 후, 젊은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 나갔고, 귀여운 카카오 이모티콘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소개했는데요, 상장 후 어떤 비전을 제시할지 궁금합니다.
현대차, 기아차, 지난달 유럽서 작년의 2배 팔았다…점유율 8.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467923?sid=101
-현대기아차의 유럽 판매 순위가 4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전기차는 전년동기대비 무려 126%나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영향과 함께 전기차 판매 증가가 실적에 큰 몫을 했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 수급 이슈가 없었다면 2분기 현대/기아의 실적도 꽤나 좋았을텐데, 부품 공급에 차질을 빚어 수요에 전부 대응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695
카카오, SM엔터 지분 인수 임박..’네이버-하이브-YG엔터’ 연합군 맞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960813?sid=101
-카카오가 SM엔터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수만 대표의 지분 일부 혹은 전부를 매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으며, 딜이 성사될시 SM의 최대주주가 바뀌겠습니다. 네이버는 하이브, YG와 손을 잡고, 카카오는 SM과 손을 잡네요. 적절한 경쟁과 협력을 통해 K팝과 한국의 콘텐츠들이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BS, 스카이라이프에 신규 VOD 공급 중단…업계 갈등 확산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66224
-CJ ENM이 유플러스 모바일 IPTV에 tvN 채널 송출을 중단한데 이어 이번엔 SBS가 스카이라이프에 신규 콘텐츠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인기작인 펜트하우스3는 스카이라이프에서 볼 수 없습니다. 콘텐츠사와 플랫폼사 간의 갈등이 상당히 격화된 모습입니다. 콘텐츠 사용료를 두고 양측의 대립이 첨예한데요, 누가 우위를 가져갈지에 대한 주도권 갈등이 팽팽합니다.
금리인상 시계 빨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681227
-최근 금리 인상과 관련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6월 FOMC에서 연준은 경제 상화에 대해 좀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듯 하고, 자산 매입과 관련한 변화를 주기전 미리 통지할 것이라며, 어떤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FOMC 발표 이후 한은 부총재가 이번 결과는 다소 매파적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금리 인상 시기가 정말로 조금씩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뱅크, 17일 상장 심사 통과…”중복 청약은 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34560
-카카오뱅크가 상장 심사를 통과하면서 7~8월 쯤 상장을 진행합니다. 올해 IPO 중 가장 큰 대어로 손꼽히는데 시가총액은 10~20조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뱅은 등장 후, 젊은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 나갔고, 귀여운 카카오 이모티콘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소개했는데요, 상장 후 어떤 비전을 제시할지 궁금합니다.
현대차, 기아차, 지난달 유럽서 작년의 2배 팔았다…점유율 8.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467923?sid=101
-현대기아차의 유럽 판매 순위가 4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전기차는 전년동기대비 무려 126%나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영향과 함께 전기차 판매 증가가 실적에 큰 몫을 했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 수급 이슈가 없었다면 2분기 현대/기아의 실적도 꽤나 좋았을텐데, 부품 공급에 차질을 빚어 수요에 전부 대응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Sejong Data
2021.06.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6.18 카카오, SM엔터 지분 인수 임박..’네이버-하이브-YG엔터’ 연합군 맞선다 -카카오가 SM엔터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수만 대표의 지분 ...
Forwarded from Peter&Paul - 빠른뉴스채널-해외, 국내, 경제 뉴스
FOMC 이후 성장주를 대표하는 나스닥 지수가 홀로 +1.5%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S&P 지수는 보합권) 반면 장기금리와 원자재 가격은 급락하고 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
이 현상을 이해하는 키워드는 (1) 강달러 (2) 인플레이션 두 가지입니다.
FOMC부터 짚어보겠습니다.
(a) FOMC에서 금리 인상시기 앞당김 =>
(b) 달러 가치 상승 (DXY + 1.5%) =>
(c) 원자재 가격 하락 ==>
(d)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
(e) IT 등 성장주 밸류에이션 상승 (나스닥 상승), 장기금리 하락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
이 현상을 이해하는 키워드는 (1) 강달러 (2) 인플레이션 두 가지입니다.
