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3.6K subscribers
4.93K photos
27 videos
1.27K files
4.95K links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현대/기아자동차 '22년 4월 판매량
# ’22년 4월 잠정 수출입(1일~30일)

2022년 4월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2.6% 증가한 577억달러, 수입은 18.6% 증가한 603억달러, 무역수지 -27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23.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한 24.6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1% 증가한 25.7억달러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2427
1Q22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5월 2일(월) 종가기준입니다.
“버티면 될줄 알았는데”…한국타이어 임원 월급 20% 삭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58392?cds=news_edit
-타이어 3사 모두 타이어 가격을 올렸음에도 상황이 좋지 않은가 봅니다. 고무 가격이 오르고 물류비 부담이 높아졌고 작년보다 올해 상황이 더 좋지 않아 결국 임원 임금 삭감까지 갔습니다. 완성차는 선방했는데, 부품사들의 실적이 좋지 않습니다.

카카오페이, 여전한 물량부담 우려…”알리페이 처분 가능성, 답변 어려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8960?cds=news_edit
-2대 주주의 경우 매입가 기준으로는 수익 구간이지만 지금은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많이 내려와 있어 당장 매도에 나서진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가가 좀 올라야 보다 의미있는 수익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카오페이 입장에서도 주가 부양에 신경쓸 것으로 보입니다.

“넘사벽 된 애플, 우린 안중에도 없다”…삼성전자의 탄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93476?cds=news_edit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함께 만들어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 애플의 최대 강점입니다. 같은 제조사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공하다 보니 굉장히 부드럽고 끊김이 적으며 기기간 연결이 좋습니다. 그 부드러움을 경험해본 유저는 계속 애플 생태계 안에 남아 있게 됩니다. 삼성도 훌륭한 회사이지만, 애플의 장점이자 강점은 쉽게 넘어설 수 없는 뚜렷한 경쟁력이긴 합니다.

尹정부서 개미는 양도세 안낸다…대주주 기준 대폭 상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49294
-주식 투자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일반 개인 투자자 기준 세금이 없다는 점이었는데, 사실 당장 내년부터는 세금을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개정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반갑습니다. 시장 여건에 맞게 대주주 기준을 상향시켜 12월 주식 변동성 완화와 함께 일반 개인 주주들의 세 부담을 낮춰주면 좋겠습니다.
DRAM 월보입니다.

내용은 공급 Bit Growth의 증가율이 점차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정리입니다.

예전 30나노 때와 10나노 때와는 상황이 너무 다르다. 캐파 증설 없이 30% 이상의 Bit Growth가 가능했던 것에 비해서 이제는 10% 넘기기도 간당 간당하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삼성전자가 1a nm에서 고생하는 것 보면 실감됩니다.

이전 월보에서는 Fab 선정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변수로 작용하면서 총 비용 구조가 높아진다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최근 시황에 대한 얘기보다 주변에 대한 얘기를 언급하는 것이 뭘까 생각해보면...어느 정도 밑밥을 까는 중이라는 결론입니다.

저와도 어느 정도 공감된 내용인데 지금 걱정하는 부분이 하반기 가격 반등 여부도 있지만 2023년 Bit Growth인 것 같습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당장에 얼마다라고 말하기에 어려움은 있지만 내부에서 흘러 나오는 숫자가 너무 의외여서 그 가능성에 대해서 고민한 흔적으로 보입니다.

연간 Bit Growth가 당연히 20%가 안되기 시작했고 흘러 나온 숫자는 이보다도 크게 못 미치는 모양입니다.

그리 되면 당장에 공급 부족이니 어쩌니 하겠지만...경쟁사 상황은 그렇지 않을테니 문제가 될 게 뻔해 보입니다.

