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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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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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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부동산이 가장 위험했던 순간은 언제일까?]

•오늘 국내언론에 헝다그룹을 검색하면 ‘리만브라더스’와 ‘회색코뿔소’가 많이 보이네요. 회사나와서 고민하다가 오늘은 중국 부동산 옹호(?) 좀 해보겠습니다. 중국 부동산이 가장 위험했던 시기는 언제일까요? 몇년후라면 이번 사이클 일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 가장 큰 위기는 2014-2015년 입니다.

•2014-2015년이 위험했던 이유는 장기불황과 새로운 규제 정책, 무엇보다 ‘재고급증+거래감소+가격하락+실질금리 급등’이 겹친시기. 첨부 그림 보시면, 제가 직접 그려봤던 재고레벨(재고소진에 필요한 시간)이 6년을 훌쩍 넘었고, 최초로 가격이 빠진 시기입니다. 이에 중국정부는 재고축소를 위해 2015년 (사실상 마지막) 부동산 부양책을 단행하고 2016-2017년에 살아나죠. 이후 가격과 재고는 하향 박스권입니다.

•제가 중국 부동산 걱정하시는 고객에게 수년째 드리는 방어논리는 ‘부동산가격이 고공행진이라 디밸로퍼의 실질금리가 낮습니다’와 ‘한국 가계부채 10년 동안 걱정했고, 가격도 잘 안빠지지 않았나요?’ 입니다.

•중국 부동산의 장기 호황은 이미 끝났고, 헝다그룹의 문제는 위협적입니다. 또한, 중국 디밸로퍼의 상황은 지역과 규모 상관없이 천차만별이며 집중도가 낮습니다. 저희는 수년간 밀어부친 규제와 초호황이 끝난 결과로 발생한 헝다그룹 같은 케이스와 ‘전지전능’ 할 수 없는 정부 정책이 만든 ‘예상치 못한’ 결과물은 예의주시합니다. 다만, 펜데믹 이후 전반적인 가격, 거래, 재고, 실질금리 등 상황은 안정적입니다. 최근 공급자와 수요가 나빠질 조짐을 보이고, 창의적인 규제와 새로운 시도(부동산세 등)를 1-2년간 할수 있으니 꾸준히 겨울에 대비하자는 것입니다. 중국정부가 ‘전지전능’할수는 없지만 헝다그룹 이슈는 ‘의도된 규제’로 시작되었기에 파급효과를 모를리는 없습니다. (저는 실증 케이스로 접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부동산은 듀레이션을 길게 봐야하며 최소 10000개가 넘는 디밸로퍼 중에서 올해 250개 정도가 파산했을 뿐입니다.
‘플립3’ 이럴줄 몰랐다…아이폰13 상륙에 속타는 삼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35694?cds=news_edit
-플립3 제품 중 라벤더 컬러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 측에서 개통을 또 다시 연기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전반적인 재고 부족 영향도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자동차에 이어 핸드폰도 부품 부족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석유개발사업부 분사…’SK배터리, SK이앤피(가칭)’ 출범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82507?cds=news_my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부를 분사했습니다. 사명은 SK이앤피가 유력하며, 10월 1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분사 후 IPO 등의 절차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LG와 SK 모두 배터리 사업부를 분사했고 이제는 SDI만 남았습니다.

삼성 240조원 투자 계획안에 ‘배터리’ 없는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58528?sid=101
-배터리가 LCD 디스플레이와 같은 길을 갈까하는 우려가 삼성 내부에 있는 것 같습니다. 240조 투자 계획 안에 배터리의 적극적인 CAPA 증설보다는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에 대한 기술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삼성의 관점을 참고하자면, 배터리의 Q 성장 이면의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 완성차와의 주도권 경쟁 등도 투자에 고려해야할 사항입니다.

