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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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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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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케이티(290550) 4Q21

매출 902억원(YoY: +29.7%), 영업이익 67억원(YoY: +100.66%)을 기록했습니다. 폴더블폰에 폴더블용 FPCA를 공급하고 있는데, 폴더블폰의 성장에 따라 특히 회사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2022년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폴더블 대세화와 5G 본격 확산에 따른 성장을 전망했습니다. 폴더블폰의 Q 증가와 함께 디케이티의 실적도 지속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783
# ’22년 1월 잠정 수출(1일~30일)
2022년 1월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5.2% 증가한 553억달러, 수입은 35.5% 증가한 602억달러를 기록하며, 무역수지는 49억 달러 적자가 나왔습니다. 지난달인 12월에 이어 2달 연속으로 무역수지가 적자가 나왔으며, 이는 높아진 에너지 비용 등에 기인한 수입 물가 상승에 기인합니다. 조업일수는 22일이었으며 일평균 수출금액은 25.1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7.4억달러였습니다. 1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일평균 수출금액은 22.9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6.7억달러였던 것을 고려하면 나머지 10일 동안의 무역 규모가 상당히 증가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789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영란은행 기준금리 25bp 인상

- 영란은행, 만장일치 기준금리 인상 의견
- 아슬했던 빅스텝!? 4명의 위원은 50bp 인상을 주장
- 이로써 자산 매입 가이던스에 따라, 만기 도래 길트채에 대한 재투자 중단
-당장 3월부터 280억 길트채 만기 도래
- BOE 자산 규모는 2025년까지 2천억 파운드만큼 줄어들게 될 것

물가와 고용, 둘다 이미 금리 인상에 적절한 환경 -> 빅스텝?
- "인플레이션 목표는 항상 BOE의 목표, 영국 통화정책 프레임워크의 핵심인 물가 안정을 반영한 것"
- 영란은행은 4월 물가상승률 7.25%로 상향 (이전 6% 부근)
- 고용시장 또한 여전히 tight한 상황

