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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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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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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분기 인도량 약 24만대로 지난 분기보다도 20퍼정도 높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정말 대박인데요..? 실적도 그만큼 잘 나올거 같고 올해 인도량도 총 90만대에 근접할거 같습니다. (4분기부터는 기가베를린과 텍사스 생산분도 포함예정)
2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0월 1일(금) 종가기준입니다.
2021.10.0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8067

프랑스 ‘오징어 게임’ 인기 폭발…파리 팝업스토어 노숙 대기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88110?cds=news_my
-오징어게임의 인기가 정말 뜨겁습니다. 파리에서는 오징어 게임 굿즈도 사고 뽑기게임도 체험해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가 열렸었는데 연일 북새통이었습니다. 한국의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이제는 전세계인들을 끌어당기고 있네요.

“석탄 재고 3일 치뿐”…안도, 중국 이어 전력난 덮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44128?cds=news_my
엎친데 덮친 유럽 에너지 위기…탄소배출 억제 ‘후퇴’ 불똥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62519
-에너지 부족에 따른 전력난은 중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유럽도 전기요금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올렸는데, 수력 발전용 물부족, 천연가스 가격 상승 등 공급단의 문제로 탄소감축 정책 자체까지 수정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도도 석탄 재고가 심각한 수준인데, 글로벌 경기에 에너지 수급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폭탄 만났다…美 “기밀정보 공개 안하면 연말 강력한 보복 당할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59348?cds=news_edit
-바이든이 무리한 요구를 계속 하고 있네요.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게 기밀 정보를 요구하며, 응하지 않을 경우 보복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는데 반도체는 한국의 핵심 산업인 만큼 정부도 나서 같이 대응해줘야겠습니다. 미국이 반도체 패권을 가져가기 위해 여러 수를 쓰고 있는데요, 정치 색만 달라졌을 뿐 미국 우선주의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연 30%씩 쑥쑥 성장…유통 업계, 다양한 제품으로 700만 캠핑족 유혹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64461?cds=news_my
-집콕에 지치고, 실내는 불안하다 보니 좋은 날씨에 전부 야외로 나갑니다. 캠핑 수요가 크게 늘면서 캠핑 용품 소비도 활황입니다. 텐트까지 치지 않더라도 간단한 용품을 챙겨 돌아다니며 한적한 곳에 차를 대고 의자를 꺼내 앉아 여유를 즐기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이 오고 해외 여행이 가능해지면 다시 주춤할 것 같긴 하지만, 올 가을의 화두는 캠핑이네요.
DRAM 월보입니다.

지난 달 대비 가격 전망에 대한 변화는 없습니다. 거래선별 가격 협상 동향을 일일이 언급되는 것은 영업기밀에 속할테니 실시간으로 업데잇 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지금 Server DRAM 분위기는 $150 수준에서 얘기되고 있다는 정도로 들립니다. 3분기가 $160 수준이었으니 하락세로 전화하는 시점이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언급하는 내용이지만 수요자와 공급자의 재고 수준은 차이가 큽니다. 공급자들이 각자의 재고수준을 언급하면서 가격은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에 비해서 수요자들의 재고 수준은 상대적으로 많이 높은 편입니다. 가격 협상에서 확실히 수요자들이 갖고 있는 상황으로 해석됩니다.

이번 월보는 이전에도 언급되었던 싸이클의 폭과 강도에 대한 얘기입니다.

과거 싸이클에 비해서 기간이 줄어들고 가격 하락폭도 크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저도 이 의견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가장 최근 하락 구간은 2018년 2분기에서 2019년 3분기였는데 6분기였습니다. 이전은 8분기, 그 이전은 11분기였던 것을 고려하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옴디아는 이번 하락싸이클도 6분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저랑 얘기할 때는 8분기까지 생각했던 것 같은데 조금은 줄어들었습니다.

상황이 흘러가는 것을 봐야 알겠지만 6분기까지 안갈 수도 있지 않나하는 기대는 합니다.

