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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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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지금은, 구직 수요에 비해 구인수요가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근로자들의 재택 근무 요구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무실의 공실률이 빠르게 축소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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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직방 등 몇 몇 업체들은 재택 근무를 아예 제도화하자는 회사도 있습니다.
사무실 수요가 과거로 되돌아가기에는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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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가 충만해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바로 중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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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제 수도인 상하이의 도시 봉쇄 소식 때문에 저는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봉쇄와 더불어 경기 부양책과 유동성 추가 공급을 발표하는 바람에 주가를 겨우 진정시키기는 했습니다만, 저는 경우에 따라서 중국의 봉쇄가 여러 도시로 확산된다면, 우크라이나 사태 이상의 악재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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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국의 방역 당국에서는 상하이에 대한 기본 방역 방침을 발표했었는데요, 황푸강을 사이에 두고 동쪽 지역(푸동)은 3월 28일부터 4일간, 서쪽은 (푸시)4월 1일부터 4일간 씩만 봉쇄하기로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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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4일간인데 너무 호들갑 아니냐구요?
방역 당국이 처음 발표했던 계획이 그랬다는 것이지요, 바이러스가 하는 일을 누가 알겠습니까?
실제로, 먼저 봉쇄가 끝난 푸둥지역은 지난 1일부터 일부 방역 지침을 완화하기로 했었습니다만, 그 약속이 또 다시 뒤집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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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방침은, 감염자가 발생한 곳을 <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 그 인근을 <관리통제구역>으로 지정해서 이 곳에서만 격리를 하기로 했었거든요.
그 외 지역은 <방어구역>으로 지정해두고, 주민들의 이동이 허용되기로 했었는데요, 이번에 방어구역은 아예 지정이 되지도 못했습니다.
결국, 인구 900만 명의 푸동 전 지역이 격리 상태가 되어버렸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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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시는 전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는데요, 이를 위해 인민해방군 2천명과 더불어 중국 전역으로부터 동원된 1만명이 넘는 의료진이 투입되었습니다.
이 같은 대규모 인원이 동원된 것은 2020년 초 우한 폐렴 이후 처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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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의 락다운이 두려운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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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째, 상하이가 경제 도시라는 점입니다.
우선 중국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이 상하이에 있습니다.
파운드리에서는 각종 전력 반도체나 자동차용 반도체, 가전제품용 반도체 등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공급망 충격이 재현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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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나라 기업들도 무려 560 여개나 진출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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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이 인원없이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만약 반도체 공장이 중단된다면, 모든 재료를 들어내야만 하고, 이를 복구하는데 작게는 수주에서 한 달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화학 공장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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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상하이에 대한 통제가 장기화될 수도 있습니다.
지난 2일에도 푸둥에서만 코로나19 감염자가 2천명 이상 발견되었는데요, 그 다음 날인 3일에는 상하이의 일일 신규 감염자가 9000명을 돌파하면서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상하이 신규 감염자는 중국 전체 감염자의 70%에 육박했다는 점 때문에 봉쇄는 더욱 장기화될 수도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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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테슬라의 푸둥 공장은 지난달 28일부터 4일간 생산 가동을 멈춘다고만 알려졌었는데요, 아직까지도 공장을 재가동했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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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째, 공급망 충격의 핵심인 물류가 또 다시 통제될 수 있습니다.
2021년 기준 상하이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4만7000TEU를 넘어서며 12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기록했었습니다.
이 곳을 통해서 수 많은 부품이나 소재들이 수출되어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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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국제항만 사무그룹은 봉쇄 기간 동안 항구의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하고 모든 항구 시설을 <폐쇄 루프>로 관리하면서 24시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만...
