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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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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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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CBOE 주식 풋/콜 비율은 2020년 4월과 그 이전인 2008년 12월 이후 최고치로 이동

근데 또 08년 12월이랑 20년 4월 생각해보면 숏쟁이 많으면 또 장이 반대로 가는 경향성이
“노마스크 슬슬 대비”…홈쇼핑서 ‘싹쓸이 주문’ 들어오는 이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58944?cds=news_edit
-최근 홈쇼핑 판매 상위 제품들을 분석한 기사입니다. 패션의류와 신발, 뷰티 상품들이 대다수였다고 합니다. 화장품은 2년 만에 순위권에 올랐는데, 실외 마스크가 해제되면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일이 줄어들자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브랜드별 회복세가 뚜렷한 느낌은 아니지만, 수요가 살아나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주52시간제 손본다… "연장근로 단위 ‘일주일 → 최대 1년’" [尹정부, 노동시장 개혁 시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41109?cds=news_edit
-52시간 제도가 좀더 유연해집니다. 노사 합의를 거쳐 주 12시간의 연장근로 시간을 한달, 분기, 반기, 연 단위로 선택하는 방안입니다. 사무직보다는 제조업 현장직을 중심으로 보다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 같고, 제조업 기업들의 실제 공장 운영에 변화가 있을지도 살펴봐야겠습니다.

'트레이더스' 유료 멤버십 도입 후 매출이…깜짝 결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6185
-트레이더스의 유료 멤버십 효과가 없진 않은가 봅니다. 유료 멤버십 도입에 따라 매출과 객단가 모두 증가했습니다. 올해까지가 멤버십 프로모션 기간이고 내년부터는 정식 출시로 알고 있는데, 내년 트레이더스 실적 개선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지 주목됩니다.

마지막 약국 문 닫은 백령도에… 굿닥, 처방약 배송 굿잡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24375
-원격의료는 여전히 막혀있지만, 도서 산간 지역의 경우 비대면 진료가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백령도에는 약국이 다 문을 닫으면서 주민들은 약을 구하러 배를 타야 한다고 합니다. 병원이 곳곳이 들어갈 수 없는 지역에서는 원격 의료를 허용해주는 것이 국민안전이라는 가치에 더 부합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Forwarded from 마샬 공유방 2.0
🛒 PPI를 통해 본 CPI 희망회로

지금 클리블랜드 연방은행부터 시장 컨센, 그리고 각종 투자은행들의 예측부터 오늘 발표 될 CPI에 대해 여러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던 중, 재미있는 얘기가 들려서 한 번 봤는데, "올해 PPI는 CPI 보다 높았다"인데 쭉 살펴보니 진짜더군요.

1~11월부터 단 한 번도 CPI가 PPI보다 높은 적이 없었고, 평균치는 PPI가 +1.7% 높았는데 이는 평균의 장난일 수 있어서 무시.

쨌든, 12월 PPI가 7.4%인데, 12월 CPI 예측치가 7.4%이니 이 규칙대로 간다면 12월 CPI는 7.1~7.3%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 Commnet

물론, 이는 분석에 근거한 자료는 아니고 단순 계산식으로 반 장난식으로 알려드리는 수치니 너무 진지하게 맹신하지는 마시길.

"근데 왠지 설득력 있단 말이죠...?"
인간은 믿고 싶은대로 믿기 때문에...
美 인플레 1년 만에 최저…FOMC 금리인상 압박 완화 기대(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17206?cds=news_edit
-예상치가 7.3이었으나 어제부터 7.1 이야기가 돌았던 것 같습니다. 뉴욕증시는 장 초반 큰 폭의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다우의 경우 결국 하락세로 전환되기도 했습니다.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인플레 정점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그래도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까진 거리가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알뜰폰 LTE 가입자 32% 급증… 이젠 ‘통신 4강’?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34474
-5G와 LTE 품질 차이를 크게 체감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굳이 비싼 요금제를 쓸 이유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 경기도 어려운 시기에 통신비를 절감하는 수요도 크다고 봅니다. 주변에도 알뜰폰 요금제를 쓰는 지인들이 늘어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거의 3위인 유플러스를 위협할만큼 점유율이 올라왔습니다.