FOMC부터 짚어보겠습니다.
(a) FOMC에서 금리 인상시기 앞당김 =>
(b) 달러 가치 상승 (DXY + 1.5%) =>
(c) 원자재 가격 하락 ==>
(d)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
(e) IT 등 성장주 밸류에이션 상승 (나스닥 상승), 장기금리 하락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Peter&Paul - 빠른뉴스채널-해외, 국내, 경제 뉴스
FOMC 이후 초반에는 증시가 후퇴했습니다. 금리 상승의 유동성 회수 측면에만 시장이 집중했습니다. 반면 달러는 강세로 전환했습니다. 안전자산선호이자 미국 금리 상승에 따른 기대수익을 반영한 것이죠
이에따라 달러로 매겨지는 원자재 가격은 자연스럽게 하락합니다. 위험자산 기피심리까지 더해져서 하락폭이 커졌지요.
그런데... 지난 몇 달동안 시장에서 우려한 인플레이션의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플레이션이 강달러 떄문에 자연스럽게 해소가 된 것이죠. 덕분에 성장주가 모인 나스닥 지수는 바로 신고점 근처까지 다다릅니다.
확대해석하면 지나친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적절한 금리 인상이 오히려 주가상승,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것일까요?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경제학자들이 상당히 좋아할만한 예시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에따라 달러로 매겨지는 원자재 가격은 자연스럽게 하락합니다. 위험자산 기피심리까지 더해져서 하락폭이 커졌지요.
그런데... 지난 몇 달동안 시장에서 우려한 인플레이션의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플레이션이 강달러 떄문에 자연스럽게 해소가 된 것이죠. 덕분에 성장주가 모인 나스닥 지수는 바로 신고점 근처까지 다다릅니다.
확대해석하면 지나친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적절한 금리 인상이 오히려 주가상승,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것일까요?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경제학자들이 상당히 좋아할만한 예시가 될 수 있겠습니다.
Forwarded from 미국주식전도사의 로직트리
CTA (Commodity Trading Advisor)
달러 인덱스와 비교한 CTA 포지션.
5월까지 달러인덱스 하락과 같이 움직인 CTA 달러 숏 포지션.
언제나 숏포지션이 과하면, 반대현상이 나타남을 알 수 있는 그림이라 보면 됩니다.
노무라 https://news.1rj.ru/str/us_stock_logic_tree
CTA: US financial regulatory term for an individual or organization who is retained by a fund or individual client to provide advice and services related to trading in futures contracts, commodity options and/or swaps. 그냥 편하게 헤지펀드라 보면 될듯하네요.
달러 인덱스와 비교한 CTA 포지션.
5월까지 달러인덱스 하락과 같이 움직인 CTA 달러 숏 포지션.
언제나 숏포지션이 과하면, 반대현상이 나타남을 알 수 있는 그림이라 보면 됩니다.
