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국 제약-바이오 주식/약장수
전에 올렸던 그림인데, 60-70년대 고인플레이션 시대에 금리를 인상했다가 다시 낮추고를 반복하면서 고인플레이션이 장기간 유지됐던 기간.
오늘 파월의장의 연설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때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것. 즉 이때처럼 올렸다 내렸다 안할거고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죽일때까지 올린거 안내린다임. 내년에 내릴거라는 기대감을 일축했다고 보면 됨.
https://news.1rj.ru/str/yakjangsu
오늘 파월의장의 연설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때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것. 즉 이때처럼 올렸다 내렸다 안할거고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죽일때까지 올린거 안내린다임. 내년에 내릴거라는 기대감을 일축했다고 보면 됨.
https://news.1rj.ru/str/yakjangsu
Forwarded from 🗽엄브렐라(Umbrella Research) 리서치+ 유튭 옆집부자형 since 2020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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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름끼치도록 노골적인 러시아 feat. 원자재수출국가의 위엄 ver. 3
▪︎ 최근 러시아 정부가 공개한 자국 홍보 영상입니다. 짧은 클립 내 문화, 역사, 종교, 사회, 경제 등 모든 면에서 안정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이는 서방국가(특히 미국)에서 현재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구조적인 이슈들을 대조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이렇게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영상은 내년 Bearish한 시각을 말씀드릴 때마다 근본적인 요소로서 제기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 바로 이번 전쟁의 정치적인 목적이 패권전쟁 속 원자재가격 상승을 통한 NATO 회원국들 간의 내부분열이기 때문이죠...(e.g. EU 탈퇴를 외치던 친러 성향의 극우파가 이탈리아 집권 유력)
▪︎ 특히 마지막 세구절이 소름끼치도록 뇌리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Economy that can withstand thousands of sanctions." "Time to come to Russia." "Dont delay, Winter is coming."
(의역: 얼마든지 제재 때려도 견딜 수 있는 나라. 러시아로 올 때다. 지체하지 마라, 겨울이 오고 있다 ㅎㄷㄷ)
Source: Youtube - Russian Federation of Foreign Affairs
▪︎ 최근 러시아 정부가 공개한 자국 홍보 영상입니다. 짧은 클립 내 문화, 역사, 종교, 사회, 경제 등 모든 면에서 안정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이는 서방국가(특히 미국)에서 현재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구조적인 이슈들을 대조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이렇게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영상은 내년 Bearish한 시각을 말씀드릴 때마다 근본적인 요소로서 제기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 바로 이번 전쟁의 정치적인 목적이 패권전쟁 속 원자재가격 상승을 통한 NATO 회원국들 간의 내부분열이기 때문이죠...(e.g. EU 탈퇴를 외치던 친러 성향의 극우파가 이탈리아 집권 유력)
▪︎ 특히 마지막 세구절이 소름끼치도록 뇌리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Economy that can withstand thousands of sanctions." "Time to come to Russia." "Dont delay, Winter is coming."
(의역: 얼마든지 제재 때려도 견딜 수 있는 나라. 러시아로 올 때다. 지체하지 마라, 겨울이 오고 있다 ㅎㄷㄷ)
Source: Youtube - Russian Federation of Foreign Affairs
"한 두푼도 아닌데…" 대작 영화 참패하고 속편 흥행하는 이유 [연계소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2571?cds=news_my
-개인적으로도 영화관을 간지 좀 되었습니다. 영화가격도 많이 올랐고, 집 근처 영화관이 코로나 기간 동안 관리가 덜 된 것인지 스크린 화질이 떨어져 차라리 집에서 보는게 낫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영화관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겼고, 영화표값이 너무 오르다 보니 이제는 아무리 대작이라 해도 정말 평이 좋지 않는 이상 영화표 구입이 망설여지는 것 같습니다.
"시골 계신 부모님 어떡하나"...자고 나면 사라지는 은행 점포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9921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고 있지만 60대 이상의 분들에게 디지털은 어렵고 부담스럽습니다. 가끔은 저도 디지털로 나홀로 금융업무를 하다 결국엔 지점을 방문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연령대는 빠르게 적응해 나가며 살아야 하고, 적응이 어려운 연령대에는 그에 맞는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세트부문 상시 희망퇴직...이재용 '뉴삼성' 전환 박차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89466?cds=news_edit
-삼성전자가 상당한 위로금과 함께 희망퇴직을 실시한다는 보도입니다. 고연차, 고연봉자들을 정리하고 젊은 인재 채용을 늘리겠다고 하는데, 안그래도 제조업 중에선 젊은 회사가 더 젋어지겠습니다.
