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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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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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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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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실감 있는 '대가'들의 투자법
썸네일; 마법같은 고용 동향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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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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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고용 시장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실업률은 3.5%까지 하락했습니다.
노동자 수에 비해 일자리 수가 1.71배나 많기 때문에, 임금은 올라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임금 상승률이 둔화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마법과도 같은 일이 왜 생기게 되었는 지부터 설명을 드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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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잘 아시다시피, 파월이 바라는 것은 결국 물가를 낮추겠다는 겁니다.
물가가 반드시 원하는 수준에 도달해야만 하고, 그런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금리 인하는 어림도 없으니 언강생심 바라지도 말라고 수도 없이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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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물가를 잡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하는 부분인데요, 파월의 그동안의 발언을 종합해보면 노동자들의 임금 상승률이 억제돼야 한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동시장과 관련된 데이터는 이상하게도 일관성이 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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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자체 조사 결과를 보면,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112개월간 직장을 옮기지 않고 한 직장에서 일한 미국 노동자들의 임금은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5.5% 상승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는 25년 전 애틀랜타 연은이 관련 통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고 수치였어요.
심지어 직장을 옮긴 노동자들의 임금은 같은 기간 무려 7.7%나 치솟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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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상승률이 이같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로 대략 3가지 이유가 제시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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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트럼프 전임 대통령의 국경 폐쇄입니다.
노동 시장도 결국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는데요, 노동력 공급의 중요한 축인 남미로부터의 공급을 차단해버렸으니 급여가 안오를 수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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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바이러스 쇼크로 인한 조기 퇴직입니다.
설령 일은 그만둔다고 해도 그 이전의 소득보다 훨씬 더 많은 휴직 수당을 주었으니 누가 굳이 일을 더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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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헤게모니를 가진 공장들이 속속 미국 내에 세워지고 있습니다.
IRA등을 통해서 미국은 2차 전지나 반도체 등 중요한 공정들을 미국 내에 두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 여기에서도 수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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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절대 부족한 시장에서 노동자들을 구하려면 돈을 더 주고라도 고용해야하기 때문에 임금 상승을 막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고용시장 분석업체인 라이트캐스트의 <레일라 오케인>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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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들 입장에선 훈련된 직원들을 다른 업체에 빼앗기는 상황을 막기 위해 임금을 올려줄 수밖에 없다"라며 고질적 임금 상승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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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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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의 지표는 지난 주에 다시 한 번 이변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발표된 고용 동향에서는 임금 상승률이 4.6%까지 하락하면서 시장이 환호하지 않았습니까?
특히 실업률이 3.5%까지도 하락한 상황이었다면 임금은 오르는 게 정상인 것처럼 보이는데요, 임금 인상률이 획기적으로 둔화되었으니...이건 정말 마법과 같은 일이 벌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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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수수께끼부터 파헤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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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고용 동향을 세목별로 보면 레저, 관광 부분에서 67000명이 증가하는 등 서비스업이 고용 회복을 주도했습니다.
제조업 고용은 8000명 증가로 정체 수준이었구요, 반면 전문 서비스, 금융에서는 고용이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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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잘 보세요...
레저 관광 등은 대표적인 저임금 집단입니다.
IT와 은행은 대표적인 고임금 집단이죠.
쉽게 말해서 임금을 작게 받는 업종에서는 고용이 크게 증가했고, 임금을 많이 받는 분야에서는 고용이 감소한 겁니다.
그러니 전체적인 임금 상승률은 둔화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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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앞서 발표된 구인/이직 Jolt 보고서에 따르면, 정리해고(layoff) 인원 중에서 해고자 수가 가장 많았던 분야는 금융과 IT업종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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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최근에는 아마존닷컴이 총 18,000명의 인력 감축을 선언했고, 세일즈포스는 직원을 약 10% 줄일 거라고 발표했었습니다.
골드만 삭스 그룹은 이번주부터 3,200명을 정리 해고하면서, 상여금도 약 40% 삭감할 것이라고 선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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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임금 노동자들이 취업은 많아지고 급여도 오르고 있지만, 고임금 노동자들의 해고가 많아졌던 겁니다.
그러니 실업률이 하락했음에도 임금 상승률도 함께 작아지는,.. 마법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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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궁금해지죠?
지금까지 노동시장은 한 방향으로 움직여왔습니다.
그런데 고임금과 저임금 업종에서의 이런 왜곡이 왜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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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임 대통령 때문이었습니다.
트럼프는 <Title 42>법안을 통해 국경을 틀어막았는데요, 이후로 매년 40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되었거든요.
