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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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그리고 Web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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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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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라스베가스에서는 CES 전시회가 열리고 있지요?
오는 7일까지 “일상을 넘어(Beyond the everyday)”라는 컨셉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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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는 그 해 가장 핫한 테마가 무엇이 될 수 있을 지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눈여겨 보는 행사인데요, 아쉽게도 바이러스 때문에 올해에는 고작 2200여 개의 기업 만이 참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바이러스 직전에 대략 4500 여개의 회사가 참여했었다면, 고작 예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죠.
게다가 구글이나 애플, 메타 플렛폼스, 아마존 등 주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오프라인 불참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예년에 비해 볼거리가 줄었을 것이라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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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찌보면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요.
우리는 결국 뭔가를 팔아서 먹고사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회만 있다면 우리 상품을 널리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글로벌 빅테크가 불참하는 만큼, 우리네 부스는 커질 수도 있겠지요?
실제로, 416개의 부스를 차지했습니다.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2020년의 390개를 상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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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ES 2022에서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제시된 것은 모두 5개의 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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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Home
Digital Healthcare
Food Technology
Future Mobility
그리고, NFT죠.
.
스마트 홈이나 디지탈 헬스케어에 대해서는 새롭지 않습니다.
Food Technology(식품 기술)라는 말이 좀 생소하시죠?
.
<테크>라는 단어는, 뭔가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때 붙여왔습니다.
.
광고업을 예를 들어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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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미지에 맞는 평판 좋은 연예인을 섭외하고 회사의 제품을 알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타겟 광고로 발전해왔죠?
인터넷에서 뭔가 검색을 하면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그 사람이 컴퓨터나 휴대폰을 볼 때, 그와 관련된 광고가 개별적으로 붙여지는 구도로 발전했습니다.
지난 해부터는 더욱 깜짝 놀랄만한 변화가 있었는데요, 혹시, 집에 하나 씩 있는 <아리야~~>
요런 친구들이 우리들 대화를 엿듣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얼마 전 집에서 아이들과 주식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느닷없이 종목을 추천하더군요.
이처럼, 일반적인 타겟 광고를 넘어서 좀 더 소비자가 현재 싯점에서 가장 관심이 있어하는 분야를 능동적으로 꼬집어서 생산자와 매칭해주는 것도 애드테크에서 하는 일입니다.
.
그런 의미에서, 푸드테크 역시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은 아니란 말이죠.
스마트 농업부터, 식재료 원산지에 대한 효율적 추적, 식물성 고기, 그리고 음식별 배달 시스템까지 모두 푸드테크에 해당됩니다.
.
<Future Mobility> 부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자율주행이죠.
이번 CES에서는 nVIDIA와 Tesla의 대결구도에 관심이 있습니다.
.
아주 오래 전에는 테슬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업체들이 값이 매우 비싼 <라이다>로 자율 주행을 구현하려 했어요.
하지만 이게 좀 비싸야 말이죠.
그래서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생각을 돌연 바꾸게 됩니다.
8개의 카메라와 12개의 초고속 센서를 전 테슬라 차량에 장착하고, 그로부터 나오는 엄청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여기에 AI의 분석을 접목시켜서, 값싼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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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대인들은 균형을 중시합니다.
어느 한 쪽으로 힘이 실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요.
그래서 반 테슬라 진영이 최근에 구축되기 시작했는데요, 그 선봉에 엔비디아가 있습니다.
우선 매우 놓은 퀄리티의 맵핑을 먼저 구축하고,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과 연합해서 자율 주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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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자율주행이 얼마나 완숙되었는지, 엔비디아와 연합군의 전열이 얼마나 잘 구축되었는 지가 이번 자율 주행 부문에서의 핵심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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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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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놀라운 것은 NFT(대체불가능한 토큰)입니다.
이게 그냥 지나가는 유행이려니...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누누이 드렸었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그저 Crypto-currency의 큰 범주 안에 포함되어 있었잖아요?
이번 CES에서는 아예 개별 세부 항목으로 분리되었습니다.
NFT 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작년 한 해 동안 보여준 혁신 때문이었을 겁니다.
.
이걸 설명드리려면 암호화폐와 Web 3.0을 모두 설명드려야만 하는데요,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요즘 눈 뜨고 일어나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다음 날에는 또 다른 세상으로 변해있거든요.
.
올해 첫 거래일부터 저를 놀라게 했던 뉴스가 있었는데요...
중국에서 자동차 위탁 생산 업체가 나타났다는 점이었습니다.
중국의 지리차와 폭스콘이 <푸지캉>이라는 회사를 만들었는데요, 이 회사는 자동차 설계는 안하고 누군가가 맡긴 설계도 대로 자동차를 양산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자동차 업계의 파운드리인 셈이죠.
첫 고객의 주문까지 받아둔 상황인데요, <패러데이퓨처>라는 회사입니다.
합작사 중에서 폭스콘이 보이죠?
그래서인지, 시장에서는 조심스럽게, 애플을 겨냥해서 이 회사를 만든 것이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상당한 경험치가 누적되어야만 하는 분야지요.
우주선을 쏘아올릴 능력이 있는 테슬라마저도 상당한 시행 착오를 겪었으니까요.
애플은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본 경험치가 없습니다.
애플은 디자인만 하고, 양산은 경험이 충만한 다른 회사에게 맡길 수도 있다는 가정이죠.
매우 획기적인 발상인데요, 이건 저 역시 지난 해 말까지만 해도 전혀 짐작조차 못했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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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변화 중에 하나가 NFT와 웹 3.0(모든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지능화된 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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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론 머스크와 잭 도시가, 웹3.0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이후, 크립토 구루들의 논쟁이 치열해지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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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벤처 투자로 가장 많은 돈을 벌었던 골드만삭스가 이에 대해 한마디 했는데요...
"분산형 웹 활동과 이에 기반한 가상경험이 웹3.0의 특징이다. 앞으로 다년 간의 투자가 벌어질 것이며, 이는 산업 구조의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며 의미 심장한 주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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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구조가 극적으로 변한다?
한마디로 회사의 형태가 점차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의 형태로 전환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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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주식회사가 일반적인 형태였잖아요?
그 꼭대기에는 일론머스크나 혹은 팀쿡과 같은 제왕적 존재가 전체 회사를 지배하는 구조였구요.
이런 독점적 권력은 공정하지 못하다는 주장에서 웹 3.0은 시작됩니다.
어떤 사업이나 혹은 투자에 있어서 참여자 모두가 주인이며 모든 절차가 투명하게 공개된,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중앙집중적 기업 구조가 아닌 탈 중앙화의 모델로 결국 가게 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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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게 원래 전혀 없던 개념은 아닙니다.
과거에 잠깐 있었지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투명한 공개라는 것은 해킹에 그만큼 취약하다는 점을 의미하죠?
실제로 해킹 당하는 바람에 총 자산의 1/3을 잃게 되고 그 이후로 흐지부지 되었는데요, 이것이 NFT라는 개념이 얹혀지게 되면서 다시 부활하게 된 겁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복제가 불가능한, 해킹이 불가능한 토큰이기 때문에 Web 3.0의 세상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보안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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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우선 Web 이라는 것을 아시죠?
인터넷이 막 대중화가 시작했을 때에는 대부분의 정보는 단방향이었습니다.
받기만 하든가 아니면 주기만 하든가.
단방향 통신이 주도하던 1990년대를 <웹1.0>의 시대라고 합니다.
예전에 삐삐를 떠올리시면 되요.
삐삐에서는 답장이 불가능하죠?
삐삐가 울리면 냅다 공중전화로 뛰어가야만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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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으로 문자를 주고 받기 시작했던 것이, 2000년대부터였는데요, 이 시기를 <웹 2.0>의 시대라고 합니다.
웹2.0의 시대에서는 선점하는 자가 무조건 대부분의 권력을 거머쥐었습니다.