정용진 '1300억 베팅' 통했다…'1등 야구' 덕분에 '쓱'도 신바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9981
-2분기 이마트는 적자가 나왔는데, SSG랜더스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다행입니다. 성적이 좋으니 홈경기 관객수는 1위이고, 야구장에 모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마트 신세계 그룹의 계열사들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야구를 보러 간 김에 또 다른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있는 것을 관객들도 반길 것 같은데요, 이제는 이마트 본업에서도 명절 성수기를 맞아 실적 개선이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2571?cds=news_my
-개인적으로도 영화관을 간지 좀 되었습니다. 영화가격도 많이 올랐고, 집 근처 영화관이 코로나 기간 동안 관리가 덜 된 것인지 스크린 화질이 떨어져 차라리 집에서 보는게 낫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영화관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겼고, 영화표값이 너무 오르다 보니 이제는 아무리 대작이라 해도 정말 평이 좋지 않는 이상 영화표 구입이 망설여지는 것 같습니다.
"시골 계신 부모님 어떡하나"...자고 나면 사라지는 은행 점포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9921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고 있지만 60대 이상의 분들에게 디지털은 어렵고 부담스럽습니다. 가끔은 저도 디지털로 나홀로 금융업무를 하다 결국엔 지점을 방문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연령대는 빠르게 적응해 나가며 살아야 하고, 적응이 어려운 연령대에는 그에 맞는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세트부문 상시 희망퇴직...이재용 '뉴삼성' 전환 박차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89466?cds=news_edit
-삼성전자가 상당한 위로금과 함께 희망퇴직을 실시한다는 보도입니다. 고연차, 고연봉자들을 정리하고 젊은 인재 채용을 늘리겠다고 하는데, 안그래도 제조업 중에선 젊은 회사가 더 젋어지겠습니다.
정용진 '1300억 베팅' 통했다…'1등 야구' 덕분에 '쓱'도 신바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9981
-2분기 이마트는 적자가 나왔는데, SSG랜더스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다행입니다. 성적이 좋으니 홈경기 관객수는 1위이고, 야구장에 모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마트 신세계 그룹의 계열사들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야구를 보러 간 김에 또 다른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있는 것을 관객들도 반길 것 같은데요, 이제는 이마트 본업에서도 명절 성수기를 맞아 실적 개선이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Naver
"한 두푼도 아닌데…" 대작 영화 참패하고 속편 흥행하는 이유 [연계소문]
"요즘 극장 가는 게 쉽지 않잖아요. 가격도 많이 올라서 부담스럽고요. 그래도 한국 영화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배우 라미란은 최근 진행한 영화 '정직한 후보2' 제작보고회에서 작품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며
‘K방산’ 일냈다…현대로템, 폴란드에 4.5조 규모 K2 전차 첫 수출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1847?cds=news_my
-완제 전차가 수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1976년부터 한국형 전차를 개발해 국내에서만 사용되다가 40년이 넘어서야 첫 수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수출건을 잘 이행하여 이후에도 수출 성과를 계속 만들어내면 좋겠습니다.
"손님들, 눈치 안보고 편해"…2030에 인기폭발한 고깃집 비결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3083?cds=news_edit
-이제는 고깃집도 무인 점포가 등장했습니다. 미리 고기를 주문하면 정해진 방에서 알아서 구워먹고 나가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고깃집이 무인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가능하게 했네요. 높아진 인건비 부담에 점점 무인 매장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넘버스]롯데케미칼이 롯데정밀화학 지분 폭풍 매입하는 진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447?cds=news_edit
-롯데케미칼이 롯데정밀화학의 지분을 지속 매입하는 이유를 풀어낸 기사입니다. 벌써 지분 매입에 2천억원이 넘는 자금을 썼습니다. 연결종속회사 편입 혹은 흡수합병쪽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어찌되었건 알짜 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여 롯데케미칼의 실적이나 주가에 변화를 주기 위함일 것 같습니다.
‘파월 쇼크’에 천장 뚫린 환율…“1400원 가능성 열어둬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37253
-환율이 한 때 1,350원을 넘어서면서 이제는 환율 고점 전망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1,370원 그리고 1,400원대까지 열어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선 때는 IMF와 금융위기 밖에 없는데, 설마 이번에도 1,400원까지 오를 싶지만 가능성은 열어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1847?cds=news_my
-완제 전차가 수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1976년부터 한국형 전차를 개발해 국내에서만 사용되다가 40년이 넘어서야 첫 수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수출건을 잘 이행하여 이후에도 수출 성과를 계속 만들어내면 좋겠습니다.
