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25
‘15개-89개’…테슬라와 현대차의 ‘버튼’은 거꾸로 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49618
-기사의 요지는 버튼 수를 단순화하라는 것입니다. 테슬라를 미래형 자동차로 두고 현대차의 버튼 수가 너무 많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의견은 실제 운전자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제어하지 못하는 못하는 것이 편리한가 아님 위험한가, 혹은 직관적으로 빠르게 버튼을 누를 수 있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디스플레이에서 찾는 것이 효율적인가 등입니다. 테슬라는 분명 혁신적이었지만 전통 완성차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너무 깎아 내린 것 같기도 합니다.
“반도체 부족, 소비자 충격 현실화”…노트북 등 IT 가격 줄인상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623/107588219/1
-IT 업계에서도 원자재 가격 인상, 부품 수급 이슈로 인해 제품 가격이 인상되는 추세입니다. 삼성이나 LG 등 대형 가전은 고객 프로모션을 줄이는 방향으로 우회해서 가격을 올리고, 아수스, HP, 샤오미 등은 가격 자체를 인상합니다. 브로드컴은 컨퍼런스콜에서 인플레를 소비자들이 감내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아무리 유동성이 크게 풀렸대도 소비자들이 물가 인상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인플레가 성큼성큼 오는 것 같습니다.
구글, 웹툰 수수료 결국 15%로 깎는다…네이버 카카오 등 콘텐츠 플랫폼 ‘달래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13225?sid=105
-구글이 콘텐츠 기업에 대한 수수료를 30%에서 15%로 인하해주었습니다. 7월부터는 앱 마켓 수수료도 30%에서 15%로 인하해줍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구글의 실적이 큰 폭으로 늘었다 보니, 다른 쪽에서 수익이 충분히 나와 앱 수수료를 줄여줄 여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휴대폰마저 버렸다”…10여개 사업 버린 구광모의 LG 3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6134?cds=news_edit
-LG의 젊은 회장인 구광모 회장의 지난 3년간의 발자국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구광모 회장은 성장이 멈춘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휴대폰 사업을 정리한 것도 구광모 회장의 뜻이 컸다고 합니다. 젊은 인재 육성에도 관심이 많은데 앞으로 LG가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카카오 시총 3위, 카뱅 IPO 기대감 영향…점차 빠질 가능성”-한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65210?cds=news_my
-최근 카카오의 주가 상승률이 정말 대단합니다. 6월에만 29% 상승하며 네이버를 제치고 시총 3위 기업에 등극했습니다.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의 상장을 앞두고 자회사들의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모회사의 기업가치 상승 기대감이 선반영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과거 다른 상장 대어들의 사례를 봤을 때 자회사들의 상장 후 주가 조정이 있을 수 있으니 이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25
‘15개-89개’…테슬라와 현대차의 ‘버튼’은 거꾸로 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49618
-기사의 요지는 버튼 수를 단순화하라는 것입니다. 테슬라를 미래형 자동차로 두고 현대차의 버튼 수가 너무 많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의견은 실제 운전자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제어하지 못하는 못하는 것이 편리한가 아님 위험한가, 혹은 직관적으로 빠르게 버튼을 누를 수 있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디스플레이에서 찾는 것이 효율적인가 등입니다. 테슬라는 분명 혁신적이었지만 전통 완성차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너무 깎아 내린 것 같기도 합니다.
“반도체 부족, 소비자 충격 현실화”…노트북 등 IT 가격 줄인상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623/107588219/1
-IT 업계에서도 원자재 가격 인상, 부품 수급 이슈로 인해 제품 가격이 인상되는 추세입니다. 삼성이나 LG 등 대형 가전은 고객 프로모션을 줄이는 방향으로 우회해서 가격을 올리고, 아수스, HP, 샤오미 등은 가격 자체를 인상합니다. 브로드컴은 컨퍼런스콜에서 인플레를 소비자들이 감내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아무리 유동성이 크게 풀렸대도 소비자들이 물가 인상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인플레가 성큼성큼 오는 것 같습니다.
구글, 웹툰 수수료 결국 15%로 깎는다…네이버 카카오 등 콘텐츠 플랫폼 ‘달래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13225?sid=105
-구글이 콘텐츠 기업에 대한 수수료를 30%에서 15%로 인하해주었습니다. 7월부터는 앱 마켓 수수료도 30%에서 15%로 인하해줍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구글의 실적이 큰 폭으로 늘었다 보니, 다른 쪽에서 수익이 충분히 나와 앱 수수료를 줄여줄 여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휴대폰마저 버렸다”…10여개 사업 버린 구광모의 LG 3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6134?cds=news_edit
-LG의 젊은 회장인 구광모 회장의 지난 3년간의 발자국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구광모 회장은 성장이 멈춘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휴대폰 사업을 정리한 것도 구광모 회장의 뜻이 컸다고 합니다. 젊은 인재 육성에도 관심이 많은데 앞으로 LG가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카카오 시총 3위, 카뱅 IPO 기대감 영향…점차 빠질 가능성”-한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65210?cds=news_my
-최근 카카오의 주가 상승률이 정말 대단합니다. 6월에만 29% 상승하며 네이버를 제치고 시총 3위 기업에 등극했습니다.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의 상장을 앞두고 자회사들의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모회사의 기업가치 상승 기대감이 선반영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과거 다른 상장 대어들의 사례를 봤을 때 자회사들의 상장 후 주가 조정이 있을 수 있으니 이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Sejong Data
2021.06.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6.24 ‘15개-89개’…테슬라와 현대차의 ‘버튼’은 거꾸로 간다 -기사의 요지는 버튼 수를 단순화하라는 것입니다. 테슬라를 미래형 자동차로 두고 현대차의 ...
42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2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 이번엔 PCB 대표기업인 심텍과 대덕전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요즘 리포트도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니 시장의 관심도 많은 것 같습니다! 😃 기술적인 부분은 여전히 조금 어렵지만 최대한 쉽게 풀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youtu.be/3V45tIgoYz4
https://youtu.be/3V45tIgoYz4
YouTube
42회 ②편: 대덕전자, 심텍
00:00 42회 ②편: 대덕전자, 심텍(21.06.17 촬영)
00:06 패키징 Substrate와 관련 기업 개요
02:41 대덕전자
05:18 심텍
https://sejongdata.co.kr/
#주식 #세종기업데이터 #심텍 #투자 #대덕전자 #삼성전기 #반도체 #패키징 #PCB #Substrate
00:06 패키징 Substrate와 관련 기업 개요
02:41 대덕전자
05:18 심텍
https://sejongdata.co.kr/
#주식 #세종기업데이터 #심텍 #투자 #대덕전자 #삼성전기 #반도체 #패키징 #PCB #Substrate
Forwarded from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물가설명회 이후 연내 2차례 인상 확신 + 내년 추가 한 차례 인상 가능성에 대한 반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전히 최종금리는 1.25%로 2.5회 정도 반영 중인 것은 변함없어 보이나, 연내 2차례 시 내년 상반기 중 추가 인상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점에 단기물 금리가 상승 폭을 확대한 것으로 보입니다. 3분기 인상 시작 가능성도 좀 더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불확실성도 여전합니다. 한은 총재가 강조한 경제지표와 성장세는 결국 추경과 백신접종 속도를 모두 감안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오늘 계산해보니 8/11일 기준 70% 1차 접종 완료이니, 얀센발 속도가 정상화된다고 하면 정부가 예상한 9월 정도에 70%에 도달합니다.
