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가 ‘천당’→-30% ‘지옥’” 개미들, 넷플릭스로 ‘악’ 소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16207?cds=news_my
-예전에 게임주들이 보통 신작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다가 신작이 출시되고 나면 주가가 빠지는 양상을 보였었는데 콘텐츠주도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라는 겪언이 콘텐츠주에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기대작은 무엇일까요.
美연준 4년 더 이끌 파월, ‘인플레 파이터’로 변신할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54993?sid=001
-파월의장의 임기가 4년 연장되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풀었던 인물인데 다음 임기에 맞닥뜨린 일은 인플레를 잡는 것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한 상황이다 보니 바이든도 도전보다는 안정을 택한 것 같습니다. 다음 임기에선 파월이 어떤 결정과 정책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보안업계 지각변동 생기나...SK쉴더스, KT텔레캅 추격 기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44464?cds=news_my
-삼성전자가 계열사인 에시원에 주던 물리 보안 업무를 경쟁 입찰로 돌렸습니다. 다른 보안 업체에게 정말 큰 기회가 온 것인데요, 이번에 어떤 기업이 수주를 따내느냐에 따라 업계 지위가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삼성이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진 모르겠지만 보안 시장 내에선 핫이슈일 것으로 보입니다.
넷플릭스, '어벤져스' 특수효과 만든 '스캔라인 VFX' 인수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036?cds=news_my
-넷플릭스의 투자가 다양해집니다. 콘텐츠 제작 투자 뿐 아니라 직접 VFX 기업을 인수했습니다. 꽤 큰 돈을 주고 인수했을 것 같은데요, 이번 M&A 사례가 앞을 VFX 기업의 가치 산정에도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16207?cds=news_my
-예전에 게임주들이 보통 신작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다가 신작이 출시되고 나면 주가가 빠지는 양상을 보였었는데 콘텐츠주도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라는 겪언이 콘텐츠주에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기대작은 무엇일까요.
美연준 4년 더 이끌 파월, ‘인플레 파이터’로 변신할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54993?sid=001
-파월의장의 임기가 4년 연장되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풀었던 인물인데 다음 임기에 맞닥뜨린 일은 인플레를 잡는 것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한 상황이다 보니 바이든도 도전보다는 안정을 택한 것 같습니다. 다음 임기에선 파월이 어떤 결정과 정책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보안업계 지각변동 생기나...SK쉴더스, KT텔레캅 추격 기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44464?cds=news_my
-삼성전자가 계열사인 에시원에 주던 물리 보안 업무를 경쟁 입찰로 돌렸습니다. 다른 보안 업체에게 정말 큰 기회가 온 것인데요, 이번에 어떤 기업이 수주를 따내느냐에 따라 업계 지위가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삼성이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진 모르겠지만 보안 시장 내에선 핫이슈일 것으로 보입니다.
넷플릭스, '어벤져스' 특수효과 만든 '스캔라인 VFX' 인수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036?cds=news_my
-넷플릭스의 투자가 다양해집니다. 콘텐츠 제작 투자 뿐 아니라 직접 VFX 기업을 인수했습니다. 꽤 큰 돈을 주고 인수했을 것 같은데요, 이번 M&A 사례가 앞을 VFX 기업의 가치 산정에도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Naver
“신고가 ‘천당’→-30% ‘지옥’” 개미들, 넷플릭스로 ‘악’ 소리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개봉 직전까지 신고가 경신→개봉 후엔 ‘-30%’ 폭락…주식판도 넷플릭스따라 ‘우르르’?” 전세계 ‘K-드라마’ 열풍을 불러일으킨 넷플릭스가 국내 주식판까지 뒤흔들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
Forwarded from IT 하드웨어(반도체/디스플레이/부품)김운호
DRAM 월보입니다.
가격 전망에 대해서 크게 바뀐 것은 아직 없습니다.4분기 모바일은 일전에 언급한 대로 중국 고객향 단가가 -10% 수준으로 정해지면서 ASP가 소폭 하향된 정도입니다.
어플리케이션별로 정리하면 모바일은 낮은 한자리대, PC는 미드 하이, 서버는 그 보다 높은 하락률이어서 전체적으로는 5% 수준의 가격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내년 1분기 가격에 대한 전망도 바뀐 것은 없는데 서버는 32GB 기준으로 $130로 전망합니다.
어제 언급한 대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움직임이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재고를 줄이지 않은 채 계속 물량 확보를 진행 중인 상황인 게 다소 이례적입니다.
2016년 상승 싸이클에서도 같은 행태였지만 지금은 그 정도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물량 확보가 기대 이상이어서 22년 1분기 B/G 하락이 예상보다 덜하게 된다면 그만큼 재고 소진 기간이 길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가격 하락폭이 낮아지겠지만 반등 속도 역시 비례해서 늦어질 가능성이 높겠다는 의견입니다.
현재 분위기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재고 확보에 몸을 사리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이런 걱정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어제 언급한 대로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B/G 전략 수정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수립된 숫자는 업계 최저 수준이지만 탄력성이 가장 높아서 상향 조정할 경우 하반기 공급 과잉 우려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모든게 가정이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 수도 있겠지만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변수들이 계속 생기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본문 내용은 DRAM 시장 규모가 반도체 시장 내에서 커지고 있다는 것이고 앞으로 더 커질 여지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Low Power, High Density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게 시장에 긍정적 변수라는 해석이고 일리 있다고 봅니다.
내년 1분기 B/G와 가격 협상 분위기가 내년 그림을 그리는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가격 전망에 대해서 크게 바뀐 것은 아직 없습니다.4분기 모바일은 일전에 언급한 대로 중국 고객향 단가가 -10% 수준으로 정해지면서 ASP가 소폭 하향된 정도입니다.
어플리케이션별로 정리하면 모바일은 낮은 한자리대, PC는 미드 하이, 서버는 그 보다 높은 하락률이어서 전체적으로는 5% 수준의 가격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내년 1분기 가격에 대한 전망도 바뀐 것은 없는데 서버는 32GB 기준으로 $130로 전망합니다.
어제 언급한 대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움직임이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재고를 줄이지 않은 채 계속 물량 확보를 진행 중인 상황인 게 다소 이례적입니다.
2016년 상승 싸이클에서도 같은 행태였지만 지금은 그 정도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물량 확보가 기대 이상이어서 22년 1분기 B/G 하락이 예상보다 덜하게 된다면 그만큼 재고 소진 기간이 길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가격 하락폭이 낮아지겠지만 반등 속도 역시 비례해서 늦어질 가능성이 높겠다는 의견입니다.
현재 분위기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재고 확보에 몸을 사리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이런 걱정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어제 언급한 대로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B/G 전략 수정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수립된 숫자는 업계 최저 수준이지만 탄력성이 가장 높아서 상향 조정할 경우 하반기 공급 과잉 우려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모든게 가정이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 수도 있겠지만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변수들이 계속 생기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본문 내용은 DRAM 시장 규모가 반도체 시장 내에서 커지고 있다는 것이고 앞으로 더 커질 여지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Low Power, High Density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게 시장에 긍정적 변수라는 해석이고 일리 있다고 봅니다.
내년 1분기 B/G와 가격 협상 분위기가 내년 그림을 그리는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펀드 공시를 찾는 법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시어 오랜만에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메리츠자산운용의 메리츠코리아스몰캡 펀드를 찾아보았는데 수익률이 아주 좋습니다! 물론 해당 포트폴리오를 현재까지 유지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어떤 종목을 사면 좋을지 고민되는 요즘 한번 참고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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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올 들어 네번째 유상증자…4750억원 조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76045?sid=101
-올해 들어서만 4번째 유상증자라고 합니다. 나스닥 상장 후 성공 신화로 주목받았지만, 회사 규모가 커지는데도 적자는 줄지 않습니다. 주주배정이다 보니 쿠팡의 일반 주주들이 자금을 수혈해주게 됩니다. 쿠팡은 언제까지, 어느 영역까지 달려갈 수 있을까요?
