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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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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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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포퓰리스트 정당은, 세금도 덜 내게 하고, 돈만 쓰자는 쪽으로 가기 때문에 이탈리아의 재정 상황은 나날이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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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재정위기 때부터, 남유럽에서는 일단 쓰고 재정이 펑크가 나도 구제받을 길이 있었습니다.
독일 등 북유럽의 부국들이 펑크난 재정을 메워줘 왔었거든요.
이탈리아도 유로화를 쓰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탈리아의 부도는 결국 독일의 부도로 연결되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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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짜 돈맛을 본 이탈리아의 정치인들은, 계속 선심성 재정을 펑펑 써왔는데요, 만성적인 재정적자로 이탈리아 국가채무는 GDP 대비 157%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포퓰리스트 정당은 지금도 공공지출을 확대하고, 대대적 감세를 펼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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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에서 썩은 고기 냄새를 가장 잘 맡는 게 독수리와 하이에나죠?
독수리가 선회하는 곳 아래에는, 반드시 나이가 들어 기력이 없거나 병약한 동물이 있는 것처럼, 썩은 냄새가 풀풀 풍기는 이탈리아로 국제 투기세력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일제히 이탈리아 국채의 급락에 베팅하기 시작했는데요...
이탈리아 국채를 공매도하기 위해서 헤지펀드들이 빌린 이탈리아 국채는 이달 들어 무려 400억유로를 넘어서기 시작했을 정도죠.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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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미 세계 곳곳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결국 연준이 금리를 너무 과격한 속도로 올리기 시작하면서 부터였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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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연준의 폭주는 어디 쯤에서 멈출 수 있을까요?
연준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이슨 퍼먼>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라면 가능할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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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바마 시절 경제자문위원장을 지냈을 정도로 실물경제에 능통한 분인데요, 연준의 터미널 금리(최종 금리)를 5.5%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연준이 기준 금리를 올해 안에 4%까지 올릴 것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계속 올려서 최종적인 금리 상단은 5.5%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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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생각하는 이유는...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의 강력한 의지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파월은 물가가 적어도 4% 아래로 하락해야만 금리인상을 멈출 것 같다는 건데요, 문제는 지난 1970~80년대처럼 임금이 인플레와 연결되어 있지 않고 공급망 요인이 더 크기 때문에 연준이 아무리 금리를 빠르게 올린다고 해도 물가를 빠르게 잡을 수 없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제가 거듭 말씀드렸던 주장과 매우 비슷하지요?
이 말을 뒤집으면, 연준이 아무리 금리를 급하게 올려도, 물가는 천천히 잡힐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금리가 중립 금리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 도달해야만 금리 인상을 멈추게 될 것이라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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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이슨 퍼먼> 교수의 주장처럼 만약 터미널 금리가 5.5%에 달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외환 보유고가 빈약한 더 많은 나라들이 부도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럼 어쩔까요?
지금이라도 매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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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잭슨홀에서의 표정만으로 본다면 저도 그러구 싶습니다만, 그의 발언 중에 3가지의 교훈과 관련된 발언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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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두 번째 교훈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중의 기대가 앞으로 인플레이션 경로가 설정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대중이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일 것이라 예상하면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1970년대처럼 물가 상승세가 가속화되면서 그 흐름이 영구적일 것이라는 경제주체들의 기대가 뒤 따를 때는 이를 중요하게 의사결정에 반영하게 된다.
물가가 충분히 안정적이어야 경제주체들이 이를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의사결정에 왜곡이 가해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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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은 파월이 왜 그렇게 엄격한 어조로 발언했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일단 강하게 금리를 올려 물가 상승을 차단해야 인플레 기대 심리를 꺾을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터미널 금리 수준이 얼마인 지를 말하지 않았지만, 그 순간까지는 매우 강하게 상승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강인한 어조를 유지해서 시장에서 엉뚱한 기대치가 생기는 것 마저 차단하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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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씀드리자면, 비록 파월이 매우 강한 어조로 발언했지만, 그의 진심은 무턱대고 대책없이 금리를 올리자는 것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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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증거를 제시하겠습니다.
만약 파월의 진심이 <제이슨 파먼>교수의 주장처럼 금리를 5.5%에 달할 정도로 계속 올리겠다는 쪽에 있었다면, 당연히 2년물 금리가 덩달아 움직였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파월의 발언 직후, 그날 미 국채 금리는 고작 2년물 기준 1.06BP 상승했을 뿐이죠.
2년물이라면 연준의 정책에 가장 밀접하게 움직이는 금리인데요, 파월의 발언에도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것은 파월의 발언이 터미널 금리 수준에 영향을 거의 주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지난 수요일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내년 6월께 금리 수준은 3.75~4.00%일 것이라는 확률은 약 42%로 가장 높게 반영시키고 있습니다.
4~4.25%까지 상승할 확률은 28% 정도네요
이는 파먼 교수의 주장 5.5%와는 여전히 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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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75BP 인상 가능성이 소폭 상향 조정되기는 했습니다만, 화요일 새벽 기준으로 64.5% 수준으로 고작 몇 %P 상승했을 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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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럼에도 주가가 조정을 보인 이유는...
중립금리에 대한 생각에 잠시 혼돈을 주었기 때문일 겁니다.
지금까지의 중립금리는 2.25%~2.5%로 알고 있었잖아요?
하지만 잭슨홀 이후, 중립 금리 수준은 3% 이상으로 상향 조정된 것이나 다름이 없어요.
그러니, 기존의 시장 생각이 연준의 생각에 적응하는 시간이 좀 필요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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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수요일 새벽에는, 연준의 넘버3인 존 윌리엄스가 중립금리 수준이 3~3.5%에 달할 것이며, 중립 금리보다 높은 제한적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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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죠.
잭슨홀에서의 파월 발언 이후, 주가 조정이 제법 깊었습니다.
기어코 숫자로 확인할 때까지 금리인상을 멈추지 않겠다는 파월의 단호한 생각이 실현된다면 심각한 자본이탈과 줄 파산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는 것이 반영된 흐름이었죠.
물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시작된 신흥국에서의 심각한 자본 이탈을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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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월 발언 직후, 이탈리아와 독일의 국채 스프레드가 230BP수준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미 국채 2년물의 금리 움직임도 크지 않습니다.
시장 분위기에 겁을 먹고 미리 행동하는 것은 현 싯점에서 그다지 실익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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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도 조만간 완판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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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이럴 거면 전기차 왜 사나"…그랜저보다 돈 더 드는 아이오닉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4607?cds=news_edit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이 줄고 충전 요금이 올라가면서 전기차에 대한 메리트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친환경 정책에 가장 앞장섰던 유럽은 당장의 에너지 위기에 친환경 정책에서 뒷걸음질 치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개선되면 다시 친환경정책으로 강하게 추진할 수 있겠지만, 지금의 에너지 위기를 겪으며 유럽에서도 정책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바보야 이제 문제는 ‘연준’이 아니고 ‘기업실적’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06310
-이제 뉴스 타이틀에도 기업 실적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네요. 계속 연준의 스탠스에 포커스를 두었던 것 같은데, 연준의 매파 입장을 확인한 후에는 더이상 연준의 스탠스 변화에 기대를 걸 수 없으니 실적에 집중하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실적은 원래도 가장 중요했는데, 보다 철저한 종목장세를 생각해야겠습니다.

