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계라는 것은 니켈 카드늄 망간처럼, 3가지의 메탈이 조합된 배터리를 말합니다.
중국에서는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만들죠.
지금까지는 리튬인산철에 비해 삼원계가 훨씬 더 앞선 기술로 인정받고 있었고, 실제로 중국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지역에서 우리네 삼원계 배터리가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최근 글로벌 전기차 메이커들이 하나 둘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채용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사단이 난겁니다.
특히 테슬라가 범용 차량에 리튬인산철을 백퍼 채용하겠다고 하면서 우리네 2차 전지 밸류체인 전체가 큰 폭의 조정을 보였었지요.
.
우선 LFP가 우리네 배터리 대비 좋은 점부터 말씀드리는 게 좋겠군요.
수명과 안정성, 그리고 가격이 싸다는 게 리튬인산철 배터리의 장점입니다.
.
LFP의 경우 육면체 구조라서 층상 구조인 3원계에 비해 태생적으로 폭발 위험이 작습니다.
게다가 방전 시에 리튬이온이 빠져나가도 결정 구조가 열화되어 부푸는 현상도 거의 없지요.
.
폭발 위험이 작다는 건 대단한 매력입니다.
아무리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배터리를 장착했다고 해도, 불 한 번 나면 그로 인한 리콜 비용도 만만치 않겠지만, 그동안 내연 기관으로서 수십년 동안 쌓아온 신뢰와 명성에도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점이 아마도 유럽의 일부 메이커들과 테슬라가 LFP을 선택한 이유가 될 겁니다.
.
하지만 말이죠.
이건 지금 개발 중인 신소재들이 충분히 잡아줄 수 있는 소소한 문제들입니다.
지금까지 카본 소재였던 것이 실리콘 소재로 대체되고 있구요, 전해액도 좀 더 진보된 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신소재들에 의해서 우리네 삼원계 배터리의 수명은 물론이고 안정성이 현저히 높아지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
지금 당장 좁혀지지 않는 문제는 가격인데요...현재 LFP에 비해서 삼원계가 대략 30% 정도 더 비싸거든요.
하지만 이 마저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분히 극복이 가능합니다.
.
우리네 삼원계 배터리를 하이니켈이라고 하잖아요?
니켈의 함량을 높였다는 말인데요, 니켈 함량에 따라서 622, 811 등으로 표시합니다.
지금은 90%까지 확장되어 있는 상황이고, 장외 기업 중에 S사는 니켈 함량을 95%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니켈 함량이 높아질수록 킬로당 셀 가격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미 상용화된 90%의 니켈 함량만으로도 에너지 밀도는 최대 킬로그램 당 305킬로까지 높아지게 되죠.
2023년부터는 90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럼 가격 차이는 대략 20% 이하로 좁혀집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2025년이 되면 대략 10% 내외로 가격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LFP는 가격이 내려가지 않겠느냐구요?
사실상 어렵습니다.
현재의 기술로는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
그럼 이번에는 LFP의 결정적 단점을 말씀드리죠
말하나마나 엄청 무겁습니다.
말 그대로 철이 들어가니까요.
최근에는 CTP 공법을 통해서 어느 정도 무게를 줄였다고는 하나, 동작 전압이 3.2V 로 현저히 낮은 것이 문제입니다.
전압이 낮다는 것은 손실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죠.
결국, SUV가 아니라면, 일반 승용차의 경우 적재할 곳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행거리를 400킬로미터 이상으로 끌어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최근 비야디나 혹은 CATL 측에서 발표하는 전기차는 주행 거리가 하나같이 500킬로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저는 믿지 못하겠습니다.
.
지금 당장은 LFP가 가격 면에서 유리하고 안정성이 있다지만, 안정성은 거의 따라잡았고 가격마저 3~4년 이내에 10% 이내로 따라잡을 수 있다면, 결국 유저들의 선택은 삼원계로 되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테슬라가 싸구려 버전에 LFP를 탑재하던 말던,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가면 된다는 말이죠.
.
그런 점에서 저는 우리네 2차전지 업체들이 LFP에 기웃거리는 게 내심 못마땅 합니다.
얼마 전 화웨이에서 우리네 Z폴더를 그대로 베낀 제품을 발표했더군요.
오징어 게임도 싹 베꼈구요.
만약 우리가 그들을 따라하면 "너희도 우리꺼 복제하냐?"며 얼마나 생색을 낼까요?
국제 사회에서도 할 말이 없어집니다.
.
저는 2차 전지에 대해서는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네 배터리의 약점을 커버할 수 있는 전해질 쪽이나 혹은 안정성과 관련된 신소재 분야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
결론을 말씀드리죠.
.
다른 나라에 비해 볼품 없는 증시에 속이 많이 상하실텐데요, 우리나라는 자동차와 반도체가 주종입니다.
이들이 약하면 상대적으로 약할 수밖에 없어요.
