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서는 매일 선행 EPS를 공시하고 있습니다. '22년 EPS 예상치를 의미하는 단어라고 생각이 되는데, '23년 1월 5일(목) 기준으로 전일 혹은 전주 대비 추정치가 상향된 Top-10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080160 모두투어
036420 콘텐트리중앙
036460 한국가스공사
0124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98020 효성티앤씨
272450 진에어
047810 한국항공우주
000880 한화
017670 SK텔레콤
086790 하나금융지주
모두투어의 경우 찾아보니 월별로 추정치가 꾸준히 상향되고 있네요. 월별 선행 EPS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07월 236
08월 396
09월 482
10월 654
11월 585
12월 683
01월 878
한국가스공사 역시 이익 추정치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네요. 월별 선행 EPS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07월 11,123
08월 11,937
09월 12,321
10월 12,015
11월 14,048
12월 14,367
01월 14,989
반면, 콘텐트리중앙의 경우 10월 이후 추정치가 낮아지다가 다시 회복되는 흐름으로 보여집니다.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는 기업들을 스크리닝 하신 후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찾아 이익 추청치가 상향되고 있는 주요 근거 혹은 배경을 파악하시는 순서로 자료를 활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각 기업별 전일/전주 대비 선행 EPS 변화율은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348
감사합니다.
080160 모두투어
036420 콘텐트리중앙
036460 한국가스공사
0124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98020 효성티앤씨
272450 진에어
047810 한국항공우주
000880 한화
017670 SK텔레콤
086790 하나금융지주
모두투어의 경우 찾아보니 월별로 추정치가 꾸준히 상향되고 있네요. 월별 선행 EPS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07월 236
08월 396
09월 482
10월 654
11월 585
12월 683
01월 878
한국가스공사 역시 이익 추정치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네요. 월별 선행 EPS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07월 11,123
08월 11,937
09월 12,321
10월 12,015
11월 14,048
12월 14,367
01월 14,989
반면, 콘텐트리중앙의 경우 10월 이후 추정치가 낮아지다가 다시 회복되는 흐름으로 보여집니다.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는 기업들을 스크리닝 하신 후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찾아 이익 추청치가 상향되고 있는 주요 근거 혹은 배경을 파악하시는 순서로 자료를 활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각 기업별 전일/전주 대비 선행 EPS 변화율은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348
감사합니다.
삼성 반도체 '반토막' 예고…용인·화성 지자체도 '초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96408?cds=news_edit
-상반기 메모리 업종의 이익은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변 삼성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시장에서 보는 것보다 더 불확실성이 높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하반기 회복을 전망하긴 하지만, 하락 사이클에서는 상승을 예상하기가 쉽진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확실히 반도체 업종은 시장 반응이 빠른 편이니 조금의 긍정적인 톤만 나와도 주가 변화는 클 것 같습니다.
합성 아니야?…320만원짜리 한정판 구찌 옷에 한글이 '깜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96304?cds=news_edit
-한국에서 구찌가 인기가 많다지만, 그래도 옷 정면에 한글로 ‘구찌’라고 쓰여 있는 옷까지도 소비가 될진 잘 모르겠습니다. 22년에 결국 무산되었던 한국에서의 패션쇼는 24년에 개최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명품계에서도 이젠 큰 손 시장으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CES 첫 출전 LG이노텍, 하이라이트는 ‘카메라 모듈’ 아닌 ‘자율주행 라이다’ [CES 2023]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41874
-이번 CES에 LG이노텍은 처음 참가하여 미래 기술로서 전장 기술을 강조했습니다. 주력 사업인 카메라모듈 쪽 보다 앞으로 회사의 성장 방향성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더 알리려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애플카 이슈가 컸었는데, 단기 이슈가 아닐 수 있겠습니다.
서울 60층·50층 아파트 쑥쑥…‘35층 성냥갑 규제’ 없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70802?cds=news_edit
-층수 제한이 사라지면 이제 위로 아파트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조망권 이슈가 커질 것 같지만, 공급 확대는 확실히 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96408?cds=news_edit
-상반기 메모리 업종의 이익은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변 삼성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시장에서 보는 것보다 더 불확실성이 높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하반기 회복을 전망하긴 하지만, 하락 사이클에서는 상승을 예상하기가 쉽진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확실히 반도체 업종은 시장 반응이 빠른 편이니 조금의 긍정적인 톤만 나와도 주가 변화는 클 것 같습니다.
합성 아니야?…320만원짜리 한정판 구찌 옷에 한글이 '깜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96304?cds=news_edit
-한국에서 구찌가 인기가 많다지만, 그래도 옷 정면에 한글로 ‘구찌’라고 쓰여 있는 옷까지도 소비가 될진 잘 모르겠습니다. 22년에 결국 무산되었던 한국에서의 패션쇼는 24년에 개최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명품계에서도 이젠 큰 손 시장으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CES 첫 출전 LG이노텍, 하이라이트는 ‘카메라 모듈’ 아닌 ‘자율주행 라이다’ [CES 2023]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41874
-이번 CES에 LG이노텍은 처음 참가하여 미래 기술로서 전장 기술을 강조했습니다. 주력 사업인 카메라모듈 쪽 보다 앞으로 회사의 성장 방향성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더 알리려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애플카 이슈가 컸었는데, 단기 이슈가 아닐 수 있겠습니다.
서울 60층·50층 아파트 쑥쑥…‘35층 성냥갑 규제’ 없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70802?cds=news_edit
-층수 제한이 사라지면 이제 위로 아파트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조망권 이슈가 커질 것 같지만, 공급 확대는 확실히 될 것 같습니다.