그럼 뭐하나요?
이미 일부 관리 체계에서 차질이 빚어지기 시작했는데요, 상해로 들어오는 고속도로에서부터 진입이 봉쇄되었기 때문에 트럭 운전기사들의 도시 접근이 우선 쉽지 않습니다.
설령 접근이 가능하다고 해도 운전자의 예상치 못한 격리에 돌연 도착하지 못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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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째, 중국 전역으로의 확산 위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현재 통제 중인 중국 지역은 상하이 말고도 지린성 등을 포함해서 전국에 60여개 지역이 고위험지역으로 묶여 봉쇄 상태에 있습니다.
그 외 360여개 지역도 중위험지역으로 분류되어 이동 제한이 실시 중에 있습니다.
지난 주말 기준 봉쇄되었거나 혹은 이동 제한이 걸려 있는 지역은 중국 GDP의 1/3에 달하며, 전체 인구의 1/4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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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이 매우 강한 오미크론에 이어서 그보다 30%는 더 전염성이 강한 스텔스 오미크론까지 확산 중이라서, 추가 통제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우시 등에서도 확산을 막기 위한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우시에는 아시다시피 우리네 반도체 공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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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봉쇄는, 최근 화학주들의 약세 원인이기도 한데요, 중국 내 셧다운 지역이 늘어나면서 화학 제품의 소비를 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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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3월말 기준 중국의 폴리에틸렌(PE)재고는 100만 톤까지 증가했는데요, 일반적인 재고 수준인 50만 톤에 비해 심하게 누적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원자재인 나프타 가격마저 오르고 있으니, 이익은 더욱 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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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두 자연을 무시하고 오만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확진자가 급증하고는 있지만, 사망률은 고작 0.12%에 불과합니다.
계절 독감이 0.1%라면 이미 독감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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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은 백신의 효능이 빈약한데다가, 자국 백신에 대한 불신 때문에 완전 접종률이 고작 20%대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너무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 때문에 오히려 면역력을 갖춘 사람도 적고, 또한 몸이 바이러스에 적응하지도 못했기 때문에 중국의 사망률은 여전히 1%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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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사망률에서는 다른 나라처럼 위드 코로나 정책을 쓸 수 없습니다.
그냥 풀었다가는 사망률 1%만 잡아도 14억 5000만 인구에서 1450만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는 말이니까요.
의료 체계는 무너지고 원망은 하늘을 찌를 겁니다.
그러니, 결국 중국은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해서 상하이 전체를 봉쇄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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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너무 두려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여러 차례 공급망 교란을 겪고 난 회사들은 밴더의 수를 늘리거나 그럴 수 없는 경우 재고를 늘려서 어느 정도 충격에는 견딜 수 있으니까요.
다만, 중국의 봉쇄 지역이 수주간 더 확장되고 연장된다면 글로벌 경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고, 또한 우리나라는 특히 공급망 충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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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시간이 흐르면 항상 "내가 왜 이런 허접한 책을 썼지?"라는 후회가 몰려듭니다.
최초에 쓴 책 <증권 전략론>은 1쇄만에 절판해버렸고, 이어 썼던 <시장을 이기는 90%>는 3쇄만에 절판해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쓴 총 총 8권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후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역시 다시 들추기가 부끄러운 글 뿐이로군요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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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테크윙(089030) 역시 '22년 1분기 실적이 좋네요. 영업이익은 약 14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약 138억원으로 소폭 상회하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4.27%로 좀 더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역대 분기장 가장 높은 수준의 이익률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마스터카드의 3월 SpendingPulse가 발표됐습니다. 미국 소비자 지출 데이터를 분석하는 자료로 3월 소비(자동체 제외)는 2021년 3월 대비 8.4% 증가했습니다. 1월 +7.2%, 2월 +8.7%에 이어 소비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3월 데이터를 보면 오프라인(in-store) 소비(+11.2%)가 강화되는 반면 온라인 소비(-3.3%)는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또한 지출은 제품보다는 여행과 엔터테인먼트 같은 서비스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부문별로는 여행 관련 소비가 눈에 띕니다. 항공(+44.8%), 숙박(+46.4%)의 펜트업 수요가 소비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럭셔리(+27.1%), 식당(+19.1%), 의류(+16.0%), 백화점(+14.0%) 소비도 강세를 이어가면서 외출 관련 소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t
#주요출처
20220409 업데이트

