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기에서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금리는 <기대인플레>, <성장률>, 그리고 <위험 프리미엄>이라는 세 가지의 요소로 구성되는데요, 리 오프닝에 대한 수요의 폭발, 급여나 원자재가격의 상승 등이 금리에 영향을 주었던 것이죠.
실제로 미국의 장기 금리는 10년물 기준으로 1.7%를 훌쩍 넘어섰었으니까요.
.
생각해보세요.
그나마 지금까지 공화당 의원들이 과도한 재정 지출에 딱히 반대하지 않았던 이유는, 시장 금리가 낮았기 때문이었잖아요.
쉽게 말해서 1억을 빌릴 때 금리가 10%였다면 이자는 1000만원이 되지만, 5억까지 대출금이 늘어났다고 해도 금리가 1%까지 하락했다면 이자 비용은 오히려 감소해서 500만원에 불과하다는 논리 때문이었지요.
이미 작년에 코로나 특별 재정으로 5조 달러를 집행했고, 올해 또 다시 인프라 투자로 2조 3000억 달러, 인적 인프라 투자까지 합해서 모두 4조 달러를 추가로 쏟아 붓겠다는 계획이 가능했던 것은 결국 낮은 금리 때문이었다는 점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
그런데 금리가 1.7%를 넘어서면서 강하게 올랐잖아요?
공화당 의원들은 물론이고 일부 민주당 의원마저도 금리가 올라가서 이자 비용이 커질 경우, 자칫 재정 파탄에 이를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한 겁니다.
.
금리가 오르게 되면서 아무리 조정권을 발동한다고 해도 과반을 이끌어 낼 수조차 없게 되었다는 말이죠.
결국 계획을 수정하고 다시 수정된 계획마저도 또 다시 결렬되는 등, 협상은 돌연 안개 속으로 접어들게되죠.
.
최근에는 중도보수 5명과 중도 진보 5명의 의원들이 내부적 합의를 이끌어 내면서 양당 지도부를 설득하기 시작했지만, 이들이 새롭게 만든 중재 안은 당초 계획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
대략, 두 가지 중 하나로 압축되었는데요, 하나는 향후 5년 동안 9,730억 달러를 지출하는 안건이었고, 다른 하나는 8년 동안 1조 2000억 달러를 쓰는 것, 이렇게 달랑 두 가지 뿐이었지요.
결국 연준은 의원들의 금리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어서 어떻게 하든 인프라 투자 법안을 이끌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만 했고, 그런 필요성에 의해 장기 금리를 낮추기 시작한 겁니다.
.
그럼 의문이 모두 풀리죠?
.
연준은 달러를 제조하고 유통시키는 기관이니까, 누구보다도 위안화와의 싸움에서 그 패권을 내주지 않으려는데 적극적일 수밖에 없어요.
그것이 최근 달라진 연준 위원들의 태도를 설명합니다.
물가가 29년래 가장 크게 올랐어도, 심지어 5%까지는 물가 상승을 용인하겠다는 터무니 없는 생각도 모두 약진하는 위안화를 의식한 발언들입니다.
연준은 결국 어떠한 일이 있어도 월 1200억 달러의 신권을 발행하겠다는 것이니까 말이죠.
.
하지만 아무리 돈을 찍어내도 쓰일 곳이 없다면 잉여 유동성은 연준 창고로 다시 되돌아오게 됩니다.
결국 그 찍어낸 돈들이 활기차게 쓰일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어야만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 반드시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되어야만 했던 겁니다.
하지만 인프라 법안이 통과되기도 전에 장기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그 의지가 흔들리게 되었고, 연준은 즉각 장기금리의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서 IOER을 5BP 인상하고 매우 적극적으로 RRP 시장을 가동하여 잉여 유동성을 흡출했던 것이지요.
.
그래서 저는 미국에서 인프라 투자 법안이 완전히 통과될 때까지는 장기 금리가 크게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까지는 증시가 소폭 조정을 보여도 바로 회복할 가능성이 높고, 금융주의 약세, 빅테크의 강세 구도가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이런 구도가 10월 전후로는 언제든 뒤집힐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할 것입니다.
미국의 백악관에서는 오는 독립기념일 전후로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시키자는 목표를 세우고 있구요, 다음 회계년도 첫달, 그러니까 오는 10월부터는 적어도 시장에 본격적인 투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
당연히 시장에 돈이 다시 풀리게 되는 것이고 장기 금리는 다시 오르기 시작하겠습니다만, 이미 필요한 법안이 모두 통과된 이후에는 굳이 지금처럼 무리해가면서 장기 금리를 붙잡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중국에게 유리한 행동을 굳이 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죠.
.
한 가지 만 더 짚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장기 금리가 장차 상승하게 된다면, 왜 중국에게만 유독 불리하게 작용할까요?
.
물론 굳이 미국에게도 좋을 것은 없습니다.
금리 상승은 기업들에게 조달 비용을 상승시키니까요.
하지만 미국의 정부와 기업들은 충분히 듀레이션을 연장 해둔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에 비해 장기 금리 상승이 훨씬 덜 고통스럽습니다.
.
듀레이션 연장에 대해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죠.
.
만기가 딱 하루 짜리 채권을 50억원어치, 만기 10년짜리 채권을 50억원 어치 씩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럼 어림잡아 채권의 평균 실질 만기는 5년 정도가 되겠지요?
이를 "이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은 5년이다."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니까, 듀레이션을 늘렸다는 것은 좀 더 장기물 비중을 확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예를 들어, 하루 만기 채권 비중을 확 줄여서 10억원어치로 만들고, 10년 만기 짜리 채권을 90억원 비중으로 늘렸다면요?
채권의 실질 만기는 대략 9년 정도가 되겠지요?
이런 경우를 듀레이션이 9년이다, 혹은 채권 포트폴리오의 평균 실질 만기가 9년이다~라고 표현합니다.
또한, 채권의 실질 만기가 9년이라면 대략 9년 정도는 높은 금리가 유지된다고 해도 그 경제는 크게 타격을 받지 않지요.
.
하지만 중국은 아직 선진국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을 따라할 수 없습니다.
신용도가 낮아서 장기 채권 시장이 발달하지 못했거든요.
