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역사상 저점이 증안펀드 전달이 저점이라고 하네요!
(자료 감사합니다)
이번한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尹 "이달 내 증안펀드 실행"…금융권 '출자' 본격화
7일 윤석열 대통령은 제10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석달만에 대통령실에서 주재하면서 이달 내 증안펀드 실행을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현재의 경제 복합 위기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민과 시장의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는 안전판을 정부가 선제 구축해야 한다"면서 "10월 중 증안펀드 가동을 위한 절차를 마치는 등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시장 안전조치가 즉각 시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FAQ7bPWU
(자료 감사합니다)
이번한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尹 "이달 내 증안펀드 실행"…금융권 '출자' 본격화
7일 윤석열 대통령은 제10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석달만에 대통령실에서 주재하면서 이달 내 증안펀드 실행을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현재의 경제 복합 위기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민과 시장의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는 안전판을 정부가 선제 구축해야 한다"면서 "10월 중 증안펀드 가동을 위한 절차를 마치는 등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시장 안전조치가 즉각 시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FAQ7bPWU
2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22년 10월 7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삼성전자,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한진 등이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고 선바이오(067370), KB스타리츠(432320), 파인엠텍(441270), 모델솔루션(417970), 이노룰스(296640) 등의 신규 상장기업들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또 선행EPS 추이도 10월 7일 기준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또 선행EPS 추이도 10월 7일 기준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Forwarded from IT 하드웨어(반도체/디스플레이/부품)김운호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관련 코멘트입니다.
이전 전망 대비로는 부진한 수준입니다. 많이 조정한다고 했는데 온도 차이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반도체가 가장 큰 변수였는데, 가격은 예상 대비 조금 더 하락한 수준으로 보이는데 Bit Growth가 생각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 때만 해도 국내 메이커들하고는 좀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DRAM Bit Growth는 -15%, NAND는 -7% 수준입니다. 가격은 DRAM이 -19%, NAND는 -18%로 추정했습니다.
이전 전망 때 NAND는 가격이 빠져도 영업이익률 20%는 지킨다였는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대충 이 분위기에서는 SK하이닉스도 어느 정도는 생각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보고서 숫자가 2.2였는데 한참 못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9월에 물량 밀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다가 아니다 싶어서 접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다시 원래대로 물량보다는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회귀한 것 같습니다.
4분기 가격도 얼마나 빠질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10% 넘길 수도 있겠다 싶고, 4분기 Bit Growth는 3분기 수준을 고려하면 플러스는 나야 하지 않겠냐는 막연한 기대만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3분기 실적 보고서 때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디스플레이는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4분기로 실적 넘길 수도 있다는 얘기 듣고 좀 보수적으로 보긴 했습니다.
경쟁사들 부진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원/달러 환율도 도와줬고. 경쟁사의 LTPO는 아직 안정화되지 않은 것으로 들립니다. 물량 보전을 위해서 삼성에서 만드는 대로 애플이 가져 가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도 생각보다 선전했습니다. 영업이익이 3조원 안될 것 같다고 엄살을 떨었지만 상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 물량도 조금 더 늘었고, 플래그쉽도 1,000만대는 팔았던 것으로 들립니다. 거기에 갤럭시 워치가 한몫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유리했던 것은 아닌데 비용 절감을 좀 쎄게한 것 같기도 합니다.
가전은 무척 부진한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사업부별로는 반대로 간 것 같습니다. TV는 흑자, 가전은 적자. LG전자는 이와 반대 상황입니다.
4분기 실적은 더 안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반도체가 안 좋은 상황에서 다른 사업부가 버티는 상황도 아닌 것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반도체 분위기 반전이 중요할텐데 업황만 보면 아직 바닥을 논하기에는 일러 보입니다.
다만 밑으로 내려가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이 반등도 빠를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주는 정도입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불확실합니다. 특히 수요가 더 그렇습니다.
공급은 다들 어느 정도의 공정 개선을 통한 자연 감소와 마이크론처럼 웨이퍼 투입을 줄이는 변수를 생각할 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내년 생산 Bit Growth를 5%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론이 얘기한대로 DRAM, NAND 수요 Bit Growth가 15%, 28%가 되면 걱정도 없을 상황입니다.
