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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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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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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조 오일머니 들고 ‘큰손’ 왔다… 세일즈 나선 재계 총수들 [빈살만 40조+α ‘투자 보따리’ 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29995?cds=news_edit
-빈살만의 재산은 한국 1년 예산의 4배 이상이라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큰손입니다.네옴시티 관련 수주를 따기 위해 재계 총수들이 나섰는데요, 중장기적으로 한국 기업들의 두둑한 일감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2023년 기업들의 성장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사우디 관련 사업이 확대되면서 성장 동력을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9조원대 ‘샤힌’에 건설부터 숨통… K산업, 모래바람 타고 다시 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18036
-일단 당장은 네옴시티와 사우디 관련주로 테마성으로 움직인 성격도 있지만, 어떤 산업과 어떤 기업이 어떤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지, 추진할 계획인지 등을 잘 체크해두어 좀더 긴 호흡으로 접근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증시 붕괴, 이러다 다 죽어"…금투세 반발 개미들 거리로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19256
“금융투자稅 1.5조 폭탄 터지면…증시 주저 앉을 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9199
-금투세가 도입된 후 대만은 거래량이 90%가 줄었다고 하는데, 만약 한국에도 같은 양상이 벌어진다면 중소형주는 정말 다 내려 앉을 수 있습니다. 원천징수이고 5천만원 미만일 경우 돌려받는 형식도 문제입니다. 부디 투자 시장을 얼어붙게 하는 이 제도가 도입되지 않길 바랍니다.
3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22년 11월 18일(금) 종가기준입니다.
한은 마지막 스텝…증시 2500 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20111?cds=news_edit
-미국의 12월 FOMC 금리 인상 폭이 50bp로 예상되면서 한은 역시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여 이번엔 25bp를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G20이 모여 금리 인상속도를 완화하자고 한 만큼 미국도 한국도 인상폭을 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에 발몹잡힌 아웃도어, 급성장 제동
http://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150
-11월 날씨가 예년보다 따뜻하면서 일부 브랜드의 경우 최근 성장세가 주춤한다는 기사입니다. 여전히 상위 브랜드는 11월 둘째주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대비 16% 증가했다고 하네요. 노스페이스의 성장률이 가장 높고 이어 코오롱스포츠라고 합니다. 날씨가 계속 따뜻하면 성장세가 주춤하겠지만, 이러다 또 확 추워질 수 있으니 아직은 성장 둔화를 말하긴 조금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결판까지 D-4…고팍스 코인 예치서비스 막히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30653
-우리나라에도 FTX 파산으로 인한 영향이 점점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의 예치서비스인 고파이의 출금 지연이 지속되고 있는데, 만약 코인런 사태가 발생한다면 상황이 급변할 수 있겠습니다. 적게는 수천억 많게는 1조원에 이르는 돈이 예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기부터 120분… 게임 한판에 부산이 줄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18503?cds=news_my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에 18만명이 찾았습니다. 온라인 참관객도 100만명에 육박했습니다. 코로나로 개최되지 못했던 한을 풀듯, 기업들도 관람객들도 게임페스타를 즐겼습니다.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되어 다행이며, 코로나 이전의 모습들을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증시에서도 주춤했던 게임주들도 최근 활기를 띈 모습입니다.
