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FOMC 회의록 공개되었습니다. 연준 이사들 기존 예상 시기보다 이르고 빠른 가준금리 인상 검토 중입니다. 기준금리 인상 후 빠른 시일 내에 자산규모 축소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There is less uncertainty about the effects of changes in the federal funds rate on the economy than about the effects of changes in the Federal Reserve's balance sheet.
기준금리 인상보다 연준 자산 규모 조절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큼
A few participants also noted that when the federal funds rate is away from the effective lower bound (ELB), the Committee could more nimbly change interest rate policy than balance sheet policy in response to economic conditions.
몇몇 참가자들은 기준금리가 실효 하한금리보다 매우 낮은 수준에 있다고 판단. 경제 상황 고려 시 대차대조표 조정보다 기준금리 변경이 먼저 시행되어야 함
Participants remarked that the current economic outlook was much stronger, with higher inflation and a tighter labor market than at the beginning of the previous normalization episode.
참가자들은 이전 정책 정상화 시기보다 현재 경제는 매우 견조하고, 물가도 높고 고용상황도 타이트함에 주목
The balance sheet could potentially shrink faster than last time if the Committee followed its previous approach in phasing out the reinvestment of maturing Treasury securities and principal payments on agency MBS.
이전보다 연준 자산규모 축소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
Several participants raised concerns about vulnerabilities in the Treasury market and how those vulnerabilities could affect the appropriate pace of balance sheet normalization.
몇몇 참가자들은 자산 규모 정상화에 따른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
Some participants judged that a significant amount of balance sheet shrinkage could be appropriate over the normalization process, especially in light of abundant liquidity in money markets and elevated usage of the ON RRP facility.
일부 참가자들은 풍부한 시중 유동성, RRP 기구 사용 증가 감안했을 때 확연히 빠른 자산 규모 축소가 적절하다는 의견
Almost all participants agreed that it would likely be appropriate to initiate balance sheet runoff at some point after the first increase in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거의 모든 참가자들은 과거처럼 '기준금리 인상 -> 자산규모 축소'에 동의
However, participants judged that the appropriate timing of balance sheet runoff would likely be closer to that of policy rate liftoff than in the Committee's previous experience.
참가자들은 자산규모 축소는 이전보다 더 빠른(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기에 진행되는 것이 적절
Many participants judged that the appropriate pace of balance sheet runoff would likely be faster than it was during the previous normalization episode.
많은 참가자들은 자산 규모 축소 속도는 이전보다 빠를 것으로 판단
Participants generally expected robust growth to continue in 2022.
참가자들은 2022년도 견조한 경제 성장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
Participants generally expected global supply chain bottlenecks to persist well into next year at least.
참가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병목 현상이 적어도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기준금리 인상보다 연준 자산 규모 조절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큼
A few participants also noted that when the federal funds rate is away from the effective lower bound (ELB), the Committee could more nimbly change interest rate policy than balance sheet policy in response to economic conditions.
몇몇 참가자들은 기준금리가 실효 하한금리보다 매우 낮은 수준에 있다고 판단. 경제 상황 고려 시 대차대조표 조정보다 기준금리 변경이 먼저 시행되어야 함
Participants remarked that the current economic outlook was much stronger, with higher inflation and a tighter labor market than at the beginning of the previous normalization episode.
참가자들은 이전 정책 정상화 시기보다 현재 경제는 매우 견조하고, 물가도 높고 고용상황도 타이트함에 주목
The balance sheet could potentially shrink faster than last time if the Committee followed its previous approach in phasing out the reinvestment of maturing Treasury securities and principal payments on agency MBS.
이전보다 연준 자산규모 축소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
Several participants raised concerns about vulnerabilities in the Treasury market and how those vulnerabilities could affect the appropriate pace of balance sheet normalization.
몇몇 참가자들은 자산 규모 정상화에 따른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
Some participants judged that a significant amount of balance sheet shrinkage could be appropriate over the normalization process, especially in light of abundant liquidity in money markets and elevated usage of the ON RRP facility.
일부 참가자들은 풍부한 시중 유동성, RRP 기구 사용 증가 감안했을 때 확연히 빠른 자산 규모 축소가 적절하다는 의견
Almost all participants agreed that it would likely be appropriate to initiate balance sheet runoff at some point after the first increase in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거의 모든 참가자들은 과거처럼 '기준금리 인상 -> 자산규모 축소'에 동의
However, participants judged that the appropriate timing of balance sheet runoff would likely be closer to that of policy rate liftoff than in the Committee's previous experience.
참가자들은 자산규모 축소는 이전보다 더 빠른(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기에 진행되는 것이 적절
Many participants judged that the appropriate pace of balance sheet runoff would likely be faster than it was during the previous normalization episode.
많은 참가자들은 자산 규모 축소 속도는 이전보다 빠를 것으로 판단
Participants generally expected robust growth to continue in 2022.
참가자들은 2022년도 견조한 경제 성장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
Participants generally expected global supply chain bottlenecks to persist well into next year at least.
참가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병목 현상이 적어도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With respect to the maximum-employment criterion, participants noted that the labor market had been making rapid progress as measured by a variety of indicators, including solid job gains reported in recent months, a substantial further decline in a range of unemployment rates to levels well below those prevailing a year ago, and a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 that had recently edged up.
참가자들은 고용환경이 확연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평가. 최근에는 노동시장 참여율도 크게 증가
Many participants judged that, if the current pace of improvement continued, labor markets would fast approach maximum employment.
다수 참가자들은 현 수준의 고용환경 개선 속도 유지 시 최대 고용도 빠르게 달성될 것으로 판단
Participants generally noted that, given their individual outlooks for the economy, the labor market, and inflation, it may become warranted to increase the federal funds rate sooner or at a faster pace than participants had earlier anticipated.
참가자들은 기준금리 인상은 더 이르고 빠르게 실시되어야 한다는데에 동의
Some participants also noted that it could be appropriate to begin to reduce the size of the Federal Reserve's balance sheet relatively soon after beginning to raise the federal funds rate.
일부 참가자들은 자산 규모 축소도 기준금리 인상 후 상대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
Some participants judged that a less accommodative future stance of policy would likely be warranted and that the Committee should convey a strong commitment to address elevated inflation pressures.
일부 참가자들은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되돌리는 것이 물가 대응에 있어 적절하다고 판단
참가자들은 고용환경이 확연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평가. 최근에는 노동시장 참여율도 크게 증가
Many participants judged that, if the current pace of improvement continued, labor markets would fast approach maximum employment.
다수 참가자들은 현 수준의 고용환경 개선 속도 유지 시 최대 고용도 빠르게 달성될 것으로 판단
Participants generally noted that, given their individual outlooks for the economy, the labor market, and inflation, it may become warranted to increase the federal funds rate sooner or at a faster pace than participants had earlier anticipated.
