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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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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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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K 오늘의 한마디

중국 당국의 충격적인 수준의 규제가 이어지면서 중국 시장에 대한 리스크 리워드가 감당하지 못할 수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의 이러한 무차별한 자국 기업 때리기는 겉으로는 공정한 자유시장 및 불평등을 해소한다는 명목을 내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불평등이 초래하는 사회불만을 해소해 시진핑 정권 사수를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런 커뮤니즘적인 규제가 사실상 중국내 자본주의와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에 한도와 한치앞도 볼 수없는 불확실성을 주는 효과를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증시는 미국자본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검증되지 않은 루머가 퍼지면서 항생 테크지수가 10% 폭락하고 채권시장과 통화시장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월가는 여전히 중국발 리스크가 글로벌 시장에는 제한적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만 미국 역시 상황은 크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발표된 내구재주문은 최근 공급망의 병목과 부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로인해 물가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IMF는 오늘 물가상승세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중앙은행들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증시는 최근 주요 기업들이 놀라운 실적을 발표하며 계속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는 축제를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증시는 여기에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빅3 기업에 대한 실적을 받아들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연준의 통화정책회의가 시작되는데 과연 연준은 내일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요?

3대 지수는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시장의 폭은 90년대말과 2015년 테이퍼 탠트럼 이후 가장 오래 50일 이평선이 평균을 하회하는 최악의 시장의 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 ITK
t.me/itechkorea
45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1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실적시즌이 시작되면서 2분기 실적이 발표된 기업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1편에는 네이버와 현대/기아차, 아프리카TV의 2분기 실적 및 관련 코멘트가 담겨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2편은 한국조선해양으로 곧 업데이트됩니다!!🌞)

https://youtu.be/mATcZ269ptI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1 MB
'21년 7월 27일(화) 기준입니다.
2021.07.2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550

“中 산업 송두리째 망가뜨릴 수도”…공포 휩싸인 글로벌 큰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4171?cds=news_edit
-중국발 증시 조정이 나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이 수년간 미국 테크기업을 모방했지만 이제는 자기만의 길을 갈 것임을 공식 선언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규제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모르고, 특히 이번 규제에서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을 막았던 것이 시장에 큰 충격을 준 것 같습니다.

교촌 배달료 1000원 인상에…자영업자들 “총대 메줘서 땡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3726?cds=news_edit
-소비자 입장에서는 배달료 인상이 반갑지 않지만, 냉정히 말해 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자영업자들이 인건비, 재료비 인상분을 모두 감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교촌이 총대를 멨으니 이젠 대부분의 배달 수수료가 3000원으로 맞춰질 것 같습니다. 2017년 6470원에서 2022년 9160원으로 최저임금이 41.6%나 올랐는데, 유동성 확대와 더불어 물가 압박은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고스란히 돌아오고 있습니다.

신세계, 스타벅스코리아 최대주주 됐다…정용진 커피 나올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3897?cds=news_my
-신세계가 스타벅스를 연결 자회사로 품었습니다. 스타벅스는 신세계/이마트 그룹이 1997년 국내로 들여온 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와 가장 잘한 사업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이제 신세계가 최대주주가 되었으니 오프라인 매장 내에서 여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그 과정에서도 스타벅스의 브랜드 이미지는 잘 지켜가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밤 되면 전기 차단합니다”…폭염에 노후 아파트들 ‘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4133?cds=news_edit
-전력난은 없을 것이라 했지만, 만약을 대비한 노후 아파트들은 순환 정전 등 자체적으로 전력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푹푹찌는 날씨에는 에어컨 온도를 최대한 낮추어 틀어도 실내 온도가 쉽게 내려가지 않는데요, 그 와중에 전기를 차단하는 일이 발생하면 집 안이 열탕일 것 같습니다. 노후 변압기와 차단기 고장이 주요 요인이기도 한데, 한전에서도 교체 비용을 일부 지원해준다고 하니 아파트 입주민들끼리 뜻을 잘 모아볼 필요도 있을 것 같네요.