가격 하락폭은 최대 30% 정도로 예상하고, 영업이익률의 저점도 30%는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과거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입니다.

현재 Server 업체들의 재고는 과거와 달리 부품 이슈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수급 환경과는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면 싸이클 전망에도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아 진 듯 합니다.

당장에는 반등 시점에 대한 기대 보다는 하락폭에 좀 더 집중해야 할 시기로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서버업체들의 투자 동향에 대해서도 좀 더 관심있게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슈퍼싸이클이라고 얘기 나왔던 시점에 가장 큰 근거로 들었던 변수가 서버업체들의 CAPEX였는데 구체적 내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탓도 있었다고 보입니다.

투자가 Unit에 대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Utility에 집중되었다면 슈퍼싸이클에 대한 기대는 좀 일렀던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CAPEX 전망도 증가세를 유지하는 것이니 이번에는 Unit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판타지아, 2억 5백만 달러 규모의 채권 이자 지급 실패

12월만기 판타지아 달러채권 가격 순식간에 68->40대로 급락
어느정도 예견되어있긴 했지만, 시장에서는 중국 부동산 개발사 연쇄 도산 우려를 더욱 반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5155420190/posts/1912690088912820/?d=n

세계 최강 권력자, 미국 대통령도 어찌하기 어려운 문제

모두가 아는 것처럼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대선 캠페인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기후 변화 대응'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후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국가 전체의 에너지 시스템을 다 바꿔야 된다. 즉, 세금부터 산업 정책까지 모든 걸 다 바꿔야한다. 당연히 미국 의회의 절대적 지지가 필요하다. 문제는 현재 미국 의회를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책 추진이 쉽지 않다는데 있다. 바이든 정권 출범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핵심 정책 추진이 쉽지 않다.

그러면 앞으로는 어떨까? 상황은 점점 꼬여 갈 거 같다. 바이든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정책'의 동력이 강화되려면, 내년 하반기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은 상/하원에서 지금보다 더 많은 의석을 확보해야 된다. 전통적으로 미국 중간 선거는 집권 여당의 무덤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상/하원에서 더 많은 의석을 얻으려면,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이 크게 개선되어,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추락한 바이든 지지율이 크게 높아져야한다.

그럴려면? 당연히 국민들이 느끼는 생활 물가가 안정되어야 하고, 에너지 가격 안정은 필수다. 미국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오르면 정권이 바뀐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에너지 가격이 '민심'에 끼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결국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는 바이든 대통령은 화석 연료 가격이 싸져야 '친환경 정책을 추진할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 무슨 아이러니인가?

하지만 바이든을 둘러싼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화석 연료 가격 상승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브라질 등등 전세계를 뒤덮고 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까?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올랐으면 생산량을 늘리면 된다. 당연한 얘기다. 화석 연료 가격을 잡으려면 생산량을 늘려야 된다.

그런데 바이든 대통령은 자기가 해놓은 말이 있다. 취임 초기부터 탄소세를 도입하자는 얘기를 했었고, 화석 연료 관련 산업 세제 혜택을 중단하고, 오히려 세금 부담을 늘리겠다는 얘기를 해왔다. Keystone Pipleline 승인 허가 중단, 연방 정부 보유 토지의 석유/천연가스 생산 허가 중단 등등의 정책 결정을 내놓았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셰일 오일/셰일 가스 업체들에게 생산량을 늘리라고 말할 순 없다. 그렇다면 미국 석유/천연 가스 수출 중단 긴급 명령을 내리면 되겠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을거다. 바이든이 트럼프도 아니고 말이다.

