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가 업로드되었습니다~🌸 도화엔지니어링과 해성디에스, 루트로닉, 대한제분, 코리아써키트와 티엘비까지 다양한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요즘 증시 변동성에 어질어질이지만😇, 이럴때일수록 꾸준히 기업공부를 해두어 좋은 기회를 포착해보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youtu.be/YCKXO53N3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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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00:00 49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21.09.30 촬영)
00:17 도화엔지니어링
04:37 해성디에스
06:17 루트로닉
09:00 대한제분
23:34 코리아써키트
28:45 티엘비
#세종기업데이터 #도화엔지니어링 #루트로닉 #대한제분 #코리아써키트 #티엘비 #해성디에스 #기업분석 #주식 #투자
00:17 도화엔지니어링
04:37 해성디에스
06:17 루트로닉
09:00 대한제분
23:34 코리아써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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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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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역할 수 없는 악재라도, 좋은 투자 기회는 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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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가격이 천정 부지로 뛰고 있죠?
석탄가격도 어영부영 많이 올랐습니다.
유가는 이번 주에 브렌트유 기준으로 80달러를 넘어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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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분명 사양화되고 있는, 이른바 <화석 연료>들인데요, 심지어 11월에는 UN기후 변화 협약의 26번째 당사국총회(COP26)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지구 온도가 거침없이 오르고 있어 미국 최대 호수인 <미드호>의 수위가 최저치까지 하락하는 상황에서, 당사국 총회는 당연히 화석 연료에 대한 퇴출 요구를 더욱 강화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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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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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솟아 오르는 화석 연료...
또한 그것이 왜 우리네 증시만 유독 집중적으로 하락하게 만들었는지...
혹시, 이와 관련해서 투자 기회는 없는 지...
등을 고루 살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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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에 앞서 짚고 갈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에서 최초로 대중국 통상 정책이 발표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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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이든은 집권하고 난 뒤에 딱히 중국과 관련해서는 전략을 발표한 게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미국 재계는 불만이 많았어요.
정부에서 이렇든 저렇든 대중국 정책이 확정되어야, 중국에 투자를 할 지 말지 등을 결정할 수 있는데, 심지어 무역 대표부의 대표로 임명된 <캐서린 타이> 마저도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 묵묵 부답이었거든요.
.
중국과는 지난 3월이후 접촉도 거의 없었습니다.
미국이 한 일은 오로지 쿼드나 오커스 등을 통해서 중국을 2중 3중으로 포위한 것이 전부였지요.
그리고는 집권 9개월이 지난, 5일 새벽...<캐서린 타이> 대표는 싱크 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연설을 통해서 미국의 대 중국 무역정책을 최초로 발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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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지금까지 나와 있는 대중국 정책에 대한 자료만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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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1단계 무역합의 준수에 대해 중국과 논의할 것이다.
중국은 농업 등 미국의 산업에 이익을 줄 수 있는 약속을 했고 우리는 그 약속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집행해야 한다.
.
둘째, 우리는 1단계 합의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중국의 국가 중심적이고 비시장적인 무역 관행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계속 갖게 될것이다.
하지만 중국과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광범위한 정책적 우려를 중국에게 제기하고...보유한 수단을 모두 동원하는 한편, 필요 시 신규 수단도 개발할 것이다.
.
셋째, 우리는 21세기의 공정한 무역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동맹들과 계속 협력해 나아갈 것이다.
우리 전략의 핵심은 공정하고 개방적인 시장 마련을 위해 우리 동맹들과의 협력 보장에 전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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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정리하자면...
1차 관세는 유지할 것이며, 만약 비협조적이라면 추가 관세도 가능하며, 동맹과의 연대를 높이겠다...라고는 했지만 결국 양국 간에 솔직한 대화를 시도할 생각이다...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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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게 아니라, 최근 들어 미 중간의 접촉이 알게 모르게 많아졌습니다.
우선 6일에는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스위스에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고위급 회담을 했지요?
지난 4일에는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조만간 중국 무역협상 대표인 <류허> 부총리와 직접 대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구요.
물론 중국으로부터 거절당하기는 했지만, 최근에 바이든은 시진핑에게 직접 대면 회의까지 제안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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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도 <한정> 부총리와 <존 손튼>이라는 사람이 무려 6주 동안 밀담을 나누었다는 말씀까지 드렸었는데요, 그들이 최근 만나서 무슨 말을 주고 받았는지 전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양국이 최근 자주 만나기 시작했다는 것은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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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천연 가스 가격이 거의 미친 수준입니다.
특히 미국보다는 유럽에서 더 많이 올랐는데요, 천연가스 가격은 지역적 특성을 갖는다는 말씀을 드렸을 겁니다.
.
예를 들어 석유는 브렌트유가 갑자기 오르기 시작하면 WTI와 아비트리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폭등한다면, 다른 유종으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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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스는 가스관이 설치되어 있지 않을 경우, 대체가 어렵습니다.
이동을 위해서는 고압으로 압축해야만 하고 배도 LNG캐리어 같은 특수한 배가 필요하며, 하역에도 특수한 설비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유럽은 백만 BTU당 25달러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달랑 한달 전에 비해 무려 66%나 치솟았지요.
.
석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 허리케인 <아이다>가 강타한 이후 멕시코만에서의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이 제한되는 바람에 에너지 공급 부족 우려가 커졌다지만, 해마다 허리케인이 없던 해는 없었습니다.
늘 반복되는 위험이 가격을 움직인다는 것은 전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어쨌든,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와 전략비축유(SPR) 모두 지난 5년 평균치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유가는 어느 덧 7년래 고점인 배럴 당 80달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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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은 지금 중국에서 심각한 전력난을 가져올 만큼 가격이 급등 중이죠?
현재, 중국 전역에서 2/3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심각한 전력부족이 진행 중입니다.
결국, 지난 달 30일...남부 광둥성 정부는 산업용 전기의 최고/최저 가격 차를 확대하고 최고 전기료를 25% 인상하기로 했다는군요.
강서성과 강소성 지역은 전력 가격 조정을 실시했지만, 내몽고와 칭하이 지역은 요금 인상 대신, 전력 사용량 제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지요.
그 외에도 산시성과 신장 지역은 공산품 생산량에 대해서 상한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들도 방법은 좀 다르지만 결국 전기 사용량을 통제하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이죠.
당연히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에게 적용되는 가격도 시차를 두고 인상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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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석유, 석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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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너무도 급하게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서둘렀기 때문입니다.
도무지 미약한 존재인 인간이, 지구의 현상에 대해 이래 저래 단정하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오만하고 위험한 발상인지를 보여주는 사례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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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드리죠.
제가 어린 시절, 유령선과 관련된 소설이 참 많았는데요, 동력선이 나오기 이전의 세상에서는 정말 유령선이 많았다고 해요.
지구에는 1년 12달 바람 한 점 없는 지역이 존재하거든요.
정확하게 적도 부근이나 북위/남위 25~35도 사이에는 바람이 전혀 불지 않는 <무풍지대>가 형성됩니다.
