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Peter&Paul - 빠른뉴스채널-해외, 국내, 경제 뉴스
어느정도 예견되어있긴 했지만, 시장에서는 중국 부동산 개발사 연쇄 도산 우려를 더욱 반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5155420190/posts/1912690088912820/?d=n
세계 최강 권력자, 미국 대통령도 어찌하기 어려운 문제
모두가 아는 것처럼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대선 캠페인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기후 변화 대응'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후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국가 전체의 에너지 시스템을 다 바꿔야 된다. 즉, 세금부터 산업 정책까지 모든 걸 다 바꿔야한다. 당연히 미국 의회의 절대적 지지가 필요하다. 문제는 현재 미국 의회를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책 추진이 쉽지 않다는데 있다. 바이든 정권 출범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핵심 정책 추진이 쉽지 않다.
그러면 앞으로는 어떨까? 상황은 점점 꼬여 갈 거 같다. 바이든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정책'의 동력이 강화되려면, 내년 하반기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은 상/하원에서 지금보다 더 많은 의석을 확보해야 된다. 전통적으로 미국 중간 선거는 집권 여당의 무덤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상/하원에서 더 많은 의석을 얻으려면,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이 크게 개선되어,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추락한 바이든 지지율이 크게 높아져야한다.
그럴려면? 당연히 국민들이 느끼는 생활 물가가 안정되어야 하고, 에너지 가격 안정은 필수다. 미국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오르면 정권이 바뀐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에너지 가격이 '민심'에 끼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결국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는 바이든 대통령은 화석 연료 가격이 싸져야 '친환경 정책을 추진할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 무슨 아이러니인가?
하지만 바이든을 둘러싼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화석 연료 가격 상승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브라질 등등 전세계를 뒤덮고 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까?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올랐으면 생산량을 늘리면 된다. 당연한 얘기다. 화석 연료 가격을 잡으려면 생산량을 늘려야 된다.
그런데 바이든 대통령은 자기가 해놓은 말이 있다. 취임 초기부터 탄소세를 도입하자는 얘기를 했었고, 화석 연료 관련 산업 세제 혜택을 중단하고, 오히려 세금 부담을 늘리겠다는 얘기를 해왔다. Keystone Pipleline 승인 허가 중단, 연방 정부 보유 토지의 석유/천연가스 생산 허가 중단 등등의 정책 결정을 내놓았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셰일 오일/셰일 가스 업체들에게 생산량을 늘리라고 말할 순 없다. 그렇다면 미국 석유/천연 가스 수출 중단 긴급 명령을 내리면 되겠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을거다. 바이든이 트럼프도 아니고 말이다.
결국 바이든을 도와줄 수 있는 건 'OPEC+러시아' 밖에 없다. 이번주에도 백악관에서 OPEC이 석유 생산량을 늘리라는 얘기를 공개적으로 했다. 몇 달 전에도 했었다. 그런데 OPEC+러시아가 바이든을 도와줄까? OPEC의 맹주 사우디를 보자. 바이든은 대통령에 취임한 지 한 달이 지나서야 사우디 권력자들과 통화를 했다. 심지어 실질적 권력자인 왕세자 MBS가 아니라 국왕과 통화 했다. 언론인 카쇼기 암살 사건과 관련이 있는 왕세자와는 대화를 하기 싫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했고, 실제로 사우디 인권 문제를 거론했다. 이런 상황에서 사우디가 증산해달라고 하면? 잘도 하겠다. 감산 안하면 다행이다. 이란은 뭐 말할 것도 없다. 그렇다면 러시아는? 바이든이 취임한 이후 푸틴 관련 첫 언급이 '푸틴은 살인자'였다. 살인자라고 욕을 욕대로 다하고, 뭔 놈의 증산인가? 누구 좋으라고?
바이든이 'OPEC+러시아'와 관계가 좋았어도, 경제적 이익을 생각할 때 증산이 어려웠을 거 같은데 지금은 관계도 좋지 않다. 오히려 백악관에서 '증산' 관련 언급이 나올 때마다 더욱 더 '증산'을 안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결국 증산 안할거다.
미국 화석 연료 가격 폭등하고, 내년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 대패하고, 바이든은 실질적으로 임기 중반부터 레임덕 오면, 모든 친환경 정책 중단될 거다. 그러면 'OPEC+러시아'의 경제적 이익은 장기적으로 좋아질테고, 공화당 트럼프로의 정권 교체 가능성도 점점 높아진다. 그런데 증산을 왜 하나? 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말이다.