한 두달이나 수 년 이내의 채권이라면 원매자가 있겠지만 향후 어찌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수십년짜리 채권을 발행해봐야 그 채권을 사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
이처럼, 듀레이션을 늘리고 싶어도 늘릴 수가 없는 구조적 결함이 있기 때문에, 금리 상승 시기에는 그 충격을 고스란히 받아낼 수밖에 없는 것이죠.
만약 10월 전후로 장기 금리가 오르기 시작한다면, 부외부채 포함한 실질 지방 정부의 부채가 48조 위안에 달하는 중국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
물론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것이구요, 오는 10월에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양국의 관계가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저는 당분간 장기금리를 주목할 생각입니다.
장기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하면, 그것을 중국에 대한 전면전의 신호탄으로 생각할 겁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금리는 <기대인플레>, <성장률>, 그리고 <위험 프리미엄>이라는 세 가지의 요소로 구성되는데요, 리 오프닝에 대한 수요의 폭발, 급여나 원자재가격의 상승 등이 금리에 영향을 주었던 것이죠.
실제로 미국의 장기 금리는 10년물 기준으로 1.7%를 훌쩍 넘어섰었으니까요.
.
생각해보세요.
그나마 지금까지 공화당 의원들이 과도한 재정 지출에 딱히 반대하지 않았던 이유는, 시장 금리가 낮았기 때문이었잖아요.
쉽게 말해서 1억을 빌릴 때 금리가 10%였다면 이자는 1000만원이 되지만, 5억까지 대출금이 늘어났다고 해도 금리가 1%까지 하락했다면 이자 비용은 오히려 감소해서 500만원에 불과하다는 논리 때문이었지요.
이미 작년에 코로나 특별 재정으로 5조 달러를 집행했고, 올해 또 다시 인프라 투자로 2조 3000억 달러, 인적 인프라 투자까지 합해서 모두 4조 달러를 추가로 쏟아 붓겠다는 계획이 가능했던 것은 결국 낮은 금리 때문이었다는 점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
그런데 금리가 1.7%를 넘어서면서 강하게 올랐잖아요?
공화당 의원들은 물론이고 일부 민주당 의원마저도 금리가 올라가서 이자 비용이 커질 경우, 자칫 재정 파탄에 이를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한 겁니다.
.
금리가 오르게 되면서 아무리 조정권을 발동한다고 해도 과반을 이끌어 낼 수조차 없게 되었다는 말이죠.
결국 계획을 수정하고 다시 수정된 계획마저도 또 다시 결렬되는 등, 협상은 돌연 안개 속으로 접어들게되죠.
.
최근에는 중도보수 5명과 중도 진보 5명의 의원들이 내부적 합의를 이끌어 내면서 양당 지도부를 설득하기 시작했지만, 이들이 새롭게 만든 중재 안은 당초 계획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
대략, 두 가지 중 하나로 압축되었는데요, 하나는 향후 5년 동안 9,730억 달러를 지출하는 안건이었고, 다른 하나는 8년 동안 1조 2000억 달러를 쓰는 것, 이렇게 달랑 두 가지 뿐이었지요.
결국 연준은 의원들의 금리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어서 어떻게 하든 인프라 투자 법안을 이끌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만 했고, 그런 필요성에 의해 장기 금리를 낮추기 시작한 겁니다.
.
그럼 의문이 모두 풀리죠?
.
연준은 달러를 제조하고 유통시키는 기관이니까, 누구보다도 위안화와의 싸움에서 그 패권을 내주지 않으려는데 적극적일 수밖에 없어요.
그것이 최근 달라진 연준 위원들의 태도를 설명합니다.
물가가 29년래 가장 크게 올랐어도, 심지어 5%까지는 물가 상승을 용인하겠다는 터무니 없는 생각도 모두 약진하는 위안화를 의식한 발언들입니다.
연준은 결국 어떠한 일이 있어도 월 1200억 달러의 신권을 발행하겠다는 것이니까 말이죠.
.
하지만 아무리 돈을 찍어내도 쓰일 곳이 없다면 잉여 유동성은 연준 창고로 다시 되돌아오게 됩니다.
결국 그 찍어낸 돈들이 활기차게 쓰일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어야만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 반드시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되어야만 했던 겁니다.
하지만 인프라 법안이 통과되기도 전에 장기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그 의지가 흔들리게 되었고, 연준은 즉각 장기금리의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서 IOER을 5BP 인상하고 매우 적극적으로 RRP 시장을 가동하여 잉여 유동성을 흡출했던 것이지요.
.
그래서 저는 미국에서 인프라 투자 법안이 완전히 통과될 때까지는 장기 금리가 크게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까지는 증시가 소폭 조정을 보여도 바로 회복할 가능성이 높고, 금융주의 약세, 빅테크의 강세 구도가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이런 구도가 10월 전후로는 언제든 뒤집힐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할 것입니다.
미국의 백악관에서는 오는 독립기념일 전후로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시키자는 목표를 세우고 있구요, 다음 회계년도 첫달, 그러니까 오는 10월부터는 적어도 시장에 본격적인 투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
당연히 시장에 돈이 다시 풀리게 되는 것이고 장기 금리는 다시 오르기 시작하겠습니다만, 이미 필요한 법안이 모두 통과된 이후에는 굳이 지금처럼 무리해가면서 장기 금리를 붙잡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중국에게 유리한 행동을 굳이 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죠.
.
한 가지 만 더 짚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장기 금리가 장차 상승하게 된다면, 왜 중국에게만 유독 불리하게 작용할까요?
.
물론 굳이 미국에게도 좋을 것은 없습니다.
금리 상승은 기업들에게 조달 비용을 상승시키니까요.
하지만 미국의 정부와 기업들은 충분히 듀레이션을 연장 해둔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에 비해 장기 금리 상승이 훨씬 덜 고통스럽습니다.
.
듀레이션 연장에 대해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죠.
.
만기가 딱 하루 짜리 채권을 50억원어치, 만기 10년짜리 채권을 50억원 어치 씩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럼 어림잡아 채권의 평균 실질 만기는 5년 정도가 되겠지요?
이를 "이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은 5년이다."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니까, 듀레이션을 늘렸다는 것은 좀 더 장기물 비중을 확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예를 들어, 하루 만기 채권 비중을 확 줄여서 10억원어치로 만들고, 10년 만기 짜리 채권을 90억원 비중으로 늘렸다면요?