지금은 바이러스와 중국의 대정전 사태 등, 공급망의 지나친 왜곡 현상으로 인해 우리네 증시가 상대적으로 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상대적 약세를 벗어내기 위해서는 동남아시아 시장이 정상화되어야만 한다는 말이죠.
.
다행이도, 11월부터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부품 공급사들이 대부분 정상으로 되돌아올 예정입니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 머크가 경구용 치료제의 로얄티를 풀고 공개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이연되었던 수요가 따라 붙을 경우 그동안 뒤쳐졌던 우리나라는 빠르게 회복할 수도 있습니다.
.
다만....
바이러스가 하는 일은 미리 예정되어 있지 않다는 점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지난 5개월 동안 얀센의 효능은 88.4%에서 3.11%로 감소했다네요.
얀센 맞으신 분들은 방어력이 거의 사라져 당장 추가 접종이 필요해졌다는 말입니다.
.
화이자는 91.5%였던 것이 5개월만에 49.6%로, 모더나는 92.7%였던 것이 64.2%로 낮아졌답니다.
그러다보니 선진국에서는 부스터 샷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부스터 샷을 결정한다면, 이머징으로 가야할 백신이 부족해져, 바이러스 변종의 재창궐 위험이 커질 수도 있고, 또한 기존의 약해진 백신 방어력 때문에 5차 확산의 위험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11월 리오프닝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강한 반등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어떤 이유로든 그렇지 못할 경우, 우리네 증시의 상대적 약세는 얼마든지 재개되거나 혹은 연장될 수도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중국에서는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만들죠.
지금까지는 리튬인산철에 비해 삼원계가 훨씬 더 앞선 기술로 인정받고 있었고, 실제로 중국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지역에서 우리네 삼원계 배터리가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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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글로벌 전기차 메이커들이 하나 둘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채용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사단이 난겁니다.
특히 테슬라가 범용 차량에 리튬인산철을 백퍼 채용하겠다고 하면서 우리네 2차 전지 밸류체인 전체가 큰 폭의 조정을 보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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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LFP가 우리네 배터리 대비 좋은 점부터 말씀드리는 게 좋겠군요.
수명과 안정성, 그리고 가격이 싸다는 게 리튬인산철 배터리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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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의 경우 육면체 구조라서 층상 구조인 3원계에 비해 태생적으로 폭발 위험이 작습니다.
게다가 방전 시에 리튬이온이 빠져나가도 결정 구조가 열화되어 부푸는 현상도 거의 없지요.
.
폭발 위험이 작다는 건 대단한 매력입니다.
아무리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배터리를 장착했다고 해도, 불 한 번 나면 그로 인한 리콜 비용도 만만치 않겠지만, 그동안 내연 기관으로서 수십년 동안 쌓아온 신뢰와 명성에도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점이 아마도 유럽의 일부 메이커들과 테슬라가 LFP을 선택한 이유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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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이건 지금 개발 중인 신소재들이 충분히 잡아줄 수 있는 소소한 문제들입니다.
지금까지 카본 소재였던 것이 실리콘 소재로 대체되고 있구요, 전해액도 좀 더 진보된 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신소재들에 의해서 우리네 삼원계 배터리의 수명은 물론이고 안정성이 현저히 높아지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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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좁혀지지 않는 문제는 가격인데요...현재 LFP에 비해서 삼원계가 대략 30% 정도 더 비싸거든요.
하지만 이 마저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분히 극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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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삼원계 배터리를 하이니켈이라고 하잖아요?
니켈의 함량을 높였다는 말인데요, 니켈 함량에 따라서 622, 811 등으로 표시합니다.
지금은 90%까지 확장되어 있는 상황이고, 장외 기업 중에 S사는 니켈 함량을 95%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니켈 함량이 높아질수록 킬로당 셀 가격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미 상용화된 90%의 니켈 함량만으로도 에너지 밀도는 최대 킬로그램 당 305킬로까지 높아지게 되죠.
2023년부터는 90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럼 가격 차이는 대략 20% 이하로 좁혀집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2025년이 되면 대략 10% 내외로 가격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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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는 가격이 내려가지 않겠느냐구요?
사실상 어렵습니다.
현재의 기술로는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
그럼 이번에는 LFP의 결정적 단점을 말씀드리죠
말하나마나 엄청 무겁습니다.
말 그대로 철이 들어가니까요.
최근에는 CTP 공법을 통해서 어느 정도 무게를 줄였다고는 하나, 동작 전압이 3.2V 로 현저히 낮은 것이 문제입니다.
전압이 낮다는 것은 손실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죠.
결국, SUV가 아니라면, 일반 승용차의 경우 적재할 곳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행거리를 400킬로미터 이상으로 끌어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최근 비야디나 혹은 CATL 측에서 발표하는 전기차는 주행 거리가 하나같이 500킬로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저는 믿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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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LFP가 가격 면에서 유리하고 안정성이 있다지만, 안정성은 거의 따라잡았고 가격마저 3~4년 이내에 10% 이내로 따라잡을 수 있다면, 결국 유저들의 선택은 삼원계로 되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테슬라가 싸구려 버전에 LFP를 탑재하던 말던,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가면 된다는 말이죠.