Naver
반도체 빙하기…삼성 '반토막 영업익' 예고
삼성전자가 올해 반도체 사업의 영업이익 목표를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낮춰 잡았다. 글로벌 소비 위축에 따른 반도체 수요 감소로 주력 제품인 D램,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당 기간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인터엠(017250) 연간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9월 결산법인이라 기준월이 조금 다른데, 연간 기준으로 지난 3년간의 적자를 마무리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18년과 비교해보면 매출액은 거의 절반 수준까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 규모가 비슷하다는 점이 주요 체크 포인트로 보여집니다.
다만 이분 분기에 대규모 영업이익이 발생하면서 흑자로 전환이 된 부분이라 다음분기에도 흑자가 지속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370
9월 결산법인이라 기준월이 조금 다른데, 연간 기준으로 지난 3년간의 적자를 마무리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18년과 비교해보면 매출액은 거의 절반 수준까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 규모가 비슷하다는 점이 주요 체크 포인트로 보여집니다.
다만 이분 분기에 대규모 영업이익이 발생하면서 흑자로 전환이 된 부분이라 다음분기에도 흑자가 지속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370
2023년부터는 회원 전용 별도의 텔레그램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채널명은 '데이터이야기'이며 기업 및 산업 데이터, 투자 의견, 기업분석 코멘트 등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아침 문자 지면의 한계, 리포트의 다소 제한된 접근성, 재무 및 수출입 데이터의 독자 친화적인 전달을 위해 회원 전용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회원분들께 좋은 자료와 컨텐츠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 세종 서비스를 이용하시던 분들(아직 안들어오신 분이 많습니다ㅜ), 세종 서비스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아래 공지 사항에서 상세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376
아침 문자 지면의 한계, 리포트의 다소 제한된 접근성, 재무 및 수출입 데이터의 독자 친화적인 전달을 위해 회원 전용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회원분들께 좋은 자료와 컨텐츠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 세종 서비스를 이용하시던 분들(아직 안들어오신 분이 많습니다ㅜ), 세종 서비스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아래 공지 사항에서 상세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376
Sejong Data
회원전용 텔레그램 채널 개설(공지) - Sejong Data
# 회원 전용 텔레그램 채널 개설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세종기업데이터 역시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리포트와 오전 문자 서비스...
2023.01.09
“나 알뜰폰으로 갈래”…SKT 점유율 40% 첫 붕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71793?cds=news_edit
-알뜰폰 가입자가 최근 들어 빠르게 증가하면서 SKT의 점유율이 처음으로 40%가 붕괴되었습니다. 기기값도 점점 비싸지고 있어 통신비 부담이 가중되는데, 알뜰폰은 기존 통신3사에 비해 서비스 측면은 아쉽지만 이용요금의 매력이 큽니다. 그동안 크게 올라오지 못했던 알뜰폰 시장이 이제는 유플러스를 위협할만큼 커졌습니다.
PB가격 올린 이마트…수익성 개선 총력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2068?cds=news_edit
-이마트도 결국 PB 제품의 가격올립니다. 노브랜드와 피코크 상품 가격을 약 10% 정도 인상한다고 하네요. 고물가에 내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이마트의 수익성 자체는 좋지 않은 편입니다. 현금 보유량도 100억 밑으로 쪼그라 들어 이익 개선 활동이 필요합니다.
기준금리 7연속 올릴 듯...최종금리는 전망 엇갈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35291
-미국이 올리는데 한국 기준금리를 안 올릴 수 없습니다. 처음으로 7연속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7연속에서 끝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겠습니다. 최종금리에 대한 의견도 기존 3.5%에서 더 높게 생각하는 의원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 알뜰폰으로 갈래”…SKT 점유율 40% 첫 붕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71793?cds=news_edit
-알뜰폰 가입자가 최근 들어 빠르게 증가하면서 SKT의 점유율이 처음으로 40%가 붕괴되었습니다. 기기값도 점점 비싸지고 있어 통신비 부담이 가중되는데, 알뜰폰은 기존 통신3사에 비해 서비스 측면은 아쉽지만 이용요금의 매력이 큽니다. 그동안 크게 올라오지 못했던 알뜰폰 시장이 이제는 유플러스를 위협할만큼 커졌습니다.
PB가격 올린 이마트…수익성 개선 총력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2068?cds=news_edit
-이마트도 결국 PB 제품의 가격올립니다. 노브랜드와 피코크 상품 가격을 약 10% 정도 인상한다고 하네요. 고물가에 내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이마트의 수익성 자체는 좋지 않은 편입니다. 현금 보유량도 100억 밑으로 쪼그라 들어 이익 개선 활동이 필요합니다.