"예매율 87% 올킬"...'아바타2' 영화관에서 꼭 봐야 하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65683?cds=news_edit
-아바타2가 개봉합니다.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이 몰렸고 예매율도 높습니다. 러닝타임이 192분에 달해 영화를 보기 전 화장실은 필수 입니다. 아바타에 대한 기대감에 CGV 주가가 먼저 반응하기도 했는데요, 과연 전작의 흥행 기록을 이어갈지 기대됩니다.

카카오페이 주가 회복하자…스톡옵션 매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91348?sid=101
-최근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회복하자 자회사 감사 직원의 스톡옵션 매도 물량이 나왔습니다. 약 2.6억원 정도의 규모입니다. 일전에도 경영진의 먹튀 논란이 있었던 터라 회사 직원들의 이러한 차익실현에 계속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한투증권 윤소정] 2022년 12월 FOMC 기자회견 Q&A 전문

Q1. 시장 여건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11월 회의 이후 10년물 국채 금리 50bp 하락,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 주가 상승 등 금융시장의 여건이 완화적으로 전환. 이것이 중앙은행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영향이 있는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건지?
A. 지난 일년간 금융시장은 통화 긴축을 반영하면서 많이 긴축적으로 변해왔다. 우리는 금융시장을 단기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여건을 관찰한다. 다만 우리는 아직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까지 금리를 올리지 못했고 추가로 인상할 계획이다

Q2. 향후 75bp를 더 인상할 계획이라고 했는데, 속도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언제 멈출 것으로 보고 있는지?
A. 올해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높고, 지속적인지 봤기 때문에 금리를 빨리 올리는게 중요해졌다. 그런데 이제는 최종 금리가 훨씬 중요해졌고 앞으로는 이 높은 금리를 얼마나 더 오래 유지할 지가 중요할 것이다. 더 이상 속도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23년 2월의 결정은 그때 나오는 데이터를 고려하겠지만, 속도보다는 지금 우리의 기준금리가 얼마나 긴축적인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지금 FOMC의 의견은 최종 금리까지 올린 후 우리가 정말 인플레이션이 내려올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을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품 물가는 1년반 동안 병목현상이 해결되면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해왔고, 이제야 그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주거 비용의 경우에는 앞으로 시차를 고려하면 더 오르겠지만 주택가격과 신규 임대료 계약이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내려올 것이다. 마지막 부분은 주거 외 서비스인데, 이 부분은 고용시장 및 임금에 달려있다. PCE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 항목이 하락하기까지는 매우 오래 걸릴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기준금리를 더 높게 올려야 할 것이며 더 오랫동안 그 수준에서 유지해야할 것이다

Q3. SEP(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 상 GDP 성장률이 무난할 것이라고 했는데, 사실 0.5%p는 높은 것이 아님. 고용시장이 일정 수준 둔화될 것이라고 말 했는데, 실업률은 지금 수준에서 1%p는 더 높음. 이건 역사적 관점에서 침체인 것 같지 않은가?
A. 이건 침체 아니다. 성장률 자체가 양수이기 때문이다. 느리지만 양수이다. 그리고 4.6%의 실업률도 지금보다는 높지만 매우 낮은 수준이긴 하다

Q4. 금리 인상폭을 축소하는 것은 최근 두번의 CPI가 완화적으로 나오기 전인 지난번 회의에서부터 논의되어왔던 것 같은데, 방금은 매번 회의에서 최근 데이터를 고려한다고 언급함. 그렇다면 모든 것이 같다면 25bp 인상을 해가면서 매번 상황을 보겠다는 소리인지?
A. 아직 다음 회의에서 얼마나 금리를 인상할지 정하진 않았지만 당신이 말하는 것은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금리를 올려 왔는지를 생각하면 더 느린 속도로 올리면서 최종적인 수준까지 올라가는 것이 적절하다

Q4-1. 지난주에 나온 CPI가 SEP를 바꿀 수도 있는지?
A. 회의 전에는 SEP가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고 모든 최신 데이터를 반영한 값이다

Q5. 실업률 전망치를 왜 상향한 것인지? SEP상 최종금리가 높아져서 그런 것 인지? 아니면 생각보다 고용시장이 강하지 않은 것 같아서인지?
A. 고용시장의 강도와는 관계 없다. 단지 우리는 지금 인플레이션이 더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더 긴축 해야하며 그 과정에서 실업률도 상향된 것이다

Q6. SEP상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상향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그렇다면 내년 기준금리 전망치가 더 올라가야하는 것이 아닌지?
A. 그랬기 때문에 지금 기준금리 전망치가 9월에 비해 50bp 상향된 것이다