최근 실적 발표때 마다 거론되는 공정 전환 이슈, 수율 문제가 복합적으로 연결된 걸로 보이는데 EUV가 최선인지...그렇다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아직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땅을 밟아 가고 있어서 고생을 더 한다 싶기도 한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분기 가격은 1분기와 플랫하게 전망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수요/공급자간 절충된 결과로 보입니다.

최종 수요는 아직 돌아서지 않았지만 수요자들의 요구 수준은 높고, 이를 바탕으로 공급자들이 가격을 올리려 했으나 실패했다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3분기 이후 가격 전망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큰 폭의 하락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락은 해도 이 정도로는 안빠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늘 말씀드리듯이 싸이클이 이제는 폭도 낮아지고, 기간도 짧아지고 있어서 굳이 분기에 10%에 가까운 조정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미국의 변동성을 생각하면 우리 시장은 정말 감탄스럽네요~~ 중심에 삼전이 있는 듯 합니다. 그래도 이 정도 해주는 회사인데 라는 실적 안정성에 외인들이 숏강도를 줄인게 아닌가 싶네요. 지난 3개월 화려한 테마장이 연출되었는데 5월은? 일단 대형주의 소형주 대비 12주 상대수익률이 -10%p까지 내려와서 대형주의 매력도가 높아졌습니다. 외인들이 긴축 이후에 한국시장에 대한 전면적인 매수가 들어올지는 물음표(중국 위안화 약세)라서 신규 유입이 제한된 상황에서의 삼전 움직임은 소형/테마의 변동성을 예고하는건 아닌가 합니다
코나아이(052400) 1Q22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년 1분기 이후 9분기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QoQ 베이스로도 '20년 4분기를 제외하면 꾸준히 이익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익률 역시 견조한 상황이네요.

어닝 이외의 측면에서는 다소 노이즈가 있을 수 있겠지만, 수익성의 지속 성장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몇 달간 엄청나게 힘든 시기 닥친다”…월가의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94057?cds=news_edit
-10년간 순풍이 불던 증시에 경험하지 못한 변동성 장세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월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나스닥 흐름에 변동성이 큰데, 인플레 압박으로 인해 당분간 이러한 모습이 지속될 것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물가상승 - 임금 상승 - 다시 물가 상승의 고리로 들어서는 것은 썩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물가 앞 장사 없다…”6~7%도 시간 문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32605?cds=news_edit

한은 금통위원 전원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장보다 물가 중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11061?cds=news_my
-마트에서 장을 보면 정말 가격에 놀랍니다. 몇개 산게 없어도 결제할 금액이 훅훅 올라갑니다. 13년만의 최대 물가 상승에 한은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유동성의 후폭풍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출고까지 최장 ‘12개월’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14683?cds=news_edit
-자동차를 사려면 거의 1년의 여유를 두고 사야겠네요. 생산 적체가 정말 심각합니다. 아반떼도 9개월이고 제네시스 인기차종은 11~12개월이나 걸립니다. 주문 받은 물량이 많은데 생산이 받쳐주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1분기 실적도 좋고, 올해 실적 전망도 좋지만 생산 적체가 언제 풀릴지 모르겠습니다.

푸틴, 보복경제 제재 서명 “러시아 제품 원자재 수출 금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670335?ntype=RANKING
-10일 안에 제재 대상 명단을 확정한다는데, 제재 대상의 개인과 법인에겐 러시아 제품과 원자재 수출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러시아도 수출이 줄면 내수로 버텨야할텐데, 아직은 버틸 여력이 있나 봅니다. 생각보다 전쟁이 장기전으로 가고 있는데, 러시아발 원자재 대란이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카카오(035720) 1Q22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전분기 대비해서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QoQ 매출 감소는 좀 더 숫자를 확인해 봐야 알겠지만, '15년도 이후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지만, 전년동기와 거의 유사한 수준입니다.
국내 카지노 쪽 산업이 1분기에 많이 회복된 것으로 보입니다. 😃 방역이 해제되면서 요즘 어딜 가나 사람이 많은데요, 카지노 쪽도 회복세가 뚜렷해지는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003490) 1Q22 잠정실적 발표

별도기준 실적이 우선 공시되었는데, 이익 증가세가 정말 엄청납니다. '21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1.42조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는데, '22년 1분기에만 약 0.79조원의 이익을 달성하면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약 56%를 달성했습니다.

