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경우 수출입 데이터는 인쇄회로기판과 매칭해두었습니다.
웬 인쇄회로기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TV, 가전이 주요 제품이고 지금은 중단되었으나 과거에는 스마트폰도 메인이었습니다. 제품이 워낙 다양하고 해외 공장도 많아서 특정 제품별로 수출입데이터를 찾아 매칭하는 것에 무리가 있었습니다. 또 데이터를 비교해볼 경우 실제 매출 추이와 잘 맞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던 종목입니다.
그래서 전자제품의 가장 기본 메인 부품인 인쇄회로기판과 비교했습니다. 삼성이든 LG든 전자제품이 잘 팔린다면 메인 부품인 인쇄회로기판 수요도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데이터를 비교해보니 각각의 개별 품목을 찾는 것보다는 좀더 유의미한 결과값을 얻었습니다.
세종기업데이터 수출입 정보는 이처럼 단순 제품과 기업의 1대 1 매칭이 아닌 실질적으로 기업의 실적 추세를 따라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데이터를 매칭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너무 잘 맞아서 투자 아이디어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LG전자처럼 고민이 많이 필요한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100%짜리 모델은 세상에 없습니다. 다만 참고해볼만한 자료가 있다면 이를 분석에 활용해보는 것이죠.
2022년에는 가전 성장률이 슬로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한 펜트업 수요가 안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가전 제품의 수요 성장을 체크하기 어렵다면, 반대로 부품의 성장률을 체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https://bit.ly/3JOFiOG
웬 인쇄회로기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TV, 가전이 주요 제품이고 지금은 중단되었으나 과거에는 스마트폰도 메인이었습니다. 제품이 워낙 다양하고 해외 공장도 많아서 특정 제품별로 수출입데이터를 찾아 매칭하는 것에 무리가 있었습니다. 또 데이터를 비교해볼 경우 실제 매출 추이와 잘 맞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던 종목입니다.
그래서 전자제품의 가장 기본 메인 부품인 인쇄회로기판과 비교했습니다. 삼성이든 LG든 전자제품이 잘 팔린다면 메인 부품인 인쇄회로기판 수요도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데이터를 비교해보니 각각의 개별 품목을 찾는 것보다는 좀더 유의미한 결과값을 얻었습니다.
세종기업데이터 수출입 정보는 이처럼 단순 제품과 기업의 1대 1 매칭이 아닌 실질적으로 기업의 실적 추세를 따라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데이터를 매칭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너무 잘 맞아서 투자 아이디어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LG전자처럼 고민이 많이 필요한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100%짜리 모델은 세상에 없습니다. 다만 참고해볼만한 자료가 있다면 이를 분석에 활용해보는 것이죠.
2022년에는 가전 성장률이 슬로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한 펜트업 수요가 안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가전 제품의 수요 성장을 체크하기 어렵다면, 반대로 부품의 성장률을 체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https://bit.ly/3JOFiOG
따이궁 변심에 ‘쇼크’…LG생활건강, 하루 새 2.4조 날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1182?cds=news_edit
-어제 LG생활건강의 주가 하락은 쇼크였습니다. 화장품, 면세업종이 전반적으로 다 좋지 않았습니다. LG생활건강의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보다는 약할 수 있겠으나 당장의 4분기 실적보다는 앞으로의 실적 둔화에 대한 우려가 더 컸을 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배달료 인상…국민 46% “최대 1000~2000원이 적절”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86083?cds=news_edit
-기사에 소개된 사례처럼 배달료가 너무 비싸 가끔 배달을 포기하거나 메뉴나 식당을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가까운 거리는 포장을 선호하게 됩니다. 배달료가 최고 3~4천원에서 많을 땐 한끼 식사값에 이르니 부담인 것은 사실입니다. 수요 공급에 의해 가격이 형성될텐데 여전히 수요가 강하고, 자영업자 입장에선 여러 비용 부담이 올라간 상황이다 보니 배달료가 쉽게 내려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부산, ‘노인과 바다’만 남았다…2030세대 1만명씩 서울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1/28410/
-부산과 대구의 2030 인구 유출이 정말 크네요. 2030을 붙잡을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대형 제조업 집단은 많지 않고 항만 일은 젊은 세대가 선호하지 않습니다. 수도권 집중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지방 광역시의 인구 유출과 고령화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문 대통령 “백신 4차 접종 빠르게 결론…먹는 치료제 이번 주부터 사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21624
-아직 3차 접종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 4차 접종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차를 맞고 방역패스 기간이 도래하는 사람은 곧 3차를 맞아야 하는데, 3차도 끝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백신 갈등, 사회적 이유, 코로나 등을 다 떠나 특정 백신을 3개월마다 맞는 것이 과연 우리 몸에 정말 이로울지, 괜찮은 것인지 솔직히 우려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1182?cds=news_edit
-어제 LG생활건강의 주가 하락은 쇼크였습니다. 화장품, 면세업종이 전반적으로 다 좋지 않았습니다. LG생활건강의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보다는 약할 수 있겠으나 당장의 4분기 실적보다는 앞으로의 실적 둔화에 대한 우려가 더 컸을 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배달료 인상…국민 46% “최대 1000~2000원이 적절”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86083?cds=news_edit
-기사에 소개된 사례처럼 배달료가 너무 비싸 가끔 배달을 포기하거나 메뉴나 식당을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가까운 거리는 포장을 선호하게 됩니다. 배달료가 최고 3~4천원에서 많을 땐 한끼 식사값에 이르니 부담인 것은 사실입니다. 수요 공급에 의해 가격이 형성될텐데 여전히 수요가 강하고, 자영업자 입장에선 여러 비용 부담이 올라간 상황이다 보니 배달료가 쉽게 내려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부산, ‘노인과 바다’만 남았다…2030세대 1만명씩 서울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1/28410/
-부산과 대구의 2030 인구 유출이 정말 크네요. 2030을 붙잡을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대형 제조업 집단은 많지 않고 항만 일은 젊은 세대가 선호하지 않습니다. 수도권 집중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지방 광역시의 인구 유출과 고령화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문 대통령 “백신 4차 접종 빠르게 결론…먹는 치료제 이번 주부터 사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21624
-아직 3차 접종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 4차 접종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차를 맞고 방역패스 기간이 도래하는 사람은 곧 3차를 맞아야 하는데, 3차도 끝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백신 갈등, 사회적 이유, 코로나 등을 다 떠나 특정 백신을 3개월마다 맞는 것이 과연 우리 몸에 정말 이로울지, 괜찮은 것인지 솔직히 우려됩니다.