근데 저 숫자가 어찌 만들어졌는지 이해는 안됩니다. 적당한 수준의 서버 수요 회복을 고려해도, 모바일이 받쳐주지 않으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내년에 PC는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1년 뒤를 전망할 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당장엔 4분기 상황에 대처해야 맞지 않나 싶습니다.
올해 초 섣부르게 판단한 결과가 하반기에 안 좋았던 상황을 반복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이전 전망 대비로는 부진한 수준입니다. 많이 조정한다고 했는데 온도 차이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반도체가 가장 큰 변수였는데, 가격은 예상 대비 조금 더 하락한 수준으로 보이는데 Bit Growth가 생각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 때만 해도 국내 메이커들하고는 좀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DRAM Bit Growth는 -15%, NAND는 -7% 수준입니다. 가격은 DRAM이 -19%, NAND는 -18%로 추정했습니다.
이전 전망 때 NAND는 가격이 빠져도 영업이익률 20%는 지킨다였는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대충 이 분위기에서는 SK하이닉스도 어느 정도는 생각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보고서 숫자가 2.2였는데 한참 못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9월에 물량 밀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다가 아니다 싶어서 접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다시 원래대로 물량보다는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회귀한 것 같습니다.
4분기 가격도 얼마나 빠질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10% 넘길 수도 있겠다 싶고, 4분기 Bit Growth는 3분기 수준을 고려하면 플러스는 나야 하지 않겠냐는 막연한 기대만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3분기 실적 보고서 때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디스플레이는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4분기로 실적 넘길 수도 있다는 얘기 듣고 좀 보수적으로 보긴 했습니다.
경쟁사들 부진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원/달러 환율도 도와줬고. 경쟁사의 LTPO는 아직 안정화되지 않은 것으로 들립니다. 물량 보전을 위해서 삼성에서 만드는 대로 애플이 가져 가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도 생각보다 선전했습니다. 영업이익이 3조원 안될 것 같다고 엄살을 떨었지만 상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 물량도 조금 더 늘었고, 플래그쉽도 1,000만대는 팔았던 것으로 들립니다. 거기에 갤럭시 워치가 한몫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유리했던 것은 아닌데 비용 절감을 좀 쎄게한 것 같기도 합니다.
가전은 무척 부진한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사업부별로는 반대로 간 것 같습니다. TV는 흑자, 가전은 적자. LG전자는 이와 반대 상황입니다.
4분기 실적은 더 안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반도체가 안 좋은 상황에서 다른 사업부가 버티는 상황도 아닌 것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반도체 분위기 반전이 중요할텐데 업황만 보면 아직 바닥을 논하기에는 일러 보입니다.
다만 밑으로 내려가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이 반등도 빠를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주는 정도입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불확실합니다. 특히 수요가 더 그렇습니다.
공급은 다들 어느 정도의 공정 개선을 통한 자연 감소와 마이크론처럼 웨이퍼 투입을 줄이는 변수를 생각할 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내년 생산 Bit Growth를 5%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론이 얘기한대로 DRAM, NAND 수요 Bit Growth가 15%, 28%가 되면 걱정도 없을 상황입니다.
근데 저 숫자가 어찌 만들어졌는지 이해는 안됩니다. 적당한 수준의 서버 수요 회복을 고려해도, 모바일이 받쳐주지 않으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내년에 PC는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1년 뒤를 전망할 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당장엔 4분기 상황에 대처해야 맞지 않나 싶습니다.
올해 초 섣부르게 판단한 결과가 하반기에 안 좋았던 상황을 반복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사두면 앞으로 3년간 돈 버는 종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0704
금리인상 피난처 보험株…알짜는 따로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28682
-가치주와 보험주에 대한 기사입니다. 증시 전반적으로 푹 가라앉으면서 밸류에이션 기준으로 정말 저렴한 종목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금 여력이 있다면 사실 빠질때 주식을 담아두는 것이 괜찮은 전략이긴 합니다. 물론 그 전에 살아남는게 필요하겠지만요. 역사가 반드시 똑같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흐름을 보였나 참고할 필요는 있습니다.
