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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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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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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의 하락과 상승을 결정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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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3일 방송에서는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의 발언을 소개해드렸었습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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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달랑 4차례만 금리를 올린다면 나는 깜짝 놀랄 것이다." 라고 말했었지요.
사실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월가의 인물 중에서도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들 중에 한 분입니다.
가급적 그의 발언은 모두 찾아 보려고 애를 쓰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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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때에는 매우 황당했었습니다.
물가를 안정시킬만한 다른 여러 도구들이 많다는 것을, 저 같은 사람도 잘 알고 있는데, 왜 월가의 황태자는 모르고 있을까? 라는 생각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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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이미 다이먼은 한 주가 채 되기도 전에 한 술 더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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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안에 6~7회 인상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미 8월이 다 가기도 전에 그가 연초에 했던 발언은 모두 정답이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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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아니면 제이미 다이먼 둘 중 하나의 생각이 틀려야 한다면 경력으로 보나 능력치로 보나 제가 틀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전제로 말씀드렸었습니다만...
제가 그날 방송에서 주장했던 것은 대략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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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금리의 급격한 인상은 시장을 부담스럽게 만들 수 있으니, 제가 파월이라면 적절히 QT와 섞어가면서 금리 인상을 가급적 늦출 것이기 때문에 급격한 금리 인상은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대략 1500~2000억 달러를 Run off 시킬 때마다 25BP 정도의 금리 인상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9월부터는 매달 900억 달러 QT가 시행된다면, 대략 두 달에 한 번은 25BP 인상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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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양적 긴축은 장단기 금리스프레드를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QT가 시작된다면, 금리 역전은 관찰되지 않거나 혹은 매우 짧은 시간 동안만 볼 수 있을 것이다는 주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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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시다시피....
제 생각은 근사하게 틀렸습니다.
금리에 대한 생각 뿐 아니라, 장단기 금리스프레드도 역전된 상태가 꽤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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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세상이 언제나 제가 생각했던 대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죠.
저도 매우 자주 틀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왜 틀릴 수밖에 없었는 지는 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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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QE(양적완화)와 QT(양적긴축)의 개념부터 설명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침체에 접어들면 금리를 인하해서 경기를 부양하는 편인데요, QE는 금리 인하로는 경기 침체를 막을 수 없을 경우에, 그러니까 매우 위중한 침체에 주로 쓰이는 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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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를 실행하면 연준 자산에는 국채가 증가하면서 시장에는 현금이 나가게 됩니다.
연준은 모기치 채권과 국채를 사들이는 대신, 시장에 현금을 내어주기 때문인데요, 당연히 은행의 지급준비금도 함께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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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대로 QT는 뭘까요?
연준이 보유하고 있던 국채와 모기지 채권을 줄이자는 건데요, 이 과정에서 시장에 있던 현금이 연준으로 역유입됩니다.
은행의 지준은 감소하게 되고,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는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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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간단한데요, 설마 연준이 하루 짜리 채권을 보유하고 있겠습니까?
주로 장기채를 보유하고 있겠죠.
연준이 보유하고 있던 장기채를 시장에 내어주고, 대신 시장에 있는 현금을 연준 창고로 다시 불러오게 되잖아요?
장기채가 몰려 나오면 당연히 장기채의 가격은 하락하고 장기 금리는 상승하는 게 맞습니다.
반면에 단기채 금리는 변화가 없으니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는 벌어지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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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금리의 역전이 생겼을까요?
최근 연준의 역레포 기관에 MMF 자금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지준이 말라버렸고, 그 때문에 계획되었던 QT가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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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역레포 기관>부터 설명드리죠.
지난 주에 <조맨친> 의원 이야기를 해드리면서 연준이 편법을 저지르면서까지 시장 유동성을 흡출하려 했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이미 3조 달러 이상의 현금이 시장에 쏟아져나왔는데요, 그만큼 GDP 규모가 커지지 않았으니 물가가 치솟기 시작했던 겁니다.
연준이 이를 계속 방치할 경우, 지나친 물가 상승으로 인해 달러의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결국 종말을 가져올 수도 있었지요.
