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국 제약-바이오 주식/약장수
FOMC 의사록 금리 관련 커멘트:
- 자산 매입 축소와 금리 인상에 들이대는 잣대는 다름.
- 금리 인상에는 보다 엄격한 잣대를 적용되며 향후 2-3년간 경제 상황이 기준 금리가 하한선 근처에서 유지되도록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 고용율은 여전히 완전 고용을 많이 밑돌고 향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하방 압력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음. 이런 상황에서 연준이 직면한 문제는 지금 처럼 저금리 상황에서 평균 물가 2%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히 완화적인 정책을 펴면서 완전 고용과 안정적인 물가 목표를 이루는 것 (흠...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 보는 듯...).
- 몇몇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2022년에도 높게 유지될 것이며 더 높아질 리스크가 있다는 관점을 보이며 실업율과 인플레이션 목표가 내년 말에 충족될 것이기 때문에 내년 말에 기준 금리를 인상해야한다는 의견을 보임.
https://news.1rj.ru/str/yakjangsu
- 자산 매입 축소와 금리 인상에 들이대는 잣대는 다름.
- 금리 인상에는 보다 엄격한 잣대를 적용되며 향후 2-3년간 경제 상황이 기준 금리가 하한선 근처에서 유지되도록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 고용율은 여전히 완전 고용을 많이 밑돌고 향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하방 압력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음. 이런 상황에서 연준이 직면한 문제는 지금 처럼 저금리 상황에서 평균 물가 2%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히 완화적인 정책을 펴면서 완전 고용과 안정적인 물가 목표를 이루는 것 (흠...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 보는 듯...).
- 몇몇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2022년에도 높게 유지될 것이며 더 높아질 리스크가 있다는 관점을 보이며 실업율과 인플레이션 목표가 내년 말에 충족될 것이기 때문에 내년 말에 기준 금리를 인상해야한다는 의견을 보임.
https://news.1rj.ru/str/yakjangsu
사이판 여행 완판됐는데…연말까진 가고 싶어도 못간다,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1838?cds=news_my
-사이판 여행이 완판되었는데 현지 한국인 격리 숙소와 비행기 증편이 안되어 올해 추가 인원 모집은 어렵다고 합니다. 사이판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은 내년을 기약해야할 것 같습니다. 괌은 11월부터 현지정부가 지원해준다고 하니 올해 사이판을 놓친 분들은 괌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해외 여행 수요가 조금씩 풀려가는 느낌입니다.
“주민들도 처음엔 놀랐다”…정면은 편의점 측면은 은행, 아리송한 이 건물의 정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64448?cds=news_my
-하나은행과 CU편의점이 만났습니다. 그동안 단순 편의점에 ATM기기가 있는 것과 달리 편의점에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완전히 새로운 시도입니다. 장점과 단점이 모두 떠오르는데요, 일단 하나은행측도 시범 점포이기 때문에 앞으로 운영해가면서 문제점을 고치고 경험을 쌓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공급망 차질, 에너지 급등 → 인플레 위험…IMF, 정교한 테이퍼링 압박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654226?cds=news_my
-공급망 차질과 에너지 가격 급등이 현재 전세계 물가 상승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가마다 물가 상승 폭에 차이는 있어도 대부분의 국가에서 물가 상승을 겪고 있는 만큼 연준의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마저 당했다”…또 악재 터진 삼성전자 ‘엎친 데 덮친 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15849?cds=news_my
-아날로그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애플도 생산량을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 D램 가격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 공급망 이슈로 결국 최종 제품이 감산에 들어갔고 이에 다른 부품의 가격을 끌어내리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메모리 공급사의 재고도 낮은 수준에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보니 최근의 밸류체인 분석은 참 어렵고 복잡한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1838?cds=news_my
-사이판 여행이 완판되었는데 현지 한국인 격리 숙소와 비행기 증편이 안되어 올해 추가 인원 모집은 어렵다고 합니다. 사이판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은 내년을 기약해야할 것 같습니다. 괌은 11월부터 현지정부가 지원해준다고 하니 올해 사이판을 놓친 분들은 괌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해외 여행 수요가 조금씩 풀려가는 느낌입니다.
“주민들도 처음엔 놀랐다”…정면은 편의점 측면은 은행, 아리송한 이 건물의 정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64448?cds=news_my
-하나은행과 CU편의점이 만났습니다. 그동안 단순 편의점에 ATM기기가 있는 것과 달리 편의점에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완전히 새로운 시도입니다. 장점과 단점이 모두 떠오르는데요, 일단 하나은행측도 시범 점포이기 때문에 앞으로 운영해가면서 문제점을 고치고 경험을 쌓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공급망 차질, 에너지 급등 → 인플레 위험…IMF, 정교한 테이퍼링 압박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654226?cds=news_my
-공급망 차질과 에너지 가격 급등이 현재 전세계 물가 상승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가마다 물가 상승 폭에 차이는 있어도 대부분의 국가에서 물가 상승을 겪고 있는 만큼 연준의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마저 당했다”…또 악재 터진 삼성전자 ‘엎친 데 덮친 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15849?cds=news_my
-아날로그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애플도 생산량을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 D램 가격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 공급망 이슈로 결국 최종 제품이 감산에 들어갔고 이에 다른 부품의 가격을 끌어내리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메모리 공급사의 재고도 낮은 수준에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보니 최근의 밸류체인 분석은 참 어렵고 복잡한 것 같습니다.
Naver
사이판 여행 완판됐는데…연말까진 가고싶어도 못간다, 왜
한국과 최초로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협정을 맺은 미국령 사이판의 패키지상품을 파는 여행사들이 ‘완판’을 선언했다. 상품이 다 팔렸으면 더 만들면 되는데, 올해는 더 모객할 수 없다. 코로나 사태의 특수한 상황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흐린 목요일 아침입니다.
연준은 이르면 11월 중순 부터 테이퍼링을 시작할 계획이며 매달 국채 100억불 MBS 50억불 정도씩 매입량을 줄이는 식으로 이런 속도면 현재 매달 국채 800억불 MBS 400억불을 사들이는 중이므로 8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은 절반정도는 내년말까지 첫 금리 인상을 예상했으나 나머지는 후년 금리인상을 예상했습니다. 금리인상은 아무래도 인플레이션의 경로에 달린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와 장기채 금리는 하락했으나 미 9월 CPI는 예상치를 상회하였습니다. 테이퍼링 윤곽이 나왔기 때문에 향후에는 인플레이션의 방향성이 중요해졌고 이에 따라 각국 중앙은행들은 금리인상 타이밍 찾기에 몰두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채 금리 하락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등이 소폭 상승 하면서 나스닥은 올랐으나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인 다우는 하락 마감 했습니다.
우리시장은 금일은 옵션 만기일로 결국 외국인의 동향에 달려 있겠으나 유안타증권의 보고서에 따르면 만기일 당일 외국인의 움직임은 전일 외국인 순매수와 동행할 확률이 컸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실제로 외국인들 풋옵션 비중이 큰 편입니다. 그렇다면 어제 외국인의 코스피 2천억대 순매도는 금일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졌고 만약 그렇다면 금일도 기관의 역할이 중요해 진 상황입니다. 기관은 양매도 포지션입니다.
외국인의 삼전과 하이닉스에 대한 외면으로 흔들렸던 시장은 어제는 외국인 기관 모두 2차전지에 대해서는 좋게 보고 있다는 믿음을 형성하면서 시장의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에도 코비드로 인한 3월의 급락후 시장이 급격한 반등을 지속하다가 9월과 10월에 아픈 조정을 겪었었습니다. 이후 11월 부터 거짓말처럼 갑자기 지수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올해 1월까지 초강세를 보이게 되는데요 작년의 특수한 상황과 같을 수는 없겠으나 올해 8월부터 이어온 시장의 하락이 이번 만기일을 변곡점으로 방향성이 달라지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물론 작년은 공매도가 없었다는 큰 차이점은 있습니다
만약 그러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지고 시장에 임할 경우 연말에 어떤 업종과 종목을 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원자재 부터 시작된 인플레이션은 결국 임금인상 문제로 귀결 될 것이고 미국에서 내년에 최저임금의 급등이 시작 될 경우 미국도 그렇지만 우리도 인플레이션과 임금인상을 이겨낼 수 있는 성장 업종에 대한 관심이 지속 될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연준은 이르면 11월 중순 부터 테이퍼링을 시작할 계획이며 매달 국채 100억불 MBS 50억불 정도씩 매입량을 줄이는 식으로 이런 속도면 현재 매달 국채 800억불 MBS 400억불을 사들이는 중이므로 8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은 절반정도는 내년말까지 첫 금리 인상을 예상했으나 나머지는 후년 금리인상을 예상했습니다. 금리인상은 아무래도 인플레이션의 경로에 달린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와 장기채 금리는 하락했으나 미 9월 CPI는 예상치를 상회하였습니다. 테이퍼링 윤곽이 나왔기 때문에 향후에는 인플레이션의 방향성이 중요해졌고 이에 따라 각국 중앙은행들은 금리인상 타이밍 찾기에 몰두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채 금리 하락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등이 소폭 상승 하면서 나스닥은 올랐으나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인 다우는 하락 마감 했습니다.