카카오나 네이버와 같은 초대형 서버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운집했고, 플랫포옴이 만들어지면, 이를 통해서 막강한 권력을 거머쥘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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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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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그리고 Web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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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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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라스베가스에서는 CES 전시회가 열리고 있지요?
오는 7일까지 “일상을 넘어(Beyond the everyday)”라는 컨셉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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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는 그 해 가장 핫한 테마가 무엇이 될 수 있을 지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눈여겨 보는 행사인데요, 아쉽게도 바이러스 때문에 올해에는 고작 2200여 개의 기업 만이 참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바이러스 직전에 대략 4500 여개의 회사가 참여했었다면, 고작 예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죠.
게다가 구글이나 애플, 메타 플렛폼스, 아마존 등 주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오프라인 불참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예년에 비해 볼거리가 줄었을 것이라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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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찌보면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요.
우리는 결국 뭔가를 팔아서 먹고사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회만 있다면 우리 상품을 널리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글로벌 빅테크가 불참하는 만큼, 우리네 부스는 커질 수도 있겠지요?
실제로, 416개의 부스를 차지했습니다.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2020년의 390개를 상회하죠.
.
이번 CES 2022에서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제시된 것은 모두 5개의 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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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Home
Digital Healthcare
Food Technology
Future Mobility
그리고, NFT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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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홈이나 디지탈 헬스케어에 대해서는 새롭지 않습니다.
Food Technology(식품 기술)라는 말이 좀 생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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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라는 단어는, 뭔가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때 붙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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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업을 예를 들어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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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미지에 맞는 평판 좋은 연예인을 섭외하고 회사의 제품을 알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타겟 광고로 발전해왔죠?
인터넷에서 뭔가 검색을 하면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그 사람이 컴퓨터나 휴대폰을 볼 때, 그와 관련된 광고가 개별적으로 붙여지는 구도로 발전했습니다.
지난 해부터는 더욱 깜짝 놀랄만한 변화가 있었는데요, 혹시, 집에 하나 씩 있는 <아리야~~>
요런 친구들이 우리들 대화를 엿듣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얼마 전 집에서 아이들과 주식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느닷없이 종목을 추천하더군요.
이처럼, 일반적인 타겟 광고를 넘어서 좀 더 소비자가 현재 싯점에서 가장 관심이 있어하는 분야를 능동적으로 꼬집어서 생산자와 매칭해주는 것도 애드테크에서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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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푸드테크 역시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은 아니란 말이죠.
스마트 농업부터, 식재료 원산지에 대한 효율적 추적, 식물성 고기, 그리고 음식별 배달 시스템까지 모두 푸드테크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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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Mobility> 부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자율주행이죠.
이번 CES에서는 nVIDIA와 Tesla의 대결구도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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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는 테슬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업체들이 값이 매우 비싼 <라이다>로 자율 주행을 구현하려 했어요.
하지만 이게 좀 비싸야 말이죠.
그래서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생각을 돌연 바꾸게 됩니다.
8개의 카메라와 12개의 초고속 센서를 전 테슬라 차량에 장착하고, 그로부터 나오는 엄청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여기에 AI의 분석을 접목시켜서, 값싼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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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대인들은 균형을 중시합니다.
어느 한 쪽으로 힘이 실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요.
그래서 반 테슬라 진영이 최근에 구축되기 시작했는데요, 그 선봉에 엔비디아가 있습니다.
우선 매우 놓은 퀄리티의 맵핑을 먼저 구축하고,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과 연합해서 자율 주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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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자율주행이 얼마나 완숙되었는지, 엔비디아와 연합군의 전열이 얼마나 잘 구축되었는 지가 이번 자율 주행 부문에서의 핵심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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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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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놀라운 것은 NFT(대체불가능한 토큰)입니다.
이게 그냥 지나가는 유행이려니...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누누이 드렸었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그저 Crypto-currency의 큰 범주 안에 포함되어 있었잖아요?
이번 CES에서는 아예 개별 세부 항목으로 분리되었습니다.
NFT 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작년 한 해 동안 보여준 혁신 때문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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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설명드리려면 암호화폐와 Web 3.0을 모두 설명드려야만 하는데요,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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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 뜨고 일어나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다음 날에는 또 다른 세상으로 변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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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거래일부터 저를 놀라게 했던 뉴스가 있었는데요...
중국에서 자동차 위탁 생산 업체가 나타났다는 점이었습니다.
중국의 지리차와 폭스콘이 <푸지캉>이라는 회사를 만들었는데요, 이 회사는 자동차 설계는 안하고 누군가가 맡긴 설계도 대로 자동차를 양산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자동차 업계의 파운드리인 셈이죠.
첫 고객의 주문까지 받아둔 상황인데요, <패러데이퓨처>라는 회사입니다.
합작사 중에서 폭스콘이 보이죠?
그래서인지, 시장에서는 조심스럽게, 애플을 겨냥해서 이 회사를 만든 것이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상당한 경험치가 누적되어야만 하는 분야지요.
우주선을 쏘아올릴 능력이 있는 테슬라마저도 상당한 시행 착오를 겪었으니까요.
애플은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본 경험치가 없습니다.
애플은 디자인만 하고, 양산은 경험이 충만한 다른 회사에게 맡길 수도 있다는 가정이죠.
매우 획기적인 발상인데요, 이건 저 역시 지난 해 말까지만 해도 전혀 짐작조차 못했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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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변화 중에 하나가 NFT와 웹 3.0(모든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지능화된 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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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론 머스크와 잭 도시가, 웹3.0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이후, 크립토 구루들의 논쟁이 치열해지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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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벤처 투자로 가장 많은 돈을 벌었던 골드만삭스가 이에 대해 한마디 했는데요...
"분산형 웹 활동과 이에 기반한 가상경험이 웹3.0의 특징이다. 앞으로 다년 간의 투자가 벌어질 것이며, 이는 산업 구조의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며 의미 심장한 주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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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구조가 극적으로 변한다?
한마디로 회사의 형태가 점차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의 형태로 전환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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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주식회사가 일반적인 형태였잖아요?
그 꼭대기에는 일론머스크나 혹은 팀쿡과 같은 제왕적 존재가 전체 회사를 지배하는 구조였구요.
이런 독점적 권력은 공정하지 못하다는 주장에서 웹 3.0은 시작됩니다.
어떤 사업이나 혹은 투자에 있어서 참여자 모두가 주인이며 모든 절차가 투명하게 공개된,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중앙집중적 기업 구조가 아닌 탈 중앙화의 모델로 결국 가게 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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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게 원래 전혀 없던 개념은 아닙니다.
과거에 잠깐 있었지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투명한 공개라는 것은 해킹에 그만큼 취약하다는 점을 의미하죠?
실제로 해킹 당하는 바람에 총 자산의 1/3을 잃게 되고 그 이후로 흐지부지 되었는데요, 이것이 NFT라는 개념이 얹혀지게 되면서 다시 부활하게 된 겁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복제가 불가능한, 해킹이 불가능한 토큰이기 때문에 Web 3.0의 세상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보안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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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우선 Web 이라는 것을 아시죠?
인터넷이 막 대중화가 시작했을 때에는 대부분의 정보는 단방향이었습니다.
받기만 하든가 아니면 주기만 하든가.
단방향 통신이 주도하던 1990년대를 <웹1.0>의 시대라고 합니다.
예전에 삐삐를 떠올리시면 되요.
삐삐에서는 답장이 불가능하죠?
삐삐가 울리면 냅다 공중전화로 뛰어가야만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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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으로 문자를 주고 받기 시작했던 것이, 2000년대부터였는데요, 이 시기를 <웹 2.0>의 시대라고 합니다.
웹2.0의 시대에서는 선점하는 자가 무조건 대부분의 권력을 거머쥐었습니다.
카카오나 네이버와 같은 초대형 서버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운집했고, 플랫포옴이 만들어지면, 이를 통해서 막강한 권력을 거머쥘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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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웹3.
0에서는 중앙 서버 개념이 아예 없어지는 겁니다.