.
그런 점에서 저는 우리네 2차전지 업체들이 LFP에 기웃거리는 게 내심 못마땅 합니다.
얼마 전 화웨이에서 우리네 Z폴더를 그대로 베낀 제품을 발표했더군요.
오징어 게임도 싹 베꼈구요.
만약 우리가 그들을 따라하면 "너희도 우리꺼 복제하냐?"며 얼마나 생색을 낼까요?
국제 사회에서도 할 말이 없어집니다.
.
저는 2차 전지에 대해서는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네 배터리의 약점을 커버할 수 있는 전해질 쪽이나 혹은 안정성과 관련된 신소재 분야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
결론을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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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 비해 볼품 없는 증시에 속이 많이 상하실텐데요, 우리나라는 자동차와 반도체가 주종입니다.
이들이 약하면 상대적으로 약할 수밖에 없어요.
지금은 바이러스와 중국의 대정전 사태 등, 공급망의 지나친 왜곡 현상으로 인해 우리네 증시가 상대적으로 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상대적 약세를 벗어내기 위해서는 동남아시아 시장이 정상화되어야만 한다는 말이죠.
.
다행이도, 11월부터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부품 공급사들이 대부분 정상으로 되돌아올 예정입니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 머크가 경구용 치료제의 로얄티를 풀고 공개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이연되었던 수요가 따라 붙을 경우 그동안 뒤쳐졌던 우리나라는 빠르게 회복할 수도 있습니다.
.
다만....
바이러스가 하는 일은 미리 예정되어 있지 않다는 점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지난 5개월 동안 얀센의 효능은 88.4%에서 3.11%로 감소했다네요.
얀센 맞으신 분들은 방어력이 거의 사라져 당장 추가 접종이 필요해졌다는 말입니다.
.
화이자는 91.5%였던 것이 5개월만에 49.6%로, 모더나는 92.7%였던 것이 64.2%로 낮아졌답니다.
그러다보니 선진국에서는 부스터 샷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부스터 샷을 결정한다면, 이머징으로 가야할 백신이 부족해져, 바이러스 변종의 재창궐 위험이 커질 수도 있고, 또한 기존의 약해진 백신 방어력 때문에 5차 확산의 위험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11월 리오프닝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강한 반등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어떤 이유로든 그렇지 못할 경우, 우리네 증시의 상대적 약세는 얼마든지 재개되거나 혹은 연장될 수도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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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리튬값 급등에…중국 BYD “전기차 배터리 20%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21368?cds=news_my
-원재료 가격이 크게 오르고 전력난까지 겹쳐 배터리 가격이 안오르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배터리 가격이 오르면 결국 전기차 가격도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삼원계 배터리가 비싸 중국 LFP 배터리로 선회하는 분위기인데,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삼원계 배터리 입지에 영향을 줄까 우려됩니다.
명령어 한 줄에 전국 멈춰…KT 먹통, 총체적 ‘인재’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90265
-처음엔 디도스 공격이라고 하더니 결국 인재였습니다. 가장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 결국 전국 통신 장애라는 총체적 난국까지 만들어냈네요. KT가 참 안일하게 사업을 했구나 싶기도 합니다. 이번 실수를 제대로 인정하고, 제대로된 보상 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수요 둔화, 원자재값 상승, 물류비 증가…삼성, LG 울리는 ‘3대 리스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72762?cds=news_my
-코로나로 촉발된 펜트업 수요가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습니다. 마스크와 코로나 시국에 익숙해지고, 백신접종률이 올라가고, 위중증 비율이 낮아지면서 솔직히 이젠 나라에서 하는 ‘규제’ 만 빼고는 전부 위드코로나입니다. 어딜 가나 사람이 북적입니다. 내구재 소비가 다른 쪽으로 옮겨가는 것이 세트 제품 시황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머크, 먹는 코로나 치료제 다른 제약사에 생산 허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6028?cds=news_my
-코로나19 먹는 치로제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머크사가 다른 제약사에게도 라이선스비를 받지 않고 복제약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머크사의 치료제는 한화로 80만원선인데 반해, 복제약은 2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정부는 40만명 분의 선구매 계약을 맺는다고 하는데, 백신 기업에 대항할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21368?cds=news_my
-원재료 가격이 크게 오르고 전력난까지 겹쳐 배터리 가격이 안오르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배터리 가격이 오르면 결국 전기차 가격도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삼원계 배터리가 비싸 중국 LFP 배터리로 선회하는 분위기인데,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삼원계 배터리 입지에 영향을 줄까 우려됩니다.