여기서 더 이익이 개선될 수 있을까? 리오프닝으로 여객 노선이 본격적으로 오픈이 되면 이익이 급감하는게 아닌가? 등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화물노선 수익이 전년동기대비 약 59% 증가하였고 회사에서는 주력 수요(반도체/배터리/자동차) 및 진단키트 유치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화물 사업 전망에 대해서는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 외부 변수에 따른 황공화물 시장 변동성 증대 -> 각국 방역규제 완화에 따른 여객기 수요 회복으로 항공화물 공급 증가 전망

ⓑ 효율적인 화물전용 여객기 운영으로 여객 회복 상황 대응 -> 고수익 부정기 화물전용 여객기 유지, 여객수요 증가노선 대상으로 순차적 전환 진행
대한항공 실적 컨퍼런스콜을 요약하자면, 1) 화물 운임은 2분기에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며 2) 국제선 여객 회복 역시 FSC에게 유리한 상황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4월 대한항공의 화물운임은 1분기보다 더 상승(이 추세는 아시아나도 마찬가지)하고 있습니다. 국제선 여객의 경우 장거리, 비즈니스 좌석의 회복이 근거리, 이코노미보다 빠른 상황입니다. 미국 항공시장과 마찬가지로 리오프닝 초기 항공권 가격은 펜데믹 이전 수준을 크게 상회할 전망입니다.


<대한항공 실적 컨콜 Q&A 요약>

Q1 화물 전망

2분기 화물 시황 역시 좋을 것으로 예상. 4월 화물운임이 더 오르고 있으며 5~6월에도 쉽게 빠지지 않을 듯. 최근 중국 봉쇄 역시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고 있음. 향후 봉쇄가 풀리면 긴급 물량들이 해운에서 항공화물로 넘어올 전망. 1분기와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봉쇄 등 변수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큰 문제가 없을 것
화물운임은 여객 회복 속도에 밀접하게 영향받는 구조. 현재 아시아발 북미행 태평양 노선의 화물 시황이 가장 강세인데, 중국계 FSC들의 여객 영업이 정상화되는 속도에 따라 밸리카고가 정상화되면서 화물운임은 조정받을 전망. 하지만 중국의 국제선 공급이 당분간 풀리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밸리카고 증가는 더딜 것으로 예상

Q2 원/달러 환율상승 영향
과거에는 달러 비용이 매출보다 많았기 때문에 환율상승은 수익성에 부정적이었으나 지금은 화물매출 비중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반대로 외화 매출이 비용보다 많아졌음. 따라서 환율이 오를수록 과거와 반대로 수혜를 얻는 구조로 바뀐 점은 긍정적

Q3 국제선 여객 운임 & 유가 영향
현재 6월 기준 LA 운임은 이코노미 250만원, 비즈니스 600~700만원으로 펜데믹 이전보다 높게 형성. 4월은 1분기보다 여객 예약률, 탑승률, 운임 모두 상승하고 있음. 4월 국제선 L/F는 60% 이상으로 예상. 특히 비즈니스 좌석이 이코노미보다 L/F가 더 높음
1분기 유가가 급등했지만 4월이 피크일 것으로 기대. 당장에는 영업량이 적어서 영향은 제한적이고 앞으로는 유가상승분을 얼마나 운임에 전가할 수 있을지가 중요. 미국 사례처럼 과거와 다르게 어느 정도 가격전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Q4 지상조업사 구조조정 영향
미국 항공업계는 인력 구조조정 여파로 리오프닝 회복 국면에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다만 대한항공은 지상조업 대부분을 자회사인 한국공항이 담당하고 있어서 다른 항공사보다 훨씬 유리. 한국공항은 이미 인력 충원작업들을 진행하고 있고 향후 부족한 상황이 오더라도 대한항공부터 커버할 것이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영향은 제한적

