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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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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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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8월 잠정 수출입(1일~20일)

2022년 8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잠정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334억달러, 수입은 22.1% 증가한 436억달러, 무역수지는 -102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15.5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21.5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17.9% 증가한 28.1억달러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451
2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22년 8월 22일(월) 종가기준입니다. 쏘카가 상장되었습니다.
쏘카, 반전 없었다…’컬리, 케뱅’ IPO 추진 고심 깊어져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32267?cds=news_my
-쏘카가 상장되었지만 시총은 1조원 밑에서 형성되었습니다. 기업가치를 낮추고 낮춰 상장했지만, 이변은 없었고 앞으로의 흐름이 긍정적일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렌터카지만, 기존 렌터카들을 동종업계로 보지 않고 플랫폼 기업으로 어필했는데, 정말로 플랫폼 기업으로 인정받기 위한 노력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1400원 돌파도 시간문제”…쏟아진 악재에 고삐 풀린 환율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9888?cds=news_edit
-어제 환율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는데요, 1,400원도 넘을 것이란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역대급 환율입니다. 수출 기업들에겐 유리하게 작용하겠지만, 수입 물가는 비상입니다. 가뜩이나 높아진 에너지 비용에 고환율까지 겹쳐 기업의 비용 부담과 가계의 물가 부담이 확대되겠습니다.

“한국선 집 못 산다”…억대 연봉 연구원, 사표 내고 ‘미국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39853?ntype=RANKING
-공부든 일이든 뭐든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미래를 꿈꿀 수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서 미래를 찾지 못하는 젊은 인재들이 많고, 소위 ‘현타’가 온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인재들이 결국 한국을 떠나기도 하는데, 한국 사회의 이러한 구조적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인구 감소 속 점차 한국의 미래는 우울해질 것 같습니다.

K-배터리 핵심 소재 ‘脫중국화’ 시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38597?cds=news_my
-미국에서 밸류체인에 중국산을 배제하면서, 한국 배터리사들도 소재의 탈 중국화가 필요해졌습니다. 몇년 전, 일본의 수출 규제로 반도체 소재에서도 국산화 열풍이 크게 불었는데, 이번엔 배터리 산업에서 국산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소재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잘 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여의도 감성투자
[여의도식 표현 해설집 ver.1]
https://news.1rj.ru/str/ygamsung

- 파멸적 상승: 나는 없는데 개올랐다
- 조용히 매수중: 존나 사는데 주가 안오른다
- 견조하다: 너네가 빠진다 했지만 안빠진다
- 숏커버다: 왜오르는지 모르겠다
- 차익실현: 왜빠지는지 모르겠다
- 순환매: 지금 오르는 섹터가 나한테 없다
- 사실무근: 아직 공시만 안했지 하는중이다
- 노돌: 노돌이면 너한테 돌렸겠냐
- (종목이름) 상방VI: 내가 사라고 했지
- 펀더멘털 이상 없음: 물렸다
- 낙폭과대: 많이 물렸다
- 조심스럽다: 주식 다팔았다
- 안심할수 없다: 주식이 없는데 오른다
- MSCI편입된다: 이미3배는 올랐다
- 과열이다: 내가 익절했는데 오른다
- 부럽다: 존나부럽다.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 황지애] 실적 피크아웃을 피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입니다.

*예상보다 긍정적이었던 2분기 실적 시즌이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각각 +3.0%, +7.3% 상회했습니다.

*특히, 중형주 실적이 긍정적이었습니다(산업재, 경기소비재 비중↑). 중형주 합산 영업이익은 +25%YoY, +31%QoQ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비율은 +18.4%를 기록했습니다(대형주: +6.0%, 소형주: +3.6%, 코스닥: -0.7%).

*그러나 국내 기업들의 하반기 실적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8.8%YoY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반도체: -14.9%YoY, 반도체 제외: -5.6%YoY). 최근 컨센서스 흐름도 부진합니다.

