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으로 언젠가는 이 세상 에너지가 완전한 그린수소로 바뀌겠습니다만, 과도기 동안에는 석유에 대한 수요가 절벽처럼 급감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죠.
.
미국의 EIA에서도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원유 수요가 오히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하지만 공급단에서의 배려는 거의 없었다는 점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예전에는 유가가 상승하면 곧장 설비 투자가 수반되었습니다만, 지금은 유가가 올라도 왕성한 투자를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미 지난 6월 3일 방송에서 거론해드렸듯이, 유가 선물이 마이너스까지 빠졌던 그 고통스러운 기억은 100년 전도 아니고 10년 전도 아니고 고작 1년 전이니까요.
지옥만큼이나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치료되기에는 너무도 짧은 시간이죠.
.
뿐만 아니라 유가는 그 이전부터 하락했는데요, 2018년에도 -18%나 하락했었고 그 이듬해에도 -12%나 하락했었기 때문에 석유 개발업자들은 앞으로도 수년 동안은 석유 펌프 쪽을 보고 소변도 보기 싫을 겁니다.
.
하지만 말이죠...
미국은 독특하게도 드라이빙 시즌이라는 게 있어요.
워낙 땅 덩어리가 넓다보니 휴가철에 자동차를 끌고 여행하는 것이 일반인들의 소박한 행복입니다.
.
그런데 작년에는요?
코로나19로 인해 드라이빙 시즌 전체가 사라졌습니다.
그러니 올해에는 더욱 수요가 커졌을 겁니다.
.
증시는 저에게 매년 새로운 경험을 하게 만들었는데요, 작년에는 실물자산인 석유가 마이너스 가치로 하락하는 것을 보여주더니만, 올해에는 중고차가 신차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것을 보여주네요.
신차는 공장도 가격이 정해져서 나오기 때문에 수급이 딸린다고 가격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중고차는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의지가 부합되는 곳에서 가격이 결정되니까요.
현재 미국에서는 중고차 16개 모델에서 가격 역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드라이빙 시즌에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그러니까 석유시대라는 하나의 큰 세대가 가고, 재생에너지라는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와 수요의 일시적 미스매치가 최근 유가 상승의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는 것이죠.
.
사실, 이런 일은 과거에도 빈번하게 일어났었어요.
진공관에서 트랜지스터로 넘어갈 때 누구도 진공관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았었지요.
하지만 업계에서는 진공관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진공관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뛴 적이 있었습니다.
.
백열전구에서 LED 조명으로 바뀔 때에도 그랬고, 아주 가깝게는 반도체 공정에서도 있었지요?
너도 나도 선단 공정에 대해서만 투자를 하다보니, 이른바 레거시 공정에서 나오는 전력반도체나 컨트롤러, 자동차용 반도체 등의 가격이 천정 부지로 뛰었었지요.
.
물론 석유 시장에 한 가지 위험요인도 있어요.
오페크의 와해 위험이지요.
지금까지 오페크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왔던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간의 끈끈했던 우정이...예멘에서의 대리 전쟁 이후로 끊어질 위험이 커졌거든요.
만약 이 두 나라 간의 결속이 훼손된다면 장차 OPEC라는 이익 단체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이 유가에 단기적인 악재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죠.
하지만, 그로 인해 유가가 와락 빠지게 된다면 저는 석유에 대한 비중을 조금 더 늘려볼 생각입니다.
.
시장도 비슷한 접근법을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 지금 시장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
델타 변이가 타격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중간 무역 전쟁이 언제든지 격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이제 곧 테이퍼링이 시작된다면 시장은 충격을 크게 받을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
이런 생각들 때문에 적어도 주식을 매도한 사람이라면 시장에 바로 진입을 하지는 못할 겁니다.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믿고 있는 <조정>을 기다리고 있지요.
.
이렇게 생각했다면, 곧장 확인이 필요하겠지요?
.
뱅크오브아메리카글로벌(BofA Global)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미국의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량이 올해 상반기에만 무려 86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주장합니다.
이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인데요, 이렇게 많은 현금을 굳이 어디엔가 쓸 곳이 있어서 마련해 둔 것이 아닙니다.
이제 곧 테이퍼링이 시작된다면 금리가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채권 가격이 좋을 때 넉넉하게 발행해두자는 취지였지요.
이런 움직임을 통해서 시장이 테이퍼링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난 5월 현재 미국의 개인 저축률은 12.4%입니다.
최근 많이 하락하기는 했다지만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개인들이 현금을 쓰지 않고 저축의 형태로 쟁여두고 있다는 것은 델타 변이가 시장에 다시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지난달 골드만삭스는 증시 대기자금으로도 볼 수 있는 미국의 머니마켓펀드(MMF)에 들어온 돈이 역대 최대치인 5조5000억달러라고 주장했습니다.
MMF로 사상 최대치의 자금이 유입되었다는 것은 시장을 불안하게 보고 주식을 매도한 사람들이 다른 주식을 매수하지 않고 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MMF에 대기자금의 형태로 있는 돈들은 주식 시장에서 투자 심리가 좋아지는 순간 언제든지 되돌아올 수 있다는 말이죠.
기업들이 쟁여둔 현금은 언제든 투자활동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말이구요
가계에서의 저축은 언제든 왕성한 소비 활동으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아직 시장에 대한 비중을 크게 줄일 때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리해볼까요?
제가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기준은 대략 이런 것들입니다.
.
시장 참여자들의 공통적인 생각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죠.
반반으로 의견이 갈려진 시장에서는 별로 기회가 없습니다.
열돔 현상이든, 바이러스든, 테이퍼링이든....