채권의 실질 만기는 대략 9년 정도가 되겠지요?
이런 경우를 듀레이션이 9년이다, 혹은 채권 포트폴리오의 평균 실질 만기가 9년이다~라고 표현합니다.
또한, 채권의 실질 만기가 9년이라면 대략 9년 정도는 높은 금리가 유지된다고 해도 그 경제는 크게 타격을 받지 않지요.
.
하지만 중국은 아직 선진국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을 따라할 수 없습니다.
신용도가 낮아서 장기 채권 시장이 발달하지 못했거든요.
한 두달이나 수 년 이내의 채권이라면 원매자가 있겠지만 향후 어찌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수십년짜리 채권을 발행해봐야 그 채권을 사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
이처럼, 듀레이션을 늘리고 싶어도 늘릴 수가 없는 구조적 결함이 있기 때문에, 금리 상승 시기에는 그 충격을 고스란히 받아낼 수밖에 없는 것이죠.
만약 10월 전후로 장기 금리가 오르기 시작한다면, 부외부채 포함한 실질 지방 정부의 부채가 48조 위안에 달하는 중국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
물론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것이구요, 오는 10월에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양국의 관계가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저는 당분간 장기금리를 주목할 생각입니다.
장기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하면, 그것을 중국에 대한 전면전의 신호탄으로 생각할 겁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6..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59
국가빚 ‘한도초과’ 미국…옐런 “디폴트 막아달라” 호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4116?cds=news_edit
-미국의 국가 부채가 한도를 초과하면서 옐런 장관이 한도를 올리거나 한도 적용을 유예해달라 촉구했습니다. 역사상 98번이나 한도가 인상되거나 수정되었다고 하니 이번에도 웬만하면 유예 혹은 한도 상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미국도 국가 부채 수준이 어마어마한데요, 의회와 원만히 협상이 될지 주목됩니다.
“최저 시급 1만 800원 달라”…노동계 내년 24% 인상 요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4126?cds=news_edit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임금위원회가 진행 중입니다. 노동계에서는 약 24% 인상된 1만 800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해당 요구안을 제출한 것은 아닙니다. 설마 1만원 이상에서 타결될까 싶긴 하지만, 만약 1만원 이상으로 설정될 경우 전국 수십만개의 알바가 사라질 것입니다.
‘이베이 이수’ 사내 공지 띄운 신세계 그룹 “미래 유통 승자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6772?cds=news_edit
-탁월한 M&A가 될지 아니면 승자의저주에 빠질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입니다.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면서 단숨에 최대 유통기업으로 올라섰지만 이마트-신세계 그룹과 SSG닷컴과 어떻게 시너지를 창출할지가 중요합니다. 이베이가 아무리 흑자 기업이라 해도 투자금액을 회수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요, 한편으로는 SSG닷컴을 키우는 것이 많이 어려웠구나 싶기도 합니다.
인구 감소 18개월째 이어져…홍남기 “특단대응 없으면 ‘인구지진’ 예상’
https://www.ytn.co.kr/_ln/0102_202106231723374477
-한국의 인구 문제는 심각합니다. 나라에서 어떤 특단의 조치를 취하더라도 지금의 경제 상황에서 결혼과 출산을 늘리긴 쉽지 않습니다. 일단 신혼부부가 집을 구할 수 없고, 집을 구해도 평생 빚을 갚으며 살아가야 하니 아이를 낳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한 구조적인 상황은 개선하지 못한채 지원금만 몇 푼 쥐어준다고 아기를 낳지 않습니다. 정책 방향 자체를 수정해야할 것입니다.
또 사상 최고…시큰둥한 개미들 “내 주식은 왜 파란색”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63218?cds=news_edit
-요즘 장의 순환매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어제 하루만 해도 오전에는 자동차 섹터가 증시를 받쳤지만 오후에는 자동차 섹터에서 돈이 빠지고 삼성과 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웬만한 섹터는 거의 다 시장을 이끌었었기 때문에 이제는 주도 섹터 없이 순환매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금이 빠져나가진 못하고 그 안에 있으면 계속 돌기만 하는 모습입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59
국가빚 ‘한도초과’ 미국…옐런 “디폴트 막아달라” 호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4116?cds=news_edit
-미국의 국가 부채가 한도를 초과하면서 옐런 장관이 한도를 올리거나 한도 적용을 유예해달라 촉구했습니다. 역사상 98번이나 한도가 인상되거나 수정되었다고 하니 이번에도 웬만하면 유예 혹은 한도 상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미국도 국가 부채 수준이 어마어마한데요, 의회와 원만히 협상이 될지 주목됩니다.
“최저 시급 1만 800원 달라”…노동계 내년 24% 인상 요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4126?cds=news_edit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임금위원회가 진행 중입니다. 노동계에서는 약 24% 인상된 1만 800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해당 요구안을 제출한 것은 아닙니다. 설마 1만원 이상에서 타결될까 싶긴 하지만, 만약 1만원 이상으로 설정될 경우 전국 수십만개의 알바가 사라질 것입니다.
‘이베이 이수’ 사내 공지 띄운 신세계 그룹 “미래 유통 승자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6772?cds=news_edit
-탁월한 M&A가 될지 아니면 승자의저주에 빠질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입니다.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면서 단숨에 최대 유통기업으로 올라섰지만 이마트-신세계 그룹과 SSG닷컴과 어떻게 시너지를 창출할지가 중요합니다. 이베이가 아무리 흑자 기업이라 해도 투자금액을 회수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요, 한편으로는 SSG닷컴을 키우는 것이 많이 어려웠구나 싶기도 합니다.
인구 감소 18개월째 이어져…홍남기 “특단대응 없으면 ‘인구지진’ 예상’
https://www.ytn.co.kr/_ln/0102_202106231723374477
-한국의 인구 문제는 심각합니다. 나라에서 어떤 특단의 조치를 취하더라도 지금의 경제 상황에서 결혼과 출산을 늘리긴 쉽지 않습니다. 일단 신혼부부가 집을 구할 수 없고, 집을 구해도 평생 빚을 갚으며 살아가야 하니 아이를 낳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한 구조적인 상황은 개선하지 못한채 지원금만 몇 푼 쥐어준다고 아기를 낳지 않습니다. 정책 방향 자체를 수정해야할 것입니다.
