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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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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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머티리얼즈의 동박 관련 수출 그래프🖤

첫 번째는 월별 데이터, 두 번째는 10월 데이터를 분기로 환산했을 때 추세입니다. 10월 동박 수출은 9월 대비로는 9.55% 감소했지만, 전년 10월 대비로는 29.66% 증가했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말레이시아에 증설을 이어가고 있는데, 지금도 좋지만 앞으로도 Q 증가가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밸류가 좀 비싼 것만 빼고는 좋습니다. 👍

(텔레에 올려두는 내용이 위로 사라지다 보니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올려두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스냅샷을 다시 보고 싶으시면 홈피 게시판을 확인해주세요!)

https://bit.ly/3oA2CG8
Forwarded from 벨류리서치
내일 증시는 수능으로 오전 10시∼오후 4시 반으로 조정됩니다.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1월 17일(수) 종가기준입니다.
네이버 ‘제 2의 전성기’ 토대 만든 한성숙, 결국 조기퇴진…향후 거취는?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6990?cds=news_edit
-네이버의 한성숙 대표가 조기 퇴진합니다. 기사의 표현대로 검색공룡 네이버를 쇼핑공룡으로 변신시킨 주요 인물인데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납니다. 새롭게 들어오는 신입 대표는 한성숙 대표의 기조를 이어갈지 아니면 새로운 전략을 펼칠지 궁금합니다.

오를 수 있는건 다 올랐다…”커피 원두 가격, 7년 만에 최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74365?sid=104
-정말 오를 수 있는건 다 오르네요. 조만간 카페 커피, 마트 커피, 캡슐 커피 등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될 것 같습니다. 브라질의 가뭄과 한파, 코로나로 인한 물류 대란, 베트남의 물류 차질과 코로나로 인한 인력 부족이 이번 가격 상승의 배경입니다. 코로나로 세계 각국은 돈을 풀었고, 시중에 유동성은 넘쳐 나는데 공급단에서도 가격 상승 요인이 발생하니 전세계 물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자녀 우선 채용해달라”…’시대착오’ 기아 노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86434
-현대판 음서제를 대놓고 주장하네요. 우선 및 특별 채용 조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산학 인턴 채용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현대/기아는 글로벌 탑 티어의 완성차 업체인데, 노조와의 갈등은 회사의 성장과 브랜드 가치에 썩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가구 32% “작년보다 소득 줄어”…77%는 “내년 나아지지 않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86306?sid=101
-위기는 양극화를 키웁니다. 우리나라도 양극화 현상이 계속 심해지고 있습니다. 물건도 이제는 아예 저렴하거나 아예 비싸야 팔립니다. 전체 가구의 1/3이 작년보다 소득이 줄었다고 답했습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소득은 주니 실제 구매력은 더 떨어질 것입니다. 코로나로 촉발된 위기는 과거 금융위기나 IMF와는 조금 다른 양상으로 조금식 일상을 침식하는 느낌입니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율촌에서 변호사로 일했으며 하버드대 로스쿨을 거쳐 뉴욕주 변호사를 취득하기도 했다. M&A와 기업 지배구조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을 이어가다 2019년 네이버에 다시 합류했다.
최수연 차기 CEO를 보좌할 차기 CFO로는 사업개발과 투자 및 인수·합병(M&A)을 담당해 온 김남선 책임리더를 내정했다”

- 여기서 포인트는 CEO가 어리단 것일까, M&A 전문가를 CEO로 임명했다는 것일까? 개발자도 재무전문가도 아닌 M&A 전문가를. 기사처럼 화합을 위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그전은 M&A 전쟁의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신임 CFO도 M&A 전문가이다

- 잠깐이지만 네이버는 카카오에 시총을 역전 당한 적이 있다. 왜일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네이버는 플랫폼 중심인 반면, 카카오는 플랫폼에 얹을 다양한 “콘텐츠” 자회사가 많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네이버는 어떻게 콘텐츠 서비스 기업을 강화할 수 있을까? 이제 와서 연예기획사를 차릴까? 방법은 하나일 것이다. M&A와 전략적제휴!