우리시장은 금일은 옵션 만기일로 결국 외국인의 동향에 달려 있겠으나 유안타증권의 보고서에 따르면 만기일 당일 외국인의 움직임은 전일 외국인 순매수와 동행할 확률이 컸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실제로 외국인들 풋옵션 비중이 큰 편입니다. 그렇다면 어제 외국인의 코스피 2천억대 순매도는 금일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졌고 만약 그렇다면 금일도 기관의 역할이 중요해 진 상황입니다. 기관은 양매도 포지션입니다.
외국인의 삼전과 하이닉스에 대한 외면으로 흔들렸던 시장은 어제는 외국인 기관 모두 2차전지에 대해서는 좋게 보고 있다는 믿음을 형성하면서 시장의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에도 코비드로 인한 3월의 급락후 시장이 급격한 반등을 지속하다가 9월과 10월에 아픈 조정을 겪었었습니다. 이후 11월 부터 거짓말처럼 갑자기 지수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올해 1월까지 초강세를 보이게 되는데요 작년의 특수한 상황과 같을 수는 없겠으나 올해 8월부터 이어온 시장의 하락이 이번 만기일을 변곡점으로 방향성이 달라지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물론 작년은 공매도가 없었다는 큰 차이점은 있습니다
만약 그러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지고 시장에 임할 경우 연말에 어떤 업종과 종목을 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원자재 부터 시작된 인플레이션은 결국 임금인상 문제로 귀결 될 것이고 미국에서 내년에 최저임금의 급등이 시작 될 경우 미국도 그렇지만 우리도 인플레이션과 임금인상을 이겨낼 수 있는 성장 업종에 대한 관심이 지속 될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IT 하드웨어(반도체/디스플레이/부품)김운호
"애플마저 당했다"…또 악재 터진 삼성전자 '엎친 데 덮친 격'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http://naver.me/GOuAsXCt
안 좋은 분위기에 나온 뉴스라 시장 분위기를 좀 더 안 좋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플 물량 감소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우선 애플이 이 정도면 다른 스마트폰은 정말 더 심각할 것 같다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직 다른 스마트폰업체들의 부품 수급 상황에 대해서는 얘기되지 않고 있습니다.
DRAM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어떨 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애플에 국한한다면 이미 가격/물량 협상은 마무리 되었다고 하니 4분기 애플 관련 가격 이슈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내년 1분기 가격에 영향을 줄 수는 있을 것 같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다른 스마트폰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하면 4분기 수요 약세에 따른 가격 하락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4분기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PC는 10%까지도 하락할 것으로 보이고, 서버는 이전에 전망된 $150 수준으로 예상은 하지만 연말로 갈수록 좀 더 하락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모바일도 지금 분위기에선 가격 하락은 당연해 보입니다.
어플리케이션별 비중은 DRAM 3가 다릅니다. 기사에 언급된 것처럼 PC는 마이크론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이고, Server는 하이닉스가 상대적으로 높고, 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상대적으로 라는 말을 썼듯이 절대량은 삼성전자가 많습니다. 대부분 어플리케이션에서.
이제 4분기부터 가격 하락이 시작되는 마당에 반등 시점을 논하는 것은 좀 일러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 상승구간이 짧았던 것처럼 하락 구간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건 절대적인 원칙이 될 수는 없고 그때 그때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2분기가 되면 DDR5를 지원하는 신규 서버용 CPU가 출시됩니다. 이를 계기로 DRAM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가정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신규 Server용 CPU 출시에 관심을 가지는 건 DDR5를 지원하기 때문인데 초기 양산 수율 및 비용 구조를 생각하면 빠른 속도로 침투율이 높아지기 쉽지 않다는 변수도 있으니 좀 더 상황은 보수적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선 내년 1분기 가격 움직임이 그 이후 가격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변수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옴디아가 예상하듯이 10% 하락일런지 아니면 그 보다는 낮은 하락일 지를 봐야할 것 같습니다.
10%까지 하락하면 내년 2분기에 대해서도 다소 보수적일 것으로 보이고 10%에 미치지 못한다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상황으로 해석될 것 같습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트렌드포스의 내년 반도체 수요/공급 증가율 절대치에 예민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수요 Bit Growth가 10%대라는 것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어 보이고 이를 메이커들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움직일 것 같습니다.
공급 Bit Growth도 10%대로 내려 가는 가정도 설득력이 높아 보입니다. 시장 안좋은데 굳이 물량을 늘일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업체별로 상황이 조금씩 달라서 시장에 어떻게 대응할 지 지켜볼 필요는 있습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http://naver.me/GOuAsXCt
안 좋은 분위기에 나온 뉴스라 시장 분위기를 좀 더 안 좋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플 물량 감소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우선 애플이 이 정도면 다른 스마트폰은 정말 더 심각할 것 같다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직 다른 스마트폰업체들의 부품 수급 상황에 대해서는 얘기되지 않고 있습니다.
DRAM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어떨 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애플에 국한한다면 이미 가격/물량 협상은 마무리 되었다고 하니 4분기 애플 관련 가격 이슈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내년 1분기 가격에 영향을 줄 수는 있을 것 같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다른 스마트폰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하면 4분기 수요 약세에 따른 가격 하락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4분기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PC는 10%까지도 하락할 것으로 보이고, 서버는 이전에 전망된 $150 수준으로 예상은 하지만 연말로 갈수록 좀 더 하락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모바일도 지금 분위기에선 가격 하락은 당연해 보입니다.
어플리케이션별 비중은 DRAM 3가 다릅니다. 기사에 언급된 것처럼 PC는 마이크론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이고, Server는 하이닉스가 상대적으로 높고, 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상대적으로 라는 말을 썼듯이 절대량은 삼성전자가 많습니다. 대부분 어플리케이션에서.
이제 4분기부터 가격 하락이 시작되는 마당에 반등 시점을 논하는 것은 좀 일러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 상승구간이 짧았던 것처럼 하락 구간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건 절대적인 원칙이 될 수는 없고 그때 그때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2분기가 되면 DDR5를 지원하는 신규 서버용 CPU가 출시됩니다. 이를 계기로 DRAM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가정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신규 Server용 CPU 출시에 관심을 가지는 건 DDR5를 지원하기 때문인데 초기 양산 수율 및 비용 구조를 생각하면 빠른 속도로 침투율이 높아지기 쉽지 않다는 변수도 있으니 좀 더 상황은 보수적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선 내년 1분기 가격 움직임이 그 이후 가격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변수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옴디아가 예상하듯이 10% 하락일런지 아니면 그 보다는 낮은 하락일 지를 봐야할 것 같습니다.
10%까지 하락하면 내년 2분기에 대해서도 다소 보수적일 것으로 보이고 10%에 미치지 못한다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상황으로 해석될 것 같습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트렌드포스의 내년 반도체 수요/공급 증가율 절대치에 예민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수요 Bit Growth가 10%대라는 것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어 보이고 이를 메이커들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움직일 것 같습니다.