"손님들, 눈치 안보고 편해"…2030에 인기폭발한 고깃집 비결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3083?cds=news_edit
-이제는 고깃집도 무인 점포가 등장했습니다. 미리 고기를 주문하면 정해진 방에서 알아서 구워먹고 나가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고깃집이 무인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가능하게 했네요. 높아진 인건비 부담에 점점 무인 매장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넘버스]롯데케미칼이 롯데정밀화학 지분 폭풍 매입하는 진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447?cds=news_edit
-롯데케미칼이 롯데정밀화학의 지분을 지속 매입하는 이유를 풀어낸 기사입니다. 벌써 지분 매입에 2천억원이 넘는 자금을 썼습니다. 연결종속회사 편입 혹은 흡수합병쪽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어찌되었건 알짜 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여 롯데케미칼의 실적이나 주가에 변화를 주기 위함일 것 같습니다.
‘파월 쇼크’에 천장 뚫린 환율…“1400원 가능성 열어둬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37253
-환율이 한 때 1,350원을 넘어서면서 이제는 환율 고점 전망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1,370원 그리고 1,400원대까지 열어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선 때는 IMF와 금융위기 밖에 없는데, 설마 이번에도 1,400원까지 오를 싶지만 가능성은 열어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Naver
‘K방산’ 일냈다…현대로템, 폴란드에 4.5조 규모 K2 전차 첫 수출
한국의 주력 전차인 K2 전차가 첫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8월 26일(현지 시간) 폴란드 모롱그 지역 군부대에서 폴란드 군비청과 4조 4992억원 규모의 K2 전차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러 '에너지 펀치'에 유럽 각자도생 보호주의 조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08022?cds=news_my
-에너지 수출국인 러시아와 수입국인 유럽 국가 사이에 결국 더 아쉬운 쪽은 유럽으로 보입니다. 러시아는 겨울까지 전쟁을 끄고 갈 것이란 이야기가 많았고, 겨울이 올수록 에너지 필요량은 점점 더 증가할 것입니다. 에너지 수출이 가능한 유럽 국가들도 자국을 위해 수출 제한을 고민하고 있는데, 정말 각자도생이 필요한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병원 갈 시간도 없다, 해지 안되나"…직장인 건보료 뿔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93556
-세상에 공짜는 없고, 결국 모든 복지 혜택은 국민의 세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누가 더 내느냐의 문제인데 이번엔 직장인 유리지갑에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사회 구조상 점점 더 의료비 지출은 늘어날 수밖에 없기에 없으로도 관련 세부담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 전망에 해외여행 예약률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392166?cds=news_my
-입국 전 코로나 검사가 필요한 국가가 한국과 일본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이제는 코로나를 안 걸린 사람이 드물 정도로 주변에 정말 한번씩은 다 앓고 지나간 것 같습니다. 여전히 진행 중인 코로나 규제들이 계속 더 해제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스공사, 천연가스 배관 단계적 수소배관 전용화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847723
-잠시 잠잠해진 느낌이었던 수소 경제는 여전히 진행 중으로 보입니다. 한국가스공사에서 도시가스 배관망을 수소 전용 혹은 수소 혼입이 가능하도록 바꿀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배관망은 전국에 퍼져 있어 수소 경제 이야기에서 가스공사가 빠질 수 없는데요, 다시 수소 이슈가 올라오게 될지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08022?cds=news_my
-에너지 수출국인 러시아와 수입국인 유럽 국가 사이에 결국 더 아쉬운 쪽은 유럽으로 보입니다. 러시아는 겨울까지 전쟁을 끄고 갈 것이란 이야기가 많았고, 겨울이 올수록 에너지 필요량은 점점 더 증가할 것입니다. 에너지 수출이 가능한 유럽 국가들도 자국을 위해 수출 제한을 고민하고 있는데, 정말 각자도생이 필요한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병원 갈 시간도 없다, 해지 안되나"…직장인 건보료 뿔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93556