“매일 한강서 불꽃축제 했으면”…편의점 하루 매출 상상초월, 얼마길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28785?cds=news_edit
-지난 8일 여의도 불꽃축제날 근처 편의점들도 정말 난리였겠습니다. 한 매장 직원이 편의점 일매출을 공개했는데, 평상시 대비 4배나 늘었다고 하네요. 불꽃축제 낙수효과를 편의점들이 제대로 보았습니다. 다만 실제 편의점 기업들의 4분기 실적까지도 영향이 있을진 잘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재개된 행사이고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불꽃을 즐겼지만 내년에는 쓰레기가 줄어드는 모습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8억→4억 반토막, 이런일이” ‘신불자’ 위기에 몰린 대기업 직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51312?cds=news_edit
-크래프톤과 카뱅의 직원들은 천국과 지옥을 다 보았네요. 크래프톤도 카카오뱅크도 속수무책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도통 바닥이 잡히지 않는 모습입니다. 크래프톤은 28만원 정도에서 최대주주가 사재로 주식을 매입하면서 바닥을 잡나 싶었지만 그 이후로도 반등은 없었고, 카카오뱅크는 이제 자사주 매입과 소각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카뱅의 경우 MZ세대가 가장 많이 산 종목이기도 한데, 벼락거지를 탈출하려던 2030은 결국 또 올라가지 못하고 제대로 손실을 보는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0704
금리인상 피난처 보험株…알짜는 따로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28682
-가치주와 보험주에 대한 기사입니다. 증시 전반적으로 푹 가라앉으면서 밸류에이션 기준으로 정말 저렴한 종목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금 여력이 있다면 사실 빠질때 주식을 담아두는 것이 괜찮은 전략이긴 합니다. 물론 그 전에 살아남는게 필요하겠지만요. 역사가 반드시 똑같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흐름을 보였나 참고할 필요는 있습니다.
“매일 한강서 불꽃축제 했으면”…편의점 하루 매출 상상초월, 얼마길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28785?cds=news_edit
-지난 8일 여의도 불꽃축제날 근처 편의점들도 정말 난리였겠습니다. 한 매장 직원이 편의점 일매출을 공개했는데, 평상시 대비 4배나 늘었다고 하네요. 불꽃축제 낙수효과를 편의점들이 제대로 보았습니다. 다만 실제 편의점 기업들의 4분기 실적까지도 영향이 있을진 잘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재개된 행사이고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불꽃을 즐겼지만 내년에는 쓰레기가 줄어드는 모습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8억→4억 반토막, 이런일이” ‘신불자’ 위기에 몰린 대기업 직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51312?cds=news_edit
-크래프톤과 카뱅의 직원들은 천국과 지옥을 다 보았네요. 크래프톤도 카카오뱅크도 속수무책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도통 바닥이 잡히지 않는 모습입니다. 크래프톤은 28만원 정도에서 최대주주가 사재로 주식을 매입하면서 바닥을 잡나 싶었지만 그 이후로도 반등은 없었고, 카카오뱅크는 이제 자사주 매입과 소각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카뱅의 경우 MZ세대가 가장 많이 산 종목이기도 한데, 벼락거지를 탈출하려던 2030은 결국 또 올라가지 못하고 제대로 손실을 보는 것 같습니다.
Naver
"역사는 반복…"향후 3년간 가치주가 뜬다"
고물가·고금리 기조가 굳어지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증시를 둘러싼 거시경제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저물가·저금리 환경 속에 득세했던 성장주 대신
별도 기준 이마트 8월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8% 늘었고, 9월은 추석이었으니 매출은 걱정이 없는데 문제는 영업이익입니다. 쓱과 지마켓에서 이익을 까먹지만 않아도 수익성이 확 올라올텐데 아쉽습니다. 🤔
통상적으로 2분기가 연중 최고 비수기이고, 3분기는 최고 성수기이니 3Q 실적은 좀 개선되길 기대합니다.
더불어 마트 의무휴업 규제 완화 소식도 들려오길 기대해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31715
통상적으로 2분기가 연중 최고 비수기이고, 3분기는 최고 성수기이니 3Q 실적은 좀 개선되길 기대합니다.