- 이렇게 보면 내년엔 ‘중소형 성장주’에 올해완 다른 또 다른 형태의 광풍이 불어올 것 같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278
디즈니플러스 다들 잘 보고 계신가요? 저는 론칭 후 거의 바로 신청해서 이용 중인데..넷플릭스에 익숙해져 있는 것인지 생각보다 쏘쏘합니다. 영화가 엄청 많은 것 같은데 손이 가는 작품이 잘 없네요;; 추억의 작품 몇편을 다시 보고는 다시 넷플릭스로 채널을 돌립니다...

블랙위도우만 보고 해지할까..다음달 나오는 스파이더맨까지만 보고 해지할까...이러다 계속 이용하게 될까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9085
Forwarded from 사페Re의 불로장생
저축대부위기 차트...증가율YOY 기준
Forwarded from 사페Re의 불로장생
★주택건축 완공비율(VS,허가건수)이라는 것을 만들어 보아도 동일한 결과이다.
결론은 이 비율이 100이 넘으면 곧 경기침체가 온다.

차트 붙이면 넘 복잡하니..글로만 해보면...

결론은 허가 100을 내주었는데, 주택완공이 110이 되면 비율이 110%이다.
이말은,
홈빌딩입장에서는 향후 주택경기가 불확실하니, 착공허가신청을 안하게 되고,
1~2년전에 허가신청후 지은 주택완공은 많아지는 현상이다.
즉 주택 재고가 쌓인다는 말이다.

경기침체는 항상...
GDP 갭이 플러스..그것도 엄청난..플러스...
과잉투자, 과잉생산,과잉소비 진행되다가...
불황의 그림자인 "재고"가 쌓이기 시작하면서 시작된다.

경기침체 시그널이 장단기금리차, ISM제조업지수 등 몇가지 있지만,
미국,한국 공통적으로 "주택"관련지표도 매우 유용하다.
10월 자동차 수출 🚙

10월 전체 국내 자동차(내연기관+전기차 등등) 수출은 9월 대비로는 소폭 증가했으나 전년 10월 대비로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 이슈가 지속되고 있다 보니 수출도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길게 보면 역대 수출과 비교해도 썩 좋은 상황이 아닌데, 국내 완성차 기업의 경우 최근 Blended ASP 상승을 통해 실적을 개선해나가는 상황입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개선과 더불어 P 상승이 지속되는지 여부가 기업 가치에 있어 주요 요소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https://bit.ly/30zxXQO
Forwarded from BUYagra
받은글

2021-11-18 11:00 실시간 기자간담회 간단정리(실제와다를수있음)

Q 위믹스 온보딩 게임들 앞으로 공개하실게 있는지?
미르m계획 위맥 mna플랫폼 계획

A내년까지 100개 약속했고 구체적계획은 아니였지만 100개는 해야 선언적으로 말한것.
실행가능성 타당성은 충분하고 계약하는 속도나 개발진,개발팀과 협업 속도를 봤을때 충분히 가능한 얘기
1/4분기 10개이상 게임 온보딩 계획되있고 몇몇은 올해안에 하겠다고 난리다.
슈퍼켓 위맥등 앞으로 시장 커뮤니케이션통해서 말할수있지만 12월부터는 플랫폼처럼 게임이 나오네? 라고 보실수있고
게임들이 글로벌시장에서 어떤성과를 거두고있는지 확인 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Q 2년전 미르ip 라이선스 시즌2를 말했었는데 그때당시 중국라이선스 2천억원 분기매출 5백억원 목표치 있었는데
작년엔 안됬지만 지난 2분기 라이선스 매출이 2백억원 나왔는데 3분기에는 조금 감소한모습
미르 라이선스 사업 현황과 일정 전망 궁금.

A중국시장을 어케 이해하냐 개인적인 생각은 거시적흐름을 사회전반적인 흐름이 중요하다 생각이듬
미르 라이선스뿐만아니라 중국현지 게임사업 모두 영향이 있어서 우리가 지금당장 상황을 바꿀수있진않지만
중국 5년에 한번있는 정치 이벤트가 지나면 경제적 사회적 으로 안정화될듯.
지금당장 작전과 실행보다는 그때를 기다리면서 우리의 계획과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고있다.

