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아니 CPI가 이렇게 높게 나오고 PPI도 써프라이즈가 나왔는데, 파월은 도대체 왜~ 앵무새처럼 똑같은 이야기만 반복하는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서 정말 고민하고 제가 그린 그림입니다.
왼쪽이 과거의 연준의 생각입니다. 이걸 쉽게 설명드려보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실업률이 NAIRU(인플레이션이 오지 않는 범위에서 도달할 수 있는 최저실업률)를 하회하게 되면,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업률이 일정수준 이하로 낮아지면,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된다는 것이 필립스 커브 이론이죠. 그런데 최근에는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필립스 커브가 안 맞는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쩌면, NAIRU 넘어 저 세상에도 인플레이션이라는 무서운 괴물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것이죠. 안 그래도 이런 고민을 하던차에 코로나가 터졌고, 연준은 과감하게 내가 놀 수 있는 범위를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바꿨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로 실업률에 붙은 수식어를 deviation에서 shortfall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말씀드렸었죠. 이는 중장기적으로 연준의 행동이 시장을 앞서가면서 Hawkish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후위기시대의Quality #7페이지
왼쪽이 과거의 연준의 생각입니다. 이걸 쉽게 설명드려보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실업률이 NAIRU(인플레이션이 오지 않는 범위에서 도달할 수 있는 최저실업률)를 하회하게 되면,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업률이 일정수준 이하로 낮아지면,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된다는 것이 필립스 커브 이론이죠. 그런데 최근에는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필립스 커브가 안 맞는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쩌면, NAIRU 넘어 저 세상에도 인플레이션이라는 무서운 괴물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것이죠. 안 그래도 이런 고민을 하던차에 코로나가 터졌고, 연준은 과감하게 내가 놀 수 있는 범위를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바꿨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로 실업률에 붙은 수식어를 deviation에서 shortfall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말씀드렸었죠. 이는 중장기적으로 연준의 행동이 시장을 앞서가면서 Hawkish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후위기시대의Quality #7페이지
통상적으로 PMI와 EPS는 긴 호흡에서 동행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PMI가 피크라면 EPS 피크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EPS 성장이 멈춘다면 그에 따른 멀티플도 조정될 수 있다는 그림으로 해석됩니다.
Source: Barclays
EPS revisions to peak with PMIs? Obviously the world is more complex that one chart, but some food for thought as we head for busy earnings weeks ahead.
P/E multiples have stopped rising, so now all the heavy lifting needs to come from earnings...
Source: Barclays
EPS revisions to peak with PMIs? Obviously the world is more complex that one chart, but some food for thought as we head for busy earnings weeks ahead.
P/E multiples have stopped rising, so now all the heavy lifting needs to come from earnings...
Forwarded from 채널 활동 중지 (IM K)
전일 전자공시 내용 중 "수요 증가" 또는 "수요 우위" 공시 내용을 투자 관점에서 항상 관심을 갖자는 글을 공유드렸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파악 가능한지 간단히 알아보시죠.
어떻게 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파악 가능한지 간단히 알아보시죠.
Forwarded from 채널 활동 중지 (IM K)
검색을 클릭 후 나온 리스트들을 쭈욱 내려가다보면 이렇게 신규시설투자 등 수요 증가...에 따른 관련 공시 내용들을 확인 가능합니다.
당연히 해당 문구 하나만으로 해당 기업을 바로 투자하시면 안되시며 이를 근거로 해당 기업의 정량적 분석을 철저히 해야겠죠.
물론 가장 좋은 투자법은 미리 많은 기업들을 분석하여놓고 이런 이벤트성 공시가 나오면 즉시 투자를 하는 것이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많은 기업들을 미리 조사하여 분석해 놓을 필요성이 있습니다.
당연히 해당 문구 하나만으로 해당 기업을 바로 투자하시면 안되시며 이를 근거로 해당 기업의 정량적 분석을 철저히 해야겠죠.
물론 가장 좋은 투자법은 미리 많은 기업들을 분석하여놓고 이런 이벤트성 공시가 나오면 즉시 투자를 하는 것이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많은 기업들을 미리 조사하여 분석해 놓을 필요성이 있습니다.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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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는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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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중앙은행 장들은 매우 고민이 클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의 이론과 경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현실 때문이죠.
급등하는 물가를 보면 지금 당장이라도 금리를 올려야 할 것 같은데, 미국의 금리는 반대로 하락 중이거든요.
.
그러다보니 각국 중앙은행들의 행동도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올해 3월부터 한 번에 75BP씩 이미 3차례나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터키는 200BP 인상 시켰고, 러시아도 125BP를 인상시켰습니다.
우리나라도 올해 이내에 50BP 정도는 올려도 충분히 경기 부양적이라는 발언을 통해서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치를 심어준 바 있잖아요?
하지만 지난 주 중국은 지준율을 50BP 전격 인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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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한 쪽은 맞고 다른 한 쪽은 틀릴 겁니다.
물가가 가짜일까요?
아니면 미국의 금리가 하락하는 것이 비정상일까요?
지금부터 하나씩 설명드리고 입증해보겠습니다.
.
먼저 물가에 대한 고찰을 시작해보죠.
현재 물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몇 가지의 지표들을 확인해보면, 진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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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새벽에 미 노동부는 6월 CPI를 발표했는데요, 전월보다 0.9% 올랐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4%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8월에 기록했던 5.4% 이후 최고치였지요.
.
기대 물가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BEI 인데요, 지난 5월 중순에 비해 다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5년물에서는 2.5% 정도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죠.
.
뉴욕 연방은행이 집계한 6월 소비자 기대 물가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1년 후 인플레이션 전망치 중간 값이 4.8%로 집계되었는데요, 이는 지난 5월 기록했던 4%에서 또 다시 0.8%P포인트나 높아진 것이죠.
뉴욕 연방은행이 이 자료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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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실질 물가를 가장 잘 대변해준다고 인정해주는 것은 애틀란타 연은에서 발표하는 Sticky CPI(비탄력적 소비자 물가지수)인데요, CPI 구성 항목 중에서 가격 조정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품목들을 추출해내고 가중 평균해서 구해냅니다.