더불어 마트 의무휴업 규제 완화 소식도 들려오길 기대해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31715
野 "尹정부, '슈퍼개미'만 배불리는 과세정책 폐기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08821?sid=100
-어제 야당의 이번 비판에 대해 ‘답답하다’라고 쓴 한 블로그 글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가계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을 위한 빚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는 자산증식의 길이 부동산밖에 없기 때문에 쏠림이 심한데, 다른 자산증식의 방법도 열어주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날선 비판을 한 글이었습니다. 슈퍼개미만 배불린다고 비판하기 전에 일반 국민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자산가를 꿈꿀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 측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한은, 두 번째 빅스텝 단행…기준금리 3.0%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50444?cds=news_edit
-한은이 이번에도 기준금리를 0.5%p 올리면서 정말 오랜만에 한국의 기준금리가 3%가 되었습니다. 언제보던 금리인지 가물가물할 정도입니다. 예전엔 적금 이자 3%면 많이 준다고 느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적금 이자 4%도 아쉬울 것 같습니다. 한은의 이번 인상으로 미국과의 기준 금리 차이는 줄어들었지만, 미국은 아마 연내 4%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어 한국은행의 추가 인상이 뒤따를 것 같습니다.
일진디스플레이 매각 난항...허진규 회장 '엑싯 불투명'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021?ntype=RANKING
LBM 앞세워 일진머티리얼즈 인수한 롯데케미칼, 풀어야 할 문제들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022?cds=news_edit
-일진그룹은 2건의 M&A를 진행 중입니다. 롯데케미칼을 대상으로 일진머티리얼즈 매각을 조율 중이고, 일진디스플레이도 매수자를 찾고 있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의 경우 롯데케미칼 쪽에서 여러 규제와 자금 사정을 고려해서 신설 회사를 통해 인수를 추진하고 있고 롯데측의 의지가 강해보여 딜은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일진디스플레이인데, 자금 사정도 좋지 않고 성장성에도 물음표가 붙어 있습니다. 값을 많이 내리지 않는 이상 매수자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연봉 2배 줘도 싫어"…퇴사까지 불사하는 MZ세대 직원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1394?ntype=RANKING
-세대별로 선호하는 것이 다른 부분도 있지만 우리나라 물가가 많이 오르고 우리나라 생활 수준이 많이 올라온 것도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외 주재원 생활을 위해 포기해야 하는 부분도 많고, 예전만큼 주재원 생활을 하면서 벌 수 있는 금액이 크게 매력적이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기업들이 해외 주재원 파견을 위해서는 앞으론 좀더 많은 비용을 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08821?sid=100
-어제 야당의 이번 비판에 대해 ‘답답하다’라고 쓴 한 블로그 글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가계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을 위한 빚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는 자산증식의 길이 부동산밖에 없기 때문에 쏠림이 심한데, 다른 자산증식의 방법도 열어주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날선 비판을 한 글이었습니다. 슈퍼개미만 배불린다고 비판하기 전에 일반 국민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자산가를 꿈꿀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 측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한은, 두 번째 빅스텝 단행…기준금리 3.0%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50444?cds=news_edit
-한은이 이번에도 기준금리를 0.5%p 올리면서 정말 오랜만에 한국의 기준금리가 3%가 되었습니다. 언제보던 금리인지 가물가물할 정도입니다. 예전엔 적금 이자 3%면 많이 준다고 느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적금 이자 4%도 아쉬울 것 같습니다. 한은의 이번 인상으로 미국과의 기준 금리 차이는 줄어들었지만, 미국은 아마 연내 4%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어 한국은행의 추가 인상이 뒤따를 것 같습니다.
일진디스플레이 매각 난항...허진규 회장 '엑싯 불투명'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021?ntype=RANKING
LBM 앞세워 일진머티리얼즈 인수한 롯데케미칼, 풀어야 할 문제들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022?cds=news_edit
-일진그룹은 2건의 M&A를 진행 중입니다. 롯데케미칼을 대상으로 일진머티리얼즈 매각을 조율 중이고, 일진디스플레이도 매수자를 찾고 있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의 경우 롯데케미칼 쪽에서 여러 규제와 자금 사정을 고려해서 신설 회사를 통해 인수를 추진하고 있고 롯데측의 의지가 강해보여 딜은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일진디스플레이인데, 자금 사정도 좋지 않고 성장성에도 물음표가 붙어 있습니다. 값을 많이 내리지 않는 이상 매수자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연봉 2배 줘도 싫어"…퇴사까지 불사하는 MZ세대 직원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1394?ntype=RANKING
-세대별로 선호하는 것이 다른 부분도 있지만 우리나라 물가가 많이 오르고 우리나라 생활 수준이 많이 올라온 것도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외 주재원 생활을 위해 포기해야 하는 부분도 많고, 예전만큼 주재원 생활을 하면서 벌 수 있는 금액이 크게 매력적이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기업들이 해외 주재원 파견을 위해서는 앞으론 좀더 많은 비용을 내야 할 것 같습니다.