Naver
LG생건, 부메랑이 된 '따이궁 전략'…하룻새 시총 2.3兆 증발
국내 주식투자자 사이에서 LG생활건강은 ‘믿을맨’으로 통했다. 럭셔리 브랜드 ‘후’를 앞세워 중국 화장품 시장을 장악한 LG생활건강의 실적이 뒷걸음질친 건 2005년 이후 세 번뿐이었다. ‘실적과 모멘텀’의 함수인
Forwarded from 시나브로의 투자일기
오스템임플란트로 인한 금융사들의 편입자산 환매 중지는 시장에 영향을 끼출 수 있는 요인도 됩니다. 제 말은 당연히 사견이지만 최근 이 여파가 이번 1월간은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말씀드려봅니다.
오스템 임플란트를 편입한 펀드의 규모가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1%이상 실은 펀드가 50개이상은 된다고 생각할때 평균 운용자금이 1,000억이라고 하면 총 5조원 정도의 자금이 대상이 됩니다.
오스템임플란트 비중이 1%미만인 펀드야 사실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되고 사모펀드일 경우엔 어차피 폐쇄형으로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공모펀드와 ETF는 다릅니다.
그 이유는 환매와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공모펀드나 ETF의 경우 환매 요청이 온다면 바로 환매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계적으로 말이죠.
그럼 왜 오스템임플란트 비중이 문제가 되는지 설명이 될 것입니다. 1,000억을 운용하는 펀드인데 20억정도 오스템을 보유한다고 치겠습니다. 지금 같이 거래정지가되면 펀드에서는 이를 시가평가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오스템임플란트가 반토막이 나서 주가가 다시 시작한다면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거래 재개하자마자 -1%로 펀드가 산정이 됩니다.
그런데 상장폐지된다면 -2%가 반영이 바로되겠지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지금은 그것이 반영이 안되어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환매 요청을 하게되면 오스템의 비중이 클수록 그 종목으로 인한 솔실폭은 줄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자금을 관리하는 자나 발빠른 투자자들은 이것을 이용해서 선 환매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실제로는 오스템 임플란트때문에 손실이 날 것이 뻔하지만 그부분을 당장은 시가평가를 하지 않기에 환매시 그로 인한 손실폭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손실폭을 줄이고 매도한다면 누군가는 피해를 봐야 합니다. 그 분들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입니다.
예를들어 환매가 1,000억중에 200억이 들어왔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스템임플란트는 거래정지이기에 200억을 기계적으로 매도해서 현금으로 줘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총 운용잔고는 800억이 되지만 오스템의 금액은 20억으로 유지됩니다. 즉 오스템의 비중이 최초 2%였지만 환매로 인해 비중이 2.5%로 증가합니다.
그럼 기존 펀드 보유자들의 리스크가 더 커지니 또 환매가 나오게 되고 혹시나 펀드 환매 러쉬가 나타나서 그럴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지만 100억까지 줄어든다면 오스템의 비중은 그 펀드에서 20%나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를 알 고 있는 사람들이 선제적으로 환매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 행위가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로 인해 시장의 수급을 악화시키는데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의 코스닥 시장의 수급과도 관련이 있지 않나생각합니다.
오스템임플란트를 담는 펀드의 경우 대부분 성장주나 성장가치주를 주로 담는 펀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초에 급격하게 투신과 사모펀드의 매도가 많았던 점도 이점과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월 3일 이후 코스피 시장은 투신이 1960억 순매수, 사모펀드는 2,534억원 순매도인 반면에 코스닥 시장은 투신이 2,628억원 순매도, 사모펀드는 4,626억원 순매도가 나왔다는 점에서 유추해보았습니다. 그러니 소설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제가 펀드를 많이 하는 자산관리자나 투자자였다면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슈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환매가 집중되었던 구간이 지난주와 이번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국의 매파적 기조와 환율등의 이슈는 있으나 전세계증시에서 과했다는 모습을 지울 수 없기때문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상장도 한몫을 했구요.
오스템임플란트 편입펀드들의 대부분이 오스템임플란트의 비중이 올라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를 보유한 ETF들을 체크해보니 소폭이라도 비중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TF를 보실때 오스템의 비중이 있다면 이를 감안해서 투자를 하시는 것도 방법이라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반영이 안된 ETF는 조심스럽게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이 계속 갈것인가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 관련되어서 펀드 환매는 4일입니다. 즉 3일날 환매했다고 해도 6일날 입금이 된다는 것이고 이러한 분석들이 나타난 시점을 생각하면 환매자금이 돌아오는 구간은 이번주부터입니다.
즉, 이 환매된 자금은 뭘해도 다시 재매수가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급한 물량들은 이번주에 대부분 소화가될 것이고 다시 저가 매수가 들어오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터무늬 없는 가격에서 다시 환매로 인해 터무늬 없는 가격으로 펀드 환매러쉬로 진행된 부분이 있다면 이부분은 다시 다른 펀드에 대한 재가입으로 일정부분 극복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오스템 임플란트를 편입한 펀드의 규모가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1%이상 실은 펀드가 50개이상은 된다고 생각할때 평균 운용자금이 1,000억이라고 하면 총 5조원 정도의 자금이 대상이 됩니다.
오스템임플란트 비중이 1%미만인 펀드야 사실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되고 사모펀드일 경우엔 어차피 폐쇄형으로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공모펀드와 ETF는 다릅니다.