# 원익QnC 분기 매출과 수출 추이

석영유리와 관련한 제품의 10월 수출이 YoY 40.6%나 증가했습니다. 10월 추세가 남은 11월과 12월에도 이어진다면 4분기 원익QnC의 실적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신세계백화점, 40년 만에 ‘1등 백화점’ 탈환 노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2942?cds=news_my
-매장 수가 롯데보다 훨신 적은데도 신세계의 1위 탈환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개별 점포당 매출이 정말 좋은 것입니다. 롯데가 1% 성장할때 신세계는 30%대 성장했으니 정말 경영을 잘 했네요. 23년에는 신세계가 정말로 1위 탈환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평균 실종·스퀴즈·디깅’ 2023년 꼭 알아야 할 세 단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2941?ntype=RANKING
-2023년 트렌드 키워드로 디깅, 평균실종, 스퀴즈 라는 단어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23년에 갑자기 등장한 단어라기 보다는 최근 1~2년 동안의 사회 흐름을 분석하여 내놓은 단어입니다. 평균은 사라지고, 높은 물가에 지출은 줄이고, 한가지 취미는 깊이 파는 현상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내년 우리 사회의 모습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쓱세일' 대박…이마트노조 "용진이형! 사원들한테는 언제 쏘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0102
-지난 주말에 이마트는 정말 북새통이었습니다. 주변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마트를 다녀왔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이번 쓱세일동안 벌어들인 매출이 상당합니다. 물론 마진이 얼마나 남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일동안 이마트 직원들도 정말 바빴을 것 같은데, 고생한 직원들에게도 적절한 보상이 잘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웹3.0, 정보의 바다는 끝났다…이젠 돈 주고 사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20109?cds=news_my
-기사 말미에, 현재 태동기를 지나고 있는 메타버스도 20년 후에는 현재의 스마트폰처럼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말 그렇게 될까요? 스마트폰은 하드웨어였고, 메타버스는 가상의 공간, 소프트웨어와 가깝게 느껴집니다. 20년 후에 스마트폰처럼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반짝에 끝날 산업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 건자재 기업 수주잔고

건자재 기업 중 수주잔고가 증가하는 기업들입니다. 전반적으로 시장의 관심이 없는 기업들이긴 하지만 최근 수주 흐름이 좋아 공유합니다. 😃
건자재 기업들은 실제 건설사들의 시공 실적이 증가하는 시기에 함께 매출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4분기는 건설 기성액이 증가하는 시기이니, 건자재 기업들도 4분기에 매출이 증가하는 계절성을 나타냅니다.

다만, 연말에 비용이 증가하며 수익성은 저조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겠습니다. 🤔
미분양은 언제나 있다...진짜 침체 신호는 ‘준공후 미분양’[부동산 플러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68730?cds=news_my
-준공 후 미분양 리스크를 다룬 기사입니다. 준공 후에도 상당수의 미분양이 쌓이면, 건설사는 PF 상환이 어려워지고, 하청업체에게 대금 지불도 못하게 됩니다. 줄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부동산 가격을 전망할 때 참고할 수 있지만, 건설사들의 실적이나 리스크를 볼 때도 함께 참고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드빚으로 돈 쓴다"…'소비 폭발'에 가계부채 사상 최대 [조미현의 외환·금융 워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7851?cds=news_my
-소비 위축은 경제에 가장 큰 타격이지만, 아직은 다행히(?) 소비가 크게 줄어들진 않았나봅니다. 카드빚이 크게 늘어난 상태라 하니, 일단 그동안 쓰던 대로 카드로 소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인플레가 지속되면 금리 인상 속도는 더 가팔라질텐데, 그렇다고 소비가 줄면 경기가 침체됩니다.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정상회담 계기 中서 6년만에 韓 영화 공개…한한령 풀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31848?cds=news_edit
-한한령으로 중국으로의 한국 콘텐츠 수출길이 막혔었는데, 다시 풀릴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국 정상 회담 이후 중국 OTT에서 한국 영화가 서비스 되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사, 콘텐츠사들이 중국 길이 막히면서 어려운 시기를 보냈는데, 한한령 해제가 사업 확대의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집 판 돈 8억원 날렸다?” 하루 90% 폭락, 휴지조각에 ‘멘붕’ 뭐길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68906
-싸이월드 상표권을 두고 법적 다툼이 생겼고, 싸이클럽 코인의 개발권과 운영권을 소유한 회사가 패소하며 싸이클럽 코인도 상장폐지되었습니다. 국내 투자자들이 실제 얼마나 투자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돈을 잃은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코인 관련 이슈도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
광저우에 대형 OLED 팹이 있고, 여전히 LCD규모가 크지만 국내에서 수출되는 중소형 OLED 수출 금액만 봐도 LGD의 매출과 생각보다 비슷한 흐름을 보입니다.