현대차 3년 연속 임단협 무분규 타결…’파격 인상’에 노조 화답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15188?ntype=RANKING
-이번 현대차 임단협은 사측에서 파격적인 임금 인상 조건을 내걸면서 분규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자동차 노조의 파업은 자동차 산업의 생산을 중단시키는 주요 악재 중 하나였고, 이번에도 시장의 우려는 있었으나 다행히 잡음 없이 끝났습니다. 다만, 임금이 오른 만큼 자동차를 더 비싸게 팔거나, 많이 팔아야 지금의 이익 수준을 지켜갈 수 있겠습니다.
LG디스플레이(03422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69,656억원(QoQ: +1.2%, YoY: +31.25%)
영업이익: 7,011억원(QoQ: +34.04%, YoY: 흑전)

'20년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매분기 꾸준히 영업이익 규모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0.06%까지 높아졌는데, 이는 '17년 2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이 약 5,90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호실적으로 판단되며, 하반기 전망은 잠시후 LGD 홈페이지에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it.ly/3f4dJ6m
현대오토에버(30795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5,147억원(QoQ: +44.32%, YoY: +31.7%)
영업이익: 336억원(QoQ: +191.8%, YoY: +26.53%)

분기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매출액은 처음으로 5,000억원대, 영업이익은 300억원대를 넘어섰으며, 영업이익 기준으로 사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한 실적으로 판단됩니다.

사측에서는 수익성 개선의 배경을 ITO 매출 규모 증가 및 차량 SW 부문 실적 신규 반영 등의 Mix 개선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71Okpq
Forwarded from TNBfolio
붉은 자본주의
- 공산당과 자본주의의 밀월이 어떻게 지속돼 왔으며 자본가들의 성장을 공산당이 견제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정리

[잭 마윈]

1. 갈등의 폭발
- 2020년 10월 24일 상하이 금융 서밋.

가) 왕치산 국가 부주석과 중국 인민 은행장의 축사로 시작 하였으며 ‘ 금융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 는 내용이었음.

나) 마윈 발언

- 리스크 없는 혁신을 하는 것 차체가 혁신을 말살하는 행위. 이 세상에 리스크 없는 혁신은 없음. 리스크를 제로로 통제하는 것 가체가 가장 큰 리스크 일 때가 많음.
저당을 잡는 전당포식 사고는 향후 30년 세계 발전에 필요한 금융을 뒷받침 할 수 없음.
현재 기술력을 가지고 빅데이터 기반 신용 체계로 전당포식 사고를 대체해야 함.

* 기존 금융의 대출은 일정한 수준의 지준율 (약 10%)를 보관하고 10배수의 대출 구조인 반면 앤트그룹은 지준율 2% 확보로 15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금융비즈니스임. 이에 금융 당국은 자산 버블에 대한 우려를 하였음.

2. 금융 당국의 예약 면담

- 2020년 12월 26일 2차 예약 면담에서 마윈에게 구체적인 시정 명령 전달

가) 지불 본연의 업무로 회귀하여 거래 투명성을 제고하고 불공정 경쟁을 엄금할 것
나) 합법적으로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개인 대출 업무를 중연하고 개인 정보를 보호할 것
다) 합법적으로 금융 지주사를 설립하고 관리 감독 요구 사항을 관철하여 자기자본 비율 요구 사항을 준수할 것
라) 관리 감독 요구 사항에 따라 신용 대출, 보험, 재테크 등 금융 분야 법규 위반 사항을 개선 할 것
마) 합법적으로 증권 펀드 업무를 개진하고 자산 증권화 업무도 합법적으로 개진할 것

3. 앤트그룹 상장 취소

- 마윈의 실종. 각종 tv프로 하차.
- 3개월만에 공식 활동에서 “중국 기업가들은 국가 비전에 봉사해야 한다고 뜻을 밝힘”


[중화인민공화국의 설립]

