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기 침체의 고통은, 치솟는 물가가 그 원인이라는 것이죠.
.
하긴, 1차 2차 오일 쇼크 때에도 통틀어서 PCE물가 기준 5%를 넘어선 적은 없었으니까요.
이번 물가 상승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는 것에 이견이 없습니다.
특히 수 십년 동안 저물가의 시대를 살아왔던 현재 투자자들에게는 더더욱 생소한 수준의 물가가 고통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
물가가 너무 급하게 오르기 때문에 연준이 금리를 빠르게 올리고 있는데요, 문제는, 연준이 금리를 아무리 빠르게 올려도 물가를 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지만, 연준은 금리 인상에 대한 의지는 나날이 강해지고 있어요.
.
실제로 파월 의장은 금리를 빠르게 올리기로 단단히 마음을 먹었다는 것을 수차례 보여줘왔는데요, 지난 5월 FOMC에서도...
.
"물가 궤적에 대해 <미묘한 해석>을 하지 않을 것이다.
분명하고 명료한 <물가의 하락>이 필요하다.
물가 통제에 따르는 부작용이 있더라도 후행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했던 겁니다.
.
모든 구절 구절에 비장함이 서려있다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물가 궤적에 대해 미묘한 해석을 하지 않겠다는 말은, 사실 미묘한 해석을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물가에 영향을 주는 유가가 하락했다고 해서, "이제 유가 하락으로 연준의 긴축이 느려질 것"라는 식의 해석을 하지 말라는 말이죠.
부작용이 있더라도 후행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은 설령 경기가 침체에 빠진다고 해도 완전히 물가가 원하는 수준까지 하락할 때까지는 금리 인상을 멈추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힌 겁니다.
.
이 정도면 금리인상의 의지를 넘어 광기마저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러니, 월가의 구루들이나 분석가들에게서 미쳤다는 말을 듣고 있는 겁니다.
.
그런데 말이죠...
아베의 사망으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의지는 한 층 더 강해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계산에 두셔야할 것 같습니다.
.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죠.
지난 주 방송에서 달러가 그렇게나 많은 신권을 발행했음에도 안정적인 강세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달러 인덱스>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달러 인덱스에서 유로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57%로 압도적 1위입니다.
그 다음이 엔화인데요, 대략 14%를 차지합니다.
이 두 개의 통화만 기조적인 약세를 보여도 달러는 상대적으로 돋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
쉽게 예를 들어보면, 1유로당 한 때 1.6달러를 넘었던 것이 어느 새 패리티까지 하락했잖아요?
유로화가 바스켓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7%니까, 유로 혼자서만 달러의 24% 강세를 지지한 겁니다.
여기에 14%를 차지하는 엔화와 12%를 차지하는 파운드화가 더해지면, 달러는 지금 오르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 사실 오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특히, 아베는 극우 정치인입니다.
미국과는 마치 부모와 자식처럼, 맹목적인 사랑을 나누는 관계였지요.
글로벌 조달 통화로서의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엔화는 나름 안전통화라는 대접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요즘 입지가 많이 바뀌었지요?
.
지난 2013년부터 아베는 같은 해에 일본은행 총재로 추대되었던 <구로다>와 협력해서 아베노믹스를 추진해왔습니다.
아베노믹스는 말 그대로 엔화를 무한정 발행해서 고의적으로 엔화의 약세를 유도하는 정책입니다.
우연치곤 참 희한스럽지요?
미국에서 금융위기 이후 3차례에 걸친 양적완화가 막바지였을 때 하필 아베노믹스가 시작되었을까요?
.
제 생각이 맞다면, 달러 강세를 지지하기 위해서였을 겁니다.
.
그럴리가 없다구요?
.
증거를 제시하자면 10개 이상 댈 수 있습니다.
미 의회는 연간 2회 환율 조작국을 지정하고 발표하는데요, 일본은 한 차례도 환율 조작국 후보에도 들어간 적이 없어요.
반면에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돈을 무지막지하게 찍어낸 적도 없는데 늘 관찰국에 들어가 있죠.
이걸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
아베가 수출 경기 부양을 위해서 엔 약세를 주도했다구요?
천만에요.
일본의 제조업은 80% 이상 현지화가 끝났기 때문에, 과거 1990년대처럼 엔화의 약세가 수출에 유리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엔화가 약해지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더 많은데요, 물가가 오르고 국민들로부터 원망만 사게 되죠.
.
하지만 아베가 죽었습니다.