문제는 이게 미국 안에서 끝나는 정치적 이슈가 아니라는 것에 있다. 지난주 EU 회원국인 체코의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75BP 인상했다. 체코가 통화로 유로를 쓰는 것은 아니지만, 엄연한 EU 회원국이다. 당연히 ECB의 통화 정책과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춘다. 계속 그렇게 해왔다.
하지만 1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버린 체코의 물가 때문에 체코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한번에 75BP 올렸다. 올해 6월까지 0.25%였던 체코의 기준 금리는 이제 1.5%다.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와 같은 이머징 국가들도 기준 금리를 올렸기 때문에 체코도 비슷한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EU 회원국 중 선진국에 속하는 노르웨이도 며칠 전 기준 금리를 올렸다.
EU 유로존의 9월 물가 상승률도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U 최강 경제 대국 독일의 물가 역시 2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오죽하면 영란은행에서는 내년 1분기 기준 금리 인상 얘기까지 나왔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단지 미국의 화석 연료 가격 상승이 아니라 유럽도, 중국도, 브라질도, 인도도 모두 화석 연료발 물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균형이 심각하다는거다.
결국 지금의 물가 인상을 주도하는 원인들은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을 거다. 독일에서는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파업이 일어나고, 글로벌 물류/운송 기업인 DHL, FEDEX, UPS 모두 내년부터 운송 수수료를 5% 이상 올릴 계획이다. 국가와 사회의 기반을 책임지는 분들이 부족해서 임금이 오른다. 트럭 노동자와 항만 하역 노동자들의 인력 부족이 미국, EU에서 계속 되고 있고, 딱히 해결 방안도 보이지 않는다. 이런 일하기 싫고, 다른 일 하겠다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지 않나? 더군다나 미국 석유/천연 가스 산업 분야에서는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노동자들이 많아서 인력 수급이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한다. 정말 갈수록 태산이다.
에너지 가격이 오르고, 물류비가 오르면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이 두 가지가 결국 기업의 원가 상승으로 연결된다는거다. 아울러 가계 소비 역시 위축될 수 밖에 없다. 당장 난방비와 전력 요금이 몇 배씩 오른다고 생각해봐라. 우리나라는 4인 가구 기준으로 전력 요금이 한 달에 1,000원 가량 오른다고 하니 별 느낌이 없지만, EU는 에너지 업체들이 대부분 민영화되어있다. 단순하게 계산해서 현재 영국 전력 요금은 우리나라의 13배 수준이다.
생활 필수품과 유틸리티 비용이 오르면 가계 소비는 위축된다. 기업의 원가 상승과 가계 소비 위축은 기업의 고용과 투자 축소 축소로 연결된다. 만들어놓은 물건도 잘 팔리지 않는 상황에서 비용을 절감해야 될테니 말이다. 이렇게 되면? 가계 소득은 더욱 줄어들고, 기업의 투자와 고용은 더욱 위축된다. 학생 때 배웠던 전형적 '스테그플레이션'이다. [물가 상승 -> 소비 축소 -> 기업 투자/고용 축소 -> 소비 축소]의 악순환.
세계 최고의 권력자인 미국 대통령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조 바이든은 결국 1970년대 Oil Shock 여파 속에 뭘 해보지도 못하고 쓸쓸히 백아관을 나온 지미 카터 대통령의 전철을 밟아가는건가?
세계 최강 권력자, 미국 대통령도 어찌하기 어려운 문제
모두가 아는 것처럼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대선 캠페인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기후 변화 대응'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후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국가 전체의 에너지 시스템을 다 바꿔야 된다. 즉, 세금부터 산업 정책까지 모든 걸 다 바꿔야한다. 당연히 미국 의회의 절대적 지지가 필요하다. 문제는 현재 미국 의회를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책 추진이 쉽지 않다는데 있다. 바이든 정권 출범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핵심 정책 추진이 쉽지 않다.
그러면 앞으로는 어떨까? 상황은 점점 꼬여 갈 거 같다. 바이든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정책'의 동력이 강화되려면, 내년 하반기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은 상/하원에서 지금보다 더 많은 의석을 확보해야 된다. 전통적으로 미국 중간 선거는 집권 여당의 무덤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상/하원에서 더 많은 의석을 얻으려면,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이 크게 개선되어,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추락한 바이든 지지율이 크게 높아져야한다.