이들은 주로 식음료 업종에서의 서빙이나 여행 레저 부분 등의 저임금 분야에서 일했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사라진 자리는 쉽게 채울 수 없었습니다.
돈을 더 주고라도 고용할 수밖에 없었으니, 고용시장이 타이트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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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는 Title 42가 중단될 경우, 최소 몇 달 동안, 월간 50만 명의 이민자가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50만명의 신규 유입은 모두 적극적 구직자들이기 때문에 실업률은 아주 빠르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비정상적으로 상승했던 저임금 직종이 주도해서 임금 상승률도 빠르게 하락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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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고용 동향의 비밀을 풀었으니,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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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작 궁금한 것은 고용 동향이 아닙니다.
고용 동향은 파월이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을 뿐 정작 우리가 관심이 있는 건 연준이 언제 쯤 금리인상을 멈추겠느냐는 것이죠.
저는 헤드라인 PCE 가격지수로 5%를 주시하고 있는데요, 그 정도 수준이라면 연준의 금리 인상은 적어도 멈출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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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이유부터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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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물가가 10%라고 해볼까요?
반면에 채권 금리는 5%에 불과하다면요?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도 미국 국채를 매수하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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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10%라는 것은 1억원의 가치가 1년 후에는 고작 9000만원의 가치만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5%의 이자를 더해도 고작 구매력 기준 9500만원에 불과합니다.
투자를 하다가 손실을 보는 것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거래와 동시에 확실한 손실이 확정되는 거래를 누가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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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미국 국채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아무도 미국 국채를 사주지 않는다면 채권 가격은 폭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2022년 내내, 미 국채 가격이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폭락한 이유가 설명 됩니다.
채권 가격이 폭락했다는 말은 금리가 오른다는 말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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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이 개념을 분명하게 이해하셔야만 합니다.
누구나...
연준이 기준 금리를 마구 마구 올리니까 주가가 하락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굳이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는다고 해도 시장 금리는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점부터 이해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명목상으로는 물가를 잡기 위해서 연준이 금리를 올렸다고 보여지지만, 그보다는 미 국채가 안팔리니까 어쩔 수 없이 미 국채에 매력을 부여하기 위해 금리를 빠른 속도로 올렸던 것이지요.
오르는 국채 금리가 적어도 물가보다는 높아져야만 미 국채를 구매하려는 사람이 생기게 되고, 그제서야 자본 시장은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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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시장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물가는 약세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적정한 수준에서 만나는 순간이 오게 되는데요, 바로 그 때가 연준의 금리인상이 멈출 수 있는 시기가 되는 겁니다.
이미 금리가 물가에 비해 같거나 높아졌다면, 연준이 굳이 금리를 더 인상시킬 필요가 없어질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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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궁금해지지요? 그게 언제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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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설명드리기 전에 간단한 상식을 먼저 말씀드리죠.
10%의 물가라면 금리는 적어도 10% 이상이 되어야 할 겁니다.
하지만 물가가 5%까지 하락했음에도 10%의 금리로 시장을 다스릴 필요는 없습니다.
물가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금리는 경기 침체라는 부작용을 유도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물가 수준을 살짝 넘어서는 정도의 금리가 필요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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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이제 물가를 보죠.
지난 해 말 미 상무부는 11월의 PCE 가격지수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올랐다고 발표했었습니다.
전 달의 6.1% 상승에서 상승률이 크게 둔화되었다지만, 아직은 연준의 기준 금리에 비해 무려 1%P나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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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식적인 자료는 우리에게 두 가지 사실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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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물가와 금리는 아직도 1%P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금리는 더 올라야 한다는 점입니다.
둘째, 이미 물가가 5.5%까지 하락했기 때문에 터미널 금리 수준은 5.5%와 같거나 낮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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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가지 사실을 분명하게 이해하셨다면, 좀 더 진행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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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의 컨센서스는, 거의 확정적으로 오는 3월 안에 미 연준의 기준 금리가 5% 수준보다 높거나 같아질 겁니다.
만약 2월에 50BP를 올린다면 2월에 5% 수준에 도달할 수도 있구요, 25BP를 올린다면 3월이면 5% 수준에 도달할 수가 있을 겁니다.
이 때 그저 5% 수준으로 기준 금리 인상의 사이클을 끝내게 될 지, 아니면 더 추가로 금리를 올려야할 지의 여부는 오로지 PCE 가격 지수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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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PCE 가격 지수가 3월 안에 5% 언더로 안정을 찾을 수 있다면, 연준은 더 이상 금리를 올릴 이유가 없어집니다.
하지만 더디게 하락해서 여전히 5%보다 높다면 연준은 물가와의 키를 맞추기 위해서 금리를 한 두 차례 더 올릴 수밖에 없겠지요?
그래서~현재 싯점에서 관찰되는 터미널 금리의 수준은 5~5.5% 가 유력하다는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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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이 하나가 더 남았습니다.
터미널 금리 수준이 5~5.5% 라면, 과연 언제 쯤 금리 인하가 개시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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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듯이, 타이틀 42 법안으로 인해 실업률이 쉽게 올라갈 것 같지 않습니다.