최근에는 2.7%까지 오르면서 실질 물가 역시 강하게 상승 중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 바 있습니다.
.
그러니까, 기대물가가 되었든, 실질물가가 되었든, 모두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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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물가의 상승이 일시적이라는 가정도 지금으로서는 올바른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개드 레바논> 콘퍼런스보드 북미 수석 경제학자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미국의 노동시장은 매우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며 채용과 유지는 극도로 어려울 것이고, 임금 상승률은 매우 높을 것이다."라고 했기 때문이죠.
물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급여인데요, 채용도 어렵고 그 채용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사람 구하기가 힘든 시장이라는데, 물가는 한동안 더 오르지 않겠습니까?
.
대략 이 정도면 물가 쪽은 정상인 것 같습니다.
.
그럼 이번에는 미국의 금리 쪽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인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은 신용물입니다.
경기가 침체하거나 혹은 시장에 위험이 커지는 순간 가치는 하락하지요.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미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은 안전 자산이기 때문에, 경기가 침체하거나 혹은 시장에 위험이 커지는 순간에 가치가 오히려 상승합니다.
금리는 반대로 내려간다는 말이죠.
.
그러다보니 수 많은 전문가들은 최근 미 국채 금리의 하락을 위험 신호로 보기도 했습니다.
델타 변이, 람다 변이 등의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시장이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시장에 예기치 못한 위험이 새롭게 개입되었기 때문에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죠.
.
하지만 이미 저는 6월 24일 방송을 통해서 장기 금리가 하락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드렸습니다.
RRP나 IOER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었구요, 그 이후에 재무부의 부채 한도 조정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었습니다만, 살짝 부족한 것 같아서 그 부분만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
.
이미 거론해드렸듯이, 미국의 의회는 이번 달 말까지 부채 한도를 늘려야만 합니다.
물론 반드시 부채 한도는 늘어날 겁니다.
부채 한도 증액에 실패한다는 것은 미국 정부의 부도를 의미하니까, 그런 가정은 애초부터 가능성 제로입니다.
.
미국 정부의 부채 한도 증액 이슈는 처음 겪는 일도 아닌데요 태생적으로 점차 증액되어야만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계속 한도를 늘려왔었습니다.
.
하지만 부채 한도를 너무 쉽게 늘리면 욕을 먹을 수도 있겠지요?
누구는 피와 땀을 들여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냥 의회에서 뚝딱 부채 한도만 늘리면 그들은 마구 돈을 찍어내서 쓸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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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늘 헐리웃 액션이 필요했어요.
아슬아슬하게 부도 직전에 힘들게 통과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애를 써 왔지요.
.
아무리 헐리웃 액션이라지만 그럴 듯하게 실감이 나야만 합니다.
약간의 고통이 수반되어야만 조금 더 현실감 있게 꾸밀 수 있기 때문에 늘, 미국 정부가 부도 직전까지 몰리는 과정을 전 세계에 생중계 했고, 심지어 공무원들에게 급여 지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연출도 있었지요.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지구촌 국민들은, 오히려 빨리 통과시켜주지 않는 미국 의회를 탓하기도 했습니다.
.
그런데 말이죠.
언제부터인지, 재무부는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어요.
부채한도 증액을 할 때가 다가오면 미리 현금을 두둑~~하게 쟁여둔 것이죠.
이건 반칙이지요?
극적인 연출을 위해서는 적당한 고통이 수반되어야만 하는데요, 현금을 충분히 쟁여둔다면 헐리웃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 충분한 감동을 줄 수 없어요.
그래서 법적으로 의회의 협의 이전까지는 재무부의 현금 계정(TGA)을 협의 이전 수준까지 낮추어야만 한다는 규정을 두게 된 겁니다.
일단 이 부분을 기억해두시구요...
.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지금까지 미국의 재무부는 인프라 투자 법안이 곧 통과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서는 단일 시장으로서의 미국을 크게 부풀릴 필요가 있었으니까요.
미국의 재무부는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된 이후를 생각해서, 채권을 계속 발행해왔었고, 한 때 1조 9000억 달러에 달하는 현금을 쟁여둘 수 있었지요.
.
하지만 아직도 인프라 투자 법안은 의회에서 계류 중입니다.
아무리 봐도 7월 말까지는 통과될 가능성이 별로 없어요.
이제 원칙대로 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줄여놔야만 합니다.
그러니까, 오는 7월말까지 재무부 현금 잔액을 채무한도 유보가 처음 시작되었던 2019년 7월말 수준인 2,130억 달러까지 낮추어야만 한다는 말이죠.
.
이해를 돕기 위해서 조금 더 실질적 수치를 살펴볼까요?
.
미국 재무부는 분기마다 미국 정부가 쓸 돈의 규모와 세수, 그리고 모자라는 돈을 충당할 국채 발행 계획까지...모두 발표해왔지요?
지난 5월의 전망에서는, 2분기 필요 재정을 약 7,780억달러로 전망했었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세수는 감소할 수밖에 없었고, 이를 일부 커버하기 위한 국채 발행 규모는 대략 4,630억달러로 추산했었지요.
실제로 지난 4월과 5월을 합산한 재정 적자는 3,560억 달러였습니다.
그럼 적자 만큼, 채권을 발행해서 충당했을까요?
.
아니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4월과 5월에 국채 순발행은 고작 150억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여야가 협상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현금 계정에 있는 돈을 2,130억 달러 수준까지 낮추어야만 하거든요.
.
이런 일은 딱 7월 말까지 지속될 수밖에 없어요.
6월말 기준 미국 재무부의 현금 계정에는 잔액이 7,460억 달러 정도 남아 있었거든요, 이것을 2,130억달러까지 낮추려면 7월에만 대략 5,330억 달러를 지출해야만 합니다. .
그러니까 채권 발행은 지난 4월이나 5월처럼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에 한해서만 극소량 발행될 수밖에 없다는 말이죠.
.
그럼 생각해보세요.