그럴려면? 당연히 국민들이 느끼는 생활 물가가 안정되어야 하고, 에너지 가격 안정은 필수다. 미국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오르면 정권이 바뀐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에너지 가격이 '민심'에 끼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결국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는 바이든 대통령은 화석 연료 가격이 싸져야 '친환경 정책을 추진할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 무슨 아이러니인가?
하지만 바이든을 둘러싼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화석 연료 가격 상승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브라질 등등 전세계를 뒤덮고 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까?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올랐으면 생산량을 늘리면 된다. 당연한 얘기다. 화석 연료 가격을 잡으려면 생산량을 늘려야 된다.
그런데 바이든 대통령은 자기가 해놓은 말이 있다. 취임 초기부터 탄소세를 도입하자는 얘기를 했었고, 화석 연료 관련 산업 세제 혜택을 중단하고, 오히려 세금 부담을 늘리겠다는 얘기를 해왔다. Keystone Pipleline 승인 허가 중단, 연방 정부 보유 토지의 석유/천연가스 생산 허가 중단 등등의 정책 결정을 내놓았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셰일 오일/셰일 가스 업체들에게 생산량을 늘리라고 말할 순 없다. 그렇다면 미국 석유/천연 가스 수출 중단 긴급 명령을 내리면 되겠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을거다. 바이든이 트럼프도 아니고 말이다.
결국 바이든을 도와줄 수 있는 건 'OPEC+러시아' 밖에 없다. 이번주에도 백악관에서 OPEC이 석유 생산량을 늘리라는 얘기를 공개적으로 했다. 몇 달 전에도 했었다. 그런데 OPEC+러시아가 바이든을 도와줄까? OPEC의 맹주 사우디를 보자. 바이든은 대통령에 취임한 지 한 달이 지나서야 사우디 권력자들과 통화를 했다. 심지어 실질적 권력자인 왕세자 MBS가 아니라 국왕과 통화 했다. 언론인 카쇼기 암살 사건과 관련이 있는 왕세자와는 대화를 하기 싫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했고, 실제로 사우디 인권 문제를 거론했다. 이런 상황에서 사우디가 증산해달라고 하면? 잘도 하겠다. 감산 안하면 다행이다. 이란은 뭐 말할 것도 없다. 그렇다면 러시아는? 바이든이 취임한 이후 푸틴 관련 첫 언급이 '푸틴은 살인자'였다. 살인자라고 욕을 욕대로 다하고, 뭔 놈의 증산인가? 누구 좋으라고?
바이든이 'OPEC+러시아'와 관계가 좋았어도, 경제적 이익을 생각할 때 증산이 어려웠을 거 같은데 지금은 관계도 좋지 않다. 오히려 백악관에서 '증산' 관련 언급이 나올 때마다 더욱 더 '증산'을 안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결국 증산 안할거다.
미국 화석 연료 가격 폭등하고, 내년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 대패하고, 바이든은 실질적으로 임기 중반부터 레임덕 오면, 모든 친환경 정책 중단될 거다. 그러면 'OPEC+러시아'의 경제적 이익은 장기적으로 좋아질테고, 공화당 트럼프로의 정권 교체 가능성도 점점 높아진다. 그런데 증산을 왜 하나? 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말이다.
문제는 이게 미국 안에서 끝나는 정치적 이슈가 아니라는 것에 있다. 지난주 EU 회원국인 체코의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75BP 인상했다. 체코가 통화로 유로를 쓰는 것은 아니지만, 엄연한 EU 회원국이다. 당연히 ECB의 통화 정책과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춘다. 계속 그렇게 해왔다.
하지만 1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버린 체코의 물가 때문에 체코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한번에 75BP 올렸다. 올해 6월까지 0.25%였던 체코의 기준 금리는 이제 1.5%다.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와 같은 이머징 국가들도 기준 금리를 올렸기 때문에 체코도 비슷한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EU 회원국 중 선진국에 속하는 노르웨이도 며칠 전 기준 금리를 올렸다.
