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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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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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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1월 22일(월) 종가기준_섹터별 실적 스크리닝

3Q21 실적발표가 완료된 기업들 중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성장한 기업들을 필터링 해보았습니다. 이중에서 외국계와 지주사, 금융기업들을 제외하고 연초대비 주가가 30% 이상 하락한 기업들을 한 번 추려보았습니다. '21년 11월 22일(월) 종가기준입니다.

131220 대한과학
006280 녹십자
003000 부광약품
357550 석경에이티
033540 파라텍
009420 한올바이오파마
086040 바이오톡스텍
285130 SK케미칼
073540 에프알텍
138610 나이벡
290690 소룩스
100700 세운메디칼
038460 바이오스마트
018000 유니슨
058400 KNN
068760 셀트리온제약
058820 CMG제약
217600 켐온
318020 포인트모바일
052420 오성첨단소재
017180 명문제약
100130 동국S&C
332570 와이팜
002320 한진
352770 클리노믹스
001060 JW중외제약
048530 인트론바이오
123040 엠에스오토텍
253840 수젠텍
263690 디알젬
263770 유에스티
302430 이노메트리
051490 나라엠앤디
330350 위더스제약
299030 하나기술

https://bit.ly/3l0jUex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변심한 슈퍼파월 : 인플레 파이터

푹 쉬셨습니까. 말 많았던 연준 의장 인선이 파월의 연임으로 결정됐습니다. 라엘 브레이너드 이사는 부의장이 됐네요.

그런데 바이든 대통령 발표 직후 한 말이 시장을 강타했습니다.

"우리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식료품, 주거비, 교통비 등 필수재의 높은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경제와 강력한 노동시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인플레 상승세가 고착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의 도구를 사용할 것이다(We know that high inflation takes a toll on families, especially those less able to meet the higher costs of essentials like food, housing, and transportation. We will use our tools both to support the economy and a strong labor market, and to prevent higher inflation from becoming entrenched)."

이건 인플레 파이터로 변신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인플레에 대해 이렇게까지 대놓고 이야기한 적은 없었는데요. 아예 인플레 위험성에 대해 우리의 tool 을 사용하겠다고 한거니, 상당히 hawkish 합니다.

수락 연설문 원문 주소 :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releases/other20211122a.htm
“BTS 병역혜택 마지막 기회”…국방위 병역법 개정안 논의 재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82397
-BTS가 병역 면제 혜택을 받는 것에 대해 뭐라 할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시대에 ‘국위선양’이라는 타이틀에 BTS는 빠질 수가 없습니다. 아시아인 최초, 한국인 최초라는 타이틀도 여러개이고, 그들이 가져오는 경제적 효과는 어마어마합니다. 좋은 선례가 남길 바랍니다.

K배터리, 유럽으로 글로벌 공급망 넓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88149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견제가 지속되는 와중에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유럽으로도 공급망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수요가 있는 곳으로 직접 진출하는 전략입니다. LG와 SK는 유럽에 증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LG엔솔과 SK온 모두 내년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대대적인 증설에 나설 것 같습니다. Q 증가는 장기적인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증설 일정은 참고해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치킨 값 오르고 참치, 맥주, 막걸리도 줄줄인 인상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75503?cds=news_my
-정말 줄줄이 인상입니다. 물가 인상 소식은 올해 내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치킨, 참치, 맥주와 막걸리 인상 소식입니다. 4캔의 만원에서 4캔에 9천원까지 내려갔던 수입맥주 가격이 4캔에 1만 1천원으로 올라갑니다. 수입맥주 가격 인상 후 국내 맥주도 가격을 인상할지 아니면 이참에 물량을 늘리기 위한 전략을 세울지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국 때문에 공장 다 멈출 판”…삼성, LG, SK, ‘초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1442?ntype=RANKING
-공급망 리스크와 펜트업 수요 감소 등이 기업 활동의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는데, 특히 제2의 요소수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수산화리튬은 중국에서 83% 이상 수입하고 있는데, 만약 중국에서 리튬 공급을 차단할 경우 우리 경제는 치명타를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코로나 이후 초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며 각국이 경기 부양에 힘썼지만 이제는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반작용이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금호석유와 관련하여 전남 지역 합성고무의 10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54.17% 증가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11개월 연속 YoY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9월과 10월은 전월 대비로는 수출금액 감소하긴 했습니다.