마켓컬리, 내년 1월 상장 신청…시총 5조 ~ 7조원대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75905
-마켓컬리가 5조~7조원의 기업가치로 상장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를 보면 대한통운과 롯데케미칼 등이 상당히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매출액에 멀티플을 매긴다는 것 자체로도 이미 꽤나 고평가 영역에 있다고 보는데요 과연 상장 후 주가 흐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정용진의 아픈 손가락’ 어쩌나…’사면초가’ 놓인 이마트2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2552?cds=news_edit
-이마트24의 실적이 부진합니다. 점포수 확장도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3위인 세븐일레븐과 점포수에서 2배 정도 차이가 나고 올해도 흑자전환이 가능할진 불분명합니다. 이마트 그룹의 자금 수혈도 끊겨 자체적으로 사채를 발행하고 있는데,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대세로 뜬 ‘돈 버는’ 블록체인 NFT 게임…토종업계 시장 진출 사활 걸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07885?cds=news_my
-위메이드의 성공 이후 많은 게임사들이 NFT 게임 출시 일정이나 개발 계획을 내놓고 있습니다. NFT 서비스가 막 개화되는 시기이다 보니 관련주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계속 뜨겁습니다. NFT에 대한 부분은 이미 많이 선반영되었다고 보는데 지금이라도 NFT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 맞는지 고민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76045?sid=101
-올해 들어서만 4번째 유상증자라고 합니다. 나스닥 상장 후 성공 신화로 주목받았지만, 회사 규모가 커지는데도 적자는 줄지 않습니다. 주주배정이다 보니 쿠팡의 일반 주주들이 자금을 수혈해주게 됩니다. 쿠팡은 언제까지, 어느 영역까지 달려갈 수 있을까요?
마켓컬리, 내년 1월 상장 신청…시총 5조 ~ 7조원대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75905
-마켓컬리가 5조~7조원의 기업가치로 상장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를 보면 대한통운과 롯데케미칼 등이 상당히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매출액에 멀티플을 매긴다는 것 자체로도 이미 꽤나 고평가 영역에 있다고 보는데요 과연 상장 후 주가 흐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정용진의 아픈 손가락’ 어쩌나…’사면초가’ 놓인 이마트2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2552?cds=news_edit
-이마트24의 실적이 부진합니다. 점포수 확장도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3위인 세븐일레븐과 점포수에서 2배 정도 차이가 나고 올해도 흑자전환이 가능할진 불분명합니다. 이마트 그룹의 자금 수혈도 끊겨 자체적으로 사채를 발행하고 있는데,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대세로 뜬 ‘돈 버는’ 블록체인 NFT 게임…토종업계 시장 진출 사활 걸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07885?cds=news_my
-위메이드의 성공 이후 많은 게임사들이 NFT 게임 출시 일정이나 개발 계획을 내놓고 있습니다. NFT 서비스가 막 개화되는 시기이다 보니 관련주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계속 뜨겁습니다. NFT에 대한 부분은 이미 많이 선반영되었다고 보는데 지금이라도 NFT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 맞는지 고민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Naver
쿠팡, 올 들어 네번째 유상증자...4750억원 조달
쿠팡이 올 들어 네 번째 유상증자에 나선다.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이 1조원을 넘은 상황에서 배송 역량 강화를 위한 물류센터 투자를 이어가기 위해서다. 24일 쿠팡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밝혔다. 9499주를
Forwarded from 초이스! 인사이트 한스푼
- 연준이 참고하는 美 물가지표 4.1%↑…31년만에 최대폭
https://imnews.imbc.com/news/2021/econo/article/6317972_34887.html
- 美 연준 "인플레 계속되면 예상보다 빠른 금리 인상 준비"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5_0001663932
-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 19만9000건…1969년 이래 최저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5_0001663905
https://imnews.imbc.com/news/2021/econo/article/6317972_34887.html
- 美 연준 "인플레 계속되면 예상보다 빠른 금리 인상 준비"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5_0001663932
-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 19만9000건…1969년 이래 최저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5_0001663905
MBC NEWS
연준이 참고하는 미 물가지표 4.1%↑…31년만에 최대폭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주로 참고하는 물가지표가 거의 31년 만에 최대폭으로 급등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4일 미국 상무부는 10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전월보다 0.6%...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배경
국내 경제가 글로벌 공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개선세, 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 금융 불균형 위험 여전히 높아
주상영 위원 동결 소수의견
연간 GDP 성장률 전망치 2021년 4.0%, 2022년 3.0% 유지
소비자물가 2.3%, 2.0%. 종전 전망치 상당폭 웃도는 수준
1. 정부는 집값이 조정 국면이라고 하고 가계대출은 둔화되는 모습. 통화정책이 금융 불균형에 도움이 되나요? 추가 금리인상 해야되나요?
-> 금융 불균형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누적되어왔기 때문에 거시 건전성 정책은 일관적으로 계속 추진되어야 할 필요
-> 통화정책이 이에 맞춰 정상화된다면 금융 불균형 완화 효과가 뚜렷해질 것(추가 인상 시사)
2. 금번 기준금리 인상에도 1.0% 여전히 완화적이고, 추가 25bp 인상되더라도 여전히 완화적이라고 생각하나요?
-> 완화정도를 판단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음
-> 기준금리가 1.0%가 되었지만 성장과 물가 수준에 비추어 보았을 때 여전히 완화적임
-> 실질 기준금리 여전히 마이너스. 중립 금리보다도 낮은 수준. 시중 유동성을 보더라도 가계대출 규모가 줄어들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풍부함. M2 수개월 째 두자릿 수 유지 중
-> 내년 성장/물가 전망을 감안해 볼 때 지금 기준금리 수준은 여전히 실물 경제를 뒷받침하는 수준으로 보고 있음
3. 내년 1월 추가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형성되어 있는데 연속 인상 가능성 있나요? 금리 인상 고려요인은 무엇이 있나요? 3월 대선 앞두고 2월 추가 인상 어렵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 앞으로 성장/물가 흐름 비추어볼때 여전히 기준금리 수준은 여전히 완화적(실물경제 뒷받침하는 수준)
-> 기준금리 정상화는 당연히 필요
-> 추가 인상 시기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어려워
-> 3월 대선 때문에 2월 기준금리 인상 어렵다고들 하는데 기준금리는 금융, 경제 상황 보고 판단하는 것이지 정치적으로 고려하지 않음. 총재 임기도 결부시켜서 이야기 하는데 고려사항 아님
-> 정치/임기 결부시켜 금리인상 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4. 내년 1월 추가 인상해서 1.25% 될 경우 중립금리 수준으로 보아도 되는지?
-> 1월 기준금리 인상한다고 이야기할 수 없음
-> 현재 금리는 중립금리에 여전히 못미치고 있음
5. 기준금리 속도 조절론에 대한 견해?
-> 인상기조를 유지하겠다고 한 이유는 코로나 발발했을 때 예상되었던 경기 침체/위기에 대응한 이례적 대응
-> 위기 대응 조치는 경기 상황이 개선되면 정상화 하는 것이 당연
-> 우리가 경기 상황 고려 안하는줄 아나, 금통위는 누구보다도 경기 상황에 대한 고려를 많이 하고 있음
-> 성장, 물가 오름세 많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통화정책이 가만히 있는다면 완화의 정도는 더 커진다는 의미
-> 실질적인 완화정도는 종전보다 더욱 확대된 상황
6. 금번 한은 물가 전망치는 목표치 상회했음. 향후 리스크 평가 부탁
-> 3개월 전망치보다 대폭 끌어올렸음. 원자재 가격 상승세 확대, 수요측 물가 상승 압력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반영
-> 앞으로 인플레 리스크는 원자재 가격 높은 변동성.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에너지 원자재 가격이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수도
-> 두번째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촉발한 물가 압력이 여타 부문으로 퍼져나가는 것도 우려스러움
-> 2%이상 상승한 물가 상승 품목이 연초대비 많음. 그 중 근원 품목 비중도 커졌음. 수요 측면으로 물가 압력이 옮겨가고 있다는 것
-> 세번째는 글로벌 공급 병목현상. 우리나라는 아직 그 영향이 주요국 대비 크지 않음. 그치만 병목현상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고, 국내 물가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고 있음
-> 그 다음 일반인 기대 인플레이션. 이게 불안해지면 추가적인 물가 상승. 대표적으로 임금 인상 요구
7. 코로나 재확산이 민간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요?