EU 유로존의 9월 물가 상승률도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U 최강 경제 대국 독일의 물가 역시 2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오죽하면 영란은행에서는 내년 1분기 기준 금리 인상 얘기까지 나왔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단지 미국의 화석 연료 가격 상승이 아니라 유럽도, 중국도, 브라질도, 인도도 모두 화석 연료발 물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균형이 심각하다는거다.
결국 지금의 물가 인상을 주도하는 원인들은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을 거다. 독일에서는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파업이 일어나고, 글로벌 물류/운송 기업인 DHL, FEDEX, UPS 모두 내년부터 운송 수수료를 5% 이상 올릴 계획이다. 국가와 사회의 기반을 책임지는 분들이 부족해서 임금이 오른다. 트럭 노동자와 항만 하역 노동자들의 인력 부족이 미국, EU에서 계속 되고 있고, 딱히 해결 방안도 보이지 않는다. 이런 일하기 싫고, 다른 일 하겠다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지 않나? 더군다나 미국 석유/천연 가스 산업 분야에서는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노동자들이 많아서 인력 수급이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한다. 정말 갈수록 태산이다.
에너지 가격이 오르고, 물류비가 오르면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이 두 가지가 결국 기업의 원가 상승으로 연결된다는거다. 아울러 가계 소비 역시 위축될 수 밖에 없다. 당장 난방비와 전력 요금이 몇 배씩 오른다고 생각해봐라. 우리나라는 4인 가구 기준으로 전력 요금이 한 달에 1,000원 가량 오른다고 하니 별 느낌이 없지만, EU는 에너지 업체들이 대부분 민영화되어있다. 단순하게 계산해서 현재 영국 전력 요금은 우리나라의 13배 수준이다.
생활 필수품과 유틸리티 비용이 오르면 가계 소비는 위축된다. 기업의 원가 상승과 가계 소비 위축은 기업의 고용과 투자 축소 축소로 연결된다. 만들어놓은 물건도 잘 팔리지 않는 상황에서 비용을 절감해야 될테니 말이다. 이렇게 되면? 가계 소득은 더욱 줄어들고, 기업의 투자와 고용은 더욱 위축된다. 학생 때 배웠던 전형적 '스테그플레이션'이다. [물가 상승 -> 소비 축소 -> 기업 투자/고용 축소 -> 소비 축소]의 악순환.
세계 최고의 권력자인 미국 대통령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조 바이든은 결국 1970년대 Oil Shock 여파 속에 뭘 해보지도 못하고 쓸쓸히 백아관을 나온 지미 카터 대통령의 전철을 밟아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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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 ITK 오늘의 한마디
정치권의 불확실성을 뒤로하고 시장이 이제 다시 눈을 어닝시즌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리테일러 중 하나인 펩시코는 3분기 전망을 모두 상회하는 순익과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올해 매출 가이던스도 기존의 전망치였던 6%보다 높은 8%의 증가를 약속했습니다.
여기에 예상보다 견고한 경제지표도 경제 회복세에 다시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IHS마킷의 복합PMI 지표는 전망치였던 54.5보다 나은 55.0을 기록했고 서비스PMI 역시 전망치였던 54.4보다 나은 54.9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이 주목한 ISM 비제조업 PMI 역시 전망치였던 60.0보다 높고 8월의 61.7보다도 높은 61.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델타변이 확산세로 둔화를 보였던 8월과 비교해 미국인들의 소비가 다시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증시는 실적이 발표되고 지표들이 나온 직후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완벽해보이기까지 하는 나스닥의 추세를 밟는 반등세는 이곳이 저점매수의 구간일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하고있습니다.
JP모건은 향후 강세장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보며 모든 시장의 저점이 매수구간이라고 주장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게 다는 아닙니다. 펩시코는 놀라운 실적과 함께 공급망의 붕괴와 인건비, 물류비용, 원자재 비용의 상승이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음을 토로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순익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발표된 PMI 지표 역시 대부분의 기업들이 같은 문제를 제기하며 인력난과 물류, 공급망의 부진으로 주문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재고가 1년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바닥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PMI지표가 모두 예상을 상회하고 있지만 전월대비 일제히 둔화되고 있고 ISM의 서비스PMI 역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실시간으로 경제지표를 집계해 분기별 GDP를 추적하는 애틀란타 연은의 GDPNOW는 3분기 성장률을 1.3%로 또다시 하향조정했습니다.