전혀 예기치 못한 사건이었고, 이는 지금까지의 엔화 약세흐름을 뒤집을 수도 있습니다.
기시다는 아베보다는 중도에 속하고 재정 건전화를 우선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
물론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지 무조건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속도 모르는데, 제가 감히 일본 정치인들의 속까지 볼 수는 없으니까요.
.
정리해보겠습니다.
.
많은 분들이 연준을 바보라고 합니다.
유가 상승을 금리로 막을 수 없음에도, 금리를 급하게 올려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대놓고 삿대질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존하는 최고의 경제학자 그레고리 맨큐는 연준의 무모한 금리인상이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
2주전 방송에서 거론해드렸던, <아노트>의 주장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공급단으로부터 야기된 <물가>는 금리인상을 통해 절대 잡을 수 없다는 것 말입니다.
1994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75BP나 올렸었지만 CPI는 9.1%로 오히려 강해졌으니까요.
.
그럼에도 연준이 금리를 급하게 올리는 것은, 달러 강세를 유도하자는 겁니다.
달러 강세를 통해 물가 급등을 초래한 용의자 선상에서 스스로 지워지고 싶은 겁니다.
달러화에 대한 원망을 회피하려는 것이 더 큰 목적이라는 것이죠.
.
생각해보세요.
스리랑카는 물가가 속등하면서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파키스탄은 총리가 실각했어요.
이게 모두 달러를 너무 많이 발행하는 바람에 생긴 일인데요, 이런 시기에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면 그 원망을 누가 다 받겠습니까?
.
물가 상승에 대한 원망이 온통 달러로 집중된다면, 자칫 기축통화의 권력을 잃을 수도 있거든요.
.
지금까지는 유로화의 약세, 파운드의 약세, 엔화의 약세로 인해 달러의 강세가 유지될 수 있었지요.
하지만 그 중 하나의 축을 담당하던 아베가 사망했습니다.
"일본의 <기시다> 총리가 자민당 내에서 구심점을 잃은 아베파 의원들에 대한 장악에 어느 정도 성공한다면..."
이라는 전제가 필요합니다만, 적어도 엔화는 약세가 멈출 가능성 만큼은 배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는 말이죠.
당연히, 미국은 달러 가치의 지지를 위해서 금리 인상에 좀 더 속도를 붙일 수도 있습니다.
.
실제로 이번에 발표된 CPI는 비록 명목 CPI가 9.1%였다지만 핵심 CPI는 석달 째 하락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기 FOMC 회의에서 100BP 인상할 확률은 CPI발표 직후, 무려 49%까지 치솟고 있으니까요.
.
목요일 새벽, 캐나다는 점보 스텝을 선택했지요?
한꺼번에 100BP나 인상한 것이죠.
.
하지만, 경제 구조 상 금리인상이 어려운 나라들도 많은데요, 이제부터 재정이 약한 나라들은 깨지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
특히 걱정되는 곳은 남유럽인데요, 미국의 가파른 금리인상으로 인해 유로존의 분열 위험도 한 층 더 커졌다는 생각입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도 조만간 완판될 것 같습니다.
.
하나금융투자 C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
하긴, 1차 2차 오일 쇼크 때에도 통틀어서 PCE물가 기준 5%를 넘어선 적은 없었으니까요.
이번 물가 상승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는 것에 이견이 없습니다.
특히 수 십년 동안 저물가의 시대를 살아왔던 현재 투자자들에게는 더더욱 생소한 수준의 물가가 고통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
물가가 너무 급하게 오르기 때문에 연준이 금리를 빠르게 올리고 있는데요, 문제는, 연준이 금리를 아무리 빠르게 올려도 물가를 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지만, 연준은 금리 인상에 대한 의지는 나날이 강해지고 있어요.
.
실제로 파월 의장은 금리를 빠르게 올리기로 단단히 마음을 먹었다는 것을 수차례 보여줘왔는데요, 지난 5월 FOMC에서도...
.
"물가 궤적에 대해 <미묘한 해석>을 하지 않을 것이다.
분명하고 명료한 <물가의 하락>이 필요하다.
물가 통제에 따르는 부작용이 있더라도 후행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했던 겁니다.
.
모든 구절 구절에 비장함이 서려있다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물가 궤적에 대해 미묘한 해석을 하지 않겠다는 말은, 사실 미묘한 해석을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물가에 영향을 주는 유가가 하락했다고 해서, "이제 유가 하락으로 연준의 긴축이 느려질 것"라는 식의 해석을 하지 말라는 말이죠.