그래서 역레포 기관이라는 것을 급조했고, 이를 통해 MMF에 있던 시중 자금을 흡출해 내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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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도 설명을 드렸었지만, MMF라면 시중 자금이고 연준은 시중자금을 관리할 수 없어요.
이유를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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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투자자산에는 불변의 대원칙이 있습니다.
Risk drives Return이라는 원칙이죠.
리스크가 기대 수익을 좌우한다는 의미인데요...
쉽게 말해서, 누구나 연간 100%의 수익을 노릴 수 있지만, 그럴 경우 연간 반땅이 날 위험도 함께 감수해야만 한다는 말이죠.
반대로 기대 수익을 낮추면, 손실 위험도 덩달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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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연준의 자산은 리스크가 전혀 없는...순도가 매우 높은 안전 자산이잖아요?
물론 미 국채도 안전자산이라고는 하지만 이자율 위험이나 물가 상승 위험이 존재하는데요, 연준의 역레포는 단기 자산인만큼 여하의 안전 자산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안전자산에 속합니다.
당연하겠지요?
혹여 연준이 돈이 떨어졌다면 그냥 돈을 찍어서 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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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이 거의 없는 게 아니라, 아예 없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이자도 지불될 수 없어야 합니다.
만약 위험이 전혀 없는 자산에 이자가 지불된다면, 이건 마치, 백마 탄 왕자처럼 잘~~생기고 돈도 많은 사람이, 오로지 나만을 사랑해주는...그런 비현실적인 사태가 벌어지게 되는 겁니다.
당연히, 이 세상에 모든 여윳돈들은 연준으로 몰릴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MMF는 연준에 계정을 만들 수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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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조망친 의원이 BBB법안에 반대하기 전까지는 연준의 부채 항목은 크게 2가지 뿐이었입니다.
시중 은행의 지급준비금과 TGA(Treasury general account)라고 하는 재무부 예치금 뿐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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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망친 의원이 반대하면서, BBB가 표류하기 시작했고, 시중에 넘치는 단기 유동성을 통제하기 위해서 <역레포기구>라는 것이 새롭게 생긴 겁니다.
완전 무위험 자산에 이자를 준다하니, MMF에서 놀고 있던 시장의 잉여 유동성들은 무려 1조달러나 역레포 기구로 몰려들기 시작했죠.
팬데믹 기간 동안 지준 증가분은 무려 2조 5000억 달러였는데요, 그 중에서 대략 40%가 역레포 기관에 회수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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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신의 한 수였습니다.
비록 편법이라지만, 만약 역레포기구가 적시에 만들어지지 못했더라면, 현재 물가는 폭등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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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보상에는 댓가가 필요하겠지요?
역레포 기관이 폭등할 뻔한 물가를 잡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게 되지만, 이것도 문제가 전혀 없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은행이 지급 보증을 위해서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해야만 하는 지급준비금마저 훼손시켰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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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겠지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모든 투자자산의 기대수익은 리스크에 비례합니다.
이 세상 어떤 투자 자산도 이 원칙을 벗어날 수는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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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레포 기관이라는...이 세상에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예외가 하나 생긴겁니다.
연준에 돈을 맡기면 RP이자를 준다니, 미국 시장에서 노는 돈들은 일제히 연준의 역레포 기관으로 몰려들게 된 겁니다.
심지어 은행이 지켜야만 하는 지금 준비금마저 훼손될 정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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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준은 이를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만, 대신 QT를 적극적으로 할 수는 없게 되었다는 부작용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초두에 설명드렸듯이 연준이 QE를 하면 지준이 늘어나고 QT를 하게 되면 지준이 감소한다고 했잖아요?
이미 지준이 훼손될 지경까지 하락했는데, 어떻게 QT를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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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QT의 개시 싯점은 지난 5월부터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 달부터 매달 150억 달러씩 증액해서 9월에는 매달 900억 달러씩의 QT를 시행하겠다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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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달이면 9월인데요, 만약 정상적으로 시행했더라면 이미 2000억 달러 이상의 QT가 진행되었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8월도 다 가고 있는데 지금까지 연준의 국채 보유액은 고작 400억 달러 감소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자연스럽게 만기에 도달한 국채를 제외한다면, 거의 적극적인 QT는 전혀 엄두도 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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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지준은 QT가 시작된 이후로도 무려 820억 달러나 또 감소하고 말았습니다.
지준은 지난 2021년 연말에 피크였는데요, 2022년이 시작되면서 연준이 빠르게 역레포를 가동했고, 그 이후로 대략 1조 달러 정도의 지준이 증발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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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이 정확하게 들어 맞지요?
잠시 후에 다시 정리해드리겠지만, 조망친의 기자회견은 2021년 12월 19일에 있었습니다.
그 때까지 연준은 역레포를 가동해서 겨우 난폭해지려는 유동성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이후, BBB를 기다리던 연준은 포기하고 생각을 바꾸기 시작한 것이죠.
금리를 서둘러 올리기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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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두에 말씀드렸던...제이미 다이먼의 생각이 바뀐 것도 그 즈음이었습니다.