재무부의 채권 발행액이 고작 150억 달러에 불과한데요, 연준은 매월 800억 달러 수준의 양적 완화를 계속 진행해왔습니다.
공급은 고작 150억 달러에 불과한데, 800억 달러를 매달 사들이다보니 당연히 시장에서 미 국채 물량은 씨가 마릅니다.
채권 가격은 치솟을 수밖에 없고, 금리는 반대로 추락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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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는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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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중앙은행 장들은 매우 고민이 클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의 이론과 경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현실 때문이죠.
급등하는 물가를 보면 지금 당장이라도 금리를 올려야 할 것 같은데, 미국의 금리는 반대로 하락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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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각국 중앙은행들의 행동도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올해 3월부터 한 번에 75BP씩 이미 3차례나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터키는 200BP 인상 시켰고, 러시아도 125BP를 인상시켰습니다.
우리나라도 올해 이내에 50BP 정도는 올려도 충분히 경기 부양적이라는 발언을 통해서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치를 심어준 바 있잖아요?
하지만 지난 주 중국은 지준율을 50BP 전격 인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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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한 쪽은 맞고 다른 한 쪽은 틀릴 겁니다.
물가가 가짜일까요?
아니면 미국의 금리가 하락하는 것이 비정상일까요?
지금부터 하나씩 설명드리고 입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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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가에 대한 고찰을 시작해보죠.
현재 물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몇 가지의 지표들을 확인해보면, 진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지난 화요일 새벽에 미 노동부는 6월 CPI를 발표했는데요, 전월보다 0.9% 올랐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4%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8월에 기록했던 5.4% 이후 최고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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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물가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BEI 인데요, 지난 5월 중순에 비해 다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5년물에서는 2.5% 정도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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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방은행이 집계한 6월 소비자 기대 물가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1년 후 인플레이션 전망치 중간 값이 4.8%로 집계되었는데요, 이는 지난 5월 기록했던 4%에서 또 다시 0.8%P포인트나 높아진 것이죠.
뉴욕 연방은행이 이 자료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입니다.
.
많은 전문가들이 실질 물가를 가장 잘 대변해준다고 인정해주는 것은 애틀란타 연은에서 발표하는 Sticky CPI(비탄력적 소비자 물가지수)인데요, CPI 구성 항목 중에서 가격 조정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품목들을 추출해내고 가중 평균해서 구해냅니다.
최근에는 2.7%까지 오르면서 실질 물가 역시 강하게 상승 중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 바 있습니다.
.
그러니까, 기대물가가 되었든, 실질물가가 되었든, 모두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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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물가의 상승이 일시적이라는 가정도 지금으로서는 올바른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개드 레바논> 콘퍼런스보드 북미 수석 경제학자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미국의 노동시장은 매우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며 채용과 유지는 극도로 어려울 것이고, 임금 상승률은 매우 높을 것이다."라고 했기 때문이죠.
물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급여인데요, 채용도 어렵고 그 채용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사람 구하기가 힘든 시장이라는데, 물가는 한동안 더 오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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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 정도면 물가 쪽은 정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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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미국의 금리 쪽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인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은 신용물입니다.
경기가 침체하거나 혹은 시장에 위험이 커지는 순간 가치는 하락하지요.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미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은 안전 자산이기 때문에, 경기가 침체하거나 혹은 시장에 위험이 커지는 순간에 가치가 오히려 상승합니다.
금리는 반대로 내려간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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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수 많은 전문가들은 최근 미 국채 금리의 하락을 위험 신호로 보기도 했습니다.
델타 변이, 람다 변이 등의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시장이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시장에 예기치 못한 위험이 새롭게 개입되었기 때문에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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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저는 6월 24일 방송을 통해서 장기 금리가 하락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드렸습니다.
RRP나 IOER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었구요, 그 이후에 재무부의 부채 한도 조정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었습니다만, 살짝 부족한 것 같아서 그 부분만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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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거론해드렸듯이, 미국의 의회는 이번 달 말까지 부채 한도를 늘려야만 합니다.
물론 반드시 부채 한도는 늘어날 겁니다.
부채 한도 증액에 실패한다는 것은 미국 정부의 부도를 의미하니까, 그런 가정은 애초부터 가능성 제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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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부채 한도 증액 이슈는 처음 겪는 일도 아닌데요 태생적으로 점차 증액되어야만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계속 한도를 늘려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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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채 한도를 너무 쉽게 늘리면 욕을 먹을 수도 있겠지요?
누구는 피와 땀을 들여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냥 의회에서 뚝딱 부채 한도만 늘리면 그들은 마구 돈을 찍어내서 쓸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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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늘 헐리웃 액션이 필요했어요.
아슬아슬하게 부도 직전에 힘들게 통과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애를 써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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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헐리웃 액션이라지만 그럴 듯하게 실감이 나야만 합니다.
약간의 고통이 수반되어야만 조금 더 현실감 있게 꾸밀 수 있기 때문에 늘, 미국 정부가 부도 직전까지 몰리는 과정을 전 세계에 생중계 했고, 심지어 공무원들에게 급여 지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연출도 있었지요.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지구촌 국민들은, 오히려 빨리 통과시켜주지 않는 미국 의회를 탓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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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언제부터인지, 재무부는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어요.
부채한도 증액을 할 때가 다가오면 미리 현금을 두둑~~하게 쟁여둔 것이죠.
이건 반칙이지요?
극적인 연출을 위해서는 적당한 고통이 수반되어야만 하는데요, 현금을 충분히 쟁여둔다면 헐리웃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 충분한 감동을 줄 수 없어요.
그래서 법적으로 의회의 협의 이전까지는 재무부의 현금 계정(TGA)을 협의 이전 수준까지 낮추어야만 한다는 규정을 두게 된 겁니다.
일단 이 부분을 기억해두시구요...
.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지금까지 미국의 재무부는 인프라 투자 법안이 곧 통과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서는 단일 시장으로서의 미국을 크게 부풀릴 필요가 있었으니까요.
