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개월간 서비스업 고용 증가분의 55%를 차지했던 것이 레져 부문이었는데요, 이번 고용지표에서는 반대로 여행 레저 부문의 신규 고용은 0으로 발표됐으니까요.
.
하지만, 델타 확산이 오로지 유일한 원인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FDA가 화이자 백신을 정식으로 승인한 이후로 지역별로 접종을 의무화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거든요.
미국은 이미 재생산지수가 지난 8월부터 1 아래로 꺾이기 시작했는데요, 이는 한 명의 감염자가 다른 한 명을 감염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재생산지수가 1 아래로 내려오고 나서 1개월 정도가 지나면 확진자 수가 현저하게 감소하게 되기 때문에 고용 지표에 준 악영향도 9월이 지나면 점차 완화될 수 있다는 것이죠.
.
게다가, 미국의 연준이 이미 모두 알고 있는 철지난 뉴스에 반응하지도 않기 때문에 델타 변이가 연준의 정책을 바꿀 것이라는 생각도 넣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그럼, 간단하게 중간 정리를 좀 해보죠.
8월 고용 지표 뿐만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고용 시장을 왜곡시켰던 주요 원인 중에 하나가 연방 정부의 보조금이었잖아요?
9월 6일로 모두 종료가 되었스빈다.
.
8월에 휴가를 떠났던 사람들도 대부분 돌아왔을테구요.
.
또한, 델타 확산으로 인한 고용 지표의 왜곡현상도 재생산지수가 1 이하로 떨어진 곳이 전체 50개 주 중에서 31개주이므로 9월에는 충분히 개선될 수 있을 겁니다.
결국 9월이 되면 어느 정도 고용 시장의 회복이 가능하다는 말이죠.
.
모든 게 좋아진다는 말인데요, 하지만 이건 오히려 더 큰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조금 이해하시기가 쉽지 않겠지만 천천히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
양적완화라는 것은 새로 돈을 찍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롭게 5조 달러를 찍어내면, 미국은 5조 달러의 부가가치가 생기는 겁니다.
거의 공짜로요.
.
하지만 이것을 위해서는 경제가 매우 심각하게 힘들다는 점에 모두 동의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고용 지표의 고의적 왜곡이 필요했을 겁니다.
.
고용지표의 고의적 왜곡...이 부분만 간단하게 입증해보죠
첫째,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그들이 받고 있던 급여보다 더 많은 돈을 뿌렸다는 점은 이미 충분히 설명을 드렸었습니다.
당연히, 저임금 노동자들은 <피고용> 상태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는 <실업자>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이렇게 함으로서 고용 지표가 회복되는 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었다는 말이죠.
.
둘째, 지난 주에도 잠시 말씀을 드렸었지만 미국인들의 저축은 무려 17조 달러에 달합니다.
바이러스 이전의 저축이 대략 12조 달러였다면 무려 5조 달러가 더 늘어났다는 말입니다.
쓰지 않고 저축의 형태로 모아두었다는 말을 뒤집으면, 시급히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을 미국 정부가 지급했다는 말입니다.
미국이 바이러스를 핑게 삼아 보조금을 남발했었지만 그것은 사실 그다지 급하게 쓰일 돈은 아니었다는 말이죠.
.
셋째,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미국에서는 3%의 실업률이 15%까지 무려 12%P나 급증했지만, 같은 선진국인 유럽은 고작 1%P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아무리 봐도 말도 안되는 차이죠?
.
물론, 이런 고의적 왜곡을 오랜 시간 지속할 수는 없어요.
이미 초과 실업 급여의 지급은 지난 주에 모두 마무리되었죠.
.
하지만 정작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실업 상태에서 소비를 마음놓고 하지는 않습니다.
9월 6일이 지났으니, 일터로 속속 들어가게 될 것이고, 지금까지 모아둔 돈들을 본격적으로 소비하기 시작하게 될 겁니다.
9월 이후에는 미국 GDP의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본격적으로 자극을 받게 되고 경제는 곧 정상화된다는 말이죠.
.
하지만 지금 미 의회에서는 3조 5000억 달러의 재정 투자 안건이 아직도 통과되지 못하고 계류 중에 있습니다.
3.5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법안>과 한 달에 1200억 달러의 <양적완화>는 하나로 묶여 있는 세트메뉴입니다.
둘 중 하나가 어긋나면 전체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죠.
.
아무리 많은 달러를 찍어내도, 그 돈들이 활동할 무대가 없다면 다시 연준의 창고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지금도 빈둥 빈둥 할 일이 없는 달러가 하루에 1조 달러나 역RP를 통해서 연준 창고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지금까지 찍어낸 어마무지한 달러가 본연의 가치를 잃지 않고 정상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3.5조 달러의 인프라 법안이 반드시 통과되어야만 하는 것이죠.
.
하지만, 경제가 마구 확장되는 상황에서 재정투자를 늘리는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것은 전통적인 경제 논리에 맞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미 의회에 있는 대부분의 의원들은 <재량적 재정정책>은 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도구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회복의 징후가 매우 강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오버히팅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죠.
.
게다가 시장은 일반적으로 연준의 테이퍼링 개시를 긴축의 전 단계로 인식합니다.
연준에서는 긴축을 준비하고 있는데, 정부는 재정투자를 늘린다는 점을 미국의 상 하원 의원들은, 특히 공화당 의원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겁니다.
.
그런데 말이죠...
.
하느님이 보우하사, 기가 막힌 시점에 9월의 고용지표가 엉망으로 발표된 겁니다.
무려 시장 예상치에 1/3 수준까지 찌그러진 고용 지표는 과도한 재정 투자로 인한 경기의 과열을 고민해왔던 미 의회에 압박을 가할 수 있습니다.
.
여기에 추가로 미국 역사상 5번째로 강했던 허리케인 <아이다>가 미국의 남동부를 강타합니다.
