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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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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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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KOSPI가 3,200선을 회복한 채로 한 주를 마쳤습니다. 2주 연속 2%대 상승을 한 것이고, 외국인 주간 누적 순매수는 2020년 11월 이후 최대 규모였습니다. 의미있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고용쇼크가 있었습니다.

실업률은 5.2%로 7월 5.4%보다 낮아졌고,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노동시장 참가율은 61.7%로 전월과 동일했고,고용률은 58.6%로 전월보다 0.1%P 낮아졌습니다.

문제는 비농업부문 일자리 증가였습니다. 8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23.5만건 증가에 그쳐예상치 72만건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6월, 7월 수치가 10만건 이상 상향 조정된 것을 감안하더라도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시장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1) 미국 증시는 다우 하락, 나스닥 상승. 2) 채권금리는 상승, 가격 하락, 3) 달러는 하락…
경기에 대한 불안심리와 통화정책 후퇴 기대가 동시에 유입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사이에서 저는 통화정책 후퇴 기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회복, 경기 자신감이 훨씬 더 중요한 이슈는 맞지만, 이번 고용쇼크는 몇가지 짚어볼 부분이 있기 떄문입니다. 대신증권에서 경제/채권을 담당하는 공동락 부장의 글을 인용하겠습니다.

첫쨰, 계절성 입니다.
실제 휴가철로 인해 고용 데이터 집계 과정에서 8월 고용은 항상 ‘악명 높은 8월’이라는 별칭을 지니는 시기입니다. 더구나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영향까지 중첩됨에 따라 지표 부진은 어느 정도 예상되었습니다. 지난 수개월 간에 걸쳐 서비스업뿐만 아니라 전체 고용에 크게 영향을 미쳤던 레저접객 업종은 8월 신규로 늘어난 일자리가 전무했습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둘째, 공급측면에서의 교란요인입니다.
신규 고용이 예상보다 부진했음에도 임금상승률이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현재 미국 고용시장에서는 신규로 인력을 채용하려는 일자리가 전체 실업자 숫자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더 많은 상황에서 임금상승률이 여전히 높다는 것은 현재의 고용 부진이 노동의 수요보다는 공급 측면에서 발생한 교란 요인인 것을 시사합니다.

셋째, 주간데이타에서는 변화가 명확하다는 점입니다.
고용 지표가 월 초반에 집계되는 데이터를 먼저 발표하고 추후 업데이트되는 내용을 수정해서 발표한다는 점에서 주간 데이터도 주목해 볼 만합니다. 더구나 8월의 경우 지표 작성의 어려움이 기술적으로 크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신규실업수당신청건수와 같은 속보 성격이 강한 지표를 확인할 필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8월 중순 이후 주간 단위 고용 지표들은 꾸준히 개선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8월 고용쇼크로 지난 수개월 간 지속됐던 고용 개선을 통한 미국 경제의 진전에 대한 의심을 할 단계는 결코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즉, 테이퍼링을 시행까지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고 보는게 맞다는 판단입니다. 경기에 대한 불안감보다 통화정책 속도 일부 후퇴로 해석하는게 조금 더 합리적이라고 보는 이유입니다.

공동락 부장은 채권시장에 초점을 맞췄는데요

채권시장에서 장기금리는 발표 직후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다시 반등하는 움직임을 보였다는 점입니다. 이를 역(逆)으로 해본다고 할 때 8월 고용 지표의 경우 직접적인 경기 방향성에 대한 평가가 반영된 측면보다는 평가 자체를 유보하고 향후 지표의 업데이트나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가격에 반영하려는 성격이 더욱 강했다는 견해입니다.

이러한 와중에 제가 주목한 것은 ISM 제조업지수입니다.

이 부분은 주간 자료에 코멘트를 드렸습니다.

제가 여기서 주목하는 부분은 세 가지 입니다.

첫째, 서프라이즈
8월 ISM제조업 지수는 59.9pt로 전월(59.5)대비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58.6)을 뒤집어 버렸습니다.
가뜩이나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과 맞물려 다수의 심리지표가 크게 흔들린 상황에서 제조업 경기 호조, 세부지표들의 개선 등을 통해 미국 경기피크 아웃 우려를 완화시켜주었다고 봅니다.

둘째, 공급망 병목현상 완화 가능성
각종 부품 조달의 어려움과 그에 따른 병목 현상이 2 개월 연속 완화되고 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공급자 운송시간지수와 수급 상황이 가격 부담으로 이어지는 지불가격지수 모두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구매력은 여전히 견조한 상황에서생산 측면에서 장애물이 걷힌다면… 경기는 좋아지지 않을까요?

