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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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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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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는 오로지 미국에서 만들고 관리하지만 유로존을 구성하는 많은 나라들이 유로화를 만들어 쓴다니까, 사람들은 달러를 버리고 유로화를 선택할 것이라는 믿음이 단기적으로 커지게 되었었지요.
1유로의 가치가 1.6 달러 정도를 넘어설 정도로 말이죠.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그 이상으로 이자를 쳐 주어야 달러를 버리지 않아요.
그래서 이자를 매우 빠른 속도로 올렸던 겁니다.
달러가 유로화 때문에 죽지 않으려고 발악을 하는 과정에서 금리가 속등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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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추격하는 중국을 따돌리기 위해서 시장을 키우려 했고, 몇 가지의 인프라 법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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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계획되었던 2.3조 달러는 엄청난 양이에요.
물론, 시장에 모두 흩뿌려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승수효과가 붙게 되면 거의 미국 GDP규모에 달하는 돈이 될 수도 있는 거액이었습니다.
실제로 2019년 말 미국의 M2는 15조 달러였는데요, 2022년 4월 기준 21조 8000억 달러까지 폭증했습니다.
실감이 안나시죠?
M2 증가율로 계산하자면 무려 25%까지 폭증했는데요, 통계가 시작된 이후 이렇게까지 M2증가율이 폭증한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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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통화량만큼 경제 규모가 커졌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 정부의 근~~사한 계획을 <조망친> 상원의원이 망쳐버렸지요.
만약 이대로 과잉 유동성을 방치한다면 달러는 결국 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금리를 매우 빠르게 상승시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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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국제 공급망 충격이나 전쟁을 물가 상승의 주된 이유로 알고 있지요?
물론 그 이유도 결코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난 수십년 동안 이와 비슷한 전쟁이나 공급망 문제는 수도 없이 많았잖아요?
그럼에도 50BP 이상의 빅스텝은 찾아보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빅스텝이나 자이언트 스텝은 딱 달러에 대한 불신이 강해질 때만 있었던 현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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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통화는 어차피 약속통화이기 때문에 신뢰가 꺾이기 시작하면 순식간입니다.
그 순식간이 오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금리를 속등 시키려 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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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인덱스가 한 때 105에 달할 정도로 강한데 달러가 약해지고 있다는 주장이 당황스럽다구요??
우선, 달러인덱스는 절대 가치가 아닌 상대적 가치를 표시해준 겁니다.
유로화 등 6개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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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유로화에 대한 비중이 가장 큰데요, 유로화는 아픈 통화입니다.
너무 많은 나라들의 이해 관계 때문에 스스로 강해지기가 어렵지요.
실제로 금융위기 이후로 유로화는 달러 대비 20% 정도 절하된 상태입니다.
게다가 유로화는 아직 금리를 강하게 올릴 생각이 없습니다.
라가르드 ECB 총재는 올해 9월은 되어야 대출 금리를 0% 까지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으니까요.
일본의 엔화도 최근 무지막지하게 하락했잖아요?
비교 통화들이 이렇게 약하니 상대적으로 강해보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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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가치가 속락 중이라는 것은 상대적 가치인 인덱스를 보지 마시고, 장기채의 하락을 보시기 바랍니다.
만기가 2051년 2월이고 쿠폰 금리가 2.65%인 애플의 AA+ 등급 채권이 지난 주 74달러까지 하락했었거든요.
초 우량채에서 나타나고 있는 가격 급락 현상이 달러화의 속락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연간 2.65%의 금리를 매년 받는다고 해도, 2051년에 구매력 기준 달러의 가치가 26%는 하락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나마 애플이니까 이 정도로 덜 하락하는 겁니다.
애플 채권은 속락하면 대기 매수자가 늘 있는 초우량 채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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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물가가 연간 10%라면 사실 그보다 더 강한 물가 상승이 진행 중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돈은 연간 10% 이상 조용한 도둑에 의해 강탈당하고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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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주가가 이렇게 까지 하락하는 것이 정상이냐구요?
이 말씀도 100번 넘게 드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적응하셔야만 합니다.
ETF 증폭효과는 시장의 변동성을 미치게 만듭니다.
정상수준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르게도 만들지만, 정상 수준보다 훨씬 더 많이 하락하게도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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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 방송에서는 무려 100년 만에 8주 연속 하락이라는 역사를 다시 썼을 정도로 시장이 급락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제 겨우 본질 가치에 왔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주식 시장이 본질적인 가치보다 20% 정도 높았던 것이, 이제 겨우 정상 수준으로 되돌아왔다는 말이죠.
이 말을 뒤집으면, 앞으로도 이 만큼이 더 빠져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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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설령 추가 하락이 있더라도 매도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투자심리의 위축이 극단적인 상황에서 매도는 이롭지 않습니다
AAII Bear/Bull ratio는 글로벌 금융 위기 수준만큼이나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액티브 매니저들의 주식 보유 비중을 보여주는 NAAIM지수는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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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우리 증시를 매도할 만큼 했습니다.
연초 이후 달러는 계속 강세를 보였었는데요,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들은 코스피에서만 12조 2000억원을 매도했었습니다.
그 바람에 외국인 지분은 한 때 30%를 하회하기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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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미국 선물시장에서 달러인덱스에 대한 투기적 롱 포지션도 정점을 만들고 현재는 하락 전환 중에 있습니다.
달러 매수 심리가 더는 강해지지 않고 있다는 말이죠.
여기에 ECB도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할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빠르면 7월부터는 자산 매입을 종료하고, 9월 전후로 기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금리 차가 축소되기 시작한다면 유로화가 상대적으로 강해지고 달러화가 상대적으로 약해질 가능성도 있어요.
실제로 105까지 치솟던 달러 인덱스는 최근 101대까지 추락한 상황이거든요.
달러 약세가 기조적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면 집 나간 외국인들이 다시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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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ETF 증폭효과로 인한 등락에 대해서 우리도 좀 적응할 필요가 있어요.
ETF 증폭효과는 오로지 심리에 의해서 그 진폭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증시에서는 펀더멘틀한 부분에 대한 고민보다는 센티멘트에 더 신경써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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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만 켜면 우크라이나 문제, 중국의 락다운 문제, 치솟는 물가이야기만 나옵니다.
심리가 좋아질래야 좋아질 수가 없는 상황이죠.
이런 시기에 주가 하락은...그냥 그러려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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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시장에서는 단기간에 30% 이상의 폭락장을 매우 자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급등도 자주 보시게 될 겁니다.
이런 장세에서는 매매 타이밍을 잡아서 매매 하시는 전략은 그다지 유효하지 않습니다.
그냥 약간의 범퍼용 현금으로 비중 조절만이 필요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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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도 조만간 완판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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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1Q22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5월 26일(목) 종가기준입니다.
Ark가 Nvidia를 다시 샀네요. 작년11월 사상최고점 부분에서 전량 편출하고 오늘 처음으로 재편입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장시작 후 마이너스권에서 Institution(기관)으로 추정되는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바로 플러스로 돌려놨는데, 그게 Ark였나 보네요.