중앙 서버 위에 군림하는 단 하나의 권력이 전체 이익을 독식하는 것에 대한 민지(MZ세대)들의 반란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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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혁신에는 이더리움이라는 암호화폐가 있었습니다.
이더리움에서 파생된 디앱(dapp)의 생태계로부터 출발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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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라고 하잖아요?
가치를 담는 그릇...거래 수단...이 정도만을 수행하죠.
현재 제 4 반감기를 거치고 있는데요, 생산량이 최종적으로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희소성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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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나온 이더리움에는 희소성에, 기능성이 하나 더 추가되었는데요, 바로 <스마트 계약>이라는 기능이 붙게 되면서 NFT 혁명이 시작된 겁니다.
스마트 계약이라는 개념 때문에 또 다른 알트 코인도 생기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생산에 한계가 부여되어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과 비슷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컬렉터들에게는 매력이 될 수 있겠지만 스마트 계약에 비용이 점차 높아지는 단점이 있지요.
그래서 최근에는 딱 스마트 계약에만 특화된 <솔라나>같은 코인도 나타나기 시작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블록체인에서 파생된 암호화폐가 다시 블록체인으로부터 파생된 혁신에 의해 다시 암호화폐의 입지를 키우는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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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혁명은 그야말로 엽기적이었습니다.
초기에 재미 삼아 만들었던 <크립토 펑크>라는 그림 파일 하나에 가장 싼 것이 4억을 호가할 정도가 되어버렸죠.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이 세상 단 하나의 <컬렉터블>....절대 반지와 같은 스토리는 NFT로부터 부여되기 시작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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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혁명은, 무명의 사진작가나 화가, 언더그라운드 가수 등의 다소 소외되었던 예술가들을 부유하게 만들었습니다.
몇 몇 화가들은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던 그림의 가격보다 파일 형태의 그림 가격을 훨씬 더 비싸게 팔기도 했는데요, 사실 저도 꼰대 세대다 보니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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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실물 그림보다 그림 파일이 더 비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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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 말입니다.
저의 생각에 공감하신 분이라면 저와 같은 꼰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지들의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물 그림은 보관 장소도 필요하고 도난, 화재 위험도 있지만 NFT로 만든 파일은 보관, 분실, 도난, 화재 위험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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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이 말을 들어도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결국 저는 꼰대로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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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다시 웹3.0으로 가보죠.
웹 3.0의 기본 개념은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중심 서버 위에서 군림하는 단 하나의 권력을 배재하고 참여자 모두가 투명하게 주인이 되자는 취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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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예로 쉽게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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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 보세요.
은행은 가장 비싼 땅에 가장 높은 임대료를 주고 있습니다.
지점장부터 창구 직원, 심지어 현금을 나르는 보안요원까지...그들을 유지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죠.
이 비용들을 누가 지불하나요?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사람들의 거래로부터서 수수료를 수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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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는, 이런 불합리를 없애자는 겁니다.
모든 차입자들은 딥러닝을 통해 구축된 개별 신용도가 부여됩니다.
그 신용도에 따라 리스크 프리미엄이 감안된 적정 금리가 결정되지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은 금리가 점차 높아지고, 많은 거래를 통해 신뢰가 높아질수록 금리는 낮아집니다.
실제로 이런 중간자의 역할이 제거된...디파이에 예치된 금리는 평균 연리 20%가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뭐, 은행 카드론과 비슷한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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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지수가 9%까지 오르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모두 제거한 매우 적절한 무담보 이자 수준이 시장에서 스스로 만들어 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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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골드만삭스가 주장하는 것은, 이와 같은 다양한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시장에 자리를 잡으면서 산업 구조에 급격한 변화가 촉발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기존의 은행은 물론이고 주식회사까지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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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민지(MZ세대)들은 기성 세대, 이른바 꼰대들에 대한 적대감이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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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가 한 게 뭐야?
얼마나 잘났다고 지네 아부지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 안에서 호의호식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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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사회적 시스템을, 가능하다면, 철저하게 부숴버리고 싶은 것이 요즘 민지들의 중심적 사고이기 때문에, 결국 시간이 흘러 그들이 경제의 중심권에 들어올 경우, 전혀 새로운 룰이 세상을 지배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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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라는 것도, 결국 기성 세대가 사용하는 중앙 은행의 화폐에 대한 부정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니까요.
실제로 요즘 민지들은 어떤 예술품에 대해 가치를 논할 때, 그거 ooo원이야~ 라고 하지 않습니다.
0.25 이더야~이런 식으로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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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비트코인이 아니더라도, UST같은 스테이블코인도 거래량이 많아지고 있어요.
은행에 예치하는 것이 결국 보안 때문인데요,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에 연동하고 완벽한 보안까지 보장 받을 수 있으니, 평~생 은행 구경 못해 본 남미의 국민들에게는 우선적으로 활용도가 높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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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신조어 중에 <갓생살기>, <주포자>, <벼락거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3개의 공통분모는, 양극화지요.
산업혁명 때도 그랬고, 전기의 발명 때에도 그랬습니다.
늘, 이런 자극적인 변화에는, 양극화라는 부작용이 따르게 되죠.
제가 볼 때, 웹3.0은 산업혁명보다 훨씬 큰 변화입니다.
금융과 회사구조의 뼈대가 바뀌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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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책에서도, "10년에 한 두 차례 하늘 문이 열린다."는 것은, 반복되는 변화를 잘 이해하고 준비한다면 누구든 마음 먹기에 따라 Capitalist가 될 수 있겠지만, 변화를 거부하고 준비를 못한다면 결국 labor class가 된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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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우동 절대 아님)는 사람을 3가지의 부류로 정리했습니다.
자연성, 가연성, 불가연성이죠.
자연성은 스스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입니다.
가연성은 스스로 발화되지는 않지만 열정이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함께 타오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불가연성은, 도저히 타오르지 않는 바위같은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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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벌떡 일어나서, 변해야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자연성 인간이 아니라면, 척박한 지구살이를 위해서 가연성이라도 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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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위의 삶이란....원래 고단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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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중앙 서버 위에 군림하는 단 하나의 권력이 전체 이익을 독식하는 것에 대한 민지(MZ세대)들의 반란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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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혁신에는 이더리움이라는 암호화폐가 있었습니다.
이더리움에서 파생된 디앱(dapp)의 생태계로부터 출발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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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라고 하잖아요?
가치를 담는 그릇...거래 수단...이 정도만을 수행하죠.
현재 제 4 반감기를 거치고 있는데요, 생산량이 최종적으로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희소성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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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나온 이더리움에는 희소성에, 기능성이 하나 더 추가되었는데요, 바로 <스마트 계약>이라는 기능이 붙게 되면서 NFT 혁명이 시작된 겁니다.
스마트 계약이라는 개념 때문에 또 다른 알트 코인도 생기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생산에 한계가 부여되어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과 비슷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컬렉터들에게는 매력이 될 수 있겠지만 스마트 계약에 비용이 점차 높아지는 단점이 있지요.
그래서 최근에는 딱 스마트 계약에만 특화된 <솔라나>같은 코인도 나타나기 시작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블록체인에서 파생된 암호화폐가 다시 블록체인으로부터 파생된 혁신에 의해 다시 암호화폐의 입지를 키우는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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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혁명은 그야말로 엽기적이었습니다.
초기에 재미 삼아 만들었던 <크립토 펑크>라는 그림 파일 하나에 가장 싼 것이 4억을 호가할 정도가 되어버렸죠.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이 세상 단 하나의 <컬렉터블>....절대 반지와 같은 스토리는 NFT로부터 부여되기 시작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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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혁명은, 무명의 사진작가나 화가, 언더그라운드 가수 등의 다소 소외되었던 예술가들을 부유하게 만들었습니다.
몇 몇 화가들은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던 그림의 가격보다 파일 형태의 그림 가격을 훨씬 더 비싸게 팔기도 했는데요, 사실 저도 꼰대 세대다 보니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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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실물 그림보다 그림 파일이 더 비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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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 말입니다.
