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하늘길 다시 열린다…대한항공 11월 운항 재개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1141900003
-하와이 정부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만 제출하면 10일간의 의무 격리 조치를 면제해주면서 대한항공도 연말부터 하와이 운항 재개 결정을 내렸습니다. 연말께 국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국토부에서 허가를 내리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해외여행 재개 움직임은 조금씩 보이는 느낌입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이 해외여행이 가능하게 되면 국내로 쏠렸던 여행수요가 크게 증가할텐데, 그렇게 되면 코로나19 상황에서 좀 벗어나는 느낌은 받을 것 같습니다.
“사교육 금지한 中, 사립학교 운영권까지 ‘무상몰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48953
“중국 투자 당분간 보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3156
-중국 정부의 규제가 심화되면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중국에 대한 투자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경제 체제를 받아들이면서 중국 경제도 빠르게 성장하였고, 중국시민들도 시장 경제 체제가 익숙해지고 사유재산을 축적하게 되었는데, 중국정부에서 이 이상으로 중국이 자본주의 사회가 되는 것은 막으려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 대한 글로벌 투자 심리도 얼어붙을 것을 중국 정부가 예상하지 않았을리 없는데, 중국 정부는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갤Z폴드3’ 완성도 보니…”숨카 살짝 보이고, S펜, 방수 활용도 up”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30589?cds=news_my
-신형 폴더블폰이 출시되면서 여기 저기서 관련 기사와 후기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갤럭시폴드3의 전면 카메라 구멍이 보이지 않는 점은 신기합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점박이 처럼 보이긴 하지만, 화면을 살짝 가렸던 부분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S펜이 내장이 아니라 별도 케이스에 넣어 다녀야 한다는 점은 아쉬운데, 다음 시리즈에서는 S펜도 폰 안에 내장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 오프라인 매장이 보이면 한번 구경가보아야겠습니다.
도크 채웠는데 만들 사람이 없다?…조선업계 ‘인력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37414?cds=news_my
-오랜 시간 동안의 구조조정과 52시간 도입에 따른 잔업 감소로 인한 임금 하락 등의 영향으로 조선업에 종사하는 노동자가 많이 줄었습니다. 불황에서 벗어나 호황기로 접어들고는 있으나 숙련공들이 감소했기 때문에 인력을 채우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수주와 선박 건조에 차질이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1141900003
-하와이 정부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만 제출하면 10일간의 의무 격리 조치를 면제해주면서 대한항공도 연말부터 하와이 운항 재개 결정을 내렸습니다. 연말께 국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국토부에서 허가를 내리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해외여행 재개 움직임은 조금씩 보이는 느낌입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이 해외여행이 가능하게 되면 국내로 쏠렸던 여행수요가 크게 증가할텐데, 그렇게 되면 코로나19 상황에서 좀 벗어나는 느낌은 받을 것 같습니다.
“사교육 금지한 中, 사립학교 운영권까지 ‘무상몰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48953
“중국 투자 당분간 보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3156
-중국 정부의 규제가 심화되면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중국에 대한 투자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경제 체제를 받아들이면서 중국 경제도 빠르게 성장하였고, 중국시민들도 시장 경제 체제가 익숙해지고 사유재산을 축적하게 되었는데, 중국정부에서 이 이상으로 중국이 자본주의 사회가 되는 것은 막으려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 대한 글로벌 투자 심리도 얼어붙을 것을 중국 정부가 예상하지 않았을리 없는데, 중국 정부는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갤Z폴드3’ 완성도 보니…”숨카 살짝 보이고, S펜, 방수 활용도 up”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30589?cds=news_my
-신형 폴더블폰이 출시되면서 여기 저기서 관련 기사와 후기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갤럭시폴드3의 전면 카메라 구멍이 보이지 않는 점은 신기합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점박이 처럼 보이긴 하지만, 화면을 살짝 가렸던 부분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S펜이 내장이 아니라 별도 케이스에 넣어 다녀야 한다는 점은 아쉬운데, 다음 시리즈에서는 S펜도 폰 안에 내장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 오프라인 매장이 보이면 한번 구경가보아야겠습니다.
도크 채웠는데 만들 사람이 없다?…조선업계 ‘인력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37414?cds=news_my
-오랜 시간 동안의 구조조정과 52시간 도입에 따른 잔업 감소로 인한 임금 하락 등의 영향으로 조선업에 종사하는 노동자가 많이 줄었습니다. 불황에서 벗어나 호황기로 접어들고는 있으나 숙련공들이 감소했기 때문에 인력을 채우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수주와 선박 건조에 차질이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연합뉴스
하와이 하늘길 다시 열린다…대한항공 11월 운항 재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닫혔던 인천~하와이 하늘길이 11월 다시 열릴 전망이다.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1 MB
'21년 2분기 실적발표도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금융주를 제외하고는 약 1,025개 기업들이 현재까지 실적발표를 했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Forwarded from [메리츠 중국 최설화]
📮[메리츠증권 중국 최설화] 7월 실물경기 지표
중국의 7월 경기 지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YoY)
- 소매판매 8.5%(예상 10.9%, 6월 12.1%)
- 산업생산 6.4%(예상 7.9%, 6월 8.3%)
- 고정자산투자 누적 10.3%(예상 11.3%, 직전 12.6%)
- 부동산투자 누적 12.7%(예상 12.9%, 직전 15.0%)
- 설문조사 실업률 5.1%(예상 5.0%, 직전 5.0%)
- 신규주택가격 전월비 0.3%(6월 0.41%)
출처: 중국국가통계국, Bloomberg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사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중국의 7월 경기 지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YoY)
- 소매판매 8.5%(예상 10.9%, 6월 12.1%)
- 산업생산 6.4%(예상 7.9%, 6월 8.3%)
- 고정자산투자 누적 10.3%(예상 11.3%, 직전 12.6%)
- 부동산투자 누적 12.7%(예상 12.9%, 직전 15.0%)
- 설문조사 실업률 5.1%(예상 5.0%, 직전 5.0%)
- 신규주택가격 전월비 0.3%(6월 0.41%)
출처: 중국국가통계국, Bloomberg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사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금일 발표된 중국 7월 산업생산 부진은 의도된 생산 제한 품목(철강/시멘트)과 의도치 않은 생산 감소 품목(자동차/스마트폰)의 감소세가 주도했습니다. 철강은 하반기 감산 의지가 일단은 강해 보이네요.