어떤 이유로든 시장 참여자들의 생각이 한 방향으로 쏠리는 곳에서 기회를 찾습니다.
.
시장의 생각이 어느 한 방향으로 과도하게 쏠려 있다면, 그 다음은 이를 입증할만한 실질적인 수치들을 확인합니다.
.
악재가 누적되어 있고 그 악재를 대부분이 알고 있으며 이제 더 이상 나올 악재가 없다고 생각할 때에는 새롭게 매수하거나 매수를 유지합니다.
.
반대로 호재가 누적되어 왔고, 그 호재를 시장이 대부분 알고 있으며 이제는 더 이상 나올만한 호재가 없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매도하지요.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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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EIA에서도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원유 수요가 오히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하지만 공급단에서의 배려는 거의 없었다는 점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예전에는 유가가 상승하면 곧장 설비 투자가 수반되었습니다만, 지금은 유가가 올라도 왕성한 투자를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미 지난 6월 3일 방송에서 거론해드렸듯이, 유가 선물이 마이너스까지 빠졌던 그 고통스러운 기억은 100년 전도 아니고 10년 전도 아니고 고작 1년 전이니까요.
지옥만큼이나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치료되기에는 너무도 짧은 시간이죠.
.
뿐만 아니라 유가는 그 이전부터 하락했는데요, 2018년에도 -18%나 하락했었고 그 이듬해에도 -12%나 하락했었기 때문에 석유 개발업자들은 앞으로도 수년 동안은 석유 펌프 쪽을 보고 소변도 보기 싫을 겁니다.
.
하지만 말이죠...
미국은 독특하게도 드라이빙 시즌이라는 게 있어요.
워낙 땅 덩어리가 넓다보니 휴가철에 자동차를 끌고 여행하는 것이 일반인들의 소박한 행복입니다.
.
그런데 작년에는요?
코로나19로 인해 드라이빙 시즌 전체가 사라졌습니다.
그러니 올해에는 더욱 수요가 커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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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는 저에게 매년 새로운 경험을 하게 만들었는데요, 작년에는 실물자산인 석유가 마이너스 가치로 하락하는 것을 보여주더니만, 올해에는 중고차가 신차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것을 보여주네요.
신차는 공장도 가격이 정해져서 나오기 때문에 수급이 딸린다고 가격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중고차는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의지가 부합되는 곳에서 가격이 결정되니까요.
현재 미국에서는 중고차 16개 모델에서 가격 역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드라이빙 시즌에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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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석유시대라는 하나의 큰 세대가 가고, 재생에너지라는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와 수요의 일시적 미스매치가 최근 유가 상승의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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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일은 과거에도 빈번하게 일어났었어요.
진공관에서 트랜지스터로 넘어갈 때 누구도 진공관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았었지요.
하지만 업계에서는 진공관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진공관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뛴 적이 있었습니다.
.
백열전구에서 LED 조명으로 바뀔 때에도 그랬고, 아주 가깝게는 반도체 공정에서도 있었지요?
너도 나도 선단 공정에 대해서만 투자를 하다보니, 이른바 레거시 공정에서 나오는 전력반도체나 컨트롤러, 자동차용 반도체 등의 가격이 천정 부지로 뛰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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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석유 시장에 한 가지 위험요인도 있어요.
오페크의 와해 위험이지요.
지금까지 오페크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왔던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간의 끈끈했던 우정이...예멘에서의 대리 전쟁 이후로 끊어질 위험이 커졌거든요.
만약 이 두 나라 간의 결속이 훼손된다면 장차 OPEC라는 이익 단체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이 유가에 단기적인 악재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죠.
하지만, 그로 인해 유가가 와락 빠지게 된다면 저는 석유에 대한 비중을 조금 더 늘려볼 생각입니다.
.
시장도 비슷한 접근법을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 지금 시장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
델타 변이가 타격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중간 무역 전쟁이 언제든지 격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이제 곧 테이퍼링이 시작된다면 시장은 충격을 크게 받을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
이런 생각들 때문에 적어도 주식을 매도한 사람이라면 시장에 바로 진입을 하지는 못할 겁니다.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믿고 있는 <조정>을 기다리고 있지요.
.
이렇게 생각했다면, 곧장 확인이 필요하겠지요?
.
뱅크오브아메리카글로벌(BofA Global)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미국의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량이 올해 상반기에만 무려 86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주장합니다.
이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인데요, 이렇게 많은 현금을 굳이 어디엔가 쓸 곳이 있어서 마련해 둔 것이 아닙니다.
이제 곧 테이퍼링이 시작된다면 금리가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채권 가격이 좋을 때 넉넉하게 발행해두자는 취지였지요.
이런 움직임을 통해서 시장이 테이퍼링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난 5월 현재 미국의 개인 저축률은 12.4%입니다.
최근 많이 하락하기는 했다지만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개인들이 현금을 쓰지 않고 저축의 형태로 쟁여두고 있다는 것은 델타 변이가 시장에 다시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지난달 골드만삭스는 증시 대기자금으로도 볼 수 있는 미국의 머니마켓펀드(MMF)에 들어온 돈이 역대 최대치인 5조5000억달러라고 주장했습니다.
MMF로 사상 최대치의 자금이 유입되었다는 것은 시장을 불안하게 보고 주식을 매도한 사람들이 다른 주식을 매수하지 않고 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MMF에 대기자금의 형태로 있는 돈들은 주식 시장에서 투자 심리가 좋아지는 순간 언제든지 되돌아올 수 있다는 말이죠.