연준은 낮은 실업률을 보고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공산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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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중국이 리오프닝 되고 정상적인 소비 패턴을 찾게 되면 보복 소비로 인한 물가 상승이 추가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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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의 주거비 역시 올 중반 이후는 되어야 꺾이기 시작할 겁니다.
결국 PCE 가격 지수는 5% 수준에 근접하게 되면서 점차 하락폭이 작아지며 천천히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래서, 금리 인상은 5~ 5.5% 수준에서 중단되겠지만, 이후에 금리의 인하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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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무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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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물가 상승을 매우 두려워하는 편입니다.
혹은 연준의 금리인상을 두려워하기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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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본적으로 물가 상승이 주가에 해롭게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긍정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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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입증이 가능한데요, 작년 한 해 글로벌 증시는 거의 대부분 하락했지요?
하지만 오른 증시도 있습니다.
<튀르키에>는 작년 한해 동안 무려 증시가 197%나 상승했습니다.
어떤 점이 좋아서 남들 다 내릴 때 반대로 주가가 상승했을까요?
극심한 인플레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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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에는 아시다시피 남들이 금리를 올릴 때 내린 나라입니다.
금리가 역주행하는 상황에서 당연히 물가는 통제될 수가 없었죠.
물가가 오르니 궁극적으로 실물자산인 주가도 오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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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물가가 많이 오르는 나라들의 공통점은 종합주가 지수의 절대값이 매우 높은데요,
브라질의 보베스파지수는 현재 10만 포인트가 넘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메르발 지수는 20만 포인트에 육박하죠.
물가와 증시는 장기적으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가가 강하게 오르는 국면에서, 투자를 접고 현금을 보유해야 한다는 생각은 매우 위태로운 생각입니다.
하지만, 시중에서 5%짜리 특판 예금을 팔면 거의 오픈런이 생길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몰립니다
그저 이자를 많이 쳐준다는 사실에 현혹되어, 거래와 동시에 확실하게 손실이 확정되는 상품을 추구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선택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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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제쯤 매수해야 하느냐구요?
매 경기 스테이지마다 바닥은 다르게 만들어지는데요...
특별이 물가 급등기에는 명목 PCE 가격 지수와 기준 금리의 교차시기 전후를 타겟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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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이미 연준의 기준 금리는 4.5%에 도달했잖아요?
이제 2~3월이되면 연준의 기준 금리는 5%에 도달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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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말에 발표된 PCE 물가는 5.5%였습니다.
둘 사이의 격차는 이제 0.5%P에 불과합니다.
이들 두 개의 지표가 서로 만날 싯점도 멀지 않았다는 말이고, 이는 결국 증시의 바닥도 머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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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변수가 많습니다.
중국은 바이러스로 인한 초과 저축 규모는 10조 위안에 달합니다.
춘절 직후, 감염율이 정점에 다다르고나서, 소위 보복 소비가 시작된다면 유가가 상승하고 명목 물가를 끌어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럼 명목 PCE 가격지수와 물가의 랑데뷰는 지연될 수도 있고, 터미널 금리는 5.5%보다 더 높아져야만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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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Title 42가 폐기되거나 실질적으로 무색해지는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남부의 일부 주정부에서는 특별행정권을 동원해서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곳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니까요.
전국적으로 확산된다면 미국의 실업률은 빠르게 상승하고 인건비는 하락하게 될 겁니다.
그럼 명목 PCE 가격 지수와 물가와의 만남은 조금 더 당겨질 수도 있습니다.
터미널 금리는 5%로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모두 마무리될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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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수 많은 요인들에 의해 기대 물가가 변화하기 때문에 터미널 금리 수준은 물론, 주가의 완벽한 바닥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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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능하다구요?
물론, 지난 10월 6일 방송에서...
"저는 9월 29일을 기해서 제가 가진 것은 다 투자했습니다~" 라고 고백했었습니다.
그날 이후 지금까지 다우기준 17% 정도 상승했으니 초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실 수 있겠습니다만, 그날은 그저 제 운이 억세게 좋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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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최저점에서 매수하고픈 생각이 간절하다는 것은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그건 버핏도 안되고 그의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도 안됩니다.
혹자는, 바닥과 꼭지를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물론 많습니다만, 실제로 가능한 사람은 결코,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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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영화같은 투자를 꿈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물가 시대에서, 보다 현실감 있는 투자법은...
PCE 가격지수와 금리가 거의 맞닿을 수 있는 주변...
1~2 분기를 앞둔 싯점부터는 다소 물리더라도 비중을 자신있게 확대하는 것입니다.
그게 '전설'의 칭호를 받는 이른바 <대가>들의 투자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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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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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1 WM 삼성동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美 CPI 둔화 조짐 뚜렷…올해 첫 금통위 '베이비스텝' 밟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27058?cds=news_my
-12월 미국의 CPI가 14개월만에 6%대가 나왔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점점 내려오면서 금리인상 속도 조절 혹은 인상폭 완화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0.25%p를 올려 기준금리를 3.5%로 맞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3.5%에서 최종금리가 설정될지 아니면 더 올라갈 수 있을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2조' 실탄 장전 마친 카카오엔터…SM 인수 마침표 찍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640823?cds=news_my
-카카오가 SM을 인수하면 카카오는 엔터산업의 큰 손으로 올라섭니다. 이미 엔터 쪽에 꽤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SM까지 카카오 밑으로 들어가게 되면 엔터 산업 전체에서 카카오의 영향력이 커질 것 같습니다. 아직 SM 인수에 대해서는 선을 긋고 있지만 자금을 마련한 만큼