10월 경기와 경북 지역의 중소형 OLED 수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11월과 12월에도 이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4분기 LGD 매출이 생각보다 선방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보게 되네요.🤔
서울 출산율 0.59명 ‘쇼크’…최초 기록 쓰는 한국의 저출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78617?sid=102
-서울 출산율 0.59명은 정말 충격이네요. 예산이 꽤 많이 편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정말 없어 보입니다. 이렇게나 인구가 가파르게 줄고, 출산율이 저조한 국가는 유례가 없을 것입니다. 정치권에서 출산율 저하 문제를 정말 심각하게 다뤄주면 좋겠는데, 여전히 서로 다른 의견만 갖고 싸울 뿐 심각하게 여기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왜 미국 말 들어야 하냐…ASML "中에 반도체 장비 팔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8335?cds=news_edit
-네덜란드의 ASML은 중국에 노광장비를 팔겠다고 나섰습니다. 미국과의 협력보다 자국의 이익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협력을 요구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주지 않았나 봅니다. 미국의 대중 제재가 흔들리고 있는데, 과연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됩니다.

대통령실 “사우디와 26개 MOU, 실현 가능성 높아…‘네옴시티’ 기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69403?cds=news_edit
-원전부터 무기, 그리고 이번 네옴시티까지 굵직한 사업 수주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사우디와는 MOU 단계이지만, 조만간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23년 기업들의 성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았는데, 해외 사업 수주를 통해 침체된 기업 경기에 활력이 생기길 기대합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없앤다…'깜깜이 배당 제도' 개편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94261
-새로 배당 제도가 개편되면 이제는 구체적으로 해당 기업이 얼마나 배당을 주는지 확인하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사실 전년 배당금을 보고 올해 배당금과 배당수익률을 추론하여 들어가는 상황인데, 제도가 개편되면 투자자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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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초월, 거대한 상승장이 온다(3)

연준에서 가장 매파적 인물이라면 단연코 블러드 총재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의 생각은 다른 의원들과도 너무 동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별로 마음에 두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지나고 나서 보니 상당 부분에서 그의 발언이 맞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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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우리 시각으로 지난 주 금요일 새벽, 그는 한층 더 위협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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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연준은 더 오랫동안 높은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그리고는 충분히 제한적인 금리 수준을 5~7%로 제시했습니다.
5%도 감당하기 힘든 수준인데 7%라니, 입이 딱 벌어질 정도인데요...
다행이도 증시가 크게 반응하지는 않았었지만, 주말 내내 저를 심란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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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총재가 근거로 주장했던 것이 <테일러 준칙>입니다.
테일러 준칙은 <존 테일러> 스탠포드 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창안했는데요, 실제 경제성장률과 잠재 성장률의 차이인 GDP 갭과, 실제 인플레이션과 목표 인플레이션의 차이인 인플레이션 갭으로 적정 수준의 기준 금리를 산출해낼 수 있다는 이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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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테일러 준칙에는 단점이 있어요.
GDP 갭과 인플레이션 갭을 어떻게 계산 하느냐에 따라 적정 수준의 기준금리가 매번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계산하는 사람에 따라 정답이 제각기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죠.
충분히 제약적인 금리 수준으로 제시되었던 5~7%라는 결과도, 결국 정답인지 오답인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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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좀 어려우시죠?
굳이 복잡하게 생각하실 것 없습니다.
테일러 준칙의 기본은...
시장 금리가 적어도 물가보다는 높게 형성되어야 채권 시장이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취지로 탄생한 겁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지금 물가가 10%인데 금리가 5%라면 실제로는 -5%라는 말인데요, 그럼 누가 그 채권을 구매하겠습니까?
지금도 미 국채를 매수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가, 미 국채 금리가 소비자 물가인 7.7%를 하회하기 때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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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블라드는 지금까지 제한적인 금리 수준을 4.7~5%로 보았었는데요, 또다시 그의 마음이 바뀐 겁니다.
그는 금리의 최소 도달 거리로 5~ 5.25%를 제시했고, 높게는 7%까지도 가능하다는 주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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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라드가 놓친 것이 좀 있습니다.
첫째, 테일러 준칙은 더 이상 준용할 원칙이 아닙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지난 2017년 자넷 엘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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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칙에 사용되는 설명 변수 측정이 고르지 않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이를 준용해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준용할 수 없다."가 아니고 "준용해서는 안된다."였습니다.