그는 조망친 의원의 변절로 이제 극심한 인플레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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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세요~ 연준의 태도가 언제부터 돌변했는 지 말이죠.
2021년 11월 이전까지 파월은 언제나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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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충격과 관련된 물가 상승에 연준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라고 말이죠.
그러니까, 파월은 작년 11월까지만 해도 금리를 다급하게 올릴 생각조차 없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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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생각이 180도 바뀐 것은, 딱 조맨친 의원이 스스로 합의했던 법안을 뒤집는 바람에 1년 넘게 질질 끌어왔던 BBB법안이 사실상 포기된 싯점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뿐만 아니라 연준이 QT를 적극적으로 할 수도 없었으니,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역전된 채로 이렇게 오랜 시간 방치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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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는 어찌될까요?
죄송합니다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역레포 기관이 과거에도 있던 것이 아니라 세상에 없던 기관이, 딱 조망친 때문에 덜컥 생긴 것이라서 아무런 자료도 없고 경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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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떤 모습이 되어야 시장이 정상으로 되돌아 올 수 있을 지의 여부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장을 다시 크~~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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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가 언제부터 하락하기 시작했었나요?
지금도 또렷이 기억나네요.
조 맨친 의원이 폭스뉴스 인터뷰를 자청해서는, 자신이 직접 개입해서 합의를 봤던 <더 나은 재건> 이른바 BBB에 반대 의사를 밝혔던 날 말입니다.
2021년 12월 19일, 현지 시각으로 일요일이었구요, 우리는 월요일이었지요.
시장에서는 BBB가 곧 통과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S&P 500 지수는 역사적 고점 주변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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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친 의원은 인터뷰 직후 사라져버렸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그에게 급히 연락을 취했었지만 전화마저 꺼둔 상태였죠.
그날,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즉각, 맨친 의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일 예정이라고 하면서 주가가 몇 일은 더 올랐었습니다만, 결국 그날이 하락 전환의 변곡점이었습니다.
실제로, 골드만삭스는 조맨친의 기자회견 직후, 1분기 GDP 전망치를 기존의 3%에서 2%로 무려 1%P나 낮추어 잡았으니, 이게 얼마나 중대한 사건이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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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언제부터 미 증시가 반등을 주기 시작했었는 지를 살펴보죠.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가나요?
연준의 금리인상 계획이 완화된다는 뉴스가 있었던가요?
역전되었던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다시 스팁해졌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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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닙니다.
주가의 변곡점은 조망친 의원이 생각을 바꾸었고 조만간 인플레 감축 법안이 통과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만들어졌습니다.
어떻게 그동안 구워 삶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는 조 맨친 상원의원이 법안의 반대를 철회한다는 의사를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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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이 되려면 에너지 안보, 에너지 자립은 필수다. 그게 바로 중국과 러시아가 하는 일이다(You have to have energy security, energy independent if you want to be a superpower in the world. That's what China and Russia does)"라며 입장 선회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조맨친 의원이 이 글을 올린 정확한 날자를 알 수는 없지만, 제가 이 글을 처음 본 것이 7월 중순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고객들을 위한 모델포트폴리오에 지수 관련 대형주를 담기 시작한 것이, 7월 13일부터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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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역시 조맨친의 반대의견이 제시되었을 때 비중을 줄였어야 했는데요, 줄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인이기에 그가 그렇게까지 황소 고집인 지, 알 수가 없었거든요.
마침 척슈머 상원의원이 조맨친의원을 계속 설득하겠다는 발언이 있었기에, 조만간 재 합의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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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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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한 병증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머리가 아플 수도 있고 배가 아플 수도 있지요.
이 때 아스피린을 복용하거나 소화제를 먹는 것은 도움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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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꾸 조망친 의원을 거론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가 하락의 이유를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만 상승 전환의 시기도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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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중 다행인 것은, 거의 통과할 수 없다고 믿었던, 인플레 감축 법안이 극적으로 통과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통과된 1조 달러는 연준의 역레포 기관에서 시장으로부터 포집해 둔 1조 달러와 규모가 비슷합니다.
물가는 점차 약해질 것이고 금리 인상의 속도 역시 완만해질 것입니다.
QT를 정상적으로 수행 할 수 있게 된다면 서서히 금리 역전도 호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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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초 계획되었던 4조 달러에서 턱 없이 부족합니다.