셋째, 연말 소비시즌 준비, 매년 반복되어 온 패턴
제가 월간전망에는 언급드렸지만, 자세한 내용을 적지는 못했는데… 매년 9월 ~ 11월에 반복되어 온 주식시장 강세의 배경에는 재고축적 수요가 있다고 봅니다. 작년에도 그랬고요…

그런데, 이번 8월 ISM 제조업 지수 세부항목을 보면 재고가 크게 늘고, 뒤이어 신규 주문이 큰 폭 개선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소매업체 재고율이 말도 안되는 1.08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연말 소비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사이클이 재가동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이번주 시장은 어떨까요?

일단, 주 초반 반등시도 강하게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원/달러 환율이 역외시장에서 1,155원대까지 하락했고, 나스닥이 강했고, 야간 선물지수도 1p 이상 상승했습니다.

KOSPI 직전 고점인 3,216p를 넘어 6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3,230p 돌파시도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러면 이제 쭉쭉 뻗어나갈까요? 바로 레벨업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7일에는 중국 수출입, 9일에는 쿼드러플 위칭데이, 그리고 연준 베이지북, ECB 통화정책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국 수출입 결과에 따라 등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위안화에 주목합니다. 예상치에 부합할 경우 큰 변화는 없겠지만, 예상치를 크게 벗어날 경우 경기부양정책 기대와 맞물려 다소 불안한 흐름을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쿼드러플 위칭데이는 12월물 저평가로 매수차익 포지션 청산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물론, 외국인 매매에 따라 다소 가변적이기는 하지만, 8월 이후 금융투자의 2.5조 매수차익 매물을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베이지북은 델타 변이 바리어스에 대한 연준의 판단을 읽을 수 있고, ECB 통화정책 회의는 최근 매파적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ECB의 스탠스 전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유로화 강세, 달러 약세 압력을 높일 수 있는 변수라 단기 불확실성이 커지더라도 한국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이번주 증시는 전강후약 패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KOSPI 3,170선 지지력 확보 여부가 중요합니다. 동 지수대를 지키느냐, 밀리느냐에 따라 9월 증시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봅니다.

지난 주말 9월 3일에 보내드렸던 차트와 경로는 3,170을 지킨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린겁니다.

만약 이탈하면… 3,000선을 하향이탈하는 그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번주는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시면서 3,170선 지지력 확보 여부에 따라 매매강도를 조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글로벌 코로나19 상황은
유럽은 정체, 미국은 확산세 지속 패턴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확진자수가 20만명까지 나오면서 봉쇄조치가 일부 강화되었습니다. 물론, 이전처럼 전면봉쇄라기 보다는 마스크 착용이나 생활방역을 타이트하게 가져가는 방향입니다.
유럽은 영국이 3만명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스페인에 이어 프랑스도 확진자수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이 시작된 순서대로 진정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독일은 1만명 이상 확진자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잘 막고 있다고 했지만… 잘 막았던 것이지 결국에는 뒤늦게 확산세가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안은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이동성지수는 여전히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근접하거나, 상회하고 있고, 일부 봉쇄조치가 강화되더라도 이전과 같이 이동성 지수가 급격히 하락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글로벌 주요국들의 위드 코로나… 이에 맞물린 연말 소비시즌… 이전에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낮아져있는 소매업체 재고…

9월만 잘 넘기는 4/4분기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급차, 2025년부터 전기차만 출시…부품업계 미래차 전환 ‘발등의 불’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36325?cds=news_my
-제네시스가 2025년부터는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생산하겠다고 밝히면서 내연기관에 부품을 공급하는 부품사들의 입장도 난처해졌습니다. 단기간 안에 사업구조를 재편해야 하는데 호흡이 긴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결코 쉽지 않습니다. 2030년부터는 제네시스라인에서는 아예 내연기관차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하니, 부품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겠습니다.

비에이치, 늘어난 재고자산 향한 두 가지 시선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6236?cds=news_my
-비에이치의 재고가 늘었는데, 재고 항목을 살펴보니 ‘재공품’이 증가했습니다. 재공품은 추후 납품을 위해 공장에서 제조 중인 제품임에 따라, 늘어난 재고 자산은 악성 재고가 아니라 향후 판매를 위한 재고라는 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비에이치이의 하반기 실적 개선을 예상해볼 수 있는데요, 애플의 아이폰13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관련 내용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업계 내 경쟁구도 재편 등도 고려해야 하지만, 일단은 하반기 실적 개선에 청신호가 들어온 것 같습니다.