-세상에 공짜는 없고, 결국 모든 복지 혜택은 국민의 세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누가 더 내느냐의 문제인데 이번엔 직장인 유리지갑에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사회 구조상 점점 더 의료비 지출은 늘어날 수밖에 없기에 없으로도 관련 세부담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 전망에 해외여행 예약률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392166?cds=news_my
-입국 전 코로나 검사가 필요한 국가가 한국과 일본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이제는 코로나를 안 걸린 사람이 드물 정도로 주변에 정말 한번씩은 다 앓고 지나간 것 같습니다. 여전히 진행 중인 코로나 규제들이 계속 더 해제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스공사, 천연가스 배관 단계적 수소배관 전용화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847723
-잠시 잠잠해진 느낌이었던 수소 경제는 여전히 진행 중으로 보입니다. 한국가스공사에서 도시가스 배관망을 수소 전용 혹은 수소 혼입이 가능하도록 바꿀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배관망은 전국에 퍼져 있어 수소 경제 이야기에서 가스공사가 빠질 수 없는데요, 다시 수소 이슈가 올라오게 될지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aver
러 '에너지 펀치'에 유럽 각자도생 보호주의 조짐
노르웨이 전력수출 제한 '만지작'…헝가리도 땔감수출 금지 러시아가 유럽행 천연가스 공급량을 전략적으로 줄이고,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겨울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유럽에서 '에너지 보호주의' 조짐이 감지된다. 30일 블룸
일반적으로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그리고 휴가 시즌이나 가을철에 렌터카 수요가 올라갑니다. 8월 물폭탄으로 렌트 수요가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에 렌터카 업체들 전반적으로 주가가 움직이기도 했었는데, 추세상으로 봐도 올해 업황이 좋아보입니다.
렌터카들의 상반기 실적도 대체로 좋았습니다. 하반기의 첫 시작인 7월은 일단 볼륨 측면에선 전년동월대비 12% 정도 성장이 있었고, 8월 역시 여행 수요 증가와 폭우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내수 섹터들 살펴보면서 눈에 띄어 자료 공유합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596
렌터카들의 상반기 실적도 대체로 좋았습니다. 하반기의 첫 시작인 7월은 일단 볼륨 측면에선 전년동월대비 12% 정도 성장이 있었고, 8월 역시 여행 수요 증가와 폭우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내수 섹터들 살펴보면서 눈에 띄어 자료 공유합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596
Forwarded from Risk & Return
현금쏟는 기업들, 주식시장 구세주 되나 -Bloomberg
⑴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했다시피 S&P 500 상장기업은 역사상 전무후무한 자사주 매입을 통해 잉여현금을 과다 지출하고 있었음. 자사주 매입은 곧 주가 부양의 효과를 지님. 현재 주당순이익 EPS가 여전히 건재한 이유가 자사주 매입 때문임
⑵
BofA에 따르면 기업 고객이 8월 4째주에 $3.2B 규모 자사주를 매입했고, 이는 1월 초 이후 가장 많은 주간 기록이라고 함.
내년 바이든 정부의 1% 자사주 매입세를 예상하여 올해는 적극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추진한다고 함.
이는 주식시장 하락세를 억제할 수 있다는 희망회로를 제공함. 이는 사실상 FED Put을 상장기업이 대신해주고 있는 셈
⑶
연준이 금리인상으로 경기침체를 유발한다면 자사주 매입에 사용되는 기업의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이 고갈될 수 있다는 우려가 생김
하지만 자사주 매입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기업 손실을 (*EPS) 막아준다는 사실 때문에 상장기업은 중독되어 버렸다는 사실
* t.me/JinJin_spicy_finance_news
⑴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했다시피 S&P 500 상장기업은 역사상 전무후무한 자사주 매입을 통해 잉여현금을 과다 지출하고 있었음. 자사주 매입은 곧 주가 부양의 효과를 지님. 현재 주당순이익 EPS가 여전히 건재한 이유가 자사주 매입 때문임
⑵
BofA에 따르면 기업 고객이 8월 4째주에 $3.2B 규모 자사주를 매입했고, 이는 1월 초 이후 가장 많은 주간 기록이라고 함.
내년 바이든 정부의 1% 자사주 매입세를 예상하여 올해는 적극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추진한다고 함.