-> 조사국에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코로나 확산될 수 있다는 의견 받아들여서 전망했음
-> 면밀히 볼 것임. 그치만 현재 상황 감안해서 전망했고, 방역조치 예전만큼 강해지지도 않지 않을까 함
8.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 대비 가계 이자부담이 빠르게 증가했고, 대출금리 상승이 소비심리 위축시켜서 정책 정상화 방해되는거 아닌가요?
-> 가계대출 중에 변동금리 대출이 75%정도 됨. 시차는 있겠지만 가계 이자부담으로 작용할 걸로 보고는 있음
-> 이거 때문에 가처분소득이 줄어서 소비 위축시킬 수도 있지만 경제활동 정상화되고 있고, 재정정책 확대(취약계층)기조 보면 대출금리 인상의 소비 제약 효과는 그렇게 크지 않을 수 있겠음
9. 12월 말 종료되는 CP 회사채 매입 연장 가능성은?
-> 현재 협의중
10. KDI는 고부채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은 경제성장률 저해시킨다고 하는데? 내년 3% 성장률 유지 배경 설명해주세요
-> 당연히 기준금리 인상은 경제에 영향을 줌. 하지만 현재 경제/금융 여건을 감안했을 때 경기 여건이 크게 제약받지 않을 것
-> 누차 강조하는데 왜 금리를 올리냐, 이게 타이트닝이 아님. 정상화임. 다른나라 어디에도 기준금리 인상을 타이트닝이라고 하지 않고 노멀라이제이션이라고 부름
-> 아까 속도 조절론에 대해서도 얘기했지만 왜 우리가 경기 상황을 고려하지 않겠음? 지금 상황에서는 이례적으로 낮췄던 금리 수준을 이어갈 명분이 없음
11. 인플레 파이터인 한은이 기준금리 내년 말 1.75%까지 올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현재 기준금리 상황이 경제 여건을 제약시키지 않는 수준
-> 이 이상 이야기 해줄 수 없음. 적절하지 않음
-> 시장 분위기는 알고, 참고하고 있고, 필요하면(중앙은행 - 시장 괴리가 크면) 커뮤니케이션 통해 줄여나갈 것임
12. 미국 테이퍼링 가속화, 내년 기준금리 인상 움직임도 나오고 있음. 추가 인상 관련 미국과의 속도 조절 어떡할건가요? 우린 먼저 시작했는데?
-> 통화정책에서 우선되어야 할 것은 국내 경제 상황
-> 미국이 올린다고 호로록 기계적으로 올리는 것은 아님
-> 우리가 주요국 중에서 빨리 움직인 나라 중에 하나. 빨리 움직여 놓으면 그에 따른 효과도 있음. 미국과의 금리차가 생기기 때문에 국내 경제 상황에 맞춘 정책 운영이 가능함
13. 통방문구에서 물가 문구 조정(상당기간 목표치 상회). 당분간에서 상당 기간으로 바뀐건 어느정도에요?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놓은건가요?
-> 처음엔 짧을 것으로 봤는데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14. 통방문 배포 이후에도 국고 금리 하락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시장 우려가 과도했던건지, 소통이 잘못된건지?
-> 금리는 선반영해서 움직였던 것으로 알고있음. 금리 인상을 과도하게 반영했던 참가자들이 포지션 조정하는 것으로 봄
15. 내년, 내후년 성장률 전망치가 잠재성장률보다 높음. 적정 기준금리도 높아졌다고 생각하게 됨. 정상화 되는 금리 레벨도 높아졌다고 봐도 되나요?
-> 정상화라는 것은 경제 상황에 달려있음
16. 한미 통화 스와프는 연말 종료되나요?
->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음. 현재 협의 중. 작년 3월 체결 당시와 지금 상황은 많이 다름
17. 금융당국 대출 조이면서 집값 상승세 주춤해지고 있는데 집값 어떻게 되나요?
-> 주택가격이 그동안 너무 많이 올랐다는 인식 확산
-> 대출규제 강화, 금리 상승 등이 가격 하락 기대도 커졌음
-> 장기적으로 주택 가격이 안정세로 접어들 것이라고 속단하기는 어려움
18. 국채선도 금리에 내년 말까지 기준금리가 2.0%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의견도 반영되어 있는데 시장 반응에 대한 견해는? 내년 1분기 내에는 인상 필요성을 얼마나 보는지? 시장의 1, 2월 추가인상 기대는 한은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이야기 인가요?
-> 시장금리는 기준금리 영향도 있지만 수급, 대외금리 요소도 복합적으로 작용
-> 시장금리 형성에 있어서 기준금리 2.0%를 반영한 것을 판단하는 것은 어려움. 참고하겠음
-> 시장 기대가 한은이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르다면 소통할 것
-> 아직 추후 소통할 기회는 충분히 있다고 봄
-> 1분기 경제 상황에 달려있음. 1분기 인상 배제할 수 없음
19. 내년 상반기 GDP 갭이 플러스 전환될
국내 경제가 글로벌 공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개선세, 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 금융 불균형 위험 여전히 높아
주상영 위원 동결 소수의견
연간 GDP 성장률 전망치 2021년 4.0%, 2022년 3.0% 유지
소비자물가 2.3%, 2.0%. 종전 전망치 상당폭 웃도는 수준
1. 정부는 집값이 조정 국면이라고 하고 가계대출은 둔화되는 모습. 통화정책이 금융 불균형에 도움이 되나요? 추가 금리인상 해야되나요?
-> 금융 불균형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누적되어왔기 때문에 거시 건전성 정책은 일관적으로 계속 추진되어야 할 필요
-> 통화정책이 이에 맞춰 정상화된다면 금융 불균형 완화 효과가 뚜렷해질 것(추가 인상 시사)
2. 금번 기준금리 인상에도 1.0% 여전히 완화적이고, 추가 25bp 인상되더라도 여전히 완화적이라고 생각하나요?
-> 완화정도를 판단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음
-> 기준금리가 1.0%가 되었지만 성장과 물가 수준에 비추어 보았을 때 여전히 완화적임
-> 실질 기준금리 여전히 마이너스. 중립 금리보다도 낮은 수준. 시중 유동성을 보더라도 가계대출 규모가 줄어들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풍부함. M2 수개월 째 두자릿 수 유지 중
-> 내년 성장/물가 전망을 감안해 볼 때 지금 기준금리 수준은 여전히 실물 경제를 뒷받침하는 수준으로 보고 있음
3. 내년 1월 추가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형성되어 있는데 연속 인상 가능성 있나요? 금리 인상 고려요인은 무엇이 있나요? 3월 대선 앞두고 2월 추가 인상 어렵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 앞으로 성장/물가 흐름 비추어볼때 여전히 기준금리 수준은 여전히 완화적(실물경제 뒷받침하는 수준)
-> 기준금리 정상화는 당연히 필요
-> 추가 인상 시기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어려워
-> 3월 대선 때문에 2월 기준금리 인상 어렵다고들 하는데 기준금리는 금융, 경제 상황 보고 판단하는 것이지 정치적으로 고려하지 않음. 총재 임기도 결부시켜서 이야기 하는데 고려사항 아님
-> 정치/임기 결부시켜 금리인상 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4. 내년 1월 추가 인상해서 1.25% 될 경우 중립금리 수준으로 보아도 되는지?
-> 1월 기준금리 인상한다고 이야기할 수 없음
-> 현재 금리는 중립금리에 여전히 못미치고 있음
5. 기준금리 속도 조절론에 대한 견해?