중국에서는 우리가 훨씬 큰 기회가 있다고 생각함


Q 비즈니스 혁신상 축하 본상 수상 못한게 아쉽진 않은지
미르4 모델 초기단계 혁신적 인정 시기가 지난다면 p2e 모델 비판 걱정?

A상못받아서 아쉽긴한건 당연 못받은 상들은 훌륭한 개발사분들에게 돌아가서 축하말씀 드림
가장 받고싶었던게 비즈니스 혁신상. 우리는 실제로 비즈니스 혁신을 했고 그걸 인정받았다.
전사적인 노력으로 혁신을 이룬거기에 가장 의미있었다. 이자리를 빌어 위믹스팀 미르4개발팀 둘을 엮은 블록체인사업팀
이분들 축하드리면서 자랑스럽다 말씀드립니다.

세상에 모든것은 장점만 있지는 않고 단점이 있는데 단점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p2e) 필요하면 답도하고 개선할 마음이 있다.

다만 p2e라는 게임의 패러다임시스템이라는게 위메이드가 앞서가고있지만 위메이드가 만든건 아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만든게 아니면 p2e아닌것도 아님.

누가 비판한다고 못하게한다고 게임이 잘못될 가능성은 0%라고생각함 거대한 흐름은 어떤정부도 어떤단체도 막을수 없다고 생각함.

근데 그 흐름을 만드는건 우리의 과제라고 생각함.



Q미르4 p2e 개척햇는데 실제로 게임내 재화 흑철을 드레이코로 바까서 현금화하는데
외국에서 실제 이용자가 하루에 얼마를 버는지 ?
p2e매출공개

실적발표자리가 아니라 밝힐수없음(법적으로) 현실적인 정보는
게임의 유저수 계속늘고있고 그 중에 공개되어있는 서버 댓수 / 최고 동접자 공개 항상 하고있다
한 국가에 편중되있지 않아 전세계에서 호응 받고있다.

우리는 늘고있는 추세를 포커싱해서 사업진행을 하는중.
대부분 유저는 게임을 플레이하는것과 돈을 버는것 을 원한다고생각.

실제 하루유저가 얼마를 버는지 기업에서 조사하지는 않지만 사설에서 조사해주는 결과는 계속 수집중.
드레이코 스테이킹과 x드레이코인 전용샾과 다음달 nft 나옴.
미르4하면 하루 얼마벌어? 이게 아니라 실제 게임속에서 경제활동을 여러가지로 만들어 다른패턴의 양상이 전개될거같음.


Q 위메이드 기부활동 기대할것있는지 ?

작년가지는 우리가 기부할 여력이 없었는데 올해 성공을 해서 이제 막 고민하고있는 단계.
고민을 하면서 첫실행이 유니세프였고 협력확대 고민중.

이런단체가 지속가능하게 사업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기 떄문에
단기간 재정지원이 아니라 100년 지원 1년에 얼마씩 이런 계획중.

게임을통해 ADHD 회복등 사업쪽 생각중.



Q 국가나 기업이 거대한 흐름막을수없다 했는데 벨브는 스팀에서 블록 안한다했는데 블록체인기술 탈중앙화 목표지만 구글이나 큰기업들 중앙화된 플랫폼들은 거부하는거같은데
빅테크들이 위메이드와 반대흐름을 간다면 어찌 대처하실지 ?

블록체인은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블록 선두자들은 완전한 탈중앙화를 말했다. 블록체인도 여러가지 비즈니스 모델이 있기에
구글 페북 등 관공서 정부기관에서도 사용중인 모델이 많다 극단적인 블록체인모델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있다
스팀은 현재정책상 거부중이지만 연락하면서 스팀도 우리 기획에 관심이 많다.
언젠가는 시행될일.

Q국내 nft서비스안되는데 국내상황궁금
A개인으로써나 회사로써 주어진 조건(컨트롤할수없는) 법과 규제등에서 잘 파악하고 저촉되지않고 사업을 만들고 서비스를하는게 우리 일.
안타깝게도 모든나라 모든법은 모르지만 미르4가 4번째게임인데 1년간 서비스를 했을떄 문제가된 나라는 없었고 (문제가 될까봐 출시안한곳 제외)
각 나라의 법을 지켜가며 사업을 할수밖에없다.
암호화폐는 어느나라나 정책이 복잡한데 게임같은 경우가 게임내경제 게임재화가 밖으로(현금화) 나오면 사행성이라 규정하는게 의문.
게임법이 전면개정되지 않는이상 오랜시간 걸릴거라 생각.
사회적합의가 없고 어떤것을 사행이라 보는건지 엄청난 토론이 필요한데 토론을 시작하는것조차 오랜시간이 걸릴것같다.
언제든지 한국에서 서비스할 준비 되어있다 법과 규제가 허용되면 언제든시 시작할수있는상황.