1. 국공내전 1946년~1949년

- 1949년 3년동안 이어진 국공내전에서 공산당이 승리
- 공산당과 자본의 관계는 중화인민공화국 설립 때부터 시작 됨
- 베이징에서 신중국수립을 선포한 마오쩌둥은 뜻밖의 발언을 함
“지금 우리는 자본가들과 단결해야 한다. 동지들이 감히 말을 못 하지만 자본가가 없으면 되는 일이 없다"


2. 개국초기

- 중국의 경제 상황은 극도로 피폐 하였음. 내전 당시 국민당 정부가 남발한 지폐로 극심한 인플레에 시달림
- 전쟁기간 매달 30% 물가가 올라서 돈을 다발로 줘도 살 수 있는 물건이 많지 않았음
- 오늘 100위안을 벌어도 내일 1위안도 손에 쥐지 못할 수 있었음. 이후로 많은 산업들이 무너짐
- 많은 자본가가 투기시장에 뛰어듬 . 달러나 금을 사재기. 48년~50년까지 이어짐
- 공장은 멈추고 가뭄에 식량난까지 겹쳐 경제 파탄직전으로 몰림


3.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 수립초기부터 자본가들을 포용. 그들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음
오성홍기에 새겨진 네 개의 별 중 두 개는 자본가를 의미 (공인계급, 농임, 소자산, 민족자산이 4개의 별을 의미. 이 4개의 별이 공동으로 힘을 합쳐 만들어 낸 것이 바로 큰 별인 공산당임)
- 국가의 구성요소에 자본계급이 있었다는 것. 이는 건국초부터 존재하는 객관적인 사실

4. 자본가 룽이런

- 중국 장쑤성우시 토착재벌 룽씨 가문의 3대손

- 조상의 가업을 이어받아 양쯔강 이남에서 가장 큰 밀가루와 방직 공장을 운영.

- 당시 중국인의 밀가루 대부분을 룽씨 집안에서 공급한다고 얘기할 정도로 상당히 유복한 집안에서 출생
상하이에 있는 세인트존스 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의 대를 이어서 공장 경영에 참여.

- 국공내전에서 공산당이 승리하자 상당수 자본가들은 재산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홍콩이나 대만으로 망명
그들 중 일부는 마오쩌둥의 초기 선전에 설득 됨.
“ 공산주의자들은 당신들의 재산을 뺏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사기업의 경영권을 허용할 것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자본주의를 발전시킬 것이다.”

- 룽이런은 중국에 남아서 공산주의 혁명을 지지하며 공산당과 손을 잡음

5. 붉은 자본가의 탄생

- 광저우 방직 공장을 공산당에 헌납. 마오쩌둥은 공장을 직접 방문해 민족 자본가의 모험이라 칭찬함
이미 붉은 자본가로 인정 받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산당에 협력하려면 선제적으로 자신이 기여하는 부분이 있어야 하고 가문 등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수부가결한 선택이었음

- 마오쩌둥 “ 룽씨일가는 중국 미족 자본가 중 최고이며 전 세계적으로 중국의 재벌이라고 할 수 잇는 가문은 룽씨 일가뿐이다” 라고 하였음.

- 룽이런은 1957년 41살에 상하이 부시장이 됨 국무원 방직부에 차관까지 겸직하며 승승장구

6. 인민공사 1958년 설립

- 그러나 공산당은 약속을 지키지 않음 사유재산을 공동화하고 마을을 집단화 하는 사회주의 경제체제 수립

7. 1966년 8월 문화대혁명

- 룽이런의 질주에 제동을 건 것 역시 공산당. 사회주의 경제로의 급격한 전환이 후유증을 낳자 정권에서 물러난 마오쩌둥은 재집권을노리던 1966년 5월 민중과 학생을 선동해 강력한 사회주의 계급을 선언

- 1966년 마오쩌둥은 “ 당, 정부, 군대, 문화계 등 모든 영역에서 자산계급을 대표하는 사람들과 반혁명 수정주의 분자들이 섞여있다. 문화대혁명을 통해서 자본주의 노선을 걷는 이들이 약탈해 간 권력을 되찰을 수 있다. “ 라고 하였음.