지금은 그저 가장 위험한 잉여 유동성에 대해서만 응급 조치가 끝났을 뿐, 시장을 장기간 억누르던 악재가 모두 치료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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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당초에 계획되었던 BBB법안은 미국의 구식 인프라를 개선하는데 직접 투자가 집행되기 때문에 매우 빠른 속도로 미국의 GDP규모를 늘릴 수 있었겠지만, 이번에 통과된 IRA는 각종 보조금을 통해 민간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게다가 8년 동안 천천히 집행됩니다.
이번에 통과된 IRA는 이미 폐기된 BBB에 비해서 인플레 개선 속도가 현저히 느릴 수밖에 없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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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상승장이 온다는 생각에 변함은 없지만, 그 속도는 매우 완만하고 더디게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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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도 조만간 완판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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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국민은행이 보유한 카카오뱅크 지분 블록딜
기사 내용으로만 역산 시 지분율 3% 정도로 보임
Forwarded from 런던투자노트
2. 독일 PPI 충격과 에너지 시장

프랑스 및 독일 전기료 상승은 끝이 안 보이는 상황 (위 그래프)
유럽 천연가스 선물 사상 최고가 갱신 및 EUR fx 하락 (아래 그래프)

유럽 금리 상승세 위험을 몇 번 이야기했었는데, 현재 그런 상황..

그래도 라인강 수위도 올라가고 런던도 비가 와서 좀 나아질까 싶었으나.. 현실은 유럽 에너지 위기가 전 세계 에너지 가격을 올려버릴 기세.

이러면 유럽 무역수지 적자는 계속 나빠질 테고, 악순환으로 유로는 더 싸지고, 수입 물가는 더 나빠질 텐데...

ECB는 시장 예상보다 더 크게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지도.. 에너지는 통제할 수 없지만 환율 때문에 골치 아플 상황
Forwarded from 런던투자노트
간단히 환율 코멘트.

보통 한 국가의 단기 금리가 상승하면 해당 국가의 환율도 오르는 게 일반적. 하지만 요 며칠 EUR 및 GBP 단기 금리가 USD보다 더 많이 오르고 있지만 오히려 USD가 더 강해지고 EUR, GBP는 고꾸라지고 있음.

(US 2Y 지난 5일간 3bps 상승하는 동안, 독일 2Y +20bps, 영국 2Y +46bps으로 어마무시하게 오름)

이는 시장의 risk off pricing애 가깝다고 생각. 몇몇 언론 기사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 관련 발언으로 USD 강세라고 하는데 이는 상당히 잘못된 해석이라고 생각함.