노무라 https://news.1rj.ru/str/us_stock_logic_tree
CTA: US financial regulatory term for an individual or organization who is retained by a fund or individual client to provide advice and services related to trading in futures contracts, commodity options and/or swaps. 그냥 편하게 헤지펀드라 보면 될듯하네요.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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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이 어느 국가로 가장 많이 팔리는지는 관세청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알듯 말듯 어려운 자료찾는 법! 이번엔 꼼꼼히 찍어보았습니다.😎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세아제강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관련 리포트는 세종기업데이터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유튜브에도 올려둘테니 텔레에서 영상 찾기 어려울 땐 세종 유튜브를 참고해주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700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세아제강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관련 리포트는 세종기업데이터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유튜브에도 올려둘테니 텔레에서 영상 찾기 어려울 땐 세종 유튜브를 참고해주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700
Forwarded from 미국주식으로 한강뷰 가기
오늘은 미국의 선물옵션 만기일, 즉 네 마녀의 날입니다. 때문에 변동성이 평소보다 커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FOMC 결과가 잘 나온 만큼, 오늘의 변동성도 이왕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커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FOMC 결과가 잘 나온 만큼, 오늘의 변동성도 이왕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커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한걸음)
어제 미국 증시 영향에 대한 비교적 설명이 잘된 기사라 공유 드립니다. 단기 2년물과 10년물의 의미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되어 있으니 채권금리가 갖는 의의에 대해 궁금하신분들 일독을 권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4021?cds=news_my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4021?cds=news_my
Naver
"내년말 금리인상" 한마디에 증시 '비명'...은행주↓[뉴욕마감]
[머니투데이 뉴욕=임동욱 특파원] 뉴욕증시가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에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총재는 2022년 말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2021.06..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737
네이버 라인, 국내 최초 ‘영구 재택근무제’ 도입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4378?cds=news_my
-국내에서는 라인이 최초로 영구재택근무제를 실시합니다.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더라도 지금의 재택근무 상황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코로나19가 회사 생활에도 많은 변화를 줬는데, 그동안은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재택근무를 빠르게 확산시켰고, 업무 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이라는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가정 내에서 자신만의 사무 공간을 꾸미는 사람도 늘어났는데요, 이미 전세계적으로 재택근무가 자리잡고 있으니 국내에서도 영구재택 흐름이 더 확산될 것 같습니다.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 "자동차 업계, 전기차 전환·부품 부족·신생 업체 등장에 따른 파괴자적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 도입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4444
-기사 제목이 상당히 깁니다. 알릭스파트너스에서 자동차 산업에 대한 보고서를 냈는데, 자동차 산업이 겪고 있는 변화와 이이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주목되는 점은 전기차 시대로 가면서 자동차 산업이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요 주도가 아닌 공급단 이슈로 인해 차량 가격이 상승되었는데, 이 부분은 수익성에는 부정적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기대치는 변화가 없고, 자동차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높아졌으니 이를 충족할 만큼의 어떤 파괴적(disruption)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자동차 산업을 이해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콘텐츠 사용료 갈등] 태풍 한가운데 선 CJ ENM
https://www.etoday.co.kr/news/view/2036947
-코로나19로 인한 수익성 악화 영향도 있지만, 콘텐츠 투자에 대한 회수를 염두에 두고 콘텐츠 이용료 상향 결정을 내렸다고 봅니다. 투자에 대한 리턴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콘텐츠 사용료로 그 부분은 충당할 수 없어 광고나 해외 판매 등으로 매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디즈니 작품이 빠지는 것을 보면 콘텐츠 보유사가 플랫폼까지 운영하는 경우를 다른 경쟁사가 쉽게 이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LG OLED의 ‘8년 뚝심’…”올 매출 30조, 영업이익 3조 겨냥”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3858?cds=news_edit
-2020년 코로나 상황이 터진 후 전세계가 패닉에 빠진 상황에서 LGD는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나름대로 긍정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공급 차질 문제가 패널 가격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본 것입니다. LGD는 시장을 정확히 보았고, 이후 수요를 동반한 패널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OLED의 성과도 아주 의미가 있는데요, 이제는 아픈 손가락이 아닌 회사의 실적을 주도하는 메인 제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드디어 8년만에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의 성과는 어떻게 전망할지 다음달 있을 2분기 컨퍼런스콜을 잘 체크해보아야겠습니다.