추경도 7월 초에 국회 제출 및 통과 시 8월 수정경제전망에서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추가 상향 조정할 것으로 보이며, 그 다음 수순으로 금리인상을 도모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국고3년은 1.40% 상단에 대한 부담이, 국고10년은 1.25% 최종금리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한 가운데 2.00% 하단에 대한 부담이 상존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도 시장 예상보다 높을 것이라 발표한 가운데 연준의 테이퍼링, 국내 통화정책에 대한 향후 평가가 긴축이 아닌 완화정도 조정이라면 가파른 인상을 반영한 추세적 플랫보다는 향후 지표를 기다리는 쪽에 무게가 쏠릴 수 있습니다.
당장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7월 국발계 10년물 비중과 3분기 인상 시작 여부입니다.
여전히 최종금리는 1.25%로 2.5회 정도 반영 중인 것은 변함없어 보이나, 연내 2차례 시 내년 상반기 중 추가 인상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점에 단기물 금리가 상승 폭을 확대한 것으로 보입니다. 3분기 인상 시작 가능성도 좀 더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불확실성도 여전합니다. 한은 총재가 강조한 경제지표와 성장세는 결국 추경과 백신접종 속도를 모두 감안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오늘 계산해보니 8/11일 기준 70% 1차 접종 완료이니, 얀센발 속도가 정상화된다고 하면 정부가 예상한 9월 정도에 70%에 도달합니다.
추경도 7월 초에 국회 제출 및 통과 시 8월 수정경제전망에서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추가 상향 조정할 것으로 보이며, 그 다음 수순으로 금리인상을 도모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국고3년은 1.40% 상단에 대한 부담이, 국고10년은 1.25% 최종금리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한 가운데 2.00% 하단에 대한 부담이 상존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도 시장 예상보다 높을 것이라 발표한 가운데 연준의 테이퍼링, 국내 통화정책에 대한 향후 평가가 긴축이 아닌 완화정도 조정이라면 가파른 인상을 반영한 추세적 플랫보다는 향후 지표를 기다리는 쪽에 무게가 쏠릴 수 있습니다.
당장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7월 국발계 10년물 비중과 3분기 인상 시작 여부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주식/채권/상품 세가지 모두 오르는 이상한 국면, 누가 가짜일까?
•전망에서 펜데믹 이후 채권-주식-상품 순 로테이션이 두번있었고, 3월 이후 채권 강세(금리하락)가 세번째 로테이션 시작이다, 3분기는 주식, 4분기 상품 순으로 오른다, 이번 상승은 U자형으로 낮고 길게 늘어진다고 예상했습니다.
•다만, 지난주 이후 중국에서 세가지 모두다 오르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 저희는 계속 이렇게 갈수가 없고, 셋 중에서 지금 가짜는 채권이라고 판단합니다. 당분간 주식과 상품이 오르기 쉬운 사이클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망에서 펜데믹 이후 채권-주식-상품 순 로테이션이 두번있었고, 3월 이후 채권 강세(금리하락)가 세번째 로테이션 시작이다, 3분기는 주식, 4분기 상품 순으로 오른다, 이번 상승은 U자형으로 낮고 길게 늘어진다고 예상했습니다.
•다만, 지난주 이후 중국에서 세가지 모두다 오르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 저희는 계속 이렇게 갈수가 없고, 셋 중에서 지금 가짜는 채권이라고 판단합니다. 당분간 주식과 상품이 오르기 쉬운 사이클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자동차는 Q(수량)보다는 P(가격)으로 승부 중입니다. 🔥 국내 1위 자동차 수출국가는 단연 미국인데요, 관세청 자료를 또 열심히 정리해보니 Q보다는 P 성장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자동차 HS CODE는 실린더 용량으로 구분되는데요, 사이즈별로 상이한 모습이 나왔습니다. 🤔 자동차 섹터에 투자하실 때 참고해보세욥~! 5월 현기차 판매량 데이터도 같이 링크 걸어두었습니다!!
(s-post 링크)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40
(월별 자동차 판매량 링크)
https://bit.ly/3jgxjPs
(국가별 품목별 수출입 데이터 찾는법)
https://youtu.be/MCGt53PwuqE
(s-post 링크)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40
(월별 자동차 판매량 링크)
https://bit.ly/3jgxjPs
(국가별 품목별 수출입 데이터 찾는법)
https://youtu.be/MCGt53PwuqE
Sejong Data
Q보다 P로 승부 중인 자동차 - Sejong Data
# Q보다 P로 승부 중인 자동차 지난 1분기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1.66조원으로 역대 1분기 중에선 2014년 이후로 가장 좋았습니다. 좋은 실적에 현대차의 주가도 승승장구했지만 사실 현대차의 내수와 해외의 절...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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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금리는 오르고, 장기 금리는 내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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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발표되었던 핵심 CPI는 전년 동기 대비 3.8%로 발표되었는데요, 이는 지난 1992년 이후 29년 동안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수치였습니다.
하지만 연준에서도 가장 핵심 인물인 <제롬파월>이나 <존 윌리엄스> 등은, 이런 압도적 수치를 보고도 "물가 상승은 일시적이다"라고 주장했지요.
과연 얼마까지를 일시적 상승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한 1년?
.
뉴욕연방은행이 매월 집계하는 소비자전망설문조사에 따르면 5월 조사에서 소비자들이 전망하는 1년 뒤 물가상승률 중간 값이 4%를 기록했는데요, 이 같은 수치는 설문조사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그럼, 연준은 일시적이라는 기준을 1년보다 길게 잡고 있었을까요?
뭐 그냥 3년이라고 해보죠.
하지만 동 기관에서 발표한 3년 뒤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3.6%로 나타났습니다.
적어도 향후 3년 동안은 4% 전후의 강력한 물가 상승이 예상된다는건데요, 이처럼 시장의 기대 물가 수준이 높다보니 제롬파월은 기존의 AIT 즉 평균물가 목표제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5% 수준의 인플레 환경은 용납될 수 없으며, 가격에 대한 데이터를 평가하는데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물가가 아무리 올라도 5%까지는 행동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
하지만 시장은 술렁입니다.