공급 Bit Growth도 10%대로 내려 가는 가정도 설득력이 높아 보입니다. 시장 안좋은데 굳이 물량을 늘일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업체별로 상황이 조금씩 달라서 시장에 어떻게 대응할 지 지켜볼 필요는 있습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geuna kim)
[9월 중국 물가지수]
>CPI YoY 0.7+% (예상+0.8% 전월+0.8%)
>PPI YoY 10.7+% (예상+10.5% 전월 +9.5%)
>CPI YoY 0.7+% (예상+0.8% 전월+0.8%)
>PPI YoY 10.7+% (예상+10.5% 전월 +9.5%)
Forwarded from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지표를 떠나 생각나는 대로 끄적여 본 글
1) 지금은 시장이 한은 총재의 임기 내 인상 의지가 과거 경험해보지 못할 정도로 매파적이라 느끼고 있고, 2) 정부의 강력한 시중은행 대출 규제로 보험사나 조합 쪽으로 대출이 쏠리다 보니 채권 유입 자금이 대출로 나가는 수급 꼬임, 3) 내년 대선 결과에 따라 국채 발행 확대 또는 매파적 한은 총재 임명 등의 불확실성 등에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음
하지만 금일 대통령의 “전세/잔금 대출 원활히 할 것” + 고승범 위원장의 “전세대출 목표치 초과 한시적 용인” 보도들이 아무리 금융불균형 완화가 목적이라도 실수요자와 중산층의 불만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줬고, 만약 연말까지 한도 제한을 뒀다해도 내년 초부터는 오히려 반작용으로 인한 선착순 대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집값은 재차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수 없음. 즉, 이는 금리인상으로 집값을 잡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함
최근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중저소득층 이탈에 기인했고, 그 기저에는 인플레이션이 깔려 있음. 즉, 우리나라 정부도 무조건적인 규제가 아닌 적절한 정책을 강구할 수밖에 없고, 연준도 인플레를 용인하고만 있을 수 없다는 인식들이 커브 플랫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판단됨. 전일 미국 소비자물가 전월비 상승 항목을 보면 일시적 품목이 아닌 임대료에 기인 ➡️ 긴축 필요성 ➡️ 커브플랫 ➡️ 나스닥&코스닥 상승 연결고리를 생각해 볼 수 있음
나아가 내년 1분기까지 한은이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다면 명목 가계소비 대비 순이자 부담이 2011년 3분기 전고점을 상회. 이는 과거 경험상 가계소비에 충격을 가했음. 즉, 아무리 매파적 총재가 임명되더라도 경기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 금융불균형 완화도 성장이 뒷받침될 때 가능한 것. 이는 올해 포함 인상 전 과거 2차례 창립기념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마지막으로 연준의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간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2018년과 같은 현상이 내년~내후년에 일어난다면? 이 경우 미 국채 금리는 2%를 바로 뚫고 상승할 것. 하지만 국내는 2018년 5월에 10년물 금리가 고점을 찍고, 가파르게 반락한 바 있음.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은 결국 이머징 국가 수출에 타격을 주며, 한국은 이미 선제적 인상으로 내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임
실제로 미국의 재화소비는 꺾인지 오래고, 재고는 자동차를 제외하면 이미 쌓이고 있음. 서비스 소비로 이동이 현실화되고 있고, 미국의 무역적자도 줄어드는 모습. 이는 미국의 재정정책이 대외 수입으로 이어졌고, 당시 삼전과 현대차 주가 급등으로 연결된 것과 정반대 상황. 하지만 지금의 한국은 중국의 쌍순환 정책과 규제, 미국의 서비스 소비로의 전환으로 수출 타격 불가피
따라서 내년 국내 시장금리는 미국과의 디커플링 또는 상고하저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그리고 만약 위드코로나 활성화가 주거비를 제외한 물가 항목의 정상화, 즉 인플레이션 우려를 해소시켜준다면 연준의 내년 금리인상 가능성도 낮아질 수 있음. 연준 통화정책의 최우선 목표인 고용에 대해서도 위 보우만 이사 발언처럼 코로나 이전 수준의 완전 고용이 빠르게 회복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임
1) 지금은 시장이 한은 총재의 임기 내 인상 의지가 과거 경험해보지 못할 정도로 매파적이라 느끼고 있고, 2) 정부의 강력한 시중은행 대출 규제로 보험사나 조합 쪽으로 대출이 쏠리다 보니 채권 유입 자금이 대출로 나가는 수급 꼬임, 3) 내년 대선 결과에 따라 국채 발행 확대 또는 매파적 한은 총재 임명 등의 불확실성 등에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음
하지만 금일 대통령의 “전세/잔금 대출 원활히 할 것” + 고승범 위원장의 “전세대출 목표치 초과 한시적 용인” 보도들이 아무리 금융불균형 완화가 목적이라도 실수요자와 중산층의 불만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줬고, 만약 연말까지 한도 제한을 뒀다해도 내년 초부터는 오히려 반작용으로 인한 선착순 대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집값은 재차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수 없음. 즉, 이는 금리인상으로 집값을 잡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함
최근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중저소득층 이탈에 기인했고, 그 기저에는 인플레이션이 깔려 있음. 즉, 우리나라 정부도 무조건적인 규제가 아닌 적절한 정책을 강구할 수밖에 없고, 연준도 인플레를 용인하고만 있을 수 없다는 인식들이 커브 플랫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판단됨. 전일 미국 소비자물가 전월비 상승 항목을 보면 일시적 품목이 아닌 임대료에 기인 ➡️ 긴축 필요성 ➡️ 커브플랫 ➡️ 나스닥&코스닥 상승 연결고리를 생각해 볼 수 있음
나아가 내년 1분기까지 한은이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다면 명목 가계소비 대비 순이자 부담이 2011년 3분기 전고점을 상회. 이는 과거 경험상 가계소비에 충격을 가했음. 즉, 아무리 매파적 총재가 임명되더라도 경기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 금융불균형 완화도 성장이 뒷받침될 때 가능한 것. 이는 올해 포함 인상 전 과거 2차례 창립기념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마지막으로 연준의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간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2018년과 같은 현상이 내년~내후년에 일어난다면? 이 경우 미 국채 금리는 2%를 바로 뚫고 상승할 것. 하지만 국내는 2018년 5월에 10년물 금리가 고점을 찍고, 가파르게 반락한 바 있음.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은 결국 이머징 국가 수출에 타격을 주며, 한국은 이미 선제적 인상으로 내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임
실제로 미국의 재화소비는 꺾인지 오래고, 재고는 자동차를 제외하면 이미 쌓이고 있음. 서비스 소비로 이동이 현실화되고 있고, 미국의 무역적자도 줄어드는 모습. 이는 미국의 재정정책이 대외 수입으로 이어졌고, 당시 삼전과 현대차 주가 급등으로 연결된 것과 정반대 상황. 하지만 지금의 한국은 중국의 쌍순환 정책과 규제, 미국의 서비스 소비로의 전환으로 수출 타격 불가피
따라서 내년 국내 시장금리는 미국과의 디커플링 또는 상고하저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그리고 만약 위드코로나 활성화가 주거비를 제외한 물가 항목의 정상화, 즉 인플레이션 우려를 해소시켜준다면 연준의 내년 금리인상 가능성도 낮아질 수 있음. 연준 통화정책의 최우선 목표인 고용에 대해서도 위 보우만 이사 발언처럼 코로나 이전 수준의 완전 고용이 빠르게 회복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임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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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정치인과 달러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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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정치인들이 오로지 자신의 철학과 소신만으로 정치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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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자타 공인 위대한 정치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의 철학이 매우 정의롭고, 큰 그릇을 가진 인물이라서 그에게 충성하는 사람들이 많았었을까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 만약 그에게 정치자금이 없었더라면 그만한 위업을 이루기가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는 지금의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주변에 해당하는 <갈리아> 등의 정복지로부터 막대한 양의 황금을 가져와서 정치자금으로 충당했었구요, 또한 내부적으로도 <콜로세움>을 세워 <검투사>를 동원한 볼거리를 제공했죠.
이를 통해 만들어진 막대한 정치 자금은 그를 위대한 제국의 위대한 황제로 이끌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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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히틀러도 그냥 그 자리에 간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정치 자금과 관련된 추궁이 나올 때마다, <나의 투쟁>이라는 저서를 통해 나온 인세가 수입의 전부라고 해명 했었지만 완전 개구라였습니다.
스필버그의 영화 <인디아나존스>에서 뭔가 중요한 유적지에는 독일군이 늘 함께 나타나죠?
그건 실화였습니다.
미술가 출신답게 히틀러는 예술품에 관심이 많았고, 점령지에서 그가 가장 먼저 한 것은 도굴과 예술품에 대한 약탈이었죠.