백신 맞고 드디어 해외로 뜬다…추석에 300명 떠난다…’트래블 버블’ 사이판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53655?ntype=RANKING
-억눌렸던 해외 여행 수요가 이제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추석에 300여명이 사이판으로 여행을 갑니다. 연말까지 수천명이 예약했다고 하는데, 오랫동안 힘든 시기를 보낸 여행사들의 숨통도 이제 조금 트일 것 같습니다. 인형을 대신 보내 인형과 함께 찍은 여행지 인증샷을 전송해주는 상품도 팔릴 정도이니 사람들의 여행에 대한 욕구가 얼마나 컸을까 싶습니다.
온라인 강의 [내 꿈은 전업투자자 Ver 3.0]이 출시되었습니다.🥁 기본적인 골자와 내용은 기존 1.0, 2.0과 동일하지만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기업 사례를 추가했으며, HS CODE 부분을 기존 2강에서 3강으로 강화했습니다. 💪 기업분석 초보자분도 쉽게 들으실 수 있도록 최대한 풀어서 설명하였습니다. 추석 연휴기간에만 2만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7731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9월 17일(금) 종가기준입니다. 산업분류에서 한국조선해양은 지주사로 변경하였고, 현대중공업이 추가되었습니다.
연휴 첫날 홍콩증시 하락세가 심상치가 않네요. 헝다그룹 부도 이슈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울러 호주도 철광석 가격 하락 및 홍킁증시 급락 등으로 점점 낙폭을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S&P500과 나스닥 선물도 약세를 보이고 있네요.
Forwarded from Finsight 핀사이트
중국 헝다 그룹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하여

중국 에버그란데 그룹(헝다그룹)은 중국 내에서 가장 큰 재정적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수많은 은행과 연계되어있는 헝다 그룹의 파산은 금융 시스템에 충격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 상황이 악화될 경우 수 많은 기업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

에버그란데 그룹의 소유주인 쉬자인(Hui Ka Yan)은 파산위기를 이겨낼 것이라고 말하며 노력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다.


1. 에버그란데는?

쉬자인은 1996년 남부 광저우에 에버그란데(헝다 그룹)를 설립하고 주로 차입을 통해 부동산 개발업체를 확장했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에버그란데 부동산은 280개 이상의 도시에 1,3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이 ‘공동 부유’ 국정 기조의 일환으로 부동산 시장을 강력히 규제하면서 헝다는 위기에 빠졌고, 에버그란데의 2020년의 조정된 순이익은 301억 위안(47억 달러)으로 2년 연속 감소하였다.


2. 무엇이 문제를 일으켰는가?

세계에서 가장 빚이 많은 부동산 개발자(쉬자인)는 2020년에 이미 회사채 유동성 공포를 경험한 적 있다.

에버그란데는 8월 광둥성(광저우시)에 서한을 보내 2021년 1월 만기가 도래할 경우 회사채의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수 있고 채무 불이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관계자들에게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 현재 중국 당국이 민생 안정을 위해 강력한 부동산 억제 정책을 펴면서 헝다의 사업 환경은 급속히 나빠졌으며, 자칫 부동산 시장의 연쇄 부도로 이어질 경우 경제 전반을 흔드는 대형 악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어떠한 자산매각도 내년 이전에 완료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속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Fitch Ratings는 9월 8일 에버그란데가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신용등급을 CCC+에서 CC로 내렸다.


3. 정부 구제금융 가능성은?

중앙 정부나 국영 기업 등이 일종의 생명줄을 제공하거나 강제적인 구조조정에 개입할 수 있다.
중국 정부의 도움 없이는 사정이 좋아지기 어렵기 때문에 부채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정부는 딜레마에 빠져있다.
에버그란데의 구제금융은 안방그룹홀딩스와 HNA그룹과 같이 한때 무모한 차입을 통해 파산위기에 몰렸던 기업 유형들을 암묵적으로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기회에 모럴해저드를 종식시킨다면 장기적으로 금융 시스템은 회복을 보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에버그란데와 같은 거대 기업이 무너지는 것은, 금융 시스템 전체에 심각한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
수백만 명의 중국 주택 소유자들을 고통 받을 것으며, 이러한 고통은 대중들의 불만을 불러 일으켜 공산당의 통제를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Fruiting, Bloomberg Wealth: What Is China Evergrande and Why Is It In Trouble?)
지금 이런 뉴스가 돌아다니는데 낚시성 글이니 유의해주세요 ㅎㅎ 헝다이슈와 관련하여 아직 중국 정부의 움직임은 없습니다.
마감 시황 - 시황맨

아시아 증시는 무난한 흐름
일본과 대만은 하락, 동남아 상승, 중국 증시 선방
헝다 관련 새로운 악재성 뉴스는 없었음
파산 우려 약간 진정시켜주는 뉴스
일부 채권 이자 이 날 정상 지급한다고
2.32억 위안으로 알려진 8300만 달러 그 채권에 대한 이자와는 다른 것
일단 일부 이자 지급을 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불안감 완화
일부에서는 채권단과 이자 지급을 미루는 협상을 하고 있을 듯하다고 추정