지난 14일 <폴 튜더 존스>라는 구루급 인사가 CNBC 와의 인터뷰를 했는데요, 그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도 전과 똑 같이 물가를 무시한다면, 인플레이션 트레이드에 강하게 베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기록적 물가 상승을 무시하는 연준을 슬그머니 비판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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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모이니핸 BOA 최고경영자는 4일 CNBC와 인터뷰에서 "현재 물가와 관련해서 가장 큰 논쟁은 과연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지, 일시적이지 않은지에 달려있다. 이건 매우 심각한 문제인데, 임금이 올라가고있으며 고질적인 물가 상승을 보고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지금 훨씬 더 신중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마디로, 물가에 가장 큰 영향을 크게 주고 있는 급여마저도 빠르게 상승하는데도 연준이 일시적인 물가 상승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는 말이죠.
.
연준 의원들의 생각도 이번 FOMC 회의에서 많이 수정되었는데요...
우선, 점도표에서 18명의 FOMC위원 중 13명이 2023년 금리의 인상을 전망했고 이 중 11명은 두 차례의 금리 인상을 예상했습니다.
또한 7명은 금리 인상 시점을 내년으로 전망했는데요, 이는 지난 3월 FOMC 회의에서 2023년과 내년 금리 인상 전망이 각각 7명, 4명이었던 것과 비교해서 인상 전망 시점이 앞당겨진 셈이죠.
특히, 지금까지의 상식을 거스르는 발언도 있었는데요, 사실 금리의 인상은 테이퍼링이 모두 마감된 이후에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잖아요?
그래서 올해 말부터 대략 1년 동안은 테이퍼링이 진행될 것이고, 테이퍼링이 모두 끝난 2023년 이후에나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는 것이 중론이었는데요, <제임스 블라드>가 이런 기본적 상식마저 쐐기를 박습니다.
테이퍼링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이라도 급하면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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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연준의 무게 중심이 매파적으로 이동하면서 2년물 금리는 빠르게 상승했어요.
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10년물 금리는 오르지 않고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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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오늘 제가 다루게 될 주제입니다.
단기 금리가 오르는데, 장기 금리는 왜 내리게 되었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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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장기 금리의 하락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5월 27일 방송에서 충분히 설명드렸었습니다.
당시 저는, 연준이 운용 중인 역환매채(RRP) 때문이라는 말씀을 드렸구요, 또한 제 생각이 맞다면 이번 6월 회의에서는 IOER의 인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씀까지 드렸는데요, 결국 5BP씩 인상되었더군요.
이들이 잉여 유동성을 강하게 흡출하다보니, 장기물에 반영되어 있던 기대인플레이션 가치가 쑥~빠져버렸고, 이는 단기 금리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장기 금리는 하락하는 기현상을 만들게 된 것이죠.
실제로 이번 주초 기준 10년물과 2년물의 차이는 고작 121.7BP에 수준까지 하락했는데요, 이는 지난 2월 이후 최소폭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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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단기 금리 스프레드의 축소는 은행주 등 금융주들에게 치명적입니다.
당연히 이들은 최근 약세를 보였지요.
반대로 그동안 조정을 보였던 빅테크들이 전면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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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송을 즐겨 보시는 애청자라면 대략 여기까지는 큰 부담없이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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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의문이 하나 생깁니다.
장기 금리가 상승하면 중국에게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굳이 미국이 장기 금리를 하락시키는 이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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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채권 시장이 취약하다는 말씀은 여러 번 증명해드렸었는데요, 지난주에도 달러 기준 ICE BofA 중국 정크본드는 인덱스 기준으로 지난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10%를 넘어섰거든요.
지난 2020년 5월이라면 중국이 바이러스로 인해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작년 2분기에는 이 세상 모든 채권 시장이 어려웠습니다.
오죽하면 미 연준마저 SMCCF를 통해서 회사채를 사들였으니 말이죠.
.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그 이후로 계속 채권 시장은 차분하게 안정되면서, 최근에는 글로벌 투기 채권 인덱스가 4.57%까지 하락했거든요.
이는 지난 199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익률이죠.
.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금요일 기준, 미국의 하이일드 인덱스는 4.65%를 기록했는데요, 연준이 SMCCF를 통해 보유한 회사채를 전량 매각하겠다는 발표를 한 상황에서 수급상의 불리함이 있었음에도, 채권 금리는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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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유독 중국의 채권 시장만 다른 나라들과 다르게 움직였다는 점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어요.
글로벌 인덱스 대비 중국 정크본드가 무려 500BP 이상 더 높다는 건데요...
물론 시장 특성상 조금 높은 수준이기도 했고, 최근들어 부외 부채를 해소하려는 중국 금융 당국의 노력 때문에 스프레드가 높아지기는 했어요.
하지만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도 지난 2012년에 있었던 대규모 자본 이탈 사태 이후 스프레드가 이렇게까지 벌어진 적은 없었거든요.
이 말은 바이러스 사태나 대규모 자본 이탈 때 만큼이나 지금 중국의 채권 시장은 상대적으로 위험한 상황이라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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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조금만 더 장기 금리가 상승한다면 중국은 큰 타격을 받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굳이 미국이 RRP를 통해 하루 수천억 달러씩 흡출시키고, 게다가 이번 회의에서는 IOER까지 올려서 장기 금리를 낮은 수준에 붙잡아두려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중국을 어엿삐 여겨서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미국의 인프라 투자 법안의 통과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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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세계 패권을 놓고 중국과 대치 중이라는 점을 하루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싸움은 이기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추호의 아량도 있을 수 없습니다.
당연히, 중국을 위해서 장기 금리를 붙잡아두는 것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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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떻게 해서든 중국의 성장을 늦추어야만 하면서도, 미국의 빠른 성장을 유도해야만 단일 시장으로서의 우월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런 목적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발의한 것이 <American Jobs Plan>이었습니다.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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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까지만 해도 "무조건 통과될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5일, <엘리자베스 맥도너> 미 상원 의사관이 예산 조정권을 연중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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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조정권>이라면 지난 1월 18일 방송에서 설명을 드렸었지요?
미국의 상원 예산 위원장은 대법관들처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영구직인데다가 매우 강력한 권한마저 가지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60%가 찬성해야만 예산의 결정이 가능하지만, 상원 예산 위원장의 <조정권>이 발동된다면 과반만으로도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연간 2차례만 사용이 가능했었는데요, 이게 여러번 사용이 가능하도록 또 다시 뒤집힌 바 있습니다.