부작용이 있더라도 후행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은 설령 경기가 침체에 빠진다고 해도 완전히 물가가 원하는 수준까지 하락할 때까지는 금리 인상을 멈추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힌 겁니다.
.
이 정도면 금리인상의 의지를 넘어 광기마저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러니, 월가의 구루들이나 분석가들에게서 미쳤다는 말을 듣고 있는 겁니다.
.
그런데 말이죠...
아베의 사망으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의지는 한 층 더 강해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계산에 두셔야할 것 같습니다.
.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죠.
지난 주 방송에서 달러가 그렇게나 많은 신권을 발행했음에도 안정적인 강세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달러 인덱스>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달러 인덱스에서 유로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57%로 압도적 1위입니다.
그 다음이 엔화인데요, 대략 14%를 차지합니다.
이 두 개의 통화만 기조적인 약세를 보여도 달러는 상대적으로 돋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
쉽게 예를 들어보면, 1유로당 한 때 1.6달러를 넘었던 것이 어느 새 패리티까지 하락했잖아요?
유로화가 바스켓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7%니까, 유로 혼자서만 달러의 24% 강세를 지지한 겁니다.
여기에 14%를 차지하는 엔화와 12%를 차지하는 파운드화가 더해지면, 달러는 지금 오르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 사실 오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특히, 아베는 극우 정치인입니다.
미국과는 마치 부모와 자식처럼, 맹목적인 사랑을 나누는 관계였지요.
글로벌 조달 통화로서의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엔화는 나름 안전통화라는 대접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요즘 입지가 많이 바뀌었지요?
.
지난 2013년부터 아베는 같은 해에 일본은행 총재로 추대되었던 <구로다>와 협력해서 아베노믹스를 추진해왔습니다.
아베노믹스는 말 그대로 엔화를 무한정 발행해서 고의적으로 엔화의 약세를 유도하는 정책입니다.
우연치곤 참 희한스럽지요?
미국에서 금융위기 이후 3차례에 걸친 양적완화가 막바지였을 때 하필 아베노믹스가 시작되었을까요?
.
제 생각이 맞다면, 달러 강세를 지지하기 위해서였을 겁니다.
.
그럴리가 없다구요?
.
증거를 제시하자면 10개 이상 댈 수 있습니다.
미 의회는 연간 2회 환율 조작국을 지정하고 발표하는데요, 일본은 한 차례도 환율 조작국 후보에도 들어간 적이 없어요.
반면에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돈을 무지막지하게 찍어낸 적도 없는데 늘 관찰국에 들어가 있죠.
이걸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
아베가 수출 경기 부양을 위해서 엔 약세를 주도했다구요?
천만에요.
일본의 제조업은 80% 이상 현지화가 끝났기 때문에, 과거 1990년대처럼 엔화의 약세가 수출에 유리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엔화가 약해지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더 많은데요, 물가가 오르고 국민들로부터 원망만 사게 되죠.
.
하지만 아베가 죽었습니다.
전혀 예기치 못한 사건이었고, 이는 지금까지의 엔화 약세흐름을 뒤집을 수도 있습니다.
기시다는 아베보다는 중도에 속하고 재정 건전화를 우선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
물론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지 무조건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속도 모르는데, 제가 감히 일본 정치인들의 속까지 볼 수는 없으니까요.
.
정리해보겠습니다.
.
많은 분들이 연준을 바보라고 합니다.
유가 상승을 금리로 막을 수 없음에도, 금리를 급하게 올려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대놓고 삿대질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존하는 최고의 경제학자 그레고리 맨큐는 연준의 무모한 금리인상이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
2주전 방송에서 거론해드렸던, <아노트>의 주장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공급단으로부터 야기된 <물가>는 금리인상을 통해 절대 잡을 수 없다는 것 말입니다.
1994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75BP나 올렸었지만 CPI는 9.1%로 오히려 강해졌으니까요.
.
그럼에도 연준이 금리를 급하게 올리는 것은, 달러 강세를 유도하자는 겁니다.
달러 강세를 통해 물가 급등을 초래한 용의자 선상에서 스스로 지워지고 싶은 겁니다.
달러화에 대한 원망을 회피하려는 것이 더 큰 목적이라는 것이죠.
.
생각해보세요.
스리랑카는 물가가 속등하면서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파키스탄은 총리가 실각했어요.