미국의 재무부는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된 이후를 생각해서, 채권을 계속 발행해왔었고, 한 때 1조 9000억 달러에 달하는 현금을 쟁여둘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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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도 인프라 투자 법안은 의회에서 계류 중입니다.
아무리 봐도 7월 말까지는 통과될 가능성이 별로 없어요.
이제 원칙대로 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줄여놔야만 합니다.
그러니까, 오는 7월말까지 재무부 현금 잔액을 채무한도 유보가 처음 시작되었던 2019년 7월말 수준인 2,130억 달러까지 낮추어야만 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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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해서 조금 더 실질적 수치를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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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는 분기마다 미국 정부가 쓸 돈의 규모와 세수, 그리고 모자라는 돈을 충당할 국채 발행 계획까지...모두 발표해왔지요?
지난 5월의 전망에서는, 2분기 필요 재정을 약 7,780억달러로 전망했었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세수는 감소할 수밖에 없었고, 이를 일부 커버하기 위한 국채 발행 규모는 대략 4,630억달러로 추산했었지요.
실제로 지난 4월과 5월을 합산한 재정 적자는 3,560억 달러였습니다.
그럼 적자 만큼, 채권을 발행해서 충당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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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4월과 5월에 국채 순발행은 고작 150억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여야가 협상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현금 계정에 있는 돈을 2,130억 달러 수준까지 낮추어야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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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은 딱 7월 말까지 지속될 수밖에 없어요.
6월말 기준 미국 재무부의 현금 계정에는 잔액이 7,460억 달러 정도 남아 있었거든요, 이것을 2,130억달러까지 낮추려면 7월에만 대략 5,330억 달러를 지출해야만 합니다. .
그러니까 채권 발행은 지난 4월이나 5월처럼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에 한해서만 극소량 발행될 수밖에 없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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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생각해보세요.
재무부의 채권 발행액이 고작 150억 달러에 불과한데요, 연준은 매월 800억 달러 수준의 양적 완화를 계속 진행해왔습니다.
공급은 고작 150억 달러에 불과한데, 800억 달러를 매달 사들이다보니 당연히 시장에서 미 국채 물량은 씨가 마릅니다.
채권 가격은 치솟을 수밖에 없고, 금리는 반대로 추락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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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라면, 미국의 금리가 갑자기 하락한 이유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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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철 지난 변종 바이러스 때문에 시장이 위험해진 것이 미 금리 하락의 이유가 아니었다는 주장에 동의하신다면, 이제 재무부의 부채 한도 증액이 끝나면 다시 시장 금리는 원상태로 복구될 수 있겠구나~~하는 것을 직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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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언제 쯤 부채한도 증액이 마무리될까? 에 대해서만 고민하면 되겠네요.
하지만 그것을 예측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부채한도 증액은 늘 헐리웃 액션이 붙어있어야만 하거든요.
기한은 물론 7월 말까지라지만, 그 안에 순박하게 통과될 가능성은 10% 미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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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률이 높은 날자는 8월 9일인데요, 대략 50%정도로 전망합니다.
지난 7월 1일 방송에서 말씀드렸듯이 그 이후에는 미국의 상원이 한 달 간 휴회에 들어가거든요.
하지만 약 40%의 확률로 더 지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좀 더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폭탄이 터지기 1초 전까지 몰아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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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현금 2,130억 달러를 감안해서 최대한 미루어진다면 언제를 데드라인으로 잡아야할까요?
물론 <자넷 옐런> 재무부 장관은 이르면 8월 말까지 자금 소진에 따른 정부 셧다운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좀 아닌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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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이 맞다면 10월 말 정도가 실질적 한계치로 보입니다.
이유를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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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에서 써야만 하는 돈 들 중에서 매달 적금식으로 들어가는 돈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공무원 퇴직 장애인 연금기금(CSRDF)이나 우체국 퇴직자 건강보험 기금(PSRHBF)처럼 말이죠.
이런 것들은 한 두달 늦게 불입한다고 해서 별 차이가 없지요.
이런 저런 비용들을 줄이고 줄이면 대략 10월 말까지는 견딜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그렇다면, 미국 금리가 정상화되는 시기도 이에 맞추어 예상하면 되겠지요?
대략 10% 미만의 확률로 아주 빠르면 7월 말, 다소 늦어진다고 해도 10월 말까지는 금리가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런데 말이죠.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중국은 지난 주말에 지준율을 50BP나 인하했습니다.
이로서 지준율은 대형은행을 기준으로 12%까지 낮아지게 되었는데요, 인민은행 당국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지준율 인하로 공급될 장기 자금 규모는 1조 위안(약 177조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서 금융회사들이 매년 130억 위안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지준율을 인하한 배경 설명으로는 “올 들어 일부 원자재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는 바람에 중소기업들이 비용 상승 등 경영 압박에 직면했고, 이를 위해서 지원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었다.”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
이건 좀 말이 되지 않지요?
지난 5월의 생산자 물가지수가 9%를 기록할 정도로 가파른 물가 상승을 보고도, 원자재 상승으로 인한 기업들이 고통을 상쇄시켜주기 위해서 지준율을 내리는 것이 과연 올바른 판단이었을까요?
.
그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지준율 인하가 금리 하락의 직접적 이유가 되지는 않지만 아주 미묘하게 금리가 하락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지준율을 높인다는 건, 은행들에게 더 많은 대출이 가능하게 하는데요, 유동성이 풀리면서 금리가 하락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지준율이 인하되고 나서 중국의 10년물 금리는 대략 6BP 전후로 하락하면서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3%를 하회했습니다.
결국, 지준율 인하가 곧장 금리 인하 효과를 가져온 것이죠.
.
사실, 지금 중국은 어느나라보다도 부채 위기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올 1분기에만 중국 회사채의 디폴트 규모는 150억 달러나 되니까요.
어떤 구실을 붙여서라도 낮은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죠.
.
특히 지난 해에 경기 부양을 위해 일시적으로 풀었던 MLF(중기유동성지원창구) 기억나시죠?
이게 1년 만기물이었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만 되돌아오는 규모가 대략 4조 위안에 달합니다.