기업들이 쟁여둔 현금은 언제든 투자활동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말이구요
가계에서의 저축은 언제든 왕성한 소비 활동으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아직 시장에 대한 비중을 크게 줄일 때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리해볼까요?
제가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기준은 대략 이런 것들입니다.
.
시장 참여자들의 공통적인 생각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죠.
반반으로 의견이 갈려진 시장에서는 별로 기회가 없습니다.
열돔 현상이든, 바이러스든, 테이퍼링이든....
어떤 이유로든 시장 참여자들의 생각이 한 방향으로 쏠리는 곳에서 기회를 찾습니다.
.
시장의 생각이 어느 한 방향으로 과도하게 쏠려 있다면, 그 다음은 이를 입증할만한 실질적인 수치들을 확인합니다.
.
악재가 누적되어 있고 그 악재를 대부분이 알고 있으며 이제 더 이상 나올 악재가 없다고 생각할 때에는 새롭게 매수하거나 매수를 유지합니다.
.
반대로 호재가 누적되어 왔고, 그 호재를 시장이 대부분 알고 있으며 이제는 더 이상 나올만한 호재가 없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매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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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달러 인덱스는 저항선 돌파를 시도중이네요 원/달러도 어느새 1145원... 시장이 불안 불안할 때는 또 환율을 열심히 봐야죠 ㅜㅜ
방학 맞아 ‘메타버스’ 이용량 폭증…제페토 “콘텐츠 검수량 감당 못할 지경”
https://www.etnews.com/20210708000209?mc=ns_002_00002
-어릴 때는 종이로 인형 옷입히기를 했던 것 같고, 그보다 컸을 때는 인터넷으로 인형 옷입히기를 했던 것 같은데, 그러한 놀이가 발달하고 최신 IT 기술과 SNS라는 기능과 결합하여 메타버스라는 세계관까지 온 것 같습니다. 주로 10대들이 많이 이용해서 30대 이상에서는 어색할 수 있지만 새로운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니 계속 눈여겨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전기차 모든 부품 다 만든다…구광모의 LG, 미래車에 사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44536?sid=001
-LG는 더이상 성장이 나오지 않는 스마트폰을 접고,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가전은 키워가면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동차 부품 사업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가전 사업에서 오랫동안 쌓은 노하우가 전기차와 차량의 전장화 시장이 열리자 빛을 발하고 있네요. 아직은 이익에 기여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볼륨이 커지면서 점점 더 그룹 내 존재감이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내년 최저임금 첫 수정안…경영계 8740원 vs 노동계 1만 440원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44893?cds=news_edit
-2022년 최저임금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경영계는 0.2%, 20원 인상, 노동계는 1,720원, 19.7%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의 가파른 인상은 자영업자와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노동자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인상폭에 대해서는 세심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가파른 임금 상승은 물가 상승에 영향을 준다는 점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통 3사, 2분기 실적 전망 쾌청…영업익 합계 1조원 넘을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27085?cds=news_edit
-5G 가입자 유치 경쟁은 안정화된 반면, 단가가 높은 요금제 가입 비중이 올라가면서 이통사들의 실적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이통3사들의 컨퍼런스콜을 들어보면 현재의 안정적인 수익 기조를 3사 모두 영위하기 위해 프로모션 경쟁은 지양하겠다는 언급이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좋은 이익을 영위하는 것과는 별개로 5G 품질 문제 이슈는 지속되고 있는데요, 관련하여 진행 중인 집단소송은 어떤 판결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SK배터리로 착각”…현대차, 코나EV 리콜 대상 누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13695?cds=news_edit
-코나EV는 일부 차량의 리콜 누락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LG배터리는 리콜 대상이지만, BMS만 업데이트하면 되는 차량도 있고, SK배터리가 장착되어 리콜 대상이 아닌 차량도 있다 보니 상당한 혼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 이면에 배터리와 관련한 여러 문제가 나오고 있는데, 사람의 생명에 직결되는 만큼 제조사 전반적으로 안전과 품질 관리에는 각별히 신경써주어야 할 것입니다.
https://www.etnews.com/20210708000209?mc=ns_002_00002
-어릴 때는 종이로 인형 옷입히기를 했던 것 같고, 그보다 컸을 때는 인터넷으로 인형 옷입히기를 했던 것 같은데, 그러한 놀이가 발달하고 최신 IT 기술과 SNS라는 기능과 결합하여 메타버스라는 세계관까지 온 것 같습니다. 주로 10대들이 많이 이용해서 30대 이상에서는 어색할 수 있지만 새로운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니 계속 눈여겨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전기차 모든 부품 다 만든다…구광모의 LG, 미래車에 사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44536?sid=001
-LG는 더이상 성장이 나오지 않는 스마트폰을 접고,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가전은 키워가면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동차 부품 사업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가전 사업에서 오랫동안 쌓은 노하우가 전기차와 차량의 전장화 시장이 열리자 빛을 발하고 있네요. 아직은 이익에 기여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볼륨이 커지면서 점점 더 그룹 내 존재감이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내년 최저임금 첫 수정안…경영계 8740원 vs 노동계 1만 440원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44893?cds=news_edit
-2022년 최저임금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경영계는 0.2%, 20원 인상, 노동계는 1,720원, 19.7%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의 가파른 인상은 자영업자와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노동자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인상폭에 대해서는 세심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가파른 임금 상승은 물가 상승에 영향을 준다는 점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통 3사, 2분기 실적 전망 쾌청…영업익 합계 1조원 넘을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27085?cds=news_edit
-5G 가입자 유치 경쟁은 안정화된 반면, 단가가 높은 요금제 가입 비중이 올라가면서 이통사들의 실적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이통3사들의 컨퍼런스콜을 들어보면 현재의 안정적인 수익 기조를 3사 모두 영위하기 위해 프로모션 경쟁은 지양하겠다는 언급이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좋은 이익을 영위하는 것과는 별개로 5G 품질 문제 이슈는 지속되고 있는데요, 관련하여 진행 중인 집단소송은 어떤 판결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SK배터리로 착각”…현대차, 코나EV 리콜 대상 누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13695?cds=news_edit
-코나EV는 일부 차량의 리콜 누락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LG배터리는 리콜 대상이지만, BMS만 업데이트하면 되는 차량도 있고, SK배터리가 장착되어 리콜 대상이 아닌 차량도 있다 보니 상당한 혼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 이면에 배터리와 관련한 여러 문제가 나오고 있는데, 사람의 생명에 직결되는 만큼 제조사 전반적으로 안전과 품질 관리에는 각별히 신경써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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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아 '메타버스' 이용량 폭증...제페토 "콘텐츠 검수량 감당 못할 지경"
제페토(네이버), 유니버스(엔씨소프트) 등 글로벌 메타버스 서비스의 이용량이 주 타깃인 10대 청소년의 방학을 맞아 폭증했다. 제페토는 내부에서 콘텐츠 검수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이용량이 늘자 아이템 생...