물론 이런 일을 폼 안나게 히틀러가 직접하면 안되겠죠?
그는 정상에 있는 정치인이었으니까요.
그의 최측근이었던 <괴벨스>가 주로 도굴꾼의 역할을 해왔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조성된 엄청난 정치 자금은 그를 추종하는 세력의 밑거름이 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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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통틀어서 존재했었던 대부분의 정상급 정치인들은 권력을 얻고 유지하기 위해서 언제나 돈줄을 먼저 움켜쥐었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안그런 척~~해야만 한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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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흑열전(厚黑列傳)>에서는 정치인을 3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후흑>이라는 말은 얼굴이 두껍고 속이 검다는 말인데요, 말 그대로 낮짝이 두껍고 속이 시커먼 사람들이라야 정치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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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는 얼굴 가죽이 성벽보다 두껍고 속 마음은 숯덩이처럼 시커먼 사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런 인물은 고작해야 낮은 단계의 정치인 밖에 될 수 없어요.
.
조금 더 높은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는 2단계의 후흑을 갖춰야만 하는데요, 속마음은 칠흑같이 시커멓지만 대중에 보이는 얼굴은 언제나 맑~~고 투명한 사람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겉과 속을 완전히 분리시켜서 의인처럼 보여야만 비로서 높은 단계의 정치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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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치인으로서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서는 어떤 경지에 올라야 할까요?
<무후무흑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면 최고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얼굴은 한 없이 두껍지만 형태가 없고, 속은 칠흙보다 검지만 색깔이 없는 상태...
그러니까, 세상 누구도 그의 본심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는 되어야 최고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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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동감하는 건 아니지만, 예로부터 정치인들에 대한 학자들의 기본적인 생각은 <표.리.부.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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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런 분도 있다구요?
우리의 이순신 장군 같은 분은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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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는 이순신 장군을 제 할아버지만큼, 그 이상으로 존경합니다.
그는 실제로 존경 받는 장군이었고 청렴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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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오로지 의리와 높은 인격만으로 군영을 이끄셨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인간이 배고픔을 참을 수 있는 한계는 반나절도 채 되지 못합니다.
군사들을 배고프게 해서는 충성심을 이끌어낼 수 없죠.
.
난중일기에 보면, 포어(捕魚), 자염(煮鹽), 도옹(陶瓮)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포어는 고기를 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염은 소금을 만드는 일이고, 도옹은 질그릇을 만드는 사람을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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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라는 시간이 들어가야만 하는 농경을 제외하고는 당시 경제에서 가장 빠르게 돈이될 수 있는 부분들은 대부분 석권하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이를 통해 병사들을 배불리 먹이는데 힘을 쓰셨기에 그는 최고의 장군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이순신 장군께서 청렴하셨다는 말은, 개인적인 부의 축적이 없었다는 것이지, 돈 한 푼 없이 군사들을 이끌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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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이 정치를 하는 것은 하찮은 사상 누각조차 만들 수 없습니다.
누가 돈 없는 리더를 단지 의리로만 따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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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정치인들이 모두 청렴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다보니 정치인들은 페르소나를 뒤집어 쓰고 있을 수밖에 없어요.
겉으로는 청렴한 척하면서 뒤로는 측근들을 통해서 돈을 끌어 모아야만 생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그래서 이 세상에 정치인은 딱 두 부류로 나뉘게 됩니다.
비리를 들킨 정치인, 비리를 들키지 않은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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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달러도 같습니다.
달러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쓰는 최고위의 결제 통화입니다.
속이 시커멓지만 누구도 그 사실을 몰라야만 하고 얼굴이 두텁지만 형태가 없어야만 하죠.
그야말로 무후무흑의 경지에 있어야만 기축통화가 될 수 있는 겁니다.
.
생각해보세요.
만약 과도하게 발행된 달러 때문에 물가가 오른다고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게 된다면요?
달러는 신뢰를 잃게 되고 즉시 존속 가치가 사라지게 됩니다.
하루에도 엄청난 결제 수요가 있는데요, 그 수요를 감당해줄 수 있는 도구가 사라지면서 세상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의 큰 혼란이 오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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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금 월가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XX플레이션 논쟁 중입니다.
스테그플레이션, 혹은 인플레이션이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것이죠.
골드만삭스 CEO도, IMF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기타 고피나트>도 물가가 단기적으로 그칠 문제가 아니며 자칫 연준의 통제력 상실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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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냥 하는 경고는 아닙니다.
실제로 인플레 스왑션 거래에서 보여주는 향후 5~10년 간의 시장은 연준이 인플레 통제력을 상실할 수도 있음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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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지금 물가는 왜 오르는데요?
달러가 과도하게 발행되었기 때문이잖아요?
그럼에도 달러는 "난 아무 죄가 없어~"라며 시치미 뚝~잡아떼고 있어야만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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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고고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시장의 관심을 대신 뒤집어 써 줄 수 있는 <측근>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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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플라자 협의 때에는 그 역할을 일본이라는 최측근이 죄를 뒤집어 썼었습니다.
당시 일본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요, 일본이 전자 부품 가격을 대대적으로 올리는 바람에 물가 상승이 온 것으로 주류 언론들은 몰아갔었고, 대중들은 그냥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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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엄청난 신권이 발행되었는데요, 과거 일본이 했던 그 역할을 중국이 하고 있을 뿐이죠.
제 생각이 맞다면 세상의 언론들은 이제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코로나19와 중국의 전력 부족으로 인한 셧다운을 지목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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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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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천연가스가 급등 중이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니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나라를 압박합니다.
러시아에 대해 "고의성이 있는 거 아니냐? 이러니 러시아를 못믿겠다는 것이다"라며 비난했지만 푸틴은 즉각 "공급자로서의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 중이다. 과거와 현재의 공급량을 비교해보고 그딴 소리 해라"라며 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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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즉각 반발하니까 화살은 카타르에 쏠립니다.
더는 가격 올리지 말고 증산 쫌 하라고 말이죠.
하지만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도 "단기 가격 급등으로 이익을 볼 수는 있겠지만, 결국 이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답변합니다.
.
맞는 말이죠.
지금 유가와 천연가스 상승에 대해 산유국도 좌불안석일겁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오래 전에 말씀드린 바 있었지요?
과거 유가가 140달러를 넘어서자, 소비자들은 석유를 외면하고 펠릿을 떼는 보일러로 교체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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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릿은 톱밥이나 나무 부스러기를 일정한 사이즈로 압축해놓은 것을 말합니다.
당시에 펠릿 보일러를 4년만 써도 보일러 값을 뽑을 수 있다며, 소비자들이 대거 보일러를 교체하는 바람이 불었고, 그 이후로 난방용 석유에 대한 수급이 꼬이게 되었죠.
물론, 유가는 이후로 다시는 140달러를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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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의 에너지 장관은 바로 이 부분을 거론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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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정치인과 달러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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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정치인들이 오로지 자신의 철학과 소신만으로 정치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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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자타 공인 위대한 정치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의 철학이 매우 정의롭고, 큰 그릇을 가진 인물이라서 그에게 충성하는 사람들이 많았었을까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 만약 그에게 정치자금이 없었더라면 그만한 위업을 이루기가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는 지금의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주변에 해당하는 <갈리아> 등의 정복지로부터 막대한 양의 황금을 가져와서 정치자금으로 충당했었구요, 또한 내부적으로도 <콜로세움>을 세워 <검투사>를 동원한 볼거리를 제공했죠.
이를 통해 만들어진 막대한 정치 자금은 그를 위대한 제국의 위대한 황제로 이끌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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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히틀러도 그냥 그 자리에 간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정치 자금과 관련된 추궁이 나올 때마다, <나의 투쟁>이라는 저서를 통해 나온 인세가 수입의 전부라고 해명 했었지만 완전 개구라였습니다.
스필버그의 영화 <인디아나존스>에서 뭔가 중요한 유적지에는 독일군이 늘 함께 나타나죠?
그건 실화였습니다.
미술가 출신답게 히틀러는 예술품에 관심이 많았고, 점령지에서 그가 가장 먼저 한 것은 도굴과 예술품에 대한 약탈이었죠.
물론 이런 일을 폼 안나게 히틀러가 직접하면 안되겠죠?
그는 정상에 있는 정치인이었으니까요.