사이트
Finviz(finviz.com/)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
38커뮤니케이션(38.co.kr/)
FN가이드(comp.fnguide.com/)
이코노미스트(economist.com/)
옐로우의세계(yellow.kr)
팍스넷(paxnet.co.kr/)
소소한차트(sososs.net/)
오픈씨(opensea.io/)
듄(dune.xyz/)
디파이라마 (defillama.com/)
블록체인 (blockchain.com/)
디앱레이더(dappradar.com/)
allatte(allat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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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원자재 사이클 아직 조금 남았다?

30년대, 70년대, 00년대 원자재 강세 장 흐름에 대입해보면 아직 몇 년 더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도 들게 하는 차트입니다
우크라 전쟁, 미국 긴축에 세계 신흥국 ‘위기 도미노’ 시작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03139?cds=news_my
-스리랑카, 레바논, 파키스탄, 페루의 사례를 담은 기사인데 심각합니다. 엄청난 물가 상승과 식량난, 전력난으로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신흥국은 정말 먹고 사는 문제에 처했습니다. 신흥국 위기는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쿠팡 따라가는 당근마켓…지난해 쓴 돈, 번 돈의 2배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25137?cds=news_my
-당근의 MAU가 1,800만명에 이른다니 네이버나 카카오에 견줄만큼 플랫폼이 커졌습니다. 주요 수익원은 광고이고, 매출은 늘어나나 아직은 그에 맞춰 비용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로 보입니다. 플랫폼은 커졌는데 그 안에서 어떻게 수익화를 잘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中 상하이 전면봉쇄 연장…韓기업들, 공장가동 중단 사태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113517
-상하이의 전면 봉쇄가 무기한으로 연장되었다고 합니다. 2분기 실적에 있어서 중국쪽 포지션이 있는 기업의 경우 물류 이슈가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코로나 영향이 끝날듯 끝나지 않네요. 중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졌고, 중국은 일찍 코로나 종식을 선언했지만, 다른 나라가 일상으로 돌아갈 즈음 다시 중국이 봉쇄를 합니다. 이젠 정말 일부러 그러나 싶을 정도입니다.

우크라 포성 멎어도…미국 방산株 포효는 계속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84018?cds=news_my
-방산주에 대해 정리한 기사입니다. 미국의 국방부 예산이 2023년에도 22년 대비 8% 증액시켰고 유럽에서도 무기 주문이 잇따르면서 이번 러시아-우크라 전쟁이 끝나도 방산주는 매력이 있다는 결론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2년 4월 잠정 수출입(1일~10일)

2022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 증가한 153억달러, 수입은 12.8% 증가한 189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7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7.4% 증가한 21.9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9.3% 증가한 27억달러였습니다. 무역수지는 -3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2048
한진(002320) 1Q22 잠정실적 발표

▶️ 전년 대비 매출액 27%, 영업이익 144% 상승하며 작년 하반기 이후 실적 호조세 지속
▶️ 택배단가 인상과 시의 적절한 투자로 운영 효율성 제고, 컨테이너터미널 자회사의 견조한 실적 상승세와 해외법인 영업력 강화 등 글로벌사업의 안정적 성장
▶️ 고객 중심의 성장 모멘텀 확보 및 운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에 전력

회사 공식보도자료
https://bit.ly/3LZsJR3
ISC(095340) 1Q22

'22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40%까지 올라왔네요. 분기별로 꾸준히 이익과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Q2. 1분기 사상최대 실적 요인?
- 거시적인 시장환경 불확실성을 대비하기 위해 지난 한해 전사적인 공정개선을 통한 원가절감, 글로벌 고객사 증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매출증가에서 비롯되었으며,

특히 메모리반도체용 테스트소켓의 견조한 수주 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 제품군인 시스템반도체용 테스트소켓 부문 까지 양적 , 질적 측면에서 높은 성장을 달성한 것이 가장 큰 성장 동력이었습니다.

https://isc21.irpage.co.kr/
1Q22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4월 11일(월) 종가기준입니다.
우크라 거품 빠진 마크롱…르펜은 ‘먹고 사는 문제’ 파고들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86779?cds=news_my
-프랑스는 선거가 한창입니다. 마크롱을 르펜 후보가 빠르게 추격하고 있네요. 마크롱 후보가 국제 정세를 파고들 때, 르펜 후보는 국내 경제 이슈에 집중했습니다. 현행 에너지 부가세 20%를 5.5%로 낮추는 것이 공약인데, 에너지 부가세 20%는 정말 높네요. 마크롱 대통령이 재임에 성공할지 아니면 프랑스 국민들은 새로운 인물을 원할지 결과가 궁금합니다.

윤석열 “중앙이고 지방이고 불필요한 규제 싹 풀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76064?cds=news_edit
-공무원의 불필요한 갑질을 많이 보고 느꼈던 경험으로 규제를 완화해준다는 이야기는 반갑습니다. 기업탐방을 위해 지방의 여러 국가 산단을 방문한 적이 종종 있는데, 간혹 아주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는 곳에 가게 되면 ‘이런 곳이 바빠야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전국의 산업단지가 바쁘게 돌아가는 모습을 자주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라면에 김치까지 ‘해외 공장 가동’…K푸드, 잘나가자 ‘자신감 폭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84590?cds=news_edit
-지난해에는 잘 움직이지 않던 라면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올해는 그래도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해외 수출과 현지 판매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먼저 움직이고 그리고 기사가 나오는데, 그러면 어느 정도 상승세가 쉬어가는 타이밍였다 보니 단기의 기대감은 주가에 반영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가격 미쳤다”…중국 갑질에 LG, 삼성, SK 줄줄이 ‘초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84477?cds=news_edit
-리튬 등 2차전지 주요 소재 가격에 관한 기사입니다. 중국이 2차전지 소재 쪽 공급망을 틀어쥐고 있고 최근 가격이 워낙 많이 올라 배터리 제조사의 원가 부담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번 1분기 LG엔솔은 시장 컨센 대비 선방한 실적을 발표하긴 했지만 높은 원가를 잘 컨트롤하는 것이 지속적인 숙제입니다.
코아시아옵틱스(196450) 1Q22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올라오고 있네요. 이에 영업이익도 '21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22년 1분기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과거에도 간혹 한개 분기가 흑자로 전환되었지만 다음분기에 바로 적자로 전환이 된 경우가 많았기에 앞으로도 흑자 기조가 유지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매출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비메모리 반도체의 3월 수출이 어마어마합니다. 메모리 수출도 사실 매우 좋았구요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도 서프였는데, 주가는 계속 힘을 못받네요. 일단 1분기 실적 측면에서 반도체 전체적으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요즘 HS CODE 점검과 새로운 서비스 출시 준비로 조금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출입 데이터를 좀더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북경지역 3억위안 규모 녹색소비쿠폰 발행

