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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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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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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어제 '주가 조정'은 시장이 파월에게 내민 질문지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01032571059)입니다.

1) 명확한 이유 없는 조정은 하락폭이 제한되기 마련이지만, 어제 하락은 시장이 파월에게 질문지를 던졌다는 의미가 큽니다

2) 경기는 명확하게 2분기를 정점으로 둔화하고 있는데, 이 와중에 파월은 뒤늦게 긴축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3) 2018년에도 경기 정점 이후 긴축정책을 고수했던 파월이 어떤 결정을 내리냐에 따라 시장의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 URL : https://bit.ly/3yJ3hbX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8886611
장 초반 외국인들은 선물을 약 4,000억원까지 순매수 금액을 확대하였지만, 이후 매수강도를 줄여나가더니 현재는 약 -1,000억원 내외에서 매도세를 조절해나가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제 곧 중화권 시장이 개장되는데, 상해와 홍콩 증시 방향성이 오후장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절대 하락 Pt는 크지만 하락률은 약 1.5% 내외로 아직까지는 의미있는 하락이라기 보다는 통상적인 수준의 하락으로 판단됩니다.
중국의 6월 물가지표가 발표된 이후 지수가 낙폭을 조금 더 키웠습니다. 다만 금일 추가적인 낙폭은 제한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첨부된 사진은 '21년 7월부터 현재까지 KOSPI 30분봉 추이인데, 어제와 오늘 오전까지 단기 낙폭 과대로 이격도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외국인들의 매도가 약 9,000억원에 육박하고 있지만, 이격도가 너무 벌어졌기에 단기적으로 축소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삼성전자 호가창을 보면, 79,000원에 약 178만주 매수호가가 걸려 있다는 점도 지수의 추가 낙폭을 제한해주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POSCO(00549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82,289억원(QoQ: +13.44%, YoY: +32.85%)
영업이익: 22,014억원(QoQ: +41.8%, YoY: +1,213%)

POSCO의 최근 실적개선 흐름이 상당히 좋습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3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은 12.08%까지 높아졌습니다. '13년 이후 분기 영업이익은 최대치이며, 이익률 역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시장 컨센은 약 2조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 10% 정도 예상치를 상회하였습니다.

https://bit.ly/3hxTekh
얼마전 POSCO를 통해 기업분석 노가다(?) 작업 영상을 공유해드렸는데, 주요 원재료인 철광석 가격과 월평균 POSCO의 주가 추이를 기반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업보고서와 수출입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던 POSCO 보고서 아래 링크로 공유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021년 6월 30일에 발간된 보고서를 s-post로 전환하였습니다)

또한 7월 22일 컨퍼런스콜이 예정되어 있는데 POSCO는 컨콜 녹음 원본 파일을 홈페이지에 공유를 해주고 있습니다. 철강산업 뿐만 아니라 건설, 조선, 자동차 등의 업황도 크로스 체크가 가능하오니 시간되시면 꼭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POSCO(005490) 1Q21 사업보고서 뿌셔뿌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939
『파생 코멘트: 외국인 선물 매도』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2017년 이후 외국인 대량 선물 매도(하루 -6천계약 이상, 당일 미결제 증가)가 과거보다 많아졌음. 2017년 3월 KOSPI200 지수선물 승수 인하(50만원 → 25만원) 때문일 수 있음
- 그런 점을 감안해도 특히 3월 이후 외국인 대량 선물 매도 과거보다 잦은 편
- 관련해서 외국인 선물 순매수 누적이 (-) 반전한 점도 부정적. 누적 순매수 (-) 전환은 올해 3~4월, 그 이전은 2020년 3월 이후 처음

- 과거 통계를 보면 선물 대량 매도 이후 지수는 상승보다 하락이 좀 더 많았음(한달 뒤, T+25일 이후)
- 특히 시장 변동성이 낮을 때(VKOSPI 15 이하) 외국인 선물 매도가 있던 경우는 한달 뒤 KOSPI 지수 평균 2~3% 하락, 전체 13번 중 9번 지수 하락(상승 확률 30%)로 전체 경우보다 부진했음

- 외국인 선물 매도와 함께 선물 가격(베이시스)은 이론치를 하회하는 약세가 이어지고 있음
- 6월 배당락 이후 선물 평균 -1.0p 저평가. 5월 공매도 재개 이후 가장 부진한 수준
- 증권 6월 만기 이후 전일(~7/8일)까지 KOSPI 주식 1.8조원 순매도. 미니선물 이용한 차익거래는 이제 없지만 옵션과 연계한 차익거래 포함됐을 수 있음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7/12일 하나금융투자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off인지, on인지 헷갈리는 시장

▶️ 자료: https://bit.ly/2T0KwRS


* Risk off인지 on인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1.3%) 와 중국 경기서프라이즈지수(-88p)의 하락을 보면 리스크 오프(risk off)로 전환.