“더 오를 주식을 왜 팔았을까”…삼성전자의 속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00598?cds=news_edit
-삼성전자가 중국 BYD의 지분을 일부 매각했습니다. 기존에 보유하던 물량은 1.9%였는데 이를 0.3% 수준까지 낮췄습니다. 투자 이익으로는 원금 대비 3배 정도의 수익을 가져갔습니다. 삼성전자의 비와이디 지분 매각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단순 투자 이익 실현일수도 아님 삼성의 전기차 및 배터리 사업에 대한 중장기적인 전망이나 관점이 반영되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LG폰 대신 우린 어때?” 한국 떠난 그들이 돌아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83315?cds=news_my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던 모토로라와 구글폰이 국내 시장에 다시 들어옵니다. LG전자의 빈자리, 국내 점유율 약 10% 시장을 선점하기 위함인데요, 애플을 제외하고는 외산폰이 성공한 사례가 드물어 이번에 의미있는 판매고를 올릴 수 있을진 잘 모르겠습니다. LG가 사라지고 소비자 선택폭도 줄어들었는데, 새로운 라인이 들어온다고 하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겠습니다.

“하루 이제 한도 30만원…5천만원 찾으려면 5개월 걸릴 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00573
-기사의 가장 마지막 문단이 가장 와닿습니다. 문턱만 높이면 되겠지 라며 규제를 만든 정부와 책임만 회피하면 그만이라는 은행의 태도로 소비자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신규 계좌의 경우 하루 이체가 30만원으로 제한된지는 좀 되었지만, 최근 부동산 거래가 급증하면서 이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출 규제로 난감한 사람들이 많은데, 완전 이중고입니다.
지난 금요일 고용지표의 시장 반응은 다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도 같은 생각인 듯 합니다.

JP Morgan
- 직관적이지 않은 시장 반응.
- 시장에서는 실업률, 임금 상승률 주목한 듯
- 코로나 확산 정점 지남에 따라 고용지표 부진은 일시적일 것으로 기대

NatWest
- 테이퍼링 되돌릴 정도의 지표는 아니다 (3개월 평균은 여전히 높음)
- 금리 움직임은 이해하기 쉽지 않다. 시장 참여자들이 고용 지표 부진이 일시적인지, 추세의 시작인지 헷갈리는듯

Morgan Stanley
- 공급 부족과 델타 변이에 따른 일시적 현상
- 레저관광부문의 고용은 없으나 임금이 증가한 것은 공급 부족 문제를 보여줌

Goldman Sachs
- 테이퍼링을 바꿀 정도는 아니다.
- 11월 테이퍼링 확률 45% / 12월까지 80%

Capital Economics
- 고용 부진보다는 임금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에 시장은 더욱 주목
- 10년물 미국채 금리 올해 말 1.75%까지 상승 가능
IT전체 서플라이체인쪽 재고
오늘 오전 뉴스픽으로 비에이치의 재고자산 중 재공품이 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수출 데이터를 봐도 3분기 실적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비에이치는 통상 3분기를 최대 성수기로 3>4>2>1분기 순으로 매출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반기엔 영업적자가 나왔는데 하반기 턴어라운드를 기대해봅니다. 💣

http://naver.me/5ncxL2iw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9월 6일(월) 기준입니다
‘주문 넘쳐’ 한국 패싱하는 글로벌 선사들…HMM “손해봐도 부산항”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41321
-미국의 주문은 크게 증가한 반면 코로나 영향에 따른 항구 인력 부족으로 항구의 일처리가 늦어지고, 중국에서도 코로나로 인해 폐쇄되었던 닝보항이 개방되며 그동안 쌓여있던 물량이 쏟아지면서 해운 운임이 치솟고 있습니다. 여전히 운임이 강세인데, 중국-미국 운임이 한국-미국 운임보다 비싸다 보니 한국을 패싱하는 글로벌 선사가 많은것 같습니다. HMM이 운항을 늘리면서 한국 기업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하반기엔 수출 기업들 전반적으로 물류비 상승 영향이 크게 있겠습니다.