기준금리 7연속 올릴 듯...최종금리는 전망 엇갈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35291
-미국이 올리는데 한국 기준금리를 안 올릴 수 없습니다. 처음으로 7연속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7연속에서 끝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겠습니다. 최종금리에 대한 의견도 기존 3.5%에서 더 높게 생각하는 의원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Naver
[단독] 고물가에 알뜰폰으로 이동…SKT 점유율 첫 40% 아래로
고물가로 MZ세대 알뜰폰 몰려 통신 3강 구도에도 지각변동 알뜰폰 가입 1년새 300만명 늘어 무선통신시장 1위 회사인 SK텔레콤이 지켜오던 40%대 시장점유율이 사상 처음으로 무너졌다. 물가인상 여파로 가성비를 중
# 거래소에서 선행 EPS 확인하는 법
얼마전, 2023년 1월 5일 기준 기업들의 선행 EPS 상승 리스트를 업데이트했더니 관련 문의가 많아 어디서 어떻게 보시는지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신 후 약간의 가공과 약간의 함수를 쓰시면 됩니다. 선행EPS의 변화율 혹은 추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특정 시점의 전망치보다는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는지 아니면 하향되고 있는지가 주가에는 더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명과 더불어 사진도 함께 첨부하였으나, 엑셀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내꿈은 전업투자자' 강의를 통해 엑셀 활용방법을 익히실 수 있습니다. 딱, 주식 공부를 할때 필요한 기능만 정리해두었으니, 엑셀 활용이 어려우신 분들은 함께 참고해보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404
얼마전, 2023년 1월 5일 기준 기업들의 선행 EPS 상승 리스트를 업데이트했더니 관련 문의가 많아 어디서 어떻게 보시는지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신 후 약간의 가공과 약간의 함수를 쓰시면 됩니다. 선행EPS의 변화율 혹은 추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특정 시점의 전망치보다는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는지 아니면 하향되고 있는지가 주가에는 더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명과 더불어 사진도 함께 첨부하였으나, 엑셀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내꿈은 전업투자자' 강의를 통해 엑셀 활용방법을 익히실 수 있습니다. 딱, 주식 공부를 할때 필요한 기능만 정리해두었으니, 엑셀 활용이 어려우신 분들은 함께 참고해보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404
Sejong Data
거래소 선행 EPS 확인하는 방법 - Sejong Data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선행EPS 관련해서 문의가 많으셔서 어디서 어떻게 보시는지 간단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우선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신 후 상단 메뉴에 정보 데이터 시스템을 ...
LG화학 석화 부문, 65개 분기 만에 적자 유력...고유가에 '봄날'은 갔나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2077?cds=news_my
-요즘 석화 산업이 좋지 않습니다. 스프레드가 축소된 영향도 있고 중국쪽 수요가 줄어든 영향도 큽니다. 중국에서 코로나 봉쇄를 풀었지만 공급과잉이 해소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4분기엔 LG화학에서 65개 분기 만에 첫 적자가 예상된다 하니 다른 NCC업계도 다 상황이 비슷하겠습니다.
유진證 “네이버, 포쉬마크 인수 완료로 올해 높은 매출 성장률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68309?sid=101
'시총 10위 클럽' 재진입한 카카오…카카오 3형제 올해 전망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94599?sid=101
-네이버 카카오 모두 코시국에 엄청난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던 종목으로 지금은 그때의 상승분을 거의 다 반납한 상황입니다. 이에 최근 낙폭 과대 및 낮아진 밸류에이션에 따라 다시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같은 플랫폼 기업이지만 사업 구조와 방향성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테슬라발 ‘전기차 치킨게임’… 중국계 2인자 톰 주 주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9523?sid=101
-테슬라가 높은 수익성에 기대 최근 중국, 한국, 일본, 호주에서 최대 13.5%의 가격 인하를 단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테슬라의 조치로 인해 다른 전기차들도 가격을 인상하긴 어렵게 되었습니다. 기사에는 중국 전기차 시장을 중점적으로 다뤘는데, 현대기아의 전기차 사업에도 테슬라의 이러한 가격 인하 조치가 영향을 주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2077?cds=news_my
-요즘 석화 산업이 좋지 않습니다. 스프레드가 축소된 영향도 있고 중국쪽 수요가 줄어든 영향도 큽니다. 중국에서 코로나 봉쇄를 풀었지만 공급과잉이 해소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4분기엔 LG화학에서 65개 분기 만에 첫 적자가 예상된다 하니 다른 NCC업계도 다 상황이 비슷하겠습니다.
유진證 “네이버, 포쉬마크 인수 완료로 올해 높은 매출 성장률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68309?sid=101
'시총 10위 클럽' 재진입한 카카오…카카오 3형제 올해 전망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94599?sid=101
-네이버 카카오 모두 코시국에 엄청난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던 종목으로 지금은 그때의 상승분을 거의 다 반납한 상황입니다. 이에 최근 낙폭 과대 및 낮아진 밸류에이션에 따라 다시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같은 플랫폼 기업이지만 사업 구조와 방향성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테슬라발 ‘전기차 치킨게임’… 중국계 2인자 톰 주 주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9523?sid=101
-테슬라가 높은 수익성에 기대 최근 중국, 한국, 일본, 호주에서 최대 13.5%의 가격 인하를 단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테슬라의 조치로 인해 다른 전기차들도 가격을 인상하긴 어렵게 되었습니다. 기사에는 중국 전기차 시장을 중점적으로 다뤘는데, 현대기아의 전기차 사업에도 테슬라의 이러한 가격 인하 조치가 영향을 주겠습니다.