>중국 7월 조강 생산량 YoY-8.4%. 7월 일평균 생산량 279.97만톤, MoM -10.53%. 2020년 4월 이후 최저.
>7월 자동차 생산량 YoY-15.8% (6월 YoY-13.1%). 7월 스마트폰 생산량 YoY-6.9%
>중국 7월 조강 생산량 YoY-8.4%. 7월 일평균 생산량 279.97만톤, MoM -10.53%. 2020년 4월 이후 최저.
>7월 자동차 생산량 YoY-15.8% (6월 YoY-13.1%). 7월 스마트폰 생산량 YoY-6.9%
2021.08.1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038
“온 동네 아이들이 다 보고 싶어 할텐데…” 디즈니 습격 앞두고 벌벌 떠는 국내 기업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38699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상륙이 11월로 정해졌습니다. 국내 소비자들도 큰 기대를 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넷플릭스 및 티빙, 웨이브 등은 디즈니의 한국 상륙에 상당한 경계를 하고 있을 텐데요, 가입자를 많이 뺐길 수도 있겠습니다. 가입자를 뺏기지 않으려면 혹은 가입자가 여러개의 OTT를 이용하게 하려면 결국엔 콘텐츠 강화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 중고車 판매 임박…”시장 개방 큰 틀서 합의 이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43683
-중고차 시장에 드디어 대기업이 들어옵니다. 그동안 허위 매물과 강매 등에 대한 문제가 많았는데, 대기업이 들어오면서 시장이 좀 안정될 것을 기대해봅니다. 소비자단체에서는 이번 협의 과정에 대해 소비자 보호 장치는 빠져있고, 시장 나눠먹기식으로만 합의했다고 지적했는데, 아마 그랬기 때문에 중고차 시장이 개방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실제 사업이 개시된 후 시장 흐름을 봐야겠습니다.
예약, 결제, 이동까지…카카오, 최첨단 골프장 짓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92022?sid=101
-카카오는 정말 안 하는게 없네요. 아날로그 중심인 골프장에 IT를 도입하려는 것인데, 이를 위해 직접 골프장을 운영해보겠다고 합니다. 표면적인 이유 외에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골프 연령이 낮아지고 높은 연령층도 카카오라는 플랫폼 자체에는 익숙하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中, 텐센트 때리기에 피멍드는 韓게임…판호 받아도 출시 못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31486?cds=news_my
-텐센트는 한국 주요 게임사들의 지분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게임사들은 중국이 한국 게임에 대해 판호를 발급해주지 않자, 텐센트를 통해 간접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엔 중국 정부가 텐센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 시작하면서 한국 게임사들의 중국 비즈니스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문제인데 중국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중국 외 시장에서 어떻게 사업을 키워갈까를 더 많이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23개월만에 코스피 시총 대비 20% 하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599556?sid=101
-삼성전자가 최근 며칠 동안 강한 하락세를 보였는데, 상대적으로 지수 하락폭은 적었습니다. 국내 증시의 삼성전자 의존도가 많이 낮아졌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카카오뱅크, 하이브, 크래프톤,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의 대어가 시장으로 들어오면서 코스피를 구성하는 종목과 산업군이 다양해진 것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앞으로 증시 전체의 방향을 볼 때도 삼성전자의 비중 하락을 잘 고려해야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038
“온 동네 아이들이 다 보고 싶어 할텐데…” 디즈니 습격 앞두고 벌벌 떠는 국내 기업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38699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상륙이 11월로 정해졌습니다. 국내 소비자들도 큰 기대를 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넷플릭스 및 티빙, 웨이브 등은 디즈니의 한국 상륙에 상당한 경계를 하고 있을 텐데요, 가입자를 많이 뺐길 수도 있겠습니다. 가입자를 뺏기지 않으려면 혹은 가입자가 여러개의 OTT를 이용하게 하려면 결국엔 콘텐츠 강화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 중고車 판매 임박…”시장 개방 큰 틀서 합의 이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43683
-중고차 시장에 드디어 대기업이 들어옵니다. 그동안 허위 매물과 강매 등에 대한 문제가 많았는데, 대기업이 들어오면서 시장이 좀 안정될 것을 기대해봅니다. 소비자단체에서는 이번 협의 과정에 대해 소비자 보호 장치는 빠져있고, 시장 나눠먹기식으로만 합의했다고 지적했는데, 아마 그랬기 때문에 중고차 시장이 개방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실제 사업이 개시된 후 시장 흐름을 봐야겠습니다.
예약, 결제, 이동까지…카카오, 최첨단 골프장 짓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92022?sid=101
-카카오는 정말 안 하는게 없네요. 아날로그 중심인 골프장에 IT를 도입하려는 것인데, 이를 위해 직접 골프장을 운영해보겠다고 합니다. 표면적인 이유 외에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골프 연령이 낮아지고 높은 연령층도 카카오라는 플랫폼 자체에는 익숙하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中, 텐센트 때리기에 피멍드는 韓게임…판호 받아도 출시 못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31486?cds=news_my
-텐센트는 한국 주요 게임사들의 지분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게임사들은 중국이 한국 게임에 대해 판호를 발급해주지 않자, 텐센트를 통해 간접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엔 중국 정부가 텐센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 시작하면서 한국 게임사들의 중국 비즈니스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문제인데 중국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중국 외 시장에서 어떻게 사업을 키워갈까를 더 많이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23개월만에 코스피 시총 대비 20% 하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599556?sid=101
-삼성전자가 최근 며칠 동안 강한 하락세를 보였는데, 상대적으로 지수 하락폭은 적었습니다. 국내 증시의 삼성전자 의존도가 많이 낮아졌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카카오뱅크, 하이브, 크래프톤,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의 대어가 시장으로 들어오면서 코스피를 구성하는 종목과 산업군이 다양해진 것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앞으로 증시 전체의 방향을 볼 때도 삼성전자의 비중 하락을 잘 고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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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미국주식으로 한강뷰 가기
지난 코로나 저점이후 S&P 500 지수가 벌써 2배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빠른 상승세라고 하네요.
역시 유동성의 힘이란..
역시 유동성의 힘이란..
Forwarded from 성수
미국 10년물 금리가 소비, 산업지표 발표 이후 상승 하고 있습니다. 소매판매 발표 직전 1.225%까지 하락한 채권금리는 현재 1.258% 기록 중입니다.