저의 생각에 공감하신 분이라면 저와 같은 꼰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지들의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물 그림은 보관 장소도 필요하고 도난, 화재 위험도 있지만 NFT로 만든 파일은 보관, 분실, 도난, 화재 위험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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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이 말을 들어도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결국 저는 꼰대로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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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다시 웹3.0으로 가보죠.
웹 3.0의 기본 개념은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중심 서버 위에서 군림하는 단 하나의 권력을 배재하고 참여자 모두가 투명하게 주인이 되자는 취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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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예로 쉽게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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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 보세요.
은행은 가장 비싼 땅에 가장 높은 임대료를 주고 있습니다.
지점장부터 창구 직원, 심지어 현금을 나르는 보안요원까지...그들을 유지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죠.
이 비용들을 누가 지불하나요?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사람들의 거래로부터서 수수료를 수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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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는, 이런 불합리를 없애자는 겁니다.
모든 차입자들은 딥러닝을 통해 구축된 개별 신용도가 부여됩니다.
그 신용도에 따라 리스크 프리미엄이 감안된 적정 금리가 결정되지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은 금리가 점차 높아지고, 많은 거래를 통해 신뢰가 높아질수록 금리는 낮아집니다.
실제로 이런 중간자의 역할이 제거된...디파이에 예치된 금리는 평균 연리 20%가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뭐, 은행 카드론과 비슷한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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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지수가 9%까지 오르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모두 제거한 매우 적절한 무담보 이자 수준이 시장에서 스스로 만들어 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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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골드만삭스가 주장하는 것은, 이와 같은 다양한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시장에 자리를 잡으면서 산업 구조에 급격한 변화가 촉발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기존의 은행은 물론이고 주식회사까지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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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민지(MZ세대)들은 기성 세대, 이른바 꼰대들에 대한 적대감이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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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가 한 게 뭐야?
얼마나 잘났다고 지네 아부지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 안에서 호의호식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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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사회적 시스템을, 가능하다면, 철저하게 부숴버리고 싶은 것이 요즘 민지들의 중심적 사고이기 때문에, 결국 시간이 흘러 그들이 경제의 중심권에 들어올 경우, 전혀 새로운 룰이 세상을 지배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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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라는 것도, 결국 기성 세대가 사용하는 중앙 은행의 화폐에 대한 부정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니까요.
실제로 요즘 민지들은 어떤 예술품에 대해 가치를 논할 때, 그거 ooo원이야~ 라고 하지 않습니다.
0.25 이더야~이런 식으로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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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비트코인이 아니더라도, UST같은 스테이블코인도 거래량이 많아지고 있어요.
은행에 예치하는 것이 결국 보안 때문인데요,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에 연동하고 완벽한 보안까지 보장 받을 수 있으니, 평~생 은행 구경 못해 본 남미의 국민들에게는 우선적으로 활용도가 높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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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신조어 중에 <갓생살기>, <주포자>, <벼락거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3개의 공통분모는, 양극화지요.
산업혁명 때도 그랬고, 전기의 발명 때에도 그랬습니다.
늘, 이런 자극적인 변화에는, 양극화라는 부작용이 따르게 되죠.
제가 볼 때, 웹3.0은 산업혁명보다 훨씬 큰 변화입니다.
금융과 회사구조의 뼈대가 바뀌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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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책에서도, "10년에 한 두 차례 하늘 문이 열린다."는 것은, 반복되는 변화를 잘 이해하고 준비한다면 누구든 마음 먹기에 따라 Capitalist가 될 수 있겠지만, 변화를 거부하고 준비를 못한다면 결국 labor class가 된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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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우동 절대 아님)는 사람을 3가지의 부류로 정리했습니다.
자연성, 가연성, 불가연성이죠.
자연성은 스스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입니다.
가연성은 스스로 발화되지는 않지만 열정이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함께 타오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불가연성은, 도저히 타오르지 않는 바위같은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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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벌떡 일어나서, 변해야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자연성 인간이 아니라면, 척박한 지구살이를 위해서 가연성이라도 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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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위의 삶이란....원래 고단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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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한은도 금리인상 속도…1월 1.25%, 연내 1.75%까지 갈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68197?cds=news_edit
-미국의 금리 인상 소식이 나오면서 한국은행도 금리 인상에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입니다. 1월에 0.25%를 추가로 올리고 연내 1.75%까지 올려 코로나 이전까지 돌려놓는 것입니다. 빠르게 올리는 것 같은데 막상 그동안의 금리 추이를 보면 20-21년 사이에 얼마나 초저금리였나 싶습니다. 돈의 흐름이 바뀔 수 있으니 참고해야겠습니다.
돈 세탁 않고 추적 쉬운 주식에…캘수록 수상한 오스템임팔란트 횡령 사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93018?cds=news_edit
-이상한 점이 너무 많긴 합니다. 일개 직원이 회삿돈의 90%를 빼돌리고 이를 주식에 투자하고, 회사에도 정상 출근을 했습니다. 공범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인데요, 사건 내막이 무엇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의 1200원’ 뚫렸다…미국 역대급 긴축 발언에 원화값 추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05523?cds=news_edit
-양적 완화가 컸던 만큼 양적 긴축 규모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 GDP 대비 35% 수준인 자산을 20%% 까지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향후 수년에 걸쳐 상당 부분의 긴축이 이뤄질 것을 시사했다고 보여집니다. 환율이 1200원을 넘어섰는데요, 환율 상승에 따른 외국인들의 투자 심리 경색과 수출 기업들의 환율 효과가 같이 나타나겠습니다.
“아픈 손가락 잘라냈더니”…LG전자 모바일 철수하고 훨훨 날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05293?cds=news_edit
-2021년에 LG전자는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가전과 TV가 코로나 영향으로 가정 내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덕분입니다. 돈도 많이 풀려서 비싼 가전을 구매하는 것에 거리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신가전과 오브제 컬렉션도 큰 몫을 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 수요는 어떻게 될지 예상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68197?cds=news_edit
-미국의 금리 인상 소식이 나오면서 한국은행도 금리 인상에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입니다. 1월에 0.25%를 추가로 올리고 연내 1.75%까지 올려 코로나 이전까지 돌려놓는 것입니다. 빠르게 올리는 것 같은데 막상 그동안의 금리 추이를 보면 20-21년 사이에 얼마나 초저금리였나 싶습니다. 돈의 흐름이 바뀔 수 있으니 참고해야겠습니다.
돈 세탁 않고 추적 쉬운 주식에…캘수록 수상한 오스템임팔란트 횡령 사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93018?cds=news_edit
-이상한 점이 너무 많긴 합니다. 일개 직원이 회삿돈의 90%를 빼돌리고 이를 주식에 투자하고, 회사에도 정상 출근을 했습니다. 공범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인데요, 사건 내막이 무엇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의 1200원’ 뚫렸다…미국 역대급 긴축 발언에 원화값 추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05523?cds=news_edit
-양적 완화가 컸던 만큼 양적 긴축 규모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 GDP 대비 35% 수준인 자산을 20%% 까지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향후 수년에 걸쳐 상당 부분의 긴축이 이뤄질 것을 시사했다고 보여집니다. 환율이 1200원을 넘어섰는데요, 환율 상승에 따른 외국인들의 투자 심리 경색과 수출 기업들의 환율 효과가 같이 나타나겠습니다.