이 중 7월에 4000억 위안, 그리고 8월에는 7000억 위안의 유동성이 회수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중국이 돌연 지준율을 인하한 것은, 아마도 시장 유동성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긴급 조치가 필요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
물론, 지준율을 인하하든, 금리를 내리든, 필요하면 할 수 있습니다.
전적으로 중앙은행의 독자적 판단이었다면 말이죠.
하지만 중국은 관치금융이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
실제로 지난 7일, 리커창 총리가 상무 회의에서 지급 준비율 인하를 시사한 바 있는데요, 상무회의에서 지시하고 중앙은행은 그냥 상무회의에 판단에 의해 따르게 된다면 모양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은 생산자 물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유동성 공급은 신중을 기해야만 하는 시기인데다가 앞서 설명을 드렸듯이 미국의 장기 금리 하락은 일시적 수급 이슈가 끝나면 정상화될 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혹시나, 중국의 상무위원들이 미국의 금리가 내려가고 있는 것을 보고 아주 옅은 상식으로 자국의 유동성 공급을 결정했다면 자칫 중국 금융 당국에 대한 불신으로 되돌아올 수도 있는 문제니까요.
.
정리해보겠습니다.
.
물가가 급등하는 것은 현실입니다.
연준에서는 중고차 가격 등의 상승이 전체 물가 상승분의 1/3을 차지하고 있고, 이는 반도체 공급이 원할해지면 원 위치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물가 상승은 일시적이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부문에서도 물가 상승이 강하게 감지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특히, 타이트한 노동 시장과 급여의 상승 등으로 인해 물가 상승은 한 동안 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금리가 급격한 하락을 했었는데요, 이는 수급상의 문제이며 대략 7월 말이 되면 급격한 금리 하락은 멈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미국의 장기 금리가 정상적인 궤도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채무한도의 증액 이슈가 마무리되어야만 합니다.
빠르면 7월말, 늦어도 10월 말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
이미 철 지난 변종 바이러스 때문에 시장이 위험해진 것이 미 금리 하락의 이유가 아니었다는 주장에 동의하신다면, 이제 재무부의 부채 한도 증액이 끝나면 다시 시장 금리는 원상태로 복구될 수 있겠구나~~하는 것을 직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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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언제 쯤 부채한도 증액이 마무리될까? 에 대해서만 고민하면 되겠네요.
하지만 그것을 예측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부채한도 증액은 늘 헐리웃 액션이 붙어있어야만 하거든요.
기한은 물론 7월 말까지라지만, 그 안에 순박하게 통과될 가능성은 10% 미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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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률이 높은 날자는 8월 9일인데요, 대략 50%정도로 전망합니다.
지난 7월 1일 방송에서 말씀드렸듯이 그 이후에는 미국의 상원이 한 달 간 휴회에 들어가거든요.
하지만 약 40%의 확률로 더 지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좀 더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폭탄이 터지기 1초 전까지 몰아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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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현금 2,130억 달러를 감안해서 최대한 미루어진다면 언제를 데드라인으로 잡아야할까요?
물론 <자넷 옐런> 재무부 장관은 이르면 8월 말까지 자금 소진에 따른 정부 셧다운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좀 아닌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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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이 맞다면 10월 말 정도가 실질적 한계치로 보입니다.
이유를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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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에서 써야만 하는 돈 들 중에서 매달 적금식으로 들어가는 돈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공무원 퇴직 장애인 연금기금(CSRDF)이나 우체국 퇴직자 건강보험 기금(PSRHBF)처럼 말이죠.
이런 것들은 한 두달 늦게 불입한다고 해서 별 차이가 없지요.
이런 저런 비용들을 줄이고 줄이면 대략 10월 말까지는 견딜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그렇다면, 미국 금리가 정상화되는 시기도 이에 맞추어 예상하면 되겠지요?
대략 10% 미만의 확률로 아주 빠르면 7월 말, 다소 늦어진다고 해도 10월 말까지는 금리가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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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중국은 지난 주말에 지준율을 50BP나 인하했습니다.
이로서 지준율은 대형은행을 기준으로 12%까지 낮아지게 되었는데요, 인민은행 당국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지준율 인하로 공급될 장기 자금 규모는 1조 위안(약 177조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서 금융회사들이 매년 130억 위안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지준율을 인하한 배경 설명으로는 “올 들어 일부 원자재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는 바람에 중소기업들이 비용 상승 등 경영 압박에 직면했고, 이를 위해서 지원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었다.”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
이건 좀 말이 되지 않지요?
지난 5월의 생산자 물가지수가 9%를 기록할 정도로 가파른 물가 상승을 보고도, 원자재 상승으로 인한 기업들이 고통을 상쇄시켜주기 위해서 지준율을 내리는 것이 과연 올바른 판단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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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지준율 인하가 금리 하락의 직접적 이유가 되지는 않지만 아주 미묘하게 금리가 하락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지준율을 높인다는 건, 은행들에게 더 많은 대출이 가능하게 하는데요, 유동성이 풀리면서 금리가 하락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지준율이 인하되고 나서 중국의 10년물 금리는 대략 6BP 전후로 하락하면서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3%를 하회했습니다.
결국, 지준율 인하가 곧장 금리 인하 효과를 가져온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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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중국은 어느나라보다도 부채 위기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올 1분기에만 중국 회사채의 디폴트 규모는 150억 달러나 되니까요.
어떤 구실을 붙여서라도 낮은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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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해에 경기 부양을 위해 일시적으로 풀었던 MLF(중기유동성지원창구) 기억나시죠?
이게 1년 만기물이었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만 되돌아오는 규모가 대략 4조 위안에 달합니다.
이 중 7월에 4000억 위안, 그리고 8월에는 7000억 위안의 유동성이 회수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중국이 돌연 지준율을 인하한 것은, 아마도 시장 유동성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긴급 조치가 필요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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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준율을 인하하든, 금리를 내리든, 필요하면 할 수 있습니다.
전적으로 중앙은행의 독자적 판단이었다면 말이죠.