[단독]수산물 당일 배송 ‘오늘회’ 전직원 권고사직 통보…서비스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41597
-얼마 전부터 '오늘회'의 사정이 어렵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이제 서비스를 아예 중단한다고 합니다. 꽤 많은 FI들의 투자금이 들어간 것 같은데, 회사가 회생 가능할진 잘 모르겠습니다. 고성장 밸류를 받던 플랫폼 기업 하나의 이러한 소식은 다른 플랫폼 기업들의 투자 유치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6년 만에 임시주총 여는 삼성전자...이재용 부회장, 이사회 복귀 수순 밟나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500?cds=news_edit
-임시 주총에서 삼성의 사외이사로 2명을 선임하고 이재용 부회장의 등기임원 복귀와 회장 승진 절차를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내정된 사외이사 중 한명은 WYO 사무총장 최종 결선까지 오르기도 한 공직자 출신 전문가입니다. 여러 통상 이슈에 직면해 있는 지금 필요한 인물로 보입니다. 경영진도 교체되었고 총수도 복귀하고 이사진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앞으로 어떤 의사 결정이 내려질지 궁금합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승진 박)
2002년 6월 이후 최고치까지 상승한 달러인덱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승진 박)
엔화는 1998년 8월 이후 처음으로 140엔대 도달
9월 2일 데일리 세종기업데이터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3991/clips/166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5240