결국 바이든을 도와줄 수 있는 건 'OPEC+러시아' 밖에 없다. 이번주에도 백악관에서 OPEC이 석유 생산량을 늘리라는 얘기를 공개적으로 했다. 몇 달 전에도 했었다. 그런데 OPEC+러시아가 바이든을 도와줄까? OPEC의 맹주 사우디를 보자. 바이든은 대통령에 취임한 지 한 달이 지나서야 사우디 권력자들과 통화를 했다. 심지어 실질적 권력자인 왕세자 MBS가 아니라 국왕과 통화 했다. 언론인 카쇼기 암살 사건과 관련이 있는 왕세자와는 대화를 하기 싫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했고, 실제로 사우디 인권 문제를 거론했다. 이런 상황에서 사우디가 증산해달라고 하면? 잘도 하겠다. 감산 안하면 다행이다. 이란은 뭐 말할 것도 없다. 그렇다면 러시아는? 바이든이 취임한 이후 푸틴 관련 첫 언급이 '푸틴은 살인자'였다. 살인자라고 욕을 욕대로 다하고, 뭔 놈의 증산인가? 누구 좋으라고?

바이든이 'OPEC+러시아'와 관계가 좋았어도, 경제적 이익을 생각할 때 증산이 어려웠을 거 같은데 지금은 관계도 좋지 않다. 오히려 백악관에서 '증산' 관련 언급이 나올 때마다 더욱 더 '증산'을 안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결국 증산 안할거다.

미국 화석 연료 가격 폭등하고, 내년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 대패하고, 바이든은 실질적으로 임기 중반부터 레임덕 오면, 모든 친환경 정책 중단될 거다. 그러면 'OPEC+러시아'의 경제적 이익은 장기적으로 좋아질테고, 공화당 트럼프로의 정권 교체 가능성도 점점 높아진다. 그런데 증산을 왜 하나? 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말이다.

문제는 이게 미국 안에서 끝나는 정치적 이슈가 아니라는 것에 있다. 지난주 EU 회원국인 체코의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75BP 인상했다. 체코가 통화로 유로를 쓰는 것은 아니지만, 엄연한 EU 회원국이다. 당연히 ECB의 통화 정책과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춘다. 계속 그렇게 해왔다.

하지만 1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버린 체코의 물가 때문에 체코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한번에 75BP 올렸다. 올해 6월까지 0.25%였던 체코의 기준 금리는 이제 1.5%다.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와 같은 이머징 국가들도 기준 금리를 올렸기 때문에 체코도 비슷한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EU 회원국 중 선진국에 속하는 노르웨이도 며칠 전 기준 금리를 올렸다.

EU 유로존의 9월 물가 상승률도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U 최강 경제 대국 독일의 물가 역시 2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오죽하면 영란은행에서는 내년 1분기 기준 금리 인상 얘기까지 나왔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단지 미국의 화석 연료 가격 상승이 아니라 유럽도, 중국도, 브라질도, 인도도 모두 화석 연료발 물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균형이 심각하다는거다.

결국 지금의 물가 인상을 주도하는 원인들은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을 거다. 독일에서는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파업이 일어나고, 글로벌 물류/운송 기업인 DHL, FEDEX, UPS 모두 내년부터 운송 수수료를 5% 이상 올릴 계획이다. 국가와 사회의 기반을 책임지는 분들이 부족해서 임금이 오른다. 트럭 노동자와 항만 하역 노동자들의 인력 부족이 미국, EU에서 계속 되고 있고, 딱히 해결 방안도 보이지 않는다. 이런 일하기 싫고, 다른 일 하겠다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지 않나? 더군다나 미국 석유/천연 가스 산업 분야에서는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노동자들이 많아서 인력 수급이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한다. 정말 갈수록 태산이다.

에너지 가격이 오르고, 물류비가 오르면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이 두 가지가 결국 기업의 원가 상승으로 연결된다는거다. 아울러 가계 소비 역시 위축될 수 밖에 없다. 당장 난방비와 전력 요금이 몇 배씩 오른다고 생각해봐라. 우리나라는 4인 가구 기준으로 전력 요금이 한 달에 1,000원 가량 오른다고 하니 별 느낌이 없지만, EU는 에너지 업체들이 대부분 민영화되어있다. 단순하게 계산해서 현재 영국 전력 요금은 우리나라의 13배 수준이다.