그 이유는 환매와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공모펀드나 ETF의 경우 환매 요청이 온다면 바로 환매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계적으로 말이죠.
그럼 왜 오스템임플란트 비중이 문제가 되는지 설명이 될 것입니다. 1,000억을 운용하는 펀드인데 20억정도 오스템을 보유한다고 치겠습니다. 지금 같이 거래정지가되면 펀드에서는 이를 시가평가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오스템임플란트가 반토막이 나서 주가가 다시 시작한다면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거래 재개하자마자 -1%로 펀드가 산정이 됩니다.
그런데 상장폐지된다면 -2%가 반영이 바로되겠지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지금은 그것이 반영이 안되어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환매 요청을 하게되면 오스템의 비중이 클수록 그 종목으로 인한 솔실폭은 줄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자금을 관리하는 자나 발빠른 투자자들은 이것을 이용해서 선 환매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실제로는 오스템 임플란트때문에 손실이 날 것이 뻔하지만 그부분을 당장은 시가평가를 하지 않기에 환매시 그로 인한 손실폭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손실폭을 줄이고 매도한다면 누군가는 피해를 봐야 합니다. 그 분들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입니다.
예를들어 환매가 1,000억중에 200억이 들어왔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스템임플란트는 거래정지이기에 200억을 기계적으로 매도해서 현금으로 줘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총 운용잔고는 800억이 되지만 오스템의 금액은 20억으로 유지됩니다. 즉 오스템의 비중이 최초 2%였지만 환매로 인해 비중이 2.5%로 증가합니다.
그럼 기존 펀드 보유자들의 리스크가 더 커지니 또 환매가 나오게 되고 혹시나 펀드 환매 러쉬가 나타나서 그럴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지만 100억까지 줄어든다면 오스템의 비중은 그 펀드에서 20%나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를 알 고 있는 사람들이 선제적으로 환매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 행위가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로 인해 시장의 수급을 악화시키는데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의 코스닥 시장의 수급과도 관련이 있지 않나생각합니다.
오스템임플란트를 담는 펀드의 경우 대부분 성장주나 성장가치주를 주로 담는 펀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초에 급격하게 투신과 사모펀드의 매도가 많았던 점도 이점과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월 3일 이후 코스피 시장은 투신이 1960억 순매수, 사모펀드는 2,534억원 순매도인 반면에 코스닥 시장은 투신이 2,628억원 순매도, 사모펀드는 4,626억원 순매도가 나왔다는 점에서 유추해보았습니다. 그러니 소설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제가 펀드를 많이 하는 자산관리자나 투자자였다면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슈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환매가 집중되었던 구간이 지난주와 이번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국의 매파적 기조와 환율등의 이슈는 있으나 전세계증시에서 과했다는 모습을 지울 수 없기때문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상장도 한몫을 했구요.
오스템임플란트 편입펀드들의 대부분이 오스템임플란트의 비중이 올라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를 보유한 ETF들을 체크해보니 소폭이라도 비중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TF를 보실때 오스템의 비중이 있다면 이를 감안해서 투자를 하시는 것도 방법이라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반영이 안된 ETF는 조심스럽게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이 계속 갈것인가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 관련되어서 펀드 환매는 4일입니다. 즉 3일날 환매했다고 해도 6일날 입금이 된다는 것이고 이러한 분석들이 나타난 시점을 생각하면 환매자금이 돌아오는 구간은 이번주부터입니다.
즉, 이 환매된 자금은 뭘해도 다시 재매수가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급한 물량들은 이번주에 대부분 소화가될 것이고 다시 저가 매수가 들어오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터무늬 없는 가격에서 다시 환매로 인해 터무늬 없는 가격으로 펀드 환매러쉬로 진행된 부분이 있다면 이부분은 다시 다른 펀드에 대한 재가입으로 일정부분 극복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 전 시멘트 가격 인상 뉴스가 나왔죠. 2021년 하반기에 이어 또 한 번의 가격 인상 소식입니다. 레미콘 기업과 건설 업계에선 난감한 소식이지만 석탄 가격 상승세를 보면 시멘트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시멘트 가격 인상은 시멘트 기업 입장에선 긍정적이지만, 레미콘 기업은 판가에 이를 얼마나 반영하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299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299
# ’22년 01월 잠정 수출(1일~10일)
2022년 1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39억달러, 수입은 57.5% 증가한 189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6.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1.4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9.1억달러였습니다.
수출은 역대 1월 같은 기간 중에선 가장 좋았으나, 수입 증가폭이 워낙 가팔라 무역수지 적자 폭은 역대 같은 기간 중 가장 컸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의 1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통상 무역수지는 적자 상태이긴 했으나 2019년 -20억불, 2020년 -22억불, 2021년 -8억불과 비교할 경우 2022년 -50억불은 상당히 규모가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322
2022년 1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39억달러, 수입은 57.5% 증가한 189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6.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1.4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9.1억달러였습니다.
수출은 역대 1월 같은 기간 중에선 가장 좋았으나, 수입 증가폭이 워낙 가팔라 무역수지 적자 폭은 역대 같은 기간 중 가장 컸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의 1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통상 무역수지는 적자 상태이긴 했으나 2019년 -20억불, 2020년 -22억불, 2021년 -8억불과 비교할 경우 2022년 -50억불은 상당히 규모가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322
Forwarded from 코인일번지 (창이)
파월 청문회 요약
1. 인플레이션은 이번해 중반까지 이어질 것
2. 긴축정책은 아마도 이번해 후반기에 할 것 (Maybe later this year)
3. 긴축정책을 예전에 했던 것보다는 조기에 그리고 더 빠르게 해야할 것 같다.
4. 인플레이션은 공급 부족 문제. 근데 연준이 가진 장비는 수요를 컨트롤 한다.
5. 현재 경제와 노동시장은 강하니까 연준의 금리인상이나 노멀로 돌아가는 금리 정책에 영향을 받지 않을것이다.