Forwarded from 🗽엄브렐라(Umbrella Research) 리서치+ 유튭 옆집부자형 since 2020
[이그전] 어제 '주가 조정'은 시장이 파월에게 내민 질문지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01032571059)입니다.
1) 명확한 이유 없는 조정은 하락폭이 제한되기 마련이지만, 어제 하락은 시장이 파월에게 질문지를 던졌다는 의미가 큽니다
2) 경기는 명확하게 2분기를 정점으로 둔화하고 있는데, 이 와중에 파월은 뒤늦게 긴축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3) 2018년에도 경기 정점 이후 긴축정책을 고수했던 파월이 어떤 결정을 내리냐에 따라 시장의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 URL : https://bit.ly/3yJ3hbX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8886611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01032571059)입니다.
1) 명확한 이유 없는 조정은 하락폭이 제한되기 마련이지만, 어제 하락은 시장이 파월에게 질문지를 던졌다는 의미가 큽니다
2) 경기는 명확하게 2분기를 정점으로 둔화하고 있는데, 이 와중에 파월은 뒤늦게 긴축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3) 2018년에도 경기 정점 이후 긴축정책을 고수했던 파월이 어떤 결정을 내리냐에 따라 시장의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 URL : https://bit.ly/3yJ3hbX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8886611
중국의 6월 물가지표가 발표된 이후 지수가 낙폭을 조금 더 키웠습니다. 다만 금일 추가적인 낙폭은 제한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첨부된 사진은 '21년 7월부터 현재까지 KOSPI 30분봉 추이인데, 어제와 오늘 오전까지 단기 낙폭 과대로 이격도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외국인들의 매도가 약 9,000억원에 육박하고 있지만, 이격도가 너무 벌어졌기에 단기적으로 축소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삼성전자 호가창을 보면, 79,000원에 약 178만주 매수호가가 걸려 있다는 점도 지수의 추가 낙폭을 제한해주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또한 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삼성전자 호가창을 보면, 79,000원에 약 178만주 매수호가가 걸려 있다는 점도 지수의 추가 낙폭을 제한해주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POSCO(00549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82,289억원(QoQ: +13.44%, YoY: +32.85%)
영업이익: 22,014억원(QoQ: +41.8%, YoY: +1,213%)
POSCO의 최근 실적개선 흐름이 상당히 좋습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3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은 12.08%까지 높아졌습니다. '13년 이후 분기 영업이익은 최대치이며, 이익률 역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시장 컨센은 약 2조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 10% 정도 예상치를 상회하였습니다.
https://bit.ly/3hxTekh
매출액: 182,289억원(QoQ: +13.44%, YoY: +32.85%)
영업이익: 22,014억원(QoQ: +41.8%, YoY: +1,213%)
POSCO의 최근 실적개선 흐름이 상당히 좋습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3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은 12.08%까지 높아졌습니다. '13년 이후 분기 영업이익은 최대치이며, 이익률 역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시장 컨센은 약 2조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 10% 정도 예상치를 상회하였습니다.