일반적인 허리케인은 상륙하고 나면 얼마 후 소멸 되는 것이 보통이잖아요?
하지만 이번 아이다는 좀 더 혹독했습니다.
소멸되지 않고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뉴욕 등지에 큰 비를 만들어 더 많은 사상자와 셧다운을 유발했거든요.
실제로 화학 시설 중, 상당 부분이 셧다운되었고 학교와 자영업 등의 활동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
게다가 10월에는 FOMC회의가 없어요.
딱 이번 회의만 잘 넘기면 11월까지는 매우 자연스럽게 테이퍼링에 대한 개시 선언을 연기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죠.
.
이제 결론을 말씀드리죠...
.
테이퍼링과 관련된 시간표는 처음의 계획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어떤 경제 현상 때문에 테이퍼링이 미루어진다, 혹은 앞당겨진다는 생각을 함부로 하시면 안되겠습니다.
.
이제 남은 장애물이라면, 달러가 활동할 수 있는 큰~~무대를 조속히 구축해주는 겁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아프간에서의 실수를 어떻게 하든 만회하고 중재에 나서 3.5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법안을 통과시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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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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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델타 확산이 오로지 유일한 원인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FDA가 화이자 백신을 정식으로 승인한 이후로 지역별로 접종을 의무화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거든요.
미국은 이미 재생산지수가 지난 8월부터 1 아래로 꺾이기 시작했는데요, 이는 한 명의 감염자가 다른 한 명을 감염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재생산지수가 1 아래로 내려오고 나서 1개월 정도가 지나면 확진자 수가 현저하게 감소하게 되기 때문에 고용 지표에 준 악영향도 9월이 지나면 점차 완화될 수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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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미국의 연준이 이미 모두 알고 있는 철지난 뉴스에 반응하지도 않기 때문에 델타 변이가 연준의 정책을 바꿀 것이라는 생각도 넣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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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간단하게 중간 정리를 좀 해보죠.
8월 고용 지표 뿐만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고용 시장을 왜곡시켰던 주요 원인 중에 하나가 연방 정부의 보조금이었잖아요?
9월 6일로 모두 종료가 되었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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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휴가를 떠났던 사람들도 대부분 돌아왔을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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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델타 확산으로 인한 고용 지표의 왜곡현상도 재생산지수가 1 이하로 떨어진 곳이 전체 50개 주 중에서 31개주이므로 9월에는 충분히 개선될 수 있을 겁니다.
결국 9월이 되면 어느 정도 고용 시장의 회복이 가능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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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좋아진다는 말인데요, 하지만 이건 오히려 더 큰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조금 이해하시기가 쉽지 않겠지만 천천히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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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완화라는 것은 새로 돈을 찍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롭게 5조 달러를 찍어내면, 미국은 5조 달러의 부가가치가 생기는 겁니다.
거의 공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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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을 위해서는 경제가 매우 심각하게 힘들다는 점에 모두 동의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고용 지표의 고의적 왜곡이 필요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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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의 고의적 왜곡...이 부분만 간단하게 입증해보죠
첫째,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그들이 받고 있던 급여보다 더 많은 돈을 뿌렸다는 점은 이미 충분히 설명을 드렸었습니다.
당연히, 저임금 노동자들은 <피고용> 상태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는 <실업자>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이렇게 함으로서 고용 지표가 회복되는 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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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지난 주에도 잠시 말씀을 드렸었지만 미국인들의 저축은 무려 17조 달러에 달합니다.
바이러스 이전의 저축이 대략 12조 달러였다면 무려 5조 달러가 더 늘어났다는 말입니다.
쓰지 않고 저축의 형태로 모아두었다는 말을 뒤집으면, 시급히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을 미국 정부가 지급했다는 말입니다.
미국이 바이러스를 핑게 삼아 보조금을 남발했었지만 그것은 사실 그다지 급하게 쓰일 돈은 아니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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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미국에서는 3%의 실업률이 15%까지 무려 12%P나 급증했지만, 같은 선진국인 유럽은 고작 1%P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아무리 봐도 말도 안되는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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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고의적 왜곡을 오랜 시간 지속할 수는 없어요.
이미 초과 실업 급여의 지급은 지난 주에 모두 마무리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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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실업 상태에서 소비를 마음놓고 하지는 않습니다.
9월 6일이 지났으니, 일터로 속속 들어가게 될 것이고, 지금까지 모아둔 돈들을 본격적으로 소비하기 시작하게 될 겁니다.
9월 이후에는 미국 GDP의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본격적으로 자극을 받게 되고 경제는 곧 정상화된다는 말이죠.
.
하지만 지금 미 의회에서는 3조 5000억 달러의 재정 투자 안건이 아직도 통과되지 못하고 계류 중에 있습니다.
3.5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법안>과 한 달에 1200억 달러의 <양적완화>는 하나로 묶여 있는 세트메뉴입니다.
둘 중 하나가 어긋나면 전체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죠.
.
아무리 많은 달러를 찍어내도, 그 돈들이 활동할 무대가 없다면 다시 연준의 창고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지금도 빈둥 빈둥 할 일이 없는 달러가 하루에 1조 달러나 역RP를 통해서 연준 창고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지금까지 찍어낸 어마무지한 달러가 본연의 가치를 잃지 않고 정상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3.5조 달러의 인프라 법안이 반드시 통과되어야만 하는 것이죠.
.
하지만, 경제가 마구 확장되는 상황에서 재정투자를 늘리는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것은 전통적인 경제 논리에 맞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미 의회에 있는 대부분의 의원들은 <재량적 재정정책>은 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도구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회복의 징후가 매우 강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오버히팅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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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시장은 일반적으로 연준의 테이퍼링 개시를 긴축의 전 단계로 인식합니다.