“네이버 잡아라”…아이유 앞세운 카카오웹툰, 한달새 200만명 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59154?cds=news_my
-출시 초반에는 불편하다는 이야기도 많았는데, 카카오의 적극적인 마케팅 효과로 카카오웹툰의 이용자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아직 절대 수치로는 네이버와 조금 차이가 있지만, 속도가 워낙 빠르고 카카오쪽에서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다 보니 네이버도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습니다. 최근 인기리에 상영중인 넷플릭스의 ‘D.P’도 웹툰 원작인데, 웹툰과 웹소설이 영상 콘텐츠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남미 대륙 코로나 급감…전문가들도 이유 몰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03964?cds=news_edit
-남미 대륙의 코로나 확진 건수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어 전문가들도 원인을 찾지 못한다고 합니다. 백신 접종률 덕분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접종률 상위 국가인 이스라엘과 영국의 상황을 보면 꼭 그렇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남미는 원체 거리두기 시행을 잘 안하던 국가이기도 한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를 경험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국이 끝나가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꺾여버린 선행지수, 韓경제 혐로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30626
-경기선행지수가 13개월 연속 상승하다 14개월째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추세적 하락일지 단기 하락일지에 대해서는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번 지수 하락은 수출입 물가 차이가 영향을 주었습니다. 한국의 수출도 좋지만 최근 수입액도 원유 등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엄청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수출물가보다 수입물가가 높은 상황입니다. 비싸게 원재료를 사와서 그것보다는 싸게 수출해서 판다는 것을 내표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는데요, 9월부터는 전년 기저 영향이 감소하면서 수출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는데 그 영향도 고려해야겠습니다.

삼성,美 새 반도체 공장 테일러 ‘낙점’…이르면 주내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32619?cds=news_my
-삼성의 미국 신 공장이 텍사주의 테일러시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여러 부지를 좋고 세제 혜택과 입지 조건 등을 따져왔는데 테네시주가 가장 잘 맞았나 봅니다. 직접 고용 3000명 이상, 간접고용을 포함하면 1만명 이상의 고용 효과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지방 소도시에 대기업 제조업이 들어서면 지역 경제고 크게 살텐데 우리나라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리쇼어링 정책은 깜깜 무소식이네요.
# 주요 품목별 생산/출하/재고 현황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지난 1분기에 이어 통계청에서 발표한 주요 품목별 생산, 출하, 재고 현황에 대해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Raw Data는 통계청에 들어가셔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워낙 품목이 많아서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지만 첨부된 파일을 보시면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생산과 출하는 증가, 그리고 재고는 감소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반면 생산은 증가하는데 출하는 감소한다면, 향후 재고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이점도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분기에 이어 봉강, 산화방지제, 선형폴리에스터수지, 알루미늄박, 폴리아미드섬유 등의 제품 흐름이 견조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봉강과 알루미늄 박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은 생산과 출하가 감소하고 재고가 올라오면서 소폭 흐름이 둔화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최근 시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에폭시수지(국도화학 등)의 경우 생산은 늘어났지만 출하가 되지 않으면서 재고가 증가한 모습이며, 대체로 철강제품들의 재고가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별 현황을 아래 이미지로 첨부하며, 좀 더 상세한 내용은 Excel 파일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537

감사합니다.
신한 박석중입니다. 요즘 정신없이 준비하는 일들이 많아 시장 업데이트를 못했습니다. 각별히 반성하고 좀 더 부지런한 애널리스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반기를 대면하며 크게 두 가지를 강조 드렸습니다. 첫째, 기대 수익률을 낮춰잡고 자산배분을 통한 위험관리가 필요하다. 둘째, 7~8월을 변곡점으로 위험 선호는 개선될 수 있고, 주도주 변화까지 진행 될 가능성이 높다. 아쉽게도 한국 시장의 기간조정에도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신고가 경신 랠리가 진행됐고 위험선호는 뚜렷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그간 눌려있던 경기민감, 가치, 신흥국 상대 강세가 진행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최근 경기 민감주의 상대 강세가 진행 중입니다. 이뿐아니라 테이퍼링을 앞두고 이런저런 불편함에도 신흥국을 다시 볼 이유도 충분해 분명해 보입니다. 아래 링크 된 보고서에 자세한 내용을 담아 보았습니다. 참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팀 두 가지 자료도 첨부해 드립니다. 밸류에이션에 논란이 많은데 김성환 연구원이 저희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아주 훌륭한 보고서라 생각됩니다.