한국/미국 모두 보면, 아직은 시장이 약간 불안불안해보입니다. 돈을 벌면서, 실적이 확실히 성장하고, 주가도 충분히 조정받은 종목들(Tesla나 Nvidia같은)을 잘 선별해서 접근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SMART한 주식투자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지난 목요일 이후 중국 대륙 중북부 미세먼지 농도가 엄청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기 정체를 감안해도 최근 주간 지표랑 연결해 보면 광공업 생산과 가동률이 올라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좋아해야 하는지, 싫어야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원/달러와 코스피 대형주, 달러인덱스, 커머티디 추이 220527 by Danny

텔레그램 공개채널:
https://news.1rj.ru/str/umbrellaresearch
■ 엄브렐라 리서치- 퀀트 RSI 모델 220527 by Danny

텔레그램 공개채널:
https://news.1rj.ru/str/umbrellaresearch
1Q22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5월 27일(금) 종가기준입니다
국민연금, 국내투자 줄이고 해외투자 늘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4243?sid=101
-국내 수익률대비 해외 수익률이 좋고, 향후 보유 자산을 매각하여 연금을 지불할 때의 국내 증시 변동성을 주이기 위해 향후 국내 투자 비중은 줄이고, 해외 투자 비중을 늘린다고 합니다. 국민연금 입장에서는 목표 수익률을 잘 달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연기금이 시장을 받쳐주면 좋지만, 우선은 수익률 관리를 잘 하면 좋겠습니다.