한마디로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폐기 되어야 마땅하다는 것인데요...
중요도 면에서 <자넷 옐런>이 <블라드>보다 몇 수 위입니다.
두 명의 생각이 서로 다르다면 옐런을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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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당시의 연준과 지금의 연준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선제적 효과를 감안한 실질 금리를 따로 계산해야만 합니다.
이 부분은 좀 길게 설명을 드려야하는데요, 또 다시 70~80년대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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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격동의 시기였어요.
1944년부터 시작되었던 브레튼우즈 체제가 마구 흔들리던 시대였거든요.
온스당 35달러로 엮여 있었던 브레튼우즈 체제는 베트남 전쟁 이후로 남발한 달러가 그 가치를 잃게 되면서 심각한 불신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프랑스나 독일에서는 미국의 지불 능력에 의심을 품게 되었고, 급기야 달러를 금으로 교환해달라는 요구를 하게 되죠.
하지만 미국은 태환 요구를...
거절합니다.
이른바 71년의 "닉슨 쇼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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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달러를 가져가면 금 1온스와 교환해주기로 했던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져버린 겁니다.
달러 가치는 순식간에 1/4이 날라갑니다.
1970년대...구매력 요인의 극심한 인플레는 이렇게 시작되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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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기를 구한 사람은 <헨리 키신저>였어요.
그는 산유국에 압력을 가했고, 사우디를 중심으로 오로지 달러만 결제 통화로 인정하게 함으로서 달러의 수요를 다시 끌어 올리는데 성공합니다.
그야말로, 기사회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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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가 달러의 생명을 연장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치솟아 오르는 미국의 물가는 잡지 못했습니다.
80년대 들어서는 달러의 구원 투수로 <폴 볼커>가 등판합니다
무자비한 금리 인상을 통해 실질 금리를 플러스로 전환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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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금부터 집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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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테일러 준칙을 말씀드렸는데요, 그냥 물가보다 높은 금리를 쳐줘야만 제대로 채권 시장이 작동한다는 것만 직관적으로 이해하시고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물가가 5% 오르면 금리를 6%로 쳐주고, 물가가 18% 오르면 금리를 19%까지 인상시킨다면요?
전혀~ 채권에 대한 기피 현상은 없어집니다.
실제로 폴볼커는 미 국채 금리를 무려 19%까지 쳐올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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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1차적 문제가 발생합니다.
너무 가혹한 금리 때문에 부도가 속출하게 되는 등 국제 사회는 심각한 고통 속에 휘말리게 되죠.
이런 견디기 힘든 고통은 결국 국제 공조를 만들어내게 되는데요, 1985년, 그 유명한 <플라자협약>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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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플라자 협약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서 미국 측이 제시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달러 강세로 인한 미국의 누적되는 무역적자였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달러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폭락했었는데요, 달러 강세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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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시에, 자존심이 강한 구미 선진국가들은 왜 미국의 제안에 곧장 동조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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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기치 못한 달러 강세라는 리스크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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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과 리스크는 다른데요, 리스크는 생각했던대로 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주가가 오른다고 해도 주가 하락에 베팅했다면 리스크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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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엄청 많이 찍어내면 달러 가치는 하락해야만 하잖아요?
실제로 달러 가치가 하락해서 물가가 올라가고 있었는데, 그것까지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모두 예측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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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폴 볼커의 급한 금리 인상 때문에 달러의 가치가 천정 부지로 끌어 올려지게 되는데요, 이건 누구도 전혀 예상조차 하지 못했었던 일입니다.
설마 그렇게도 많이 찍어낸 달러가 강세를 보인다는 것을 누가 감히 예측이나 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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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올라도 어느 정도 견딜 수는 있어요.
경기만 좋다면 이익의 증가분으로 이자 비용은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달러 강세는 모든 자산 가치를 찍어 누르기 때문에 거의 반드시 침체를 가져옵니다.
특히, 시장에서 달러 강세를 전혀 예기치 못했다면 그 파급효과는 엄청납니다.
결국, 세상의 기업들이 줄 도산하고 경제가 마비되며 참혹하게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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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미국 주도의 플라자 협약은 전혀 예기치 못했던 달러의 초 강세 때문이라고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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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것은...플라자 협약 이후의 세상입니다.