Q미르4 소송 현황 궁금

A작년 6월에 100%완승했고 계약위반했고 불법 라이센스 맞다고 확정판결받음.
현재 마지막 서면 남은상황이고 내년 여름에 마무리될듯함.


Q 블록체인 환경 문제 고민중인지

A블록체인환경위원회 신설했고 더 공부해야됨 앞으로는 기업들이 환경적책임 요구가 있다는걸 명확히 알고있음.(글로벌적으로)
우리가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중.


Q위믹스 10000%이상 올랐는데 위메이드 실적으로 치환되는지 ? 단순히 코인가격으로만 치는지?
A위믹스또한 위메이드의 자산으로 평가될것. 현금성있는 자산이기때문.


Q 사업자 신고수료 안되는 이유 ?
A위믹스 빗썸 상장에대한 단순우려있을 수있음 우리가 법률검토다받고 의견다받아서 전혀 문제될거없음.
악의적인 소문을 왜 퍼트리는지 궁금함 전혀 그런 정부기관으로부터 피드백받은적없다.


Q 업비트등 상장계획 ?
A저희가 이제 게임계에서는 기축통화지만 블록체인 전체시장으로보면 여러통화중하나
게임기축통화가 되기위해서는 우리 통화를통한 게임통화가 많아야하지만 우리코인을 많이 접할수 있어야된다고 생각,.
글로벌 50등안에 들어있는 거래소에는 모두 다 상장하는것을 목표.
상장노력 계속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상장할 계획


Q 내년말까지 100개 온보딩한다했는데 구체적 계획

A100개 게임중 일부는 우리가 개발중이지만 대다수는 외부게임개발사 협력
미르4가 네번째게임인데 왜 미르가 성공했을까 생각하면 웰메이드게임에 블록체인 이코노미 적절하게 섞고 글로벌에 출시하면 성공할수있겟다 생각.
실제로 성공했고 선두주자라 엄청난 메리트가있음.


Q 타게임사들 블록체인게임 진출선언. 리니지에 블록체인도입된다면 유저이탈될거같은데 위메이드 대응방식은 ?

A우리는 웰메이드가 필수요소라 생각. 재미없는 p2e게임은 지속가능하지않다 재미있는 p2e가 성공할것이라 생각.
게임 대 게임 경쟁은 성숙기 시장에서 나타나는 것 이라 생각. 지금 글로벌p2e게임은 게임유저가 전체유저 중 1%도 안됨
지금은 경쟁을 논할 단계가 아님 전세계적으로 p2e게임이 자리 잡는다면 경쟁구도를 말할 수 있지만 지금은 아님.
그래서 우리는 속도에 집중. 빠르게 해야 자리잡을 수있고 빨리 준비해야 경쟁력이 있다.
협업체들에게 위메이드와 하면 더 빠르게 준비할수있다고 얘기중.


Q 메타버스요소 생각중인지 ?

A메타버스정의가 여러가지라 애매한상황.
메타버스를 원하는 사람들이 다른생각이라 모두가 똑같이 인정하는건 레디플레이어원 처럼 오아시스.(가상현실)을 인정함.
결국에는 누가 제일 잘하는지를 보면 될듯.


Q 바이낸스 상장계획

A거래소마다 내부 규칙으로 인해 미리 밝히지 못하는 곳들이 있음.
우리는 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하기에 거래소 규칙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음
하지만 글로벌 50등 안에 모든 거래소에 상장계획이 있다.
이노텍은 HS CODE를 매칭할 때 고민이 정말 많았던 종목입니다. 당시 고객사가 LG도 있고 애플도 있고, 사업부도 휴대폰 기판, 카메라 모듈, 디스플레이 부품, 전장 부품까지 다양하다 보니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여러번 시행 착오를 겪었던 종목입니다.