그러니까, 혹시 공화당이 반대한다고 해도 <예산 조정권>을 가동하여, 과반으로도 인프라 투자법안은 통과시킬 수 있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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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금리는 오르고, 장기 금리는 내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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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발표되었던 핵심 CPI는 전년 동기 대비 3.8%로 발표되었는데요, 이는 지난 1992년 이후 29년 동안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수치였습니다.
하지만 연준에서도 가장 핵심 인물인 <제롬파월>이나 <존 윌리엄스> 등은, 이런 압도적 수치를 보고도 "물가 상승은 일시적이다"라고 주장했지요.
과연 얼마까지를 일시적 상승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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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방은행이 매월 집계하는 소비자전망설문조사에 따르면 5월 조사에서 소비자들이 전망하는 1년 뒤 물가상승률 중간 값이 4%를 기록했는데요, 이 같은 수치는 설문조사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그럼, 연준은 일시적이라는 기준을 1년보다 길게 잡고 있었을까요?
뭐 그냥 3년이라고 해보죠.
하지만 동 기관에서 발표한 3년 뒤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3.6%로 나타났습니다.
적어도 향후 3년 동안은 4% 전후의 강력한 물가 상승이 예상된다는건데요, 이처럼 시장의 기대 물가 수준이 높다보니 제롬파월은 기존의 AIT 즉 평균물가 목표제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5% 수준의 인플레 환경은 용납될 수 없으며, 가격에 대한 데이터를 평가하는데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물가가 아무리 올라도 5%까지는 행동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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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장은 술렁입니다.
지난 14일 <폴 튜더 존스>라는 구루급 인사가 CNBC 와의 인터뷰를 했는데요, 그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도 전과 똑 같이 물가를 무시한다면, 인플레이션 트레이드에 강하게 베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기록적 물가 상승을 무시하는 연준을 슬그머니 비판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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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모이니핸 BOA 최고경영자는 4일 CNBC와 인터뷰에서 "현재 물가와 관련해서 가장 큰 논쟁은 과연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지, 일시적이지 않은지에 달려있다. 이건 매우 심각한 문제인데, 임금이 올라가고있으며 고질적인 물가 상승을 보고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지금 훨씬 더 신중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마디로, 물가에 가장 큰 영향을 크게 주고 있는 급여마저도 빠르게 상승하는데도 연준이 일시적인 물가 상승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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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의원들의 생각도 이번 FOMC 회의에서 많이 수정되었는데요...
우선, 점도표에서 18명의 FOMC위원 중 13명이 2023년 금리의 인상을 전망했고 이 중 11명은 두 차례의 금리 인상을 예상했습니다.
또한 7명은 금리 인상 시점을 내년으로 전망했는데요, 이는 지난 3월 FOMC 회의에서 2023년과 내년 금리 인상 전망이 각각 7명, 4명이었던 것과 비교해서 인상 전망 시점이 앞당겨진 셈이죠.
특히, 지금까지의 상식을 거스르는 발언도 있었는데요, 사실 금리의 인상은 테이퍼링이 모두 마감된 이후에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잖아요?
그래서 올해 말부터 대략 1년 동안은 테이퍼링이 진행될 것이고, 테이퍼링이 모두 끝난 2023년 이후에나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는 것이 중론이었는데요, <제임스 블라드>가 이런 기본적 상식마저 쐐기를 박습니다.
테이퍼링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이라도 급하면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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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연준의 무게 중심이 매파적으로 이동하면서 2년물 금리는 빠르게 상승했어요.
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10년물 금리는 오르지 않고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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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오늘 제가 다루게 될 주제입니다.
단기 금리가 오르는데, 장기 금리는 왜 내리게 되었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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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장기 금리의 하락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5월 27일 방송에서 충분히 설명드렸었습니다.
당시 저는, 연준이 운용 중인 역환매채(RRP) 때문이라는 말씀을 드렸구요, 또한 제 생각이 맞다면 이번 6월 회의에서는 IOER의 인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씀까지 드렸는데요, 결국 5BP씩 인상되었더군요.
이들이 잉여 유동성을 강하게 흡출하다보니, 장기물에 반영되어 있던 기대인플레이션 가치가 쑥~빠져버렸고, 이는 단기 금리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장기 금리는 하락하는 기현상을 만들게 된 것이죠.
실제로 이번 주초 기준 10년물과 2년물의 차이는 고작 121.7BP에 수준까지 하락했는데요, 이는 지난 2월 이후 최소폭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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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단기 금리 스프레드의 축소는 은행주 등 금융주들에게 치명적입니다.
당연히 이들은 최근 약세를 보였지요.
반대로 그동안 조정을 보였던 빅테크들이 전면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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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송을 즐겨 보시는 애청자라면 대략 여기까지는 큰 부담없이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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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의문이 하나 생깁니다.
장기 금리가 상승하면 중국에게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굳이 미국이 장기 금리를 하락시키는 이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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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채권 시장이 취약하다는 말씀은 여러 번 증명해드렸었는데요, 지난주에도 달러 기준 ICE BofA 중국 정크본드는 인덱스 기준으로 지난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10%를 넘어섰거든요.
지난 2020년 5월이라면 중국이 바이러스로 인해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작년 2분기에는 이 세상 모든 채권 시장이 어려웠습니다.
오죽하면 미 연준마저 SMCCF를 통해서 회사채를 사들였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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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그 이후로 계속 채권 시장은 차분하게 안정되면서, 최근에는 글로벌 투기 채권 인덱스가 4.57%까지 하락했거든요.
이는 지난 199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익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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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금요일 기준, 미국의 하이일드 인덱스는 4.65%를 기록했는데요, 연준이 SMCCF를 통해 보유한 회사채를 전량 매각하겠다는 발표를 한 상황에서 수급상의 불리함이 있었음에도, 채권 금리는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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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유독 중국의 채권 시장만 다른 나라들과 다르게 움직였다는 점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어요.
글로벌 인덱스 대비 중국 정크본드가 무려 500BP 이상 더 높다는 건데요...
물론 시장 특성상 조금 높은 수준이기도 했고, 최근들어 부외 부채를 해소하려는 중국 금융 당국의 노력 때문에 스프레드가 높아지기는 했어요.
하지만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도 지난 2012년에 있었던 대규모 자본 이탈 사태 이후 스프레드가 이렇게까지 벌어진 적은 없었거든요.
이 말은 바이러스 사태나 대규모 자본 이탈 때 만큼이나 지금 중국의 채권 시장은 상대적으로 위험한 상황이라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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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조금만 더 장기 금리가 상승한다면 중국은 큰 타격을 받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굳이 미국이 RRP를 통해 하루 수천억 달러씩 흡출시키고, 게다가 이번 회의에서는 IOER까지 올려서 장기 금리를 낮은 수준에 붙잡아두려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중국을 어엿삐 여겨서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미국의 인프라 투자 법안의 통과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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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세계 패권을 놓고 중국과 대치 중이라는 점을 하루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싸움은 이기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추호의 아량도 있을 수 없습니다.