바람에 의존해서 가는 범선이 이곳에 갇히면, 선원들이 모두 다 굶어 죽게 되고 배는 수십년이 지나도 움직이지 않는 채 <유령선>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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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극지대를 코 앞에 두고 있는 북유럽은 바람이 참으로 많습니다
파고가 높기로도 꽤 유명하지요.
거친 파도를 정복한 바이킹들은 그 이상으로 거친 사내들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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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바람이 영원할 줄 알았다는 게 문제입니다.
태양의 흑점 운동에 따라 작게는 11년마다, 크게는 수백년마다 지구는 따뜻해졌다가 차가와졌다가를 반복했습니다.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때에는 한강물이 매년 12센치씩 얼어붙을 만큼 추웠기에 동빙고를 설치할 수 있었지만, 정조대왕 때에는 압록강 근처까지 이모작이 가능했을 정도로 한반도 전체가 따뜻했거든요.
바람이 강했던 북유럽의 경우, 풍력에 대한 의존도를 잔뜩 높여놨는데요, 지구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북극 지역의 온도가 상승했고, 예년처럼 바람이 화끈~하게 불어주지 못하면서, 재생 에너지를 통한 발전양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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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부족하니 석탄이 대체재로 다시 거론되었지만 탄소배출권 가격이 연초 대비 두 배 이상으로 높아졌고, 또한 유럽에서 석탄을 마음 놓고 쓰다가는 정치적으로 매장될 가능성도 있어요.
결국 그나마 온실가스를 덜 배출하는 천연가스로 수요가 몰리게 되었지요.
하지만, 정작 천연가스에 대한 공급량도 유전에 대한 신규 투자가 제한되면서 5%나 감소했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
생각해보세요.
세계 천연가스의 14%는 석유 유전에서 부생물로 나옵니다.
오로지 천연가스만 나오는 곳은 이란이나 카타르, 혹은 러시아에 좀 있고 나머지는 함께 나오는 편이죠.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재생에너지만 바라보고 있으니, 신규 유전에 대한 투자는 크게 감소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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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역할 수 없는 악재라도, 좋은 투자 기회는 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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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가격이 천정 부지로 뛰고 있죠?
석탄가격도 어영부영 많이 올랐습니다.
유가는 이번 주에 브렌트유 기준으로 80달러를 넘어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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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분명 사양화되고 있는, 이른바 <화석 연료>들인데요, 심지어 11월에는 UN기후 변화 협약의 26번째 당사국총회(COP26)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지구 온도가 거침없이 오르고 있어 미국 최대 호수인 <미드호>의 수위가 최저치까지 하락하는 상황에서, 당사국 총회는 당연히 화석 연료에 대한 퇴출 요구를 더욱 강화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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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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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솟아 오르는 화석 연료...
또한 그것이 왜 우리네 증시만 유독 집중적으로 하락하게 만들었는지...
혹시, 이와 관련해서 투자 기회는 없는 지...
등을 고루 살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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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에 앞서 짚고 갈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에서 최초로 대중국 통상 정책이 발표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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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이든은 집권하고 난 뒤에 딱히 중국과 관련해서는 전략을 발표한 게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미국 재계는 불만이 많았어요.
정부에서 이렇든 저렇든 대중국 정책이 확정되어야, 중국에 투자를 할 지 말지 등을 결정할 수 있는데, 심지어 무역 대표부의 대표로 임명된 <캐서린 타이> 마저도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 묵묵 부답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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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는 지난 3월이후 접촉도 거의 없었습니다.
미국이 한 일은 오로지 쿼드나 오커스 등을 통해서 중국을 2중 3중으로 포위한 것이 전부였지요.
그리고는 집권 9개월이 지난, 5일 새벽...<캐서린 타이> 대표는 싱크 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연설을 통해서 미국의 대 중국 무역정책을 최초로 발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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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지금까지 나와 있는 대중국 정책에 대한 자료만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
첫째...1단계 무역합의 준수에 대해 중국과 논의할 것이다.
중국은 농업 등 미국의 산업에 이익을 줄 수 있는 약속을 했고 우리는 그 약속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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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우리는 1단계 합의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중국의 국가 중심적이고 비시장적인 무역 관행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계속 갖게 될것이다.
하지만 중국과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광범위한 정책적 우려를 중국에게 제기하고...보유한 수단을 모두 동원하는 한편, 필요 시 신규 수단도 개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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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우리는 21세기의 공정한 무역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동맹들과 계속 협력해 나아갈 것이다.
우리 전략의 핵심은 공정하고 개방적인 시장 마련을 위해 우리 동맹들과의 협력 보장에 전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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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정리하자면...
1차 관세는 유지할 것이며, 만약 비협조적이라면 추가 관세도 가능하며, 동맹과의 연대를 높이겠다...라고는 했지만 결국 양국 간에 솔직한 대화를 시도할 생각이다...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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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게 아니라, 최근 들어 미 중간의 접촉이 알게 모르게 많아졌습니다.
우선 6일에는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스위스에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고위급 회담을 했지요?
지난 4일에는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조만간 중국 무역협상 대표인 <류허> 부총리와 직접 대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구요.
물론 중국으로부터 거절당하기는 했지만, 최근에 바이든은 시진핑에게 직접 대면 회의까지 제안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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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도 <한정> 부총리와 <존 손튼>이라는 사람이 무려 6주 동안 밀담을 나누었다는 말씀까지 드렸었는데요, 그들이 최근 만나서 무슨 말을 주고 받았는지 전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양국이 최근 자주 만나기 시작했다는 것은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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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천연 가스 가격이 거의 미친 수준입니다.
특히 미국보다는 유럽에서 더 많이 올랐는데요, 천연가스 가격은 지역적 특성을 갖는다는 말씀을 드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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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석유는 브렌트유가 갑자기 오르기 시작하면 WTI와 아비트리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폭등한다면, 다른 유종으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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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스는 가스관이 설치되어 있지 않을 경우, 대체가 어렵습니다.
이동을 위해서는 고압으로 압축해야만 하고 배도 LNG캐리어 같은 특수한 배가 필요하며, 하역에도 특수한 설비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유럽은 백만 BTU당 25달러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달랑 한달 전에 비해 무려 66%나 치솟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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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 허리케인 <아이다>가 강타한 이후 멕시코만에서의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이 제한되는 바람에 에너지 공급 부족 우려가 커졌다지만, 해마다 허리케인이 없던 해는 없었습니다.
늘 반복되는 위험이 가격을 움직인다는 것은 전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어쨌든,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와 전략비축유(SPR) 모두 지난 5년 평균치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유가는 어느 덧 7년래 고점인 배럴 당 80달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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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은 지금 중국에서 심각한 전력난을 가져올 만큼 가격이 급등 중이죠?
현재, 중국 전역에서 2/3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심각한 전력부족이 진행 중입니다.
