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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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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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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호주 2년물 금리 15bp 급등

제가 정말 애널리스트 하면서 호주 단기금리까지 코멘트하게 될줄은 몰랐는데....오늘 오전 호주 채권시장이 난리입니다.

이미 뉴질랜드 금리인상하면서 같이 움직였었는데, 오늘은 15bp나 급등했네요. 0.628%입니다.
Forwarded from 퀀텀 알고리즘
안녕하세요
대신 반/디 이수빈입니다.

10월 메모리 계약가격과 TrendForce의 코멘트 보내드립니다.

1) 10월 서버 DRAM 가격 32GB $153(-4.38% MoM), 64GB $302.94(-4.38% MoM)

OEM, CSP 간 일부 거래가 마무리 된 부분을 제외하면 아직 서버 DRAM 계약가 협상 타결되지 않은 곳이 다수. 계약 협상 지연 원인은 다음과 같음

1) 중국 황금연휴(10/1~10/7) 이후 가격 협상 돌입한 가운데 3분기부터 가격 하락의 조짐이 보이며 공급사들이 협상에 보수적

2) 구매자들은 22년 1분기 가격 인하폭 확대를 예상하며 공급사 제시 가격에 대해 소극적. 이 가운데 티어-1 고객사는 메모리 공급사가 보다 적극적인 가격으로 재고를 풀 것을 기다리고 있으며 티어-2 고객사는 부품 수급 이슈로 DRAM 구매 제약 발생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는 서버 ODM 아웃소싱 주문에 의해 지속적으로 발생. 4분기 서버 생산량은 전분기 대비 +3% 상승. 이는 위드코로나로 인한 클라우드 수요, 공급망 이슈의 적은 영향에 기인. 미국 데이터센터는 향후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ODM에 서버 베어본(L6)의 생산 증대를 촉구

전체 출하량 규모는 올해 2분기와 유사. 완제품 시스템 출하는 전분기 대비 -8% 악화되었음에도 불구,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 부품 공급 이슈가 발생하고 있으나 서버 출하는 강세. 구매자는 안전 재고 수준을 상향조정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서버 DRAM 조달에 공격적. 다른 응용처 DRAM 대비 서버 DRAM ASP 감소가 적은 요인으로 작용

다만 전통적 비수기인 2022년 1분기에는 서버 출하량이 올해 4분기 대비 -8.6% 감소 예상. 22년 1분기 서버 DRAM 계약 가격은 전분기 대비 -10% 이상 하락 전망. 다만 추가 수요가 가격 하락폭을 완화시킬지 여부는 서버 공급망 관측 필요


2) 10월 PC 8GB DDR4 가격 $31.70(-8.91% MoM)

PC DRAM 계약가격은 3분기 상승폭 둔화되었고 4분기 공식적으로 하락 전환. DDR4 8GB 모듈 평균 계약가격은 3분기 $34.8에서 4분기 $31.7로 -8.9% 하락. PC OEM은 전반적으로 재고가 풍부해 가격 레인지 상단에서 거래를 원치 않음

지속되는 부품 공급 부족으로 대부분의 PC OEM 업체는 10주 이상의 DRAM 재고 보유. 특정 업체는 14주까지 재고를 보유한 상황. 또한 PC OEM은 연말 재고 조사를 앞두고 있어 추가적 DRAM 조달에 부정적. 추가로 2021년 4분기는 가격 하락이 시작된 첫 분기로 매수자는 가격 하락세 지속을 예상하며 조달 규모를 축소하고 수요를 보류할 전망

구매자의 높은 재고를 감안, DRAM 공급사는 대량 재고 비축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가격을 낮출 용의가 있음. 다만 매수 자가 매우 보수적 입장으로 4분기 계약가격 협상 논의 장기화 예상. 실제 거래되는 수량은 3분기 대비 감소할 것

현물가격은 계약가격을 추종. 8GB PC DRAM 모듈의 경우 현재 현물가격은 계약가격과 20% 수준 차이 유지. 현물 구매자 역시 재고 확보를 꺼리고 있음. 메모리 모듈 업체는 가격 하락 관련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안전 재고를 유지.