Q7. 왜 최근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는데도 내년 기준금리 전망치와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상향된 것인지? 혹시 높은 임금 상승률이 향후 물가 정상화를 방해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A.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물가 상승률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지만 애초에 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내년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물가 정상화의 상당분은 상품 물가 하락에서 기인할 것이다. 그리고 내년 중순을 넘어가면 주거비 인플레이션도 하락할 것이다. PCE의 55%를 차지하는 주거 외 서비스 물가가 중요한데, 지금 임금 상승률은 2% 물가 목표를 달성하기에 매우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우려하고 있다

Q8. 최근 연준 인사들은 2023년에 금리 인하를 상상할 수 없다고 발언해왔는데, 선물 시장은 내년 하반기 인하를 반영하고 있는 상황임. 내년 중 금리를 인하할 확률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있고, 어떤 시나리오 하에서 금리가 인하될 수 있을지?
A. 우리는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으로 금리를 올리는데 집중하고 있고, 인하는 논의할 대상이 아니다. 과거의 사례는 너무 이르게 금리를 인하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위원회는 물가가 2%로 내려갈 것이라고 확신하기 전 까지는 인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Q9. 최근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을 완화함. 이것을 공급망 병목 완화에 따른 디플레이션 압력이라고 보는지, 아니면 수요 증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라고 보는지?
A. 두 영향 모두 있고 서로를 상쇄한다. 다만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순영향이 서방에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Q10. 어제 발표된 11월 CPI는 당신이 언급한 세개의 카테고리 모두에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임.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는 것은 맞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데에는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 우리는 내년에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CPI 발표들이 우리 전망을 바꾸는게 아니라 우리 전망이 맞다는 확신을 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상품 물가가 완화되고 있고 주거비도 하락하겠으나, 가장 중요한 주거 외 서비스는 근본적으로 임금와 고용시장에 달려있다. 최근 임금과 고용 지표는 크게 둔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Q11. 기자회견에서 보이고 있는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톤과 SEP상 경제 전망 하향 사이에 괴리가 있는 것으로 보임. 최근 금융시장 여건이 완화되면서 연준이 할 일이 많아졌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최근 인플레이션의 둔화는 일시적이고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더 많은 것들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0.5% GDP 전망치를 예상하고 있다면 이것이 소프트 랜딩 시나리오에 어떤 영향이 있는 것인지?
A. 최근 물가 발표들이 긍정적인 것은 맞다. 다만 우리는 좀 더 큰 그림을 현실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더 큰 그림은, 주거 외 서비스에 진전이 없다는 것이고, 이것이 내려오기 위해서는 긴축적인 수준의 금리가 더 오랫동안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핵심 물가 상승률 6%는 우리 목표치의 세배이다

Q11-1. 소프트 랜딩이 불가능해졌다고 생각하는지?
A. 만약 우리가 금리를 계속해서 인상해도 물가가 계속 높아진다면 그것은 분명 소프트 랜딩을 어렵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물가 상승률이 계속해서 내려간다면 장기적으로 소프트 랜딩 가능할 것이다

Q12. 연초에 금리 처음 인상하면서 가계에 고통이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 이후 최종 기준금리 전망치가 계속해서 높아짐. 이것이 가계의 고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최악의 고통은 금리를 충분하게 올리지 못해서 인플레이션이 영구적으로 높아지는 것에서 나올 것이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한다면 고용시장 둔화될 것이며 금리가 상승할 것이다

Q13. 2% 물가 목표에 대한 헌신을 이야기 했는데, 만약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더 경직적이라면 어느 시점에서는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상향하는 것을 논의할 것인지?
A. 지금 고려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
Q14. 임금 상승률과 실업률을 관찰하면서, 계층간 불평등이 커지는 것과 이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대해서 우려하고 있는지?
A. 당연히 계층별 고용지표를 관찰하고 있다. 팬데믹 직전에 고용시장은 오랜 호황으로 인해서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 상승률이 컸고, 성별/인종간 임금 격차가 가장 작았다. 고용시장이 강한 것은 이런 결과를 낳는다. 우리가 그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상적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가격 안정이 필요하다. 어떤 이유에서든 가격 안정을 찾아야 한다