Naver
野 "尹정부, '슈퍼개미'만 배불리는 과세정책 폐기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윤석열 정부의 과세 정책을 두고 “조세정의는 포기하고 주식 부자들만 배불릴 작정이냐”고 비판했다. 김현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주식양도소득세 납부구간을
Forwarded from LS증권 리서치센터 매크로
달러환산 코스피.. 매번 업데이트해드리곤 했는데.. 요새 많이들 보셔서.. 일단 1992년 1월 3일 자본시장 개방이후를 기준으로 보면 달러환산 코스피는 2200포인트까지 갔다가 다시 1200포인트를 깨고 내려온 상황. 30년간 코스피에 장투한 외국인 수익률 80%, 동기간 S&P 750%.
그래도 희망은 1200pt를 일정부분 지지선으로 잡아왔던 지난 10여년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희망은 1200pt를 일정부분 지지선으로 잡아왔던 지난 10여년간이라는 사실입니다.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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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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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불단행이라고...
지난 주에는 악재가 한꺼번에 쏟아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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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키이우를 폭격했고, 오페크+는 200만 배럴 감산을 결정했습니다.
중국은 일부 지역에서 다시 봉쇄를 재개했죠.
하지만 그보다 강력한 악재가 2개 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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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영국발 채권 발작이 재개되었다는 점이고,
둘째는 미국의 새로운 대중국 수출 금지 방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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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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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트러스 영국 총리가 자신의 감세 정책을 일부 포기하고 또한 영란은행이 즉각 개입하면서 시장은 잠시 안정을 되찾았었습니다.
하지만 전체 450억 파운드 규모의 부양책 중에서 고작 20억 파운드 규모의 감세안만 포기했을 뿐이라서 언제든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결국 지난 주말부터 채권 발작이 재개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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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의 폭락은 그다지 위험하지 않아요.
하지만 채권, 그것도 최대 안전자산인 국채가 급락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죠.
특히, 연기금이나 보험사들은 국채 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요, 국채는 <현금 등가물>로 봅니다.
유동자산에 속한다는 말이죠.
유동자산의 가치가 너무 급격하게 하락하게 되면 유동비가 떨어지게 되고, 즉각 부도 위험에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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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만기가 2061년이고 쿠폰 금리가 0.5%인 길트채는 작년 12월 대비 1/4땅 났습니다.
주식도 아니고 최고의 안전자산이 1/4 땅이 났다는 것에 대해 감이 잘 안오시죠?
이 말은 연기금이나 보험사가 이 채권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현금 등가물 계정이 돌연 1/4로 축소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연히 부도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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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이니까 그냥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되지 않겠느냐구요?
물론이죠~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금리 하락리스크를 크게 보고 스왑을 해두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스왑 거래를 통해 손실이 났는데 담보물이 1/4땅 났다면, 담보를 더 제공하던가 아니면 현금으로 마진콜에 응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파산이 되는 겁니다.
연기금의 부도를 상상해보셨습니까?
과거에 있었던 리만 부도와는 차원이 다른...매우 두려운 재앙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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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22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는 토우스 사의 <필 토우스> 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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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시장의 급락은, 심장이 멎는 순간이다"라고 표현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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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화요일 새벽...
BOE는 하루 매입 한도를 50억파운드에서 100억파운드로 늘리고, 또한 다음 달 10일까지는 새로운 단기자금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만 위기는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길트채가 재차 폭락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요일 기준 하루에 30년물 길트채가 29BP나 급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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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뉴욕 멜론 은행의 선임 전략가인 제프리 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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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났다. 세상을 이제는 구할 수 없다"며 탄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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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에 대해 낙관론을 펼쳐왔던 JP모건에서도 이번 주에는 추가로 20% 더 하락할 수 있다는 부정적 견해를 밝혔더군요.
JP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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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개월 내 미국 경제도 침체에 빠질 것이다.
치솟는 인플레이션, 예상보다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 양적완화(QE)의 알려지지 않은 여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이 미국과 전 세계를 압박하는 매우 매우 심각한 문제들이다.