Q5 Capex 계획
올해 항공기 도입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여객수요의 회복 속도, 항공기 제작사의 영업환경, 일부 항공기종의 안전 이슈 등 고민해야 하는 변수들이 많아 매우 유동적인 상황. Capex는 아무리 많아도 향후 3~4년간 연평균 1조원 중반대로 예상
2022년 5월 FOMC 기자회견 Q&A 전문

Q1. 실업률은 이미 SEP의 하단인데, 전망이 바뀐 것이 있는지? 침체를 초래하지 않고 소프트랜딩을 하는 것에 대해 얼마나 자신이 있는지?

A. 3.6%의 실업률은 지난 50년중에 가장 낮은 수준인 건 맞다. 우리는 경제활동참가인구가 증가하면서 실업률이 좀 더 올라올 거라고 생각한다. 재정 정책을 덜 하고 통화정책이 덜 완화적이기 때문에 신규 고용도 느려질 거다. 실업률이 더 낮아질 수도 있지만 더 올라갈 거라고 생각한다. 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서는 특히 서비스업에는 임금이 중요한데 지금 임금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고용 수급이 회복되면서 임금이 내려가고 인플레이션 2% 목표와 부합하는 수준으로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업률을 크게 올리지 않는 수준에서 고용 수급을 맞추면서 소프트랜딩을 이룰 수 있다고 본다. 가계의 초과 저축이 많고 기업의 금융 여건도 좋다. 경기침체와는 거리가 먼 상황이다


Q2. 50bp 보다 큰 인상폭을 고려할 수 있는지? 50bp 보다 큰 인상이나 작은 인상을 결정할 계기들이 뭐가 있는지? 만약 어느 달의 물가가 낮고 실업률이 올라간다면 25bp 인상으로 돌아올건지?

A. 75bp는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옵션이 아니다. 다음 두어번의(couple of meetings) 회의에서 50bp 인상이 고려될 것. 경기랑 물가가 우리의 기존 예상과 같이 움직이는가에 따라서 금리의 인상폭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달의 데이터로는 안심할 수 없다. 추세적으로 우리의 예상에 부합해야한다


Q3. 인플레이션이 연말까지도 목표인 2%를 크게 상회할 걸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중립금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올해 중에 중립금리를 넘어가는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장기 중립금리는 2-3%이고 우리는 중립금리 정도까지 빠르게(expeditiously) 금리를 올리려고 하고 있다. 다만 중립금리를 추정하는데 큰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정확한 추정이 불가하다. 그래서 우리는 긴축을 하면서 금융여건이 물가를 목표치로 내릴 정도로 적절하게 긴축적으로 변하는지를 지켜볼 예정이다. 만약 더 인상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망설이지 않을 거다


Q4. 기대 인플레이션이 변하고 있다고 느끼는지? Ex) 임금 인상 기대

A. 아직 강한 증거를 못 찾고 있다. 단기 인플레이션 >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임금-가격 악순환 같은 건 관찰되지 않고 있다. 다만 이것이 나타날 가능성에는 언제나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Q5. 성명문에서 중국 봉쇄와 러-우 전쟁이 미칠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그 둘은 모두 공급측 요인이다. 무슨 의도로 이를 언급한 것인가?

A. 통화정책은 공급측 요인에는 효과가 없다. 그런데도 공급측 인플레이션 압력을 성명문에서 언급한 건 공급측 요인때문에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올라갈 거고 그 두 요인 모두 공급 병목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Q6.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것은 공급측과 수요측 요인이 모두 있는데, 만약 공급측 이슈가 계속된다면 2% 물가로 돌아오기 위해 이 공급측 요인들이 자연적으로 해소되기를 기다려야 하는건지? 혹은 공급측 이슈 계속될 거라서 2% 물가로 돌아오기 위해 수요를 더욱 줄여야 하는건지?