먼저 발표된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했는데요, 세부지표를 살펴보면 금번 지표는 채권금리의 상승 재료로 작용한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위 차트는 주요 소매판매 지표들 입니다.
7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1% 감소하면서 예상치(-0.3%)를 상대적으로 크게 하회했습니다(YoY, 15.8%). 전체적인 지표만 본다면 채권금리 하락 재료로 작용했겠으나, 세부 지표들이 향후 경제와 물가에 대한 낙관론을 지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감소한 0.4%를 기록했습니다. 가솔린 판매도 전월 대비 2.4% 증가하면서 6월(+3.6%)보다 증가세가 둔화되었는데요, 이 두가지 품목은 최근 물가 상승세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에 대한 부담을 느끼게 되면 이는 곧 수요 측면 물가 압력의 둔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두번째, 외식 소비는 계속해서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7월 외식 소비는 전월 대비 1.7% 증가했는데, 이는 전체 세부지표 평균(-0.7%)을 상회합니다. 델타 변이 확산에도 소비자들의 외부활동이 크게 타격받지 않았다는 반증입니다.
반면 온라인 스토어 같은 무점포 판매는 동 기간 3.1%로 감소했습니다. 더 이상 집 안에서의 소비에 주력하지 않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뒤 이어 발표된 산업생산의 경우 전월 대비 0.9% 증가(YoY, 6.55%)하면서 예상치(+0.9%)를 상회했습니다. 제조업 생산 역시 동 기간 1.4% 증가(예상치: +0.6%)하면서 뒤 이은 채권금리 상승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우리 시간으로 각각 2시 반, 4시 45분 경에 파월 의장과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발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할 이야기를 전망할 수는 없지만 최근 연준 인사들의 연이은 테이퍼링 조기 실시 관련 발언이 이어지면서 두 인사 역시 관련 힌트를 제공하지 않을까 합니다.
파월 의장은 미국 내 고등학생 및 교사들과의 간담회 형식 일정이기 때문에 이전 인사들 처럼 뚜렷한 시그널이 나오기는 쉽자 않아 보입니다(본인의 성향도 감안해보면 더더욱).
카시카리 총재(2023년 투표권)는 연준 내에서도 가장 매파적인 인사로 분류되는 인물인만큼 조금 더 명확한 조기 테이퍼링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발표된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했는데요, 세부지표를 살펴보면 금번 지표는 채권금리의 상승 재료로 작용한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위 차트는 주요 소매판매 지표들 입니다.
7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1% 감소하면서 예상치(-0.3%)를 상대적으로 크게 하회했습니다(YoY, 15.8%). 전체적인 지표만 본다면 채권금리 하락 재료로 작용했겠으나, 세부 지표들이 향후 경제와 물가에 대한 낙관론을 지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감소한 0.4%를 기록했습니다. 가솔린 판매도 전월 대비 2.4% 증가하면서 6월(+3.6%)보다 증가세가 둔화되었는데요, 이 두가지 품목은 최근 물가 상승세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에 대한 부담을 느끼게 되면 이는 곧 수요 측면 물가 압력의 둔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두번째, 외식 소비는 계속해서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7월 외식 소비는 전월 대비 1.7% 증가했는데, 이는 전체 세부지표 평균(-0.7%)을 상회합니다. 델타 변이 확산에도 소비자들의 외부활동이 크게 타격받지 않았다는 반증입니다.
반면 온라인 스토어 같은 무점포 판매는 동 기간 3.1%로 감소했습니다. 더 이상 집 안에서의 소비에 주력하지 않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뒤 이어 발표된 산업생산의 경우 전월 대비 0.9% 증가(YoY, 6.55%)하면서 예상치(+0.9%)를 상회했습니다. 제조업 생산 역시 동 기간 1.4% 증가(예상치: +0.6%)하면서 뒤 이은 채권금리 상승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우리 시간으로 각각 2시 반, 4시 45분 경에 파월 의장과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발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할 이야기를 전망할 수는 없지만 최근 연준 인사들의 연이은 테이퍼링 조기 실시 관련 발언이 이어지면서 두 인사 역시 관련 힌트를 제공하지 않을까 합니다.
파월 의장은 미국 내 고등학생 및 교사들과의 간담회 형식 일정이기 때문에 이전 인사들 처럼 뚜렷한 시그널이 나오기는 쉽자 않아 보입니다(본인의 성향도 감안해보면 더더욱).
카시카리 총재(2023년 투표권)는 연준 내에서도 가장 매파적인 인사로 분류되는 인물인만큼 조금 더 명확한 조기 테이퍼링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08.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076
주식 빚투에 열올리는 개비…신용잔고 사상 첫 25조 돌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13103
-약세장에서 신용잔고가 사상 처음으로 25조를 돌파했습니다. 주가가 빠지자 개인들의 매수가 강하게 들어오고 있는데요,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시장 하락이 지속될 경우 레버리지가 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삼성닷컴이 마비” 신형 폴더블폰 인기 이 정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75449?cds=news_edit
-이번 폴더블폰의 인기가 정말 좋은가 봅니다. 트래픽 초과로 사전예약 첫 날 삼성닷컴이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MZ세대를 겨냥한 Z플립의 인기가 특히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는 아재폰, Z플립이 신형폰으로 이미지 메이킹도 하는 것 같고, 폴더블 대중화를 위해 가격을 낮춘 것도 한 몫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반기 삼성 IM 사업부문의 실적이 기대됩니다.