-> 인상기조를 유지하겠다고 한 이유는 코로나 발발했을 때 예상되었던 경기 침체/위기에 대응한 이례적 대응
-> 위기 대응 조치는 경기 상황이 개선되면 정상화 하는 것이 당연
-> 우리가 경기 상황 고려 안하는줄 아나, 금통위는 누구보다도 경기 상황에 대한 고려를 많이 하고 있음
-> 성장, 물가 오름세 많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통화정책이 가만히 있는다면 완화의 정도는 더 커진다는 의미
-> 실질적인 완화정도는 종전보다 더욱 확대된 상황
6. 금번 한은 물가 전망치는 목표치 상회했음. 향후 리스크 평가 부탁
-> 3개월 전망치보다 대폭 끌어올렸음. 원자재 가격 상승세 확대, 수요측 물가 상승 압력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반영
-> 앞으로 인플레 리스크는 원자재 가격 높은 변동성.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에너지 원자재 가격이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수도
-> 두번째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촉발한 물가 압력이 여타 부문으로 퍼져나가는 것도 우려스러움
-> 2%이상 상승한 물가 상승 품목이 연초대비 많음. 그 중 근원 품목 비중도 커졌음. 수요 측면으로 물가 압력이 옮겨가고 있다는 것
-> 세번째는 글로벌 공급 병목현상. 우리나라는 아직 그 영향이 주요국 대비 크지 않음. 그치만 병목현상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고, 국내 물가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고 있음
-> 그 다음 일반인 기대 인플레이션. 이게 불안해지면 추가적인 물가 상승. 대표적으로 임금 인상 요구
7. 코로나 재확산이 민간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요?
-> 조사국에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코로나 확산될 수 있다는 의견 받아들여서 전망했음
-> 면밀히 볼 것임. 그치만 현재 상황 감안해서 전망했고, 방역조치 예전만큼 강해지지도 않지 않을까 함
8.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 대비 가계 이자부담이 빠르게 증가했고, 대출금리 상승이 소비심리 위축시켜서 정책 정상화 방해되는거 아닌가요?
-> 가계대출 중에 변동금리 대출이 75%정도 됨. 시차는 있겠지만 가계 이자부담으로 작용할 걸로 보고는 있음
-> 이거 때문에 가처분소득이 줄어서 소비 위축시킬 수도 있지만 경제활동 정상화되고 있고, 재정정책 확대(취약계층)기조 보면 대출금리 인상의 소비 제약 효과는 그렇게 크지 않을 수 있겠음
9. 12월 말 종료되는 CP 회사채 매입 연장 가능성은?
-> 현재 협의중
10. KDI는 고부채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은 경제성장률 저해시킨다고 하는데? 내년 3% 성장률 유지 배경 설명해주세요
-> 당연히 기준금리 인상은 경제에 영향을 줌. 하지만 현재 경제/금융 여건을 감안했을 때 경기 여건이 크게 제약받지 않을 것
-> 누차 강조하는데 왜 금리를 올리냐, 이게 타이트닝이 아님. 정상화임. 다른나라 어디에도 기준금리 인상을 타이트닝이라고 하지 않고 노멀라이제이션이라고 부름
-> 아까 속도 조절론에 대해서도 얘기했지만 왜 우리가 경기 상황을 고려하지 않겠음? 지금 상황에서는 이례적으로 낮췄던 금리 수준을 이어갈 명분이 없음
11. 인플레 파이터인 한은이 기준금리 내년 말 1.75%까지 올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현재 기준금리 상황이 경제 여건을 제약시키지 않는 수준
-> 이 이상 이야기 해줄 수 없음. 적절하지 않음
-> 시장 분위기는 알고, 참고하고 있고, 필요하면(중앙은행 - 시장 괴리가 크면) 커뮤니케이션 통해 줄여나갈 것임
12. 미국 테이퍼링 가속화, 내년 기준금리 인상 움직임도 나오고 있음. 추가 인상 관련 미국과의 속도 조절 어떡할건가요? 우린 먼저 시작했는데?
-> 통화정책에서 우선되어야 할 것은 국내 경제 상황
-> 미국이 올린다고 호로록 기계적으로 올리는 것은 아님
-> 우리가 주요국 중에서 빨리 움직인 나라 중에 하나. 빨리 움직여 놓으면 그에 따른 효과도 있음. 미국과의 금리차가 생기기 때문에 국내 경제 상황에 맞춘 정책 운영이 가능함
13. 통방문구에서 물가 문구 조정(상당기간 목표치 상회). 당분간에서 상당 기간으로 바뀐건 어느정도에요?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놓은건가요?
-> 처음엔 짧을 것으로 봤는데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14. 통방문 배포 이후에도 국고 금리 하락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시장 우려가 과도했던건지, 소통이 잘못된건지?
-> 금리는 선반영해서 움직였던 것으로 알고있음. 금리 인상을 과도하게 반영했던 참가자들이 포지션 조정하는 것으로 봄
15. 내년, 내후년 성장률 전망치가 잠재성장률보다 높음. 적정 기준금리도 높아졌다고 생각하게 됨. 정상화 되는 금리 레벨도 높아졌다고 봐도 되나요?
-> 정상화라는 것은 경제 상황에 달려있음
16. 한미 통화 스와프는 연말 종료되나요?
->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음. 현재 협의 중. 작년 3월 체결 당시와 지금 상황은 많이 다름
17. 금융당국 대출 조이면서 집값 상승세 주춤해지고 있는데 집값 어떻게 되나요?
-> 주택가격이 그동안 너무 많이 올랐다는 인식 확산
-> 대출규제 강화, 금리 상승 등이 가격 하락 기대도 커졌음
-> 장기적으로 주택 가격이 안정세로 접어들 것이라고 속단하기는 어려움
18. 국채선도 금리에 내년 말까지 기준금리가 2.0%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의견도 반영되어 있는데 시장 반응에 대한 견해는? 내년 1분기 내에는 인상 필요성을 얼마나 보는지? 시장의 1, 2월 추가인상 기대는 한은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이야기 인가요?
-> 시장금리는 기준금리 영향도 있지만 수급, 대외금리 요소도 복합적으로 작용
-> 시장금리 형성에 있어서 기준금리 2.0%를 반영한 것을 판단하는 것은 어려움. 참고하겠음
-> 시장 기대가 한은이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르다면 소통할 것
-> 아직 추후 소통할 기회는 충분히 있다고 봄
-> 1분기 경제 상황에 달려있음. 1분기 인상 배제할 수 없음
19. 내년 상반기 GDP 갭이 플러스 전환될
아이센스(099190) 혈당측정기 전문기업 🩸
어제 메리츠자산운용의 메리츠스몰캡 펀드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다 눈에 띈 종목입니다. 매출은 무려 26개분기 연속 YoY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영업이익률도 10% 중반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
꾸준한 증설과 더불어 내년 연속혈당측정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데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져 눈길이 갑니다. 실적이 탄탄하니 관심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메리츠 스몰캡 펀드 내역
https://sejongdata.co.kr/archives/49332
아이센스 짧포트(유료)
https://sejongdata.co.kr/archives/49355
어제 메리츠자산운용의 메리츠스몰캡 펀드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다 눈에 띈 종목입니다. 매출은 무려 26개분기 연속 YoY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영업이익률도 10% 중반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
꾸준한 증설과 더불어 내년 연속혈당측정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데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져 눈길이 갑니다. 실적이 탄탄하니 관심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메리츠 스몰캡 펀드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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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이 만든 디지털 아트플랫폼 XXBLUE입니다. 앱 화면 녹화 후 1.5배속했습니다.
디지털 아트 작품의 최근 낙찰가가 무려 3.5비트코인.. 지금 환전하면 2억이 훌쩍 넘네요 ㅎㄷㄷ 곧 또 다른 작품의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업비트 연동도 되고, 개인이 NFT 창작 작품도 올릴 수 있는데 마냥 신기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
최근 서울옥션 주가도 NFT 바람을 타고 고공행진했는데, 그래도 눈으로 보고 나니 NFT가 더 잘 이해되는 느낌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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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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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연임은 악재일까? 호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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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각으로 화요일 새벽, <제롬 파월>의 연임이 결정되었습니다.