- 자본가는 인민의 적이 됨. 분노한 청년은 홍위병을 조직해 지식인과 자본가 정치인을 공개 처벌함
룽이런은 모든 것을 잃음.
홍위병은 음양두라는 형태 (한쪽만 삭발) 한 형태로 룽이런의 머리를 삭발하고 자본가들에 대한 단죄의 형태로 검지를 자름.

8. 1976년 9월 9일 마오쩌둥 사망

- 문화혁명은 막을 내림


9. 개혁개방의 덩샤오핑

- 자본주의보다 우월한 사회주의를 만들려면 먼저 가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 개혁개방을 천명한 덩사오핑은 룽이런을 다시 기용
- 룽이런은 73세 자본가로 다시 부활. 문화혁명 이후 22년만
- 덩사오핑에게 외국자본을 유치하고 선진 기술을 들여오기 위해선 국제투자회사를 세워야 한다고 건의
전권을 부여
- 중국국제 신탁투자공사 (CITIC)의 탄생

10. CITIC

- 베이징 본사. 중국 최대 국영 기업. 은행 증권 금융 부동산 글로벌 대기업. 포춘지 500대 대기업에 포함되기도 함
- 룽이런은 1993년부터 5년간 국가 부주석이 됨.


11. 개혁개방 이후 자본가들의 등장

가) 레노보 류찬즈, 하이얼 장루이민 공산당원, 화웨이 런정페이 인민해방군 모두 공산당의 지원으로 성장. 새로운 붉은 자본가의 탄생

나) 와하하 생수
- 34년 역사. 중국 최대 식음료업체
- 종칭허우 회장. 중학교 졸업 후 집단농장에서 일함. 학교에 음료 납품하다 어린이용 음료를 만듬.
- 공산당 인민대표로 국익을 위한다고 말함. 즉 순수한 기업가로 성장해왔던 인물들도 일정한 수준 이상이 되려면 공산당의 정책에 협력하는 태도를 보여야 함. 공산당과의 관계를 밀접하게 하면서 발전한 것


12. 2002년 공산당 제 16차 전국대표대회

- 자본가들에게 정식으로 입당의 기회를 허용함.
- 권력자 즉 황제와의 네트워킹이 되는 줄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
21세기 황제는 공산당. 관상결탁 또는 꽌시의 측면에서 보면 공산당과 연계하지 않을 이유가 없고 대부분은 그 연계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함
- 공산당과 손을 잡은 자본가는 막대한 부를 축적함
- 자본가의 공산당 입당이 허용된 2천년 초반이후 중국의 억만장자는 급격히 증가
더불어 GDP도 증가 자본가의 성공은 국가 경제의 성장
- 마윈의 알리바바도 공산당의 지원으로 성장. 마윈은 공산당의 계획 경제를 찬양. 앞으로 계획경제가 시장 자본주의를 추월 할 것이라고 하였음.


[정리]

1. 마윈
- 공산당은 마윈의 영향력을 없애려함. 공산당 외에 강한 영향력이 생기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음. 특히 마윈과는 공산당과 영향력 경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공산당은 부담스러워했음

2. 디디추싱
- 대주주는 태자당이며 최근 갈등은 공산당내 파벌에 대한 견제 일 것이라는 설.
Forwarded from TNBfolio
3. 딜레마
- 공산당은 사기업들이 경제를 발전시켜주기를 원함. 그러면서 그 기업이 너무 커졌을 때 공산당의 영향력을 능가해 버릴까 봐 우려하는 것

4. 공산당과 자본주의 체제의 공존에 대한 괴리감, 모순이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어떻게 구축 할 것인가? 이로 인한 차이나 엑소더스가 이머징 전체 자금 이탈로 옮겨가지는 않을까?