'5G 28GHz'에 부정적인 SKT…투자 바라는 장비사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2127
-28GHz대역이 진정한 5G 속도로 알고 있는데, 결국 3.5GHz대역으로 5G 서비스는 안착했고, SKT도 28GHz 주파수를 반납할지 아니면 계속 투자할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빠르지만 도달거리가 짧아 더 많은 장비 투자가 필요하기에 통신사들이 적극적이지 않은데요, 5G 품질 만족도가 높지 않아 과거 4G때와 비교하면 5G의 보급 속도가 떨어진 부분도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굳이 투자할 이유가 없지만, 소비자입장에선 썩 만족스럽지 않네요.
Forwarded from 머니보틀
경제 1타강사 이창용 한은 총재 총정리

2023년 하반기 이후 중국·IT 경기 회복으로 성장세 나아질것. 중국 경제가 하반기부터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 때 유가가 오를 것으로 생각된다. 유가가 오르면 인플레가 다시 재점화될 수 있다.

최종금리는 기준금리의 정점에 관한 것. 이번 회의에서는 3명을 최종금리를 3.5% 선으로 보고 거기서 동결. 나머지 3명은 최종금리가 3.75%에 다달을수도 있다고 열어두자고 얘기함. 이는 물가와 시장흐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지키겠다는 정책 약속이 아님.