이런 심각한 역풍들이 겹치면서 내년 중반까지 미국 경제와 글로벌 경제 모두 침체로 몰아갈 수 있다.
뉴욕증시의 S&P500지수가 현 수준에서 추가 20% 급락이 가능한데, 향후 20% 추가 폭락은 그 동안 겪었던 20%의 하락폭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울 것이다"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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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했던 말 중에서 특히, "양적완화의 알려지지 않은 여파..."라는 대목에 눈길이 가는데요, 제 생각입니다만 과잉유동성으로 만들어진 버블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가파른 금리 인상이라는 것은,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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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OIS 스프레드 등, 달러 경색을 나타내주는 지표에서 큰 변화는 없으니 세상이 끝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회사채 시장에서는 옅은 자금 경색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금융 위기의 재발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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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영국만 탓할 수도 없습니다.
영국이 트리거가 되긴 했지만, 사실 그런 환경을 만든 것은 연준이었으니까요.
채권 발작은 연준의 빠른 금리인상으로부터 나온 부작용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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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가 그토록 강하게 상승하지 않았더라면 영국의 부양책도 필요치 않았을 겁니다.
또한 다소 과도한 부양책이었다고 해도 크레디트스위스와 같은 대형 IB를 위기로 내몰만큼의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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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연준은 왜 이렇게 금리인상을 서두르는 것일까요?
이미 금리 인상으로는 물가를 낮추기 어렵다는 것은 여러 차례 거론해드렸고, 또한 입증해드렸었습니다.
이게 모두 연준의 실수일까요?
그냥 단순한 실수였다고 치부하기에는 의문점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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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황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버블을 만드는 과정이 존재한다는 점인데요, 이번에도 그 버블 조성에 연준이 깊게 관여했던 흔적이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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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롬 파월 의장은 달랑 14개월 전 <잭슨홀 미팅>에서 <평균물가 목표제>를 강하게 주장했었습니다.
평균 물가 목표제라면 이번 주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버냉키> 전 FRB의장이 주장했던 솔루션이었는데요, 연준 역사상 단 한차례도 시도된 적이 없었던 엄청난 파격이었습니다.
그 이전의 연준은, 2%를 살짝 웃돌아도, 혹은 근접하려고만 해도 금리를 즉시 올려서 기대 인플레가 성장하는 것을 원천 차단해왔었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버블은 형성되지 않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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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버냉키는 일정한 기간 값을 두고(그 기간 값은 공개된 바 없지만..) 평균 물가가 2%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물가를 방치하자는 것을 주장했는데요,
예를 들어 기간 값을 10년이라고 해보죠.
지난 8년 동안 평균 1%의 물가를 유지했다면 앞으로 2년 동안은 10년 평균 2%의 수준의 물가가 유지될 수 있도록 다소 과도한 물가 상승도 용인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니까 심지어 물가가 6%까지 오르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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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평균 물가제는 연준 본연의 의무를 져버릴 수 있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후임이었던 <자넷 옐런>의 시대에 와서는 이를 보완한 <대칭물가제>로 바뀌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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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물가제와 대칭물가제의 가장 큰 차잇점은 2% 보다 높은 물가를 용인할 수 있는 지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개선된 대칭물가제에서는 너무 과도한 물가 상승이 전망된다면 즉각 개입할 수 있다는 점이 평균물가제와 다른 점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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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14개월 전 제롬파월이 주장했던 것은, 놀랍게도 대칭 물가제가 아닌 평균 물가제였습니다.
이 부분이 연준이 버블 형성에 개입했다고 강하게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파월은 경제학자 출신도 아니었으니, 쟁쟁한 선대 의장들이 세운 기본 방침을 무시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안정성이 보강된 대칭 물가제가 아닌 평균 물가제를 주장했다는 점은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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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파월은 5~6%대의 높은 물가에서도 전혀 조치하지 않고, 그저 단기적 현상일 뿐이라며 시장의 버블이 커지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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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연준이 올해 3월부터는 완전히 돌변했습니다.
금리를 매우 빠르게 올리기 시작했죠.
마치 살수대첩 때의 수나라 군사들처럼, 시장에서는 넋을 놓고 있다가 순식간에 곡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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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준은 지금도 왜 반드시 그랬어야만 했는 지에 대해 설명조차 없습니다.