A. 지금은 우리가 해야하는 일을 해야할 뿐이다. 과다 수요가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Q7. 채용공고 얼마나 줄어들어야 만족할 것인지? 주식 하락으로 인한 부의 효과 감소를 얼마나 민간소비 전망에 반영하고 있는지? 얼마나 주식이 하락해야 민간소비가 하락할건지?

A. 채용공고 관련해서는, 생각하고 있는 특정한 숫자는 없다. 우리는 임금, 채용공고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수급 균형을 찾으려는 거다. 최종적으로 어떤 숫자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게 아니라 꺾이는 그 추세를 확인하고 싶은 것이다


Q8. 언제 50bp 인상이나 수 차례의 인상이 미국 가계에 언제쯤 영향을 미칠지? (물가 측면에서)

A.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는 더 높은 모기지 금리와 더 높은 기준금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금리를 올리더라도 물가를 잡는 것이 결국 저소득층에게 가장 긍정적이다


Q9. 민간소비 중요하다고 언급했는데, 고물가가 민간소비를 둔화시킬 것이 걱정되지는 않는지? 민주당, 공화당, 대통령 측 경제학자들은 연준이 너무나 인플레이션에 뒤쳐져서 침체가 불가피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A. 경기는 강하다. 침체의 증거는 없다. 작년에 비해서는 둔화될거고 전쟁 등을 생각했을 때 우려할 수는 있지만 소프트랜딩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업들은 고용할 사람을 구할 수도 없는 지경이다. 잉여 수요가 있기 때문에 실업을 높이지 않고도 고용 수급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다


Q10.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데에 백악관과 의회의 도움을 적절하게 받았다고 생각하는지(그간의 정부 부양책과 연준의 인플레이션 낮추려는 목표가 상충했던 것 아닌지)

A. 백악관과 의회에 대한 코멘트는 우리의 일이 아니다. 우리가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면.. 다른 사람에게 조언해줄 수 있을 지 몰라도 지금 내 코가 석자다


Q11. 일부 연준 위원들은 중립금리 이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해서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한다고 발언했는데, 그 말에 동의하는지? 그리고 폴 볼커처럼 침체를 무릅쓰고 인플레이션을 내려오게 만들 각오가 되어있는가?

A. 중립금리로 고려되는 수준보다 기준금리를 더 올려야 할 가능성은 열려있다. 지금 결정할 사안은 아니지만 그래야 하는 경우가 온다면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 폴 볼커는 어떤 특정한 행동을 할 용기가 아니라 언제나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었다. 우리도 어떤 것 하나만을 생각하지는 않을 거고 복합적으로 고려할 거다. 향후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슈는 맞다. 물가 안정이 없으면 최대 고용도 없다. 지금 너무 많은 요소들이 있고 이에 따른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서 물가 안정을 이뤄야 한다


Q12. 필요해진다면 중립금리 이상으로 기준금리를 올릴 각오가 있다고 언급했는데, 왜 아직도 망설이는지? 지금 물가를보면 확신을 가지고 중립금리 이상으로 올려야한다고 말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A. “필요해진다면”이라기 보다는 “적절하다면”이라고 고치겠다. 중립금리 이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높은 기준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게 하고 싶지 않다. 다만 중립 수준으로 올리고 나서 중립금리 위로 갈지는 그때 결정할거다. 중립금리까지 신속하게(expeditiously) 인상할거라서 지금 당장은 중립금리 위로 갈지 안 갈지 논의하는 건 의미가 없다.


Q13. 자산정상화를 왜 6월 1일까지 기다리기로 했는지? 그리고 자산정상화가 통화정책 측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왜 기자회견 전에 굳이 “미국 시민들에게” 말할 필요성을 느꼈는지? 연준 신뢰도 손상된 것 우려하나?