이게 모두 달러를 너무 많이 발행하는 바람에 생긴 일인데요, 이런 시기에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면 그 원망을 누가 다 받겠습니까?
.
물가 상승에 대한 원망이 온통 달러로 집중된다면, 자칫 기축통화의 권력을 잃을 수도 있거든요.
.
지금까지는 유로화의 약세, 파운드의 약세, 엔화의 약세로 인해 달러의 강세가 유지될 수 있었지요.
하지만 그 중 하나의 축을 담당하던 아베가 사망했습니다.
"일본의 <기시다> 총리가 자민당 내에서 구심점을 잃은 아베파 의원들에 대한 장악에 어느 정도 성공한다면..."
이라는 전제가 필요합니다만, 적어도 엔화는 약세가 멈출 가능성 만큼은 배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는 말이죠.
당연히, 미국은 달러 가치의 지지를 위해서 금리 인상에 좀 더 속도를 붙일 수도 있습니다.
.
실제로 이번에 발표된 CPI는 비록 명목 CPI가 9.1%였다지만 핵심 CPI는 석달 째 하락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기 FOMC 회의에서 100BP 인상할 확률은 CPI발표 직후, 무려 49%까지 치솟고 있으니까요.
.
목요일 새벽, 캐나다는 점보 스텝을 선택했지요?
한꺼번에 100BP나 인상한 것이죠.
.
하지만, 경제 구조 상 금리인상이 어려운 나라들도 많은데요, 이제부터 재정이 약한 나라들은 깨지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
특히 걱정되는 곳은 남유럽인데요, 미국의 가파른 금리인상으로 인해 유로존의 분열 위험도 한 층 더 커졌다는 생각입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도 조만간 완판될 것 같습니다.
.
하나금융투자 C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또 알짜사업 쪼개 IPO?…주주들 ‘부글부글’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42779?cds=news_my
-회사 주식 가치가 전체 자산의 50%가 넘자 지주사 전환을 통보받았고, DB하이텍의 지분을 늘리던가 DB하이텍의 기업가치가 낮아져야 유리한 입장입니다. 둘다 주가가 내려가야 유리한 상황인데, 발전은 못할 망정 주가를 내려야 유리한 상황이라는 점이 아이러니 합니다. 이런 상황의 반복은 한국 증시 전체의 밸류에이션에도 결코 좋지 못합니다.
①넓은 기반 KT ②콘텐츠의 CJ, 손잡고 넷플릭스 쫓는다...'티빙'과 '시즌' 합병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86205?cds=news_my
-국내 OTT들 통합해야 넷플릭스에 대항하여 살아남을 수 있다는 분석은 정말 많이 나왔었는데요, 처음으로 KT의 시즌과 티빙이 합병 소식을 전했습니다. 합병 후 바로 국내 OTT 중 1위로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웨이브까지 합병할 경우 경쟁력이 더 두드러질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 웨이브까지 통합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
SK온, 포드와 손잡은 ‘블루오벌SK’ 공식 출범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64436
-포드는 안정적으로 배터리를 수급하고, SK온은 안정적으로 배터리를 파는 수요가 맞아 양사의 합작법인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튀르키예에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했고, 이번에는 미국에 합작법인을 출범합니다. SK 그룹에서 적극적으로 배터리를 밀고 있는데요, 몇년 후 세계 시장 점유율도 꽤나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도체 동맹 참여하라”…美, 한국정부에 내달까지 가입 요청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66955?cds=news_my
-최대 고객인 중국을 거의 포기하는 셈 치고 미국이 요청하는 동맹 가입에 응해야 하는데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반도체 수출에서 중국의 비중이 60%에 이른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도 당장 메모리 반도체 수입을 멈출 순 없겠지만 미국과의 갈등이 심해지고 한국의 포지션이 미국으로 간다면 다른 방식으로 제재를 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42779?cds=news_my
-회사 주식 가치가 전체 자산의 50%가 넘자 지주사 전환을 통보받았고, DB하이텍의 지분을 늘리던가 DB하이텍의 기업가치가 낮아져야 유리한 입장입니다. 둘다 주가가 내려가야 유리한 상황인데, 발전은 못할 망정 주가를 내려야 유리한 상황이라는 점이 아이러니 합니다. 이런 상황의 반복은 한국 증시 전체의 밸류에이션에도 결코 좋지 못합니다.