생활 필수품과 유틸리티 비용이 오르면 가계 소비는 위축된다. 기업의 원가 상승과 가계 소비 위축은 기업의 고용과 투자 축소 축소로 연결된다. 만들어놓은 물건도 잘 팔리지 않는 상황에서 비용을 절감해야 될테니 말이다. 이렇게 되면? 가계 소득은 더욱 줄어들고, 기업의 투자와 고용은 더욱 위축된다. 학생 때 배웠던 전형적 '스테그플레이션'이다. [물가 상승 -> 소비 축소 -> 기업 투자/고용 축소 -> 소비 축소]의 악순환.

세계 최고의 권력자인 미국 대통령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조 바이든은 결국 1970년대 Oil Shock 여파 속에 뭘 해보지도 못하고 쓸쓸히 백아관을 나온 지미 카터 대통령의 전철을 밟아가는건가?
📌 ITK 오늘의 한마디

정치권의 불확실성을 뒤로하고 시장이 이제 다시 눈을 어닝시즌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리테일러 중 하나인 펩시코는 3분기 전망을 모두 상회하는 순익과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올해 매출 가이던스도 기존의 전망치였던 6%보다 높은 8%의 증가를 약속했습니다.

여기에 예상보다 견고한 경제지표도 경제 회복세에 다시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IHS마킷의 복합PMI 지표는 전망치였던 54.5보다 나은 55.0을 기록했고 서비스PMI 역시 전망치였던 54.4보다 나은 54.9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이 주목한 ISM 비제조업 PMI 역시 전망치였던 60.0보다 높고 8월의 61.7보다도 높은 61.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델타변이 확산세로 둔화를 보였던 8월과 비교해 미국인들의 소비가 다시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증시는 실적이 발표되고 지표들이 나온 직후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완벽해보이기까지 하는 나스닥의 추세를 밟는 반등세는 이곳이 저점매수의 구간일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하고있습니다.

JP모건은 향후 강세장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보며 모든 시장의 저점이 매수구간이라고 주장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게 다는 아닙니다. 펩시코는 놀라운 실적과 함께 공급망의 붕괴와 인건비, 물류비용, 원자재 비용의 상승이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음을 토로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순익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발표된 PMI 지표 역시 대부분의 기업들이 같은 문제를 제기하며 인력난과 물류, 공급망의 부진으로 주문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재고가 1년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바닥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PMI지표가 모두 예상을 상회하고 있지만 전월대비 일제히 둔화되고 있고 ISM의 서비스PMI 역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실시간으로 경제지표를 집계해 분기별 GDP를 추적하는 애틀란타 연은의 GDPNOW는 3분기 성장률을 1.3%로 또다시 하향조정했습니다.

2분기 GDP가 6.7%이고 아직까지 대부분의 시장 컨세서스도 3분기 5%를 넘을 것으로 보고있는 상황에서 이는 현재 경제지표가 시장의 기대에 전혀 따라오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성장의 둔화속에서 다가오는 인플레이션의 위험은 공급망의 붕괴로 강해지고 있으며 정책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한폭탄처럼 돌아가고 있습니다. 시장이 이전처럼 무턱대고 전고점을 향해 오르기에는 상황이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은 이유입니다.
“한국 떡볶이 먹으러 왔다”…K편의점, 동남아 2030에 인기 폭발
https://news.v.daum.net/v/20211005173503353
-말레이시아와 몽골에서 한국 편의점에 인기가 매우 좋습니다. 말레이시아에 문을 연 CU 1호점은 개장 첫 날 100m가 넘는 줄이 생겼습니다. 한국 드라마에서 보던 CU를 직접 방문하고 한국 음식을 맛보기 위함입니다. 반짝 인기가 아니라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문화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정말 엄청난 것 같습니다.