그의 최측근이었던 <괴벨스>가 주로 도굴꾼의 역할을 해왔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조성된 엄청난 정치 자금은 그를 추종하는 세력의 밑거름이 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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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통틀어서 존재했었던 대부분의 정상급 정치인들은 권력을 얻고 유지하기 위해서 언제나 돈줄을 먼저 움켜쥐었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안그런 척~~해야만 한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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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흑열전(厚黑列傳)>에서는 정치인을 3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후흑>이라는 말은 얼굴이 두껍고 속이 검다는 말인데요, 말 그대로 낮짝이 두껍고 속이 시커먼 사람들이라야 정치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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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는 얼굴 가죽이 성벽보다 두껍고 속 마음은 숯덩이처럼 시커먼 사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런 인물은 고작해야 낮은 단계의 정치인 밖에 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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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높은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는 2단계의 후흑을 갖춰야만 하는데요, 속마음은 칠흑같이 시커멓지만 대중에 보이는 얼굴은 언제나 맑~~고 투명한 사람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겉과 속을 완전히 분리시켜서 의인처럼 보여야만 비로서 높은 단계의 정치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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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치인으로서 최고봉에 오르기 위해서는 어떤 경지에 올라야 할까요?
<무후무흑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면 최고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얼굴은 한 없이 두껍지만 형태가 없고, 속은 칠흙보다 검지만 색깔이 없는 상태...
그러니까, 세상 누구도 그의 본심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는 되어야 최고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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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동감하는 건 아니지만, 예로부터 정치인들에 대한 학자들의 기본적인 생각은 <표.리.부.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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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런 분도 있다구요?
우리의 이순신 장군 같은 분은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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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는 이순신 장군을 제 할아버지만큼, 그 이상으로 존경합니다.
그는 실제로 존경 받는 장군이었고 청렴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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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오로지 의리와 높은 인격만으로 군영을 이끄셨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인간이 배고픔을 참을 수 있는 한계는 반나절도 채 되지 못합니다.
군사들을 배고프게 해서는 충성심을 이끌어낼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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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에 보면, 포어(捕魚), 자염(煮鹽), 도옹(陶瓮)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포어는 고기를 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염은 소금을 만드는 일이고, 도옹은 질그릇을 만드는 사람을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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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라는 시간이 들어가야만 하는 농경을 제외하고는 당시 경제에서 가장 빠르게 돈이될 수 있는 부분들은 대부분 석권하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이를 통해 병사들을 배불리 먹이는데 힘을 쓰셨기에 그는 최고의 장군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이순신 장군께서 청렴하셨다는 말은, 개인적인 부의 축적이 없었다는 것이지, 돈 한 푼 없이 군사들을 이끌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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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이 정치를 하는 것은 하찮은 사상 누각조차 만들 수 없습니다.
누가 돈 없는 리더를 단지 의리로만 따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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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정치인들이 모두 청렴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다보니 정치인들은 페르소나를 뒤집어 쓰고 있을 수밖에 없어요.
겉으로는 청렴한 척하면서 뒤로는 측근들을 통해서 돈을 끌어 모아야만 생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그래서 이 세상에 정치인은 딱 두 부류로 나뉘게 됩니다.
비리를 들킨 정치인, 비리를 들키지 않은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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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달러도 같습니다.
달러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쓰는 최고위의 결제 통화입니다.
속이 시커멓지만 누구도 그 사실을 몰라야만 하고 얼굴이 두텁지만 형태가 없어야만 하죠.
그야말로 무후무흑의 경지에 있어야만 기축통화가 될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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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만약 과도하게 발행된 달러 때문에 물가가 오른다고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게 된다면요?
달러는 신뢰를 잃게 되고 즉시 존속 가치가 사라지게 됩니다.
하루에도 엄청난 결제 수요가 있는데요, 그 수요를 감당해줄 수 있는 도구가 사라지면서 세상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의 큰 혼란이 오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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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금 월가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XX플레이션 논쟁 중입니다.
스테그플레이션, 혹은 인플레이션이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것이죠.
골드만삭스 CEO도, IMF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기타 고피나트>도 물가가 단기적으로 그칠 문제가 아니며 자칫 연준의 통제력 상실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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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냥 하는 경고는 아닙니다.
실제로 인플레 스왑션 거래에서 보여주는 향후 5~10년 간의 시장은 연준이 인플레 통제력을 상실할 수도 있음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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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지금 물가는 왜 오르는데요?
달러가 과도하게 발행되었기 때문이잖아요?
그럼에도 달러는 "난 아무 죄가 없어~"라며 시치미 뚝~잡아떼고 있어야만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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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고고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시장의 관심을 대신 뒤집어 써 줄 수 있는 <측근>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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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플라자 협의 때에는 그 역할을 일본이라는 최측근이 죄를 뒤집어 썼었습니다.
당시 일본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요, 일본이 전자 부품 가격을 대대적으로 올리는 바람에 물가 상승이 온 것으로 주류 언론들은 몰아갔었고, 대중들은 그냥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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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엄청난 신권이 발행되었는데요, 과거 일본이 했던 그 역할을 중국이 하고 있을 뿐이죠.
제 생각이 맞다면 세상의 언론들은 이제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코로나19와 중국의 전력 부족으로 인한 셧다운을 지목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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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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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천연가스가 급등 중이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니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나라를 압박합니다.
러시아에 대해 "고의성이 있는 거 아니냐? 이러니 러시아를 못믿겠다는 것이다"라며 비난했지만 푸틴은 즉각 "공급자로서의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 중이다. 과거와 현재의 공급량을 비교해보고 그딴 소리 해라"라며 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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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즉각 반발하니까 화살은 카타르에 쏠립니다.
더는 가격 올리지 말고 증산 쫌 하라고 말이죠.
하지만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도 "단기 가격 급등으로 이익을 볼 수는 있겠지만, 결국 이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답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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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죠.
지금 유가와 천연가스 상승에 대해 산유국도 좌불안석일겁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오래 전에 말씀드린 바 있었지요?
과거 유가가 140달러를 넘어서자, 소비자들은 석유를 외면하고 펠릿을 떼는 보일러로 교체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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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릿은 톱밥이나 나무 부스러기를 일정한 사이즈로 압축해놓은 것을 말합니다.
당시에 펠릿 보일러를 4년만 써도 보일러 값을 뽑을 수 있다며, 소비자들이 대거 보일러를 교체하는 바람이 불었고, 그 이후로 난방용 석유에 대한 수급이 꼬이게 되었죠.
물론, 유가는 이후로 다시는 140달러를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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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의 에너지 장관은 바로 이 부분을 거론한 겁니다.
에너지는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고약하게 오르면 소비자들의 선택으로부터 외면 당하게 된다는 것을 과거의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다는 말이었어요.
천연가스의 가격을 고의로 올리기 위해서 공급 물량을 줄이지 않는다는 것을 간곡하게 호소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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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좋아요.
그동안 설비투자를 하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투자를 재개하면 되니까 말이죠.
하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달 열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화석연료 사용 감축을 또다시 주장할 예정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굳이 당사국 총회가 아니더라도 기후와 관련된 거의 대부분의 국제 회의에서는 화석 연료에 대한 조기 퇴출을 지금도 강하게 주장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에너지 가격은 쉽사리 잡히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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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핵심입니다.
세계 최대 PEF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는 "세계는 아직 그린 에너지로 전환할 적절한 계획이 부족한 상황이다. 주요 은행들이 화석연료 기업에 대한 대출을 끊고 있는 것이 오히려 초인플레이션을 촉발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공공연하게 화석 연료 기업들에 대한 통제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게 지금 초인플레이션을 만들고 있다는 주장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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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죠.
화석연료에 대한 통제는 결국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중국은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큰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제조업 라인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에너지 가격이 상승할 경우, 제조업체들의 제품 원가를 상승시키게 됩니다.
중국은 아직도 국제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공급망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공산품의 가격 상승은 시차를 두고 세계 물가 상승을 유도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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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이라면 걱정할 거 없다구요?
중국이 석탄 생산에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으니, 산서성을 강타한 수해만 복구되면 석탄 가격은 내려갈 거라구요?
뭐...석탄 가격을 낮출 수는 있겠죠.
그럼 전기가 부족해서 만든 셧다운은 해소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탄소 국경세를 만들었습니다.