당연히, 중국을 위해서 장기 금리를 붙잡아두는 것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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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떻게 해서든 중국의 성장을 늦추어야만 하면서도, 미국의 빠른 성장을 유도해야만 단일 시장으로서의 우월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런 목적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발의한 것이 <American Jobs Plan>이었습니다.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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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까지만 해도 "무조건 통과될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5일, <엘리자베스 맥도너> 미 상원 의사관이 예산 조정권을 연중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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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조정권>이라면 지난 1월 18일 방송에서 설명을 드렸었지요?
미국의 상원 예산 위원장은 대법관들처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영구직인데다가 매우 강력한 권한마저 가지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60%가 찬성해야만 예산의 결정이 가능하지만, 상원 예산 위원장의 <조정권>이 발동된다면 과반만으로도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연간 2차례만 사용이 가능했었는데요, 이게 여러번 사용이 가능하도록 또 다시 뒤집힌 바 있습니다.
그러니까, 혹시 공화당이 반대한다고 해도 <예산 조정권>을 가동하여, 과반으로도 인프라 투자법안은 통과시킬 수 있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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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에서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금리는 <기대인플레>, <성장률>, 그리고 <위험 프리미엄>이라는 세 가지의 요소로 구성되는데요, 리 오프닝에 대한 수요의 폭발, 급여나 원자재가격의 상승 등이 금리에 영향을 주었던 것이죠.
실제로 미국의 장기 금리는 10년물 기준으로 1.7%를 훌쩍 넘어섰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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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그나마 지금까지 공화당 의원들이 과도한 재정 지출에 딱히 반대하지 않았던 이유는, 시장 금리가 낮았기 때문이었잖아요.
쉽게 말해서 1억을 빌릴 때 금리가 10%였다면 이자는 1000만원이 되지만, 5억까지 대출금이 늘어났다고 해도 금리가 1%까지 하락했다면 이자 비용은 오히려 감소해서 500만원에 불과하다는 논리 때문이었지요.
이미 작년에 코로나 특별 재정으로 5조 달러를 집행했고, 올해 또 다시 인프라 투자로 2조 3000억 달러, 인적 인프라 투자까지 합해서 모두 4조 달러를 추가로 쏟아 붓겠다는 계획이 가능했던 것은 결국 낮은 금리 때문이었다는 점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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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금리가 1.7%를 넘어서면서 강하게 올랐잖아요?
공화당 의원들은 물론이고 일부 민주당 의원마저도 금리가 올라가서 이자 비용이 커질 경우, 자칫 재정 파탄에 이를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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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르게 되면서 아무리 조정권을 발동한다고 해도 과반을 이끌어 낼 수조차 없게 되었다는 말이죠.
결국 계획을 수정하고 다시 수정된 계획마저도 또 다시 결렬되는 등, 협상은 돌연 안개 속으로 접어들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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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중도보수 5명과 중도 진보 5명의 의원들이 내부적 합의를 이끌어 내면서 양당 지도부를 설득하기 시작했지만, 이들이 새롭게 만든 중재 안은 당초 계획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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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두 가지 중 하나로 압축되었는데요, 하나는 향후 5년 동안 9,730억 달러를 지출하는 안건이었고, 다른 하나는 8년 동안 1조 2000억 달러를 쓰는 것, 이렇게 달랑 두 가지 뿐이었지요.
결국 연준은 의원들의 금리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어서 어떻게 하든 인프라 투자 법안을 이끌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만 했고, 그런 필요성에 의해 장기 금리를 낮추기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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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문이 모두 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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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달러를 제조하고 유통시키는 기관이니까, 누구보다도 위안화와의 싸움에서 그 패권을 내주지 않으려는데 적극적일 수밖에 없어요.
그것이 최근 달라진 연준 위원들의 태도를 설명합니다.
물가가 29년래 가장 크게 올랐어도, 심지어 5%까지는 물가 상승을 용인하겠다는 터무니 없는 생각도 모두 약진하는 위안화를 의식한 발언들입니다.
연준은 결국 어떠한 일이 있어도 월 1200억 달러의 신권을 발행하겠다는 것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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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돈을 찍어내도 쓰일 곳이 없다면 잉여 유동성은 연준 창고로 다시 되돌아오게 됩니다.
결국 그 찍어낸 돈들이 활기차게 쓰일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어야만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 반드시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되어야만 했던 겁니다.
하지만 인프라 법안이 통과되기도 전에 장기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그 의지가 흔들리게 되었고, 연준은 즉각 장기금리의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서 IOER을 5BP 인상하고 매우 적극적으로 RRP 시장을 가동하여 잉여 유동성을 흡출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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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미국에서 인프라 투자 법안이 완전히 통과될 때까지는 장기 금리가 크게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까지는 증시가 소폭 조정을 보여도 바로 회복할 가능성이 높고, 금융주의 약세, 빅테크의 강세 구도가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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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구도가 10월 전후로는 언제든 뒤집힐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할 것입니다.
미국의 백악관에서는 오는 독립기념일 전후로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시키자는 목표를 세우고 있구요, 다음 회계년도 첫달, 그러니까 오는 10월부터는 적어도 시장에 본격적인 투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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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시장에 돈이 다시 풀리게 되는 것이고 장기 금리는 다시 오르기 시작하겠습니다만, 이미 필요한 법안이 모두 통과된 이후에는 굳이 지금처럼 무리해가면서 장기 금리를 붙잡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중국에게 유리한 행동을 굳이 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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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만 더 짚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장기 금리가 장차 상승하게 된다면, 왜 중국에게만 유독 불리하게 작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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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굳이 미국에게도 좋을 것은 없습니다.
금리 상승은 기업들에게 조달 비용을 상승시키니까요.
하지만 미국의 정부와 기업들은 충분히 듀레이션을 연장 해둔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에 비해 장기 금리 상승이 훨씬 덜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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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레이션 연장에 대해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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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가 딱 하루 짜리 채권을 50억원어치, 만기 10년짜리 채권을 50억원 어치 씩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럼 어림잡아 채권의 평균 실질 만기는 5년 정도가 되겠지요?
이를 "이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은 5년이다."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니까, 듀레이션을 늘렸다는 것은 좀 더 장기물 비중을 확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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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하루 만기 채권 비중을 확 줄여서 10억원어치로 만들고, 10년 만기 짜리 채권을 90억원 비중으로 늘렸다면요?
채권의 실질 만기는 대략 9년 정도가 되겠지요?
이런 경우를 듀레이션이 9년이다, 혹은 채권 포트폴리오의 평균 실질 만기가 9년이다~라고 표현합니다.