①넓은 기반 KT ②콘텐츠의 CJ, 손잡고 넷플릭스 쫓는다...'티빙'과 '시즌' 합병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86205?cds=news_my
-국내 OTT들 통합해야 넷플릭스에 대항하여 살아남을 수 있다는 분석은 정말 많이 나왔었는데요, 처음으로 KT의 시즌과 티빙이 합병 소식을 전했습니다. 합병 후 바로 국내 OTT 중 1위로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웨이브까지 합병할 경우 경쟁력이 더 두드러질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 웨이브까지 통합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
SK온, 포드와 손잡은 ‘블루오벌SK’ 공식 출범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64436
-포드는 안정적으로 배터리를 수급하고, SK온은 안정적으로 배터리를 파는 수요가 맞아 양사의 합작법인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튀르키예에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했고, 이번에는 미국에 합작법인을 출범합니다. SK 그룹에서 적극적으로 배터리를 밀고 있는데요, 몇년 후 세계 시장 점유율도 꽤나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도체 동맹 참여하라”…美, 한국정부에 내달까지 가입 요청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66955?cds=news_my
-최대 고객인 중국을 거의 포기하는 셈 치고 미국이 요청하는 동맹 가입에 응해야 하는데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반도체 수출에서 중국의 비중이 60%에 이른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도 당장 메모리 반도체 수입을 멈출 순 없겠지만 미국과의 갈등이 심해지고 한국의 포지션이 미국으로 간다면 다른 방식으로 제재를 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Naver
또 알짜사업 쪼개 IPO?...주주들 ‘부글부글’
DB하이텍이 반도체 설계 사업부(펩리스)를 분사하고 상장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쪼개기 상장’으로 기존 소액주주가 피해를 입는 방안을 막기 위해 정책을 준비하고 있는
Forwarded from main news
[매일경제] 속보원달러 환율 장중 1320원 돌파…13년2개월만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7/623726/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7/623726/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승진 박)
최근 한국 CDS가 팬데믹 초기 국면인 2020년 상반기 수준까지 급등하였습니다. 원화 약세도 지속되면서 오늘 원달러 환율은 1326원대까지 상승했습니다.
얼마 전 소개시켜드린 하나증권 현역 딜러 황성훈 매니저님께서 정리해놓으신 내용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실제 운용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말씀해주실 수 있는 디테일한 설명들이 정리되어 있으니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해외채권 시장이야기] 2020년 상반기(코로나19 초기) 수준으로 급등한 한국 CDS 레벨 점검
https://cafe.naver.com/bulletproofincome/80
얼마 전 소개시켜드린 하나증권 현역 딜러 황성훈 매니저님께서 정리해놓으신 내용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실제 운용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말씀해주실 수 있는 디테일한 설명들이 정리되어 있으니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해외채권 시장이야기] 2020년 상반기(코로나19 초기) 수준으로 급등한 한국 CDS 레벨 점검
https://cafe.naver.com/bulletproofincome/80
외화 유출 우려에…정부 “외엔 국채 투자에 비과세”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76973?cds=news_my
-외국인 국채 투자 비과세와 면세 한도 800불 조정 카드를 냈습니다. 환율이 치솟으면서 외화 유출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외환보유고가 줄어들면 참 난감해지는데요, 97년과 같은 IMF 사태가 다시 발생하지는 않길 바랍니다. 그때보다야 훨씬 체력이 좋은 상태지만 워낙 고환율 상태라 할 수 있는 것들은 빨리 시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달러화가치 20년 만에 최고치…신흥국 ‘줄부도 사태’ 경고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15962?cds=news_my
-달러화 가치가 치솟으면서 신흥국들의 비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한 신흥국들도 있습니다. 신흥국 줄부도 사태가 나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골프에 비해 모양 안나” vs “테니스복이 귀엽지” 패션업계도 꽂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92393?cds=news_edit
-골프와 테니스 모두 고급 스포츠로 여겨졌는데 코로나19 기간 동안 이를 즐기는 연령대가 확 낮아졌습니다. 패션 업계 뿐 아니라 관련 산업 전반적으로 물 들어올 때 노를 젓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골프 수요는 좀 꺽였다는 이야기도 들리던데, 날씨 요소를 제외하면 여전히 한번 입문한 사람은 계속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영우 나오는 달력? LG 기발하긴 한데” 가격, 무게 알면 놀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16673?cds=news_edit
-제목만 봤을 땐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모니터를 달력처럼 벽에 걸 수 있도록 한 제품을 LG가 새롭게 출시한 것 같습니다. 책상에 놓고 일반 모니터로도 쓸 수 있지만 다른 장소에서 벽에 걸어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기발한데 6kg에 이르다 보니 멀리 이동은 어렵고 사용하고 있는 그 실내 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76973?cds=news_my