또 사상 최고…시큰둥한 개미들 “내 주식은 왜 파란색”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63218?cds=news_edit
-요즘 장의 순환매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어제 하루만 해도 오전에는 자동차 섹터가 증시를 받쳤지만 오후에는 자동차 섹터에서 돈이 빠지고 삼성과 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웬만한 섹터는 거의 다 시장을 이끌었었기 때문에 이제는 주도 섹터 없이 순환매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금이 빠져나가진 못하고 그 안에 있으면 계속 돌기만 하는 모습입니다.
Sejong Data
2021.06.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6.25 국가빚 ‘한도초과’ 미국…옐런 “디폴트 막아달라” 호소 -미국의 국가 부채가 한도를 초과하면서 옐런 장관이 한도를 올리거나 한도 적용을 유예해달...
2021.06..2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83
2030 운전 안 하고 차도 안 산다…신규 면허 3년 새 101만→66만명 ‘뚝’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60366
-젊은층의 인구 감소와 취업난으로 신규 면허 취득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7년쯤 부터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규 면허 취득과 젊은층의 차량 구매는 줄었지만, 법인차와 50대의 차량 구매가 늘면서 내수 자동차 소비가 늘었습니다. 소비는 양극화를 보이고 있지만 인구 감소 자체가 주는 영향은 점점 커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최악의 경영난’ 모두투어, 끝내 전직원 대상 희망퇴직 단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7643
-모두투어가 결국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합니다. 9월까지는 무급이어도 휴직 상태를 유지하기로 했었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 등의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본 것 같습니다. 모두투어가 이렇다면 다른 여행사들도 비슷할텐데, 홈쇼핑 등으로 ‘미래’ 여행 상품을 팔고는 있지만 이번 위기를 넘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인플레 논쟁 와중에…미 PCE 물가 30년래 최고치 급등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68380?cds=news_my
-연준 내에서도 인플레를 두고 시각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준이 주목하는 PCE물가가 금융위기 이후, 30년 동안 최고치로 급등했는데 이를 일시적이라고 보는지 아니면 구조적으로 보는지에 따라 정책이 달라질 것입니다. 아직까지 정책 기조는 물가보다는 고용과 경제 회복에 맞춰져 있는데, 시장 전체가 늘 연준의 입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CEO스코어 “오너 있는 대기업이 없는 곳보다 성장률 높아”
https://www.sedaily.com/NewsVIew/22NSRYHZNR
-개인적으로 기업을 볼 때 오너가 있는 기업을 선호합니다. 오너와 전문경영인은 회사를 대하는 자세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것에 대한 애착과 관심, 욕심이 회사를 더 성장시킨다고 봅니다. 또한 단기 성과 위주의 시각과 중장기 전략을 짜야 한다는 시각 자체도 다르다고 봅니다. 100%는 아니지만 오너일 때 투자에 대한 큰 결정도 내릴 수 있어서 결국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보면 성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엔씨 야심작 ‘트릭스터 M’ 부진한 성적…”리니지 같은 과금 구조에 분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38728?sid=001
-엔씨의 기대작 중 하나였는데 성적이 점점 떨어집니다. 론칭 초기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일간 이용자수가 한달여 만에 최고점 대비 1/30이 되었습니다. 하반기에 신작들이 나오면 트릭스터에 대한 관심도는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과금 유도가 문제로 지적되는데, 트릭스터M을 계기로 게임 형식에 대한 개선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83
2030 운전 안 하고 차도 안 산다…신규 면허 3년 새 101만→66만명 ‘뚝’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60366
-젊은층의 인구 감소와 취업난으로 신규 면허 취득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7년쯤 부터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규 면허 취득과 젊은층의 차량 구매는 줄었지만, 법인차와 50대의 차량 구매가 늘면서 내수 자동차 소비가 늘었습니다. 소비는 양극화를 보이고 있지만 인구 감소 자체가 주는 영향은 점점 커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최악의 경영난’ 모두투어, 끝내 전직원 대상 희망퇴직 단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07643
-모두투어가 결국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합니다. 9월까지는 무급이어도 휴직 상태를 유지하기로 했었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 등의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본 것 같습니다. 모두투어가 이렇다면 다른 여행사들도 비슷할텐데, 홈쇼핑 등으로 ‘미래’ 여행 상품을 팔고는 있지만 이번 위기를 넘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인플레 논쟁 와중에…미 PCE 물가 30년래 최고치 급등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68380?cds=news_my
-연준 내에서도 인플레를 두고 시각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준이 주목하는 PCE물가가 금융위기 이후, 30년 동안 최고치로 급등했는데 이를 일시적이라고 보는지 아니면 구조적으로 보는지에 따라 정책이 달라질 것입니다. 아직까지 정책 기조는 물가보다는 고용과 경제 회복에 맞춰져 있는데, 시장 전체가 늘 연준의 입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CEO스코어 “오너 있는 대기업이 없는 곳보다 성장률 높아”
https://www.sedaily.com/NewsVIew/22NSRYHZNR
-개인적으로 기업을 볼 때 오너가 있는 기업을 선호합니다. 오너와 전문경영인은 회사를 대하는 자세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것에 대한 애착과 관심, 욕심이 회사를 더 성장시킨다고 봅니다. 또한 단기 성과 위주의 시각과 중장기 전략을 짜야 한다는 시각 자체도 다르다고 봅니다. 100%는 아니지만 오너일 때 투자에 대한 큰 결정도 내릴 수 있어서 결국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보면 성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엔씨 야심작 ‘트릭스터 M’ 부진한 성적…”리니지 같은 과금 구조에 분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38728?sid=001
-엔씨의 기대작 중 하나였는데 성적이 점점 떨어집니다. 론칭 초기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일간 이용자수가 한달여 만에 최고점 대비 1/30이 되었습니다. 하반기에 신작들이 나오면 트릭스터에 대한 관심도는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과금 유도가 문제로 지적되는데, 트릭스터M을 계기로 게임 형식에 대한 개선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부터 2021년까지 SK머티리얼즈의 공시를 탈탈 털어보았습니다. 🔥 공시 내용 파악은 기업분석의 기본이라고도 할 수 있죠. 어떤 공시가 주가 흐름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었는지 참고해보세요! 😃
(유료)리포트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88
(유료)리포트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888
지인께 좋은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
프랑스판 버핏이라 불리는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투자원칙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유동성 장세가 지나간 후에는 가치투자의 시간이 왔었는데요, 투자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 경험있는 투자자의 조언을 읽으며 투자 전략을 점검해보아야겠습니다. ✍️
https://bit.ly/3jhaMlT
프랑스판 버핏이라 불리는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투자원칙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유동성 장세가 지나간 후에는 가치투자의 시간이 왔었는데요, 투자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 경험있는 투자자의 조언을 읽으며 투자 전략을 점검해보아야겠습니다. ✍️
https://bit.ly/3jhaMlT
Forwarded from 투자예찬 투자공부
https://investor-js.blogspot.com/2020/12/blog-post_9.html?m=1
투자는 마라톤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빨리 달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 페이스를 유지하고 조절해가며 끝까지 달릴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생각해보면 마라톤도 남을 의식하면 자기 페이스를 잃어버리고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시장에서 다른 사람이 100프로를 벌었건, 1000프로를 벌었건 나와 아무 상관없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작은 수익이라도 꾸준히 그리고 오래 영위해서 끝까지 살아남길 바라봅니다.