또한, 채권의 실질 만기가 9년이라면 대략 9년 정도는 높은 금리가 유지된다고 해도 그 경제는 크게 타격을 받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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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은 아직 선진국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을 따라할 수 없습니다.
신용도가 낮아서 장기 채권 시장이 발달하지 못했거든요.
한 두달이나 수 년 이내의 채권이라면 원매자가 있겠지만 향후 어찌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수십년짜리 채권을 발행해봐야 그 채권을 사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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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듀레이션을 늘리고 싶어도 늘릴 수가 없는 구조적 결함이 있기 때문에, 금리 상승 시기에는 그 충격을 고스란히 받아낼 수밖에 없는 것이죠.
만약 10월 전후로 장기 금리가 오르기 시작한다면, 부외부채 포함한 실질 지방 정부의 부채가 48조 위안에 달하는 중국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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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것이구요, 오는 10월에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양국의 관계가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저는 당분간 장기금리를 주목할 생각입니다.
장기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하면, 그것을 중국에 대한 전면전의 신호탄으로 생각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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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금리는 <기대인플레>, <성장률>, 그리고 <위험 프리미엄>이라는 세 가지의 요소로 구성되는데요, 리 오프닝에 대한 수요의 폭발, 급여나 원자재가격의 상승 등이 금리에 영향을 주었던 것이죠.
실제로 미국의 장기 금리는 10년물 기준으로 1.7%를 훌쩍 넘어섰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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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그나마 지금까지 공화당 의원들이 과도한 재정 지출에 딱히 반대하지 않았던 이유는, 시장 금리가 낮았기 때문이었잖아요.
쉽게 말해서 1억을 빌릴 때 금리가 10%였다면 이자는 1000만원이 되지만, 5억까지 대출금이 늘어났다고 해도 금리가 1%까지 하락했다면 이자 비용은 오히려 감소해서 500만원에 불과하다는 논리 때문이었지요.
이미 작년에 코로나 특별 재정으로 5조 달러를 집행했고, 올해 또 다시 인프라 투자로 2조 3000억 달러, 인적 인프라 투자까지 합해서 모두 4조 달러를 추가로 쏟아 붓겠다는 계획이 가능했던 것은 결국 낮은 금리 때문이었다는 점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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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금리가 1.7%를 넘어서면서 강하게 올랐잖아요?
공화당 의원들은 물론이고 일부 민주당 의원마저도 금리가 올라가서 이자 비용이 커질 경우, 자칫 재정 파탄에 이를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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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르게 되면서 아무리 조정권을 발동한다고 해도 과반을 이끌어 낼 수조차 없게 되었다는 말이죠.
결국 계획을 수정하고 다시 수정된 계획마저도 또 다시 결렬되는 등, 협상은 돌연 안개 속으로 접어들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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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중도보수 5명과 중도 진보 5명의 의원들이 내부적 합의를 이끌어 내면서 양당 지도부를 설득하기 시작했지만, 이들이 새롭게 만든 중재 안은 당초 계획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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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두 가지 중 하나로 압축되었는데요, 하나는 향후 5년 동안 9,730억 달러를 지출하는 안건이었고, 다른 하나는 8년 동안 1조 2000억 달러를 쓰는 것, 이렇게 달랑 두 가지 뿐이었지요.
결국 연준은 의원들의 금리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어서 어떻게 하든 인프라 투자 법안을 이끌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만 했고, 그런 필요성에 의해 장기 금리를 낮추기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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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문이 모두 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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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달러를 제조하고 유통시키는 기관이니까, 누구보다도 위안화와의 싸움에서 그 패권을 내주지 않으려는데 적극적일 수밖에 없어요.
그것이 최근 달라진 연준 위원들의 태도를 설명합니다.
물가가 29년래 가장 크게 올랐어도, 심지어 5%까지는 물가 상승을 용인하겠다는 터무니 없는 생각도 모두 약진하는 위안화를 의식한 발언들입니다.
연준은 결국 어떠한 일이 있어도 월 1200억 달러의 신권을 발행하겠다는 것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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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돈을 찍어내도 쓰일 곳이 없다면 잉여 유동성은 연준 창고로 다시 되돌아오게 됩니다.
결국 그 찍어낸 돈들이 활기차게 쓰일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어야만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 반드시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되어야만 했던 겁니다.
하지만 인프라 법안이 통과되기도 전에 장기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그 의지가 흔들리게 되었고, 연준은 즉각 장기금리의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서 IOER을 5BP 인상하고 매우 적극적으로 RRP 시장을 가동하여 잉여 유동성을 흡출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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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미국에서 인프라 투자 법안이 완전히 통과될 때까지는 장기 금리가 크게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까지는 증시가 소폭 조정을 보여도 바로 회복할 가능성이 높고, 금융주의 약세, 빅테크의 강세 구도가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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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구도가 10월 전후로는 언제든 뒤집힐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할 것입니다.
미국의 백악관에서는 오는 독립기념일 전후로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시키자는 목표를 세우고 있구요, 다음 회계년도 첫달, 그러니까 오는 10월부터는 적어도 시장에 본격적인 투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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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시장에 돈이 다시 풀리게 되는 것이고 장기 금리는 다시 오르기 시작하겠습니다만, 이미 필요한 법안이 모두 통과된 이후에는 굳이 지금처럼 무리해가면서 장기 금리를 붙잡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중국에게 유리한 행동을 굳이 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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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만 더 짚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장기 금리가 장차 상승하게 된다면, 왜 중국에게만 유독 불리하게 작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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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굳이 미국에게도 좋을 것은 없습니다.
금리 상승은 기업들에게 조달 비용을 상승시키니까요.
하지만 미국의 정부와 기업들은 충분히 듀레이션을 연장 해둔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에 비해 장기 금리 상승이 훨씬 덜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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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레이션 연장에 대해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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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가 딱 하루 짜리 채권을 50억원어치, 만기 10년짜리 채권을 50억원 어치 씩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럼 어림잡아 채권의 평균 실질 만기는 5년 정도가 되겠지요?
이를 "이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은 5년이다."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니까, 듀레이션을 늘렸다는 것은 좀 더 장기물 비중을 확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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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하루 만기 채권 비중을 확 줄여서 10억원어치로 만들고, 10년 만기 짜리 채권을 90억원 비중으로 늘렸다면요?
채권의 실질 만기는 대략 9년 정도가 되겠지요?
이런 경우를 듀레이션이 9년이다, 혹은 채권 포트폴리오의 평균 실질 만기가 9년이다~라고 표현합니다.
또한, 채권의 실질 만기가 9년이라면 대략 9년 정도는 높은 금리가 유지된다고 해도 그 경제는 크게 타격을 받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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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은 아직 선진국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을 따라할 수 없습니다.
신용도가 낮아서 장기 채권 시장이 발달하지 못했거든요.