석탄을 써서 만든 철강을 수출하려면 그로 인해 배출된 탄소 만큼 상계 관세가 붙어요.
이는 곧 중국산 물품의 가격을 올리는 역할을 하겠죠.
결국 중국은 이러나 저러나 수출품 가격을 올려야만 하는 외통수에 빠진 겁니다.
디플레 수출국이었던 중국은 이제 인플레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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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예를 들어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2차전지를 만들잖아요?
2차 전지에서 핵심은 양극제인데요, 그 양극제를 만드는 전구체는 90% 중국으로부터 수입을 해 옵니다.
당연히 전구체의 가격은 오를 것이고, 우리네 2차 전지도 오를겁니다.
그렇게 되면 테슬라의 모델3도 시차를 두고 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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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언론들은 이를 대서특필하기 시작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의 전력난이 중국 경제에 주는 충격은 헝다 사태보다 클 것”이라며 경고 했고, 글로벌 IB들은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낮추기 시작했지요.
심지어 연준에서조차 일시적일 줄 알았던 물가가 공급망 문제로 인해 좀 더 Episodic 해졌다고 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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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겠습니다.
조금 장황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팩트는 물가가 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미국이 달러를 과도하게 찍어내서 물가가 급등하고 있지만, 달러는 무후무흑의 경지에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대신 중국이 주목받기 시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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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시장이 오르는 물가를 두려워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구 경제학에서는, 주로 수요를 촉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되어왔습니다.
지금처럼 공급단에서의 문제에 대해서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죠.
그래서 더욱 두려움이 큰 겁니다.
.
하지만 말이죠.
우리는 정작 두려워해야만 하는 대상을 잘 구분해야만 합니다.
.
금융위기 때 매수했더라면...
바이러스 위기 때 매수했더라면...
이런 후회를 한 번 쯤을 해보셨을 겁니다.
.
조정이라는 것은 명목화폐의 시대에서 그다지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일시적 재료입니다.
지난 50여년 동안 조정 받았던 증시가 전고점까지 회복되지 않았던 예는, 일본 등 몇 개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일일만큼 아주 드문 일이죠.
.
하지만 한 번 오른 물가는요?
거의 절대적으로 다시는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찍어낸 돈들을 몽땅 다시 소각하지 않는 한,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테니까요.
.
이점을 잘 구분해서 스스로 감수할 수 있는 위험을 선택하셔야만 해요.
결국 돌이켜질 수 있는 위험인지?
절대로 돌이켜질 수 없는 위험인지? 의 구분 말입니다.
.
물론, 연준 의원들이 일시적 물가 상승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 말은 믿지 마세요.
연준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곧 달러입니다.
어떤 회사가 자신의 상품에 대해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말하겠습니까?
.
앞으로 물가는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보다 많~~~이 오를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현재 수준의 구매력을 유지하시기 위해서는 오로지 두 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월급을 많이 주는 회사로 1년에 한 번 이상 이적을 하시든가...
아니면 무너져가는 현금을 버리고 잘 분산된 안전한 투자처를 적극적으로 찾아내셔야만 합니다.
.
지난 주에는 PVC 관련주를 소개해드렸었지요?
결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이번 주에도 관심 업종을 하나 소개해드리죠.
.
10월 6일에,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에 자동차를 두 종목 편입시켰습니다.
이유는 10월 초에 딱 그래야만하는 뉴스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항상 눌렸던 주가가 반등을 시작할 때에는 그 누르던 악재가 해소되거나 희석될 때잖아요?
자동차가 그동안 약세를 보였던 이유가 뭔가요?
차량용 반도체나 혹은 부품을 많이 만드는 동남아시아에 코로나19로 인한 셧다운이 발생했기 때문이었잖아요?
부품이 없어 만들지 못하니, 대부분의 글로벌 메이커들의 매출이 뚝~~떨어질 수밖에 없었죠.
.
하지만, 최근 백신이 보급되면서 반도체 후공정 공장이 밀집되어 있는 동남아시아에서 하나 둘 정상화되기 시작했거든요.
특히, 10월 초에는 말레이지아의 NXP 공장 직원들이 모두 백신 접종을 마치고 전원 복귀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
업종을 선택할 때에는 시황으로하되,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은 기술적 분석에 도움을 받으라고 했었지요?
10월 6일, 딱 때를 맞춰서 "저점을 기가 막히게 잡아주는 DMI" 편에서 설명드린 거역할 수 없는 저점 신호가 포착되었습니다.
거의 대부분 자동차 관련주들이 DMI의 교차 신호와 더불어 ADX가 당일 꺾여 내려왔고, MACD 오실레이터까지 호전되면서 완벽한 매수 신호를 주고 있었지요.
.
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천연가스의 가격을 고의로 올리기 위해서 공급 물량을 줄이지 않는다는 것을 간곡하게 호소했던 것이죠.
.
여기까지는 좋아요.
그동안 설비투자를 하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투자를 재개하면 되니까 말이죠.
하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달 열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화석연료 사용 감축을 또다시 주장할 예정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굳이 당사국 총회가 아니더라도 기후와 관련된 거의 대부분의 국제 회의에서는 화석 연료에 대한 조기 퇴출을 지금도 강하게 주장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에너지 가격은 쉽사리 잡히기 어렵습니다.
.
이게 핵심입니다.
세계 최대 PEF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는 "세계는 아직 그린 에너지로 전환할 적절한 계획이 부족한 상황이다. 주요 은행들이 화석연료 기업에 대한 대출을 끊고 있는 것이 오히려 초인플레이션을 촉발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공공연하게 화석 연료 기업들에 대한 통제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게 지금 초인플레이션을 만들고 있다는 주장 말입니다.
.
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죠.
화석연료에 대한 통제는 결국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중국은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큰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제조업 라인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에너지 가격이 상승할 경우, 제조업체들의 제품 원가를 상승시키게 됩니다.
중국은 아직도 국제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공급망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공산품의 가격 상승은 시차를 두고 세계 물가 상승을 유도하게 되겠죠.
.
그런 점이라면 걱정할 거 없다구요?
중국이 석탄 생산에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으니, 산서성을 강타한 수해만 복구되면 석탄 가격은 내려갈 거라구요?
뭐...석탄 가격을 낮출 수는 있겠죠.
그럼 전기가 부족해서 만든 셧다운은 해소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탄소 국경세를 만들었습니다.
석탄을 써서 만든 철강을 수출하려면 그로 인해 배출된 탄소 만큼 상계 관세가 붙어요.
이는 곧 중국산 물품의 가격을 올리는 역할을 하겠죠.
결국 중국은 이러나 저러나 수출품 가격을 올려야만 하는 외통수에 빠진 겁니다.
디플레 수출국이었던 중국은 이제 인플레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될 겁니다.
.
간단하게 예를 들어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2차전지를 만들잖아요?
2차 전지에서 핵심은 양극제인데요, 그 양극제를 만드는 전구체는 90% 중국으로부터 수입을 해 옵니다.
당연히 전구체의 가격은 오를 것이고, 우리네 2차 전지도 오를겁니다.
그렇게 되면 테슬라의 모델3도 시차를 두고 오르겠지요?
.
이미 언론들은 이를 대서특필하기 시작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의 전력난이 중국 경제에 주는 충격은 헝다 사태보다 클 것”이라며 경고 했고, 글로벌 IB들은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낮추기 시작했지요.
심지어 연준에서조차 일시적일 줄 알았던 물가가 공급망 문제로 인해 좀 더 Episodic 해졌다고 했으니까 말이죠.
.
정리해보겠습니다.
조금 장황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팩트는 물가가 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미국이 달러를 과도하게 찍어내서 물가가 급등하고 있지만, 달러는 무후무흑의 경지에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대신 중국이 주목받기 시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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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시장이 오르는 물가를 두려워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구 경제학에서는, 주로 수요를 촉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되어왔습니다.
지금처럼 공급단에서의 문제에 대해서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죠.
그래서 더욱 두려움이 큰 겁니다.
.
하지만 말이죠.
우리는 정작 두려워해야만 하는 대상을 잘 구분해야만 합니다.
.
금융위기 때 매수했더라면...
바이러스 위기 때 매수했더라면...
이런 후회를 한 번 쯤을 해보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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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이라는 것은 명목화폐의 시대에서 그다지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일시적 재료입니다.