테슬라 전 사장 갑작스러운 퇴사 후 주식 3천억어치 팔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1620?cds=news_edit
-승승장구하던 테슬라에 자꾸 잡음이 발생합니다. 머스크의 비트코인 관련 발언도 투자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 이번엔 메인 경영진 중 하나가 퇴사 후 테슬라 주식 3000억원 어치를 팔았습니다. 추가 매도할 계획이 있다고 하며, 앞으로 얼마나 더 팔지는 아직 모르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 부품 공급 이슈가 없었다면 다른 경쟁사들의 전기차 판매도 크게 증가했을텐데, 전기차 라인업이 늘어나고 있는 와중에 테슬라는 지금의 밸류에이션을 유지하려면 더 의미있는 혁신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737
네이버 라인, 국내 최초 ‘영구 재택근무제’ 도입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4378?cds=news_my
-국내에서는 라인이 최초로 영구재택근무제를 실시합니다.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더라도 지금의 재택근무 상황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코로나19가 회사 생활에도 많은 변화를 줬는데, 그동안은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재택근무를 빠르게 확산시켰고, 업무 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이라는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가정 내에서 자신만의 사무 공간을 꾸미는 사람도 늘어났는데요, 이미 전세계적으로 재택근무가 자리잡고 있으니 국내에서도 영구재택 흐름이 더 확산될 것 같습니다.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 "자동차 업계, 전기차 전환·부품 부족·신생 업체 등장에 따른 파괴자적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 도입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4444
-기사 제목이 상당히 깁니다. 알릭스파트너스에서 자동차 산업에 대한 보고서를 냈는데, 자동차 산업이 겪고 있는 변화와 이이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주목되는 점은 전기차 시대로 가면서 자동차 산업이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요 주도가 아닌 공급단 이슈로 인해 차량 가격이 상승되었는데, 이 부분은 수익성에는 부정적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기대치는 변화가 없고, 자동차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높아졌으니 이를 충족할 만큼의 어떤 파괴적(disruption)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자동차 산업을 이해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콘텐츠 사용료 갈등] 태풍 한가운데 선 CJ ENM
https://www.etoday.co.kr/news/view/2036947
-코로나19로 인한 수익성 악화 영향도 있지만, 콘텐츠 투자에 대한 회수를 염두에 두고 콘텐츠 이용료 상향 결정을 내렸다고 봅니다. 투자에 대한 리턴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콘텐츠 사용료로 그 부분은 충당할 수 없어 광고나 해외 판매 등으로 매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디즈니 작품이 빠지는 것을 보면 콘텐츠 보유사가 플랫폼까지 운영하는 경우를 다른 경쟁사가 쉽게 이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LG OLED의 ‘8년 뚝심’…”올 매출 30조, 영업이익 3조 겨냥”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3858?cds=news_edit
-2020년 코로나 상황이 터진 후 전세계가 패닉에 빠진 상황에서 LGD는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나름대로 긍정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공급 차질 문제가 패널 가격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본 것입니다. LGD는 시장을 정확히 보았고, 이후 수요를 동반한 패널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OLED의 성과도 아주 의미가 있는데요, 이제는 아픈 손가락이 아닌 회사의 실적을 주도하는 메인 제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드디어 8년만에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의 성과는 어떻게 전망할지 다음달 있을 2분기 컨퍼런스콜을 잘 체크해보아야겠습니다.
테슬라 전 사장 갑작스러운 퇴사 후 주식 3천억어치 팔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1620?cds=news_edit
-승승장구하던 테슬라에 자꾸 잡음이 발생합니다. 머스크의 비트코인 관련 발언도 투자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 이번엔 메인 경영진 중 하나가 퇴사 후 테슬라 주식 3000억원 어치를 팔았습니다. 추가 매도할 계획이 있다고 하며, 앞으로 얼마나 더 팔지는 아직 모르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 부품 공급 이슈가 없었다면 다른 경쟁사들의 전기차 판매도 크게 증가했을텐데, 전기차 라인업이 늘어나고 있는 와중에 테슬라는 지금의 밸류에이션을 유지하려면 더 의미있는 혁신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Sejong Data
2021.06.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1.06.21 네이버 라인, 국내 최초 ‘영구 재택근무제’ 도입한다 -국내에서는 라인이 최초로 영구재택근무제를 실시합니다.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더라도 지금...