명령어 한 줄에 전국 멈춰…KT 먹통, 총체적 ‘인재’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90265
-처음엔 디도스 공격이라고 하더니 결국 인재였습니다. 가장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 결국 전국 통신 장애라는 총체적 난국까지 만들어냈네요. KT가 참 안일하게 사업을 했구나 싶기도 합니다. 이번 실수를 제대로 인정하고, 제대로된 보상 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수요 둔화, 원자재값 상승, 물류비 증가…삼성, LG 울리는 ‘3대 리스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72762?cds=news_my
-코로나로 촉발된 펜트업 수요가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습니다. 마스크와 코로나 시국에 익숙해지고, 백신접종률이 올라가고, 위중증 비율이 낮아지면서 솔직히 이젠 나라에서 하는 ‘규제’ 만 빼고는 전부 위드코로나입니다. 어딜 가나 사람이 북적입니다. 내구재 소비가 다른 쪽으로 옮겨가는 것이 세트 제품 시황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머크, 먹는 코로나 치료제 다른 제약사에 생산 허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6028?cds=news_my
-코로나19 먹는 치로제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머크사가 다른 제약사에게도 라이선스비를 받지 않고 복제약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머크사의 치료제는 한화로 80만원선인데 반해, 복제약은 2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정부는 40만명 분의 선구매 계약을 맺는다고 하는데, 백신 기업에 대항할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Naver
리튬값 급등에…중국 BYD "전기차 배터리 20% 인상"
전기자동차와 배터리를 생산하는 중국 비야디(BYD)가 리튬 등 원자재 가격 급등에 전기차 배터리 가격을 20% 이상 인상하기로 했다. 생산자물가 상승이 소비자물가로 전이되는 사례로 주목된다. 27일 경제전문매체 차이
아프리카TV(067160) 3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711억원(QoQ: +9.4%, YoY: +41.47%)
영업이익: 231억원(QoQ: +7.36%, YoY: +66.17%)
정말 놀라운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6분기 연속 QoQ/YoY 모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성장률도 상당합니다.
매 분기 기부경제에 대한 성장 한계에 대한 우려감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를 실적으로 극복해 나가면서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3분기 영업이익도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호실적으로 실적발표 이후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는 매분기 방송을 통해 실적 발표컨퍼런스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청취를 해보시면 견조한 성장이 가능한 이유 혹은 배경에 대해 어느정도 수긍하실 수 있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https://bit.ly/3pPdi62
매출액: 711억원(QoQ: +9.4%, YoY: +41.47%)
영업이익: 231억원(QoQ: +7.36%, YoY: +66.17%)
정말 놀라운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6분기 연속 QoQ/YoY 모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성장률도 상당합니다.
매 분기 기부경제에 대한 성장 한계에 대한 우려감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를 실적으로 극복해 나가면서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3분기 영업이익도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호실적으로 실적발표 이후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는 매분기 방송을 통해 실적 발표컨퍼런스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청취를 해보시면 견조한 성장이 가능한 이유 혹은 배경에 대해 어느정도 수긍하실 수 있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https://bit.ly/3pPdi62
Forwarded from 퀀텀 알고리즘
안녕하세요
대신 반/디 이수빈입니다.
10월 메모리 계약가격과 TrendForce의 코멘트 보내드립니다.