하지만 중국은 관치금융이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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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7일, 리커창 총리가 상무 회의에서 지급 준비율 인하를 시사한 바 있는데요, 상무회의에서 지시하고 중앙은행은 그냥 상무회의에 판단에 의해 따르게 된다면 모양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은 생산자 물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유동성 공급은 신중을 기해야만 하는 시기인데다가 앞서 설명을 드렸듯이 미국의 장기 금리 하락은 일시적 수급 이슈가 끝나면 정상화될 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혹시나, 중국의 상무위원들이 미국의 금리가 내려가고 있는 것을 보고 아주 옅은 상식으로 자국의 유동성 공급을 결정했다면 자칫 중국 금융 당국에 대한 불신으로 되돌아올 수도 있는 문제니까요.
.
정리해보겠습니다.
.
물가가 급등하는 것은 현실입니다.
연준에서는 중고차 가격 등의 상승이 전체 물가 상승분의 1/3을 차지하고 있고, 이는 반도체 공급이 원할해지면 원 위치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물가 상승은 일시적이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부문에서도 물가 상승이 강하게 감지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특히, 타이트한 노동 시장과 급여의 상승 등으로 인해 물가 상승은 한 동안 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금리가 급격한 하락을 했었는데요, 이는 수급상의 문제이며 대략 7월 말이 되면 급격한 금리 하락은 멈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미국의 장기 금리가 정상적인 궤도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채무한도의 증액 이슈가 마무리되어야만 합니다.
빠르면 7월말, 늦어도 10월 말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7.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285
거래정지 풀린 아시아나, 에어부산, 대규모 유상증자 예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37362?sid=101
-임원의 횡령 배임으로 거래 중지가 되었던 아시아나의 거래가 재개되고, 에어부산은 유상증자를 실시합니다. 유상증자 규모는 2,500억원이며 아시아나항공 역시 979억원을 들여 유상증자에 참여합니다. 하늘길이 열리나 싶었는데 다시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어서 하늘길이 열리는 시기는 다시 요원해보이네요. LCC의 버티기 시간이 자꾸 길어집니다.
자영업 빚폭탄 터진다…부실률 6개월새 6배 폭증
https://m.sedaily.com/NewsView/22OX7LJOPE#cb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사람들 중 하나가 바로 자영업자들입니다. 최근 정부의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저녁 장사는 아예 접기도 하는데 실제 자영업자들의 대출 부실률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총 대출잔액이 831조원에 이르는데, 이쪽에서 부실이 터지면 정말 큰 문제이니 완충 장치를 잘 만들어야겠습니다.
EU, 탄소국경세 도입…철강, 알루미늄업계 ‘긴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85838?cds=news_my
-EU에선 탄소국경세라는 것이 도입됩니다. EU 역내에서 생산된 제품보다 더 탄소를 많이 배출하여 생산한 제품에 대해 세금을 매기는 방안입니다.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어 2026년에 전면 도입됩니다. EU로 수출이 많은 국내 업종을 중심으로 탄소국경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684원 → 770원’ 진라면 가격 오른다…결국 총대 멘 오뚜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78542?cds=news_edit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임금 상승에 따라 오뚜기가 13년만에 라면 가격을 인상합니다. 올해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슈였고, 그에 따라 연초부터 라면 가격 인상 가능성이 나왔는데, 중간에 번복이 있었으나 결국 인상으로 갑니다. 2010년에 가격을 내렸던 것과 그 사이의 인건비 상승, 최근의 원재료비 상승을 고려하면 평균 11.9%의 인상폭도 그리 높아보이진 않네요. 무겁던 라면 주가들이 이제서야 움직입니다.
日 최저임금 역대 최대폭 상승 전망…1만원 근접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62009?cds=news_edit
-일본은 3.1% 인상이 역대 최대폭 인상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최근 몇년 동안 30%를 훌쩍 넘는 인상폭이 나왔는데, 어느덧 일본의 최저임금과 한국의 최저임금이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일본의 일부 도시의 경우 한국보다 최저임금이 낮기도 합니다. 임금에 따라 그 나라 물가 수준도 정해지는데, 우리나라의 물가도 거의 일본을 따라왔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285
거래정지 풀린 아시아나, 에어부산, 대규모 유상증자 예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37362?sid=101
-임원의 횡령 배임으로 거래 중지가 되었던 아시아나의 거래가 재개되고, 에어부산은 유상증자를 실시합니다. 유상증자 규모는 2,500억원이며 아시아나항공 역시 979억원을 들여 유상증자에 참여합니다. 하늘길이 열리나 싶었는데 다시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어서 하늘길이 열리는 시기는 다시 요원해보이네요. LCC의 버티기 시간이 자꾸 길어집니다.
자영업 빚폭탄 터진다…부실률 6개월새 6배 폭증
https://m.sedaily.com/NewsView/22OX7LJOPE#cb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사람들 중 하나가 바로 자영업자들입니다. 최근 정부의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저녁 장사는 아예 접기도 하는데 실제 자영업자들의 대출 부실률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총 대출잔액이 831조원에 이르는데, 이쪽에서 부실이 터지면 정말 큰 문제이니 완충 장치를 잘 만들어야겠습니다.
EU, 탄소국경세 도입…철강, 알루미늄업계 ‘긴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85838?cds=news_my
-EU에선 탄소국경세라는 것이 도입됩니다. EU 역내에서 생산된 제품보다 더 탄소를 많이 배출하여 생산한 제품에 대해 세금을 매기는 방안입니다.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어 2026년에 전면 도입됩니다. EU로 수출이 많은 국내 업종을 중심으로 탄소국경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684원 → 770원’ 진라면 가격 오른다…결국 총대 멘 오뚜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78542?cds=news_edit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임금 상승에 따라 오뚜기가 13년만에 라면 가격을 인상합니다. 올해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슈였고, 그에 따라 연초부터 라면 가격 인상 가능성이 나왔는데, 중간에 번복이 있었으나 결국 인상으로 갑니다. 2010년에 가격을 내렸던 것과 그 사이의 인건비 상승, 최근의 원재료비 상승을 고려하면 평균 11.9%의 인상폭도 그리 높아보이진 않네요. 무겁던 라면 주가들이 이제서야 움직입니다.