6. 우리는 아직 금리 인상이나 긴축에 대해서 정확한 날짜는 정해진게 없고 결정된것도 없다.
7. 인플레이션을 해결하는데 백신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8. 중국의 오미크론 셧다운은 공급 부족 문제를 야기하고 이것을 해결하는것은 중요한 문제다.
9. 양적완화는 저금리 상태에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옵션이다.
출처 : 유사남
#파월
1. 인플레이션은 이번해 중반까지 이어질 것
2. 긴축정책은 아마도 이번해 후반기에 할 것 (Maybe later this year)
3. 긴축정책을 예전에 했던 것보다는 조기에 그리고 더 빠르게 해야할 것 같다.
4. 인플레이션은 공급 부족 문제. 근데 연준이 가진 장비는 수요를 컨트롤 한다.
5. 현재 경제와 노동시장은 강하니까 연준의 금리인상이나 노멀로 돌아가는 금리 정책에 영향을 받지 않을것이다.
6. 우리는 아직 금리 인상이나 긴축에 대해서 정확한 날짜는 정해진게 없고 결정된것도 없다.
7. 인플레이션을 해결하는데 백신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8. 중국의 오미크론 셧다운은 공급 부족 문제를 야기하고 이것을 해결하는것은 중요한 문제다.
9. 양적완화는 저금리 상태에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옵션이다.
출처 : 유사남
#파월
FT “EU,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합병 불허가 방침”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1505?cds=news_my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합병이 녹록지 않네요. EU에서 반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LNG선박에 대한 우리나라의 점유율이 높은 상황인데, 빅2가 합병될 경우 친환경 시장에서의 독과점 우려가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EU의 반대로 양사간 합병이 무산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몰래 수천억 팔아치우다니…”또 당했다” 개미들 ‘패닉’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1113751
-끝을 모르고 오르던 위메이드 주가가 고점 대비 거의 절반에 가깝게 하락했습니다. 위믹스 코인도 널뛰기를 하는 것 같은데요, 위메이드 역시 자체 발행한 위믹스를 대량 매도하면서 차익을 챙겼습니다. 위메이드의 한 정점이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LG화학, 양극재 내재화에 ‘가속’…2026년 LG엔솔 수요 36% 조달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618?cds=news_edit
-LG화학이 양극재 내재화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건설합니다. 요즘 리튬 가격 상승세가 엄청난데 배터리 부문의 마진 확보를 위해서도 내재화 필요성이 커지나 봅니다. LG화학에서 내재화율을 높일 경우 다른 소재 기업들의 고객사 내 점유율이 낮아지겠습니다. 점유율은 낮아져도 Q성장이 좋다 보니 이를 상쇄할 수도 있겠지만, 소재 기업 입장에서는 고객처 다변화가 더욱 중요해지겠습니다.
AI, 메타버스, 구독 투자 앞둔 SKT, 곳간 따져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625?cds=news_edit
-SKT의 현금 흐름을 분석한 글입니다.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그로 인해 보유 현금은 감소하고 차입금은 늘어나는 상황이다 보니 지속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론 영업 현금흐름은 잘 창출되고 있지만 대선을 앞두고 통신비 절감 등의 이슈가 있지 않을까 지적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1505?cds=news_my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합병이 녹록지 않네요. EU에서 반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LNG선박에 대한 우리나라의 점유율이 높은 상황인데, 빅2가 합병될 경우 친환경 시장에서의 독과점 우려가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EU의 반대로 양사간 합병이 무산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몰래 수천억 팔아치우다니…”또 당했다” 개미들 ‘패닉’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1113751
-끝을 모르고 오르던 위메이드 주가가 고점 대비 거의 절반에 가깝게 하락했습니다. 위믹스 코인도 널뛰기를 하는 것 같은데요, 위메이드 역시 자체 발행한 위믹스를 대량 매도하면서 차익을 챙겼습니다. 위메이드의 한 정점이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LG화학, 양극재 내재화에 ‘가속’…2026년 LG엔솔 수요 36% 조달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618?cds=news_edit
-LG화학이 양극재 내재화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건설합니다. 요즘 리튬 가격 상승세가 엄청난데 배터리 부문의 마진 확보를 위해서도 내재화 필요성이 커지나 봅니다. LG화학에서 내재화율을 높일 경우 다른 소재 기업들의 고객사 내 점유율이 낮아지겠습니다. 점유율은 낮아져도 Q성장이 좋다 보니 이를 상쇄할 수도 있겠지만, 소재 기업 입장에서는 고객처 다변화가 더욱 중요해지겠습니다.
AI, 메타버스, 구독 투자 앞둔 SKT, 곳간 따져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625?cds=news_edit
-SKT의 현금 흐름을 분석한 글입니다.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그로 인해 보유 현금은 감소하고 차입금은 늘어나는 상황이다 보니 지속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론 영업 현금흐름은 잘 창출되고 있지만 대선을 앞두고 통신비 절감 등의 이슈가 있지 않을까 지적하고 있습니다.