참가자들은 기준금리 인상은 더 이르고 빠르게 실시되어야 한다는데에 동의
Some participants also noted that it could be appropriate to begin to reduce the size of the Federal Reserve's balance sheet relatively soon after beginning to raise the federal funds rate.
일부 참가자들은 자산 규모 축소도 기준금리 인상 후 상대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
Some participants judged that a less accommodative future stance of policy would likely be warranted and that the Committee should convey a strong commitment to address elevated inflation pressures.
일부 참가자들은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되돌리는 것이 물가 대응에 있어 적절하다고 판단
스타벅스도 결국 ‘백기’…’4100원 아메리카노 시대’ 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49505
-커피 원두 가격이 몇년 만에 최고라는 뉴스는 작년부터 나왔는데요, 기사를 보면서 카페의 커피 가격도 오르겠구나 하고 있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왜 별말이 없지 싶었는데 결국 올리네요. 스벅 아메 가격이 나름의 기준이 되어 주었는데, 얼마로 인상될지 궁금합니다. 정말 전체적인 물가 압박이 큽니다.
3월 말 끝나는 120조 대출상환 유예…”대통령 누가 돼도 연장” 솔솔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50820?cds=news_my
-금융당국은 자영업자들의 대출 상환 유예가 3월엔 종료되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새로 선출된 대통령은 누가 되었든 이를 연장하지 않기가 어렵습니다. 최근의 거리두기와 방역팩스 도입으로 자영업자들의 고생이 너무 심한 상황입니다. 다만 120조에 이르는 부채가 폭탄돌리기는 아닌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어? 전시장이 이렇게 휑해?” LG전자의 새로운 시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20715?cds=news_my
-이번 CES에서 LG는 제품을 AR과 VR로 보여준다고 합니다. 실제 전시장은 휑하고 곳곳에 큐알 안내문이 있다는데요, 전시에 참석하는 이유는 실물을 보기 위함인데 전부 가상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아쉬울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이러한 가상, 비대면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되련지 모르겠습니다.
韓 조선산업, 8년 만에 최대 수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92124
-조선 3사 모두 목표를 초과한 수주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전세계 LNG선박 발주량의 64%를 한국 조선사가 가져왔습니다. 수주 선박이 실제 인도되어 실적으로 잡히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현재 환율이 너무 좋다 보니 과거 수주분이 매출로 반영되는 지금은 조선사 입장에선 유리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49505
-커피 원두 가격이 몇년 만에 최고라는 뉴스는 작년부터 나왔는데요, 기사를 보면서 카페의 커피 가격도 오르겠구나 하고 있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왜 별말이 없지 싶었는데 결국 올리네요. 스벅 아메 가격이 나름의 기준이 되어 주었는데, 얼마로 인상될지 궁금합니다. 정말 전체적인 물가 압박이 큽니다.
3월 말 끝나는 120조 대출상환 유예…”대통령 누가 돼도 연장” 솔솔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50820?cds=news_my
-금융당국은 자영업자들의 대출 상환 유예가 3월엔 종료되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새로 선출된 대통령은 누가 되었든 이를 연장하지 않기가 어렵습니다. 최근의 거리두기와 방역팩스 도입으로 자영업자들의 고생이 너무 심한 상황입니다. 다만 120조에 이르는 부채가 폭탄돌리기는 아닌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어? 전시장이 이렇게 휑해?” LG전자의 새로운 시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20715?cds=news_my
-이번 CES에서 LG는 제품을 AR과 VR로 보여준다고 합니다. 실제 전시장은 휑하고 곳곳에 큐알 안내문이 있다는데요, 전시에 참석하는 이유는 실물을 보기 위함인데 전부 가상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아쉬울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이러한 가상, 비대면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되련지 모르겠습니다.
韓 조선산업, 8년 만에 최대 수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92124
-조선 3사 모두 목표를 초과한 수주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전세계 LNG선박 발주량의 64%를 한국 조선사가 가져왔습니다. 수주 선박이 실제 인도되어 실적으로 잡히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현재 환율이 너무 좋다 보니 과거 수주분이 매출로 반영되는 지금은 조선사 입장에선 유리합니다.
Naver
스타벅스 '4100원 아메리카노 시대' 끝?
8년 가까이 동결됐던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1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원두 가격 때문이다. 스타벅스가 가격을 올리면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도 연쇄적으로 가격 인상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현대미포조선의 2021년 3분기까지의 수주잔고 추이👀
조선사 중에 미포 조선이 수주잔고 추이와 주가 추이가 가장 비슷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실제 수주한 선박이 건조되어 고객에게 인도되기까지는 2~3년 정도 소요됩니다.
두번째 그래프는 연도별 국내 선박 수출 추이입니다. 조선3사의 수주 잔고에 후행하는 경향이 있고, 선박의 실제 인도때 수출이 잡히다 보니 월별 편차도 큽니다.
조선업이 8년만에 최대 실적이라는 소식과 함께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매출로 반영되는 시점과 공사손실충당금 등의 비용 이슈를 함께 체크하시면서 따라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it.ly/3ztzw0j
조선사 중에 미포 조선이 수주잔고 추이와 주가 추이가 가장 비슷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실제 수주한 선박이 건조되어 고객에게 인도되기까지는 2~3년 정도 소요됩니다.
두번째 그래프는 연도별 국내 선박 수출 추이입니다. 조선3사의 수주 잔고에 후행하는 경향이 있고, 선박의 실제 인도때 수출이 잡히다 보니 월별 편차도 큽니다.
조선업이 8년만에 최대 실적이라는 소식과 함께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매출로 반영되는 시점과 공사손실충당금 등의 비용 이슈를 함께 체크하시면서 따라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it.ly/3ztzw0j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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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그리고 Web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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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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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라스베가스에서는 CES 전시회가 열리고 있지요?
오는 7일까지 “일상을 넘어(Beyond the everyday)”라는 컨셉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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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는 그 해 가장 핫한 테마가 무엇이 될 수 있을 지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눈여겨 보는 행사인데요, 아쉽게도 바이러스 때문에 올해에는 고작 2200여 개의 기업 만이 참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바이러스 직전에 대략 4500 여개의 회사가 참여했었다면, 고작 예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죠.
게다가 구글이나 애플, 메타 플렛폼스, 아마존 등 주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오프라인 불참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예년에 비해 볼거리가 줄었을 것이라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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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찌보면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요.
우리는 결국 뭔가를 팔아서 먹고사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회만 있다면 우리 상품을 널리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글로벌 빅테크가 불참하는 만큼, 우리네 부스는 커질 수도 있겠지요?