ps. 중국 정부의 규제보다 우려되는 상황은 경기 둔화 요소. 예금 금리 개편이후 뒤이어 지준율 인하를 하였음.
예금 금리 개편으로 단기 금리를 잡아주고 지준율 인하로 인한 자본 유출을 제어한 정책인데 지준율을 인하 할 정도로 중국 경기는 좋지 않다.
그리고 연간 GDP의 25%를 차지하는 부동산 규제로 인한 GDP둔화를 투자자들이 용납할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퀘스천이 더 크게 다가오는 상황임.
아이센스(09919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584억원(QoQ: +11.03%, YoY: +10.67%)
영업이익: 111억원(QoQ: +37.21%, YoY: +31.21%)

매출액은 '15년 1분기 전녀동기대비 -0.24% 역성장을 한 이후 단 한 번의 역성장 없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2분기 매출액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분기 매출의 일부 계절성이 있는데, 보통 1분기가 가장 저점이고 QoQ 베이스로 4분기까지 매출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작년에만 이례적으로 3분기가 2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하였는데, 이런 계절성을 감안하여 2분기 매출을 보면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매출이 더 증가하면서 '20년 기록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갱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상반기 숫자만 놓고 보면 꽤 의미있는 성장도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영업이익률은 안정적으로 15~20% 사이를 유지하고 있어 매출만 증가한다면 수익성 측면에서도 큰 특이사항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bit.ly/3iO1NXq
자이에스앤디(31740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108억원(QoQ: +1.88%, YoY: +22.73%)
영업이익: 153억원(QoQ: +50.15%, YoY: +84.34%)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습니다. '19년 4분기 이후 8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매출 증가와 더불어서 이익률이 동반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이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으로 이미 전년도 연간 영입이익의 약 93%를 달성하였습니다. 보통 2분기와 4분기가 성수기, 1분기와 3분기가 비수기에 해당이 되는데, 4분기 성수기 영업이익이 아직 반영이 되지 않았기에 '21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더블업은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https://bit.ly/3rC2XsW
삼성물산(02826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85,476억원(QoQ: +9.03%, YoY: +18.33%)
영업이익: 4,252억원(QoQ: +40.52%, YoY: +78.55%)

매출액이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되며, 시장 예상치인 약 3,2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이에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7,278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85%를 달성하였습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부문별 경영체질 개선 노력 하에 원자재가 상승,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상사 영업 호조가 지속되고 패션부문 이익률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바이오의 이익 기여도 증가" 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3f55KpA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1 MB
'21년 7월 28일(수) 기준입니다.
<7월 FOMC 핵심 내용>

(개인적으로 이번 회의는 시장이 8~9월에 연준의 테이퍼링 논의 공식화를 예상하고 있는만큼 연준과 시장 모두 교두보 정도로 생각하고 흘려보내는 느낌. 성명서 발표~기자회견까지 달러를 제외하고는 증시와 금리 모두 큰 변화가 없었음)

1️⃣ 테이퍼링 시점이 가까워졌음을 명시. 이중책무 달성에 “진전 (progress)”이 있었다고 성명서에 처음으로 명시함. 하지만 기자회견에서 테이퍼링의 조건인 “상당한 추가 진전”까지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고 답변 (말장난 같지만 시장의 테이퍼링 충격을 완화하려는 연준의 노력으로 보면 될 듯). 그렇다고 해서 “상당한 추가 진전”의 기준인 최대 고용 (maximum employment)을 수치화 하기도 어렵다며, 더욱 강한 고용 수치를 보고싶은 것이 답변이 될 수 있다고 표현 (“that’s kind of the idea”)

2️⃣ 테이퍼링 시점과 구성에 대한 첫 번째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고 언급 (first deep dive). 단, 6월 의사록에서 확인한 테이퍼링 방식 논의와 관련해 파월은 2가지 의견이 대립 중이나, MBS 매입을 국채보다 먼저 줄이지는 않을 것이라 답변 (probably won’t taper MBS purchases earlier than Treasuries). 더불어 많은 (a number of) 위원들이 MBS 매입과 주택가격과의 상관성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밝힘 ➡️ 8/19일 새벽 3시에 의사록 확인