A. 왜 6월 1일이냐면 첫 영업일이기도 하고..그냥 날짜를 고른거다. 큰 의미는 없다. 자산 정상화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얼마만큼의 금리 인상에 준하는 효과를 낼지는 불확실하다. 아마 내가 이 말을 하면 시장은 엄청 진지하게 듣겠지만, 이 정도 속도의 정상화라면 연에 1회의 25bp 인상과 비슷하다고 어떤 사람들은 추정하더라
미국 시민들에게 이야기 한 이유는, 인플레이션이 큰 불편함과 피해를 초래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미국 시민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는 걸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연준에 대한 신뢰도가 손상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작년에 테이퍼링을 언급하기 시작했을 때 시장은 우리가 의도한대로 반응했다. 통화정책의 굉장히 큰 부분은 소통과 기대를 통해서 이뤄지는데 지금 금리를 단 두 번 인상했음에도 우리의 계속된 소통으로 시장이 기대를 형성했고 미래의 인상을 상당히 반영하고 있지 않은가?


Q14. 폴 볼커의 경우, 금리 인상이 가계의 고통을 초래한 측면도 있다. 혹시 지금도 그런 민간의 소비 파괴가 관찰되고 있는지? 앞으로 그런 게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는건지?

A. 금리를 인상하면 경기의 총수요가 감소한다. 우리도 그것을 통해서 수급 균형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 말대로 그 과정에서 일부 고통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물가를 잡지 못해서 생기는 고통이 더 클 것이다
Q15. 3월 점도표는 점차적인 25bp 인상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 그때에 비해 지금은 훨씬 공격적이다. 그 사고의 전환을 설명해줄 수 있는지?

A. 12월에는 3번의 금리 인상 예상했고 3월에는 7번의 인상 예상했다. 계속해서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전망이 바뀌는 과정이 이어졌을 뿐이다. SEP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빠르게 변하는 상황 속에 있고 전망은 바뀔 수 있는 것이다


Q16.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을 어떻게 균형 잡을 건지? 아직까지 흑인 실업률은 백인 실업률의 두배이다

A. 지금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 서로 모순적인 목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용 수요가 너무 커서 균형이 안 잡혀있는 상태다. 그 수요를 줄여서 임금 상승률을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그래야 물가가 내려오고 그래야 고용 세부 지표들(인종별 실업률 등)이 회복될 수 있다.
5월 FOMC 후 기대 인플레이션. 어제 대비

중기 (5년, 연두색) 2.45% -> 2.48%
장기 (10년, 빨강색) 2.83% -> 2.86%

로 살짝 꼬리를 들며 소폭 상승했음.

오늘 제시된 연준의 긴축 경로가 인플레이션을 누르기에 불충분하다고 봐야할지.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음.
https://news.1rj.ru/str/yakjangsu
어린이날 개장한 춘천 레고랜드…1만여명 몰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59759?cds=news_edit
-어제는 야외 테마파크에 사람이 정말 많이 몰린 것 같습니다. 에버랜드도 놀라웠는데, 레고랜드는 인원수를 제한하여 1만여명만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1년만에 개장한 만큼 사람들의 기대도 컸을텐데요, 춘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와 전쟁 시작한 파월 “연내 빅스텝 2~3차례 더 할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59807?cds=news_my
-FOMC 직후에는 미국 증시가 ‘불확실성 해소’를 이유로 급등하더니, 어제는 급락했습니다. 어린이날인 어제 오전에는 전일 미국 증시가 오른 것을 확인하고 오늘 우리 증시도 기대해볼만 하겠다 싶었는데, 우리는 휴장이었던 어제 다시 미국 증시가 급락하며 오늘 우리 증시 전망도 다소 암울합니다.