“아픈 손가락 잘라냈더니”…LG전자 모바일 철수하고 훨훨 날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05293?cds=news_edit
-2021년에 LG전자는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가전과 TV가 코로나 영향으로 가정 내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덕분입니다. 돈도 많이 풀려서 비싼 가전을 구매하는 것에 거리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신가전과 오브제 컬렉션도 큰 몫을 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 수요는 어떻게 될지 예상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Naver
한은도 금리인상 속도… 1월 1.25%, 연내 1.75%까지 갈듯 [국내외 금융시장 요동]
미국의 통화정책 긴축 시계가 빨라지면서 국내 금리인상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미국의 첫 금리인상이 3월 시작되고 이르면 7월에는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정상화될 가능성도 커지자,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속도도 빨라진다는
다원시스는 지난달 15일에 대규모 수주공시를 냈죠. 서울교통공사와 3,312억원 규모의 전동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공급기간이 21년 12월 15일부터 25년 6월 30일까지이니 3년 6개월에 걸쳐 3312억원이 매출로 반영될 것입니다. 2021년 연간 매출이 3천억 내외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미 향후 3년치 먹거리는 탄탄히 채워뒀습니다. 💪
삼성전자로부터 지분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에 급등했던 주가는 그 뒤로 별 소식이 없자 다시 많이 내려왔습니다. 삼성의 M&A 소식이 주가를 다시 움직일 수 있을지 아니면, 수주 기반의 실적이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아님 좀더 쉼이 필요할지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
https://bit.ly/3zz13gC
삼성전자로부터 지분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에 급등했던 주가는 그 뒤로 별 소식이 없자 다시 많이 내려왔습니다. 삼성의 M&A 소식이 주가를 다시 움직일 수 있을지 아니면, 수주 기반의 실적이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아님 좀더 쉼이 필요할지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
https://bit.ly/3zz13gC
역대 최대라는 배터리 수출, 무역수지는 2년째 내리막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27803?cds=news_my
-배터리 수출 수입 실적에 대한 우려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수출은 역대 최고지만 증가폭은 정부가 정한 15대 품목 중에서는 가장 낮았고, 수입증가율이 가팔라 무역 수지가 축소된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배터리 수요가 늘어나는데 국내 CAPA로 전부 충당이 안되니 해외에서 수입하는 물량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연 최대 매출 낸 삼성전자, LG전자. 이들에게 놓인 ’변수’는 무엇?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583?cds=news_edit
-삼성과 LG는 각각 반도체와 가전 덕분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올해 성장이 컸던 만큼 2022년 실적은 주춤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반도체의 경우 2022년엔 업계 공급이 늘어나는데 수요 증가분을 초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전은 코로나19 특수가 줄어들고 교체주기가 5~10년은 되다 보니 이미 가전을 산 사람들의 수요는 더 나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022년 수요와 공급 트렌드에 대한 체크는 꼭 필요하겠습니다.
‘역대급’ LG엔솔, 이번주 기관 수요 예측 돌입…관전포인트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06336?cds=news_my
-LG에너지솔루션의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이 시작되는데요,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많은 물량이 보호예수로 묶이는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 비중이 적을수록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상장하자마자 바로 시총 2~3위권에 놓일 것 같은데 첫 며칠만 뜨거울지, 추세 상승을 이어갈지 궁금합니다.
시가총액 ‘7조원’ 케이뱅크 IPO 추진…업비트 의존도 해소 관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92669
-케이뱅크도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0-2021년 두해 동안 업비트 효과를 톡톡이 봤는데요, 가장 실적이 좋을 때 기업공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업비트 의존도를 어떻게 줄여갈지, 비교군인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최근 부진한 영향이 케이뱅크의 기업 가치 산정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등이 체크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27803?cds=news_my
-배터리 수출 수입 실적에 대한 우려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수출은 역대 최고지만 증가폭은 정부가 정한 15대 품목 중에서는 가장 낮았고, 수입증가율이 가팔라 무역 수지가 축소된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배터리 수요가 늘어나는데 국내 CAPA로 전부 충당이 안되니 해외에서 수입하는 물량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연 최대 매출 낸 삼성전자, LG전자. 이들에게 놓인 ’변수’는 무엇?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583?cds=news_edit
-삼성과 LG는 각각 반도체와 가전 덕분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올해 성장이 컸던 만큼 2022년 실적은 주춤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반도체의 경우 2022년엔 업계 공급이 늘어나는데 수요 증가분을 초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전은 코로나19 특수가 줄어들고 교체주기가 5~10년은 되다 보니 이미 가전을 산 사람들의 수요는 더 나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022년 수요와 공급 트렌드에 대한 체크는 꼭 필요하겠습니다.
‘역대급’ LG엔솔, 이번주 기관 수요 예측 돌입…관전포인트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06336?cds=news_my
-LG에너지솔루션의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이 시작되는데요,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많은 물량이 보호예수로 묶이는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 비중이 적을수록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상장하자마자 바로 시총 2~3위권에 놓일 것 같은데 첫 며칠만 뜨거울지, 추세 상승을 이어갈지 궁금합니다.
시가총액 ‘7조원’ 케이뱅크 IPO 추진…업비트 의존도 해소 관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92669
-케이뱅크도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0-2021년 두해 동안 업비트 효과를 톡톡이 봤는데요, 가장 실적이 좋을 때 기업공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업비트 의존도를 어떻게 줄여갈지, 비교군인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최근 부진한 영향이 케이뱅크의 기업 가치 산정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등이 체크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Naver
[Biz 뷰] 역대 최대라는 배터리 수출, 무역수지는 2년째 내리막
지난해 우리나라의 이차전지(배터리) 수출액은 86억7300만달러. 한 해 전보다 15% 이상 늘어 역대 최대치로 집계됐다. 준수한 성과를 냈으나 속내를 보면 마냥 밝은 상황은 아니다. 우선 배터리 수출이 늘어난 이상
4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1년 4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22년 1월 7일(금) 종가기준입니다.
Forwarded from IT 하드웨어(반도체/디스플레이/부품)김운호
삼성전자 21.4분기 잠정실적 코멘트입니다.
매출액은 76조, 영업이익은 13.8조원입니다.
이전 전망치보다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부진합니다.
우선 매출액은 반도체에서 좀 차이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물량 보다는 수익성 중심으로 판매관리를 했다고 들립니다.
결과적으로 Bit Growth는 예상치를 하회했고, ASP는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영업이익도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 감소와 특별 상여 지급에 따른 비용 1조원 정도가 반영되어 이전 전망치 대비 큰 폭의 감소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DRAM 관련해서 변수가 많아지고 빨리 변한다고 계속 언급하고 있는데 이번 삼성전자의 4분기 결과도 이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 출하를 줄였다는 것인데 공급자 입장에서 보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만 수요자입장에서는 또 다르게 볼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전략이 먹히려면 수요자 재고도 충분히 낮아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음 분기에도 같은 전략을 유지해서 B/G를 낮춘다면 구매자의 재고는 낮아질 수 있지만 공급자의 재고는 높아집니다.
정말 조절을 잘 해서 구매자의 재고가 떨어지면서 공급자의 재고도 동시에 낮아지면 베스트 시나라오가 될 수 있지만 공급자의 재고가 높아진 상황에서 구매자의 구매 물량이 변화가 없다면 한 순간에 가격이 크게 변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분위기로는 아직은 양쪽에서 여유가 있는 시점이고 급격한 가격 하락 없이 원하는 수준의 물량을 공급받기에는 무난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하반기 가격은 아직 모르겠지만 상반기는 1분기 저점을 확인하고 2분기에는 낙폭을 줄이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매출액은 76조, 영업이익은 13.8조원입니다.
이전 전망치보다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부진합니다.
우선 매출액은 반도체에서 좀 차이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물량 보다는 수익성 중심으로 판매관리를 했다고 들립니다.
결과적으로 Bit Growth는 예상치를 하회했고, ASP는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영업이익도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 감소와 특별 상여 지급에 따른 비용 1조원 정도가 반영되어 이전 전망치 대비 큰 폭의 감소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DRAM 관련해서 변수가 많아지고 빨리 변한다고 계속 언급하고 있는데 이번 삼성전자의 4분기 결과도 이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 출하를 줄였다는 것인데 공급자 입장에서 보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만 수요자입장에서는 또 다르게 볼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전략이 먹히려면 수요자 재고도 충분히 낮아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음 분기에도 같은 전략을 유지해서 B/G를 낮춘다면 구매자의 재고는 낮아질 수 있지만 공급자의 재고는 높아집니다.