Naver
LG화학 석화 부문, 65개 분기 만에 적자 유력...고유가에 '봄날'은 갔나
LG화학의 캐시카우인 석유화학 사업부문이 65개 분기 만에 적자 전환할 전망이다. LG화학의 수익 구조는 석유화학 사업 부문이 인큐베이팅 단계인 첨단소재 및 생명과학부문의 낮은 수익성을 메우는 구조다. 수요 감소와
한온시스템(018880)
4분기부터 수익성 턴어라운드가 예상이 되는데, 전반적으로 비용 감소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중요한 부분은 4분기보다는 '23년 Outlook인데, 주요 고객사인 현대/기아자동차에서는 연초 생산량/판매량 목표치를 약 10% 성장하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
수익성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주가는 많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PBR History Band 기준으로도 하단을 살짝 이탈한 상황인데, 그동안 악재가 점진적으로 해소가 된다는 측면에서 어느정도 하방 경직성을 가져갈 수 있는 기업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월별 수출입데이터와 회사의 매출과의 상관관계가 0.894 수준으로 높기에 이 부분과 비용단에 영향을 미치는 7가지 요소(알루미늄, 철강, 구리, 플라스틱, 반도체, 운임, 에너지 비용)등을 함께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ejon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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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부터 수익성 턴어라운드가 예상이 되는데, 전반적으로 비용 감소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중요한 부분은 4분기보다는 '23년 Outlook인데, 주요 고객사인 현대/기아자동차에서는 연초 생산량/판매량 목표치를 약 10% 성장하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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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주가는 많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PBR History Band 기준으로도 하단을 살짝 이탈한 상황인데, 그동안 악재가 점진적으로 해소가 된다는 측면에서 어느정도 하방 경직성을 가져갈 수 있는 기업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월별 수출입데이터와 회사의 매출과의 상관관계가 0.894 수준으로 높기에 이 부분과 비용단에 영향을 미치는 7가지 요소(알루미늄, 철강, 구리, 플라스틱, 반도체, 운임, 에너지 비용)등을 함께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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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139480) 12월 매출이 공시되었습니다.
총 매출액은 전년동월대비 약 3.5%, 할인점 매출은 약 +4.8% 성장했습니다.
할인점 기준으로 분기 월평균 매출액이 '18년 4분기부터 '20년 2분기까지 전년동기대비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20년 3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여 10분기 연속 YoY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분기 월평균 할인점 매출액은 약 1.1조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4분기에도 약 5.76%(YoY 기준) 성장세가 이어졌네요.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주요 기업들의 제품 판매 가격을 인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할인점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시장에서는 가공 및 즉석식품 중심으로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외식 물가가 상승하면서 자연스럽게 내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수익성의 경우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의미있는 턴어라운드가 진행될 수 있을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간단히 월별 매출액 추이를 정리해 보았는데, 아래 첨부된 Excel 파일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466
총 매출액은 전년동월대비 약 3.5%, 할인점 매출은 약 +4.8% 성장했습니다.
할인점 기준으로 분기 월평균 매출액이 '18년 4분기부터 '20년 2분기까지 전년동기대비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20년 3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여 10분기 연속 YoY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분기 월평균 할인점 매출액은 약 1.1조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4분기에도 약 5.76%(YoY 기준) 성장세가 이어졌네요.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주요 기업들의 제품 판매 가격을 인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할인점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시장에서는 가공 및 즉석식품 중심으로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외식 물가가 상승하면서 자연스럽게 내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수익성의 경우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의미있는 턴어라운드가 진행될 수 있을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간단히 월별 매출액 추이를 정리해 보았는데, 아래 첨부된 Excel 파일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466
‘18만 명 정보 유출’ LG유플러스…“외부서 알려줘 알았다” 해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08071?ntype=RANKING
-어쩐지 최근 스팸 문자와 전화가 많이 온다 했습니다. 유플러스의 장기 고객인데, 유플러스의 통신 속도가 많이 느려 품질 만족도가 떨어진 찰나였는데, 개인정보 유출 사태까지 터지니 브랜드를 바꿔야 할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알뜰폰 점유율이 유플러스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까지 터졌습니다. 저와 같이 품질 만족도에 불만이 있는 고객은 브랜드를 떠날 수 있고 이런 것들이 쌓이면 결국 회사의 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설 코앞인데… 된장·쌈장마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77786?sid=101
-외식물가 상승에 내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장바구니 물가도 만만치 않습니다. 다양한 품목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백화점과 마트는 설 특수가 있겠지만, 식탁 물가가 껑충 뛰겠습니다.
中, 한국·일본인에 비자 중단…중국발 입국규제 첫 보복(종합4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92953
-중국인 입국 제한 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에서 한국과 일본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했습니다. 여행 비자는 이미 발급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중국에 상업적 목적이나 가족을 보러 방문하는 경우에 제한이 있겠습니다.
여기가 바닥인가요...빅테크 추락, 어디까지? [넘버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2098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말도 증시 격언 중 하나입니다. 가장 많이 오른만큼 하락폭도 컸습니다. 많이 내려왔으니 눈길이 가지만 한번 시세가 크게 나왔던 종목이나 산업이 다시 대세 상승을 하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08071?ntype=RANKING
-어쩐지 최근 스팸 문자와 전화가 많이 온다 했습니다. 유플러스의 장기 고객인데, 유플러스의 통신 속도가 많이 느려 품질 만족도가 떨어진 찰나였는데, 개인정보 유출 사태까지 터지니 브랜드를 바꿔야 할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알뜰폰 점유율이 유플러스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까지 터졌습니다. 저와 같이 품질 만족도에 불만이 있는 고객은 브랜드를 떠날 수 있고 이런 것들이 쌓이면 결국 회사의 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설 코앞인데… 된장·쌈장마저
금테 둘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77786?sid=101
-외식물가 상승에 내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장바구니 물가도 만만치 않습니다. 다양한 품목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백화점과 마트는 설 특수가 있겠지만, 식탁 물가가 껑충 뛰겠습니다.