*지난번 자료에서도 밝혔듯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이미 낮아졌지만 매출 원가율 상승 및 재고 부담 우려로 컨센서스는 추가적으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내년에는 매출액 증가율이 +18.2%에서 +5.0%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매출원가 및 재고 부담에 따른 수익성 둔화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시장 전체적으로 실적 둔화가 예상되는 환경에서 이익모멘텀이 긍정적인 기업에 대한 프리미엄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익모멘텀이 좋은 기업을 선택할 때에는 “실적 피크아웃”을 유의해야 합니다. 피크아웃에 대한 정의는 다를 수 있지만 1)증가율이 둔화되거나 2)지속된 어닝서프라이즈로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이미 높아져있는 정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은 컨센서스 데이터를 통해 피크아웃 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있지만 2)는 어닝서프라이즈 연속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어닝서프라이즈 연속 횟수 별로 기업들을 구분해 주가 상승률을 분석하면 2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 그룹의 성과가 가장 높았습니다. 3개 분기나 4개 분기 이상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그룹의 성과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첫번째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그룹의 성과도 부진했지만 다음 분기 서프라이즈 여부를 알고 있다고 가정하면 성과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첫번째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 중에서는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정성적 판단 포함)을 고려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자료에서 업종/기업별 평균적인 어닝서프라이즈 연속 횟수와 어닝쇼크 연속 횟수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평균 어닝서프라이즈 연속 횟수(4Q 제외)는 3.0회, 어닝쇼크 연속 횟수는 3.2회입니다(연속 확률은 각각 38%, 49%).

*상사/자본재, 자동차, 필수소비재 업종은 2개 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업종입니다. 또한, 기계 업종은 2분기에 첫번째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최근 이익모멘텀이 양호합니다.

*2개 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 및 컨센서스 상향 조정 기업은 현대차, 삼성물산, 한화솔루션, CJ제일제당, 현대해상, 하이트진로, LS ELECTRIC, 에스엘, 삼강엠앤티, 나노신소재, 성광벤드, 한솔제지, 화신 입니다(표1 참조).

*자료에 2분기에 첫번째 어닝서프라이즈 및 컨센서스 상향 조정 기업들도 정리했습니다(표2 참조).

보고서: 실적 피크아웃을 피하는 방법(8/24)
https://bit.ly/3wLzP6D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적은 기업 리스트
https://bit.ly/3Co3G8u

Key Charts
https://bit.ly/3AF5loY

감사합니다.

*미래에셋증권 퀀트 텔레그램 채널
t.me/miraequant
중국 PPI와 미국 CPI. 대체로 중국 PPI가 미국 CPI를 선행해왔는데 이번에도 과연?
https://news.1rj.ru/str/yakjangsu
‘나혼자 산다’ 1인 가구 첫 40$ 돌파…저출산, 고령화 대책 시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99408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이제는 현실적인 인구 감소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부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었다고는 하지만, 표심에만 치우쳐 편가르기를 하지 않고 인구대책을 진지하게 고민한 지도층이 있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인구와 출산율만 본다면 한국의 미래는 정말 암울합니다.

신라면, 1년 만에 가격 또 오른다…추석 후 라면값 도미노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1653?cds=news_edit
-농심에서 1년 만에 라면 가격을 재차 인상합니다. 이러한 식품 가격은 한번 올라가면 이후 원재료 가격이 떨어진다 해도 제품 가격 자체가 떨어지는 일은 별로 없기 때문에 인플레 시대에는 식품주들이 경기 방어 성격을 띕니다. 농심이 가격을 올리면 오뚜기와 삼양도 연이어 올릴텐데, 장바구니 물가가 더 무거워지겠습니다.