그러나 Overkill시나리오는 여전하다?
- BOE, 실질 가계소득은 올해와 내년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2-03/boe-hikes-rates-as-four-officials-push-for-50-basis-point-rise
4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2월 3일(목) 종가기준입니다.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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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에 물리신 분, 이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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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이런 말씀을 반복적으로 드리게 되는군요.
지난 폭락장에서 이미 들으셨던 분들은 오늘 방송은 스킵하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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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주가가 어디까지 하락해요?"
라는 질문을 최근에 한 적이 있으시다면, 지금 당장은 투자에 성공하기 어려운 분입니다.
아직은 많은 공부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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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도사일수록 딱~~맞출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데요, 개그스러운 사이비 도사가 먹고 살수 있는 이유는, 그를 찾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딱 주가 저점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그냥 그럴 수 있다고 허풍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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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푸틴이 과연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겠습니까? 그건 푸틴이 알죠.
다만,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시작되면,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에서 현재 보유 중인 석유 ETF를 최소 절반 정도는 이익실현해야겠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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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오늘 생기는 뉴스에 의해서 상승과 하락이 결정되는 겁니다.
조맨친이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후티반군이 어떤 계획을 꾸미고 있는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바닥 역시 알 수 없는 겁니다.
전문가는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변화에 맞춰서 해야할 행동을 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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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해서 지난 주에 드렸던 말씀을 조금만 소환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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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재 주가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연준의 생각이 급변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파월의 생각이 급변하지 않았더다면, 주가가 이렇게까지 빠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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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파월은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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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급망 충격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해서, 연준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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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바이러스로 인해 조기퇴직한 사람들을 다시 나와서 일하라고 연준이 명령할 수 있습니까?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민 장벽을 세워서 남미의 값싼 노동력을 차단해버렸기 때문에 부족한 인력을 충원할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하역 노무자들이 조기 퇴직하는 바람에 주요 항구마다 하역을 기다리는 배들이 동동 떠 있죠.
물가 상승의 90% 이상은 공급망 충격과 부족한 노동력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이런 공급단에서의 문제들이 과연 금리를 올린다고 해결될 수 있겠습니까?
금리 올리면 모든 노무자들이 돌아오고, 사라진 반도체가 돌아온답니까?
절대로 안되요.
그래서 파월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한다는 말을 반복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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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파월이 하루아침에 생각을 180도 바꾸었습니다.
지난 FOMC회의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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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손상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금리를 올릴 여지가 꽤 있다."라며 4회 이상의 금리 인상도 거의 확정적인 것처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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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같은 전문가가 왜 말을 바꾸냐구요?
우리나라는 특히 말 바꾸는 것에 민감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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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화창할 것 같습니다, 라고 했는데 비가 오면요?
"아니야 지금 날씨가 틀려. 비는 절대로 안오는 게 맞아~"
라고 고집을 부리는 게 전문가가 아닙니다.
상황이 바뀌면 바뀐 상황을 말씀드리는 게 전문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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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과잉으로 인해, 조달 금리가 운용 금리보다 높은 상황이 되어버렸잖아요?
역마진 상태가 장시간 지속될 경우, 금융 시장이 붕괴될 수도 있는 중차대한 문제였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계속 고집을 부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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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은...
지금까지 스스로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바람이 불어 깃발을 움직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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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는 50BP 인상하는 등, 매우 급한 긴축에는 여전히 동의하지 않습니다.
폴볼커 때에도 그랬는데...라고 반문하실 수 있는데요, 폴볼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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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약간의 인플레이션> 실현을 목표로, 저금리를 통해 <이지머니> 상태를 만들면, 아이러니하게도 진짜 인플레인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었는데요, 그가 활동했던 당시와 지금은 다릅니다.
1944년 부터 미국은 달러를 가져오면 금으로 바꿔주었었잖아요?
1971년에 와서 어느 날 갑자기, "달러 가져와도 금으로 못바꿔줘~~"라고 선언했으니, 달러를 보유하고 있던 사람은 얼마나 기가 막혔겠습니까?
달러 대한 불신이 마구 커지고 있을 때였습니다.
금리를 급하게 올려서라도, 달러의 매력을 크게 높이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였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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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파월의 생각이 급변한 것에 대해 시장은 아직 온전히 반영을 못시킨 것 같습니다.
지난 FOMC 회의 직후에도, 파월의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6월까지 3차례 금리인상 가능성은 무려 20%P 이상 급등했었으니까요.
적어도 단기금리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파월의 매파 성향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고, 주가의 변동성도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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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추가로,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습니다.
공매도의 전면 재개의 시기가 대략 3~4월이 될 것 같은데요, 공매도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한 동안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새롭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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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MSCI 선진 시장 편입을 시도하겠다는 것을 공식화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올해 여름이 가기 전에 관찰국에 다시 등재되는 것을 목표로 말이죠.
MSCI 측에서 요구하는 선진 지수 편입 요건 중에서 중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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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외환 거래 시장 조성이구요,
둘째가 공매도의 제한이 없어야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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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시장의 조성에 대해서는 지난 1월 25일 "2022년 대외 경제 정책 추진전략"을 통해서 공식화되었습니다.
외환 시장을 만드는 것은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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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공매도 역시 즉시 시행이 가능합니다만, 시기적으로 매우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조금 미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선거철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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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이 대부분 선량하지만, 극소수는 연쇄 살인마로 태어납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좋은 취지의 제도라도 극히 일부의 약점은 있는 겁니다.