2분기 GDP가 6.7%이고 아직까지 대부분의 시장 컨세서스도 3분기 5%를 넘을 것으로 보고있는 상황에서 이는 현재 경제지표가 시장의 기대에 전혀 따라오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성장의 둔화속에서 다가오는 인플레이션의 위험은 공급망의 붕괴로 강해지고 있으며 정책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한폭탄처럼 돌아가고 있습니다. 시장이 이전처럼 무턱대고 전고점을 향해 오르기에는 상황이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은 이유입니다.
정치권의 불확실성을 뒤로하고 시장이 이제 다시 눈을 어닝시즌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리테일러 중 하나인 펩시코는 3분기 전망을 모두 상회하는 순익과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올해 매출 가이던스도 기존의 전망치였던 6%보다 높은 8%의 증가를 약속했습니다.
여기에 예상보다 견고한 경제지표도 경제 회복세에 다시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IHS마킷의 복합PMI 지표는 전망치였던 54.5보다 나은 55.0을 기록했고 서비스PMI 역시 전망치였던 54.4보다 나은 54.9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이 주목한 ISM 비제조업 PMI 역시 전망치였던 60.0보다 높고 8월의 61.7보다도 높은 61.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델타변이 확산세로 둔화를 보였던 8월과 비교해 미국인들의 소비가 다시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증시는 실적이 발표되고 지표들이 나온 직후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완벽해보이기까지 하는 나스닥의 추세를 밟는 반등세는 이곳이 저점매수의 구간일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하고있습니다.
JP모건은 향후 강세장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보며 모든 시장의 저점이 매수구간이라고 주장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게 다는 아닙니다. 펩시코는 놀라운 실적과 함께 공급망의 붕괴와 인건비, 물류비용, 원자재 비용의 상승이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음을 토로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순익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발표된 PMI 지표 역시 대부분의 기업들이 같은 문제를 제기하며 인력난과 물류, 공급망의 부진으로 주문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재고가 1년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바닥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PMI지표가 모두 예상을 상회하고 있지만 전월대비 일제히 둔화되고 있고 ISM의 서비스PMI 역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실시간으로 경제지표를 집계해 분기별 GDP를 추적하는 애틀란타 연은의 GDPNOW는 3분기 성장률을 1.3%로 또다시 하향조정했습니다.
2분기 GDP가 6.7%이고 아직까지 대부분의 시장 컨세서스도 3분기 5%를 넘을 것으로 보고있는 상황에서 이는 현재 경제지표가 시장의 기대에 전혀 따라오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성장의 둔화속에서 다가오는 인플레이션의 위험은 공급망의 붕괴로 강해지고 있으며 정책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한폭탄처럼 돌아가고 있습니다. 시장이 이전처럼 무턱대고 전고점을 향해 오르기에는 상황이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은 이유입니다.
“한국 떡볶이 먹으러 왔다”…K편의점, 동남아 2030에 인기 폭발
https://news.v.daum.net/v/20211005173503353
-말레이시아와 몽골에서 한국 편의점에 인기가 매우 좋습니다. 말레이시아에 문을 연 CU 1호점은 개장 첫 날 100m가 넘는 줄이 생겼습니다. 한국 드라마에서 보던 CU를 직접 방문하고 한국 음식을 맛보기 위함입니다. 반짝 인기가 아니라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문화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정말 엄청난 것 같습니다.
中 “반도체 원료 생산량 90% 줄여라”…삼성, SK 메모리도 불똥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69051?cds=news_my
-중국의 전력난이 메모리 산업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중국 현지에 있는 삼성과 SK공장의 경우 아직까진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지만, 하위 부품, 소재 기업의 경우 전력난에 따른 공급 차질을 겪고 있습니다. 전체 밸류체인에서 작은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이라 하더라도 수급에 문제가 생길 경우 전체 산업이 흔들리는 경우를 계속 보았는데, 이번엔 메모리 산업도 그러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값비싼 경차 캐스퍼의 인기 폭발에 숨은 함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25139
-캐스퍼와 임대주택의 예를 들며, 지금 한국의 소비는 양적인 소비에서 질적인 소비로 넘어가고 있으며, 국민이 외면하는 재화를 만들어 소비를 강요하는 기업은 몰락으로, 국가는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비싸도 품질 좋은 ‘내 것’을 원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욕구이며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질수록 그러한 경향은 더 강해집니다. 기업이든 국가든,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를 잘 충족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TSMC, 파운드리 가격 최대 20% 이상 인상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036
-TSMC가 선진공정은 10%, 숙련공정은 20%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지속적인 CAPA 부족 사태가 공급자 우위 시장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TSMC의 가격 인상에 따라 삼성의 파운드리 가격 인상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비메모리쪽은 여전히 활황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005173503353
-말레이시아와 몽골에서 한국 편의점에 인기가 매우 좋습니다. 말레이시아에 문을 연 CU 1호점은 개장 첫 날 100m가 넘는 줄이 생겼습니다. 한국 드라마에서 보던 CU를 직접 방문하고 한국 음식을 맛보기 위함입니다. 반짝 인기가 아니라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문화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정말 엄청난 것 같습니다.