“월 1000만원 버는 부부 수두룩”…일자리 성지 된 평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0435?cds=news_edit
-대기업의 투자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화의 과정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가장 좋은 모습 중 하나가 평택에 나타나고 있고, 평택이라는 도시는 수년 만에 정말 크게 성장했습니다. 공장의 자동화로 제조업의 일자리 창출 능력이 예전보다 떨어진 것은 맞지만, 그럼에도 제조업은 여전히 낙수효과가 큽니다. 해외로 나가는 한국기업들이 국내에 투자할 수 있는 여러 인센티브 제도가 많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역전세 대란 났다…주인은 세입자 못 구하고 세입자는 보증금 반환 걱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1627?cds=news_my
-입주 물량이 늘면서 강남권과 경기 남부 지역에 전세가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에 전세 세입자와 집주인 간의 전세보증금 반환을 두고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세가가 집값을 끌어내리는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수출기업 BSI가 지난 5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무역협회에서 최근 대중 무역수지 적자 진단 보고서를 발간해 공유드립니다.

‘92년 수교 이후 처음으로 3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4개월 연속 적자가 거의 확실시. 반도체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10대 품목 대부분 무역수지가 악화

이는 1) 중국 경기둔화, 2) 2차전지 핵심소재인 수산화리튬 수입 급증, 3) 반도체제조용장비/LCD/석유제품/화장품 수출 부진 등에 기인. 특히 화장품은 618 행사 결과를 통해 엔데믹 이후에도 해외 소비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이미 말씀드린 바 있음

가공단계별로는 대중 교역이 중간재 위주로 구성되는 가운데, 소비재/자본재 수출 부진으로 적자 발생

물론 대중 수출 의존도 감소와 수출 다변화는 긍정적이나, 전세계로의 수출 증가세가 한 자릿수로 정체되어 있다는 점이 문제. 결국 글로벌 경기가 바닥을 다지고 반등이 필요한 상황
MS, 아마존, 아일랜드 전력난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 차질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375?cds=news_edit
-유럽은 에너지가 계속 이슈입니다. MS는 2개, 아마존은 1개의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설립할 계획이었지만 전력난으로 건설 유예 조치가 내려졌다가 이제 아예 철회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터센터가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데 현재 유럽의 에너지 공급 상황이 썩 원활하지 않다 보니 결국 무산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의 중요성이 또 한번 드러났습니다.

애플, 아이폰14도 ‘메이드 인 인디아’…탈중국 속도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31326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탈중국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사를 통해서 종종 전해지기도 하는데요,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중국에 있고, 중국 경제의 영향을 받지만 서서히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5G요금제개편]① 5G 중간요금제, 왜 나왔나…출시배경은?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31296?cds=news_my
-통신 3사의 5G 중간 요금제가 모두 출시되었습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사실 조금 애매한 가격대와 애매한 데이터 용량인 느낌도 있습니다. 반면 통신사 입장에선 5G 이용자를 더 끌어모으면서도 통신 단가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고민하며 출시했을 것 같습니다.