각 개별 품목의 동향도 중요하겠지만, 좀더 직관적으로 추세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결국 휴대폰 수입 코드와 매칭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국내로 수입되는 휴대폰의 상당수는 애플의 아이폰이다 보니 분기별 등락 폭에 차이는 있어도 전반적인 추세는 결국 비슷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10월 수입은 압도적입니다. 역대 10월 중에는 가장 좋습니다. 물론 이노텍의 주가를 움직인 배경엔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호실적의 배경은 저 데이터로도 설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수출입 데이터가 투자에 있어 100%를 장담해주진 않습니다. 당연히 다른 여러 정보를 함께 보고 고민해봐야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투자자가 잘 활용할 수 있게 만들려고 수없이 많은 고민을 거쳤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서비스 운영자임과 동시에 투자자가 직접 투자에 활용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입니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개선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bit.ly/3wYj7zt
내년에도 미국 증시 또 오른다? - 시황맨

과거 20% 이상 상승한 다음해에는 증시가 어떻게 움직였을까?

S&P500 지수가 20% 이상 오른 경우는 1950년 이 후 19번. 이 중 세 번 제외하고 모두 다음해에도 상승했습니다.

오를 확률은 84.2%가 되고.. 이 때 평균 상승률은 11.5%였습니다.

1990년대 이 후에는 모두 상승.

금리인상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은 시점이라 투자자들은 이번에는 다를 수 있다는 걱정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찾아 보니. 금리 상승과 맞물린 1981년은 큰 폭으로 하락. 그 외에는 금리가 올라가도 별 영향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미 증시는 원래 꾸준하게 올라가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내년에도 오른다는 것이 특이한 것은 아니지만 워낙 많이 오른 해 다음이라는 점에서 경계감도 나올 수 있는지라.

나중에 한 번 유튜브에서 설명할 예정입니다만. 미국 대통령 임기 2년차에는 1986년 이 후 9번 중 5번 오르고 4번 하락했습니다.

가끔 보면 재미있는 통계, 나중에 시간 되면 또 올려 볼게요.