한 두달이나 수 년 이내의 채권이라면 원매자가 있겠지만 향후 어찌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수십년짜리 채권을 발행해봐야 그 채권을 사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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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듀레이션을 늘리고 싶어도 늘릴 수가 없는 구조적 결함이 있기 때문에, 금리 상승 시기에는 그 충격을 고스란히 받아낼 수밖에 없는 것이죠.
만약 10월 전후로 장기 금리가 오르기 시작한다면, 부외부채 포함한 실질 지방 정부의 부채가 48조 위안에 달하는 중국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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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것이구요, 오는 10월에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양국의 관계가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저는 당분간 장기금리를 주목할 생각입니다.
장기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하면, 그것을 중국에 대한 전면전의 신호탄으로 생각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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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6..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59
국가빚 ‘한도초과’ 미국…옐런 “디폴트 막아달라” 호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4116?cds=news_edit
-미국의 국가 부채가 한도를 초과하면서 옐런 장관이 한도를 올리거나 한도 적용을 유예해달라 촉구했습니다. 역사상 98번이나 한도가 인상되거나 수정되었다고 하니 이번에도 웬만하면 유예 혹은 한도 상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미국도 국가 부채 수준이 어마어마한데요, 의회와 원만히 협상이 될지 주목됩니다.
“최저 시급 1만 800원 달라”…노동계 내년 24% 인상 요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4126?cds=news_edit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임금위원회가 진행 중입니다. 노동계에서는 약 24% 인상된 1만 800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해당 요구안을 제출한 것은 아닙니다. 설마 1만원 이상에서 타결될까 싶긴 하지만, 만약 1만원 이상으로 설정될 경우 전국 수십만개의 알바가 사라질 것입니다.
‘이베이 이수’ 사내 공지 띄운 신세계 그룹 “미래 유통 승자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6772?cds=news_edit
-탁월한 M&A가 될지 아니면 승자의저주에 빠질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입니다.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면서 단숨에 최대 유통기업으로 올라섰지만 이마트-신세계 그룹과 SSG닷컴과 어떻게 시너지를 창출할지가 중요합니다. 이베이가 아무리 흑자 기업이라 해도 투자금액을 회수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요, 한편으로는 SSG닷컴을 키우는 것이 많이 어려웠구나 싶기도 합니다.
인구 감소 18개월째 이어져…홍남기 “특단대응 없으면 ‘인구지진’ 예상’
https://www.ytn.co.kr/_ln/0102_202106231723374477
-한국의 인구 문제는 심각합니다. 나라에서 어떤 특단의 조치를 취하더라도 지금의 경제 상황에서 결혼과 출산을 늘리긴 쉽지 않습니다. 일단 신혼부부가 집을 구할 수 없고, 집을 구해도 평생 빚을 갚으며 살아가야 하니 아이를 낳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한 구조적인 상황은 개선하지 못한채 지원금만 몇 푼 쥐어준다고 아기를 낳지 않습니다. 정책 방향 자체를 수정해야할 것입니다.
또 사상 최고…시큰둥한 개미들 “내 주식은 왜 파란색”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63218?cds=news_edit
-요즘 장의 순환매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어제 하루만 해도 오전에는 자동차 섹터가 증시를 받쳤지만 오후에는 자동차 섹터에서 돈이 빠지고 삼성과 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웬만한 섹터는 거의 다 시장을 이끌었었기 때문에 이제는 주도 섹터 없이 순환매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금이 빠져나가진 못하고 그 안에 있으면 계속 돌기만 하는 모습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59
국가빚 ‘한도초과’ 미국…옐런 “디폴트 막아달라” 호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4116?cds=news_edit
-미국의 국가 부채가 한도를 초과하면서 옐런 장관이 한도를 올리거나 한도 적용을 유예해달라 촉구했습니다. 역사상 98번이나 한도가 인상되거나 수정되었다고 하니 이번에도 웬만하면 유예 혹은 한도 상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미국도 국가 부채 수준이 어마어마한데요, 의회와 원만히 협상이 될지 주목됩니다.
“최저 시급 1만 800원 달라”…노동계 내년 24% 인상 요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4126?cds=news_edit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임금위원회가 진행 중입니다. 노동계에서는 약 24% 인상된 1만 800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해당 요구안을 제출한 것은 아닙니다. 설마 1만원 이상에서 타결될까 싶긴 하지만, 만약 1만원 이상으로 설정될 경우 전국 수십만개의 알바가 사라질 것입니다.
‘이베이 이수’ 사내 공지 띄운 신세계 그룹 “미래 유통 승자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6772?cds=news_edit
-탁월한 M&A가 될지 아니면 승자의저주에 빠질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입니다.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면서 단숨에 최대 유통기업으로 올라섰지만 이마트-신세계 그룹과 SSG닷컴과 어떻게 시너지를 창출할지가 중요합니다. 이베이가 아무리 흑자 기업이라 해도 투자금액을 회수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요, 한편으로는 SSG닷컴을 키우는 것이 많이 어려웠구나 싶기도 합니다.
인구 감소 18개월째 이어져…홍남기 “특단대응 없으면 ‘인구지진’ 예상’
https://www.ytn.co.kr/_ln/0102_202106231723374477
-한국의 인구 문제는 심각합니다. 나라에서 어떤 특단의 조치를 취하더라도 지금의 경제 상황에서 결혼과 출산을 늘리긴 쉽지 않습니다. 일단 신혼부부가 집을 구할 수 없고, 집을 구해도 평생 빚을 갚으며 살아가야 하니 아이를 낳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한 구조적인 상황은 개선하지 못한채 지원금만 몇 푼 쥐어준다고 아기를 낳지 않습니다. 정책 방향 자체를 수정해야할 것입니다.
또 사상 최고…시큰둥한 개미들 “내 주식은 왜 파란색”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63218?cds=news_edit
-요즘 장의 순환매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어제 하루만 해도 오전에는 자동차 섹터가 증시를 받쳤지만 오후에는 자동차 섹터에서 돈이 빠지고 삼성과 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웬만한 섹터는 거의 다 시장을 이끌었었기 때문에 이제는 주도 섹터 없이 순환매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금이 빠져나가진 못하고 그 안에 있으면 계속 돌기만 하는 모습입니다.
Sejong Data
2021.06.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6.25 국가빚 ‘한도초과’ 미국…옐런 “디폴트 막아달라” 호소 -미국의 국가 부채가 한도를 초과하면서 옐런 장관이 한도를 올리거나 한도 적용을 유예해달...