메가와 스벅 사이…이디야커피가 가는 길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09977?cds=news_my
-이디야커피가 IPO를 하려나 봅니다. 이디야의 해외 진출도 IPO시 회사의 성장 동력을 보여주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요즘엔 저렴이 메가에 밀려 정체성이 애매해진 상황입니다. 프리미엄 전략으로 가지도 그렇다고 가성비 전략을 내세우기엔 커피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해외 진출도 좋지만, 국내에서의 포지셔닝 및 브랜드력 강화에도 집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국제 펄프 가격 강세 소식이 전해졌었는데, 수입 가격을 계산해보니 정말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무림P&P의 주가도 펄프 가격에 영향을 받는데, 최근 펄프 가격은 전고점 수준까지 올라왔지만 주가는 아직 큰 움직임이 없네요. 얼마전 흥국증권에서도 관련 리포트를 발간했으니 함께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m.stock.naver.com/domestic/stock/009580/news/view/008/0004785948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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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천연가스, 올 가을이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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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잭슨홀 미팅이 너무 중요합니다.
그것을 오늘의 주제로 하고 싶었지만, 이 방송이 나가는 시기에 이미 지난 뉴스가 되어버릴 것 같아서,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오늘은 대신 최근 변동성이 커지는 천연가스에 대한 전망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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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월요일 시작부터 S&P 기준 2% 넘는 하락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랜 시간 시장을 압박하던 <금리>와 <물가>라는 악재는,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었고, 어지간한 변화에도 크게 반응하지 않던 시장이 돌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변수가 생겼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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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시작은 독일의 살인적 물가지표로부터 시작했습니다.
독일의 생산자 물가가 5.3%로 발표되면서, 물가 상승이 피크아웃된 것이 아니라 아직 진행 중이라는 두려움이 커지기 시작했는데요, 사실, 전년 동기대비로도 5.3%라면 감당이 어려운 수치잖아요?
놀랍게도, 5.3%는 전년 동기 대비가 아니라 지난 달 대비 수치였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무려 37.2%나 치솟으면서 시장에서는 그냥 평범한 물가 상승이 아니라, 하이퍼 인플레이션의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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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물가 급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은 전기요금의 급등이었어요.
독일의 전력 가격은 백만 와트 당 537유로까지 치솟았는데요, 당연히 역사적 최고가입니다.
발전 단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천연가스가 급등했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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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천연 가스 가격을 브렌트유로 환산한다면 배럴당 300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수준까지 상승한 겁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도달했던 가격까지 올랐다는 건데요...
당시 시장은 유가의 동반 상승과 함께 물가의 상승을 이끌었었기 때문에 이제 천연가스의 수요가 커지는 겨울이 오면 또 다시 고물가가 시작될 것이라는 것이 지난 월요일부터 시작된 공포의 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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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근거 없는 공포를 깨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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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독일의 생산자 물가가 파격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전기요금이 급등했기 때문이라는 점과 천연가스 급등이 전기 요금을 오르게 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여기까지는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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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천연가스 가격이 가을을 지나면서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만 입증해드리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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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장에서는 그 반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기는 천연가스 이외에 경유나 원자력을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난방은 거의 천연가스 이외에 대체제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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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장에서는 러시아가 노르트스트림1을 통한 가스 공급을 3일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 의견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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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트스트림을 통해 유입되는 천연가스는 정상 물량의 20%까지 하락한 상황이기 때문에 고작 3일 정도의 수리기간이 전체 수급을 흔들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천연가스 가격은 미국도 오르고 아시아도 오르는데요, 이건 노르트 스트림 1에 대한 중단 소식이 나오기 전부터 상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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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가격을 올린 것은, 기후 변화로 인한 극심한 가뭄과 수온 상승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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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기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많이 쓰이던 것이 원전과 천연가스, 그리고 석탄 석유였잖아요?