결국, 지난 달 30일...남부 광둥성 정부는 산업용 전기의 최고/최저 가격 차를 확대하고 최고 전기료를 25% 인상하기로 했다는군요.
강서성과 강소성 지역은 전력 가격 조정을 실시했지만, 내몽고와 칭하이 지역은 요금 인상 대신, 전력 사용량 제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지요.
그 외에도 산시성과 신장 지역은 공산품 생산량에 대해서 상한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들도 방법은 좀 다르지만 결국 전기 사용량을 통제하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이죠.
당연히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에게 적용되는 가격도 시차를 두고 인상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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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석유, 석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
원인은 너무도 급하게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서둘렀기 때문입니다.
도무지 미약한 존재인 인간이, 지구의 현상에 대해 이래 저래 단정하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오만하고 위험한 발상인지를 보여주는 사례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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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드리죠.
제가 어린 시절, 유령선과 관련된 소설이 참 많았는데요, 동력선이 나오기 이전의 세상에서는 정말 유령선이 많았다고 해요.
지구에는 1년 12달 바람 한 점 없는 지역이 존재하거든요.
정확하게 적도 부근이나 북위/남위 25~35도 사이에는 바람이 전혀 불지 않는 <무풍지대>가 형성됩니다.
바람에 의존해서 가는 범선이 이곳에 갇히면, 선원들이 모두 다 굶어 죽게 되고 배는 수십년이 지나도 움직이지 않는 채 <유령선>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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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극지대를 코 앞에 두고 있는 북유럽은 바람이 참으로 많습니다
파고가 높기로도 꽤 유명하지요.
거친 파도를 정복한 바이킹들은 그 이상으로 거친 사내들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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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바람이 영원할 줄 알았다는 게 문제입니다.
태양의 흑점 운동에 따라 작게는 11년마다, 크게는 수백년마다 지구는 따뜻해졌다가 차가와졌다가를 반복했습니다.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때에는 한강물이 매년 12센치씩 얼어붙을 만큼 추웠기에 동빙고를 설치할 수 있었지만, 정조대왕 때에는 압록강 근처까지 이모작이 가능했을 정도로 한반도 전체가 따뜻했거든요.
바람이 강했던 북유럽의 경우, 풍력에 대한 의존도를 잔뜩 높여놨는데요, 지구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북극 지역의 온도가 상승했고, 예년처럼 바람이 화끈~하게 불어주지 못하면서, 재생 에너지를 통한 발전양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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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부족하니 석탄이 대체재로 다시 거론되었지만 탄소배출권 가격이 연초 대비 두 배 이상으로 높아졌고, 또한 유럽에서 석탄을 마음 놓고 쓰다가는 정치적으로 매장될 가능성도 있어요.
결국 그나마 온실가스를 덜 배출하는 천연가스로 수요가 몰리게 되었지요.
하지만, 정작 천연가스에 대한 공급량도 유전에 대한 신규 투자가 제한되면서 5%나 감소했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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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세계 천연가스의 14%는 석유 유전에서 부생물로 나옵니다.
오로지 천연가스만 나오는 곳은 이란이나 카타르, 혹은 러시아에 좀 있고 나머지는 함께 나오는 편이죠.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재생에너지만 바라보고 있으니, 신규 유전에 대한 투자는 크게 감소했겠지요?
천연가스는 당연히 공급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공급은 줄고, 수요가 커지니 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할 수밖에요.
결국 에너지의 극심한 부족 현상으로 인해 이탈리아 등으로부터 전기 요금의 인상이 시작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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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중국으로 와보죠.
앞서 말씀드렸듯이, 중국은 전체 국토의 2/3가 전력이 부족합니다.
호주에서 수입하던 석탄 수입이 중단되면서 좀 더 영향을 받았겠지만, 사실 석탄 가격은 이미 대부분의 지역에서 올랐습니다.
중국에서도 결국 자존심 내려놓고 호주산 석탄에 대한 수입을 재개했는데요, 그렇다고 에너지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는 않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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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에 따르면 인도 전력부는 1일 기준으로 자국 내 135개 화력발전소의 평균 석탄 재고량이 나흘치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초까지만 해도 13일치나 비축되어 있었지요.
인도는 주로 가까운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하는데요, 지난 3월까지만 해도 톤당 60달러에 불과했던 것이 9월에는 무려 200달러까지 급등했어요.
문제는 이렇게 급등한 석탄 가격이 다시 원위치될 것 같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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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 전에 진공관 이야기를 해드린 것 기억하시는지요?
트랜지스터가 나온 직후, 세상의 돈들은 구닥다리 진공관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산업에서는 진공관에 대한 수요가 일부 남아 있었지요.
투자가 멈추어버린 진공관은 한 동안 가격이 치솟아 오른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화석 연료가 급등하고 있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바라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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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에 넣지 않은 전기차가 너무 빠르게 증가하는 바람에 전기에 대한 새로운 수요처가 생긴데다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화석 에너지에 대한 개발이 외면되는 바람에 발전량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 되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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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 여력이 있는 미국이 나서면 안되느냐구요?
투자를 기피한 것은 세일 석유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매우 중대한 사건이 하나 더 있었는데요, 미국 셰일 기업들이 심각한 수준의 파생 거래를 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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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국제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 즉시 미국의 세일 업자들은 투자를 늘려왔었습니다.
유가 상승에 생산량이 덩달아 늘어나면서 가격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해왔었지요.
하지만 모두 화석 연료의 종말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유가가 이렇게까지 많이 상승할 줄 몰랐던 모양입니다.
게다가 지난 해에는 유가의 가치가 저장 비용보다 아래로 하락하는, 말도 안되는 순간까지도 경험했지요.
유가는 언제든 다시 폭락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도 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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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기업들은 결국, 전체 생산량의 1/3 수준을 배럴당 $55 내외로 락을 걸어버리는 헤지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55 달러라면 그냥 BEP 수준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55 달러로 이익과 손실을 상쇄시켜버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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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다시 배럴당 30달러로 하락해도 55달러를 보장 받을 수 있겠지만, 반대로 100달러까지 치솟는다고 해도 그들이 받을 수 있는 한계는 55달러로 제한된다는 말이죠.
그러니, 유가가 좀 오른다고 해서 더 많이 생산하고픈 생각이나 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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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석유는 물론이고 천연가스와 석탄 가격 모두, 당분간 안정적 흐름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졌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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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했습니다.
우선, 영구 집권을 꿈꾸고 있는 시진핑에게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큰 충격을 주는 전기 요금을 함부로 올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개인용 전기는 인상하지 않고 산업용 전기요금부터 인상을 시도했는데요, 그 마저도 풍족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 저기에서 공장이 멈추기 시작했고, 그렇게 많이 팔린 전기차의 충전마저도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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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폭스콘의 계열사이면서 애플과 테슬라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이성정밀과 유니마이크론 등이 장쑤성에 있는데요, 이들마저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자동차 등의 생산 공정이 또다시 위협을 받게 되었습니다.