10월 데이터를 분기로 환산하여 금호석유 매출, 그리고 금호석유 주가와 비교할 경우 위 그림처럼 나타납니다. 가격과 물량 모두 YoY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성장률이 조금씩 둔화되고 있는 부분이 최근 주가 약세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최근 4개 분기 합 PER이 2.7까지 내려왔고 전고점 대비 거의 절반 가까운 조정이 있었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4분기 데이터를 확인해봐야겠습니다. 💪

https://bit.ly/3HJqpMx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1월 22일(화) 종가기준_섹터별 실적 스크리닝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연초대비 수익률을 살펴봤더니,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제약은 각각 -42.9%, -43.3% 하락했습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 +197.8%, 펄어비스 +157.0%, 엘앤에프 +270.2%, 카카오게임즈 +111.4%, 위메이드 933.1% 상승했습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대체로 바이오 섹터들의 주가는 부진했고, 2차전지와 게임 등의 초강세가 나타난 사실을 숫자로 확인을 하니 새삼 엄청나네요.

https://bit.ly/3xiWsxW
참고로 이들 기업들의 분기별 영업이익 및 이익률 추이도 함께 첨부합니다.
“신고가 ‘천당’→-30% ‘지옥’” 개미들, 넷플릭스로 ‘악’ 소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16207?cds=news_my
-예전에 게임주들이 보통 신작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다가 신작이 출시되고 나면 주가가 빠지는 양상을 보였었는데 콘텐츠주도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라는 겪언이 콘텐츠주에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기대작은 무엇일까요.

美연준 4년 더 이끌 파월, ‘인플레 파이터’로 변신할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54993?sid=001
-파월의장의 임기가 4년 연장되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풀었던 인물인데 다음 임기에 맞닥뜨린 일은 인플레를 잡는 것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한 상황이다 보니 바이든도 도전보다는 안정을 택한 것 같습니다. 다음 임기에선 파월이 어떤 결정과 정책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보안업계 지각변동 생기나...SK쉴더스, KT텔레캅 추격 기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44464?cds=news_my
-삼성전자가 계열사인 에시원에 주던 물리 보안 업무를 경쟁 입찰로 돌렸습니다. 다른 보안 업체에게 정말 큰 기회가 온 것인데요, 이번에 어떤 기업이 수주를 따내느냐에 따라 업계 지위가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삼성이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진 모르겠지만 보안 시장 내에선 핫이슈일 것으로 보입니다.

넷플릭스, '어벤져스' 특수효과 만든 '스캔라인 VFX' 인수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036?cds=news_my
-넷플릭스의 투자가 다양해집니다. 콘텐츠 제작 투자 뿐 아니라 직접 VFX 기업을 인수했습니다. 꽤 큰 돈을 주고 인수했을 것 같은데요, 이번 M&A 사례가 앞을 VFX 기업의 가치 산정에도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DRAM 월보입니다.

가격 전망에 대해서 크게 바뀐 것은 아직 없습니다.4분기 모바일은 일전에 언급한 대로 중국 고객향 단가가 -10% 수준으로 정해지면서 ASP가 소폭 하향된 정도입니다.

어플리케이션별로 정리하면 모바일은 낮은 한자리대, PC는 미드 하이, 서버는 그 보다 높은 하락률이어서 전체적으로는 5% 수준의 가격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내년 1분기 가격에 대한 전망도 바뀐 것은 없는데 서버는 32GB 기준으로 $130로 전망합니다.

어제 언급한 대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움직임이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재고를 줄이지 않은 채 계속 물량 확보를 진행 중인 상황인 게 다소 이례적입니다.

2016년 상승 싸이클에서도 같은 행태였지만 지금은 그 정도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물량 확보가 기대 이상이어서 22년 1분기 B/G 하락이 예상보다 덜하게 된다면 그만큼 재고 소진 기간이 길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가격 하락폭이 낮아지겠지만 반등 속도 역시 비례해서 늦어질 가능성이 높겠다는 의견입니다.