- 뉴욕증시 장 막판 저가 매수세 유입

- '22년 8월 수출입데이터 발표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627

- 윤석열 정부의 철학과 정책(수단)에서 투자 아이디어 찾기
# 한화_서평 - 경제철학의 전환, 변양균
보고서 원문: https://bit.ly/3CN7aSp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220902_실적_피크아웃_우려가_낮은_기업_미래에셋증권_퀀트.xlsm
3.6 MB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 황지애 입니다.

지난 8/24 발간한 "실적 피크아웃 피하는 방법" 자료에서 표1, 표2 관련 엑셀 파일 공유드립니다.

전체 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쇼크 연속 횟수 데이터 및 관심종목(어닝서프2회, 1회) 테이블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퀀트 텔레그램 채널
t.me/miraequant
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미국 주식시장의 계절성. 역사적으로 9월은 월별로 가장 안좋았던 달. 1928년 이후 9월 수익율은 평균 -1.07%로 가장 안좋았음.

하지만 9월 이후 시장은 반등하는데, 그 반등 폭은 중간 선거가 있던 해에는 더 큰 폭으로 반등.

올해도 동일한 패턴이 반복될 수 있을지. 만일 시장의 반등이 나온다면 9월 FOMC (9/21)와 네마녀의 날 (9/169/23)이 있는 9월 넷째주가 될 듯.

마지막 그림은 2017년 이후 S&P500과 네마녀의 날 (붉은 선).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네마녀의 날은 1년에 네차례, 3, 6, 9, 12월에 있는데 공교롭게도 항상 근처에 같은 주간 FOMC가 있음. 모든 네마녀의날/FOMC가 시장 변곡점이지는 않았지만, 시장 변곡점이 네마녀의날/FOMC와 겹치는 경우(별표)는 자주 있었음. 이번에도 혹시?
#계절성 #중간선거 #네마녀의#FOMC
https://news.1rj.ru/str/yakjangsu
•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그림
9월 선행EPS 추이를 업데이트했습니다. 8월 31일과 9월 2일 딱 2일 차이인데도 EPS 변동이 조금씩 있네요,

시총 상위에서는 LG엔솔, 삼성SDI 등의 선행 EPS 추이가 계속 상향되고 있네요.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섹터는 계속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아래 첨부 파일은 '22년 9월 2일(금) 종가기준입니다.
집값 폭락에…1년 일찍 주담대 '15억 대못' 뽑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5807
-인위적으로 설정한 15억 이상 주택에 대한 대출 금지 제도가 폐지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15억 이상 대출 규제는 정말 여러 부작용을 낳았고, 특히 15억 이하 아파트들이 급하게 기준 가격인 15억까지 오르는 현상을 초래했습니다. 인위적인 규제는 없애고 시장에 맡길 것은 맡겨야 합니다.

'처음처럼 새로' 신제품 내놓는 롯데칠성…기획능력 시험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536?cds=news_edit
-롯데칠성에서 오랜만에 소주 신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제로슈거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소주 제품이라고 합니다. 최근 제로 탄산의 실적이 굉장히 좋은데, 소주에서도 제로 슈거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려는 것 같습니다. 소주 시장은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확실히 자리 잡고 있는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다시 롯데칠성의 존재감을 드러낼지 궁금합니다.