中, 한국·일본인에 비자 중단…중국발 입국규제 첫 보복(종합4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92953
-중국인 입국 제한 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에서 한국과 일본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했습니다. 여행 비자는 이미 발급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중국에 상업적 목적이나 가족을 보러 방문하는 경우에 제한이 있겠습니다.
여기가 바닥인가요...빅테크 추락, 어디까지? [넘버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2098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말도 증시 격언 중 하나입니다. 가장 많이 오른만큼 하락폭도 컸습니다. 많이 내려왔으니 눈길이 가지만 한번 시세가 크게 나왔던 종목이나 산업이 다시 대세 상승을 하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Naver
‘18만 명 정보 유출’ LG유플러스…“외부서 알려줘 알았다” 해명
■ LG유플러스, 고객 정보 18만 명 분량 유출…일주일 넘게 고객에게 '쉬쉬' LG유플러스가 18만 명 상당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오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에 유출된
Forwarded from 미국 제약-바이오 주식/약장수
글로벌 주식 관련 뉴스의 경향성을 트래킹하는 글로벌 뉴스 펄스가 2008년 금융위기 때의 최저점에 접근하고 있음. 반면 지수 하락은 아직 멀었음. 뉴스가 너무 과도하던가 시장이 아직 낙관적이던가…
https://news.1rj.ru/str/yakjangsu
https://news.1rj.ru/str/yakjangsu
삼성 반도체 '공격투자'..평택5공장 내년 1분기 첫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03766
-삼성공장이 지어지고 있는 평택엔 불황이 없겠습니다. 수만명의 일꾼이 몰리고, 주변에 상권이 살아납니다. 아직 P4 착공식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P5공사가 시작되는데 상당히 적극적으로 CAPA를 키워가는 것 같습니다. 관련 인프라 기업들의 실적도 기대됩니다.
지난해 4분기 PC 출하 28% 급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54511?cds=news_edit
-PC출하는 감소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팬데믹 기간에 워낙 수요가 좋았고 그 수요가 계속 이어지는 것은 사실상 어렵기 때문입니다. PC완제품과 부품 재고가 상당히 쌓여 있어 PC 시장의 추가적인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만약 PC 구매 의사가 있다면 지금 시기를 활용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혼다코리아, 상반기 100% 온라인 판매 전환… 커넥티드 서비스도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69158?ntype=RANKING
-혼다코리아가 100% 온라인 판매로 전환합니다. 기존 수입 판매사들과 오프라인 매장은 혼다차의 경험을 제공하는 쪽으로 바뀝니다. 온라인 판매로 전환하면서 가격도 통일시킵니다. 햔대기아는 아무래도 노조의 반대로 온라인 판매는 쉽지 않은 상황인데, 앞으로 이러한 자동차의 온라인 판매가 더 확대될지 주목됩니다.
올 첫 열흘도 ‘마이너스 수출’ … 4개월째 역성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51067?cds=news_my
-수출은 4개월째 역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년도 기저가 높은 영향도 있고 주력 품목인 반도체의 수출 감소 영향도 있고, 대중 수출이 좋지 않은 점도 큰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1분기까지는 수출 감소와 무역수지 적자는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03766
-삼성공장이 지어지고 있는 평택엔 불황이 없겠습니다. 수만명의 일꾼이 몰리고, 주변에 상권이 살아납니다. 아직 P4 착공식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P5공사가 시작되는데 상당히 적극적으로 CAPA를 키워가는 것 같습니다. 관련 인프라 기업들의 실적도 기대됩니다.
지난해 4분기 PC 출하 28% 급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54511?cds=news_edit
-PC출하는 감소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팬데믹 기간에 워낙 수요가 좋았고 그 수요가 계속 이어지는 것은 사실상 어렵기 때문입니다. PC완제품과 부품 재고가 상당히 쌓여 있어 PC 시장의 추가적인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만약 PC 구매 의사가 있다면 지금 시기를 활용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혼다코리아, 상반기 100% 온라인 판매 전환… 커넥티드 서비스도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69158?ntype=RANKING
-혼다코리아가 100% 온라인 판매로 전환합니다. 기존 수입 판매사들과 오프라인 매장은 혼다차의 경험을 제공하는 쪽으로 바뀝니다. 온라인 판매로 전환하면서 가격도 통일시킵니다. 햔대기아는 아무래도 노조의 반대로 온라인 판매는 쉽지 않은 상황인데, 앞으로 이러한 자동차의 온라인 판매가 더 확대될지 주목됩니다.
올 첫 열흘도 ‘마이너스 수출’ … 4개월째 역성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51067?cds=news_my
-수출은 4개월째 역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년도 기저가 높은 영향도 있고 주력 품목인 반도체의 수출 감소 영향도 있고, 대중 수출이 좋지 않은 점도 큰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1분기까지는 수출 감소와 무역수지 적자는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Naver
[단독]삼성 반도체 '공격투자'..평택5공장 내년 1분기 첫삽
삼성전자가 이르면 내년 1·4분기에 경기 평택캠퍼스 반도체 5공장(P5) 건설 공사를 시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4공장(P4) 착공식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P5 공사가 시작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올 하반
씨에스윈드(112610) 주가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단일판매 공급계약’ 관련 수주도 있었고,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으로 한국 기업들이 막대한 보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전문가들은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태양광·풍력주가 올해도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등의 영향으로 추정됩니다.