中 “반도체 원료 생산량 90% 줄여라”…삼성, SK 메모리도 불똥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69051?cds=news_my
-중국의 전력난이 메모리 산업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중국 현지에 있는 삼성과 SK공장의 경우 아직까진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지만, 하위 부품, 소재 기업의 경우 전력난에 따른 공급 차질을 겪고 있습니다. 전체 밸류체인에서 작은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이라 하더라도 수급에 문제가 생길 경우 전체 산업이 흔들리는 경우를 계속 보았는데, 이번엔 메모리 산업도 그러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값비싼 경차 캐스퍼의 인기 폭발에 숨은 함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25139
-캐스퍼와 임대주택의 예를 들며, 지금 한국의 소비는 양적인 소비에서 질적인 소비로 넘어가고 있으며, 국민이 외면하는 재화를 만들어 소비를 강요하는 기업은 몰락으로, 국가는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비싸도 품질 좋은 ‘내 것’을 원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욕구이며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질수록 그러한 경향은 더 강해집니다. 기업이든 국가든,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를 잘 충족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TSMC, 파운드리 가격 최대 20% 이상 인상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036
-TSMC가 선진공정은 10%, 숙련공정은 20%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지속적인 CAPA 부족 사태가 공급자 우위 시장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TSMC의 가격 인상에 따라 삼성의 파운드리 가격 인상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비메모리쪽은 여전히 활황입니다.
다음뉴스
동남아 2030 사로잡은 K편의점..말레이 CU 1호점엔 100m 긴 줄
편의점 CU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1호점인 ‘CU센터포인트점’을 연 지난 4월 1일. 매장 앞엔 100m가 넘는 긴 줄이 생겼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1300명씩 나오던 때였다.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한국 드라마에서 봤던 편의점과 먹거리를 체험하려는 현지 소비자들로 매장 안팎이 하루 종일 북적였다. 개장 후 열흘간 방문객은 1만1
Forwarded from (앱구독only) 엄브렐라리서치_프리미엄_퀀트로시장읽기Danny
■ RSI 퀀트모델 점검 211006
* 코스피는 24.9%로 3개월 내 최저점 입니다. RSI는 지수의 등락만을 이용한 모델로서 3개월 저점이면 최소한 기술적 반등이 나오기 때문에 현금성 자산을 조금씩 투입을 해야하는 구간입니다. (지나고 나야 저점)
* 코스닥 RSI도 20.9%로 3개월내 저점입니다. 통상 25% 이하를 바닥권이라고 하는데 '21.3월 19일 코로나19 패닉 때 14%까지 빠진적은 있습니다만 이례적인 상황으로 본다면 바닥권 시그널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대니(Danny),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 코스피는 24.9%로 3개월 내 최저점 입니다. RSI는 지수의 등락만을 이용한 모델로서 3개월 저점이면 최소한 기술적 반등이 나오기 때문에 현금성 자산을 조금씩 투입을 해야하는 구간입니다. (지나고 나야 저점)
* 코스닥 RSI도 20.9%로 3개월내 저점입니다. 통상 25% 이하를 바닥권이라고 하는데 '21.3월 19일 코로나19 패닉 때 14%까지 빠진적은 있습니다만 이례적인 상황으로 본다면 바닥권 시그널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대니(Danny),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그림 1. 뉴질랜드 기준금리 추이
그림 2. 뉴질랜드 신규 확진자 추이
노르웨이(9/23)에 이어 뉴질랜드가, 선진국 중에서는 두번째로 정책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
2014년 이후 첫 금리인상이며, 0.25%에서 0.50%로 변경(시장 예상 부합)되었습니다.