Q15. 경기 침체에 들어가는데 물가가 충분히 내려오지 않는 경우, 그러니까 스태그플레이션에 들어가게 된다면 어떻게 할 건지?
A. 너무 많은 것을 가정하고 싶지는 않다. 우리는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이루려고 노력할 뿐이다. 지금 고용시장은 매우 강하고 우리가 이루지 못하고 있는 목표는 물가 안정 쪽이다. 물가가 낮아지면 두 목표를 저울질 해야겠지만 지금은 명백하게 물가 쪽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적절하다

Q16. 미국에 구조적인 고용 공급 부족이 있다고 말했는데, 더 자세하게 말해줄 수 있는지? 정책적으로 이민 수용을 늘려야한다고 생각하는건지?
A. 고용 수요(채용공고)와 고용 공급(경제활동참가인구)을 보면 수요가 고용을 압도하고 있다. 경제활동참가인구가 3.5백만명은 더 많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다. 조기 은퇴, 코로나로 인한 사망 그리고 줄어든 이민 모두 영향이 있었다. 어떻게 이를 해결해야하는지는 내가 말을 얹을 부분은 아니다

Q17. 내년 0.5%의 경제 성장을 전망한다고 했는데, 물가 안정을 위해 얼마나 긴 혹은 얼마나 깊은 침체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논의가 있었는지?
A. 그러지 않았다. 우리의 전망은 침체를 그리고 있지 않다. 우리는 어떤 종류의 침체가 올 것인지 논의하지 않고 그저 전망치를 작성할 뿐이다

Q18. SEP 내년 초 기준금리가 5.25%에 도달하고 물가는 점점 내려온다면 실질금리 측면에서 통화정책은 점점 더 긴축적으로 변할 것인데, 이게 SEP에 반영되어 있는지?
A. 실질금리가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는 부분은 고려하고 있다. 다만 물가가 목표치까지 내려올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는 한 인하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美 FOMC 금리인상 '감속'…내년 최종금리 5.1% 전망 상향(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19720?cds=news_edit
-이번 FOMC에서 금리는 시장 예상대로 0.5%p가 오르며 22년 금리는 4.25~4.5%가 되었습니다. 내년 최종금리는 5.1%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소비자물가지수가 주춤하는 모습이지만, 아직 연준이 목표로 하는 2%와는 거리가 있어 금리 인상은 지속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당분간 고금리 상태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빚 25조 늘때 1조 상환.....한전 빚 ‘악순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60167?cds=news_edit
-한전이 나홀로 에너지 비용을 전부 감당했으니 경영 상황이 악화된 것은 당연합니다. 또 그간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며 원전의 비중이 감소하며 원가도 올라갔습니다. 계속 전기료는 오를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원가를 개선하고 판가를 올려야 기업과 가계의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가능할 것입니다.

"10달치 재고 쌓였다"…SK하이닉스, 감산 '임박'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71244?sid=101
-슈퍼사이클 때 재고는 1주 미만까지 떨어졌었는데, 이제는 거의 40주에 가까울 정도로 재고가 쌓여 있습니다. 하이닉스는 감산, 삼성은 인위적인 감산은 없다고 밝혔고, 하이닉스가 감산에 들어갈 경우 업황이 회복한 이후 점유율은 떨어지게 됩니다. 삼성은 버틸 수 있고, 하이닉스는 다소 힘든 상황인데, 역시 반도체는 삼성이네요.

창고에 높게 쌓인 철강재고...中 경기부양책 구원투수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42130?cds=news_edit
-철강 업계도 재고가 많이 쌓였습니다. 재고 소진을 위해 중국 시장의 경기 부양과 봉쇄 철회, 수요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철강 수요 반등 시기는 내년 정도로 보고 있는데, 중국의 경기 동향을 지켜보며 철강 쪽 투자 전략을 고민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3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22년 12월 15일(목) 종가기준입니다. 기업별로 일부 섹터 이동이 있었습니다!
하이닉스 4분기 실적 전망이 좋지 않은데, 경기쪽 메모리 수출 동향도 정말 좋지 않네요.. 10월 11월 값을 분기 환산해서 차트로 그려봤으며, 12월 시황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경기 침체와 주가 관련 몇가지 그림들

1. 주가 움직임을 예측하고자 여러 매크로 선행 지수들을 살펴보지만, 사실 주가만큼 매크로 경제 상황을 선행하는 지수는 많지 않은 듯.

산업 생산 지수와 S&P 500의 역사적인 비교를 보면 주가는 경기 침체 시작 평균 7개월 전에 먼저 피크를 치고, 경기 침체 바닥 6개월 전에 먼저 반등.