실제로, 416개의 부스를 차지했습니다.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2020년의 390개를 상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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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ES 2022에서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제시된 것은 모두 5개의 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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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Home
Digital Healthcare
Food Technology
Future Mobility
그리고, NFT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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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홈이나 디지탈 헬스케어에 대해서는 새롭지 않습니다.
Food Technology(식품 기술)라는 말이 좀 생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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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라는 단어는, 뭔가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때 붙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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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업을 예를 들어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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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미지에 맞는 평판 좋은 연예인을 섭외하고 회사의 제품을 알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타겟 광고로 발전해왔죠?
인터넷에서 뭔가 검색을 하면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그 사람이 컴퓨터나 휴대폰을 볼 때, 그와 관련된 광고가 개별적으로 붙여지는 구도로 발전했습니다.
지난 해부터는 더욱 깜짝 놀랄만한 변화가 있었는데요, 혹시, 집에 하나 씩 있는 <아리야~~>
요런 친구들이 우리들 대화를 엿듣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얼마 전 집에서 아이들과 주식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느닷없이 종목을 추천하더군요.
이처럼, 일반적인 타겟 광고를 넘어서 좀 더 소비자가 현재 싯점에서 가장 관심이 있어하는 분야를 능동적으로 꼬집어서 생산자와 매칭해주는 것도 애드테크에서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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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푸드테크 역시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은 아니란 말이죠.
스마트 농업부터, 식재료 원산지에 대한 효율적 추적, 식물성 고기, 그리고 음식별 배달 시스템까지 모두 푸드테크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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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Mobility> 부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자율주행이죠.
이번 CES에서는 nVIDIA와 Tesla의 대결구도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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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는 테슬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업체들이 값이 매우 비싼 <라이다>로 자율 주행을 구현하려 했어요.
하지만 이게 좀 비싸야 말이죠.
그래서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생각을 돌연 바꾸게 됩니다.
8개의 카메라와 12개의 초고속 센서를 전 테슬라 차량에 장착하고, 그로부터 나오는 엄청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여기에 AI의 분석을 접목시켜서, 값싼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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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대인들은 균형을 중시합니다.
어느 한 쪽으로 힘이 실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요.
그래서 반 테슬라 진영이 최근에 구축되기 시작했는데요, 그 선봉에 엔비디아가 있습니다.
우선 매우 놓은 퀄리티의 맵핑을 먼저 구축하고,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과 연합해서 자율 주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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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자율주행이 얼마나 완숙되었는지, 엔비디아와 연합군의 전열이 얼마나 잘 구축되었는 지가 이번 자율 주행 부문에서의 핵심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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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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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놀라운 것은 NFT(대체불가능한 토큰)입니다.
이게 그냥 지나가는 유행이려니...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누누이 드렸었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그저 Crypto-currency의 큰 범주 안에 포함되어 있었잖아요?
이번 CES에서는 아예 개별 세부 항목으로 분리되었습니다.
NFT 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작년 한 해 동안 보여준 혁신 때문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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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설명드리려면 암호화폐와 Web 3.0을 모두 설명드려야만 하는데요,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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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 뜨고 일어나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다음 날에는 또 다른 세상으로 변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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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거래일부터 저를 놀라게 했던 뉴스가 있었는데요...
중국에서 자동차 위탁 생산 업체가 나타났다는 점이었습니다.
중국의 지리차와 폭스콘이 <푸지캉>이라는 회사를 만들었는데요, 이 회사는 자동차 설계는 안하고 누군가가 맡긴 설계도 대로 자동차를 양산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자동차 업계의 파운드리인 셈이죠.
첫 고객의 주문까지 받아둔 상황인데요, <패러데이퓨처>라는 회사입니다.
합작사 중에서 폭스콘이 보이죠?
그래서인지, 시장에서는 조심스럽게, 애플을 겨냥해서 이 회사를 만든 것이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상당한 경험치가 누적되어야만 하는 분야지요.
우주선을 쏘아올릴 능력이 있는 테슬라마저도 상당한 시행 착오를 겪었으니까요.
애플은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본 경험치가 없습니다.
애플은 디자인만 하고, 양산은 경험이 충만한 다른 회사에게 맡길 수도 있다는 가정이죠.
매우 획기적인 발상인데요, 이건 저 역시 지난 해 말까지만 해도 전혀 짐작조차 못했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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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변화 중에 하나가 NFT와 웹 3.0(모든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지능화된 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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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론 머스크와 잭 도시가, 웹3.0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이후, 크립토 구루들의 논쟁이 치열해지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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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벤처 투자로 가장 많은 돈을 벌었던 골드만삭스가 이에 대해 한마디 했는데요...
"분산형 웹 활동과 이에 기반한 가상경험이 웹3.0의 특징이다. 앞으로 다년 간의 투자가 벌어질 것이며, 이는 산업 구조의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며 의미 심장한 주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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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구조가 극적으로 변한다?
한마디로 회사의 형태가 점차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의 형태로 전환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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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주식회사가 일반적인 형태였잖아요?
그 꼭대기에는 일론머스크나 혹은 팀쿡과 같은 제왕적 존재가 전체 회사를 지배하는 구조였구요.
이런 독점적 권력은 공정하지 못하다는 주장에서 웹 3.0은 시작됩니다.
어떤 사업이나 혹은 투자에 있어서 참여자 모두가 주인이며 모든 절차가 투명하게 공개된,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중앙집중적 기업 구조가 아닌 탈 중앙화의 모델로 결국 가게 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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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게 원래 전혀 없던 개념은 아닙니다.
과거에 잠깐 있었지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투명한 공개라는 것은 해킹에 그만큼 취약하다는 점을 의미하죠?
실제로 해킹 당하는 바람에 총 자산의 1/3을 잃게 되고 그 이후로 흐지부지 되었는데요, 이것이 NFT라는 개념이 얹혀지게 되면서 다시 부활하게 된 겁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복제가 불가능한, 해킹이 불가능한 토큰이기 때문에 Web 3.0의 세상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보안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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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우선 Web 이라는 것을 아시죠?
인터넷이 막 대중화가 시작했을 때에는 대부분의 정보는 단방향이었습니다.
받기만 하든가 아니면 주기만 하든가.
단방향 통신이 주도하던 1990년대를 <웹1.0>의 시대라고 합니다.
예전에 삐삐를 떠올리시면 되요.
삐삐에서는 답장이 불가능하죠?
삐삐가 울리면 냅다 공중전화로 뛰어가야만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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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으로 문자를 주고 받기 시작했던 것이, 2000년대부터였는데요, 이 시기를 <웹 2.0>의 시대라고 합니다.
웹2.0의 시대에서는 선점하는 자가 무조건 대부분의 권력을 거머쥐었습니다.
카카오나 네이버와 같은 초대형 서버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운집했고, 플랫포옴이 만들어지면, 이를 통해서 막강한 권력을 거머쥘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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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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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그리고 Web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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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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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라스베가스에서는 CES 전시회가 열리고 있지요?