시황맨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RCNBeNS8MrOwFV6h6Yjemw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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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디커플링의 원인과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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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외국인들은 우리네 증시에 대해 주야장천 매도 일색이었습니다.
연중 최고 지분이 37%였던 것이 31% 수준까지 추락했으니까요.
덕분에, 미국 증시는 연일 상승하고 있었음에도 우리는 박스권 하단에 겨우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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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주에는 변화가 좀 있었습니다.
주초부터 외국인들의 우리네 증시에 대한 매수가 좀 있었는데요, 외국인들의 매수 여부가 증시 방향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다보니 이들 매수가 지속될 수 있을 지의 여부가 무척 궁금합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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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의 매수가 지속될 수 있을까? 지독한 디커플링은 해소될 수 있을까?" 를 오늘의 주제로 선택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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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 증시를 압박했던 요인부터 찾아내야만 합니다.
원인이 제거되었는 지가 확인되어야, 반등의 지속성에 대한 확신이 생길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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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유는 이미 거론해드렸듯이, 공급망 충격이 문제였습니다.
우리에게 강점이 있는 반도체, 자동차 업종에 대한 우려감이 커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최근, 반도체 공급에 대한 병목으로 인해 애플 13에 대한 생산 차질이 발표되었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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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국제 공급망 병목 현상은 이제 거의 끝물이라는 생각인데요, 공급망 병목에서 가장 커다란 상징성을 가진 컨테이너 운임이 급락했다는 소식이 있었거든요.
물론 국제 해상 운임이 하락할 때가 되기는 했습니다.
미국은 연간 소비의 최대 25%가 연말 소비 시즌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잖아요?
소비 시즌에 맞추기 위해서는 미국을 향하는 모든 화물은 추수감사절이 되기 전에 도착해야만 하거든요.
그래서 매년 해상 운임은 딱 11월 초순까지만 비싸고, 그 이후로는 조정을 보이는 특성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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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발 미국향 컨테이너선 운임은 지난주에 1TEU당 평균 1만3천295달러를 기록했는데요, 딱 한 주 전에 비해 무려 -26%나 급락했기 때문에 예사로운 하락폭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얼마 전, 바이든 정부가 글로벌 병목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 100일 간에 걸친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비록 지금도 미 서부 연안 앞바다에 여전히 80여 척의 화물 운반선이 동동 떠 있는 상황이라서 속단하기엔 다소 이르지만...
한 주간에 컨테이너 운임이 무려 -26%나 하락했다면, 우리네 증시를 주도적으로 억눌러왔던 공급망 병목 현상은 이제 한 고비를 넘겼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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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두 번째 이유로 가보죠.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도 높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게 반도체 조선 자동차, 2차 전지, 바이오 등이잖아요?
이들 모두가 중국과는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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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예를 들어볼까요?
우리네 배터리 3사가 만드는 2차 전지는 세상에서 굴러다니는 차 3대 중에 한 대에 장착됩니다.
조그만 나라에서 엄청난 점유율을 기록 중이라는 말이죠
하지만 이들을 만들기 위한 소재에 대한 자급률은 깔끔하게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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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배터리를 하이니켈, 리튬이온 배터리라고 하잖아요?
리튬은 수산화리튬의 형태로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데요, 그 의존도는 전체 수입 물량의 82%에 달합니다.
망간은 무려 99%나 되며, 흑연은 88%를 중국으로부터 수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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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서로 간에 의존도가 높다보니, 중국의 경제 관련 뉴스에 우리가 즉각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의 대 정전 사태에 우리 증시도 덩달아 흔들릴 수밖에 없었고,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함께 떨 수밖에 없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10년 간 CSI 300 지수와 우리네 코스피와의 상관 계수는 무려 0.76에 달했는데요, 이는 100일 동안의 증시 흐름 중에서 동일한 방향성이 76일에 달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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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런 중국 증시가, 지난 1년 여동안 주로 조정 국면이었다는 것이죠.
빅테크나 부동산 업종에 대한 제재 등으로, 혹은 미중간의 대결 구도가 심화되면서...
중국 증시는 나날이 약세를 보였으니, 우리네 증시에게도 좋은 흐름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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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부분도 이제 거의 끝물이라는 생각입니다.
최근 중국 증시에 매우 흥미로운 변화가 있었거든요.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중국 정부는 최근까지도 부동산 업종에 대한 제재를 강화했었습니다.
중국은 부동산과 부동산 서비스가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4%나 되는데요, 빅테크와 함께 1년 내내 핍박을 받으면서 중국 증시 전체를 끌어 내리는 역할을 해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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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0월 부동산 착공면적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7.7%나 하락하면서 3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했는데요, 이는 증가율 기준으로 지난해 팬데믹 시기를 제외한다면 중국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 사태가 있었던 지난 2015년 12월 이후 최악의 침체로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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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돌연 상해지수에서 부동산 업종이 초 강세로 반전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지난 11일이었죠?