2. 뉴스레터 작성자들의 낙관적 전망이 역사적으로 시장이 바닥을 찍던 수준으로 내려왔음.

3. 또한 개인투자자 지표인 AAII 역시 2008년 시장 바닥 수준까지 내려왔음.

그럼 지금이 바닥?

4. 그러나.. 에쿼티에 대한 자금 흐름은 여전히 높음. 아직 찐바닥의 가늠자인 무차별 투매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5. 또한.. 가구별 에쿼티 비율 수준도 여전히 매우 높음. 미국 주식은 장기 투자가 장땡이라는 믿음도 있지만, 미국 주식 시장에서도 소위 장기 박스권이 있었음. 그림은 60년대말 ~ 70년대 말까지의 박스권, 90년대 말 ~ 10년대 중반까지의 박스권이 표기. 인간이 몇백년을 살 수 있다면 그냥 미국 주식 무조건 롱 고하면 되겠지만, 무조건적인 장기투자는 재수없게 박스권 바닥에 은퇴시기가 걸리는 수도 있음…

6. 2023년 S&P 500 지수 전망에 대한 최대값과 최소값의 스프레드가 2009년 이후 최고. 소위 전문가들도 우왕 좌왕이라는…

7. Don’t fight the FED… 금리(역수)와 S&P 500

8. S&P 400 미드캡 밸류에이션. 주가가 많이 떨어졌음에도 여전히 평균 근처인 S&P 500 대비 (팩트셋 인사이트 참조) 미드캡은 바닥권.
https://news.1rj.ru/str/yakjangsu
“실내마스크 드디어 해방”...이르면 내달중 학교·공공기관부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61777?cds=news_edit
-실내마스크 해제 이야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3일에 조정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하는데,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실내마스크 의무 착용을 해제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OECD 국가 중 실내 마스크 의무 국가는 한국과 이집트밖에 없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이제는 자율에 맡길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감기약 없어서 못팔아"… 제약株 고공행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61829?cds=news_my
-추운 날씨로 인해 최근 감기 혹은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겨울철 감기약 수요가 크게 늘면서 최근 정부는 해열진통제에 대한 긴급생산명령까지 내렸다고 합니다. 관련 제약 기업들의 호실적이 4분기 그리고 내년 1분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주가가 움직인 종목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도 있으니 계속 스터디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니어층 모시려는 카카오뱅크, 답은 '임영웅'에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1832?cds=news_edit
-카카오뱅크의 시니어 대상 마케팅 전략 관련 기사입니다. 임영웅 팬클럽을 통해 카카오뱅크의 시니어 고객을 모집하는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카뱅 신규 가입자 중 절반인 50%가 40대 이상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젊은층 보다는 중장년층의 자산 규모가 더 크기 때문에 중장년층 고객을 많이 확보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Forwarded from Macro Trader
개인적으로 애널리스트에게 고견을 구하면서 그에게 가격이란 사후적 값이 정답에 가까웠니 아니었니를 논하는 것은 의미없다고 봄. 애널리스트가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투입되는 고민, 그를 통해 만들어 낸 근거, 그리고 고민과 근거 속에 제시하는 투자의 결론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선택은 스스로 하면 되는 것임.

그 누구도 비어있는 엑셀을 열고서 Sheet1이라고 된 텅 빈 공간에 회사의 비지니스 모델을 이해하고, 변수를 투입하고, 그를 통해 근거와 추정, 끝으로 결론까지 도출하는걸 쉽게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일임.
코스피 5주 이상 연속 하락 사례. 다음주는? 시황맨

이번주 하락하면 코스피는 6주 연속 하락하게 됩니다. 2001년 이 후 5주 이상 연속 하락한 경우를 찾아 봤습니다.

총 8회 있었습니다. 가장 길었던 경우는 2008년 7월로 총 7주 연속 하락. 6주 하락은 2016년 12월 한 번 있었습니다.

이 기간 평균 낙폭은 -9.9%입니다. 이번 하락 낙폭이 -5.3% 정도니까 평균치 보다는 양호한(?) 하락이었네요.

하락이 멈춘 후 다음주 반등은 평균 2.9% 가량 나왔습니다.

어지간하면 5주 이상 연속 하락은 잘 안 나온다는 통계. 그리고 돌아서면 다음주 반등폭이 제법 된다는 통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