투자는 마라톤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빨리 달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 페이스를 유지하고 조절해가며 끝까지 달릴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생각해보면 마라톤도 남을 의식하면 자기 페이스를 잃어버리고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시장에서 다른 사람이 100프로를 벌었건, 1000프로를 벌었건 나와 아무 상관없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작은 수익이라도 꾸준히 그리고 오래 영위해서 끝까지 살아남길 바라봅니다.
Blogspot
잃지 않는 투자의 중요성
IT비지니스와 개발, 그리고 투자에 관한 블로그입니다.
2021.06..2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905
위기의 삼성, 작정하고 준비했다?…”폴더블, 가격 낮추고 S펜 장착”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53539?cds=news_my
-삼성이 신형 폴더블폰의 가격을 낮추고 스펙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심화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S펜도 장착될 것이라고 하는데, 내장형이 아니고 별도의 케이스가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강화된 스펙과 낮아진 가격을 통해 하반기 시장점유율을 끌어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국내 게임사들, 올해 구글 수수료 9529억원 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9323?cds=news_edit
-구글이 콘텐츠 업체를 대상으로는 수수료를 깎아주었지만, 게임사들에겐 그대로 매출의 30%를 수수료로 부과하고 있어 역차별이라는 논란이 커졌습니다. 콘텐츠 업체들은 꼭 구글이 아니어도 콘텐츠를 팔 순 있지만, 게임사들은 구글이나 애플의 플랫폼은 이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이 중요 쟁점입니다. 원스토어에 출시할 수 있으면 좀더 협상력을 지닐텐데, 어떤 이유에서 원스토어 출시가 막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카카오뱅크, 자사가치 10.24조로 평가…공모청약 ‘대박’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9323?cds=news_edit
-카카오뱅크에 대한 투자 열기는 카카오의 주가 흐름을 보고도 짐작할 수 있는데요, 자사가치는 현재 약 10.2조원으로 평가했습니다. 상장 후 첫 날 따상에 성공할 경우 KB금융의 시총을 넘어서게 됩니다. 7월 상장에서 어떤 모습이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
스틱인베 ‘BTS’ 하이브 지분 전량 블록딜 추진…할인율 5~9.3%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5751?cds=news_edit
-2018년에 하이브의 지분 12%를 사들였던 사모펀드 스틱인베스트먼트가 투자 3년만에 지분을 전량 정리합니다. 2018년 매입 당시엔 약 1,040억원에 지분을 인수했고, 이번에 지분을 블록딜로 잘 넘기게 되면 약 8천억원대의 투자 수익을 거둬가게 됩니다. 상장 직후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지분을 정리하고 있는데, 거의 9배에 이르는 시세차익을 남겼다면 하이브의 향후 전망과 무관하게 지분 정리를 고민할만 합니다.
‘잠자던 삼성’ 깨운 건 사무라이의 그 일격…”반도체 극일 2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2816163054800
-처음 일본이 반도체 소재 수출을 제한했을 때 한국 반도체 산업과 시장이 느꼈던 황당함과 충격은 컸습니다. 여전히 수출을 규제하고 있지만, 2년동안 한국기업들에게는 많은 변화가 진전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경계를 늦춰선 안되고 여전히 의존도가 높은 품목들이 많겠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전략이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905
위기의 삼성, 작정하고 준비했다?…”폴더블, 가격 낮추고 S펜 장착”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53539?cds=news_my
-삼성이 신형 폴더블폰의 가격을 낮추고 스펙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심화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S펜도 장착될 것이라고 하는데, 내장형이 아니고 별도의 케이스가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강화된 스펙과 낮아진 가격을 통해 하반기 시장점유율을 끌어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국내 게임사들, 올해 구글 수수료 9529억원 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9323?cds=news_edit
-구글이 콘텐츠 업체를 대상으로는 수수료를 깎아주었지만, 게임사들에겐 그대로 매출의 30%를 수수료로 부과하고 있어 역차별이라는 논란이 커졌습니다. 콘텐츠 업체들은 꼭 구글이 아니어도 콘텐츠를 팔 순 있지만, 게임사들은 구글이나 애플의 플랫폼은 이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이 중요 쟁점입니다. 원스토어에 출시할 수 있으면 좀더 협상력을 지닐텐데, 어떤 이유에서 원스토어 출시가 막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카카오뱅크, 자사가치 10.24조로 평가…공모청약 ‘대박’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9323?cds=news_edit
-카카오뱅크에 대한 투자 열기는 카카오의 주가 흐름을 보고도 짐작할 수 있는데요, 자사가치는 현재 약 10.2조원으로 평가했습니다. 상장 후 첫 날 따상에 성공할 경우 KB금융의 시총을 넘어서게 됩니다. 7월 상장에서 어떤 모습이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
스틱인베 ‘BTS’ 하이브 지분 전량 블록딜 추진…할인율 5~9.3%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5751?cds=news_edit
-2018년에 하이브의 지분 12%를 사들였던 사모펀드 스틱인베스트먼트가 투자 3년만에 지분을 전량 정리합니다. 2018년 매입 당시엔 약 1,040억원에 지분을 인수했고, 이번에 지분을 블록딜로 잘 넘기게 되면 약 8천억원대의 투자 수익을 거둬가게 됩니다. 상장 직후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지분을 정리하고 있는데, 거의 9배에 이르는 시세차익을 남겼다면 하이브의 향후 전망과 무관하게 지분 정리를 고민할만 합니다.