공매도 제도 역시 아주 극미량의 부당함이 왜 없겠습니까만, 긍정적인 부분이 훨씬 더 많기에 선진 증시의 기본 조건이 되어야만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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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전세계 헷지펀드들의 50% 이상은 롱숏 전략을 수행합니다.
고평가 된 종목을 매도하고, 저평가된 종목을 매수하는 일종의 페어트레이딩이죠.
이 때 매도되는 쪽은 주로 공매도를 통해서 수행되는데요, 이 때문에 주가가 하락한다고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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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 순기능이 훨씬 더 큰데요, 작전세력들의 나쁜 행동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작전 세력들은 가짜 뉴스를 만들고 억지로 주가를 끌어 올려서는 개인들에게 떠 넘기는데요, 그런 작전 세력들에게 공매도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함부로 주가를 끌어 올렸다가는, 공매도에 박살이 날 수 있으니까요.
이처럼 헷지 펀드들의 롱숏 전략은, 고평가 된 종목이나 저평가된 종목을 적정 주가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모든 종목을 공정가격으로 수렴시켜서, 시장을 좀 더 건강하게 만든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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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는데요, 공매도로 인해 자신이 보유한 주가가 하락하면, 자신의 선택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해야하기 때문에 더욱 화가 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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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미국에서도 공매도 세력들과 맞서 싸우자는 <밈 열풍>이 있었겠어요?
실적이 안좋아서 공매도의 표적이었던 AMC라는 종목은 작년에 개인 투자자들의 집단 행동으로 인해 무려 3000%가 올랐습니다.
당연히, 공매도를 친 기관들을 일부 파산시키는데 성공했지요.
하지만 정작 AMC는 지금 당장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에 대한 롤오버 조차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익이 줄고 자본금을 까먹는 회사에 누가 돈을 빌려주겠어요?
개인투자자들이 마구잡이로 매수하는 바람에 전체 보유 물량의 80%는 개인 소유가 되어버렸는데요, 이제 어쩔겁니까?
그 종목을 고점에서 물린 개인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는 해결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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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는 겁니다.
하지만 아무리 설명을 드려도 그냥 싫은 건 싫은 것이죠.
그래서, 3월 9일 대통령 선거 이전에 공매도 문제를 깔끔하게 정리하지는 못할 겁니다.
결국 누가 되든, 대통령이 된 다음에 슬쩍 물타기 식으로 공매도 전면 허용을 발표하지 않겠습니까?
공매도가 전면 허용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으면 그로 인해 다시 시장에 대한 두려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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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이래 저래 3월 이후까지도 등락이 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바꾸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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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몽땅 매도했다가, 3월 이후에 다시 살까요?
라는 생각이 지금 막 드셨다면....
역시 많은 공부가 필요한 초보투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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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황이라는 것은 갑작스레 변하는 날씨처럼, 자주 변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조망친이 다시 회개할 수도 있구요, 또한 연준 인사들의 겁주기가 주효해서 더는 통화정책에 대한 협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까지 역마진이 개선될 수도 있어요.
말은 3월 이후라고 했지만, 지금 당장 상승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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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현재 주가는 매우 낮습니다.
바겐세일 때, 함께 내다 파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현금이 있다면 오히려 순차적 매수가 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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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가서, 주가 폭락 시의 구체적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이미 지난 폭락장에서 다~~말씀을 드렸었고, 아마도 다음 폭락장에서도 이 말씀은 또 다시 드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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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초보투자자들은 제~~~발 좀 개별 종목을 하지 마세요.
나와 수준이 맞는 상대와 싸워야 승산이 있습니다.
공기총으로 호랑이를 잡으려다가는 오히려 호랑이의 점심 식사거리가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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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투자자가 제일 못하는 것이 손절인데요, 개별 종목은 손절이라는 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만원에 진단키트를 만들어 파는 회사가 있다고 해보죠.
그 회사의 진단키트는 3일 후에나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데요, 주가는 현재 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돌연 다른 회사에서 5000원에, 그것도 5분만에 바이러스를 찾아내는 진단키트를 만들었다면요?
그래도 그 회사는 적정 주가 만원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어느 날이고 치명적인 경쟁자가 나타난다면, 도무지 어디까지 떨어질 지 모르는 게 개별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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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수형 ETF는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오릅니다.
손절을 해야만 하는 것과 손절할 필요가 없는 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30년 전의 주가보다 20년 전의 주가지수가 높았다는 것을 믿으신다면...
10년 전의 주가 보다 지금이 더 높다는 것을 믿으신다면
지수물 ETF에 대해서는 언제나 손절 없이 보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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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종목이 이미 반땅났는데, 어떻게 파냐구요?
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또 이런 일이 생길 때 또 다시 울게 됩니다.
울면서 또 남탓만 하실 겁니다.
어떤 전문가가 사라서 샀는데 망했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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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그치시고, 지금 즉시 행동하세요.
모두 팔아서 다른 종목으로 다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속상할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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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ETF만 가지고 있는데도 불안하시다구요?
아주 당연하겠지만, 초보 투자자일수록 이런 경우 거의 100% 비중으로 꽉 채워 보유하고 계십니다.
현금이 없어서, 불안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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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에게도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초보투자자들은 어떤 종목을 매수한 이후에, 고점에서 매도한다는 것만 생각하시지만, 그 반대도 가능합니다.
매도 먼저 하고 매수를 나중에 하는 방법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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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책 중에서 <예술적분석>의 "드림팀" 부분에는 몇 가지의 저항라인이 잘 기술되어 있는데요, 그 곳에서 매도를 먼저 해보세요.
두 개의 저항라인을 잡고, 5%씩 두 번 정도까지만, 매도해보는 겁니다.
그 이상 매도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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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우리의 설 연휴 동안 미 증시가 많이 올랐으니, 5% 정도는 당장 매도해도 되겠네요.
무조건 따라서 해보세요.
그 때부터 마법과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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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했는데, 주가가 오르면 어쩌냐구요?
이미 90%를 보유하고 있으니 당연히 매도 후 상승해도 억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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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황의 변화에 따라 주가는 언제고 다시 하락할 수도 있잖아요?
이런 경우에는, 추가 매수 할 수 있는 현금이 있다는 것에 매우 안도할 수 있습니다.
단지, 5~10%의 매도만으로 추가하락 시에 여러분들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하는 방어구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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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변동성을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닙니다.
익숙해지면, 누구나 추가 수익의 기회가 될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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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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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 메타버스 연관 사업으로 12조원 손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02/03/CKCHZGGLGFGD7BSFK7ROI5TSQQ/
-메타, 페이스북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상당히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나스닥도 -3.74%, 다우는 -1.45% 하락했습니다. 페이스북은 그래도 본업에서 현금이 잘 돌아서 메타버스 사업에 투자할 여력이 있는데, 투자자들은 이제 성과를 기대할 것 같습니다.