1) 10월 서버 DRAM 가격 32GB $153(-4.38% MoM), 64GB $302.94(-4.38% MoM)
OEM, CSP 간 일부 거래가 마무리 된 부분을 제외하면 아직 서버 DRAM 계약가 협상 타결되지 않은 곳이 다수. 계약 협상 지연 원인은 다음과 같음
1) 중국 황금연휴(10/1~10/7) 이후 가격 협상 돌입한 가운데 3분기부터 가격 하락의 조짐이 보이며 공급사들이 협상에 보수적
2) 구매자들은 22년 1분기 가격 인하폭 확대를 예상하며 공급사 제시 가격에 대해 소극적. 이 가운데 티어-1 고객사는 메모리 공급사가 보다 적극적인 가격으로 재고를 풀 것을 기다리고 있으며 티어-2 고객사는 부품 수급 이슈로 DRAM 구매 제약 발생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는 서버 ODM 아웃소싱 주문에 의해 지속적으로 발생. 4분기 서버 생산량은 전분기 대비 +3% 상승. 이는 위드코로나로 인한 클라우드 수요, 공급망 이슈의 적은 영향에 기인. 미국 데이터센터는 향후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ODM에 서버 베어본(L6)의 생산 증대를 촉구
전체 출하량 규모는 올해 2분기와 유사. 완제품 시스템 출하는 전분기 대비 -8% 악화되었음에도 불구,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 부품 공급 이슈가 발생하고 있으나 서버 출하는 강세. 구매자는 안전 재고 수준을 상향조정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서버 DRAM 조달에 공격적. 다른 응용처 DRAM 대비 서버 DRAM ASP 감소가 적은 요인으로 작용
다만 전통적 비수기인 2022년 1분기에는 서버 출하량이 올해 4분기 대비 -8.6% 감소 예상. 22년 1분기 서버 DRAM 계약 가격은 전분기 대비 -10% 이상 하락 전망. 다만 추가 수요가 가격 하락폭을 완화시킬지 여부는 서버 공급망 관측 필요
2) 10월 PC 8GB DDR4 가격 $31.70(-8.91% MoM)
PC DRAM 계약가격은 3분기 상승폭 둔화되었고 4분기 공식적으로 하락 전환. DDR4 8GB 모듈 평균 계약가격은 3분기 $34.8에서 4분기 $31.7로 -8.9% 하락. PC OEM은 전반적으로 재고가 풍부해 가격 레인지 상단에서 거래를 원치 않음
지속되는 부품 공급 부족으로 대부분의 PC OEM 업체는 10주 이상의 DRAM 재고 보유. 특정 업체는 14주까지 재고를 보유한 상황. 또한 PC OEM은 연말 재고 조사를 앞두고 있어 추가적 DRAM 조달에 부정적. 추가로 2021년 4분기는 가격 하락이 시작된 첫 분기로 매수자는 가격 하락세 지속을 예상하며 조달 규모를 축소하고 수요를 보류할 전망
구매자의 높은 재고를 감안, DRAM 공급사는 대량 재고 비축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가격을 낮출 용의가 있음. 다만 매수 자가 매우 보수적 입장으로 4분기 계약가격 협상 논의 장기화 예상. 실제 거래되는 수량은 3분기 대비 감소할 것
현물가격은 계약가격을 추종. 8GB PC DRAM 모듈의 경우 현재 현물가격은 계약가격과 20% 수준 차이 유지. 현물 구매자 역시 재고 확보를 꺼리고 있음. 메모리 모듈 업체는 가격 하락 관련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안전 재고를 유지.
중국 국경절 연휴에 이어 일부 칩 현물가격 소폭 반등. 일각에서는 메모리 가격 턴어라운드 가능성 제시. 다만 현물가격이 계약가격 대비 상당히 낮은 상황임을 감안하면 현물가격 소폭 상승은 전체적 흐름과 무관. 최근 현물가격 반등 규모가 작고 산발적인 만큼 2022년 중반까지 PC DRAM 계약가 하락세 유지를 전망. 하락세는 PC OEM 재고조정이 마무리될때 까지 지속될 것. 향후 인텔 엘더레이크 CPU 플랫폼 줄시 일정 및 DDR5 시리즈 채택 추이가 관건
3) 10월 NAND 가격 8GB $3.55(+3.5% MoM), 16GB $6.83(+4.92% MoM)
SLC NAND 타이트한 공급으로 계약가격 +3%~5% 소폭 상승. 비메모리 IC 부족으로 다운스트림 재고 상승에 제약. 다만 수요 전반이 이연되고 있어 주문 하향 조정은 아직 관측되지 않음. 주요 NAND 공급사는 2D NAND 생산을 점차 축소하고 있으며 공급사 수 또한 2~3곳으로 감소. 따라서 SLC, MLC 부문은 주류인 TLC, QLC 대비 균형잡힌 수급 유지. 최근 SLC 칩 가격 소폭 인상도 비슷한 맥락. SLC 칩의 1GB/2GB/4GB 평균 계약가는 각각 2.97%/3.01%/3.87% 상승. 32GB/64GB MLC는 최종 수요 약세로 보합
다음 분기 NAND 계약가 변동은 크지 않을 전망. 다운스트림 수요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겠지만, 메모리 모듈 업체는 칩 조달 계획에 큰 변동 없을 것. 따라서 칩 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 예상
SLC는 삼성전자 사업 중단 결정으로 마이크론, 키옥시아 점유율 증가 전망. 장기적으로 공급사는 차량용 등의 3D NAND 전환으로 2D NAND 생산 점차 축소될 것. 향후 2D NAND는 공급사 가격 결정력이 강화됨에 따라 가격 변동은 제한적일 전망
대신 반/디 이수빈입니다.
10월 메모리 계약가격과 TrendForce의 코멘트 보내드립니다.