연준에서는 긴축을 준비하고 있는데, 정부는 재정투자를 늘린다는 점을 미국의 상 하원 의원들은, 특히 공화당 의원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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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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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보우하사, 기가 막힌 시점에 9월의 고용지표가 엉망으로 발표된 겁니다.
무려 시장 예상치에 1/3 수준까지 찌그러진 고용 지표는 과도한 재정 투자로 인한 경기의 과열을 고민해왔던 미 의회에 압박을 가할 수 있습니다.
.
여기에 추가로 미국 역사상 5번째로 강했던 허리케인 <아이다>가 미국의 남동부를 강타합니다.
일반적인 허리케인은 상륙하고 나면 얼마 후 소멸 되는 것이 보통이잖아요?
하지만 이번 아이다는 좀 더 혹독했습니다.
소멸되지 않고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뉴욕 등지에 큰 비를 만들어 더 많은 사상자와 셧다운을 유발했거든요.
실제로 화학 시설 중, 상당 부분이 셧다운되었고 학교와 자영업 등의 활동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
게다가 10월에는 FOMC회의가 없어요.
딱 이번 회의만 잘 넘기면 11월까지는 매우 자연스럽게 테이퍼링에 대한 개시 선언을 연기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죠.
.
이제 결론을 말씀드리죠...
.
테이퍼링과 관련된 시간표는 처음의 계획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어떤 경제 현상 때문에 테이퍼링이 미루어진다, 혹은 앞당겨진다는 생각을 함부로 하시면 안되겠습니다.
.
이제 남은 장애물이라면, 달러가 활동할 수 있는 큰~~무대를 조속히 구축해주는 겁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아프간에서의 실수를 어떻게 하든 만회하고 중재에 나서 3.5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법안을 통과시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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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고승범, 빅테크 추가 규제 시사…”동일기능 동일규제 원칙 지킬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885608?sid=101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틀 연속으로 급락했는데, 어제는 금융위원장의 빅테크/핀테크 기업에 대한 추가 규제를 시사하는 발언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를 더 악화시켰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를 계기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 테크 기업에 대한 수익 실현 의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천하 흔드는 디즈니…신규 가입자 넷플릭스의 7배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60201?cds=news_my
-모든 OTT가 콘텐츠에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합니다. 점점 경쟁이 심화되고 있네요. 디즈니는 넷플릭스를 무섭게 추격하고 있습니다. 신규 가입자는 디즈니가 7.8배 많고 2023년에는 넷플릭스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IP가 많은 기업일수록 유리할 것 같은데요, 요즘엔 신흥 콘텐츠 강자보다는 오래된 콘텐츠 강자들이 더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車반도체 얼마나 급했으면…’출장금지’ 풀고 미국 간 현대모비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42754?cds=news_my
-차량용 반도체 부족 이슈는 여전히 ing입니다. 내년 초는 되어야 공급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그때까지는 자동차 판매에 계속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계약은 했지만, 공급이 안된 차종의 경우 향후 반도체 가격이 올라도 자동차 가격은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데요, 2022년 수익성에 영향은 없을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삼성 공장 세우면 10년간 재산세 92.5% 돌려주겠다”…미 테일러시 인센티브 확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50371?cds=news_edit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는 삼성이 정규직 일자리 1800개를 제공할 경우, 처음 10년 동안은 재산세의 92.5% 환급, 이후 10년은 90%, 그 후에는 85%를 환급해주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정말 적극적으로 공장 유치를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왜 이런 조건을 내걸지 못할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조건을 내걸면 양질의 일자리도 생기고 주변 상권도 크게 살아날텐데 아쉽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885608?sid=101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틀 연속으로 급락했는데, 어제는 금융위원장의 빅테크/핀테크 기업에 대한 추가 규제를 시사하는 발언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를 더 악화시켰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를 계기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 테크 기업에 대한 수익 실현 의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천하 흔드는 디즈니…신규 가입자 넷플릭스의 7배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60201?cds=news_my
-모든 OTT가 콘텐츠에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합니다. 점점 경쟁이 심화되고 있네요. 디즈니는 넷플릭스를 무섭게 추격하고 있습니다. 신규 가입자는 디즈니가 7.8배 많고 2023년에는 넷플릭스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IP가 많은 기업일수록 유리할 것 같은데요, 요즘엔 신흥 콘텐츠 강자보다는 오래된 콘텐츠 강자들이 더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車반도체 얼마나 급했으면…’출장금지’ 풀고 미국 간 현대모비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42754?cds=news_my
-차량용 반도체 부족 이슈는 여전히 ing입니다. 내년 초는 되어야 공급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그때까지는 자동차 판매에 계속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계약은 했지만, 공급이 안된 차종의 경우 향후 반도체 가격이 올라도 자동차 가격은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데요, 2022년 수익성에 영향은 없을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삼성 공장 세우면 10년간 재산세 92.5% 돌려주겠다”…미 테일러시 인센티브 확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50371?cds=news_edit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는 삼성이 정규직 일자리 1800개를 제공할 경우, 처음 10년 동안은 재산세의 92.5% 환급, 이후 10년은 90%, 그 후에는 85%를 환급해주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정말 적극적으로 공장 유치를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왜 이런 조건을 내걸지 못할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조건을 내걸면 양질의 일자리도 생기고 주변 상권도 크게 살아날텐데 아쉽습니다.