https://bit.ly/3hxTekh
얼마전 POSCO를 통해 기업분석 노가다(?) 작업 영상을 공유해드렸는데, 주요 원재료인 철광석 가격과 월평균 POSCO의 주가 추이를 기반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업보고서와 수출입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던 POSCO 보고서 아래 링크로 공유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021년 6월 30일에 발간된 보고서를 s-post로 전환하였습니다)
또한 7월 22일 컨퍼런스콜이 예정되어 있는데 POSCO는 컨콜 녹음 원본 파일을 홈페이지에 공유를 해주고 있습니다. 철강산업 뿐만 아니라 건설, 조선, 자동차 등의 업황도 크로스 체크가 가능하오니 시간되시면 꼭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POSCO(005490) 1Q21 사업보고서 뿌셔뿌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939
또한 7월 22일 컨퍼런스콜이 예정되어 있는데 POSCO는 컨콜 녹음 원본 파일을 홈페이지에 공유를 해주고 있습니다. 철강산업 뿐만 아니라 건설, 조선, 자동차 등의 업황도 크로스 체크가 가능하오니 시간되시면 꼭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POSCO(005490) 1Q21 사업보고서 뿌셔뿌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939
Sejong Data
POSCO(005490) 1Q21 사업보고서 뿌셔뿌셔 - Sejong Data
# 포스코 사업보고서 뿌셔뿌셔 포스코는 지난 2021년 1분기 매출 16조 687억원(QoQ: +5.27%, YoY: +10.47%), 영업이익 1조 5,524억원(QoQ: +79.81%, YoY: +120.13%), 순이익 1조 1,388억원(QoQ: +55.02%, YoY: ...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파생 코멘트: 외국인 선물 매도』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2017년 이후 외국인 대량 선물 매도(하루 -6천계약 이상, 당일 미결제 증가)가 과거보다 많아졌음. 2017년 3월 KOSPI200 지수선물 승수 인하(50만원 → 25만원) 때문일 수 있음
- 그런 점을 감안해도 특히 3월 이후 외국인 대량 선물 매도 과거보다 잦은 편
- 관련해서 외국인 선물 순매수 누적이 (-) 반전한 점도 부정적. 누적 순매수 (-) 전환은 올해 3~4월, 그 이전은 2020년 3월 이후 처음
- 과거 통계를 보면 선물 대량 매도 이후 지수는 상승보다 하락이 좀 더 많았음(한달 뒤, T+25일 이후)
- 특히 시장 변동성이 낮을 때(VKOSPI 15 이하) 외국인 선물 매도가 있던 경우는 한달 뒤 KOSPI 지수 평균 2~3% 하락, 전체 13번 중 9번 지수 하락(상승 확률 30%)로 전체 경우보다 부진했음
- 외국인 선물 매도와 함께 선물 가격(베이시스)은 이론치를 하회하는 약세가 이어지고 있음
- 6월 배당락 이후 선물 평균 -1.0p 저평가. 5월 공매도 재개 이후 가장 부진한 수준
- 증권 6월 만기 이후 전일(~7/8일)까지 KOSPI 주식 1.8조원 순매도. 미니선물 이용한 차익거래는 이제 없지만 옵션과 연계한 차익거래 포함됐을 수 있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2017년 이후 외국인 대량 선물 매도(하루 -6천계약 이상, 당일 미결제 증가)가 과거보다 많아졌음. 2017년 3월 KOSPI200 지수선물 승수 인하(50만원 → 25만원) 때문일 수 있음
- 그런 점을 감안해도 특히 3월 이후 외국인 대량 선물 매도 과거보다 잦은 편
- 관련해서 외국인 선물 순매수 누적이 (-) 반전한 점도 부정적. 누적 순매수 (-) 전환은 올해 3~4월, 그 이전은 2020년 3월 이후 처음
- 과거 통계를 보면 선물 대량 매도 이후 지수는 상승보다 하락이 좀 더 많았음(한달 뒤, T+25일 이후)
- 특히 시장 변동성이 낮을 때(VKOSPI 15 이하) 외국인 선물 매도가 있던 경우는 한달 뒤 KOSPI 지수 평균 2~3% 하락, 전체 13번 중 9번 지수 하락(상승 확률 30%)로 전체 경우보다 부진했음
- 외국인 선물 매도와 함께 선물 가격(베이시스)은 이론치를 하회하는 약세가 이어지고 있음
- 6월 배당락 이후 선물 평균 -1.0p 저평가. 5월 공매도 재개 이후 가장 부진한 수준
- 증권 6월 만기 이후 전일(~7/8일)까지 KOSPI 주식 1.8조원 순매도. 미니선물 이용한 차익거래는 이제 없지만 옵션과 연계한 차익거래 포함됐을 수 있음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7/12일 하나금융투자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off인지, on인지 헷갈리는 시장
▶️ 자료: https://bit.ly/2T0KwRS
* Risk off인지 on인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1.3%) 와 중국 경기서프라이즈지수(-88p)의 하락을 보면 리스크 오프(risk off)로 전환.
반면 국제 유가, 구리 가격, BDI의 상승을 보고 있으면 리스크 온(risk on) 상황 유지
▶️ 현재의 리스크 오프 환경을 만든 10년물 국채금리와 씨티 중국 경기서프라이즈지수의 동반 하락이 진행될 경우 코스피는 월 평균 -4%(해당 국면 (-)마이너스 수익률 확률 65%).
현재와 같은 리스크 오프 상황에서의 지지선 3,170p
* 유동성 off인지 on인지: 현재와 같은 리스크 오프 상황은 결국 유동성 증가율 하락이 경제성장률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
정부의 정책 시그널이 필요한 상황
* 미국은 연준(Fed) 보다는 정부가 제시한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합의안 의회 통과 시기가 중요.
빠르면 미국 의회 휴회 이전인 8월 초(8/9~9/10일), 늦어도 실업수당과 저소득층 식료품지원 확대 정책이 9/6일 종료되기 되기 때문에 9월 초 직후 가능.
중국은 정부 결정을 통해 통화와 재정 확대 정책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시 상대적으로 정책 운신의 폭이 넓음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씨티 중국 경기서프라이즈지수가 동반 반등할 경우 조선과 정유 업종 관심.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반전이 없다면, S/W와 헬스케어 업종 상대적으로 유리
* 실적 off인지 on인지: 코스피 영업이익은 상반기 대비 하반기 감소(2009년과 2020년 제외). 2020년 하반기 이후 빠르게 진행됐던 이익의 총량(總量) 증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 염두.
코스피 시가총액과 같은 양적 지표의 증가도 정체
* 상반기 대비 하반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던 2010~19년까지 기업별 반기 영업이익 비중과 3분기 주가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하반기 영업이익 비중이 상승했던 기업들의 3분기 평균 주가수익률은 +6%, 반면 하락했던 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률은 +1%.