1) 10월 서버 DRAM 가격 32GB $153(-4.38% MoM), 64GB $302.94(-4.38% MoM)
OEM, CSP 간 일부 거래가 마무리 된 부분을 제외하면 아직 서버 DRAM 계약가 협상 타결되지 않은 곳이 다수. 계약 협상 지연 원인은 다음과 같음
1) 중국 황금연휴(10/1~10/7) 이후 가격 협상 돌입한 가운데 3분기부터 가격 하락의 조짐이 보이며 공급사들이 협상에 보수적
2) 구매자들은 22년 1분기 가격 인하폭 확대를 예상하며 공급사 제시 가격에 대해 소극적. 이 가운데 티어-1 고객사는 메모리 공급사가 보다 적극적인 가격으로 재고를 풀 것을 기다리고 있으며 티어-2 고객사는 부품 수급 이슈로 DRAM 구매 제약 발생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는 서버 ODM 아웃소싱 주문에 의해 지속적으로 발생. 4분기 서버 생산량은 전분기 대비 +3% 상승. 이는 위드코로나로 인한 클라우드 수요, 공급망 이슈의 적은 영향에 기인. 미국 데이터센터는 향후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ODM에 서버 베어본(L6)의 생산 증대를 촉구
전체 출하량 규모는 올해 2분기와 유사. 완제품 시스템 출하는 전분기 대비 -8% 악화되었음에도 불구,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 부품 공급 이슈가 발생하고 있으나 서버 출하는 강세. 구매자는 안전 재고 수준을 상향조정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서버 DRAM 조달에 공격적. 다른 응용처 DRAM 대비 서버 DRAM ASP 감소가 적은 요인으로 작용
다만 전통적 비수기인 2022년 1분기에는 서버 출하량이 올해 4분기 대비 -8.6% 감소 예상. 22년 1분기 서버 DRAM 계약 가격은 전분기 대비 -10% 이상 하락 전망. 다만 추가 수요가 가격 하락폭을 완화시킬지 여부는 서버 공급망 관측 필요
2) 10월 PC 8GB DDR4 가격 $31.70(-8.91% MoM)
PC DRAM 계약가격은 3분기 상승폭 둔화되었고 4분기 공식적으로 하락 전환. DDR4 8GB 모듈 평균 계약가격은 3분기 $34.8에서 4분기 $31.7로 -8.9% 하락. PC OEM은 전반적으로 재고가 풍부해 가격 레인지 상단에서 거래를 원치 않음
지속되는 부품 공급 부족으로 대부분의 PC OEM 업체는 10주 이상의 DRAM 재고 보유. 특정 업체는 14주까지 재고를 보유한 상황. 또한 PC OEM은 연말 재고 조사를 앞두고 있어 추가적 DRAM 조달에 부정적. 추가로 2021년 4분기는 가격 하락이 시작된 첫 분기로 매수자는 가격 하락세 지속을 예상하며 조달 규모를 축소하고 수요를 보류할 전망
구매자의 높은 재고를 감안, DRAM 공급사는 대량 재고 비축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가격을 낮출 용의가 있음. 다만 매수 자가 매우 보수적 입장으로 4분기 계약가격 협상 논의 장기화 예상. 실제 거래되는 수량은 3분기 대비 감소할 것
현물가격은 계약가격을 추종. 8GB PC DRAM 모듈의 경우 현재 현물가격은 계약가격과 20% 수준 차이 유지. 현물 구매자 역시 재고 확보를 꺼리고 있음. 메모리 모듈 업체는 가격 하락 관련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안전 재고를 유지.
중국 국경절 연휴에 이어 일부 칩 현물가격 소폭 반등. 일각에서는 메모리 가격 턴어라운드 가능성 제시. 다만 현물가격이 계약가격 대비 상당히 낮은 상황임을 감안하면 현물가격 소폭 상승은 전체적 흐름과 무관. 최근 현물가격 반등 규모가 작고 산발적인 만큼 2022년 중반까지 PC DRAM 계약가 하락세 유지를 전망. 하락세는 PC OEM 재고조정이 마무리될때 까지 지속될 것. 향후 인텔 엘더레이크 CPU 플랫폼 줄시 일정 및 DDR5 시리즈 채택 추이가 관건
3) 10월 NAND 가격 8GB $3.55(+3.5% MoM), 16GB $6.83(+4.92% MoM)
SLC NAND 타이트한 공급으로 계약가격 +3%~5% 소폭 상승. 비메모리 IC 부족으로 다운스트림 재고 상승에 제약. 다만 수요 전반이 이연되고 있어 주문 하향 조정은 아직 관측되지 않음. 주요 NAND 공급사는 2D NAND 생산을 점차 축소하고 있으며 공급사 수 또한 2~3곳으로 감소. 따라서 SLC, MLC 부문은 주류인 TLC, QLC 대비 균형잡힌 수급 유지. 최근 SLC 칩 가격 소폭 인상도 비슷한 맥락. SLC 칩의 1GB/2GB/4GB 평균 계약가는 각각 2.97%/3.01%/3.87% 상승. 32GB/64GB MLC는 최종 수요 약세로 보합
다음 분기 NAND 계약가 변동은 크지 않을 전망. 다운스트림 수요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겠지만, 메모리 모듈 업체는 칩 조달 계획에 큰 변동 없을 것. 따라서 칩 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 예상
SLC는 삼성전자 사업 중단 결정으로 마이크론, 키옥시아 점유율 증가 전망. 장기적으로 공급사는 차량용 등의 3D NAND 전환으로 2D NAND 생산 점차 축소될 것. 향후 2D NAND는 공급사 가격 결정력이 강화됨에 따라 가격 변동은 제한적일 전망
“미국이 옳았다”…천연가스 무기로 유럽 ‘가스라이팅’하는 러시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63842?sid=101
-러시아는 유럽 천연가스 공급의 43%를 담당하고 있었네요. 러시아에서 천연가스를 원활히 공급해주지 않을 경우 유럽 지역의 에너지 난이 꽤나 심각해지겠습니다. 이미 가정 내 전기료가 5배까지 폭등했다고 하는데, 일반 서민들의 부담이 높아졌겠습니다. 에너지 주권의 중요성이 드러나는 기사입니다.