오는 7일까지 “일상을 넘어(Beyond the everyday)”라는 컨셉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 중입니다.
.
CES는 그 해 가장 핫한 테마가 무엇이 될 수 있을 지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눈여겨 보는 행사인데요, 아쉽게도 바이러스 때문에 올해에는 고작 2200여 개의 기업 만이 참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바이러스 직전에 대략 4500 여개의 회사가 참여했었다면, 고작 예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죠.
게다가 구글이나 애플, 메타 플렛폼스, 아마존 등 주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오프라인 불참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예년에 비해 볼거리가 줄었을 것이라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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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찌보면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요.
우리는 결국 뭔가를 팔아서 먹고사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회만 있다면 우리 상품을 널리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글로벌 빅테크가 불참하는 만큼, 우리네 부스는 커질 수도 있겠지요?
실제로, 416개의 부스를 차지했습니다.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2020년의 390개를 상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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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ES 2022에서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제시된 것은 모두 5개의 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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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Home
Digital Healthcare
Food Technology
Future Mobility
그리고, NFT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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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홈이나 디지탈 헬스케어에 대해서는 새롭지 않습니다.
Food Technology(식품 기술)라는 말이 좀 생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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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라는 단어는, 뭔가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때 붙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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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업을 예를 들어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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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미지에 맞는 평판 좋은 연예인을 섭외하고 회사의 제품을 알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타겟 광고로 발전해왔죠?
인터넷에서 뭔가 검색을 하면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그 사람이 컴퓨터나 휴대폰을 볼 때, 그와 관련된 광고가 개별적으로 붙여지는 구도로 발전했습니다.
지난 해부터는 더욱 깜짝 놀랄만한 변화가 있었는데요, 혹시, 집에 하나 씩 있는 <아리야~~>
요런 친구들이 우리들 대화를 엿듣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얼마 전 집에서 아이들과 주식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느닷없이 종목을 추천하더군요.
이처럼, 일반적인 타겟 광고를 넘어서 좀 더 소비자가 현재 싯점에서 가장 관심이 있어하는 분야를 능동적으로 꼬집어서 생산자와 매칭해주는 것도 애드테크에서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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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푸드테크 역시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은 아니란 말이죠.
스마트 농업부터, 식재료 원산지에 대한 효율적 추적, 식물성 고기, 그리고 음식별 배달 시스템까지 모두 푸드테크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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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Mobility> 부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자율주행이죠.
이번 CES에서는 nVIDIA와 Tesla의 대결구도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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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는 테슬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업체들이 값이 매우 비싼 <라이다>로 자율 주행을 구현하려 했어요.
하지만 이게 좀 비싸야 말이죠.
그래서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생각을 돌연 바꾸게 됩니다.
8개의 카메라와 12개의 초고속 센서를 전 테슬라 차량에 장착하고, 그로부터 나오는 엄청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여기에 AI의 분석을 접목시켜서, 값싼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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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대인들은 균형을 중시합니다.
어느 한 쪽으로 힘이 실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요.
그래서 반 테슬라 진영이 최근에 구축되기 시작했는데요, 그 선봉에 엔비디아가 있습니다.
우선 매우 놓은 퀄리티의 맵핑을 먼저 구축하고,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과 연합해서 자율 주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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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자율주행이 얼마나 완숙되었는지, 엔비디아와 연합군의 전열이 얼마나 잘 구축되었는 지가 이번 자율 주행 부문에서의 핵심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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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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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놀라운 것은 NFT(대체불가능한 토큰)입니다.
이게 그냥 지나가는 유행이려니...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누누이 드렸었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그저 Crypto-currency의 큰 범주 안에 포함되어 있었잖아요?
이번 CES에서는 아예 개별 세부 항목으로 분리되었습니다.
NFT 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작년 한 해 동안 보여준 혁신 때문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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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설명드리려면 암호화폐와 Web 3.0을 모두 설명드려야만 하는데요,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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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 뜨고 일어나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다음 날에는 또 다른 세상으로 변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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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거래일부터 저를 놀라게 했던 뉴스가 있었는데요...
중국에서 자동차 위탁 생산 업체가 나타났다는 점이었습니다.
중국의 지리차와 폭스콘이 <푸지캉>이라는 회사를 만들었는데요, 이 회사는 자동차 설계는 안하고 누군가가 맡긴 설계도 대로 자동차를 양산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자동차 업계의 파운드리인 셈이죠.
첫 고객의 주문까지 받아둔 상황인데요, <패러데이퓨처>라는 회사입니다.
합작사 중에서 폭스콘이 보이죠?
그래서인지, 시장에서는 조심스럽게, 애플을 겨냥해서 이 회사를 만든 것이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상당한 경험치가 누적되어야만 하는 분야지요.
우주선을 쏘아올릴 능력이 있는 테슬라마저도 상당한 시행 착오를 겪었으니까요.
애플은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본 경험치가 없습니다.
애플은 디자인만 하고, 양산은 경험이 충만한 다른 회사에게 맡길 수도 있다는 가정이죠.
매우 획기적인 발상인데요, 이건 저 역시 지난 해 말까지만 해도 전혀 짐작조차 못했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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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변화 중에 하나가 NFT와 웹 3.0(모든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지능화된 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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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론 머스크와 잭 도시가, 웹3.0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이후, 크립토 구루들의 논쟁이 치열해지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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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벤처 투자로 가장 많은 돈을 벌었던 골드만삭스가 이에 대해 한마디 했는데요...
"분산형 웹 활동과 이에 기반한 가상경험이 웹3.0의 특징이다. 앞으로 다년 간의 투자가 벌어질 것이며, 이는 산업 구조의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며 의미 심장한 주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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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구조가 극적으로 변한다?
한마디로 회사의 형태가 점차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의 형태로 전환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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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주식회사가 일반적인 형태였잖아요?
그 꼭대기에는 일론머스크나 혹은 팀쿡과 같은 제왕적 존재가 전체 회사를 지배하는 구조였구요.
이런 독점적 권력은 공정하지 못하다는 주장에서 웹 3.0은 시작됩니다.
어떤 사업이나 혹은 투자에 있어서 참여자 모두가 주인이며 모든 절차가 투명하게 공개된,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중앙집중적 기업 구조가 아닌 탈 중앙화의 모델로 결국 가게 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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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게 원래 전혀 없던 개념은 아닙니다.
과거에 잠깐 있었지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투명한 공개라는 것은 해킹에 그만큼 취약하다는 점을 의미하죠?
실제로 해킹 당하는 바람에 총 자산의 1/3을 잃게 되고 그 이후로 흐지부지 되었는데요, 이것이 NFT라는 개념이 얹혀지게 되면서 다시 부활하게 된 겁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복제가 불가능한, 해킹이 불가능한 토큰이기 때문에 Web 3.0의 세상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보안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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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우선 Web 이라는 것을 아시죠?