Naver
FT "EU,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합병 불허가 방침"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우리나라의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합병을 불허가할 방침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EU 경쟁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빠르면 이번주 안으로 양사의 합병 불허가 결정이
HRS(036640)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알짜회사입니다. 실리콘고무 전문 기업으로 2021년 3분기까지 매출과 이익 흐름이 좋습니다. 2021년 들어 영업이익률이 17%대로 올라왔는데, 실리콘 고무 자체가 전기/전자, 발전소, 의료, 생활문화 등 모든 산업에 널리 사용되다 보니 전방 시장의 수요 증가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수출보다는 내수 비중이 높은 회사라 실리콘고무의 수입과 매칭해두었는데, 국내 수요가 좋은가봅니다. 10월과 11월의 수입증가율이 무려 각각 YoY 64%, 103%에 이릅니다. 12월 자료는 오는 1월 15일 이후에 공개되겠지만 10월과 11월 수치만 보아도 4분기 흐름도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340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알짜회사입니다. 실리콘고무 전문 기업으로 2021년 3분기까지 매출과 이익 흐름이 좋습니다. 2021년 들어 영업이익률이 17%대로 올라왔는데, 실리콘 고무 자체가 전기/전자, 발전소, 의료, 생활문화 등 모든 산업에 널리 사용되다 보니 전방 시장의 수요 증가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수출보다는 내수 비중이 높은 회사라 실리콘고무의 수입과 매칭해두었는데, 국내 수요가 좋은가봅니다. 10월과 11월의 수입증가율이 무려 각각 YoY 64%, 103%에 이릅니다. 12월 자료는 오는 1월 15일 이후에 공개되겠지만 10월과 11월 수치만 보아도 4분기 흐름도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340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12월 물가 : 대폭 하락, 긍정적]
>CPI YoY +1.5% (예상+1.7%/전월+2.3%)
>PPI YoY +10.3% (예상+11.3%/전월 +12.9%)
•12월 물가 예상치 대폭 하회하며 전년비, 전월비 모두 11월 대비 큰 폭 하락. CPI는 식품과 농축산물 전월비 하락이 원인. PPI는 12월 상품가격 하락세 반영. 중국발 글로벌 인플레 압력 완화의 단초, 인민은행 통화정책 부담이 더 축소되는 긍정적인 신호. 향후 1-2월 상품가격 재반등 부담 상존하나 베이스효과 축소가 기대 요인.
>CPI YoY +1.5% (예상+1.7%/전월+2.3%)
>PPI YoY +10.3% (예상+11.3%/전월 +12.9%)
•12월 물가 예상치 대폭 하회하며 전년비, 전월비 모두 11월 대비 큰 폭 하락. CPI는 식품과 농축산물 전월비 하락이 원인. PPI는 12월 상품가격 하락세 반영. 중국발 글로벌 인플레 압력 완화의 단초, 인민은행 통화정책 부담이 더 축소되는 긍정적인 신호. 향후 1-2월 상품가격 재반등 부담 상존하나 베이스효과 축소가 기대 요인.
‘대장주’ 체면 구긴 크래프톤, 사상 최저가 연일 경신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29420?cds=news_my
-다른 게임주보다도 크래프톤이 유독 힘을 못 쓰고 있습니다. 공모가 대비 25% 이상 하락했는데요, NFT와도 선을 긋다 보니 NFT로 시장이 뜨거울 때도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최근 대형주들의 낙폭이 클 경우 일부 반등하는 모습이 계속 나왔는데 크래프톤도 그러한 흐름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무서워 못 살겠다”…무너진 광주 새 아파트 처음부터 다시 짓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95336?cds=news_my
-1990년대도 아니고 2020년대에 정말 충격적인 뉴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실종된 인부들의 안전이 걱정되고, 일단 철거 후 다시 올라가야 할텐데 강풍이 심해 타워크레인이 기울어져 있어 위험하다고 합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사고의 여파가 굉장히 클 것 같은데요, 책임지고 모든 사태를 잘 수습해야겠으며 다른 건설사들도 이번 일에 경각심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행시 합격 1년 뒤 학원강사 이직…2030 세종 관가 탈출 줄잇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08056?cds=news_edit
-공무원 집단도 회사 조직과 다를게 없습니다. 되려 낮은 임금과 좀더 경색되어 있는 조직 문화가 2030 세대를 떠나게 만들고 있네요. 행정고시를 합격한 재원들이 1년만에 떠나는 사례가 속출한다고 합니다. 행시에 합격할 정도면 다른 회사에 가서도 충분히 인정받고 근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업 선호도 조사에서 공무원이 대기업에 밀린 것도 놀랍습니다.
오스템 횡령직원, 엔씨소프트 3000억원 투자 ‘슈퍼개미’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05397
-동진쎄미켕과 엔씨소프트의 슈퍼개미가 모두 동일 인물이었네요. 당시 NFT 관련해서 엔씨의 주가가 강하게 상승한 날이 있었는데 그날 어떤 슈퍼개미가 들어왔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도 오스템의 그 직원이었네요. 결국 주식에서는 손해를 본 것 같은데, 왜 이 같은 행동을 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29420?cds=news_my
-다른 게임주보다도 크래프톤이 유독 힘을 못 쓰고 있습니다. 공모가 대비 25% 이상 하락했는데요, NFT와도 선을 긋다 보니 NFT로 시장이 뜨거울 때도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최근 대형주들의 낙폭이 클 경우 일부 반등하는 모습이 계속 나왔는데 크래프톤도 그러한 흐름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무서워 못 살겠다”…무너진 광주 새 아파트 처음부터 다시 짓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95336?cds=news_my
-1990년대도 아니고 2020년대에 정말 충격적인 뉴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실종된 인부들의 안전이 걱정되고, 일단 철거 후 다시 올라가야 할텐데 강풍이 심해 타워크레인이 기울어져 있어 위험하다고 합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사고의 여파가 굉장히 클 것 같은데요, 책임지고 모든 사태를 잘 수습해야겠으며 다른 건설사들도 이번 일에 경각심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행시 합격 1년 뒤 학원강사 이직…2030 세종 관가 탈출 줄잇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08056?cds=news_edit
-공무원 집단도 회사 조직과 다를게 없습니다. 되려 낮은 임금과 좀더 경색되어 있는 조직 문화가 2030 세대를 떠나게 만들고 있네요. 행정고시를 합격한 재원들이 1년만에 떠나는 사례가 속출한다고 합니다. 행시에 합격할 정도면 다른 회사에 가서도 충분히 인정받고 근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업 선호도 조사에서 공무원이 대기업에 밀린 것도 놀랍습니다.