3️⃣ 예상과 달리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경제 회복 경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 답변 (성명서/기자회견 모두). 이 역시 테이퍼링 타임라인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을 시사함

4️⃣ 테이퍼링 완료 전 금리인상 가능성 질문에 대해서는 “wouldn’t be ideal”라 답변. 그 외 금리인상 관련 질문에 대해서도 상당히 멀었고 (“clearly a ways away from”), 아주 강한 고용시장 회복 경로에 있음에도 금리인상은 “not the time to talk about”이라 답변함

5️⃣ 파월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일시적 입장 재차 확인. 단, 일시적 기간에 대한 구체적 숫자를 논하고 싶지 않다고 답변함과 동시에 의회 증언 때 언급한 6개월이란 기간이 연준 생각에 대한 지침이 될 의도가 없었음을 강조함

6️⃣ 2019년부터 논의를 해왔고, 4월 의사록에 재등장한 스탠딩레포를 2개 도입 (역내 SRF와 해외 통화 당국을 위한 FIMA 레포). 연준은 담보로 국채 이외에도 MBS도 받을 예정. 이는 MBS 매입 자체를 주택시장을 위함이 아닌 통화정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고 판단됨. 이에 2-step 테이퍼링 가능성은 낮다고 보임
<시장 반응>

- 성명서 발표 이후 테이퍼링에 가까워졌다는 우려에 증시 하락 + 금리 상승 + 달러 급등

- 기자회견에서 금리인상 우려를 불식시키는 파월 발언 이후 달러 급락

- 기자회견에서 성명서와 달리 파월의 비둘기파적 발언 확인과 델타변이에 대한 연준의 판단이 예상보다 낙관적이자 증시 반등 + 금리 상승 폭 축소 흐름

- 하지만 기자회견 종료 이후 10년물 금리는 장중 고점인 1.273%에서 1.224%까지 하락 전환 + 증시도 상승 폭 되돌리며 S&P 500은 하락 전환. S&P 500 하락은 애플 -1.2% 하락 영향도 컸음. 505개 종목 중 280개 하락, 224개 상승 마감. 11개 섹터 중 7개 섹터가 하락했고, 그 중 필수소비재가 부진함

- 하지만 실질 금리 (10년물 TIPS)가 사상 최저치인 -1.17%까지 하락한 영향도 배제할 수 없음. 이에 기대인플레이션은 2.41%까지 상승하며 6월 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는 연준의 델타변이 충격 완화와 일시적 인플레이션 주장에도 시장이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 지속을 고려하고 있음을 방증. 이로 인한 금리 하락은 증시에도 일부 부담으로 작용함

- 금리 하락의 수급적 요인으로는 잠재적 월말 수요와 내일 7년물 입찰 이후 현지시간으로 8월 10일까지 이표채 입찰이 없다는 점, 이표채 입찰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는 소수의견에 대한 투기적 베팅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밀푀유나베’ 식재료만 2만원 드는데…밀키트는 1만 3900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4746?cds=news_edit
-이제는 식품회사, 마트, 외식업체, 스타트업 모두가 직접 ‘식사’를 판매하는 식품산업의 빅뱅에 들어섰다는 표현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식품도 화장품처럼 ‘퍼블리싱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전문가들은 3~5년 안에 식품업계에서도 신흥 강자들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네요.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산업이 뜨고, 기존 산업은 도전을 맞닥뜨렸습니다.

배달앱 이용 31%가 Z세대..대형마트는 고작 3%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30172
-세대별로 소비지출의 성향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소득 차이와 문화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차를 끌고 마트에 가서 직접 보고 제품을 사는 재미도 크지만, 인터넷 상엔 더 다양한 제품이 있고 배송의 부담이 없다는 점이 특히 1~2인가구의 소비 성향에 영향을 주었다고 봅니다. 이러한 소비 형태 데이터를 참고하여 기업들도 세대별 맞춤 전략을 잘 짜야할 것 같습니다.