인민은행은 추가 유동성 공급
이 날 1200억 위안 유동성을 공급했음
17, 18일 1000억 위안 공급에 이어 연이어 유동성을 채우는 모습
헝다 불안함에 대한 금융 시장 부담을 덜어주는 조치로 보임

헝다 사태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는 모습
ING에서는 헝다 다음은? 투자자들이 이런 걱정을 하는 단계라고
반면 위기에 대한 걱정이 과도하다는 점을 이미 투자자들이 인식하고 있다는 주장도
OCBC 전략가는 헝다, 델타, 그 외 변수들이 합쳐저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다만 이런 변동성은 매수의 기회라는 주장

미국 부채 한도 협상은 아직 큰 결과물은 없는
하원에서 채무 상한을 연말까지 유예하는 법안 승인
다만 상원에서 60표 이상을 얻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
부채 문제는 당분간 지속 제기될 것으로 보임

FOMC 앞두고 긴장감도 약간 높아지는 중
테이퍼링은 11월 이 후로 예상하나 점도표 변화 여부에 관심
1명 정도의 변심은 문제되지 않으나 3명 이상 마음이 바뀔 경우에 대한 부담

시황맨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RCNBeNS8MrOwFV6h6Yjemw
- 9/16 이그전에서 간략이 언급했던 내용 (약간은 정치적 음모론이 가미된)과 관련 있는 글로 너무 심각하지 않게 읽어볼만하다 (내용에 오류도 있으니 감안할 필요).

- 그렇기 때문에 중국 당국이 이번엔 헝다그룹을 도와주지만 이게 문제의 끝이라고 보긴 어려울 수 있으며, 반대로 이런 상황의 악화를 내년까지 끌고 가긴 내년 10월까지 연임을 확정 지어야 하는 시진핑에 불가능한 미션일 것이다


https://pgr21.com/freedom/93443
연휴기간 아시아 증시는 상해를 제외하고는 약 2% 내외 하락했고, 미국은 약 1% 내외 조정이 있었습니다. 유럽은 오히려 상승했네요. 연휴 전 기준은 9월 17일(금) 종가이며, 연휴 후는 현재시간을 기점으로 마감된 종가기준입니다.
당국 “카카오와 네이버, 위반 소지 개편 못하면 이번주 종료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22632?cds=news_my
-금융당국이 네이버와 카카오의 금융 플랫폼 서비스에 대해 꽤나 강력한 규제안을 꺼내들었습니다. 이번주 내로 일정 요건을 갖추지 못할 경우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위법 소지가 없도록 개편한 후 재개될 수 있다고 강조했지만, 일시 중단될 경우 플랫폼과 소비자 충격이 클 것 같습니다.

정용진도, 허경영도 꽂혔다…추석 때 세계 휩쓴 ‘오징어 게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36593?cds=news_edit
-일부 지루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저는 단숨에 6화까지 보았습니다. 남은 회차는 밤이 너무 늦어 아쉽게 껐습니다. 잔인했지만 신선하기도 했는데, 표절 논란이 있다는 것은 이번 기사를 통해 알았습니다.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 1위 혹은 상위권 순위를 기록했는데요, 다른 OTT에 밀려 주춤하던 넷플릭스에 오랜만에 활기를 심어준 것 같습니다.

“355조 빚 헝다그룹…中정부, 직접 지원 않고 본보기 삼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41652?cds=news_edit
-우리나라 GDP규모가 2000조쯤일텐데, 한 기업의 부채가 355조원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액수인데요, 중국 정부는 헝다의 파산이 중국 시스템 전체를 흔들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만약 전체 금융 시스템에 영향을 줄 정도였다면, 가만히 보고만 있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23일에는 일부 채권에 대한 이자를 결제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전세계의 헝다발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는 조금 가라앉은 것 같습니다.

미국, 백신 접종자 대상 여행금지 11월 전면 해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614523?sid=104
-미국은 11월부터 백신을 접종한 사람만 여행이 가능합니다. 화이자, 모더나, 얀센만 인정했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아직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의 최대 수혜기업들인데, 화이자 대표는 왜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말했는지 아직도 의문이네요. 미국 내에서도 백신에 대한 반발이 거세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번 조치로 인해 그 갈등도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알게 모르게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이 생기는 느낌이고, 백신 찬성론자와 반대론자가 나뉘는 상황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