현재 분위기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재고 확보에 몸을 사리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이런 걱정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어제 언급한 대로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B/G 전략 수정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수립된 숫자는 업계 최저 수준이지만 탄력성이 가장 높아서 상향 조정할 경우 하반기 공급 과잉 우려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모든게 가정이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 수도 있겠지만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변수들이 계속 생기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본문 내용은 DRAM 시장 규모가 반도체 시장 내에서 커지고 있다는 것이고 앞으로 더 커질 여지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Low Power, High Density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게 시장에 긍정적 변수라는 해석이고 일리 있다고 봅니다.

내년 1분기 B/G와 가격 협상 분위기가 내년 그림을 그리는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펀드 공시를 찾는 법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시어 오랜만에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메리츠자산운용의 메리츠코리아스몰캡 펀드를 찾아보았는데 수익률이 아주 좋습니다! 물론 해당 포트폴리오를 현재까지 유지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어떤 종목을 사면 좋을지 고민되는 요즘 한번 참고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9332
쿠팡, 올 들어 네번째 유상증자…4750억원 조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76045?sid=101
-올해 들어서만 4번째 유상증자라고 합니다. 나스닥 상장 후 성공 신화로 주목받았지만, 회사 규모가 커지는데도 적자는 줄지 않습니다. 주주배정이다 보니 쿠팡의 일반 주주들이 자금을 수혈해주게 됩니다. 쿠팡은 언제까지, 어느 영역까지 달려갈 수 있을까요?

마켓컬리, 내년 1월 상장 신청…시총 5조 ~ 7조원대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75905
-마켓컬리가 5조~7조원의 기업가치로 상장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를 보면 대한통운과 롯데케미칼 등이 상당히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매출액에 멀티플을 매긴다는 것 자체로도 이미 꽤나 고평가 영역에 있다고 보는데요 과연 상장 후 주가 흐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정용진의 아픈 손가락’ 어쩌나…’사면초가’ 놓인 이마트2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2552?cds=news_edit
-이마트24의 실적이 부진합니다. 점포수 확장도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3위인 세븐일레븐과 점포수에서 2배 정도 차이가 나고 올해도 흑자전환이 가능할진 불분명합니다. 이마트 그룹의 자금 수혈도 끊겨 자체적으로 사채를 발행하고 있는데,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대세로 뜬 ‘돈 버는’ 블록체인 NFT 게임…토종업계 시장 진출 사활 걸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07885?cds=news_my
-위메이드의 성공 이후 많은 게임사들이 NFT 게임 출시 일정이나 개발 계획을 내놓고 있습니다. NFT 서비스가 막 개화되는 시기이다 보니 관련주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계속 뜨겁습니다. NFT에 대한 부분은 이미 많이 선반영되었다고 보는데 지금이라도 NFT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 맞는지 고민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1월 24일(수) 종가기준입니다.
한국은행이 예상대로 금리 인상을 결정했네요. 인상결정 이후 시장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가 좀 더 궁금했는데, 인상 결정 이후 약간 반등이 나오는듯 했지만, 전체적으로 조금씩은 밀리는 듯한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오랜만에 현/선물 동시 매도, 콜옵션 매두, 풋옵션 매수로 하방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는데, 아직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배경
국내 경제가 글로벌 공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개선세, 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 금융 불균형 위험 여전히 높아
주상영 위원 동결 소수의견

연간 GDP 성장률 전망치 2021년 4.0%, 2022년 3.0% 유지
소비자물가 2.3%, 2.0%. 종전 전망치 상당폭 웃도는 수준

1. 정부는 집값이 조정 국면이라고 하고 가계대출은 둔화되는 모습. 통화정책이 금융 불균형에 도움이 되나요? 추가 금리인상 해야되나요?
-> 금융 불균형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누적되어왔기 때문에 거시 건전성 정책은 일관적으로 계속 추진되어야 할 필요
-> 통화정책이 이에 맞춰 정상화된다면 금융 불균형 완화 효과가 뚜렷해질 것(추가 인상 시사)

2. 금번 기준금리 인상에도 1.0% 여전히 완화적이고, 추가 25bp 인상되더라도 여전히 완화적이라고 생각하나요?
-> 완화정도를 판단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음
-> 기준금리가 1.0%가 되었지만 성장과 물가 수준에 비추어 보았을 때 여전히 완화적임
-> 실질 기준금리 여전히 마이너스. 중립 금리보다도 낮은 수준. 시중 유동성을 보더라도 가계대출 규모가 줄어들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풍부함. M2 수개월 째 두자릿 수 유지 중
-> 내년 성장/물가 전망을 감안해 볼 때 지금 기준금리 수준은 여전히 실물 경제를 뒷받침하는 수준으로 보고 있음