-외국인 국채 투자 비과세와 면세 한도 800불 조정 카드를 냈습니다. 환율이 치솟으면서 외화 유출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외환보유고가 줄어들면 참 난감해지는데요, 97년과 같은 IMF 사태가 다시 발생하지는 않길 바랍니다. 그때보다야 훨씬 체력이 좋은 상태지만 워낙 고환율 상태라 할 수 있는 것들은 빨리 시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달러화가치 20년 만에 최고치…신흥국 ‘줄부도 사태’ 경고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15962?cds=news_my
-달러화 가치가 치솟으면서 신흥국들의 비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한 신흥국들도 있습니다. 신흥국 줄부도 사태가 나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골프에 비해 모양 안나” vs “테니스복이 귀엽지” 패션업계도 꽂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92393?cds=news_edit
-골프와 테니스 모두 고급 스포츠로 여겨졌는데 코로나19 기간 동안 이를 즐기는 연령대가 확 낮아졌습니다. 패션 업계 뿐 아니라 관련 산업 전반적으로 물 들어올 때 노를 젓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골프 수요는 좀 꺽였다는 이야기도 들리던데, 날씨 요소를 제외하면 여전히 한번 입문한 사람은 계속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영우 나오는 달력? LG 기발하긴 한데” 가격, 무게 알면 놀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16673?cds=news_edit
-제목만 봤을 땐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모니터를 달력처럼 벽에 걸 수 있도록 한 제품을 LG가 새롭게 출시한 것 같습니다. 책상에 놓고 일반 모니터로도 쓸 수 있지만 다른 장소에서 벽에 걸어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기발한데 6kg에 이르다 보니 멀리 이동은 어렵고 사용하고 있는 그 실내 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aver
외화 유출 우려에…정부 "외인 국채투자에 비과세"
정부가 국채나 통화안정증권에 외국인이 투자해 거둔 이자소득과 양도차익에 세금을 매기지 않기로 했다. 비과세를 유인 삼아 외화 유입을 늘려 외환 시장을 안정화하려는 취지다. 정부는 해외 여행에서 돌아올 때 면세로 들여
무기 급한 폴란드, 레드백 장갑차도 4兆~5兆 구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69118?cds=news_edit
-무기 수출이 잭팟을 터트렸습니다. 폴란드 정부와 우리 방산 기업들이 총 19조원에 이르는 수출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은 MOU를 거쳐서 본격 개별 계약으로 이어질 것 같은데요,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한화디펜스 모두 이번 계약을 통해 잭팟을 터트리겠습니다. 전쟁 발발 부 방산 기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번엔 실제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컬리, 동남권 자체 물류센터 설립 백지화…”외주화 체제 유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23270?sid=101
-마켓컬리의 상장이 연기되면서 기존에 세웠던 사업계획도 차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구에 오픈하려던 물류센터 건설을 취소했습니다. 비효율적이라는 내부 판단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복합적인 요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식품사 해외 생존기] 농심이 제시한 성장 모범답안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828
-농심의 해외 시장 성장기가 담긴 기사입니다. 보유 현금 이상의 차입 없이, M&A 없이 순수 자체 제품과 영업력, 그리고 현지 생산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온 전략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라면의 성장 과정에는 한류 문화의 성장이 뒷받침되었지만 회사의 적극적인 확장 전략도 유효했을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식품 회사라 주가 자체에 재미는 없으나 회사는 탄탄합니다.
에어부산 1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엔데믹 ‘코앞’ 버티기 ‘안간힘’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837?ntype=RANKING
-제목 그대로 엔데믹 코앞에서 어떻게든 버티기 중이네요. 매출은 늘고 영억적자폭은 줄고 있지만 이미 지난 2년 동안 어려움이 많았기에 계속되는 적자가 부담입니다. 자금조달을 다방면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조금만 더 버텨내야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69118?cds=news_edit
-무기 수출이 잭팟을 터트렸습니다. 폴란드 정부와 우리 방산 기업들이 총 19조원에 이르는 수출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은 MOU를 거쳐서 본격 개별 계약으로 이어질 것 같은데요,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한화디펜스 모두 이번 계약을 통해 잭팟을 터트리겠습니다. 전쟁 발발 부 방산 기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번엔 실제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컬리, 동남권 자체 물류센터 설립 백지화…”외주화 체제 유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23270?sid=101
-마켓컬리의 상장이 연기되면서 기존에 세웠던 사업계획도 차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구에 오픈하려던 물류센터 건설을 취소했습니다. 비효율적이라는 내부 판단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복합적인 요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식품사 해외 생존기] 농심이 제시한 성장 모범답안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828
-농심의 해외 시장 성장기가 담긴 기사입니다. 보유 현금 이상의 차입 없이, M&A 없이 순수 자체 제품과 영업력, 그리고 현지 생산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온 전략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라면의 성장 과정에는 한류 문화의 성장이 뒷받침되었지만 회사의 적극적인 확장 전략도 유효했을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식품 회사라 주가 자체에 재미는 없으나 회사는 탄탄합니다.