중국 국경절 연휴에 이어 일부 칩 현물가격 소폭 반등. 일각에서는 메모리 가격 턴어라운드 가능성 제시. 다만 현물가격이 계약가격 대비 상당히 낮은 상황임을 감안하면 현물가격 소폭 상승은 전체적 흐름과 무관. 최근 현물가격 반등 규모가 작고 산발적인 만큼 2022년 중반까지 PC DRAM 계약가 하락세 유지를 전망. 하락세는 PC OEM 재고조정이 마무리될때 까지 지속될 것. 향후 인텔 엘더레이크 CPU 플랫폼 줄시 일정 및 DDR5 시리즈 채택 추이가 관건

3) 10월 NAND 가격 8GB $3.55(+3.5% MoM), 16GB $6.83(+4.92% MoM)

SLC NAND 타이트한 공급으로 계약가격 +3%~5% 소폭 상승. 비메모리 IC 부족으로 다운스트림 재고 상승에 제약. 다만 수요 전반이 이연되고 있어 주문 하향 조정은 아직 관측되지 않음. 주요 NAND 공급사는 2D NAND 생산을 점차 축소하고 있으며 공급사 수 또한 2~3곳으로 감소. 따라서 SLC, MLC 부문은 주류인 TLC, QLC 대비 균형잡힌 수급 유지. 최근 SLC 칩 가격 소폭 인상도 비슷한 맥락. SLC 칩의 1GB/2GB/4GB 평균 계약가는 각각 2.97%/3.01%/3.87% 상승. 32GB/64GB MLC는 최종 수요 약세로 보합

다음 분기 NAND 계약가 변동은 크지 않을 전망. 다운스트림 수요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겠지만, 메모리 모듈 업체는 칩 조달 계획에 큰 변동 없을 것. 따라서 칩 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 예상

SLC는 삼성전자 사업 중단 결정으로 마이크론, 키옥시아 점유율 증가 전망. 장기적으로 공급사는 차량용 등의 3D NAND 전환으로 2D NAND 생산 점차 축소될 것. 향후 2D NAND는 공급사 가격 결정력이 강화됨에 따라 가격 변동은 제한적일 전망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0월 29일(금) 종가기준입니다.
“미국이 옳았다”…천연가스 무기로 유럽 ‘가스라이팅’하는 러시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63842?sid=101
-러시아는 유럽 천연가스 공급의 43%를 담당하고 있었네요. 러시아에서 천연가스를 원활히 공급해주지 않을 경우 유럽 지역의 에너지 난이 꽤나 심각해지겠습니다. 이미 가정 내 전기료가 5배까지 폭등했다고 하는데, 일반 서민들의 부담이 높아졌겠습니다. 에너지 주권의 중요성이 드러나는 기사입니다.

수소 1t 만들려고 탄손 10t 배출, 한국 수소기술의 민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46962
-수소 경제를 지향하지만, 현재의 수소 산업은 수소의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나오는 그레이수소 중심입니다. 수소 생산과정에서 수소보다 10배 가량의 co2가 발생하는 그레이수소는 친환경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그린수소를 생산하기까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진정한 의미의 친황경 에너지 주권을 원한다면 기술 개발 밖에는 답이 없겠습니다.

반도체의 겨울 왔나…D램 가격 1년 만에 급락 속 업계 ‘비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758834?sid=105
-4분기 메모리 가격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10월 고정거래가격은 전달대비 9.5%나 하락했는데, 2019년 7월 이후 최대 낙폭이라고 합니다. 반도체 제조사는 재고가 적지만, 고객사는 재고가 많은 상황입니다. 코로나로 촉발된 펜트업 수요가 감소하고, 부품 수급 문제로 세트 출하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내려오는 것을 감안하고 저점이 언제일지를 잘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월 주문수 1억건인데 2년 연속 적자’…배달앱 민낯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31588?cds=news_edit
-외형 성장은 가파른데 마케팅 경쟁이 심하고 라이더 증가에 따라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 출혈경쟁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배달앱은 쉬운 사업은 아닙니다. Q가 늘수록. C가 같이 느는데, P를 올리는게 쉽지 않습니다. 소비자는 원하지 않지만 요금 개편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배달료의 추가 인상 혹은 업계 담합에 대해서도 예의주시 해야겠습니다.
# 결국 현재는 원자재 인플레로 인한 원재료부담을 앉고있으나 판매가격에 전가를 못하는 한국과 상대적으로 원자재가격에서 자유롭고 소프트웨어업종이 많은 미국과 디커플랑(차별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미국>선진국>한국,대만>중국>브라질과 같은 시장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시장이 전고점을 갔지만 한국시장은 하루반등정도로 멈출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주요지표인 유가와 달러가 한국시장에 불리한 상황입니다. 추가상승가능성도 있어 체크가 필요합니다.