이는 주식시장 하락세를 억제할 수 있다는 희망회로를 제공함. 이는 사실상 FED Put을 상장기업이 대신해주고 있는 셈
⑶
연준이 금리인상으로 경기침체를 유발한다면 자사주 매입에 사용되는 기업의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이 고갈될 수 있다는 우려가 생김
하지만 자사주 매입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기업 손실을 (*EPS) 막아준다는 사실 때문에 상장기업은 중독되어 버렸다는 사실
* t.me/JinJin_spicy_finance_news
하루 만에 말 바꾼 푸틴…유럽 전역 공포 휩싸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4241?cds=news_edit
-에너지를 빌미로 한 러시아의 유럽 압박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가스프롬은 프랑스에게 가스 공급을 줄이겠다고 밝혔다가 하루 만에 가스 공급을 중단한다고 통보했습니다. 겨울이 올수록 러시아의 압박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방진영의 러시아 제재는 별로 효과가 없는 반면, 에너지를 무기로 서방을 압박하는 러시아에 유럽은 난감합니다. 이번 전쟁으로 유럽의 취약점도 제대로 드러났습니다.
이번엔 '디지몬빵?'…SNS 인증샷·연일 품절 대란에 부모들 '한숨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06019?cds=news_my
-디지몬빵도 출시 후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출시 후 1주일 동안 25만개가 판매되었고, 세븐일레븐 전체 빵 매출도 2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포켓몬빵도 여전히 잘 팔리고 있고, 짱구가 들어있는 간식도 인기를 끌던데 추억을 파는 마케팅이 편의점 빵 시장을 제대로 견인하고 있습니다.
8월의 '공매도 폭탄'…이런 기업들이 맞았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8/772298/
-밸류에이션이 높거나, 실적 부진이 지속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공매도 비중이 높았습니다. 유동성 장세 속에서 펀더멘털이 탄탄하지 못한 채로 오른 기업들은 결국 거품이 꺼지듯 주가도 적정 수준으로 다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뉴욕증시, 연준 긴축 공포에 나흘째 하락…다우 0.8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95970
-뉴욕증시가 4일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는 -0.88%, 나스닥은 -0.56% 하락했습니다. 며칠 계속 하락해 반등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하락으로 끝났습니다. 상대적으로 국내 증시가 잘 버텨주는 모습인데, 아직 횡보 중인 삼성전자의 방향성에 따라 전체 시장의 방향성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4241?cds=news_edit
-에너지를 빌미로 한 러시아의 유럽 압박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가스프롬은 프랑스에게 가스 공급을 줄이겠다고 밝혔다가 하루 만에 가스 공급을 중단한다고 통보했습니다. 겨울이 올수록 러시아의 압박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방진영의 러시아 제재는 별로 효과가 없는 반면, 에너지를 무기로 서방을 압박하는 러시아에 유럽은 난감합니다. 이번 전쟁으로 유럽의 취약점도 제대로 드러났습니다.
이번엔 '디지몬빵?'…SNS 인증샷·연일 품절 대란에 부모들 '한숨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06019?cds=news_my
-디지몬빵도 출시 후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출시 후 1주일 동안 25만개가 판매되었고, 세븐일레븐 전체 빵 매출도 2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포켓몬빵도 여전히 잘 팔리고 있고, 짱구가 들어있는 간식도 인기를 끌던데 추억을 파는 마케팅이 편의점 빵 시장을 제대로 견인하고 있습니다.
8월의 '공매도 폭탄'…이런 기업들이 맞았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8/772298/
-밸류에이션이 높거나, 실적 부진이 지속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공매도 비중이 높았습니다. 유동성 장세 속에서 펀더멘털이 탄탄하지 못한 채로 오른 기업들은 결국 거품이 꺼지듯 주가도 적정 수준으로 다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뉴욕증시, 연준 긴축 공포에 나흘째 하락…다우 0.8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95970
-뉴욕증시가 4일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는 -0.88%, 나스닥은 -0.56% 하락했습니다. 며칠 계속 하락해 반등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하락으로 끝났습니다. 상대적으로 국내 증시가 잘 버텨주는 모습인데, 아직 횡보 중인 삼성전자의 방향성에 따라 전체 시장의 방향성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
Naver
하루만에 말 바꾼 푸틴, 獨·佛에 가스 끊었다
러시아가 에너지를 무기로 유럽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대금 지급 문제를 이유로 프랑스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전면 차단하기로 했다. 독일도 사흘간 공급을 중단한다. 난방 수요가 많은 겨울철이 다가올수록 에너지 대
Forwarded from [미시간투자자문] Premium Insight
*US 정부는 #Nvidia 에 중국과 러시아에 반도체 판매를 금지한다고 명령
-글로벌 반도체 시가총액 1위 업체 엔비디아
-국가안보의 역할로 커져가고 있는 반도체의 중요성이 개별기업의 오퍼레이션에 영향을 주기 시작
-주가는 전일 2.4% 하락 이후 애프터마켓 5% 하락 중
https://www.reuters.com/technology/nvidia-says-us-has-imposed-new-license-requirement-future-exports-china-2022-08-31/
-글로벌 반도체 시가총액 1위 업체 엔비디아
-국가안보의 역할로 커져가고 있는 반도체의 중요성이 개별기업의 오퍼레이션에 영향을 주기 시작
-주가는 전일 2.4% 하락 이후 애프터마켓 5% 하락 중
https://www.reuters.com/technology/nvidia-says-us-has-imposed-new-license-requirement-future-exports-china-2022-08-31/
Reuters
U.S. officials order Nvidia to halt sales of top AI chips to China
Chip designer Nvidia Corp said on Wednesday that U.S. officials told it to stop exporting two top computing chips for artificial intelligence work to China, a move that could cripple Chinese firms' ability to carry out advanced work like image recognition…
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01. 세계화가 끝나고 블럭화가 도래하였다.
