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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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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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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초반 반등하는듯 하다가 이후 장이 끝날때까지 특별한 반등없이 줄줄 흘러내리는 패턴이 일주일 내내 반복. 옵션 만기일이기도 한 오늘 S&P500의 4400에 풋옵션이 잔뜩 몰려있었어서 이 영향도 있었던 듯. 3대 지수 모두 -1% 이상 하락. S&P500 -1.89%, 다우 -1.30%, 나스닥 -2.72%. S&P500과 나스닥은 4거래일, 다우는 6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고점대비 하락폭은 각각 -9%, -7.4%, -16.6%. 중소형 지수 러셀2000 역시 -1.78% 하락.

섹터별로는 경기 방어 섹터인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부동산만 보합세를 보였고 나머지 섹터는 모두 큰 폭으로 하락. 특히 넷플릭스가 큰 폭으로 하락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가 -3.38% 하락.

오늘은 국채를 제외한 거의 모든 자산이 하락했는데 10년물 국채금리는 국채 수요가 몰리며 전일 1.81%에서 1.77%로 하락. 그렇다고 안전자산이 모두 상승한 것도 아니어서 달러지수 -0.09%로 약보합, 금도 -0.4%로 하락.

CNN 공포와 탐욕 지수는 41로 공포쪽으로 조금 기울었음. 시장이 이렇게 빠지는데도 공포와 탐욕 지수가 중립 정도에 머무르는 것에 대해 의아한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는 지수 산정 방식 때문. 지수는 (1) 폿/콜 옵션 비율 (2) 정크본드 수요 (3) 볼륨기반 마켓의 폭 (4) VIX 지수 (5) 52주 신저가 종목수 (6) 채권/주식 퍼포먼스 (7) S&P500의 125일 이평선 이격도 이렇게 7가지 지표를 가지고 산정. 이중 주식 시장과 직접 관련된 (4)~(7) 네가지 항목은 극도의 공포를 나타내고 있으나 (1)~(3)이 여전히 탐욕에 머물러있음. (1), (3) 항목의 경우 빅테크가 최근들어서야 조금 빠지고 있고 가치주들의 하락폭은 크지 않은 점과 연관됨. (2)는 판데믹을 거치면서 기업들의 발란스시트가 크게 개선된 점이 반영된 듯.

바이오는 오늘도... 별로 할 말 없음. 그래도 시장보다 크게 더 빠지지 않은 점이 그나마 다행.
https://news.1rj.ru/str/yakjangsu
Forwarded from 드래곤 투자 스크랩
올해 1월 3일 ~ 1월 21일까지의 PBR 등급별 평균 수익률을 정리해 봤습니다. 괄호가 평균 PBR입니다. 100개씩 묶어서 22개로 그룹을 만들고, 각 그룹별 PBR 평균과 주가 수익률을 정리한 것인데요. 가장 왼쪽에 PBR이 높을수록 주가가 크게 떨어지고, 가장 오른쪽에 PBR이 낮을수록 주가가 덜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증시에서 흔히 말하는 금리가 오를 때 성장주를 조심하라는 말은 결국 고평가된 주식을 조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다.
Forwarded from 드래곤 투자 스크랩
Forwarded from 드래곤 투자 스크랩
표의 숫자로 직접 보는게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기간은 올해 1월 3일~1월 21일까지입니다. PBR 높은 것들이 박살났구요. PBR 0.5에 불과한 것들은 평균 1.5% 밖에 안빠졌습니다. 어디까지나 평균일 뿐이고, 각 종목별로 보면 천차만별이겠습니다.
per, pbr이 전부는 아니지만 무시할 경우 따르는 대가는 혹독하죠.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자료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주식 시장 ‘슈퍼버블’ 더 추락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76592?cds=news_my
-기사 내용 중, 거품이 형성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부를 실제보다 부풀려 보고, 씀씀이도 커지는데 이로 인해 경제가 동반 성장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근의 상황과도 맞는 말입니다. 유동성 확대로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비싼 금액이 사실상 비싸 보이지 않는 느낌인데, 거품이 꺼지면서 지출이 줄면 경제에도 충격을 미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조정장이 얼마나 지속될지 예측하긴 어렵지만, 유동성 변화에 따른 지출의 강도는 확실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도 “불안해”…수천억 들이붓는 OTT ‘오리지널’ 경쟁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99549?cds=news_my
-OTT 사업도 참 어려운 사업입니다. 계속 콘텐츠 투자를 해야 하고, 좋은 작품을 발굴해야 합니다. 이미 많은 작품을 확보하고 있어도 시청자의 눈높이가 올라가니 그에 계속 맞춰가야 합니다. 작품이 흥행해서 사람이 몰릴 땐 구독료를 인상할 수 있지만, 작품이 없어 사람들이 떠난다면 가격을 낮춰 유인하기도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볼거리가 많아지는 것은 좋지만, 사업자 입장에선 쉬운 사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적분할 CJ ENM, 득일까 실일까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06029?cds=news_my
-CJ ENM이 콘텐츠 제작 부문을 물적분할합니다. 오쇼핑을 두고 콘텐츠 부문이 나가니, 결국 오쇼핑과의 합병 이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신설법인의 상장 역시 추진하게 될텐데, 정부에서 물적분할에 대한 규제안을 마련하고 있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기존 ENM의 주주들의 불만이 클 것 같은데요, CJ가 어떻게 주가 방어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중대재해법 1호로 찍힐라”…작업 멈추고 안전진단 분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41879
-중대재해법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탁상행정이라는 말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현대산업개발의 사태처럼 21년에 발생할 것이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터지는 것을 보면 여전히 안전 불감증은 나아지지 않았구나 싶기도 합니다. 안전을 위해 도입되었으나, 점차 현장에 맞춰 개선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4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월 21일(금) 종가기준입니다.
Forwarded from 시나브로의 투자일기
지난주 금요일부터 주식담보부족이 제법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금일로 그 여파로 인해 추가적인 지수 하락이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되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시겠지만 장중에 담보비율을 조절할려고 하는 모습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일부 종목들이 급락으로 인해 담보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도미노 형태로 다른 종목에 영향을 끼치는 사례도 제법있습니다.