Naver
고승범, 빅테크 추가 규제 시사…“동일기능 동일규제 원칙 지킬 것”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빅테크·핀테크 기업에 대한 추가 규제를 시사했다. 그동안 핀테크 육성 차원에서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에 비교적 관대한 모습을 보였던 금융당국이 노선을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전일 뉴욕증시는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장초반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오후장에 들어서면서 하락 전환했고, 결국 S&P500 기준으로 -0.46%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한편, 최근 시장에서 가장 핫(?)한 이슈가 네이버와 카카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지금의 낙폭을 기회로 저가(?)매수를 이야기하고 계셔서 저희의 의견도 간단히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하락의 원인은 정부의 규제에서 시작되었지만, 일단 그동안 많이 올랐다라는 것이 이번 하락의 출발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코로나19 직전대비 주가 수익률을 계산해보면 %가 아닌 '배' 단위로 측정이 될 만큼 가파르게 상승을 했고, 여전히 월봉 기준으로 살펴보면 높은 수준입니다. 따라서 정부규제를 핑계삼아 차익실현에 나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최근 급락을 트레이딩 관점이 아니라 투자의 관점에서는 조심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오로지 회사의 이익 증가에 대한 관점에서만 고민을 해보면, 지금까지 주가를 견인했던 내용은 크게 두가지 포인트로 볼 수 있는데 카카오톡 대화창 목록 상단에 들어가는 광고수익, 그리고 커머스입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향후 카카오의 이익이 증가하기 위해서는 광고창이 더 들어갈 수 있는지, 선물하기 등의 거래액이 더 증가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 봐야 합니다.
현재까지 카카오톡 대화창에 삽입된 광고는 대성공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자연스럽게 상단 광고창을 받아들이고 있는데, 여기서 어떻게 더 광고를 넣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면 대화창 중간중간에 삽입을 하던가 아니면 친구 목록 리스트에 추가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추가로 광고가 삽입이 되면 이용자들의 반발(?)이 생각보다 클 수 있고, 이를 카카오측에서도 잘 알고 있기에 3번째와 4번째 탭을 이번 2분기에 개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카카오톡은 첫 번째 탭에는 친구 리스트, 두 번째는 대화창, 세번째는 샵 검색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연초에 샵 검색이 사라지고 뷰와 쇼핑으로 개편되었습니다. 개편된 탭에서 얼마나 성장이 나올 수 있는지가 향후 카카오의 이익 성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이 되는데, 아직 주변 지인분들에게 여쭤보면 세번째 탭인 뷰와 쇼핑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적어도 제 주변에는 이용비중이 매우 낮았습니다.
커머스도 유사합니다. 특히 이번 2분기 실적발표에서도 질문이 나왔는데, 커머스 매출이 전분기 대비 약 4~5% 정도 감소했던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사측에서는 전년동기대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전분기 대비 감소는 계절적인 영향이라고 답변을 했는데 이번 3분기에 커머스쪽 성과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매우 중요한 체크 포인트입니다.
카카오의 커머스 사업은 기존 유통사들이 영위하는 커머스 사업과는 다르게 매우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기존 커머스 사업은 양질의 제품을 얼마나 싸게 살 수 있는지가 핵심이었다면 카카오의 커머스 사업은 선물하기가 주력이기 때문에 무조건 싼 것을 찾기 보다는 선물하기 좋은 것, 즉 카카오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좋은 제품들로 구매를 하게 됩니다.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하지 않아도 플랫폼의 힘으로 꾸준하고 높은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는게 커머스 사업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짜(?) 사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카카오의 커머스 사업 전략은 자회사를 흡수하고 지그재그를 인수하는 등 변화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회사는 당연히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움직이겠지만, 이런 변화가 왜 일어나고 있는지도 투자자라면 한 번쯤은 고민을 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정리를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카카오의 최근 급락은 저가 매수 기회일까? -> 트레이딩이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는 당분간 보수적으로 접근이 필요 -> 오로지 이익의 관점에서만 살펴보면 최근 증익 트랜드가 둔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기 때문 -> 카카오톡 내 추가 광고삽입을 위해서는 세번째와 네번째탭인 뷰와 쇼핑의 트래픽 증가가 필수적 -> 또한 커머스의 3분기 성과도 주요 체크 포인트
지난 2분기 실적발표 이후에도 유사한 말씀을 드렸는데, 단기 낙폭이 심했기에 충분히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 있고, 트레이딩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충분히 노려볼만한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투자의 관점에서 접근을 하신다면 '성장률 둔화' 라는 단어를 경계하셔야 합니다. 경험적으로 주가는 성장이 꺽이는 시점보다 성장률이 둔화되는 시점부터 민감하게 반응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최근 시장에서 가장 핫(?)한 이슈가 네이버와 카카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지금의 낙폭을 기회로 저가(?)매수를 이야기하고 계셔서 저희의 의견도 간단히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하락의 원인은 정부의 규제에서 시작되었지만, 일단 그동안 많이 올랐다라는 것이 이번 하락의 출발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코로나19 직전대비 주가 수익률을 계산해보면 %가 아닌 '배' 단위로 측정이 될 만큼 가파르게 상승을 했고, 여전히 월봉 기준으로 살펴보면 높은 수준입니다. 따라서 정부규제를 핑계삼아 차익실현에 나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최근 급락을 트레이딩 관점이 아니라 투자의 관점에서는 조심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오로지 회사의 이익 증가에 대한 관점에서만 고민을 해보면, 지금까지 주가를 견인했던 내용은 크게 두가지 포인트로 볼 수 있는데 카카오톡 대화창 목록 상단에 들어가는 광고수익, 그리고 커머스입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향후 카카오의 이익이 증가하기 위해서는 광고창이 더 들어갈 수 있는지, 선물하기 등의 거래액이 더 증가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 봐야 합니다.