결국, 중국의 심각한 전력 부족은,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공급망의 병목보다 훨씬 더 강한 셧다운을 만들수도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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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나라에만 더 차별적으로 약세를 가져온 이유도 설명되지요?
우리나라는 대중 수출 중에서 중간재 비중이 80%에 달하기 때문에 중국의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면 어느 나라보다도 큰 영향을 받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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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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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머크에서 경구용 치료제가 개발되었잖아요?
3상 데이터가 필요 없을 정도로 효과가 획기적이었다니, 이제 세상은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될 것이라는 기대가 막 생기던 찰라였습니다.
그 덕에 주초부터 리오프닝 관련주들이 초강세를 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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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장은 다시 중국발 공급망 교란이라는 새로운 위험에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ISM지수에서 공급자 배송시간 지수를 보면 델타 바이러스가 마구 확산되던 지난 5~6월에 정점을 찍고나서 하락했었거든요.
하지만, 이번 달부터 재차 상승 반전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전력 위기로 인해 다시 공급망 병목이 재개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저는 석유나 천연가스, 석탄 가격의 상승을 좀 더 중기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전력 부족 문제 역시 단기에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이는 시장에 새로운 악재가 생겼다는 말이죠.
여기에, ETF 등의 지수물에 의한 증폭 효과가 가세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조정은 깊어질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말이죠.
연준 자산이 8조 달러가 넘어선 상황에서 현금보다 더 최악인 자산은 없습니다.
그보다는 투자가 백번 현명한 선택이죠.
.
다만, 수영장에서는 수영복을 입으면 되고 나이트 클럽에서는 빤짝이 옷을 입으면 되는 겁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어울리는 자산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말이죠.
.
우선, 석탄 가격의 상승이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생각에 동조하신다면, 하나의 근사한 투자 아이디어가 생기죠?
.
중국은 글로벌 PVC의 42%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전체 생산량 중에서 대략 80% 정도는 석탄을 베이스로 추출합니다.
최근 석탄 가격이 마구 오르다보니, 중국의 PVC 공장 가동률은 76%까지 추락했지요.
.
하지만 우리나라는 에틸렌 베이스로 PVC를 생산합니다.
당연히 우리네 PVC 업체들에게는 기회가 되겠지요?
조맨친 의원의 반대로 2조 달러 수준으로 축소될 수는 있다지만, 미국의 물적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된다면, 국제적으로 수요는 더 늘어날 수도 있을테니까 말이죠.
.
하나금융투자 CLUB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공급은 줄고, 수요가 커지니 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할 수밖에요.
결국 에너지의 극심한 부족 현상으로 인해 이탈리아 등으로부터 전기 요금의 인상이 시작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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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중국으로 와보죠.
앞서 말씀드렸듯이, 중국은 전체 국토의 2/3가 전력이 부족합니다.
호주에서 수입하던 석탄 수입이 중단되면서 좀 더 영향을 받았겠지만, 사실 석탄 가격은 이미 대부분의 지역에서 올랐습니다.
중국에서도 결국 자존심 내려놓고 호주산 석탄에 대한 수입을 재개했는데요, 그렇다고 에너지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는 않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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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에 따르면 인도 전력부는 1일 기준으로 자국 내 135개 화력발전소의 평균 석탄 재고량이 나흘치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초까지만 해도 13일치나 비축되어 있었지요.
인도는 주로 가까운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하는데요, 지난 3월까지만 해도 톤당 60달러에 불과했던 것이 9월에는 무려 200달러까지 급등했어요.
문제는 이렇게 급등한 석탄 가격이 다시 원위치될 것 같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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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 전에 진공관 이야기를 해드린 것 기억하시는지요?
트랜지스터가 나온 직후, 세상의 돈들은 구닥다리 진공관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산업에서는 진공관에 대한 수요가 일부 남아 있었지요.
투자가 멈추어버린 진공관은 한 동안 가격이 치솟아 오른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화석 연료가 급등하고 있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바라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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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에 넣지 않은 전기차가 너무 빠르게 증가하는 바람에 전기에 대한 새로운 수요처가 생긴데다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화석 에너지에 대한 개발이 외면되는 바람에 발전량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 되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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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 여력이 있는 미국이 나서면 안되느냐구요?
투자를 기피한 것은 세일 석유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매우 중대한 사건이 하나 더 있었는데요, 미국 셰일 기업들이 심각한 수준의 파생 거래를 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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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국제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 즉시 미국의 세일 업자들은 투자를 늘려왔었습니다.
유가 상승에 생산량이 덩달아 늘어나면서 가격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해왔었지요.
하지만 모두 화석 연료의 종말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유가가 이렇게까지 많이 상승할 줄 몰랐던 모양입니다.
게다가 지난 해에는 유가의 가치가 저장 비용보다 아래로 하락하는, 말도 안되는 순간까지도 경험했지요.
유가는 언제든 다시 폭락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도 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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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기업들은 결국, 전체 생산량의 1/3 수준을 배럴당 $55 내외로 락을 걸어버리는 헤지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55 달러라면 그냥 BEP 수준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55 달러로 이익과 손실을 상쇄시켜버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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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다시 배럴당 30달러로 하락해도 55달러를 보장 받을 수 있겠지만, 반대로 100달러까지 치솟는다고 해도 그들이 받을 수 있는 한계는 55달러로 제한된다는 말이죠.
그러니, 유가가 좀 오른다고 해서 더 많이 생산하고픈 생각이나 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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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석유는 물론이고 천연가스와 석탄 가격 모두, 당분간 안정적 흐름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졌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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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했습니다.
우선, 영구 집권을 꿈꾸고 있는 시진핑에게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큰 충격을 주는 전기 요금을 함부로 올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개인용 전기는 인상하지 않고 산업용 전기요금부터 인상을 시도했는데요, 그 마저도 풍족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 저기에서 공장이 멈추기 시작했고, 그렇게 많이 팔린 전기차의 충전마저도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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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폭스콘의 계열사이면서 애플과 테슬라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이성정밀과 유니마이크론 등이 장쑤성에 있는데요, 이들마저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자동차 등의 생산 공정이 또다시 위협을 받게 되었습니다.
결국, 중국의 심각한 전력 부족은,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공급망의 병목보다 훨씬 더 강한 셧다운을 만들수도 있다는 말이죠.
.
그럼 우리나라에만 더 차별적으로 약세를 가져온 이유도 설명되지요?
우리나라는 대중 수출 중에서 중간재 비중이 80%에 달하기 때문에 중국의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면 어느 나라보다도 큰 영향을 받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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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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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머크에서 경구용 치료제가 개발되었잖아요?
3상 데이터가 필요 없을 정도로 효과가 획기적이었다니, 이제 세상은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될 것이라는 기대가 막 생기던 찰라였습니다.
그 덕에 주초부터 리오프닝 관련주들이 초강세를 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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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장은 다시 중국발 공급망 교란이라는 새로운 위험에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ISM지수에서 공급자 배송시간 지수를 보면 델타 바이러스가 마구 확산되던 지난 5~6월에 정점을 찍고나서 하락했었거든요.