지난 50여년 동안 조정 받았던 증시가 전고점까지 회복되지 않았던 예는, 일본 등 몇 개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일일만큼 아주 드문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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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 번 오른 물가는요?
거의 절대적으로 다시는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찍어낸 돈들을 몽땅 다시 소각하지 않는 한,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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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을 잘 구분해서 스스로 감수할 수 있는 위험을 선택하셔야만 해요.
결국 돌이켜질 수 있는 위험인지?
절대로 돌이켜질 수 없는 위험인지? 의 구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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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준 의원들이 일시적 물가 상승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 말은 믿지 마세요.
연준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곧 달러입니다.
어떤 회사가 자신의 상품에 대해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말하겠습니까?
.
앞으로 물가는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보다 많~~~이 오를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현재 수준의 구매력을 유지하시기 위해서는 오로지 두 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월급을 많이 주는 회사로 1년에 한 번 이상 이적을 하시든가...
아니면 무너져가는 현금을 버리고 잘 분산된 안전한 투자처를 적극적으로 찾아내셔야만 합니다.
.
지난 주에는 PVC 관련주를 소개해드렸었지요?
결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이번 주에도 관심 업종을 하나 소개해드리죠.
.
10월 6일에,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에 자동차를 두 종목 편입시켰습니다.
이유는 10월 초에 딱 그래야만하는 뉴스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항상 눌렸던 주가가 반등을 시작할 때에는 그 누르던 악재가 해소되거나 희석될 때잖아요?
자동차가 그동안 약세를 보였던 이유가 뭔가요?
차량용 반도체나 혹은 부품을 많이 만드는 동남아시아에 코로나19로 인한 셧다운이 발생했기 때문이었잖아요?
부품이 없어 만들지 못하니, 대부분의 글로벌 메이커들의 매출이 뚝~~떨어질 수밖에 없었죠.
.
하지만, 최근 백신이 보급되면서 반도체 후공정 공장이 밀집되어 있는 동남아시아에서 하나 둘 정상화되기 시작했거든요.
특히, 10월 초에는 말레이지아의 NXP 공장 직원들이 모두 백신 접종을 마치고 전원 복귀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
업종을 선택할 때에는 시황으로하되,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은 기술적 분석에 도움을 받으라고 했었지요?
10월 6일, 딱 때를 맞춰서 "저점을 기가 막히게 잡아주는 DMI" 편에서 설명드린 거역할 수 없는 저점 신호가 포착되었습니다.
거의 대부분 자동차 관련주들이 DMI의 교차 신호와 더불어 ADX가 당일 꺾여 내려왔고, MACD 오실레이터까지 호전되면서 완벽한 매수 신호를 주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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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테슬라에 벤츠까지 다 하는데…현대만 못하는 ‘이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16487?cds=news_edit
-여러 해외 완성차 업체들은 온라인 판매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의 경우 노조와의 갈등으로 인해 온라인 판매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문제이기도 한데, 단기간에 상황을 반전시키진 못할 것 같습니다.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는 움직임이 더 확대된다면 현대도 기존의 방법만 고수할 순 없겠습니다.
“韓 반도체, 공급정보 거부땐 美 공공 조달시장 참여 제한”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00801?cds=news_my
-‘미국 시장에 삼성의 정보가 동종 업체에 알려지더라도’라는 표현이 나온 것을 보니, 삼성이 미국 정부 요청에 응할 경우 자사 정보가 동종업체에게 안 알려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례적인 일은 아니라고 하지만, 반도체 산업에 대한 선진국들의 보호주의로 인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까 우려됩니다.
여행업계 공룡 탄생…야놀자, 인터파크 인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64817?cds=news_my
-야놀자가 인터파크를 인수하면서 몸집을 훅 키웁니다. 과거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것과 비슷한 느낌도 있습니다. 야놀자는 해외여행 플랫폼 확장을 위해 인터파크를 인수한다고 밝혔는데, 위드코로나 상황에서 공연 과 콘서트 활동이 활발해질 경우 티켓 발권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야놀자가 인터파크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갈지 궁금합니다.
토종 OTT ‘티빙’ 지원 나선 CJ, 네이버, JTBC, 1500억 추가 수혈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72661?cds=news_my
-오징어게임 덕에 넷플릭스가 OTT 시장의 주도권을 단숨에 갖고 왔습니다. 한동안 이용자가 빠지는 모습이었지만 오징어게임의 효과로 단숨에 회복한 것 같습니다. 토종 OTT들도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려는 모습인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양질의 콘텐츠가 나오는 것이 반가우나 플랫폼은 끊임 없는 재투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16487?cds=news_edit
-여러 해외 완성차 업체들은 온라인 판매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의 경우 노조와의 갈등으로 인해 온라인 판매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문제이기도 한데, 단기간에 상황을 반전시키진 못할 것 같습니다.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는 움직임이 더 확대된다면 현대도 기존의 방법만 고수할 순 없겠습니다.
“韓 반도체, 공급정보 거부땐 美 공공 조달시장 참여 제한”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00801?cds=news_my
-‘미국 시장에 삼성의 정보가 동종 업체에 알려지더라도’라는 표현이 나온 것을 보니, 삼성이 미국 정부 요청에 응할 경우 자사 정보가 동종업체에게 안 알려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례적인 일은 아니라고 하지만, 반도체 산업에 대한 선진국들의 보호주의로 인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까 우려됩니다.
여행업계 공룡 탄생…야놀자, 인터파크 인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64817?cds=news_my
-야놀자가 인터파크를 인수하면서 몸집을 훅 키웁니다. 과거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것과 비슷한 느낌도 있습니다. 야놀자는 해외여행 플랫폼 확장을 위해 인터파크를 인수한다고 밝혔는데, 위드코로나 상황에서 공연 과 콘서트 활동이 활발해질 경우 티켓 발권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야놀자가 인터파크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갈지 궁금합니다.
토종 OTT ‘티빙’ 지원 나선 CJ, 네이버, JTBC, 1500억 추가 수혈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72661?cds=news_my
-오징어게임 덕에 넷플릭스가 OTT 시장의 주도권을 단숨에 갖고 왔습니다. 한동안 이용자가 빠지는 모습이었지만 오징어게임의 효과로 단숨에 회복한 것 같습니다. 토종 OTT들도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려는 모습인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양질의 콘텐츠가 나오는 것이 반가우나 플랫폼은 끊임 없는 재투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Naver
테슬라에 벤츠까지 다 하는데…현대차만 못하는 '이것'
수입차 업계가 온라인 자동차 판매를 본격화했다. 테슬라를 필두로 국내에 진출한 수입차 브랜드는 물론이고 진출을 준비하는 브랜드까지 온라인 판매에 나섰다. 이처럼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지만 국산차 업계는 온라인 판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미국 PPI-CPI 스프레드
푹 주무셨습니까. 물가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미국시장은 1%가 넘는 굳건한 반등을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구요.
그럼 이제 물가 우려는 끝난 것일까요?
저는 오히려 이제부터는 더욱더 인플레 이슈를 심도있게 다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PPI 물가 상승이 CPI로 전가되는 상황이 계속 발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CPI-PPI 스프레드 격차는 70년대 오일쇼크 이후로 최대입니다.
푹 주무셨습니까. 물가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미국시장은 1%가 넘는 굳건한 반등을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구요.
그럼 이제 물가 우려는 끝난 것일까요?
저는 오히려 이제부터는 더욱더 인플레 이슈를 심도있게 다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PPI 물가 상승이 CPI로 전가되는 상황이 계속 발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CPI-PPI 스프레드 격차는 70년대 오일쇼크 이후로 최대입니다.
Forwarded from 실전매매전략 : 마켓타이밍
# 기술적반등이 약하면 통상 하락하는 20일선이 저항이 되게 됩니다. 다만, 미국3대지수가 모두 20일선을 양봉으로 돌파했기 때문에 미국지수가 현재자리에서 좀더 올라준다면 한국도 20일선 이상까지 반등할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 시장의 조정원인이됐던 물가와 부채한도가 우려가 PEAK OUT했기 때문이며 10월말까진 미국주요기업 실적기대감이 있어서 바닥이 나온이상 전일처럼 실적호전을 보인 기업들이 3-5%상승하면서 시장을 견인할수 있을듯합니다.