CJ ENM, 넷마블 지분 절반 매각…SM엔터 인수 자금 유력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96572?cds=news_edit
-CJ ENM이 SM 이수만 회장의 지분 18.72%를 확보하기 위해 넷마블 지분을 일부 블록딜로 매각합니다. 이수만 회장의 지분 가치는 6~7천억원 규모라는데, 평생 엔터 사업을 영위한 후 이제는 후계 없이 엔터 전문회사로 회사를 넘기네요.

LX세미콘은 구본준號에서 ‘진화’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866
-구 실리콘웍스, LX실리콘에 대한 분석기사입니다. 98년에 LG반도체사 현대전자로 흡수합병될 당시의 마지막 대표가 현재의 LX세미콘의 구본준 회장인지는 기사를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반도체 사업에 이미 경험이 있었고 그 가치를 아니 계열 분리때 LX세미콘을 가져간 것 같기도 합니다. 글로벌 파운드리 순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데요, DDI 뿐만 아니랴 향후 전력반도체 분야에서도 선전하길 기대해봅니다.

현대차, 기아 매출 200조 시대 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81676?cds=news_my
-올해 국내 완성차 기업들은 P와 Q의 동시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가격의 경우 재료비 상승분을 적극적으로 판가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며, 연식 변경이나 상품성 개선을 통해 전체적인 믹스를 개선하려고 합니다. Q의 경우 지난해 부진했던 생산량 회복을 보고 있는데요, 반도체 이슈만 잠잠해진다면 P와 Q 동시 상승을 통한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어닝 시즌은 본적이 없습니다. 유쥬얼서스펙트 급의 반전이 도대체 몇 번을?