‘빅쇼트’ 버리, 테슬라 이어 ‘돈나무’ ETF에도 하락 베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604088?sid=101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인 마이클 버리가 캐시우드의 ETF에 대해서도 주가 하락에 베팅하였습니다. 해당 ETF의 풋옵션을 한화로 약 364억원 정도 보유하고 있는데요, 풋옵션은 주가가 하락할 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보니 풋옵션을 보유했다는 점이 주가 하락에 베팅을 걸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버리는 연초부터 꾸준히 하락에 베팅을 걸고 있는데요, 지금 장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별풍선 딱지 떼려 안간힘?…아프리카TV, ‘이미지 변신’ 통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75511?ntype=RANKING
-아프리카TV의 IR을 들을 때는 별풍선 딱지를 떼기 위해 커머스를 하는 느낌이 전혀 아니었는데, 기사 제목은 다소 자극적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의 커머스 목적은 BJ들의 컨텐츠 다변화의 일환이며, 쿠팡이나 네이버 등과 경쟁하려 하지 않는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또한 시장은 늘 별풍선의 한계를 우려하지만, 그 한계를 넘는 실적이 나오면서 우려를 종식시켰는데요 이번 커머스 전략이 아프리카TV 생태계 전반을 더 강화할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리니지W’ 등장에 쏠리는 눈…엔씨소프트 리니지 IP, 글로벌 진출 통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08785?cds=news_my
-리니지 게임 종류가 참 많네요. 이번엔 리니지W입니다.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내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엔씨가 리니지 IP를 글로벌 버전으로 재탄생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엔씨의 리니지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데요, 지금도 80%인데, W가 출시되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리니지의 IP 파워를 잘 지키는 것이 회사의 가장 큰 과제이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076
주식 빚투에 열올리는 개비…신용잔고 사상 첫 25조 돌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13103
-약세장에서 신용잔고가 사상 처음으로 25조를 돌파했습니다. 주가가 빠지자 개인들의 매수가 강하게 들어오고 있는데요,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시장 하락이 지속될 경우 레버리지가 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삼성닷컴이 마비” 신형 폴더블폰 인기 이 정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75449?cds=news_edit
-이번 폴더블폰의 인기가 정말 좋은가 봅니다. 트래픽 초과로 사전예약 첫 날 삼성닷컴이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MZ세대를 겨냥한 Z플립의 인기가 특히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는 아재폰, Z플립이 신형폰으로 이미지 메이킹도 하는 것 같고, 폴더블 대중화를 위해 가격을 낮춘 것도 한 몫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반기 삼성 IM 사업부문의 실적이 기대됩니다.
‘빅쇼트’ 버리, 테슬라 이어 ‘돈나무’ ETF에도 하락 베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604088?sid=101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인 마이클 버리가 캐시우드의 ETF에 대해서도 주가 하락에 베팅하였습니다. 해당 ETF의 풋옵션을 한화로 약 364억원 정도 보유하고 있는데요, 풋옵션은 주가가 하락할 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보니 풋옵션을 보유했다는 점이 주가 하락에 베팅을 걸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버리는 연초부터 꾸준히 하락에 베팅을 걸고 있는데요, 지금 장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별풍선 딱지 떼려 안간힘?…아프리카TV, ‘이미지 변신’ 통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75511?ntype=RANKING
-아프리카TV의 IR을 들을 때는 별풍선 딱지를 떼기 위해 커머스를 하는 느낌이 전혀 아니었는데, 기사 제목은 다소 자극적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의 커머스 목적은 BJ들의 컨텐츠 다변화의 일환이며, 쿠팡이나 네이버 등과 경쟁하려 하지 않는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또한 시장은 늘 별풍선의 한계를 우려하지만, 그 한계를 넘는 실적이 나오면서 우려를 종식시켰는데요 이번 커머스 전략이 아프리카TV 생태계 전반을 더 강화할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리니지W’ 등장에 쏠리는 눈…엔씨소프트 리니지 IP, 글로벌 진출 통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08785?cds=news_my
-리니지 게임 종류가 참 많네요. 이번엔 리니지W입니다.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내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엔씨가 리니지 IP를 글로벌 버전으로 재탄생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엔씨의 리니지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데요, 지금도 80%인데, W가 출시되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리니지의 IP 파워를 잘 지키는 것이 회사의 가장 큰 과제이겠습니다.
Sejong Data
2021.08.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1.08.18 주식 빚투에 열올리는 개비…신용잔고 사상 첫 25조 돌파 -약세장에서 신용잔고가 사상 처음으로 25조를 돌파했습니다. 주가가 빠지자 개인들의 매...
47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2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 2편에서는 SNT모티브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히 다뤄보았습니다. 전기차 시대에 아직은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은 종목인데 어떤 기업인지 미리 캐치업 해주시는건 어떨까요?ㅎㅎ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https://youtu.be/Mo6tQ_5HxF8
https://youtu.be/Mo6tQ_5HxF8
YouTube
47회 ②편 SNT모티브
47회 ②편 SNT모티브(21.08.09 촬영)
#세종기업데이터 #SNT모티브 #주식 #투자 #전기차 #모터 #헤어핀 #현대차 #니로 #아이오닉 #코나
#세종기업데이터 #SNT모티브 #주식 #투자 #전기차 #모터 #헤어핀 #현대차 #니로 #아이오닉 #코나
# 루트로닉 7월 데이터 업데이트
루트로닉은 3분기 출발도 양호합니다.😃 7월 수출 데이터를 분기로 환산할 경우 위 그림처럼 추이가 나타납니다. 😎
7월 관련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6.2% 증가했고, 전분기대비로는 3% 감소하였습니다. 최근의 주가 강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월별 수출 데이터를 잘 체크해보겠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084
루트로닉은 3분기 출발도 양호합니다.😃 7월 수출 데이터를 분기로 환산할 경우 위 그림처럼 추이가 나타납니다. 😎
7월 관련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6.2% 증가했고, 전분기대비로는 3% 감소하였습니다. 최근의 주가 강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월별 수출 데이터를 잘 체크해보겠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084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1 MB
평소보다 공유가 늦었습니다. '21년 2분기 분기보고서가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 모두 발표되었습니다. 주가는 '21년 8월 18일(수)기준입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08.1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102
“5G도 약정노예도 싫다”…갤럭시Z폴드, 플립3 ‘자급제 불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2973?cds=news_my
-폴더블폰을 자급제로 이용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가의 폰에 고가 요금제를 사용하다 보면 아무래도 부담이 되기 마련인데, 폰은 비싸게 사더라도 통신요금을 낮추면 전체 금액은 저렴해지다 보니 알뜰폰 수요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LG헬로비전, 스카이라이프 등 알뜰폰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의 하반기 실적이 기대됩니다.
현실로 다가온 테이퍼링.. Fed, 연내 시작할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55786?ntype=RANKING
-조기 테이퍼링에 대한 이야기가 이제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이 5%가 넘어가면서 지속적인 유동성 공급은 오히려 경제 정상화를 저해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금리 인상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fed에서 점진적으로 유동성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으니 투자에도 참고해야겠습니다.