재미 있는 것은 금융 시장의 반응이었는데요, 달러와 금리가 치솟았고, 반면에 성장주 섹터와 암호화폐 등이 약세를 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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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금리는 이익 듀레이션이 큰 성장주들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화요일 새벽 다우지수는 상승했지만 나스닥은 -1% 이상의 낙폭을 보였으니까요.
비트코인 역시 금리에 영향을 잘 받는 편인데요, 이자가 없는 상품이기에 이자가 오르는 시기에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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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연임 소식에 갑자기 금리가 오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앞으로도, 계속 금리는 오르게 될까요?
오늘의 주제로 충분한 자격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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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갑자기 금리가 요동을 치게 된 이유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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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경제적 비용을 결정합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주로 차입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비용이 높아지게 되고, 결국 이익의 감소가 수반되면서 경기가 중기적으로 침체에 빠지게 된다고 알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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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정치인들은 늘 중앙 은행이 금리를 낮춰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정치 관료를 한국 은행에 파견했던 적이 있구요, 미국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파월에게 끊임 없이 압력을 행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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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중앙 은행은 정치적으로 반드시 독립되어있어야만 하죠.
그렇지 않을 경우, 국가 경제가 마비될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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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터키가 딱 그런 상황인데요, 지난 2년 동안 터키의 중앙은행장이 무려 3차례나 교체되었었습니다.
재집권을 원하는 <에르도안>이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말을 듣지 않으면 곧장 해고시켰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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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물가 상승이 주된 화두였는데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브라질, 러시아와 같은 이머징은 물론이고 노르웨이 등의 선진 증시도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구촌에 존재하는 나라의 2/3 이상이 금리 인상에 동참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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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은 터키도 예외는 아닌데요, 지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20%로 발표되었는데요, 당연히 금리를 올려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무려 100BP나 내리는 바람에 터키 리라화의 가치는 지난 한 주 동안에만 -20% 나 급락하면서 역사적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터키 중앙은행장이 해고되지 않기 위해서 경제 상식에 반하는 쪽의 결정을 내린 건데요, 낮아진 화폐 가치는 수입 물가를 더 올려서 또 다시 터키의 물가를 끌어 올리게 되는 악순환을 거치게 되죠.
모~~든 영역에서 자신의 생각만이 무조건 옳고, 남은 무조건 틀리다는 생각을 아주 굳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될 경우, 이런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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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바이든 역시 미국의 물가에 대해 걱정이 많을 겁니다.
특히, 최근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물가 통제에 대한 실패가 주로 지목되고 있었거든요.
그런 점에서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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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가에는 무언의 룰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대통령에게 "현재 연준 의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게 되면
"나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한다"가 유일한 답변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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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든은 그의 재임을 놓고도 상당한 고민을 했다는 흔적이 도처에서 발견됩니다.
그가 고민했던 이유는...파월이 과연 물가를 제대로 통제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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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세상은 온통 물가 걱정들 뿐입니다.
실제로 3분기 어닝시즌에 지금까지 475개 기업이 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이 중에서 72%인 342개 기업이 <공급망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을 언급했습니다.
이전에 역대 최고치는 지난 2010년도였어요.
버냉키의 양적완화 시대에 295개 기업에서 치솟는 물가에 대한 언급이 있었죠.
지금까지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에 비해서도 훨씬 더 많은 기업들이 물가 불안을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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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둘기 성향을 보여왔던 의원들마저 하나 둘 매파 대열에 서기 시작했는데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도 "테이퍼링에 속도가 붙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유는 테이퍼링을 빨리 끝내 놓아야 언제고 필요할 경우 즉각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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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테이퍼링 속도에 대해 얘기하고 빠른 테이퍼링의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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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그 뿐이겠습니까?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 루이스 연은 총재는 심지어 테이퍼링이 종료되기 전에 금리인상을 병행해야만 한다고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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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준에서 가장 고령자이면서, 얌전한 비둘기로 알려져 있는 <에반스> 총재마저 내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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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구동성으로 주장하다보니, 연준의 2인자인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은 지난 19일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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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12월(14~15일 FOMC) 회의 사이에 나오는 지표들을 면밀히 들여다볼 것이다.
이를 토대로 12월 회의에서 테이퍼링 속도를 조절할지 여부를 논의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라고 말하게 됩니다.
.
한마디로, 월가는 물론이고, 연준의 중량급 인사들마저 매파적 발언이 쏟아냈다는 말입니다.
오죽하면, 내년 연말까지 이미 3차례 이상의 기준 금리 인상 전망이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FF에 반영된 22년 7월 금리 인상 확률은 이미 77%에 달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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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바이든은 과연 파월을 믿고 한 번 더 맡겨야 하는 지를 놓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겁니다.
하다못해, 연준 의원들이라도 모두 비슷한 생각이었다면 믿거니~~하겠는데, 정말 모두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파월만 서쪽을 바라보는 느낌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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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1일 방송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파월은...
"공급단 충격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해서는 연준이 딱히 도울 방법이 없으며, 또한 미국 경제에도 큰 타격이 없다"고 했었는데요, 이 말을 직역하면, "지금 당장 금리 인상을 할 생각도 없고, 단지 명목상의 물가 상승만 보고 함부로 금리를 올려서도 안된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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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바이든은 고민 끝에 그를 재신임하기로 결정하게 되죠.
다만, 물가에 대한 당부를 거듭 거듭했는데요,
"우리는 약자의 위치가 아닌 힘의 우위에서 인플레이션을 공격할 위치에 있다"며 파월이 보다 적극적으로 물가 통제에 힘써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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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파월 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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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상승이 가격 상승을 감당하기 어려운 가계에 특히 피해를 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Fed는 경제와 노동 시장을 지원하고 고인플레이션이 고착화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도구를 사용할 것이다"라고 화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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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때부터 시작됩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파월은 금리를 올릴 생각 조차 없었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했으니, 시장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당장, 2년물 단기 금리부터 치솟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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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우린 매우 궁금한 점이 하나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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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파월의 발언이 진심일까요?
여태 뒷짐지고 있던 그가, 오늘부터 돌변해서 물가를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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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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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밥 한 번 먹자~" 는 표현과...
"휴대폰 꺼내봐, 너 시간 되는 날에 내가 밥 살께~" 의 차이를 우리는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제롬파월의 그날 발언은, 그냥 인사치례였지요.
꼭 지금 당장 금리를 올리자는 취지는 아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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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연준 부의장으로 지명된 <브레이너드>에 대한 연구가 좀 필요합니다.
연준에는 많은 노인들이 있지만 이른바 "중심 발언권"을 가진 사람은 대략 3~4명에 불과합니다.
의장, 부의장, 그리고 뉴욕 연방은행 총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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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너드는 월가 출신인 파월 의장과 달리 순수 경제학자 출신입니다.
그래서 그녀에 대한 호칭에는 늘 <박사>라는 말이 붙어 나옵니다.
그녀가 기용된 이유부터 살펴야하는데요, 그녀는 금리 인상은 커녕 이미 기정사실화 되어 있는 테이퍼링 마저도 반대했었으니까요.
그냥 비둘기가 아니고 슈퍼 슈퍼 비둘기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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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슈퍼 비둘기가 연준 부의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다는 것을 통해 금리 인상의 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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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연임은 악재일까? 호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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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각으로 화요일 새벽, <제롬 파월>의 연임이 결정되었습니다.
재미 있는 것은 금융 시장의 반응이었는데요, 달러와 금리가 치솟았고, 반면에 성장주 섹터와 암호화폐 등이 약세를 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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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금리는 이익 듀레이션이 큰 성장주들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화요일 새벽 다우지수는 상승했지만 나스닥은 -1% 이상의 낙폭을 보였으니까요.
비트코인 역시 금리에 영향을 잘 받는 편인데요, 이자가 없는 상품이기에 이자가 오르는 시기에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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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연임 소식에 갑자기 금리가 오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앞으로도, 계속 금리는 오르게 될까요?