국내 주식 이정빈 연구원은 윌리엄 오닐의 모델을 통해 한국 주식시장의 주도주를 선별해 보았습니다. 이정빈 연구원이 제가 삼고초려해 모셔온 퀀트 애널리스트인데 앞으로도 재미있는 자료를 많이 소개시켜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글로벌전략; 신흥국 증시에 희망을 찾다
박석중 02-3772-2919
- 델타 변이 확산에 신흥국 펀더멘탈 위축과 테이퍼링 경계 매물 출회
- 노출된 악재는 상당부분 가격에 반영, 9~10월 국면전환 가능성 농후
- 경기 민감, 하이테크 비중 높은 한국, 대만, 중국 비중확대 전략 제시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3247

글로벌전략; 미국 증시, 디레이팅을 준비해야 할까?
김성환/박석중 02-3772-2637
- 밸류 부담 속 마주한 테이퍼링, 이익 정상화. 시장의 De-rating 우려 자극
- 금리 배제해도 1) 고성장 신뢰, 2) 체질 개선 등 re-rating 정당화 근거 다분
- 밸류 급락 요인(경기 침체, 통화 긴축) 부재. PER 경착륙보다 연착륙 기대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3018

퀀트분석; CAN SLIM 업데이트(2Q21)
이정빈 ☏ 02-3772-2919
- 최근 3개월간 CAN SLIM 포트폴리오 KOSPI 대비 소폭 상회
- 델타 변이와 테이퍼링 우려로 인한 시장 조정에도 수익률 방어 성공
- 앞으로도 이익 성장성, 속도, 수급 점수가 높은 종목들 유망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3140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9월 7일(화) 기준입니다.
2021.09.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578

계산대도 없다, 물건 집고 나오면 끝…스마트 이마트24 가보니
https://www.chosun.com/economy/market_trend/2021/09/07/LNWFW7R5AZAEHN7JOV4OWBVWLY/
-무인 편의점도 계속 진화합니다. 이번에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몰에 새로 생긴 이마트24 편의점은 게이트를 통과하고 물건을 고르고 나오면 자동으로 결제가 됩니다. 도난 위험이 크게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제약 사항이 일부 있지만, 무인점포의 효율을 크게 올린 느낌입니다. 점점 여러 곳에 무인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기술의 발전도 있지만 임금 상승의 역설이기도 합니다.

“집값 실패 정부 탓” 국책연구기관도 쓴소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90702109932036008
-국책연구기관에서도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쓴소리를 했습니다. 과도한 시장 개입, 징벌적 과세를 지적하고 있는데요, 다음 정권 주자들도 여전히 비슷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어 정말 국민들이 원하는 부동산 정책을 내놓을 의지는 있는가 싶기도 합니다. 가격이 문제이면, 공급을 늘려 가격 상승 동인을 낮추고 시장 개입을 줄여서 개인과 개인 간에 적정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면 될 것인데, 정말로 가격 상승을 제한하려는 생각이 있는지도 이젠 모르겠습니다.

‘놀면 뭐하니’ 김태호PD, MBC 떠난다…사의 표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01405?cds=news_edit
-MBC의 대표 예능 PD인 김태호PD가 MBC를 떠난다고 합니다. 다른 방송사로 옮겨가는 것이 아닌 독자 노선이라는데, 실력이 있기에 충분히 독자 노선도 가능합니다. 방송은 정말로 사람의 능력에 따라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데 이번에 김태호 PD를 잃은 MBC는 타격이 좀 있을것 같습니다.

중국, 일주일 새 또 높인 게임 압박…”사업 예측 불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67784
-중국의 사상 관리, 이념 단속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경제 성장을 위해 나라를 열었지만, 이제는 닫아 걸고 있습니다. 국가 내부에서 자유 민주주의, 자본주의에 대한 열망이 피어오르는 것을 일절 차단하려는 느낌입니다. 21세기 신냉전이 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한국 기업 역시 중국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호주 덫에 빠진 中…보복성 수입금지 했다가 ‘석탄대란’ 부메랑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41860?cds=news_edit
-호주산 석탄 수입을 스스로 막은 중국은 최근 석탄 부족과 석탄 가격 상승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석탄 기업들은 겨울철에 대비하여 석탄 재고를 확보하려고 하는데, 이로 인해 석탄 수급이 더 원활하지 않자 중국 정부에서는 아예 재고 확보를 중단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반면, 호주는 다른 지역으로 수입을 늘리면서 여유로운 모습인데요, 중국이 여러모로 서방 국가와의 거래를 줄여나가는 느낌입니다.
1부에서는 사업 이야기 하시길래,
관련 내용으로 이어질줄 알았는데요.
말미에 부동산 정책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2부, 기대이상 이였습니다.

너무나 논리정연하고 팩트만 이야기 하셔서
+ 발성과 목소리 톤, 속도까지 좋아서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25분 영상 5분짜리 글로 요약해봅니다.
(원본도 꼭 보세요. 재밌고 유익합니다ㅎ)

https://m.blog.naver.com/lhd1371/222499397556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9월 8일(수)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