올해 성장률은 11월엔 1.7%로 봤는데 그 사이에 일어난 여러 지표를 봤을땐 좀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 4분기 경제 성장률 마이너스 성장 우려중. 1분기는 4분기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기대중. 올해 상반기는 어려운 시기가 지나갈 것으로 생각중. 이것이 침체라는 의미는 아님. 경기 침체의 경계선이라고 보고 데이터를 더 봐야함. 이는 전세계 공통적인 현상이고, 경기침체의 길에 있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더 나은 상황임.

가장 중요한것은 물가. 경기침체의 가능성이 커졌음에도 금리인상한것은 물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 앞으로 물가는 낮아질 것이기때문에 물가와 경기 금융안정을 모두 고려하는 통화정책을 펼칠 예정.

금리 인하는 물가가 정책 목표로 수렴해간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고려. 데이터를 보면서 물가가 목표치에 도달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함. 연내금리인하를 논하기에는 시기상조.

📌원달러 환율 1440원은 어느 경제 이론과 무엇을 보더라도 쏠림 현상으로 판단했으나, 쏠림현상이 너무 심해 중앙은행 총재로써 가격에 대한 언급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나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해 언급한 것. 앞으로도 가격에 대한 언급은 거의 하지 않을 것이나, 금통위원들이나 누가 생각하기에도 쏠림현상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할때 예외적으로 언급할 것. (해석하자면 말해줄 때 시키는대로 하면 먹을 수 있다, 업계 1타강사 갓창용)

중국 경기 회복이 너무 빠르면 경상수지나 경제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인플레와 관련된 유가에 관해서는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데이터를 계속 살펴봐야한다. 한미 금리 격차가 얼마가 바람직한지는 과거 경험에 대해서 참고만 하면 되고, 환율이 기준금리차에 대해서만 의존받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기계적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이론적 근거도 없다. 22년 9월 10월에 환율 많이 올랐을 때 생각해보면 된다.

지금의 금리 수준보다 앞으로 낮다는 것은 경기침체 or 물가 하락이다. 허나 미국같은 내수 중심 국가는 물가가 낮아지는 것은 경기침체의 신호이나, 한국은 에너지 가격이 떨어지면 물가가 하락한다. 고로 추후 한국의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침체일지 물가하락일지 생각해봐야한다.

12월의 가장 큰 변화는 중국 경제. 중국이 제로코비드 정책을 완화시키면서 환자 숫자가 급증하면서 단기적으론 나빠졌고 한국 수출이 감소했다. 3개월 후의 금리에 대해서는 금통위원들이 명시적으로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지 아닌지 모르겠다.