물론 태양광과 풍력 수력 등의 재생에너지들은 제외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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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중에서 원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프랑스를 예로 들어보죠.
독일은 원전을 반대해왔지만, 반대로 프랑스는 원전에 찬성해왔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여전히 수 많은 원전들이 왕성하게 돌아갔고, 원전을 통해 만들어지는 저렴한 전력은 주변 국가들에게 수출까지 해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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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원전은 냉각수의 원할한 공급을 위해서 주로 해변이나 강가에 위치하는데요, 프랑스의 원전도 주로 하천 주변에 많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유럽은 사하라 사막의 고온 건조한 열풍이 북상하면서 500년래 최악의 가뭄이 진행 중이죠.
하천의 수온이 오르고 심지어 일부 지역의 경우 바닥까지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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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에게는 <온배수 규제>라는 게 있습니다.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생긴 규제인데요, 하천의 수온이 일정 수준 위로 오르면 냉각수로 활용할 수가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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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라는 게 과열을 식히는 게 목적이잖아요?
원전을 통과한 물은 온도가 상승하는데요, 수온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고온의 온배수를 방출한다면 하천에 서식하던 물고기들은 몽땅 매운탕이 되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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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원전들이 줄줄이 가동 중단되면서 주변국들로의 전기 수출이 중단되었다면, 독일은 결손된 전력 수급을 위한 추가 대책이 필요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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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일찌감치 원전을 포기했었으니 남아 있는 방법은 당장 화석연료에 기대는 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실제로, 화석연료 발전으로 상당 부분 전환을 시키고 있는데요, 혹시 발전소에서 휘발유를 쓴다는 소식은 들어보지 못하셨지요?
주로 경유로 터빈을 돌리는데요, 최근 주유소에 가보시면 경유가격이 휘발유보다 높은 가격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물론, 천연가스 터빈도 더 많이 돌릴 수밖에 없었지요.
그런 흐름이 최근까지 천연가스와 경유 등의 화석연료 가격 급등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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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화불단행이라고, 고온현상은 결국 물류비용까지 급등시켰습니다.
내륙 해운 운송의 80%를 차지하는 라인강의 수위가 가뭄으로 인해 하락하는 바람에 큰 배가 움직일 수가 없게 되었거든요.
수위가 낮아져서 작은 배로 나르려다보니 인건비는 물론이고 운송비 등의 물류비마저 치솟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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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들 마음에 두려움을 준 독일의 생산자 물가 지수 급등은 러시아 때문이라기 보다는 최근에 일어난 극심한 가뭄과 무더위가 더 큰 원인을 제공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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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곧 9월입니다.
북반구에 가을이 시작되면 하천의 수온은 다시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한 낮에는 중단되었던 하천 주변의 원전들은 다시 가동을 시작할 것입니다.
가을비가 내려 라인강의 수위가 오르면, 천연가스 가격과 경유 가격도 하락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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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이후, 천연가스의 가격을 하락시킬 수 있는 요인은 또 있습니다.
바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이란의 핵협상 타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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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란과 미국은 그간 핵 협상에서 크게 세 가지 쟁점을 놓고 대치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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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가 혁명수비대(IRGC)의 외국 테러 조직(FTO) 지정 철회였습니다.
두번째는 미국의 정권이 바뀌더라도 핵협상을 탈퇴하지 않는다는 연대보증이었구요.
세번째는 이란 내 미확인 장소에서 핵물질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서 IAEA의 조사를 중단하라는 요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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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세 가지 조건 모두 수용하기가 어려운 사항이었습니다.
우선 이란은 헤즈볼라와 하마스를 지원합니다.
헤즈볼라는 레바논을 거점으로 한 무장 조직인데요, 지금도 이스라엘 쪽으로 미사일을 날리고 있잖아요.
하마스는 뭐 말할 것도 없지요.
만약 이란의 혁명 수비대를 테러 지원 단체 지정에서 철회한다면 미국과 이스라엘간의 사이가 서먹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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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이, 다시는 핵협상을 임의로 탈퇴하지 않는다는 보증서를 써 준다는 것도 참 웃기는 일입니다.
어쨌거나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테러지원 단체로 남아 있는데, 보증서를 써준다는 것은 테러리스트에게 보증서를 써준다는 것과 다르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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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입장을 바꾸어서, 이란의 입장에서 본다면 두 가지 조건 모두 거래의 전제 조건이어야만 했을 겁니다.
이미 거론해드렸듯이 혁명수비대는 이란의 국군입니다.