오늘의 주제로 충분한 자격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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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갑자기 금리가 요동을 치게 된 이유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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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경제적 비용을 결정합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주로 차입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비용이 높아지게 되고, 결국 이익의 감소가 수반되면서 경기가 중기적으로 침체에 빠지게 된다고 알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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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정치인들은 늘 중앙 은행이 금리를 낮춰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정치 관료를 한국 은행에 파견했던 적이 있구요, 미국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파월에게 끊임 없이 압력을 행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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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중앙 은행은 정치적으로 반드시 독립되어있어야만 하죠.
그렇지 않을 경우, 국가 경제가 마비될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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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터키가 딱 그런 상황인데요, 지난 2년 동안 터키의 중앙은행장이 무려 3차례나 교체되었었습니다.
재집권을 원하는 <에르도안>이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말을 듣지 않으면 곧장 해고시켰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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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물가 상승이 주된 화두였는데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브라질, 러시아와 같은 이머징은 물론이고 노르웨이 등의 선진 증시도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구촌에 존재하는 나라의 2/3 이상이 금리 인상에 동참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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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은 터키도 예외는 아닌데요, 지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20%로 발표되었는데요, 당연히 금리를 올려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무려 100BP나 내리는 바람에 터키 리라화의 가치는 지난 한 주 동안에만 -20% 나 급락하면서 역사적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터키 중앙은행장이 해고되지 않기 위해서 경제 상식에 반하는 쪽의 결정을 내린 건데요, 낮아진 화폐 가치는 수입 물가를 더 올려서 또 다시 터키의 물가를 끌어 올리게 되는 악순환을 거치게 되죠.
모~~든 영역에서 자신의 생각만이 무조건 옳고, 남은 무조건 틀리다는 생각을 아주 굳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될 경우, 이런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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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바이든 역시 미국의 물가에 대해 걱정이 많을 겁니다.
특히, 최근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물가 통제에 대한 실패가 주로 지목되고 있었거든요.
그런 점에서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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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가에는 무언의 룰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대통령에게 "현재 연준 의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게 되면
"나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한다"가 유일한 답변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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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든은 그의 재임을 놓고도 상당한 고민을 했다는 흔적이 도처에서 발견됩니다.
그가 고민했던 이유는...파월이 과연 물가를 제대로 통제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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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세상은 온통 물가 걱정들 뿐입니다.
실제로 3분기 어닝시즌에 지금까지 475개 기업이 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이 중에서 72%인 342개 기업이 <공급망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을 언급했습니다.
이전에 역대 최고치는 지난 2010년도였어요.
버냉키의 양적완화 시대에 295개 기업에서 치솟는 물가에 대한 언급이 있었죠.
지금까지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에 비해서도 훨씬 더 많은 기업들이 물가 불안을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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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둘기 성향을 보여왔던 의원들마저 하나 둘 매파 대열에 서기 시작했는데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도 "테이퍼링에 속도가 붙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유는 테이퍼링을 빨리 끝내 놓아야 언제고 필요할 경우 즉각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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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테이퍼링 속도에 대해 얘기하고 빠른 테이퍼링의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
어디 그 뿐이겠습니까?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 루이스 연은 총재는 심지어 테이퍼링이 종료되기 전에 금리인상을 병행해야만 한다고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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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준에서 가장 고령자이면서, 얌전한 비둘기로 알려져 있는 <에반스> 총재마저 내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
모두 이구동성으로 주장하다보니, 연준의 2인자인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은 지난 19일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서는...
.
"지금부터 12월(14~15일 FOMC) 회의 사이에 나오는 지표들을 면밀히 들여다볼 것이다.
이를 토대로 12월 회의에서 테이퍼링 속도를 조절할지 여부를 논의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라고 말하게 됩니다.
.
한마디로, 월가는 물론이고, 연준의 중량급 인사들마저 매파적 발언이 쏟아냈다는 말입니다.
오죽하면, 내년 연말까지 이미 3차례 이상의 기준 금리 인상 전망이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FF에 반영된 22년 7월 금리 인상 확률은 이미 77%에 달했으니까요.
.
그러니 바이든은 과연 파월을 믿고 한 번 더 맡겨야 하는 지를 놓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겁니다.
하다못해, 연준 의원들이라도 모두 비슷한 생각이었다면 믿거니~~하겠는데, 정말 모두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파월만 서쪽을 바라보는 느낌이었을 겁니다.
.
지난 11월 11일 방송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파월은...
"공급단 충격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해서는 연준이 딱히 도울 방법이 없으며, 또한 미국 경제에도 큰 타격이 없다"고 했었는데요, 이 말을 직역하면, "지금 당장 금리 인상을 할 생각도 없고, 단지 명목상의 물가 상승만 보고 함부로 금리를 올려서도 안된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
아무튼, 바이든은 고민 끝에 그를 재신임하기로 결정하게 되죠.
다만, 물가에 대한 당부를 거듭 거듭했는데요,
"우리는 약자의 위치가 아닌 힘의 우위에서 인플레이션을 공격할 위치에 있다"며 파월이 보다 적극적으로 물가 통제에 힘써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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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파월 의장은...
.
"인플레이션 상승이 가격 상승을 감당하기 어려운 가계에 특히 피해를 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Fed는 경제와 노동 시장을 지원하고 고인플레이션이 고착화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도구를 사용할 것이다"라고 화답합니다.
.
문제는 이 때부터 시작됩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파월은 금리를 올릴 생각 조차 없었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했으니, 시장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당장, 2년물 단기 금리부터 치솟기 시작했죠.
.
여기에서 우린 매우 궁금한 점이 하나 생깁니다.
.
과연 파월의 발언이 진심일까요?
여태 뒷짐지고 있던 그가, 오늘부터 돌변해서 물가를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게 될까요?
.
그럴리가요~
.
"우리 밥 한 번 먹자~" 는 표현과...
"휴대폰 꺼내봐, 너 시간 되는 날에 내가 밥 살께~" 의 차이를 우리는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제롬파월의 그날 발언은, 그냥 인사치례였지요.
꼭 지금 당장 금리를 올리자는 취지는 아니었을 겁니다.
.
이쯤에서 연준 부의장으로 지명된 <브레이너드>에 대한 연구가 좀 필요합니다.
연준에는 많은 노인들이 있지만 이른바 "중심 발언권"을 가진 사람은 대략 3~4명에 불과합니다.
의장, 부의장, 그리고 뉴욕 연방은행 총재죠.
.
브레이너드는 월가 출신인 파월 의장과 달리 순수 경제학자 출신입니다.
그래서 그녀에 대한 호칭에는 늘 <박사>라는 말이 붙어 나옵니다.
그녀가 기용된 이유부터 살펴야하는데요, 그녀는 금리 인상은 커녕 이미 기정사실화 되어 있는 테이퍼링 마저도 반대했었으니까요.
그냥 비둘기가 아니고 슈퍼 슈퍼 비둘기라는 말이죠.
.
슈퍼 슈퍼 비둘기가 연준 부의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다는 것을 통해 금리 인상의 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다시 강조드리죠.
금리 인상 시기는 아~~직 멀었습니다.
분명한 이유도 있고, 명분이 충분합니다.
.
이유부터 설명드리죠.
.
공급단으로부터 야기된 물가 상승에 금리 인상의 카드를 꺼냈다가 박살이 났던 사례가 있었거든요.
실제로 과거 <아서 번즈> 시절에 공급단으로부터 야기된 물가를 잡는다고 금리를 너무 급하게 올렸다가 미국은 돌연 스테그플레이션에 빠진 적이 있어요.
수요가 너무 강해져서 그 수요를 통제시킬 필요가 있을 때 금리를 올리는 겁니다.
공급단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연준이 딱히 할 일이 없어요.
.
실제로, 파월은 이 부분을 여러 차례에 걸쳐 강조했었는데요, 단지 시장에서는 연준의 언어를 잘 해석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
지금 당장 유로화가 급락하면서 달러화가 강해지고 있다는 점은 금리인상의 시기를 충분히 늦추어도 된다는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
게다가 말이죠....
지금 시장에서 파월이 실수했다...결국 물가를 통제하지 못하고 패닉에 빠뜨리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요?