냉전이 끝난 후 체제경쟁에서 승리한 미국과 서유럽은 제3세계로 자본주의를 이전시키기 시작했다. 제국주의시대와의 차이라면 그때는 기술이전이나 인프라 투자도 없이 그저 수탈하는게 전부였지만 이번엔 자국내에 있던 저부가가치 산업과 오염산업 그리고 제조업을 이들에게 넘기면서 기술이전과 장비이전, 투자 등등을 함께 해주면서 공급망을 다변화 시켰다.
이것이 바로 세계화의 실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세계화는 결과적으로 잠자던 중국을 깨웠고 이렇게 깨어난 중국은 세계화를 끝내고 블럭화 시대의 기폭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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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30년간 세계의 공장으로 자리하며 글로벌 물가 상승을 낮추는데 큰 공헌을 했다. 추가로 13억명이나 되는 내수의 힘과 전세계로 공산품을 공급하기위해 전세계로부터 끌어온 엄청난 자원들 덕분에 생산국이면서 동시에 소비국으로서 모든 면에서 급격하게 미국을 위협하는 G2의 자리로 순식간에 올라오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달러 패권을 위협하는 패트로 위엔 시대를 만드는 판을 짜고 일대일로, 아무거나 굴기라는 거대한 투자를 통해 미국을 밀어내고 패권국가가 되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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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은 제조업 회기를 결정하고 특히 첨단 제조부문을 미국내로 다시 복귀시키는 대응을 한다. 문제는 이제까지 미국과 유럽은 나토라는 방위조약을 두고 마치 하나의 권역처럼 상호보완을 하며 전세계를 호령하였으나 중국이 그 사이를 비집고 경제적, 군사적, 정치적으로 균열을 내는데 어느정도 성공을 했다는 것이다. 유커라고 부르는 관광인구를 이용해 유럽의 여러나라들의 경제에 영향을 끼치고 아프리카와 동남아에 일대일로를 통한 엄청난 차관 공세로 경제적 정치적 영향력을 확보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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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중국의 경제가 커지는 만큼 중국 역시 오르는 물가와 인건비를 헷징하기 위해 동남아를 넘어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미국처럼 경공업과 오염산업들을 옮기는 선택을 하게 되면서 동남아와 아프리카의 저개발 국가들을 발전시키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는 정치적 목적 뿐 아니라 기업들의 순전한 이익 기반의 이합집산도 당연히 수반되고 여기에는 미국과 유럽의 자본도 합류하였다.
돈이 된다면 자본은 국적이든 체제든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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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에 우리는 아프리카 가나에서 생산되는 빗자루와 다라이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시대를 살게 되었다. 아프리카는 더 이상 우리가 유니세프 영상으로만 접하던 기아에 허덕이는 검은 대륙이 아니다. 중국자본과 기술 기반의 트랜션 그룹 산하의 테크노와 같은 아프리카 지역에 특화된 스마트폰 제조기업도 가지고 있고 아프리카의 핀테크 산업은 중국 다음으로 빠르게 레거시 금융과 경쟁해 나가고 있다. 어느 나라건 자국의 경제가 성장하기 시작하면 소비가 늘어난다. 검은 대륙 아프리카는 대륙내 54개 국가에 인구만 12억명에 이른다. 나이지리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콩고의 인구는 각각이 1억명이 넘는다. 지금 아프리카는 수출도 수출이지만 내수 대응하기도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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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숨을 돌려보면 미국과 서유럽이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공급한 풍부한 유동성이 중국에서 펌핑되어 동남아와 인도를 거쳐 아프리카까지 발전시킨 샘이다.