2021.06..2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83
2030 운전 안 하고 차도 안 산다…신규 면허 3년 새 101만→66만명 ‘뚝’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60366
-젊은층의 인구 감소와 취업난으로 신규 면허 취득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7년쯤 부터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규 면허 취득과 젊은층의 차량 구매는 줄었지만, 법인차와 50대의 차량 구매가 늘면서 내수 자동차 소비가 늘었습니다. 소비는 양극화를 보이고 있지만 인구 감소 자체가 주는 영향은 점점 커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최악의 경영난’ 모두투어, 끝내 전직원 대상 희망퇴직 단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7643
-모두투어가 결국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합니다. 9월까지는 무급이어도 휴직 상태를 유지하기로 했었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 등의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본 것 같습니다. 모두투어가 이렇다면 다른 여행사들도 비슷할텐데, 홈쇼핑 등으로 ‘미래’ 여행 상품을 팔고는 있지만 이번 위기를 넘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인플레 논쟁 와중에…미 PCE 물가 30년래 최고치 급등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68380?cds=news_my
-연준 내에서도 인플레를 두고 시각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준이 주목하는 PCE물가가 금융위기 이후, 30년 동안 최고치로 급등했는데 이를 일시적이라고 보는지 아니면 구조적으로 보는지에 따라 정책이 달라질 것입니다. 아직까지 정책 기조는 물가보다는 고용과 경제 회복에 맞춰져 있는데, 시장 전체가 늘 연준의 입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CEO스코어 “오너 있는 대기업이 없는 곳보다 성장률 높아”
https://www.sedaily.com/NewsVIew/22NSRYHZNR
-개인적으로 기업을 볼 때 오너가 있는 기업을 선호합니다. 오너와 전문경영인은 회사를 대하는 자세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것에 대한 애착과 관심, 욕심이 회사를 더 성장시킨다고 봅니다. 또한 단기 성과 위주의 시각과 중장기 전략을 짜야 한다는 시각 자체도 다르다고 봅니다. 100%는 아니지만 오너일 때 투자에 대한 큰 결정도 내릴 수 있어서 결국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보면 성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엔씨 야심작 ‘트릭스터 M’ 부진한 성적…”리니지 같은 과금 구조에 분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38728?sid=001
-엔씨의 기대작 중 하나였는데 성적이 점점 떨어집니다. 론칭 초기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일간 이용자수가 한달여 만에 최고점 대비 1/30이 되었습니다. 하반기에 신작들이 나오면 트릭스터에 대한 관심도는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과금 유도가 문제로 지적되는데, 트릭스터M을 계기로 게임 형식에 대한 개선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83
2030 운전 안 하고 차도 안 산다…신규 면허 3년 새 101만→66만명 ‘뚝’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60366
-젊은층의 인구 감소와 취업난으로 신규 면허 취득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7년쯤 부터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규 면허 취득과 젊은층의 차량 구매는 줄었지만, 법인차와 50대의 차량 구매가 늘면서 내수 자동차 소비가 늘었습니다. 소비는 양극화를 보이고 있지만 인구 감소 자체가 주는 영향은 점점 커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최악의 경영난’ 모두투어, 끝내 전직원 대상 희망퇴직 단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7643
-모두투어가 결국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합니다. 9월까지는 무급이어도 휴직 상태를 유지하기로 했었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 등의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본 것 같습니다. 모두투어가 이렇다면 다른 여행사들도 비슷할텐데, 홈쇼핑 등으로 ‘미래’ 여행 상품을 팔고는 있지만 이번 위기를 넘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인플레 논쟁 와중에…미 PCE 물가 30년래 최고치 급등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68380?cds=news_my
-연준 내에서도 인플레를 두고 시각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준이 주목하는 PCE물가가 금융위기 이후, 30년 동안 최고치로 급등했는데 이를 일시적이라고 보는지 아니면 구조적으로 보는지에 따라 정책이 달라질 것입니다. 아직까지 정책 기조는 물가보다는 고용과 경제 회복에 맞춰져 있는데, 시장 전체가 늘 연준의 입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CEO스코어 “오너 있는 대기업이 없는 곳보다 성장률 높아”
https://www.sedaily.com/NewsVIew/22NSRYHZNR
-개인적으로 기업을 볼 때 오너가 있는 기업을 선호합니다. 오너와 전문경영인은 회사를 대하는 자세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것에 대한 애착과 관심, 욕심이 회사를 더 성장시킨다고 봅니다. 또한 단기 성과 위주의 시각과 중장기 전략을 짜야 한다는 시각 자체도 다르다고 봅니다. 100%는 아니지만 오너일 때 투자에 대한 큰 결정도 내릴 수 있어서 결국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보면 성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엔씨 야심작 ‘트릭스터 M’ 부진한 성적…”리니지 같은 과금 구조에 분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38728?sid=001
-엔씨의 기대작 중 하나였는데 성적이 점점 떨어집니다. 론칭 초기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일간 이용자수가 한달여 만에 최고점 대비 1/30이 되었습니다. 하반기에 신작들이 나오면 트릭스터에 대한 관심도는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과금 유도가 문제로 지적되는데, 트릭스터M을 계기로 게임 형식에 대한 개선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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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부터 2021년까지 SK머티리얼즈의 공시를 탈탈 털어보았습니다. 🔥 공시 내용 파악은 기업분석의 기본이라고도 할 수 있죠. 어떤 공시가 주가 흐름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었는지 참고해보세요! 😃
(유료)리포트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88
(유료)리포트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88
지인께 좋은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
프랑스판 버핏이라 불리는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투자원칙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유동성 장세가 지나간 후에는 가치투자의 시간이 왔었는데요, 투자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 경험있는 투자자의 조언을 읽으며 투자 전략을 점검해보아야겠습니다. ✍️
https://bit.ly/3jhaMlT
프랑스판 버핏이라 불리는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투자원칙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유동성 장세가 지나간 후에는 가치투자의 시간이 왔었는데요, 투자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 경험있는 투자자의 조언을 읽으며 투자 전략을 점검해보아야겠습니다. ✍️
https://bit.ly/3jhaMlT
Forwarded from 투자예찬 투자공부
https://investor-js.blogspot.com/2020/12/blog-post_9.html?m=1
투자는 마라톤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빨리 달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 페이스를 유지하고 조절해가며 끝까지 달릴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생각해보면 마라톤도 남을 의식하면 자기 페이스를 잃어버리고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시장에서 다른 사람이 100프로를 벌었건, 1000프로를 벌었건 나와 아무 상관없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작은 수익이라도 꾸준히 그리고 오래 영위해서 끝까지 살아남길 바라봅니다.
투자는 마라톤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빨리 달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 페이스를 유지하고 조절해가며 끝까지 달릴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생각해보면 마라톤도 남을 의식하면 자기 페이스를 잃어버리고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시장에서 다른 사람이 100프로를 벌었건, 1000프로를 벌었건 나와 아무 상관없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작은 수익이라도 꾸준히 그리고 오래 영위해서 끝까지 살아남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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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지 않는 투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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