파월이 일시적이라고 했었지만 일시적이 아니었다는 점 때문이었잖아요?
하지만 그가 일시적이라고 했던 것이 물가가 아니었거든요.
.
지난 5월 회의 때부터 <Transitory>라는 단어가 새로 등장했었는데요, 우리는 모두 그 대상이 물가라고 확신해왔어요.
하지만 파월이 "물가상승은 단기적 현상이다"라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단기적 요인에 의한 물가 상승이다." 라고 했지요.
.
이건 매우 중요한 차이를 갖게 되는데요, 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많잖아요?
급여가 오르면 거의 항구적으로 물가 상승을 만듭니다.
급여의 상승은 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에서 장기적 요인에 속하죠.
.
하지만 공급망 충격은 언젠가 중단되는 단기적 요인이 맞습니다.
지금 수개월 째,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공급망 충격이라고 하는 단기적 요인이 조금 더 오래 지속되는 바람에 물가의 고공 행진도 지속되고 있을 뿐이죠.
.
게다가 물가는 단기적 요인에 의해 급등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기대 인플레이션>은 아직도 팬데믹 이전 수준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기대 물가>가 연준의 통제를 벗어나려한다는 조짐 조차 없다는 말은 결국, 적어도 지금까지는 파월의 생각이 단 하나도 틀린 적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
미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연준이 어떤 기관이에요?
파월이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면 이미 짤렸어야 합니다.
그가 재 임용되었다면 그만한 자격이 되기 때문입니다.
.
제 생각이 맞다면, 부의장에 지명된 브레이너드와 함께 최초 금리 인상의 시기를 2023년까지 최대한 미루려 할 것입니다.
또한, 그의 재임용 소식과 함께 오르던 금리는 빠른 시간 안에 다시 정상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
오늘도 시간이 좀 남으니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
물가가 아무리 올라도 기업에서 그 상승한 물가를 소비자에게 성공적으로 전가하고 있다면 경기 침체는 오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히려 기업들의 매출이 상승하면서 이익이 커지고 주가도 그에 맞춰 오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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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 판매가 많아지면서 다음 주 월요일의 <사이버 먼데이> 매출 쪽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지요?
블랙프라이데이로부터 사이버먼데이까지, 예년 대비 얼마나 매출이 증가하는 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맘 때가 되면, 주로 미국 소매 협회(NRF)나 그 외 여러 기관들이 제시하는 추정 치에 귀를 기울이는 편인데요, 이상하게도 올해에는 추정치가 많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우선, NRF 측에서 제시하는 수치는 올해 연말 소비 시즌 동안 약 8,434억~8,590억 달러의 소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 무려 +8.5~10.5% 나 증가 한다는 건데요, NRF의 전망이 맞다면, 이건 최근 20년 중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이 됩니다.
이 말은 물가 상승이 소비자들에게 잘~~전가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
물론, 비관적인 수치도 존재합니다.
각 개인들의 연말 소비 예산을 물어보는 설문 조사에서는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의향 금액이 997.74 달러 집계되었거든요.
이건, 작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
이처럼, 시장의 생각과 실물 지표가 완전히 극과 극인 이유는, 바이러스 때문일 겁니다.
.
티비만 틀면 물가 때문에 죽을 지경이라고 하지요~
바이러스는 다시 확산 중이라지요~
그러니 소비 심리는 얼어붙을 수밖에 없어요.
.
실제로 지난 주에 발표된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는 66.8pt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재정 위기와 미국 신용 등급 강등이 있었던, 지난 2011년 이후 10여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죠.
.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동안 억눌려 있던 소비인데다가, 이연되어 있는 재난 지원금이 두둑하다는 점에서 몸이 가는 방향은 지름신을 추종했을 겁니다.
실제로 대형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 주가는 최근 한 달간 약 25% 상승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소비자들의 공격적인 지출을 기대하지 못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큰 소비가 있었기 때문이죠.
.
마음은
"참아야 하느니라~~"
.
그런데 상품 진열대 앞에만 서면...
"인생 뭐있어? 확~질러~"
.
정리해보죠.
.
파월은 연임되었습니다.
라헬 브레이너드 박사가 새롭게 그의 파트너로 조인되었죠.
.
우파인 <파월>과 좌파인 <브레이너드>의 조합에서 살짝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실제로 파월이 은행들의 배당을 다시 상향 조정했을 때, 브레이너드는 펄쩍 뛰며 반대했었으니까요.
우파와 좌파는 지구의 중력장 위치에 따라, 그냥 태어나면서 결정되는 겁니다.
생각의 방향은 물론이고 문제 해결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죠.
몇 가지 정책에서 약간의 불협화음은 있을 겁니다.
.
하지만 통화정책에 대해서만큼은 아주 잘 맞는 조합입니다.
앞서 거론해드렸지만 브레이너드는 이미 결정되어 있는 테이퍼링마저도 신중을 기했어야 한다며 반대했을 정도로 연준 인사들 중에서는 가장 극단적인 비둘기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
파월은 그의 파트너인 브레이너드와 함께 유동성 장세를 내년까지도 이끌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제 우리가 서둘러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최근에 있었던 물가 상승이 온전히 소비자들에게 전가되었는 지의 여부입니다.
오늘 이후부터 시작되는 쇼핑 시즌의 매출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 (샤프슈터)
다시 강조드리죠.
금리 인상 시기는 아~~직 멀었습니다.
분명한 이유도 있고, 명분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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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부터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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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단으로부터 야기된 물가 상승에 금리 인상의 카드를 꺼냈다가 박살이 났던 사례가 있었거든요.
실제로 과거 <아서 번즈> 시절에 공급단으로부터 야기된 물가를 잡는다고 금리를 너무 급하게 올렸다가 미국은 돌연 스테그플레이션에 빠진 적이 있어요.
수요가 너무 강해져서 그 수요를 통제시킬 필요가 있을 때 금리를 올리는 겁니다.
공급단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연준이 딱히 할 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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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파월은 이 부분을 여러 차례에 걸쳐 강조했었는데요, 단지 시장에서는 연준의 언어를 잘 해석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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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유로화가 급락하면서 달러화가 강해지고 있다는 점은 금리인상의 시기를 충분히 늦추어도 된다는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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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말이죠....
지금 시장에서 파월이 실수했다...결국 물가를 통제하지 못하고 패닉에 빠뜨리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요?
파월이 일시적이라고 했었지만 일시적이 아니었다는 점 때문이었잖아요?
하지만 그가 일시적이라고 했던 것이 물가가 아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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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회의 때부터 <Transitory>라는 단어가 새로 등장했었는데요, 우리는 모두 그 대상이 물가라고 확신해왔어요.
하지만 파월이 "물가상승은 단기적 현상이다"라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단기적 요인에 의한 물가 상승이다." 라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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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매우 중요한 차이를 갖게 되는데요, 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많잖아요?
급여가 오르면 거의 항구적으로 물가 상승을 만듭니다.
급여의 상승은 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에서 장기적 요인에 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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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급망 충격은 언젠가 중단되는 단기적 요인이 맞습니다.
지금 수개월 째,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공급망 충격이라고 하는 단기적 요인이 조금 더 오래 지속되는 바람에 물가의 고공 행진도 지속되고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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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물가는 단기적 요인에 의해 급등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기대 인플레이션>은 아직도 팬데믹 이전 수준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기대 물가>가 연준의 통제를 벗어나려한다는 조짐 조차 없다는 말은 결국, 적어도 지금까지는 파월의 생각이 단 하나도 틀린 적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
미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연준이 어떤 기관이에요?
파월이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면 이미 짤렸어야 합니다.
그가 재 임용되었다면 그만한 자격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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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맞다면, 부의장에 지명된 브레이너드와 함께 최초 금리 인상의 시기를 2023년까지 최대한 미루려 할 것입니다.
또한, 그의 재임용 소식과 함께 오르던 금리는 빠른 시간 안에 다시 정상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
오늘도 시간이 좀 남으니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
물가가 아무리 올라도 기업에서 그 상승한 물가를 소비자에게 성공적으로 전가하고 있다면 경기 침체는 오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히려 기업들의 매출이 상승하면서 이익이 커지고 주가도 그에 맞춰 오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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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 판매가 많아지면서 다음 주 월요일의 <사이버 먼데이> 매출 쪽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지요?