반면 국제 유가, 구리 가격, BDI의 상승을 보고 있으면 리스크 온(risk on) 상황 유지

▶️ 현재의 리스크 오프 환경을 만든 10년물 국채금리와 씨티 중국 경기서프라이즈지수의 동반 하락이 진행될 경우 코스피는 월 평균 -4%(해당 국면 (-)마이너스 수익률 확률 65%).

현재와 같은 리스크 오프 상황에서의 지지선 3,170p


* 유동성 off인지 on인지: 현재와 같은 리스크 오프 상황은 결국 유동성 증가율 하락이 경제성장률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

정부의 정책 시그널이 필요한 상황


* 미국은 연준(Fed) 보다는 정부가 제시한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합의안 의회 통과 시기가 중요.

빠르면 미국 의회 휴회 이전인 8월 초(8/9~9/10일), 늦어도 실업수당과 저소득층 식료품지원 확대 정책이 9/6일 종료되기 되기 때문에 9월 초 직후 가능.

중국은 정부 결정을 통해 통화와 재정 확대 정책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시 상대적으로 정책 운신의 폭이 넓음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씨티 중국 경기서프라이즈지수가 동반 반등할 경우 조선과 정유 업종 관심.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반전이 없다면, S/W와 헬스케어 업종 상대적으로 유리


* 실적 off인지 on인지: 코스피 영업이익은 상반기 대비 하반기 감소(2009년과 2020년 제외). 2020년 하반기 이후 빠르게 진행됐던 이익의 총량(總量) 증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 염두.

코스피 시가총액과 같은 양적 지표의 증가도 정체


* 상반기 대비 하반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던 2010~19년까지 기업별 반기 영업이익 비중과 3분기 주가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하반기 영업이익 비중이 상승했던 기업들의 3분기 평균 주가수익률은 +6%, 반면 하락했던 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률은 +1%.

이익 비중 상승 기업들의 3분기 평균 주가수익률이 하락 기업들 대비 아웃퍼폼 할 확률 80%

▶️ 양적 성장이 멈추면, 점유율 경쟁으로 진입하는 일반론이 주식시장에도 적용.

2021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영업이익 비중이 상승할 수 있는 기업들에 관심(표 1 참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 하나금융투자 텔레그램
http://t.me/HanaResearch
‘도시락 사면 주식 준다고?’ 이마트24, ‘돈 되는 도시락’ 선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72215?cds=news_my
-대 주식의 해라는 것을 이렇게도 느끼네요. 도시락 프로모션을 주식으로 합니다. 하나금융투자는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이고, 이마트24는 도시락 판매 프로모션입니다. 토스에서 주식을 주었던 이벤트가 효과가 있는 것을 보고 비슷하게 도입한 것 같은데요, 준비한 1만주 등록이 완료되면 이벤트는 종료된다고 하는데 얼마나 빨리 마감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왕서방’이 스마트폰 안 산다..반도체 ‘슈퍼호황’ 이제 스톱?
https://news.v.daum.net/v/20210711050055766?fbclid=IwAR10nt5mcb0bvBiFnvkS_Plbcg2DcoVy94IqygdTpv9VH8LDA_iiVL1JeBM
-중국 스마트폰의 수요가 좋지 않다는 뉴스입니다. 샤오미는 연간 출하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기도 했는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는 부품 수요도 감소시켜 글로벌 밸류체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디램과 낸드 가격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가 필요합니다.