물가상승률이 3%를 넘어가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물가상승률이 2%정도가 되면 사람들이 이에 관심을 끈다. 물가상승률이 5%를 넘어간다면 기대인플레를 자극해서 가속화한다. 이는 경험적으로 알게 된 것이다. 2022년에는 5%를 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성장보다 물가를 우선시해야했다. 올해는 성장과 물가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할 것. 부동산 시장은 한 섹터에 관한 부분이다. 금리 정책은 전체 경제에 대한 정책이다. 부동산 시장은 원칙적으로 미시적으로 재정정책을 이용해야한다. 금리를 가지고 부동산 불안정을 막자는 것은 적절치 않고 한은이 할 일은 부분적인 유동성 공급 정도뿐이다.

물가 목표를 2%에서 3%까지 올리는 것은 물가가 안정된 다음에 논의할 일. 골이 안들어간다고 골대를 옮기자는건 말이 안되는 것. 하반기 반도체 등 경기가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한은 뿐 아니라 많은 기관들이 예측하고 있는 것. 선진국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상반기에 마무리가 될 것. 재고 사이클도 상반기에 많이 소진되고 3.4분기부터는 전세계 반도체 수요의 50%를 차지하는 중국 경기가 회복되면서 괜찮아질 것으로 본다.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가면서 한국은 경기회복모멘트로 갈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부동산 규제를 풀었다고 해서 대규모로 부동산 대출을 일으킬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경기가 회복 국면에 들어가게 되면 다시 부동산 대출이 늘어날 수 있으나, 이는 그 때 가서 대출, 가계부채 등으로 해결할 문제. 금리인상으로 인해 가계대출이 감소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본다.

미국 노동시장이 타이트하고 임금이 떨어지고 있으며 유럽의 따뜻한 겨울로 인해 가스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음의 성장으로 갈 것으로 다들 예상을 했었으나 생각보다는 괜찮다고 다들 생각하고 있다. 1분기 한국 성장에 대해서는 음의 성장이 아닐 수 있다. 2월에 다시 얘기하겠다.

📮따로 해석하지 말고 다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t.me/moneybottle
씨아이테크(004920)가 '23년 가이던스를 제시했네요.

매출 목표는 별도 기준으로 약 298억원이며, 이는 전년대비 약 30% 성장한 수치입니다.

더불어서 '22년 잠정 매출액도 공개를 했는데, 별도 기준으로 약 228억원입니다. 기존 전망치 약 250억원을 하회하였지만 전년대비 약 34% 성장한 수치입니다.

3분기 누적 매출이 약 150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4분기 매출은 약 78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로 추정됩니다.

지난 매출과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분기 매출이 50억원 이하에서는 적자가 발생했고, 50억원이 넘어가면 흑자로 전환이 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2년 4분기 역시 흑자 기조가 이어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 공시를 좀 더 찾아보니 회사에서는 성장 동력을 크게 두가지로 제시를 했네요. 하나는 키오스크, 하나는 미디어 사업인데 각각 성장의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키오스크
- 무인 민원발급기 시장 진출
- 무인 점포 시장 진출
- 정보 접근성 보장 키오스크 시장 진출
- 무인 주문기 시장 확대

미디어 사업
- 네트워크 기술을 오디오 제품에 접목한 제품 차별화를 통한 판매 시장 확대

'23년에도 키오스크와 미디어 사업의 성장을 기반으로 전녀대비 약 30% 내외의 성장을 제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별도 기준 과거 실적을 살펴보면 '16년부터 '21년까지 6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22년 턴어라운드 성공, '23년 이익 성장 가능성이 있다 정도로 해석이 되네요.

참고로 시가총액은 약 400억원 내외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556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 by 세종기업데이터
최근 동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 12월 수출도 비철금속 중에선 가장 가시적으로 반등했습니다. 12월엔 P와 Q가 모두 늘었네요!
최근 금융지주사들의 주가 흐름이 강하네요 🏦

스펙타클했던 이번 한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쉽지 않은 시기이지만 또 잘 헤쳐나가기 위해 열심히 자료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다음주도 세종기업데이터와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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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
4Q22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3년 1월 13일 기준 선행EPS 업데이트를 해보았습니다.