제가 딱 첫 주식을 구매했던 시기인데요, 그날 이후...달러는 드라마틱하게 하락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주식은 어지간한 종목이라도 대부분~오르는 강세장이 오랜 시간 동안 이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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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과 비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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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이 새롭게 발행되었다는 점은 당시와 같습니다.
아니, 70년대보다도 훨씬 더 많은 돈이 인쇄되었습니다.
2007년도까지 8900억 달러였던 연준 자산이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4.5조달러까지 상승했구요, 바이러스 위기를 거치면서 지금은 9조 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무려 10배입니다.
그로 인해 물가가 급등한 것도 비슷합니다.
제롬파월은 지난 3월부터 돌변해서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었죠?
아예 폴 볼커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자이언트 스텝을 밟아 나가고 있다는 점도 당시와 매우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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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 생각이 맞다면, 블라드의 7% 금리 주장은 이런 과정에서 도출된 목표치일 겁니다.
소비자 물가가 7.7%였는데요, 금리를 올리는 과정에서 물가는 좀 내려오겠지요?
테일러 준칙에 입각해서 적어도 물가를 비트하는 수준의 금리가 필요하다면 7%까지는 올려야 한다는 말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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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폴 볼커의 시대를 기준 잡자면 블라드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4%인 금리로는 미 국채에 대한 매력을 부여할 수 없으니까요.
아무도 안산다는 말인데요, 이대로 방치한다면 미 국채 시장은 붕괴되고 맙니다.
적어도 물가 수준보다 금리가 위에 있어야만 국채 매입을 유도할 수 있고 미국채 시장이 안전해질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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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블라드는 큰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당시에는 꿈도 못 꾸던 <선제적 효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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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볼커 시대에는 선제적 안내라는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연준의 정책은 불시에 제시되어야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었기 때문에 연준 의장은 항상 베일에 쌓여 있는 존재였지요.
연준의 이런 정책은 그린스펀의 시대에 와서 절정을 이룹니다.
그는 FOMC 선언문을 정말 어려운 화법을 동원해서 공개하고는, 아무런 질문도 받지 않고 서류 가방을 옆에 끼고는 총총 걸음으로 사라져갔습니다.
당시에도 저는 전문가 생활을 했었는데요, 엘런 그린스펀의 발언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고민하는데만 최소한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허비해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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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버냉키의 시대를 거치면서 시장과 소통하는 시대로 변했습니다.
소통과 불통의 가장 큰 차이는 선제적 효과 인한 실질 금리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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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금리를 올리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잖아요?
그럼 정작 금리를 올리지 않아도 올린 것처럼 시장은 충분히 긴축적인 흐름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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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서는, 샌프란시스코 연은과 캔자스시티 연은의 이코노미스트들이 최근에 작성한 한 보고서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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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안내와 양적긴축(QT)의 경제적, 금융적 영향을 더하면 9월 30일 현재, 3~3.25%인 연방기금 금리가 사실상 5.25%의 긴축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주장이 맞다면...
이후로, 지난 11월 2일에 한 차례의 자이언트 스텝이 더 있었죠?
시장에서의 선제적 긴축효과를 감안한 금리는 대략 6% 주변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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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계산해보죠.
소비자 물가는 현재 7.7% 잖아요?
선제적 효과를 감안한 실질적 금리가 6%라면, 대략 1.7%P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금리를 올리면서 물가도 함께 하락하기 때문에 대략 100BP~125BP 정도만 더 올리면 살짝 물가 수준을 비트할 수 있는 실질 금리 수준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터미널 금리 수준은 5~5.25%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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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 정도의 금리 수준이라면, 긴축 효과를 감안한 실질 금리는 플러스가 될 것이고, TB는 더 이상 유동성 위기에 빠지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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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아 있는 악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지금 달러의 강세는 여전히 가혹하기 때문에 과거 80년대처럼 강달러의 피해가 만만치 않게 드러나기 시작할 겁니다.
미 국채 시장은 완전히 안정되겠지만,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 상승에 시달리는 유럽은 더 큰 고통에 놓이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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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즉 변이라고...