# 마지막으로 최근 단기금리가 올라가고 장기금리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인플레 우려가 지속적임에도 경기회복은 우려가 되고 있기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장단기금리차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즉, 미국은 기업실적과 경기회복이 유리한 상황에서 11월 3일 fomc이후 테이퍼링 및 금리인상을 할수 있지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경기회복도 되지 않는 상태에서 금리만 인상되고 있으니 경기에 대한 전망이 어둡습니다. 이 차이가 미국과 한국 주식시장에서 디커플링을 만드는 듯합니다.

# 따라서 이번주 한국시간 4일 아침 fomc결과와 5일밤 고용지표 결과가 미국보다는 한국에 좀더 불리하게 작용할 확률이 높아서 지난주 후반 현금화전략 말씀드렸듯 이번주는 더욱 보수적으로 주식 늘리지 마시고 하락시에만 단기 트레이딩 전략 유효해 보입니다. 한주간 성투되세요
인터로조(119610) 3Q21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10억원(QoQ: +15.83%, YoY: +53.15%)
영업이익: 81억원(QoQ: +22.84%, YoY: +122.85%)

얼마전 수출입 통계를 기반으로 3분기 호실적이 기대가 된다고 소개를 드렸는데, 다행히도 인터로조의 3분기 실적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며,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은 26.01!%까지 높아지면서 역대 가장 높은 이익률을 달성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4분기는 3분기 대비 추가 증익을 예상하고 있는데, 월별 발표되는 수출입데이터를 통해 추후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bit.ly/3jRXPye
이미지스(115610) 3Q21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입니다.
'21년 10월 월별 자동차 판매량(현대/기아차)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10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

'21년 10월 판매량이 공개되었습니다. 반도체 공급 이슈로 인해 기대감이 크지는 않았는데, 전년동월대비 현대와 기아는 각각 -20.7%, -18.01%입니다.

이번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9월보다는 10월, 10월보다는 11월과 12월이 긍정적이라고 발표를 했는데, 11월 판매가 얼마나 올라올 수 있을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https://bit.ly/3pUrH0F
2021년 10월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556억달러, 수입은 37.9% 증가한 539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21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26.1% 증가한 26.5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37.9% 증가한 25.7억 달러였습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역대 10월 중에서는 가장 좋은 실적이었으며 2021년을 돌아보면 수출의 경우 9월에 이어 2번째로 높았으며 수입금액은 역대 최대치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8700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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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1월 1일(월) 종가기준입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10월 무역흑자 16.9억달러

우리나라는 수출을 많이 해서 달러를 벌어들입니다. 그래서 원/달러 환율 전망에는 무역흑자 규모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월평균 무역흑자 규모는
2018년 58억달러
2019년 32억달러
2020년 37억달러 정도였는데

오늘 발표된 10월 수출 통계를 보니 지난 달 무역흑자가 16.9억달러였네요. 코로나 때를 제외하면 19년 8월 이후 최저구요.

수출 증가율은 둔화되는데, 원부자재 가격이 급등하다보니 수입이 폭증해서 그렇습니다. 현재 시장 상황을 보면 이런 추세가 좀 더 이어질 걸로 보이죠. 환율이 잘 안떨어지는 이유입니다.
‘배당 줄이고 자사주 소각 말라’는 淸직속기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79663?sid=001
-매우 과도한 개입입니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은 주주환원의 대표적인 방법이고, 이를 보고 투자하는 사람들도 많으며, 기업이 배당을 할지 투자를 할지는 경영진이 판단할 일이지 여기에 왜 국가가 개입합니까? 기업하기 좋은 나라에서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로 변하고 있네요. 설마 이런 개입이 현실화되진 않길 바랍니다.