지난주에 동영상으로 보여드린 '국가별_품목별 수출입 데이터 찾는 법'! 많이 도움이 되셨나요? ☺️ 오늘은 바로 그 방법으로 수입차 시장을 분석해보았습니다. 💪 작년보다 더 활황이더라구요.🔥 나름대로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만한 결과가 나왔고 회원님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 관련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욥~!🌸
관세청 사이트 활용하는 영상은 유튜브에도 올려두었으니 텔레에서 지나간 영상 찾기 어려울 땐 세종 유튜브 채널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유료)보고서: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750
유튜브) https://youtu.be/MCGt53PwuqE
관세청 사이트 활용하는 영상은 유튜브에도 올려두었으니 텔레에서 지나간 영상 찾기 어려울 땐 세종 유튜브 채널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유료)보고서: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750
유튜브) https://youtu.be/MCGt53PwuqE
Sejong Data
도이치모터스(067990) 1Q21 잘 팔리는 수입차와 덜 팔리는 수입차 - Sejong Data
# 잘 팔리는 수입차와 덜 팔리는 수입차, 그리고 도이치모터스 2021년 5월 누적 기준 국내 자동차 수입금액(HS CODE 8703(주로 사람을 수송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승용자동차와 그 밖의 차량))은 전년동기대비 26...
# ’21년 6월 잠정수출(1일~20일)
2021년 6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9.5% 증가한 324억달러, 수입은 29.1% 증가한 321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15.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입금액은 전년동기대비 45.2% 증가한 20.9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35.2% 증가한 20.7억달러였습니다. 역대 같은 기간과 비교할 경우 2019년과 2020년 대비로는 좋은 실적을 내고 있으나 2018년대비 감소한 모습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769
2021년 6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9.5% 증가한 324억달러, 수입은 29.1% 증가한 321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15.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입금액은 전년동기대비 45.2% 증가한 20.9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35.2% 증가한 20.7억달러였습니다. 역대 같은 기간과 비교할 경우 2019년과 2020년 대비로는 좋은 실적을 내고 있으나 2018년대비 감소한 모습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769
2021.06..2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774
中, 비트코인 채굴장 90% 폐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5557?cds=news_my
-중국의 가상화폐 규제 이야기는 계속 나왔었지만, 이번엔 채굴장을 전면 폐쇄하면서 코인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외에도 대부분의 코인이 크게 빠지고 있습니다. 코인 가치가 하락하면 테슬라 주가에도 영향을 줄 것이고, 대장주 테슬라의 흔들림은 시장 전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보니 이번 코인 시장의 흔들림이 증시까지 넘어오게 될지 다소 긴장이 됩니다.
“400개 매장에서 ‘아이폰’ 팔겠다”는 LG전자…삼성 ‘당혹’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50664
-삼성전자는 당혹스럽겠지만, 베스트샵에서 아이폰을 팔겠다는 아이디어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LG역시 아이폰 패널 제조사이기도 하고, 겹치는 품목은 제외하면서 아이폰을 통한 고객 유치도 가능합니다. 하반기에 아이폰 신형이 나왔을 때 물량만 잘 수급한다면 꽤나 많은 사람이 매장으로 갈 수도 있겠습니다. 삼성의 프로모션 부담이 높아지겠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전문점’ 가맹사업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52130?cds=news_edit
-지역상권 발발로 노브랜드 가맹사업이 중단되었습니다. 사실 지역 상권에 노브랜드가 들어가면 그것만으로도 모객 효과가 있는데, 대기업은 ‘적’이라는 프레임이 너무 강한 것 같습니다. 가맹사업 자체도 자영업이며, 노브랜드 매장에 중소기업 제품이 대부분이라는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지난해부터 흑자궤도에 올라섰다니 이마트도 일단은 갈등의 요소를 안고 가기 보다는 내실에 집중하려는 것 같습니다.