日 최저임금 역대 최대폭 상승 전망…1만원 근접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62009?cds=news_edit
-일본은 3.1% 인상이 역대 최대폭 인상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최근 몇년 동안 30%를 훌쩍 넘는 인상폭이 나왔는데, 어느덧 일본의 최저임금과 한국의 최저임금이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일본의 일부 도시의 경우 한국보다 최저임금이 낮기도 합니다. 임금에 따라 그 나라 물가 수준도 정해지는데, 우리나라의 물가도 거의 일본을 따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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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영(09846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672억원(QoQ: +14.41%, YoY: +73.02%)
영업이익: 115억원(QoQ: +21.76%, YoY: +468.93%)
'18년 연간 영업이익 460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한 이후 '19년 333억원, '20년 158억원으로 이익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21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증가세로 전환되었고 2분기에도 QoQ/YoY 모두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때 5.19%까지 낮아졌던 이익률도 17.07%까지 올라왔습니다.
https://bit.ly/3wPOzP2
매출액: 672억원(QoQ: +14.41%, YoY: +73.02%)
영업이익: 115억원(QoQ: +21.76%, YoY: +468.93%)
'18년 연간 영업이익 460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한 이후 '19년 333억원, '20년 158억원으로 이익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21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증가세로 전환되었고 2분기에도 QoQ/YoY 모두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때 5.19%까지 낮아졌던 이익률도 17.07%까지 올라왔습니다.
https://bit.ly/3wPOzP2
Forwarded from 생각투자
신세계회장이 스타필드 기획할 때 전국 이마트 직원들 수소문해서 맛집 리스트 끌어 모음 -> 엑셀로 정리함 -> 직원 중 누가 커뮤에 뿌림 -> 누가 지도로 정리함.
서울 http://naver.me/xUDJvQk9
경기1편 http://naver.me/F10RdYT3
경기2편 http://naver.me/5c5Z0MdD
인천 http://naver.me/GSpkmqRX
강원 http://naver.me/5SgUqicj
제주 http://naver.me/xogwk903
충북 http://naver.me/5acI1TeT
충남 http://naver.me/FfG4LoLG
전북 http://naver.me/xsAvLbgm
전남 http://naver.me/5eMO2QFN
울산 http://naver.me/GOjx8K5Z
부산 http://naver.me/FbcB510X
대전 http://naver.me/584hXBxk
대구 http://naver.me/5YJnjE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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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310
“돈 올려도 음식 배달할 사람 없다” 4단계 첫 주말 배달앱 폭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63000?cds=news_edit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자 내식 수요가 폭발하면서 배달앱으로의 주문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문이 몰리자 배달 기사가 부족하고 이는 배달에 대한 수수료가 올라가는 모습으로 나타나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올릴 때마다 배달 주문이 확확 튀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이라도 해서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데요, 한쪽을 막으니 한쪽으로 수요가 몰리는 이 비정상적인 상황이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손폰 ‘ 폴더블 쏟아지는데…”한국인은 4인치 폰이 딱?”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62990
-실제로도 손을 쓸때는 작은 폰이 편하긴 합니다. 화면이 너무 작아서 타자에 오타가 나오긴 해도 한손으로 폰을 쓸 때는 작은 폰이 편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즐길거리가 다양해지면서 사람들은 손의 편안함보다는 눈의 즐거움을 선택했는데요, 8월에 삼성의 폴더블폰이 본격 출시되는데, 더 커진 화면으로 또 한번 수요가 이동해가는 것인지 변곡점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中, 반도체 사재기…대중 규메에도 미국산 장비 구매 급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58430?cds=news_edit
-미국이 초미세공정에 장비의 대 중국 수출은 제한하고 있어 그 외 장비를 중국이 엄청나게 사들이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수요 확대는 국내 자비사들의 장비 판매에는 긍정적이지만, 삼성과 하이닉스의 경우 납기가 길어져 투자 일정에도 영향을 받는 상황입니다. 역시 중국이 한번 사들이기 시작하면 전세계 물동이 출렁이는 것 같습니다.
만들기 무섭게 팔린다…美는 지금 ‘자동차 대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62887?cds=news_my
-미국의 자동차 수요는 연일 강세입니다. 자국내 풀린 엄청난 유동성과 코로나 영향으로 여행이나 관광 등 외부로 소비되지 못한 돈들이 부동산, 자동차 등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고차 가격이 크게 튀면서 소비자 물가도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전세계 자동차 제조사들도 유례없는 호황에 최대한 자동차 수량을 늘려 잘 파는 전략을 취해야겠습니다.
장마 끝, 진짜 독한 폭염 온다…이번주 체감온도 40도 육박, 전력수급 비상 가능성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5664?ntype=RANKING
-이번주는 폭염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체감온도는 40도에 육박할 수 있어 전국의 냉방기 수요 폭증으로 인한 전력 수급도 비상입니다. 원전 1기 추가 가동을 통해 충분한 공급력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급할 때는 원전만큼 에너지를 내주는 발전기가 없네요. 이번 한주는 코로나뿐 아니라 무더위에도 유의하세요.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310
“돈 올려도 음식 배달할 사람 없다” 4단계 첫 주말 배달앱 폭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63000?cds=news_edit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자 내식 수요가 폭발하면서 배달앱으로의 주문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문이 몰리자 배달 기사가 부족하고 이는 배달에 대한 수수료가 올라가는 모습으로 나타나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올릴 때마다 배달 주문이 확확 튀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이라도 해서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데요, 한쪽을 막으니 한쪽으로 수요가 몰리는 이 비정상적인 상황이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손폰 ‘ 폴더블 쏟아지는데…”한국인은 4인치 폰이 딱?”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62990
-실제로도 손을 쓸때는 작은 폰이 편하긴 합니다. 화면이 너무 작아서 타자에 오타가 나오긴 해도 한손으로 폰을 쓸 때는 작은 폰이 편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즐길거리가 다양해지면서 사람들은 손의 편안함보다는 눈의 즐거움을 선택했는데요, 8월에 삼성의 폴더블폰이 본격 출시되는데, 더 커진 화면으로 또 한번 수요가 이동해가는 것인지 변곡점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中, 반도체 사재기…대중 규메에도 미국산 장비 구매 급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58430?cds=news_edit
-미국이 초미세공정에 장비의 대 중국 수출은 제한하고 있어 그 외 장비를 중국이 엄청나게 사들이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수요 확대는 국내 자비사들의 장비 판매에는 긍정적이지만, 삼성과 하이닉스의 경우 납기가 길어져 투자 일정에도 영향을 받는 상황입니다. 역시 중국이 한번 사들이기 시작하면 전세계 물동이 출렁이는 것 같습니다.