견디기 힘든 고통이 지속된다면, 세상은 또 다시 제 2의 플라자 협약을 이끌어낼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독일과 일본이 플라자 협약의 주축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유로화와 엔화 파운드화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들 3개 내외의 통화만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협력할 수 있다면, 제2의 플라자 협약이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될 수 있을 겁니다.
진정한 주가 바닥은...85년도처럼 달러의 약세로부터 시작될 것이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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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과정을 모두 이해하실 수 있다면 지수가 다소 흔들리더라도 담대해지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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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와 지금의 공통점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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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엄청난 화폐 발행이 있었고, 이후에 물가 급등의 시대가 시작되었죠.
그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의 속등 시기를 겪게 되는데요, 금리 속등과 동시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과정이 관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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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초 강세는 이미 몇 개의 나라에 큰 타격을 주기 시작했기 때문에 달러의 강세를 약세로 돌려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이 때부터, 주가는 장기 상승세로 접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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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여러분들이 하셨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나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는 9월 29일 3달치 운전 자본을 제외하고 모두 매수했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는데요, 왜 그런 결정을 했느냐는 질문이 참 많았습니다.
나름, 3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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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M2를 보았습니다.
미국 M2를 기준으로 보면 2021년 2월 전년 동기 대비 27% 나 급증했었는데요, 이후로 M2 증가율은 점점 하락해서 지난 2022년 9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2.6%까지 낮아졌습니다.
M2 증가율이 하락하면 일정한 시차를 두고 물가 상승률 역시 안정을 되찾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물가는 화폐적 현상이니까요.
물가는 좀 더 오랜 시간 동안 끈덕지게 상승하겠지만, 다시 폭등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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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사건과 주가의 괴리성입니다.
어떤 호재가 5월 15일에 시작된다고 해보죠.
5월 15일까지 주가가 계속 하락만 하다가 5월 15일부터 딱 오르기 시작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놀랍게도 주식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뀌어차고 있습니다.
얄밉게도 언제나 미리 움직이는 편이죠.
이미 미국의 금리 경로가 잘 알려져 있으니, 이제부터는 물리면서라도 매수해도 되는 구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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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최악을 가정해도 2년 연속 하락은 좀 아닙니다.
물가가 오른다는 것은 결국 화폐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실물 자산의 가치는 오르는 것이 정상이죠.
주식도 실물 자산입니다.
물가 상승기에 주가가 중기적으로 하락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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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 증시 역사상 물가 급등기에 2년 연속으로 주가가 하락한 적은 73~74년이 유일합니다.
71년 닉슨 쇼크는 달러의 붕괴 가능성까지 전망되었던 매우 심각한 물가 상승기였습니다.
지금은 그 때와는 분명히 다릅니다.
올해 고생을 할만큼 했으니, 이제는 내년을 준비할 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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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기 시황을 말씀드리면서 70~80년대의 상황을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는 이유는,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두려움을 지우고 희망을 불씨를 심어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다소 반복되는 말씀이라 거북스러우실 수도 있겠지만 70~80년대의 흐름을 꼭 이해하시고 앞으로 시작될 거대한 상승장에 대한 믿음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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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월 둘째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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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은 완판되었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3,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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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국내 4대 거래소 ‘위믹스’ 상폐 결정…위메이드 “가처분 신청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57593
-다소 충격적인 뉴스였습니다. 지난해 정말 위메이드 주식은 대박을 터뜨렸고, 위믹스 코인에 환호했는데 상폐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위메이드 주주들도, 위믹스 코인 거래자들도 충격인데요, 오늘 위메이드 주가도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벤처 '큰 손' 네이버, 오늘의집·발란 지분 매각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25605?sid=101
-네이버가 오늘의 집과 발란 등의 지분 매각을 추진합니다. 할인율을 꽤 적용해 지분 매각을 할 계획이지만 창업초기에 투자했기 때무에 할인율을 적용해도 꽤나 큰 수익을 거둬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현금 유동성 확보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의집 지분을 누가 사갈지가 특히 주목됩니다.