하지만, 이번 달부터 재차 상승 반전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전력 위기로 인해 다시 공급망 병목이 재개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저는 석유나 천연가스, 석탄 가격의 상승을 좀 더 중기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전력 부족 문제 역시 단기에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이는 시장에 새로운 악재가 생겼다는 말이죠.
여기에, ETF 등의 지수물에 의한 증폭 효과가 가세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조정은 깊어질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말이죠.
연준 자산이 8조 달러가 넘어선 상황에서 현금보다 더 최악인 자산은 없습니다.
그보다는 투자가 백번 현명한 선택이죠.
.
다만, 수영장에서는 수영복을 입으면 되고 나이트 클럽에서는 빤짝이 옷을 입으면 되는 겁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어울리는 자산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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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석탄 가격의 상승이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생각에 동조하신다면, 하나의 근사한 투자 아이디어가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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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글로벌 PVC의 42%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전체 생산량 중에서 대략 80% 정도는 석탄을 베이스로 추출합니다.
최근 석탄 가격이 마구 오르다보니, 중국의 PVC 공장 가동률은 76%까지 추락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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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나라는 에틸렌 베이스로 PVC를 생산합니다.
당연히 우리네 PVC 업체들에게는 기회가 되겠지요?
조맨친 의원의 반대로 2조 달러 수준으로 축소될 수는 있다지만, 미국의 물적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된다면, 국제적으로 수요는 더 늘어날 수도 있을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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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Forwarded from 미국 제약-바이오 주식/약장수
어제부터 몇가지 긍정적인 소식들이 들리면서 시장의 반등이 나오고 있음.
마켓 조정이 시작된 9월초부터 나왔던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보면
A. 매파로 변한 연준의 긴축 분위기
A1. 테이퍼링
A2. 점도표 변화로 인한 조기 금리 인상 우려
A3. 파월 의장 연임
B. 스테그 플레이션 우려 - 인플레이션 및 경기 둔화, 그로 인한 기업 실적 둔화
B1. 동남아 델타 변이 확산으로 생산 차질
B2. 물류란으로 인한 공급 부족
B3. 에너지 가격 폭등
B4. 중국 전력난
B5. 델타변이 확산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둔화
B6.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생산 비용 상승
B7. 미국의 디폴트 및 신용 강등 우려
B8. 미국의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 불투명
B9. 중국 규제 이슈
B10. 중국 성장율 둔화
B11. 중국 부동산 발 금융 위기 우려감
B12. 미-중 갈등
C. 상승 피로감 및 밸류에이션
뭐 대략 주가가 높이 올라있고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스테그플레이션 우려감이 존재하는데 연준이 긴축을 하려 한다 정도로 정리해볼 수 있을 듯. 다양한 이슈들은 대충 위 카테고리 안에 다 묶일 것 같음. 뭐 빠진 것 있나요? 있음 알려주삼.
위의 이슈들이 종합적으로 달러 강세, 가파른 금리 상승, 주식 시장 조정을 만들어냈고..
- 어제 공화당이 제안한 12월까지 임시로 부채 상한을 늘리는 방안을 민주당이 받기로 하면서 협상 시한을 벌었고
- 바이든-시진핑의 버츄얼 정상회담 합의 보도가 나오고
- 어제 푸틴이 유럽에 천연가스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고, 오늘 미국에서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미국이 전략 비축유를 풀 가능성을 내비치는 등 에너지 폭등세가 조금 잠잠해지고 있고
- 요며칠 계속 이어진 엘리자베스 워런의 비판 발언, 연준 위원들의 지난해 주식 투자 수익의 부적절성 문제로 SEC가 조사에 나설 수 있다는 보도 등으로 제롬 파월 연임 가능성이 낮아진 가운데 어제 바이든이 여전히 파월을 신뢰한다고 언급해주고
- 8, 9월 줄줄이 네가티프 서프라이즈가 나오던 경제 지표들이 최근 들어서는 그래도 반반 치킨 분위기로 좀 나아지는 듯 하고 등등..
젤 위에 언급한 이슈들이 모두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몇 개 정도는 조금씩 풀릴 기미가 보이면서 마켓 센티먼트가 조금씩 바뀌는 듯.
하지만 종국에는 경제 지표들과 기업 실적의 수치로 확인이 되어야할 사항.
3분기와 4분기에 걸쳐 있는 이슈들이라 3분기 실적 발표시 3분기 실적과 더불어 주요 기업들의 공급망 관련 커멘트 및 4분기 전망이 중요할 듯.
어쨌든 이슈들의 체크 리스트를 만들고, 해결 됐는지를 체크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듯.
어제 오늘 시장이 반등을 주는데 조정 끝?
조정 폭으로 보면 S&P는 대략 -5%, 나스닥은 대략 -8% 정도.
10개월을 쉼없이 달려온 시장에서 나온 조정 치고는 너무 마일드한 조정이었음.
여기서 바로 V자로 올라버리면 그 다음에 더 큰 놈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는... 그래도 올라주니 좋군요...
https://news.1rj.ru/str/yakjangsu
마켓 조정이 시작된 9월초부터 나왔던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보면
A. 매파로 변한 연준의 긴축 분위기
A1. 테이퍼링
A2. 점도표 변화로 인한 조기 금리 인상 우려
A3. 파월 의장 연임
B. 스테그 플레이션 우려 - 인플레이션 및 경기 둔화, 그로 인한 기업 실적 둔화
B1. 동남아 델타 변이 확산으로 생산 차질
B2. 물류란으로 인한 공급 부족
B3. 에너지 가격 폭등
B4. 중국 전력난
B5. 델타변이 확산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둔화
B6.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생산 비용 상승
B7. 미국의 디폴트 및 신용 강등 우려
B8. 미국의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 불투명
B9. 중국 규제 이슈
B10. 중국 성장율 둔화
B11. 중국 부동산 발 금융 위기 우려감
B12. 미-중 갈등
C. 상승 피로감 및 밸류에이션
뭐 대략 주가가 높이 올라있고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스테그플레이션 우려감이 존재하는데 연준이 긴축을 하려 한다 정도로 정리해볼 수 있을 듯. 다양한 이슈들은 대충 위 카테고리 안에 다 묶일 것 같음. 뭐 빠진 것 있나요? 있음 알려주삼.
위의 이슈들이 종합적으로 달러 강세, 가파른 금리 상승, 주식 시장 조정을 만들어냈고..
- 어제 공화당이 제안한 12월까지 임시로 부채 상한을 늘리는 방안을 민주당이 받기로 하면서 협상 시한을 벌었고
- 바이든-시진핑의 버츄얼 정상회담 합의 보도가 나오고
- 어제 푸틴이 유럽에 천연가스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고, 오늘 미국에서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미국이 전략 비축유를 풀 가능성을 내비치는 등 에너지 폭등세가 조금 잠잠해지고 있고
- 요며칠 계속 이어진 엘리자베스 워런의 비판 발언, 연준 위원들의 지난해 주식 투자 수익의 부적절성 문제로 SEC가 조사에 나설 수 있다는 보도 등으로 제롬 파월 연임 가능성이 낮아진 가운데 어제 바이든이 여전히 파월을 신뢰한다고 언급해주고
- 8, 9월 줄줄이 네가티프 서프라이즈가 나오던 경제 지표들이 최근 들어서는 그래도 반반 치킨 분위기로 좀 나아지는 듯 하고 등등..