“낭떠러지 끝까지 밀렸다” 月 335만원 벌던 택시기사, 요즘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4726?cds=news_my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저녁 시간의 유동인구가 급감하면서 택시업계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 술을 먹고 택시를 타는 인원이 크게 감소한 것이 택시 기사 수입에 가장 치명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는 경제 측면에선 풍선 효과, 한쪽 쏠림 현상, 양극화 사태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택시 업계에서 여러 혁신 서비스가 기득권과의 갈등으로 무산된 것도 지금의 어려움을 초래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 2분기 매출 94조, 영업이익 28조…”반도체 수급난에 하반기는 불투명”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719384?cds=news_my
-애플이 이번 회계년도에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5G인 아이폰12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9.8%나 증가했고, PC 및 노트북, 웨어러블 디바이스도 모두 좋은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하반기는 반도체 수급 상황에 따라 불확실성이 높다고 했지만 미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전부 실적을 통해 완화되고 있습니다.

DGB-카카오, JB-네이버…’벼랑끝’ 지방은행 빅테크 손 잡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74643?cds=news_my
-지방은행과 빅테크 기업들이 손을 잡는 모습입니다. 테크 기업들은 금융 사업에서의 경험을 높일 수 있고, 지방은행은 테크 기업들의 IT역량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과의 동침으로 보여지기도 하지만, 사실 윈윈하는 전략이 서로에게 가장 좋긴 합니다.
포스코도 현대제철도 이번에 좋은 실적을 기록했는데,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판가와 이익 규모 대비 주가는 생각보다 덜 오른 느낌입니다. 😲

하반기에도 전 산업에 걸쳐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번 2분기 양사의 실적 발표 내용과 조선, 자동차 등 전방 산업들의 실적 발표 내용을 잘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세종기업데이터도 열심히 실적발표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 현대제철의 경우 수출입 데이터도 함께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해보세욥!!

https://sejongdata.co.kr/archives/46567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45회 2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에 대해 P,Q, C 관점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조선은 특히 철강의 주요 전방산업이기도 해서 조선업 실적발표를 통해 한번에 여러 산업을 체크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youtu.be/wh4bRkU5UVs
삼성엔지니어링(02805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6,958억원(QoQ: +10.78%, YoY: +1.29%)
영업이익: 1,503억원(QoQ: +40.08%, YoY: +75.14%)

연초에 삼성엔지니어링은 '21년 연간 매출액 6.8조원, 영업이익 3,900억원을 공정공시를 통해 제시하였습니다. 이후 유가가 상승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기업인데, 지난 1분기와 2분기 모두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상회하면서 이익과 이익률 모두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 시장 컨센이 약 1,00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2,576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73%를 달성했고, 연초에 제시했던 가이던스도 초과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s://bit.ly/3BLJQl3
세아베스틸(001430) 2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9,585억원(QoQ: +17.12%, YoY: +69.95%)
영업이익: 939억원(QoQ: +150.19%, YoY: +393.65%)

철강사들의 이익 증가폭이 상당합니다. POSCO와 현대제철도 호실적을 기록하였는데, 세아베스틸 역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습니다. 참고로 시장 컨센이 약 650억원 정도였습니다.

이번 2분기 수준의 영업이익은 '11년 역대 최대이익을 달성한 이후 거의 10년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만약 상반기 수준의 이익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다면 창사이래 최대실적 갱신도 가능합니다.

세아베스틸은 자동차나 산업기계, 조선 및 건설중장비 등의 내연기관 엔진이나 샤프트 등에 사용되는 특수강을 주요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방산업의 호조에 따른 Q(물량)의 유지와 원가 상승에 따른 P(판매가격) 상승으로 하반기 추가 증익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2분기 피크아웃에 대한 반대의견도 상당합니다. 철강사들은 3분기에 어떤 실적으로 대답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2WnDC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