3. 내년 1월 추가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형성되어 있는데 연속 인상 가능성 있나요? 금리 인상 고려요인은 무엇이 있나요? 3월 대선 앞두고 2월 추가 인상 어렵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 앞으로 성장/물가 흐름 비추어볼때 여전히 기준금리 수준은 여전히 완화적(실물경제 뒷받침하는 수준)
-> 기준금리 정상화는 당연히 필요
-> 추가 인상 시기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어려워
-> 3월 대선 때문에 2월 기준금리 인상 어렵다고들 하는데 기준금리는 금융, 경제 상황 보고 판단하는 것이지 정치적으로 고려하지 않음. 총재 임기도 결부시켜서 이야기 하는데 고려사항 아님
-> 정치/임기 결부시켜 금리인상 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4. 내년 1월 추가 인상해서 1.25% 될 경우 중립금리 수준으로 보아도 되는지?
-> 1월 기준금리 인상한다고 이야기할 수 없음
-> 현재 금리는 중립금리에 여전히 못미치고 있음

5. 기준금리 속도 조절론에 대한 견해?
-> 인상기조를 유지하겠다고 한 이유는 코로나 발발했을 때 예상되었던 경기 침체/위기에 대응한 이례적 대응
-> 위기 대응 조치는 경기 상황이 개선되면 정상화 하는 것이 당연
-> 우리가 경기 상황 고려 안하는줄 아나, 금통위는 누구보다도 경기 상황에 대한 고려를 많이 하고 있음
-> 성장, 물가 오름세 많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통화정책이 가만히 있는다면 완화의 정도는 더 커진다는 의미
-> 실질적인 완화정도는 종전보다 더욱 확대된 상황

6. 금번 한은 물가 전망치는 목표치 상회했음. 향후 리스크 평가 부탁
-> 3개월 전망치보다 대폭 끌어올렸음. 원자재 가격 상승세 확대, 수요측 물가 상승 압력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반영
-> 앞으로 인플레 리스크는 원자재 가격 높은 변동성.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에너지 원자재 가격이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수도
-> 두번째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촉발한 물가 압력이 여타 부문으로 퍼져나가는 것도 우려스러움
-> 2%이상 상승한 물가 상승 품목이 연초대비 많음. 그 중 근원 품목 비중도 커졌음. 수요 측면으로 물가 압력이 옮겨가고 있다는 것
-> 세번째는 글로벌 공급 병목현상. 우리나라는 아직 그 영향이 주요국 대비 크지 않음. 그치만 병목현상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고, 국내 물가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고 있음
-> 그 다음 일반인 기대 인플레이션. 이게 불안해지면 추가적인 물가 상승. 대표적으로 임금 인상 요구

7. 코로나 재확산이 민간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요?
-> 조사국에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코로나 확산될 수 있다는 의견 받아들여서 전망했음
-> 면밀히 볼 것임. 그치만 현재 상황 감안해서 전망했고, 방역조치 예전만큼 강해지지도 않지 않을까 함

8.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 대비 가계 이자부담이 빠르게 증가했고, 대출금리 상승이 소비심리 위축시켜서 정책 정상화 방해되는거 아닌가요?
-> 가계대출 중에 변동금리 대출이 75%정도 됨. 시차는 있겠지만 가계 이자부담으로 작용할 걸로 보고는 있음
-> 이거 때문에 가처분소득이 줄어서 소비 위축시킬 수도 있지만 경제활동 정상화되고 있고, 재정정책 확대(취약계층)기조 보면 대출금리 인상의 소비 제약 효과는 그렇게 크지 않을 수 있겠음