‘고래 삼키려던 새우’ 에디슨EV, 36억 못 갚아 파산 위기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84870?cds=news_my
-주가는 뻥튀기 시켜놓고 회사는 사라지기 직전이네요. 처음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 결국은 쌍용차 인수 이슈로 한 탕 해먹고 나가는 것 같습니다.

“10위권은 가뿐하다더니…” 검은사막 모바일 100위권 밖으로 ‘차트 아웃’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50527?cds=news_my
-한항령 발동 이후 중국에 처음 출시한 게임인 만큼 기대가 컸는데,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100위권 밖으로까지 밀려났습니다. 일매출 20~30억원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콘텐츠 업데이트와 과금 요소를 개선할 계획이긴 한데 이미 밀려난 순위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연준, RRP 0.8%로 인상
: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돈빌리는것 즉 FED가 가진 자산 (MBS등)을 일정금액에 시중은행에 판매후 일정기간후 해당금액 보다 비싼금액으로 재매입

연준, IOER 0.9%로 인상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2293
: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초과지준의 이자율을 올린다는 것

시장의 초단기 자금까지 강력하게 흡수하겠다

※스프레드※
: 장단기 금리 차이 (금리 = 돈의 가치)

1) 경기를 전망하는 대표적인 지수중 주요 지표
2) 돈을 장기로 빌려주는 채권자는 돈을 빌리는 채무자에게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돈이 장기로 묶이기 때문에 단기금리 보다 장기금리가 높게 형성된다.
3) 일반적으로 미국의 경우 국채 10년-2년물 차이 , 한국의 경우 국채 10년물-3년물 차이을 유의미한 지표로 사용

★스프레드 확대 (장단기 금리 차이 확대) - 장기금리 상승
1) 일반적으로 장기금리가 상승 하고 있다
2) 통상적으로 경제지표가 좋아지고 경기가 회복되는 시그널로 향후 금리가 인상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장기금리 상승
3) 10년물 금리가 상승 한다는건 장기적으로 경기를 낙관적으로 전망
4) 금리인상은 경기가 개선되는 신호로 긍정적으로 반응해야 하나 주식시장에서는 유동성 축소의 시그널로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5) 돈을 빌려 투자를 해야 하는 성장주에게는 금리 변화가 민감하게 반응하여 안좋은 상황이나 자산이 많고 기업의 가치가 높은 가치주들은 주로 상승 하게 된다.

★스프레드 축소 (장단기 금리 차이 축소) - 단기금리 급등 & 장기금리 상승 둔화
1) 경기둔화의 시그널로 보는 경향이 많다.
2) 단기금리는 중앙은행의 기준금리의 영향, 장기금리는 중앙은행 보다는 시장 참여자들의 경제 전망에 영향을 받는다.
3) 경제 전망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장기금리의 상승이 더뎌 스프레드 축소의 현상이 나타남.
4) 주식시장에서는 금리 상승은 유동성 회수의 요인으로 단기적으로는 악재로 여겨짐

★스프레드 역전 (장단기 금리 차이 역전) - 비정상적 상황
1) 통상적으로 장기금리가 단기금리 보다 높으며 스프레드가 양의 값을 가지지만 역전이 됐다는건 비정상적인 상황
2) 시장이 요동치고 역전 발생후 1~2년안에는 경기침체 및 불황이 다가오는 신호, 주식시장은 선반영 하여 폭락장 연출
3) 그러나 원인이 무엇인지 일시적상황인지 불황인지 여러가지를 살펴 보아야함

★스프레드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1)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구간에서는 성장주가 떨어지고 가치주가 상승
2) 성장주의 경우 돈을 빌려 투자를 해야 함으로 금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
3) 금리차가 축소되는 동안은 성장주가 탄력을 받는 경향
1Q22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5월 6일(금) 종가기준입니다.
수출과 NTM EPS 상관관계 78%.. 수출, EPS 증가율 동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