평균 물가제가 옳았었다면 금리의 급격한 인상이 틀리고, 금리의 급격한 인상이 맞다면 평균물가제는 나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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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높은 인플레 잡아야만 하기 때문에 금리의 상승이 필요하다는 말만 마치 녹음기처럼 반복할 뿐입니다.
그러니 연준이 시장에 대해 또 다시 양털깎기를 시작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겁니다.
시장에서 곡소리가 나야, 달러를 Repect하는 마음이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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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준은 양털깎기를 하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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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두 번째 악재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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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황제 즉위식을 앞두고 미국 정부가 거창한 선물을 준비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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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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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불단행이라고...
지난 주에는 악재가 한꺼번에 쏟아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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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키이우를 폭격했고, 오페크+는 200만 배럴 감산을 결정했습니다.
중국은 일부 지역에서 다시 봉쇄를 재개했죠.
하지만 그보다 강력한 악재가 2개 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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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영국발 채권 발작이 재개되었다는 점이고,
둘째는 미국의 새로운 대중국 수출 금지 방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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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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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트러스 영국 총리가 자신의 감세 정책을 일부 포기하고 또한 영란은행이 즉각 개입하면서 시장은 잠시 안정을 되찾았었습니다.
하지만 전체 450억 파운드 규모의 부양책 중에서 고작 20억 파운드 규모의 감세안만 포기했을 뿐이라서 언제든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결국 지난 주말부터 채권 발작이 재개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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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의 폭락은 그다지 위험하지 않아요.
하지만 채권, 그것도 최대 안전자산인 국채가 급락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죠.
특히, 연기금이나 보험사들은 국채 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요, 국채는 <현금 등가물>로 봅니다.
유동자산에 속한다는 말이죠.
유동자산의 가치가 너무 급격하게 하락하게 되면 유동비가 떨어지게 되고, 즉각 부도 위험에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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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만기가 2061년이고 쿠폰 금리가 0.5%인 길트채는 작년 12월 대비 1/4땅 났습니다.
주식도 아니고 최고의 안전자산이 1/4 땅이 났다는 것에 대해 감이 잘 안오시죠?
이 말은 연기금이나 보험사가 이 채권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현금 등가물 계정이 돌연 1/4로 축소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연히 부도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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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이니까 그냥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되지 않겠느냐구요?
물론이죠~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금리 하락리스크를 크게 보고 스왑을 해두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스왑 거래를 통해 손실이 났는데 담보물이 1/4땅 났다면, 담보를 더 제공하던가 아니면 현금으로 마진콜에 응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파산이 되는 겁니다.
연기금의 부도를 상상해보셨습니까?
과거에 있었던 리만 부도와는 차원이 다른...매우 두려운 재앙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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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22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는 토우스 사의 <필 토우스> 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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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시장의 급락은, 심장이 멎는 순간이다"라고 표현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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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화요일 새벽...
BOE는 하루 매입 한도를 50억파운드에서 100억파운드로 늘리고, 또한 다음 달 10일까지는 새로운 단기자금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만 위기는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길트채가 재차 폭락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요일 기준 하루에 30년물 길트채가 29BP나 급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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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뉴욕 멜론 은행의 선임 전략가인 제프리 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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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났다. 세상을 이제는 구할 수 없다"며 탄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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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에 대해 낙관론을 펼쳐왔던 JP모건에서도 이번 주에는 추가로 20% 더 하락할 수 있다는 부정적 견해를 밝혔더군요.
JP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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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개월 내 미국 경제도 침체에 빠질 것이다.
치솟는 인플레이션, 예상보다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 양적완화(QE)의 알려지지 않은 여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이 미국과 전 세계를 압박하는 매우 매우 심각한 문제들이다.
이런 심각한 역풍들이 겹치면서 내년 중반까지 미국 경제와 글로벌 경제 모두 침체로 몰아갈 수 있다.
뉴욕증시의 S&P500지수가 현 수준에서 추가 20% 급락이 가능한데, 향후 20% 추가 폭락은 그 동안 겪었던 20%의 하락폭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울 것이다"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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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했던 말 중에서 특히, "양적완화의 알려지지 않은 여파..."라는 대목에 눈길이 가는데요, 제 생각입니다만 과잉유동성으로 만들어진 버블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가파른 금리 인상이라는 것은,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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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OIS 스프레드 등, 달러 경색을 나타내주는 지표에서 큰 변화는 없으니 세상이 끝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회사채 시장에서는 옅은 자금 경색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금융 위기의 재발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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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영국만 탓할 수도 없습니다.