“외국인 앞으로 더 팔아봐야 6조…셀코리아 바닥 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94174?sid=101
-외국인 지분율이 10년 내 저점 부근까지 가까워짐에 따라 외국인의 매도세는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최근 10년간 외국인 지분율은 31% 선에서 반등이 나왔고, 현재의 지분율은 32.71%로 그동안 변곡점이 되었던 31% 선에 거의 다 왔습니다. 하락이 컸던 종목들 위주로 반등 기회를 잡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조기 테이퍼링이 거론되는 만큼 공격적인 투자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카카오T ‘수금본색’에 카카오도 놀랐나...돌연 요금인상 백지화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32398?cds=news_my
-카카오T 택시콜 요금인상이 철회되었네요. 카카오 수뇌부에서 개입했다고 하며, 그 배경은 최근 카카오 행보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카카오의 독점 논란이 나와 이를 의식했다는 분석입니다. 카카오 입장에서는 플랫폼을 키우고 이후 수익화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전국민이 사용하는 플랫폼이 되다 보니 이제는 가격을 인상하거나 수익화 움직임에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삼성자동차’ 26년 만에 역사 속으로…지분 완전 정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3321?cds=news_edit
-삼성이 완성차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뗍니다. 이미 지난해 르노삼성 브랜드 이용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서 르노삼성 매각은 예고되었기도 합니다. 2022년부터는 삼성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는데 그냥 르노라고 할지 다른 이름을 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노조 반대가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오히려 새주인을 만나고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는 모습이 나오면 좋겠네요.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102
“5G도 약정노예도 싫다”…갤럭시Z폴드, 플립3 ‘자급제 불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2973?cds=news_my
-폴더블폰을 자급제로 이용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가의 폰에 고가 요금제를 사용하다 보면 아무래도 부담이 되기 마련인데, 폰은 비싸게 사더라도 통신요금을 낮추면 전체 금액은 저렴해지다 보니 알뜰폰 수요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LG헬로비전, 스카이라이프 등 알뜰폰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의 하반기 실적이 기대됩니다.
현실로 다가온 테이퍼링.. Fed, 연내 시작할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55786?ntype=RANKING
-조기 테이퍼링에 대한 이야기가 이제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이 5%가 넘어가면서 지속적인 유동성 공급은 오히려 경제 정상화를 저해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금리 인상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fed에서 점진적으로 유동성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으니 투자에도 참고해야겠습니다.
“외국인 앞으로 더 팔아봐야 6조…셀코리아 바닥 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94174?sid=101
-외국인 지분율이 10년 내 저점 부근까지 가까워짐에 따라 외국인의 매도세는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최근 10년간 외국인 지분율은 31% 선에서 반등이 나왔고, 현재의 지분율은 32.71%로 그동안 변곡점이 되었던 31% 선에 거의 다 왔습니다. 하락이 컸던 종목들 위주로 반등 기회를 잡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조기 테이퍼링이 거론되는 만큼 공격적인 투자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카카오T ‘수금본색’에 카카오도 놀랐나...돌연 요금인상 백지화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32398?cds=news_my
-카카오T 택시콜 요금인상이 철회되었네요. 카카오 수뇌부에서 개입했다고 하며, 그 배경은 최근 카카오 행보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카카오의 독점 논란이 나와 이를 의식했다는 분석입니다. 카카오 입장에서는 플랫폼을 키우고 이후 수익화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전국민이 사용하는 플랫폼이 되다 보니 이제는 가격을 인상하거나 수익화 움직임에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삼성자동차’ 26년 만에 역사 속으로…지분 완전 정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93321?cds=news_edit
-삼성이 완성차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뗍니다. 이미 지난해 르노삼성 브랜드 이용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서 르노삼성 매각은 예고되었기도 합니다. 2022년부터는 삼성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는데 그냥 르노라고 할지 다른 이름을 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노조 반대가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오히려 새주인을 만나고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는 모습이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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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이격도로 살펴보는 현재 시장(’21년 8월 19일)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전일 연준에서 테이퍼링을 공식화하면서 뉴욕증시가 장 막판 급락하면서 마감되었습니다. 국내 증시도 어제 반등을 하긴 했지만, 불안정한 환율과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으면서 오랜(?)만에 시장이 파란불이 들어오는 빈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5일 KOSPI 월봉 기준으로 5일과 20일선 이격도가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약 2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이격을 다시 계산해서 간단히 업데이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여전히 이격기준으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소폭 이격이 축소되기는 했지만 아직은 추가적인 축소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5일과 20일 이격도가 월봉기준 이격도(5월과 20일선)가 20 이상 벌어진 시기는 96년 12월 이후 총 25개월입니다. 18.5 이상 벌어진 시기는 31개월이며, 96년 12월 이후 월봉이 297개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약 10% 정도에 해당합니다.
기간별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간 ⓐ(IMF 이후 회복기)
99년 4월부터 00년 3월까지 약 12개월
구간 ⓑ(911테러 이후 회복기)
02년 3월부터 02년 7월까지 약 5개월
구간 ⓒ(중국 및 글로벌 경제 성장기)
05년 11월부터 06년 4월까지 약 6개월
구간 ⓓ(중국 및 글로벌 경제 성장기)
07년 10월부터 07년 11월까지 약 2개월
구간 ⓔ(코로나19 이후 회복기)
21년 3월부터 현재까지 약 6개월
향후 주가를 섯불리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트레이딩 관점이 아니라 저가매수 관점에서 주식 비중을 적극적으로 늘려나가는 시기는 아직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려봅니다. 사용하고 계시는 HTS 등에서 쉽게 이격도를 계산하실 수 있겠지만, 간단히 확인을 해주실 수 있도록 Excel 파일로 아래와 같이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105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전일 연준에서 테이퍼링을 공식화하면서 뉴욕증시가 장 막판 급락하면서 마감되었습니다. 국내 증시도 어제 반등을 하긴 했지만, 불안정한 환율과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으면서 오랜(?)만에 시장이 파란불이 들어오는 빈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5일 KOSPI 월봉 기준으로 5일과 20일선 이격도가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약 2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이격을 다시 계산해서 간단히 업데이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여전히 이격기준으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소폭 이격이 축소되기는 했지만 아직은 추가적인 축소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5일과 20일 이격도가 월봉기준 이격도(5월과 20일선)가 20 이상 벌어진 시기는 96년 12월 이후 총 25개월입니다. 18.5 이상 벌어진 시기는 31개월이며, 96년 12월 이후 월봉이 297개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약 10% 정도에 해당합니다.