‘잠자던 삼성’ 깨운 건 사무라이의 그 일격…”반도체 극일 2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2816163054800
-처음 일본이 반도체 소재 수출을 제한했을 때 한국 반도체 산업과 시장이 느꼈던 황당함과 충격은 컸습니다. 여전히 수출을 규제하고 있지만, 2년동안 한국기업들에게는 많은 변화가 진전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경계를 늦춰선 안되고 여전히 의존도가 높은 품목들이 많겠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전략이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1.06.2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6.29 위기의 삼성, 작정하고 준비했다?…”폴더블, 가격 낮추고 S펜 장착” -삼성이 신형 폴더블폰의 가격을 낮추고 스펙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심화되는 스...
Forwarded from IT 하드웨어(반도체/디스플레이/부품)김운호
삼성전자 2분기 업데잇입니다.
이 맘때가 되면 일정 숫자에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어느 정도 가이드를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만 2분기 영업이익 11조원으로 수렴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 전망은 10.5조원이었는데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대부분이 반도체입니다.
반도체 전망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Bit Growth입니다. DRAM, NAND 모두 가이던스에 비해서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DRAM Bit Growth는 8.8%, NAND는 4%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DRAM의 제품믹스는 서버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들립니다.
이 부분이 다른 메모리업체와 2분기 실적에서 차이가 나는 부분일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사의 Bit Growth에 대한 변화는 없는 것으로 들립니다.
디스플레이는 애플의 보상금 집행 여부 및 규모가 변수로 보이고, IM은 물량이 줄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부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추세로는 3분기까지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주가는 꿈쩍도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고점 대비로는 하락했고 지수 대비로도 under perform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잦지는 않지만 과하게 주가가 실적 대비 선행했다 싶을 때는 간간히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메모리 다운싸이클을 미리 반영하는 것도 동반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17년말 주가가 실적 고점과는 상관없이 미리 하락하기 시작한 경우와 비슷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실적 고점은 2018년 3분기였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한 방향으로 가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DRAM 가격도 마찬가지일테고.
엄청난 강세장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지만 지금은 그 보다는 한 풀 꺾인 모양입니다.
아직 4분기 DRAM 가격에 대한 이견은 있지만 둔화쪽으로 무게 중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4분기 가격 Flat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락 싸이클이 얼마나 길게 갈지 하락 폭은 얼마나 클 지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그리 길고 크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상승싸이클이 그랬던 것처럼.
이유는 공급자, 수요자 모두가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큰 변화를 누구도 바라지 않고 변수도 만들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수요가 좋았던 것도 있지만 DRAM 공급업체들의 생산 Bit Growth입니다.
모두가 20%를 상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삼성전자는 28% 수준까지도 전망됩니다. 생산과 출하 사이에 갭이 벌어질 지는 모르겠지만 기대 이상입니다.
내년에는 이와는 반대되는 현상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 되면 가격 하락 기간도 어느 정도 선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지금 삼성전자 시가 총액이 우선주 제외하면 489조이고, 올해 예상하는 영업이익이 48.8조입니다.
제가 늘 얘기하는 OP PER이 딱 10배입니다. 10배가 정답은 아니고 우리 시장이라고 늘 10배어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아주 싸 보이는 구간도 아닙니다.
이미 애플은 OP PER이 20배를 훌쩍 넘어 갔으니 우리 시장도 좀 더 올라갈 여지는 있는 것도 맞습니다.
다만 한단계 더 레벨업할 모멘텀이 조금은 부족한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은 듭니다.
돌파구 마련을 위해 파운드리 투자도 강화하고 있지만 아직 실적으로 나타나기에는 일러 보이고, 디스플레이에서 플러스 알파를 내긴 힘든 구간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역시 폴더블이라는 대안을 마련했으나 아직 물량면에서 좀 일러 보입니다.
냉정히 보면 좀 더 기간 조정이 필요한 구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이 맘때가 되면 일정 숫자에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어느 정도 가이드를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만 2분기 영업이익 11조원으로 수렴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 전망은 10.5조원이었는데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대부분이 반도체입니다.
반도체 전망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Bit Growth입니다. DRAM, NAND 모두 가이던스에 비해서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DRAM Bit Growth는 8.8%, NAND는 4%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DRAM의 제품믹스는 서버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들립니다.
이 부분이 다른 메모리업체와 2분기 실적에서 차이가 나는 부분일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사의 Bit Growth에 대한 변화는 없는 것으로 들립니다.
디스플레이는 애플의 보상금 집행 여부 및 규모가 변수로 보이고, IM은 물량이 줄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부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추세로는 3분기까지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주가는 꿈쩍도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고점 대비로는 하락했고 지수 대비로도 under perform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잦지는 않지만 과하게 주가가 실적 대비 선행했다 싶을 때는 간간히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메모리 다운싸이클을 미리 반영하는 것도 동반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17년말 주가가 실적 고점과는 상관없이 미리 하락하기 시작한 경우와 비슷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실적 고점은 2018년 3분기였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한 방향으로 가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DRAM 가격도 마찬가지일테고.
엄청난 강세장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지만 지금은 그 보다는 한 풀 꺾인 모양입니다.
아직 4분기 DRAM 가격에 대한 이견은 있지만 둔화쪽으로 무게 중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4분기 가격 Flat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락 싸이클이 얼마나 길게 갈지 하락 폭은 얼마나 클 지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그리 길고 크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상승싸이클이 그랬던 것처럼.
이유는 공급자, 수요자 모두가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큰 변화를 누구도 바라지 않고 변수도 만들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수요가 좋았던 것도 있지만 DRAM 공급업체들의 생산 Bit Growth입니다.