350억 적자 낸 당근마켓...7년 만에 대표 교체 ‘구원투수 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57280?sid=101
-당근도 슈퍼앱이 되었습니다. 중고 거래가 정말 많이 활성화되었고, 그 안에서 소소하게 수익을 내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큰 플랫폼이 되었으나 여전히 수익화가 숙제인데,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긴 어렵기 때문에 수익화 방안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신임 대표가 어떤 수익화 방안을 내놓을지 궁금합니다.

美 연준 “금리 인상 속도 늦춰야”...경기침체 가능성 언급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57282
-인플레와 금융 시장의 안정을 동시에 꾀하고자 금리 인상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 같습니다. 빠른 금리 인상 속도는 금융 시장의 불안과 경기 침체를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속도 완화는 환영하겠지만, 사실 경기가 좋지 않다는 점 자체가 증시에 긍정적은 아닙니다. 양쪽에서의 줄타기가 쉽진 않은 것 같습니다.
3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22년 11월 25일(금) 종가기준입니다.
정유사업만으론 미래 없다…석유화학 강화하는 정유사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43482?cds=news_my
-정유사들도 계속 석화시장으로 들어오고 중국에서의 증설 물량도 나오면서 한국 석화 기업들의 전망도 녹록지 않습니다. 이미 시황이 꺾였는데 중장기적으로도 공급 과잉 상태가 지속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화-DL 결별…'알짜' 여천NCC 쪼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0321
-여천NCC가 결국 쪼개집니다. 한화와 DL 그룹이 20년 넘게 함께 운영하던 알짜 회사였고, 배당 수익으로 상당부분을 가져가고 있었는데요, 올해 있었던 폭발사고와 NCC 업황 둔화 등이 분할의 주요 배경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직원들도 한화로 가게 될지 DL로 가게 될지를 두고 뒤숭숭하겠습니다.

영업적자 77억→157억…잘 나가던 '유튜버 왕국'의 추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0348?cds=news_edit
-기업가치가 1/10으로 쪼그라든 회사, 아예 폐업을 한 회사 등 플랫폼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왓챠의 경우 5천억원에 육박했던 기업가치가 780억원이 되었네요. 그동안 기업가치가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다가 이제서야 스타트업의 성장성이 아닌 실제 경영 숫자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尹대통령, 내일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우주항공청 내년 개청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70688?cds=news_edit
-누리호의 개발과 성공적인 발사 과정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기술을 개발하고 경험을 쌓았을 것으로 봅니다. 많은 현대 기술들이 우주 항공 그리고 방산에서 나왔는데, 정부에서 우주 항공 산업을 밀기로 한 만큼 중장기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내년 초 국내 대출 금리, ‘연 10% 시대’ 열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85741?cds=news_my
-한은이 0.25%p씩 두번의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내년 초 대출 금리 상단이 10%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한다고 했지, 금리를 인하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보니 한국은행도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대출자들의 경우 당장 10%까지 올라가는 것은 아니겠지만 금리 수준이 상당히 부담스러운 것은 맞습니다.

尹대통령, '금투세 2년 유예'안에 힘싣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67725?cds=news_my
-유예가 아니고 폐지는 어려울까요. 지금은 유예안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데, 투자자들이 원하는 것은 아예 도입하지 않는 것입니다. 2년 유예 후에 폐지 수순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증권 시장은 여전히 과세가 없다는 투자 매력이 있어야 그나마도 부동산으로 쏠리는 자금의 일부도 분산될 수 있을 것입니다.

파운드리, 반도체 불황에 내년 가격 동결 또는 인하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74958?cds=news_my
-14나노 이하의 미세 공정은 내년에도 가격이 올라가지만, 그 이상의 공정 혹은 일부 레거시 공정은 가격을 인하합니다. 그동안 파운드리쪽도 공급이 굉장히 타이트했는데, 주요 세트 시장의 수요 감소 영향으로 파운드리 조차도 가격이 동결 또는 인하됩니다.

“매장 서로 내려고 난리”...롯데 신세계 다 눈독 들이는 이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52191?cds=news_edit
-중고거래 플랫폼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자체가 많이 활성화되었고, 고가의 제품을 중고에서 거래하는 수요가 늘었던 점도 오프라인 매장이 등장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유통사들 입장에서는 고객 유입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매장에 대한 투자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