마침내 LGD 손잡은 삼성전자…OLED패널 年 300만장 공급 계약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23422?cds=news_my
-삼성 측에서는 일단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LGD가 삼성으로 OLED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4년까지 연간 200만에서 300만장에 이르며 금액으로 치면 약 5조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사실이라면 양사의 서프라이즈 협력인데요, 정말로 조만간 삼성의 VD 사업부장의 발표가 있을지 아니면 사실이 아니라고 기사가 정정될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한은 금리 인상 메세지 또 내나…빚, 물가 점검 발표 앞둬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92459?cds=news_my
-한국은행에서 부채 관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민간 부문의 부채는 GDP의 211%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으며 올해도 계속 늘어날 수 있다 보니 부채 관리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정부는 여전히 유동성을 확대하려는 모습인데요, 한은과 마찰이 없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774
中, 비트코인 채굴장 90% 폐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5557?cds=news_my
-중국의 가상화폐 규제 이야기는 계속 나왔었지만, 이번엔 채굴장을 전면 폐쇄하면서 코인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외에도 대부분의 코인이 크게 빠지고 있습니다. 코인 가치가 하락하면 테슬라 주가에도 영향을 줄 것이고, 대장주 테슬라의 흔들림은 시장 전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보니 이번 코인 시장의 흔들림이 증시까지 넘어오게 될지 다소 긴장이 됩니다.
“400개 매장에서 ‘아이폰’ 팔겠다”는 LG전자…삼성 ‘당혹’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50664
-삼성전자는 당혹스럽겠지만, 베스트샵에서 아이폰을 팔겠다는 아이디어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LG역시 아이폰 패널 제조사이기도 하고, 겹치는 품목은 제외하면서 아이폰을 통한 고객 유치도 가능합니다. 하반기에 아이폰 신형이 나왔을 때 물량만 잘 수급한다면 꽤나 많은 사람이 매장으로 갈 수도 있겠습니다. 삼성의 프로모션 부담이 높아지겠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전문점’ 가맹사업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52130?cds=news_edit
-지역상권 발발로 노브랜드 가맹사업이 중단되었습니다. 사실 지역 상권에 노브랜드가 들어가면 그것만으로도 모객 효과가 있는데, 대기업은 ‘적’이라는 프레임이 너무 강한 것 같습니다. 가맹사업 자체도 자영업이며, 노브랜드 매장에 중소기업 제품이 대부분이라는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지난해부터 흑자궤도에 올라섰다니 이마트도 일단은 갈등의 요소를 안고 가기 보다는 내실에 집중하려는 것 같습니다.
마침내 LGD 손잡은 삼성전자…OLED패널 年 300만장 공급 계약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23422?cds=news_my
-삼성 측에서는 일단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LGD가 삼성으로 OLED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4년까지 연간 200만에서 300만장에 이르며 금액으로 치면 약 5조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사실이라면 양사의 서프라이즈 협력인데요, 정말로 조만간 삼성의 VD 사업부장의 발표가 있을지 아니면 사실이 아니라고 기사가 정정될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한은 금리 인상 메세지 또 내나…빚, 물가 점검 발표 앞둬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92459?cds=news_my
-한국은행에서 부채 관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민간 부문의 부채는 GDP의 211%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으며 올해도 계속 늘어날 수 있다 보니 부채 관리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정부는 여전히 유동성을 확대하려는 모습인데요, 한은과 마찰이 없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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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금융안정보고서(2021년 6월).pdf
4.3 MB
한국은행에서 금융안정보고서를 발간했네요.
# 개황
금융안정 상황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신용시장의 경우 가계와 기업 모두 차입을 늘리면서 민간신용의 높은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목GDP 성장률이 낮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명목GDP 대비 민간신용 비율이 큰 폭 상승하였다. 가계신용은 주택 매매·전세 관련 대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확대된 반면 가계의 처분가능소득 증가율이 낮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가계의 채무상환부담이 늘어났다.