이익 비중 상승 기업들의 3분기 평균 주가수익률이 하락 기업들 대비 아웃퍼폼 할 확률 80%
▶️ 양적 성장이 멈추면, 점유율 경쟁으로 진입하는 일반론이 주식시장에도 적용.
2021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영업이익 비중이 상승할 수 있는 기업들에 관심(표 1 참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 하나금융투자 텔레그램
http://t.me/HanaResearch
[화수분전략] off인지, on인지 헷갈리는 시장
▶️ 자료: https://bit.ly/2T0KwRS
* Risk off인지 on인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1.3%) 와 중국 경기서프라이즈지수(-88p)의 하락을 보면 리스크 오프(risk off)로 전환.
반면 국제 유가, 구리 가격, BDI의 상승을 보고 있으면 리스크 온(risk on) 상황 유지
▶️ 현재의 리스크 오프 환경을 만든 10년물 국채금리와 씨티 중국 경기서프라이즈지수의 동반 하락이 진행될 경우 코스피는 월 평균 -4%(해당 국면 (-)마이너스 수익률 확률 65%).
현재와 같은 리스크 오프 상황에서의 지지선 3,170p
* 유동성 off인지 on인지: 현재와 같은 리스크 오프 상황은 결국 유동성 증가율 하락이 경제성장률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
정부의 정책 시그널이 필요한 상황
* 미국은 연준(Fed) 보다는 정부가 제시한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합의안 의회 통과 시기가 중요.
빠르면 미국 의회 휴회 이전인 8월 초(8/9~9/10일), 늦어도 실업수당과 저소득층 식료품지원 확대 정책이 9/6일 종료되기 되기 때문에 9월 초 직후 가능.
중국은 정부 결정을 통해 통화와 재정 확대 정책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시 상대적으로 정책 운신의 폭이 넓음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씨티 중국 경기서프라이즈지수가 동반 반등할 경우 조선과 정유 업종 관심.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반전이 없다면, S/W와 헬스케어 업종 상대적으로 유리
* 실적 off인지 on인지: 코스피 영업이익은 상반기 대비 하반기 감소(2009년과 2020년 제외). 2020년 하반기 이후 빠르게 진행됐던 이익의 총량(總量) 증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 염두.
코스피 시가총액과 같은 양적 지표의 증가도 정체
* 상반기 대비 하반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던 2010~19년까지 기업별 반기 영업이익 비중과 3분기 주가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하반기 영업이익 비중이 상승했던 기업들의 3분기 평균 주가수익률은 +6%, 반면 하락했던 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률은 +1%.
이익 비중 상승 기업들의 3분기 평균 주가수익률이 하락 기업들 대비 아웃퍼폼 할 확률 80%
▶️ 양적 성장이 멈추면, 점유율 경쟁으로 진입하는 일반론이 주식시장에도 적용.
2021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영업이익 비중이 상승할 수 있는 기업들에 관심(표 1 참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 하나금융투자 텔레그램
http://t.me/HanaResearch
‘도시락 사면 주식 준다고?’ 이마트24, ‘돈 되는 도시락’ 선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72215?cds=news_my
-대 주식의 해라는 것을 이렇게도 느끼네요. 도시락 프로모션을 주식으로 합니다. 하나금융투자는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이고, 이마트24는 도시락 판매 프로모션입니다. 토스에서 주식을 주었던 이벤트가 효과가 있는 것을 보고 비슷하게 도입한 것 같은데요, 준비한 1만주 등록이 완료되면 이벤트는 종료된다고 하는데 얼마나 빨리 마감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왕서방’이 스마트폰 안 산다..반도체 ‘슈퍼호황’ 이제 스톱?
https://news.v.daum.net/v/20210711050055766?fbclid=IwAR10nt5mcb0bvBiFnvkS_Plbcg2DcoVy94IqygdTpv9VH8LDA_iiVL1JeBM
-중국 스마트폰의 수요가 좋지 않다는 뉴스입니다. 샤오미는 연간 출하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기도 했는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는 부품 수요도 감소시켜 글로벌 밸류체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디램과 낸드 가격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가 필요합니다.
“손대는 순간 패가망신 지름길?”…네 마녀의 날 알아야 급등락 이해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22131?sid=101
-일년에 네번, ‘네 마녀의 날’이라고 불리는 날이 돌아옵니다. 선물과 옵션의 동기 만기일인데요, 통상적으로는 시장 변동성이 높은 날로 분류됩니다. 특히 주식이 하락하는 경우 네 마녀의 날에 그 폭이 다소 가팔라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선물과 옵션이 무엇인지에 대해 쉽게 풀어쓴 기사인데요, 늘 헷갈리는 선물과 옵션 거래에 대해 한번 더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육비 돈 꼬라박는다” 출산율 비상에 과외 금지 때린 中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17178?cds=news_edit
-정말 ‘중국식’ 대응법입니다. 베이징의 사교육비가 많이 올라가자, 이를 부담으로 느끼고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젊은 층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출산율이 회복되지 않자, 중국 정부에서는 이제는 과외를 단속하고 나섰습니다. 소유모 학원이나 개인 교습은 전부 제재하고, 선행학습을 금지한다는 것인데요, 규제가 능사는 아닌데 어떤 풍선효과가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교육기업들에게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작용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韓 조선업계 상반기 수주량, 13년 만에 최대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45725?cds=news_my
-한국 조선업계의 상반기 수주량이 06-08년 호황기 이후 최대 실적입니다. 특히 대형 LNG운반선은 세계 발주량 16척을 모두 한국 기업들이 수주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저가 수주가 줄고, 업황이 회복함에 따라 신조선가도 오르면서 조선사들의 향후 실적 전망이 밝아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72215?cds=news_my
-대 주식의 해라는 것을 이렇게도 느끼네요. 도시락 프로모션을 주식으로 합니다. 하나금융투자는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이고, 이마트24는 도시락 판매 프로모션입니다. 토스에서 주식을 주었던 이벤트가 효과가 있는 것을 보고 비슷하게 도입한 것 같은데요, 준비한 1만주 등록이 완료되면 이벤트는 종료된다고 하는데 얼마나 빨리 마감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왕서방’이 스마트폰 안 산다..반도체 ‘슈퍼호황’ 이제 스톱?