최근 USD 강세는 EUR 및 GBP 하락이 FED보다 더 큰 원인. 이는 위에서 말한 에너지 위기 및 스태그플레이션, 무역 수지 적자가 유럽의 단기 금리 상승보다 더 크게 작용해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상당히 risk off, 아니 risk reduction에 가까운 부정적인 가격 흐름이라고 믿음.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Q) 환 올라가면 수출주 실적 좋아지지 않냐
A) Risk-Off 라서 이머징 팔고 런하면서 달러로 환전하고 본국에 송금하는거라면?

1990.1.1 ~ 현재 원/달 vs KOSPI correl -0.40

1995.1.7 ~ 현재 correl -0.43

패러독스인게 수출주의 실적 전망은 좋아지는데 환율빨 받을 상황이면 높은 확률로 매크로가 작살나있음
내수 꼬리표 떼는 네, 카…이해진, 김범수 ‘빅피처’ 현실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9410?cds=news_edit
-네이버와 카카오가 해외 매출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웹툰과 웹소설의 성장이 눈에 띕니다. 아직은 해외 사업에서 수익은 못 내고 있지만, 한국 콘텐츠들을 확장시키는 것 자체에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 외 해외 사업은 크게 눈에 띄진 않는데요, 웹툰/웹소설 외에 또 다른 성장축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 ‘4억’ 돌파…”My플레이스, 한국판 인스타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38301?cds=news_edit
-저도 어느 순간부터 블로그 리뷰보다는 영수증 리뷰를 더 찾아보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이 남긴 리뷰이다 보니 식당 검색에 좀더 도움이 되는 느낌입니다. 저처럼 영수증 리뷰를 찾는 이용자들이 정말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2019년 첫 도입 이후 현재까지 마이플레이스 리뷰는 누적 4억건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네이버의 새로운 컨텐츠의 축으로 자리잡을지 기대됩니다.

[뉴욕증시-주간전망] ‘잭슨홀’ 파월 발언에 시선 집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87339?cds=news_my
-이번주 뉴욕증시의 중요 일정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잭슨홀 회의로 파월 의장이 어떤 뉘앙스의 말을 하느냐에 따라 증시가 출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수의 연준 의원들은 금리 인상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나, 미국 경제가 좋지 않다면 금리 인상을 강하게 추진하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번주 이슈 참고해보세요.

‘배터리 추격’ 롯데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332?cds=news_my
-롯데케미칼이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하며 배터리 소재 밸류체인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될지 주목됩니다. 롯데케미칼은 전통적 석유화학 기업이라 실적은 안정적이지만, 본업 사이클이 상방으로 트는 시기가 아니라면 그 외 특별한 모멘텀은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배터리 소재 사업을 키워가게 되면 시장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main news
[매일경제] 속보원달러 환율, 13년 4개월 만에 1340원 돌파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8/741044/
# ’22년 8월 잠정 수출입(1일~20일)

2022년 8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334억달러, 수입은 22.1% 증가한 436억달러, 무역수지는 -102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15.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21.5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17.9% 증가한 28.1억달러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451
2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22년 8월 22일(월) 종가기준입니다. 쏘카가 상장되었습니다.
쏘카, 반전 없었다…’컬리, 케뱅’ IPO 추진 고심 깊어져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32267?cds=news_my
-쏘카가 상장되었지만 시총은 1조원 밑에서 형성되었습니다. 기업가치를 낮추고 낮춰 상장했지만, 이변은 없었고 앞으로의 흐름이 긍정적일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렌터카지만, 기존 렌터카들을 동종업계로 보지 않고 플랫폼 기업으로 어필했는데, 정말로 플랫폼 기업으로 인정받기 위한 노력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1400원 돌파도 시간문제”…쏟아진 악재에 고삐 풀린 환율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9888?cds=news_edit
-어제 환율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는데요, 1,400원도 넘을 것이란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역대급 환율입니다. 수출 기업들에겐 유리하게 작용하겠지만, 수입 물가는 비상입니다. 가뜩이나 높아진 에너지 비용에 고환율까지 겹쳐 기업의 비용 부담과 가계의 물가 부담이 확대되겠습니다.