정말 조절을 잘 해서 구매자의 재고가 떨어지면서 공급자의 재고도 동시에 낮아지면 베스트 시나라오가 될 수 있지만 공급자의 재고가 높아진 상황에서 구매자의 구매 물량이 변화가 없다면 한 순간에 가격이 크게 변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분위기로는 아직은 양쪽에서 여유가 있는 시점이고 급격한 가격 하락 없이 원하는 수준의 물량을 공급받기에는 무난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하반기 가격은 아직 모르겠지만 상반기는 1분기 저점을 확인하고 2분기에는 낙폭을 줄이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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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인터플렉스는 실적과 주가 흐름이 아주 유사한 종목 중 하나입니다.
2022년의 경우 폴더블폰 물량 증가에 따른 매출과 이익 개선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예기치 않은 일회성 비용만 없다면 실적 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
2022년의 경우 폴더블폰 물량 증가에 따른 매출과 이익 개선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예기치 않은 일회성 비용만 없다면 실적 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
LG전자의 경우 수출입 데이터는 인쇄회로기판과 매칭해두었습니다.
웬 인쇄회로기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TV, 가전이 주요 제품이고 지금은 중단되었으나 과거에는 스마트폰도 메인이었습니다. 제품이 워낙 다양하고 해외 공장도 많아서 특정 제품별로 수출입데이터를 찾아 매칭하는 것에 무리가 있었습니다. 또 데이터를 비교해볼 경우 실제 매출 추이와 잘 맞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던 종목입니다.
그래서 전자제품의 가장 기본 메인 부품인 인쇄회로기판과 비교했습니다. 삼성이든 LG든 전자제품이 잘 팔린다면 메인 부품인 인쇄회로기판 수요도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데이터를 비교해보니 각각의 개별 품목을 찾는 것보다는 좀더 유의미한 결과값을 얻었습니다.
세종기업데이터 수출입 정보는 이처럼 단순 제품과 기업의 1대 1 매칭이 아닌 실질적으로 기업의 실적 추세를 따라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데이터를 매칭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너무 잘 맞아서 투자 아이디어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LG전자처럼 고민이 많이 필요한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100%짜리 모델은 세상에 없습니다. 다만 참고해볼만한 자료가 있다면 이를 분석에 활용해보는 것이죠.
2022년에는 가전 성장률이 슬로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한 펜트업 수요가 안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가전 제품의 수요 성장을 체크하기 어렵다면, 반대로 부품의 성장률을 체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https://bit.ly/3JOFiOG
웬 인쇄회로기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TV, 가전이 주요 제품이고 지금은 중단되었으나 과거에는 스마트폰도 메인이었습니다. 제품이 워낙 다양하고 해외 공장도 많아서 특정 제품별로 수출입데이터를 찾아 매칭하는 것에 무리가 있었습니다. 또 데이터를 비교해볼 경우 실제 매출 추이와 잘 맞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던 종목입니다.
그래서 전자제품의 가장 기본 메인 부품인 인쇄회로기판과 비교했습니다. 삼성이든 LG든 전자제품이 잘 팔린다면 메인 부품인 인쇄회로기판 수요도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데이터를 비교해보니 각각의 개별 품목을 찾는 것보다는 좀더 유의미한 결과값을 얻었습니다.
세종기업데이터 수출입 정보는 이처럼 단순 제품과 기업의 1대 1 매칭이 아닌 실질적으로 기업의 실적 추세를 따라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데이터를 매칭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너무 잘 맞아서 투자 아이디어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LG전자처럼 고민이 많이 필요한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100%짜리 모델은 세상에 없습니다. 다만 참고해볼만한 자료가 있다면 이를 분석에 활용해보는 것이죠.
2022년에는 가전 성장률이 슬로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한 펜트업 수요가 안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가전 제품의 수요 성장을 체크하기 어렵다면, 반대로 부품의 성장률을 체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https://bit.ly/3JOFiOG
따이궁 변심에 ‘쇼크’…LG생활건강, 하루 새 2.4조 날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1182?cds=news_edit
-어제 LG생활건강의 주가 하락은 쇼크였습니다. 화장품, 면세업종이 전반적으로 다 좋지 않았습니다. LG생활건강의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보다는 약할 수 있겠으나 당장의 4분기 실적보다는 앞으로의 실적 둔화에 대한 우려가 더 컸을 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배달료 인상…국민 46% “최대 1000~2000원이 적절”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86083?cds=news_edit
-기사에 소개된 사례처럼 배달료가 너무 비싸 가끔 배달을 포기하거나 메뉴나 식당을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가까운 거리는 포장을 선호하게 됩니다. 배달료가 최고 3~4천원에서 많을 땐 한끼 식사값에 이르니 부담인 것은 사실입니다. 수요 공급에 의해 가격이 형성될텐데 여전히 수요가 강하고, 자영업자 입장에선 여러 비용 부담이 올라간 상황이다 보니 배달료가 쉽게 내려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부산, ‘노인과 바다’만 남았다…2030세대 1만명씩 서울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1/28410/
-부산과 대구의 2030 인구 유출이 정말 크네요. 2030을 붙잡을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대형 제조업 집단은 많지 않고 항만 일은 젊은 세대가 선호하지 않습니다. 수도권 집중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지방 광역시의 인구 유출과 고령화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문 대통령 “백신 4차 접종 빠르게 결론…먹는 치료제 이번 주부터 사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21624
-아직 3차 접종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 4차 접종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차를 맞고 방역패스 기간이 도래하는 사람은 곧 3차를 맞아야 하는데, 3차도 끝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백신 갈등, 사회적 이유, 코로나 등을 다 떠나 특정 백신을 3개월마다 맞는 것이 과연 우리 몸에 정말 이로울지, 괜찮은 것인지 솔직히 우려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1182?cds=news_edit
-어제 LG생활건강의 주가 하락은 쇼크였습니다. 화장품, 면세업종이 전반적으로 다 좋지 않았습니다. LG생활건강의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보다는 약할 수 있겠으나 당장의 4분기 실적보다는 앞으로의 실적 둔화에 대한 우려가 더 컸을 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배달료 인상…국민 46% “최대 1000~2000원이 적절”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86083?cds=news_edit
-기사에 소개된 사례처럼 배달료가 너무 비싸 가끔 배달을 포기하거나 메뉴나 식당을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가까운 거리는 포장을 선호하게 됩니다. 배달료가 최고 3~4천원에서 많을 땐 한끼 식사값에 이르니 부담인 것은 사실입니다. 수요 공급에 의해 가격이 형성될텐데 여전히 수요가 강하고, 자영업자 입장에선 여러 비용 부담이 올라간 상황이다 보니 배달료가 쉽게 내려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부산, ‘노인과 바다’만 남았다…2030세대 1만명씩 서울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1/28410/
-부산과 대구의 2030 인구 유출이 정말 크네요. 2030을 붙잡을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대형 제조업 집단은 많지 않고 항만 일은 젊은 세대가 선호하지 않습니다. 수도권 집중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지방 광역시의 인구 유출과 고령화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문 대통령 “백신 4차 접종 빠르게 결론…먹는 치료제 이번 주부터 사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21624
-아직 3차 접종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 4차 접종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차를 맞고 방역패스 기간이 도래하는 사람은 곧 3차를 맞아야 하는데, 3차도 끝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백신 갈등, 사회적 이유, 코로나 등을 다 떠나 특정 백신을 3개월마다 맞는 것이 과연 우리 몸에 정말 이로울지, 괜찮은 것인지 솔직히 우려됩니다.
Naver
LG생건, 부메랑이 된 '따이궁 전략'…하룻새 시총 2.3兆 증발
국내 주식투자자 사이에서 LG생활건강은 ‘믿을맨’으로 통했다. 럭셔리 브랜드 ‘후’를 앞세워 중국 화장품 시장을 장악한 LG생활건강의 실적이 뒷걸음질친 건 2005년 이후 세 번뿐이었다. ‘실적과 모멘텀’의 함수인
Forwarded from 시나브로의 투자일기
오스템임플란트로 인한 금융사들의 편입자산 환매 중지는 시장에 영향을 끼출 수 있는 요인도 됩니다. 제 말은 당연히 사견이지만 최근 이 여파가 이번 1월간은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말씀드려봅니다.