https://news.v.daum.net/v/20210711050055766?fbclid=IwAR10nt5mcb0bvBiFnvkS_Plbcg2DcoVy94IqygdTpv9VH8LDA_iiVL1JeBM
-중국 스마트폰의 수요가 좋지 않다는 뉴스입니다. 샤오미는 연간 출하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기도 했는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는 부품 수요도 감소시켜 글로벌 밸류체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디램과 낸드 가격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가 필요합니다.
“손대는 순간 패가망신 지름길?”…네 마녀의 날 알아야 급등락 이해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22131?sid=101
-일년에 네번, ‘네 마녀의 날’이라고 불리는 날이 돌아옵니다. 선물과 옵션의 동기 만기일인데요, 통상적으로는 시장 변동성이 높은 날로 분류됩니다. 특히 주식이 하락하는 경우 네 마녀의 날에 그 폭이 다소 가팔라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선물과 옵션이 무엇인지에 대해 쉽게 풀어쓴 기사인데요, 늘 헷갈리는 선물과 옵션 거래에 대해 한번 더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육비 돈 꼬라박는다” 출산율 비상에 과외 금지 때린 中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17178?cds=news_edit
-정말 ‘중국식’ 대응법입니다. 베이징의 사교육비가 많이 올라가자, 이를 부담으로 느끼고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젊은 층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출산율이 회복되지 않자, 중국 정부에서는 이제는 과외를 단속하고 나섰습니다. 소유모 학원이나 개인 교습은 전부 제재하고, 선행학습을 금지한다는 것인데요, 규제가 능사는 아닌데 어떤 풍선효과가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교육기업들에게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작용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韓 조선업계 상반기 수주량, 13년 만에 최대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45725?cds=news_my
-한국 조선업계의 상반기 수주량이 06-08년 호황기 이후 최대 실적입니다. 특히 대형 LNG운반선은 세계 발주량 16척을 모두 한국 기업들이 수주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저가 수주가 줄고, 업황이 회복함에 따라 신조선가도 오르면서 조선사들의 향후 실적 전망이 밝아졌습니다.
Naver
'도시락 사면 주식 준다고?' 이마트24, '돈 되는 도시락' 선봬
[파이낸셜뉴스] 이마트24 오는 14일 하나금융투자와 손잡고 주식 도시락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주식 도시락에는 네이버,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10개 기업의 주식 중 1주를 받을 수 있
LS전선아시아(22964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153억원(QoQ: +31.99%, YoY: +59.79%)
영업이익: 87억원(QoQ: +43.88%, YoY: +1,485%)
'21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동안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20년 2분기부터 '21년 1분기까지 4분기 연속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이번 2분기에 완벽히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였습니다.
시장 예상치는 영업이익 70억원대 초반으로 시장 예상치를 10% 초반 정도 상회한 실적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hXY4Gm
매출액: 2,153억원(QoQ: +31.99%, YoY: +59.79%)
영업이익: 87억원(QoQ: +43.88%, YoY: +1,485%)
'21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동안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20년 2분기부터 '21년 1분기까지 4분기 연속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이번 2분기에 완벽히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였습니다.
시장 예상치는 영업이익 70억원대 초반으로 시장 예상치를 10% 초반 정도 상회한 실적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hXY4Gm
포스코강판(05843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408억원(QoQ: +34.7%, YoY: +61.88%)
영업이익: 434억원(QoQ: +202.34%, YoY: +1,178%)
'21년 2분기 영업이익은 금융위기 이후 분기에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는 실적이네요. 포스코강판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좋은 영업이익을 달성한 해는 '16년으로 당시 4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2분기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왠만한 연간 영업이익 이상을 한 개 분기에 달성해버리네요.
문제는 이렇게 높아진 수준의 이익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과거 분기별 이익 추세를 보면 이정도 수준의 영업이익은 1~2개 분기 정도 지속되고 꺽였던 사례가 많았는데, 과연 이번에는 다를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당연히 지속 가능하다면 지금은 스트롱 Buy, 일시적이라면 지금은 비중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가야 하는 시점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포스코강판의 역대 최대실적은 '08년도로 당시 9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고, '09년에는 -328억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https://bit.ly/3hxW8p9
매출액: 3,408억원(QoQ: +34.7%, YoY: +61.88%)
영업이익: 434억원(QoQ: +202.34%, YoY: +1,178%)
'21년 2분기 영업이익은 금융위기 이후 분기에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는 실적이네요. 포스코강판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좋은 영업이익을 달성한 해는 '16년으로 당시 4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2분기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왠만한 연간 영업이익 이상을 한 개 분기에 달성해버리네요.