이재용 부회장, 英 출장에 가열되는 'ARM 인수전'...삼성전자 참전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0532?cds=news_my
-2016년 이후 삼성의 M&A가 없어 시장에서도 대규모 M&A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세계 1위 반도체 설계자산 기업인 영국의 ARM이 매물로 나와있고 이 부회장의 영국 출장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ARM 인수에 대한 기대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삼성의 현금 여력도 많지만, 딜 규모도 상당하기 때문에 만약 ARM 인수를 진행한다면 그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强달러에 신바람 난 이회사…외국인 직원도 대폭 늘렸다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13140?cds=news_my
-수출 비중이 높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강달러 수혜를 입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해외 유저 비중이 높른 게임사들도 환율 상승의 수혜를 입겠습니다. 게임 업계도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에 눈을 많이 돌리고 있는데, 해외 유저의 비중이 높은 부분이 강달러 시기에 수혜로 돌아오기도 하네요.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달러 인덱스 >110
코스피. 달러 차트로는 연중 최저치. 시황맨

코스피는 2400p 부근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달러 환율을 적용한 코스피 지수는 연중 최저점 수준. 2~3회 반등했던 자리를 또 다시 테스트하는 모습이 되었네요.

환율이 급등하고 지수가 하락하면서 외국인 시각으로는 연중 최저치가 되어 버렸습니다.

최저치 경신으로 갈지, 여기서 저점 만들지. 외국인 수급과 대형주 특히 삼성전자 움직임이 중요해졌네요.
“재고 관리·서비스도 안해, 중개만 하는데 수수료 40%”...백화점 뺨치는 카카오 선물하기 ‘갑질’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38645?cds=news_my
-선물하기 사업이 카카오 입장에선 저엉말 고마진 사업이었네요. 중개만 해주는데도 수수료율은 백화점 뺨칩니다. 선물하기 시장에서는 카카오가 압도적이다 보니 고객도 판매자도 카카오로 모여들고 있는데요, 이 정도로 수수료가 비쌀 줄 몰랐습니다. 기사까지 나올 정도면 점점 다른 대안을 찾는 사람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원/달러 환율 장 중 137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91308?cds=news_my
-환율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금융위기 최고점에 거의 근접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꺾이겠지하던 환율이 어느새 1,400원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1,200원대 후반에서 1,300원 초반대에 갖고 있던 달러를 파는 수요가 꽤 많았던 것 같은데, 지금 와서 보면 그때 판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이젠 정말로 고점이 어디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메쉬코리아 사무실 임차료 3개월 연체...플랫폼 구조조정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38644
-배달 대행 플랫폼 ‘부릉’을 운영하고 있는 메쉬코리아도 자금 경색이 꽤 심각한 것 같습니다. 사무실 임차료가 3개월 정도 밀렸다고 합니다. 투자를 받고 사업을 키우고 다시 투자를 받는 방식으로 플랫폼을 키워오던 기업들이 하나 둘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식탁이나 메쉬코리아 정도의 사이즈도 휘청거리는데, 그보다 작은 기업들의 상황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국민 절반 이상 "BTS 군대 가야"…'특례 반대' 20대 가장 높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6349?cds=news_edit
-생각보다 군대를 가야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BTS 정도면 군대 면제 카드를 주어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여론은 또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BTS의 병역 특례의 경우 여론이 정말 중요할 것같은데, 계속 이런 식으로 조사 결과가 나오면 특례를 받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9월 6일 데일리 세종기업데이터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3991/clips/168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5240/episodes/24444112

- 뉴욕증시 노동절 연휴로 휴장

- 원/달러 환율 13.5년만에 최고치 갱신
# 다울_간만에 찾아온 외국인 패시브 수급 변화
보고서 원문: https://bit.ly/3cHj31H
# KB_원달러 환율 급등, 과거와 지금의 차이점
보고서 원문: https://bit.ly/3x0fMkL

- 사업보고서로 살펴본 무림P&P
https://sejongdata.co.kr/archives/5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