전월 대비 선행EPS가 상향조정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YTD(연초 종가 대비 현재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기업들을 한 번 리스트업해보니 최근 증시 강세에도 불구하고 종목수가 꽤 되네요.

이미 많이 올라 조정을 받은 기업도 있는 반면, 소외되어 있는 기업들도 있어 보입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첨부된 실적 스크리닝 파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드 종목명
054620 APS홀딩스
230240 에치에프알
018250 애경산업
213420 덕산네오룩스
164060 이루다
230360 에코마케팅
079550 LIG넥스원
352480 씨앤씨인터내셔널
253450 스튜디오드래곤
329180 현대중공업
383220 F&F
178320 서진시스템
035900 JYP Ent.
003230 삼양식품
034120 SBS
128940 한미약품
271560 오리온
282330 BGF리테일
010120 LS ELECTRIC
035760 CJ ENM
000100 유한양행
287410 제이시스메디칼
239890 피엔에이치테크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572
기준금리 올랐는데… 대출금리는 0.3%p 내린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40670?cds=news_my
-기준금리가 올라감에도 당국의 개입으로 대출 금리가 되려 내려간다면, 기준금리 인상의 효과와 목적이 상실될 수 있습니다. 가계대출비중이 워낙 높은 상태이고 건설사와 부동산 경기도 고려해야 해서 지속적인으로 통화정책에 간섭이 들어오고 있는 것 같은데, 시장 논리에 너무 깊이 간섭하지 않는 것이 되려 나을 수 있습니다.

'1.2조 도전' 오아시스, 상장 후 더 중요…구주매출 30% 변수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2149?cds=news_edit
-식품 플랫폼 오아시스의 상장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공모 시 기업가치는 8천억에서 1조 2천억 선으로 보고 있는데 과연 상장 이후에도 그 정도의 기업가치를 유지할진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플랫폼 기업이 상장하는데, 상장 후 어떻게 성장해갈지 기대합니다.

"그땐 원했지만 이젠 필요없어"…효성·코오롱이 외면한 회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99700?cds=news_edit
-카프로 대주주들에 대한 기사입니다. 국내 유일 카프로락탐 기업을 장악하기 위해 효성과 코오롱이 오랜 시간 갈등했지만, 이제는 중국산 제품이 들어오며 예전만큼 카프로의 가치가 높지 않게 되었습니다. 결국 양사 모두 단순투자로 지분 보유 목적을 바꾸며 카프로에 대한 영향력을 축소해가고 있습니다. 대주주들의 관심이 떠나면서 카프로의 기업가치도 연일 하락세입니다.
Forwarded from 데이터이야기 by 세종기업데이터
메디톡스(086900)

메디톡스와 관련있는 톡신도 12월 수출이 좋았습니다. 그 덕에 4분기 전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60%나 증가했습니다.

다만 메디톡스는 내수 매출 비중이 약 40%에 이르기 때문에 내수 쪽 시황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최근 수출 흐름이 좋아 공유합니다!
테크윙 (089030) 4Q22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505억원(QoQ: -22.09%, YoY: -25.83%)
영업이익: 71억원(QoQ: -48.89%, YoY: -8.0%)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하였고 시장 예상치인 약 84억원 대비해서도 소폭 미스가 났습니다.

하지만 지난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22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70억원(+4.35%), 영업이익 577억원(+59.38%)를 달성하면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주가는 연초부터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아마도 전방산업의 부진과 지난 '17년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한 이후 약 2년간 감익 사이클이 이어졌다는 우려감이 어느정도 반영이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과거 시가총액과 영업이익 추이를 보면 대체로 동행을 했는데, '22년에는 큰 폭으로 미스매칭이 발생했네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23년 추가 증익이 가능할지 여부가 중요해 보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601
에스티팜(237690) 4Q22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889억원(QoQ: +67.7%, YoY: +93.4%)
영업이익: 108억원(QoQ: +110%, YoY: +743.4%)

분기별로 꾸준히 영업이익/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약 108억원으로 '17년 4분기 1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예상치가 약 70억원대 중반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닝 서프라이즈이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609
해성디에스(195870) 4Q22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1,992억원(QoQ: -11.19%, YoY: +6.24%)
영업이익: 446억원(QoQ: -22.33%, YoY: +49.04%)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전분기 대비해서는 감소했습니다. '21년 1분기부터 7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8분기만에 성장이 둔화가 되었네요.