신흥국들에 이어 선진국의 긴축 전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그동안 코로나를 강력하게 봉쇄해왔었는데, 델타 변이 확산 영향으로 최근에 '코로나 제로' 를 포기하고 '위드 코로나'의 방향으로 정책을 선회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림 2. 뉴질랜드 신규 확진자 추이
노르웨이(9/23)에 이어 뉴질랜드가, 선진국 중에서는 두번째로 정책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
2014년 이후 첫 금리인상이며, 0.25%에서 0.50%로 변경(시장 예상 부합)되었습니다.
신흥국들에 이어 선진국의 긴축 전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그동안 코로나를 강력하게 봉쇄해왔었는데, 델타 변이 확산 영향으로 최근에 '코로나 제로' 를 포기하고 '위드 코로나'의 방향으로 정책을 선회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바이오시스(092190)가 '21년 3분기 실적시즌의 포문을 열었네요. 매출액만 공시를 했는데, 전분기 대비는 소폭 감소, 전년동기대비는 증가한 수치입니다. '21년 2분기와 매출이 유사하다면 특별한 비용 이슈가 없다면 영업이익도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만약 약 11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이 발표가 된다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는 그림입니다. 다만, 첨부된 그래프에서도 보시겠지만 성장률이 조금씩 낮아(?)지는 그림이네요.
3Q21 매출: 1,303억원(QoQ: -0.64%, YoY: +8.01%)
만약 약 11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이 발표가 된다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는 그림입니다. 다만, 첨부된 그래프에서도 보시겠지만 성장률이 조금씩 낮아(?)지는 그림이네요.
3Q21 매출: 1,303억원(QoQ: -0.64%, YoY: +8.01%)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그림 1. 미국의 주택가격과 주거 비용 추이
그림 2. 뉴욕의 렌탈 가능 아파트 수
그림 3. 미국의 오피스 거래규모 추이
미국의 부동산 관련 이야기들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3분기 뉴욕의 아파트 거래량이 32년래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있으며, 가격 상승세도 지속되는 중입니다.
델타 변이의 등장 이후 재택근무 연장 조치들이 취해졌으나 위드 코로나의 상황이 가까워지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9월에는 4만8천채의 아파트가 렌트 가능한 물량으로 공급되고 있었으나 현재는 1만5천채 수준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수요 회복은 렌트 비용에 반영되고 있으며, 소비자물가지수(33%의 비중)에도 꾸준한 상승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애플과 아마존 등의 빅테크 기업들도 부동산 매입에 나서며 가격 상승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적은 없었다"…나오기 무섭게 팔린다, 뉴욕 아파트 거래 폭증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4860728
그림 2. 뉴욕의 렌탈 가능 아파트 수
그림 3. 미국의 오피스 거래규모 추이
미국의 부동산 관련 이야기들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3분기 뉴욕의 아파트 거래량이 32년래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있으며, 가격 상승세도 지속되는 중입니다.
델타 변이의 등장 이후 재택근무 연장 조치들이 취해졌으나 위드 코로나의 상황이 가까워지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9월에는 4만8천채의 아파트가 렌트 가능한 물량으로 공급되고 있었으나 현재는 1만5천채 수준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수요 회복은 렌트 비용에 반영되고 있으며, 소비자물가지수(33%의 비중)에도 꾸준한 상승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애플과 아마존 등의 빅테크 기업들도 부동산 매입에 나서며 가격 상승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적은 없었다"…나오기 무섭게 팔린다, 뉴욕 아파트 거래 폭증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4860728
티빙, 3,000억 투자 유치…기업가치 2조 목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70085?cds=news_my
-티빙이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위해 3,000억의 투자 유치를 단행합니다. 투자 유치 후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는 2조원이며, 향후 IPO에서 높은 기업가치로 평가 받기 위해서는 이번 투자 유치 과정이 중요하겠습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DP, 오징어게임 등이 성공하면서 다시 OTT의 주도권은 넷플릭스로 옮겨간 느낌인데요, 지속적인 양질의 콘텐츠 확보만이 OTT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향이겠습니다.