오스템 임플란트를 편입한 펀드의 규모가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1%이상 실은 펀드가 50개이상은 된다고 생각할때 평균 운용자금이 1,000억이라고 하면 총 5조원 정도의 자금이 대상이 됩니다.
오스템임플란트 비중이 1%미만인 펀드야 사실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되고 사모펀드일 경우엔 어차피 폐쇄형으로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공모펀드와 ETF는 다릅니다.
그 이유는 환매와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공모펀드나 ETF의 경우 환매 요청이 온다면 바로 환매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계적으로 말이죠.
그럼 왜 오스템임플란트 비중이 문제가 되는지 설명이 될 것입니다. 1,000억을 운용하는 펀드인데 20억정도 오스템을 보유한다고 치겠습니다. 지금 같이 거래정지가되면 펀드에서는 이를 시가평가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오스템임플란트가 반토막이 나서 주가가 다시 시작한다면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거래 재개하자마자 -1%로 펀드가 산정이 됩니다.
그런데 상장폐지된다면 -2%가 반영이 바로되겠지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지금은 그것이 반영이 안되어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환매 요청을 하게되면 오스템의 비중이 클수록 그 종목으로 인한 솔실폭은 줄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자금을 관리하는 자나 발빠른 투자자들은 이것을 이용해서 선 환매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실제로는 오스템 임플란트때문에 손실이 날 것이 뻔하지만 그부분을 당장은 시가평가를 하지 않기에 환매시 그로 인한 손실폭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손실폭을 줄이고 매도한다면 누군가는 피해를 봐야 합니다. 그 분들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입니다.
예를들어 환매가 1,000억중에 200억이 들어왔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스템임플란트는 거래정지이기에 200억을 기계적으로 매도해서 현금으로 줘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총 운용잔고는 800억이 되지만 오스템의 금액은 20억으로 유지됩니다. 즉 오스템의 비중이 최초 2%였지만 환매로 인해 비중이 2.5%로 증가합니다.
그럼 기존 펀드 보유자들의 리스크가 더 커지니 또 환매가 나오게 되고 혹시나 펀드 환매 러쉬가 나타나서 그럴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지만 100억까지 줄어든다면 오스템의 비중은 그 펀드에서 20%나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를 알 고 있는 사람들이 선제적으로 환매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 행위가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로 인해 시장의 수급을 악화시키는데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의 코스닥 시장의 수급과도 관련이 있지 않나생각합니다.
오스템임플란트를 담는 펀드의 경우 대부분 성장주나 성장가치주를 주로 담는 펀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초에 급격하게 투신과 사모펀드의 매도가 많았던 점도 이점과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월 3일 이후 코스피 시장은 투신이 1960억 순매수, 사모펀드는 2,534억원 순매도인 반면에 코스닥 시장은 투신이 2,628억원 순매도, 사모펀드는 4,626억원 순매도가 나왔다는 점에서 유추해보았습니다. 그러니 소설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제가 펀드를 많이 하는 자산관리자나 투자자였다면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슈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환매가 집중되었던 구간이 지난주와 이번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국의 매파적 기조와 환율등의 이슈는 있으나 전세계증시에서 과했다는 모습을 지울 수 없기때문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상장도 한몫을 했구요.
오스템임플란트 편입펀드들의 대부분이 오스템임플란트의 비중이 올라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를 보유한 ETF들을 체크해보니 소폭이라도 비중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TF를 보실때 오스템의 비중이 있다면 이를 감안해서 투자를 하시는 것도 방법이라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반영이 안된 ETF는 조심스럽게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이 계속 갈것인가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 관련되어서 펀드 환매는 4일입니다. 즉 3일날 환매했다고 해도 6일날 입금이 된다는 것이고 이러한 분석들이 나타난 시점을 생각하면 환매자금이 돌아오는 구간은 이번주부터입니다.
즉, 이 환매된 자금은 뭘해도 다시 재매수가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급한 물량들은 이번주에 대부분 소화가될 것이고 다시 저가 매수가 들어오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터무늬 없는 가격에서 다시 환매로 인해 터무늬 없는 가격으로 펀드 환매러쉬로 진행된 부분이 있다면 이부분은 다시 다른 펀드에 대한 재가입으로 일정부분 극복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오스템 임플란트를 편입한 펀드의 규모가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1%이상 실은 펀드가 50개이상은 된다고 생각할때 평균 운용자금이 1,000억이라고 하면 총 5조원 정도의 자금이 대상이 됩니다.
오스템임플란트 비중이 1%미만인 펀드야 사실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되고 사모펀드일 경우엔 어차피 폐쇄형으로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공모펀드와 ETF는 다릅니다.
그 이유는 환매와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공모펀드나 ETF의 경우 환매 요청이 온다면 바로 환매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계적으로 말이죠.
그럼 왜 오스템임플란트 비중이 문제가 되는지 설명이 될 것입니다. 1,000억을 운용하는 펀드인데 20억정도 오스템을 보유한다고 치겠습니다. 지금 같이 거래정지가되면 펀드에서는 이를 시가평가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오스템임플란트가 반토막이 나서 주가가 다시 시작한다면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거래 재개하자마자 -1%로 펀드가 산정이 됩니다.
그런데 상장폐지된다면 -2%가 반영이 바로되겠지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지금은 그것이 반영이 안되어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환매 요청을 하게되면 오스템의 비중이 클수록 그 종목으로 인한 솔실폭은 줄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자금을 관리하는 자나 발빠른 투자자들은 이것을 이용해서 선 환매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실제로는 오스템 임플란트때문에 손실이 날 것이 뻔하지만 그부분을 당장은 시가평가를 하지 않기에 환매시 그로 인한 손실폭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손실폭을 줄이고 매도한다면 누군가는 피해를 봐야 합니다. 그 분들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입니다.
예를들어 환매가 1,000억중에 200억이 들어왔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스템임플란트는 거래정지이기에 200억을 기계적으로 매도해서 현금으로 줘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총 운용잔고는 800억이 되지만 오스템의 금액은 20억으로 유지됩니다. 즉 오스템의 비중이 최초 2%였지만 환매로 인해 비중이 2.5%로 증가합니다.
그럼 기존 펀드 보유자들의 리스크가 더 커지니 또 환매가 나오게 되고 혹시나 펀드 환매 러쉬가 나타나서 그럴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지만 100억까지 줄어든다면 오스템의 비중은 그 펀드에서 20%나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를 알 고 있는 사람들이 선제적으로 환매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 행위가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로 인해 시장의 수급을 악화시키는데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의 코스닥 시장의 수급과도 관련이 있지 않나생각합니다.
오스템임플란트를 담는 펀드의 경우 대부분 성장주나 성장가치주를 주로 담는 펀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초에 급격하게 투신과 사모펀드의 매도가 많았던 점도 이점과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월 3일 이후 코스피 시장은 투신이 1960억 순매수, 사모펀드는 2,534억원 순매도인 반면에 코스닥 시장은 투신이 2,628억원 순매도, 사모펀드는 4,626억원 순매도가 나왔다는 점에서 유추해보았습니다. 그러니 소설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제가 펀드를 많이 하는 자산관리자나 투자자였다면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슈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환매가 집중되었던 구간이 지난주와 이번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국의 매파적 기조와 환율등의 이슈는 있으나 전세계증시에서 과했다는 모습을 지울 수 없기때문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상장도 한몫을 했구요.