인터넷이 막 대중화가 시작했을 때에는 대부분의 정보는 단방향이었습니다.
받기만 하든가 아니면 주기만 하든가.
단방향 통신이 주도하던 1990년대를 <웹1.0>의 시대라고 합니다.
예전에 삐삐를 떠올리시면 되요.
삐삐에서는 답장이 불가능하죠?
삐삐가 울리면 냅다 공중전화로 뛰어가야만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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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으로 문자를 주고 받기 시작했던 것이, 2000년대부터였는데요, 이 시기를 <웹 2.0>의 시대라고 합니다.
웹2.0의 시대에서는 선점하는 자가 무조건 대부분의 권력을 거머쥐었습니다.
카카오나 네이버와 같은 초대형 서버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운집했고, 플랫포옴이 만들어지면, 이를 통해서 막강한 권력을 거머쥘 수 있었죠.
.
하지만 웹3.
0에서는 중앙 서버 개념이 아예 없어지는 겁니다.
중앙 서버 위에 군림하는 단 하나의 권력이 전체 이익을 독식하는 것에 대한 민지(MZ세대)들의 반란인 셈이죠.
.
이 혁신에는 이더리움이라는 암호화폐가 있었습니다.
이더리움에서 파생된 디앱(dapp)의 생태계로부터 출발했다는 말이죠.
.
우리가 흔히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라고 하잖아요?
가치를 담는 그릇...거래 수단...이 정도만을 수행하죠.
현재 제 4 반감기를 거치고 있는데요, 생산량이 최종적으로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희소성을 갖추었습니다.
.
이후에 나온 이더리움에는 희소성에, 기능성이 하나 더 추가되었는데요, 바로 <스마트 계약>이라는 기능이 붙게 되면서 NFT 혁명이 시작된 겁니다.
스마트 계약이라는 개념 때문에 또 다른 알트 코인도 생기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생산에 한계가 부여되어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과 비슷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컬렉터들에게는 매력이 될 수 있겠지만 스마트 계약에 비용이 점차 높아지는 단점이 있지요.
그래서 최근에는 딱 스마트 계약에만 특화된 <솔라나>같은 코인도 나타나기 시작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블록체인에서 파생된 암호화폐가 다시 블록체인으로부터 파생된 혁신에 의해 다시 암호화폐의 입지를 키우는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진 셈입니다.
.
NFT 혁명은 그야말로 엽기적이었습니다.
초기에 재미 삼아 만들었던 <크립토 펑크>라는 그림 파일 하나에 가장 싼 것이 4억을 호가할 정도가 되어버렸죠.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이 세상 단 하나의 <컬렉터블>....절대 반지와 같은 스토리는 NFT로부터 부여되기 시작했던 겁니다.
.
이 혁명은, 무명의 사진작가나 화가, 언더그라운드 가수 등의 다소 소외되었던 예술가들을 부유하게 만들었습니다.
몇 몇 화가들은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던 그림의 가격보다 파일 형태의 그림 가격을 훨씬 더 비싸게 팔기도 했는데요, 사실 저도 꼰대 세대다 보니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
"어떻게 실물 그림보다 그림 파일이 더 비싸지?"
.
라는 것 말입니다.
저의 생각에 공감하신 분이라면 저와 같은 꼰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지들의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물 그림은 보관 장소도 필요하고 도난, 화재 위험도 있지만 NFT로 만든 파일은 보관, 분실, 도난, 화재 위험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
물론, 저는 이 말을 들어도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결국 저는 꼰대로 남을 것 같습니다.
.
그럼 이번에는 다시 웹3.0으로 가보죠.
웹 3.0의 기본 개념은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중심 서버 위에서 군림하는 단 하나의 권력을 배재하고 참여자 모두가 투명하게 주인이 되자는 취지죠.
.
은행을 예로 쉽게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
주변을 둘러 보세요.
은행은 가장 비싼 땅에 가장 높은 임대료를 주고 있습니다.
지점장부터 창구 직원, 심지어 현금을 나르는 보안요원까지...그들을 유지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죠.
이 비용들을 누가 지불하나요?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사람들의 거래로부터서 수수료를 수취합니다.
.
디파이는, 이런 불합리를 없애자는 겁니다.
모든 차입자들은 딥러닝을 통해 구축된 개별 신용도가 부여됩니다.
그 신용도에 따라 리스크 프리미엄이 감안된 적정 금리가 결정되지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은 금리가 점차 높아지고, 많은 거래를 통해 신뢰가 높아질수록 금리는 낮아집니다.
실제로 이런 중간자의 역할이 제거된...디파이에 예치된 금리는 평균 연리 20%가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뭐, 은행 카드론과 비슷한 수준이죠?
.
최근 물가지수가 9%까지 오르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모두 제거한 매우 적절한 무담보 이자 수준이 시장에서 스스로 만들어 진 것이죠.
.
그러니까, 골드만삭스가 주장하는 것은, 이와 같은 다양한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시장에 자리를 잡으면서 산업 구조에 급격한 변화가 촉발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기존의 은행은 물론이고 주식회사까지도 말이죠.
.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민지(MZ세대)들은 기성 세대, 이른바 꼰대들에 대한 적대감이 크거든요.
.
"기성세대가 한 게 뭐야?
얼마나 잘났다고 지네 아부지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 안에서 호의호식하는거지?"
.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사회적 시스템을, 가능하다면, 철저하게 부숴버리고 싶은 것이 요즘 민지들의 중심적 사고이기 때문에, 결국 시간이 흘러 그들이 경제의 중심권에 들어올 경우, 전혀 새로운 룰이 세상을 지배할 수도 있습니다.
.
암호화폐라는 것도, 결국 기성 세대가 사용하는 중앙 은행의 화폐에 대한 부정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니까요.
실제로 요즘 민지들은 어떤 예술품에 대해 가치를 논할 때, 그거 ooo원이야~ 라고 하지 않습니다.
0.25 이더야~이런 식으로 말하죠.
.
굳이 비트코인이 아니더라도, UST같은 스테이블코인도 거래량이 많아지고 있어요.
은행에 예치하는 것이 결국 보안 때문인데요,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에 연동하고 완벽한 보안까지 보장 받을 수 있으니, 평~생 은행 구경 못해 본 남미의 국민들에게는 우선적으로 활용도가 높을 겁니다.
.
.
.
요즘 가장 핫한 신조어 중에 <갓생살기>, <주포자>, <벼락거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3개의 공통분모는, 양극화지요.
산업혁명 때도 그랬고, 전기의 발명 때에도 그랬습니다.
늘, 이런 자극적인 변화에는, 양극화라는 부작용이 따르게 되죠.