기간별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간 ⓐ(IMF 이후 회복기)
99년 4월부터 00년 3월까지 약 12개월
구간 ⓑ(911테러 이후 회복기)
02년 3월부터 02년 7월까지 약 5개월
구간 ⓒ(중국 및 글로벌 경제 성장기)
05년 11월부터 06년 4월까지 약 6개월
구간 ⓓ(중국 및 글로벌 경제 성장기)
07년 10월부터 07년 11월까지 약 2개월
구간 ⓔ(코로나19 이후 회복기)
21년 3월부터 현재까지 약 6개월
향후 주가를 섯불리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트레이딩 관점이 아니라 저가매수 관점에서 주식 비중을 적극적으로 늘려나가는 시기는 아직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려봅니다. 사용하고 계시는 HTS 등에서 쉽게 이격도를 계산하실 수 있겠지만, 간단히 확인을 해주실 수 있도록 Excel 파일로 아래와 같이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105
Sejong Data
이격도로 살펴보는 현재 시장(’21년 8월 19일) - Sejong Data
# 이격도로 살펴보는 현재 시장(’21년 8월 19일)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전일 연준에서 테이퍼링을 공식화하면서 뉴욕증시가 장 막판 급락하면서 마감되었습니다. 국내 증시도 어제 반등을 하긴 했...
최근 3개월 KOSPI 지수와 신용잔고 추이입니다. 신용잔고는 8월 17일(화)까지 데이터가 공개가 되었는데, 최근 지수 급락시기에 신용잔고가 상당히 가파르게 올라오고 있네요.
그래프 기간은 신용잔고의 경우 '21년 5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이며, 지수는 어제(8월 18일) 종가까지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109
그래프 기간은 신용잔고의 경우 '21년 5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이며, 지수는 어제(8월 18일) 종가까지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109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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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산산이 찢기는 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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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은 자원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마르코 폴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푸른색”이라며 감탄했던 보석 <라피스 라줄리>의 최상품이 이 나라에서 나오죠.
그 외에도 철, 망간, 우라늄, 희토류 등이 풍부하게 묻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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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제 생각보다 훨씬 더 빠르게 아프가니스탄의 대부분 지역이 탈레반에 의해 점령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를 두고 미국이 아프간을 버렸다는 생각도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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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과 대립 중인 중국이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아프간에서 20년 동안 그들의 무모했던 실험은 실패했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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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아프간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 출신의 톰 투겐트하트 의원은 "아프간 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희생마저 버렸다"며 군대를 철수한 정부의 결정을 눈물을 글썽이며 비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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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은 "전세계가 미국이 20년 동맹에 등을 돌리는 것을 보았다. 대만이, 유럽이, 한국이, 혹은 다른 동맹들이 바이든 대통령을 믿고 의지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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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순박하고 착해빠진 생각들입니다
국가간의 거래에 정의나 의리가 존재한다는 생각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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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국지적 전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미군이 너무 많이 희생되면 여론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늘 대신 싸워줄 사람을 구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렇게 한 번 같이 싸웠다고해서 영원히 의리가 지켜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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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 때에는 쿠르드족이 동원되었었습니다.
쿠르드족은 국가가 없는 유랑 민족이기 때문에 살짝 독립 운동을 부추기면 얼마든지 대신 싸워줄 수 있거든요.
물론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더 이상 필요가 없게되겠지요?
2003년 3월 쿠르드족의 맹 활약으로 바그다드가 점령된 이후, 미국은 쿠르드에 대한 지원을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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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족은 얼마 전 IS에 대한 토벌 때에도 동원된 적이 있었습니다.
무려 5년 동안이나 미군을 대신해서 피를 흘렸었지요.
이 때 사망한 쿠르드족 전사는 무려 12,000명이나 되었습니다.
하지만 목적이 달성된 이후, 트럼프는 "이제는 이 우스꽝스럽고 끝나지 않을 전쟁에서 우리 군인들을 집으로 데려올 때"라며 발을 빼버립니다.
미군이 떠나자마자 터키가 그들에게 폭탄을 퍼부었지만 얼마나 더 많은 쿠르드족이 죽었는지 관심을 갖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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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언론을 대부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미국에게 불리한 뉴스는 고작 하루 이틀 아주 작은 지면을 차지하고 잊혀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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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979년에는 구 소련과의 싸움에서 미국의 대리 전쟁을 수행하게 되죠. (무자헤딘)
하지만 결국 그들도 구소련이 붕괴된 이후 버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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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탈레반에 비해 월등한 규모의 아프간 정부군이 힘없이 패망한 이유부터 설명드리죠.
구 소련과의 전투가 한창일 때, 미국은 아프간에 천문학적인 돈을 지원했어요.
하지만 미 의회에서는 그들에 대한 백지수표식 지원에 반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구 소련과의 전투를 중단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미 의회의 반대를 무시할 수도 없으니 결국 미국은 고육지책을 쓰게 됩니다.
아프간 남부의 칸다하르, 이른바 황금초승달 지역에서 아편을 생산했고 그 아편의 상당 부분이 미국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조달된 자금은 탈레반에 지원되었고, 결국 구소련을 붕괴시키는데 결정적 공헌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후로도 아편은 탈레반의 중요한 자금줄로 남게 되었다는 겁니다.
지금도 연간 3,500억 정도의 현금을 창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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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정부군은 오로지 외국의 지원에 의해 유지되었습니다.
영속성 있는 사업 모델을 가진 탈레반과 그렇지 못한 정부군은 지난 20여년 동안 엄청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정부군은 그야말로 갖가지 부패가 만연된 오합지졸이 되어버리죠.
생각해보세요.
정부군에서 어떤 군인이 대령을 달았다고 해보죠.
이건 뭐 하루살이 인생이잖아요?
언제든 서방 국가들의 지원이 멈춘다면, 월급을 제대로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틈만 나면 제 뱃속을 채우기 바쁩니다.
미국이 뭔가 군 현대화를 위해 투자를 해도 빈 독의 물 붓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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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가 좀 있었다지만, 30만명이나 된다던 정부군이 고작 탈레반의 정예부대 6만 명에 추풍낙엽 신세가 되었던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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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프가니스탄은 왜 곧장 버려지지 않고 20년이나 끌어왔을까요?