기본적으로 수주 베이스인 회사이기에 실적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단일판매 공급계약’ 또는 수주잔고가 증가가 반드시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이에 ’21년 1월부터 현재까지 공시된 ‘단일판매 공급계약’ 내용과 분기별 수주잔고 추이 간단히 정리해서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22년 4분기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를 기반으로 추정해보면 4분기 수주잔고는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529
‘단일판매 공급계약’ 관련 수주도 있었고,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으로 한국 기업들이 막대한 보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전문가들은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태양광·풍력주가 올해도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등의 영향으로 추정됩니다.
기본적으로 수주 베이스인 회사이기에 실적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단일판매 공급계약’ 또는 수주잔고가 증가가 반드시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이에 ’21년 1월부터 현재까지 공시된 ‘단일판매 공급계약’ 내용과 분기별 수주잔고 추이 간단히 정리해서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22년 4분기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를 기반으로 추정해보면 4분기 수주잔고는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529
Sejong Data
씨에스윈드(112610) 500억원 규모 풍력타워 공급계약 체결 - Sejong Data
씨에스윈드(112610) 주가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단일판매 공급계약' 관련 수주도 있었고,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으로 한국 기업들이 막대한 보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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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실감 있는 '대가'들의 투자법
썸네일; 마법같은 고용 동향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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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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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고용 시장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실업률은 3.5%까지 하락했습니다.
노동자 수에 비해 일자리 수가 1.71배나 많기 때문에, 임금은 올라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임금 상승률이 둔화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마법과도 같은 일이 왜 생기게 되었는 지부터 설명을 드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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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잘 아시다시피, 파월이 바라는 것은 결국 물가를 낮추겠다는 겁니다.
물가가 반드시 원하는 수준에 도달해야만 하고, 그런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금리 인하는 어림도 없으니 언강생심 바라지도 말라고 수도 없이 반복했습니다.
.
문제는 그 물가를 잡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하는 부분인데요, 파월의 그동안의 발언을 종합해보면 노동자들의 임금 상승률이 억제돼야 한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동시장과 관련된 데이터는 이상하게도 일관성이 좀 떨어집니다.
.
실제로,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자체 조사 결과를 보면,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112개월간 직장을 옮기지 않고 한 직장에서 일한 미국 노동자들의 임금은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5.5% 상승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는 25년 전 애틀랜타 연은이 관련 통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고 수치였어요.
심지어 직장을 옮긴 노동자들의 임금은 같은 기간 무려 7.7%나 치솟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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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상승률이 이같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로 대략 3가지 이유가 제시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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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트럼프 전임 대통령의 국경 폐쇄입니다.
노동 시장도 결국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는데요, 노동력 공급의 중요한 축인 남미로부터의 공급을 차단해버렸으니 급여가 안오를 수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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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바이러스 쇼크로 인한 조기 퇴직입니다.
설령 일은 그만둔다고 해도 그 이전의 소득보다 훨씬 더 많은 휴직 수당을 주었으니 누가 굳이 일을 더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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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헤게모니를 가진 공장들이 속속 미국 내에 세워지고 있습니다.
IRA등을 통해서 미국은 2차 전지나 반도체 등 중요한 공정들을 미국 내에 두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 여기에서도 수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고 있지요
.
노동자가 절대 부족한 시장에서 노동자들을 구하려면 돈을 더 주고라도 고용해야하기 때문에 임금 상승을 막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고용시장 분석업체인 라이트캐스트의 <레일라 오케인>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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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들 입장에선 훈련된 직원들을 다른 업체에 빼앗기는 상황을 막기 위해 임금을 올려줄 수밖에 없다"라며 고질적 임금 상승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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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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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의 지표는 지난 주에 다시 한 번 이변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발표된 고용 동향에서는 임금 상승률이 4.6%까지 하락하면서 시장이 환호하지 않았습니까?
특히 실업률이 3.5%까지도 하락한 상황이었다면 임금은 오르는 게 정상인 것처럼 보이는데요, 임금 인상률이 획기적으로 둔화되었으니...이건 정말 마법과 같은 일이 벌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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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수수께끼부터 파헤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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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고용 동향을 세목별로 보면 레저, 관광 부분에서 67000명이 증가하는 등 서비스업이 고용 회복을 주도했습니다.
제조업 고용은 8000명 증가로 정체 수준이었구요, 반면 전문 서비스, 금융에서는 고용이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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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잘 보세요...
레저 관광 등은 대표적인 저임금 집단입니다.
IT와 은행은 대표적인 고임금 집단이죠.
쉽게 말해서 임금을 작게 받는 업종에서는 고용이 크게 증가했고, 임금을 많이 받는 분야에서는 고용이 감소한 겁니다.
그러니 전체적인 임금 상승률은 둔화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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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앞서 발표된 구인/이직 Jolt 보고서에 따르면, 정리해고(layoff) 인원 중에서 해고자 수가 가장 많았던 분야는 금융과 IT업종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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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최근에는 아마존닷컴이 총 18,000명의 인력 감축을 선언했고, 세일즈포스는 직원을 약 10% 줄일 거라고 발표했었습니다.
골드만 삭스 그룹은 이번주부터 3,200명을 정리 해고하면서, 상여금도 약 40% 삭감할 것이라고 선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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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임금 노동자들이 취업은 많아지고 급여도 오르고 있지만, 고임금 노동자들의 해고가 많아졌던 겁니다.
그러니 실업률이 하락했음에도 임금 상승률도 함께 작아지는,.. 마법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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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궁금해지죠?
지금까지 노동시장은 한 방향으로 움직여왔습니다.