현재까지 카카오톡 대화창에 삽입된 광고는 대성공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자연스럽게 상단 광고창을 받아들이고 있는데, 여기서 어떻게 더 광고를 넣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면 대화창 중간중간에 삽입을 하던가 아니면 친구 목록 리스트에 추가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추가로 광고가 삽입이 되면 이용자들의 반발(?)이 생각보다 클 수 있고, 이를 카카오측에서도 잘 알고 있기에 3번째와 4번째 탭을 이번 2분기에 개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카카오톡은 첫 번째 탭에는 친구 리스트, 두 번째는 대화창, 세번째는 샵 검색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연초에 샵 검색이 사라지고 뷰와 쇼핑으로 개편되었습니다. 개편된 탭에서 얼마나 성장이 나올 수 있는지가 향후 카카오의 이익 성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이 되는데, 아직 주변 지인분들에게 여쭤보면 세번째 탭인 뷰와 쇼핑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적어도 제 주변에는 이용비중이 매우 낮았습니다.
커머스도 유사합니다. 특히 이번 2분기 실적발표에서도 질문이 나왔는데, 커머스 매출이 전분기 대비 약 4~5% 정도 감소했던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사측에서는 전년동기대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전분기 대비 감소는 계절적인 영향이라고 답변을 했는데 이번 3분기에 커머스쪽 성과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매우 중요한 체크 포인트입니다.
카카오의 커머스 사업은 기존 유통사들이 영위하는 커머스 사업과는 다르게 매우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기존 커머스 사업은 양질의 제품을 얼마나 싸게 살 수 있는지가 핵심이었다면 카카오의 커머스 사업은 선물하기가 주력이기 때문에 무조건 싼 것을 찾기 보다는 선물하기 좋은 것, 즉 카카오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좋은 제품들로 구매를 하게 됩니다.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하지 않아도 플랫폼의 힘으로 꾸준하고 높은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는게 커머스 사업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짜(?) 사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카카오의 커머스 사업 전략은 자회사를 흡수하고 지그재그를 인수하는 등 변화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회사는 당연히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움직이겠지만, 이런 변화가 왜 일어나고 있는지도 투자자라면 한 번쯤은 고민을 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정리를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카카오의 최근 급락은 저가 매수 기회일까? -> 트레이딩이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는 당분간 보수적으로 접근이 필요 -> 오로지 이익의 관점에서만 살펴보면 최근 증익 트랜드가 둔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기 때문 -> 카카오톡 내 추가 광고삽입을 위해서는 세번째와 네번째탭인 뷰와 쇼핑의 트래픽 증가가 필수적 -> 또한 커머스의 3분기 성과도 주요 체크 포인트
지난 2분기 실적발표 이후에도 유사한 말씀을 드렸는데, 단기 낙폭이 심했기에 충분히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 있고, 트레이딩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충분히 노려볼만한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투자의 관점에서 접근을 하신다면 '성장률 둔화' 라는 단어를 경계하셔야 합니다. 경험적으로 주가는 성장이 꺽이는 시점보다 성장률이 둔화되는 시점부터 민감하게 반응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지난 2분기에 진행된 카카오 실적발표 관련 Q&A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카카오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원본 청취가 가능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Q) 커머스의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약 4~5% 정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전년동기대비 높은 성장세는 유지했지만, 광고 성장률에 비해 다소 성장률이 떨어져 보이는데, 성장성 둔화에 대한 배경과 하반기 전망을 부탁한다.
A) ’21년 2분기 선물하기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44% 증가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는 유지되고 있다. 다만 전분기 대비 약 5% 정도 매출이 감소하였는데, 이는 1분기에 설날 등으로 객단가가 높은 제품이 주로 거래된 부분에 따른 기저효과이다. 2분기는 상대적으로 1분기에 비해 선물거래가 부재했다. 7월 거래액을 보면 3분기는 2분기 대비 거래액 성장이 회복될 것이다.
’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선물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현재 재방문율도 높고, 인당 구매빈도와 ASP도 골고루 증가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사업이 선순환 구주로 성장하고 있기에 ’21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는 유지될 것이다. 특히 ’21년에는 프리미엄 라인을 위주로 확장하여 백화점 수준의 상품 라인업을 구성할 것이다. 또한 B2C 기반에서 B2B 영역으로도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Q) 카카오 커머스의 사업 전략이 자회사를 흡수하고 지그재그 등을 인수하면서 마켓 플레이스 모델로 수정된 것이지가 궁금하다.
A) 커머스는 서비스 별로 정의한 고객 경험을 최우선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선물하기는 보다 자주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떤 선물을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다. 톡스토어는 파격적으로 할인된 금액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메이커스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것으로 포지셔닝 하고 있다.
지그재그와 관련해서는 카카오스타일과 합병 이후 많은 시너지 포인트를 찾았고,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조만간 좋은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참고로 지그재그의 ’21년 거래액 목표는 약 1조원, 매출은 전년대비 약 7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병과 인수를 통해 기존 전략이 수정된 것이냐는 질문에는 선물하기와 메이커스는 기존의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드라이브를 걸 것이고 카카오 시너지를 통해 톡채널과 톡스토어가 향후 발전하는 부분은 추가 성장 동력이라고 봐주시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Q) 커머스의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약 4~5% 정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전년동기대비 높은 성장세는 유지했지만, 광고 성장률에 비해 다소 성장률이 떨어져 보이는데, 성장성 둔화에 대한 배경과 하반기 전망을 부탁한다.
A) ’21년 2분기 선물하기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44% 증가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는 유지되고 있다. 다만 전분기 대비 약 5% 정도 매출이 감소하였는데, 이는 1분기에 설날 등으로 객단가가 높은 제품이 주로 거래된 부분에 따른 기저효과이다. 2분기는 상대적으로 1분기에 비해 선물거래가 부재했다. 7월 거래액을 보면 3분기는 2분기 대비 거래액 성장이 회복될 것이다.
’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선물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현재 재방문율도 높고, 인당 구매빈도와 ASP도 골고루 증가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사업이 선순환 구주로 성장하고 있기에 ’21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는 유지될 것이다. 특히 ’21년에는 프리미엄 라인을 위주로 확장하여 백화점 수준의 상품 라인업을 구성할 것이다. 또한 B2C 기반에서 B2B 영역으로도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Q) 카카오 커머스의 사업 전략이 자회사를 흡수하고 지그재그 등을 인수하면서 마켓 플레이스 모델로 수정된 것이지가 궁금하다.