“한국선 집 못 산다”…억대 연봉 연구원, 사표 내고 ‘미국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9853?ntype=RANKING
-공부든 일이든 뭐든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미래를 꿈꿀 수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서 미래를 찾지 못하는 젊은 인재들이 많고, 소위 ‘현타’가 온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인재들이 결국 한국을 떠나기도 하는데, 한국 사회의 이러한 구조적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인구 감소 속 점차 한국의 미래는 우울해질 것 같습니다.

K-배터리 핵심 소재 ‘脫중국화’ 시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38597?cds=news_my
-미국에서 밸류체인에 중국산을 배제하면서, 한국 배터리사들도 소재의 탈 중국화가 필요해졌습니다. 몇년 전, 일본의 수출 규제로 반도체 소재에서도 국산화 열풍이 크게 불었는데, 이번엔 배터리 산업에서 국산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소재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잘 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여의도 감성투자
[여의도식 표현 해설집 ver.1]
https://news.1rj.ru/str/ygamsung

- 파멸적 상승: 나는 없는데 개올랐다
- 조용히 매수중: 존나 사는데 주가 안오른다
- 견조하다: 너네가 빠진다 했지만 안빠진다
- 숏커버다: 왜오르는지 모르겠다
- 차익실현: 왜빠지는지 모르겠다
- 순환매: 지금 오르는 섹터가 나한테 없다
- 사실무근: 아직 공시만 안했지 하는중이다
- 노돌: 노돌이면 너한테 돌렸겠냐
- (종목이름) 상방VI: 내가 사라고 했지
- 펀더멘털 이상 없음: 물렸다
- 낙폭과대: 많이 물렸다
- 조심스럽다: 주식 다팔았다
- 안심할수 없다: 주식이 없는데 오른다
- MSCI편입된다: 이미3배는 올랐다
- 과열이다: 내가 익절했는데 오른다
- 부럽다: 존나부럽다.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 황지애] 실적 피크아웃을 피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입니다.

*예상보다 긍정적이었던 2분기 실적 시즌이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각각 +3.0%, +7.3% 상회했습니다.

*특히, 중형주 실적이 긍정적이었습니다(산업재, 경기소비재 비중↑). 중형주 합산 영업이익은 +25%YoY, +31%QoQ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비율은 +18.4%를 기록했습니다(대형주: +6.0%, 소형주: +3.6%, 코스닥: -0.7%).

*그러나 국내 기업들의 하반기 실적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8.8%YoY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반도체: -14.9%YoY, 반도체 제외: -5.6%YoY). 최근 컨센서스 흐름도 부진합니다.

*지난번 자료에서도 밝혔듯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이미 낮아졌지만 매출 원가율 상승 및 재고 부담 우려로 컨센서스는 추가적으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내년에는 매출액 증가율이 +18.2%에서 +5.0%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매출원가 및 재고 부담에 따른 수익성 둔화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시장 전체적으로 실적 둔화가 예상되는 환경에서 이익모멘텀이 긍정적인 기업에 대한 프리미엄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익모멘텀이 좋은 기업을 선택할 때에는 “실적 피크아웃”을 유의해야 합니다. 피크아웃에 대한 정의는 다를 수 있지만 1)증가율이 둔화되거나 2)지속된 어닝서프라이즈로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이미 높아져있는 정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은 컨센서스 데이터를 통해 피크아웃 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있지만 2)는 어닝서프라이즈 연속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어닝서프라이즈 연속 횟수 별로 기업들을 구분해 주가 상승률을 분석하면 2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 그룹의 성과가 가장 높았습니다. 3개 분기나 4개 분기 이상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그룹의 성과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첫번째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그룹의 성과도 부진했지만 다음 분기 서프라이즈 여부를 알고 있다고 가정하면 성과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첫번째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 중에서는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정성적 판단 포함)을 고려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자료에서 업종/기업별 평균적인 어닝서프라이즈 연속 횟수와 어닝쇼크 연속 횟수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평균 어닝서프라이즈 연속 횟수(4Q 제외)는 3.0회, 어닝쇼크 연속 횟수는 3.2회입니다(연속 확률은 각각 38%, 49%).