에어부산 1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엔데믹 ‘코앞’ 버티기 ‘안간힘’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837?ntype=RANKING
-제목 그대로 엔데믹 코앞에서 어떻게든 버티기 중이네요. 매출은 늘고 영억적자폭은 줄고 있지만 이미 지난 2년 동안 어려움이 많았기에 계속되는 적자가 부담입니다. 자금조달을 다방면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조금만 더 버텨내야겠습니다.
Naver
[단독]무기 급한 폴란드, K9 자주포도 4兆~5兆 구매 [K-방산 수출 질주]
폴란드 정부와 최소 19조원에 달하는 방위산업 분야 수출계약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이르면 오는 27일 이뤄진다. 이에 맞춰 폴란드 측은 현대로템이 생산하는 국산 전차 K2를 2024년까지 180대 외에도 203
Forwarded from 주식 기록 (Always Awake)
NAVER
독일 탈원전 근황
Forwarded from 골든포뮬러 실시간 경제(투자) 분석 Channel (Un)
유럽중앙은행(ECB)이 목요일 시장 예상치인 25BP를 넘어 50BP까지 검토 중이라는 말이 돌면서 달러 인덱스 하락 중
Forwarded from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
오늘 밤, 정확히는 내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이벤트 시작입니다.
딱 3개월전 재앙이었던 넷플 실적 발표 후, 주가가 30% 급락하면서 공포영화의 서막을 열었는데요,
이후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넷플이 작년 700불의 고점을 찍고 6개월만에 150불까지 빠졌으니 그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겠죠.
그런 넷플이 다시 한 번 어닝을 발표합니다.
리오프닝에 의한 고객이탈, 강달러로 인한 환차손 등 악재밖에 안 보이긴 하지만 주가는 이미 박살이고, 이번에는 과연 어떨지? 두근두근합니다.
내일 이벤트 정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미국 6월 주택착공/건축허가 건수 (21:30)
- 모기지 금리 급등으로 주택경기는 최근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시장 예상치는 주택착공의 경우 158만 건, 건축허가는 165만 건으로 집계
■ 미국 넷플릭스 실적 발표 (20일 07:00)
- 넷플릭스가 장 종료 후 2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
■ 미국 레이널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연설 (20일 03:35)
■ 미국 석유협회(API) 주간 원유 재고 (20일 05:30)
딱 3개월전 재앙이었던 넷플 실적 발표 후, 주가가 30% 급락하면서 공포영화의 서막을 열었는데요,
이후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넷플이 작년 700불의 고점을 찍고 6개월만에 150불까지 빠졌으니 그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겠죠.
그런 넷플이 다시 한 번 어닝을 발표합니다.
리오프닝에 의한 고객이탈, 강달러로 인한 환차손 등 악재밖에 안 보이긴 하지만 주가는 이미 박살이고, 이번에는 과연 어떨지? 두근두근합니다.
내일 이벤트 정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미국 6월 주택착공/건축허가 건수 (21:30)
- 모기지 금리 급등으로 주택경기는 최근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시장 예상치는 주택착공의 경우 158만 건, 건축허가는 165만 건으로 집계
■ 미국 넷플릭스 실적 발표 (20일 07:00)
- 넷플릭스가 장 종료 후 2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
■ 미국 레이널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연설 (20일 03:35)
■ 미국 석유협회(API) 주간 원유 재고 (20일 05:30)
Forwarded from [Global Tech 류영호]
EU, 러시아 제재 관련 일부 완화 가능성
https://www.reuters.com/markets/europe/eu-soften-sanctions-russian-banks-allow-food-trade-2022-07-19/
https://www.reuters.com/markets/europe/eu-soften-sanctions-russian-banks-allow-food-trade-2022-07-19/
Reuters
EU to soften sanctions on Russian banks to allow food trade
The European Union will amend its sanctions on Moscow on Wednesday by allowing the unfreezing of some funds of top Russian banks that may be required to ease bottlenecks in the global trade of food and fertilisers, a draft document showed.