A) 커머스는 서비스 별로 정의한 고객 경험을 최우선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선물하기는 보다 자주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떤 선물을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다. 톡스토어는 파격적으로 할인된 금액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메이커스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것으로 포지셔닝 하고 있다.
지그재그와 관련해서는 카카오스타일과 합병 이후 많은 시너지 포인트를 찾았고,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조만간 좋은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참고로 지그재그의 ’21년 거래액 목표는 약 1조원, 매출은 전년대비 약 7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병과 인수를 통해 기존 전략이 수정된 것이냐는 질문에는 선물하기와 메이커스는 기존의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드라이브를 걸 것이고 카카오 시너지를 통해 톡채널과 톡스토어가 향후 발전하는 부분은 추가 성장 동력이라고 봐주시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 이마트 월별 매출액('21년 08월)
이마트의 '21년 8월 매출이 공개되었습니다. 총 매출액은 약 1.45조원, 할인점 매출은 1.04조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약 +3.9%, +2.8% 신장하였습니다.
분기 월평균 매출액은 총 매출액 약 1.44조원, 할인점 약 1.03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95%, +1.64% 신장하였는데, 성장은 하고 있지만 성장률이 조금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첨부된 차트의 할인점 매출액은 해당 분기의 월평균 매출액이며 증감률은 전년동기대비(단위: %) 기준입니다.
좀 더 상세한 데이터는 아래 첨부된 링크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zZ76e4
이마트의 '21년 8월 매출이 공개되었습니다. 총 매출액은 약 1.45조원, 할인점 매출은 1.04조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약 +3.9%, +2.8% 신장하였습니다.
분기 월평균 매출액은 총 매출액 약 1.44조원, 할인점 약 1.03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95%, +1.64% 신장하였는데, 성장은 하고 있지만 성장률이 조금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첨부된 차트의 할인점 매출액은 해당 분기의 월평균 매출액이며 증감률은 전년동기대비(단위: %) 기준입니다.
좀 더 상세한 데이터는 아래 첨부된 링크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zZ76e4
Forwarded from 미국주식으로 한강뷰 가기
S&P 500의 평균적인 시즌에 따른 주가 추이와 올해의 주가 비교차트입니다.
그동안은 보통 8~10월 사이에 횡보/조정을 겪다가 연말에 크게 오르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무지막지하게 오르고만 있죠.
덕분에 미국주식 조정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관들도 조심해야할 시기라고 말하고 있구요.
저도 이제 좀 쉬어가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기는 합니다. 장기적 관점에서의 우상향은 여전하나, 일단 지금은 조금 과열을 식힐 필요가 있기 때문이죠.
조정의 빌미가 될 핑계거리들은 9월 FOMC(테이퍼링 이유), 미국 정부 부채 한도 상향 이슈, 9월 네마녀의 날
이정도가 되는 거 같은데, 만약 조정이 온다면 현금을 보유중인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제 전략은 역시나 HOLD. 그냥 시장 참여자로 남는 것입니다. 제가 바라보는 미국증시의 장기적 관점은 여전히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한 번 시장을 이탈하면 다시 돌아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낮은 평단가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걸 적극적으로 이용하실 필요가 있기도 하죠.
그동안은 보통 8~10월 사이에 횡보/조정을 겪다가 연말에 크게 오르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무지막지하게 오르고만 있죠.
덕분에 미국주식 조정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관들도 조심해야할 시기라고 말하고 있구요.
저도 이제 좀 쉬어가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기는 합니다. 장기적 관점에서의 우상향은 여전하나, 일단 지금은 조금 과열을 식힐 필요가 있기 때문이죠.
조정의 빌미가 될 핑계거리들은 9월 FOMC(테이퍼링 이유), 미국 정부 부채 한도 상향 이슈, 9월 네마녀의 날
이정도가 되는 거 같은데, 만약 조정이 온다면 현금을 보유중인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제 전략은 역시나 HOLD. 그냥 시장 참여자로 남는 것입니다. 제가 바라보는 미국증시의 장기적 관점은 여전히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한 번 시장을 이탈하면 다시 돌아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낮은 평단가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걸 적극적으로 이용하실 필요가 있기도 하죠.
2021.09.1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673
백신 완료자, 17일부터 유럽 패키지 여행 떠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06769?sid=101
-코로나 사태 후 처음으로 유럽 패키지 여행이 시작됩니다. 8박 9일 일정으로 스페인 9개 도시를 여행하는 상품인데 현재 15명이 예약해 출발이 확정되었습니다. 백신 완료자만 신청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백신접종률이 올라가고 백신 접종자에 한해 국경을 여는 국가들이 많아지면서 점차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패키지 상품도 증가할 것 같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 이후엔 해외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금방 변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 국내 진출 12년만에 1티어 국가로 격상…서비스 개선 관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69036?cds=news_my
-폴더블폰을 생각보다 경계하는 것일까요, 애플이 한국에 대한 신제품 출시 일정을 당겼습니다. 오프라인 센터도 늘리면서 한국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12년 동안 한국은 1티어 국가가 아님에도 아이폰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 삼성의 폴더블 폰 출시로 인해 실질적인 점유율을 잃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기도 합니다. 에어팟과 애플워치 등 웨어러블 관련 매출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판매 경쟁력이 떨어질 것에 대한 우려도 있는 것 같습니다.