우선, 자원에 대한 확보 차원에서 중요했을 겁니다.
아프가니스탄에는 최대 3000조 규모의 희토류가 매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구 최후의 자원 보고인 카스피해는 구소련과의 대치 시대에 전혀 개발되지 못했었는데요, 이게 개발된다면 해외로 반출시킬 안전한 루트가 필요했을 겁니다.
하지만 팔레비 이후, 이란에서 반미 정권이 고착화되는 바람에 우회로가 필요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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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으로는 20년 동안 2조 달러 이상의 엄청난 비용을 쏟아붓고, 최소 2448명의 미군 병사들이 희생에 대한 설명으로 충분치 않습니다.
뭔가 중요한 이유가 더 있었다는 말인데요, 미국의 아프간 주둔은 중국의 배신을 염두에 둔 3개의 기폭장치 중 하나였을 수도 있습니다.(지난 방송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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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미국이 왜 그렇게 도망치듯 퇴각을 했을까? 라는 부분에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바이든 표 사이공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력한 비난을 감수해가면서까지, 과연 미국이 아프간 철수로 부터 얻는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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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하루아침에 인간의 존엄을 잃고 물건이 되어야하는 아프간의 여인들의 눈물은 두고 두고 미국을 괴롭히는 장애가 될 수 있음에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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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과 유대교, 기독교의 조상이 같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아브라함 이후에 기독교와 이슬람으로 갈리고, 야곱의 시대에 와서는 다시 유대교가 분파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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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에는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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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임신하는 고통과 남편을 지배하려는 강한 열망을 가질 것이나, 도리어 남자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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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원리주의자들은 오로지 신의 말씀에 따르는 것을 생명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탈레반은 기본적으로 여성을 남자들이 지배해야하는 대상이며 물건으로 간주합니다.
여자는 그냥 남성의 부수적 존재이기 때문에 평생 교육을 받을 수도 없고 배우자에 대한 선택권도 없지요.
혼자서는 밖에 나갈 수도 없고, 남편이나 남동생을 동반하지 않고는 집안에 쳐박혀 있어야만 합니다.
실제로 탈레반의 고위 인사는 점령지 주민들에게 15세 이상의 모든 소녀와 40세 미만의 과부들은 탈레반의 전사와 결혼해야만 한다고 말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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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폐쇄적인 사회에서 태어나서 잔뼈가 굵었다면 뭐 그다지 불편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난 20년동안 탈레반을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20세 이하의 여성이라면 부르카를 뒤집어쓰지 않으면 집 밖에는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는 현실이, 결코 견디기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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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뉴욕타임스에서는 사설을 통에서 "그동안 미군과 함께 일하며 꿈을 이뤘던 많은 아프간인들, 특히 평등이라는 가치를 받아들인 소녀와 여성들이 무자비한 적들의 손에 넘겨졌다는 점에서 더욱 비극적이다"이라고 지적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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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이게 다 사전에 계획된 각본일 수도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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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설명드리죠.
미국과 중국간의 사이가 본격적으로 틀어지기 시작했던 것이 지난 2018년부터였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오늘의 이야기 역시 지난 2018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앨리스 웰스> 미국 국무부 남·중앙아시아 수석 부차관보가 카타르로 날라가서는, 그곳에서 극비리에 탈레반 대표들과 만나게 되죠.
갑자기 미국의 고위 관료가 탈레반은 왜 만났을까요?
삶이 너무 무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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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탈레반을 만난 사람은 오로지 앨리스 웰스가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그 이후 탈레반과의 접촉을 통해 협상을 마무리한 사람은 다름 아닌 <폼페이오> 전 국무부장관이었습니다.
폼페이오라면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그 폼페이오가 맞습니다.
당시 미국의 넘버2였는데요, 그가 지금도 테러리스트로 지정되어 있는 단체를 굳이 왜 만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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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가 최근 폭스 뉴스에서 했던 의미심장한 발언은 더욱 놀랍습니다.
어떤 기자가 폼페이오에게 이렇게 질문합니다.
"작년 3월 탈레반 협상단이 미국에 협력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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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산산이 찢기는 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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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은 자원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마르코 폴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푸른색”이라며 감탄했던 보석 <라피스 라줄리>의 최상품이 이 나라에서 나오죠.
그 외에도 철, 망간, 우라늄, 희토류 등이 풍부하게 묻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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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제 생각보다 훨씬 더 빠르게 아프가니스탄의 대부분 지역이 탈레반에 의해 점령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를 두고 미국이 아프간을 버렸다는 생각도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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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과 대립 중인 중국이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아프간에서 20년 동안 그들의 무모했던 실험은 실패했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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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아프간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 출신의 톰 투겐트하트 의원은 "아프간 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희생마저 버렸다"며 군대를 철수한 정부의 결정을 눈물을 글썽이며 비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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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은 "전세계가 미국이 20년 동맹에 등을 돌리는 것을 보았다. 대만이, 유럽이, 한국이, 혹은 다른 동맹들이 바이든 대통령을 믿고 의지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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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순박하고 착해빠진 생각들입니다
국가간의 거래에 정의나 의리가 존재한다는 생각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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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국지적 전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미군이 너무 많이 희생되면 여론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늘 대신 싸워줄 사람을 구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렇게 한 번 같이 싸웠다고해서 영원히 의리가 지켜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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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 때에는 쿠르드족이 동원되었었습니다.
쿠르드족은 국가가 없는 유랑 민족이기 때문에 살짝 독립 운동을 부추기면 얼마든지 대신 싸워줄 수 있거든요.
물론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더 이상 필요가 없게되겠지요?
2003년 3월 쿠르드족의 맹 활약으로 바그다드가 점령된 이후, 미국은 쿠르드에 대한 지원을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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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족은 얼마 전 IS에 대한 토벌 때에도 동원된 적이 있었습니다.
무려 5년 동안이나 미군을 대신해서 피를 흘렸었지요.
이 때 사망한 쿠르드족 전사는 무려 12,000명이나 되었습니다.
하지만 목적이 달성된 이후, 트럼프는 "이제는 이 우스꽝스럽고 끝나지 않을 전쟁에서 우리 군인들을 집으로 데려올 때"라며 발을 빼버립니다.