“광란의 파티 끝났다”…집값 버블 1,2위 국가, 부동산 급락세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4365?cds=news_edit
-캐나다, 뉴질랜드 등 집값 버블이 높다고 평가되는 국가들의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전부 만성적인 공급 부족과 함께 꾸준한 이민자들의 수요로 부동산 불패론이 강력했던 곳들인데 금리 인상의 부담이 큰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 세계 곳곳에서 자산 가격이 내려오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P5 증설’ 준비 돌입…삼성전자, 반도체 초격자 드라이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52173?cds=news_edit
-아직 P3가 완공되지 않았고, P4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P5에 대한 준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증설 투자에 상당히 적극적인데, 최근 삼성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의 적극적인 투자에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됩니다.

평당 공사비 사상 첫 700만원대…시공비 급등에 분양가 인상 초읽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96685?cds=news_edit
-원자재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평당 공사비가 7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특별한 고급화 전략이 아님에도 최근 여러 비용 상승에 따라 공사비가 올라가고 있어 분양가도 규제가 풀린다면 함께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수요자들이 그 가격을 받아들이냐 아니냐의 영역으로 넘어오겠습니다.
원바이오젠(307280) 1Q22 분기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보통 분기에 30억원대 중반 정도의 매출이 발생했는데, '22년 1분기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절대 매출 규모는 아직 작지만 4분기 연속 QoQ/YoY 모두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업이익과 이익률도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재용-인텔 CEO 회동…”한미 반도체 동맹 민간협력 물꼬”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52733?cds=news_edit
-삼성이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분위기입니다. 바이든 대통령도 평택에 방문했었고, 인텔의 CEO와 만남도 가졌습니다.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삼성 내부적으로 위기 의식이 고조되는 것 같습니다.

주가 폭락에 증권거래세 34% ↓…”이참에 폐지” 주장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5541?cds=news_edit
-21년 기업 실적 호조에 따라 법인세는 크게 늘고, 물가 상승에 따라 부가가치세도 늘었습니다. 다만 증권거래세는 주식이 하락함에 따라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증권거래세 감소를 예상하고 예산안에 반영해두었다고 하는데요, 증권거래세 폐지도 좋지만 23년에 도입 예정인 양도세에 대해서 폐지 논의가 더 활발히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돈 버는 구간 진입했다”…’재미없는 주식’ 혹평 딛고 ‘반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5577
-불안한 시기에 안정적인 통신주에 눈이 가는 것 같습니다. 통신주들은 꽤 수년동안 5G에 대한 투자 뿐 아니라 비통신 사업을 키워왔습니다. 콘텐츠와 B2B 사업들이 있으며 각 사업부의 가치를 재평가받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왔는데 최근 들어서야 좀더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10년간 사들인 주식, 2년만에 죄다 팔아치운 ‘광란의 셀코리아’…대표주 외국인 지분율 ‘최저’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96306?cds=news_my
-우리나라 시장은 외국인들의 매수 혹은 매도 흐름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22년에는 외국인들이 높아지는 환율과 금리 상승을 고려해 한국의 비중을 줄여가면서 한국 증시 전체적으로도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최근에는 우리 증시가 조금 반등하는 분위기인데 상승 추세가 조금 더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위) 외국인의 중국 주식 매입액 139억위안

오늘은 msci 리밸런싱 마감일입니다. 그래서인지 외국인의 본토 주식 순 매입액이 139억위안(약 2.6조원)에 달했습니다. 5월 이후의 두번째로 큰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