오스템 횡령직원, 엔씨소프트 3000억원 투자 ‘슈퍼개미’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05397
-동진쎄미켕과 엔씨소프트의 슈퍼개미가 모두 동일 인물이었네요. 당시 NFT 관련해서 엔씨의 주가가 강하게 상승한 날이 있었는데 그날 어떤 슈퍼개미가 들어왔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도 오스템의 그 직원이었네요. 결국 주식에서는 손해를 본 것 같은데, 왜 이 같은 행동을 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Naver
'대장주' 체면 구긴 크래프톤, 사상 최저가 연일 경신
게임업종 ‘대장주’ 크래프톤이 사상 최저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공모가는커녕 상장 첫날 지난해 연저가에도 못 미치는 모습이다. 신작 매출 정상화가 예상보다 지연되는 가운데 금리 인상 등 성장주에 불리한 대외환경이
이마트의 ’21년 12월 매출은 11월에 이어 전년비 마이너스 성장이 나왔습니다. 할인점은 무난했지만 트레이더스와 전문점이 감소했습니다.
이번 12월 수치가 발표된 후 통계청에서 월별로 발표하는 서비스업 생산지수 중 대형마트의 지수와 월별 이마트의 매출액을 비교해보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하는 수치와 실제 기업들의 매출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입니다.
관련 코멘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388
이번 12월 수치가 발표된 후 통계청에서 월별로 발표하는 서비스업 생산지수 중 대형마트의 지수와 월별 이마트의 매출액을 비교해보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하는 수치와 실제 기업들의 매출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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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50388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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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에 몽달 귀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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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혼란스러우셨죠?
혼돈의 시작은 지난 FOMC 회의록 발표부터였습니다.
파월이 양적 긴축(Quantitative Tightening)이 논의되었었다고 주장하면서, 시장의 공포는 시작되었으니까요.
.
의사록이 공개되기 전까지만 해도 금융시장은 대략 2024년 초는 되어야 양적 긴축이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이었거든요.
과거 2015년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해 12월에 첫번째 금리 인상이 있었고, 그로부터 양적 긴축은 2017년 9월부터 시작되었다는 선례 말입니다.
당시에는 양적 긴축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커지는 방식이었는데요, 초기에는 매월 국채 60억 달러, MBS 40억 달러 총 100억 달러 규모의 만기 도래 채권에 대한 재투자를 줄이는 방식으로 시작했고, 이어 3개월마다 100억 달러씩 규모를 키워서 최대 월간 500억 달러까지 재투자가 축소되는 방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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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비록 제롬 파월에 대한 청문회에서 올해 말 쯤으로 전망치가 바뀌기는 했습니다만, FOMC회의록에서는 제법 많은 위원들이 가급적 빠른 시기에 양적 긴축을 시작하자는데 동의했었습니다.
또한, 좀 더 빠른 속도로 긴축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도 과거와는 다른 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시장에 전혀 예기치 못한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긴 겁니다.
그날 이후 3월에 기준 금리가 인상될 확률은 무려 90%까지 치솟아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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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물가 때문입니다.
물가는 다른 말로 <물가 세금>라고도 하잖아요?
일반적인 세금은 부자들에게 좀 더 부담을 지우는 반면, 물가 세금는 딱 가난한 사람만 골라서 정밀 타격합니다.
자본가들은 물가가 오르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자산 가치가 덩달아 오르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보유 현금의 가치가 추락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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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것이 힘들어지면, 사회적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약탈이나 방화와 같은 극단적인 소요 사태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 미국경제학회(AEA) 연례회의에서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들은, 이를 빨리 수정해야한다고 입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또한, 물가 상승의 주 원인으로서 정부의 무차별한 돈 풀기를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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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심한 말을 한 사람은 <그레고리 맨큐> 하버드대 교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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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적자를 내는 미국 정부가 영원히 이자를 갚을 수 있겠느냐? 이건 폰지 사기나 마찬가지다.
재정지출은 공짜 점심이 아니다.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재정 지출에 의존했던 기존의 성장 정책은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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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통화정책도 신랄한 비판의 대상이었습니다.
이미 일찌감치 고물가 시대를 예견했던 <래리 써머스> 하버드대 교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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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통화정책은 이미 제한속도를 넘어 과속 중이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써머스 교수는 양적완화 옹호론자였습니다.
그 마저도 연준이 과속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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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 등의 저평한 경제학자들은 연준의 전무후무한 돈 찍어내기와 정부의 과도한 돈 풀기가 물가 상승의 주범이라면서 강하게 비난 하는 등,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던 교수들마저 한목소리를 내다보니, 월가의 수장들도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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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골드만 삭스가 올해 3차례였던 금리 인상 횟수를 4차례로 수정해서 발표했구요,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올해 4차례만 금리인상을 한다면 나는 깜짝 놀랄 것이다"라며 5차례 이상의 금리 인상 가능성마저 넌지시 흘렸습니다.
이제 월가에서는 올해 4회 이상의 금리인상과 동시에 양적 긴축이라고 하는 이른바 <2중의 긴축>이 올 해 내에 개시될 것이라는 공포감이 고조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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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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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리를 3번 올리든 4번 올리든 관심이 없습니다.
지난 연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중립 금리가 매우 중요한데요, 올해 4차례를 아주 빠르게 상승시킨다면 당장 중립금리에 근접하게 됩니다.
그리 된다면, 시장 경제는 강력한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연준이 그런 사실을 모를 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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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식 시장에서 첫 거래를 했을 당시에, 연준 의장은 <폴 볼커>였습니다.
그는 미국의 속등하는 물가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너무 금리를 급하게 올리는 바람에 시장 경제를 무너뜨렸다는 원망도 들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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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권좌에 오른 사람은 <엘런 그린스펀>이었습니다.
그는 전임자의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서 금리 정책에 <베이비 스텝>이라는 형식을 고안하게 됩니다.
물가가 빠르게 속등해서 지금 당장 100BP를 인상해야만 하는 상황일 지라도, 그로 인해 경제가 충격을 받으면 안된다는 생각이었죠.
마치 어린 아이의 걸음걸이처럼, 한 번 금리 인상의 보폭을 25BP로 하고, 대신 꾸준히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누어 올리기로 한 것이죠.