보통 시장의 단기 하락이 막바지에 있을때 일어나는 현상인데요. 이격도 또한 현기준 코스피는 95.22이고 코스닥은 92.91입니다. 투심이 개인 비중이 높은 코스닥에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최근의 일들을 생각해볼때 어찌보면 매주 한두대씩 빅 이벤트들이 발생했는데요. 잽을 맞는다고 생각이 들지만 평소보단 매우 크리티컬 한 잽이 들어오나다 전쟁이라는 큰 펀치를 맞으니 화들짝 놀라서 아니면 어쩔 수 없어서 정리를 하는 모습니다.

그런데요. 금일 미국 나스닥지수와 S&P선물은 반등중이고 대만과 니케이또한 하락을 멈추고 반등을 하고 있습니다. 홍콩도 하락은 하고 있지만 1%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민감하다고 생각하는 환율은 원달러 또한 큰 움직임이 없습니다.

코스닥 시장의 투심이 현재 주요 국가들에서 가장 약한 수준인데요. 이는 담보비율이라는 문제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반대로 잘 버틴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코스닥 시장의 장점은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것인데요. 그 장점이 현재는 단점으로 발휘되는 구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경험적으로 주식담보부족이 발생하는 시점이 단기저점을 빠른시일내에 형성했다는 것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https://youtu.be/ms8o4HG4hjQ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찜찜한 부분이죠
Fear&Greed가 생각보다 Greed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주요인이기도 합니다
금융시장에 시스템적인 문제는 전혀 없는 상황이니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 측면으로 현재를 볼 수도 있지만 정크 본드 시장이 현재 리스크를 반영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고 시간 차 공격이 나온다면 큰 충격파 한방이 남은건 아닐까 하는 찜찜함...
대한제강(084010) 4Q21

매출 6,130억원(YoY: +63.07%), 영업이익 553억원(YoY: +101.88%), 순이익 467억원(YoY: 흑전)을 기록하였습니다. 매출은 분기 최대 실적이지만,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지난 2분기, 3분기 대비로는 수익성이 하락했습니다.

2021년 연간 매출은 2조 304억원, 영업이익은 2,020억원으로 연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2021년이 꼭지일지 2022년에도 이익 상승이 가능할지 여부에 따라 주가의 방향성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 그래프는 철강 제품의 주요 원재료인 철스크랩의 국내 수입 가격 추이입니다. 가파르게 상승하였는데요, 홈페이지에서는 POSCO 수출입 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it.ly/3nSDnPH
브리지텍(064480) 4Q21

매출 161억원(YoY: +27.85%), 영업이익 10억원(YoY: +11.74%), 순이익 4억원(YoY: -66.53%)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연간 매출은 543억원으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5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2020년에 이어 개선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순이익의 경우 영업외요인으로 감소했을 것 같은데 이는 사업보고서가 나온 후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48억원으로 2~3년 내에서는 가장 좋은 수준인데, 최근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가 수건 올라오는 것을 보니 수주 상황이 좋은 것 같습니다.

콜센터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시총 700억원대의 작은 회사이지만 실적 개선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눈길이 갑니다.

https://bit.ly/3AFnjGx
4분기 실적은 발표되는대로 빠르게 업데이트해드리고 있습니다. 전일 실적이 나온 기업의 경우 매일 아침 올려드리는 엑셀 파일인 "4Q21_실적스크리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가장 많은 질문이 T기가 무엇이냐는 것인데, T기는 재무정보 기준일입니다! 재무정보 기준일이 202112일 경우 4분기 실적이 나온 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