“손대는 순간 패가망신 지름길?”…네 마녀의 날 알아야 급등락 이해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22131?sid=101
-일년에 네번, ‘네 마녀의 날’이라고 불리는 날이 돌아옵니다. 선물과 옵션의 동기 만기일인데요, 통상적으로는 시장 변동성이 높은 날로 분류됩니다. 특히 주식이 하락하는 경우 네 마녀의 날에 그 폭이 다소 가팔라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선물과 옵션이 무엇인지에 대해 쉽게 풀어쓴 기사인데요, 늘 헷갈리는 선물과 옵션 거래에 대해 한번 더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육비 돈 꼬라박는다” 출산율 비상에 과외 금지 때린 中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17178?cds=news_edit
-정말 ‘중국식’ 대응법입니다. 베이징의 사교육비가 많이 올라가자, 이를 부담으로 느끼고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젊은 층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출산율이 회복되지 않자, 중국 정부에서는 이제는 과외를 단속하고 나섰습니다. 소유모 학원이나 개인 교습은 전부 제재하고, 선행학습을 금지한다는 것인데요, 규제가 능사는 아닌데 어떤 풍선효과가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교육기업들에게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작용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韓 조선업계 상반기 수주량, 13년 만에 최대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45725?cds=news_my
-한국 조선업계의 상반기 수주량이 06-08년 호황기 이후 최대 실적입니다. 특히 대형 LNG운반선은 세계 발주량 16척을 모두 한국 기업들이 수주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저가 수주가 줄고, 업황이 회복함에 따라 신조선가도 오르면서 조선사들의 향후 실적 전망이 밝아졌습니다.
: EM(이머징)쪽 Fund Flows가 좋은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Source: EPFR
EM equity flows were -$240mn (-0.02% of weekly AUM, down from +$1.6bn for last week. The 4-week average is now 0. Is the amazing inflow bonanza now over? YTD flows to EM equities has been +$91.2bn,
LS전선아시아(22964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153억원(QoQ: +31.99%, YoY: +59.79%)
영업이익: 87억원(QoQ: +43.88%, YoY: +1,485%)

'21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동안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20년 2분기부터 '21년 1분기까지 4분기 연속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이번 2분기에 완벽히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였습니다.

시장 예상치는 영업이익 70억원대 초반으로 시장 예상치를 10% 초반 정도 상회한 실적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3hXY4Gm
포스코강판(05843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408억원(QoQ: +34.7%, YoY: +61.88%)
영업이익: 434억원(QoQ: +202.34%, YoY: +1,178%)

'21년 2분기 영업이익은 금융위기 이후 분기에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는 실적이네요. 포스코강판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좋은 영업이익을 달성한 해는 '16년으로 당시 4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2분기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왠만한 연간 영업이익 이상을 한 개 분기에 달성해버리네요.

문제는 이렇게 높아진 수준의 이익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과거 분기별 이익 추세를 보면 이정도 수준의 영업이익은 1~2개 분기 정도 지속되고 꺽였던 사례가 많았는데, 과연 이번에는 다를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당연히 지속 가능하다면 지금은 스트롱 Buy, 일시적이라면 지금은 비중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가야 하는 시점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포스코강판의 역대 최대실적은 '08년도로 당시 9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고, '09년에는 -328억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https://bit.ly/3hxW8p9
6월 품목별 수출입 데이터가 업데이트되고 있는데, 철강, 비철금속, 반도체 등은 여전히 정말 좋네요. POSCO, 포스코강판 등의 경우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하반기 추가 가격 인상도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철강 랠리가 다시 올까요? 🤔
# '21년 7월 잠정수출(1일~10일)
2021년 7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한 151억 달러,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2.9% 증가한 19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8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금액은 18.9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3.8억불이었습니다. 역대 같은 기간과 비교할 경우 수출과 수입 모두 가장 좋은 수준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수입금액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208
Forwarded from 채널 활동 중지 (IM K)
이번 지준율 인하의 해석 방식 등에 따라 투자전략은 갈립니다. 우선 중국의 부양책 강화 가능성에 주목하는 입장이 있습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성장률 둔화 전망을 감안하면 중국도 결국 경기 부양과 관련된 정책의 미세조정을 계속 고민할 수밖에 없다”며 “기술주 대비 경기순환주가 저가 매력은 충분한 상태로 여기다 중국의 정책 노선이 부양으로 일부 변화할 수 있단 점까지 더하면 반등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이효석 SK증권 연구원은 경기 민감 업종의 반등이 예상되지만 이번 기회에 더 사는 것보단 줄이는 게 낫다고 조언했습니다. 미국의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이 금융과 소재에선 빠지고 헬스케어 등으로 이미 흘러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때 테이퍼링 대비 사전 작업이 이미 시작됐을 수 있단 관점입니다.