제가 볼 때, 웹3.0은 산업혁명보다 훨씬 큰 변화입니다.
금융과 회사구조의 뼈대가 바뀌는 것이니까요.
.
제가 쓴 책에서도, "10년에 한 두 차례 하늘 문이 열린다."는 것은, 반복되는 변화를 잘 이해하고 준비한다면 누구든 마음 먹기에 따라 Capitalist가 될 수 있겠지만, 변화를 거부하고 준비를 못한다면 결국 labor class가 된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
<이나모리 가즈오>(우동 절대 아님)는 사람을 3가지의 부류로 정리했습니다.
자연성, 가연성, 불가연성이죠.
자연성은 스스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입니다.
가연성은 스스로 발화되지는 않지만 열정이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함께 타오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불가연성은, 도저히 타오르지 않는 바위같은 사람이죠.
.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벌떡 일어나서, 변해야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자연성 인간이 아니라면, 척박한 지구살이를 위해서 가연성이라도 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지구 위의 삶이란....원래 고단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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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중앙 서버 위에 군림하는 단 하나의 권력이 전체 이익을 독식하는 것에 대한 민지(MZ세대)들의 반란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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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혁신에는 이더리움이라는 암호화폐가 있었습니다.
이더리움에서 파생된 디앱(dapp)의 생태계로부터 출발했다는 말이죠.
.
우리가 흔히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라고 하잖아요?
가치를 담는 그릇...거래 수단...이 정도만을 수행하죠.
현재 제 4 반감기를 거치고 있는데요, 생산량이 최종적으로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희소성을 갖추었습니다.
.
이후에 나온 이더리움에는 희소성에, 기능성이 하나 더 추가되었는데요, 바로 <스마트 계약>이라는 기능이 붙게 되면서 NFT 혁명이 시작된 겁니다.
스마트 계약이라는 개념 때문에 또 다른 알트 코인도 생기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생산에 한계가 부여되어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과 비슷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컬렉터들에게는 매력이 될 수 있겠지만 스마트 계약에 비용이 점차 높아지는 단점이 있지요.
그래서 최근에는 딱 스마트 계약에만 특화된 <솔라나>같은 코인도 나타나기 시작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블록체인에서 파생된 암호화폐가 다시 블록체인으로부터 파생된 혁신에 의해 다시 암호화폐의 입지를 키우는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진 셈입니다.
.
NFT 혁명은 그야말로 엽기적이었습니다.
초기에 재미 삼아 만들었던 <크립토 펑크>라는 그림 파일 하나에 가장 싼 것이 4억을 호가할 정도가 되어버렸죠.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이 세상 단 하나의 <컬렉터블>....절대 반지와 같은 스토리는 NFT로부터 부여되기 시작했던 겁니다.
.
이 혁명은, 무명의 사진작가나 화가, 언더그라운드 가수 등의 다소 소외되었던 예술가들을 부유하게 만들었습니다.
몇 몇 화가들은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던 그림의 가격보다 파일 형태의 그림 가격을 훨씬 더 비싸게 팔기도 했는데요, 사실 저도 꼰대 세대다 보니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
"어떻게 실물 그림보다 그림 파일이 더 비싸지?"
.
라는 것 말입니다.
저의 생각에 공감하신 분이라면 저와 같은 꼰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지들의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물 그림은 보관 장소도 필요하고 도난, 화재 위험도 있지만 NFT로 만든 파일은 보관, 분실, 도난, 화재 위험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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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이 말을 들어도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결국 저는 꼰대로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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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다시 웹3.0으로 가보죠.
웹 3.0의 기본 개념은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중심 서버 위에서 군림하는 단 하나의 권력을 배재하고 참여자 모두가 투명하게 주인이 되자는 취지죠.
.
은행을 예로 쉽게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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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 보세요.
은행은 가장 비싼 땅에 가장 높은 임대료를 주고 있습니다.
지점장부터 창구 직원, 심지어 현금을 나르는 보안요원까지...그들을 유지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죠.
이 비용들을 누가 지불하나요?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사람들의 거래로부터서 수수료를 수취합니다.
.
디파이는, 이런 불합리를 없애자는 겁니다.
모든 차입자들은 딥러닝을 통해 구축된 개별 신용도가 부여됩니다.
그 신용도에 따라 리스크 프리미엄이 감안된 적정 금리가 결정되지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은 금리가 점차 높아지고, 많은 거래를 통해 신뢰가 높아질수록 금리는 낮아집니다.
실제로 이런 중간자의 역할이 제거된...디파이에 예치된 금리는 평균 연리 20%가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뭐, 은행 카드론과 비슷한 수준이죠?
.
최근 물가지수가 9%까지 오르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모두 제거한 매우 적절한 무담보 이자 수준이 시장에서 스스로 만들어 진 것이죠.
.
그러니까, 골드만삭스가 주장하는 것은, 이와 같은 다양한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시장에 자리를 잡으면서 산업 구조에 급격한 변화가 촉발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기존의 은행은 물론이고 주식회사까지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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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민지(MZ세대)들은 기성 세대, 이른바 꼰대들에 대한 적대감이 크거든요.
.
"기성세대가 한 게 뭐야?
얼마나 잘났다고 지네 아부지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 안에서 호의호식하는거지?"
.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사회적 시스템을, 가능하다면, 철저하게 부숴버리고 싶은 것이 요즘 민지들의 중심적 사고이기 때문에, 결국 시간이 흘러 그들이 경제의 중심권에 들어올 경우, 전혀 새로운 룰이 세상을 지배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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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라는 것도, 결국 기성 세대가 사용하는 중앙 은행의 화폐에 대한 부정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니까요.
실제로 요즘 민지들은 어떤 예술품에 대해 가치를 논할 때, 그거 ooo원이야~ 라고 하지 않습니다.
0.25 이더야~이런 식으로 말하죠.
.
굳이 비트코인이 아니더라도, UST같은 스테이블코인도 거래량이 많아지고 있어요.
은행에 예치하는 것이 결국 보안 때문인데요,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에 연동하고 완벽한 보안까지 보장 받을 수 있으니, 평~생 은행 구경 못해 본 남미의 국민들에게는 우선적으로 활용도가 높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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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가장 핫한 신조어 중에 <갓생살기>, <주포자>, <벼락거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3개의 공통분모는, 양극화지요.
산업혁명 때도 그랬고, 전기의 발명 때에도 그랬습니다.
늘, 이런 자극적인 변화에는, 양극화라는 부작용이 따르게 되죠.
제가 볼 때, 웹3.0은 산업혁명보다 훨씬 큰 변화입니다.
금융과 회사구조의 뼈대가 바뀌는 것이니까요.
.