“1인당 음원 1개만”…’K팝 큰 손’ 중국의 충격적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03723
-중국의 규제가 실질적인 음반(CD) 판매량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중국 규제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인 것 같습니다. 팬덤이 돈을 모아 연예인에게 선물을 주거나 홍보물을 띄우는 것이 어려워지는 것보다 1인당 음원이나 음반 소비를 1개로 제한하는 것은 실질적인 구매력이 떨어지는 영향을 줄텐데요, 한한령이 이후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많이 낮추었다는 점이 다행입니다. 되려 중국발 이슈로 엔터주에 조정이 온다면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전자 주식 ‘0.1주’ 살 수 있다…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허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03760?cds=news_my
-국내주식도 소수점 거래를 허용하고 관련 법안과 인프라 개정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3분기 중으로 서비스가 가능할 예정입니다. 소수점 거래가 허용될 경우 주식 거래량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요, 실질적인 주가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아직 잘 판단이 되진 않습니다. 해외 주식은 올해 안으로 가능하도록 바뀐다고 하니 투자에 참고해보세요.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673
백신 완료자, 17일부터 유럽 패키지 여행 떠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06769?sid=101
-코로나 사태 후 처음으로 유럽 패키지 여행이 시작됩니다. 8박 9일 일정으로 스페인 9개 도시를 여행하는 상품인데 현재 15명이 예약해 출발이 확정되었습니다. 백신 완료자만 신청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백신접종률이 올라가고 백신 접종자에 한해 국경을 여는 국가들이 많아지면서 점차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패키지 상품도 증가할 것 같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 이후엔 해외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금방 변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 국내 진출 12년만에 1티어 국가로 격상…서비스 개선 관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69036?cds=news_my
-폴더블폰을 생각보다 경계하는 것일까요, 애플이 한국에 대한 신제품 출시 일정을 당겼습니다. 오프라인 센터도 늘리면서 한국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12년 동안 한국은 1티어 국가가 아님에도 아이폰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 삼성의 폴더블 폰 출시로 인해 실질적인 점유율을 잃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기도 합니다. 에어팟과 애플워치 등 웨어러블 관련 매출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판매 경쟁력이 떨어질 것에 대한 우려도 있는 것 같습니다.
“1인당 음원 1개만”…’K팝 큰 손’ 중국의 충격적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03723
-중국의 규제가 실질적인 음반(CD) 판매량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중국 규제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인 것 같습니다. 팬덤이 돈을 모아 연예인에게 선물을 주거나 홍보물을 띄우는 것이 어려워지는 것보다 1인당 음원이나 음반 소비를 1개로 제한하는 것은 실질적인 구매력이 떨어지는 영향을 줄텐데요, 한한령이 이후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많이 낮추었다는 점이 다행입니다. 되려 중국발 이슈로 엔터주에 조정이 온다면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전자 주식 ‘0.1주’ 살 수 있다…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허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03760?cds=news_my
-국내주식도 소수점 거래를 허용하고 관련 법안과 인프라 개정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3분기 중으로 서비스가 가능할 예정입니다. 소수점 거래가 허용될 경우 주식 거래량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요, 실질적인 주가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아직 잘 판단이 되진 않습니다. 해외 주식은 올해 안으로 가능하도록 바뀐다고 하니 투자에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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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1년 9월 잠정수출(1일~10일)
2021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0.7% 증가한 195억 달러, 수입은 60.6% 증가한 210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가히 서프라이즈라 할 수 있습니다. 조업일수는 8.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한 22.9억 달러, 수입은 60.3% 증가한 24.7억 달러였습니다. 과거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가장 좋은 실적이었으며, 2021년을 돌아봤을 때도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실적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680
2021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0.7% 증가한 195억 달러, 수입은 60.6% 증가한 210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가히 서프라이즈라 할 수 있습니다. 조업일수는 8.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한 22.9억 달러, 수입은 60.3% 증가한 24.7억 달러였습니다. 과거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가장 좋은 실적이었으며, 2021년을 돌아봤을 때도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실적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680
Forwarded from 미국주식으로 한강뷰 가기
각 종목의 주가 흐름과 EPS + 12개월 선행 EPS (Forward EPS)의 흐름을 서로 비교해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잭스(zacks.com) 닷컴인데요.
여기서 원하는 기업의 티커를 검색한 후 12 Month EPS 메뉴로 들어가면 위와같은 표 확인이 가능합니다.
위 그래프는 애플의 차트구요
바로 잭스(zacks.com) 닷컴인데요.
여기서 원하는 기업의 티커를 검색한 후 12 Month EPS 메뉴로 들어가면 위와같은 표 확인이 가능합니다.
위 그래프는 애플의 차트구요
2021.09.1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688
“아이폰13 시리즈, 64GB 빼고 1TB 더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69206?cds=news_edit
-이번 아이폰 시리즈에서는 64GB 용량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점점 고용량 스마트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점점 최소 용량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단종되는줄 알았던 ‘미니’ 모델도 그대로 출시되네요. 1차 출시국보다는 조금 늦은 10월 1일 출시지만 예년보다는 출시일이 빨라진 것 같습니다.