만들기 무섭게 팔린다…美는 지금 ‘자동차 대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62887?cds=news_my
-미국의 자동차 수요는 연일 강세입니다. 자국내 풀린 엄청난 유동성과 코로나 영향으로 여행이나 관광 등 외부로 소비되지 못한 돈들이 부동산, 자동차 등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고차 가격이 크게 튀면서 소비자 물가도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전세계 자동차 제조사들도 유례없는 호황에 최대한 자동차 수량을 늘려 잘 파는 전략을 취해야겠습니다.
장마 끝, 진짜 독한 폭염 온다…이번주 체감온도 40도 육박, 전력수급 비상 가능성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5664?ntype=RANKING
-이번주는 폭염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체감온도는 40도에 육박할 수 있어 전국의 냉방기 수요 폭증으로 인한 전력 수급도 비상입니다. 원전 1기 추가 가동을 통해 충분한 공급력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급할 때는 원전만큼 에너지를 내주는 발전기가 없네요. 이번 한주는 코로나뿐 아니라 무더위에도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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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MART한 주식투자•
미국 주택시장에서는 일단 픽크아웃 시그널들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사 성수기를 지나면서, 매물도 줄어들고 수요도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거래건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주택거래 중간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지금 발표되는 주택거래가격은 약6주~8주전 결정된 가격입니다. 새롭게 계약되는 주택매매의 가격은 4~5월보다 조금 낮은 수준으로 추정해봅니다.
위 차트는 기존에 주택을 팔려고 가격을 정해 내놓았다가 일정기간 안팔려서 매도자가 다시 가격을 낮춰 재등록한 매물의 비율입니다.
미국의 주택매매는 모두 브로커를 통해서 이뤄집니다. 브로커들은 자기 고객들의 매물에 대한 정보를 MLS시스템에 올립니다. MLS는 말하자면 전미 브로커들의 인트라넷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브로커가 MLS에 물건을 등록하면 이 물건 정보가 우리가 아는 zillow, redfin, realtor 등 다양한 부동산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그리고 한번등록된 기록은 변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구매자들은 MLS데이타를 통해서 자신들이 관심있는 주택의 사소한 세부사항과 건축후 지금까지 모든 기록을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특정 집이 팔려고 내놓았는데 오랫동안 안팔리고 있으면, 구매자들은 그 집에 공개안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의심하게 됩니다. 따라서 매도자는 팔려고 등록하고 최대한 빨리 매도계약을 맺으려고 노력합니다.
매도자는 집을 내놓은 후 오퍼를 일정기간동안 받아 이를 수락하거나 거절합니다. 문제는 원하는 가격수준의 오퍼가 없으면, 결국 매도자는 집가격을 낮춰야합니다. 6월까지는 이렇게 가격을 낮추는 집의 비율이 최근 3년 동월 최저수준이었으나, 7월들어서며 2020년 수준위로 올라온 상태입니다. 그만큼 매수자들이 높게 오퍼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역시나 현재 주택가격이 안정화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이타로 볼 수 있습니다.
SMART한 주식투자
https://news.1rj.ru/str/frankinvest
이사 성수기를 지나면서, 매물도 줄어들고 수요도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거래건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주택거래 중간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지금 발표되는 주택거래가격은 약6주~8주전 결정된 가격입니다. 새롭게 계약되는 주택매매의 가격은 4~5월보다 조금 낮은 수준으로 추정해봅니다.
위 차트는 기존에 주택을 팔려고 가격을 정해 내놓았다가 일정기간 안팔려서 매도자가 다시 가격을 낮춰 재등록한 매물의 비율입니다.
미국의 주택매매는 모두 브로커를 통해서 이뤄집니다. 브로커들은 자기 고객들의 매물에 대한 정보를 MLS시스템에 올립니다. MLS는 말하자면 전미 브로커들의 인트라넷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브로커가 MLS에 물건을 등록하면 이 물건 정보가 우리가 아는 zillow, redfin, realtor 등 다양한 부동산사이트에 등록됩니다. 그리고 한번등록된 기록은 변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구매자들은 MLS데이타를 통해서 자신들이 관심있는 주택의 사소한 세부사항과 건축후 지금까지 모든 기록을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특정 집이 팔려고 내놓았는데 오랫동안 안팔리고 있으면, 구매자들은 그 집에 공개안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의심하게 됩니다. 따라서 매도자는 팔려고 등록하고 최대한 빨리 매도계약을 맺으려고 노력합니다.
매도자는 집을 내놓은 후 오퍼를 일정기간동안 받아 이를 수락하거나 거절합니다. 문제는 원하는 가격수준의 오퍼가 없으면, 결국 매도자는 집가격을 낮춰야합니다. 6월까지는 이렇게 가격을 낮추는 집의 비율이 최근 3년 동월 최저수준이었으나, 7월들어서며 2020년 수준위로 올라온 상태입니다. 그만큼 매수자들이 높게 오퍼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역시나 현재 주택가격이 안정화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이타로 볼 수 있습니다.
SMART한 주식투자
https://news.1rj.ru/str/frankinvest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주택 가격을 후행(18개월)하는 주거비용, 말씀드렸던 것처럼 '일시적' 물가상승의 '일시적'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