그런데 고임금과 저임금 업종에서의 이런 왜곡이 왜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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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임 대통령 때문이었습니다.
트럼프는 <Title 42>법안을 통해 국경을 틀어막았는데요, 이후로 매년 40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되었거든요.
이들은 주로 식음료 업종에서의 서빙이나 여행 레저 부분 등의 저임금 분야에서 일했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사라진 자리는 쉽게 채울 수 없었습니다.
돈을 더 주고라도 고용할 수밖에 없었으니, 고용시장이 타이트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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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는 Title 42가 중단될 경우, 최소 몇 달 동안, 월간 50만 명의 이민자가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50만명의 신규 유입은 모두 적극적 구직자들이기 때문에 실업률은 아주 빠르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비정상적으로 상승했던 저임금 직종이 주도해서 임금 상승률도 빠르게 하락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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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고용 동향의 비밀을 풀었으니,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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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작 궁금한 것은 고용 동향이 아닙니다.
고용 동향은 파월이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을 뿐 정작 우리가 관심이 있는 건 연준이 언제 쯤 금리인상을 멈추겠느냐는 것이죠.
저는 헤드라인 PCE 가격지수로 5%를 주시하고 있는데요, 그 정도 수준이라면 연준의 금리 인상은 적어도 멈출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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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이유부터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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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물가가 10%라고 해볼까요?
반면에 채권 금리는 5%에 불과하다면요?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도 미국 국채를 매수하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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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10%라는 것은 1억원의 가치가 1년 후에는 고작 9000만원의 가치만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5%의 이자를 더해도 고작 구매력 기준 9500만원에 불과합니다.
투자를 하다가 손실을 보는 것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거래와 동시에 확실한 손실이 확정되는 거래를 누가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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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미국 국채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아무도 미국 국채를 사주지 않는다면 채권 가격은 폭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2022년 내내, 미 국채 가격이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폭락한 이유가 설명 됩니다.
채권 가격이 폭락했다는 말은 금리가 오른다는 말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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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이 개념을 분명하게 이해하셔야만 합니다.
누구나...
연준이 기준 금리를 마구 마구 올리니까 주가가 하락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굳이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는다고 해도 시장 금리는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점부터 이해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명목상으로는 물가를 잡기 위해서 연준이 금리를 올렸다고 보여지지만, 그보다는 미 국채가 안팔리니까 어쩔 수 없이 미 국채에 매력을 부여하기 위해 금리를 빠른 속도로 올렸던 것이지요.
오르는 국채 금리가 적어도 물가보다는 높아져야만 미 국채를 구매하려는 사람이 생기게 되고, 그제서야 자본 시장은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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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시장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물가는 약세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적정한 수준에서 만나는 순간이 오게 되는데요, 바로 그 때가 연준의 금리인상이 멈출 수 있는 시기가 되는 겁니다.
이미 금리가 물가에 비해 같거나 높아졌다면, 연준이 굳이 금리를 더 인상시킬 필요가 없어질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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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궁금해지지요? 그게 언제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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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설명드리기 전에 간단한 상식을 먼저 말씀드리죠.
10%의 물가라면 금리는 적어도 10% 이상이 되어야 할 겁니다.
하지만 물가가 5%까지 하락했음에도 10%의 금리로 시장을 다스릴 필요는 없습니다.
물가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금리는 경기 침체라는 부작용을 유도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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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실감 있는 '대가'들의 투자법
썸네일; 마법같은 고용 동향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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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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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고용 시장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실업률은 3.5%까지 하락했습니다.
노동자 수에 비해 일자리 수가 1.71배나 많기 때문에, 임금은 올라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임금 상승률이 둔화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마법과도 같은 일이 왜 생기게 되었는 지부터 설명을 드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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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잘 아시다시피, 파월이 바라는 것은 결국 물가를 낮추겠다는 겁니다.
물가가 반드시 원하는 수준에 도달해야만 하고, 그런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금리 인하는 어림도 없으니 언강생심 바라지도 말라고 수도 없이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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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물가를 잡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하는 부분인데요, 파월의 그동안의 발언을 종합해보면 노동자들의 임금 상승률이 억제돼야 한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동시장과 관련된 데이터는 이상하게도 일관성이 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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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자체 조사 결과를 보면,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112개월간 직장을 옮기지 않고 한 직장에서 일한 미국 노동자들의 임금은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5.5% 상승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는 25년 전 애틀랜타 연은이 관련 통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고 수치였어요.
심지어 직장을 옮긴 노동자들의 임금은 같은 기간 무려 7.7%나 치솟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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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상승률이 이같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로 대략 3가지 이유가 제시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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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트럼프 전임 대통령의 국경 폐쇄입니다.
노동 시장도 결국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는데요, 노동력 공급의 중요한 축인 남미로부터의 공급을 차단해버렸으니 급여가 안오를 수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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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바이러스 쇼크로 인한 조기 퇴직입니다.
설령 일은 그만둔다고 해도 그 이전의 소득보다 훨씬 더 많은 휴직 수당을 주었으니 누가 굳이 일을 더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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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헤게모니를 가진 공장들이 속속 미국 내에 세워지고 있습니다.