9. 12월 말 종료되는 CP 회사채 매입 연장 가능성은?
-> 현재 협의중

10. KDI는 고부채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은 경제성장률 저해시킨다고 하는데? 내년 3% 성장률 유지 배경 설명해주세요
-> 당연히 기준금리 인상은 경제에 영향을 줌. 하지만 현재 경제/금융 여건을 감안했을 때 경기 여건이 크게 제약받지 않을 것
-> 누차 강조하는데 왜 금리를 올리냐, 이게 타이트닝이 아님. 정상화임. 다른나라 어디에도 기준금리 인상을 타이트닝이라고 하지 않고 노멀라이제이션이라고 부름
-> 아까 속도 조절론에 대해서도 얘기했지만 왜 우리가 경기 상황을 고려하지 않겠음? 지금 상황에서는 이례적으로 낮췄던 금리 수준을 이어갈 명분이 없음

11. 인플레 파이터인 한은이 기준금리 내년 말 1.75%까지 올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현재 기준금리 상황이 경제 여건을 제약시키지 않는 수준
-> 이 이상 이야기 해줄 수 없음. 적절하지 않음
-> 시장 분위기는 알고, 참고하고 있고, 필요하면(중앙은행 - 시장 괴리가 크면) 커뮤니케이션 통해 줄여나갈 것임

12. 미국 테이퍼링 가속화, 내년 기준금리 인상 움직임도 나오고 있음. 추가 인상 관련 미국과의 속도 조절 어떡할건가요? 우린 먼저 시작했는데?
-> 통화정책에서 우선되어야 할 것은 국내 경제 상황
-> 미국이 올린다고 호로록 기계적으로 올리는 것은 아님
-> 우리가 주요국 중에서 빨리 움직인 나라 중에 하나. 빨리 움직여 놓으면 그에 따른 효과도 있음. 미국과의 금리차가 생기기 때문에 국내 경제 상황에 맞춘 정책 운영이 가능함

13. 통방문구에서 물가 문구 조정(상당기간 목표치 상회). 당분간에서 상당 기간으로 바뀐건 어느정도에요?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놓은건가요?
-> 처음엔 짧을 것으로 봤는데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14. 통방문 배포 이후에도 국고 금리 하락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시장 우려가 과도했던건지, 소통이 잘못된건지?
-> 금리는 선반영해서 움직였던 것으로 알고있음. 금리 인상을 과도하게 반영했던 참가자들이 포지션 조정하는 것으로 봄

15. 내년, 내후년 성장률 전망치가 잠재성장률보다 높음. 적정 기준금리도 높아졌다고 생각하게 됨. 정상화 되는 금리 레벨도 높아졌다고 봐도 되나요?
-> 정상화라는 것은 경제 상황에 달려있음

16. 한미 통화 스와프는 연말 종료되나요?
->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음. 현재 협의 중. 작년 3월 체결 당시와 지금 상황은 많이 다름

17. 금융당국 대출 조이면서 집값 상승세 주춤해지고 있는데 집값 어떻게 되나요?
-> 주택가격이 그동안 너무 많이 올랐다는 인식 확산
-> 대출규제 강화, 금리 상승 등이 가격 하락 기대도 커졌음
-> 장기적으로 주택 가격이 안정세로 접어들 것이라고 속단하기는 어려움

18. 국채선도 금리에 내년 말까지 기준금리가 2.0%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의견도 반영되어 있는데 시장 반응에 대한 견해는? 내년 1분기 내에는 인상 필요성을 얼마나 보는지? 시장의 1, 2월 추가인상 기대는 한은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이야기 인가요?
-> 시장금리는 기준금리 영향도 있지만 수급, 대외금리 요소도 복합적으로 작용
-> 시장금리 형성에 있어서 기준금리 2.0%를 반영한 것을 판단하는 것은 어려움. 참고하겠음
-> 시장 기대가 한은이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르다면 소통할 것
-> 아직 추후 소통할 기회는 충분히 있다고 봄
-> 1분기 경제 상황에 달려있음. 1분기 인상 배제할 수 없음

19. 내년 상반기 GDP 갭이 플러스 전환될
아이센스(099190) 혈당측정기 전문기업 🩸

어제 메리츠자산운용의 메리츠스몰캡 펀드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다 눈에 띈 종목입니다. 매출은 무려 26개분기 연속 YoY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영업이익률도 10% 중반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

꾸준한 증설과 더불어 내년 연속혈당측정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데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져 눈길이 갑니다. 실적이 탄탄하니 관심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메리츠 스몰캡 펀드 내역
https://sejongdata.co.kr/archives/49332

아이센스 짧포트(유료)
https://sejongdata.co.kr/archives/49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