젤 위에 언급한 이슈들이 모두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몇 개 정도는 조금씩 풀릴 기미가 보이면서 마켓 센티먼트가 조금씩 바뀌는 듯.
하지만 종국에는 경제 지표들과 기업 실적의 수치로 확인이 되어야할 사항.
3분기와 4분기에 걸쳐 있는 이슈들이라 3분기 실적 발표시 3분기 실적과 더불어 주요 기업들의 공급망 관련 커멘트 및 4분기 전망이 중요할 듯.
어쨌든 이슈들의 체크 리스트를 만들고, 해결 됐는지를 체크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듯.
어제 오늘 시장이 반등을 주는데 조정 끝?
조정 폭으로 보면 S&P는 대략 -5%, 나스닥은 대략 -8% 정도.
10개월을 쉼없이 달려온 시장에서 나온 조정 치고는 너무 마일드한 조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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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도 팔았다”…쿠팡의 날개 없는 추락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88999?cds=news_edit
-기관투자자들이 쿠팡 주식을 지속 매도하고 있네요. 1분기 쿠팡 주식을 보유한 기관투자자는 40개였지만, 2분기 말 기준 33개로 줄었습니다. 쿠팡의 기업가치는 공모 당시 가장 높았으며, 이를 투자자들도 알기 때문에 기회가 되었을 때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 같습니다. 쿠팡 주가가 다시 상승 흐름으로 돌아서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내 돈 주고 사긴 아까웠는데…”지원금 풀리자 불티난 제품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13829?cds=news_edit
-재난지원금으로 그동안 사보지 못했던 고가의 식품을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내 돈 주고 사긴 아깝지만 궁금했던 그 제품을 재난지원금으로 사보네요. 재난지원금 사용처가 제한되어 있다보니 수혜 업종도 명확히 구분됩니다. 결국엔 전부 세금으로 돌아오겠지만, 당장엔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납니다.
“테슬라 비켜” 전기차 엑셀 밟는 ‘GM 철의 여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44951?cds=news_my
-GM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전기차 사업을 키워갑니다. 2035년까지 완전 전기차 생산 기업으로 체질을 변화시킬 것이며, 이미 일부 내연기관 공장은 폐쇄했고 볼트와 크루즈 생산도 중단시켰습니다. GM의 행보를 보면 소비자가 아닌 공급자 주도로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어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발생하는 각국의 에너지 부족, 전력난은 이러한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는데 부정적 영향은 없는 것인지 싶기도 합니다.
정은경 청장 “내달 9일쯤 위드 코로나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13698?cds=news_edit
-우리나라의 위드코로나 시점도 윤곽이 나왔습니다. 성인의 80%가 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지난 시점인 11월 둘째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백신패스를 도입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말을 아낀 것 같습니다만, 외국의 사례를 들었던 것을 보면 어느 정도 고려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국내 유명 여행지를 가보면 이미 위드코로나인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는 없다고 서울대 연구진이 밝히기도 했는데요, 더이상 끌지 말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88999?cds=news_edit
-기관투자자들이 쿠팡 주식을 지속 매도하고 있네요. 1분기 쿠팡 주식을 보유한 기관투자자는 40개였지만, 2분기 말 기준 33개로 줄었습니다. 쿠팡의 기업가치는 공모 당시 가장 높았으며, 이를 투자자들도 알기 때문에 기회가 되었을 때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 같습니다. 쿠팡 주가가 다시 상승 흐름으로 돌아서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내 돈 주고 사긴 아까웠는데…”지원금 풀리자 불티난 제품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13829?cds=news_edit
-재난지원금으로 그동안 사보지 못했던 고가의 식품을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내 돈 주고 사긴 아깝지만 궁금했던 그 제품을 재난지원금으로 사보네요. 재난지원금 사용처가 제한되어 있다보니 수혜 업종도 명확히 구분됩니다. 결국엔 전부 세금으로 돌아오겠지만, 당장엔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납니다.
“테슬라 비켜” 전기차 엑셀 밟는 ‘GM 철의 여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44951?cds=news_my
-GM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전기차 사업을 키워갑니다. 2035년까지 완전 전기차 생산 기업으로 체질을 변화시킬 것이며, 이미 일부 내연기관 공장은 폐쇄했고 볼트와 크루즈 생산도 중단시켰습니다. GM의 행보를 보면 소비자가 아닌 공급자 주도로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어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발생하는 각국의 에너지 부족, 전력난은 이러한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는데 부정적 영향은 없는 것인지 싶기도 합니다.
정은경 청장 “내달 9일쯤 위드 코로나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13698?cds=news_edit
-우리나라의 위드코로나 시점도 윤곽이 나왔습니다. 성인의 80%가 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지난 시점인 11월 둘째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백신패스를 도입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말을 아낀 것 같습니다만, 외국의 사례를 들었던 것을 보면 어느 정도 고려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국내 유명 여행지를 가보면 이미 위드코로나인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는 없다고 서울대 연구진이 밝히기도 했는데요, 더이상 끌지 말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Naver
"로스차일드도 팔았다"...쿠팡의 날개없는 추락
올해 3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쿠팡의 주가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의 의무보유예수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데다 실적에 대한 불안감까지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공모가 35달러에 상장된
Forwarded from nuclear tooth 🚀 (得 觀)
한진(002320) 3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6,460억원(QoQ: +7.69%, YoY: +18.37%)
영업이익: 329억원(QoQ: +19.68%, YoY: +16.83%)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20년 4분기부터 '21년 2분기까지 3분기 연속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하락하면서 주가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21년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주가도 의미있는 반전이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보입니다.
https://bit.ly/3Arz7u2
매출액: 6,460억원(QoQ: +7.69%, YoY: +18.37%)
영업이익: 329억원(QoQ: +19.68%, YoY: +16.83%)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20년 4분기부터 '21년 2분기까지 3분기 연속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하락하면서 주가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21년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주가도 의미있는 반전이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보입니다.
https://bit.ly/3Arz7u2
Forwarded from 베가스풍류객 미국주식 이야기 (베가스풍류객)
9월 고용보고서 비농업 부문 고용시장예상치 크게 하회…
임금 오르고 실업률은 떨어지고 있지만 민간고용은 여전히 부진…
주가도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
출처: econoday.com
임금 오르고 실업률은 떨어지고 있지만 민간고용은 여전히 부진…
주가도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
출처: econoday.com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삼성전자와 한진이 '21년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주가는 '21년 10월 8일(금) 종가기준입니다.