인도, 중동, 남미까지 같은 로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렇게 각자 발전한 지역들이 온통 장미빛 전망으로 달려가는 도중에 세계는 코로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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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인구가 이동하며 서로의 필요를 채우다가 모든 국가의 국경이 닫혔다. 인력들 이동은 끊겼고 빈 여객기에는 화물이 가득실려 물자만 겨우 오간다. 모든 국가들이 이 과정에서 내수유지와 부양을 위해 돈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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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다. 푸틴이 단 3일이면 끝날 것이라 단언했던 이 전쟁은 2월 24일에 시작되어 이미 반년 넘게 진행 중이다.
우크라이나를 가운데 두고 미국과 러시아의 대리전 양상으로 흐르는 이번 전쟁은 양측의 프로파간다로 인해 정확하게 어느쪽이 유리한지 어떻게 전쟁이 종식될지 여전히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상태지만 대략 러시아는 유럽으로 갈 가스관을 잠그고 겨울을 버텨 유럽의 에너지난을 가중시켜 협상력을 얻는 방식의 엑시트 플랜을 돌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중간결과지만 이 전쟁은 유럽에게 다시금 전쟁의 위험에 눈을 뜨게 만들었고 폴란드를 시작으로 독일까지 전 유럽의 재무장을 선언하게 만들었다. 특히 독일은 지난 30년간 국방비 지출을 극히 줄이면서 자국의 발전에 올인할 수 있었으나 하반기부터 당장 국방비 지출을 GDP의 2%까지 늘리기로 했고 전 유럽이 그간 1.5%에 머물던 국방비 지출을 당장 2%로 올리기로 하고 무장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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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갑자기 눈에 띄지 않는 나라가 나타났으니.. 다시 중국이다. 이 세계 경제 블럭화를 초래한 당사자이자 온갖 굴기를 통해 패권국가가 되려하였으나 패권이라는 것의 본질은 결국 힘 그 자체인지라 군사력에 연동될 수 밖에 없는데 본진이 직접 나서지도 않은 미국의 무기들에게 전력을 다한 러시아의 무기들이 힘을 못쓰는 것을 보면서 대만침공의 고민을 한참 뒤로 미루는 중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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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는 이렇게 각자 발전에 바쁜 상태로 블럭화 되었다. 그리고 상호 영향이 줄어든 상태로 각 국가간 발전의 격차가 벌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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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여전히 넓고 흥미롭다.
#박영찬
냉전이 끝난 후 체제경쟁에서 승리한 미국과 서유럽은 제3세계로 자본주의를 이전시키기 시작했다. 제국주의시대와의 차이라면 그때는 기술이전이나 인프라 투자도 없이 그저 수탈하는게 전부였지만 이번엔 자국내에 있던 저부가가치 산업과 오염산업 그리고 제조업을 이들에게 넘기면서 기술이전과 장비이전, 투자 등등을 함께 해주면서 공급망을 다변화 시켰다.
이것이 바로 세계화의 실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세계화는 결과적으로 잠자던 중국을 깨웠고 이렇게 깨어난 중국은 세계화를 끝내고 블럭화 시대의 기폭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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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30년간 세계의 공장으로 자리하며 글로벌 물가 상승을 낮추는데 큰 공헌을 했다. 추가로 13억명이나 되는 내수의 힘과 전세계로 공산품을 공급하기위해 전세계로부터 끌어온 엄청난 자원들 덕분에 생산국이면서 동시에 소비국으로서 모든 면에서 급격하게 미국을 위협하는 G2의 자리로 순식간에 올라오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달러 패권을 위협하는 패트로 위엔 시대를 만드는 판을 짜고 일대일로, 아무거나 굴기라는 거대한 투자를 통해 미국을 밀어내고 패권국가가 되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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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은 제조업 회기를 결정하고 특히 첨단 제조부문을 미국내로 다시 복귀시키는 대응을 한다. 문제는 이제까지 미국과 유럽은 나토라는 방위조약을 두고 마치 하나의 권역처럼 상호보완을 하며 전세계를 호령하였으나 중국이 그 사이를 비집고 경제적, 군사적, 정치적으로 균열을 내는데 어느정도 성공을 했다는 것이다. 유커라고 부르는 관광인구를 이용해 유럽의 여러나라들의 경제에 영향을 끼치고 아프리카와 동남아에 일대일로를 통한 엄청난 차관 공세로 경제적 정치적 영향력을 확보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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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중국의 경제가 커지는 만큼 중국 역시 오르는 물가와 인건비를 헷징하기 위해 동남아를 넘어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미국처럼 경공업과 오염산업들을 옮기는 선택을 하게 되면서 동남아와 아프리카의 저개발 국가들을 발전시키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는 정치적 목적 뿐 아니라 기업들의 순전한 이익 기반의 이합집산도 당연히 수반되고 여기에는 미국과 유럽의 자본도 합류하였다.