또 영업이익은 약 446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약 510억원을 하회하였습니다.

'18년과 '19년 각각 268억원, 270억원을 기록한 이후 '20년 435억원, '21년 863억원, '22년 2,044억원으로 최근 3년간 상당히 가파른 이익 증가세가 나타났습니다.

현재 영업이익 추정치 흐름을 살펴보면, '23년에는 약 1,900억원, '24년에는 약 2,000억원으로 매출은 증가하지만 이익은 다소 정체되는 것으로 컨센이 형성되어 있네요.

향후 이익 추정치가 상향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여집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6613
팅크웨어(084730)
BMW 글로벌향 블랙박스 공급 계약 체결

잘 아시겠지만, 팅크웨어는 '아이나비'로 잘 알려진 블랙박스 및 네비게이션 전문 기업입니다.

근데 이 기업이 왜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공시했지? 라는 의문이 들었서 찾아봤는데, 지난 '21년에도 BMW 글로벌향 블랙박스 ACE 3.0 공급이 있었네요.

기존 계약기간이 '21년 12월 21일부터 '22년 11월 25일까지 약 237억원 규모였는데, 이 부분이 새롭게 연장(?) 또는 갱신(?)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계약기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약 1년인데, 계약금액은 약 414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해당 소식으로 주가가 장중에 +10%까지 상승하기도 했는데, 최근 블랙박스 수입 실적을 찾아보니 데이터도 나쁘지는 않네요! 전년동기대비 약 13% 정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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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jongdata.co.kr/archives/52964
하림, 이커머스에 진심…끊임없는 글라이드 자금 수혈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2156?cds=news_edit
-글라이드라는 브랜드 자체를 처음 봤습니다. 2019년에 론칭한 플랫폼인데 너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적자 규모가 매출의 두배가 될 정도이지만 아는 사람이 너무 없습니다. 이번에 수혈한 자금으로 브랜드 마케팅부터 새롭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돈 먹는 하마가 될지 아니면 살아남을지가 관건이겠습니다.

실내마스크 의무 조정 코앞…설 연휴 지나고 자율화 유력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40802?cds=news_my
-이제는 드디어 마스크 의무 착용을 풀어주는 걸까요. 계속 얘기만 나오고 바뀌진 않고 있었는데, 구정 연휴가 지나고 마스크 의무 착용이 자율로 바뀌면 좋겠습니다.

“사무실 출근 웬 말” 카카오 노조 50% 돌파…노조원 요구 전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40809?cds=news_my
-재택근무를 하다 사무실 출근을 하니 노조 가입이 증가했습니다. 재택근무에 만족하던 직원들이 사무실 출근을 하라 하니 이에 대한 반발이 심해진 것 같습니다. 재택근무 시의 성과가 좋았다면 재택을 유지했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았기에 오피스 우선으로 체제를 바꾼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플레, 이것만 보면 된다"…中이 갑자기 중요해진 이유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99802?cds=news_edit
-이번 기사를 통해 경직적CPI라는 용어를 처음 접했습니다. 애틀렌타에서 발표하며 의료비, 교육비, 렌트비 등의 비탄력적 가격 변수를 모아둔 지표인데, 한번 방향성이 정해지면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지표가 아직은 상승 중이라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시장과 연준의 줄다리기가 지속되고 있는데 과연 이제는 줄다리기의 끝에 다달은 것인지 고민됩니다.