미군이 떠나자마자 터키가 그들에게 폭탄을 퍼부었지만 얼마나 더 많은 쿠르드족이 죽었는지 관심을 갖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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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언론을 대부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미국에게 불리한 뉴스는 고작 하루 이틀 아주 작은 지면을 차지하고 잊혀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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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979년에는 구 소련과의 싸움에서 미국의 대리 전쟁을 수행하게 되죠. (무자헤딘)
하지만 결국 그들도 구소련이 붕괴된 이후 버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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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탈레반에 비해 월등한 규모의 아프간 정부군이 힘없이 패망한 이유부터 설명드리죠.
구 소련과의 전투가 한창일 때, 미국은 아프간에 천문학적인 돈을 지원했어요.
하지만 미 의회에서는 그들에 대한 백지수표식 지원에 반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구 소련과의 전투를 중단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미 의회의 반대를 무시할 수도 없으니 결국 미국은 고육지책을 쓰게 됩니다.
아프간 남부의 칸다하르, 이른바 황금초승달 지역에서 아편을 생산했고 그 아편의 상당 부분이 미국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조달된 자금은 탈레반에 지원되었고, 결국 구소련을 붕괴시키는데 결정적 공헌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후로도 아편은 탈레반의 중요한 자금줄로 남게 되었다는 겁니다.
지금도 연간 3,500억 정도의 현금을 창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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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정부군은 오로지 외국의 지원에 의해 유지되었습니다.
영속성 있는 사업 모델을 가진 탈레반과 그렇지 못한 정부군은 지난 20여년 동안 엄청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정부군은 그야말로 갖가지 부패가 만연된 오합지졸이 되어버리죠.
생각해보세요.
정부군에서 어떤 군인이 대령을 달았다고 해보죠.
이건 뭐 하루살이 인생이잖아요?
언제든 서방 국가들의 지원이 멈춘다면, 월급을 제대로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틈만 나면 제 뱃속을 채우기 바쁩니다.
미국이 뭔가 군 현대화를 위해 투자를 해도 빈 독의 물 붓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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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가 좀 있었다지만, 30만명이나 된다던 정부군이 고작 탈레반의 정예부대 6만 명에 추풍낙엽 신세가 되었던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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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프가니스탄은 왜 곧장 버려지지 않고 20년이나 끌어왔을까요?
우선, 자원에 대한 확보 차원에서 중요했을 겁니다.
아프가니스탄에는 최대 3000조 규모의 희토류가 매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구 최후의 자원 보고인 카스피해는 구소련과의 대치 시대에 전혀 개발되지 못했었는데요, 이게 개발된다면 해외로 반출시킬 안전한 루트가 필요했을 겁니다.
하지만 팔레비 이후, 이란에서 반미 정권이 고착화되는 바람에 우회로가 필요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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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으로는 20년 동안 2조 달러 이상의 엄청난 비용을 쏟아붓고, 최소 2448명의 미군 병사들이 희생에 대한 설명으로 충분치 않습니다.
뭔가 중요한 이유가 더 있었다는 말인데요, 미국의 아프간 주둔은 중국의 배신을 염두에 둔 3개의 기폭장치 중 하나였을 수도 있습니다.(지난 방송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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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미국이 왜 그렇게 도망치듯 퇴각을 했을까? 라는 부분에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바이든 표 사이공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력한 비난을 감수해가면서까지, 과연 미국이 아프간 철수로 부터 얻는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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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하루아침에 인간의 존엄을 잃고 물건이 되어야하는 아프간의 여인들의 눈물은 두고 두고 미국을 괴롭히는 장애가 될 수 있음에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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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과 유대교, 기독교의 조상이 같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아브라함 이후에 기독교와 이슬람으로 갈리고, 야곱의 시대에 와서는 다시 유대교가 분파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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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에는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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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임신하는 고통과 남편을 지배하려는 강한 열망을 가질 것이나, 도리어 남자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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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원리주의자들은 오로지 신의 말씀에 따르는 것을 생명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탈레반은 기본적으로 여성을 남자들이 지배해야하는 대상이며 물건으로 간주합니다.
여자는 그냥 남성의 부수적 존재이기 때문에 평생 교육을 받을 수도 없고 배우자에 대한 선택권도 없지요.
혼자서는 밖에 나갈 수도 없고, 남편이나 남동생을 동반하지 않고는 집안에 쳐박혀 있어야만 합니다.
실제로 탈레반의 고위 인사는 점령지 주민들에게 15세 이상의 모든 소녀와 40세 미만의 과부들은 탈레반의 전사와 결혼해야만 한다고 말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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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폐쇄적인 사회에서 태어나서 잔뼈가 굵었다면 뭐 그다지 불편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난 20년동안 탈레반을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20세 이하의 여성이라면 부르카를 뒤집어쓰지 않으면 집 밖에는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는 현실이, 결코 견디기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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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뉴욕타임스에서는 사설을 통에서 "그동안 미군과 함께 일하며 꿈을 이뤘던 많은 아프간인들, 특히 평등이라는 가치를 받아들인 소녀와 여성들이 무자비한 적들의 손에 넘겨졌다는 점에서 더욱 비극적이다"이라고 지적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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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이게 다 사전에 계획된 각본일 수도 있다면요?
.
지금부터 설명드리죠.
미국과 중국간의 사이가 본격적으로 틀어지기 시작했던 것이 지난 2018년부터였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오늘의 이야기 역시 지난 2018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앨리스 웰스> 미국 국무부 남·중앙아시아 수석 부차관보가 카타르로 날라가서는, 그곳에서 극비리에 탈레반 대표들과 만나게 되죠.
갑자기 미국의 고위 관료가 탈레반은 왜 만났을까요?
삶이 너무 무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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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탈레반을 만난 사람은 오로지 앨리스 웰스가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그 이후 탈레반과의 접촉을 통해 협상을 마무리한 사람은 다름 아닌 <폼페이오> 전 국무부장관이었습니다.
폼페이오라면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그 폼페이오가 맞습니다.
당시 미국의 넘버2였는데요, 그가 지금도 테러리스트로 지정되어 있는 단체를 굳이 왜 만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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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가 최근 폭스 뉴스에서 했던 의미심장한 발언은 더욱 놀랍습니다.
어떤 기자가 폼페이오에게 이렇게 질문합니다.
"작년 3월 탈레반 협상단이 미국에 협력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