부동산 업종이 무려 6%나 상승으로 마감되었는데요, 10일부터로 기준점을 하루 더 늘린다면, 달랑 이틀 동안에 무려 9%나 상승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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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은 영문 없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반드시 그만한 이유가 있을 때에만 움직이지요.
어떤 변화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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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난 10월 12일 인민 은행이 1주택자에 대해서, 모기지 규제를 완화한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11월 9일에는 부동산 개발 기업의 리파이넨싱이 허용되었지요.
그러니까, 채권 상환을 위해서 회사채와 자산담보부채권(ABS)을 새롭게 발행할 수 있도록 금융 당국이 허용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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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 뉴스가 있고나서 딱 이틀 후에, 국영 부동산 개발기업인 <Poly>와 <자오상서커우>가 각각 20억 위안, 30억 위안 규모의 중기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는 공시가 있었는데요, 이건 정말 굉장한 변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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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올해 내내 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부동산에 대해 압박만 했었잖아요?
자금조달 창구를 전면적으로 차단해버리는 바람에 헝다와 같은 사태도 만들어진 것이구요.
그런데 국영 부동산 개발 업체에서 중기채 발행을 재개했다는 것은, 그동안 꽉 막혀 있던 자금 조달 창구가 다시 열렸다는 증거가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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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보충 설명이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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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서는 부도가 나면 그냥 부도가 나는 겁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선택적 부도를 시키는 편이죠.
너무 부도가 몰리는 바람에, 자칫 시스템 리스크가 커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마치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이 허용 부도율을 미리 정해놓고 생사부를 써내려갑니다.
딱 봐서 어림 없는 회사들은 부도를 결정하겠지만, 존속 가치가 좀 있는 회사들에 대해서는 채권단을 마주 앉혀 놓고 합의를 시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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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중요한 것은 체면입니다.
나으리께서 직접 나서서 중재를 했다면, 채권자들에게는 별로 선택지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의 특성상, 일단 시작만 하면 부도율은 일정한 수준에서 관리가 가능하다는 말인데요...일부라도 부동산 업체에게 채권 발행이 허용되었다는 것은 이미 선택적 관리에 들어갔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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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가요?
돈 냄새를 가장 먼저 맡는 외국계 자금들이 중국의 하이일드 채권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이일드라는 말은 이자를 많이 준다는 말입니다.
이자를 많이 주는 이유는 그만큼 위험하기 때문이죠.
위험한 채권은 시장이 안전해진다는 확신이 섰을 때에만 매수하기 때문에, 외국인 자금이 중국의 하이일드를 매수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지난 1년여 동안 주로 조정만 보여왔던 중국 증시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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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유독 우리만 약세를 보였던....심각한 디커플링 현상은 이제 다~~끝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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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아직 수급적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죄송스럽게도 이 부분은 여태까지 단 한 차례도 거론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수급적 이슈라는게 일반적으로 아주 단기간에 끝나는 경우가 많았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이 문제가 가장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부주의함 때문에 한 참이 지난 다음에야 경고를 드리게 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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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EM 지수 내에서의 벤치 마크 비중은 11.97%입니다.
이 말은 딱 이머징에 투자하고픈 돈이 100억원이라면, 그 중에 약 11억 9700만원 만큼은 한국에 투자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벤치마크 비중보다 평가액이 커지면 리밸런싱에서 매도가 나올 수 있고, 반대로 평가액이 작아지면 패시브 매수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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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에서 문제를 하나 드리죠.
앞서, 외국인들의 연중 최고 지분이 37%였던 것이 31% 수준까지 추락했다고 했었는데요, 그렇다면 벤치 마크 대비 외국인들의 보유 평가액은 얼마나 감소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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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월 리밸런싱에서는 우리네 시장에 대한 평가액이 12.09%로 오히려 벤치마크를 0.13%p나 오버되어 있습니다.
오버된 만큼은 또다시 패시브 펀드들의 매도를 통해 리밸런싱이 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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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우리네 증시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음에도 벤치마크 대비 평가액이 늘었났을까요?
이유는 새내기 종목이 시장에 몰려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해는 시가 총액 10조원 이상의 몬스터급 데카콘들의 IPO가 연속된 한 해였어요.
SK아이이테크놀로지,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등은 덩치가 워낙 크기 때문에 들어오자마자 패시브 펀드의 수급적 이슈를 만들거든요.
이는 거래소가 코스닥에 비해 상대적 빈곤감을 보였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 증시가 연초 대비 고작 2% 정도 오르면서 다른 나라들에 비해 지지부진 한 것처럼 보였다지만, 사실 시가총액은 연초대비 11% 이상 급증했거든요.
아마도 새내기 종목들이 무더기로 거래소에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우리 증시도 다른 나라들처럼 고점 주변 어딘가에서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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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국은 어땠을까요?