수소 1t 만들려고 탄손 10t 배출, 한국 수소기술의 민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46962
-수소 경제를 지향하지만, 현재의 수소 산업은 수소의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나오는 그레이수소 중심입니다. 수소 생산과정에서 수소보다 10배 가량의 co2가 발생하는 그레이수소는 친환경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그린수소를 생산하기까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진정한 의미의 친황경 에너지 주권을 원한다면 기술 개발 밖에는 답이 없겠습니다.
반도체의 겨울 왔나…D램 가격 1년 만에 급락 속 업계 ‘비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758834?sid=105
-4분기 메모리 가격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10월 고정거래가격은 전달대비 9.5%나 하락했는데, 2019년 7월 이후 최대 낙폭이라고 합니다. 반도체 제조사는 재고가 적지만, 고객사는 재고가 많은 상황입니다. 코로나로 촉발된 펜트업 수요가 감소하고, 부품 수급 문제로 세트 출하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내려오는 것을 감안하고 저점이 언제일지를 잘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월 주문수 1억건인데 2년 연속 적자’…배달앱 민낯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31588?cds=news_edit
-외형 성장은 가파른데 마케팅 경쟁이 심하고 라이더 증가에 따라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 출혈경쟁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배달앱은 쉬운 사업은 아닙니다. Q가 늘수록. C가 같이 느는데, P를 올리는게 쉽지 않습니다. 소비자는 원하지 않지만 요금 개편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배달료의 추가 인상 혹은 업계 담합에 대해서도 예의주시 해야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63842?sid=101
-러시아는 유럽 천연가스 공급의 43%를 담당하고 있었네요. 러시아에서 천연가스를 원활히 공급해주지 않을 경우 유럽 지역의 에너지 난이 꽤나 심각해지겠습니다. 이미 가정 내 전기료가 5배까지 폭등했다고 하는데, 일반 서민들의 부담이 높아졌겠습니다. 에너지 주권의 중요성이 드러나는 기사입니다.
수소 1t 만들려고 탄손 10t 배출, 한국 수소기술의 민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46962
-수소 경제를 지향하지만, 현재의 수소 산업은 수소의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나오는 그레이수소 중심입니다. 수소 생산과정에서 수소보다 10배 가량의 co2가 발생하는 그레이수소는 친환경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그린수소를 생산하기까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진정한 의미의 친황경 에너지 주권을 원한다면 기술 개발 밖에는 답이 없겠습니다.
반도체의 겨울 왔나…D램 가격 1년 만에 급락 속 업계 ‘비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758834?sid=105
-4분기 메모리 가격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10월 고정거래가격은 전달대비 9.5%나 하락했는데, 2019년 7월 이후 최대 낙폭이라고 합니다. 반도체 제조사는 재고가 적지만, 고객사는 재고가 많은 상황입니다. 코로나로 촉발된 펜트업 수요가 감소하고, 부품 수급 문제로 세트 출하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내려오는 것을 감안하고 저점이 언제일지를 잘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월 주문수 1억건인데 2년 연속 적자’…배달앱 민낯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31588?cds=news_edit
-외형 성장은 가파른데 마케팅 경쟁이 심하고 라이더 증가에 따라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 출혈경쟁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배달앱은 쉬운 사업은 아닙니다. Q가 늘수록. C가 같이 느는데, P를 올리는게 쉽지 않습니다. 소비자는 원하지 않지만 요금 개편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배달료의 추가 인상 혹은 업계 담합에 대해서도 예의주시 해야겠습니다.
Naver
"미국이 옳았다"…천연가스 무기로 유럽 '가스라이팅'하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 발언에 널뛰는 천연가스 국제 시세, 에너지 위기 심각한 유럽, '가스밸브' 틀어쥔 러시아 눈치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한 마디에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락하고 있다. 세계 최대 천연가스
Forwarded from 실전매매전략 : 마켓타이밍
# 결국 현재는 원자재 인플레로 인한 원재료부담을 앉고있으나 판매가격에 전가를 못하는 한국과 상대적으로 원자재가격에서 자유롭고 소프트웨어업종이 많은 미국과 디커플랑(차별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미국>선진국>한국,대만>중국>브라질과 같은 시장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시장이 전고점을 갔지만 한국시장은 하루반등정도로 멈출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주요지표인 유가와 달러가 한국시장에 불리한 상황입니다. 추가상승가능성도 있어 체크가 필요합니다.