한 나라의 정규군을 테러리스트로 보는 나라와 뭔가 계약서를 쓴다는 것은 매우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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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계약을 뒤집지 않는다는 보장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세상은 좌파와 우파....둘로 갈려 있기 때문입니다.
좌파는 예술성과 창의력을 가졌고, 우파는 성실성과 근면성을 가집니다.
실제로 위대한 예술가 중에서 우파를 찾아보기 힘들고, 위대한 기업가들 중에 좌파를 찾아보기 힘들죠.
문제는 이들이 서로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국경, 종교, 인종 불문 서로 대립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우파는 은근히 일본을 좋아하고 중국을 싫어하잖아요?
좌파는 그 반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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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에서도 좌파는 이란이고 우파는 수니라고 했는데요, 미국에서도 공화당이 집권할 때면 이란에 대한 압박은 더 커져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보증을 원하는 이란 입장도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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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권이 바뀌어서 트럼프와 같은 사람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지 않겠습니까?
어느 날 갑자기 극우 성향의 정치인이, 어렵게 만들어 놓은 핵협상을 또다시 뒤 엎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란이 가진 핵을 깔끔하게 포기하려면 그 계약을 보증할만한 연대보증서가 필요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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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남은 쟁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미확인 핵물질 관련 쟁점인데요, 앞서 거론해드렸던 두 가지 쟁점이 워낙 넘기 힘든 산이라서, 두 가지만 잘 해결된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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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라는 것이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양보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하나씩 양보를 했겠지요.
그럼, 이란과 미국은 어느 것을 취하고 어느 것을 양보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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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습니다만...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이란 외무부 장관은 EU의 최종 중재안에 대한 답변 제출 기한이었던 지난 15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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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쟁점 세 가지 중 두 가지 사안에 대해 미국이 융통성을 보였다.
미국이 구두로 유연함을 보였지만, 이를 문서화할 필요가 있다.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탈퇴한 것은 미국이었기 때문에 미국의 국가 원수 말만으로는 보증이 될수 없다.
이들 이견을 모두 좁힌다면 우리는 타결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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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자존심보다는 실리를 원했다는 것이죠?
3개의 항목이 모두 중요하지만 그 중 딱 하나를 골라야만 한다면 어렵게 만든 핵 협상이 정권이 바뀐다고 해서 다시 깨져버리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는 게 중요했을 겁니다.
실제로 미국의 한 고위 관리는 CNN 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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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최종 중재 안에 대한 답변서에서 이란은 혁명수비대를 테러조직 명단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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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무슬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적인 이익보다 형제의 피입니다.
아무리 핵협상이 잘 마무리 되고 이란의 경제 봉쇄가 풀리더라도 헤즈볼라나 혹은 하마스에 대한 지원을 무 자르듯이 딱 끊어버릴 수도 없을테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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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지금 당장 혁명 수비대에 대한 테러리스트 지정이 철회된다고 해보죠.
어느 날 헤즈볼라의 전사가 이란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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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나를 진정 버릴 셈인가?" 라고 했는데...
"미안하네 친구...핵협상 이후 이란은 테러리스트 지원 단체로부터 빠졌으니까 이제 다른 형제를 찾아보게나..."라고 할 수 는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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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안된다면 그냥 쿨~~하게 테러리스트 지원 단체로 남아 있는 게 어쩌면 나을 수도 있을 겁니다.
헤즈볼라를 지원하더라도 숨어서 몰래 하지 않고, 그냥 떳떳하게 지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공인된 테러 지원 단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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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아직은 모든 게 상상에 불과합니다만, 이 협상은 사실 모두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타결 가능성은 크다는 생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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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너지 위기를 맞고 있는 유럽에게는 러시아와의 협상보다는 오히려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 탈피를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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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카타르와 미국, 러시아와 함께 천연가스 4대 생산자에 속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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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와 천연가스는 유통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란의 석유는 미국의 봉쇄 중에도 일부 반출이 가능했었거든요.