완전 정반대였습니다.
물론 리비안 같은 신규 종목 공급 물량도 있었지만, 그렇게 늘어나는 물량을 상쇄시키고도 남을 정도의 자사주 매입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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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업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사주 매수는 매우 좋은 선택지입니다.
이익이 늘었다고 해도 그 이익을 회사 내에 유보해둘 수도 없습니다.
그랬다가는 주주 총회에서 질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그렇다고 아무 곳이나 투자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배당을 늘리자니, 막상 이익이 감소할 때가 걱정입니다.
배당을 줄였다가는 그 회사에 대한 비관론이 쏟아지기 시작할테니까요.
결국, 회사 입장에서 본다면, 중기적으로 이익이 늘어나는 시기에 자사주의 매수는 매우 손쉽고 별 부담이 없는 선택지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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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너무도 많은 기업들이 자사주만 매입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자사주 매입률은 51.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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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미국은 자사주 매수를 통해 유통 물량이 계속 사라지는 쪽에 있었던 반면에, 우리네 증시는 괴물 IPO가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수급적 불균형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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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악재가 당분간 우리 시장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지금 당장은 빅 IPO가 거의 상장이 완료 되었고, 외국인들의 줄기찬 매도에 의해 이제 벤치마크와의 차이는 0.13%P까지 좁혀졌다지만 올해 LG에너지 솔루션 등 몇 개 종목이 더 입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 이후에도 두나무 혹은 직방, 마켓컬리 등 초대형 IPO가 예정되어 있지요.
초대형 종목이 신규로 상장될 때마다, 대형주 위주의 약세 국면은 반복적으로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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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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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증시는 미국 대비로도, 혹은 그 외 다른 이머징 대비로도 상대적 약세를 보여왔습니다.
대형 IPO가 집중되는 바람에 수급적 이슈를 만들었고, 우리 경제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중국 시장이 장기 조정을 보였으며, 또한 글로벌 공급망 병목에 가장 취약하다는 특징 때문이었죠.
미중간 대결 구도 역시 우리에게 나쁜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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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중에서 몇 가지 조건들은 이미 피크 아웃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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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충격은 어느정도 해소될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결정적 증거로서 해상 운임이 급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급망 충격의 주요 원인이었던 코로나19도 이제 인류와의 최후 결전을 앞두고 있는데요, 화이자가 개발한 경구용 치료제에 대해 96개국에서 만들 수 있게 하겠다며 복제를 허용한만큼, 코로나 19 종식에 대한 기대치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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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증시와 상관성이 높은 중국 시장에도 최근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중국 정부의 부동산 업종에 대한 중기채 발행이 허용되면서, 하이일드 채권 시장에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한 것이죠.
이는 오랜 시간에 걸쳐 조정 국면에 있던 중국 증시에, 반전의 시기가 임박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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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무려 200분에 걸쳐 진중한 대화를 나누었다는 점도 한껏 기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겠다."고 선언 했고, 또한 "중국과는 대립이 아닌 경쟁을 원한다."는 생각을 밝혔다는 점은, 적어도 정면 충돌을 피하자는 시도로 해석되었기 때문입니다.
대화의 물꼬가 다시 트인 이상, 양국의 참모들이 후속적인 조치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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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환경들은 우리네 증시에도 매우 긍정적인 바람을 불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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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수급적 이슈를 만들던 대형 IPO는, 앞으로도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8월 상장 후 조기 편입에 실패했던 <크래프톤>이 이번 주, MSCI EM 지수에 신규 편입되면서 큰 고비를 넘기기는 했습니다.
실제로, 외국인들은 최근 12영업일 동안 딱 하루만 빼고 전기전자를 매수하고 있더군요.
우리 증시에서 주야장천 매도만 하던 외국인들이 지수 관련 대형주에 대해 입질을 시작했다면, 심각했던 디커플링이 일시적인 휴지기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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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도 몬스터급 상장이 줄줄이 대기 중이기 때문에 대형주의 상대적 약세, 코스닥의 상대적 강세, 해외 증시에 비해 상대적 약세 현상은 간헐적으로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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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선진 증시로 벤치마크가 변경된다면 대형 IPO가 집중된다고 해도 상대적 빈곤감을 벗어낼 수 있습니다.
선진 증시에는 우리나라 시가총액 전체를 합친 것보다 큰, 단 하나의 종목이 있을 정도로 방대한 시장입니다.
우리 증시가 지금은 MSCI 기준 이머징에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중량급 종목들이 한꺼번에 들어오면서 문제를 만들고 있지만, 선진 증시로 들어가게 되면 아무리 큰 종목들이 한꺼번에 들어온다고 해도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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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측에서 요구하고 있는 몇 가지 조건, 이를테면 외환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의 부재 등에 대해서는 좀 서둘러서 구축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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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1월 18일(목) 종가기준_섹터별 실적 스크리닝

일부 기업들의 산업분류가 잘못 들어간 오류가 해결되었습니다.

https://bit.ly/3HsUD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