총 3억위안 규모,
인당 900위안(한화 약20만원) 소비쿠폰 발행 예정.4월~9월 내 사용 가능. 친환경제품 및 건강관련 용품 구매 촉진.

녹색소비 대표 제품인 에너지 소비등급 높은 에어컨,냉장고 등 가전제품 수혜 기대


北京将发放超3亿元绿色节能消费券


据央视报道,4月12日,北京市发布促进绿色节能消费政策,将于今年4月至9月,面向在京消费者发放超过3亿元北京绿色节能消费券,进一步满足多样化消费需求,释放绿色节能消费潜力,加快形成简约适度、绿色低碳、文明健康的生活方式和消费模式。
[미국 3월 인플레이션, 시장은 왜 양봉을?]

이번달 매크로 상 대형 이벤트였던 미국의 3월 소비자 물가는 8.5%(YoY)로 전월(7.9%)보다 확대됐고, 예상치(8.4%)에 비해서도 높게 나오면서 수치상으로는 또 다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역시나 가솔린(+48.0%)를 포함한 에너지 가격 급등(+32.0%)이 전반적인 물가 급등을 견인했네요.

그런데 미국 선물 시장의 반응은 오히려 나스닥을 중심으로 장대 양봉을 연출하면서 상승하고 있네요(달러화도 약세, 금리도 하락)

선물 시장의 반응이 이런 이유를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서 추정해보자면,

1. 이미 전날 백악관에서 3월 물가는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올 것이라고 선전 포고한 만큼 시장에서는 이미 대비(선반영)

2. 가격 변동성이 큰 에너지 및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6.5%로 예상치 6.6%를 소폭 하회했고, 전월대비 0.3%로 이 또한 예상치 0.5%를 하회(근원 물가 피크아웃?)

이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아직 본장이 시작하지 않은 만큼 장 마감 후 까지의 반응을 계속 지켜보는 것이 좋겠지만, 일단 시장에서는 3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본장의 분위기를 반영한 추가적인 내용은 내일 데일리 코멘트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1Q22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4월 12일(화) 종가기준입니다.
Forwarded from 시황 나정환
안녕하세요 케이프증권 나정환 연구원입니다.

[미 10년물 고점 형성 가능성]

전일 미 10년물 금리가 2.83%에서 고점을 기록하고 2.7%대로 하락하였는데, 이로써 10년물 금리의 단기 고점이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이제 미 금리 변동성이 낮아지는 구간이라고 판단합니다.

1990년 이후 미 10년물 금리의 장기평균값으로부터 괴리(차이값)를 Z 스코어링한 결과, 현재 10년물 금리의 Z 스코어 값은 1.97으로 매우 이례적인 수치입니다. (그래프 참조) 이는 정규 분포를 가정할 경우 상위 2.5% 수준이고, 실제 데이터 상으로는 상위 0.5% 수준의 극단적인 수치입니다. 1990년 이후 Z 스코어의 최대값은 2007년 6월 GFC 당시 수치인 2.17입니다. 2007년 최극단값을 현재 장기평균수준으로 환산할 시, 현재 10년물 금리가 최대 2.86%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미 10년물 금리는 장기평균으로부터 매우 이례적으로 벗어나 있는 구간이고, 과거 2007년 Z-스코어가 극단값에 가까워진 이후 빠르게 1.96 이하로 하락했다는 점에서 현재 미 10년물 금리는 단기 고점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여전히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존하지만, 인플레이션이 2분기에 피크아웃한 이후 금리 변동성이 낮아지는 구간에서의 투자전략을 구상해야 될 시기라고 판단합니다.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