오스템임플란트 편입펀드들의 대부분이 오스템임플란트의 비중이 올라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를 보유한 ETF들을 체크해보니 소폭이라도 비중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TF를 보실때 오스템의 비중이 있다면 이를 감안해서 투자를 하시는 것도 방법이라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반영이 안된 ETF는 조심스럽게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이 계속 갈것인가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 관련되어서 펀드 환매는 4일입니다. 즉 3일날 환매했다고 해도 6일날 입금이 된다는 것이고 이러한 분석들이 나타난 시점을 생각하면 환매자금이 돌아오는 구간은 이번주부터입니다.
즉, 이 환매된 자금은 뭘해도 다시 재매수가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급한 물량들은 이번주에 대부분 소화가될 것이고 다시 저가 매수가 들어오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터무늬 없는 가격에서 다시 환매로 인해 터무늬 없는 가격으로 펀드 환매러쉬로 진행된 부분이 있다면 이부분은 다시 다른 펀드에 대한 재가입으로 일정부분 극복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 전 시멘트 가격 인상 뉴스가 나왔죠. 2021년 하반기에 이어 또 한 번의 가격 인상 소식입니다. 레미콘 기업과 건설 업계에선 난감한 소식이지만 석탄 가격 상승세를 보면 시멘트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시멘트 가격 인상은 시멘트 기업 입장에선 긍정적이지만, 레미콘 기업은 판가에 이를 얼마나 반영하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299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299
# ’22년 01월 잠정 수출(1일~10일)
2022년 1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39억달러, 수입은 57.5% 증가한 189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6.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1.4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9.1억달러였습니다.
수출은 역대 1월 같은 기간 중에선 가장 좋았으나, 수입 증가폭이 워낙 가팔라 무역수지 적자 폭은 역대 같은 기간 중 가장 컸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의 1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통상 무역수지는 적자 상태이긴 했으나 2019년 -20억불, 2020년 -22억불, 2021년 -8억불과 비교할 경우 2022년 -50억불은 상당히 규모가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322
2022년 1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39억달러, 수입은 57.5% 증가한 189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6.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1.4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9.1억달러였습니다.
수출은 역대 1월 같은 기간 중에선 가장 좋았으나, 수입 증가폭이 워낙 가팔라 무역수지 적자 폭은 역대 같은 기간 중 가장 컸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의 1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통상 무역수지는 적자 상태이긴 했으나 2019년 -20억불, 2020년 -22억불, 2021년 -8억불과 비교할 경우 2022년 -50억불은 상당히 규모가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322
Forwarded from 코인일번지 (창이)
파월 청문회 요약
1. 인플레이션은 이번해 중반까지 이어질 것
2. 긴축정책은 아마도 이번해 후반기에 할 것 (Maybe later this year)
3. 긴축정책을 예전에 했던 것보다는 조기에 그리고 더 빠르게 해야할 것 같다.
4. 인플레이션은 공급 부족 문제. 근데 연준이 가진 장비는 수요를 컨트롤 한다.
5. 현재 경제와 노동시장은 강하니까 연준의 금리인상이나 노멀로 돌아가는 금리 정책에 영향을 받지 않을것이다.
6. 우리는 아직 금리 인상이나 긴축에 대해서 정확한 날짜는 정해진게 없고 결정된것도 없다.
7. 인플레이션을 해결하는데 백신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8. 중국의 오미크론 셧다운은 공급 부족 문제를 야기하고 이것을 해결하는것은 중요한 문제다.
9. 양적완화는 저금리 상태에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옵션이다.
출처 : 유사남
#파월
1. 인플레이션은 이번해 중반까지 이어질 것
2. 긴축정책은 아마도 이번해 후반기에 할 것 (Maybe later this year)
3. 긴축정책을 예전에 했던 것보다는 조기에 그리고 더 빠르게 해야할 것 같다.
4. 인플레이션은 공급 부족 문제. 근데 연준이 가진 장비는 수요를 컨트롤 한다.
5. 현재 경제와 노동시장은 강하니까 연준의 금리인상이나 노멀로 돌아가는 금리 정책에 영향을 받지 않을것이다.
6. 우리는 아직 금리 인상이나 긴축에 대해서 정확한 날짜는 정해진게 없고 결정된것도 없다.
7. 인플레이션을 해결하는데 백신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8. 중국의 오미크론 셧다운은 공급 부족 문제를 야기하고 이것을 해결하는것은 중요한 문제다.
9. 양적완화는 저금리 상태에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옵션이다.
출처 : 유사남
#파월
FT “EU,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합병 불허가 방침”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1505?cds=news_my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합병이 녹록지 않네요. EU에서 반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LNG선박에 대한 우리나라의 점유율이 높은 상황인데, 빅2가 합병될 경우 친환경 시장에서의 독과점 우려가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EU의 반대로 양사간 합병이 무산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몰래 수천억 팔아치우다니…”또 당했다” 개미들 ‘패닉’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1113751
-끝을 모르고 오르던 위메이드 주가가 고점 대비 거의 절반에 가깝게 하락했습니다. 위믹스 코인도 널뛰기를 하는 것 같은데요, 위메이드 역시 자체 발행한 위믹스를 대량 매도하면서 차익을 챙겼습니다. 위메이드의 한 정점이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LG화학, 양극재 내재화에 ‘가속’…2026년 LG엔솔 수요 36% 조달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618?cds=news_edit
-LG화학이 양극재 내재화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건설합니다. 요즘 리튬 가격 상승세가 엄청난데 배터리 부문의 마진 확보를 위해서도 내재화 필요성이 커지나 봅니다. LG화학에서 내재화율을 높일 경우 다른 소재 기업들의 고객사 내 점유율이 낮아지겠습니다. 점유율은 낮아져도 Q성장이 좋다 보니 이를 상쇄할 수도 있겠지만, 소재 기업 입장에서는 고객처 다변화가 더욱 중요해지겠습니다.
AI, 메타버스, 구독 투자 앞둔 SKT, 곳간 따져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625?cds=news_edit
-SKT의 현금 흐름을 분석한 글입니다.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그로 인해 보유 현금은 감소하고 차입금은 늘어나는 상황이다 보니 지속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론 영업 현금흐름은 잘 창출되고 있지만 대선을 앞두고 통신비 절감 등의 이슈가 있지 않을까 지적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1505?cds=news_my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합병이 녹록지 않네요. EU에서 반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LNG선박에 대한 우리나라의 점유율이 높은 상황인데, 빅2가 합병될 경우 친환경 시장에서의 독과점 우려가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EU의 반대로 양사간 합병이 무산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몰래 수천억 팔아치우다니…”또 당했다” 개미들 ‘패닉’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1113751
-끝을 모르고 오르던 위메이드 주가가 고점 대비 거의 절반에 가깝게 하락했습니다. 위믹스 코인도 널뛰기를 하는 것 같은데요, 위메이드 역시 자체 발행한 위믹스를 대량 매도하면서 차익을 챙겼습니다. 위메이드의 한 정점이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LG화학, 양극재 내재화에 ‘가속’…2026년 LG엔솔 수요 36% 조달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618?cds=news_edit
-LG화학이 양극재 내재화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건설합니다. 요즘 리튬 가격 상승세가 엄청난데 배터리 부문의 마진 확보를 위해서도 내재화 필요성이 커지나 봅니다. LG화학에서 내재화율을 높일 경우 다른 소재 기업들의 고객사 내 점유율이 낮아지겠습니다. 점유율은 낮아져도 Q성장이 좋다 보니 이를 상쇄할 수도 있겠지만, 소재 기업 입장에서는 고객처 다변화가 더욱 중요해지겠습니다.
AI, 메타버스, 구독 투자 앞둔 SKT, 곳간 따져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625?cds=news_edit
-SKT의 현금 흐름을 분석한 글입니다.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그로 인해 보유 현금은 감소하고 차입금은 늘어나는 상황이다 보니 지속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론 영업 현금흐름은 잘 창출되고 있지만 대선을 앞두고 통신비 절감 등의 이슈가 있지 않을까 지적하고 있습니다.
Naver
FT "EU,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합병 불허가 방침"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우리나라의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합병을 불허가할 방침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EU 경쟁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빠르면 이번주 안으로 양사의 합병 불허가 결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