中 “반도체 원료 생산량 90% 줄여라”…삼성, SK 메모리도 불똥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69051?cds=news_my
-중국의 전력난이 메모리 산업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중국 현지에 있는 삼성과 SK공장의 경우 아직까진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지만, 하위 부품, 소재 기업의 경우 전력난에 따른 공급 차질을 겪고 있습니다. 전체 밸류체인에서 작은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이라 하더라도 수급에 문제가 생길 경우 전체 산업이 흔들리는 경우를 계속 보았는데, 이번엔 메모리 산업도 그러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값비싼 경차 캐스퍼의 인기 폭발에 숨은 함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25139
-캐스퍼와 임대주택의 예를 들며, 지금 한국의 소비는 양적인 소비에서 질적인 소비로 넘어가고 있으며, 국민이 외면하는 재화를 만들어 소비를 강요하는 기업은 몰락으로, 국가는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비싸도 품질 좋은 ‘내 것’을 원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욕구이며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질수록 그러한 경향은 더 강해집니다. 기업이든 국가든,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를 잘 충족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TSMC, 파운드리 가격 최대 20% 이상 인상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036
-TSMC가 선진공정은 10%, 숙련공정은 20%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지속적인 CAPA 부족 사태가 공급자 우위 시장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TSMC의 가격 인상에 따라 삼성의 파운드리 가격 인상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비메모리쪽은 여전히 활황입니다.
Forwarded from (앱구독only) 엄브렐라리서치_프리미엄_퀀트로시장읽기Danny
■ RSI 퀀트모델 점검 211006

* 코스피는 24.9%로 3개월 내 최저점 입니다. RSI는 지수의 등락만을 이용한 모델로서 3개월 저점이면 최소한 기술적 반등이 나오기 때문에 현금성 자산을 조금씩 투입을 해야하는 구간입니다. (지나고 나야 저점)

* 코스닥 RSI도 20.9%로 3개월내 저점입니다. 통상 25% 이하를 바닥권이라고 하는데 '21.3월 19일 코로나19 패닉 때 14%까지 빠진적은 있습니다만 이례적인 상황으로 본다면 바닥권 시그널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대니(Danny),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그림 1. 뉴질랜드 기준금리 추이
그림 2. 뉴질랜드 신규 확진자 추이

노르웨이(9/23)에 이어 뉴질랜드가, 선진국 중에서는 두번째로 정책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

2014년 이후 첫 금리인상이며, 0.25%에서 0.50%로 변경(시장 예상 부합)되었습니다.

신흥국들에 이어 선진국의 긴축 전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그동안 코로나를 강력하게 봉쇄해왔었는데, 델타 변이 확산 영향으로 최근에 '코로나 제로' 를 포기하고 '위드 코로나'의 방향으로 정책을 선회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바이오시스(092190)가 '21년 3분기 실적시즌의 포문을 열었네요. 매출액만 공시를 했는데, 전분기 대비는 소폭 감소, 전년동기대비는 증가한 수치입니다. '21년 2분기와 매출이 유사하다면 특별한 비용 이슈가 없다면 영업이익도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만약 약 11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이 발표가 된다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는 그림입니다. 다만, 첨부된 그래프에서도 보시겠지만 성장률이 조금씩 낮아(?)지는 그림이네요.

3Q21 매출: 1,303억원(QoQ: -0.64%, YoY: +8.01%)
그림 1. 미국의 주택가격과 주거 비용 추이
그림 2. 뉴욕의 렌탈 가능 아파트 수
그림 3. 미국의 오피스 거래규모 추이

미국의 부동산 관련 이야기들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3분기 뉴욕의 아파트 거래량이 32년래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있으며, 가격 상승세도 지속되는 중입니다.

델타 변이의 등장 이후 재택근무 연장 조치들이 취해졌으나 위드 코로나의 상황이 가까워지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9월에는 4만8천채의 아파트가 렌트 가능한 물량으로 공급되고 있었으나 현재는 1만5천채 수준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수요 회복은 렌트 비용에 반영되고 있으며, 소비자물가지수(33%의 비중)에도 꾸준한 상승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애플과 아마존 등의 빅테크 기업들도 부동산 매입에 나서며 가격 상승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적은 없었다"…나오기 무섭게 팔린다, 뉴욕 아파트 거래 폭증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48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