IRA등을 통해서 미국은 2차 전지나 반도체 등 중요한 공정들을 미국 내에 두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 여기에서도 수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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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절대 부족한 시장에서 노동자들을 구하려면 돈을 더 주고라도 고용해야하기 때문에 임금 상승을 막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고용시장 분석업체인 라이트캐스트의 <레일라 오케인>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
"고용주들 입장에선 훈련된 직원들을 다른 업체에 빼앗기는 상황을 막기 위해 임금을 올려줄 수밖에 없다"라며 고질적 임금 상승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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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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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의 지표는 지난 주에 다시 한 번 이변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발표된 고용 동향에서는 임금 상승률이 4.6%까지 하락하면서 시장이 환호하지 않았습니까?
특히 실업률이 3.5%까지도 하락한 상황이었다면 임금은 오르는 게 정상인 것처럼 보이는데요, 임금 인상률이 획기적으로 둔화되었으니...이건 정말 마법과 같은 일이 벌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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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수수께끼부터 파헤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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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고용 동향을 세목별로 보면 레저, 관광 부분에서 67000명이 증가하는 등 서비스업이 고용 회복을 주도했습니다.
제조업 고용은 8000명 증가로 정체 수준이었구요, 반면 전문 서비스, 금융에서는 고용이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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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잘 보세요...
레저 관광 등은 대표적인 저임금 집단입니다.
IT와 은행은 대표적인 고임금 집단이죠.
쉽게 말해서 임금을 작게 받는 업종에서는 고용이 크게 증가했고, 임금을 많이 받는 분야에서는 고용이 감소한 겁니다.
그러니 전체적인 임금 상승률은 둔화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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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앞서 발표된 구인/이직 Jolt 보고서에 따르면, 정리해고(layoff) 인원 중에서 해고자 수가 가장 많았던 분야는 금융과 IT업종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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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최근에는 아마존닷컴이 총 18,000명의 인력 감축을 선언했고, 세일즈포스는 직원을 약 10% 줄일 거라고 발표했었습니다.
골드만 삭스 그룹은 이번주부터 3,200명을 정리 해고하면서, 상여금도 약 40% 삭감할 것이라고 선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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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임금 노동자들이 취업은 많아지고 급여도 오르고 있지만, 고임금 노동자들의 해고가 많아졌던 겁니다.
그러니 실업률이 하락했음에도 임금 상승률도 함께 작아지는,.. 마법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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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궁금해지죠?
지금까지 노동시장은 한 방향으로 움직여왔습니다.
그런데 고임금과 저임금 업종에서의 이런 왜곡이 왜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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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임 대통령 때문이었습니다.
트럼프는 <Title 42>법안을 통해 국경을 틀어막았는데요, 이후로 매년 40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되었거든요.
이들은 주로 식음료 업종에서의 서빙이나 여행 레저 부분 등의 저임금 분야에서 일했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사라진 자리는 쉽게 채울 수 없었습니다.
돈을 더 주고라도 고용할 수밖에 없었으니, 고용시장이 타이트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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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는 Title 42가 중단될 경우, 최소 몇 달 동안, 월간 50만 명의 이민자가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50만명의 신규 유입은 모두 적극적 구직자들이기 때문에 실업률은 아주 빠르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비정상적으로 상승했던 저임금 직종이 주도해서 임금 상승률도 빠르게 하락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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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고용 동향의 비밀을 풀었으니,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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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작 궁금한 것은 고용 동향이 아닙니다.
고용 동향은 파월이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을 뿐 정작 우리가 관심이 있는 건 연준이 언제 쯤 금리인상을 멈추겠느냐는 것이죠.
저는 헤드라인 PCE 가격지수로 5%를 주시하고 있는데요, 그 정도 수준이라면 연준의 금리 인상은 적어도 멈출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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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이유부터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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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물가가 10%라고 해볼까요?
반면에 채권 금리는 5%에 불과하다면요?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도 미국 국채를 매수하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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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10%라는 것은 1억원의 가치가 1년 후에는 고작 9000만원의 가치만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5%의 이자를 더해도 고작 구매력 기준 9500만원에 불과합니다.
투자를 하다가 손실을 보는 것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거래와 동시에 확실한 손실이 확정되는 거래를 누가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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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미국 국채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아무도 미국 국채를 사주지 않는다면 채권 가격은 폭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2022년 내내, 미 국채 가격이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폭락한 이유가 설명 됩니다.
채권 가격이 폭락했다는 말은 금리가 오른다는 말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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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이 개념을 분명하게 이해하셔야만 합니다.
누구나...
연준이 기준 금리를 마구 마구 올리니까 주가가 하락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굳이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는다고 해도 시장 금리는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점부터 이해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명목상으로는 물가를 잡기 위해서 연준이 금리를 올렸다고 보여지지만, 그보다는 미 국채가 안팔리니까 어쩔 수 없이 미 국채에 매력을 부여하기 위해 금리를 빠른 속도로 올렸던 것이지요.
오르는 국채 금리가 적어도 물가보다는 높아져야만 미 국채를 구매하려는 사람이 생기게 되고, 그제서야 자본 시장은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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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시장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물가는 약세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적정한 수준에서 만나는 순간이 오게 되는데요, 바로 그 때가 연준의 금리인상이 멈출 수 있는 시기가 되는 겁니다.
이미 금리가 물가에 비해 같거나 높아졌다면, 연준이 굳이 금리를 더 인상시킬 필요가 없어질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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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궁금해지지요? 그게 언제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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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설명드리기 전에 간단한 상식을 먼저 말씀드리죠.
10%의 물가라면 금리는 적어도 10% 이상이 되어야 할 겁니다.
하지만 물가가 5%까지 하락했음에도 10%의 금리로 시장을 다스릴 필요는 없습니다.
물가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금리는 경기 침체라는 부작용을 유도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