中, 앤트그룹 대출업에 ‘칼질’…사실상 국유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62123?sid=104
-요즘엔 중국의 규제 기사를 거의 매일 접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알리페이를 운영하는 중국 앤트그룹의 대출업에 손을 댔습니다. 앤트그룹은 알리페이를 통해 축적한 개인 정보를 바탕으로 대출 상품을 판매했는데, 중국 정부가 이 대출 업무를 새롭게 만드는 국유 합작회사에 넘깁니다. 대출 이자는 떨어지겠지만, 앤트그룹의 기업 가치는 크게 하락했고 기업인들의 혁신 의지도 같이 떨어졌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 ‘금산분리 위반 혐의’…공정의 직권조사 착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119751
-카카오의 문어발식 확장을 보며 공정위가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느낀 적도 있었지만, 금산분리를 위반했다는 혐의를 내세울 것으로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카카오그룹내 카카오뱅크가 있기까진 어쨌든 정부의 허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번에 걸린 것은 김범수 의장의 개인회사 케이큐브홀딩스이고, 그 회사가 금융업으로 신고되어 있는 부분인데 앞으로 공정위의 규제가 어떻게 진행될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中 정부 “전기차 업체 너무 많다” 합병 권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07951
-중국은 전기차 업체는 줄이고, 전기차 보급은 늘리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중소형 전기차들을 많이 합병시킬 것 같네요. 전기차 관련 스타트업이 2019년에만 635개에 이르고, 샤오미 등도 전기차 개발에 뛰어들었다고 하는데 업체가 많아 관리가 어려웠던 것일까요? 전기차 관련해서는 중국의 정책 변화도 꾸준히 체크해야할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688
“아이폰13 시리즈, 64GB 빼고 1TB 더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69206?cds=news_edit
-이번 아이폰 시리즈에서는 64GB 용량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점점 고용량 스마트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점점 최소 용량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단종되는줄 알았던 ‘미니’ 모델도 그대로 출시되네요. 1차 출시국보다는 조금 늦은 10월 1일 출시지만 예년보다는 출시일이 빨라진 것 같습니다.
中, 앤트그룹 대출업에 ‘칼질’…사실상 국유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62123?sid=104
-요즘엔 중국의 규제 기사를 거의 매일 접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알리페이를 운영하는 중국 앤트그룹의 대출업에 손을 댔습니다. 앤트그룹은 알리페이를 통해 축적한 개인 정보를 바탕으로 대출 상품을 판매했는데, 중국 정부가 이 대출 업무를 새롭게 만드는 국유 합작회사에 넘깁니다. 대출 이자는 떨어지겠지만, 앤트그룹의 기업 가치는 크게 하락했고 기업인들의 혁신 의지도 같이 떨어졌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 ‘금산분리 위반 혐의’…공정의 직권조사 착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119751
-카카오의 문어발식 확장을 보며 공정위가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느낀 적도 있었지만, 금산분리를 위반했다는 혐의를 내세울 것으로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카카오그룹내 카카오뱅크가 있기까진 어쨌든 정부의 허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번에 걸린 것은 김범수 의장의 개인회사 케이큐브홀딩스이고, 그 회사가 금융업으로 신고되어 있는 부분인데 앞으로 공정위의 규제가 어떻게 진행될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中 정부 “전기차 업체 너무 많다” 합병 권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07951
-중국은 전기차 업체는 줄이고, 전기차 보급은 늘리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중소형 전기차들을 많이 합병시킬 것 같네요. 전기차 관련 스타트업이 2019년에만 635개에 이르고, 샤오미 등도 전기차 개발에 뛰어들었다고 하는데 업체가 많아 관리가 어려웠던 것일까요? 전기차 관련해서는 중국의 정책 변화도 꾸준히 체크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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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8월 금통위 의사록이 공개되었습니다.
중요한 내용 두 가지를 말씀드리면,
1. 금융불균형 해소 위한 기준금리 인상 바람직. 이로 인한 일부계층 피해는 재정정책이 해야할 일
2. 금융불균형에 대한 명확한 평가방법을 확립할 필요가 있음
입니다.
의견을 개진한 위원들의 공통된 견해(주상영 위원 제외)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득이 실보다 크다 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이 물가와 성장 경로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는 발언도 있었고,
소규모 기준금리 인상이 급격하게 완화된 정책기조를 바꾸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는 발언도 있었습니다.
이주열 총재가 이야기했듯 이번 금리 인상이 통화정책 기조 정상화를 위한 첫 단추라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기준금리 인상은 이제 시작입니다. 10여년 만에 바뀐 통방문 문구에서 드러나듯(완화정도를 점진적으로 조정) 내년까지 기준금리가 한 차례 추가 인상으로 그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기존 전망 "11월 인상 + 1월 추가 인상" 유지하겠습니다.
중요한 내용 두 가지를 말씀드리면,
1. 금융불균형 해소 위한 기준금리 인상 바람직. 이로 인한 일부계층 피해는 재정정책이 해야할 일
2. 금융불균형에 대한 명확한 평가방법을 확립할 필요가 있음
입니다.
의견을 개진한 위원들의 공통된 견해(주상영 위원 제외)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득이 실보다 크다 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이 물가와 성장 경로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는 발언도 있었고,
소규모 기준금리 인상이 급격하게 완화된 정책기조를 바꾸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는 발언도 있었습니다.
이주열 총재가 이야기했듯 이번 금리 인상이 통화정책 기조 정상화를 위한 첫 단추라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기준금리 인상은 이제 시작입니다. 10여년 만에 바뀐 통방문 문구에서 드러나듯(완화정도를 점진적으로 조정) 내년까지 기준금리가 한 차례 추가 인상으로 그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기존 전망 "11월 인상 + 1월 추가 인상" 유지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조금 전 있었던 고승범 금융위원장의 "금융환경 고려한 서민 대상 유연한 지원 필요" 발언은 요약해드린 1번 항목과 궤를 같이 한다고 보여집니다.
통화정책은 거시경제를 아우르는 정책입니다. 정책 운영으로 인한 일부 취약계층 케어는 재정정책이 해야할 일입니다.
1) 이전보다 높은 수준의 물가, 2) 견조한 경제 회복세, 3) 금융불균형 누적 이 세가지가 중첩되어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정책 정상화를 서두르지 말아야 할 이유를 찾는 것이 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통화정책은 거시경제를 아우르는 정책입니다. 정책 운영으로 인한 일부 취약계층 케어는 재정정책이 해야할 일입니다.
1) 이전보다 높은 수준의 물가, 2) 견조한 경제 회복세, 3) 금융불균형 누적 이 세가지가 중첩되어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정책 정상화를 서두르지 말아야 할 이유를 찾는 것이 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