신형 그랜저 출시도 안했는데 3만대 계약…”부품 수급난에 기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71904?cds=news_my
-자동차 출고 적체는 계속되고 있네요. 아직 6세대 그랜저를 받지 못한 고객도 많아 7세대의 경우 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 기존 계약 고객 중 7세대로 계약 변경을 받고 있습니다. 7세대 모델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되지만, 7세대로 계약을 변경할 경우 내년 말에나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부품 수급난이 정말 생각보다 오~래 갑니다.
“공급이 문제인데 왜 금리를 인상?”…한은 국장의 반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26132?cds=news_my
-1년도 안돼 기준금리가 1.75%p 인상된 것은 한국 금리 역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가파른 금리 인상에 대한 반발, 의문이 많았는지 한은 총재가 직접 한국은행 블로그에 금리 인상에 대반 글을 썼습니다. 기대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것이 논지였는데요, 일단 미국이 금리를 더 가파르게 올리니 한국은 따라갈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철수했는데…”예상 깼다” LG전자, 뜻밖의 근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26104?cds=news_edit
-20년 넘게 쌓은 업력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축적해놓은 기술과 여러 특허들이 지금도 효자 역할을 하고 있네요. 스마트폰 생산은 멈추었지만 특허 수익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비용이 크게 들어가지 않는 사업이니 회사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료 떨어진 배민]②줄어든 파이, 성장세 유지할 수 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840?cds=news_my
-참 쉽지 않은 사업 구조입니다. 마케팅비를 줄일수도 라이더에 지급하는 용역비를 줄일 수도 없습니다. 두 항목을 줄이는 순간 회사의 점유율과 경쟁력은 급격히 떨어질 것입니다. 성장을 위한 비용이 수반되어야 하는 구조이고, 소비자 저항이 있어 가격을 올리기도 어렵습니다. 코로나 성수기가 끝났는데 배달앱들은 어떤 전략으로 사업을 꾸려갈지 궁금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71904?cds=news_my
-자동차 출고 적체는 계속되고 있네요. 아직 6세대 그랜저를 받지 못한 고객도 많아 7세대의 경우 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 기존 계약 고객 중 7세대로 계약 변경을 받고 있습니다. 7세대 모델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되지만, 7세대로 계약을 변경할 경우 내년 말에나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부품 수급난이 정말 생각보다 오~래 갑니다.
“공급이 문제인데 왜 금리를 인상?”…한은 국장의 반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26132?cds=news_my
-1년도 안돼 기준금리가 1.75%p 인상된 것은 한국 금리 역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가파른 금리 인상에 대한 반발, 의문이 많았는지 한은 총재가 직접 한국은행 블로그에 금리 인상에 대반 글을 썼습니다. 기대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것이 논지였는데요, 일단 미국이 금리를 더 가파르게 올리니 한국은 따라갈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철수했는데…”예상 깼다” LG전자, 뜻밖의 근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26104?cds=news_edit
-20년 넘게 쌓은 업력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축적해놓은 기술과 여러 특허들이 지금도 효자 역할을 하고 있네요. 스마트폰 생산은 멈추었지만 특허 수익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비용이 크게 들어가지 않는 사업이니 회사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료 떨어진 배민]②줄어든 파이, 성장세 유지할 수 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9840?cds=news_my
-참 쉽지 않은 사업 구조입니다. 마케팅비를 줄일수도 라이더에 지급하는 용역비를 줄일 수도 없습니다. 두 항목을 줄이는 순간 회사의 점유율과 경쟁력은 급격히 떨어질 것입니다. 성장을 위한 비용이 수반되어야 하는 구조이고, 소비자 저항이 있어 가격을 올리기도 어렵습니다. 코로나 성수기가 끝났는데 배달앱들은 어떤 전략으로 사업을 꾸려갈지 궁금합니다.
Naver
신형 그랜저 출시도 안했는데 3만대 계약…"부품 수급난에 기현상"
현대자동차(005380)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그랜저(7세대 그랜저)의 사전 계약 대신 기존 구형 그랜저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신형 그랜저로 갈아탈 수 있는 대기용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가 대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