제가 쓴 책에서도, "10년에 한 두 차례 하늘 문이 열린다."는 것은, 반복되는 변화를 잘 이해하고 준비한다면 누구든 마음 먹기에 따라 Capitalist가 될 수 있겠지만, 변화를 거부하고 준비를 못한다면 결국 labor class가 된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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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우동 절대 아님)는 사람을 3가지의 부류로 정리했습니다.
자연성, 가연성, 불가연성이죠.
자연성은 스스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입니다.
가연성은 스스로 발화되지는 않지만 열정이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함께 타오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불가연성은, 도저히 타오르지 않는 바위같은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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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벌떡 일어나서, 변해야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자연성 인간이 아니라면, 척박한 지구살이를 위해서 가연성이라도 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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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위의 삶이란....원래 고단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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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한은도 금리인상 속도…1월 1.25%, 연내 1.75%까지 갈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68197?cds=news_edit
-미국의 금리 인상 소식이 나오면서 한국은행도 금리 인상에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입니다. 1월에 0.25%를 추가로 올리고 연내 1.75%까지 올려 코로나 이전까지 돌려놓는 것입니다. 빠르게 올리는 것 같은데 막상 그동안의 금리 추이를 보면 20-21년 사이에 얼마나 초저금리였나 싶습니다. 돈의 흐름이 바뀔 수 있으니 참고해야겠습니다.
돈 세탁 않고 추적 쉬운 주식에…캘수록 수상한 오스템임팔란트 횡령 사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93018?cds=news_edit
-이상한 점이 너무 많긴 합니다. 일개 직원이 회삿돈의 90%를 빼돌리고 이를 주식에 투자하고, 회사에도 정상 출근을 했습니다. 공범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인데요, 사건 내막이 무엇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의 1200원’ 뚫렸다…미국 역대급 긴축 발언에 원화값 추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05523?cds=news_edit
-양적 완화가 컸던 만큼 양적 긴축 규모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 GDP 대비 35% 수준인 자산을 20%% 까지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향후 수년에 걸쳐 상당 부분의 긴축이 이뤄질 것을 시사했다고 보여집니다. 환율이 1200원을 넘어섰는데요, 환율 상승에 따른 외국인들의 투자 심리 경색과 수출 기업들의 환율 효과가 같이 나타나겠습니다.
“아픈 손가락 잘라냈더니”…LG전자 모바일 철수하고 훨훨 날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05293?cds=news_edit
-2021년에 LG전자는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가전과 TV가 코로나 영향으로 가정 내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덕분입니다. 돈도 많이 풀려서 비싼 가전을 구매하는 것에 거리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신가전과 오브제 컬렉션도 큰 몫을 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 수요는 어떻게 될지 예상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68197?cds=news_edit
-미국의 금리 인상 소식이 나오면서 한국은행도 금리 인상에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입니다. 1월에 0.25%를 추가로 올리고 연내 1.75%까지 올려 코로나 이전까지 돌려놓는 것입니다. 빠르게 올리는 것 같은데 막상 그동안의 금리 추이를 보면 20-21년 사이에 얼마나 초저금리였나 싶습니다. 돈의 흐름이 바뀔 수 있으니 참고해야겠습니다.
돈 세탁 않고 추적 쉬운 주식에…캘수록 수상한 오스템임팔란트 횡령 사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93018?cds=news_edit
-이상한 점이 너무 많긴 합니다. 일개 직원이 회삿돈의 90%를 빼돌리고 이를 주식에 투자하고, 회사에도 정상 출근을 했습니다. 공범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인데요, 사건 내막이 무엇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의 1200원’ 뚫렸다…미국 역대급 긴축 발언에 원화값 추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05523?cds=news_edit
-양적 완화가 컸던 만큼 양적 긴축 규모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 GDP 대비 35% 수준인 자산을 20%% 까지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향후 수년에 걸쳐 상당 부분의 긴축이 이뤄질 것을 시사했다고 보여집니다. 환율이 1200원을 넘어섰는데요, 환율 상승에 따른 외국인들의 투자 심리 경색과 수출 기업들의 환율 효과가 같이 나타나겠습니다.
“아픈 손가락 잘라냈더니”…LG전자 모바일 철수하고 훨훨 날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05293?cds=news_edit
-2021년에 LG전자는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가전과 TV가 코로나 영향으로 가정 내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덕분입니다. 돈도 많이 풀려서 비싼 가전을 구매하는 것에 거리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신가전과 오브제 컬렉션도 큰 몫을 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 수요는 어떻게 될지 예상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Naver
한은도 금리인상 속도… 1월 1.25%, 연내 1.75%까지 갈듯 [국내외 금융시장 요동]
미국의 통화정책 긴축 시계가 빨라지면서 국내 금리인상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미국의 첫 금리인상이 3월 시작되고 이르면 7월에는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정상화될 가능성도 커지자,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속도도 빨라진다는
다원시스는 지난달 15일에 대규모 수주공시를 냈죠. 서울교통공사와 3,312억원 규모의 전동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공급기간이 21년 12월 15일부터 25년 6월 30일까지이니 3년 6개월에 걸쳐 3312억원이 매출로 반영될 것입니다. 2021년 연간 매출이 3천억 내외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미 향후 3년치 먹거리는 탄탄히 채워뒀습니다. 💪
삼성전자로부터 지분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에 급등했던 주가는 그 뒤로 별 소식이 없자 다시 많이 내려왔습니다. 삼성의 M&A 소식이 주가를 다시 움직일 수 있을지 아니면, 수주 기반의 실적이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아님 좀더 쉼이 필요할지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
https://bit.ly/3zz13gC
삼성전자로부터 지분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에 급등했던 주가는 그 뒤로 별 소식이 없자 다시 많이 내려왔습니다. 삼성의 M&A 소식이 주가를 다시 움직일 수 있을지 아니면, 수주 기반의 실적이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아님 좀더 쉼이 필요할지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
https://bit.ly/3zz13gC
역대 최대라는 배터리 수출, 무역수지는 2년째 내리막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27803?cds=news_my
-배터리 수출 수입 실적에 대한 우려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수출은 역대 최고지만 증가폭은 정부가 정한 15대 품목 중에서는 가장 낮았고, 수입증가율이 가팔라 무역 수지가 축소된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배터리 수요가 늘어나는데 국내 CAPA로 전부 충당이 안되니 해외에서 수입하는 물량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연 최대 매출 낸 삼성전자, LG전자. 이들에게 놓인 ’변수’는 무엇?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583?cds=news_edit
-삼성과 LG는 각각 반도체와 가전 덕분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올해 성장이 컸던 만큼 2022년 실적은 주춤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반도체의 경우 2022년엔 업계 공급이 늘어나는데 수요 증가분을 초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전은 코로나19 특수가 줄어들고 교체주기가 5~10년은 되다 보니 이미 가전을 산 사람들의 수요는 더 나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022년 수요와 공급 트렌드에 대한 체크는 꼭 필요하겠습니다.