모두가 20%를 상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삼성전자는 28% 수준까지도 전망됩니다. 생산과 출하 사이에 갭이 벌어질 지는 모르겠지만 기대 이상입니다.
내년에는 이와는 반대되는 현상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 되면 가격 하락 기간도 어느 정도 선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지금 삼성전자 시가 총액이 우선주 제외하면 489조이고, 올해 예상하는 영업이익이 48.8조입니다.
제가 늘 얘기하는 OP PER이 딱 10배입니다. 10배가 정답은 아니고 우리 시장이라고 늘 10배어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아주 싸 보이는 구간도 아닙니다.
이미 애플은 OP PER이 20배를 훌쩍 넘어 갔으니 우리 시장도 좀 더 올라갈 여지는 있는 것도 맞습니다.
다만 한단계 더 레벨업할 모멘텀이 조금은 부족한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은 듭니다.
돌파구 마련을 위해 파운드리 투자도 강화하고 있지만 아직 실적으로 나타나기에는 일러 보이고, 디스플레이에서 플러스 알파를 내긴 힘든 구간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역시 폴더블이라는 대안을 마련했으나 아직 물량면에서 좀 일러 보입니다.
냉정히 보면 좀 더 기간 조정이 필요한 구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 하이닉스 영업이익과 주가, 그리고 한국의 메모리 수출금액 *
다음주면 삼성전자의 '21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반도체쪽 어닝 추정치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하이닉스를 기준으로 영업이익과 주가, 그리고 메모리 수출금액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17-18년엔 실적 대비 주가가 덜 갔고, 지금은 실적대비 주가가 더 갔네요. 평균은 위대하다는데, 결국 평균에 수렴할까요?
다음주면 삼성전자의 '21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반도체쪽 어닝 추정치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하이닉스를 기준으로 영업이익과 주가, 그리고 메모리 수출금액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17-18년엔 실적 대비 주가가 덜 갔고, 지금은 실적대비 주가가 더 갔네요. 평균은 위대하다는데, 결국 평균에 수렴할까요?
2021.06.3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934
트래블버블 첫 협약은 ‘사이판’…여행업계 “내달 24일부터 출발 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71360
-조건이 까다롭긴 하지만 다음달부터 사이판으로의 여행이 가능합니다. 출국시, 그리고 입국시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현지에서도 지정 숙소에서 5일간 머물러야 합니다. 여행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리해서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바이러스 확산 우려도 공존하지만 여행업계가 조금씩 활기를 찾을 것 같습니다.
“민망한 내가 꼰대인가?”…외출 때도 입는 레깅스 수영복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6550
-레깅스 논란은 계속 나왔던 것 같은데, 이번에 제시믹스에서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레깅스 수영복’을 출시하면서 레깅스에 대한 기사가 다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레깅스를 입은 사람을 보고 민망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레깅스를 입는 것은 자유지만, 보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까지는 입는 사람이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갓뚜기’도 못 버틴 원가상승…10개 품목 가격 최대 20% 인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928423
-오뚜기가 125개 제품의 가격을 7월부터 일괄 인상합니다. 10개 품목은 20%가까이 인상하는데 인상폭이 상당히 큽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상승이 주요 요인인데요,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높아지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확대된 유동성이 인플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암초 만난 조선업계…하반기 후판 가격 인상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65847?cds=news_my
-하반기에도 후판 가격 상승이 예고됨에 따라 조선사들의 비용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철상사와 추가 협상을 통해 후판 가격을 조정하려 하는데요, 철강사는 나름대로 수년 동안 조선사를 대상으로 계속 가격을 동결해주었기 때문에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가격을 낮춰 계약해주는 것을 받아줄지 모르겠습니다. 선가에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제대로 전가시켜 계약해야할 것 같네요.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https://m.blog.naver.com/ljb1202/222414258904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사업비만 92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계획입니다. 비수도권 지역이 다수 포함되어서 지방의 교통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하철이 점점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느낌인데요, 앞으로 수십년 혹은 100년 쯤 후엔 전국을 지하철로 다닐수 있게 될까요?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라 관련 기업에도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934
트래블버블 첫 협약은 ‘사이판’…여행업계 “내달 24일부터 출발 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71360
-조건이 까다롭긴 하지만 다음달부터 사이판으로의 여행이 가능합니다. 출국시, 그리고 입국시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현지에서도 지정 숙소에서 5일간 머물러야 합니다. 여행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리해서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바이러스 확산 우려도 공존하지만 여행업계가 조금씩 활기를 찾을 것 같습니다.
“민망한 내가 꼰대인가?”…외출 때도 입는 레깅스 수영복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16550
-레깅스 논란은 계속 나왔던 것 같은데, 이번에 제시믹스에서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레깅스 수영복’을 출시하면서 레깅스에 대한 기사가 다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레깅스를 입은 사람을 보고 민망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레깅스를 입는 것은 자유지만, 보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까지는 입는 사람이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갓뚜기’도 못 버틴 원가상승…10개 품목 가격 최대 20% 인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928423
-오뚜기가 125개 제품의 가격을 7월부터 일괄 인상합니다. 10개 품목은 20%가까이 인상하는데 인상폭이 상당히 큽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상승이 주요 요인인데요,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높아지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확대된 유동성이 인플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암초 만난 조선업계…하반기 후판 가격 인상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65847?cds=news_my
-하반기에도 후판 가격 상승이 예고됨에 따라 조선사들의 비용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철상사와 추가 협상을 통해 후판 가격을 조정하려 하는데요, 철강사는 나름대로 수년 동안 조선사를 대상으로 계속 가격을 동결해주었기 때문에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가격을 낮춰 계약해주는 것을 받아줄지 모르겠습니다. 선가에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제대로 전가시켜 계약해야할 것 같네요.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https://m.blog.naver.com/ljb1202/222414258904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사업비만 92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계획입니다. 비수도권 지역이 다수 포함되어서 지방의 교통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하철이 점점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느낌인데요, 앞으로 수십년 혹은 100년 쯤 후엔 전국을 지하철로 다닐수 있게 될까요?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라 관련 기업에도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1.06.3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6.30 트래블버블 첫 협약은 ‘사이판’…여행업계 “내달 24일부터 출발 가능” -조건이 까다롭긴 하지만 다음달부터 사이판으로의 여행이 가능합니다. 출국시...