Forwarded from 공부하는 투자자의 스터디룸
<21.10.10 공투생각 - 이제는 Bad is good이 통하지 않는다.>
최근엔 텔레그램을 통해 미국 시장 개장에 맞춰 주요 경제지표 이벤트들을 팔로업하고, 주요 자산들의 변화들을 살펴본다.
당연하게 매크로 이슈가 내 종목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이슈들은 아니더라도, 요새는 조금 봐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결국에 주식투자는 흔들리는 배 위에서 목적지까지 가야 하는 것인데, 요새는 배가 조금 많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어디에 와있는 지는 알아야 자신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조금 분명한 변곡점 시그널들이 느껴진다.
가장 주목한 이벤트는 '비농업 고용지표'인데 Fed가 가장 중요하게 보고있는 '고용'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지표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비농업고용지수'가 분명 개선이 되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유인즉, 이전까지는 증시 참여자들에겐 'Bad is good'의 논리가 확실하게 적용돼는 시기였다. 핵심 지표인 고용 지표가 아직 회복되지 않는다면, 유동성 공급의 주체인 Fed가 테이퍼링의 시기를 늦춰줄 수 있고, 시장은 이 유동성 파티를 조금 더 연장할 수 있다는 그런 '믿음'이 있었다고 하면..
이제는 바보가 아닌 이상, 이제는 이 기형적으로 높은 수준의 물가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금리 인상과 테이퍼링의 시계열을 더 이상 늘릴 수 없음을 알고 있다.
이제 더 이상 'Bad is good(좋으면 좋고, 나빠도 좋다)' 의 논리가 통하지 않는 것이다.' 이제는 시장 자체가 안다. 이대로 긍정회로만 돌리다가는 나만 죽겠는데? 하고 말이다.
결과적으로 지난 금요일 발표된, 비농업 고용지표는 2달 연속으로 아주 큰 폭으로 '쇼크'를 기록했다.
이제 이 쇼크를 1). 고용지표가 컨센서스를 한참 하회하니 아직 Fed는 유동성 회수를 하지 않을 것이고, 테이퍼링은 조금 나중 일이 될 거야. 주식을 사자! 와 2). 이제는 정말 성장이 나와야 할 고용 지표에 성장이 나오질 않네. 이거 정말 큰 일인데...
둘 중에서 어떻게 해석할 지가 궁금했기에 금요일 저녁 9시 반, 지표가 발표된 이후 나스닥 선물, 미 10년물 국채 금리, 달러 인덱스의 변화를 분 단위로 체크하고 있었다.
단기적으로 1번 처럼 낙관적으로 해석하는 듯 했으나,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아직 확신이 없는 듯이 급등락 하더니 결과적으로는 'Bad is good'의 논리가 깨진 듯이 보였다.
나스닥은 하락했고,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지속적으로 반등했고, 달러지수 역시 높은 수준에서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아직 지켜봐야 할 일이지만, 분명한 건 Fed가 생각한 시계열에 적당한 성장이 나와줘야 할 시기에 아직도 성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장은 '악재'보다도 '악재가 발생할 것이라는 불확실성'을 더 싫어하기 때문에 조금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최근엔 텔레그램을 통해 미국 시장 개장에 맞춰 주요 경제지표 이벤트들을 팔로업하고, 주요 자산들의 변화들을 살펴본다.
당연하게 매크로 이슈가 내 종목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이슈들은 아니더라도, 요새는 조금 봐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결국에 주식투자는 흔들리는 배 위에서 목적지까지 가야 하는 것인데, 요새는 배가 조금 많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어디에 와있는 지는 알아야 자신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조금 분명한 변곡점 시그널들이 느껴진다.
가장 주목한 이벤트는 '비농업 고용지표'인데 Fed가 가장 중요하게 보고있는 '고용'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지표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비농업고용지수'가 분명 개선이 되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유인즉, 이전까지는 증시 참여자들에겐 'Bad is good'의 논리가 확실하게 적용돼는 시기였다. 핵심 지표인 고용 지표가 아직 회복되지 않는다면, 유동성 공급의 주체인 Fed가 테이퍼링의 시기를 늦춰줄 수 있고, 시장은 이 유동성 파티를 조금 더 연장할 수 있다는 그런 '믿음'이 있었다고 하면..
이제는 바보가 아닌 이상, 이제는 이 기형적으로 높은 수준의 물가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금리 인상과 테이퍼링의 시계열을 더 이상 늘릴 수 없음을 알고 있다.
이제 더 이상 'Bad is good(좋으면 좋고, 나빠도 좋다)' 의 논리가 통하지 않는 것이다.' 이제는 시장 자체가 안다. 이대로 긍정회로만 돌리다가는 나만 죽겠는데? 하고 말이다.
결과적으로 지난 금요일 발표된, 비농업 고용지표는 2달 연속으로 아주 큰 폭으로 '쇼크'를 기록했다.
이제 이 쇼크를 1). 고용지표가 컨센서스를 한참 하회하니 아직 Fed는 유동성 회수를 하지 않을 것이고, 테이퍼링은 조금 나중 일이 될 거야. 주식을 사자! 와 2). 이제는 정말 성장이 나와야 할 고용 지표에 성장이 나오질 않네. 이거 정말 큰 일인데...
둘 중에서 어떻게 해석할 지가 궁금했기에 금요일 저녁 9시 반, 지표가 발표된 이후 나스닥 선물, 미 10년물 국채 금리, 달러 인덱스의 변화를 분 단위로 체크하고 있었다.
단기적으로 1번 처럼 낙관적으로 해석하는 듯 했으나,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아직 확신이 없는 듯이 급등락 하더니 결과적으로는 'Bad is good'의 논리가 깨진 듯이 보였다.
나스닥은 하락했고,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지속적으로 반등했고, 달러지수 역시 높은 수준에서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아직 지켜봐야 할 일이지만, 분명한 건 Fed가 생각한 시계열에 적당한 성장이 나와줘야 할 시기에 아직도 성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장은 '악재'보다도 '악재가 발생할 것이라는 불확실성'을 더 싫어하기 때문에 조금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알리바바 T mall 스포츠 브랜드의 4-9월 판매 증가율) 9월 리닝 YoY+52%와 FILA +5.1%로 최상위. 나이키와 아이다스 5개월째 평균 30%대 감소세. 9월에 각 -48.4%, -37.2% (국태국안증권)
•국뽕(国潮)은 유효하군요.
•국뽕(国潮)은 유효하군요.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연휴간 있었던 중앙은행 인사들 주요 발언 내용입니다.