‘역대급’ LG엔솔, 이번주 기관 수요 예측 돌입…관전포인트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06336?cds=news_my
-LG에너지솔루션의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이 시작되는데요,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많은 물량이 보호예수로 묶이는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 비중이 적을수록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상장하자마자 바로 시총 2~3위권에 놓일 것 같은데 첫 며칠만 뜨거울지, 추세 상승을 이어갈지 궁금합니다.
시가총액 ‘7조원’ 케이뱅크 IPO 추진…업비트 의존도 해소 관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92669
-케이뱅크도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0-2021년 두해 동안 업비트 효과를 톡톡이 봤는데요, 가장 실적이 좋을 때 기업공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업비트 의존도를 어떻게 줄여갈지, 비교군인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최근 부진한 영향이 케이뱅크의 기업 가치 산정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등이 체크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27803?cds=news_my
-배터리 수출 수입 실적에 대한 우려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수출은 역대 최고지만 증가폭은 정부가 정한 15대 품목 중에서는 가장 낮았고, 수입증가율이 가팔라 무역 수지가 축소된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배터리 수요가 늘어나는데 국내 CAPA로 전부 충당이 안되니 해외에서 수입하는 물량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연 최대 매출 낸 삼성전자, LG전자. 이들에게 놓인 ’변수’는 무엇?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583?cds=news_edit
-삼성과 LG는 각각 반도체와 가전 덕분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올해 성장이 컸던 만큼 2022년 실적은 주춤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반도체의 경우 2022년엔 업계 공급이 늘어나는데 수요 증가분을 초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전은 코로나19 특수가 줄어들고 교체주기가 5~10년은 되다 보니 이미 가전을 산 사람들의 수요는 더 나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022년 수요와 공급 트렌드에 대한 체크는 꼭 필요하겠습니다.
‘역대급’ LG엔솔, 이번주 기관 수요 예측 돌입…관전포인트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06336?cds=news_my
-LG에너지솔루션의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이 시작되는데요,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많은 물량이 보호예수로 묶이는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 비중이 적을수록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상장하자마자 바로 시총 2~3위권에 놓일 것 같은데 첫 며칠만 뜨거울지, 추세 상승을 이어갈지 궁금합니다.
시가총액 ‘7조원’ 케이뱅크 IPO 추진…업비트 의존도 해소 관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92669
-케이뱅크도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0-2021년 두해 동안 업비트 효과를 톡톡이 봤는데요, 가장 실적이 좋을 때 기업공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업비트 의존도를 어떻게 줄여갈지, 비교군인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최근 부진한 영향이 케이뱅크의 기업 가치 산정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등이 체크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Naver
[Biz 뷰] 역대 최대라는 배터리 수출, 무역수지는 2년째 내리막
지난해 우리나라의 이차전지(배터리) 수출액은 86억7300만달러. 한 해 전보다 15% 이상 늘어 역대 최대치로 집계됐다. 준수한 성과를 냈으나 속내를 보면 마냥 밝은 상황은 아니다. 우선 배터리 수출이 늘어난 이상
4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1년 4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22년 1월 7일(금) 종가기준입니다.
Forwarded from IT 하드웨어(반도체/디스플레이/부품)김운호
삼성전자 21.4분기 잠정실적 코멘트입니다.
매출액은 76조, 영업이익은 13.8조원입니다.
이전 전망치보다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부진합니다.
우선 매출액은 반도체에서 좀 차이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물량 보다는 수익성 중심으로 판매관리를 했다고 들립니다.
결과적으로 Bit Growth는 예상치를 하회했고, ASP는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영업이익도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 감소와 특별 상여 지급에 따른 비용 1조원 정도가 반영되어 이전 전망치 대비 큰 폭의 감소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DRAM 관련해서 변수가 많아지고 빨리 변한다고 계속 언급하고 있는데 이번 삼성전자의 4분기 결과도 이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 출하를 줄였다는 것인데 공급자 입장에서 보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만 수요자입장에서는 또 다르게 볼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전략이 먹히려면 수요자 재고도 충분히 낮아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음 분기에도 같은 전략을 유지해서 B/G를 낮춘다면 구매자의 재고는 낮아질 수 있지만 공급자의 재고는 높아집니다.
정말 조절을 잘 해서 구매자의 재고가 떨어지면서 공급자의 재고도 동시에 낮아지면 베스트 시나라오가 될 수 있지만 공급자의 재고가 높아진 상황에서 구매자의 구매 물량이 변화가 없다면 한 순간에 가격이 크게 변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분위기로는 아직은 양쪽에서 여유가 있는 시점이고 급격한 가격 하락 없이 원하는 수준의 물량을 공급받기에는 무난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하반기 가격은 아직 모르겠지만 상반기는 1분기 저점을 확인하고 2분기에는 낙폭을 줄이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매출액은 76조, 영업이익은 13.8조원입니다.
이전 전망치보다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부진합니다.
우선 매출액은 반도체에서 좀 차이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물량 보다는 수익성 중심으로 판매관리를 했다고 들립니다.
결과적으로 Bit Growth는 예상치를 하회했고, ASP는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영업이익도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 감소와 특별 상여 지급에 따른 비용 1조원 정도가 반영되어 이전 전망치 대비 큰 폭의 감소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DRAM 관련해서 변수가 많아지고 빨리 변한다고 계속 언급하고 있는데 이번 삼성전자의 4분기 결과도 이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 출하를 줄였다는 것인데 공급자 입장에서 보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만 수요자입장에서는 또 다르게 볼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전략이 먹히려면 수요자 재고도 충분히 낮아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음 분기에도 같은 전략을 유지해서 B/G를 낮춘다면 구매자의 재고는 낮아질 수 있지만 공급자의 재고는 높아집니다.
정말 조절을 잘 해서 구매자의 재고가 떨어지면서 공급자의 재고도 동시에 낮아지면 베스트 시나라오가 될 수 있지만 공급자의 재고가 높아진 상황에서 구매자의 구매 물량이 변화가 없다면 한 순간에 가격이 크게 변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분위기로는 아직은 양쪽에서 여유가 있는 시점이고 급격한 가격 하락 없이 원하는 수준의 물량을 공급받기에는 무난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하반기 가격은 아직 모르겠지만 상반기는 1분기 저점을 확인하고 2분기에는 낙폭을 줄이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오랫만의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인터플렉스는 실적과 주가 흐름이 아주 유사한 종목 중 하나입니다.
2022년의 경우 폴더블폰 물량 증가에 따른 매출과 이익 개선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예기치 않은 일회성 비용만 없다면 실적 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
2022년의 경우 폴더블폰 물량 증가에 따른 매출과 이익 개선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예기치 않은 일회성 비용만 없다면 실적 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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