하지만 가스는 수송이 쉽지 않습니다.
일단 액화 시켜야 하고 다시 기화시킬 수 있는 설비가 수출입자 모두에게 갖추어져 있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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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동에는 천연가스 대국 카타르가 있다지만 이미 최대 물량을 수출 중에 있었기 때문에 증산여력이 크지 않습니다.
결국, 미국의 봉쇄 기간 중에 잘 봉인되어 있던 이란의 천연 가스만이 러시아 산 천연가스의 결손을 커버할 수 있는 열쇠가 되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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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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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한 악재라고 해도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무디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연준의 과격해지는 발언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내성이 생기기 시작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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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초부터 주가는 제법 강하게 하락했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의 악재와는 전혀 새로운 악재가 생겼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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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과 고온 현상으로 인한, 유럽 전기 요금의 급등, 물류비 급등, 등이 유럽 경제의 중심인 독일의 생산자 물가를 무려 37.2%나 끌어 올렸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가 새롭게 생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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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다시 유로화를 패리티 아래로 추락시키면서 달러를 강세로 밀어 올렸고, 달러의 강세는 다시 안전자산의 선호 심리를 끌어 올렸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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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온 현상은 이제 9월이 되면서 점차 시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뜻한 공기가 찬공기를 밀어낼 때에는 낮고 넓은 구름이 형성되어 비를 내리지만, 찬 공기가 따뜻한 공기를 밀어낼 때에는 매우 높은 구름이 형성되기 때문에 국지성 호우를 부릅니다.
여름 장마보다 가을 장마가 더 무서운 이유죠.
유럽의 지독한 가뭄도 가을이 되면서 점차 해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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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주목해야할 것은 이란 핵협상인데요, 아직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이란이 혁명 수비대에 대한 테러리스트 지정 철회를 포기하고 미국이 이란과의 포괄적 핵협상에 대한 신뢰도를 보강해줄 수 있다면 급등하던 천연가스 가격을 찍어 누를 수 있는 호재가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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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시장은 주초부터 강하게 조정을 보였지만, 이 조정은 구조적 문제가 아닌 시간적 문제이기 때문에 두려움을 키울만한 조정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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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도 조만간 완판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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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도봉고, 학령 인구 감소로 폐교…서울시내 일반계高 첫 사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36624
-검색해보니 도봉구에 위치한 고등학교 입니다. 서울에서 일반계 고등학교가 폐교하는 첫 사례입니다. 폐교는 지방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서울에서도 나온 것이 충격입니다. 2006년 신입생은 249명이었으나 올해는 45명으로 줄었습니다. 인구 감소, 출산율 하락의 영향이 이제는 정말 빠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마침내 꺾였다…고공행진 미 집값, 3년만에 첫 하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00582?sid=101
-미국은 주식이든 부동사이든 오를 때는 확실히, 내려올 때도 확실히 내려오네요. 지역별로 보면 집 값이 10%가 빠진 곳도 있습니다. 3년만에 부동산 시장이 역성장했고, 그 하락폭은 2011년 1월 이후 최대라고 합니다. 금리 인상의 영향이 이젠 미국 부동산 시장에도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농심 포문열자…CJ, 정식품, 사조 줄줄이 가격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50715
-식품 가격이 줄줄이 오릅니다. 라면부터 조미료, 과자, 참치, 두유 등 거의 모든 가공식품 가격이 오릅니다. 다음달부터는 장바구니 물가가 훨씬 무거워지겠습니다. 상반기에 높아진 원재료 부담이 하반기에는 가격 인상으로 돌아옵니다.

전기료 급등에 美가구 6곳중 1곳 요금 체납…'단전 쓰나미' 우려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4129200009
-미국도 가구 6곳 중 1곳은 전기료를 제때 못 내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도 전기수급이 난리인데, 미국도 높아진 전기료 때문에 전기료를 내지 못해 단전을 겪는 가구가 생기고 있습니다. 아껴써도 매월 32만원 정도를 낸다는데, 새삼 우리나라 전기료가 정말 양호하구나 싶습니다.
Forwarded from KB시황 하인환
2009년 원전 수주 vs. 2022년 원전 수주
전에 올렸던 그림인데, 60-70년대 고인플레이션 시대에 금리를 인상했다가 다시 낮추고를 반복하면서 고인플레이션이 장기간 유지됐던 기간.

오늘 파월의장의 연설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때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것. 즉 이때처럼 올렸다 내렸다 안할거고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죽일때까지 올린거 안내린다임. 내년에 내릴거라는 기대감을 일축했다고 보면 됨.
https://news.1rj.ru/str/yakjangsu
■ 엄브렐라 리서치- 퀀트 RSI 모델 220826 by D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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