Forwarded from 👌 (우식 황)
**** 대선주 투자 ****
2017년도에 한창 대선주 투자에 대한 투자 설명회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일정 매매와 재료 매매에 대한 얘기도 했었는데...
(물론 제 영향은 아니겠지만)
그 당시에는 이런 로직으로 하는 투자에 대한 얘기가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는데
요즘에는 여러 유자투자자문이나 (합법인지 불법인지 알 수 없는) 리딩업체, 각종 강의 등에서 이런 내용들을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예전에 하던 매매의 타이밍들이 자꾸 어긋나고 변하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들 조차 투자(그리고 매매)의 한 부분이므로 당연히 투자자가 감수해야 한고, 투자자는 거기에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목마다, 시황따라, 재료의 성격따라 조금씩 변형해서 적용을 해야겠지만
통상적인 경우의 대선주 투자에 대해 간단히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오늘 윤석열을 시작으로 주요 대선 주자들의 출마선언이 시작됩니다.
큰 틀은 경선 전까진 인맥주, 경선 이후엔 정책주입니다.
경선 전까지는 각 후보들간의 지지율에 따라 인맥주가 빠르게 순환매를 돌 것이고,
중간에 중도사퇴하거나 단일화에 따라 인맥주에는 폭탄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인맥주 투자는 짧고 타이트하게,
오버나잇을 하는 경우에는 비중을 얕게 하셔야 합니다.
재료매매 중 가장 리스크가 높은 것이 대선 인맥주이고,
대선 인맥주들의 수익률과 리스크가 가장 높은 시기가 지금부터 경선까지 입니다.
간혹,
본인이 지지하거나 믿는 특정 후보 관련주를 장투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건 그 주자가 끝까지 달렸을 때 결과적으로 큰 수익률을 줄 수 '도' 있지만, 반대로 돌발 악재가 나오면 큰 타격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의 투자는 큰 비중을 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A라는 인물의 인맥주를 몇 개를 분산하는것이 분산투자가 아닙니다.
A라는 인물에 문제가 생기면 조금이라도 엮였던 인맥주는 모두 급락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매매'의 관점에서는 순환매를 대비하여
같은 인맥주 내의 순환매와, 인물들 간의 순환매를 선취매 하는 전략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한 종목의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먹으려는 매매보다,
무릎부터 어깨까지를 빠르고 짧게 끊어먹는, 회전율을 높히는 매매가 더 유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선까지
각 인물들의 정책들과 뉴스들을 잘 추적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것들이 경선 이후의 재료가 될 것입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빠르게 대응이 불가하시다면 아예 안하시는게 좋을 것이고,
대응이 가능하다면, 자신이 수용가능한 위험 범위 내에서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첨언하자면,
금리인상 쫄지 마세요.
금리 인상은 준비된 투자자들에게 또 한번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곧 유튜브를 통해
더 쉽고 자세히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에 쓰기위한 아이패드를 주문했는데 아직도 안오네요.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만PB 텔레그램 채널 주소☆
<https://news.1rj.ru/str/RomanticistPB>
☆낭만PB 카카오톡 ID☆
<hws1984s>
2017년도에 한창 대선주 투자에 대한 투자 설명회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일정 매매와 재료 매매에 대한 얘기도 했었는데...
(물론 제 영향은 아니겠지만)
그 당시에는 이런 로직으로 하는 투자에 대한 얘기가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는데
요즘에는 여러 유자투자자문이나 (합법인지 불법인지 알 수 없는) 리딩업체, 각종 강의 등에서 이런 내용들을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예전에 하던 매매의 타이밍들이 자꾸 어긋나고 변하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들 조차 투자(그리고 매매)의 한 부분이므로 당연히 투자자가 감수해야 한고, 투자자는 거기에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목마다, 시황따라, 재료의 성격따라 조금씩 변형해서 적용을 해야겠지만
통상적인 경우의 대선주 투자에 대해 간단히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오늘 윤석열을 시작으로 주요 대선 주자들의 출마선언이 시작됩니다.
큰 틀은 경선 전까진 인맥주, 경선 이후엔 정책주입니다.
경선 전까지는 각 후보들간의 지지율에 따라 인맥주가 빠르게 순환매를 돌 것이고,
중간에 중도사퇴하거나 단일화에 따라 인맥주에는 폭탄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인맥주 투자는 짧고 타이트하게,
오버나잇을 하는 경우에는 비중을 얕게 하셔야 합니다.
재료매매 중 가장 리스크가 높은 것이 대선 인맥주이고,
대선 인맥주들의 수익률과 리스크가 가장 높은 시기가 지금부터 경선까지 입니다.
간혹,
본인이 지지하거나 믿는 특정 후보 관련주를 장투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건 그 주자가 끝까지 달렸을 때 결과적으로 큰 수익률을 줄 수 '도' 있지만, 반대로 돌발 악재가 나오면 큰 타격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의 투자는 큰 비중을 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A라는 인물의 인맥주를 몇 개를 분산하는것이 분산투자가 아닙니다.
A라는 인물에 문제가 생기면 조금이라도 엮였던 인맥주는 모두 급락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매매'의 관점에서는 순환매를 대비하여
같은 인맥주 내의 순환매와, 인물들 간의 순환매를 선취매 하는 전략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한 종목의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먹으려는 매매보다,
무릎부터 어깨까지를 빠르고 짧게 끊어먹는, 회전율을 높히는 매매가 더 유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선까지
각 인물들의 정책들과 뉴스들을 잘 추적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것들이 경선 이후의 재료가 될 것입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빠르게 대응이 불가하시다면 아예 안하시는게 좋을 것이고,
대응이 가능하다면, 자신이 수용가능한 위험 범위 내에서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첨언하자면,
금리인상 쫄지 마세요.
금리 인상은 준비된 투자자들에게 또 한번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곧 유튜브를 통해
더 쉽고 자세히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에 쓰기위한 아이패드를 주문했는데 아직도 안오네요.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만PB 텔레그램 채널 주소☆
<https://news.1rj.ru/str/RomanticistPB>
☆낭만PB 카카오톡 ID☆
<hws1984s>
Telegram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
각종 투자 관련 자료 및 정보제공
매집종목 급등주 상승주 정보제공
매집종목 급등주 상승주 정보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