기업신용도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자금수요 지속 등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기업의 전반적인 재무상황이 개선되고 있으나 기업간 채무상환능력의 차이는 심화되었다. 한편 가계 및 기업 대출 연체율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경기회복이 부문간·업종간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일 경우 가계와 기업의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
# 개황
금융안정 상황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신용시장의 경우 가계와 기업 모두 차입을 늘리면서 민간신용의 높은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목GDP 성장률이 낮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명목GDP 대비 민간신용 비율이 큰 폭 상승하였다. 가계신용은 주택 매매·전세 관련 대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확대된 반면 가계의 처분가능소득 증가율이 낮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가계의 채무상환부담이 늘어났다.
기업신용도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자금수요 지속 등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기업의 전반적인 재무상황이 개선되고 있으나 기업간 채무상환능력의 차이는 심화되었다. 한편 가계 및 기업 대출 연체율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경기회복이 부문간·업종간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일 경우 가계와 기업의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
42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1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6월 초에 진행되었던 올리브영의 여름세일에서 역대급 매출이 나왔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관련해서 이번엔 화장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 내수 화장품 소비도 이제는 회복되는 것 같은데, 브랜드 상장사들의 실적 개선도 기대해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https://youtu.be/on1mMAcfvG8
6월 초에 진행되었던 올리브영의 여름세일에서 역대급 매출이 나왔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관련해서 이번엔 화장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 내수 화장품 소비도 이제는 회복되는 것 같은데, 브랜드 상장사들의 실적 개선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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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n1mMAcfv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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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①편: 화장품산업, 토니모리, 브이티지엠피
00:00 42회 ①편: 화장품산업, 토니모리, 브이티지엠피(21.06.17 촬영)
00:16 화장품 산업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669
05:57 토니모리
https://sejongdata.co.kr/archives/category/report/page/2
10:24 브이티지엠피https://sejongdata.co.kr/archives/category/report/page/2
#세종기업데이터 #토니모리…
00:16 화장품 산업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669
05:57 토니모리
https://sejongdata.co.kr/archives/category/report/page/2
10:24 브이티지엠피https://sejongdata.co.kr/archives/category/report/page/2
#세종기업데이터 #토니모리…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국가물자비축조정중심, 2021년 제1기 비철금속 정부비축분 방출 시작. 구리 재고 2만톤. 아연 재고 3만톤, 알루미늄 5만톤.
•2020년 중국 구리 소비량이 약 1,400만톤인데...
>国家物资储备调节中心:决定近期开始投放2021年第一批铜国家储备2万吨,第一批锌国家储备3万吨、第一批铝国家储备5万吨。
>한편, 상해환경에너지거래소는 탄소배출권 거래 시간을 공지. 거래방식과 시간은 중국 주식시장과 동일. 정식거래 개시 공지 임박했다고 판단.
《公告》指出, 除法定节假日及交易机构公告的休市日外,采取挂牌协议方式的交易时段为每周一至周五上午9:30-11:30、下午13:00至15:00,采取大宗协议方式的交易时段为每周一至周五下午13:00至15:00。采取单向竞价方式的交易时段由交易机构另行公告。
•2020년 중국 구리 소비량이 약 1,400만톤인데...
>国家物资储备调节中心:决定近期开始投放2021年第一批铜国家储备2万吨,第一批锌国家储备3万吨、第一批铝国家储备5万吨。
>한편, 상해환경에너지거래소는 탄소배출권 거래 시간을 공지. 거래방식과 시간은 중국 주식시장과 동일. 정식거래 개시 공지 임박했다고 판단.
《公告》指出, 除法定节假日及交易机构公告的休市日外,采取挂牌协议方式的交易时段为每周一至周五上午9:30-11:30、下午13:00至15:00,采取大宗协议方式的交易时段为每周一至周五下午13:00至15:00。采取单向竞价方式的交易时段由交易机构另行公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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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交易所公告】关于全国碳排放权交易相关事项的公告
为规范全国碳排放权交易及相关活动,保护各方交易主体的合法权益,维护交易市场秩序,根据《碳排放权交易管理办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