그는 “중국의 지준율 인하 소식은 분명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며 이번 주 리플레이션 관련 주식 반등이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업종별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는 상황을 보면 오히려 8~9월 테이퍼링이 확인될 때까지 비중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유는 이미 통제되지 않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연준이 의지와 관계 없이 긴축을 해야 하는 상황인 ‘나쁜 테이퍼링(bad tapering)’의 가능성은 낮아졌단 것으로, 8~9월 테이퍼링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엔 디플레 주장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단 전망과 테이퍼링을 앞두고 있음에도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계속 내리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지난 3월 10년물 금리가 1.77%대를 넘으며 연중 최고점을 달성할 당시에도 “금리는 하락할 것”이란 뚝심 있는 주장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3월 2일 보고서에서 “내년 1월 미국 10년물 금리는 -0.5%일 것으로 높아 봐야 1%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속해서 인플레는 없다고 주장한 스티븐 메이저 HSBC 글로벌 채권 리서치 헤드도 “올해 말과 내년 말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 전망은 각각 1.0%로 유지한다”고 전했습니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7월 들어 미국채 10년 금리가 1.2%대까지 반락한 건 단기간 숏커버링 탓의 과도한 하락이었단 걸 인정하면서도, 과거 미국의 장단기 금리 차 확대범위를 두고 아직 금리가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단 일각의 주장은 접근이 너무 단순하단 생각”이라며 “올해 상반기 금리 차 확대구간에선 리플레이션 관련 주식의 강세가 두드러졌지만, 금리 상승세가 주춤해지고 일드커브가 눕는 과정에선 다시 성장과 꿈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주식들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82943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 MB
'21년 7월 12일(월) 기준입니다.
2021.07.1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218

믿고 거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왜 망작 많아졌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26044?ntype=RANKING
-창작에 관여하지 않는 넷플릭스의 관행 덕분에 많은 창작가들이 넷플릭스로 몰려갔지만, 그 부분이 마냥 좋다고만도 할 수 없네요. 덕분에 대작이 나오기도 하지만, 흥행성을 확보하는데 실패한 작품도 많기 때문입니다. 제작자나 프로듀서가 작품의 연출에 개입하여 상업성을 갖춰줄 필요가 있는데, 너무 작가에게만 작품의 전권이 몰려 있어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는 작품이 넷플릭스에 많아졌습니다. 역시 한쪽의 방향이 마냥 좋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토종 1세대 이커머스 ‘인터파크’ 매물로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76805?cds=news_edit
-인터파크도 매물로 나왔습니다. 다만 아이마켓코리아는 매각 대상에서 제외되었네요. 인터파크는 공연 등 티켓 예매 분야에는 특화되어 있지만 이커머스 시장 자체에서는 점유율이 높지 않습니다. 주가와 상관없이 코로나 여파로 실제 티켓 예매 수요는 크게 줄어든 상태인데 어떤 매수자가 사갈지 궁금합니다.

중3, 고2 ‘수포자’ 13% 돌파…코로나 기초학력 붕괴 공식 확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02500024
-코로나로 등교, 학교 수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기초학력 미달 학생들이 늘어났습니다. 온라인 수업은 아무래도 직접 학교에 나가는 것보다 빈틈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요, 학원이나 과외 등을 통해 이를 보강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도 많을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 후 빈부격차도 크게 벌어지고 있는데, 학력 격차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12 역대급 흥행인데”…삼성D, ‘애플 보상금’ 받은 이유
http://m.ddaily.co.kr/m/m_article/?no=217820
-아이폰12가 흥행했음에도 ‘미니’ 라인의 판매가 부진하여 해당 사이즈에 대해서 애플은 삼성으로 보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약 5000억원대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아이폰 흥행 부진에 따른 손실을 일부 보전할 수 있지만 부품으로 팔았더라면 더 큰 수익을 올렸을 수도 있고, 애플은 판매도 부진한데 보상금까지 지불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 아이폰13 역시 같은 계약으로 이뤄진다면 4년 연속 보상금 이슈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애플은 애플대로 벤더 다변화에 집중할 것 같네요.

내년 최저임금 9160원…소상공인 호소 ‘메아리 없는 외침’으로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577067?ntype=RANKING
-결국 9000원 이상에서 최저임금이 결정되었네요. 현 정부 들어서 최저임금이 정말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직원을 고용하지 않고 직접 일하는 시간을 늘릴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아르바이트 자리와 중소기업 일자리가 직격탄을 맞을텐데, 결국 서민들의 일자리만 사라질 것 같네요. 물가 상승에도 기름을 부을 것입니다. 내년부터 외식 밥값이 더 오르려니 각오를 해야겠습니다.
글로벌 Fund Flows를 살펴보면 '20년 연말부터 Equities(주식, 보통주)로의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Source: Goldman Sachs
Since January 2019, Money Markets have seen +$1.707 Trillion inflows and Global Bonds have seen +$1.629 Trillion inflows, while Global Equities just +$154 Billion worth of inflows. GS wedge stands at $3.2 Trillion ~ aka the defensive buf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