# 마지막으로 최근 단기금리가 올라가고 장기금리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인플레 우려가 지속적임에도 경기회복은 우려가 되고 있기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장단기금리차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즉, 미국은 기업실적과 경기회복이 유리한 상황에서 11월 3일 fomc이후 테이퍼링 및 금리인상을 할수 있지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경기회복도 되지 않는 상태에서 금리만 인상되고 있으니 경기에 대한 전망이 어둡습니다. 이 차이가 미국과 한국 주식시장에서 디커플링을 만드는 듯합니다.
# 따라서 이번주 한국시간 4일 아침 fomc결과와 5일밤 고용지표 결과가 미국보다는 한국에 좀더 불리하게 작용할 확률이 높아서 지난주 후반 현금화전략 말씀드렸듯 이번주는 더욱 보수적으로 주식 늘리지 마시고 하락시에만 단기 트레이딩 전략 유효해 보입니다. 한주간 성투되세요
# 미국>선진국>한국,대만>중국>브라질과 같은 시장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시장이 전고점을 갔지만 한국시장은 하루반등정도로 멈출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주요지표인 유가와 달러가 한국시장에 불리한 상황입니다. 추가상승가능성도 있어 체크가 필요합니다.
# 마지막으로 최근 단기금리가 올라가고 장기금리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인플레 우려가 지속적임에도 경기회복은 우려가 되고 있기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장단기금리차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즉, 미국은 기업실적과 경기회복이 유리한 상황에서 11월 3일 fomc이후 테이퍼링 및 금리인상을 할수 있지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경기회복도 되지 않는 상태에서 금리만 인상되고 있으니 경기에 대한 전망이 어둡습니다. 이 차이가 미국과 한국 주식시장에서 디커플링을 만드는 듯합니다.
# 따라서 이번주 한국시간 4일 아침 fomc결과와 5일밤 고용지표 결과가 미국보다는 한국에 좀더 불리하게 작용할 확률이 높아서 지난주 후반 현금화전략 말씀드렸듯 이번주는 더욱 보수적으로 주식 늘리지 마시고 하락시에만 단기 트레이딩 전략 유효해 보입니다. 한주간 성투되세요
인터로조(119610) 3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10억원(QoQ: +15.83%, YoY: +53.15%)
영업이익: 81억원(QoQ: +22.84%, YoY: +122.85%)
얼마전 수출입 통계를 기반으로 3분기 호실적이 기대가 된다고 소개를 드렸는데, 다행히도 인터로조의 3분기 실적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며,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은 26.01!%까지 높아지면서 역대 가장 높은 이익률을 달성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4분기는 3분기 대비 추가 증익을 예상하고 있는데, 월별 발표되는 수출입데이터를 통해 추후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bit.ly/3jRXPye
매출액: 310억원(QoQ: +15.83%, YoY: +53.15%)
영업이익: 81억원(QoQ: +22.84%, YoY: +122.85%)
얼마전 수출입 통계를 기반으로 3분기 호실적이 기대가 된다고 소개를 드렸는데, 다행히도 인터로조의 3분기 실적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며,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은 26.01!%까지 높아지면서 역대 가장 높은 이익률을 달성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4분기는 3분기 대비 추가 증익을 예상하고 있는데, 월별 발표되는 수출입데이터를 통해 추후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bit.ly/3jRXPye
세종기업데이터
이미지스 (115610) 1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4억원(QoQ: +5.86%, YoY: -2.52%) 영업이익 1억원(QoQ: 흑전, YoY: 흑전) '21년 4월 23일(금)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약 200억원에 불과하여 소개를 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17년부터 '20년까지 약 4년간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1년 1분기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분기 기준으로 약…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2분기, 3분기 QoQ 증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익의 절대규모는 크지 않지만 오랜 적자를 마무리하고 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네요.
'21년 10월 월별 자동차 판매량(현대/기아차)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10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
'21년 10월 판매량이 공개되었습니다. 반도체 공급 이슈로 인해 기대감이 크지는 않았는데, 전년동월대비 현대와 기아는 각각 -20.7%, -18.01%입니다.
이번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9월보다는 10월, 10월보다는 11월과 12월이 긍정적이라고 발표를 했는데, 11월 판매가 얼마나 올라올 수 있을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https://bit.ly/3pUrH0F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10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
'21년 10월 판매량이 공개되었습니다. 반도체 공급 이슈로 인해 기대감이 크지는 않았는데, 전년동월대비 현대와 기아는 각각 -20.7%, -18.01%입니다.
이번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9월보다는 10월, 10월보다는 11월과 12월이 긍정적이라고 발표를 했는데, 11월 판매가 얼마나 올라올 수 있을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https://bit.ly/3pUrH0F
2021년 10월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556억달러, 수입은 37.9% 증가한 539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21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26.1% 증가한 26.5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37.9% 증가한 25.7억 달러였습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역대 10월 중에서는 가장 좋은 실적이었으며 2021년을 돌아보면 수출의 경우 9월에 이어 2번째로 높았으며 수입금액은 역대 최대치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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