*상사/자본재, 자동차, 필수소비재 업종은 2개 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업종입니다. 또한, 기계 업종은 2분기에 첫번째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최근 이익모멘텀이 양호합니다.

*2개 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 및 컨센서스 상향 조정 기업은 현대차, 삼성물산, 한화솔루션, CJ제일제당, 현대해상, 하이트진로, LS ELECTRIC, 에스엘, 삼강엠앤티, 나노신소재, 성광벤드, 한솔제지, 화신 입니다(표1 참조).

*자료에 2분기에 첫번째 어닝서프라이즈 및 컨센서스 상향 조정 기업들도 정리했습니다(표2 참조).

보고서: 실적 피크아웃을 피하는 방법(8/24)
https://bit.ly/3wLzP6D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적은 기업 리스트
https://bit.ly/3Co3G8u

Key Charts
https://bit.ly/3AF5loY

감사합니다.

*미래에셋증권 퀀트 텔레그램 채널
t.me/miraequant
중국 PPI와 미국 CPI. 대체로 중국 PPI가 미국 CPI를 선행해왔는데 이번에도 과연?
https://news.1rj.ru/str/yakjangsu
‘나혼자 산다’ 1인 가구 첫 40$ 돌파…저출산, 고령화 대책 시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99408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이제는 현실적인 인구 감소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부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었다고는 하지만, 표심에만 치우쳐 편가르기를 하지 않고 인구대책을 진지하게 고민한 지도층이 있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인구와 출산율만 본다면 한국의 미래는 정말 암울합니다.

신라면, 1년 만에 가격 또 오른다…추석 후 라면값 도미노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1653?cds=news_edit
-농심에서 1년 만에 라면 가격을 재차 인상합니다. 이러한 식품 가격은 한번 올라가면 이후 원재료 가격이 떨어진다 해도 제품 가격 자체가 떨어지는 일은 별로 없기 때문에 인플레 시대에는 식품주들이 경기 방어 성격을 띕니다. 농심이 가격을 올리면 오뚜기와 삼양도 연이어 올릴텐데, 장바구니 물가가 더 무거워지겠습니다.

“월 1000만원 버는 부부 수두룩”…일자리 성지 된 평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0435?cds=news_edit
-대기업의 투자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화의 과정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가장 좋은 모습 중 하나가 평택에 나타나고 있고, 평택이라는 도시는 수년 만에 정말 크게 성장했습니다. 공장의 자동화로 제조업의 일자리 창출 능력이 예전보다 떨어진 것은 맞지만, 그럼에도 제조업은 여전히 낙수효과가 큽니다. 해외로 나가는 한국기업들이 국내에 투자할 수 있는 여러 인센티브 제도가 많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역전세 대란 났다…주인은 세입자 못 구하고 세입자는 보증금 반환 걱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1627?cds=news_my
-입주 물량이 늘면서 강남권과 경기 남부 지역에 전세가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에 전세 세입자와 집주인 간의 전세보증금 반환을 두고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세가가 집값을 끌어내리는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수출기업 BSI가 지난 5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무역협회에서 최근 대중 무역수지 적자 진단 보고서를 발간해 공유드립니다.

‘92년 수교 이후 처음으로 3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4개월 연속 적자가 거의 확실시. 반도체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10대 품목 대부분 무역수지가 악화

이는 1) 중국 경기둔화, 2) 2차전지 핵심소재인 수산화리튬 수입 급증, 3) 반도체제조용장비/LCD/석유제품/화장품 수출 부진 등에 기인. 특히 화장품은 618 행사 결과를 통해 엔데믹 이후에도 해외 소비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이미 말씀드린 바 있음

가공단계별로는 대중 교역이 중간재 위주로 구성되는 가운데, 소비재/자본재 수출 부진으로 적자 발생

물론 대중 수출 의존도 감소와 수출 다변화는 긍정적이나, 전세계로의 수출 증가세가 한 자릿수로 정체되어 있다는 점이 문제. 결국 글로벌 경기가 바닥을 다지고 반등이 필요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