# 따라서 매도시점은 급하게 하지 마시고 시장보시면서 판단하시면 좋을듯 하며 빠져있는 종목들 골로루 순환매로 반등할거라 생각합니다.
# 오늘까지만 봤을때는 반등의 목표치는 1차 20일선이며 달러와 미국채가 20일선 이탈시 국내지수 최대 60일선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한주간 고생많으셨습니다.
# 시장의 조정원인이됐던 물가와 부채한도가 우려가 PEAK OUT했기 때문이며 10월말까진 미국주요기업 실적기대감이 있어서 바닥이 나온이상 전일처럼 실적호전을 보인 기업들이 3-5%상승하면서 시장을 견인할수 있을듯합니다.
# 따라서 매도시점은 급하게 하지 마시고 시장보시면서 판단하시면 좋을듯 하며 빠져있는 종목들 골로루 순환매로 반등할거라 생각합니다.
# 오늘까지만 봤을때는 반등의 목표치는 1차 20일선이며 달러와 미국채가 20일선 이탈시 국내지수 최대 60일선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한주간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직 흑자전환까진 아니지만 실적 개선 초입에는 들어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여행/항공 수요가 회복되면 항공기 쪽도 나아질텐데 미리 관심 가져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짧포트_아스트_유료)
https://sejongdata.co.kr/archives/48288
(짧포트_아스트_유료)
https://sejongdata.co.kr/archives/48288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오늘 중국 부동산 모기지 완화 뉴스 때문인지 고객 문의가 꽤 있어서 남깁니다. 일단, 당국 공식 발언은 없고, 수요 규제 완화와 실수요 진작 시그널은 2주간 꾸준히 누적되고 있다고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공식 의견을 내면 제일 좋지만, 아마 부동산은 지방정부가 알아서 하라는 ‘맞춤형 정책’(因城施策) 원칙 때문에 금융당국 창구지도와 함께 지방에 시그널을 주면 속속 정책들이 바뀔 것으로 판단. 즉, 그림의 규제를 시행하는 도시 비중 73%(9월초 기준)가 얼마나 빠르게 1년전 10%대로 떨어지느냐가 이제 관전 포인트 입니다.
*참조 : 2일 뉴스 - 중국 광둥성 등 다수 도시 상업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 연휴 직전 인민은행 및 금융당국이 ‘주택 소비자의 합법적인 권익 사수’ 발언 이후 실수요 촉진을 위한 규제 완화 신호 포착. 중국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통계에 따르면 광둥성 광저우, 포산(불산) 등 지역의 5-6개 대형은행은 생애 첫 주택 구매자의 담보대출 금리를 약 35-40bp 인하. 일부 은행은 두번째 주택 구매 대상 금리도 인하 시작. (중국 증권 뉴스)
*참조 : 2일 뉴스 - 중국 광둥성 등 다수 도시 상업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 연휴 직전 인민은행 및 금융당국이 ‘주택 소비자의 합법적인 권익 사수’ 발언 이후 실수요 촉진을 위한 규제 완화 신호 포착. 중국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통계에 따르면 광둥성 광저우, 포산(불산) 등 지역의 5-6개 대형은행은 생애 첫 주택 구매자의 담보대출 금리를 약 35-40bp 인하. 일부 은행은 두번째 주택 구매 대상 금리도 인하 시작. (중국 증권 뉴스)
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주말에 애기 낮잠재우고 좀 쉴라고 하다가.
요새 의사선생님들 투자 블로그
유튜브 왜 이렇게 많죠?ㅠㅠ
근로소득도 짱짱한데 투자소득 및 파이프라인까지 견고히...!!
보면서 나태귀신 쫓아내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자료 정리해봅니다.
부동산쪽 전문가 중에서는
(애널리스트. 투자자문)
개인적으로는 이상우대표가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량적인것은 당연하고,
정성적인 흐름, 파도가 아닌 바람을 제대로
보시는 분 같아서 늘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현대차증권 인터뷰 간단히 요약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lhd1371/222538673377
요새 의사선생님들 투자 블로그
유튜브 왜 이렇게 많죠?ㅠㅠ
근로소득도 짱짱한데 투자소득 및 파이프라인까지 견고히...!!
보면서 나태귀신 쫓아내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자료 정리해봅니다.
부동산쪽 전문가 중에서는
(애널리스트. 투자자문)
개인적으로는 이상우대표가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량적인것은 당연하고,
정성적인 흐름, 파도가 아닌 바람을 제대로
보시는 분 같아서 늘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현대차증권 인터뷰 간단히 요약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lhd1371/222538673377
NAVER
[이상우] 이상우대표가 생각하는 현재 시장에서의 재테크 (feat. MZ세대 조언)
주말에 애기 낮잠재우고 좀 쉴라고 하다가.
연말 주담대 5% 시대 온다…영끌족 이자부담 ‘눈덩이’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744303?ntype=RANKING
-주말에 많은 분들이 식겁했던 뉴스일 것 같습니다. 금리 인상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대 5%정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담대 금액이 많든 적든 당장 매월 내야 하는 이자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금융권을 이용한 경우 금액 상승분이 상당히 커질 것 같습니다.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는 정부의 정책은 역대급 부동산 불장을 만들어냈고 결국 실수요자까지 엄청난 부담을 안게 되었습니다.
연말 차익실현 물량 쏟아진다…”역이용하면 매수기회”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90737?cds=news_my
-연말 대주주 과세로 인해 12월에는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도 같은 이슈가 있었지만,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무난하게 넘어갔는데 올해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으니 단기에 많이 오른 종목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사에는 KB증권에서 추천한, 성장성은 좋으나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있는 종목이 정리되어 있으니 함께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테슬라 빅쇼트 노리다 ‘굴욕’…버리 “공매도 안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90664
-주가 거품을 지적하던 마이클 버리가 결국 운영하던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네요. 테슬라와 비트코인의 주가 하락을 이야기 했는데, 방향이 맞지 않다 보니 그동안 투자자들로부터 좋지 않은 소리를 많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금융위기때도 2년 정도는 방향이 틀려 욕을 많이 먹었었다고 하니 버리가 완전히 틀린 것인지 아니면 시간의 문제인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 부족에…국내 車생산 13년만에 최저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74088
-수요가 감소한 것이 아니라 차량용 반도체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국내 차 생산량이 1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수요가 좋은 시기에 공급 문제가 터진 것이 참 아쉽습니다. 올해 4분기에는 반도체 수급난이 풀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생각보다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언제쯤 생산이 정상화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744303?ntype=RANKING
-주말에 많은 분들이 식겁했던 뉴스일 것 같습니다. 금리 인상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대 5%정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담대 금액이 많든 적든 당장 매월 내야 하는 이자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금융권을 이용한 경우 금액 상승분이 상당히 커질 것 같습니다.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는 정부의 정책은 역대급 부동산 불장을 만들어냈고 결국 실수요자까지 엄청난 부담을 안게 되었습니다.
연말 차익실현 물량 쏟아진다…”역이용하면 매수기회”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90737?cds=news_my
-연말 대주주 과세로 인해 12월에는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도 같은 이슈가 있었지만,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무난하게 넘어갔는데 올해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으니 단기에 많이 오른 종목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사에는 KB증권에서 추천한, 성장성은 좋으나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있는 종목이 정리되어 있으니 함께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테슬라 빅쇼트 노리다 ‘굴욕’…버리 “공매도 안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90664
-주가 거품을 지적하던 마이클 버리가 결국 운영하던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네요. 테슬라와 비트코인의 주가 하락을 이야기 했는데, 방향이 맞지 않다 보니 그동안 투자자들로부터 좋지 않은 소리를 많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금융위기때도 2년 정도는 방향이 틀려 욕을 많이 먹었었다고 하니 버리가 완전히 틀린 것인지 아니면 시간의 문제인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 부족에…국내 車생산 13년만에 최저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74088
-수요가 감소한 것이 아니라 차량용 반도체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국내 차 생산량이 1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수요가 좋은 시기에 공급 문제가 터진 것이 참 아쉽습니다. 올해 4분기에는 반도체 수급난이 풀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생각보다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언제쯤 생산이 정상화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Naver
연말 주담대 5% 시대 온다… 영끌족 이자부담 '눈덩이'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1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다음달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하고 은행들이 가계대출 총량을 줄이기 위해 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