영국이 트리거가 되긴 했지만, 사실 그런 환경을 만든 것은 연준이었으니까요.
채권 발작은 연준의 빠른 금리인상으로부터 나온 부작용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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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가 그토록 강하게 상승하지 않았더라면 영국의 부양책도 필요치 않았을 겁니다.
또한 다소 과도한 부양책이었다고 해도 크레디트스위스와 같은 대형 IB를 위기로 내몰만큼의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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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연준은 왜 이렇게 금리인상을 서두르는 것일까요?
이미 금리 인상으로는 물가를 낮추기 어렵다는 것은 여러 차례 거론해드렸고, 또한 입증해드렸었습니다.
이게 모두 연준의 실수일까요?
그냥 단순한 실수였다고 치부하기에는 의문점이 너무 많습니다.
.
모든 공황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버블을 만드는 과정이 존재한다는 점인데요, 이번에도 그 버블 조성에 연준이 깊게 관여했던 흔적이 보이거든요.
.
실제로 제롬 파월 의장은 달랑 14개월 전 <잭슨홀 미팅>에서 <평균물가 목표제>를 강하게 주장했었습니다.
평균 물가 목표제라면 이번 주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버냉키> 전 FRB의장이 주장했던 솔루션이었는데요, 연준 역사상 단 한차례도 시도된 적이 없었던 엄청난 파격이었습니다.
그 이전의 연준은, 2%를 살짝 웃돌아도, 혹은 근접하려고만 해도 금리를 즉시 올려서 기대 인플레가 성장하는 것을 원천 차단해왔었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버블은 형성되지 않았었지요.
.
하지만 버냉키는 일정한 기간 값을 두고(그 기간 값은 공개된 바 없지만..) 평균 물가가 2%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물가를 방치하자는 것을 주장했는데요,
예를 들어 기간 값을 10년이라고 해보죠.
지난 8년 동안 평균 1%의 물가를 유지했다면 앞으로 2년 동안은 10년 평균 2%의 수준의 물가가 유지될 수 있도록 다소 과도한 물가 상승도 용인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니까 심지어 물가가 6%까지 오르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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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평균 물가제는 연준 본연의 의무를 져버릴 수 있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후임이었던 <자넷 옐런>의 시대에 와서는 이를 보완한 <대칭물가제>로 바뀌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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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물가제와 대칭물가제의 가장 큰 차잇점은 2% 보다 높은 물가를 용인할 수 있는 지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개선된 대칭물가제에서는 너무 과도한 물가 상승이 전망된다면 즉각 개입할 수 있다는 점이 평균물가제와 다른 점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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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14개월 전 제롬파월이 주장했던 것은, 놀랍게도 대칭 물가제가 아닌 평균 물가제였습니다.
이 부분이 연준이 버블 형성에 개입했다고 강하게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파월은 경제학자 출신도 아니었으니, 쟁쟁한 선대 의장들이 세운 기본 방침을 무시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안정성이 보강된 대칭 물가제가 아닌 평균 물가제를 주장했다는 점은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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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파월은 5~6%대의 높은 물가에서도 전혀 조치하지 않고, 그저 단기적 현상일 뿐이라며 시장의 버블이 커지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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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연준이 올해 3월부터는 완전히 돌변했습니다.
금리를 매우 빠르게 올리기 시작했죠.
마치 살수대첩 때의 수나라 군사들처럼, 시장에서는 넋을 놓고 있다가 순식간에 곡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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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준은 지금도 왜 반드시 그랬어야만 했는 지에 대해 설명조차 없습니다.
평균 물가제가 옳았었다면 금리의 급격한 인상이 틀리고, 금리의 급격한 인상이 맞다면 평균물가제는 나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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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높은 인플레 잡아야만 하기 때문에 금리의 상승이 필요하다는 말만 마치 녹음기처럼 반복할 뿐입니다.
그러니 연준이 시장에 대해 또 다시 양털깎기를 시작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겁니다.
시장에서 곡소리가 나야, 달러를 Repect하는 마음이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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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준은 양털깎기를 하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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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두 번째 악재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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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황제 즉위식을 앞두고 미국 정부가 거창한 선물을 준비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