‘나혼자 산다’ 처음 40% 넘었다…30대男-70대女 비율 높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85672?cds=news_edit
-주변을 둘러보아도 요즘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제는 성인 기준 혼자 사는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재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예전처럼 결혼을 유지해서 가정을 꾸려가는 것보다 개인의 삶에 더 집중하는 쪽으로 인식이 바뀐 부분도 큰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인구는 감소하지만 1~2인 가구가 늘면서 부동산 수요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동안은 이러한 추세가 바뀌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 큰 장 선다”…’야놀자, 하나투어’ 전격 동맹에 ‘발칵’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12973?cds=news_edit
-해외여행에 시동이 걸리자 여행업계 뿐 아니라 플랫폼 기업까지 해외 여행 수요를 잡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하던 하나투어는 야놀자와 손을 잡았습니다. 야놀자와 함께 해외 자유여행 상품을 내놓으려는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기사에는 하나투어 외에도 다양한 기업들이 여행 수요를 잡기 위해 어떤 전략을 짜고 있는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미 여행, 항공주들이 많이 오르긴 했지만 기대감이 지나간 후, 실제 실적은 어떤 기업에서 성과가 날지 주목됩니다.
“전기료 더는 못참아”…천연가스 급등에 난리난 프랑스 스페인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4860523?date=20211006
-전세계가 인플레를 겪고 있습니다. 유럽은 에너지 인플레가 심하고, 터키와 이집트는 식품 인플레이션이 어마어마합니다. 터키의 식품 인플레이션은 무여 29%에 달하는데, 일반 서민들의 생활이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적극적인 양적 완화 정책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70085?cds=news_my
-티빙이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위해 3,000억의 투자 유치를 단행합니다. 투자 유치 후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는 2조원이며, 향후 IPO에서 높은 기업가치로 평가 받기 위해서는 이번 투자 유치 과정이 중요하겠습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DP, 오징어게임 등이 성공하면서 다시 OTT의 주도권은 넷플릭스로 옮겨간 느낌인데요, 지속적인 양질의 콘텐츠 확보만이 OTT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향이겠습니다.
‘나혼자 산다’ 처음 40% 넘었다…30대男-70대女 비율 높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85672?cds=news_edit
-주변을 둘러보아도 요즘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제는 성인 기준 혼자 사는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재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예전처럼 결혼을 유지해서 가정을 꾸려가는 것보다 개인의 삶에 더 집중하는 쪽으로 인식이 바뀐 부분도 큰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인구는 감소하지만 1~2인 가구가 늘면서 부동산 수요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동안은 이러한 추세가 바뀌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 큰 장 선다”…’야놀자, 하나투어’ 전격 동맹에 ‘발칵’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12973?cds=news_edit
-해외여행에 시동이 걸리자 여행업계 뿐 아니라 플랫폼 기업까지 해외 여행 수요를 잡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하던 하나투어는 야놀자와 손을 잡았습니다. 야놀자와 함께 해외 자유여행 상품을 내놓으려는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기사에는 하나투어 외에도 다양한 기업들이 여행 수요를 잡기 위해 어떤 전략을 짜고 있는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미 여행, 항공주들이 많이 오르긴 했지만 기대감이 지나간 후, 실제 실적은 어떤 기업에서 성과가 날지 주목됩니다.
“전기료 더는 못참아”…천연가스 급등에 난리난 프랑스 스페인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4860523?date=20211006
-전세계가 인플레를 겪고 있습니다. 유럽은 에너지 인플레가 심하고, 터키와 이집트는 식품 인플레이션이 어마어마합니다. 터키의 식품 인플레이션은 무여 29%에 달하는데, 일반 서민들의 생활이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적극적인 양적 완화 정책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Naver
[시그널] 티빙, 3,000억 투자 유치···기업가치 2조 목표
[서울경제] 이 기사는 2021년 10월 6일 16:42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티빙이 3,0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를 단행한다. 티빙 측은
49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가 업로드되었습니다~🌸 도화엔지니어링과 해성디에스, 루트로닉, 대한제분, 코리아써키트와 티엘비까지 다양한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요즘 증시 변동성에 어질어질이지만😇, 이럴때일수록 꾸준히 기업공부를 해두어 좋은 기회를 포착해보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youtu.be/YCKXO53N3OA
https://youtu.be/YCKXO53N3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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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00:00 49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21.09.30 촬영)
00:17 도화엔지니어링
04:37 해성디에스
06:17 루트로닉
09:00 대한제분
23:34 코리아써키트
28:45 티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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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 티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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