그는 이후로 미국 경제를 크게 위험에 빠뜨리지 않았고, 무려 18년 동안이나 연준 권좌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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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분에도 치명적인 결점이 있었습니다.
딱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를 연상케 한다는 점이었어요.
그냥 안단테, 알레그로, 모데라토...뭐 이런 식이라면 누구나 알아 듣습니다.
하지만 브람스는 알레그로 마논 트로포...
빠르게 연주하되, 너무 서두르면 안돼~
뭐 이런 식으로 주문을 달아 놓으니까, 연주자들은 언제나 고개를 갸우뚱했었을 겁니다.
<엘런 스린스펀>이 딱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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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지표들의 조합으로 볼 때, 현재 경제에 약간의...다만 지나치지 않은 수준의 속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시장 생각의 일부에 대해 동의할 필요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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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 식이었지요.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자란 사람조차 알아듣지 못하게 말하는 그린스펀 특유의 화법 때문에, 연준이 회의록을 발표하는 날, 전문가들은 그야말로 진땀을 흘리게 됩니다.
거의 일주일 내내, 이름이 있는 Fed watcher 들의 해석이 뒤바뀌었고, 그 때마다 시장은 급등락을 반복했었습니다.
결국 그는, 금융위기를 방조했다는 오점을 남기게 되면서, 그의 후임자 <버냉키>에게 18년의 권좌를 넘겨주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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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는 무서웠습니다.
미국이 부도가 날 수도 있었으니까요.
너무 불안해하는 시장 참여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시장과의 소통이 중요해졌습니다.
<벤 버냉키>는 기자회견을 열어서 궁금한 점을 몇 번이고 직접 물어보게했고, 그 질문에 직접 답변을 해주면서 시장과의 소통을 최초로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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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는 헬리콥터 벤이라는 닉에 걸맞게 엄청난 신권을 뿌렸습니다.
정부의 부채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에 금리를 함부로 올릴 수도 없었고, 양적완화 이후에는 금리가 스스로 제로에 수렴하는 현상까지 생기게 되었죠.
결국 <베이비스탭>마저도 폐기되어야할 때가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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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의 후임인, <자넷 옐런>의 시대부터는 <Once &Done>의 형태로 통화 정책의 변화를 모색하게 됩니다.
금리를 한 번 올리고 한참을 두리번 거리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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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만, <양적 긴축>이야기가 서둘러 나왔던 이유도 결국 <Once &Done>의 금리 정책을 유지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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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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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직후 연준은 3차례에 걸쳐 양적완화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연준 대차대조표는 2007년 11월 0.89조달러에 불과했던 것이, 2017년 9월에는 4.5 조달러로 무려 다섯배나 증가했죠.
하지만 당시에 양적완화로 창출된 유동성 대부분은 시중에 나올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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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행착오였는지, 아니면 고의였는 지 알 수 없습니다만...
아무튼 엄청난 규모로 돈을 찍어냈지만, 그 돈들이 구체적으로 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금융 기관을 통해서 연준으로 재 예치되었죠.
물론 당시 위기는 부동산 위기였고, 지금이야 모기지 업체들이 모두 정부 기관이 되었지만 당시 <패니매>나 <프레디맥> 등의 모기지 업체들은 모두 개인 회사였거든요.
이들에 의해서 발행된, MBS 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국채 매수보다 MBS에 대한 매수에 더욱 치중했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
당시, 연준의 예치금 계정은 무려 1.5조 달러나 증가했고, M1(중앙 은행에서 창출한 유동성)은 연평균 7%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그닥, 양적 완화의 효과가 없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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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코로나 위기를 비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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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에 몽달 귀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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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혼란스러우셨죠?
혼돈의 시작은 지난 FOMC 회의록 발표부터였습니다.
파월이 양적 긴축(Quantitative Tightening)이 논의되었었다고 주장하면서, 시장의 공포는 시작되었으니까요.
.
의사록이 공개되기 전까지만 해도 금융시장은 대략 2024년 초는 되어야 양적 긴축이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이었거든요.
과거 2015년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해 12월에 첫번째 금리 인상이 있었고, 그로부터 양적 긴축은 2017년 9월부터 시작되었다는 선례 말입니다.
당시에는 양적 긴축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커지는 방식이었는데요, 초기에는 매월 국채 60억 달러, MBS 40억 달러 총 100억 달러 규모의 만기 도래 채권에 대한 재투자를 줄이는 방식으로 시작했고, 이어 3개월마다 100억 달러씩 규모를 키워서 최대 월간 500억 달러까지 재투자가 축소되는 방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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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비록 제롬 파월에 대한 청문회에서 올해 말 쯤으로 전망치가 바뀌기는 했습니다만, FOMC회의록에서는 제법 많은 위원들이 가급적 빠른 시기에 양적 긴축을 시작하자는데 동의했었습니다.
또한, 좀 더 빠른 속도로 긴축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도 과거와는 다른 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시장에 전혀 예기치 못한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긴 겁니다.
그날 이후 3월에 기준 금리가 인상될 확률은 무려 90%까지 치솟아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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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물가 때문입니다.
물가는 다른 말로 <물가 세금>라고도 하잖아요?
일반적인 세금은 부자들에게 좀 더 부담을 지우는 반면, 물가 세금는 딱 가난한 사람만 골라서 정밀 타격합니다.
자본가들은 물가가 오르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자산 가치가 덩달아 오르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보유 현금의 가치가 추락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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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것이 힘들어지면, 사회적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약탈이나 방화와 같은 극단적인 소요 사태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 미국경제학회(AEA) 연례회의에서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들은, 이를 빨리 수정해야한다고 입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또한, 물가 상승의 주 원인으로서 정부의 무차별한 돈 풀기를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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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심한 말을 한 사람은 <그레고리 맨큐> 하버드대 교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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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적자를 내는 미국 정부가 영원히 이자를 갚을 수 있겠느냐? 이건 폰지 사기나 마찬가지다.