문제는 이렇게 높아진 수준의 이익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과거 분기별 이익 추세를 보면 이정도 수준의 영업이익은 1~2개 분기 정도 지속되고 꺽였던 사례가 많았는데, 과연 이번에는 다를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당연히 지속 가능하다면 지금은 스트롱 Buy, 일시적이라면 지금은 비중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가야 하는 시점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포스코강판의 역대 최대실적은 '08년도로 당시 9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고, '09년에는 -328억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https://bit.ly/3hxW8p9
# '21년 7월 잠정수출(1일~10일)
2021년 7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한 151억 달러,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2.9% 증가한 19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8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금액은 18.9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3.8억불이었습니다. 역대 같은 기간과 비교할 경우 수출과 수입 모두 가장 좋은 수준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수입금액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208
2021년 7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한 151억 달러,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2.9% 증가한 19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8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금액은 18.9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3.8억불이었습니다. 역대 같은 기간과 비교할 경우 수출과 수입 모두 가장 좋은 수준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수입금액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208
Forwarded from 채널 활동 중지 (IM K)
이번 지준율 인하의 해석 방식 등에 따라 투자전략은 갈립니다. 우선 중국의 부양책 강화 가능성에 주목하는 입장이 있습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성장률 둔화 전망을 감안하면 중국도 결국 경기 부양과 관련된 정책의 미세조정을 계속 고민할 수밖에 없다”며 “기술주 대비 경기순환주가 저가 매력은 충분한 상태로 여기다 중국의 정책 노선이 부양으로 일부 변화할 수 있단 점까지 더하면 반등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이효석 SK증권 연구원은 경기 민감 업종의 반등이 예상되지만 이번 기회에 더 사는 것보단 줄이는 게 낫다고 조언했습니다. 미국의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이 금융과 소재에선 빠지고 헬스케어 등으로 이미 흘러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때 테이퍼링 대비 사전 작업이 이미 시작됐을 수 있단 관점입니다.
그는 “중국의 지준율 인하 소식은 분명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며 이번 주 리플레이션 관련 주식 반등이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업종별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는 상황을 보면 오히려 8~9월 테이퍼링이 확인될 때까지 비중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유는 이미 통제되지 않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연준이 의지와 관계 없이 긴축을 해야 하는 상황인 ‘나쁜 테이퍼링(bad tapering)’의 가능성은 낮아졌단 것으로, 8~9월 테이퍼링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엔 디플레 주장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단 전망과 테이퍼링을 앞두고 있음에도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계속 내리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지난 3월 10년물 금리가 1.77%대를 넘으며 연중 최고점을 달성할 당시에도 “금리는 하락할 것”이란 뚝심 있는 주장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3월 2일 보고서에서 “내년 1월 미국 10년물 금리는 -0.5%일 것으로 높아 봐야 1%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속해서 인플레는 없다고 주장한 스티븐 메이저 HSBC 글로벌 채권 리서치 헤드도 “올해 말과 내년 말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 전망은 각각 1.0%로 유지한다”고 전했습니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7월 들어 미국채 10년 금리가 1.2%대까지 반락한 건 단기간 숏커버링 탓의 과도한 하락이었단 걸 인정하면서도, 과거 미국의 장단기 금리 차 확대범위를 두고 아직 금리가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단 일각의 주장은 접근이 너무 단순하단 생각”이라며 “올해 상반기 금리 차 확대구간에선 리플레이션 관련 주식의 강세가 두드러졌지만, 금리 상승세가 주춤해지고 일드커브가 눕는 과정에선 다시 성장과 꿈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주식들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82943
반면 이효석 SK증권 연구원은 경기 민감 업종의 반등이 예상되지만 이번 기회에 더 사는 것보단 줄이는 게 낫다고 조언했습니다. 미국의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이 금융과 소재에선 빠지고 헬스케어 등으로 이미 흘러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때 테이퍼링 대비 사전 작업이 이미 시작됐을 수 있단 관점입니다.
그는 “중국의 지준율 인하 소식은 분명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며 이번 주 리플레이션 관련 주식 반등이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업종별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는 상황을 보면 오히려 8~9월 테이퍼링이 확인될 때까지 비중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유는 이미 통제되지 않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연준이 의지와 관계 없이 긴축을 해야 하는 상황인 ‘나쁜 테이퍼링(bad tapering)’의 가능성은 낮아졌단 것으로, 8~9월 테이퍼링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엔 디플레 주장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단 전망과 테이퍼링을 앞두고 있음에도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계속 내리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지난 3월 10년물 금리가 1.77%대를 넘으며 연중 최고점을 달성할 당시에도 “금리는 하락할 것”이란 뚝심 있는 주장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3월 2일 보고서에서 “내년 1월 미국 10년물 금리는 -0.5%일 것으로 높아 봐야 1%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속해서 인플레는 없다고 주장한 스티븐 메이저 HSBC 글로벌 채권 리서치 헤드도 “올해 말과 내년 말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 전망은 각각 1.0%로 유지한다”고 전했습니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7월 들어 미국채 10년 금리가 1.2%대까지 반락한 건 단기간 숏커버링 탓의 과도한 하락이었단 걸 인정하면서도, 과거 미국의 장단기 금리 차 확대범위를 두고 아직 금리가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단 일각의 주장은 접근이 너무 단순하단 생각”이라며 “올해 상반기 금리 차 확대구간에선 리플레이션 관련 주식의 강세가 두드러졌지만, 금리 상승세가 주춤해지고 일드커브가 눕는 과정에선 다시 성장과 꿈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주식들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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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소설]'피크 아웃' 논란 고점서 등판한 중국…경기 흐름 뒤집을까?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등판 첫날 기세는 좋습니다. ‘피크 아웃(Peak-out)’ 시름을 덜어낼 것으로 기대되는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 조치 얘깁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원자재와 경기민감 주식들을 밀어 올리며,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