폭망하던 시장을 마소가 돌려놓고,

테슬라 서프라이즈에도 파월때문에 12% 빠지면서 절망했다가,

애플이 다시 장분위기 돌려놓고,

이걸 알파벳과 AMD가 완성했다가

페이팔이 김을 촥 빼놓고

페이스북이 아예 연탄재를 던져서 초토화시키더니

하도 방황해서 이제는 내자식 아니라던 아마존이 수능만점을 받아왔네요.(알고보니 절름발이가 아니었던 카이저소제가 너였니?)

덩달아 퇴학당했던 핀터레스트와 스냅까지 하필 지금 대박 수능성적표 공개.

임성한 작가도 이런 대본 쓰기 힘들 것 같습니다.

오늘 저희팀 애널리스트들 바쁘겠네요 부지런하게 분석자료 올리겠습니다
롯데정밀화학(004000) 4Q21

매출액 5,624억원(YoY: +85.15%), 영업이익 849억원(YoY: +198.44%), 순이익 2,136억원(YoY: +220.65%)을 기록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랄만한 실적입니다.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따른 암모니아 가격 상승과 가성소다와 ECH 주요 생산업체들의 생산차질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국제 가격이 상승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순이익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아직 사업보고서가 나오지 않아 지난 3분기 보고서를 살펴보니 금융자산 평가 이익이 크게 잡혀있었습니다. 금융자산 내역에 "스카이레이크 롱텀 스트래티직 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가 있었고, 이는 솔루스첨단소재의 최대주주이기도 합니다. 최대주주의 최대 주주는 "스카이스크래퍼롱텀 스트래티직 사모투자 합자회사"이며 롯데정밀화학이 2020년 9월에 2,900억을 투자한 회사입니다.

솔루스첨단소재의 주가도 많이 올랐는데, 롯데가 투자를 잘 했네요.

https://bit.ly/3unJNKK
# 삼익THK(004380) 4Q21

매출 877억원(YoY: +43.07%), 영업이익 71억원(YoY: 흑전)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2017년 3분기 이후 가장 좋았으며, 영업이익률도 8%로 최근의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회사는 공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설비 투자 증가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 밝혔으며, 이익 개선에 따라 주당 배당금도 300원으로, 전년 150원 대비 2배나 늘렸습니다.

1월에 삼익THK에 대해 판매가 좋은 기업이라는 보고서를 내고 유튜브에서도 소개드린적이 있는데, 같이 참고해보시라고 리포트를 S-POST로 전환하였습니다. 좋은 실적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531
'22년 01월 월별 자동차 판매량(현대/기아차)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2년 01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

보통은 현대차와 기아가 같은날 판매량 공시를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현대차가 어제(2/3)일 발표가 되고 기아가 오늘(2/4) 판매량이 공시가 되었습니다. 현대차는 7분기 연속, 기아는 5분기 연속 전년동월대비 판매량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네요.

https://bit.ly/3HuaQrs
# 웨이브일렉트로(095270) 4Q21

매출 205억워(YoY: +93.31%), 영업이익 58억원(YoY: 흑전)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입니다. 연간으로도 흑자전환하였는데 2017년 이후 4년만입니다.

통신 매출 비중이 높으나, 통신사 직납보다는 다수의 기지국 제조업체나 중계기 제조업체를 통한 매출이 많습니다. 시총 800억대의 기업이며 오랜 적자 이후 2개 분기 연속 흑자가 유지되었는데, 3번째도 흑자가 이어진다면 주가도 좀 움직여주지 않을까 주시해봐야겠습니다.

https://bit.ly/3rs4Sli
아무도 예상못한 고용 서프
비농업고용지수가 예상보다 크게 잘 나왔습니다. 실업률은 고만고만.
금리가 쭉 치고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