재정지출은 공짜 점심이 아니다.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재정 지출에 의존했던 기존의 성장 정책은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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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통화정책도 신랄한 비판의 대상이었습니다.
이미 일찌감치 고물가 시대를 예견했던 <래리 써머스> 하버드대 교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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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통화정책은 이미 제한속도를 넘어 과속 중이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써머스 교수는 양적완화 옹호론자였습니다.
그 마저도 연준이 과속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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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 등의 저평한 경제학자들은 연준의 전무후무한 돈 찍어내기와 정부의 과도한 돈 풀기가 물가 상승의 주범이라면서 강하게 비난 하는 등,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던 교수들마저 한목소리를 내다보니, 월가의 수장들도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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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골드만 삭스가 올해 3차례였던 금리 인상 횟수를 4차례로 수정해서 발표했구요,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올해 4차례만 금리인상을 한다면 나는 깜짝 놀랄 것이다"라며 5차례 이상의 금리 인상 가능성마저 넌지시 흘렸습니다.
이제 월가에서는 올해 4회 이상의 금리인상과 동시에 양적 긴축이라고 하는 이른바 <2중의 긴축>이 올 해 내에 개시될 것이라는 공포감이 고조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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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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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리를 3번 올리든 4번 올리든 관심이 없습니다.
지난 연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중립 금리가 매우 중요한데요, 올해 4차례를 아주 빠르게 상승시킨다면 당장 중립금리에 근접하게 됩니다.
그리 된다면, 시장 경제는 강력한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연준이 그런 사실을 모를 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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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식 시장에서 첫 거래를 했을 당시에, 연준 의장은 <폴 볼커>였습니다.
그는 미국의 속등하는 물가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너무 금리를 급하게 올리는 바람에 시장 경제를 무너뜨렸다는 원망도 들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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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권좌에 오른 사람은 <엘런 그린스펀>이었습니다.
그는 전임자의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서 금리 정책에 <베이비 스텝>이라는 형식을 고안하게 됩니다.
물가가 빠르게 속등해서 지금 당장 100BP를 인상해야만 하는 상황일 지라도, 그로 인해 경제가 충격을 받으면 안된다는 생각이었죠.
마치 어린 아이의 걸음걸이처럼, 한 번 금리 인상의 보폭을 25BP로 하고, 대신 꾸준히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누어 올리기로 한 것이죠.
그는 이후로 미국 경제를 크게 위험에 빠뜨리지 않았고, 무려 18년 동안이나 연준 권좌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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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분에도 치명적인 결점이 있었습니다.
딱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를 연상케 한다는 점이었어요.
그냥 안단테, 알레그로, 모데라토...뭐 이런 식이라면 누구나 알아 듣습니다.
하지만 브람스는 알레그로 마논 트로포...
빠르게 연주하되, 너무 서두르면 안돼~
뭐 이런 식으로 주문을 달아 놓으니까, 연주자들은 언제나 고개를 갸우뚱했었을 겁니다.
<엘런 스린스펀>이 딱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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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지표들의 조합으로 볼 때, 현재 경제에 약간의...다만 지나치지 않은 수준의 속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시장 생각의 일부에 대해 동의할 필요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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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 식이었지요.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자란 사람조차 알아듣지 못하게 말하는 그린스펀 특유의 화법 때문에, 연준이 회의록을 발표하는 날, 전문가들은 그야말로 진땀을 흘리게 됩니다.
거의 일주일 내내, 이름이 있는 Fed watcher 들의 해석이 뒤바뀌었고, 그 때마다 시장은 급등락을 반복했었습니다.
결국 그는, 금융위기를 방조했다는 오점을 남기게 되면서, 그의 후임자 <버냉키>에게 18년의 권좌를 넘겨주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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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는 무서웠습니다.
미국이 부도가 날 수도 있었으니까요.
너무 불안해하는 시장 참여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시장과의 소통이 중요해졌습니다.
<벤 버냉키>는 기자회견을 열어서 궁금한 점을 몇 번이고 직접 물어보게했고, 그 질문에 직접 답변을 해주면서 시장과의 소통을 최초로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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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는 헬리콥터 벤이라는 닉에 걸맞게 엄청난 신권을 뿌렸습니다.
정부의 부채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에 금리를 함부로 올릴 수도 없었고, 양적완화 이후에는 금리가 스스로 제로에 수렴하는 현상까지 생기게 되었죠.
결국 <베이비스탭>마저도 폐기되어야할 때가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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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의 후임인, <자넷 옐런>의 시대부터는 <Once &Done>의 형태로 통화 정책의 변화를 모색하게 됩니다.
금리를 한 번 올리고 한참을 두리번 거리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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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만, <양적 긴축>이야기가 서둘러 나왔던 이유도 결국 <Once &Done>의 금리 정책을 유지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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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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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직후 연준은 3차례에 걸쳐 양적완화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연준 대차대조표는 2007년 11월 0.89조달러에 불과했던 것이, 2017년 9월에는 4.5 조달러로 무려 다섯배나 증가했죠.
하지만 당시에 양적완화로 창출된 유동성 대부분은 시중에 나올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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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행착오였는지, 아니면 고의였는 지 알 수 없습니다만...
아무튼 엄청난 규모로 돈을 찍어냈지만, 그 돈들이 구체적으로 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금융 기관을 통해서 연준으로 재 예치되었죠.
물론 당시 위기는 부동산 위기였고, 지금이야 모기지 업체들이 모두 정부 기관이 되었지만 당시 <패니매>나 <프레디맥> 등의 모기지 업체들은 모두 개인 회사였거든요.
이들에 의해서 발행된, MBS 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국채 매수보다 MBS에 대한 매수에 더욱 치중했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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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연준의 예치금 계정은 무려 1.5조 달러나 증가했고, M1(중앙 은행에서 창출한 유동성)은 연평균 7%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그닥, 양적 완화의 효과가 없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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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코로나 위기를 비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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