블랙프라이데이로부터 사이버먼데이까지, 예년 대비 얼마나 매출이 증가하는 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맘 때가 되면, 주로 미국 소매 협회(NRF)나 그 외 여러 기관들이 제시하는 추정 치에 귀를 기울이는 편인데요, 이상하게도 올해에는 추정치가 많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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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NRF 측에서 제시하는 수치는 올해 연말 소비 시즌 동안 약 8,434억~8,590억 달러의 소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 무려 +8.5~10.5% 나 증가 한다는 건데요, NRF의 전망이 맞다면, 이건 최근 20년 중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이 됩니다.
이 말은 물가 상승이 소비자들에게 잘~~전가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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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관적인 수치도 존재합니다.
각 개인들의 연말 소비 예산을 물어보는 설문 조사에서는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의향 금액이 997.74 달러 집계되었거든요.
이건, 작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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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시장의 생각과 실물 지표가 완전히 극과 극인 이유는, 바이러스 때문일 겁니다.
.
티비만 틀면 물가 때문에 죽을 지경이라고 하지요~
바이러스는 다시 확산 중이라지요~
그러니 소비 심리는 얼어붙을 수밖에 없어요.
.
실제로 지난 주에 발표된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는 66.8pt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재정 위기와 미국 신용 등급 강등이 있었던, 지난 2011년 이후 10여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죠.
.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동안 억눌려 있던 소비인데다가, 이연되어 있는 재난 지원금이 두둑하다는 점에서 몸이 가는 방향은 지름신을 추종했을 겁니다.
실제로 대형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 주가는 최근 한 달간 약 25% 상승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소비자들의 공격적인 지출을 기대하지 못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큰 소비가 있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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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참아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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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품 진열대 앞에만 서면...
"인생 뭐있어? 확~질러~"
.
정리해보죠.
.
파월은 연임되었습니다.
라헬 브레이너드 박사가 새롭게 그의 파트너로 조인되었죠.
.
우파인 <파월>과 좌파인 <브레이너드>의 조합에서 살짝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실제로 파월이 은행들의 배당을 다시 상향 조정했을 때, 브레이너드는 펄쩍 뛰며 반대했었으니까요.
우파와 좌파는 지구의 중력장 위치에 따라, 그냥 태어나면서 결정되는 겁니다.
생각의 방향은 물론이고 문제 해결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죠.
몇 가지 정책에서 약간의 불협화음은 있을 겁니다.
.
하지만 통화정책에 대해서만큼은 아주 잘 맞는 조합입니다.
앞서 거론해드렸지만 브레이너드는 이미 결정되어 있는 테이퍼링마저도 신중을 기했어야 한다며 반대했을 정도로 연준 인사들 중에서는 가장 극단적인 비둘기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
파월은 그의 파트너인 브레이너드와 함께 유동성 장세를 내년까지도 이끌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제 우리가 서둘러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최근에 있었던 물가 상승이 온전히 소비자들에게 전가되었는 지의 여부입니다.
오늘 이후부터 시작되는 쇼핑 시즌의 매출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 (샤프슈터)
기록 3개 다 깼다…혼인, 출생은 최저, 인구감소는 최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53376?sid=101
-인구 감소폭인 올해 9월에 역대 최대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는 것이 이제는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이 극명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인구 감소와 노령화는 앞으로 수십년 동안 한국 사회에 미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 나라에서 정말 첫째 아이부터 꽤 큰a 지원금을 주거나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되지 않는다면 출산율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가짜뉴스로 폭등 틈타…램테크놀로지 부사장 ‘수상한’ 대량 매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3149
-주가 조작이 의심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주가 급등, 대량 매도, 그리고 가짜뉴스라는 해명이 나왔습니다. 회사측의 해명 시기도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 가끔 회사 임원들의 주가 조작 정황이 드러나기도 하는데, 이번 사태도 관련 조사가 이뤄질진 모르겠습니다.
멤버십에 부는 ‘개인화’ 바람…SKT, KT, LGU+, 기본 지키고 선택권 더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074?cds=news_edit
-거의 챙기지 않고 있던 통신사 멤버십을 다시 체크해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플러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개인화된 멤버십을 제공한다고 하니 다시 들여다봐야겠습니다. 통신사 혜택은 파리바게트 등 사용하는 곳이 매우 제한적이었는데 이제는 개인화를 통해 고객 맞춤형으로 변화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D램값 139일 만에 반등”…’8만전자’ 조준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89165?cds=news_my
-7만전자가 다시 8만전자가 될 수 있을까요? 최근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많아지는 분위기입니다. 4분기까지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했지만 톤이 좀 바뀌었습니다. 마이크론과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등의 상승이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 76000원대에 있는 갭은 매꾸었는데, 방향을 위로 잡을지 주목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53376?sid=101
-인구 감소폭인 올해 9월에 역대 최대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는 것이 이제는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이 극명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인구 감소와 노령화는 앞으로 수십년 동안 한국 사회에 미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 나라에서 정말 첫째 아이부터 꽤 큰a 지원금을 주거나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되지 않는다면 출산율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가짜뉴스로 폭등 틈타…램테크놀로지 부사장 ‘수상한’ 대량 매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3149
-주가 조작이 의심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주가 급등, 대량 매도, 그리고 가짜뉴스라는 해명이 나왔습니다. 회사측의 해명 시기도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 가끔 회사 임원들의 주가 조작 정황이 드러나기도 하는데, 이번 사태도 관련 조사가 이뤄질진 모르겠습니다.
멤버십에 부는 ‘개인화’ 바람…SKT, KT, LGU+, 기본 지키고 선택권 더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074?cds=news_edit
-거의 챙기지 않고 있던 통신사 멤버십을 다시 체크해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플러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개인화된 멤버십을 제공한다고 하니 다시 들여다봐야겠습니다. 통신사 혜택은 파리바게트 등 사용하는 곳이 매우 제한적이었는데 이제는 개인화를 통해 고객 맞춤형으로 변화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D램값 139일 만에 반등”…’8만전자’ 조준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89165?cds=news_my
-7만전자가 다시 8만전자가 될 수 있을까요? 최근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많아지는 분위기입니다. 4분기까지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했지만 톤이 좀 바뀌었습니다. 마이크론과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등의 상승이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 76000원대에 있는 갭은 매꾸었는데, 방향을 위로 잡을지 주목됩니다.
Naver
기록 3개 다 깼다…혼인‧출생은 최저, 인구감소는 최고
출생‧혼인‧사망 등 주요 인구지표가 모두 악화하고 있다. 출생아 수는 역대 최저를 또다시 기록했다.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을 때 나타나는 인구감소도 역대 최고로 치달았다. 향후 출생아 수와 연결
김영익 교수님이 종종 언급하셨던 지표인데, 호주달러와 스위스 프랑이 국내 증시와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등에 검색을 하셔도 다양한 포스팅이 있는데, 통상적으로 이 지표가 올라가면 안전자산을 선호하고 아래로 떨어지면 위험자산을 선호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오늘 스위스 프랑/호주달러가 금일 오전 가파르게 상승하더니 최근 한달새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네요. 첨부된 두 개 사진은 금일 오전과 최근 한달동안 추이이며, 마지막으로 첨부된 사진은 직관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 받은 사진, 원작자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호주달러·스위스프랑 환율 보면 주가 보인다
https://bit.ly/3p44R4I
근데 오늘 스위스 프랑/호주달러가 금일 오전 가파르게 상승하더니 최근 한달새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네요. 첨부된 두 개 사진은 금일 오전과 최근 한달동안 추이이며, 마지막으로 첨부된 사진은 직관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 받은 사진, 원작자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호주달러·스위스프랑 환율 보면 주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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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드래곤 투자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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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년 상장사 증설내용정리
올해 증설발표한 내용 정리-출처 DART 글값은 좋아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