“미접종자 고객 오지 말란 소리”…’방역 패스’에 자영업자들 아우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72768?cds=news_edit
-얼마전 KBS에서 진행한 위드코로나 관련 토론회를 보았습니다. 온라인 시민 패널 중 한명이 백신 1차 접종 후 심장비대증을 판단받고 여전히 부작용을 겪고 있으며 의사도 2차는 알아서 판단하라고 하여 2차 접종을 미루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들은 방역당국은 그래도 2차를 맞으라고 하더군요. 부작용 우려로 맞지 못하거나 2차를 포기한 사람은 완벽히 소외시키는 상황인데 부작용은 정말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방역’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어디까지 침범할 수 있으며, 매번 말이 바뀌는 방역 정책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車반도체 쇼크’…국내 완성차 5개사, 10월 판매량 22%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075552?sid=101
-차량용 반도체 부족 이슈로 국내 완성차들의 10월 판매량이 좋지 않습니다. 전체 판매량은 전년비 22% 감소했습니다. 사실 현대차 판매가 좋다고 많이 보도되던 시기에도 절대 판매량 자체에 큰 변화가 있던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 시국을 고려했을 때 양호했고 회사 제품 믹스 측면에서 좋았던 것인데요, 11월과 12월은 좀 더 나아진다고 하니 다음 달 판매량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해운업계 호실적 이끈 운임, ‘정상’ 찍고 내려오나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43740?cds=news_my
-해운 업계 운임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운임과 BDI 지수 모두 정점에서 내려오고 있는데, 주가는 이미 이를 선반영하고 있습니다. 4분기에는 물류난이 운임 하락을 일정 부분 방어해줄 것으로 보여 실제 회사들의 실적은 괜찮을 것 같은데, 실적과는 별개로 내려오는 시황에서는 같은 운임지수라 하더라도 투자 심리는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Forwarded from 시나브로의 투자일기
최근에 성공한 분들의 유튜브를 보면 운이 좋았지라는 말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이말을 곧이 곧대로 믿어 본인이 착각하시는 분들이 꽤있습니다.

로또도 당첨되려면 복권을 구매하셔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입니다. 예컨데 복권을 당첨된분의 이얘기들을 간혹 접하면 매주 몇만원씩 샀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당첨된 것은 운일수 있으나 매주 당첨되기위한 노력이 없었다면 당연히 행운도 없습니다.

복권보다는 훨씬 확률이 높은 투자시장은 어떨까요? 심지어 장기적으로 본다면 지수는 우상향하는 성질이 강하기때문에 확률이 상대적으로 매우높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구요.

운이좋았다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자료를 읽고 또읽고 공부하고 임장을 간다거나 기업탐방을 간다거나 매장을 찾아가보기도 하고 관련사람과 어떻게든 만나서 대화를 나눕니다. 그리고 외부적인 상황으로 급락하고 상황이 안좋아져도 지속적으로 매수 하는 인내와 노력을 들입니다.

운은 투자에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운을 가지기 위한 시도조차 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그 운을 핸들링하기 위한 노력을 했는지 그 운을 높이기 위한 고민을 해봤는지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배가 최근 3년간 많은 돈을 벌었는데요. 그 선배는 매번 운이 좋았다고 합니다. 그럼 제가 말합니다. 운이 계속 되면 실력이라고요. 남의 성과를 운으로 생각하면서 배아파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아는 운이 좋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구보다 노력하고 고민하고 행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저는 너무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이 알게모르게 자기 세뇌를 통해 운이 좋다고 자꾸 하면 진짜 좋아진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구독자분들도 운이 좋다는 말을 하시는 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금일 오전 10월 소비자 물가가 3.2% 오르면서 약 9.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일 10월 수출입 실적을 보면서 이번 10월에도 수출물가 상승이 10월 수출을 견인했다고 판단하여 한국은행에서 수출물가지수를 찾아보았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수출물가지수는 2015년을 100으로 두고 월별 지수로 표현한 것으로 1971년 1월부터 현재 시점 기준 2021년 9월까지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원화, 계약통화, 달러화 기준의 수출물가지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필자는 이중 원화와 달러와 기준의 수출 물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정확하게 매칭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물가가 상승하는 것은 증시에 대체로 긍정적으로 작용을 했습니다. 다만, 최근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인해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인상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수출물가지수도 이와 연결지어서 한 번 체크를 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8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