Yi Gang 중국 인민은행 총재
1. 인터넷 플랫폼 기업의 독점행위 규제, 소비자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도 강화할 것
2. 플랫폼 기업이 금융 관련 기업활동도 영위할 경우 지주회사 설립한 후 모든 관련 금융기업들을 자회사로 편입시켜야 함
3. 향후 이들 기업의 재무제표 통합, 건전성 규제도 강화시킬 것
Christine Lagarde ECB 총재(비둘기파, 당연직)
1. 통화정책 긴축 전환 서두르면 안됨
2. 현재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물가 관련 정책 대응은 성급한 결정
3. 성급한 긴축 정책은 유로존 경기 회복세에 타격 입힐 수 있음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최근 물가 상승세는 판데믹 관련 요인(공급 측면)에 기인. 결국 물가는 안정적인 흐름 찾을 것
2. 기대 인플레이션, 특히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이 지속된다면 이는 수요 측면 문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응이 필요. 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base scenario가 아님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1년 투표권)
1. 당분간 고용시장은 기복있는 모습 보일 것. 그렇다고 고용시장 회복세 둔화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too soon to say it’s stalling)
2. 아직 코로나 국면을 통과한 것이 아님
3. 물가 상승세는 일시적 품목, 그리고 공급 병목 현상에 기인.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
4. 통화정책 관련한 본인의 의견과 전망은 이전과 달라진 것이 없음
Yi Gang 중국 인민은행 총재
1. 인터넷 플랫폼 기업의 독점행위 규제, 소비자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도 강화할 것
2. 플랫폼 기업이 금융 관련 기업활동도 영위할 경우 지주회사 설립한 후 모든 관련 금융기업들을 자회사로 편입시켜야 함
3. 향후 이들 기업의 재무제표 통합, 건전성 규제도 강화시킬 것
Christine Lagarde ECB 총재(비둘기파, 당연직)
1. 통화정책 긴축 전환 서두르면 안됨
2. 현재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물가 관련 정책 대응은 성급한 결정
3. 성급한 긴축 정책은 유로존 경기 회복세에 타격 입힐 수 있음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최근 물가 상승세는 판데믹 관련 요인(공급 측면)에 기인. 결국 물가는 안정적인 흐름 찾을 것
2. 기대 인플레이션, 특히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이 지속된다면 이는 수요 측면 문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응이 필요. 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base scenario가 아님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1년 투표권)
1. 당분간 고용시장은 기복있는 모습 보일 것. 그렇다고 고용시장 회복세 둔화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too soon to say it’s stalling)
2. 아직 코로나 국면을 통과한 것이 아님
3. 물가 상승세는 일시적 품목, 그리고 공급 병목 현상에 기인.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
4. 통화정책 관련한 본인의 의견과 전망은 이전과 달라진 것이 없음
올해 반대매매 3.9兆, 이미 작년 전체 규모 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54930?sid=101
-반대매매가 늘어나고 있지만, 반대매매를 막기 위해 추가로 납입하는 경우도 많아 향후 증시 흐름에 있어 신용잔고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상반기 코로나 시국 초반에 반대매매가 엄청 많았고 이후에는 상승장이 왔는데, 올해 이미 작년 수준을 넘었다고 하니 개별 종목별로 수익률 격차가 심할 것 같습니다.
빨라진 탈석탄, 느린 신재생…결국 전기료 인상 국민부담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00351?cds=news_edit
-제목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탄소중립으로 정책 방향을 정하고, 석탄 화력발전의 비중을 낮추고 있지만 신재생에너지가 부족분을 충분히 만회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를 40% 수준까지 낮춰야 하는데 여름철 에어컨을 적게 틀라 홍보하는 일이 앞으로도 반복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가계부채 추가 대책 곧 발표…’전세대출, DSR 강화’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81299?cds=news_my
-정부의 대출 규제가 더 강력해질 전망입니다. DSR 산정시 전세 대출도 포함시키고, 전세대출의 한도도 보증금 상향액으로 한정하며, 3단계 DSR의 조기 도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결국 현금을 보유한 사람만 집을 살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가고 있네요. 가계대출이 왜 늘어났는지의 본질은 보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망위험 절반 뚝…머크 ‘먹는 코로나 약’ 긴급사용승인 신청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1499?cds=news_edit
-하루에 8알씩 총 5일간 40알을 먹어야 한다는데, 일반적인 감기약 대비 투약 용량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망환자와 입원환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데,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백신에 이어 또다른 약물 안전성 이슈가 부각될 것 같은데, 일단은 미국 FDA에서 정말 승인을 해주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54930?sid=101
-반대매매가 늘어나고 있지만, 반대매매를 막기 위해 추가로 납입하는 경우도 많아 향후 증시 흐름에 있어 신용잔고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상반기 코로나 시국 초반에 반대매매가 엄청 많았고 이후에는 상승장이 왔는데, 올해 이미 작년 수준을 넘었다고 하니 개별 종목별로 수익률 격차가 심할 것 같습니다.
빨라진 탈석탄, 느린 신재생…결국 전기료 인상 국민부담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00351?cds=news_edit
-제목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탄소중립으로 정책 방향을 정하고, 석탄 화력발전의 비중을 낮추고 있지만 신재생에너지가 부족분을 충분히 만회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를 40% 수준까지 낮춰야 하는데 여름철 에어컨을 적게 틀라 홍보하는 일이 앞으로도 반복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가계부채 추가 대책 곧 발표…’전세대출, DSR 강화’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81299?cds=news_my
-정부의 대출 규제가 더 강력해질 전망입니다. DSR 산정시 전세 대출도 포함시키고, 전세대출의 한도도 보증금 상향액으로 한정하며, 3단계 DSR의 조기 도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결국 현금을 보유한 사람만 집을 살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가고 있네요. 가계대출이 왜 늘어났는지의 본질은 보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망위험 절반 뚝…머크 ‘먹는 코로나 약’ 긴급사용승인 신청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1499?cds=news_edit
-하루에 8알씩 총 5일간 40알을 먹어야 한다는데, 일반적인 감기약 대비 투약 용량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망환자와 입원환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데,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백신에 이어 또다른 약물 안전성 이슈가 부각될 것 같은데, 일단은 미국 FDA에서 정말 승인을 해주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Naver
올해 반대매매 3.9兆, 이미 작년 전체규모 넘었다
[이달 7일까지 반대매매 3조9403억, 작년 전체(3조9215억) 넘어서… 일평균 미수금 규모도 역대 최고수준] 코스피지수가 3000선을 이탈하면서 빚을 내 투자해온 개인투자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중국 헝다
LG전자(066570) 3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87.845억원(QoQ: +9.8%, YoY: +22.0%)
영업이익: 5,407억원(QoQ: -38.4%, YoY: -49.6%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이 약 1.1조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어닝 쇼크로 판단됩니다. 여기에는 잘 아시는것처럼 GM GM Bolt EV 리콜과 관련 충당금이 설정되었기 때문이며, 관련 금액은 약 4,800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반영하면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3iS4Leu
매출액: 187.845억원(QoQ: +9.8%, YoY: +22.0%)
영업이익: 5,407억원(QoQ: -38.4%, YoY: -49.6%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이 약 1.1조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어닝 쇼크로 판단됩니다. 여기에는 잘 아시는것처럼 GM GM Bolt EV 리콜과 관련 충당금이 설정되었기 때문이며, 관련 금액은 약 4,800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반영하면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https://bit.ly/3iS4L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