돈이 된다면 자본은 국적이든 체제든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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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에 우리는 아프리카 가나에서 생산되는 빗자루와 다라이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시대를 살게 되었다. 아프리카는 더 이상 우리가 유니세프 영상으로만 접하던 기아에 허덕이는 검은 대륙이 아니다. 중국자본과 기술 기반의 트랜션 그룹 산하의 테크노와 같은 아프리카 지역에 특화된 스마트폰 제조기업도 가지고 있고 아프리카의 핀테크 산업은 중국 다음으로 빠르게 레거시 금융과 경쟁해 나가고 있다. 어느 나라건 자국의 경제가 성장하기 시작하면 소비가 늘어난다. 검은 대륙 아프리카는 대륙내 54개 국가에 인구만 12억명에 이른다. 나이지리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콩고의 인구는 각각이 1억명이 넘는다. 지금 아프리카는 수출도 수출이지만 내수 대응하기도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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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숨을 돌려보면 미국과 서유럽이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공급한 풍부한 유동성이 중국에서 펌핑되어 동남아와 인도를 거쳐 아프리카까지 발전시킨 샘이다.
인도, 중동, 남미까지 같은 로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렇게 각자 발전한 지역들이 온통 장미빛 전망으로 달려가는 도중에 세계는 코로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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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인구가 이동하며 서로의 필요를 채우다가 모든 국가의 국경이 닫혔다. 인력들 이동은 끊겼고 빈 여객기에는 화물이 가득실려 물자만 겨우 오간다. 모든 국가들이 이 과정에서 내수유지와 부양을 위해 돈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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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다. 푸틴이 단 3일이면 끝날 것이라 단언했던 이 전쟁은 2월 24일에 시작되어 이미 반년 넘게 진행 중이다.
우크라이나를 가운데 두고 미국과 러시아의 대리전 양상으로 흐르는 이번 전쟁은 양측의 프로파간다로 인해 정확하게 어느쪽이 유리한지 어떻게 전쟁이 종식될지 여전히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상태지만 대략 러시아는 유럽으로 갈 가스관을 잠그고 겨울을 버텨 유럽의 에너지난을 가중시켜 협상력을 얻는 방식의 엑시트 플랜을 돌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중간결과지만 이 전쟁은 유럽에게 다시금 전쟁의 위험에 눈을 뜨게 만들었고 폴란드를 시작으로 독일까지 전 유럽의 재무장을 선언하게 만들었다. 특히 독일은 지난 30년간 국방비 지출을 극히 줄이면서 자국의 발전에 올인할 수 있었으나 하반기부터 당장 국방비 지출을 GDP의 2%까지 늘리기로 했고 전 유럽이 그간 1.5%에 머물던 국방비 지출을 당장 2%로 올리기로 하고 무장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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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갑자기 눈에 띄지 않는 나라가 나타났으니.. 다시 중국이다. 이 세계 경제 블럭화를 초래한 당사자이자 온갖 굴기를 통해 패권국가가 되려하였으나 패권이라는 것의 본질은 결국 힘 그 자체인지라 군사력에 연동될 수 밖에 없는데 본진이 직접 나서지도 않은 미국의 무기들에게 전력을 다한 러시아의 무기들이 힘을 못쓰는 것을 보면서 대만침공의 고민을 한참 뒤로 미루는 중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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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는 이렇게 각자 발전에 바쁜 상태로 블럭화 되었다. 그리고 상호 영향이 줄어든 상태로 각 국가간 발전의 격차가 벌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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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여전히 넓고 흥미롭다.
#박영찬
# ’22년 8월 수출입(1일~31일)
2022년 8월 월간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한 567억달러, 수입은 28.2% 증가한 661억달러, 무역수지는 95억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24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한 23.6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전년동기대비 22.8% 증가한 27.5억달러였습니다. 그리고 8월 무역수지 적자폭은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627
2022년 8월 월간 수출입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한 567억달러, 수입은 28.2% 증가한 661억달러, 무역수지는 95억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24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한 23.6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전년동기대비 22.8% 증가한 27.5억달러였습니다. 그리고 8월 무역수지 적자폭은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